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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말복, 복날 보양음식 이열치열 식습관..홍혜걸 “위험할 수도”

    2019년 말복, 복날 보양음식 이열치열 식습관..홍혜걸 “위험할 수도”

    중복인 오늘(22일) 이열치열로 삼복을 견디는 식습관이 위험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중복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더위가 최고조로 이르는 삼복에는 많은 사람이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한다. 다만 이런 식습관이 경우에 따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지난 5월 SBS 라디오 프로그램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홍혜걸 의학박사는 이열치열 식습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홍 박사는 “열이 나면 몸을 식히는 게 순리”라며 “열을 열로 맞서다가는 열사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열치열보다는 이수치열로 태도를 바꾸는 게 좋다”며 “더위에는 시원한 것을 먹으라”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 중복은 7월 22일이며, 말복은 오는 8월 11일이다. 2019년 올해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인 월복이다. 중복과 말복 사이의 기간이 일정치 않고 때에 따라 10일이 되기도 했다가 20일이 되기도 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홍현희 55kg, 한국 사진술의 눈부신 쾌거

    홍현희 55kg, 한국 사진술의 눈부신 쾌거

    홍현희 55kg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방송인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계의기린아 송혜교(?) 송해(?) 홍혜걸(?) #홍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고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홍현희는 1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사람들이 배우 한지민 씨와 많이 착각하더라”며 “몸무게 55kg 때쯤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이중 턱을 가리니까 더 예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55kg 사진에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 역시 실물과 다른 홍현희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혜걸, 여에스더 수입 언급에 발끈 “나도 30억 벌었다”

    홍혜걸, 여에스더 수입 언급에 발끈 “나도 30억 벌었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수입에 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의사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홍혜걸은 이날 “아내 여에스더가 잘 돼 기죽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다”면서 “아내가 잘 된 것에는 내 몫이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예전에는 내가 잘 나갔다. 내가 강연을 3000번 가까이 했고 30억 이상 벌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번 돈으로 아내가 사업하고 병원하고 있다. 내가 기죽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심지어 우리 어머니도 ‘여에스더 때문에 기죽지 마라’고 하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홍혜걸은 아내에게 “당신이 너무 설치고 다녀서 그런 것”이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 정말 문제가 없었다. 다른 여자 동기들은 치마 사면 남편이 째려본다고 하는데 홍혜걸은 그런 적 없다”고 자랑했다. 한편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이기도 한 여에스더는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침마당’ 여에스더 “홍혜걸과 만난 지 93일 만에 결혼”

    ‘아침마당’ 여에스더 “홍혜걸과 만난 지 93일 만에 결혼”

    여에스더가 홍혜걸의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의사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만난 지 93일 만에 결혼했다면서 “남편을 만나고 몇번 안 만났는데 남산에 있는 호텔 뒷마당에서 프러포즈를 했다. 가깝지도, 친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내 손을 잡으면서 ‘선생님 우리 결혼해요’ 이렇게 이야기 했다. 만나고 3, 4번째였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프러포즈를 예상하고 준비한게 아니고 울컥해서 했다”며 “나는 집사람을 처음 만난 날 느낌이 왔다. 한참 이야기 하고 헤어질 때 뒤에서 걸어가는걸 지켜봤다. 그때 난생처음 경험하는 뭉클한 마음이 생기고 감동적인 영화를 보는 느낌이 솟아올랐다. 이 여성은 특별한 분인 것 같다 싶어 난 당연히 결혼하는걸로 알았다. 집사람도 그런 마음이 있었다고 믿는다. 3주 밖에 물리적 시간은 안됐지만 당신도 받아들였잖아”라고 회상했다. 여에스더는 “‘선생님 우리 결혼해요’ 해서 내가 ‘네’까지 했는데 다음이 너무 힘들었다. 남편이 날 안았는데 갑자기 병이 있는 사람처럼 호흡이 거칠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은 “진짜 많이 떨렸다. 바람둥이라는 말은 억울하다. 결혼 전에 내가 누구 사귀고 키스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여에스더 500억 연매출에 홍혜걸 “움직이는 캐시카우”

