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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고전 미남? 난 호불호 갈리는 외모”

    이민호 “고전 미남? 난 호불호 갈리는 외모”

    “그동안 연기하면서 일부러 멋있어 보이려고 노력하거나 겉멋을 부린 적은 없어요. 유독 부유한 집 자식 역할을 많이 하다 보니 대중에게 그런 이미지가 각인됐을 뿐이죠. 배우 이민호에게 ‘재벌남’, ‘로맨스남’의 이미지 말고도 다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누아르 영화 ‘강남 1970’(21일 개봉)은 이민호(28)의 바람이 시험대 위에 오르는 작품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인 이번 영화는 그의 스크린 첫 주연 작품. 그는 서울 강남 땅이 개발되던 1970년대를 배경으로 땅과 돈을 향한 욕망으로 질주하는 젊은 남자 종대를 연기한다. 고아 출신의 밑바닥 인생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 검은 칠을 한 채 넝마주이로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강렬하다. “가진 것 없는 종대의 모습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그릴 것인지가 고민이었어요. 꼭 비주얼을 망가뜨린다기보다는 적어도 호기심을 일으킬 정도로는 표현되고 싶었죠. 그래서 스태프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거지 같은 옷을 골라 입고, 헤어스타일도 더벅머리로 했어요.(웃음)” 1970년대 강남으로 이사 온 유하 감독은 강남 개발 붐이 일면서 원주민이었던 친구들이 남쪽으로 밀려나 자퇴 또는 퇴학을 하고 결국 거리의 부랑자로 전락했던 자신의 경험에서 영화의 모티프를 얻었다. 영화 속 종대도 친형 같은 용기(김래원)와 지내던 무허가 판자촌을 빼앗기자 잘살겠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 있는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 이권다툼에 뛰어든 그는 땅에 대한 집착을 더욱 키워 간다. “당시 몇 천원에 불과하던 강남 땅은 지금 수천배가 올랐어요. 사실 그 시절 종대가 잡은 기회조차도 아마 소수의 사람들 말고는 몰랐을 거예요. 종대는 단순히 돈에 미쳐 있다기보다 가족과 지낼 따뜻한 집과 소박한 밥 한 끼가 필요했고, 돈은 그런 의식주를 해결하는 수단이었죠. 영화를 통해 마주한 70년대는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힘든 시기였어요.” 전작 ‘비열한 거리’에서 돈이 폭력을 소비하는 과정을 그린 유하 감독은 이번에는 권력이 폭력을 소비하는 방식을 그린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진흙탕 액션 장면을 비롯해 삽, 우산 등이 등장하는 액션 장면은 상당히 표현 수위가 높다. 결핍되고 뒤틀린 청춘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연기가 필요했다. “달달한 대사, 다소 과장된 면이 통하는 드라마와 달리 영화는 2시간 안에 꾸밈없이 굵직하게 표현해야 하니까 더 어려웠어요. 물론 ‘꽃보다 남자’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센 캐릭터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일부러 남성성만 강조한 것은 아니에요. 종대는 감정을 폭발시켜 내면에 간직하고 사건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면이 추가되기 때문에 캐릭터의 감정선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죠.” 물론 극 중 인물과 같지는 않지만 그 역시 스무살 때 교통사고를 당하고 4년여 무명 시절을 겪었다. 그는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 28년간 할 생각을 다했던 것 같다. 아무것도 없던 그때는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다루는 영화가 쉬울 수 없지만 감독에 대한 신뢰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다. 권상우, 조인성을 발탁했던 유하 감독 역시 “이민호는 영화배우로서도 화면 장악력이 좋다. 70년대 고전 미남으로도 통할 정도”라고 화답했다. “70년대 미남이라면 지금은 물론 그 시대에 갖다 놔도 어울린다는 얘기니까 좋은 쪽으로 생각할래요.(웃음) 사실 저는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분명 제 얼굴을 느끼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어디를 가든 구름 같은 팬들을 몰고 다니는 한류스타지만 스스로를 늘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한다는 그의 주장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번 영화가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홍콩 등 13개국에 판매된 데도 그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 “해외에 나가면 대한민국 배우로 소개되고 제 말에 귀 기울이는 팬이 늘었을 때 책임감을 느껴요. 배우라는 직업은 팬이 있어야 생명력이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인기에 휘둘리는 순간 배우 본연의 가치를 잃게 된다고 생각해요. 먼 훗날 지금의 나를 추억하는 시간이 왔을 때 후회는 하지 말아야죠.”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月10만원이라도 저축 쪽방의 재테크는 희망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절대 빈곤층의 재산 관리

