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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梁熙權(페리카나 회장)熙龍(육성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鄭炳淑(베스트필 이사)柳泰先(에딘버러컨트리클럽 부장)씨 빙모상 15일 오후 9시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42)471-1365 ●崔東炫(전 대한항공 부장)周炫(르네상스호텔 과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4시 경희의료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957-4099 ●李圭喆(한국증권전산 경영전략TF팀 과장)씨 부친상 16일 오전 5시 강릉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33)644-6017 ●李弘相(㈜한국담배 대표)씨 모친상 柳時得(경주산업 〃)柳重仁(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오전 6시45분 안산 제일장례예식장,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31)416-1356 ●黃泰性(전 법무사)裕性(전 석탄공사 감사역)영성(공인중개사)씨 모친상 15일 오후 6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2)392-3299 ●金眞喆(소운목장 대표)眞桓(화성시의회 부의장)眞杓(자영업)씨 부친상 16일 오전 9시 화성시 효원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8시 (031)231-8905 ●林容澤(자영업)美子(교사)씨 부친상 裵宰健(신한생명 경영지원부장)씨 빙부상 16일 대구 달성군 화원면 설화동 633 자택,발인 18일 오전 8시 (053)631-9865 ●鄭東萬(굿데이신문 경기지사장)씨 부친상 15일 오후 8시 은평시립병원,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304-4495 ●鄭聖基(삼일회계법인 고문)씨 별세 16일 오전 5시10분 국립의료원,발인 18일 오전 5시30분 (02)2262-4813 ●조성근(한국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16일 오후 1시30분 경북 영천 영남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54)330-7397 ●趙烋偵(KBS 라디오 제작본부 PD)씨 부친상 16일 오후 3시 부천 대성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32)652-0141 ●黃正鎭(사업)再鎭(농장 경영)三鎭(한국은행 외환분석팀장)檜鎭(사업)씨 모친상 姜政雄(국제화공약품 대표)씨 빙모상 16일 오후 4시50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51)256-7016
  • [부고]

    ●梁熙權(페리카나 회장)熙龍(육성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鄭炳淑(베스트필 이사)柳泰先(에딘버러컨트리클럽 부장)씨 빙모상 15일 오후 9시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42)471-1365 ●崔東炫(전 대한항공 부장)周炫(르네상스호텔 과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4시 경희의료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957-4099 ●李圭喆(한국증권전산 경영전략TF팀 과장)씨 부친상 16일 오전 5시 강릉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33)644-6017 ●李弘相(㈜한국담배 대표)씨 모친상 柳時得(경주산업 〃)柳重仁(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오전 6시45분 안산 제일장례예식장,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31)416-1356 ●黃泰性(전 법무사)裕性(전 석탄공사 감사역)영성(공인중개사)씨 모친상 15일 오후 6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2)392-3299 ●金眞喆(소운목장 대표)眞桓(화성시의회 부의장)眞杓(자영업)씨 부친상 16일 오전 9시 화성시 효원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8시 (031)231-8905 ●林容澤(자영업)美子(교사)씨 부친상 裵宰健(신한생명 경영지원부장)씨 빙부상 16일 대구 달성군 화원면 설화동 633 자택,발인 18일 오전 8시 (053)631-9865 ●鄭東萬(굿데이신문 경기지사장)씨 부친상 15일 오후 8시 은평시립병원,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304-4495 ●鄭聖基(삼일회계법인 고문)씨 별세 16일 오전 5시10분 국립의료원,발인 18일 오전 5시30분 (02)2262-4813 ●조성근(한국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16일 오후 1시30분 경북 영천 영남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54)330-7397 ●趙烋偵(KBS 라디오 제작본부 PD)씨 부친상 16일 오후 3시 부천 대성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32)652-0141 ●黃正鎭(사업)再鎭(농장 경영)三鎭(한국은행 외환분석팀장)檜鎭(사업)씨 모친상 姜政雄(국제화공약품 대표)씨 빙모상 16일 오후 4시50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51)256-7016˝
  • [100년기업 100년상품] 100년된 상표 ‘활명수’

    한 제품이 10년만 돼도 장수라고 하는 세태 속에서 100년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상품이 있다.바로 동화약품 ‘활명수’이다. 활명수는 1897년 민병호 선생이 궁중에서만 복용되던 생약의 비방을 일반 국민에게까지 널리 보급하고자 서양의학을 접목하면서 탄생했다.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약이며,양약이었다.당시는 달여서 먹는 탕약밖에 몰랐던 시절이라 우리의 기호와 체질에 적합하고 복용이 간편하며 소화불량에 신통한 활명수는 판매되면서부터 큰 인기였다. 1937년 활명수는 본격적인 황금시대를 맞았다.1년 최고 판매량이 500만병이나 됐고 선금을 예치하고도 구입하기 힘든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활명수는 이후 남북분단과 6·25를 거치면서 시련을 겪는다.이남에 비해 수요가 많았던 이북지역의 시장 및 만주의 거대한 생산시설과 시장을 한꺼번에 상실했고,전란에 순화동 사옥까지 완전히 파괴돼 활명수의 생산은 중단됐다. 그러나 적극적인 마케팅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신비의 명약’으로 뿌리내린 활명수는 곧 제 위치에 올랐다.1967년에는 다양해진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해 ‘까스활명수’를,1991년에는 ‘까스활명수큐’를 각각 판매했다.어느덧 판매 100주년을 넘어선 활명수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최첨단 정밀화학업종인 의약품 분야에서 경이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정인학칼럼] 이명박 서울시장의 항변