    ‘냉부해’ 여에스더 500억 연매출에 홍혜걸 “움직이는 캐시카우”

    여에스더, 홍혜결 부부가 티격태격 설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정의 달 특집 제 6탄’으로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와 고지용-허양임 부부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결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서울 의대 동문으로서 ‘의학 방송계 1인자’ 자리를 놓고 디스전을 펼쳤다. 홍혜걸은 “난 전통적인 의학 다큐의 초대 MC다. 여에스더를 방송에 데뷔시킨 건 나다”라며 자긍심을 드러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편은 본인이 의학계의 ‘클래식’이고 나는 의학계의 ‘뽕짝’이라 한다. 하지만 남편이 방송을 하면 조회 수가 떨어지고 내가 출연하면 조회 수가 급상승한다”라며 응수했다. 이어 “남편은 재미가 없다”고 ‘팩트폭력’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이기도 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이 화두에 올랐다. 이에 홍혜걸은 “여에스더는 움직이는 캐시카우(지속적으로 돈을 벌어다주는 상품이나 사업)다. 금이야 옥이야 한다”라며 갑작스레 아내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여에스더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의외의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녹화 중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허리둘레와 다리 둘레를 이용한 건강 측정법을 통해 MC와 셰프들 중 장수왕을 선정했다. 특히 의외의 인물이 장수왕에 선정되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건강 최하위 셰프가 선정되자, 함께 출연한 허양임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오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알콩달콩 ‘부부케미‘는 3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양임, 고지용과 소개팅 후일담 공개

    허양임, 고지용과 소개팅 후일담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에 허양임-고지용 부부가 출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 제5탄으로 고지용·허양임,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허양임 씨는 외모로만 보면 여배우인 줄 알 것 같다”며 김태희, 수애, 이민정 등을 언급했다. 이에 허양임은 “민망하다. 여배우분들한테 죄송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성주가 “레지던트 시절부터 동료들이 (허양임 보려고) 줄 서서 기다렸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고지용은 “예쁜 걸로 유명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지인이자 허양임의 병원 동료로부터 서로를 소개받은 두 사람. “그때가 한창 소개팅, 선 많이 할 때였다”는 허양임의 말에 고지용은 “많이 했었어?”라며 놀랐다. 허양임은 “(만나고)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 집에 들어가면 보통 ‘잘 갔냐’, ‘어땠다’ 등의 문자 메시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서로 관심이 없구나 했다”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제가 무드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현관문 앞까지 데려다줘서 그런 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다. 이틀 뒤 연락해서 또 만나고 나중엔 사귀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허양임은 ‘초딩입맛’ 남편 고지용과 ‘채소 편식’ 아들 승재를 위한 특별 요리를 부탁했다. 첫 번째 ‘로맨스는 별책불혹 (feat. 연어, 미역)’ 주제로 대결을 펼치게 된 셰프는 이연복과 오세득. 이연복은 ‘불혹에 딱 좋은 면인데’를, 오세득은 ‘미역도 다시 한번’을 요리명으로 소개했다. 순식간에 15분이 흐르고, 먼저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맛본 고지용-허양임 부부는 “미역 들어간 파스타 처음 먹어봤다 맛있다”며 “전복과 미역이 정말 잘 어울린다. 두반장 소스의 연어 타다키 역시 비리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오세득의 ‘미역도 다시 한번’을 시식한 부부는 “크림치즈+고추냉이 소스의 조합이 정말 좋다”며 호평했다. 앞서 시간상의 문제로 고추기름을 빠트렸던 오세득. 심사 결과에는 반영하지 않고 추가로 고추기름을 넣어서 먹어 본 부부는 “고추기름을 넣은 게 풍미가 확실히 다르다”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 승자는 이연복 셰프. 고지용은 “미역 파스타에 점수가 많이 갔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두 번째, 승재의 편식을 고치기 위한 ‘아기 승재 뚜루루 뚜루 초록 채소 뚜루루 뚜루’의 주제로 15분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전, 최연소 게스트 승재가 등장했고 셰프 군단은 낯선 환경에 어색해하는 승재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려 노력했다. 레이먼킴은 ‘레이먼사우르스’, 김풍은 ‘코알라 구할 준비됐나요’라는 제목을 붙였다. 요리 역시 한 편의 아동극처럼 호기심을 끌 만한 퍼포먼스 위주로 이뤄졌고, 허양임은 “셰프님들이 (승재에게) 너무 잘해주신다”며 감탄했다. 먼저 레이먼킴의 요리를 시식한 승재와 고지용은 엄지를 치켜세웠고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김풍의 요리를 본 승재는 “초록색 면은 싫다”며 시식을 거부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종 선택은 승재의 몫. 승재가 잘못 눌렀을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갖고 확인한 결과는 역시 레이먼킴의 승리였다. 이로써 올 시즌 김풍 작가에게 두 번 다 패했던 레이먼킴은 승재 덕에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지용 탈모, ‘탈밍아웃’ 아들 승재 표정이..