    月10만원이라도 저축 쪽방의 재테크는 희망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절대 빈곤층의 재산 관리

    경기 하남시에 사는 싱글맘 A(39)씨는 세 자녀 명의로 한 달에 총 10만원의 생명보험료를 내고 있다. 저축성 보험이라 비상시에 대비하면서도 돈까지 모을 수 있다. 여기에 가급적 매달 10만원씩 저축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팍팍한 살림 탓에 아직까지 100만원밖에 모으지 못했다. 그러나 A씨는 아라비아 숫자 ‘0’이 6개 일렬로 찍힌 통장 잔고를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 보험료와 저축액을 합해 매달 많아야 20만원이 나가는 정도지만 A씨에게는 쥐꼬리만 한 수입의 6분의1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돈이다. A씨의 한 달 수입은 월 130만여원의 기초생활보장수급비가 전부다. 이 중 지금 살고 있는 15평 빌라 월세로 41만원이 나간다. 여기에 생후 8개월인 막내딸이 쓰는 기저귀 등 육아용품으로 20만원, 본인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쓰는 휴대전화 요금으로 10만원, 아들의 태권도 학원비 12만원, 큰딸(4살)의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8만원 등이 더해진다. 식비로는 20만원 정도 쓴다. 수급권자로서 전기나 수도 등 각종 공과금 할인 혜택을 받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A씨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저축을 하지만 ‘그 돈이면 큰아이를 학원에 보낼 수도 있는데’ 하는 고민이 떠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간호조무사 B(45·여)씨도 매달 15만원의 정기 적금을 붓는다. 간호조무사 월급 135만원에 주말 일본어 과외로 버는 24만원, 정부에서 극빈층 모자 가정의 초등학생 이하 자녀에게 한 명당 5만원씩 지급하는 지원금까지 합쳐 B씨의 한달 총수입은 174만원이다. B씨는 “고등학생을 포함한 자녀 4명과 함께 어떻게든 먹고살기 위해 매일 전쟁을 벌이지만 저축마저 안 하면 살아갈 의욕을 잃을 것 같다”고 했다. B씨의 간호조무사 업무 시간은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출퇴근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 14시간 넘게 일에 쏟아붓고 있다. 토요일은 쉬지만 일요일에는 격주로 출근한다. 이렇게 해서 매달 30만원의 월세 외에도 전기비, 수도비 등으로 30만원을 낸다. 한창 크는 아이들은 무섭게 먹는다. 아무리 못해도 식비로 60만원은 써야 한다. 둘째와 셋째 태권도 학원비로 19만원, 막내 어린이집 독서교실 비용으로 5만원을 쓴다. 중계동의 판자촌 ‘백사마을’에서 부인과 함께 살고 있는 C(73)씨도 없는 살림 가운데서도 조금씩을 쪼개 저축하고 있다. 매달 부부가 받는 노령연금 40만원과 조금씩 나오는 국민연금이 수입의 전부다. 이 중 20만원을 매달 은행에 넣고 있다. 좀 더 괜찮은 곳으로 집을 옮기고 싶어서다. C씨는 “우리도 이제 제대로 된 전세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돈을 조금씩 비축하는 중”이라며 “서울을 벗어나면 전세가 좀 싸니까 꾸준히 모으면 이사를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했다. 그는 “여기 사는 사람들이 다 어렵게 살지만 그래도 좋은 곳으로 전세를 얻어갈 꿈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했다. C씨는 현재 살고 있는 판잣집에 1500만원의 보증금을 집주인한테 주고 들어왔다. 전세 보증금 격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보통의 전세 개념은 아니다. 비가 새고 무너질듯한 낡은 집에 집주인이 1500만원만 받고 사실상 무한정 살도록 한 것이다. 그러니 일반 전세와 달리 집 수리도 다 C씨의 돈으로 해야 한다. 그는 “그래도 다른 데 가면 못해도 7000만~8000만원은 줘야 전세를 얻는데 여기는 이렇게 (구호단체에서) 연탄도 날라 주고 하니 당장 어려운 사람들한테는 이런 데가 없다”고 했다. C씨는 매달 두 부부 휴대전화(폴더폰) 요금과 식비 등을 빼면 특별히 나가는 돈이 없어 저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앞에서 소개한 세 사람의 경우와 같이 하루하루 먹고살 일을 걱정해야 하는 절대빈곤층 중에서도 없는 돈을 쪼개 저축하는 가구가 서울신문 취재 결과 아주 적게나마 있었다. 내일에 대한 희망마저 버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빈곤층 중에서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저축을 하는 사례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할머니들은 기초생활수급자라도 수급비를 통장에 알뜰하게 모아 두지만 할아버지들은 며칠 만에 다 써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했다. 