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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검 등 ‘한국관광의 별’ 선정

    박보검 등 ‘한국관광의 별’ 선정

    남이섬과 군산 시간여행, 곤지암 화담숲 등이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으로 인기몰이를 한 한류스타 박보검은 특별 분야 공로자부문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박보검을 비롯한 최종 수상작 13개를 발표했다. 수상작들은 ▲춘천 남이섬(생태관광자원, 이하 괄호 안은 부문) ▲군산 시간여행(문화관광자원) ▲화담숲(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안성 남사당놀이(지역전통관광자원) ▲광명동굴(융복합관광자원) ▲전북 투어패스(스마트 정보) ▲남원 예촌 전통한옥체험관(숙박) ▲대구 서문시장(쇼핑) ▲담양 음식테마거리(음식) 등이다. 올해 2월 ‘2017 파워 셀러브리티 1위’(포브스코리아)를 차지한 박보검은 아시아 8개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한류스타로서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오션월드 인공파도 서핑존 오픈 강원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인공파도를 통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핑 존을 오픈했다.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된다. 인공조파시스템이 실제 바다 파도와 흡사한 약 1.2~2.4m 높이의 인공파도를 만들어 낸다. 보드 위에서 패들을 저으며 물 위를 건너는 레포츠 ‘스탠드업 패들 보드’(SUP)도 선보인다. 저녁에는 서핑 입문자를 위한 서핑스쿨이 열린다. 입장료(1만원), 수트 렌털(1만 5000원), 보드 렌털(3만원) 등이 모두 포함된 패키지가 5만원이다.●아쿠아플라넷 새끼 재규어 이름 이벤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이 새달 3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새끼 재규어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새끼 재규어에게 어울리는 이름 등을 댓글로 남긴 이들에게 경품을 준다. 재규어 이름 최종 선정자에겐 아쿠아플라넷 연간회원권이 제공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지난 6월 24일 국내 세 번째로 재규어 번식에 성공했다. 새끼 재규어는 9월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곤지암 화담숲 ‘가을철 주말 사전예약’ 경기 광주의 화담숲은 새달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을철 주말 예약을 받는다. 화담숲 단풍축제 기간인 10월 21일~11월 5일 사이 주말 이용객들이 대상이다. 평일은 종전처럼 예약 없이 찾을 수 있다. 화담숲은 서울 근교 단풍 명소다. 지난해 단풍철에는 3주간 약 22만명이 찾았다.
  • 반딧불이 만나 볼까 야생화 꽃밭 갈까 섬 여행도 떠나 볼까

    반딧불이 만나 볼까 야생화 꽃밭 갈까 섬 여행도 떠나 볼까

    여름이 시작되면서 각 리조트와 지방자치단체들이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청정 숲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푸른 잔디밭에서 캠핑 축제를 열기도 한다. 뱃삯 반값 이벤트를 벌이는 지자체도 있다.●곤지암 리조트 오늘부터 반딧불이 축제 곤지암 리조트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일 밤 9~11시, ‘화담숲 반딧불이 축제’를 연다. 어두운 숲속 2㎞에 이르는 반딧불이원을 따라 1000여 마리의 애반딧불이가 반짝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숲 해설가가 동행하며 반딧불이의 성장과정, 생태환경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반딧불이와 먹이인 다슬기는 1급수 수준의 물에서만 서식한다. 따라서 반딧불이가 발견되는 곳은 곧 청정지역이란 뜻이다.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해 조성한 생태수목원이다. 1급수 수준의 수질을 유지하고 반딧불이 유충을 방생하는 등 노력한 결과 매년 6월 중순부터 반딧불이원에서 1000여 마리의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게 됐다. 반딧불이 관찰 참가 신청은 화담숲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화담숲 입장료와 별도다. 어른 5000원, 어린이(초등학생 이하) 3000원. 26일은 휴원이다.●켄싱턴 제주호텔 반딧불이·해녀체험 행사 켄싱턴 제주 호텔도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30일까지 운영한다. 호텔에 소속된 액티비티 가이드 ‘케니’와 함께 반딧불이 서식지를 찾아가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오후 7시 50분부터 9시 50분까지 2시간 동안 호텔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정원은 40명. 호텔 관계자는 고객들의 참여도가 높아 조기에 마감되는 날이 많다고 전했다. 이 밖에 야외 수영장에서 제주 해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해녀놀이’(무료), ‘곶자왈 트레킹’(1인 2만원)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오는 9월 3일까지 ‘재규어 XJ’ 렌트가 포함된 로맨틱 드라이빙 패키지도 선보인다. 하루 두 객실에 한해 선착순 실시한다. 객실과 차량 렌트, 소니 카메라 ‘RX 100V’ 대여 등으로 구성됐다. 재규어 차량은 오전 9시~오후 9시 이용할 수 있다. 32만 4000원(부가세 별도). ●한화 리조트 이달 말까지 할인 프로모션 한화 리조트는 30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 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는 하늘을 가르는 ‘플라잉폭스’와 신개념 파티보트 ‘튜브스터’를 주중 25% 할인한다. 설악 워터피아는 군장병, 경찰, 국가유공자 본인 포함해 동반 4인까지 최대 51% 할인한다. 해운대 티볼리는 사우나 1인 이용 시 30%, 2인 40%, 3인 이상 50% 할인한다. 합리적 가격의 주중(일~목) 패키지도 판매 중이다. 가격은 설악 쏘라노 13만 2000원, 해운대 티볼리 15만 8000원, 한화 리조트 용인 13만 9000원, 대천 파로스 13만원 등이다.●오크밸리, 새달 12일부터 ‘캠핑 페스티벌’ 오크밸리는 새달 12~16일 ‘오크밸리 캠핑 페스티벌’을 연다. 골프장에서 열리는 캠핑 축제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이벤트다. 오세득 셰프의 쿠킹 콘서트, 전 국가대표인 김병지 선수의 축구교실 등 축제 프로그램이 한층 보강됐다. ‘쿨’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더위를 날려버릴 보디 슬라이드와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기구 등을 운영한다. 모든 워터 프로그램이 무료다. 공연도 준비했다. 아이돌 그룹 ‘위너’와 힙합 듀오 ‘지누션’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아마추어 버스킹 밴드 경연 대회도 열린다. 버스킹 문화 조성과 다양한 예술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된 대회로, 총 상금은 1000만원이다. 캠핑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밤에 시작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직경 6m의 거대한 달 모형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시네마도 열린다. 참가비는 1박 2일 6만원, 2박 3일은 12만원이다.●하이원 리조트, 스키장 슬로프서 ‘야생화 투어’ 하이원 리조트는 스키장 슬로프에 만개한 야생화 꽃밭을 감상할 수 있는 ‘야생화 카트투어’를 운영한다. 전동카트를 타고 하이원 스키장 슬로프에 펼쳐진 야생화 군락지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해발고도 800m 이상의 고원 지대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는 한여름에도 25도를 넘지 않는 특이한 식생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 덕에 수레국화, 루드베키아, 에키나 등 다양한 빛깔의 야생화들이 여기저기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순백색의 샤스타 데이지 군락지가 인상적이다. 투어를 신청한 고객들은 전동 카트를 타고 마운틴 스키하우스에서 밸리 허브까지 약 7㎞ 구간을 둘러보게 된다. 숲해설가가 동행해 야생화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추억이 담긴 사진도 찍어 주는 등 1일 투어 매니저로 활동한다. 마운틴 스키하우스 2층 매표소에서 현장 예매만 받는다. 어른 1만 5000원, 어린이 1만 2000원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성수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인천 옹진군, 섬에서 1박하면 뱃삯 50% 할인 인천 옹진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 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요금을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 해당 섬에서 1박 이상(4박 미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름 성수기 특별 수송 기간은 지원 혜택에서 제외된다. 여름 성수기 이후의 지원 혜택 지속 여부는 선사와의 운임 협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백령, 연평, 대청도 등 서해 항로의 경우 ‘옹진훼미리호’가 신규 취항하면서 오후(1시)에도 출항할 수 있게 됐다. 종전엔 오전편밖에 없었다. 인천관광공사는 7월 15일 덕적도에서 ‘주섬주섬 음악회’를 연다. 이를 위해 특별 섬관광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숙소와 선편, 덕적도 일주투어 등이 포함된 상품으로, 가격은 일반 패키지의 약 40%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관광 활성화 위해 서울~경기 관광셔틀버스 운행

