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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한옥마을 365일 ‘문전성시’

    전주한옥마을 365일 ‘문전성시’

    전주한옥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군이다. 700여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룬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이다. 1910년 조성되기 시작했다. 일제강점기 전주 중심부를 일본인들이 차지하자 이에 반발해 한옥촌을 형성했다.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을 보여준다. 전주한옥마을은 지난해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다.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동통신기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한옥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1536만 4206명으로 2022년보다 36%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7만 4425명으로 4.8배 늘었다. 한옥마을 관광 열기가 식지 않는 것은 세월을 비껴간 듯한 한옥과 향수를 자극하는 골목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시설, 체험프로그램, 즐길거리가 다양해 모든 계층이 찾는 대표 여행지다. 전주시는 올해도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주세계문화주간 ▲문화재야행 ▲전통창극 공연 ▲시립국악단 공연 ▲예술난장 ▲전주한지패션대전 ▲한옥마을 특화축제 ▲문화장터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는 ▲고문헌 속 전통주 연구 복원 ▲한국의 누룩전 ▲다양한 전통주 체험 ▲가양주 빚기 체험 ▲박물관에서 직접 빚은 가양주와 전통모주 무료 시음회 등 특색 있는 체험과 문화시설 연계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전주부채문화관은 한지의 본고장답게 단선부채 만들기, 전주부채 장인 초대전 및 기획전, 부채 유물전 등을 운영해 부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벽당 인근 전주한벽문화관에선 마당창극, 판소리, 기악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전통혼례와 전통문화교육 체험도 할 수 있다.
  • 대학로 공연문화 산실 ‘학전’ 이끈 가수 김민기 암 투병 중 별세

    대학로 공연문화 산실 ‘학전’ 이끈 가수 김민기 암 투병 중 별세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30여년간 이끌며 국내 공연 문화의 꽃을 피운 가수 김민기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22일 공연예술계에 따르면 김민기는 지병인 위암으로 투병하던 중 병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1951년생인 김민기는 서울대 회화과 1학년 1학기를 마친 뒤 포크송 듀오 ‘도비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71년 1집 음반을 발표하는 한편 ‘아침 이슬’과 ‘가을 편지’, ‘꽃 피우는 아이’ 등 수많은 민중가요들을 작곡했다. 당시 유신 반대 운동에서 그의 노래가 불려졌다는 이유로 ‘아침 이슬’이 금지곡으로 지정되고 1집 앨범도 판매 금지 조치를 받는 등의 고초를 겪었다. 이에 김민기는 봉제 공장과 탄광에서 일하며 생계를 꾸리면서도 익명으로 비밀리에 작곡 활동을 이어갔다. 당시 공장에서 일했던 경험은 1977년 작곡해 발표한 ‘상록수’에 담겼다. 1980년대에는 공연윤리심의위원회 등의 삼엄한 감시를 받으면서도 공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사회 운동에 뛰어들었다. 농촌과 탄광촌 등의 현실을 담은 마당극과 노래극 등을 공연하고, 1984년 대학에서 활동하던 노래패들의 노래를 모아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라는 음반을 제작했다. 1989년에는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초대 사무국장을 맡았다.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본격적으로 대학로 소극장 공연 문화를 꽃피웠다. 1994년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상주 공연장으로 하는 극단 ‘학전’을 창단하고, 독일 원작의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번안 및 연출해 초연했다. 1990년대 서울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낸 ‘지하철 1호선’은 2023년까지 8000회 이상 무대에 올라 7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그가 이끈 학전은 지난 3월 15일 개관 33주년만에 문을 닫았다. 이로서 그의 마지막 연출작은 ‘고추장 떡볶이’가 됐다. 그는 “좀 더 열심히, 더 많이 뛸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학전을 기억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는 소회를 남겼다. 그는 ‘의형제’로 2001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분 대상과 연출상을 받았고, ‘지하철 1호선’으로 한국과 독일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정부로부터 괴테 메달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미영씨와 슬하 2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4일.
  • 충남, 은퇴 서울시민 위한 ‘골드시티’ 조성