서대문구에 사는 극빈층 남성 D(44)씨는 한때 지방 공사현장이나 양계장 등에서 일할 때는 한 달에 400만원을 벌기도 했다. 하지만 주머니에 일단 돈이 들어오면 남김 없이 쓰는 습성 탓에 돈을 모으지 못했다. 한 달 수입이 90만원에 불과한 요즘도 그는 주머니 사정이 좀 괜찮다 싶으면 한 그릇에 3만원이 넘는 ‘전복 삼계탕’을 사먹는다. 배우자가 없는 D씨는 돈을 관리해 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을 뿐 아니라 돈에 대한 개념도 익히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건강이 안 좋아져 일을 못할 때를 대비해 돈을 쌓아 둬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저축 습관이 들지 않아 주머니에 일단 돈이 들어오면 쓰는 편”이라고 했다. D씨는 한 달 평균 10일 정도 건설 현장에서 막노동을 한다. 날씨가 나쁘거나 일자리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 더 많은 날을 일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일당 10만원에서 직업소개소 소개비로 1만원을 뗀 9만원이 그의 하루 수입이다. 매달 생활비는 40만~50만원 정도 들어간다. 현재 살고 있는 빌라 임대료는 월 17만원. 지난해 11월에 전기비 3만 1050원, 수도비 1만 2950원, 디지털TV 요금 3만 2890원, 도시가스 요금 3100원을 썼다. 이를 함께 사는 지인과 나눠 낸다. 식료품과 각종 용품 등을 사면 남는 돈은 매달 10만원 정도인데 이 돈은 PC방 요금 등 여가 비용으로 쓴다. 하지만 남녀를 막론하고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이어가느라 허덕이는 다수의 빈곤층에게 저축은 ‘사치’에 가깝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사는 E(65·여)씨의 최근 한 달 수입은 50만원이 채 안 된다. 이 돈으로 초등학교 6학년과 2학년인 손자 2명과 연명하는 처지다. 노령연금 20만원과 복지단체의 조손가정 지원금 24만원이 전부다. 노령연금이 나오기 전에는 한 달에 10만원으로 생활한 적도 있다. E씨는 한겨울에도 가스 난방을 하지 않는다. 대신 잘 때만 전기장판을 잠시 튼다. 가스비는 1000원 이하, 전기비와 수도비도 각각 1만원 남짓만 나온다. 식비는 아무리 안 먹어도 한 달에 20만원은 써야 한다. 동네 마트의 ‘떨이 상품’을 주로 산다. 그나마 주변의 도움이 있어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 지역 복지관에서 밑반찬을 지원받고 10㎏에 2만 2900원 하는 정부미를 동사무소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DHD) 증세를 보이는 큰손자는 초등학교 교사의 지원으로 매달 8만원을 내야 하는 태권도를 무료로 다닌다. 작은손자는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 원장이 철마다 옷을 사준다. E씨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2010년 이전에는 매달 20만원 정도 저축을 했지만 이젠 다 까먹고 남의 얘기가 돼 버렸다”고 했다. E씨의 현재 생활형편만 보면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가 되고도 남지만 지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강원도에 땅이 조금 있기 때문이다. E씨는 “남편이 사망하면서 유산으로 나하고 두 아들한테 공동 명의로 땅이 상속됐다”며 “그러나 아들들이 사이가 안 좋은 데다 작은아들은 감옥에 들어가 있어 땅을 처분하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했다. 경기 광명시에 사는 F(91·여)씨도 노령연금 20만원에 공장에 다니는 손녀딸이 보내주는 30만원 등 50만원으로 근근이 생활한다. 이 돈으로 인근에 사는 수양딸이 F씨를 봉양한다. 매달 각종 약값만 10만원이 나간다. F씨는 “젊었을 때 장사하러 돌아다니느라 하도 고생을 해서 골다공증에 걸려 파스 없이는 한시도 못 견딘다”면서 “여기에 우울증약과 우황청심환 등을 사면 남는 돈이 없다”고 했다. 빈곤층의 경우 상속은 꿈도 못 꾼다.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현실은 이를 종종 배반한다. 부천에 사는 독거노인 G(82)씨는 자식들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60대인 두 아들이 변변한 직업이 없는데도 매달 그에게 10만원씩 부쳐 준다. 음식은 주말마다 집에 들르는 둘째 며느리 몫이다. 의복 역시 복지관에서 얻어 입거나 며느리가 가져온 옷을 입는다. G씨의 한 달 수입은 노령연금 20만원과 아들들이 부쳐 주는 돈을 합해 30만원이 전부다. 한때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10여평의 집도 갖고 있었지만 부인 병치레 등으로 다 날렸다. G씨는 “노령연금으로 가스비 등 각종 공과금을 내면 남는 게 없다”고 했다. 어렵게 사는 와중에 자식들로부터 부양은 못 받을망정 시달림을 받는 노인들도 보인다. 강남구 개포동의 판자촌 ‘구룡마을’에 사는 70대 후반의 H씨는 “가끔씩 자식들이 찾아와서 (그나마 있는 돈을) 싹 뒤져서 가져간다”면서 “그래봤자 워낙 가진 돈이 없으니 가져가는 돈도 별로 없다”고 했다.