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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우리은행 ‘반격 1승’

    우리은행이 1차전 패배를 깨끗이 설욕하며 챔프전 진출의 불씨를 다시 지폈다. 우리은행은 5일 적지인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신세계를 102-77로 대파,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정규리그에서 2승2패,플레이오프에서 1승1패를 기록한 두 팀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무릎 부상에 시달리는 신세계 정선민의 3차전 출장도 불투명해 현재로서는 캐칭이 버티는 우리은행이 유리하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싱겁게 흘러갔다.1·2쿼터만 뛴 우리은행의 특급용병 캐칭(15점 13리바운드)은 정선민이 빠진 신세계 코트를 마음껏 유린했고,캐칭 대신 투입된 앨리사(13점)도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모처럼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선 서영경(12점) 역시 거침없는 플레이로 수비를 뒤흔들었다.최다 득점을 한 조혜진(18점)은 물론 이종애(13점) 홍현희(14점) 등 출장선수 모두 고른 활약을 펼쳐 두터운 선수층을 과시했다.신세계는 정선민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데다 이언주의 3점슛과 스미스,화이트모어의 골밑슛 등 단조로운 플레이를 펼친 것이 부담이 됐다.야투성공률,리바운드,속공 등에서 모두 뒤졌고,번번이 실책(12개)이 나와 3쿼터 16점차까지 추격했을 뿐 경기 내내 20점차 이상으로 끌려 다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여자프로농구/우리銀 첫 ‘헹가래’

    우리은행이 창단 첫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우리은행은 24일 춘천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국민은행을 108-90으로 대파하고 13승5패를 기록,2위 삼성생명(11승7패)과의 승차를 2게임으로 벌려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위를 확정지었다.이로써 우리은행은 98년 여자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또 전신인 상업은행이 지난 85년 10월 전국체전에서 패권을 차지한 뒤 무려 18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한도 풀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캐칭(28점·14리바운드) 조혜진(17점·7리바운드) 이종애(16점) 홍현희(15점·7리바운드) 등 주전 대부분이 마치 홈에서 첫 우승 축하잔치를 하기 위해 준비라도 한 듯 시작부터 맹폭을 퍼부어 완승을 거뒀다. 박명수 우리은행 감독은 “장기적으로 계획한 체력훈련과 전력분석 시스템,구단의 전폭적 지원 등이 정규리그 1위의 원동력”이라며 “명문의 모습을 되찾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여자프로농구/우리은행 팀최다 6연승

    우리은행이 팀 최다연승 신기록인 6연승을 거두며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23일 춘천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캐칭(22점 9리바운드)-이종애(17점)-홍현희(13점)로 이어지는 ‘트리플 포스트’를 앞세워 현대를 79-70으로 꺾었다.개막전 패배 후 6경기째 승리를 챙긴 우리은행은 지난해 겨울리그에서 세운 팀 최다연승(5연승)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반면 현대는 3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진 채 5위 자리를 지켰다. 우리은행은 유력한 우승후보답게 시종일관 여유 있는 경기운영을 해가며 경기 페이스를 조절했다. 특히 이종애와 홍현희가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캐칭이 상대 용병을 압도하는가 하면 조혜진(10점)은 고비 때마다 골을 터뜨려 숨통을 텄다. 곽영완기자
  • 여자농구 19년만에 세계4강

    한국이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남미의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F조 4위로 8강에 턱걸이한 한국은 23일 중국 난징 우타이샨체육관에서 열린 E조 1위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전반을 11점차로 뒤졌지만 후반 강압수비가 적중해 71-70의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한국은 이로써 지난 83년 브라질대회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동시에 6위까지 주어지는 2004아테네올림픽 출전권도 확보했으며 부산아시안게임 우승전망도 한층 밝게 했다.한국은 24일 오후 8시30분 중국-러시아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한국은 지난 여름리그에서 우리은행 용병으로 뛴 알렉산드라(23점)를 막지 못해 전반을 35-46으로 뒤졌다.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면 강압수비로 상대를 압박하는 한편 김계령과 홍현희가 더블팀 수비로 알렉산드라에게 투입되는 공을 차단하면서 3쿼터를 50-56까지 추격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은주기자 ejung@
  • 한빛은행 ‘좋은 출발’