    충남, 은퇴 서울시민 위한 ‘골드시티’ 조성

    道, 보령 3000세대 통해 경제 효과市, 은퇴자 집 공급해 주택난 완화 서울시와 충남도가 은퇴한 서울 시민에게 자연과 인프라를 갖춘 지방 주택을 제공하고, 서울 은퇴자의 주택을 청년층에 공급하는 ‘골드시티’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김태흠(왼쪽) 충남도지사는 17일 충남도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서울주택공사(SH),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도시주택분야 협력사업인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맺었다. 골드시티는 서울과 지역이 함께 초고령사회 및 지방인구소멸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강원 삼척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 보령이 두번째 골드시티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보령에는 삼척과 유사한 규모인 3000여 세대가 건설돼 서울의 고령 은퇴자에게 제공된다. 충남은 인구 유입과 지역 개발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서울은 은퇴자들이 떠난 뒤 남은 주택을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우호강화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서울-충남 상생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강화 ▲정원문화 확산 및 원예산업 육성 공동 협력 ▲도시디자인 정책 교류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협력·교류 ▲서울-충남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 추진 등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난을 완화하고 지방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골드시티’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서 충남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 머슬퀸이 모인다.... 오는 20일, 2024 머슬마니아 상하이 챔피언쉽 열려

    세계 머슬퀸이 모인다.... 오는 20일, 2024 머슬마니아 상하이 챔피언쉽 열려

    모델 전문 기업 모델라인 컴퍼니는 SFA아시아 패션연맹과 머슬마니아 상하이 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0일 중국 상하이 스카이 포천 부티크 호텔에서 ‘2024 머슬마니아 상하이 챔피언쉽’ 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조직위원회 구성은 한국 임원진 일부만 발표했으며, 머슬마니아 상하이 프로모터 박응준 대표, 머슬마니아 상하이CEO 이은지(은지언니), 머슬마니아 상하이 조직위원장 한영찬, 머슬마니아 상하이 회장 권혁범이 확정됐으며, 심사위원으로 한국영화배우협회 김인식 기획총감독, 헬스 유튜버 야생마, 보뚜아 이명욱 대표, 머슬마니아 태국 설유원 위원장이 정해졌다. 2024 머슬마니아 상하이는 (미즈 비키니, 모델, 셀레브리티 모델) 총 3종목으로만 진행하며, 여성용 대회로 진행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다음 2회대회부터는 머슬마니아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셀레브리트 모델, 트랜스포메이션 종목으로 확대 예정이다. 머슬마니아 상하이 박응준 프로모터는 “ 올해로 머슬마니아 33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베트남, 태국등의 노하우로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서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고 앞으로 전체 아시아를 한 시장으로 통합시키겠다 포부를 밝혔다. 또 이은지 CEO는 ”이번 대회의 참여 자격을 폭넓게 확대할 것“이라며 ”머슬마니아 전문선수들 뿐아니라 피트니스 모델, 인플루언서 모델, 문화예술계에 끼있는 한국과 중국의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한중 문화교류의 방편으로 이번 행사는 머슬마니아 관계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피트니스, 패션분야의 여러 인사들이 참석하며, 한국의 황선정 디자이너 란제리 패션쇼도 열리며, 마노패밀리 인플루언셔들도 모델과 셀렙으로 참가한다.
  • 美국무부 대북정책 컨트롤타워 공석… 대북 외교 실종 우려

