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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쇼핑] 신학기 겨냥 학습용품 세일

    [인터넷 쇼핑] 신학기 겨냥 학습용품 세일

    ‘불황에도 부모들의 교육열은 식지 않는다.’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경기를 타지 않는다는 어린이 관련 상품들은 매출이 부진한 반면 교육 관련 상품들은 꾸준히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인터넷쇼핑몰 업계에 따르면 학습지,어학기,컴퓨터 등 학습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G마켓 사업부 박대철 팀장은 “경기가 나쁜데도 교육관련 상품은 여전히 히트상품”이라며 “의류는 쌀수록 잘 팔리지만 학습관련 상품은 비쌀수록 잘 팔린다.”고 말했다. 다음 주 초·중·고교가 대부분 개학함에 따라 학습용품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할인점에 이어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신학기 맞이 학습용품 대거 세일에 들어갔다. 옥션은 2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24일까지 ‘개학준비 Let’s go’이벤트를 열고 컴퓨터,전자사전,어학 실습기 등 전자제품과 학습용 가구 등 총 16개 품목을 평균 20∼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60만개 이상의 영어단어가 수록된 ‘카시오 전자사전 EW-K200’ 21만 5000원,어학 공부할 때 유용한 ‘소니 무소음 카세트’는 4만 4000원이다. 제로마켓은 컴퓨터를 싸게 내놓았다.컴팩 프리자리오 셀러론 2.8G 노트북은 149만 9000원,대우 컴퓨터 펜티엄 4-2.8G 데스크톱은 99만원이다.디앤샵은 25일까지 열리는 개강 상품전에서 TG삼보 Averatec 3200 BR100(256MB)을 134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당일 퀵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용가구 할인전도 뜨겁다.CJ는 9월3일까지 ‘가구 특별전’을 진행하고 학생용 책상,책장을 최고 4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18만 9000원인 포스텍 토털 책상세트 15만 9000원,36만 8000원인 아카데미 책상 23만 9200원,8만 6000원짜리 포스텍 노이책장이 6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KT몰도 9월4일까지 포스텍과 FM디자인의 학생가구 초특가 특선매장을 연다.포스텍 책장 겸 책장세트+보조책장은 17만 9000원에서 13만 9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FM디자인의 슈퍼팩 의자는 3만 9800원에 나와 있다.신세계닷컴은 듀오백 전제품에 대해 10% 적립혜택을 주고 있다. 초등학생을 겨냥한 문방구를 대거 할인하는 곳도 있다.인터파크는 23일까지 문구,가방,도서를 40% 할인한다.헬로키티 하트스타 미니 백팩 4만 4460원,바비 신학기 가방 세트 2만 4800원,스쿨버스 화구가방은 1만 5000원이다.바른손의 미니기차 연필깎이(8000원),두기의 손에 묻지 않는 크레용(3500원)은 개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알맞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행정심판 ‘전화 구술 심리제’ 도입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행정심판을 청구한 신체 장애자와 지방거주 청구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구술 심리제도’가 도입된다. 국무총리실 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성광원 법제처장)는 이달부터 신체장애자와 지방거주 행정심판 청구인의 시간과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화구술제를 시범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화구술제는 행정심판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진술하는 소환제도와 달리 청구인이 전화 회의시스템을 이용,회의시간에 전화로 심판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제도로, 법제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한 혁신 아이디어가 채택된 것이다. 실제로 지난 16일 열린 제29회 행심위 회의에서는 처음으로 전화구술제가 실시됐다. 행심위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돼 지난 6월 행정심판을 청구한 경북 고령군의 한 지체 장애자에 대해 전화구술 심리를 진행키로 결정,전화를 통해 본인확인과 함께 청구내용을 청취했다.이 청구인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20여분간 행심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법제처 김형수 법령홍보담당관은 “전화구술제가 도입되면서 몸이 불편하거나 지방에 거주하는 청구인이 직접 출석해야 하는 부담이 없어지면서 국민들이 행정심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 제도를 올해말까지 시범실시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토성 위성 2개 새로 발견

    미국과 유럽의 공동 토성탐사선 카시니-호이겐스호가 찍은 토성의 영상에서 위성 2개가 새로 발견됐다고 영국의 BBC방송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지난 6월1일 토성에서 1000만마일 떨어진 곳에서 찍힌 영상 속 두 위성은 S/2004 S1,S/2004 S2라는 이름이 임시로 붙여졌으며 이번 발견으로 토성의 위성 수는 모두 33개로 늘어났다. 지름이 각각 3㎞와 4㎞이며 토성의 중심에서 19만 4000㎞,21만 1000㎞ 떨어져 있는 두 위성은 토성의 다른 위성인 미마스와 앤셀라두스의 궤도 사이에서 발견됐다.과학자들은 이번에 발견된 위성들처럼 작은 위성들이 토성의 고리들과 F 고리사이의 틈 안에서 발견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과학자들은 그러나 이처럼 작은 위성들이 거대한 두 위성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그동안 토성의 위성 중 가장 작은 위성으로 알려진 것은 지름이 20㎞ 정도였으며 작은 위성들은 태양계 가장자리 주변을 도는 작은 혜성들과 충돌해 산산조각 나는 것으로 생각돼 왔다. 이런 사실은 혜성들의 원천으로 추정되는 해왕성 바깥쪽 카이퍼 벨트(kuiper belt)의 존재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며 또한 토성과 같은 큰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들이 갖고 있는 분화구의 역사를 알게 해 준다. 연합
  • [쪽지통신]

