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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 ‘론리 플래닛’ 서울판 개정본 제작 마틴 로빈슨

    [이사람] ‘론리 플래닛’ 서울판 개정본 제작 마틴 로빈슨

    그는 분명 ‘외로운 별’이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사거리에 등장한 그를 특징짓는 트레이드 마크는 크게 세 가지였다. 사파리 모자, 지천명(知天命)에 어울리지 않는 샌들, 옆구리에 끼고 있는 큼지막한 대학노트였다.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얼굴엔 천진난만함과 호기심 많은 소년의 표정이 자리하고 있었다.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Lonley Planet)’ 서울판 개정·증보를 위해 지난 7월 내한,2개월 동안 서울과 수도권을 종횡무진 누빈 마틴 로빈슨(54).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을 나왔지만 지금은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고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50개국을 구석구석 다닌 그를 만나 ‘유목민’의 심경을 들여다 보았다. ●두달동안 하루 12시간씩 강행군 몸에 살이 붙어 있을 리 만무했다. 오전 10시에 숙소를 빠져 나와 밤 9시나 10시까지 서울의 골목골목을 샅샅이 훑었다. 무려 두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주말과 휴일 없이 그렇게 서울을 누볐다. 택시도 이용하지 않고 오직 “훌륭한 지하철 망”을 이용해 두 발로 걸어다녔다. 하루에 움직인 거리를 물었더니 그는 “지난 2003년 서울판 5판을 위해 내한했을 때 두 달 동안 1000㎞를 넘게 걸었던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는 “론리 플래닛 작가마다 자기만의 비법이 있기 마련”이라며 “내 경우엔 논스톱이다. 한국 영화 ‘말아톤’(물론, 그는 ‘마라톤’으로 영화 제목을 알고 있었다)의 주인공 형진이처럼 ‘여기서 멈추면 더 갈 수 없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뉴질랜드 집에 돌아가면 완전히 드러눕는다고 했다. 마치 월요병 환자처럼. 어디 뿌리박지 못한 채 표류하는 그런 삶이 힘들지 않으냐고 물었더니 “나는 너무 여행이 좋아요. 매일매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며 천진난만하게 말했다. 이번 서울 방문엔 말레이시아계 부인이 동행했지만 이들 부부에겐 자녀가 없다. 실례인줄 뻔히 알면서도 왜 자녀를 갖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답은 극히 짧았다.“바쁘다.” 그는 대학을 무척 어렵게 나왔다. 주차장, 은행과 제약공장, 바 등에서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했다. 그렇게 번 돈으로 아프리카 트럭 사파리를 3개월 갔다가 여행이 주는 마력에 빠져 길 위에서 평생을 살겠다고 정해 버렸다. 주일 영국대사관에서 일할 때도 틈만 나면 아시아 곳곳을 탐험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엔 자원봉사자로 일하기도 했으며, 사모아섬에선 1년을 보내며 폴리네시아 문화에 관한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론리 플래닛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99년부터 2년간 전주의 한 여자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근처 산을 영문으로 소개한 책을 낸 것이 계기가 됐다. 그가 현재 편집을 맡고 있는 지역은 서울과 한국 외에도 호주 아웃백, 뉴질랜드, 인도, 사모아섬 등이다. 내년엔 한국판 7판 개정을 위해 또 우리나라를 찾을 계획이다. ●서울시민보다 더 서울을 잘 알아 그는 아무데나 불쑥불쑥 잘 들어갔다. 강남역 뒤 새로 들어서고 있는 ‘코옵 레지던스’에 들어가 신분을 밝혔으나 여직원은 처음엔 못 알아들었다가 한참 뒤 화들짝 놀라 반겼다. 침대 시트의 청결 상태까지 꼼꼼히 살폈다.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선 외국인 손님들이 어떤 메뉴를 좋아하는지 대학노트에 적었다. 그의 노트는 그야말로 서울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축약도였다. 이런 식으로 서울의 80개 호텔과 80곳의 레스토랑,50곳 안팎의 클럽을 직접 찾아 점검해 책을 낸다. 책을 넘기다 보면 보통 정성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다. 우리 문화에 대해서도 놀랄 만큼 자세하게 알고 있다. 남아 선호를 꼬집은 ‘소녀들은 다 어디로 갔지?’, 추석 때 바리바리 선물을 싸들고 온 학부모들에 둘러싸인 경험을 담은 ‘선물 풍년’,‘백화점 공짜 음식’ 등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우리 문화 소개가 될 듯하다.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탤런트 홍석천씨를 만나 인터뷰하고 한국 동성애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담은 글, 그들이 만남을 갖곤 하는 장소에 대한 안내까지 접하고 보면 막상 서울 사람보다 더 서울을 잘 안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혜화동의 필리핀 이민자 커뮤니티 얘기도 그에게 처음 들었다. 로빈슨은 “세계인에게 서울을 소개할 때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강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유명한 레스토랑도 생겼다가 나중에 찾아가면 금방 없어지고, 재건축도 자주 돼 변화무쌍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그런 서울의 역동성이 좋단다. 이번 서울판은 뚝섬 서울숲과 수원 화성, 용산으로 터를 옮긴 국립박물관, 남산 서울타워 등이 새로 실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더 많은 사진을 싣고 인사동 상세 지도 등이 담길 것이라고 했다. 그와 만나기 전 서울판의 지도 등에서 잘못된 한글 표기의 예를 정리해 건네줬더니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들이 근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독도가 내년에 개정되는 한국판에 실릴 예정이지만 그는 외국인들이 찾을 만한 매력은 없다며 “다분히 정치적인 의미”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는 내년에 북한 관광 정보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삶의 양식 선택권 넓힌 세계화” 얘기를 돌려 세계화 진전에 따라 민족이나 국가가 고유의 매력을 잃고 있다고 보지 않느냐고 묻자 “그렇게 말하는 이도 있지만 세계화가 오히려 세계 곳곳을 다양하게 만들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본다.”고 답했다. 말문이 터진 그는 “카페는 서양 문화지만 일본, 한국, 인도는 고유 문화를 접목해 독특한 방향으로 발전시켰다. 인도와 한국의 카페는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옥돌침대도 한 예가 될 것이다. 한국이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침대다. 온돌이란 전통은 침대라는 서양 문화 때문에 사라진 것이 아니라, 침대라는 또 다른 선택권을 얻은 것이다.” “또 아프리카 동물들은 관광객이 없었다면 모두 사라졌을지 모른다. 관광객이 찾아오고, 돈이 되기에 가난한 정부가 앞장서 전통 문화와 자연 환경을 지키게 된다. 주민만이 그 문화를 향유했다면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예술은 명맥을 잇지 못했을 것이다.” 끝으로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서울이 고쳐야 할 점을 물었다. 시내버스 번호와 행선지를 영어로 병기했으면 한다는 것과 거리를 무질서 상태로 몰아가는 오토바이들을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론리 플래닛’ 이란 전세계 배낭여행객들의 바이블인 ‘론리 플래닛’은 전화나 인터넷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히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광고도 없으며 좋은 평가를 대가로 사례금도 일절 받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1970년대 초 토니와 모린 휠러 남매가 아시아와 호주를 돌아본 뒤 ‘값싸게 아시아 훑기’란 책을 낸 것을 계기로 ‘돈보다 시간이 더 많은’ 배낭 여행객들이 직접 쓰는 여행서의 네트워크가 시작됐다. 현재 600여종의 도시와 국가편이 나와 있고 2년마다 한번씩 개정을 위해 20개국 150명의 필자가 현장을 누비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호주 등 세 곳에 나뉘어 있는 사무실 직원 400명이 책으로 엮어낸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한국, 일본어판이 발행되고 있다
  • 경기, 北 시범농장서 첫 벼베기

    경기도가 지난 5월 북한과 공동으로 평양 인근에 조성한 ‘벼농사 시범농장’의 첫 벼베기가 내달초 실시된다. 23일 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농업기술진 4명이 북한을 방문, 시범농장 벼의 출수를 조사한 결과 10a당 쌀 400㎏을 수확할 것으로 예측됐다. 도와 북한이 조성한 시범농장의 규모(논 3㏊)를 감안하면 이 곳에서 모두 12t의 남북한 쌀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벼베기는 내달초가 적기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월6∼11일 평양시 용성구역 농업과학원 시범포전 3㏊(8필지) 가운데 6개 필지(6780평)에 경기도 재배법으로 오대벼와 화동벼를 심었고, 나머지 2개 필지(2250평)에는 북측이 북측 재배법에 의해 올벼 20호와 양덕 1호를 심었다. 도는 벼수확 적기가 내달초로 예측됨에 따라 내달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진을 시범농장에 파견, 북한 농업기술진들과 합동으로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북한과 벼농사 시범농장 경영에 합의한 도는 5월18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농업기술진이 북한을 방문해 볍씨 파종과 농기자재 제공 및 영농기술 지도를 해왔다.도 관계자는 “북측에서 병충해방제와 물빼기 등 벼 생육관리를 제때 하지 못해 다소 수확량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볍씨 파종과 모내기가 보름이상 늦어진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9·19 공동성명 이후(3)] 한반도 평화체제 가능할까

    “나는 오늘 경기도 북부의 ‘평화동산’에 놀러갔다. 울창한 숲에 사슴과 토끼가 뛰어다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맛있게 김밥을 먹었다. 그런데 엄마는 몇년 전만 해도 ‘DMZ’로 불렸던 이곳엔 지뢰가 묻혀 있었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했다고 했다. 믿어지지 않았다.” 한반도에서 핵 문제가 해소되고 정전체제가 평화체제로 바뀌어 다자간 안보체제가 확립되면, 어린이들의 일기장에서 이런 글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9·19 공동성명은 ‘6자는 동북아에서의 안보 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으며, 직접 관련 당사국들은 별도 포럼에서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체제에 관한 협상을 가질 것이다.’고 명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태식 외교부 1차관은 22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미간 예비접촉을 개시하는 등 이번 합의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평화체제에 관한 협상이란,1953년 유엔군과 북한·중국군 사이에 체결돼 반세기 넘게 유지되고 있는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 협상을 6자회담의 하위기구에서 북핵 문제와 병행해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 물론 이런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 이미 남·북·미·중은 1997년부터 2년간 평화체제 논의를 위한 ‘4자회담’을 가동했다가 무위로 그친 적이 있다. 그러나 미국과의 양자 협상만 고집하거나 무작정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던 북한의 자세가 변화한다면, 극적인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북한이 얼마나 진지하게 협상에 임하느냐에 협상의 진척도가 달려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관측이다. 중앙대 제성호 교수는 “향후 평화체제 협상에서는 비무장지대(DMZ)의 지뢰 제거와 전방병력의 후방 철수 등 현실성 있는 신뢰회복 방안이 논의돼야 한다.”면서 “북한이 경수로를 얻어내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체제 논의가 자칫 핵 문제의 심각성을 가리는 부작용을 가져오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는 얘기다. 핵 문제가 해결된 뒤에도 난관은 있다. 다자간 안보의 원칙과 전통적 한·미·일 3각 동맹의 위상을 어떻게 재정립하는가의 문제다.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관계에서 이탈해 중립지대로 이동할 경우 중국을 잠재적 경쟁자로 경계하고 있는 미국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 그렇다고 다자간 안보를 한다면서 과거의 안보구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는 힘들다는 점에서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결국 북한은 미국이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수준의 정상국가로 탈바꿈하고, 남한은 동맹을 배려하면서도 균형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경주하는 태도가 동시에 모색돼야 성과가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문이다. 그런 점에서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주목받고 있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참석하는 이 회의에 북한 지도자가 기꺼이 참석해 한반도 냉전구도의 해체를 만천하에 선언하는 장면이 펼쳐진다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중간과정을 성큼 뛰어넘어 바로 결실국면으로 내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문학에도 한류열풍 일으켜요”

    “문학에도 한류열풍 일으켜요”

    서울 안암동 고려대앞의 외국인 기숙사 크림슨하우스에는 지난 4일부터 몽골, 베트남, 터키에서 온 작가 6명이 머물고 있다. 오전엔 고려대 한국어 문화교육센터에서 공부하고, 오후에는 자국 언어로 번역중인 한국 작품을 검토하거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진형준)이 올해 처음 실시한 ‘해외 작가 초청교류’의 수혜자들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화관광부의 ‘아시아 문화동반자 사업’에 따라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향후 10년 간 매년 3개국의 작가 6명을 교대로 초청할 계획이다.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를 넘어 아시아 문학인들의 친한(親韓)인력풀을 구성하려는 취지다. 이번에 초청된 작가들은 각 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30∼40대의 중견 시인·소설가들. 몽골작가연맹이 추천한 남바 불임(35·시인), 바타르 갈산스크(33·시인)와 베트남작가협회가 추천한 여성작가 보 띠 쑤안 하(46·소설가), 뉴엔 칸 지(40·시인), 그리고 터키 문화관광부 공무원이자 시인인 야신 에롤 손메즈(40)와 소설가 겸 영화감독인 르자흐 크라치(35)가 그들이다. 이들 가운데 남바 불임, 바타르 갈산스크, 뉴엔 칸 지는 이전에 한 차례 한국에 온 경험이 있고, 다른 3명은 이번이 첫 방문이다.“터키가 한국전 참전국이어서 전쟁에 대해서만 아는 정도였다.”는 야신 에롤 손메즈는 “직접 와서 보니 한국인들이 잘 웃고, 친절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 띠 쑤안 하는 “얼마전 식당에서 베트남전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를 우연히 만나 판문점을 함께 다녀왔다.”면서 “한국과 베트남은 분단의 경험도 같고, 추석 같은 명절풍습도 비슷해 친근감이 든다.”고 말했다. 몽골, 베트남은 요즘 한류 열풍이 가장 뜨거운 곳이다. 바타르 갈산스크는 “가수 장나라, 신화 등 한국 가수와 배우는 몽골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라고 전했다. 한국에서 방영된 TV드라마는 거의 전부 볼 수 있단다. 터키는 한국 드라마, 가요보다는 한국 영화가 더 유명하다. 르자흐 크라치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김기덕 감독의 작품들을 아주 인상적으로 봤다.”고 말했다. 축구선수 이을용의 활약으로 한국 축구에 대한 터키인들의 관심도 높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문학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작가들인 이들조차 겨우 1∼2권 접했을 정도로 열악하다. 남바 불임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소설이나 시를 읽고 싶어하는 몽골인들은 많은데 번역된 책을 찾기가 어렵다.”고 아쉬워했다. 터키에서도 ‘한국대표소설선’이 거의 유일한 번역작으로 꼽힌다. 르자흐 크라치는 “이청준이나 김영하 같은 작가의 작품들이 하루 빨리 번역출판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영상에 밀려 점점 설 자리를 빼앗기는 순수문학의 안타까운 처지는 어디나 비슷한 모양이다. 뉴엔 칸 지는 “베트남에서 소설은 1000부, 시집은 500부를 초판으로 찍는데 시집은 시인이 자비로 출판하는 게 보통”이라고 말했다. 야신 에롤 손메즈는 “사람들이 책을 읽는 건 좋아하지만 사려고 하지는 않는다.”며 씁쓸해했다. 이들은 12월24일까지 석달반가량 한국에 체류한다.10년 전 서울에서 2년 정도 체류했던 남바 불임은 이번 연수가 끝나면 고국에 돌아가 그때의 한국 경험을 소설로 엮어낼 계획이다.“한 나라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입을 모으는 이들의 눈빛은 한국을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열의로 반짝였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서울이야기] (22) 한옥마을 북촌