    이명박 서울시장은 요즘 당혹스러울 것이다 ‘이명박 서울의 찬가’ 가 순식간에 원성으로 돌변했기 때문이다.대중교통 체계를 개혁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시민불편이 발단이 됐다.취임 두 돌에 맞춰 서두르는 바람에 사전 준비를 제대로 못해 시행착오를 겪게 했다는 것이다.지난해 이맘때 취임 첫돌에 맞춰 청계 고가도로 철거를 시작해 히트쳤던 이 시장이기에 이번 실수가 더 커 보인다. 확실히 새로운 교통체계 시행에는 문제가 있었다.강남대로 교보타워 버스정류장은 삼척동자가 보더라도 중앙의 버스전용차로 정류장으론 그 많은 교통량을 소화할 수 없는 게 뻔한데도 그대로 시행되었다.가뜩이나 교통비 부담이 신경 쓰이는데 요금 단말기마저 먹통이 됐다.하루도 아니고,더러는 아직도 먹통이니 따가운 눈총을 받아도 싸다.날씨마저도 문제를 더욱 꼬이게 만들었다.새 대중교통 체계가 시행되는 첫날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1주일 내내 비가 내렸다.비만 내렸다면 봄,여름,가을을 가리지 않고 차가 뒤엉켜 버리는 게 서울이 아니던가. 이명박 시장은 사방에서 쏟아지는 성토가 야속했을 것이다.설거지를 도맡다 보면 그릇을 깨는 수도 있기 마련인데 설거지하는 수고는 제쳐 두고 그릇 깬 것만을 몰아붙인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정부가 환경단체에 발목을 잡혀 서울외곽고속도로 사패산 터널 하나 제대로 뚫지 못하고 1년 반이나 질질 끌고 있을 때 말도 많은 청계 고가도로를 말끔히 걷어낸 그다.말로만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외치던 역대 시장들을 꾸짖기라도 하듯 강북 뉴타운계획을 마련한 주인공이기도 하다.교통난을 가중시켜 안 된다는 시청 광장만 해도 평가받기에 충분하질 않은가. 시민홍보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받아들이기 싫을 것이다.방송은 모르겠으나 신문을 보면 6월 내내 앞을 다투어 새로운 교통체계 관련 기사를 실었다.여러 신문이 한 두번이 아니라 시리즈까지 만들어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소개를 했다.잘못이 있다면 요즘 팽배한 ‘신문 불신’에 책임이 있을 것이다.서울 혜화동에서 경기도 성남을 오가는 광역버스의 한 운전기사는 예전 버스 번호와 새 번호를 함께 붙이고 다니는데 번호가 바뀌어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도대체 이해되지 않는다고 승객의 푸념에 반문했다. 이명박 시장은 이번 교통체계 개편의 혜택이 수도권 주민에게는 직접 돌아가지 않는다고 목청을 높이는 대목에선 어이가 없을 것이다.수도권 주민의 편의 극대화는 서울시장의 몫이 아니라 수도권 단체장이나 정부의 숙제일 것이다.지하철 정기권 문제도 그렇다.서울시가 아니라 운임 수입이 감소한다며 전면 시행을 거부하는 철도청이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행정은 국민의 편의를 높이는 작업일 것이다.집단소송을 제기하려 한다면 수도권 혹은 전국민이 서울시민과 같은 수준의 혜택을 누리게 해달라는 소송이어야 할 것이다. 이명박 시장이 눈을 크게 떠야 할 진짜 책임은 따로 있다.엊그제였다.이것저것 궁금한 게 있어 서울시의 대중교통 관련 몇몇 부서에 전화를 했다.1주일이 넘게 구설수에 올랐으면 이번 교통체계의 시행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점이며 대안을 나름대로 파악하고 있을 줄 알았다.그러나 어느 부서 한 곳도 답변을 해주는 곳이 없었다.예외없이 다른 부서 전화번호를 대주느라 정신이 없었다.김선일씨가 이라크에서 이미 희생된 시각,‘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던 외교부의 촌극이 떠올랐다.정부 부처의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서울시가 그대로 닮고 있었다.이게 바로 이명박 시장의 진짜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담당 대기자 chung@seoul.co.kr˝
  • 서울 길동 삼익파크 상승률 1위

    올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였다. 상승금액으로는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1위를 차지했다. 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길동 삼익파크 52평형은 연초 대비 지난 6월말 현재 25.49%나 올라 서울지역 일반아파트(재건축 및 주상복합 제외) 가운데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서구 방화동 길성그랑프리텔 25평형(24.32%),노원구 상계동 동방미주 47평형(22.67%),성동구 행당동 신동아 42평형(15.67%),도봉구 창동 쌍용 50평형(13.58%) 순으로 강북지역 아파트가 2∼5위를 모두 차지했다. 상승금액으로는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53평형이 올 초 10억700만∼12억원에서 최근 12억∼13억 5000만원으로 1억 4000만원가량 뛰어 1위에 올랐다.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 52평형(1억 3000만원),송파구 가락동 현대6차 33평형(9000만원),도봉구 창동 쌍용 50평형(5500만원),성동구 행당동 신동아 42평형(525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지역 재건축 대상 아파트 중에서는 강서구 방화동 건우3차 27평형이 15.5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 19평형은 6개월 사이에 1억 1100만원 올라 상승금액이 가장 많았다. 대체로 재건축이 일반아파트보다 상승폭이 작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쪽지통신]