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기자 douzirl@seoul.co.kr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사는 300억원대 자산가 H(92)씨는 구순(九旬)이 넘은 나이에도 매일 새벽 빠짐없이 일어나 외신을 꼼꼼히 챙겨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CNN 등 방송은 물론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스 등 경제 전문지도 태블릿PC로 살핀다. 속칭 ‘슈퍼 개미’인 그는 오전 9시 본인 소유의 강북 지역 빌딩에 있는 사무실로 출근해 국내 금융시장을 꼼꼼히 체크한다. 오후 6시 퇴근 시간 전까지 투자 전략을 짜고 투자를 단행한다. 개미 투자자들이 속절없이 나가떨어졌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에도 장기 투자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 그의 성공가도에서 가장 위력적인 ‘무기’는 영어였다. 그는 그 나이 또래에 몇 안 되는 ‘미국 유학파’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는 미군을 상대로 사업을 벌여 큰돈을 벌었다. 영어를 통해 얻은 정보가 ‘일확천금’으로 이어지던 시절이었다. 이를 토대로 부동산과 주식으로 투자 범위를 넓혀 본격적으로 재산을 축적했다. 그는 요즘 연 10억원 가까운 빌딩 임대료 수익을 얻지만 여전히 영어를 토대로 한 국제 감각을 활용해 돈을 번다. 그의 투자 대상은 우리나라를 벗어난다. 해외 금융시장뿐 아니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부동산 투자를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종종 탄다. 체력 유지도 필수적이다. 매일 새벽 일어나 맨손 체조를 한 뒤 인근 야산을 오르내린다. 여간해서는 엘리베이터도 타지 않는다. 과다한 운동으로 얼마 전에는 발목 수술을 받았을 정도다. H씨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전 세계에서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각을 유지하니 돈이 수중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H씨의 경우 100% ‘개천에서 용 난’ 사례로 볼 수는 없지만 본인의 노력이 상당 부분 작용한 자수성가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H씨 이후 세대 중에서는 부모로부터 직접적으로 받는 상속이 부를 형성하는 추세가 짙어지고 있다. 경기 고양에 사는 I(41)씨는 1년 전 부모로부터 시가 30여억원의 공장 부지를 물려받았다. 부모가 손주들 교육비에 보태 쓰라면서 증여를 시작한 것이다. 부동산 증여는 고소득으로 이어졌다. 그는 부지 내 5곳의 공장으로부터 매달 750만원의 임대료를 받는다. 가만히 앉아서 올리는 임대 수입만 한 해 9000만원으로 웬만한 고액 연봉자 수준이다. 돈이 돈을 버는 ‘행운아’ 반열에 오른 것이다. 그의 부모는 공직 생활 도중 틈틈이 땅을 사 모은 덕에 100억원대의 재산을 모았다. 그가 부모의 도움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여러 차례 사업 밑천을 대준 것은 물론 사업이 망했을 때 뒷감당도 부모 몫이었다. 일반인에게 인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패자부활전’을 그는 부모 덕에 여러 차례 치른 셈이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사는 J(38·여)씨는 최근 2년간 증여세만 2억원 넘게 냈다. 시댁으로부터 10억원 이상을 물려받았다. 주식과 토지, 현금 등 형태도 다양하다. 패션 업종 중견 업체를 경영하는 시댁은 앞으로도 틈틈이 증여해 줄 가능성이 높다. 지금 살고 있는 압구정동의 상가 건물 역시 J씨 부부의 소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지 않는 한 꿈도 꿀 수 없는 금액이다. J씨는 증여받은 재산을 시댁에서 소개해 준 시중은행 프라이빗 뱅커(PB)에게 맡겨 관리한다. 금융상품의 수익률은 연 5% 정도다. 10%가 넘었던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최근 불경기와 저금리 상황을 생각하면 이 정도도 적지 않다. 월급 말고도 연 5000만원은 통장에 꼬박꼬박 들어온다. J씨는 “시부모께서 과거에 세금 문제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이 있는 데다 자식들이 일찌감치 돈을 굴리는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재산을 미리 나눠 주고 있다”고 했다. 전직 대학교수인 K(68)씨는 3년 전 정년퇴직을 하면서 100억원대 재산 중 70억원 정도를 2남 1녀인 자식들에게 나눠 줬다. 서울 반포 특급호텔 헬스 회원권과 K씨 부부의 실버타운 생활비, 1년에 한 번 정도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비용 등 총 30억원이 그에게 남은 전부다. K씨는 “셋 중 형편이 좀 안 좋은 아들 한 명에게 증여를 더 하려고 했지만 딸이나 사위 눈치가 보여 똑같이 재산을 나눠 줬다”면서 “그래도 죽기 전에 ‘숙제’를 마친 것 같아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인 L(44)씨의 사례는 부모의 재산과 개인의 능력이 만났을 때의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클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다. 그의 연봉은 10억원이 넘는다. 미국 본사에 근무할 당시에는 성과급까지 합쳐 연 200만 달러를 넘게 번 적도 있다. 