    경기도가 오는 22일부터 인사동 등 서울 주요 지점과 도내 주요 관광지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 차원에서 이뤄진 중국의 방한금지령으로 타격을 받는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다. 13일 도와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서울 인사동·홍대 입구와 2017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여주·광주 행사장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오는 22일 첫 운행한다. 셔틀버스 시범 운행은 차량의 경우 버스운송업체인 길벗스페이스가, 내·외국인 이용객 모집은 하나투어 ITC가 맡는다. 운행 코스는 서울 인사동~홍대 입구~광주·이천·여주 비엔날레 행사장~광주 곤지암 화담숲~여주 세종대왕릉이며, 이용 요금은 탑승 횟수에 상관없이 1인당 1일 4900원이다. 1일 2회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오전 9시와 11시 두 차례 인사동에서 출발하고, 여주 도자세상에서는 오후 2시와 4시 서울 방향으로 출발한다. 셔틀버스 이용객에게는 도자비엔날레 통합권 가격을 9000원에서 5000원으로 4000원 할인해 준다. 중국의 방한금지령 이후 도내 관광업계는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과 도내 관광지 간 셔틀버스 운행을 도에 요구해 왔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기간(4월 22일∼5월 28일)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패턴을 파악한 뒤 시·군과 협의, 운행 노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여행 가방]

    곤지암 화담숲 휴장 마치고 새달 1일 개원 경기 광주의 곤지암 화담숲이 겨울 휴장 기간을 마치고 4월 1일 개원한다. 곤지암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한 공익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해 운영하는 생태수목원이다. 약 41만평 공간에 43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테마원을 이루고 있다. 올해 아이리스 정원, 만병초원, 자수정원 등이 새로 선보인다. 13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룬 국내 최대 규모의 ‘소나무정원’, 오랜 세월 동안 가꾼 다양한 형태의 분재를 만날 수 있는 ‘분재원’, 옛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정원’ 등도 새 단장을 했다. 또 5㎞에 이르는 숲속 산책길 곳곳에 휴식 공간이 더욱 확대됐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어린이 6000원(모노레일 요금 별도)이다. 누리집(www.hwadamsup.com) 참조. 5월 13~14일 제주 서귀포·우도 자전거 여행 축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월 13, 14일 제주에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아자길)을 홍보하기 위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자전거 여행’ 체험 행사를 벌인다. 첫날은 우도, 이튿날은 서귀포 관광지를 둘러본다. 참가 신청은 29일부터 누리집(www.ajagil.or.kr)에서 받고 있다. 참가자는 5월 2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왕복 항공료만 부담하면 1박2일 동안 제주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엔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2만원)도 제공한다.
  • 막바지 여름 할인 이벤트 ‘펑펑’

    막바지 여름 할인 이벤트 ‘펑펑’

    지독했던 폭염도 마침내 끝이 보이는 듯하다. 때맞춰 각 리조트와 테마파크들로 막바지 여름 할인 프로모션을 쏟아내고고 있다. 대명리조트 ‘마지막 휴가를 부탁해’ 이벤트 대명리조트는 9월 1일까지 리조트 패키지 비용을 지원하는 ‘마지막 휴가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패키지를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실제로 자사의 해당 리조트 패키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직접 만든 패키지는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중(일~목) 1회에 한해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소노펠리체 객실우대권과 최대 4인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오션월드 특별 우대권을 준다. 곤지암리조트 ‘늦여름 하루 놀기 패키지’ 경기 광주의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9월 3일까지 ‘늦여름 하루 놀기 패키지’를 판매한다. 야외수영장 ‘패밀리스파’와 곤돌라 이용권, 디너 뷔페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어른 7만 7000원. 화담숲 입장권, 카페테리아 건강밥상, 곤돌라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2만 4000원이다. 제이드가든, 막바지 여름을 위한 특별한 혜택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이드가든은 대학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31일까지 벌인다. 소셜커머스에서 제이드가든 입장권을 정상가(8500원)보다 30% 저렴한 6000원에 살 수 있다. 매표소에서 학생증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나 오미자꿀차 등의 무료 음료 쿠폰도 준다. 아울러 가평, 춘천 등지의 수상레저 및 펜션을 이용한 고객은 20% 현장(어른 4인) 할인 받을 수 있다. 매표소에 영수증을 제시해야 한다. 63스퀘어, SNS특별 이벤트 63스퀘어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63culture)에서 함께 늦여름 휴가를 떠나고 싶은 친구를 태그, 여의도 도심 휴가 계획을 댓글로 쓰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행운의 1명에게 여의도 콘래드 호텔 숙박권과 63스퀘어 종합권 2매를 준다. 이벤트는 24일부터 31일까지다. 당첨자는 9월 6일 발표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수련 만나러 오세요

    수련 만나러 오세요

    경기 광주의 곤지암 화담숲은 8월 1일~7일 곤지암 수련축제를 개최연다.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수련의 여러가지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화담숲 수련원에서는 온대수련과 열대수련 등 약 50여 품종의 다채로운 수련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시원한 물 위로 소담스럽게 핀 하얀 빛깔의 ‘백련’을 비롯해 작고 예쁘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각시수련’, 연노란빛의 ‘미국 수련’과 짙은 녹색의 잎을 자랑하는 ‘마구놀리아 수련’ 등이 선을 보인다. 연꽃과 달리 수면에 붙어 꽃망울을 피우는 수련은 해가 뜰 무렵에 꽃잎을 열기 시작해, 오후에는 조용히 꽃잎을 닫는다. 따라서 오후보다는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국내 토종 민물고기와 곤충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민물고기 생태관’과 ‘곤충 생태관’도 운영하고 있다. 또 화담숲 인근의 곤지암리조트에서는 스키장 정상휴게소, 레스토랑, 야외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 가방]