    ●서울대 해양연구소는 오는 8월10∼16일(화∼월) 강원도 동해시 동해 해양연구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해양여름학교’를 연다.스킨스쿠버 강의와 해양연구기관 견학,신비한 바다 이야기 강의,해양학 실험,자연탐방 등을 체험할 수 있다.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20명씩,모두 40명 모집.신청마감 31일(토).(02)880-5730. ●국립중앙과학관(www.science.go.kr )은 10∼11일(토∼일) 대전 유성구 구성동 중앙과학관 일대에서 ‘2004 여름 사이언스데이’를 진행한다.병아리와 달팽이,귀뚜라미의 부화과정 등을 배우는 ‘생명과학여행’과 과학 교사와 함께 극저온의 세계와 과일전지,도깨비 매직쇼 등 40여개 주제를 직접 실험해보는 ‘열린 실험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모래시계와 사이다 등을 만들어보는 기초과학 실습실과 영화 속의 과학을 탐구하는 체험 과학실도 경험할 수 있다.한지와 염색을 해보는 전통생활과학 체험마당과 프라모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축소모형)을 볼 수 있는 창작놀이 마당,가족끼리 참가하는 ‘가족 과학경진대회’도 열린다.무료.(042)601-7907∼11. ●서울시교육청(www.sen.go.kr)은 13일(화) 오전 9시∼오후 5시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 호반나루터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통일 기원 서울 학생 한강 헤엄쳐건너기’ 행사를 개최한다.(02)399-9405. ●서울시교육청은 9일(금) 오후 3∼6시 종로구 신문로2가 본청 11층 강당에서 ‘제8회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대회’를 연다.지역 교육청을 대표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1명이 참가한다.(02)399-9351∼2.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www.sesri.re.kr)은 11일(일)까지 중구 회현동1가 소월길에 있는 연구원 13층 회전전망대 전시실에서 ‘2004년도 제38회 교육자료전 및 제14회 유아교재교구전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교육자료전과 유아교재교구전에서 특상,우수상 입상작 79작품을 볼 수 있다.같은 기간 연구원 2∼5층 실험실에서는 ‘제25회 과학전람회 및 제26회 발명품 전시회’ 우수작 135점이 전시되며,교육자료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02)311-1210. ●서울 정독도서관(www.jeongdok.or.kr)은 26∼30일(월∼금) 초등학교 3·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종로구 화동 북촌길 도서관 부설 서울교육사료관에서 ‘전통천자문 교실’을 운영한다.사자소학과 전통예절,한국사 특강,민속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7일(수) 오전 9시부터 전화로 선착순 40명 모집.무료.(02)736-2859.˝
  • [쪽지통신]

    ●서울대 해양연구소는 오는 8월10∼16일(화∼월) 강원도 동해시 동해 해양연구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해양여름학교’를 연다.스킨스쿠버 강의와 해양연구기관 견학,신비한 바다 이야기 강의,해양학 실험,자연탐방 등을 체험할 수 있다.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20명씩,모두 40명 모집.신청마감 31일(토).(02)880-5730. ●국립중앙과학관(www.science.go.kr )은 10∼11일(토∼일) 대전 유성구 구성동 중앙과학관 일대에서 ‘2004 여름 사이언스데이’를 진행한다.병아리와 달팽이,귀뚜라미의 부화과정 등을 배우는 ‘생명과학여행’과 과학 교사와 함께 극저온의 세계와 과일전지,도깨비 매직쇼 등 40여개 주제를 직접 실험해보는 ‘열린 실험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모래시계와 사이다 등을 만들어보는 기초과학 실습실과 영화 속의 과학을 탐구하는 체험 과학실도 경험할 수 있다.한지와 염색을 해보는 전통생활과학 체험마당과 프라모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축소모형)을 볼 수 있는 창작놀이 마당,가족끼리 참가하는 ‘가족 과학경진대회’도 열린다.무료.(042)601-7907∼11. ●서울시교육청(www.sen.go.kr)은 13일(화) 오전 9시∼오후 5시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 호반나루터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통일 기원 서울 학생 한강 헤엄쳐건너기’ 행사를 개최한다.(02)399-9405. ●서울시교육청은 9일(금) 오후 3∼6시 종로구 신문로2가 본청 11층 강당에서 ‘제8회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대회’를 연다.지역 교육청을 대표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1명이 참가한다.(02)399-9351∼2.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www.sesri.re.kr)은 11일(일)까지 중구 회현동1가 소월길에 있는 연구원 13층 회전전망대 전시실에서 ‘2004년도 제38회 교육자료전 및 제14회 유아교재교구전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교육자료전과 유아교재교구전에서 특상,우수상 입상작 79작품을 볼 수 있다.같은 기간 연구원 2∼5층 실험실에서는 ‘제25회 과학전람회 및 제26회 발명품 전시회’ 우수작 135점이 전시되며,교육자료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02)311-1210. ●서울 정독도서관(www.jeongdok.or.kr)은 26∼30일(월∼금) 초등학교 3·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종로구 화동 북촌길 도서관 부설 서울교육사료관에서 ‘전통천자문 교실’을 운영한다.사자소학과 전통예절,한국사 특강,민속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7일(수) 오전 9시부터 전화로 선착순 40명 모집.무료.(02)736-2859.
  • [토막소식]

    ●노원구 행정동별 지번도 제작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노원구 행정동별 지번도’를 책자로 제작, 배포한다. 기본도면을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최신 지리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A3 크기(축적 1:2300∼1:8200)로 62쪽 분량이다.가격은 2만 5000원.필요한 부분만 A2 크기로 낱장 구매할 수 있다.(02)950-3225. ●양천구 인터넷방송 1일 개시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일부터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방송을 개시했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구정소식 ▲생활정보방송 ▲문화교양방송 ▲어린이방송 ▲시청자코너 ▲테마기획방송 등 6가지로 분류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청장이 직접 나서 구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이동구청장실’,주민들의 문화교양 수준을 높이기 위한 ‘양천시민대학’·‘양천문화광장’ 등이 있다. ●중랑구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여름철 부패·변질 등의 우려가 있는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1∼16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구 자체 단속반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감시활동을 하는 이번 단속에는 특히 수입 축산물을 국산으로 뒤바꿔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농·수·축산물 부정판매업소 신고를 담당할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02)490-3365. ●종로구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28일 관내 일반음식점과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지역별 단속일은 ▲2일 종로3·4가 ▲6일 종로5·6가 ▲7일 창신1∼3동 ▲9일 숭인1∼2동 ▲12일 교남·교북·무악동 ▲14일 가회·재동 ▲16일 동숭·이화·혜화동 ▲19일 명륜1∼4가동 ▲20일 부암·구기·평창동 ▲23일 삼청동 ▲26일 인사동 ▲27일 관철동 ▲28일 낙원동 등이다.(02)731-1360.˝
  • [토막소식]

