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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사덕 민화협 의장직 사의 “리퍼트 대사 사태 책임…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제명”

    홍사덕 민화협 의장직 사의 “리퍼트 대사 사태 책임…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제명”

    홍사덕 민화협 의장 사의. 리퍼트 대사.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홍사덕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장직 사의 표명 소식이 전해졌다. 민화협 측은 김기종씨의 리퍼트 미국 대사 습격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김기종을 민화협에서 제명했다.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5일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2013년 10월 초 대표상임의장에 취임한 그가 임기 2년을 7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이번 사건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로 사의를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화협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양국 정부와 국민 여러분에게 김기종의 테러 행위를 막지 못한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화협은 “이 불행한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져야 할 어떤 책임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화협은 행사 운영 미숙으로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음을 인정했다. 범인 김기종씨가 사전 예약 없이 행사장을 방문했는데도 순순히 입장하도록 했으며 경찰의 경고에도 그의 행동을 제지하지 못했다고 시인한 것이다. 김씨가 2010년 주한 일본 대사 공격을 비롯해 과거 수차례 위험한 행동을 했음에도 그가 대표 자격으로 민화협에 가입한 ‘서울시민문화단체연석회의’를 사실상 방치해온 사실도 스스로 공개했다. 민화협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민족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을 기치로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각계 단체들이 모여 출범했다. 민화협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만 해도 활발한 남북 민간교류의 중심 역할을 했으나 2010년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제재인 5·24 조치로 남북 교류의 길이 막힌 후로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를 면치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은하 형성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아하! 우주] 은하 형성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125억 광년 전 '우주 초기' 시대서 발견 -격렬하게 ‘별’ 구워내는 ‘질풍노도 은하’ 아즈텍-3 별들이 만들어지는 우주 발전소는 초기 우주에서 은하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하는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쇼케이스이다. 지구로부터 125억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역동적인 한 은하가 엄청난 속도로 별들을 생성해내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우주전문 사이트인 스페이스닷컴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은하는 마치 숙련된 붕어빵 장수가 빵틀에서 붕어빵을 구워내듯이 무서운 속도로 별들을 구워내고 있는데, 우리은하의 별 생성 속도보다 무려 1,000배나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힘이 넘치는 문제의 은하는 아즈텍-3(AzTEC-3)이라고 불리는 은하로, 가까운 주위에 보다 얌전한 은하 3개를 거느리고 있다. 현재 '계층적 병합'의 진행과정에 있는 이들은 초기 우주의 작은 은하들이 충돌을 통해 좀더 큰 규모의 은하로 성장한다는 모델의 사례 중 최상의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시 은하단 형성의 첫 단계에 있음을 보여주는 이번 관측 데이터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ALMA 전파망원경으로 관측된 내용이다. "ALMA의 관측 데이터는 아즈텍-3이 상당히 고밀도의 은하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은하의 폭발적인 별 생성은 이론상 예측된 최대 한계에 거의 근접한 상태이며, 이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활동적으로 별을 생성하고 있는 어린 은하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고 논문의 주저자인 도미니크 리처스 코넬 대학 부교수가 밝힌다. "이 특별한 은하군은 우주의 진화 중 은하단 형성에 관한 중요한 이정표를 보여주고 있다. 원시 우주에서 성숙하고 거대한 은하들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나 하는 것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별과 은하들은 보통 수십억 년에서 수백억 년까지 살면서 진화한다. 고작 백년을 못 사는 인간이 이들의 전 생애를 추적할 수 있는 것은 각 진화 단계를 보여주는 샘플들이 우주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문학자들은 정립된 이론 모델에 따라 각 단계에 있는 대상 천체들을 우주에서 찾아내어 조각그림 맞추듯이 끼워맞춤으로서 별과 은하의 전 생애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관측된 아즈텍-3이 그 동안 못 찾았던 은하 조각그림의 한 조각인 셈이다. 육분의자리 방향에 있는 아즈텍-3은 스펙트럼 상의 특정 부분에서는 밝은 빛을 내지만, 가시광선과 적외선 파장에서는 매우 희미하여, 천문학자들이 서브밀리미터 은하로 분류하고 있는 은하에 속한다. 이러한 현상은 별들이 계속 생성되고 있는 환경에서 먼지에 흡수된 별빛이 원적외선 파장에서 재복사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다. 우주 초기에 출발한 이 빛이 우주를 가로질러오는 동안 우주 팽창에 영향을 받아 지구에 도착할 무렵이면 원적외선의 빛은 스펙트럼상의 서브밀리미터/밀리미터 파장으로까지 옮겨가게 된다. ALMA 전파망원경을 사용해 전에 없이 정밀한 관측을 수행한 연구자들은 아즈텍-3이 하루에 만들어내는 별의 수가 우리은하가 일년에 걸쳐 만드는 별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는 주위에 있는 보다 얌전한 활동 은하에 비해서도 100배가 넘는 속도다. 아즈텍-3 은하의 먼지와 가스들은 거의 회전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과거의 어떤 사건이 이들의 회전운동을 방해했음을 시사한다. 가장 유력한 혐의점은 최근 다른 은하와의 합병으로 보인다. "아즈텍-3은 지금 격렬하고도 짧은 격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이는 은하의 진화단계 중 폭발적으로 새로운 별들이 생성되는 시기로 우주 연대기에서 매우 드문, 가장 격렬한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리처스 박사는 설명한다. 이 은하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약 125억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다. 우주에서는 거리가 곧 시간이다. 말하자면 이 은하의 모습은 약 125억 년 전의 모습이란 얘기다. 천문학자들은 이 은하가 우주 탄생 직후 약 3억 년 만에 태어난 모습을 지금 관측하고 있는 셈이다.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원시 우주의 거대 규모 구조는 이러한 은하 충돌을 통해 이루어졌을 거라고 예측해왔다. 수십억 년에 걸쳐 은하 충돌이 계속 진행되었고, 결국 오늘날 우주에서 관측되는 거대한 은하와 은하단들을 만들어냈다고 보는 것이다. 이번의 ALMA 데이터는 우주의 나이가 현재 나이의 8%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당시 전체 진행과정 중 중요한 첫번째 단계를 명확한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동시에 아직 중력으로 확실히 묶이지 않은 상태에서 병합이 진행중인 3개 은하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사상 처음으로 제공해주었다. 이들 병합중인 은하들에 대해 천문학자들은 원시 은하단의 전형으로 보고 있다. "ALMA의 주요 과학적 목표 중 하나는 우주의 전 시기에 걸친 은하를 탐사하고 세부적으로 연구하는 데 있다. 이번 관측은 초기 우주에서 은하들이 합병되는 첫번째 단계를 찾아냄으로써 은하 형성의 전체 조각을 맞춰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국립 전파전문대 천문학자 크리스 카릴리가 강조한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리퍼트 대사 피습…남다른 한국사랑 화제 “子이름도 세준”