    [서울이야기] (22) 한옥마을 북촌

    서울은 지금 문화도시를 꿈꾸고 있다. 문화가 돈이 되고, 문화가 힘이 되는 시대에 서울의 경쟁력을 ‘문화’로 키우겠다는 바람이다. 그런데, 문화도시란 어떤 도시를 말하는가. 문화도시란 우선 기본이 탄탄히 갖추어진 도시를 말한다. 무엇보다 생존 가능한 도시, 안전한 도시여야 한다. 재해로부터, 사고로부터, 그리고 범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져야 한다. 문화도시란 지속가능한 도시여야 한다. 차보다는 사람을 중히 여기는, 걷고 싶은 도시여야 하고 약자들도 불편 없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도시여야 한다. 이처럼 시민의 편안한 삶을 담아주는 기초적 어메니티(amenity)를 갖추는 것이 문화도시의 첫 번째 요건이다. 또한 문화도시는 품격 있는 도시, 정체성이 있는 도시를 말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도시도 제각기 개성이 있고, 품격이 다르다. 다른 도시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멋과 매력, 다시 말해 자기만의 정체성(identity)을 가진 도시여야 문화도시라 부를 수 있다. 서울은 아주 매력 있는 도시다. 내사산(內四山)과 외사산(外四山)의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구릉과 평지가 어울려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웅장한 규모의 한강과 지천들이 도시를 굽이쳐 흐르는 빼어난 자연을 가진 도시다. 여기에 더해 서울은 600년의 역사를 보유한 역사 도시다. 그래서 농익은 술이나 그윽하게 우러난 차와 같은 서울만의 정취와 냄새, 빛깔을 가지고 있다. 문화도시의 꿈은 그러나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본을 갖추고 정체성을 지키려는 주민과 시민의 의지가 있어야 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정부의 정책과 실천이 요구된다. 지금 서울에는 문화도시를 꿈꾸는 다채로운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 중, 역사도시 서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문화공간을 지키고 가꾸려는 실험이 한창인 곳이 있다. 북촌이 바로 그 곳이다. ●도심속 900여채 옹기종기 지하철3호선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오면 그곳이 바로 북촌이다. 북쪽으로 길을 걸어 올라오면 헌법재판소와 재동초등학교를 지난다. 가회로를 따라 계속 걷다가 가회동 천주교회 바로 못 미쳐 돈미약국 골목으로 꺾어 들어오면 100채 이상의 한옥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가회동 31번지에 이른다. 회화나무집을 지나 31번지 골목길에 들어서면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기와를 맞대고 늘어선 한옥들과 골목길이 고층빌딩과 광로(廣路)에 익숙해진 우리의 눈을 말갛게 씻어준다. 놀랍다. 현대화된 거대도시 서울의 한복판에 한옥마을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니. 그것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정겨운 동네가 아직 있다니…. 서울시민들 중에서도 아직 북촌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안다고 해도 직접 가서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북촌은 아직도 숨겨진 동네다. 1000채 가까운 한옥이 남아 있는 북촌은 서울의 대표적 한옥마을이다. 물론 인사동을 비롯해 서울의 도심 일부지역에 한옥들이 군데군데 남아 있긴 하다. 그러나 주거기능을 유지한 채 군락을 이루며 한옥들이 집단적으로 남아 있는 곳은 북촌이 유일하다. 북촌의 한옥은 대규모 양반가를 제외하면 대부분 1930년대 이후에 집단적으로 조성되었다. 따라서 북촌의 한옥은 한 채 한 채가 문화재와 같은 가치를 지니지는 않았지만, 범상한 도시형 한옥들이 모여 이루는 골목길과 기와지붕들이 처마를 맞대며 펼치는 마을경관이 더욱 가치가 있다. 또한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근대화 이전의 옛 주거형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는 점에서도 북촌의 가치는 매우 크다. ●북촌의 새로운 실험, 북촌 가꾸기 북촌에서는 지금 새로운 실험이 한창 진행 중이다.‘북촌 가꾸기’로 불리는 이것은 주민들이 스스로 한옥과 마을을 지키고 가꾼다는 ‘마을 만들기’의 실험이면서,600년 역사도시 서울의 정취를 지닌 도심속 한옥마을을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자 하는 서울시의 야심찬 역사보전 실험이기도 하다. 이 같은 새로운 실험이 시작되기까지 북촌은 그동안 적지 않은 몸살을 겪었다. 1960년대 이후 서울 도심부 여러 지역들이 재개발사업으로 크게 변모하는 와중에도 북촌은 한옥마을로서의 원래 모습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의 강남개발과 학교 이전은 북촌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학교가 옮겨간 자리에 대형건물들이 세워지면서 북촌의 한옥과 전통경관의 보전 필요성이 크게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1970년대 후반부터 고도지구, 미관지구 지정과 같은 한옥보존 정책과 규제가 본격화되었으나, 규제 일변도의 동결식 한옥보전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1990년대 이후에는 규제가 크게 완화되었다. 이로 인해 한옥을 철거하고 다가구주택을 건설하는 사례가 급증하였고, 한옥마을 북촌의 경관과 분위기 또한 크게 훼손되기에 이른다.1990년대 후반의 IMF사태도 북촌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9년 9월에 북촌의 주민단체 대표들이 서울시장을 만났다. 과거에 한옥보전에 반대하기 위해 결성되었던 이들 단체 대표로부터 북촌 가꾸기를 요구받은 서울시는 새로운 정책 개발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의뢰하였고, 연구원은 주민과 전문가를 비롯해 서울시의 관련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북촌 가꾸기 정책을 입안하여 서울시에 제안하였다. 새로운 정책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전과 같은 행정 주도의 경직된 규제 대신에 주민의 자율의사를 존중하는 ‘한옥등록제’를 도입하여 북촌 한옥을 보전하고 되살린다. 한옥등록제는 주민들이 한옥을 서울시에 등록하면 서울시가 한옥의 수선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둘째, 서울시가 직접 일부 한옥을 매입하여 개·보수한 뒤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 소규모 박물관, 한옥 게스트하우스, 전통공방 등으로 활용한다. 셋째, 북촌을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기 위한 ‘북촌 환경정비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에 옮긴다. 또한 북촌 곳곳에 산재해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정비하고 활용한다. ● 북촌 가꾸기 4년의 성과 북촌 가꾸기는 2001년 상반기의 준비과정을 거쳐 2001년 7월부터 한옥 등록제의 시행을 계기로 본격화되었으니, 이제 만 4년이 경과한 셈이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새롭게 시작된 북촌 가꾸기는 이제 어느 정도 뿌리를 내린 상태이고 시행초기이긴 하지만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옥 등록제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북촌 한옥 924동의 3분의1 이상이 주민들의 자율의사에 따라 등록되었고, 이 가운데 200채 이상의 한옥이 개·보수를 완료하였다. 한옥 매입 및 활용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2000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는 한옥 19채와 비한옥 6채 등 총 25채를 140억원을 들여 매입하였고, 이 가운데 12채의 한옥이 새롭게 고쳐져 북촌문화센터, 게스트하우스, 전통공방, 박물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환경정비사업 또한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북촌에서도 한옥이 가장 온전하게 집중적으로 보존되어 있는 가회동 31번지와 가회동 11번지의 골목길 정비사업이 2003년에 완료되어 골목길에 어지럽게 세워져 있던 전신주들이 땅속으로 묻혔으며, 콘크리트 도로포장도 황토색을 띤 전통소재의 포장재로 바뀌었다. 골목길 정비사업은 현재 북촌길과 계동길, 화동길과 풍문여고길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북촌의 변화에 따라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북촌을 찾고 있다. 우리의 옛 주거형태와 문화에 대한 체험을 갈망하는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북촌을 찾고 있고, 한국 특유의 문화와 정취를 찾는 외국인들이 북촌방문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국내외 언론들도 북촌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국내 언론들은 주로 새롭게 고쳐진 한옥에서의 편리하고 정취 있는 삶을 소개하고 있고, 영국의 BBC-TV와 일본의 NHK-TV도 뉴스와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북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변화를 흥미롭게 소개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주민의 신뢰회복과 활발한 주민참여다. 북촌 가꾸기가 시작되기 전 북촌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불신은 아주 심각한 정도였다. 그러나 서울시의 시가 수준의 한옥 매입과 한옥등록제 시행을 통한 개·보수 비용지원이 약속대로 이루어지면서 주민들의 신뢰는 점차 회복되었다. 주민단체와 시민단체의 참여와 활동이 활발해진 것도 주목할 일이다. 주민단체인 한사모(한옥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모임)와 시민단체인 도시연대(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가 함께 주최하는 북촌 문화의 날 행사가 해마다 열리고 있고, 북촌문화포럼을 비롯한 민간단체의 활동이 확산되고 있다. ●문화도시 서울 바람직한 미래모색 시행 4년째를 맞는 북촌 가꾸기는 서울의 바람직한 미래를 모색하는 중요한 실험이다. 역사 도시의 옛 모습을 간직한 동네를 지키고 살리는 역사보전의 실험이면서, 문화도시 서울의 성패를 가름하는 시금석이기도 하다. 주민이 스스로의 의지로 동네를 지키고 가꾸는 마을 만들기의 실험이기도 한 북촌 가꾸기에는 문화도시 서울의 꿈과 그 가능성이 그대로 담겨있다. 북촌에서 벌어지는 실험의 성패는 아마도 두 손에 달려있는 것 같다. 주민의 손, 그리고 시민의 손에. 북촌에 살면서 동네를 지켜온 북촌사람들의 역할이야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겠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시민의 몫이다. 서울의 옛 모습을 간직한 마지막 동네, 북촌은 비단 주민들만의 고향이 아니기에. 옛 동네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시민 모두의 것이기에…. 정석 서울시정개발 연구원 동북아도시연구센터장
  • 도심에 2.7㎞ 전통특화거리

    서울 강서구는 개화로 행주나들목∼김포공항 입구에 이르는 2.7㎞를 ‘전통이 숨쉬는 특화 거리’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억 2000만원을 들여 방화동 개화동길에 ‘고향 풍경’을 테마로 장승, 전통담장, 항아리, 허수아비 등을 설치하고 회양목 2만 3000그루, 비비추 4000포기, 코스모스 12만포기를 심었다. 김정호 강서구 공원녹지과장은 “삭막한 도심 가로변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면서 “특히 항아리 분수, 해시계, 측우기 모형 등 독특한 소재의 조형물이 아이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儒林 속 한자이야기](88) 儒敎的 資本主義(유교적 자본주의)

    儒林 (403)에는 ‘유교적 자본주의’가 나온다.儒敎的 資本主義란 자본주의를 儒敎式(유교식)으로 이해하려는 데에서 나온 槪念(개념)이다. 1970∼80년대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經濟難(경제난)에 비해 동아시아 국가들은 지속적인 經濟成長(경제성장)을 이룩한다. 칸(Herman Kahn)이나 버거(Peter L.Berger)와 같은 學者(학자)들은 당시의 동아시아 지역 經濟現象(경제현상)을 儒敎文化(유교문화)로 說明(설명)한다. 이런 ‘儒敎的 資本主義’의 論議(논의)는, 모두 유교의 世俗的(세속적)인 道德原理(도덕원리)를 한낱 ‘呪術(주술)’에 不過(불과)하다고 주장한 막스 베버(Weber,Max)의 儒敎文化에 대한 否定的(부정적)인 批判(비판)을 克服(극복)하는 데서 出發(출발)한다. 이들 主張(주장)의 要旨(요지)를 綜合(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동아시아 지역은 (1)敎育(교육)의 중시,(2)政府(정부)와 企業(기업) 간의 緊密(긴밀)한 關係(관계),(3)家族(가족)·鄕土(향토)·同門(동문) 등을 중심으로 한 大家族(대가족) 觀念(관념),(4)道德(도덕) 倫理的(윤리적) 社會關係(사회관계),(5)信賴(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6)集團意識(집단의식),(7)貯蓄(저축)習慣(습관),(8)강한 文化同質感(문화동질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주장의 根據(근거)인 儒敎的인 것의 實體(실체)는 무엇일까? 유교사상은 현실을 언제나 危機(위기)로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憂患意識(우환의식), 즉 ‘인류가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苦悶(고민)’들의 凝集(응집)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儒敎(유교)는 본연의 모습을 거의 喪失(상실)한 몇 조각의 破片(파편)일 뿐이다. 비록 ‘儒敎社會(유교사회)’는 전근대의 産物(산물)일지라도,‘儒敎思想(유교사상)’만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21세기를 밝힐 무한 에너지를 蘊蓄(온축)하고 있다고 보는 학자들이 많다. 隨時處中(수시처중:상황에 가장 적절한 도리를 택하여 그 자리에 있음을 의미함)하는 易(역)의 철학, 인간주체의 각성과 인간신뢰를 역설한 性善說(성선설:사람은 생득적으로 선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孟子의 인성론),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상대방의 입장을 配慮(배려)하는 恕(서) 사상,報本反始(보본반시:근본에 보답하고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조상의 은혜에 보답함’을 이르는 말)의 도리와 부모에 대한 尊敬心(존경심)을 일깨워주는 孝(효) 사상,利用(이용)과 厚生(후생), 그리고 均分(균분)과 大同(대동)을 추구하는 유교 이념은 資本主義에 새로운 生命力(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유교적 觀點(관점)에서 볼 때 物質的(물질적) 繁榮(번영)이나 經濟的(경제적) 富(부) 자체가 인생의 目的(목적)은 아니다. 빈부 격차의 深化(심화), 특정 계급의 疎外(소외), 물질적 가치의 于先(우선), 생태계의 破壞(파괴)와 같은 副作用(부작용)의 출발점은 인간의 貪慾(탐욕)이다. 이런 점에서 자기 節制(절제)와 철저한 정신적·육체적 修養(수양)을 강조하는 유교적 가치를 다시 發見(발견)하게 된다. 김석제 경기 군포교육청 장학사(철학박사)
  • [서울 강북권 아파트시황] 뉴타운후보지 상계동 개발호재로 관심