    ●노원구 행정동별 지번도 제작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노원구 행정동별 지번도’를 책자로 제작, 배포한다. 기본도면을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최신 지리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A3 크기(축적 1:2300∼1:8200)로 62쪽 분량이다.가격은 2만 5000원.필요한 부분만 A2 크기로 낱장 구매할 수 있다.(02)950-3225. ●양천구 인터넷방송 1일 개시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일부터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방송을 개시했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구정소식 ▲생활정보방송 ▲문화교양방송 ▲어린이방송 ▲시청자코너 ▲테마기획방송 등 6가지로 분류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청장이 직접 나서 구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이동구청장실’,주민들의 문화교양 수준을 높이기 위한 ‘양천시민대학’·‘양천문화광장’ 등이 있다. ●중랑구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여름철 부패·변질 등의 우려가 있는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1∼16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구 자체 단속반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감시활동을 하는 이번 단속에는 특히 수입 축산물을 국산으로 뒤바꿔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농·수·축산물 부정판매업소 신고를 담당할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02)490-3365. ●종로구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28일 관내 일반음식점과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지역별 단속일은 ▲2일 종로3·4가 ▲6일 종로5·6가 ▲7일 창신1∼3동 ▲9일 숭인1∼2동 ▲12일 교남·교북·무악동 ▲14일 가회·재동 ▲16일 동숭·이화·혜화동 ▲19일 명륜1∼4가동 ▲20일 부암·구기·평창동 ▲23일 삼청동 ▲26일 인사동 ▲27일 관철동 ▲28일 낙원동 등이다.(02)731-1360.
  • 방화동에 2000평 어린이공원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128번 시내버스 주차장과 사유지인 방화동 184의 68 일대 2000여평에 2006년 초까지 ‘도레미 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76년 공원부지로 첫 지정된 이 일대는 보상비와 주차장 이전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장기간 공원조성이 추진되지 않았다.그러나 오는 2005년 말까지 버스주차장이 개화동으로 이전키로 함에 따라 구는 사유지까지 사들여 이 곳에 어린이공원을 만들기로 했다.모두 90여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1월 착공한다. 친환경 자연주의를 도입한 도레미공원은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 형태다. 중앙에는 어린이 놀이시설대를 설치하고 주위에는 순환산책로가 조성되며 길이 50m의 지압로도 갖춰진다. 산책로에는 쉼터와 헬스장이 마련되고 족구와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소규모 운동장도 만들어진다.공원을 가로지르는 실개천과 약초원·허브원 등이 갖춰진 자연학습장도 들어선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마포 도화동 양도세 126%올라

    ■ 개별공시지가 조정 영향 공시지가 상승률이 큰 곳은 대부분 그동안 땅값이 치솟았던 지역이다.특히 신행정수도 후보지,대규모 개발계획 지역,그린벨트 해제 지역 등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공시지가 현실화 정책을 추진한 데다 지난해 땅값이 폭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하지만 공시지가 상승률만큼 각종 세금 부담이 늘어나 자칫 세금 민원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권 대부분 상승률 ‘톱10’에 충남 연기군,아산·천안시와 충북 청원시,대전 유성구 등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톱 10’에 올랐다.신행정수도 이전계획 발표 이후 급등한 땅값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특히 충청권 신행정수도 후보지는 대부분 40% 이상 상승했고,공주시도 21% 상승하는 등 행정수도이전 바람이 땅값 상승을 부채질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던 지역과 택지개발 지구 주변 땅값도 크게 올랐다.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오산시로 미군기지 이전과 국제평화도시 건설 호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1위를 차지했던 연기군이 신행정수도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땅값이 뛰어 뒤를 이었다.상승률이 47.7%로 지난해 땅값의 절반 정도가 오른 셈이다.아산시도 신도시 개발,경부고속철도 천안역 개통,신행정수도 후보지 등의 호재가 겹쳐 45.7% 상승률 상위 3위에 올랐다. 서울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마포구로 상암지구 개발,아파트값 상승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전남 무안군과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 청원군,대전 유성구 등은 행정수도 후보지,대규모 택지개발 영향을 받아 땅값이 급등했다.판교 신도시 개발과 아파트값 상승이 두드러진 성남시도 톱 10에 들었다. ●땅값 오른 만큼 세금 부담 늘듯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된다.때문에 최소한 상승률만큼 세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예컨대 종합토지세의 경우 공시지가가 ㎡당 138만 5000원 정도 하는 1000㎡짜리 땅이 있다고 가정할 때 현재 종합토지세는 378만원이지만 올해 상승률을 적용하면 공시지가와 종합토지세는 각각 165만 5000원과 524만원으로 오른다.단순 계산만으로 종합토지세가 38.6% 오르는 셈이다. 양도세 역시 보유기간이나 양도차액에 따라 세율이 다르지만 큰 폭의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500㎡짜리 땅을 ㎡당 1만 4000원(공시지가 기준)에 사들인 뒤 2만원에 팔았을 경우 현재는 양도소득세가 2만 6100원이지만 앞으로는 20만 2140원으로 7.7배가량 오르게 된다. 내집마련정보사는 서울 마포구 도하동 소재 일반주거지역(100㎡)을 기준으로 공시지가가 20% 정도 상승했다고 할 경우 취득·등록세는 평균 24%,양도소득세는 평균 126% 오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 [우리 동네 이야기] 서울 중구 小公洞