    ●한국관광공사 ‘굿스테이’ 45개 업소 신규 선정 한국관광공사가 ‘굿스테이’ 45개 업소를 새로 선정했다. 굿스테이는 관광공사가 해마다 숙박업소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있는 우수 중저가 숙박시설 통합 브랜드다. 이번 모집에는 전국에서 총 143곳이 신청했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신규 굿스테이 업소를 선정했다. 이로써 전국의 굿스테이 가맹업소는 499곳으로 늘었다. 굿스테이 업소 리스트는 홈페이지(www.goodstay.or.kr) ‘열린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곤지암 화담숲 새달 3일까지 ‘반딧불이 축제’ 경기 광주의 곤지암 화담숲이 오는 7월 3일까지 ‘2016 곤지암 반딧불이 축제’를 연다. 어둠 속에서 푸른 빛을 내는 1000여 마리의 애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 관찰시간은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다. 그룹별로 나뉘어 왕복 약 2㎞에 이르는 반딧불이원, 수국원, 수련원 일대를 거닐며 반딧불이를 관찰하게 된다. 숲 해설가가 동행하며 반딧불이의 생태환경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hwadamsup.com)에서 받는다. 하루 선착순 10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031)8026-6666.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리솜포레스트 ‘하루 힐링’ 이벤트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 리조트가 ‘하루 힐링’ 프로그램을 내놨다. 오전 9시부터 개인별 체성분을 측정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오전 10시~11시 30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체조를 하고, 그루터기에 앉아 야외 명상과 하늘 보기 등 삼림욕을 즐긴다. 오후 2시에는 마인드 힐링, 저녁 시간에는 별빛 힐링이 준비됐다. 힐링프로그램은 매회 선착순 20명씩 진행되며, 비용은 프로그램당 1인 2만원이다. 회원과 투숙객은 할인된다. 힐링스파센터 4층 야외 달빛광장에선 매일 오후 5시부터 ‘달빛 BBQ’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약은 받지 않고 현장에서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양평, ‘달려볼 Car 패키지’ 출시 대명리조트 양평은 렌터카와 리조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달려볼 Car 패키지’를 오는 7월 2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패밀리, 스위트)과 렌터카, 들꽃 수목원 입장권(1매)으로 구성됐다. 주중(일~목)과 금요일에 한해 판매(토요일 및 연휴, 6월 3~5일 제외)하며, 요금은 ‘주중 패밀리 객실, 소형차’ 선택 기준 12만 9000원부터다. ●곤지암 화담숲 예매 시스템 오픈 경기 광주의 곤지암 화담숲이 ‘온라인·모바일 예매 시스템’을 오픈했다. 매표소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간편하게 입장권을 살 수 있다. 곤지암 화담숲 홈페이지(www.hwadamsup.com)에서 예약, 결제한 뒤 화담숲 입구에 있는 무인발권기에서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다. 예매 시스템으로 결제하면 500원(1인) 할인된다.
  • 곤지암 화담숲 온라인·모바일 예매 시스템 20일 오픈

    곤지암 화담숲 온라인·모바일 예매 시스템 20일 오픈

     경기 광주의 곤지암 화담숲이 관람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오는 20일 ‘온라인·모바일 예매 시스템’을 오픈한다. 19일까지는 시범 운영된다. 이번 예매 시스템은 매표소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간편하게 입장권을 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곤지암 화담숲 홈페이지(www.hwadamsup.com)에서 날짜를 지정해 예약, 결제한 후 화담숲 입구에 있는 무인발권기에서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다. 예매 시스템으로 결제하면 500원(1인) 할인 된다. 곤지암 화담숲은 약 140만㎡ (약 41만평) 면적에 17개의 테마원이 빼곡하게 들어선 봄나들이 명소다. 숲속산책길은 경사도가 낮은 데크길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유모차를 끌고 산책할 수 있다. 곤지암 화담숲은 11월 말까지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운영 된다. 입장료는 어른 9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다. 모노레일 이용 요금은 별도다. (031)8026-6666.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봄날 가기 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3선

    봄날 가기 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3선

    나라 전체가 화사해지는 계절이다. 꽃과 나무들 속에서 싱그러운 한때를 보내고 싶다면 수목원이 대안이 될 듯하다. 가볼 만한 수목원 몇 곳을 골랐다. 빼어난 조형미와 자연미를 갖춘 곳들이다. ●봄꽃 대궐 수목원이라고 다 같지 않다. 저마다 독특한 색깔이 있다. 경기 광주의 ‘곤지암 화담(和談)숲’은 자연미가 빼어난 곳이다. 서로 다른 초목들이 조화롭게 어울렸다. 면적은 약 136만㎡(약 41만평). 산자락을 따라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4300여종의 식물을 17개 테마원으로 나눠 식재했다. 올해 숲속산책길(5㎞)을 새로 조성했다. 17개 테마원을 자박자박 걸어 돌아볼 수 있는 길이다. 산책로 여기저기에 벤치와 휴게광장, 소풍존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산책 코스는 약 2시간 거리다.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수선화, 철쭉, 히어리 등 봄꽃들이 ‘울긋불긋 꽃대궐’을 만들고 있다. 곤충생태관과 민물고기생태관도 새로 문을 열었다. 곤충생태관은 장수풍뎅이 등 곤충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다. 민물고기생태관은 한강 생태계를 주제로 조성된 전시관이다. 한계령 등의 풍광을 수조에 담는 등 네이처 아쿠아리움 기법을 적용한 전시실이 독특하다. 분재원 야외전시관도 문을 열었다. 250여점에 이르는 아름다운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폭포와 계곡을 따라 펼쳐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130년을 살아 온 분재를 비롯해 수억년 전의 나무화석인 규화목 300여점과 ‘러브송(松)’ 등을 만나게 된다. 수목원 내에 모노레일도 오간다. 몸이 불편할 경우 이용하면 좋겠다. 화담숲은 11월 말까지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운영된다. 4월 한 달간은 매주 월요일 쉰다. 입장료는 어른 9000원, 청소년·경로 7000원, 소인 6000원이다. 모노레일 요금은 별도다. (031)8026-6666~7. ●숲속 유럽 강원 춘천의 제이드 가든 수목원은 잘 가꿔진 유럽풍의 정원과 같은 곳이다. 한화호텔&리조트가 6년에 걸쳐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을 모토로 조성했다. 면적은 약 16만㎡(약 5만평). 이끼원, 로도덴드론가든 등 26개 분원 안에 꽃과 나무 3000여종이 빼곡하다. 제이드 가든은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렸다.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낙엽송과 돌무더기, 관목 무성한 계곡 등 오래전부터 계곡을 지켜 왔던 풍경들 사이사이에 수수하고 은은한 멋을 내는 화훼류들을 채워 넣었다. 산자락 아래 돌무더기 주변엔 양치류 식물을 심어 자연스러움을 더했고, 키 큰 낙엽송 아래로는 키 작은 붓창포 등을 심어 이국적인 색채를 물씬 풍기게 했다. 정원에 들어서면 설계도대로 지어진 정교한 건축물이 연상되는 것도 그런 까닭일 터다. 제이드 가든이 자랑하는 분원은 로도덴드론가든이다. 약 200종에 이르는 세계의 만병초들로 가득하다. 각양각색의 양치식물과 노루오줌류 등이 만병초들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그려 낸다. 산책로는 모두 세 개. 어느 코스든 2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다.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경춘선 굴봉산역에서 전철 시간에 맞춰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입장료는 어른 8500원, 청소년 6500원, 어린이 5500원이다.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초목 관리 방법을 알려 주는 가드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는 오는 26일~6월 28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30명만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20만원이다. 가드닝 실습재료는 무료로 제공된다. (033)260-8300. ●신록 성지 ‘베어트리 파크’는 세종시에 있는 수목원이다. 150여 마리의 반달곰 등 희귀 동물들과 향나무·주목 등 1000여종 40만여 그루의 나무와 화초, 희귀 분재들이 어우러져 있다. 개인이 취미 삼아 50년 가까이 보살핀 정원인데, 2009년 일반에 개방됐다. 30만 4000㎡(10만평) 규모의 수목원에 들어서면 500여 마리의 비단잉어가 유영하는 ‘오색연못’과 만난다. 연못 주변에는 철쭉 등 화사한 봄꽃들과 우아한 자태의 백송 등을 배치해 뒀다. 특히 철쭉 등 수목원 사진을 찍어 SNS 등에 올리면 상품을 준다니 참고하시길. 수목원 전체를 둘러친 1만여 그루의 향나무들도 인상적이다. ‘향나무 동산’을 걷다 보면 몽실몽실 피어오른 초록빛 구름 바다에 빠진 듯하다. 향나무 특유의 맑은 향기는 덤이다. 수목원 내 대형 유리온실은 3개다. 열대식물이 가득 찬 ‘열대식물원’, 희귀 분재로 꾸며진 ‘분재원’, 열대조경과 한국의 산수조경이 어우러진 ‘만경비원’ 등이다. 만경비원의 경우 따로 입장료(2000원)를 내야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진귀한 나무화석 등 볼거리가 많아 그냥 지나치긴 아쉽다. ‘송파원’도 잊지 말고 들러야 할 곳이다. 설립자가 평생 동안 수집한 아름다운 수형의 고목들과 만날 수 있다. 수목원 중심건물인 ‘웰컴하우스’는 수많은 드라마 촬영지로 널리 알려졌다. 스페인풍의 건물에서 커피 한 잔 홀짝대며 쉬는 재미가 각별하다. 수목원은 오전 9시~오후 6시 30분(4~9월) 문을 연다. 입장료는 주말 기준 어른 1만 3000원, 어린이 8000원이다. (044)866-7766.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세계문화유산 등재 1년…‘남한산성’의 가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1년…‘남한산성’의 가을