    [서울 강북권 아파트시황] 뉴타운후보지 상계동 개발호재로 관심

    서울 강북권 아파트값은 지난달과 같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세가는 소폭 상승했지만 아직까지는 비교적 안정세를 띠고 있다. 중구·종로구는 매매가격 상승률이 0.19%를 기록했지만 상승폭은 지난달보다 줄어들었다. 전세가는 변동이 없다. 용산구는 매매가격이 0.32% 올랐지만 상승폭은 둔화됐다. 전세가는 0.27% 상승했다. 마포·서대문·은평구는 매매가격이 0.31%, 전세가는 0.12% 올랐다. 도화동 현대1차 56평형이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성동·광진구는 매매가가 0.71% 올랐고 전세가도 0.35%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1가 쌍용 32평형은 1500만원 정도 올랐고, 금호동1가 벽산 32평형은 전세가도 1000만원 정도 올랐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59% 뛰었으나 전세가는 큰 변동 없다. 창동역 부근이 민자역사 개발기대 심리로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계동 주공5단지 11평형은 2000만원 정도 상승했고, 중계동 주공5단지 15평형은 1000만원 안팎 내렸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08%, 전세가 0.26% 올랐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격은 0.27% 올랐다. 장안동 삼성래미안2차 30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정도 뛰었다.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3차 뉴타운 후보지인 노원구 상계동이 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9월6일
  • 은평구 불광동 재개발구역 확대

    서울 은평구 불광동 292 일대 재개발구역 사업 면적이 종전의 두배 규모로 확대됐다. 또 재개발 사업 검토 대상이었던 응암동 171 일대와 455 일대가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불광동 292 일대 재개발 구역 면적은 종전의 3.5㏊(1만 500여평)에서 6.1㏊(1만 8000여평)로 늘어난다. 이번에 재개발 대상 지역에 포함된 곳은 기존 사업지와 가까우면서도 노후주택 등이 많아 통합 재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곳이다. 면적 변경과 함께 이 구역의 용적률도 170%에서 190%로, 층수 제한을 7층 이하에서 12층 이하로 각각 완화했다. 아울러 주민 공람 및 구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정비예정구역 지정 신청이 들어온 응암동 171 일대 1.6㏊(4840평)와 응암동 455 일대 3.4㏊(1만 280평)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구로구 궁동 산 18의 21 일대 3만 1000㎡(9393평)에 과학고를 신설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안도 통과시켰다. 구로구에 들어서는 과학고는 579억원을 투입,24개 학급,480명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소재 2곳의 과학고(서울과학교, 한성과학고)가 모두 강북 지역(종로구 혜화동, 현저동)에 편재돼 있어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구로구에 과학고 신설을 추진해왔다. 이밖에 ‘역사문화 미관지구’로 지정돼 있던 강북구 번동 410∼수유동 278에 이르는 한천로와 4·19길, 미아동 688∼미아동 1261에 이르는 삼양로를 ‘일반 미관지구’로 변경했다. 이 일대는 그동안 4층 이하로 층고제한을 받아왔으나 앞으로는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아내·세아들 독살뒤 방화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와 세 아들을 극약으로 살해한 뒤 범행을 감추기 위해 불을 지른 30대 가장이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29일 장모(35·꼬치점 배달원)씨를 살인과 사체손괴 및 방화 등 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 18일 새벽 대전시 중구 문화동 자신의 집 냉장고 안에 있는 물병에 극약을 넣고, 이날 오전 8시20분쯤 잠자리에서 일어난 처 김모(34)씨와 두 아들(10,8세)이 이를 나눠 마셔 숨지게 한 혐의다. 장씨는 막내아들(4)이 엄마와 형들이 쓰러지는 걸 보고 물을 마시지 않자 목 졸라 살해했다. 장씨는 이어 회사에 출근했다 같은 날 오후 7시20분쯤 시너를 가져와 시체 주변에 뿌리고 집에 불을 질러 은폐하려 했다. 장씨는 지난 4일과 8일 M생명 등 외국계 보험회사 2곳에 각각 부인 명의로 3억원씩 모두 6억원의 보험을 든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장씨는 이달 초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알게 된 박모(25·여)씨 등 3명과 지난 15일 서울역에서 30대 남자로부터 100만원에 극약을 공동 구입한 뒤 나눴다. 장씨는 슈퍼마켓, 안경점,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하다 잇따라 실패했고, 지난해 초 청주에서 K꼬치 전문점을 운영하다 지난 4월 이마저 망하자 이 체인점 대전지점에서 배달원으로 일해왔다.장씨는 은행권에 3500만원의 빚이 있고 재작년 신용불량자가 됐다. 내 김씨는 이웃에서 쌀을 꿀 정도로 어렵게 살았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386세대 포크뮤지션 총출동

    윤도현밴드, 강산에, 안치환과 자유, 동물원, 유리상자. 지난 1980∼90년대 한국 포크음악의 흐름을 이끌며 386세대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포크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새달 10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크페스티벌 ‘축제’공연을 통해서다.‘축제’는 지난해 9월 1만 5000여명을 동원해 시즌 최고의 티켓 판매를 기록, 화제가 됐던 공연. 올해로 2회째다. 초대된 가수는 2002 월드컵 이후 ‘국민가수’의 반열에 오른 윤도현밴드,‘넌 할 수 있어’‘라구요’의 강산에, 민중가요에 대중성을 불어넣은 안치환과 자유,‘시청앞 지하철 역에서’‘혜화동’ 등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80년대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동물원, 감미로운 선율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유리상자 등 다섯팀이다. CBS와 키위 마케팅 회사인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페스티벌은 티켓판매금 전액이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또 청바지 차림의 관객들에게는 선착순 2000명에게 티셔츠와 키위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공연의 홈페이지(www.festival2005.co.kr)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02-2650-7481∼3.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전국 시·도 교육청 인사