    고지용 탈모, ‘탈밍아웃’ 아들 승재 표정이..

    고지용이 탈모가 진행 중이다. 27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가정의 달 특집 제5탄’이자 ‘의사 부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고지용 허양임 부부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구 아이돌 현 회사원’ 고지용, ‘의학계 김태희’ 허양임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지용은 “의사 남편 자격으로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양임 역시 “부부가 토크쇼에 같이 나오는 건 처음인데 잘 부탁드린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아들 승재에 관한 에피소드 등의 에피소드를 위트있게 고백했다. MC들이 “의사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에 대해 걱정되는 게 있는가”라고 묻자, 허양임은 조심스레 “남편의 탈모가 조금씩 진행되는 것 같아서 탈모약을 먹자고 했다”며 고지용의 ‘탈밍아웃’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여에스더도 셰프들 중 한 명에게 “탈모약을 꼭 먹어야 된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탈모에 관심이 많은 셰프들은 ‘탈모약 복용 시기’나 ‘탈모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 등 다양한 질문 공세를 펼쳤다. 허양임은 “탈모약은 일찍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다. 이미 진행됐을 때는 치료가 잘 안 된다”라며 탈모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한편 이날 국민 사랑둥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들 승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살 승재는 역대 최연소 출연자에 등극했다. 승재는 술병 난 아빠를 깨우기 위해 얼굴에 물을 뿌리는 영상은 물론 “아빠보단 엄마를 닮았다”며 솔직한 속내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승재는 15분 요리 대결을 지켜보며 시식은 물론 직접 요리 대결의 승자까지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고지용 허양임 부부의 첫 만남과 아들 승재의 활약상은 이날 밤 11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여에스더, 서울대 퀸카 시절 ‘남편 홍혜걸 똑같네’

    [종합] 여에스더, 서울대 퀸카 시절 ‘남편 홍혜걸 똑같네’

    여에스더가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의사 여에스더가 연 매출 500억 원의 CEO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산균 하면 여에스더’라고 할 정도로 유산균 사업의 1인자로 자리매김한 그는 연 매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여에스더는 “유산균 회사를 직접 세웠다. 남편과 함께 한 건 아니다. 섞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 남편 역시 의사다. 여에스더의 젊은 시절 남편 홍혜걸과 데이트 사진은 방송에서 공개된 바 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여에스더는 본인이 금수저 집안 출신이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할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다. 사업을 하는 집안은 정략결혼을 시키기 마련이다. 고모들이 모두 정략결혼을 했는데 불행한 헤어짐을 봤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남편 홍혜걸 집이 굉장히 부유하지 않았지만, 시부모님의 인성이 좋아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로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다. 결혼 26년 차인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여에스더, “윤종신 때문에 부부싸움” 무슨 일?

    ‘라디오스타’ 여에스더, “윤종신 때문에 부부싸움” 무슨 일?