    美국무부 대북정책 컨트롤타워 공석… 대북 외교 실종 우려

    미국 국무부에서 대북 정책을 전담하는 최고위 관리가 최근 사임한 것으로 9일(현지시간) 확인됐다. 후임 인선이 즉각 이뤄지지 않은 데다 이에 대한 언급도 없는 상황이라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실종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라는 분석도 나온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 박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겸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지난 5일자로 물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광범위한 해외 출장과 북한 도발, 제재 회피에 대응하기 위한 강도 높은 외교적 노력을 주도하는 등 미국의 대북 정책을 진전시키기 위해 3년 넘게 노력을 기울인 정 박 박사는 사적인 삶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면서 “그의 헌신과 강한 리더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국무부의 대북 정책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동아태 차관보가 총괄하고, 서스 베일리 국무부 한국·몽골 담당 과장이 대북특별부(副)대표 역할을 계속 겸직한다면서 “추가 인선 발표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계인 박 대북고위관리는 국가정보국(DNI), 중앙정보국(CIA) 등에서 북한을 포함한 동아시아 업무를 담당한 뒤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 조 바이든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거쳐 2021년 1월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로 발탁됐다. 대북특별부대표를 겸직해 오다 지난해 말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은퇴한 뒤 직무를 넘겨받아 한미·한미일 간 대북 정책·대응을 조율하는 미국 측 수석대표 역할을 해 왔다. 미국은 박 부대표 취임과 함께 대북 협상대표 직함을 ‘대북특별대표’에서 ‘대북고위관리’로 변경했다. 박 대북고위관리의 사임 배경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한편에선 국무부 내 대북 업무에 대한 상대적인 무관심과 이로 인한 어려움을 방증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바이든 행정부는 버락 오바마 정부 때의 ‘전략적 인내’처럼 북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안전한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 전쟁에 집중하면서 북한 도발과 북핵 문제가 우선순위에서 떨어졌다. 한국 역시 5월 외교부 내 차관급 대북외교 전담 조직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외교전략정보본부 산하 국장급 조직인 한반도정책국으로 개편되는 등 한미의 대북외교 조직도 축소됐다. 여기에 미국 정부의 대북외교 컨트롤타워에 공백이 생기면서 한미·한미일 간 원활한 대북 공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반려인·비반려인 모두 행복한 중랑구 ‘펫티켓’ 교실 활짝

    반려인·비반려인 모두 행복한 중랑구 ‘펫티켓’ 교실 활짝

    서울 중랑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펫티켓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4 중랑 펫티켓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세부 교육과정은 산책할개, 반려견 위생미용 클래스, 반려동물(반려견·반려묘) 수제간식 만들기 클래스까지 총 3가지다. 산책 시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고민과 반려견 미용법,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식이요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산책할개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사)유기견없는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 위생미용 및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클래스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랑구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총 200명이다. 교육 장소는 과정에 따라 다르다. 산책할개는 봉수대공원 및 반려가족 쉼터 공간에서 진행한다. 미용 클래스는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수제간식 만들기는 중랑 쿠킹 스튜디오에서 각각 연다. 이번 교육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진행해 지금까지의 교육과 차별점을 뒀다. 또한 이웃 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펫티켓 문화 조성을 위해 모든 교육 대상자를 위한 펫티켓 안내와 교육도 병행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교육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펫티켓 관련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경력단절 예방 위한 디지털 역량교육 ‘캡컷’ 무료 특강 개최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경력단절 예방 위한 디지털 역량교육 ‘캡컷’ 무료 특강 개최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교육 ‘캡컷(CapCut), 누구나 쉽게 동영상 만들기’ 토요 무료 특강을 개설한다.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그동안 여성들의 경력단절예방과 고용유지를 목적으로 줌(ZOOM) 활용법, 스마트워크, 캔바(Canva) 등 실무와 밀접한 강좌를 통해 디지털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오픈하는 ‘캡컷(CapCut), 누구나 쉽게 동영상 만들기’도 급변하는 업무 및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실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강좌다. 100% 실습 중심 교육으로 다양한 캡컷(CapCut) 활용법을 배우는 이번 토요 무료 특강은 디자인 전문가가 아니어도 나만의 디자인과 영상 콘텐츠를 쉽고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트위터 배너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 영상 콘텐츠 그래픽을 생성하거나, 쉽고 간단하게 숏폼 영상, 생성형 AI로 움직이는 아바타 콘텐츠 제작, 프로페셔널한 디자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은 7월 20일 토요일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재직 중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직 증빙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재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된 온라인 구글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관악구 “동으로 찾아가는 주민 친환경 교육”