    환락가에 꼭 숨어있는 동사무소를 아시나요? 조선호텔과 롯데백화점,프라자호텔을 비롯, 대형 빌딩 30여개가 즐비한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인 소공동.행정동의 자격으로 소공동이 관할하는 지역은 소공동 외에도 북창동,태평로2가,남대문로2가,남대문로3가,남대문로4가,서소문동,정동,순화동,의주로1가,충정로1가,봉래동 일부 등 면적 0.95㎢이다. 이 일대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50여만명이며 백화점 세일기간이나 주말에는 무려 60만∼70만명이 몰린다.하지만 상주 인구는 고작 1100명을 넘을 뿐이다.통반 조직도 6통 31반에 불과해 동사무소에 북적이는 사람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행정서류를 발급하려는 외지인들뿐이다. 유영청 소공동장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류를 떼가려는 직장인들이 하루에 수백명씩이나 된다.”면서 “동사무소의 상근인원은 직원 14명과 공익요원 2명에 불과한데 유동인구가 많아 청소 등 민원은 산더미”라고 말했다. 북창동 중앙길에는 새벽 5∼9시까지 인력시장이 열린다.하루치기 일거리를 찾으려는 서민 400∼500명이 이 곳에 모인다.경기불황으로 일거리가 줄어들자 일용직 노무자들이 줄담배만 피워 동사무소는 청소 수요만 늘었다고 푸념이다. 소공동은 소공주동,작은공주골의 줄임말로 조선 태종의 둘째딸인 경정공주가 살던 궁의 일대에서 유래한다. 소공동 동사무소가 자리한 ‘유흥 1번지’ 북창동은 조선시대 선혜청의 북쪽창고가 있다는 데서 붙여졌다.서울성곽 8문의 하나인 서소문에서 서소문동의 이름이 유래됐으며 정동은 조선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정릉이 현재 정동 4번지에 있는데서 비롯됐다.순화동은 광복후 순청동의 ‘巡’자와 화천정의 ‘和’자를 따서 순화동이라 붙였다. 행정동이 소공동인 주민들의 대부분은 순화동에 모여산다.대다수 서민들이며 원주민들이 주류이다.최근 중앙일보 주변에 주상복합 건물과 오피스텔 등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1∼2년전만 해도 1400여명에 달하던 인구가 1100여명 안팎으로 크게 줄었다. 시는 도심의 상주 인구를 늘리는 방안으로 최근 주상복합 등에 한해서 용적률과 높이의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시민단체가 크게 반발했으며 아직 도심의 ‘인구 역류현상’은 요원한 상태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우리 동네 이야기] 서울 중구 小公洞

    [우리 동네 이야기] 서울 중구 小公洞

    환락가에 꼭 숨어있는 동사무소를 아시나요? 조선호텔과 롯데백화점,프라자호텔을 비롯, 대형 빌딩 30여개가 즐비한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인 소공동.행정동의 자격으로 소공동이 관할하는 지역은 소공동 외에도 북창동,태평로2가,남대문로2가,남대문로3가,남대문로4가,서소문동,정동,순화동,의주로1가,충정로1가,봉래동 일부 등 면적 0.95㎢이다. 이 일대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50여만명이며 백화점 세일기간이나 주말에는 무려 60만∼70만명이 몰린다.하지만 상주 인구는 고작 1100명을 넘을 뿐이다.통반 조직도 6통 31반에 불과해 동사무소에 북적이는 사람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행정서류를 발급하려는 외지인들뿐이다. 유영청 소공동장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류를 떼가려는 직장인들이 하루에 수백명씩이나 된다.”면서 “동사무소의 상근인원은 직원 14명과 공익요원 2명에 불과한데 유동인구가 많아 청소 등 민원은 산더미”라고 말했다. 북창동 중앙길에는 새벽 5∼9시까지 인력시장이 열린다.하루치기 일거리를 찾으려는 서민 400∼500명이 이 곳에 모인다.경기불황으로 일거리가 줄어들자 일용직 노무자들이 줄담배만 피워 동사무소는 청소 수요만 늘었다고 푸념이다. 소공동은 소공주동,작은공주골의 줄임말로 조선 태종의 둘째딸인 경정공주가 살던 궁의 일대에서 유래한다. 소공동 동사무소가 자리한 ‘유흥 1번지’ 북창동은 조선시대 선혜청의 북쪽창고가 있다는 데서 붙여졌다.서울성곽 8문의 하나인 서소문에서 서소문동의 이름이 유래됐으며 정동은 조선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정릉이 현재 정동 4번지에 있는데서 비롯됐다.순화동은 광복후 순청동의 ‘巡’자와 화천정의 ‘和’자를 따서 순화동이라 붙였다. 행정동이 소공동인 주민들의 대부분은 순화동에 모여산다.대다수 서민들이며 원주민들이 주류이다.최근 중앙일보 주변에 주상복합 건물과 오피스텔 등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1∼2년전만 해도 1400여명에 달하던 인구가 1100여명 안팎으로 크게 줄었다. 시는 도심의 상주 인구를 늘리는 방안으로 최근 주상복합 등에 한해서 용적률과 높이의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시민단체가 크게 반발했으며 아직 도심의 ‘인구 역류현상’은 요원한 상태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인사]

    ■ 소방방재청 △소방방재청 차장 朴彰淳 △서울소방방재본부장 林用培 ■ 서울우유 ◇승진△상무 李宇根 ■ 우리증권 ◇지점장△울산 鄭喆宇△당진 安敏玉△서울대역 張寅圭△대구서 金炳熙△동래 金振煥△분당 李貴雄△석관동 愼鏞相△동산동 李鍾昊△둔촌역 李逸敎△당산동 文珥俊△법조타운 金雄植△강서 李春燮△혜화동 張明子△길동 金殷珠 ◇팀·실장△투자분석 李星周△기업금융1 金明鎭△IT시스템 南東在△인사팀(지주사파견) 千炳泰△홍보 정준범△국제 李濟甲△감사실 李正元△상해사무소李哲宇
  • [인사]