    리퍼트 대사 피습…남다른 한국사랑 화제 “子이름도 세준”

    리퍼트 대사 피습 남다른 한국사랑 “아들 이름도 세준” 리퍼트 대사 피습 남다른 한국사랑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김기종씨에게 피습을 당해 입원치료 중인 가운데 리퍼트 대사의 남다른 한국사랑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1월 ‘리퍼트 가족의 한국 이야기’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첫 아이의 사진을 올리면서 이름은 ‘제임스 윌리엄 세준 리퍼트’라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아기가 보낼 한국에서의 시절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중간 이름은 한국식으로 짓고 싶었다”면서 “이름의 의미, 한자, 한글, 소리까지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퍼트 대사는 “저희 부부 및 모든 사람들이 세준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아들을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임스 윌리엄은 우리 아버지와 로빈(아내)의 할아버지 이름에서 따왔고 세준은 사주 작명”이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최근에는 안동 하회마을에 다녀왔다며 “전통 한옥 온돌방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뜨끈뜨끈한 바닥에 허리를 대니 좋더라”고 적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영화 ‘국제시장’도 보고 배경이 됐던 ‘꽃분이네’를 직접 찾기도 했다. 사고 당일 하루전에도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윤장관님과 함께한 저녁 식사를 했어요, 재미있었어요”라며 한국말로 소통했다. 마크 리퍼트는 “제 트위터의 한국말은 제가 쓴 겁니다. 부족한 제 한국어 실력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하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지난해 10월 30일 역대 최연소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했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오전 9시 3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2시간 30분동안 봉합수술을 마친 뒤 입원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개발 사업추진 점차 뚜렷… 대전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미학’ 실수요자들 관심

    부동산개발 사업추진 점차 뚜렷… 대전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미학’ 실수요자들 관심