    단풍이 중부 지방 일대까지 내려왔다. 먼 강원의 산을 찾기 힘들었던 사람들에겐 근교의 숲길을 찾아 움직이기 좋을 때다. 이맘때라면 경기 광주의 남한산성이 제격이다. 성곽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는 데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멀지 않다. 치열했던 역사의 흔적이 오롯하고, 단풍 빛깔도 제법 곱다. 게다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딱 1년째다. 이쯤 되면 찾아갈 명분도 그럴싸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한산성이 깃든 곳은 중부면이었다. 이게 남한산성면으로 바뀌었다. 지난 16일 일이다. 주민 96%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명칭을 바꿨다.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남한산성이 백숙 먹고 노는 곳쯤으로 평가절하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 같은 조치가 얼마나 실효를 얻을지 걱정이 앞선다. 남한산성 들머리가 붉다. 8㎞에 이르는 진입로의 나무들이 죄다 단풍으로 물들었다. 남한산성 주변을 흐르는 오전리 계곡, 불당골 계곡, 검북리 계곡 등을 따라 들어갈수록 가을 풍경도 깊어진다. 북한산성에 견주자면 남한산성은 서울의 남쪽을 지키는 산성이다. 통일신라 문무왕(672년) 때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해 조선 인조 2년(1624)에 축성 공사를 시작해 2년 뒤 완공했다. 성벽 둘레는 11.76㎞. 성벽 외부는 급경사인 데 반해 내부는 경사가 완만하고 넓은 분지 형태다. 주민들이 머물거나 전쟁 등 유사시에 농성하기 맞춤한 구조다. ●병자호란 아픔 지켜 본 나무들, 그 위로 내려앉은 단풍의 향연 남한산성에는 단풍보다 붉은 처절한 역사가 깃들었다. 1637년 1월 30일 조선 16대 임금 인조가 산성 서문(西門)을 나서 한강 동쪽 삼전도(현재 서울 송파구 삼전동 일대)로 간다. 청 태종 앞에 무릎 꿇고 머리 조아리기 위해서다. 청나라 10만 대군의 공격을 피해 남한산성에서 농성한 지 47일 만의 일이다. 인조의 항복으로 병자호란(1636~1637)은 일단락된다. 그 치욕의 순간들이 풀 한 포기, 벽돌 하나하나에 맺혀 있다. 산성은 삼국시대 이래로 군사적 요충지였다. 고려시대에는 몽골의 침입을 막아낸 현장이었고 일제강점기에는 항일운동의 거점이었다. 남한산성 탐방 코스는 모두 5개다. 거리도 4㎞부터 8㎞까지 다양하다.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3시간 20분 안팎이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인 코스는 산성로터리→전승문(북문)→우익문(서문)→수어장대→영춘정→지화문(남문) 순으로 돌아본 뒤 다시 산성로터리로 내려오는 코스다. 거리는 5㎞,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된다. 산성로터리에서 영월정으로 오른 뒤, 숭렬전→수어장대→우익문(서문)→국청사를 지나 산성로터리로 돌아오는 코스도 사람들이 많이 걷는다. 4㎞,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산성로터리를 들머리 삼을 경우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이 행궁이다. 왕의 임시거처 노릇을 했던 곳. 조선의 행궁 가운데 종묘와 사직을 둔 곳은 남한산성 행궁이 유일하다. 규모는 작아도 임금이 늘 머물던 법궁 못지않은 시설을 갖췄다는 뜻이다. 전쟁 등 유사시엔 임시수도 역할도 수행했다. 실제 병자호란(1636년) 때 인조가 남한산성 행궁에서 47일간 머물며 항전했다. 이후에도 숙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들이 여주, 이천 등의 능행길에 행궁을 들러 갔다. 행궁은 순조 때인 1805년까지 증축을 거듭했다. 이후 1907년 일본의 군대 해산령과 함께 허물어졌다가 2002년부터 10년간 복원 공사를 벌인 끝에 2012년 완공했다. 행궁 복원 도중 행궁터와 산성터 등에서 통일신라시대의 초대형 기와와 건물지가 확인되기도 했다. 정문인 한남루를 지나면 숱하게 많은 전각들과 만난다. 초입의 침괘정, 연못이 있는 지수당 등 볼거리가 많다. ●산성 걷기 들머리로 남문 인기… 서문 앞 언덕은 ‘서울 전망’ 최고 포인트 가장 많은 이들이 산성 걷기 들머리로 삼는 곳은 남문(南門)이자 정문인 지화문이다. 1636년 12월 14일 새벽 도성을 버린 인조의 행렬이 들어갔던 문이다. 남문을 찾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는 중국 관광객들이다. 우리와 달리 전승의 기억을 갖고 와서인지 표정들이 밝다. 성벽은 능선을 타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진다. 흙길을 걷고 돌계단도 오른다. 영춘정이 첫 번째 풍경 전망대다. 팔각정이라고도 불리는데, 원래 남문 아래 있던 것을 옮겨 지은 것이다. 이어 수어장대(守禦將臺). 산성 안에 남은 건물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웅장하다. 장수가 휘하 장졸들을 지휘하기 위해 높은 곳에 세운 건물을 장대라 부른다. 산성 안에는 총 다섯 개의 장대가 있었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게 현재의 수어장대다. 건물은 2층이다. 기단 위에 자리잡은 자태가 옹골차다. 오래전 장대 위에서 호령하던 장수의 굵은 목소리가 귓전에 울리는 듯하다. 수어장대 옆 보호각엔 ‘무망루’(無忘樓)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영조가 병자호란의 시련을 잊지 말자며 지은 글이다. 수어장대에서 15분쯤 더 가면 서문(우익문)이다. 서문 앞 언덕은 남한산성 최고의 전망 포인트다. 서울 시내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청계산, 관악산, 대모산, 남산, 북악산, 북한산, 아차산, 도봉산 등 수많은 명산을 헤아리기 숨가쁘다. 야경 명소로도 꼽힌다. 평일에도 서울 야경을 보기 위해 서문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광주에서 꼭 돌아봐야 할 명소 몇 곳 더 소개하자. 경안천 생태습지공원은 1973년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일대 농지와 저지대가 습지로 변한 곳이다. 강변을 따라 2㎞에 이르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가을 향 맡으며 자박자박 걷기 좋다. 산책로 주변엔 소나무, 왕벚나무, 단풍나무, 감나무, 왕버들, 선버들 등이 우거져 있다. 연 밭 위로는 목재 데크를 조성해 뒀다. 철새 조망대도 있다. 겨울 철새들이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면 큰고니 등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남종면, 남한산성면, 퇴촌면 등 광주시 일대는 조선시대부터 도자기 생산지로 유명했다. 조선 영조 28년 궁중 음식을 담당하던 사옹원의 분원이 광주에 설치된 이후 약 130년간 285곳의 가마터가 이 일대에서 번창했다고 한다. 옛 분원초등학교 폐교사를 리모델링해 2003년 개관한 분원백자자료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선 도자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자박물관도 조선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순백자, 청화백자 등 조선시대 관요에서 생산된 전통 도자기와 그 전통을 계승하는 현재 작가들의 작품 등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분원백자자료관 인근의 박물관 얼굴도 돌아볼 만하다. 연극 연출가 김정옥 대표가 40여년간 수집해 온 석인, 목각인형 등과 여러 나라의 인형 등 다양한 얼굴 조각 1000여점이 전시돼 있다. 글 사진 광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지역번호 031) → 가는 길 승용차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으로 나가 헌인릉, 세곡동, 복정사거리 등을 차례로 지나면 남한산성 남문이다.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겠다면 경안 나들목으로 나가 광지원을 지나면 남한산성 동문이다. 주말 고속도로 정체가 심할 경우 하남 나들목으로 나가 국도를 따라가는 방법도 있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 1번 출구로 나가면 곧 남한산성 등산로다. 서문까지 1시간쯤 걸린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www.ggnhss.or.kr) 777-7500. → 맛집 남한산성 위 산성리 마을에 닭·오리 백숙거리가 조성돼 있다. 행복한 식탁(797-5299)이 많이 알려졌다. 산성에서 좀 떨어진 불당리 낙선재(746-3003)는 깔끔한 한정식이 자랑이다. 두 집 모두 맛 못지않게 업소 분위기가 그윽하다. 남종면 등 경안천 쪽엔 민물 매운탕집이 많다. 분원붕어찜(옛 강촌매운탕·767-9055, 1011) 등이 많이 알려졌다. → 잘 곳 도척면 곤지암 리조트(1661-8787)는 가족 단위로 묵기 좋다. 스키장을 비롯해 스파, 레스토랑, 전시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찼다. 요즘엔 화담숲을 돌아볼 만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오를 수 있다. 남한산성과 팔당호 주변 등에 펜션, 모텔 등도 많다.
  • 곤지암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