    ●청소년보호위원회(www.youth.go.kr)는 ‘제4회 전국 청소년 폭력 및 흡연예방 작품 공모전’을 연다.주제는 ‘폭력과 담배연기 없는 밝고 맑은 청소년 사회 만들기’.10분 이내의 단편영화 또는 5분 이내 애니메이션,A4 5장 이내의 성공수기를 이달 30일(월)까지 공모한다.한국소년보호협회 홈페이지(www.kjpa.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0의3 한국소년보호협회 사무국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02)543-6101. ●도봉구(www.dobong.go.kr)는 오는 19∼20일(목∼금) 1박2일 동안 경기도 양주군 딱따구리 수련원에서 선비들의 사상과 덕을 익히고 예절을 배우는 서원문화체험캠프를 연다.초등학교 3∼6학년이면 참가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도봉구민회관 3층에서 선착순 접수.참가비 1만원.(02)905-4026. ●인천 중앙도서관(www.ijlib.or.kr)과 화도진도서관(www.hwadojinlib.or.kr)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중앙도서관은 성인대상 독서지도사 과정,동화구연가과정,어린이 대상 전자과학교실,마술교실 등을 운영한다.오는 27일(금)까지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한다.무료.(032)420-8420. 화도진도서관은 성인 대상 영어 스토리텔링,문예창작교실을 개설했으며 초등생 암산교실,어린이 경제교실,서예교실 등을 운영한다.오는 27일(금)까지 방문,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무료.선착순.(032)773-1173. ●한국교총은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토)까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한 수기를 공모한다.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인터넷 사용 ▲음란·폭력물·스팸메일 등 인터넷 유해환경에 대처하는 나만의 노하우 ▲인터넷 중독으로 발생한 학교·가정 등의 문제 및 극복사례 ▲인터넷 오용 경험 및 극복 사례 등이며 200자 원고지 20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우편이나 e메일(youth@kfta.or.kr) 접수.(02)577-7164. ●내일여성센터(www.youth-n.com)는 9월11일(토)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플래시 애니메이션’ 작품을 공모한다.주제는 청소년이 말하는 ‘청소년 성매매 예방’을 위한 진지한 메시지 또는 청소년 성매매 예방을 위해 또래의 청소년에게 호소하고 싶은 내용,청소년 성매매를 막기 위해 가정과 부모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 등이다.만 12∼18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접수처는 서울 성북구 보문동 2가 7의1 (사)여성중앙회.작품 규격은 570x430픽셀,러닝타임 1분30초∼5분 이내,해상도 72dpi 이상이다.(02)338-7480.
  • 문정인 “제주에 동북아평화군축센터 설치”

    문정인 “제주에 동북아평화군축센터 설치”

    대통령 자문기구인 동북아시대위원회 문정인 위원장은 12일 “동북아 평화구축을 위해 제주도를 평화거점 도시로 육성,‘동북아 평화군축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동북아 비정부기구(NGO) 연계망을 구축해 비정부 차원의 협력방안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 위원장은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동북아 시대’ 구상에 대해 “포괄적인 한·미 동맹을 유지하면서 동북아 주변 국가들과의 안보와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동북아 시대 구상과 한·미동맹과의 관계에 대해 “기본적으로 특정국에 편승하는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포괄적 한·미동맹과 중·러·일 협력을 축으로 해서 동북아 공동체를 꾸리고 남북 협력을 전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이어 “동북아 주요 3국인 한·중·일의 경우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20.9%,세계 인구의 23.6%,세계 외환 보유고의 38.1%를 차지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최근 중국의 패권적 구상과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더 이상 강대국 결정론에 의지하지 말고 중층적인 협력외교를 펼쳐야 한다.”며 ‘가교국가’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8·15’경축사 기조에서 ‘동북아구상안’ 포함 여부에 대해 “애초에는 중요하게 거론됐으나 주요 기조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북핵문제와 관련, “북핵 해결의 돌파구는 북·미간 양자접촉이나 한국과 일본을 통한 우회적 양자접촉을 한 뒤 합의된 사항은 6자 회담 틀에서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남북관계 경색 분위기에 대해선 “북한 정부 수립일인 다음달 9일까지는 경색 국면이 되겠지만 그 이후 반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또 “탈북자 문제가 북한의 체제 정통성과도 직접 관련성이 있고 미 하원 인권법 통과 시점에 이뤄져 불만이 있겠지만 북한이 이해 득실을 생각하면 경색국면을 오래 가져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중화민족주의 강화 ▲지방정부 차원의 관광 등 경제자원화 시도 ▲역사학자들의 대규모 연구비 확보 등 여러 가지 측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고구려사 왜곡 문제는 고증을 통해 증명이 가능한 만큼 정치적이고 감정적인 대응을 최소화하고 학술·외교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정현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사진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142㎞ 직구야 슬라이더야?