    의사 여에스더가 윤종신 때문에 결혼 후 10년 간 남편 홍혜걸과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여긴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여에스더, 첸, MC딩동이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그 여성은 그 남자에게 마음이 있을 것’이라고 엉뚱한 상상을 한 바 있다. 이후 남편이 윤종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거 아니냐며 질투를 하더라”며 “가사에는 남자가 옛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갔는데, 제 남편은 저의 전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갔더라”고 전했다. 홍혜걸의 질투에 놀라워하던 MC들은 부부싸움이 멈추게 된 이유를 물었고, 이에 여에스더는 “권태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에스더는 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더욱 재미를 더했다. 여에스더는 첸이 소속돼 있는 엑소의 세계관부터, 생년월일, 별명 등을 나열해 첸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다 여에스더는 “마케팅팀에서 첸하고 너무 친한 척하면 악플 달리고, 비방해도 악플 달린다고 했는데..적당하게 하겠다”고 조심하는 자세를 보여 또 한 번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여에스더는 갱년기 때문에 남편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싫었던 적도 있다고 고백하며 “남편이 5년 전에 외주 제작사를 차려 최신기법으로 의학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고 그러더라. 1편당 1억7천이 들어갔는데, 제작비는 4,500만 원 밖에 못 받았다. 집 한 채가 날아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이 제가 번 돈도 넣었다. 번 돈은 사회 환원하기 마련인데, 남편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다고 생각했더니 6개월 전부터 부부싸움이 없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여에스더, 유산균 사업 연매출 공개 ‘억 소리 나는 액수’

    ‘라디오스타’ 여에스더, 유산균 사업 연매출 공개 ‘억 소리 나는 액수’

    의사 여에스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산균 사업 연 매출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갱년기 토크 1인자’로서 거침없는 입담과 독특한 화법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하는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진다.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 연 매출을 최초 공개한다. ‘유산균 하면 여에스더’라고 할 정도로 유산균 사업의 1인자로 자리매김한 여에스더가 연 매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억’ 소리 나는 엄청난 액수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과의 각방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은다. 앞서 여에스더는 갱년기 때문에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알려진 바. 이어 그녀는 각방을 쓸 당시 남편의 반응과 최근 달라진 상황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에스더는 각종 갱년기 토크를 방출한다. 이에 ‘갱구라’ 김구라는 귀를 쫑긋하며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 스페셜 MC 하하는 “갱년기 주제로 한 시간 반 얘기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워”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그런가 하면 여에스더는 첸에게 무한 애정을 보이며 이모 팬 ‘입덕’을 예고했다. 그녀는 첸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첸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다고. ‘엑소’ 이름의 유래부터 최근 발매한 첸의 신곡까지 줄줄 읊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여에스더는 “첸은 비타민 D 같은 남자, 바라만 봐도 면역력 올라”라고 말하며 첸을 웃음짓게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투 머치 토커’ 여에스더는 말이 너무 많아 병원이 망했다고 털어 놓는다. 진료 시간이 너무 길어 환자를 많이 받을 수 없었다고. 이에 MC들은 안 봐도 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본색’ 조민희, “남편 넘치는 남성 호르몬..밤마다 힘들다”

    ‘아빠본색’ 조민희, “남편 넘치는 남성 호르몬..밤마다 힘들다”

    의사 권장덕, 배우 조민희 부부가 인터넷 방송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권장덕, 조민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권장덕 부부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와 함께 인터넷 방송 촬영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두 부부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토크 주제인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여에스더는 자신의 가장 힘들었던 갱년기를 “남편이 꼴도 보기 싫어졌을 때”라고 답해 남편 홍혜걸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조민희 역시 공감하며 갈수록 심해지는 권장덕의 잔소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한편 권장덕은 넘치는 남성호르몬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다. ‘갱년기 극복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권장덕은 일반 남성보다 남성호르몬이 3배나 높았던 자신의 검사 결과를 자랑한다. 이에 홍혜걸이 “남성 호르몬이 많으면 성욕이 끓어오른다더라”고 말하자 조민희가 “맞다. 밤마다 힘이 든다”고 재치 있게 답해 홍혜걸의 부러움을 산다. 자극을 받은 홍혜걸이 자신도 분발해야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자 그의 아내 여에스더는 “무리한 행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본색’은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 여에스더, 김장 대첩 2라운드 돌입