    곤지암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

     곤지암 화담숲이 28일까지 매일 오후 9시~오후 10시30분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곤지암 반딧불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반딧불이원, 수국원, 수련원 일대를 거닐며 1000여 마리의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행사다. 숲 해설가가 설명도 들려준다. 매일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www.hwadamsup.com)나 전화(031-8026-6666)로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어른 4000원, 투숙객·경로·어린이 3000원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꼼꼼한 당신 알뜰한 5월

    꼼꼼한 당신 알뜰한 5월

    5월,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5일)과 어버이날(8일) 등 각종 기념일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이에 맞춰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꼼꼼히 챙기면 각종 기념일을 보다 알뜰하게 보낼 수 있다. [놀이공원] ●에버랜드 군악대 공연 보고 전통장신구 만들고 3일과 5일 인근 55사단 군악대와 모둠북 공연, 특공무술 등의 특별공연을 연다. 2일과 8일, 9일에는 25인조 여성밴드인 ‘로즈 마칭밴드’의 퍼레이드를 하루 2회 진행한다. 장미원에서는 2~9일 ‘플라워 전통공예체험’이 열린다. 전통공예 장인과 함께 천연 염색·유리·단청·한지 공예 등 우리의 전통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야간개장도 시작됐다. 평일, 주말 모두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캐릭터 체험관 ‘캐릭토리엄’도 본격 운영된다. 평소 영상으로만 접하던 국내 인기캐릭터 10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에듀테인먼트 공간이다. 스크린 앞에서 몸을 움직이면 또봇이 동작을 인식해 따라 하는 ‘또봇 체험관’, 뽀로로와 직접 전화통화하는 ‘뽀로로 TV체험관’, 조종기로 미니축구를 즐기는 ‘로봇축구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대자연을 3D 영상으로 탐험하거나 타요 버스를 운전하면서 자연스레 교통안전문화를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섹션도 마련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화려한 마술쇼 ‘매직 페스티벌’ ‘매직 페스티벌’을 5월 내내 연다. ‘마법’을 키워드로 파크 곳곳에서 카드마술, 동전마술, 심리마술 등 각종 마술쇼를 펼친다. 마술팀 ‘이스케이프’의 ‘매직콘서트’는 2일과 16일, 23일 오후 6시에, 마술사 이은결의 ‘매직 V쇼’는 9일 오후에 각각 열린다.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화려한 마술쇼가 펼쳐진다. 신개념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변신 마법사’도 있다. 마법사처럼 주문을 외우면 초대형 LED 화면에서 불꽃이 나온다. 어린이 대상의 ‘매직스쿨’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매직 아일랜드 사랑의 자물쇠 존에서 열린다. 신청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홈페이지나 소셜네트위크서비스(SNS)를 통해 받는다. 아울러 5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생태 체험관인 ‘환상의 숲’을 무료로 개방한다. 레오파드 육지 거북, 곤충 전시관 등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랜드 오전 8시 개장… TV 속 캐릭터 만나러 가자 5일 오전 8시에 개장한다. 평소보다 1시간 30분 빠른 시간이다. 캐릭터 타운은 라바, 티키톡, 구름빵 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캐릭터들로 만들어진 기차, 범퍼카 등 10여종의 놀이시설도 있다. 또 TV 속 인기캐릭터 20여종의 퍼레이드와 다양한 공연도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삼천리동산에는 캐릭터 전시장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송·체육·요리·미술교실과 탐구활동, 6개 테마의 10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캐릭터 퍼레이드는 하루 1회 펼쳐진다. 애벌레 캐릭터 라바 모양의 퍼레이드차가 아이들을 반긴다. 강아지 기차 포포티에는 탑승할 수도 있다. 서울랜드 홈페이지에 미리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원마운트 ‘코코몽’이 내 눈앞에~ 퍼레이드까지 ‘코코몽! 원마운트 대소동 페스티벌’을 5월 내내 연다. 축제기간에 원마운트 전역을 코코몽·아로미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꾸민다. 원마운트·코코몽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퍼레이드는 1일 2회 진행된다. 특히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기간인 10일까지는 일산 호수공원부터 원마운트까지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 기간에는 워터파크와 스노파크,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선물도 준다. 경기 일산의 원마운트는 워터파크, 스노파크, 스포츠클럽을 한곳에 모아놓은 수도권 북서부 최대 놀이문화시설이다. ●쁘띠프랑스 인형극 ‘피노키오’ 등 유럽동화나라로~ 오는 6월 28일까지 ‘제4회 유럽동화나라축제’를 연다. 피노키오, 백설공주, 파브르 곤충기 등 동화책 속 주인공을 인형극과 조형물, 체험을 통해 만나는 축제다. 인형극 ‘피노키오’가 인상적이다. 줄 인형인 마리오네트를 이용해 유럽 동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해 풀어낸다. 산책로인 ‘뽕뜨파브르’도 새롭게 선보인다. 나비공원과 전망대를 연결하는 130m짜리 다리다. 쁘띠프랑스 전경과 청평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3, 4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개장한다. 연장시간에는 오르골 시연과 마리오네트 댄스를 1회 더 공연한다. [리조트 호텔] ●비발디파크 말 먹이도 주고 야외 통기타 콘서트 구경하고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체험 한마당을 꾸민다. 전통놀이, 탁본체험, 말 먹이주기 등 체험행사와 놀이시설을 운영한다. 9일 오후 7시 선큰무대에서는 대명리조트 홍보대사 공연을 연다. 박학기, 유리상자 이세준이 토크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마련하고, 연휴와 주말에는 가든비어에서 야외 통기타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16, 17일 진행하는 오션월드배 전국실용무용대전에는 전국 밸리댄스 동호인 등 200여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갖는다. 29일에는 비발디파크 녹색사생대회도 마련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엔 리조트 뒤편 두릉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스리 트레킹’이 진행된다. 오션월드 워터파크의 야외 물놀이 시설은 1일 완전 개장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드림카 경품 나도 참여해 볼까 아쿠아플라넷(일산·여수·제주)은 5일 ‘얘들아 달려! 드림카 경품 대잔치’를 벌인다. 오프로드 자동차 ‘헤네스 브룬 T870’ 다섯 대, 아쿠아플라넷 통합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이벤트는 1일부터 매표소에서 소인티켓을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이 모두 나가면 이벤트는 자동 마감된다. 당첨 확인은 스크래치 복권을 긁기만 하면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꽃박람회 패키지’도 판매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비눗방울 한가득 ‘버블콘서트’ 5일까지 ‘곤지암 어린이날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2일에는 마술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매직콘서트’, 4일에는 비눗방울이 밤하늘을 수놓는 ‘버블콘서트’를 준비했다. 