    전남도·경남도 교육청 등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이 초·중등 교원과 전문직 등에 대해 승진 및 전보에 따른 9월1일자 정기인사안을 22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전남도 358명, 광주시 369명 등이다. ■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 초·중등 교원 승진-전보 인사 서울시 교육청(초등) ◇교장 승진 ▲역삼초 金榮喜 ▲미성초 全學道 ▲염경초 金鍾信 ▲양재초 鄭址成 ▲신가초 金廷璇 ▲성원초 尹樂重 ▲창림초 朴仁基 ▲미래초 金振子 ▲가양초 金明聖 ▲흑석초 崔燉喜 ▲성서초 池男永 ▲토성초 全鐵淳 ▲신도초 李明順 ▲대명초 李仁子 ▲옥수초 朴昌緖 ▲홍연초 金柱炅 ▲수암초 柳志亨 ▲삼성초 李綱雨 ▲중랑초 金基鎬 ▲등촌초 丁炳珠 ▲면중초 金仁淑 ▲번동초 李昌鎬 ▲수송초 李春雨 ▲난향초 李相晩 ▲신사초 洪鎭福 ▲신창초 南浩京 ▲양천초 宋福植 ▲남부초 尹瓚重 ▲구로초 李仁喆 ◇교장 전보 ▲사당초 李相悅 ▲잠전초 李勝燦 ▲계상초 姜聲極 ▲중목초 梁鳳銀 ▲홍은초 黃連奎 ▲동의초 李相喆 ▲강동초 金泳田 ▲신내초 裵吉載 ▲신방학초 朴贊勳 ▲독립문초 金泰文 ▲망우초 金日會 ▲누원초 趙升彙 ▲언남초 趙京愛 ▲월곡초 白樂信 ◇초빙 교장 ▲서강초 金佑植 ▲연신초 金貞順 ▲두산초 李傑俊 ▲가곡초 柳成烈 ◇교장 전직 ▲신용산초 丁彩東 ▲압구정초 吳必桃 ▲광남초 鄭聖燮 ▲세륜초 郭永和 ▲초당초 千奉基 ▲청담초 金貞淑 ▲천동초 金恩姬 ▲오륜초 韓碩敎 ▲강남초 金喆圭 ▲행현초 兪英煥 ▲ 서울광진학교 洪晃杓 ◇교감 승진 ▲동부교육청 金貞姬 ▲동부교육청 洪承奎 ▲동부교육청 任五燁 ▲동부교육청 洪承曄 ▲서부교육청 朴種源 ▲서부교육청 李揆順 ▲서부교육청 金玉姬 ▲서부교육청 裵永福 ▲서부교육청 張用培 ▲서부교육청 尹大熙 ▲서부교육청 蔡瑛焄 ▲서부교육청 鄭光善 ▲서부교육청 朴致鉉 ▲서부교육청 尹順姬 ▲서부교육청 金基運 ▲서부교육청 金一河 ▲남부교육청 南澤洙 ▲남부교육청 李台一 ▲남부교육청 朴種起 ▲남부교육청 權京淑 ▲남부교육청 趙成益 ▲남부교육청 黃秉萬 ▲남부교육청 權五勳 ▲남부교육청 孫淑 ▲남부교육청 李引出 ▲남부교육청 朱連德 ▲북부교육청 李英姬 ▲북부교육청 崔寬植 ▲북부교육청 全文根 ▲북부교육청 林滿洙 ▲북부교육청 柳熙文 ▲중부교육청 李在玉 ▲중부교육청 朴泳玖 ▲강동교육청 南淑姬 ▲강동교육청 朴英玉 ▲강동교육청 金厚坤 ▲강서교육청 崔慶字 ▲강서교육청 崔仁淑 ▲강서교육청 文永煥 ▲강서교육청 趙俊衡 ▲강서교육청 ▲강서교육청 蔡建 ▲강서교육청 吳男泳 ▲강서교육청 洪性淑 ▲강서교육청 任漢燮 ▲강서교육청 鄭宗鉉 ▲강서교육청 李炳益 ▲강서교육청 高根植 ▲강서교육청 金明秀 ▲강남교육청 權烋範 ▲강남교육청 金貴德 ▲동작교육청 趙德鉉 ▲동작교육청 金鎭顯 ▲동작교육청 楊美子 ▲성동교육청 柳成基 ▲성동교육청 鄭妊淑 ▲성북교육청 梁潤植 ▲성북교육청 高鶴鎭 ▲성북교육청 李俊 ◇교감 전보 ▲중부교육청 羅燦模 ▲강동교육청 朴建春 ▲동작교육청 邊亨旭 ▲동작교육청 李吉永 ◇교감 전직 ▲동부교육청 金榮植 ▲서부교육청 沈英眠 ▲강동교육청 安權濬 ▲강동교육청 崔載光 ▲강남교육청 崔文煥 ▲성동교육청 閔桂泓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직ㆍ전보 ▲중부교육장 李南敎 ▲성북교육장 金鎭修 ▲본청 초등교육과장 金大成 ▲강남교육청 학무국장 沈恩錫 ▲성동교육청 학무국장 鄭鍾求 ▲교육연구원 부장 鄭載性 ▲학생교육원 부장 金元奎 ▲본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金泰瑞 ▲본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林点澤 ▲서부교육청 초등과장 金燦玉 ▲남부교육청 초등과장 李相翼 ▲성동교육청 초등과장 兪領朝 ◇교육전문직(장학사급) 전보 ▲동부교육청 趙昞來 ▲남부교육청 朴來俊 ▲강동교육청 陣炯哲 ▲강동교육청 姜慶華 ▲강서교육청 金惠英 ▲강서교육청 鄭敬和 ▲강남교육청 金石舟 ▲성동교육청 金榮和 ▲성북교육청 羅龍柱 ▲본청 기획예산 洪錫珠 ▲본청 공보관실 任世薰 ▲본청 산업정보교육과 洪鎭庸 ▲교육연수원 金貴淑 ◇교육전문직 전직 ▲동부교육청 洪性哲 ▲중부교육청 李仕羅 ▲강남교육청 金海充 ▲동작교육청 劉永三 ▲동작교육청 廉裕民 ▲성북교육청 崔平九 ▲교원정책과 田仁香 ▲교육정책총괄담당관실 宋英美 ▲교육연구원 白美香 ▲교육연수원 李慶姬 ▲과학전시관 李淑株 서울시 교육청(중등) ◇교장 승진 ▲신현중 申商秀 ▲용마중 朴平淳 ▲전일중 李昌龍 ▲성사중 金善愛 ▲아현중 金振珏 ▲증산중 趙鎭秀 ▲신수중 羅一俊 ▲경인중 林健一 ▲영남중 權重太 ▲오남중 安吉禮 ▲한울중 沈美惠 ▲문래중 李英愛 ▲창북중 魚 호(水+高) ▲하계중 洪連鎬 ▲북서울중 申哲湜 ▲석촌중 朴鎔玉 ▲오주중 李鎭洪 ▲삼정중 崔春明 ▲목일중 朴成千 ▲양동중 朴相南 ▲대청중 朴鍾佑 ▲서일중 高永賢 ▲대명중 鄭銀泳 ▲영동중 崔安基 ▲도곡중 柳五鉉 ▲봉림중 諸允鎬 ▲광진중 李在春 ▲중계중 韓璟淵 ◇초빙교장 승진 ▲구로중 崔炳甲 ▲공진중 趙萬永 ▲동마중 李振熙 ▲북악중 尹興重 ◇교장 중임 ▲경기여고 任公姬 ▲도봉고 林在洙 ▲서울체육고 林載洪 ▲창동고 朴憲洙 ▲서울로봇고 金輝權 ▲한강전자고 李正珪 ▲신상중 韓昌萬 ▲풍성중 徐世勳 ▲신사중 林秉載 ◇교장 전직 ▲한성과학고 睦昌洙 ▲여의도고 金義藏 ▲구정고 黃南澤 ▲잠신고 李秀煥 ▲노원고 朴源泳 ▲양강중 吳錫鍾 ▲구정중 朴東鎬 ▲창일중 權五學 ▲백운중 朴壽晶 ▲신림고 林圭成 ▲둔촌고 姜輝國 ◇교장 전보 ▲당곡고 宋永燮 ▲독산고 金容達 ▲대영고 趙埰琪 ▲성동고 李起龍 ▲자양고 崔基淑 ▲혜화여고 趙尙濟 ▲삼성중 姜行高 ▲세일중 宋秀男 ▲수유중 吳大錫 ▲월곡중 李賢雨 ◇교감 승진 ▲명일여고 李度永 ▲상계고 曺正龍 ▲동부교육청 趙南姬 ▲동부교육청 宋基德 ▲동부교육청 朴漢求 ▲서부교육청 吳銀奎 ▲서부교육청 黃福淵 ▲서부교육청 金起煥 ▲서부교육청 白南敎 ▲남부교육청 權善基 ▲남부교육청 辛明淑 ▲남부교육청 金容寬 ▲남부교육청 南相玉 ▲남부교육청 安必洙 ▲강동교육청 李太三 ▲강동교육청 李良淑 ▲강서교육청 丁慶順 ▲강서교육청 曺景根 ▲강서교육청 池永昊 ▲강남교육청 金仁和 ▲강남교육청 黃英淑 ▲강남교육청 李元宰 ▲강남교육청 崔善玉 ▲강남교육청 李善姬 ▲동작교육청 李漢淑 ▲동작교육청 姜漢植 ▲성동교육청 金國煥 ◇교감 전직 ▲서울여고 金大寅 ▲금천고 李申雨 ▲양재고 崔英玉 ▲용산고 李錫元 ▲영등포여고 黃慧珠 ▲상계고 姜東勳 ▲무학여고 申春姬 ▲구정고 鄭貞玉 ▲태릉고 朴仁仙 ▲영등포고 宣煐圭 ▲강서교육청 趙亮衡 ▲강남교육청 朴昌浩 ▲강남교육청 金容鎭 ▲강남교육청 安貞淑 ▲성동교육청 金坪培 ◇교감 전보 ▲구로고 姜舜圭 ▲공항고 金容淑 ▲경인고 曺稷鉉 ▲동호정보고 安大云 ▲독산고 金聖壽 ▲관악고 天幸葉 ▲영신고 文苗淳 ▲북부교육청 李鳳周 ▲강동교육청 洪鉉洙 ▲성동교육청 兪光秀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승진 ▲성북교육청 尹明淑 ▲평생교육체육과 高南浩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보ㆍ전직 ▲교육정책국 李敬馥 ▲강동교육청 丁正雄 ▲서부교육청 朱永基 ▲남부교육청 李楨坤 ▲중등교육과 金成基 ▲강동교육청 張連翼 ▲동작교육청 李玉蘭 ▲산업정보교육과 李尙源 ▲성동교육청 金永鎰 ▲강서교육청 金福炫 ▲강서교육청 李惠淑 ▲교육연수원 崔泰洙 ▲교육연수원 金東日 ▲중부교육청 李英植 ▲중등교육과 李俊淳 인천시교육청(초등) ▲인천시남부교육청 교육장 張寬鎭 ▲강화교육청 “ 金昌洙 ▲인천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 裵相滿 ▲” 초등교육과장 陳翊天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東賢 ▲” 초등교육과장 鄭甲順 ▲교육과학연구원 기획연구부장 金聖弼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교육지원 李載勳 ▲” 유아.특수교육 金順男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河商喆 ▲서부교육청 “ 鄭在興 ◆교장 ▲서면초교 洪相振 ▲인동초교 南基忠 ▲능허대초교 周永甲 ▲청량초교 崔惠淑 ▲부내초교 李炳翊 ▲연수초교 李範應 ▲축현초교 桂吾男 ▲주안초교 姜正夫 ▲논곡초교 梁柱賢 ▲남부초교 李愚龍 ▲동암초교 李載奎 ▲대화초교 朴震相 ▲영선초교 秋敎烈 ▲원당초교 崔敬洙 ▲먼우금초교 盧景來 ▲문남초교 李鴻宰 ▲부평초교 鄭錫 基 ▲작동초교 李東澈 ◆교감 ▲산곡초교 金仁明 ▲석남초교 朴基碩▲교동초교 丁安息 ▲목향초교 柳基相 ▲서화초교 朴順一 ▲부현초교 晉泰夏 ▲양사초교 崔昌玉 ▲용정초교 安秀鴻 ▲해명초교 趙誠天 ▲송해초교 徐海文 ▲동부교육청 관내 교감 尹德沼 ▲” 李粉姙 ▲” 河光 益 ▲” 林康洙 ▲남부교육청 黃燉赫 ▲강화교육청 柳浩烈 ▲북부교육청 金鎬德 ▲” 任允宰 ▲” 張均榮 ▲” 李廷進 ▲남부교육청 崔炳薰 ▲” 金興壽 ▲” 金在洪 ▲” 金 成澤 ▲서부교육청 李完洙 ▲” 田炳泰 ▲” 李二錫 ▲” 劉富成 ▲” 金京煥 ▲” 趙成淑 ▲” 尹旴重 ▲” 柳在鶴 ▲” 兪志榮 ▲” 兪容濬 인천시교육청(중등)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李丙龍 ▲동부교육청 교육장 金起洙 ▲교육연수원장 許回淑 ▲북부교육청 교육장 尹樂榮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全秉哲 ◆교장 ▲동인천고 閔茂一 ▲학익여고 白俊基 ▲서운고 崔鍾宇 ▲석정여고 朴貞賢 ▲삼산고 曺基喆 ▲문학정보고 盧載鶴 ▲인천산업정보고 林榮喆 ▲관교여중 李香子 ▲산곡남중 李大信 ▲동암중 金俊起 ▲논곡중 朴贊月 ▲옥련중 池元宇 ▲부평공고 全起哲 ▲남인천여중 嚴基哲 ▲강화중 李朝旭 ▲학익고 李廣熙 ▲대청고 李承浩 ▲백령종고 全泰成 ▲덕적고 高 遠 ▲만수중 金重洙 ▲용유중 金榮洪 ▲부흥중 梁會龍 ▲구월여중 朴在斌 ▲가좌중 趙基哲 ▲서운중 柳炳哲 ▲백석중 李康雨 ▲선인중 邊鍾燮 ▲명현중 崔載信 ▲가정여중 李基雄 ◆교감 ▲선인고 梁在英 ▲인천여상 孟英喜 ▲인천기계공고 金昌律 ▲연수고 池澔景 ▲인천남고 韓承導 ▲인천고 姜龍在 ▲서운고 田溶男 ▲검단고 李學振 ▲가정고 羅基弘 ▲부개여고 李在根 ▲선화여중 이재숙 ▲신흥여중 손순희 ▲영흥중 김원수 ▲부평서중 김수만 ▲용현여중 최기익 ▲제물포여중 박수만 ▲영종중 이태관 ▲연화중 정남숙 ▲인천중 김광직 ▲간석여중 임경숙 ▲가좌여중 성기옥 ▲검암중 이장순 ▲불로중 전종공 ▲임학중 김명철 ▲동인천여중 김형백 ▲신현여중 한규창 ▲효성중 임창식 ▲북부교육청 관내 중학교 교감 金洙滿 ▲동부교육청 “ 任敬淑 ▲남부교육청 “ 李泰寬 ▲” 崔基益 ▲” 朴壽萬 ▲북부교육청 “ 朴勝椿 ▲동부교육청 “ 張寅涉 ▲” 姜遠珍 ▲서부교육청 “ 李璋淳 ▲” 金明哲 ▲” 韓圭昶 ▲” 全鍾公 ▲” 林昌植 ▲” 金炯伯 대구시교육청(초등) ■승진 ◇교육장 ▲동부교육청 이경희 ◇원장 ▲대구교육연수원 원장 김춘호 ◇국장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방경곤 ▲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권기호 ◇과장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정일교 ◇장학관 ▲시교육청 심후섭 ▲시교육청 신종주 ▲시교육청 권점출 ◇교장 ▲대동초 강문한 ▲두류초 김창순 ▲덕성초 박무근 ▲동문초 여만년 ▲성당초 이상규 ▲명덕초 이진길 ▲구지초 이태상 ▲비봉초 전기형 ▲경진초 조덕호 ▲월곡초 조영환 ▲서평초 최병창 ▲반송초 최순호 ◇교감 ▲서부교육청 강영수 ▲남부교육청 김동원 ▲서부교육청 김상호 ▲서부교육청 김영섭 ▲동부교육청 박창환 ▲서부교육청 이기모 ▲동부교육청 이예근 ▲동부교육청 이정옥 ▲서부교육청 이쾌원 ▲서부교육청 이호선 ▲동부교육청 임동분 ▲서부교육청 정명곤 ▲동부교육청 조혜경 ▲동부교육청 채성만 ▲서부교육청 최숙희 ▲남부교육청 홍정근 ■중임 및 전직 ◇교장 중임 ▲고산초 이종관 ▲신매초 박상옥 ▲문성초 박동일 ▲서도초 김수봉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동원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양승일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순희 ◇장학관.장학사 및 교장 전직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동국 ▲노변초 이상도 ▲대진초 안영옥 ▲장기초 김이균 ▲성산초 류동재 ▲봉덕초 최재습 ▲화남초 이재순 ▲죽전초 김형경 ▲해안초 김점식 ◇교감 전직 ▲시교육청 교육연구관 남진수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고종선 ▲교육연구사 류민하 ▲서부교육청 장병옥 ▲달성교육청 정병재 ◇장학사.교육연구사 및 유치원 원장 전직 ▲남부교육청 장학사 김수연 ▲서변유치원 원장 박태숙 ▲교육연구사 ▲시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영근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형필 ▲남부교육청 정병우 ▲달성교육청 김대영 ▲서부교육청 정은순 ▲동부교육청 이삼선 ▲달성교육청 임현혜 ▲시교육청 교육정보학과 김승한 ▲시교육연수원 김한룡 ▲시교육정보원 한명진 ▲시교육정보원 현상환 ■전보 ◇장학사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송승면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병태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명주 ▲서부교육청 황경자 ◇교육연구사 ▲대구학생문화센터 김원식 ◇교장 ▲동노변초 강찬석 ▲경운초 권오식 ▲효신초 권원대 ▲만촌초 김은수 ▲신당초 김종영 ▲송일초 노두식 ▲용산초 박병임 ▲파호초 박태도 ▲대남초 신 섭 ▲진월초 안태호 ▲감천초 은종하 ▲본리초 이동호 ▲복명초 정길택▲함지초 정채용 ▲복현초 최상록 ▲월성초 ▲최상진 ◇교감 ▲동천초 지병균 ▲동노변 김외광 ▲노변초 김기생 ▲종로초 채성만 ▲동성초 이정옥 ▲지묘초 조혜경 ▲숙천초 이예건 ▲매호초 임동분 ▲용호초 박창환 ▲칠성초 김대훈 ▲함지초 김찬길 ▲이현초 장영순 ▲인지초 이쾌원 ▲복현초 이기모 ▲서평초 이호선 ▲비봉초 정명곤 ▲북부초 김영섭 ▲강북초 김상호 ▲동평초 강영수 ▲북비산초 최숙희 ▲태현초 장병옥 ▲장동초 이춘자 ▲학산초 박영희 ▲ 경남도교육청(중등) ◇교장급 <교육장> ▲김해교육청 한성건 ▲고성교육청 차해숙 <장학관.