    ‘아내의 맛’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 여에스더, 김장 대첩 2라운드 돌입

    ‘아내의 맛’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 여에스더 등 며느리들이 충격과 경악의 ‘김장 대첩 2라운드’에 돌입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지난 방송에서는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 여에스더 등 4명의 며느리와 홍혜걸이 정준호의 어머니이자 ‘아내의 맛’ 공식 1대 요리왕 정옥순 여사를 만나 어마어마한 양의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어머님의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장영란이 갑작스러운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과연 며느리들이 김장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관련 30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21회분에서는 다친 장영란을 대신해 김장에 성공하는 곰손 며느리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뉘엿뉘엿 해가 넘어간 저녁까지 허리 한번 펴지 못하고 김칫소를 버무린 며느리들은 마지막 배추를 통에 담은 후 서로를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했던 상황. 그러나 이도 잠시, 함께 좋아할 줄 알았던 어머님이 은밀하게 홍혜걸을 불러냈고, 이후 홍혜걸이 또 다른 채소가 가득 들어있는 리어카를 끌고 현장에 등장, 며느리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알고 보니 예산 어머님은 김장을 하고 난 후 김칫소가 남을 것을 예상, 나머지를 활용해 섞박지와 호박김치를 담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것. 이로 인해 며느리들은 이름도 생소한 호박김치 담기에 재도전하는 ‘김장 대첩 2라운드’를 시작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할 틈도 없이 또다시 가동된 며느리들의 고된 노동의 결과가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힘들었던 김장을 끝내고 난 후 며느리들은 그 유명한 예산 어머님 표 잔치 국수와 김장 날이면 빠질 수 없는 김치 겉절이, 돼지고기 수육이 차려진 푸짐한 저녁상을 받고 입을 다물지 못했던 상태. 그러나 며느리들이 어머님의 맛깔난 음식을 폭풍 흡입하던 순간, ‘1등 며느리’를 뽑아달라는 급 제안을 하면서 며느리들의 ‘매력 전쟁’이 발발됐다. 심지어 머슴을 자처했던 홍혜걸까지 합세해 어머님에게 본인들의 매력을 어필하며 1등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이때 조용히 앉아 식사하던 문정원이 돌연 예산 어머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매력 어필에 나서는 돌발 상황이 펼쳐진 것. 1등 며느리로는 누가 선정되었을지, 힘들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김장대첩 2라운드’ 현장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끝이 보이지 않았던 배추 200포기 김장을 끝낸 후 또다른 미션에 돌입하게 된 며느리들의 다양한 표정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것”이라며 “더욱이 김장으로 인한 고됨을 눈 녹듯이 사라지게 만들었던, 예산 어머니표 밥상은 어떨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안현모 “라이머, 고백하다 눈물 펑펑→초고속 결혼”

    ‘아내의 맛’ 안현모 “라이머, 고백하다 눈물 펑펑→초고속 결혼”