기간 중 ‘피에로 아저씨의 마술풍선 이벤트’와 ‘피리 부는 소년K의 게릴라 콘서트’는 매일 열린다. ‘화담숲 체험 이벤트’는 비밀의 정원 같은 화담숲을 돌아보고 체험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봄꽃으로 액자를 만든 압화(누름꽃)체험, 아로마테라피 체험, 목공예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1만 5000원. ‘화담숲 주중 패키지’는 주중(일~목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곤지암 화담숲 입장권(2장), 프라임 객실 1박 등이 포함됐다. 15만원부터. ●휘닉스파크 태양열차 만들고 물로켓 쏘고 동심 쑥쑥 2~4일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체험과 아빠와 함께 물 로켓 쏘기 체험 행사를 연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어린이 축구교실과 캐치볼 체험, 연 만들기 교실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매주 토, 일요일엔 웰니스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블루캐니언 야외존은 2일 오픈한다. ‘5월 5일은 5만원’이벤트도 진행한다. 5~7일 콘도 스탠더드, 호텔 디럭스룸을 5만~5만 5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오크밸리 텐트 안에서 신나는 소풍을~ ‘키즈피크닉’ 5일 오후 1~6시 키즈피크닉을 운영한다. 텐트 안에서 그림도 그리고 동화책도 읽으며 소풍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 1만원. 떡꼬치, 소시지꼬치, 음료 등 간단한 간식과 벌레퇴치 팔찌가 제공된다. 향초, 비누, 한지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즉석 피자 만들기 프로그램도 5일까지 운영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아이와 함께 ‘스프링 어웨이 패키지’ 5월 내내 자녀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스프링 어웨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더드 객실(1박)과 어린이 테마파크 ‘제주 코코몽 에코파크’ 입장권(2매), 라운지카페 ‘이디’ 조식권(2인) 등으로 구성됐다. 2~5일 케이크 만들기, 쿠마인형 만들기, 비눗방울놀이, 연날리기 등 이벤트도 열린다.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는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하루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춘 메뉴로 브런치 뷔페를 운영한다. ‘효 패키지’도 준비했다. 스탠더드 객실(2박)과 ‘섬모라’ 조식, 호텔 야외 활동 전문가 익스플로러와 곶자왈 에코트레킹 및 숲길 이야기 투어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리솜스파캐슬 4인이상 가족, 다둥이, 신혼부부 50% 할인 5월 내내 4인 이상 가족, 다둥이, 5월에 결혼하는 신혼부부, 캠퍼스 커플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찾은 지역주민(충남, 대전, 세종시)은 50%, 동반인은 2인까지 40% 할인받는다. 4일 저녁 6시부터는 리솜스파캐슬 테마동 쥬니퍼 홀에서 재미있는 국악뮤지컬 ‘신나는 빨간모자와 친구들’ 공연이 펼쳐진다. 특선 뷔페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어른 5만원, 어린이 3만원. ●라카이 샌드파인 마술공연에 뷔페까지 행복한 ‘1박2일’ 마술공연과 뷔페가 포함된 객실 이용 패키지를 4일 단 하루 선보인다.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30분 라카이볼룸에서 마술사 최영두의 ‘The Magic’ 공연이 열린다. 뷔페 포함 2만 5000~5만 5000원. 8일 어버이날에는 ‘孝 뷔페’를 준비했다. 고객에겐 카네이션 화분(테이블당 1개)을 선물한다. 어른 5만원, 초등생 3만원.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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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1주년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이 개관 1주년을 맞아 ‘4월 12일 생일축하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이 12일인 방문객 본인은 17일까지 50%, 동반 3인까지 30% 할인된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단 현장에서 표를 살 경우에만 적용되며 주말은 제외된다. 중복 할인도 안 된다. 같은 기간 ‘할인 줄게, 헌 옷 다오’ 이벤트도 벌인다. 헌 옷을 가져오는 방문객은 30% 할인된다.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엔 ‘아쿠아 뮤지컬 콘서트’를 연다. ‘지킬앤하이드’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음악을 4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 카이로 등이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거제마리나리조트 ‘오션베이’ 개장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거제 마리나 리조트의 워터파크 ‘오션베이’가 11일 전면 개장한다. 실내외 존과 사우나 등 모든 영업장이 동시에 문을 연다. 오션베이는 3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로 열대 화산섬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대명리조트는 올 4월부터 대명리조트 거제의 명칭을 거제 마리나 리조트로 변경했다. 곤지암리조트, 봄나들이 패키지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7월 2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봄소풍을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주중에 피톤치드 산림욕과 봄꽃을 즐길 수 있는 ‘화담숲 주중 패키지’는 곤지암 화담숲 입장권 2장이 포함된다. 프라임 객실 1박 기준으로 15만원부터 판매한다. ‘미라시아 패키지’는 금·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에 이용하는 패키지로 브런치 뷔페 2인 식사권 또는 패밀리 디너 뷔페 2인 식사권이 포함됐다. 가격은 프라임 객실 1박 이용 기준 23만 5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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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 화담숲 개장 기념 할인 경기 광주의 곤지암 화담숲(www.hwadamsup.com)이 21일 문을 연다. 26일까지는 입장료가 50% 할인 된다. 곤지암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사회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운영하는 생태 수목원이다. 곤지암리조트 내 76 만 330㎡(약 23만평) 부지에 4300여 종의 자생식물을 모아 17개 테마원으로 조성됐다. 테마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을 비롯해 반딧불이원, 자작나무 숲·소망돌탑, 암석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봄에는 분홍빛의 진달래와 철쭉 210여종 7만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200여 그루의 매화나무와 할미꽃 등 야생화가 피고 진다. 5㎞에 이르는 ‘숲 속 산책길’과 ‘테마원 산책로’를 새로 꾸몄다. 유모차도 갈 수 있도록 전 구간을 낮은 경사도의 나무데크길로 조성했다. 화담숲 정상까지 모노레일도 운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쉰다. 입장료는 어른 9000원, 청소년·노인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다. 모노레일은 어른·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031)8026-6666. 레일유럽, 유레일 패스 등 행사 유럽 철도상품 배급사인 레일유럽은 다양한 봄 프로모션을 벌인다. 국가와 루트, 기간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유레일 패스 상품, 초고속 열차의 최저가 행사까지 준비했다. 홈페이지(www.raileurope.co.kr)도 새로 단장했다. 실시간으로 기차 스케줄과 요금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에 유럽 주요 도시의 기차역·공항 상세 정보, 전 세계 여행자들의 의견 공유 등 방대한 유럽 여행 정보를 추가했다. 핀에어, 폴란드 그단스크 취항 핀에어는 인천에서 핀란드 헬싱키를 경유해 폴란드 항구도시 그단스크로 향하는 항공편을 오는 5월 11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그단스크는 발트해에 위치해 여름철 해변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헬싱키~그단스크 노선은 핀에어와 영국 항공사가 합작한 플라이비 핀란드가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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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일산 ‘아쿠아플라넷 콘서트’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오는 27일 ‘아쿠아플라넷 콘서트’를 연다. 