    배영수(삼성)가 짜릿한 완투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배영수는 11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기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7회 심재학에게 2점포를 얻어맞았지만 9이닝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6안타 2실점으로 막았다.특히 배영수는 최고 151㎞의 직구와 무려 142㎞의 변화구(슬라이더)를 찍어 절정의 구위를 과시했다. 이로써 배영수는 시즌 11승째를 화려한 완투승으로 장식,개리 레스(두산)와 다승 공동 1위에 나섰다. 삼성은 배영수의 역투와 김한수의 결승 3점포 등 장단 10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려 갈길 바쁜 기아를 7-2로 눌렀다.삼성은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고 5위 기아는 2연패를 당했다. 삼성은 0-0이던 4회 1사 1·2루에서 김한수의 통렬한 3점포로 기선을 제압한 뒤 6회 1사 1·2루때 롯데에서 이적한 김대익의 중월 2루타로 2점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현대는 문학에서 루키 오재영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SK의 막판 추격을 10-5로 따돌리고 2연패를 끊었다.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오재영은 6이닝동안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째로 신인왕의 불씨를 되살렸다. LG는 잠실에서 김광삼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7-2로 물리치고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LG는 44승50패3무를 마크,6위 SK와의 승차를 없애며 5위 기아와 4위 한화에 단 1승차로 근접,피말리는 ‘4강 전쟁’을 더욱 가열시켰다. 김광삼은 6이닝동안 4안타 4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귀중한 7승째를 챙겼다.5연승을 달리던 한화 선발 김해님은 난조로 시즌 첫 패배. 두산은 마산에서 9회 무서운 뒷심으로 롯데에 5-3으로 역전승,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레스 코리아무대 첫 완봉

    개리 레스(두산)가 짜릿한 첫 완봉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에 나섰다. 레스는 4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기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9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4안타 5사사구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이로써 레스는 3시즌만에 처음으로 화려한 완봉승의 기쁨을 맛보며 시즌 11승째를 기록했다.박명환(두산),배영수(삼성),김수경(현대) 등 ‘토종 삼총사’를 1승차로 따돌리고 지난달 3일 이후 32일만에 다승 단독 1위.방어율도 2.87로 끌어내려 이승호(LG)를 제치고 이 부문 4위로 올라섰다.레스는 또 개인통산 34승째를 마크,최근 두산에서 퇴출된 마크 키퍼와 외국인투수 최다승 타이를 이뤘다. 2001년 국내 무대에 첫선(기아)을 보인 레스는 그해 7승9패로 부진했지만 이듬해 두산에서 16승(8패)을 따내며 특급투수 반열에 올랐다.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해 3승4패에 그친 그는 절묘한 변화구를 인정받아 올해 두산 유니폼을 입고 진가를 발휘했다.두산은 유재웅의 2점포 등 장단 10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려 6-0으로 완승,선두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문학에서 권오준의 역투와 박한이의 3점포 등 장단 15안타를 집중시켜 SK를 15-5로 대파,2연승했다.3위 삼성은 49승째를 올려 선두 두산에 2승,2위 현대에 1승차를 유지했다.SK는 3연패에 빠졌다. 현대는 수원에서 김수경의 호투와 이숭용의 2점포 등으로 LG를 3-2로 제치고 2연승했다. 김수경은 7이닝 동안 3안타 4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10승 고지를 밟았다. 한화는 사직에서 송창식의 역투와 1-0으로 앞선 4회 터진 이범호의 1타점 적시타를 끝까지 지켜 롯데에 2-1로 신승했다.루키 송창식은 5와 3분의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8승째로 신인왕 꿈을 부풀렸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방과후 교실로 오세요”

    서울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맞벌이·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후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천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모두 9개 복지관과 교회,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교실 교육비는 일반 사교육기관의 절반 정도로 싸다.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저소득 가정에 대해서는 시비 50%,구비 50%를 지원받아 전액 무료로 자녀들 학업을 시킬 수 있다. 학과수업 보충과 함께 컴퓨터,숙제지도는 물론 예절공부,동화구연,한자,요리실습 등 어린이들의 취미활동까지 함께 지도해준다.방학을 맞아 종일반 운영으로 전통놀이·인형극 창작·공연 등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할 생각이다.보육시간은 오후반의 경우 낮 12시∼오후 6시,종일반 오전 9시∼오후 6시다. 한편 송파구는 이날 오후 주민·학생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탐방교실’을 열었다.한국심장재단을 찾아 질병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행사 뒤 참가자들 가운데 사회봉사 활동 및 후원신청이 줄을 잇는 등 구민들에게 복지 마인드를 심는 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02)410-3322.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물 새는 백록담’ 방수대책 세운다

    한라산 백록담에 물을 고이게 하고 주변 암벽이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제주도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한라산 백록담 보존을 위한 연구용역을 다음달 국내 7개 대학 및 연구소에 의뢰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4월 백록담 담수 능력의 저하 원인 및 암벽 붕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도록 제주도에 시달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 연구용역에 따른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용역 수행기관을 선정,3억원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11월까지 연구용역을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06년부터 백록담 보존사업을 본격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백록담 퇴적층 및 화산지질 특성 등을 조사해 물이 고이지 않는 이유와 암벽이 붕괴되는 원인을 찾아내 구체적인 담수 보전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백록담은 총면적 6만 3500평에 담수면적은 3466평,분화구 높이는 최고 150m로,오래 전에는 물이 가득차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현재는 누수량 증가로 담수량이 해매다 줄어들고 있다. 또 주변 암벽과 토사가 바닥을 메워 아무리 비가 와도 수심이 최고 4m에도 못미치는 등 바닥을 드러내는 기간이 연간 100일을 넘어선다. 제주도는 지난 92년부터 백록담 담수 보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환경단체 등에서 “인공적인 방법으로 백록담 바닥의 투수층을 막아 담수를 보전할 경우 오히려 생태계 파괴 등이 우려된다.”며 강력히 반대해 추진하지 못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자연 풍화에 의한 백록담 북벽과 서북벽의 암반층 붕괴로 20년 후에는 원형인 분화구가 말굽 모양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며 “더 이상 훼손되기 전에 인공적으로나마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 [레저+α]