    관악구 “동으로 찾아가는 주민 친환경 교육”

    서울 관악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 친환경 교육’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여 시행하는 ‘탄소중립 RUN! 찾아가는 동별 주민 특화교육’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21개 동 지역리더인 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달 25일 5개 동 통장 12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열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 ▲관악구의 탄소중립 정책 안내 ▲친환경 공간과 환경 활동 소개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환경지식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기후 위기가 심화되면서 환경문제는 우리의 문제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위하여 환경 감수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대기전력 줄이기 ▲수돗물 끓여먹기와 같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지식 교육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교육 후에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평소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았고 강의가 실생활에 매우 유용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관악구 주민으로 구성된 강사단에서 사전답사를 통해 동별 맞춤 강의를 준비해 주셨는데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신 통장님들은 모두 환경 감수성이 뛰어난 지역리더로서 주민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영·호남 9개 시·군 문화예술제 10일 하동서 개막

    영·호남 9개 시·군 문화예술제 10일 하동서 개막

    영·호남 9개 시·군이 속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하동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7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문화예술제는 2018년부터 시작된 민간 예술단체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행사다. 영호남 문화 융화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매년 경상권과 전라권에서 교차로 열리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하동군과 한국예총 하동지회 주관으로 남중권협의회 소속 9개 시군 문화예술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 한국화, 서양화, 서예, 사진 등 180여점을 전시한다.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청소년 경연 페스티벌, 합창 페스티벌 등이 함께 펼쳐진다.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남해안남중권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2시 하동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제 기념식에는 남해안남중권 9개 시군 단체장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한다. 하동군립예술단은 예술로 하나되는 남해안남중권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예술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공연을 준비했다. 김철우(보성군수) 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남해안남중권만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더 나아가 경제·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영호남 상생과 선진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남중권협의회는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과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영호남 남해안 중심지역의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행정구역과 지역 경계를 넘어 남해안권 발전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합 구심점 역할을 하는 광역행정협의체다.
  • 美 전직 하원의원 7인, 6·25전쟁 기념일 방한 후 만찬까지 성료

    美 전직 하원의원 7인, 6·25전쟁 기념일 방한 후 만찬까지 성료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의원협회(FMC) 소속 전 하원 의원 7명이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했다. 방문이 끝나고, 하원의원을 포함한 가족 등 방한 인원들이 참가한 만찬도 성료했다. FMC 방한단은 김창준 전 하원의원이 이사장인 ‘김창준 한미연구원’ 초청으로 지난 2019년부터 7차례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한단에는 미국 하원 전직 공화당 의원 4명(김창준, 데니스 로스, 그레그 왈든, 스티브 스타이버스)과 전직 민주당 의원 3명(베시 마키, 얼 포메로이, 브랜다 로렌스)이 함께 참여했다. 만찬은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10일간 민간 외교를 위해 방한한 FMC를 위해 마련됐다. 김창준 전 의원과 제니퍼 안이 만찬 호스트를 담당했다. 제니퍼 안은 김창준 한미연구원 부이사장이다. 이선호 김창준 전 의원 보좌관은 만찬의 메인 스태프를 맡았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마리나 요트장에서 열린 송별 만찬에는 김영규 국제문화교류재단 이사장과 박병호 아이호 성형외과의원 원장 등 여러 기업과 단체 대표자가 함께 참석했다. 특히 박병호 원장은 올해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의료 나눔 봉사를 지원한 바 있다. 그 외에도 기부와 후원 등 사회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만찬에도 참석했다. 박병호 원장은 “6.25 참전 국가의 의료봉사 활동에 기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귀한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영규 이사장은 “전직 하원의원과 배우자들이 이번 방한에서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내년 8차에서 나아가 10차, 20차까지 방한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예 붓 수천번 터치… 유화 그리며 고엽제 고통 이겨”