    기자 앵커 출신 동시 통역사 안현모가 ‘아내의 맛’에 특별 출연, 음반 기획사 대표 라이머와의 거침없는 ‘신혼 민낯’을 공개한다. 오는 31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9회 방송에서는 교제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현모가 특별 게스트로 나서,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지난해 9월 음반 기획사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신혼 11개월 차 기자 앵커출신 동시 통역가 안현모는 첫 출연부터 늘씬한 자태를 뿜어내며 등장, MC들과 출연진의 관심을 한 번에 끌어 모았던 터.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가 첫 만남부터 ‘이 사람은 내 가족이 될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더라”며 “남편의 추진력 덕분에 만난 지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전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가 사랑 고백하다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 이후 라이머에게 ‘크라이머’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소탈한 입담을 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어 안현모는 강렬한 이끌림에 빛의 속도로 결혼하게 된 애정을 증명하듯 신혼집에서 남편과 격한 애정을 표현하며 시간을 보낸다는 말로 달콤 달달한 닭살 애정 행각을 풀어냈던 상황. 하지만 이내 “사실 남편에게서 소리가 너무 많이 난다”고 운을 뗀 안현모는 “남편이 잠꼬대가 심하고 몸에서 각종 소리가 많이 난다”며 집에서만 볼 수 있는 남편 라이머의 내추럴 한 자태를 고백,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 안현모가 처음으로 공개한 라이머의 숨겨진 모습은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하면 안현모는 ‘먹는 게 낙’이라는 남편을 위해 결혼하자마자 한식 요리를 배운, 완벽한 현모양처의 면모를 뽐내 MC 이휘재, 박명수를 비롯해 홍혜걸 등 남성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밥을 먹기 위한 완벽한 세팅까지 곁들인다는 안현모는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끼는 무조건 내가 차린다”며 “오늘도 녹화 오기 전에 요리를 해놓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그릇과 국자까지 세팅해놓고 나왔다”고 말해 현장을 찬사로 물들였다. 제작진은 “화려한 경력과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남편에게 지극한, 안현모의 반전 현모양처의 매력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새댁 안현모의 필살기도 담긴다. ‘아내의 맛’에 색다른 풍성함을 안겨줄 안현모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31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9회분은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결혼 11개월 차 서유정 “남편, 연애 2달 만에 프러포즈”

    ‘아내의 맛’ 결혼 11개월 차 서유정 “남편, 연애 2달 만에 프러포즈”

    ‘아내의 맛’ 배우 서유정이 결혼 후 최초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11개월 차 배우 서유정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신혼을 즐기고 있는 서유정은 이날 쏟아지는 질문들에 막힘없는 대답으로 솔직 털털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서유정은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7개월 연애하고 결혼했다. 연애한 지 2달 만에 남편이 프러포즈했다”라고 밝혀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같이 있을 때는 늘 스킨십을 한다”고 말해 녹화장을 들썩였다. 서유정은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18살 연상 연하 함소원-진화 부부를 본 서유정은 “‘아내의 맛’ 방송을 보고 있다가 두 분이 뽀뽀할 때면, 저희도 뽀뽀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유정은 이날 녹화장에서 즉석으로 진행된 출연자들의 ‘즉흥 댄스 타임’에서 녹슬지 않은 ‘2대 맘보걸’의 자태를 입증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작진은 이날 본방송에 앞서 “열애설도 없이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해 놀라게 했던 서유정이 특유의 소탈한 면모로 달콤함이 진하게 우러나는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주에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와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드디어 만나 부부동반 여행을 하게 됐다. 두 부부의 유쾌한 만남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유정이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이날(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의료사고 후 현재 상태 공개 “마음이 무너지네요”

    한예슬, 의료사고 후 현재 상태 공개 “마음이 무너지네요”

    최근 의료사고를 주장한 한예슬이 현재 상태를 공개했다.2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무너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수술 부위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내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 또한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한 게 맞다”고 밝혔다.이후 지난 21일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비온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예슬 집도의인 강남 차병원 외과전문의 이지현 교수가 출연했다. 이지현 교수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한예슬 씨에게 손상을 준 것은 지난번에도 여러 번 사과했지만 지금도 맘이 편치 않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당사자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지현 교수에 따르면, 한예슬은 최근 화상피부 전문 재생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에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집도의 사과 “지방종 제거 수술 중 실수..바로 인정”

    한예슬 집도의 사과 “지방종 제거 수술 중 실수..바로 인정”