교육연구관>▲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심명섭 ▲” 김영기 ▲양산교육청 최정대 ▲경남학생교육원 고종근 ▲함안교육청 김용배 ▲사천교육청 정성용 <중임> ▲진주중앙고 김기수 ▲안남중 정영규 ▲창원기계공고 김동백 ▲마산용마고 강대진 ▲진양고 강충수 ▲웅남중 심현섭 ▲구암여중 김태준 ▲상리중 김동환 <신규> ▲생초고 주동기 ▲김해대동중 송광복 ▲청도중 이언희 ▲통영중 이선길 ▲초동중 이명호 ▲신반중 홍일수 ▲화개중 조상복 ▲충무고 김도곤 ▲산양중 오장환 ▲진영고 노상진 ▲김해서중 윤상원 ▲삼성중 강상철 ▲양주중 이필자 ▲고현중 김우영 ▲하동고 최길명 ▲동진중 강동호 ▲욕지중 배주열 ▲거창산업과학고(초빙교장) 최준홍 <전보> ▲김해삼문고 김병열 ▲창북중 강충웅 ▲창원상남중 김인섭 ▲봉림중 민영선 ▲반림중 박숙희 ▲합포중 황규환 ▲마산동중 박성길 ▲문산중 정수영 ▲밀양여고 조대현 ▲삼가고 추경엽 ▲청암중 윤한영 ▲사천중 김정갑 ▲김해가야고 최창집 ▲웅상고 김영규 ▲함안중 이윤이 ▲진교중 김점규 ▲양산중 양호석 ◇교감급 <승진> ▲남해(중) 이창근 ▲김해(중) 조극래 ▲하동(중) 정기용 ▲양산(중) 손장범 ▲함양(중) 이재엽 ▲장유고 정순공 ▲거제중앙고 김진구 ▲통영(중) 전호식 ▲삼천포공고 배철환 ▲거창산업과학고 이병태 ▲삼가고 이성수 ▲양산고 정한석 ▲경남은광학교 윤인숙 <전보> ▲창원(중) 이재홍 ▲마산(중) 박기순 ▲김해(중) 박창남 ▲진주(중) 박영자 ▲산청(중) 강창영 ▲밀양여고 전학용 ▲밀양(중) 최홍일 ▲김해(중) 김태욱 ▲산청(중) 최현욱 ▲창원사파고 전외열 ▲경남체육고 김종호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교육정보화과 김동환 ▲” 조현종 ▲창원교육청 박종삼 ▲교육연수원 임권섭 ▲진해교육청 정명기 ▲진주교육청 안성인 <전직-교감.교육전문직> ▲창원기계공고 송경호 ▲창원(중) 최옥준 ▲거제(중) 박복래 ▲의령(중) 이환기 ▲경남과학고 공영식 ▲도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 김상권 ▲창원교육청 홍종선 ▲덕유교육원 오출 ▲거제교육청 박경곤 ▲의령교육청 이상근 ▲거창교육청 전임수 ▲하동교육청 김득식 ▲밀양교육청 송화용 경남도교육청(초등) ◇교장급 <교육장> ▲창원교육청 허만복 ▲산청교육청 차혜자 ▲양산교육청 송완용 <중임> ▲창원동산 이희호 ▲창원대방 이상영 ▲마산양덕 강재호 ▲마산내서 김용화▲진주금성 박원부 ▲진주금산 남봉식 ▲진주내동 이종규 ▲진주이반성 최인옥 ▲진주두문 진현복 ▲김해대청 안종봉 ▲거제장평 이부기 ▲거제양지 정재영 ▲양산양산 강홍희 ▲양산하북 조규환 ▲고성하일 이정찬 ▲함양함양 차한규 ▲진주장재 신영균 <전보> ▲창원반송 박명석 ▲창원용남 정효욱 ▲창원명도 조응래 ▲마산합포 이용옥 ▲의령의령 오문환 ▲마산합성 황호윤 ▲창녕동포 하화돈 ▲마산월성 김정두 ▲마산현동 안선이 ▲ 마산신월 탁수동 ▲마산상남 김봉산 ▲마산용마 이강석 ▲ 진주가람 주영석 ▲ 산청단성 김종만 ▲통영충무 허창도 ▲통영남포 유규옥 ▲사천정동 최남기 ▲사천대방 이환근 ▲사천곤양 김만도 ▲사천노산 윤복문 ▲사천신수도 신현갑 ▲김해신어 서덕상 ▲김해활천 강문길 ▲김해화정 이치상 ▲김해구산 김용근 ▲김해내동 김남호 ▲김해삼계 이한기 ▲김해동광 권선혁 ▲김해외동 조훈제 ▲김해신명 노환탁 ▲김해구지 노은섭 ▲김해석봉 안종철 ▲ 김해주석 이상준 ▲거제진목 배상호 ▲ 거제오비 윤순종 ▲거제고현 김영건 ▲의령가례 최금준 ▲ 의령대의 남영식 ▲ 고성개천 서대련 ▲고성거류 이판권 ▲고성방산 김상재 ▲하동옥종 이희종 ▲거창거창 하철호 ▲거창남하 양수득 ▲거창위천 이진우 <승진.전직> ▲함안법수 김석조 ▲김해대동 이성태 ▲창원봉강 박필묵 ▲김해진례 최도경 ▲고성삼산 임대섭 ▲거제아주 김인호 ▲의령지정 김영술 ▲거제마전 김원태 ▲산청오부 백운석 ▲김해금산 차영국 ▲의령봉수 백인권 ▲고성마암 황교현 ▲산청삼장 허해양 ▲합천묘산 박찬숙 ▲남해해양 조복래 ▲거제명사 박성채 ▲밀양초동 홍점갑 ▲김해생림 정진효 ▲통영한산 조진규 ▲창원자여 최명조 ▲밀양무안 박순우 ▲의령낙서 소세호 ▲양산평산 구현효 ▲김해수남 강원기 ▲김해대감 김미준 ▲김해덕정 박무인 ▲하동갈육 강경호 ▲김해한림 노재원 ▲양산오봉 임봉현 ▲함안산인 최한민 ▲밀양예림 문성균 ▲함안외암 김현국 ▲창녕유어 신재철 ▲밀양삼랑진 박상준 ▲양산대운 김기홍 ▲양산용연 임형규 ▲거제외포 정안식 ▲양산화제 김찬경 ▲창녕대지 이준형 ▲거제하청 성재술 ▲김해주동 이태종 ▲하동궁항 김경원 ▲하동화개 김산세 ▲창원일동 박정환 ▲창원용지 안국태 ▲김해대곡 민진규 ▲마산진동 남창일 ▲밀양하남대사(초빙교장) 옥세부 ▲양산물금(”) 이홍식 <장학관.교장 승진.전직.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임윤섭 ▲마산교육청 박순도 ▲함양교육청 강해영 ▲거제교육청 정동한 ▲남해교육청 김갑두 ▲마산무학 강상렬 ▲진주 남강 김영시 ▲진주 망경 김종숙 ▲경남학생교육원 강수효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강인섭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정기 ◇교감급 △교(원)감 <전보> ▲창원 조문식 ▲마산 배재권 ▲” 김수생 ▲” 조윤래 ▲진주 김도용 ▲” 김상태 ▲” 이재우 ▲” 최미연 ▲” 양봉희 ▲” 강우홍 ▲김해 박경표 ▲고성 박인국 ▲산청 박평길 ▲거창 손봉호 <승진> ▲김해 김남조 ▲합천 김동원 ▲거제 안재기 ▲양산 김성상 ▲김해 화성원 ▲함안 정상조 ▲김해 신경수 ▲밀양 주태균 ▲김해 박용운 ▲” 강대종 ▲” 김재평 ▲마산 정대행 ▲진해 엄판구 ▲합천 김용현 ▲마산 허기업 ▲” 이병영 ▲거창 오사홍 ▲사천 강대백 ▲” 김전석 ▲진주 김호인 ▲양산 옥영석 ▲함안 최덕호 ▲” 김종섭 ▲창녕 유봉상 ▲진주 강상원 ▲의령 백익렬 ▲통영 윤한철 ▲” 권영일 ▲하동 정인재 ▲거창 김익중 ▲함안 이원호 ▲양산 심의방 ▲합천 이재순 ▲거제 이수욱 ▲하동 우정기 ▲남해 강준실 ▲” 이정섭 ▲통영 이평수 ▲함안 송길성 ▲하동 강대위 ▲양산 예붕해 ▲하동 정경문 ▲거제 정병화 ▲남해 이상제 ▲” 마경수 ▲양산 박찬봉 ▲함안 윤종희 ▲통영 배경혜 ▲진주 신선애 ▲양산 김종숙 ▲김해 김상철 ▲마산 김구한 ▲합천 이재일 ▲김해 김병출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주수 ▲” 함기호 ▲교육연수원 김양수 ▲마산교육청 오진환 ▲창원교육청 전용익 <전직> ▲마산 김종오 ▲” 정대현 ▲밀양 하상준 ▲창원 배일한 ▲거제교육청 배한권 ▲함안교육청 윤진란 ▲창녕교육청 권만옥 ▲함안교육청 김쌍순 ▲마산교육청 송숙경 ▲밀양교육청 신상국 ▲양산교육청 박영서 ▲밀양교육청 김덕순 ▲도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승오 경북도교육청(초중등) ◇교육장 ▲칠곡 임태한 ▲경주 권종수 ▲고령 박성희 ▲울진 박중열 ▲봉화 김상호 ▲안동 김길자 ◇교육전문직(장학관) ▲경북도교육연구원장 권오중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상수 ▲〃 초등교육과 전보규 ▲〃 초등교육과 류재식 ▲〃 초등교육과 권세환 ▲영주교육청 김동량 ▲구미교육청 우석구 ▲의성교육청 최수환 ▲청송교육청 김영동 ▲고령교육청 정계월 ▲울진교육청 김태호 ◇교장 ▲포항 박시영 ▲포항남부 이경진 ▲이동 김은근 ▲대해 박병구 ▲죽장 신현식 ▲포항송도 배만영 ▲흥해서부 이덕권 ▲인덕 이송우 ▲죽천 장동석 ▲문충 최옥성 ▲장기 윤석규 ▲산대 유 락 ▲사방 윤대희 ▲안강북부 배덕보 ▲지동 최영훈 ▲안동송현 조창규 ▲안동강남 김진호 ▲서선 김광석 ▲임동 황준덕 ▲서후 유하은 ▲풍천 박태화 ▲상모 우 숙 ▲원남 김정옥 ▲원호 박윤식 ▲신기 송준곤 ▲구미사곡 임극상 ▲고아 강장원 ▲장천 박효봉 ▲구운 이종호 ▲임봉 이칠우 ▲덕촌 고인섭 ▲영주 장동준 ▲영일 박성구 ▲북안 고영환 ▲거여 강용보 ▲화덕 신건환 ▲신기 양재동 ▲점촌중앙 김기운 ▲점촌북 남일국 ▲영순 박영환 ▲동성 신금식 ▲용흥 이창녕 ▲장산 임기승 ▲경산서부 우용탁 ▲현흥 임성규 ▲신상 김재식 ▲압량 김정만 ▲사동 김홍순 ▲금곡 이강륜 ▲남산 전태일 ▲다문 서영기 ▲남성 박병발 ▲금성 남시창 ▲안평 박수환 ▲가음 김정환 ▲옥전 김기봉 ▲점곡 이윤탁 ▲단북 권오경 ▲사곡 강부구 ▲상천 권점규 ▲영덕 조상현 ▲영해 윤용걸 ▲화양 김태현 ▲방지 이대희 ▲다산 정순수 ▲운수 서무환 ▲박곡 박계영 ▲성주 류기훈 ▲지사 김영조 ▲인평 남청룡 ▲예천 황경용 ▲예천동부 김경환 ▲감천 권오정 ▲용궁 김진호 ▲화남 김홍원 ▲울진 노명선 ▲울진남부 장상윤 ▲부구 주상국 ▲모량 권오윤 ▲대가 박문대 ▲금락 탁상수 ▲봉현 장도순 ▲김천중앙 안정기 ▲신광 윤성식 ▲화랑 김진규 ▲김천 강타관 ▲감천 이근형 ▲양포 이희춘 ▲구평남부 권종환 ▲영주남부 최호창 ▲도리원 권기맹 ▲파천 김병창 ▲야성 김개문 ▲풍양 장상윤 ▲용문 황찬호 ▲도촌 김정환 ▲양동 이규익 ▲영지 차남형 ▲건천 최제원 ▲대덕 이재홍 ▲화동 천오진 ▲공서 엄규한 ▲고로 송인록 ▲이전 우영철 ▲수비 김백제 ▲동산 김정수 ▲관하 성칠용 ▲평해 김복식 ▲삼근 손석봉 ▲기성 권오준 ▲사동 정인순 ▲저동 조옥형 ▲태하 유달선 ▲천부 박병로 ▲대송 김영일 ▲운곡 한은환 ▲자인 심상준 ▲신동 박영철 ▲월곡 권재도 ◇교육전문직(장학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인달 ▲〃 초등교육과 김병찬 ▲〃 초등교육과 황태주 ▲포항교육청 도주완 ▲포항교육청 이헌숙 ▲김천교육청 김진국 ▲안동교육청 권대란 ▲구미교육청 손진구 ▲경산교육청 이종현 ▲영덕교육청 최근대 ▲청도교육청 김종준 ▲칠곡교육청 손규호 ▲칠곡교육청 이태석 ▲경상북도교육연구원 김동호 ▲포항교육청 임상수 ▲의성교육청 조건화 ▲의성교육청 이판술 ▲예천교육청 박성곤 ▲울진교육청 권오영 ▲울릉교육청 김영우 ▲영양교육청 이승진 ▲울진교육청 주순남 ▲울릉교육청 이종무 ▲경북교육연구원 김효준 ▲포항교육청 정병옥 ◇교감 ▲포항교육청 임대식 ▲〃 권순필 ▲〃 정재옥 ▲〃 김외광 ▲경주교육청 민명인 ▲김천교육청 김종하 ▲안동교육청 남중호 ▲구미교육청 정재덕 ▲영천교육청 류광묵 ▲〃 이해수 ▲상주교육청 권태현 ▲문경교육청 이동항 ▲경산교육청 금원섭 ▲〃 김기주 ▲〃 조학현 ▲〃 최원식 ▲칠곡교육청 김은호 ▲봉화교육청 권기태 ▲〃 김선재 ▲〃 심정호 ▲경주교육청 이대식 ▲〃 전호상 ▲〃 임 경 ▲김천교육청 하종언 ▲〃 김연태 ▲〃 이석원 ▲구미교육청 권대선 ▲〃 심용선 ▲〃 이응관 ▲〃 김진태 ▲〃 최병용 ▲영천교육청 우병기 ▲〃 최종민 ▲상주교육청 윤희정 ▲영양교육청 권대일 ▲성주교육청 최희영 ▲〃 우영수 ▲울진교육청 김해균 ▲〃 강문학 ▲〃 유영철 ▲포항교육청 김태식 ▲〃 박정순 ▲경주교육청 김숙자 ▲안동교육청 윤한경 ▲구미교육청 김성란 ▲경산교육청 여영희 <중등> ◇교육장 ▲포항 윤세룡 ▲문경 김호열 ▲의성 이재완 ▲경산 차종렬 ▲울릉 송원재 ◇장학관ㆍ교육연구관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장 김득호 ▲〃 과학산업교육과 권영심 ▲영천교육청 김진수 ▲군위교육청 박찬자 ▲화랑교육원 홍정표 ◇교장 ▲금호여고 겸 금호여중 손성하 ▲서라벌여중 김성호 ▲장산중 김승렬 ▲포항고 조주환 ▲경북과학고 이희영 ▲구미고 김동정 ▲아포공고 겸 아포중 임성광 ▲영창중 이창호 ▲문경중 박종만 ▲석전중 김진희 ▲북삼중 김종구 ▲두호고 황수범 ▲김천여고 오세만 ▲김천농공고 김택희 ▲선주고 권기을 ▲구미정보여고 김천섭 ▲금오공고 이광시 ▲영주제일고 김찬식 ▲약목고 이철종 ▲울릉종고 박경래 ▲안강전자고 겸 안강중 이재식 ▲경북생활과학고 겸 해평중 정경섭 ▲효령고 겸 효령중 편복식 ▲다인종고 겸 다인중 정태화 ▲영덕종고 겸 영덕중 황병해 ▲양학중 박무한 ▲불국중 최환택 ▲경주여중 김창수 ▲김천여중 정치섭 ▲김천중앙중 이문길 ▲길주중 조석태 ▲풍천중 김영호 ▲안동여중 황석우 ▲구미여중 이근익 ▲진평중 허남선 ▲영안중 김진욱 ▲사동중 송동호 ▲의성중 서순희 ▲매전중 박효출 ▲초전중 탁창균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진희 ▲비안고 겸 비안중 황무길 ▲청송고 겸 청송중 김상엽 ▲진보고 겸 진보중 이재준 ▲강구정보고 겸 강구중 한종환 ▲용궁상고 겸 용궁중 이희대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왕영문 ▲매화종고 겸 매화중 이문섭 ▲송라중 겸 송라초 손병천 ▲어모중 임준식 ▲공검중 이정옥 ▲영순중 임재동 ▲부계중 겸 산성중 박범식 ▲의성여중 신금자 ▲병곡중 오병염 ▲성산중 나경란 ▲쌍림중 조용완 ▲우곡중 이종철 ▲벽진중 김예희 ▲상운중 손수락 ▲온정중 이유창 ▲울릉중 김시오 ▲울릉서중 박성기 ▲우산중 손계청 ▲유천중 고재현 ◇장학사ㆍ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판수 ▲〃 중등교육과 지기룡 ▲〃 과학산업교육과 윤용호 ▲〃 과학산업교육과 김말분 ▲〃 교육정보화과 김영곤 ▲〃 혁신복지담당관실 김낙길 ▲경주교육청 이재건 ▲안동교육청 심재봉 ▲구미교육청 이용욱 ▲영주교육청 