    ■ 소방방재청 △소방방재청 차장 朴彰淳 △서울소방방재본부장 林用培 ■ 서울우유 ◇승진△상무 李宇根 ■ 우리증권 ◇지점장△울산 鄭喆宇△당진 安敏玉△서울대역 張寅圭△대구서 金炳熙△동래 金振煥△분당 李貴雄△석관동 愼鏞相△동산동 李鍾昊△둔촌역 李逸敎△당산동 文珥俊△법조타운 金雄植△강서 李春燮△혜화동 張明子△길동 金殷珠 ◇팀·실장△투자분석 李星周△기업금융1 金明鎭△IT시스템 南東在△인사팀(지주사파견) 千炳泰△홍보 정준범△국제 李濟甲△감사실 李正元△상해사무소李哲宇
  • 새단장 남부시장 ‘첫선’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화곡4동 남부시장과 내발산동 송화골목시장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영업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1970년대 초부터 형성된 남부시장은 길이 460m의 골목시장으로 노후한 시설 탓에 안전성과 판매부진 등에 시달렸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160개 점포에 모두 20억원을 투입,도로포장과 아케이드·소화전·CCTV 설치 등으로 남부시장을 현대식 쇼핑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96개의 점포로 이뤄진 송화골목시장은 10억원을 들여 시장 통로와 간판을 리모델링했으며 조명과 통신시설도 갖췄다.구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상인조합과 협의,신용카드 사용과 쇼핑카트,공동택배 등의 문제도 해결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3월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화곡본동 시장은 올해까지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되며 까치산골목시장은 심사 중이다.화곡 중앙시장은 2005년,방화동 방신시장은 2006년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시장은 고객이 3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3차 뉴타운10곳 10월 확정