비발디의 ‘사계’ 등 클래식과 가요 ‘거위의 꿈’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 당일 관람객 중 선착순 3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는 유료공연으로 전환된다.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과 한화리조트 페이스북에서 관객 초대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 에버랜드 ‘詩 콘서트’ 함께 즐겨요 에버랜드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별빛요정의 비밀정원’에서 ‘시(詩) 콘서트’를 연다. 시인 나희덕 등이 관객들과 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다. 인디밴드들의 버스킹 공연(거리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부터는 ‘박칼린의 주크박스 콘서트’ 공연에 이어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관람객은 무료다. 김해 롯데워터파크 할인 이벤트 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김해, 부산, 울산 및 경남 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입장료를 40% 할인한다. 이 기간 제휴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본인은 50%, 동반 3인은 40% 할인받을 수 있다. 1661-2000. 곤지암리조트 ‘늦여름 패키지’ 판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이달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주 중(일~목요일)에 이용할 수 있는 늦여름 패키지를 판매한다. 프라임 객실 1박, 화담숲 입장권 등이 포함된 화담숲 패키지는 16만원, 패밀리스파 입장권 등이 포함된 패밀리스파 패키지는 19만원(각 세금포함)이다. (02)3777-2100. 새달 26일 ‘노르웨이 워크숍’ 개최 노르웨이관광청이 오는 9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연례행사인 ‘노르웨이 워크숍’을 개최한다. 핀에어, 대한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등 북유럽 취항 항공사와 호텔 등 노르웨이 전역의 23개 관광 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친다. 올해는 특히 덴마크 관광청에서 참가해 눈길을 끈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 12개 부문 석권 페루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에콰도르에서 열린 ‘2014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페루가 12개 부문을 휩쓸었다고 전했다. 미식과 문화유산, 숙박 부문 등에서 고르게 수상했다고 페루관광청은 덧붙였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전 세계 호텔, 항공 여행산업 전반에 걸쳐 최고를 가리는 상으로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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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서울랜드 ‘워터 페스티벌’ 에버랜드는 20일~8월 31일 ‘썸머 스플래쉬’를 진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스플래쉬 퍼레이드’는 6대의 플로트와 총 40개의 워터캐논(물대포)이 동원돼 사방으로 총 84t의 물줄기를 뿜어낸다. 하루 3회 퍼레이드에서 분사되는 물의 양만 252t에 달한다. 야간 즐길거리도 대폭 강화했다. 대형 신전 건물 외벽에 3D 입체영상을 구현한 ‘아틀란티스 어드벤처’, 멀티미디어 불꽃쇼 ‘박칼린의 주크박스 시즌2’ 등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서울랜드는 28일~8월 24일 대표 여름축제인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고객이 참여하는 팀 대항 물총대결 ‘썸머파이트’와 물총싸움의 최강자를 가리는 ‘버블파이터’, 야간조명쇼, 야간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축제 기간엔 야간에도 문을 연다. 7월 12일까지는 평일·일요일 밤 9시, 토요일은 밤 10시까지다. 이후 축제 종료 시까지 매일 밤 10시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곤지암 화담숲 매일 밤 반딧불이 이벤트 곤지암 화담숲은 20~29일 매일 밤 9~11시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2014 곤지암 반딧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부터 홈페이지(www.konjiamresort.co.kr)와 전화(031-8026-6666)로 매일 700명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참가비는 화담숲 입장료와 별도로 성인·청소년 3000원, 초등학생 이하 2000원이다. 곤지암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해 조성한 숲이다. 국내 최대의 이끼원, 반딧불이원 등 18개 주제원으로 구성됐다. 롯데JTB ‘레이디스 홀리데이’ 론칭 롯데제이티비가 새 여행 브랜드 ‘레이디스 홀리데이’를 선보였다. ‘여성이 만드는 여성을 위한 여행’이 콘셉트다. 전문 디자이너가 개인별로 맞춤 여행을 디자인해 준다. 첫 번째 싱가포르에 이어 하와이, 파리 등 상품이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레이디스 홀리데이 구매자에겐 롯데면세점 VIP골드카드 교환권,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등이 제공된다. (02)3782-3059. 이스라엘 관광청 페북 깜짝 이벤트 이스라엘 관광청은 오는 22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goisrael.kr)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던킨도너츠 세트 등 상품을 준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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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새달 15일까지 장미축제 에버랜드는 새달 15일까지 676종 100만 송이의 장미와 함께하는 ‘장미축제’를 연다. 올해 29회째. ‘가든파티’ ‘존 F 케네디’ 등 희귀 장미도 만날 수 있다.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융프라우 특설극장에선 ‘애니메이션 야외영화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30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잔디밭에 조성된 야외극장이다. 오는 6월 8일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빼꼼의 머그잔 여행’, ‘넛잡’,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등 한·미·일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15편이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글램핑 빌리지’도 마련된다. 5만원. 장미축제와 함께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페루 세비체, ‘맛있는 음식상’ 수상 페루관광청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초츠터 패스트 피스트 어워즈’에서 페루의 대표 음식 세비체가 ‘맛있는 음식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생선살, 각종 해산물을 레몬 또는 라임 즙에 절여 만든 세비체는 새콤 매콤한 맛으로 인기가 높다. 비타민C가 풍부해 보양식으로도 알려졌다. 남미의 요리 강국으로 떠오른 페루는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스추라(MISTURA) 축제를 올 9월 페루 리마에서 열 예정이다. 곤지암리조트 ‘화담숲 패키지’ 선봬 서브원곤지암리조트는 6월 19일까지 ‘화담숲 패키지’를 선보인다. 화담숲은 최근 개장한 수목원으로 이끼원과 수국원 등 주제 정원들로 구성됐다. 주중 객실(1박)과 화담숲 입장권(2매) 등 포함 12만~13만원. (02)3777-2100. ‘신남해안 일주’ 여행상품 출시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매주 화·금·토요일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하는 ‘신남해안 일주’ 상품을 연중 판매한다. 거제 해금강, 외도, 순천만생태공원, 보성차밭, 담양 소쇄원, 죽녹원 등을 돌아본다. 1인 15만 9000원. (02)733-0882.
  • 막바지 더위 탈출! 재미는 두 배·비용은 절반으로