이해영 ▲청송교육청 김두상 ▲구미교육청 문태수 ▲문경교육청 임운섭 ▲의성교육청 이성희 ▲도교육연수원 김경순 ▲화랑교육원 김난옥 ▲〃 감명숙 ▲〃 남홍식 ◇교감 ▲포항여자전자고 최범호 ▲안강전자고 조청용 ▲김천여고 여학모 ▲금오고 박성식 ▲영천고 노정구 ▲상주여고 김성진 ▲문경공고 김동익 ▲예천여고 안중헌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명식 ▲금천고 겸 금천중 이우경 ▲지보고 겸 지보중 우남석 ▲포항교육청 이용택 ▲경주교육청 송문락 ▲안동교육청 강대석 ▲상주교육청 손병숙 ▲문경교육청 이동주 ▲영덕교육청 강석일 ▲칠곡교육청 안성자 ▲다인종고 장시덕 ▲진보고 강신태 ▲봉화고 전우방 ▲춘양상고 문성국 ▲김천상고 겸 지례중 류선하 ▲군위여고 겸 군위여중 정인재 ▲청송고 겸 청송중 유태석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김봉수 ▲경주교육청 윤용식 ▲경주교육청 조철호 ▲〃 권석홍 ▲김천교육청 박종락 ▲구미교육청 서인덕 ▲영천교육청 장진영 ▲의성교육청 백주철 ▲〃 이융도 ▲영양교육청 심귀용 ▲영덕교육청 권태건 ▲청도교육청 서경혜 ▲봉화교육청 김용구 ▲울릉교육청 강신종 ▲인동고 권광수 ▲경주교육청 김태영 ▲안동교육청 권영원 ▲구미교육청 류용궁 ▲영천교육청 권순박 ▲경산교육청 김정숙 전북도교육청(초중등) ◇교장 승진 ▲군산신시도 문석두 ▲익산용복 조종원 ▲정읍내장 김상익 ▲정읍백암 김용 ▲정읍보성 송수현 ▲정읍이평 소병숙 ▲남원금지 장길현 ▲김제월성 김종용 ▲김제벽량 강인철 ▲완주이서 이창환 ▲완주운주 김종 ▲무주삼방 손대봉 ▲무주괴목 김영준 ▲장수계북 김흥중 ▲고창가평 황대택 ▲고창아산 정진문 ▲부안계화 하종화 ▲부안영전 이조원 ▲부안위도 고석길 ◇교감 승진 ▲군산시 한동진 ▲〃 권향님 ▲〃 최순옥 ▲〃 박정례 ▲〃 오제흥 ▲익산시 최태규 ▲〃 송창용 ▲〃 정영호 ▲〃 정도희 ▲진안군 이순배 ▲장수군 오명균 ▲고창군 노경환 ▲〃 송영수 ▲〃 박은순 ▲부안군 송하영 ▲〃 김영남 ▲〃 이덕연 ▲〃 신용호 ◇직위 승진 ▲완주교육장 김수경 ◇교장 중임 ▲전주북일 김종술 ▲전주초포 최인식 ▲전주덕진 김송희 ▲전주여울 정길모 ▲전주화산 박순정 ▲군산옥봉 이석재 ▲익산금마 김용구 ▲익산용남 박남권 ▲익산석암 한기성 ▲전주문정 이중석 ▲정읍북면 이철식 ▲남원도통 황승규 ▲김제공덕 한의훈 ▲전주미산 황영주 ▲진안중앙 한영선 ▲무주설천 김호진 ▲부안변산 김종업 ▲부안우덕 정진웅 ◇교장 전보 ▲전주서문 황대선 ▲전주진북 최정식 ▲전주서원 김문수 ▲전주중산 김재문 ▲전주팔복 김광의 ▲전주장동 장일정 ▲군산문창 이방세 ▲이리영등 소석호 ▲이리팔봉 오광표 ▲이리신동 이규섭 ▲익산용성 양귀섭 ▲정읍신태인 나영진 ▲정읍북 이진상 ▲임실신평 모수종 ◇교감 전보 ▲전주시 심재기 ▲〃 윤덕임 ▲〃 김우정 ▲익산시 안춘근 ▲〃 김숙자 ▲정읍시 황연수 ▲김제시 이한구 ▲고창군 류순상 ◇장학관 전보 ▲전라북도교육연수원장 조시창 ◇장학사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승우 ▲〃 〃 안기근 ▲〃 〃 성병숙 ▲전주교육청 장남덕 ▲〃 전원길 ▲〃 서영숙 ▲완주교육청 황호공 ▲〃 박천수 ◇전직(장학사→교장) ▲전주지곡 김명희 ◇전직(교육연구관→장학관) ▲정읍교육청 학무과장 최기우 ◇전직(교장.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임실교육청 학무과장 박영희 ▲교육정보과학원 과학부장 남용식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이남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문홍근 ▲〃 〃 〃 윤경희 ▲〃 〃 교육연구사 김수연 ▲〃 과학교육정보화과 교육연구사 김영주 ▲〃 평생직업교육과 교육연구사 이광진 ▲〃 평생직업교육과 장학사 정춘환 ◇전직(장학사→교감) ▲전주시 서승원 ▲〃 김경자 ▲〃 노인숙 ▲〃 이은회 ▲〃 김재평 ▲〃 김완섭 ▲군산시 노성진 ▲〃 노장용 ▲익산시 최정호 ▲〃 김영모 ▲김제시 박종원 ▲〃 서인석 ▲완주군 이영철 ▲〃 하영숙 ◇전직(교감.교사→장학사) ▲교육연수원 정만일 ▲전주교육청 강석곤 ▲〃 임영남 ▲군산교육청 강회석 ▲ 〃 김진영 ▲〃 조성례 ▲〃 김유미 ▲익산교육청 문채룡 ▲정읍교육청 박은숙 ▲남원교육청 장원규 ▲김제교육청 노용순 ▲〃 임승자 ▲진안교육청 심정주 ▲〃 양규진 ▲무주교육청 양희환 ▲장수교육청 이준만 ▲〃 강철성 ▲임실교육청 이한홍 ▲〃 강미애 ▲부안교육청 고광태 ◇교감 전출(공립→국립)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 송재흥 ◇겸임 ▲군산학생종합회관 운영과장 최금식 ◆중등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전주여고 송국현 ▲전주서곡중 김견수 ▲이리남중 이용권 ▲이리영등 한일석 ▲관촌중 최희중 ▲교육정보과학원장 임길영 ▲전북학생교육원장 이광훈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노권엄 ▲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실 최남선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함열고 조중배 ▲한국경마축산고 이종률 ▲설천중.고 채충석 ▲오수고 김상한 ▲위도중.고 이관희 ▲줄포자동차공고 박종국 ▲나포중 윤창주 ▲삼기중 정규윤 ▲웅포중 문정수 ▲정일여중 송동기 ▲칠보중 김홍근 ▲남원용성중 선종문 ▲남원하늘중 유종인 ▲산내중 이정만 ▲김제중 권오복 ▲김제중앙중 임승동 ▲구이중 유명옥 ▲진안여중 양남호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유기태 ▲〃 중등교육과 김계순 ▲무주교육청 학무과장 이상훈 ◇교장.장학관 전보 ▲전주솔내고 최동주 ▲전주호성중 유장수 ▲전주기린중 나장균 ▲서전주중 강정자 ▲전주우전중 김임규 ▲이리북중 김대길 ▲익산지원중 이준엽 ▲정읍여중 이제길 ▲고산중 김재우 ▲번암중 김창선 ◇교장 중임 ▲군산고 문용철 ▲이리고 김상현 ▲이리공업고 최태범 ▲전주남중 김현준 ▲전주풍남중 권문경 ▲전주평화중 김형진 ▲삼례중 방기섭 ◇통합학교 교장 ▲금구초.금구중 김옥련 ◇초빙 교장 ▲마령고 고석봉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전주시 소창영(중학교) ▲익산시(가) 오석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길영균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천 ▲교육정보과학원 임정래 ▲전북교육연수원 이관호 ▲학생해양수련원 손승수 ▲익산교육청 박순열 ▲정읍교육청 신정균 ▲무주교육청 나만승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전라고 유인배 ▲이리고 장현방 ▲정읍여고 이제동 ▲전주시 김기득(중학교) ▲〃 전승권(〃) ▲완주군 정경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김능배 ▲익산교육청 이희수 ◇교감 승진 ▲전주여상 허정 ▲〃 하용성 ▲전북체육고 이현기 ▲남원용성고 조원주 ▲장수고 최병부 ▲장계공고 박인화 ▲고창고 이강현 ▲부안농공고 임성택 ▲전주시 이희성(중학교) ▲ 군산시(나) 강혁신(〃) ▲정읍시(나) 안효숙(〃) ▲김제시(가) 백영수(〃) ▲완주군 홍내식(〃) ▲〃 김영식(〃) ▲〃 정병서(〃) ▲진안군 서인옥(〃) ▲무주군 이치수(〃) ▲장수군 김형곤(〃) ▲임실군 최용섭(〃) ▲순창군 김종현(〃) ▲고창군 박현태(〃) ▲부안군 이관기(〃) 강원도교육청 ▲인제교육장 朴秦緖 ▲태백교육장 金基中 ▲속초교육장 朴甲秀 ▲양구교육장 朴敬淑 ▲횡성교육장 許萬鳳 ▲정선교육장 金君澤 ▲중등교육과장 許大寧 ▲초등교육과장 金昌鉉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李鍾曙 강원도교육청(중등) ◇교장 신규 ▲태백 함태중 김병국 ▲삼척 도계여중 김석기 ▲원주 부론고 김시욱 ▲삼척 삼척여중 박인규 ▲정선 사북여중 박창식 ▲고성 대진고 안철종 ▲평창 봉평고 양승영 ▲평창 계촌중 이영호 ▲영월 녹전중 이주영 ▲정선 임계고 이찬형 ▲속초 현남중 장영철 ▲횡성 갑천고 정상근 ▲속초상고 지금식 ▲평창 진부고 채신일 ▲영월 주천종고 최종성 ▲원주여중 강승진 ▲춘천여중 한상량 ▲홍천 동화중 허필옥 ▲양구 양구고 최승명 ◇초빙교장 ▲동해 묵호고 이기윤 ◇교장 중임 ▲양구여고 김기수 ▲춘천 동산중 김창연 ▲강릉중 신준택 ▲강릉 경포고 심일교 ▲춘천 후평중 이관행 ▲강릉 관동중 이화자 ▲홍천정보과학고 이희균 ▲원주 북원여중 전득근 ▲강릉여중 함용식 ▲춘천여고 홍순일 ▲춘천 남춘천중 홍정표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철원교육청 고경식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이무섭 ▲정선교육청 정연순 ▲교원인사과 이원용 ◇교장 전보 ▲원주공고 김강영 ▲고성 거진종고 김세영 ▲원주정보공고 김진욱 ▲홍천 두촌중 남궁관옥 ▲속초고 이명수 ▲태백 황지정보산업고 이보영 ▲속초 설악여중 이용익 ▲영월공고 최명순 ▲원주 단구중 홍영표 ◇교감 신규 ▲정선 권혁창 ▲영월 김기홍 ▲삼척 도계전산정보고 김수현 ▲정선 민창홍 ▲삼척 박병태 ▲속초고 손창화 ▲속초 양경청 ▲고성 동광농공고 양문섭 ▲양구 이승모 ▲정선 이승호 ▲삼척 임성엄 ▲횡성 둔내고 진호택 ▲화천 홍병곤 ▲춘천 강희찬 ▲홍천여고 김영일 ▲양구 최건희 ◇국.공립 교류 ▲강원대 신동수 ▲춘천 이수만 ◇교감 전보 ▲강원체고 김두경 ▲평창 남춘석 ▲강릉 이병국 ▲원주 정기현 ▲강릉 홍사봉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중등교육과 권오현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금옥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기인 ▲강원학생교육원 김신자 ▲강릉교육청 김종우 ▲교원인사과 민광식 ▲중등교육과 박주희 ▲사임당교육원 안정택 ▲교육정보화과 어득성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엄재석 ▲춘천교육청 이영섭 ▲삼척교육청 조혜영 ▲강원학생교육원 함춘홍 ◇전문직 신규 ▲사임당교육원 이현녀 ▲인제교육청 주향숙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재혁 강원도교육청(초등) ◇교장 신규 ▲춘천 광판초 지준열 ▲춘천 서천초 허은봉 ▲속초 설악초 양승범 ▲속초 대포초 정효남 ▲양양 남애초 이규환 ▲양양 남천초 김진근 ▲양양 현북초 윤정태 ▲태백 화전초 김남규 ▲삼척 호산초 최돈모 ▲삼척 궁촌초 손규열 ▲삼척 맹방초 김장수 ▲홍천 노천초 정대인 ▲홍천 반곡초 이종수 ▲홍천 원당초 안태동 ▲횡성 둔내초 장기하 ▲영월 옥동초 이상구 ▲영월 구래초 김주한 ▲영월 연상초 김동훈 ▲평창 계촌초 김흥영 ▲평창 봉평초 김태기 ▲평창 장평초 김기선 ▲평창 거문초 장성기 ▲평창 대화초 정철 ▲평창 평창초 지용식 ▲정선 갈래초 김춘기 ▲정선 예미초 최선중 ▲철원 토성초 송태운 ▲철원 마현초 안욱섭 ▲화천 산양초 이종영 ▲화천 풍산초 이준 ▲화천 광덕초 주근환 ▲화천 오음초 신정순 ▲인제 원통초 어기홍 ▲인제 기린초 현인호 ▲고성 거성초 이종범 ◇교장 중임 ▲춘천 추곡초 윤재홍 ▲원주 신평초 배연조 ▲강릉 성덕초 이상호 ▲강릉 남산초 최상은 ▲강릉 모산초 최근학 ▲홍천 화촌초 김홍배 ▲원주 둔둔초 정원표 ▲정선 여량초 이종행 ▲춘천 교동초 이홍래 ◇교장 전보 ▲춘천 남춘천초 박주문 ▲춘천 근화초 이등우 ▲춘천 부안초 이광섭 ▲춘천 호반초 김정숙 ▲춘천 동부초 김동천 ▲춘천 봄내초 이교민 ▲춘천 성원초 김태준 ▲춘천 만천초 최정열 ▲춘천 동내초 이찬기 ▲춘천 조양초 서명복 ▲춘천 송화초 최중권 ▲원주 만종초 이기환 ▲원주 귀래초 최규택 ▲강릉 동명초 박상남 ▲강릉 영동초 최돈운 ▲양양 오색초 이정식 ▲동해 창호초 박성용 ▲삼척 서부초 김용래 ▲홍천 오안초 이준규 ▲영월초 조성기 ▲영월 내성초 김남수 ▲평창 진부초 김종수 ▲평창 횡계초 이호신 ▲화천초 심윤보 ▲화천 다목초 이종억 ◇초빙교장 ▲춘천 금산초 임학성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초등교육과 이금례 ▲초등교육과 최헌규 ▲평생체육교육과 최욱진 ▲원주교육청 김종천 ▲태백교육청 이석주 ▲화천교육청 엄현철 ◇교감 신규 ▲춘천 김남수 ▲춘천 민영홍 ▲원주 홍의재 ▲원주 한용희 ▲속초 권영호 ▲속초 최희규 ▲양양 오승기 ▲동해 신종승 ▲동해 최범식 ▲동해 이건준 ▲태백 김용모 ▲삼척 김개동 ▲삼척 이규준 ▲홍천 조규성 ▲홍천 김기섭 ▲홍천 이달종 ▲횡성 윤행근 ▲횡성 최재길 ▲영월 우종대 ▲영월 유남식 ▲평창 김남제 ▲평창 최용호 ▲철원 이기홍 ▲철원 지학진 ▲양구 권오이 ▲양구 이우빈 ▲양구 박경한 ◇교감 전보 ▲춘천 김승덕 ▲춘천 박승룡 ▲춘천 용영옥 ▲춘천 신양순 ▲춘천 김영호 ▲원주 윤동수 ▲원주 김형배 ▲원주 김남헌 ▲원주 이병인 ▲원주 안길웅 ▲원주 김동훈 ▲강릉 김동하 ▲강릉 조성환 ▲강릉 권순익 ▲강릉 박용래 ▲강릉 유제원 ▲강릉 최용식 ▲속초 민병호 ▲삼척 신공호 ▲횡성 정재영 ▲고성 이삼현 ◇교감 국공립 교류 ▲춘천교육대 최성용 ▲춘천 원인식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홍천 김광해 ▲초등교육과 서재철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광규 ▲춘천평생교육정보관 신현철 ▲춘천교육청 신현채 ▲삼척교육청 홍성윤 ▲홍천교육청 이현주 ▲태백교육청 정명숙 ▲횡성교육청 정경균 ▲철원교육청 장승조 ▲양구교육청 김득주
  • [사회플러스] 아빠 기다리다 화재 일가족 참변