    서울시가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사업의 3차 대상지역 10곳이 오는 10월 말 확정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8월 말까지 각 자치구로부터 뉴타운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어 신청지역를 대상으로 9∼10월 현장조사와 지역균형발전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0월 말 또는 11월 초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는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은 뒤 9월 말까지 대상지역을 확정하겠다는 당초 방침보다 한달 이상 미뤄진 것.김병일 시 뉴타운사업본부장은 “지난해 11월 선정한 2차 뉴타운사업지구 12곳의 개발 기본계획 수립이 늦어져 중복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면서 “(3차 뉴타운) 신청에 제한은 두지 않겠지만 지역간 형평성을 감안해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모두 15곳의 뉴타운사업지구를 확정했다.지난 2002년 선정된 은평·길음·왕십리뉴타운 등 1차 시범지역 3곳은 개발 기본계획안을 수립,이미 사업에 착수한 상태다. 2차 대상지역 중 ▲마포구 아현뉴타운 ▲종로구 교남뉴타운 ▲양천구 신정뉴타운 등 3곳의 개발 기본계획안이 최근 발표됐다.또 ▲강동구 천호동 ▲강북구 미아동 ▲강서구 방화동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동 ▲동작구 노량진동 ▲서대문구 남가좌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용산구 이태원·한남·보광동 ▲중랑구 중화동 등 나머지 9곳도 늦어도 오는 8월 말까지 개발 기본계획안 수립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어 3차 뉴타운사업 대상지역 10곳이 추가로 지정되면 시가 당초 목표로 한 25곳의 대상지역이 모두 정해지게 된다. 현행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뉴타운사업지는 개발시급성과 파급효과,개발계획방향 적정성,자치구와 주민의 추진의지,권역별 지역간 형평성 등을 감안해 선정하게 된다.김 본부장은 “개발형태는 계획수립과정에서 해당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자립 재개발 방식이나 도시계획사업 등을 도입하고 사업이 실천 가능한 곳부터 우선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시는 대상지역 25곳에 대해 늦어도 내년 말까지 사업에 착수,오는 2012년쯤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종로, 이화동에 종합교통센터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곳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화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종합교통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214평 규모(지하1층·지상2층)로 1층에는 주차단속반 사무실이,2층에는 무인카메라 단속반(CCTV불법주차단속반)이 들어선다.무인카메라 단속반에는 지금까지 구청내 여러 사무실에 산재된 CCTV모니터 31대가 집중된다.˝
  • 대학강의에 푹 빠진 ‘4060’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것 같아 아주 행복합니다.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 광진구 주민들이 ‘늦바람’이 났다.그것도 ‘공부 바람’이다. 40대의 가정 주부,50대 아저씨,6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때늦은 면학열풍에 푹 빠져 더위를 잊고 있는 것이다. 광진구와 한양대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개설한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관학(官學)’협동의 모범사례로 뿌리내리고 있는 것이다. ●학생 못지않은 열의로 ‘후끈’ 지난 16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정보도서관내 문화동지하 영화관.오후 6시를 넘기면서 메모장과 필기구 등을 손에 쥔 주민 250여명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이미 익숙한 절차인 듯 강당입구에서 나눠주는 강의서와 빵,우유 등을 받아들고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앉았다.오후 6시30분 강의가 시작되자 곧 여느 대학의 강의실 못지않은 진지한 분위기로 빨려들었다.배불뚝이 아저씨도 서릿발이 듬성듬성한 아주머니도 졸거나 한눈팔새 없이 뚫어져라 강사의 말에 귀 기울였다.밤 9시30분까지 무려 3시간 동안 계속됐지만 모두들 귀를 쫑긋 새우고 눈을 비벼가며 강의에 흠뻑 젖어 들었다.박우서 연세대 사회과학대학장과 신복룡 건국대교수가 각각 1시간 30분씩 강의를 맡았다.박 교수는 ‘동북아 국제관계 변화에 따른 우리의 준비’,신 교수는 ‘잘못 배운 한국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 다소 딱딱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수강생들의 눈빛은 더욱더 빛나기만 했다.모두들 지난 5월12일부터 시작된 강의에 참석한 고위정책과정 2기생들로 한주에 두번씩 벌써 일곱번째날이 됐지만 열의는 식지 않아 보였다. 주부 최현옥(43)씨는 “강의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어 고등학생,중학생 자녀들과 시사성 대화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의내용 너무 좋아 김기섭 구의원(68·자양3동)은 “지방자치 이론을 쉽게 설명해주는 강의를 찾기 힘들었는데 고위정책과정을 통해 의원의 역할이나 의회활동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며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분야를 수강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마련한 고위정책과정이지만 대상이 일반 주민들인 만큼 강의주제(표)는 그리 어렵지 않게 꾸며져 있다.‘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성공하는 사람들의 인상학’,‘한국음악의 이해’,‘창업과 재테크의 노하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간혹 이날처럼 ‘잘못배운 한국사’,‘국제경쟁력과 영어’ 등 시사성과 전문성이 가미된 다소 어려운 강의도 있다.하지만 주민들은 이런 어려운 강의도 “새로운 것을 접한다.”는 뿌듯함과 진지함으로 소화한다.지난 9일 ‘전통문화속에 어우러진 한민족의 삶’을 주제로 강의했던 김효정 탈무드원장은 예정된 강의시간보다 무려 30분이나 더 열변을 토해내 수강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애진(48·여·광진문화원 연극분과위원장)씨는 “잊고 지내던 부분들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된다.”며 “수박겉핥기식의 강의보다는 점차 집중적이고 전문화된 내용으로 꾸며지길 바란다.”며 의욕을 보였다. ●몰래 듣는 청강생도 많아 마을금고 이사장인 최복수(56)씨는 요즘 부인 안기분(53)씨와 함께 강의에 참석한다.최씨는 정식 2기 수강생이지만 부인은 몰래 강의를 듣는 ‘도강생(盜講生)’이다. 최씨는 “강의내용이 너무 좋아 부인을 동반하게 된 것인데 요즘은 부인이 더 적극적이다.”며 “레크리에이션 등 일부 과목은 자녀들과도 함께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청강생들이 많아지면서 자리가 모자라 보조의자를 비치하고 있을 정도다.지난 1기 때는 자리를 잡기 위해 수강생들이 1시간 전부터 진을 쳤다고 한다. 청강생들 가운데는 한번 과정을 거친 선배(?)들도 많다. 손종락 광진구 자치행정팀장은 “청강생뿐 아니라 과정을 이수한 분들이 또다시 수강 등록을 요청해오는 경우가 많아 곤혹스럽다.”고 토로했다. ●모든 것은 공짜,하지만…최고 수강생들은 학비로 단 한푼도 부담하지 않는다.구청이 한 기수(학기)마다 48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신 지불한다.강의 때마다 강의내용을 담은 소책자와 저녁시간대에 진행되는 만큼 빵과 우유 등 간식거리가 제공된다.수강생들은 필기구만 들고 참석하면 된다. 하지만 교수나 강의실의 시설 등 학습여건은 최고수준이다.이날처럼 국내 유수대학의 내로라하는 교수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주민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박응격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장,노동은 중앙대 음대학장 등 학계를 비롯해 언론사 사장,연구소소장,기업체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고 있다.23일에는 최근 전세계를 놀라게 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유전공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주부 고순녀씨는 “수업료가 주민들의 세금이니만큼 공짜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듣고 있다.”며 “현실감 넘치는 강의로 3시간이 피곤한 줄 모른다.영혼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 아주 행복하다.”고 말했다.문의전화 02)450-1425~9.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광진구 정영섭 청장 자치단체가 예산을 들여 주민들에게 대학원 과정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평범한 행정서비스가 아니다.9번이나 자치단체장을 경험,‘구정(區政) 9단’인 정영섭 광진구청장의 행정 노하우임에 틀림없다.그에게서 고위정책과정에 주민들을 수강케 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본다. 고위정책과정에 주민들을 참여시킨 취지는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자치행정은 주민의 참여와 지지로 발전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이론적 바탕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경비부담은. -주민들을 한양대에 위탁 교육하는 방식인 만큼 이에 대한 경비는 전액 구의 예산으로 지급한다.매기당 4800여만원 정도 부담한다.개인별로 신청할 경우 200여만원 정도를 부담해야 하나 장소를 구청이 제공하고 단체로 등록하는 것이라 1인당 20만원 수준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앞으로 점차 위탁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교과과정은 어떻게 운용되나. -강사진구성과 교과과정 편성,교재개발 및 제작,학사관리,수료식 등은 학교측이 맡고 구청은 교육생 선발과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주민들은 수강기회가 적다는데. -시행초기인 만큼 평소 구정에 적극 참여하는 봉사자나 관련 단체 회원 등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편이다.하지만 강의를 듣고 싶어하는 일반 주민들에게 점차 그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강의실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많다. -현재의 강의실은 160석 규모의 영화관이다.지금도 180여개의 간이 의자를 추가해 강의를 듣고 있다.올 연말 광진문화예술회관이 개관되면 300석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대학강의에 푹 빠진 ‘4060’