    그 동안 도시개발사업이 대전 곳곳에서 시작됐지만, 부동산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제대로 탄력을 받지 못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민간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가고 있다. 공공택지가 부족해지면서 건설사들은 민간의 도시개발사업으로 관심을 돌리며 진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전국에서 대전의 분양시장이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어, 건설사들이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대전시의 미분양물량은 14년 12월 기준 444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61.3%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유성구에 위치한 학하지구가 가장 많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학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공동주택용지 6개 블록이 조성됐으나 현재 2곳만이 개발됐다. 이곳에 제일건설은 현재 조성되어 있는 제일 오투그란데 미학 1차에 이어 제일 오투그란데 미학 2차와 3차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아파트들이 들어서 입주까지 완료하면 인구유입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지면서 유성구 최고의 주거지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특히 제일건설은 이번 2,3차 사업에 해당하는 A1, A3블록의 평형을 변경해 분양성을 올릴 방침이다. 중대형이 혼합된 ‘오투그란데 미학2차•3차’의 공동주택용지를 전용 85㎡이하로 줄이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지구단위 변경계획단계에 있으며 향후 중소형 위주의 공동주택이 800여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제일건설은 올해 2/4분기쯤 ‘오투그란데 미학 2차’의 분양사업 시작을 목표로 설정하고 더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형 공급 크게 늘고 가격 상승하는 반면, 중대형 공급줄고 희소성 강해지며 인기 주택시장에서 오랫동안 외면 받아왔던 중대형아파트가 다시 실수요자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반면에, 중소형의 인기는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형아파트의 가격이 중대형에 비해 크게 오르면서 중대형과 중소형의 가격차이가 오히려 줄어들었고 있어서다. 또 중소형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신규공급이 중소형에 집중되는 반면 중대형은 줄어들어 희소성이 강해진 것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건설사들이 중대형아파트 미분양물량의 빠른 소진을 위해 분양가 할인이나 금융혜택 등을 제공하면서 중대형으로 갈아타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중대형의 미분양물량은 2008년 8만8381가구로 정점을 찍은 이후 해마다 감소해 현재 1만3395가구만이 남아있다. 정점대비 무려 84.8% 감소한 물량이다. 중소형도 정점대비(2008년 7만 5912가구) 75.6%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최근 들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처럼 중소형의 인기는 시들해지는 반면 중대형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일건설이 대전 학하지구에서 분양 중인 ‘제일 오투그란데 미학’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92~151㎡까지 중대형으로만 구성됐다. 최근 전용 103㎡형은 대부분 팔려나갔다. 또 전용 151㎡형의 분양문의가 크게 늘어나면서 속속 팔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하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오투그란데 미학’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제일건설도 제일 오투그란데 미학 2차 분양(800여세대)와 3차(제일,계룡 컨소시엄 600여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 향후 오투그란데 미학을 포함해 2차•3차와 함께 ‘오투그란데 타운’을 형성해 학하지구의 랜드마크아파트로 형성될 전망이다. -오투그란데 미학, 우수한 입지와 주변 개발호재로 인기 ‘오투그란데 미학’은 대전의 신도심, 유성구에 위치해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유성구는 대전시에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노은농수산물시장, 유성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 등 주요대학들도 유성구에 자리잡고 있다. 거기에, 배후수요도 풍부한 지역이다. 죽동국가산업단지와 대덕밸리, 대전벤처협동화단지, 신성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오투그란데 미학’ 주변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내에 유치원이 있어 어린 자녀들의 통학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계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쪽에는 덕명 중학교가 있다. 향후 학하지구 내에는 고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으로 완벽한 교육여건을 갖추게 된다. 이 외에도 유성구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옛 유성중학교 부지에 들어서는 대전국제중학교가 2017년 3월 목표로 개교할 예정이다. 또 동구 대전복합터미널의 3배 규모에 달하는 유성복합터미널이 2018년쯤 준공된다. 이곳에는 대형마트, 멀티영화관, 대형쇼핑센터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0년에는 도안스포츠타운이 완공될 예정이다. 총 35만평 규모에 종합운동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오투그란데 미학은 대전의 신도심, 유성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계약해지 건으로 인한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문의전화 : 042-223-1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현 상태는?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현 상태는?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5일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의료진은 수술 후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대뼈, 턱 밑까지 11cm 정도 깊은 상처로 얼굴을 80여 바늘을 꿰맸다. 침샘 등 주요부위 손상은 없어 얼굴 기능 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3~4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새끼손가락 감각 저하가 우려되나 6주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CT까지 찍었고 상처가 깊어 지혈 후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얼굴 상처 길이 11㎝ 깊이 3㎝” 현재 상황은?