    [레저+α]

    ●흰 곰·이글루… 북극 체험전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체험 북극 체험전’을 연다.전시장 앞에는 커다란 북극곰 모형을 전시해 북극에 온 느낌을 준다.‘아이스 룸’에서는 직접 내리는 눈을 맞으며 수조에 전시된 북극생물들을 볼 수 있고,지름 8m의 ‘이글루’에선 화장실,난방법 등 에스키모인들의 생활상과 빙빙도는 나침반,지도가 없는 북극 등 북극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도 있다.또 ‘터치풀’에는 북극해의 말미잘과 물고기들을 만져볼 수도 있다.www.coexaqua.co.kr (02)6002-6200. ●4~10세 어린이 대상 방학 프로그램 삼성어린이박물관은 8월25일까지 ‘알록달록 미술나라’ ‘흥미진진 놀이나라’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알록달록 미술나라는 조약돌 화병 만들기,우주인 꾸미기,대나무 발에 그리기 등으로 진행되며 흥미진진 놀이나라는 바다 속 표현놀이,상상놀이 등으로 진행된다.속닥속닥 동화 듣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동화구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알록달록 미술나라는 5세 이상,흥미진진 놀이나라는 6∼10세,속닥속닥 동화듣기는 4세 이하 를 대상으로 한다.알록달록 그림나라만 참가비(2000원)를 받고 그외는 무료다.www.samsungkids.org (02)2143-3600. ●‘수중 잉카’ 페루 물고기전 63빌딩 수족관은 20개의 수조 내·외부를 잉카 문명의 분위기로 바꾸고 페루에서 서식 중인 어류 50여 종을 전시하는 ‘수중 잉카와 페루 물고기 특별전’을 24일부터 12월말까지 한다.3억 만년 전에 출현해 아가미 호흡과 폐호흡을 함께 하는 고대 어류 폐어,자연에서는 주로 나뭇잎을 뜯어먹고 살며 이가 매우 강한 ‘마이레우스’ 등 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 50여 종 1200마리가 여러 수조에 나눠 전시된다.www.63city.co.kr (02)789­5663. ●여름나기 민속체험 용인 민속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선조들의 여름나기 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나기 민속체험’을 다음달 15일까지 한다.봉숭아 물들이기,보릿짚으로 여치집 만들기,볏짚으로 짚 인형 만들기,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을 주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참가비는 무료.www.koreanfolk.co.kr (031)286-2111. ●‘사이언스 페스티벌’ 열차운행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은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2004’가 진행되는 오는 30일부터 8월9일까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사이언스페스티벌 과학체험열차’를 하루에 한 번씩 왕복운행한다. 열차 내에서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을 체험하는 기초과학실험실,미니이동실험실을 운영해 기초과학을 열차 내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침에 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가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보고 지질박물관,화폐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저녁에 돌아온다.대인 2만 4000원,어린이 1만 4600원.www.barota.com (042)866-5223.
  • [레저+α]

    ●흰 곰·이글루… 북극 체험전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체험 북극 체험전’을 연다.전시장 앞에는 커다란 북극곰 모형을 전시해 북극에 온 느낌을 준다.‘아이스 룸’에서는 직접 내리는 눈을 맞으며 수조에 전시된 북극생물들을 볼 수 있고,지름 8m의 ‘이글루’에선 화장실,난방법 등 에스키모인들의 생활상과 빙빙도는 나침반,지도가 없는 북극 등 북극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도 있다.또 ‘터치풀’에는 북극해의 말미잘과 물고기들을 만져볼 수도 있다.www.coexaqua.co.kr (02)6002-6200. ●4~10세 어린이 대상 방학 프로그램 삼성어린이박물관은 8월25일까지 ‘알록달록 미술나라’ ‘흥미진진 놀이나라’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알록달록 미술나라는 조약돌 화병 만들기,우주인 꾸미기,대나무 발에 그리기 등으로 진행되며 흥미진진 놀이나라는 바다 속 표현놀이,상상놀이 등으로 진행된다.속닥속닥 동화 듣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동화구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알록달록 미술나라는 5세 이상,흥미진진 놀이나라는 6∼10세,속닥속닥 동화듣기는 4세 이하 를 대상으로 한다.알록달록 그림나라만 참가비(2000원)를 받고 그외는 무료다.www.samsungkids.org (02)2143-3600. ●‘수중 잉카’ 페루 물고기전 63빌딩 수족관은 20개의 수조 내·외부를 잉카 문명의 분위기로 바꾸고 페루에서 서식 중인 어류 50여 종을 전시하는 ‘수중 잉카와 페루 물고기 특별전’을 24일부터 12월말까지 한다.3억 만년 전에 출현해 아가미 호흡과 폐호흡을 함께 하는 고대 어류 폐어,자연에서는 주로 나뭇잎을 뜯어먹고 살며 이가 매우 강한 ‘마이레우스’ 등 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 50여 종 1200마리가 여러 수조에 나눠 전시된다.www.63city.co.kr (02)789­5663. ●여름나기 민속체험 용인 민속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선조들의 여름나기 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나기 민속체험’을 다음달 15일까지 한다.봉숭아 물들이기,보릿짚으로 여치집 만들기,볏짚으로 짚 인형 만들기,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을 주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참가비는 무료.www.koreanfolk.co.kr (031)286-2111. ●‘사이언스 페스티벌’ 열차운행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은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2004’가 진행되는 오는 30일부터 8월9일까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사이언스페스티벌 과학체험열차’를 하루에 한 번씩 왕복운행한다. 열차 내에서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을 체험하는 기초과학실험실,미니이동실험실을 운영해 기초과학을 열차 내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침에 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가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보고 지질박물관,화폐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저녁에 돌아온다.대인 2만 4000원,어린이 1만 4600원.www.barota.com (042)866-5223.
  • [쪽지통신]