현재 그의 자산은 100억원대다. 그러나 이를 모두 연봉만으로 모은 건 아니다. 부모의 증여가 큰 뒷받침이 됐다. 그의 부친은 한때 국내 굴지의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다. 칠순이 넘는 나이에도 여전히 관련 기업의 CEO로 재직 중이다. L씨의 부친은 아직까지 그에게 본격적인 상속을 시작하지 않았다. 그러나 벌써 예금과 보험 등을 활용해 20억원 가깝게 물려준 상태다. L씨는 자신의 연봉과 이를 종잣돈 삼아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한다. 미국과 싱가포르, 홍콩 등의 금융시장이 주 무대다.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용산의 15억원대 아파트와 함께 싱가포르에 주상복합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미국의 유명 사립고와 명문대를 졸업한 뒤 소위 ‘잘나갈 수’ 있었던 것도 부모의 막대한 교육비 투자가 ‘마중물’이 됐다. L씨는 “몇 년 전에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큰 선물옵션에서도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면서 “건설업에 종사하는 부친과 투자 정보를 교환한다”고 말했다. L씨의 경우처럼 단순히 돈을 주는 것뿐 아니라 ‘노하우’를 전수하는 부자도 보인다. ‘물고기’ 대신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 부모 세대가 물려준 부를 효과적으로 늘리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중소 제조업체 사장 M(64)씨는 아들이 미국에 유학 중일 때는 학비와 생활비를 전액 지원해 줬다. 그러나 방학 때 한국으로 들어오면 용돈을 한 푼도 주지 않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네 유흥비는 네가 벌어서 써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식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아들은 방학 기간에는 화장품 공장 등에서 틈틈이 일해 용돈을 벌었다. M씨는 “외환위기 직후 서울 강남이나 대전 등으로 땅을 보러 갈 때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던 아들을 꼭 데리고 갔다”면서 “부동산뿐 아니라 좋은 ‘물건’을 어떻게 판별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알려준다는 취지였다”고 했다. 재산 관리를 위해 ‘정치판’에 뛰어드는 부유층도 발견된다. 특히 ‘상위 0.1% 부자’들은 재산을 지키기 위해 어느 정도는 사회적 영향력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500억원대 자산가인 N(44)씨는 불과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은행맨’이었다. 대학 졸업 뒤 15년 가까이 국내 대형 시중은행에서 근무했다. 본점에서 쭉 일할 정도로 능력도 인정받았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초 직장을 제 발로 걸어나갔다. 부동산 관리업을 하던 부친에게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서다. 마침 당시 금융권의 분위기도 어수선했다. 요즘엔 수도권 지역의 여당 당원협의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명예직’에 가깝지만 산하 위원회 위원장 자리도 맡았다. N씨는 “경제력을 갖췄으니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없지 않지만 우리 집안의 부를 지키기 위한 ‘방패’를 얻는 게 정치 활동의 일차적 목표”라며 “재산이 일정 정도 넘어서면 정치적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부의 대물림’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상위 1% 부자도 많다. 돈은 무엇보다 강력한 ‘권력’인 만큼 가능한 한 오랫동안 손에 쥐려는 심리가 강하다는 것이다. 한 시중은행 PB는 “부자들은 돈의 통제권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데다 자식이나 주변 사람들이 이를 권하기도 쉽지 않아 미리 증여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증여 시점이 늦어질수록 그리고 분산하지 않고 한꺼번에 할수록 증여세 부담은 커진다. 그는 “고객 중 한 명이 얼마 전에 시가 130억원짜리 빌딩을 매각했지만 증여세 등을 떼고 나니 결국 자식에게는 50억원 정도밖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대신 기부를 선택하는 자산가도 없지 않다. 명품 패션 브랜드 업체 대표인 O(59)씨는 얼마 전 두 명의 자식들에게 “재산의 20%만 상속하겠다”고 천명했다. 자식이 물려준 재산을 관리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자식을 망치는 일인 만큼 본인 스스로 돈 버는 재미를 느끼고 성공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 이상은 악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O씨는 “재산의 20% 정도면 20여년 전 8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나보다 훨씬 여유 있게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기자 douzir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에게 뭐라고 했길래? 