    한빛은행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빛은행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삼성생명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맏언니 조혜진(20점)의 막판 분전과 토종 센터 이종애(16점 10리바운드)의 꾸준한 골밑 활약에 힘입어 85-81로 이겼다. 한빛은행은 2쿼터까지는 김계령(16점)과 필립스(12점)의골밑 돌파를 앞세운 삼성생명에 밀려 40-46으로 뒤졌다. 삼성생명은 필립스가 1쿼터에만 6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2쿼터 들어서는 김계령이 14점을 몰아 넣으며 조혜진과 홍현희(11점)가 분전한 한빛은행을 밀어붙였다. 그러나 한빛은행은 지역방어가 허용되는 3쿼터에서 강력한 밀착수비로 김계령을 2점으로 봉쇄하는 등 삼성생명의득점루트를 차단,실마리를 풀어나갔다. 공격에서는 이종애와 박순양이 각각 10점과 7점을 집중,62-60으로 흐름을 뒤집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4쿼터 들어 한빛은행은 카트리나(15점)와 조혜진이 번갈아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 종료 3분24초 전 77-71까지 점수차를 벌렸으나 삼성생명 변연하에게 3점포를 얻어맞고 다시 3점 차로 쫓긴 뒤 2분여 동안 좀처럼 달아나지 못했다. 그러나 한빛은행은 종료 49초를 남기고 조혜진이 자유투라인 근처에서 중거리슛을 성공한데 이어 32초 전 다시 중거리슛 하나를 추가,85-78로 승부를 갈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삼성-현대 ‘불꽃’각축…여자 프로농구 10일 개막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신세계의 개막전을 첫 머리로 새달 1일까지 이어 진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신세계를 비롯해 원년 여름리그 챔피언 삼성과 현대건설 국민은행 한빛은행 등 5개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를 벌인 뒤상위 1·2위가 29일부터 3전2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후보는 삼성과 현대.‘주부센터’ 정은순이 이끄는 삼성은 유영주 박정은 왕수진 등 주전들이 건재한데다 변연하 이미선 정서영김계령(192㎝) 등 신예들이 몰라보게 성장해 가장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현대는 ‘주부 게임메이커’인 전주원을 축으로 한 속공이 돋보이고 박명애권은정 김영옥의 3점포도 폭발적이어서 결코 만만치가 않다. 지난 시즌 챔프 신세계는 팀의 기둥 정선민의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우승도전은 벅찬 상태이지만 장선형 양정옥 홍정애 신원화 등 발 빠르고 슛 좋은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최대 복병으로 지목된다. 한빛은행과 국민은행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발 처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 10월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동일여전상의 홍현희(한빛은행·191㎝) 등 고교졸업 예정선수 14명이 첫 선을 보인다. 오병남기자
  • 여고농구 홍현희 한빛은행行

    여고농구 최대어 홍현희(190㎝·동일여상)가 한빛은행에 입단한다. 홍현희는 27일 삼성생명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빛은행에 선발됐다.중학시절 가드와 포워드로활약하다 고교입학후 갑자기 키가 커져 센터로 활약해온 홍현희는 외곽슛도뛰어나 당장 한빛은행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지난 1년간의 팀성적을 합산해 역순인 한빛은행-국민은행-신세계-현대산업개발-삼성생명의 순서로 진행된 드래프트에서 2순위는 황순혜(181㎝·전북사대부고),3순위 강윤미(190㎝·수피아여고),4순위 장화진(176㎝·동일여상),5순위 윤미나(176㎝·대전여상) 등이 1라운드에 뽑혔다. 선수난에 시달려온 국민은행은 4명을,나머지 구단은 2명씩을 선발했다. 한편 78명이 참가한 드래프트에서 12명만이 선발돼 66명은 실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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