    배우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을 집도한 집도의가 사과를 전했다.지난 21일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의학 채널 비온뒤 공식 유투브 채널에는 한예슬 집도의인 강남 차병원 외과전문의 이지현 교수와의 단독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비온뒤 측은 “한예슬 씨 지방종 의료사고와 관련해 반론권 보장 차원에서 직접 수술을 집도한 강남 차병원 외과 이지현 교수를 스튜디오로 초대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의료진의 과실에 대한 비판과는 별도로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부분을 바로 잡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인터뷰에서 이지현 교수는 “수술은 4월 2일에 했는데 (한예슬이) 일주일 전에 찾아왔다. 수술 부위에 상처가 나는 문제가 있고 배우이다 보니 일단 우리보다는 상처가 적게 나는 성형외과에 문의를 해보고 오라고 말했다. 그랬다가 그 분이 두 번째에 다시 수술을 하러 왔다”고 밝혔다. 이지현 교수는 당시 한예슬의 지방종 크기는 5~8cm였으며 프라이버시를 위해 수술 부위를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지방종은 바로 피부 위에 절개를 넣으면 제거가 쉽다. 하지만 환자가 배우고 상처를 가리기 위해 아래쪽으로 파고 피부를 들어올려 떼어내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지현 교수는 “조수가 밑에서 (피부를) 당겨주면 제가 박리를 한다. 전기칼로 하는데 박리를 하다 피부를 안에서 뚫었다. 피부를 박리해 들어가면 피부 선을 타고 박리해 들어가야 하는데 들고 하다보니 위를 쳤다”고 실수를 인정했다. 이어 “피부에 구멍이 생긴 채로 일단 지방종을 제거했고, 지방종에 붙은 채로 같이 떨어진 피부는 다시 떼어서 봉합하는 수술을 거쳤다”며 일부에서 의혹이 제기된 다른 신체 부위나 사체 조직의 피부 이식이 아닌 본인의 피부 이식이라 해명했다. 또한 이지현 교수는 수술을 마치자 마자 보호자에게 “수술하다 피부를 손상시켰다. 떨어진 피부를 다시 봉합했기 때문에 앞으로 상처가 날 수 있다.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지현 교수에 따르면 한예슬은 최근 화상피부 전문 재생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해당 병원에서 갈라진 피부를 좁히는 등 치료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지현 교수는 “제가 할 말이 없다. 한예슬 씨에게 손상을 준 것은 지난번에도 여러번 사과했지만 지금도 맘이 편치 않다”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한예슬 씨 당사자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부위 사진과 함께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습니다.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집니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것 같진 않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의료사고를 직접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지방종 집도의 “의료사고 과실 인정…죄송하게 생각”

    한예슬 지방종 집도의 “의료사고 과실 인정…죄송하게 생각”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의학 전문 언론사 ‘비온뒤’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을 집도한 강남 차병원 외과전문의 이지현 교수와의 단독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유방 관련 전문의 이지현 교수는 “강남 차움에서 저를 소개해줘서 왔던 것 같다. 수술은 4월 2일에 했는데, 일주일 전 처음 찾아왔다”면서 “‘수술 부위에 상처가 나는 문제가 있고, 배우이니까 일단은 우리보다는 상처가 적게 나는 성형외과에 문의를 해보고 오라’고 했고, 두 번째에 다시 수술을 하러 오셨다”고 말했다. 이지현 교수는 지방종이 있던 구체적 신체 부위는 밝힐 수 없지만 당초 지방종의 크기는 5~8cm였으며, 한예슬이 SNS에 공개한 사진의 위쪽 타원 흉터 모양보다 넓게 자리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지방종이 위치한 바로 위로 수술하면 종양 제거 수술이 훨씬 쉽지만 환자가 배우이고 상처를 가려 보기 위해서 아래쪽을 절개해 피부를 들어 올려 지방종을 제거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조수가 피부를 당겨주면 이지현 교수가 지방종을 박리하는 방식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전기칼로 박리를 하다 피부를 안에서 밖으로 뚫게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피부에 구멍이 생긴 채로 일단 지방종을 제거했고, 지방종에 붙은 채로 같이 떨어진 피부는 다시 떼어서 봉합하는 수술을 거쳤다는 것이다. 이지현 교수는 일부 의혹이 제기된 다른 신체 부위의 피부나 사체의 조직을 이식한 것은 아니며 수술 당일 보호자에게 과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이 SNS에 공개한 사진은 수술 하루 뒤인 3일에 한예슬이 의료진에 요청해 촬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지현 교수는 현재 한예슬의 상처부위 아래쪽 수술 부위의 실은 다 제거했고, 다시 봉합한 피부 중 일부는 살아났다고 밝혔다. 현재 한예슬은 최근 화상피부 전문 재생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며, 해당 병원에서 갈라진 피부를 좁히는 등의 치료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흉터는 남을 수 있고 이후 흉터를 레이저로 치료하거나 상처를 작게 만드는 시술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교수는 “판단을 잘못했다”고 인정하며 ‘비온뒤’ 시청자 등을 향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한예슬씨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혜걸 “한예슬 지방종 의료사고 의문…치명적 흉터 남을 것”