    “서예 붓 수천번 터치… 유화 그리며 고엽제 고통 이겨”

    “글을 쓰고 난을 치고 그림을 그리면 잠시나마 고엽제 피해에 따른 아픔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 백석대에서 명예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은 정창기(75) 화백은 서예용 붓으로 시서화(詩書畵) 양식의 서양화를 그리는 독특한 화풍의 화가다. ‘시를 사랑한 서양화가’로 알려진 그는 백마부대 소속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 보훈 대상자인 정 화백은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귀국 후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가장 괴로웠다. 피가 나고 상처가 짓물러도 긁지 않으면 못살 것 같았다”며 “고통을 잊는 유일한 방법이 붓을 통한 서예와 그림이었다”고 말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한학과 서예를 배운 그는 고엽제 후유증으로 사회생활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한다. 30세쯤 한글 서예의 대가 일중 김충현 선생을 만나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림에 몰두하기 시작한 때는 서예가의 길을 걷고 난 이후다. 정 화백은 여느 작가에게서 볼 수 없는 독창적 기법을 창안했다. 동양의 서예용 붓으로 서양 유화 물감을 사용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린다. 시도 써 넣는다. 문학과 미술의 융합이다. 그는 “집에 남은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먹물에 적합한 서예용 붓으로 점도가 높은 페인트를 다루기가 무척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서예용 붓은 부드러워 수천번 붓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서예 우수상, 신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 갤러리89에서 첫 해외 전시를 열며 극찬을 받았다. 당시 장 마리 자키 프랑스 예술가협회 명예회장은 “그의 제스처는 우아하고, 탁월한 감미로움의 흔적인 작품들은 화가의 영혼 상태를 표출한다”며 “그곳에는 항상 자연이 묘사된다. 독특한 필치로 시와 회화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호평했다. 정 화백은 지난달 28~30일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를 위한 ‘한불문화교류센터’ 창립기념식의 일환으로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양국 국기를 구성하는 파랑·하양·빨강을 바탕으로 양국 시를 담아 낸 시서화 3점을 전시하기도 했다. 문현미 백석문화예술관장은 “정 화백의 작품은 간결한 구도 속에서 시적인 절제미를 은유적으로 화폭에 담아 낸다”며 “동양 정신의 상징인 비움을 통해 여백의 미를 살리고, 수없는 붓질을 통해 자연스러운 세밀성의 극치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정 화백은 “항상 초교 4학년생의 마음으로 평생 배우고 있다. 내 그림을 통해 많은 이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쉼과 여유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베이징 통주구 방문한 구로구 대표단

    베이징 통주구 방문한 구로구 대표단

    서울 구로구 대표단이 중국 베이징시 통주구 초청으로 마련된 2박 3일의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구로구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지난달 27일 베이징 도시부 중심을 둘러보며 기획전시관, 대운하박물관, 도시도서관 등을 견학하고 2025년 청소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주요 현장을 답사했다. 이튿날인 28일엔 통구주장과의 회담을 갖고 청소년 문화교류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통주구 양구 전시관에서 베이징 대외교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대운하 유람선을 체험했다. 문 구청장은 “이번 통주구 방문은 두 도시 간 대외교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로구의 청소년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 경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어촌 정착 첫걸음, ‘전남 귀어학교’ 인기몰이