    ●서울대 해양연구소는 오는 8월10∼16일(화∼월) 강원도 동해시 동해 해양연구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해양여름학교’를 연다.스킨스쿠버 강의와 해양연구기관 견학,신비한 바다 이야기 강의,해양학 실험,자연탐방 등을 체험할 수 있다.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20명씩,모두 40명 모집.신청마감 31일(토).(02)880-5730. ●국립중앙과학관(www.science.go.kr )은 10∼11일(토∼일) 대전 유성구 구성동 중앙과학관 일대에서 ‘2004 여름 사이언스데이’를 진행한다.병아리와 달팽이,귀뚜라미의 부화과정 등을 배우는 ‘생명과학여행’과 과학 교사와 함께 극저온의 세계와 과일전지,도깨비 매직쇼 등 40여개 주제를 직접 실험해보는 ‘열린 실험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모래시계와 사이다 등을 만들어보는 기초과학 실습실과 영화 속의 과학을 탐구하는 체험 과학실도 경험할 수 있다.한지와 염색을 해보는 전통생활과학 체험마당과 프라모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축소모형)을 볼 수 있는 창작놀이 마당,가족끼리 참가하는 ‘가족 과학경진대회’도 열린다.무료.(042)601-7907∼11. ●서울시교육청(www.sen.go.kr)은 13일(화) 오전 9시∼오후 5시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 호반나루터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통일 기원 서울 학생 한강 헤엄쳐건너기’ 행사를 개최한다.(02)399-9405. ●서울시교육청은 9일(금) 오후 3∼6시 종로구 신문로2가 본청 11층 강당에서 ‘제8회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대회’를 연다.지역 교육청을 대표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1명이 참가한다.(02)399-9351∼2.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www.sesri.re.kr)은 11일(일)까지 중구 회현동1가 소월길에 있는 연구원 13층 회전전망대 전시실에서 ‘2004년도 제38회 교육자료전 및 제14회 유아교재교구전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교육자료전과 유아교재교구전에서 특상,우수상 입상작 79작품을 볼 수 있다.같은 기간 연구원 2∼5층 실험실에서는 ‘제25회 과학전람회 및 제26회 발명품 전시회’ 우수작 135점이 전시되며,교육자료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02)311-1210. ●서울 정독도서관(www.jeongdok.or.kr)은 26∼30일(월∼금) 초등학교 3·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종로구 화동 북촌길 도서관 부설 서울교육사료관에서 ‘전통천자문 교실’을 운영한다.사자소학과 전통예절,한국사 특강,민속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7일(수) 오전 9시부터 전화로 선착순 40명 모집.무료.(02)736-2859.˝
  • [쪽지통신]

    ●서울대 해양연구소는 오는 8월10∼16일(화∼월) 강원도 동해시 동해 해양연구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해양여름학교’를 연다.스킨스쿠버 강의와 해양연구기관 견학,신비한 바다 이야기 강의,해양학 실험,자연탐방 등을 체험할 수 있다.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20명씩,모두 40명 모집.신청마감 31일(토).(02)880-5730. ●국립중앙과학관(www.science.go.kr )은 10∼11일(토∼일) 대전 유성구 구성동 중앙과학관 일대에서 ‘2004 여름 사이언스데이’를 진행한다.병아리와 달팽이,귀뚜라미의 부화과정 등을 배우는 ‘생명과학여행’과 과학 교사와 함께 극저온의 세계와 과일전지,도깨비 매직쇼 등 40여개 주제를 직접 실험해보는 ‘열린 실험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모래시계와 사이다 등을 만들어보는 기초과학 실습실과 영화 속의 과학을 탐구하는 체험 과학실도 경험할 수 있다.한지와 염색을 해보는 전통생활과학 체험마당과 프라모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축소모형)을 볼 수 있는 창작놀이 마당,가족끼리 참가하는 ‘가족 과학경진대회’도 열린다.무료.(042)601-7907∼11. ●서울시교육청(www.sen.go.kr)은 13일(화) 오전 9시∼오후 5시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 호반나루터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통일 기원 서울 학생 한강 헤엄쳐건너기’ 행사를 개최한다.(02)399-9405. ●서울시교육청은 9일(금) 오후 3∼6시 종로구 신문로2가 본청 11층 강당에서 ‘제8회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대회’를 연다.지역 교육청을 대표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1명이 참가한다.(02)399-9351∼2.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www.sesri.re.kr)은 11일(일)까지 중구 회현동1가 소월길에 있는 연구원 13층 회전전망대 전시실에서 ‘2004년도 제38회 교육자료전 및 제14회 유아교재교구전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교육자료전과 유아교재교구전에서 특상,우수상 입상작 79작품을 볼 수 있다.같은 기간 연구원 2∼5층 실험실에서는 ‘제25회 과학전람회 및 제26회 발명품 전시회’ 우수작 135점이 전시되며,교육자료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02)311-1210. ●서울 정독도서관(www.jeongdok.or.kr)은 26∼30일(월∼금) 초등학교 3·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종로구 화동 북촌길 도서관 부설 서울교육사료관에서 ‘전통천자문 교실’을 운영한다.사자소학과 전통예절,한국사 특강,민속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7일(수) 오전 9시부터 전화로 선착순 40명 모집.무료.(02)736-2859.
  • [쇼핑 in] 할인점-백화점에 질세라 판촉 총력전