    홍혜걸 “한예슬 지방종 의료사고 의문…치명적 흉터 남을 것”

    홍혜걸 박사가 배우 한예슬의 지방종 제거 수술이 의료사고가 맞다는 생각을 밝혔다.홍혜걸은 20일 온라인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생방송으로 ‘한예슬 의료사고 긴급점검’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종은 보통 그 아래에 일자로 절개를 하고 지방을 긁어내고 꿰매주면 된다. 굉장히 간단하게 치료가 된다. 1~2주면 실밥도 뽑고 말끔하게 치료가 되는 게 정상이다. 국소마취로 30분, 2시간 이하로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런 트러블이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종은 외과에서도 가능하다. 이 수술이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일종의 의료사고라고 생각한다. 안타까운 게 지방종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석연치 않다”며 “배우 입장에서는 치명적이다. 심각한 흉터가 생길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앞서 이날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며 수술 부위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해당 병원 측 설명에 따르면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위 피부에 화상이 발생했다. 화상 부위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 화상 발생 직후 봉합수술을 했지만, 일부 붙지 않은 부위가 확인 됐고 화상 성형 전문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한예슬은 화상 성형 전문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통원 치료 받고 있다. 한예슬의 지방종 제거수술을 진행했던 강남 차병원 측은 21일 “지난 2일 한예슬에 대한 지방종 수술을 했다.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당부위 피부에 화상이 발생했다. 화상 부위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이며 성형수술을 통해 최대한 원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발생직후 피부 봉합수술을 했지만 일부 붙지 않은 부위가 확인 돼 화상성형 전문병원으로 의료진이 동행해 치료를 부탁했다“며 ”화상성형전문병원측은 상처가 아문 뒤 추가 성형 치료를 하는게 좋겠다는 입장이어서 현재 통원치료중이다. 발생 직후 병원에서는 환자 측에 상처가 치료된 뒤 남은 피해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을 제안하고 보상방안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홍준 한국문화특강… 다시 ‘인문학 ’ 강북

    서울 강북구가 다음달 17일 인문학 강의 ‘한국문화특강’을 개최한다. 강북구는 7일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어두운 오늘을 찬란한 미래로 바꿔 줄 역사의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면서 “이번 강의는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더해 주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강 강사는 유홍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다. 그는 강의에서 대내외적 변혁의 시기를 헤쳐 나갔던 선조들의 지혜를 전할 예정이다. 유 교수는 예술과 인문학에 정통한 한국의 대표 문화 지식인이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로 “박경리의 토지가 한국의 정신적 국민총생산(GNP)를 올려놨다면 유홍준은 대한민국의 면적을 열 배는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문화특강은 2016년부터 분기별로 열린다. 직장인, 워킹맘, 학생 등을 배려해 토요일에 열리며 강북구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매회 사회 각계의 전문가를 초빙하고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는 구의 대표적인 평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을 비롯해 의학박사 홍혜걸씨, 전문강사 김창옥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강사로 초청돼 강좌를 펼쳤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만의 전통과 문화를 이뤄 온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정찬우·최불암 등 서울시 홍보대사

    정찬우·최불암 등 서울시 홍보대사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23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위촉식을 마친 뒤 박원순(가운데) 서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들은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증했으며, 서울시는 이를 에너지 빈곤층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기타리스트 신대철, 의학전문가 홍혜걸, 여에스더, 개그맨 정찬우, 배우 한예리, 박원순 시장, 배우 최불암, 개그맨 장도연, 요리연구가 최현석,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개그맨 김태균.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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