    어촌 정착 첫걸음, ‘전남 귀어학교’ 인기몰이

    귀어를 희망하는 잠재 어업인이 귀어 정책부터 다양한 수산 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는 귀어학교 수업이 다시 시작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제11기 전남 귀어학교 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주간 교육생 27명을 모집한다. 귀어학교는 귀어 희망자가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 기술교육 기관이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로,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 강진지원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다음달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8주간 강진지원 내 전남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숙식하며 교육을 받는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교육 수수료 일부 감면 혜택이 있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 중 1~2주차는 귀어 정책과 수산업에 대한 기본 정보를 습득하고 분야별로 현장을 견학한다. 3~6주차는 본인이 희망하는 업종·품종에 따라 경험이 풍부한 선도어가와 어촌살이 체험을 통해 기술을 습득한다. 7~8주차는 귀어 성공사례, 융화교육, 창업컨설팅, 유통·가공 및 금융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듣고 자신에게 맞는 귀어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계적 교육을 통해 차세대 수산인력을 육성하겠다”며 “귀어를 희망하는 분들이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어촌소멸 위기를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귀어학교는 2020년 6월 개교해 총 10회에 거쳐 수료생 163명을 배출했다. 지난 1월까지 64명(39%)이 어촌으로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내·외 고려인 지원정책 적극 발굴 통한 포용력 높은 도시로의 전환 촉구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내·외 고려인 지원정책 적극 발굴 통한 포용력 높은 도시로의 전환 촉구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32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내·외 고려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고려인은 1860년대 봉건지주와 관리들의 수탈과 착취, 횡포를 피해 러시아 영토인 연해주로 이주했던 농민들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항일 의병 활동과 독립운동의 선봉에 서며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우리 민족이다. 그러나 1937년, 소련 스탈린 정권에 의해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 당한 아픔을 갖고 있다. 아이수루 의원은 “고려인은 ‘재외동포기본법’ 정의에 따른 우리 동포임에도, 중국의 조선족이나 일본의 재일교포, 미국의 재미교포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 고려인 역시 우리 동포로서 충분히 보호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5월 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카자흐스탄공화국을 공식 방문해 고려인 연합회와 가졌던 간담회 내용을 언급하며, 국가 차원의 합법적인 체류자격 취득 및 생활 안정 지원 정책 외에 서울 거주 고려인과 향후 서울에 거주하게 될 고려인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정책을 발굴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 정책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서울 거주 외국인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아이수루 의원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나 여전히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한국 국적 취득이 어려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갔다 와야 하는 고려인에게 서울시가 어떠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할지 기대하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가 대한민국에 깊은 애정과 동질감을 느끼고 있는 고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 도시들과 국제교류 및 개발 협력, 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특히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 예술단 등을 활용한 문화교류 사업으로 그들의 고향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달래고 위로해 주는 아름다운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고려인이 우리의 뿌리를 잊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그들을 잊지 않아야 한다. 모두를 포용하는 마음에서부터 글로벌 Top5 도시 서울로 나아갈 수 있다”라며 고려인 지원정책 발굴을 통한 포용력 높은 도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 제66회 3·1문화상 후보자 모집