    리퍼트 대사 피습 “얼굴 상처 길이 11㎝ 깊이 3㎝” 현재 상황은?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5일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의료진은 수술 후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대뼈, 턱 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 깊은 상처로 얼굴을 80여 바늘을 꿰맸다. 침샘 등 주요부위 손상은 없어 얼굴 기능 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3~4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새끼손가락 감각 저하가 우려되나 6주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CT까지 찍었고 상처가 깊어 지혈 후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동·영주 물러설 수 없는 ‘콩 대결’

    안동·영주 물러설 수 없는 ‘콩 대결’

    한국 유교문화의 본산인 경북 안동시와 영주시가 ‘선비’ 명칭에 이어 ‘콩’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 지역 최대 콩 생산지인 안동이 우수한 콩 산업 육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 서후면 대두서리를 콩 특화단지로 지정한 데 이어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안동 생명의 콩’으로 브랜드화했다. 지난해엔 ‘안동 콩’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했다. 또 현재 1620여㏊인 콩 재배 면적을 2600㏊까지 확대하고, 항암 효과가 높다는 ‘안동밤콩’과 ‘안동불콩’에 이어 골다공증에 좋다는 ‘안동눈콩’ 등의 상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웰빙 열풍을 타고 메주와 두부에 쓰이던 우리 콩의 활용도와 부가가치가 날로 높아지는 데 착안한 농업 전략이다. 영주시도 이에 뒤질세라 콩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섰다. 야심작은 부석면 임곡리 120 부지 10만여㎡에 총 100억원을 들여 건립한 콩세계과학관을 다음달 30일 개관하는 것이다. 시는 이 과학관이 세계 최초 콩을 주제로 한 과학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시 관계자는 “영주가 안동 등 국내 콩 주산지들을 제치고 세계적인 콩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콩연구회’에 의해 과학관 최적지로 평가받았다”고 자랑했다. 시는 최근 전문과학관으로 등록까지 마쳤다. 과학관은 콩의 생육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콩 생육장, 전통 장류 체험 및 각종 콩 요리를 만들고 배울 수 있는 콩 체험관, 콩 재배 등을 체험하는 영농 체험장 등을 갖췄다. 영주시는 콩과학관 개관을 계기로 주변에 친환경생태체험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최초의 토종 콩 장려 품종인 ‘부석태’를 활용한 장류문화 자원을 체험 관광과 녹색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소백산 자락의 청정 지역인 영주에서는 현재 1000여 농가가 1200㏊에서 연간 2000t의 콩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두 시는 선비 명칭과 원조 여부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었다. 영주시는 1998년 7월 ‘선비의 고장’ 상표 등록을 시작으로 ‘선비의 고장’ ‘선비정신’ ‘선비숨결’ ‘선비삿갓’ ‘선비촌’ ‘선비뜰’ ‘선비문화수련원’ 등 10여개를 상표 등록했다. 안동시는 ‘선비고을’ ‘안동선비’ ‘선비정신의 본향 안동’ 등을 상표 등록하며 맞서 왔다. 영주·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리퍼트대사 피습 “얼굴상처 길이 11㎝ 깊이 3㎝” 현재 상황은?

    리퍼트대사 피습 “얼굴상처 길이 11㎝ 깊이 3㎝” 현재 상황은?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5일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의료진은 수술 후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대뼈, 턱 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 깊은 상처로 얼굴을 80여 바늘을 꿰맸다. 침샘 등 주요부위 손상은 없어 얼굴 기능 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3~4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새끼손가락 감각 저하가 우려되나 6주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CT까지 찍었고 상처가 깊어 지혈 후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남다른 한국사랑 화제 “아들 이름도 세준”

    리퍼트 대사 피습 남다른 한국사랑 화제 “아들 이름도 세준”