    [쇼핑 in] 할인점-백화점에 질세라 판촉 총력전

    백화점들의 여름 정기세일에 맞서 할인점들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백화점식 정기세일을 진행하고,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건강·레저·취미를 주제로 한 독특한 전문코너인 ‘웰빙존’을 오픈했으며,‘폭탄 세일’을 하는 등 판촉 활동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백화점의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정기 디스카운트 세일’을 실시한다.한국 도자기·필립스·아식스 등 입점 브랜드별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백화점식 ‘브랜드 세일’을 비롯해 선풍기 전 품목(냉풍기 포함)·유무선 전화기 전 품목 등 상품군별 제품을 같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는 ‘상품군 세일’,포도·배추·새송이 버섯 등 제품 각각을 할인 판매하는 ‘단품 세일’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디스카운트 세일의 할인율은 10∼50%.체이스컬트·아날도바시니·스누피·르카프·신영와코루·고아라 등 남녀 의류·스포츠용품 30∼50%,불고기류 40%,여성캐주얼 의류·주이너 란제리 30% 등이다. 노병용 롯데마트 영업본부장은 “최근 고유가 및 물가상승 등의 악재가 겹쳐 부진에 허덕이는 내수를 활성화하고 매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는 1일 천호점 지하 2층 매장에 300평 규모로 건강·레저·취미를 테마로 한 ‘웰빙존’을 열었다.웰빙존 매장에는 의원·치과병원·한의원·약국·안경점 등 건강 관련 매장을 비롯해 미용실·네일바·여행사·동물병원·화원 등 레저·취미 코너 등 모두 10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웰빙존에 입점하는 모든 업종들은 명절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후 9∼10시까지 운영한다. 5층에는 MP3와 디지털 카메라 매장 전문매장인 ‘디지털 월드’를 별도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14일까지 2주일 동안 전국 30개 점포에서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여름상품·바캉스용품 등 200여개 상품을 평균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폭탄 세일’을 실시한다. 해찬들 실속 알뜰 기획세트(초고추장 170g,쌈장 340g,된장 170g) 1470원,시드니 불고기(100g) 700원,LG 뉴더블리치 샴푸 리필(600g) 2180원 등이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i 알뜰살뜰 정보 ●농협은 1일 명품 인증 농산물을 롯데마트에 연중 납품하기로 했다.납품이 결정된 상품은 경북 김천 어모농협과 강원 화천농협에서 각각 생산된 거봉 포도와 선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인큐베이터 호박으로,재배에서 수확까지 잔류 농약,중금속 등의 엄격한 검사와 심사를 통과한 명품 농산물이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야간 쇼핑객들을 위해 오후 10시 이후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워셔액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매일 점포별로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서울 중계동에 대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슈퍼 익스프레스’ 1호점을 열었다.매장은 250평 규모이고 품목은 최대 9300개이며,반조리 식품,소량포장 상품 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들을 많이 취급한다. ●테크노마트는 11일 오후 3시 1층 야외무대에서 ‘절반가격 판매전’을 진행한다.에어컨 캐리어 15평형 60만원(10대 한정),디지털 카메라 니콘(300만 화소) 22만원(20대 한정),선풍기 쿠쿠 1만 5000원(30대 한정)이다. ●전자랜드21은 이달 중순 로봇전시회를 갖는다.음성인식 기능이 있어 대화할 수 있고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이 로봇은 방문자 확인,책 읽어주기,영어 가르치기,동화구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쇼핑 in] 할인점-백화점에 질세라 판촉 총력전