    제66회 3·1문화상 후보자 모집

    제66회 3·1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3·1문화재단이 밝혔다. 오는 9월 10일까지 후보를 추천받아 내년 1월 중순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은 3월 1일이다. 3·1문화상은 우리나라에서 민간 재단이 창설한 최초의 학술문화상으로서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 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된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3·1문화상은 지난 65회 수상자로 학술상 인문사회과학 부문에 곽충구 명예교수(서강대학교), 학술상 자연과학 부문에 김유수 교수(도쿄대학교), 예술상에 김영재 명인, 기술·공학상에 안성훈 교수(서울대학교)를 선정했다. 3·1문화상은 숭고한 3·1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문화 향상과 산업 발전을 권장하는 취지에서 당시 대한양회공업주식회사가 1959년 창설했다. 1960년 3월 1일 제1회 시상식을 열었고, 1966년 8월에는 재단법인 3·1문화재단 설립으로 이어졌다. 현재 대한유화㈜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을 위한 3·1운동 새로읽기 공모전, 장애인을 위한 데이지 파일 제작 지원, 다문화 엄마 학교 지원 등의 문화교육사회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라나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해 우수한 도서를 출판하여 배포하는 사업으로 ‘굿모닝굿나잇’ 시리즈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도림천 단면확장 사업’ 추경예산 12억원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도림천 단면확장 사업’ 추경예산 1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이 예산 부족으로 답보상태에 빠질뻔한 관악구의 시급 사업 문제를 해결했다. 이는, 공사 중 민원을 시급히 해소하지 않으면 공사가 장기화할 수밖에 없는 ‘도림천 단면확장 사업’에 대해 민원해소를 위한 추가 공사비 12억원을 송 위원장이 2024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증액을 통해 확보해 지난 25일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송 위원장은 “관악구는 도림천의 통수능을 확보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도림천 단면확장 사업’이 민원으로 공사가 중지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12억원의 추가 예산을 이번 2024년도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요청했으나, 일부인 3억원만 반영되어 애초 목표한 내년도 공사 준공이 불확실한 상황이었다”면서 이번 추경에서 9억원을 증액,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송 위원장은 “도림천의 경우 홍수피해가 빈번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을 시급히 추진해야 하지만, 교량 재가설 부분에 대한 임시교량 설치와 버스정류장 임시 이전에 대한 공사 후 정위치 요구 등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조속히 해결하고 공사를 재개해야 하는 난관에 봉착해 금회 추가 예산투입이 필수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위원장은 “현재 도림천은 동 사업과 같은 치수 사업들 외에도 상임위에서 심의했던 ‘도림천 상권활성화를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과 ‘도림천 복개 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 사업 등 시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한 사업도 일부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며, 서울시의원으로서 도림천의 긍정적인 변화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도림천 단면확장 사업’은 총사업비가 약 72억원이고 현재 신화교 재가설, 낙차보 개량, 홍수방어벽 설치를 완료했으며, 잔여 공정인 신본교 설치 등을 완료하면 2025년 6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 [인사] 경기 남양주시

    ◇ 4급 전보 ▲호평동장 용석만 ▲시의회 파견 김유중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 4급 승진 ▲다산1동장 이기복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이장호 ▲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김학철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 5급 전보 ▲시의회 파견 윤선기 ▲비서실장 김양균 ▲금곡동장 김의태 ▲진접읍 도시건축과장 김기석 ▲일자리정책과장 이봉규 ▲퇴계원읍장 김주헌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최인영 ▲와부읍 복지지원과장 이문정 ▲기후에너지과장 김운탁 ▲하수처리과장 김춘 ▲도로관리과장 국주호 ▲다산1동 도시건축과장 이상민 ▲공원조성과장 김준모 ▲도시개발과장 윤정원 ▲미래도시과장 임선영 ▲생태하천과장 이태국 ▲진건읍 도시건축과장 진수용 ▲도시정책과장 이정주 ▲의회법무과장 양기영 ◇ 5급 승진 ▲다산1동 복지지원과장 이영호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박선영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최진희 ▲여성아동과장 직무대리 이은경 ▲관리운영과장 직무대리 김용태 ▲예산과장 직무대리 안병찬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일녀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송성희 ▲농생명정책과장 직무대리 조미경
  • [포토] 캐나다 해군 호위함 인천항 입항

    [포토] 캐나다 해군 호위함 인천항 입항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에 캐나다 해군 ‘HMCS몬트리올함’이 입항하고 있다. 친선 방문차 입항한 몬트리올함은 내달 2일까지 인천항에 머물며 승조원들은 한국 해군과 천안함 기념관 방문 등 문화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 [서울 on] 법관 좌표찍기와 사법부 식민화