    리퍼트 대사 피습 남다른 한국사랑 “아들 이름도 세준” 리퍼트 대사 피습 남다른 한국사랑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김기종씨에게 피습을 당해 입원치료 중인 가운데 리퍼트 대사의 남다른 한국사랑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1월 ‘리퍼트 가족의 한국 이야기’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첫 아이의 사진을 올리면서 이름은 ‘제임스 윌리엄 세준 리퍼트’라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아기가 보낼 한국에서의 시절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중간 이름은 한국식으로 짓고 싶었다”면서 “이름의 의미, 한자, 한글, 소리까지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퍼트 대사는 “저희 부부 및 모든 사람들이 세준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아들을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임스 윌리엄은 우리 아버지와 로빈(아내)의 할아버지 이름에서 따왔고 세준은 사주 작명”이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최근에는 안동 하회마을에 다녀왔다며 “전통 한옥 온돌방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뜨끈뜨끈한 바닥에 허리를 대니 좋더라”고 적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영화 ‘국제시장’도 보고 배경이 됐던 ‘꽃분이네’를 직접 찾기도 했다. 사고 당일 하루전에도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윤장관님과 함께한 저녁 식사를 했어요, 재미있었어요”라며 한국말로 소통했다. 마크 리퍼트는 “제 트위터의 한국말은 제가 쓴 겁니다. 부족한 제 한국어 실력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하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지난해 10월 30일 역대 최연소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했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오전 9시 3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2시간 30분동안 봉합수술을 마친 뒤 입원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남다른 한국사랑 화제 “아들 이름도 세준”

    리퍼트 남다른 한국사랑 화제 “아들 이름도 세준”

    리퍼트 대사 남다른 한국사랑 “아들 이름도 세준” 리퍼트 대사 남다른 한국사랑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김기종씨에게 피습을 당해 입원치료 중인 가운데 리퍼트 대사의 남다른 한국사랑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1월 ‘리퍼트 가족의 한국 이야기’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첫 아이의 사진을 올리면서 이름은 ‘제임스 윌리엄 세준 리퍼트’라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아기가 보낼 한국에서의 시절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중간 이름은 한국식으로 짓고 싶었다”면서 “이름의 의미, 한자, 한글, 소리까지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퍼트 대사는 “저희 부부 및 모든 사람들이 세준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아들을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임스 윌리엄은 우리 아버지와 로빈(아내)의 할아버지 이름에서 따왔고 세준은 사주 작명”이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최근에는 안동 하회마을에 다녀왔다며 “전통 한옥 온돌방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뜨끈뜨끈한 바닥에 허리를 대니 좋더라”고 적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영화 ‘국제시장’도 보고 배경이 됐던 ‘꽃분이네’를 직접 찾기도 했다. 사고 당일 하루전에도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윤장관님과 함께한 저녁 식사를 했어요, 재미있었어요”라며 한국말로 소통했다. 마크 리퍼트는 “제 트위터의 한국말은 제가 쓴 겁니다. 부족한 제 한국어 실력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하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지난해 10월 30일 역대 최연소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했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오전 9시 3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2시간 30분동안 봉합수술을 마친 뒤 입원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 “리퍼트 대사 피습,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안돼”

    박원순 시장 “리퍼트 대사 피습,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안돼”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박원순 서울 시장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빌었다. 박원순 시장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이유로든 테러는 용인될 수 없으며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빕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의료진은 수술 후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대뼈, 턱 밑까지 11cm 정도 깊은 상처로 얼굴을 80여 바늘을 꿰맸다. 침샘 등 주요부위 손상은 없어 얼굴 기능 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3~4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새끼손가락 감각 저하가 우려되나 6주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CT까지 찍었고 상처가 깊어 지혈 후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후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리퍼트 대사 피습 후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5일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의료진은 수술 후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대뼈, 턱 밑까지 11cm 정도 깊은 상처로 얼굴을 80여 바늘을 꿰맸다. 침샘 등 주요부위 손상은 없어 얼굴 기능 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3~4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새끼손가락 감각 저하가 우려되나 6주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CT까지 찍었고 상처가 깊어 지혈 후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대체 무슨 이유로.. ‘안타까워’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대체 무슨 이유로.. ‘안타까워’

    베이비카라 소진(23)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카라프로젝트’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애도 물결에 찬물…에이젝스 형곤 결국 사과