    백화점들의 여름 정기세일에 맞서 할인점들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백화점식 정기세일을 진행하고,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건강·레저·취미를 주제로 한 독특한 전문코너인 ‘웰빙존’을 오픈했으며,‘폭탄 세일’을 하는 등 판촉 활동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백화점의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정기 디스카운트 세일’을 실시한다.한국 도자기·필립스·아식스 등 입점 브랜드별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백화점식 ‘브랜드 세일’을 비롯해 선풍기 전 품목(냉풍기 포함)·유무선 전화기 전 품목 등 상품군별 제품을 같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는 ‘상품군 세일’,포도·배추·새송이 버섯 등 제품 각각을 할인 판매하는 ‘단품 세일’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디스카운트 세일의 할인율은 10∼50%.체이스컬트·아날도바시니·스누피·르카프·신영와코루·고아라 등 남녀 의류·스포츠용품 30∼50%,불고기류 40%,여성캐주얼 의류·주이너 란제리 30% 등이다. 노병용 롯데마트 영업본부장은 “최근 고유가 및 물가상승 등의 악재가 겹쳐 부진에 허덕이는 내수를 활성화하고 매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는 1일 천호점 지하 2층 매장에 300평 규모로 건강·레저·취미를 테마로 한 ‘웰빙존’을 열었다.웰빙존 매장에는 의원·치과병원·한의원·약국·안경점 등 건강 관련 매장을 비롯해 미용실·네일바·여행사·동물병원·화원 등 레저·취미 코너 등 모두 10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웰빙존에 입점하는 모든 업종들은 명절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후 9∼10시까지 운영한다. 5층에는 MP3와 디지털 카메라 매장 전문매장인 ‘디지털 월드’를 별도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14일까지 2주일 동안 전국 30개 점포에서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여름상품·바캉스용품 등 200여개 상품을 평균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폭탄 세일’을 실시한다. 해찬들 실속 알뜰 기획세트(초고추장 170g,쌈장 340g,된장 170g) 1470원,시드니 불고기(100g) 700원,LG 뉴더블리치 샴푸 리필(600g) 2180원 등이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i 알뜰살뜰 정보 ●농협은 1일 명품 인증 농산물을 롯데마트에 연중 납품하기로 했다.납품이 결정된 상품은 경북 김천 어모농협과 강원 화천농협에서 각각 생산된 거봉 포도와 선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인큐베이터 호박으로,재배에서 수확까지 잔류 농약,중금속 등의 엄격한 검사와 심사를 통과한 명품 농산물이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야간 쇼핑객들을 위해 오후 10시 이후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워셔액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매일 점포별로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서울 중계동에 대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슈퍼 익스프레스’ 1호점을 열었다.매장은 250평 규모이고 품목은 최대 9300개이며,반조리 식품,소량포장 상품 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들을 많이 취급한다. ●테크노마트는 11일 오후 3시 1층 야외무대에서 ‘절반가격 판매전’을 진행한다.에어컨 캐리어 15평형 60만원(10대 한정),디지털 카메라 니콘(300만 화소) 22만원(20대 한정),선풍기 쿠쿠 1만 5000원(30대 한정)이다. ●전자랜드21은 이달 중순 로봇전시회를 갖는다.음성인식 기능이 있어 대화할 수 있고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이 로봇은 방문자 확인,책 읽어주기,영어 가르치기,동화구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 구청 여름교실 “있을건 다있네”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여름방학을 맞는 유치원·초·중·고교생들을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물놀이교실·병아리축구교실·종이접기교실·그림일기교실·칼라믹스교실,초등생을 위해 수영·농구·축구·배드민턴·인라인스케이트·장구·재즈댄스·하모니카교실·칼라믹스교실,청소년이 수강할 수 있는 수영·농구·헬스 등 모두 17개 프로그램 24개반(970명)을 개설한다.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강좌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지속된다.수강료는 2만∼4만원.(02)2605-4093∼5. 또 구민체육센터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수영·농구·재즈댄스·탁구·배드민턴·인라인스케이트·리듬체조·발레,청소년을 위해 수영·농구·탁구·재즈댄스·다이어트헬스·다이어트요가 등 18개 프로그램 38개반이 마련된다. 10일부터 1559명을 선착순 모집하며,1기(7월26일∼8월9일)와 2기(8월10∼24일)로 나눠 진행된다.수강료는 3만∼3만 5000원.(02)2652-1792∼6.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도 정보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160석 규모의 영화감상실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등 3차례에 걸쳐 영화 ‘반지의 제왕 3’ 등을 무료로 상영한다.상영일정은 홈페이지(www.gwanjinlib.seoul.kr)와 전화(02-3437-50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법과 자료검색법 등을 교육하고,독서와 토론도 펼치는 ‘여름독서교실’도 26∼31일 연다.신청은 10일부터 받는다.유아를 대상으로 ‘좋은 책 읽어주기’,‘동화구연’ 등의 행사도 연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NPB] 승엽 삼진 괴롭다

    일본 프로야구 롯데 마린스의 이승엽이 요즘 삼진 때문에 괴롭다. 21일 긴테쓰 버펄로스와의 경기가 열린 오사카돔.첫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낫아웃 삼진으로 물러난 뒤 4회 3루선상을 타고 빠지는 깨끗한 2루타를 뽑아냈다.지난 9일 오릭스 블루웨이브전 이후 9일 만에 맛본 2루타.당겨치는 타격에 대비,수비 위치를 이동한 ‘이승엽 시프트’의 허를 찌른 안타여서 의미는 컸다.그러나 이승엽은 이후 두 타석에서 제레미 파웰의 낙차 큰 변화구에 맥을 못추고 내리 헛스윙으로 물러났다.한 경기 3삼진은 지난달 3일 오릭스전 이후 두 번째. 시즌 절반을 넘도록 좀처럼 부진을 털지 못하는 것은 늘어나는 삼진과 무관치 않다.롯데가 치른 69경기 가운데 이승엽은 2군 기간 등을 뺀 49경기 197타석 가운데 무려 44개의 삼진을 당했다.시즌 초반 톱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 후쿠우라 가즈야(46개)보다 수치상으로는 2개가 적지만 후쿠우라의 타석수(308타석)를 감안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시즌 초반 보비 밸런타인 감독은 “삼진 걱정은 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스윙하라.”고 토닥였지만 고비마다 헛스윙으로 물러나는 이승엽에게 더 이상 신뢰를 보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이승엽은 지난달 10일 니혼햄 파이터스전 7회에 대타로 나섰지만 헛스윙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다음날 2군으로 추락했다.지난 15일 니혼햄전에서는 홈런 뒤 만루 찬스에서 삼진,다음날 선발에서 제외됐다.3삼진 당한 다음날인 22일에도 결국 선발에 끼지 못하고 9회 대타 출장했지만 병살로 물러났다. 이미 이승엽 타격의 장·단점을 훤히 꿰뚫고 있는 일본 투수들의 투구에 계속 휘말리는 한 삼진 개수는 좀체로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게 위기의 이승엽을 바라보는 주변의 걱정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MLB] 중근 6이닝 5삼진 무실점 선발 첫승