    막바지 더위 탈출! 재미는 두 배·비용은 절반으로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물러나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9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자 워터파크마다 ‘늦더위 마케팅’에 나섰다. 다양하게 쏟아진 여름 하반기 이벤트를 공략하면 알뜰하고 실속 있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오션월드(www.vivaldipark.com)는 오는 9월 15일까지 최대 55% 할인되는 현장 이벤트와 다양한 온라인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해당 월에 생일을 맞은 고객(이용일 기준)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1인당 주중(월~금) 2만 8000원, 주말(토·일, 실외 라커 적용) 3만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중·고·대학(원)생도 학생증 확인만으로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주중과 주말(실외 라커 적용) 2만 5000원에 오션월드를 즐길 수 있다. 동반인은 학생 여부에 관계없이 할인이 적용된다. 12개 지역주민(홍천, 춘천, 양평, 횡성, 가평, 인제, 제천, 단양, 원주, 하남, 구리, 남양주)은 월~토요일 본인과 동반 3인, 일요일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월~금요일 3만원, 토요일 3만 2000원, 일요일은 2만 5000원에 각각 입장할 수 있다. 신용카드 할인도 대폭 확대됐다. 삼성·신한·비씨·국민·농협카드 결제 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주중(월~금)에 한해 1인당 3만 5000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오는 24일 저녁 8시 오션월드 람세스 무대에서는 달샤벳과 인디버즈의 슈퍼콘서트도 열린다. 공연 뒤엔 익스트림존 호수공원에서 불꽃축제가 열린다. 1588-4888. 경기 고양시 일산에 새로 문을 연 원마운트(www.onemount.co.kr) 워터파크와 스노파크는 오는 9월 22일까지 ‘서머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 대학생은 워터 & 스노파크를 사실상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는 1인 가격인 6만 5000원에 워터파크를 2명이 이용할 수 있다. 오후 5시 이후 야간권은 1인당 1만 8900원이다. 9월 22일까지는 종일권 가격 5만원에 2명이 입장할 수 있다. 호평을 받았던 ‘레인파티’ 이벤트도 같은 달 22일까지 진행된다. 대학생은 비가 오는 날 실내·외 워터파크와 럭셔리 찜질방인 힐링센터, 맥주 1잔을 1인당 3만 5000~3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연중 겨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스노파크도 50% 할인된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얼음호수 위에서는 스케이트와 세계 각국의 이색 썰매 등을 즐길 수 있고, 365일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스노힐에서는 눈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1566-2232. 설악워터피아는 다음 달 1일까지 골드시즌 야간개장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장시간은 30분 늘고 요금은 낮아진 프로그램이다. 설악워터피아 제휴 카드를 소지한 이용객과 한화리조트 투숙객, 사이버 회원 모두 20% 할인된 가격으로 설악워터피아 야간개장을 즐길 수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설악워터피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aterpiastyle)를 통해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악워터피아, 설악 쏘라노 등에서 찍은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설악워터피아 무료 이용권을 준다. 강원 평창 알펜시아의 오션 700(www.alpensiaresort.co.kr/Ocean700Intro.gdc)은 오는 27~29일 콘도 투숙객에 한해 객실당 4인까지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 이 기간이 아니더라도 호텔, 콘도 투숙객들은 최대 3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알펜시아로 향하는 관문인 영동고속도로 횡계 나들목의 톨게이트 영수증도 할인권으로 변신한다. 4인이 25~35% 할인된다. 매월 일요일은 강원도민 본인에 한해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연중 진행되는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대학(원)생은 신분증 지참 시 동반 1인은 입장료가 무료다. 군인, 경찰관, 소방관 본인과 토·일요일 생일자도 할인된다. (033)339-0126.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늦여름 객실 패키지’를 내놨다. 패밀리 스파에 객실(1박)과 화담숲 입장권, 여름 특선메뉴 등을 묶었다. 종류에 따라 34만원부터. 9월 7일까지 판매한다. (02)3777-2100. 평창 용평리조트의 피크 아일랜드(www.yongpyong.co.kr)는 9월 1일까지 피크쿨 패키지를 판매한다. 워터 파크 입장권에 타워콘도(1박)와 곤돌라, 사우나 이용권을 묶었다. 2인용 14만 7000원, 4인용 19만 9000원이다. 또 신한카드 결제 시 아빠는 무료다. 1588-0009. 경기 부천의 웅진플레이도시(www.playdoci.com)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워터파크와 스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썸머 나이트권’을 출시했다. 야간 시간대를 골라 이용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 퇴근 후 이용하기 좋다. 입장료는 1만 3900원이다.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1000원 할인된다. 썸머 나이트권은 9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횟수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는 시즌권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3인 가족 29만 9000원, 4인 가족 34만 9000원이다. 선착순 구매자 300명에게 수영 용품 세트도 준다. 1577-5773. 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www.paradisespa.co.kr)는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최대 49%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스파권(2만 8000원), 마사지 패키지권(3만 7000원), 바비큐 식사 스파 패키지권(9만 1000~19만원) 등을 살 수 있다. 사용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041)537-7100. 한편 엘리시안 강촌은 올겨울 스키시즌권을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제휴 온라인 쇼핑몰(11번가, G마켓, 옥션)과 소셜커머스(티몬, 위메프)에서 동시 판매한다. 어른 23만원, 어린이 16만원 등 평균 30% 할인된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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