디스패치 보도보니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에게 뭐라고 했길래? 디스패치 보도보니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배우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의 문자를 공개했다. 19일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일광 폴라리스그룹 이 회장이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는 “회장님~ 언더웨어 촬영이라 또 굶어요. 맛난 거 사주세요~♥”라는 내용과 함께 비키니 화보를 전송했다. 이에 클라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방금 디스패치 보도를 확인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 측이 클라라와의 문자(카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것 같다. 현재 홍콩에 체류 중이라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 일단 모든 걸 확인한 후에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무릎에 앉았다? “늙어서도 월요일 되면 생각날 듯”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무릎에 앉았다? “늙어서도 월요일 되면 생각날 듯”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현장 속 송지효 개리의 스킨십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발언이 관심을 모은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며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28일 팬 사인회 참석차 홍콩을 방문한 개리와 송지효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날 개리는 ‘크리스마스에 뭐 했느냐. 송지효와 함께 있지 않았냐’는 짓궂은 팬들의 말에 “크리스마스 때 녹음했다. 송지효가 너무 바빠서 저는 음악 작업만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개리는 “월요일이 늘 기다려진다. 다른 인터뷰 때도 말한 적이 있지만 나이 들어서도 월요일 되면 지효가 생각 날 것 같다”고 송지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개리는 최근 함께 찍은 제약회사 광고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개리는 “지효랑 같이 찍어서 편안히 소꿉놀이 하듯이 재밌게 촬영했다”며 “촬영 당시 지효랑 저랑 마주보고 웃는 장면이 있는데 처음엔 부끄러워서 쳐다보지도 못했다. 그런데 지효가 배우다 보니 저를 많이 챙겨주려고 웃긴 농담을 많이 하더라. 지효 덕분에 무사히 촬영 할 수 있었다”고 감사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역시 월요커플”,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이대로 진짜 만났으면”,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너무 붙어 있는데?”,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연인 아니면 할 수 없는 포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개리 트위터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영애 화보, 웃을듯 말듯 ‘고혹적 눈빛’ 아찔한 보디라인 눈길

    이영애 화보, 웃을듯 말듯 ‘고혹적 눈빛’ 아찔한 보디라인 눈길

    23일 매거진 <바자>는 2015년 1월호를 통해 배우 이영애와 구찌가 함께 한 특별한 화보와 함께 그 동안 이영애가 진행해 온 다양한 나눔 활동과 그 의미,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힌 인터뷰를 공개했다. 배우 이영애는 올해 3월, 전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을 위한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자문위원단에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홍콩에서 구찌의 CMO 로버스 트리푸스(Robert Triefus)를 만나 차임 포 체인지 프로젝트 중 ‘교육’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전하며, 한국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이영애는 “베트남에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들이 많은 편견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버지 없이 현지에 남겨진 아내와 어린이는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다”고 현지의 실정을 알리고, “열악한 환경에서 기본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유니세프(UNICEF) 한국 지사에 3천 