    대학강의에 푹 빠진 ‘4060’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것 같아 아주 행복합니다.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 광진구 주민들이 ‘늦바람’이 났다.그것도 ‘공부 바람’이다. 40대의 가정 주부,50대 아저씨,6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때늦은 면학열풍에 푹 빠져 더위를 잊고 있는 것이다. 광진구와 한양대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개설한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관학(官學)’협동의 모범사례로 뿌리내리고 있는 것이다. ●학생 못지않은 열의로 ‘후끈’ 지난 16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정보도서관내 문화동지하 영화관.오후 6시를 넘기면서 메모장과 필기구 등을 손에 쥔 주민 250여명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이미 익숙한 절차인 듯 강당입구에서 나눠주는 강의서와 빵,우유 등을 받아들고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앉았다.오후 6시30분 강의가 시작되자 곧 여느 대학의 강의실 못지않은 진지한 분위기로 빨려들었다.배불뚝이 아저씨도 서릿발이 듬성듬성한 아주머니도 졸거나 한눈팔새 없이 뚫어져라 강사의 말에 귀 기울였다.밤 9시30분까지 무려 3시간 동안 계속됐지만 모두들 귀를 쫑긋 새우고 눈을 비벼가며 강의에 흠뻑 젖어 들었다.박우서 연세대 사회과학대학장과 신복룡 건국대교수가 각각 1시간 30분씩 강의를 맡았다.박 교수는 ‘동북아 국제관계 변화에 따른 우리의 준비’,신 교수는 ‘잘못 배운 한국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 다소 딱딱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수강생들의 눈빛은 더욱더 빛나기만 했다.모두들 지난 5월12일부터 시작된 강의에 참석한 고위정책과정 2기생들로 한주에 두번씩 벌써 일곱번째날이 됐지만 열의는 식지 않아 보였다. 주부 최현옥(43)씨는 “강의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어 고등학생,중학생 자녀들과 시사성 대화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의내용 너무 좋아 김기섭 구의원(68·자양3동)은 “지방자치 이론을 쉽게 설명해주는 강의를 찾기 힘들었는데 고위정책과정을 통해 의원의 역할이나 의회활동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며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분야를 수강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마련한 고위정책과정이지만 대상이 일반 주민들인 만큼 강의주제(표)는 그리 어렵지 않게 꾸며져 있다.‘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성공하는 사람들의 인상학’,‘한국음악의 이해’,‘창업과 재테크의 노하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간혹 이날처럼 ‘잘못배운 한국사’,‘국제경쟁력과 영어’ 등 시사성과 전문성이 가미된 다소 어려운 강의도 있다.하지만 주민들은 이런 어려운 강의도 “새로운 것을 접한다.”는 뿌듯함과 진지함으로 소화한다.지난 9일 ‘전통문화속에 어우러진 한민족의 삶’을 주제로 강의했던 김효정 탈무드원장은 예정된 강의시간보다 무려 30분이나 더 열변을 토해내 수강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애진(48·여·광진문화원 연극분과위원장)씨는 “잊고 지내던 부분들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된다.”며 “수박겉핥기식의 강의보다는 점차 집중적이고 전문화된 내용으로 꾸며지길 바란다.”며 의욕을 보였다. ●몰래 듣는 청강생도 많아 마을금고 이사장인 최복수(56)씨는 요즘 부인 안기분(53)씨와 함께 강의에 참석한다.최씨는 정식 2기 수강생이지만 부인은 몰래 강의를 듣는 ‘도강생(盜講生)’이다. 최씨는 “강의내용이 너무 좋아 부인을 동반하게 된 것인데 요즘은 부인이 더 적극적이다.”며 “레크리에이션 등 일부 과목은 자녀들과도 함께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청강생들이 많아지면서 자리가 모자라 보조의자를 비치하고 있을 정도다.지난 1기 때는 자리를 잡기 위해 수강생들이 1시간 전부터 진을 쳤다고 한다. 청강생들 가운데는 한번 과정을 거친 선배(?)들도 많다. 손종락 광진구 자치행정팀장은 “청강생뿐 아니라 과정을 이수한 분들이 또다시 수강 등록을 요청해오는 경우가 많아 곤혹스럽다.”고 토로했다. ●모든 것은 공짜,하지만…최고 수강생들은 학비로 단 한푼도 부담하지 않는다.구청이 한 기수(학기)마다 48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신 지불한다.강의 때마다 강의내용을 담은 소책자와 저녁시간대에 진행되는 만큼 빵과 우유 등 간식거리가 제공된다.수강생들은 필기구만 들고 참석하면 된다. 하지만 교수나 강의실의 시설 등 학습여건은 최고수준이다.이날처럼 국내 유수대학의 내로라하는 교수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주민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박응격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장,노동은 중앙대 음대학장 등 학계를 비롯해 언론사 사장,연구소소장,기업체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고 있다.23일에는 최근 전세계를 놀라게 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유전공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주부 고순녀씨는 “수업료가 주민들의 세금이니만큼 공짜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듣고 있다.”며 “현실감 넘치는 강의로 3시간이 피곤한 줄 모른다.영혼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 아주 행복하다.”고 말했다.문의전화 02)450-1425~9.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광진구 정영섭 청장 자치단체가 예산을 들여 주민들에게 대학원 과정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평범한 행정서비스가 아니다.9번이나 자치단체장을 경험,‘구정(區政) 9단’인 정영섭 광진구청장의 행정 노하우임에 틀림없다.그에게서 고위정책과정에 주민들을 수강케 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본다. 고위정책과정에 주민들을 참여시킨 취지는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자치행정은 주민의 참여와 지지로 발전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이론적 바탕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경비부담은. -주민들을 한양대에 위탁 교육하는 방식인 만큼 이에 대한 경비는 전액 구의 예산으로 지급한다.매기당 4800여만원 정도 부담한다.개인별로 신청할 경우 200여만원 정도를 부담해야 하나 장소를 구청이 제공하고 단체로 등록하는 것이라 1인당 20만원 수준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앞으로 점차 위탁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교과과정은 어떻게 운용되나. -강사진구성과 교과과정 편성,교재개발 및 제작,학사관리,수료식 등은 학교측이 맡고 구청은 교육생 선발과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주민들은 수강기회가 적다는데. -시행초기인 만큼 평소 구정에 적극 참여하는 봉사자나 관련 단체 회원 등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편이다.하지만 강의를 듣고 싶어하는 일반 주민들에게 점차 그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강의실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많다. -현재의 강의실은 160석 규모의 영화관이다.지금도 180여개의 간이 의자를 추가해 강의를 듣고 있다.올 연말 광진문화예술회관이 개관되면 300석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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