    “나도 이젠 코리안특급.” 봉중근(24·신시내티 레즈)이 21일 감격적인 메이저리그 선발 첫 승을 신고했다. 봉중근은 이날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6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안타 3볼넷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를 낚았다. 봉중근은 이로써 올 시즌 세번째 선발 등판 끝에 시즌 첫 승이자 메이저리그 첫 선발승을 올리는 두배의 기쁨을 누렸다.시즌 1승1패.방어율도 7.71에서 4.70으로 끌어내렸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봉중근의 첫 승 전망은 밝지 않았다.세인트루이스는 메이저리그 타점 1위(70점) 스캇 롤렌,홈런 2위(19개) 앨벗 푸홀스를 주축으로 한 리그 득점 타율 홈런 장타율 1위의 막강 타선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상대 투수 맷 모리스도 올 시즌 7승5패,방어율 4.14를 올린 빅리그 정상급. 그러나 봉중근은 1이닝부터 스트라이크존 좌우를 찌르는 시속 145㎞대의 직구와 타자 눈앞에서 떨어지는 110㎞대의 변화구를 앞세워 주위의 우려를 잠재웠다.타선도 4회초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켄 그리피 주니어의 희생 플라이와 애덤 던의 좌전 안타,제이슨 라루의 3점 홈런으로 대거 5득점,봉중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위기 관리 능력도 돋보였다.봉중근은 4회말과 6회말 각각 2사 1,2루,2사 2,3루 상황을 맞았지만 내야 땅볼과 플라이로 타자들을 돌려세우며 선발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신시내티는 봉중근의 호투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에 6-0 대승을 거뒀다. 한편 켄 그리피 주니어는 6회초 모리스로부터 시즌 19호째인 솔로 아치를 그려내며 역대 20번째 500홈런의 대기록을 달성했다.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2001년),새미 소사(시카고 컵스),라파엘 팔메이로(볼티모어·이상 2003년)에 이어 최근 3년 동안 4번째 기록이다. ■ 봉중근 첫승 소감 21일 봉중근은 세인트루이스전이 6-0 승리로 끝나자 감격의 환호성을 질렀다.팀 코칭스태프와 동료들도 그에게 앞다퉈 악수를 청하며 첫 빅리그 선발승을 축하했다. 첫 승 소감은. -말할 수 없이 기쁘다.데이브 마일리 감독 등 코칭 스태프와 구단이 나를 믿고 끝까지 밀어준 결과다.재작년에 한번 선발로 던졌을 때는 뭐가 뭔지 몰랐지만 이제는 다르다.메이저리그 첫 선발승이지만 신시내티로 이적한 뒤 거둔 첫 승이라 더 기쁘다. 경기를 계속할수록 구위가 살아나는데. -대량 실점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온 10일 오클랜드전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그러나 오늘 투구는 만족스러웠다.특히 컷패스트볼이 잘 들어갔다.제구력이나 커브 구위도 괜찮았다.땅볼을 많이 유도해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다음 등판 일정은. -아직 연락받지 못했다.그러나 기회가 올 때마다 최선을 다해 던질 것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 [하프타임] 이승엽, 2경기 연속 안타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21일 오사카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긴테쓰 버펄로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출장,타점·득점없이 1안타에 그쳤다.이승엽은 전날 다이에 호크스전에서 시즌 두번째 3점 홈런을 쏘아올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3타석 모두를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롯데는 상대 선발 제레미 파웰의 변화구에 휘말려 0-4로 완패했다.˝
  • [NPB] 승엽 역전 3점포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3점포 한 방으로 2군 재강등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이승엽은 20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다이에 호크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2-4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는 시원한 역전 3점포를 쏘아올렸다.지난 15일 니혼햄 파이터스전에서 1점홈런을 터뜨린 지 5일 만에 나온 시즌 7호이자,지난달 1일 세이부 라이언스전에 이어 일본 무대 두 번째 3점포.롯데는 이승엽의 역전포에 힘입어 퍼시픽리그 1위 다이에를 6-5로 제압하고 시즌 상대전적 8승1무5패의 우위를 지켰다. 이승엽은 닷새전 니혼햄전에서 45일 만에 6호 홈런을 쳐낸 이후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되는 등 2군 재강등의 위기에 몰렸다.다시 선발로 나선 19일에도 4타수 무안타의 무기력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타율도 시즌 최저인 .223으로 곤두박질했다.이날 타순마저 7번으로 밀려난 이승엽은 그러나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는 역전 홈런으로 입지를 곧추세웠다. 2회말 주자없이 첫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시즌 세 번째 만난 좌완 린제이 굴린에게 평범한 내야 뜬 공으로 물러났다.‘히어로’가 된 것은 4회말 두 번째 타석.굴린의 초구를 파울로 걷어내며 방망이를 가다듬은 이승엽은 가운데 높은 4구째 변화구(109㎞)를 통타,2루와 1루 주자를 모두 불러 들인 뒤 홈을 밟았다.이승엽은 이후 2타석에서 유격수 뜬 공과 2루수 땅볼로 안타를 보태지 못했지만 롯데는 이승엽의 역전 홈런에다 1점을 보태 3연패에서 빠져 나왔다.오 사다하루(왕정치) 감독이 이끈 다이에는 지난 5일 세이부전 8회 이후 95이닝 만에 역전 점수를 내준 끝에 11연승의 행진을 멈췄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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