    밤늦게 회사에서 일하는 아빠를 기다리다 잠이 든 세 아들과 아내 등 일가족 4명이 불에 타 숨졌다.18일 밤 11시쯤 대전 중구 문화동 곽모(72·여)씨의 단층 기와집에서 불이 나 세들어 살던 김모(34·주부)씨와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김씨의 세 아들(10·8·5) 등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졌다.
  • [자치센터 탐방] 광진정보도서관

    [자치센터 탐방] 광진정보도서관

    “Tell me the word,Joseph(조셉, 그 단어를 말해보렴).” 원어민 선생님의 질문에 ‘조셉’으로 불린 열살 남자아이는 잠시 망설이다 “시.. 시크리트(secret)”라고 수줍게 답했다. 도란도란 모여 앉아 있던 30여명의 아이들은 탄성을 지르며 박수를 쳤고, 선생님은 “Good!”이라며 큰 소리로 칭찬했다. 아이는 얼굴을 붉히며 씨익 웃음을 지었다. 11일 서울 광진구 광진정보도서관 어린이방 ‘원어민 영어교실’ 모여 앉은 어린이들은 앞다퉈 손을 들며 적극적으로 영어 퍼즐 맞히기에 참여하고 있었다. 어린이들은 광진정보도서관이 무료 원어민 영어교실을 열면서 각 동에서 추천받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다. ●질 좋고 싼 학습프로그램 마련 중점 광진 정보도서관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원어민 영어교실을 연 이유는 ‘공공 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 안춘윤 관장은 “질 좋은 프로그램을 저소득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공공 도서관은 비싼 강습료를 내야 하는 사설 문화센터와는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광진정보도서관은 이같은 공공 도서관의 취지에 맞춰 방학이 끝나는 9월부터는 원어민 체험영어교실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저학년반(30명), 고학년반 2개반(20명)으로 상설 운영한다. 아이들과 놀이학습, 체험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강습료는 최대 3만원을 넘지 않을 예정이다. 25∼30일까지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무료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법, 마인드맵으로 자기소개하기, 책 만들기, 독서토론, 도전!골든벨(독서퀴즈), 팀별 역할극, 도서관 견학 등의 수업이 준비돼 있다. 교육과정에 모두 참석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학생 6명에게는 상도 줄 계획이다.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선생님 광진 정보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저렴하게 운영되는 것은 강사 중 대부분이 자원봉사로 나선 주민들이기 때문이다. 오지은 사서과장은 “동화구연, 책 만들기 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강사료를 받지 않고 봉사하는 주민들 덕에 운영된다.”면서 “동네 할머니가 선생님이 되어 이야기 책을 읽어주면 도서관에 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앉아 이야기를 듣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2000년 설립,2001년과 2002년 서울시 최우수도서관과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광진 정보도서관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설 측면에서도 좋은 도서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진구 광장동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책을 빌려보는 ‘도서관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동’이 구름 다리로 연결돼 있다.‘도서관동’에는 8만 5000권의 책이 마련돼 있어 한번에 3권, 최대 14일까지 빌릴 수 있다. 인터넷으로 책을 예약해두면 책이 도서관에 도착하는 즉시 이메일로 알려준다. 온돌이 깔린 마루 위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아기열람실’, 둥글고 큰 테이블이 놓인 ‘가족열람실’, 전자 도서를 볼 수 있는 ‘e-book 열람실’ 등 다양한 열람실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나이와 취향에 맞는 열람실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취향따라 열람실 이용, 주말엔 무료 영화 ‘문화동’에는 학생들이 조용히 공부하기에 좋은 일반열람실, 동화 구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는 이야기방, 영화음악 감상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157석 규모의 영화감상실은 주말마다 무료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데, 일요일 오후에는 늦게 오면 바닥에 앉아서 영화를 봐야 할 정도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거나 한강쪽으로 10분정도 걸으면 찾을 수 있다. 상영 예정인 영화와 도서관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www.gwangjinlib.seoul.kr)를 참고하면 된다. 글 사진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학교소식]

    ●가평 꽃동네서 1일 봉사활동 서울고등학교(교장 성기원) 학생 40여명은 지난 14일 경기도 가평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와 빨래를 하면서 장애인, 부랑인들과 말동무가 됐다. 지난 2003년 남영휘 교사가 중심이 돼 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했으며, 방학 때마다 희망자를 받아 봉사활동을 한다. 오는 10월에는 충북 음성군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펼 계획이다. ●26일부터 이틀간 105주년 화동제 경기고등학교(교장 이영만)는 오는 26∼27일 ‘105주년 화동제’를 연다. 교내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축제로, 전체 90여개 동아리 가운데 영자신문반과 실용음악단, 오케스트라반 등 27개 동아리가 공연과 전시회를 갖는다. 다른 학교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다. ●샘물호스피스에서 봉사활동 이화여자고등학교(교장 정창용) 1학년생 37명은 오는 23일 경기도 용인시 샘물호스피스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샘물호스피스는 말기 암 환자들이 생을 마감하는 곳으로, 학생들은 환자 목욕과 방 청소, 빨래 등을 돕게 된다. ●100여명 참가한 영어캠프 마쳐 서울 화랑초등학교(교장 정진해)는 19일 영어캠프를 마쳤다. 전교생 600여명 가운데 희망자 100여명이 참가했으며,10명으로 한 반을 구성해 외국인과 내국인 교사가 각 한 명씩 배치돼 매일 6시간씩 듣기와 동화말하기, 레크리에이션 등 회화 위주의 수업이 진행됐다. ●그린스포 수련원서 여름캠프 인천 관교초등학교(교장 이광원) 영재학급은 지난 15∼17일 경기도 가평 그린스포 수련원에서 여름캠프를 가졌다. 지난 2002년부터 남구 지역청 관내 45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각 학년별로 영재 36명씩 선발,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관찰 등 학교 수업에서는 여건상 하기 어려운 수업 위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농업박물관과 수생식물원 등도 방문했다. ●학생·학부모 40여명 과학 체험학습 서울 오정초등학교(교장 이종산) 과학동아리 가족과학탐험대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은 지난 11∼13일 서울대공원 캠프장에서 과학캠프를 가졌다. 방학동안 학부모와 학생이 과학을 소재로 더욱 가까워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식물 표본을 만들어보고, 나무 열매와 야생화를 관찰하는 등 학교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학습을 가졌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우리말 우리글(EBS 오후 4시40분) 첫째 마당 ‘살려 쓰기’에서는 옛 한글편지에 대해 알아본다. 둘째 마당 ‘바로 쓰기’에서는 ‘담임’의 정확한 발음을 알아본다. 우리말글 맞춤법을 풀어보는 시간에는 알쏭달쏭한 표준어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 셋째 마당 ‘새로 쓰기’에서는 ‘편지’와 관련된 외래어와 그것의 순화어를 알아본다. ●인사이드 월드-철갑상어 멸종위기(YTN 오전 10시25분) 2억 5000만년을 살아온 철갑상어가 멸종 위기에 몰렸다. 고대 이집트인들도 먹었다는 철갑상어는 알인 ‘캐비어’. 맛이 일품이어서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마약과도 같다고 한다. 철갑상어는 성장이 더뎌 15년에서 20년이 돼야 완전히 자라며,90%가 카스피해에서 서식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60년대 일본. 자신의 외제차 앞에서 잔인한 수법으로 살해된 채 발견된 남자이야기.999년 영국 서머셋, 비싼 드럼세탁기를 구입한 완다의 희한한 사연. 일본 지바현에 있는 한 여관의 눈물 흘리는 족자에 얽힌 이야기를 ‘진실 혹은 거짓´ 코너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린다. ●접속!무비월드(SBS 낮 12시10분) 최근 ‘친절한 금자씨’로 영화관객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박찬욱 감독을 혜화동 박감독의 작업실에서 만나 자신의 영화 복수 시리즈 3부작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밖에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외출’과 하지원 강동원의 주연의 ‘형사’를 소개하고, 미리 감상해 보는 기회도 갖는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1945년 8월15일. 민족 해방의 날, 가슴 벅찬 역사의 순간과 함께 했던 의뢰품들을 소개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이 살아 있는 글씨, 광복 이후 발간된 두 종류의 신문과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의 모습을 담은 유리필름 등 의뢰품을 통해 60년 전의 환희와 감격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도전 지구탐험대(KBS2 오전 8시50분) 평균기온 영하 20도. 척박한 고산지대에 삶의 터전을 일군 인도 라다크 사람들. 이들은 산 중턱에 고립되어 살기 때문에 생필품이 필요하면 인근 도시까지 가야 한다.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험난한 길을 따라 1박2일이나 소요되는 긴 여정을 배우 강태기가 함께 따라 나섰다.
  • 방화동 ‘에어포트 타운’ 승인