    [서울 on] 법관 좌표찍기와 사법부 식민화

    사법부는 입법부, 행정부와 달리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다. 국민이 직접 선출하지 않은 법원에 대해 민주적 통제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건 옳은 말이다. 하지만 법원에 대한 견제와 비판이 판사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7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자 사건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주 뒤 재판부를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대북송금에 대해 이 전 부지사 사건을 맡은 수원지법 형사11부가 ‘이 전 대표의 방북비’, 공범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사건을 맡은 같은 법원의 형사15부는 ‘쌍방울의 주가조작용’으로 인정한 데 대해 “같은 법원이 다른 판단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의 비판이 사실과 부합하는지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지지자들의 판사 공격을 부추기는 ‘좌표찍기’였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렵다. 이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온라인상에서 이 전 부지사 사건의 부장판사 신상을 공개하며 신변을 위협하는 글을 쏟아냈다. 탄핵 서명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지법 근처에선 부장판사를 비난하는 집회를 열어 수원지법이 부장판사 신변 보호를 검토하기도 했다고 한다. 압박과 위협이 거세지면 판사들은 헌법과 법률, 양심에 따르기보다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재판을 하는 상황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 더욱이 정치권이 판사 개인에 대한 공격을 이용하면서 사법부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는 점이 문제다. 각 정파는 이해관계가 걸린 주요 재판을 ‘정치적 기소·판결’로 치부하며 이미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승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사법의 정치화’는 보통 사법부가 특정 정파의 뜻에 따라 판결하는 현상을 의미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정치권이 사법을 정쟁화하는 모습이다. 정치권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법원으로 넘겨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공격하는 ‘정치의 사법화’는 일상화됐다. 최근 국민의힘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채 상병 특검을 대법원장이 추천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는데, 대법원장을 정쟁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사법부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정치권이 ‘사법의 정치화’, ‘정치의 사법화’를 넘어 지지자를 동원해 사법부를 자신의 뜻에 굴복시키려는 ‘정치의 사법부 식민화’를 꾀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법원도 스스로 정치의 사법부 식민화에 일조하는 것은 아닌지 경계해야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법원이 보수단체의 8·15 광화문 집회를 허가하자 문재인 정부가 직접 비판하고, 여당인 민주당 의원은 판사 개인을 원색 비난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법원행정처는 공식 대응하지 않았는데, 이후 당시 야당인 국민의힘이 다른 사건들의 판결에 대해 판사 좌표를 찍으며 공격하자 우려 입장을 냈다. 이를 두고 법원행정처가 법관 보호를 정치적이고 선별적으로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여전히 법원 내에 존재한다. 사법부의 독립과 삼권분립을 수호할 책임은 법원 자신에게도 있다. 박기석 사회부 기자
  • CJ나눔재단, 문화소외지역 아동에 ‘객석나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CJ나눔재단, 문화소외지역 아동에 ‘객석나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CJ그룹이 이재현 이사장의 나눔 철학인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해 아동·청소년 및 젊은 창작자들에게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문화교육과 꿈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26일 CJ그룹에 따르면 CJ나눔재단은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누적 18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극장과 공연장 등 문화시설에서 특별한 경험을 줬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산간지역 등 문화 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영화 및 무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아동·청소년이 동등한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객석나눔은 2008년에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만도 7000여명의 어린이들이 극장을 찾았다. 단순히 작품 관람에 그치지 않고 4DX, IMAX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상영관 방문과 배우·감독과의 만남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CGV 극장 및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등 다양한 문화공연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공연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의 협력으로 80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이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신설된 ‘CJ임직원 영화관람권 기부’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복리후생으로 제공되는 영화관람권을 기부함으로써 ‘기부 문화의 일상화’를 실천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오는 여름방학에도 문화 소외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영화 및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객석나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의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등 총 500여석 규모의 객석나눔이 예정돼 있다. 특히, 극장과 거리가 있는 지역아동센터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CJ 임직원들이 인솔자로 동행하는 봉사 활동도 연계한다. 이는 이동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지역아동센터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활동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객석나눔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많은 아동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CJ의 대표적인 문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물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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