    베이비카라 소진 애도 물결에 찬물…에이젝스 형곤 결국 사과

    ‘베이비카라 소진’ ‘에이젝스 형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소속사 에이젝스 형곤이 베이비카라 소진을 애도하는 네티즌들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25일 그룹 에이젝스 형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쪽 일을 같은 날에 시작한 연습생 동기로서 나도 비록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살아생전 이렇게 관심 좀 가져줬으면. 충격과 후회와 아쉬움과 자기반성”이라며 “그러니 그 누구도 이제 와서 어쭙잖은 말들로, SNS 따위로 위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걸그룹 베이비카라 출신 소진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진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경찰은 소진이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베이비카라 소진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이후 논란이 되자 그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달하려는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지웠습니다”라며 “살아생전 더 관심 가져주지 못한 제 자신이 후회스럽다는 점, 그리고 SNS로 이렇다 저렇다 오해와 추측 욕설들이 난무한 상태의 글 등을 비판한 건데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애도 물결에 에이젝스 형곤 “어쭙잖은 위로”…결국 사과

    베이비카라 소진 애도 물결에 에이젝스 형곤 “어쭙잖은 위로”…결국 사과

    ‘베이비카라 소진’ ‘에이젝스 형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애도 분위기를 같은 소속사 에이젝스 형곤이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25일 그룹 에이젝스 형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쪽 일을 같은 날에 시작한 연습생 동기로서 나도 비록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살아생전 이렇게 관심 좀 가져줬으면. 충격과 후회와 아쉬움과 자기반성”이라며 “그러니 그 누구도 이제 와서 어쭙잖은 말들로, SNS 따위로 위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걸그룹 베이비카라 출신 소진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진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경찰은 소진이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베이비카라 소진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이후 논란이 되자 그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달하려는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지웠습니다”라며 “살아생전 더 관심 가져주지 못한 제 자신이 후회스럽다는 점, 그리고 SNS로 이렇다 저렇다 오해와 추측 욕설들이 난무한 상태의 글 등을 비판한 건데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연습생만 5년’ 꿈 못 이룬 채 최근 계약 해지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연습생만 5년’ 꿈 못 이룬 채 최근 계약 해지

    베이비카라 소진(23)은 지난 24일 오후 2시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베이비카라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출연한 DSP 미디어 소속 연습생. 5년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DSP 미디어 관계자는 “소진은 최근 당사와 계약을 해지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안타까워’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안타까워’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애도에 찬물 끼얹은 에이젝스 형곤 “어쭙잖은 위로”

    베이비카라 소진 애도에 찬물 끼얹은 에이젝스 형곤 “어쭙잖은 위로”

    ‘베이비카라 소진’ ‘에이젝스 형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애도 분위기를 같은 소속사 에이젝스 형곤이 “어쭙잖은 위로”라고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형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달하려는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지웠다”라며 “살아생전 더 관심 가져주지 못한 제 자신이 후회스럽다는 점, 그리고 SNS로 이렇다 저렇다 오해와 추측, 욕설들이 난무한 상태의 글 등을 비판한 건데 경솔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형곤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쪽 일을 같은 날에 시작한 연습생 동기로서 나도 비록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살아생전 이렇게 관심 좀 가져줬으면. 충격과 후회와 아쉬움과 자기반성”이라며 “그러니 그 누구도 이제 와서 어쭙잖은 말들로, SNS 따위로 위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 소진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소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소진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소속사와는 최근 결별 ‘DSP 입장은?’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소속사와는 최근 결별 ‘DSP 입장은?’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소속사와는 한달전 결별 “유서 발견안돼” ‘베이비카라 소진’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진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출연했다.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으나 한달 전 소속사와 이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25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소진은 최근 당사와 계약을 해지한 상태였다”라며 “가족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라 과도한 보도가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추측을 자제해 달라”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애도 물결에 에이젝스 형곤 발언 뜨거운 논란

    베이비카라 소진 애도 물결에 에이젝스 형곤 발언 뜨거운 논란

    ‘베이비카라 소진’ ‘에이젝스 형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소속사 에이젝스 형곤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그룹 에이젝스 형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쪽 일을 같은 날에 시작한 연습생 동기로서 나도 비록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살아생전 이렇게 관심 좀 가져줬으면. 충격과 후회와 아쉬움과 자기반성”이라며 “그러니 그 누구도 이제 와서 어쭙잖은 말들로, SNS 따위로 위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걸그룹 베이비카라 출신 소진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진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경찰은 소진이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베이비카라 소진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과거 레이디스코드 사망 때도 비슷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과거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 당시 비슷한 의미의 발언을 했던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우태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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