    서울의 관문인 김포공항 주변 방화동 일대를 ‘에어포트 타운’으로 개발하는 ‘방화뉴타운 사업지구 개발기본계획’이 1년 6개월 만에 서울시의 승인을 얻어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방화·공항동 일대 19만평을 2012년까지 공항복합타운으로 개발하는 ‘방화뉴타운 개발기본구상안’을 승인,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방화뉴타운은 2003년 11월 사업지구로 지정, 올 초 개발기본계획이 승인될 예정이었으나 미뤄져 왔다. 승인을 받음에 따라 올해부터 계획정비구역, 계획관리구역, 자율정비구역 순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계획정비구역인 긴등마을 등 공항동 4의8 일대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 1만여평은 전략사업추진지역으로 가장 먼저 개발된다. 이 일대 재건축 사업은 올해 안에 착공,2008년까지 약 581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밖에 개화산, 강서시민의 숲이 녹지축으로 연결되고, 지하철 9호선이 통과할 예정인 뉴타운지구 중심부 1716평에는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이 일대를 순환하는 폭 15m, 길이 2㎞의 테마 생활가로와 길이 1㎞의 전통가로, 길이 4㎞의 자전거전용도로도 구축된다. 이건기 서울시 뉴타운사업1반장은 “사업방식은 도로 및 노후율 등을 반영해 9개 구역으로 세분해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구역별로 사업시행단계에서 필요시 용도지역을 상향조정하고, 공공용지 부담률 등을 반영한 건축 밀도 계획은 구역별 형평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7일 울산 태화강서 수영대회

    울산시는 5일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의 수질개선에 대한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7일 ‘제1회 태화강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영대회는 중구 태화동 용금소에서 맞은편 크로바 아파트 앞까지 1.5㎞ 구간에서 열린다. 본대회는 7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50m 일반수영대회와 오리발을 신고 3㎞를 헤엄치는 핀수영대회로 치러진다. 핀수영대회는 전국에서 수영동호회 회원 등 1100여명이 참가한다. 일반수영대회에는 박맹우 울산시장과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수영대회에서 50m 배영부문 한국신기록을 세운 이남은(효정고 2년)양을 비롯한 수영선수 등 100여명이 수영실력을 보인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쪽지통신]

    ●4D 창의·사고력연구소(4dblock.com) 오는 15∼17일,17∼19일 두 차례에 걸쳐 강화도 유스호스텔에서 초등학생 전 학년 대상의 ‘창의놀이 여름캠프’를 연다. 지난 1년 동안 과학·수학수업 때 4D블록을 교구로 이용해 효과를 본 현직 초등학교 교사 8명이 직접 ‘4D블록’이라는 독창적인 학습교구를 활용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여러 프로그램을 가르친다.4D블록은 프레임과 벽돌로 4차원 블록을 만드는 교구이다. 참가비 15만원.(02)3474-9224∼5.●군포시청소년수련관(gpdream.or.kr) 12일 오전 11시 경기 군포 청소년극장에서 초등학교 교사인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 동화’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연다. 이 강연회는 최근 논술과 독서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마련됐다.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즐겁게 읽는 방법과 양서를 고르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031)390-1400.●삼성어린이박물관(samsungkids.org) 이달 한달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프랑스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크레페·오믈렛 등을 만드는 요리 활동(화·금,5살 이상,2000원)▲프랑스 동요와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 활동(수·토·일,6살 이상,2000원)▲‘에펠탑 블록 쌓기’강좌(목,6살 이상,1000원)▲카니발 축제 용품 등을 만들어 보는 미술 활동(수·목·토·일,5살 이상,2000원)등이 열린다.(02)2143-3628.●‘민족과 음악’클래식 연주회 청소년들이 음악 교과서에서 배운 클래식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연주회가 열린다. 클래식 감상교육 전문 ‘아름다운 오케스트라’(www.educoncert.co.kr)는 ‘광복 60주년 기념-민족과 음악’ 공연을 1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중고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곡을 중심으로,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려 애썼던 드보르자크, 스메타나 등 국민악파의 곡과 안익태의 한국환상곡,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관현악이 연주된다.A석 2만 5000원,B석 1만 5000원,C석 1만 원.(02)3141-0651.●금난새의 ‘뮤직 인 잉글리시’ 유명 지휘자 금난새씨가 지휘하고 직접 영어해설을 하는 청소년 음악회 ‘뮤직 인 잉글리시’가 25∼28일 서울시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수석 단원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비발디의 ‘사계’,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한다. 금난새뿐만 아니라 YBM ECC의 외국인 강사도 무대에 등장해 영어 해설을 곁들인다. 이와 함께 음악회장에서 지켜야 할 예절, 악기의 특성, 작품의 특징 등도 설명한다.1만∼2만원.(02)2232-8744.●어린이들 출연 ‘평강과 온달’ 극단 ‘서울’은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평강과 온달’을 12∼2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게릴라 극장에서 공연한다. 울보 평강공주가 온달을 만나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과 전쟁에서 승리하고 결혼하는 이야기를 영어 뮤지컬로 접한다.(02)747-0035.●효과적인 교사역할훈련 워크숍(Teacher Effectiveness Training) 일선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토머스 고든 박사의 효과적인 교사역할훈련 워크숍이 10∼1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한국감정원연수원에서 열린다. 김원석 협성대 교수 등 5명이 강사로 나선다. 교사와 학생의 의사소통을 중시하는 이 훈련은 40년 동안 검증된 프로그램. 학생의 말과 표현을 제대로 듣는 방법과 학생의 감정과 욕구를 파악하는 방법, 교사의 감정과 욕구를 전달하는 방법, 학생과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갈등해소방법 등을 배운다. 인원은 36명이며 접수는 홈페이지(www.te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한다. 참가비는 35만원.(02)2202-0511
  • 섬, 파島에 실려온 그리움…

    섬, 파島에 실려온 그리움…

    새벽바람을 타고 북녘의 장산곶에서 수탉의 홰치는 소리가 꿈결인 양 들리는 곳. 자욱한 안개사이로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잡힐 듯 솟아있는 기암괴석.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파란 바다뿐인 서해의 마지막 섬 백령도. 그 옛날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울렁울렁 흔들리기를 보름해야 닿을 수 있던 섬, 백령도는 아직도 그때의 순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고고한 자태의 두무진 바위들, 파도와 자갈이 만들어 내는 오케스트라를 감상할 수 있는 콩돌해변 등 때묻지 않은 자연과 까나리, 해삼, 멍게 등 맛있는 해산물이 가득한 백령도를 우리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거친 파도를 헤치며 백령도로 떠나자. 글 사진 백령도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인천항에서 쾌속선으로 4시간30분이나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섬 백령도. 태곳적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천하제일의 절경 백령도 여행의 백미는 누가 뭐래도 두무진(頭武津).‘투구를 쓴 장군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이름 붙여진 이곳 기암들은 짙푸른 바다에서 70여m까지 하늘로 치솟아 올라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백령도 북서쪽 2㎞정도 절경을 이루고 있는 두무진을 제대로 보려면 유람선을 이용한 해상관광이 적격이다. 두무진 포구에서 유람선에 올랐다.‘쿵짝∼쿵짜짝’ ‘뽕짝’의 가요소리 드높게 배는 두무진 포구를 출발한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큰공을 세운 이대기가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칭찬했던 선대암을 기점으로 두무진의 진면목이 눈에 들어온다. 줄줄이 이어져 있는 크고 작은 바위에 잠시 넋을 잃는다. 파란 바다를 따라 찬연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름 모를 바위들의 위엄. 우리나라에서 최고라 해도 과찬이 아닐 듯싶다. 또 바위마다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세찬 파도와 바람에 시달려 할머니의 주름진 손처럼 깊은 골이 패어있는 모습에 또 한번 탄성이 나온다. 선대암을 지나 장군바위, 물개바위, 말바위, 대감바위, 남근바위, 병풍바위, 쌍굴바위, 촛대바위 등 갖가지 사연을 지닌 바위들의 형상이 다양하다. 자세히 그들의 얼굴을 들여다보면 삼라만상의 모습들이 그 안에 있다. 세파에 지쳐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 고통과 슬픔에 몸부림치는 우리의 얼굴이 그곳에 있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는 파도의 시달림을 받으면서 끝까지 생명의 끈을 놓지 않는 질긴 그들의 삶이 우리와 같지 않은가. 하지만 그의 주름진 얼굴 사이에도 생명이 살고 있었다. 까만 가마우지와 하얀 괭이갈매기. 가끔씩 나타나는 물범 또한 위로가 되었으리라. 어느덧 배는 다시 항구로 들어간다. 전세계 어디에도 이런 바위들의 모임은 없을 것이다. 두무진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 온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있는 효녀 심청이 아버지를 위해 몸을 던진 인당수가 바로 여기다. 심청이 몸을 던졌다가 연꽃으로 환생했다는 전설 속의 연봉바위는 그 옛날 중국으로 가던 상선들이나 사신들이 처음으로 기착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유람은 40분 정도 걸린다. 어른 8000원. 문의 (032)836-1448.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래사장 백령도의 관문인 용기포부두에 내리면 왼쪽으로 모래사장이 시원스레 펼쳐져있다. 천연기념물 391호인 사곶해수욕장은 길이 3.7㎞로 언뜻 보면 일반 해수욕장과 다를 바 없는데 석영이 부서져 형성된 모래바닥이 아스팔트만큼이나 단단하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비행기가 오르내려 천연비행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10여년전 백사장 뒤로 담장을 설치하면서 펄이 생기기 시작해 명성이 퇴색하고 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세계적인 명소가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아프다. ●파도와 콩돌의 절묘한 하모니 백령도의 숨겨놓은 자랑은 콩돌해안. 천연기념물 392호인 이곳은 오군포 포구에서 1㎞에 걸쳐 형성돼 있다. 콩돌을 가지고 나오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문구가 그 귀중함을 알려준다. 먼저 ‘크르르 좌르르’ 파도가 칠 때마다 구르는 콩돌소리가 여느 해수욕장에선 좀체 들어보지 못한 노래다. 콩돌 또한 다른 지방의 것과는 다르다. 흰색, 갈색, 회색, 적갈색, 청회색 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색깔들이다. 또 크기도 계란만한 것에서 콩알만한 것까지 다양하다. 자연이 빚어낸 색채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파도가 거칠어 수영을 즐기기는 어렵지만, 피서철에는 찜질을 즐기고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심청의 자취를 찾아 심청이 아버지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 연꽃이 밀려왔다는 연화리. 곳곳에서 심청의 효심을 볼 수 있다. 심청전의 무대였던 사실을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만들었다. 그 안에는 심청전과 관련된 판소리, 영화, 고서, 음반 등을 볼 수 있고 날씨가 좋으면 장산곶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이밖에도 초기 기독교 역사가 정리되어있는 중화동교회, 사곶과 회동 사이 820m를 이어 막아 형성된 인공호수인 백령호앞에 하늘거리는 수풀더미도 볼 만하다. ●사곶냉면, 꼭 먹어보세요 백령도의 해산물은 자연산이다. 육지에서 워낙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양식을 구해오기가 오히려 더 힘들단다. 백령도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은 까나리액젓으로 국물을 내는 사곶냉면(032-836-0559)이다. 추천 메뉴는 반냉면. 물냉면 육수를 반쯤 넣고 비빔냉면 다대기를 올린 것으로 맛이 그만이다. 면발 또한 즉석에서 뽑아 아주 부드럽다. 또 짠 김치와 굴, 홍합 등을 만두 속에 넣어 빚은 짠지떡은 두메칼국수(836-0245)가 오리지널. 어른 손바닥만한 만두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란 말을 실감케한다. ●더욱 가까워진 백령도 3000t급 만다린호가 운항해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다. 온바다의 데모크라시5호와 진도해운의 백령아일랜드호가 하루 한차례 인천연안부두에서 출발한다. 기존 선박은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에 도착한다. 소요 시간은 4시간 가량. 만다린호는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백령도까지 직항해 운항시간은 비슷하다.8월15일까지는 10% 할증된 성수기 요금을 받는다. 만다린호 일반실 5만 6500원, 일등실 6만 2000원, 데모크라시5호·백령아일랜드호 4만 7900원. 문의는 온바다(032-884-8700), 진도해운(888-9600). 전화나 인터넷으로 배편을 예약해야 한다. ●어디서 자나 백령도에는 아직 호텔급 숙소가 없다. 옹진모텔(836-8001), 이화장모텔(836-5101) 등 10여개의 장급 여관이 있다. 마을마다 3∼8실 규모의 민박을 겸하는 집들도 많다. 백령면사무소(836-1771). ●현금지참 필수 백령도는 섬이 크기 때문에 걸어서 여행하기는 무척 어렵다. 또 택시비가 비싸 택시를 이용하기보다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저렴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민박집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섬을 돌아보는 것도 좋다. 섬에는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다. 주말에는 현금인출기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므로 현금을 충분히 가지고 가는 것이 낭패를 면할 수 있는 길이다. 까나리여행사(888-1911), 서해여행사(83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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