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스쿨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의 여자 어린이들과 여성의 교육 현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뿐 아니라 이영애는 한국에서 미숙아를 출산한 대만 산모의 병원비를 후원하고, SBS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한식의 의미와 역사 그리고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는 것은 물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3년부터는 잊혀져 가는 우리 주변의 문화 유산들을 보전하기 위한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애는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하기 전에는 내 역할에만 충실했는데,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챙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사실 누군가를 돕고 있다는 생각 자체가 자칫하면 교만이 될 수도 있지만, 남을 돕는 게 결국 나를 돕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며, “물질적으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지만 내적으로는 제 스스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상황에 대한 배려가 생겨 조금이나마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실천이 점차 커지고, 도움을 주면서, 제 스스로도 마음이 풍성해짐을 느낄 수 있다”라고 그 동안 펼쳐온 나눔 활동의 이유와 중요성을 전했다. 배우 이영애로서의 독자적인 아름다움과 나눔 활동에 대한 의지와 행보는 구찌와의 조우로 풀어낸 2015 크루즈 컬렉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구찌 컬렉션은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캐나다 아티스트 크리스 나이트(Kris Knight)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재해석한 플로라 패턴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매혹적인 스타일을 강조한다. 2015년 상반기 반가운 작품 복귀 소식과 함께 이영애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본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1월호와 홈페이지(www.imagazine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섹시스파이 안나 채프먼, 스노든 유혹 임무받아”

    “러 섹시스파이 안나 채프먼, 스노든 유혹 임무받아”

    러시아 스파이 출신의 안나 채프먼(32)이 상부의 지시로 미국의 전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31)을 유혹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직 KGB 요원인 보리스 카피치코프는 최근 영국 선데이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만약 스노든이 채프먼의 유혹을 받아들였다면 러시아 시민권을 얻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스노든과 더불어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채프먼은 지난 2010년 러시아 스파이 9명과 함께 미국연방수사국(FBI)에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가 러시아가 서방 스파이라는 명목으로 감금 중이던 4명과 맞교환 되면서 본국으로 송환됐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온 채프먼은 유명세와 매력적인 외모를 앞세워 TV진행자, 모델, 배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녀가 다시 언론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여름 스노든에게 트위터를 통해 청혼을 하면서다. 당시 채프먼은 자신의 트위터에 “Snowden, will you marry me?!”(스노든, 나랑 결혼할래!) 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만 해도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였던 이 트윗이 카피치코프의 주장이 맞다면 결과적으로 스노든을 포섭하려는 공작의 일환이었던 셈이다. 카피치코프에 따르면 러시아 정보당국은 채프먼을 통해 손쉽게 스노든이 가지고 있던 정보를 얻으려 했으며 두 사람은 실제로 한차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노든은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에 임시망명 중인 상태다. 특히 지난 10월 러시아 뉴스사이트 ‘리아 노보스티’는 모스크바에 위치한 한 극장에서 볼쇼이 공연을 관람중이던 스노든과 여자친구 린지 밀스의 모습을 단독으로 공개한 바 있다. 무려 8년의 연인 관계를 이어온 스노든과 밀스는 하와이에서 함께 동거해오다 지난해 6월 스노든이 홍콩으로 도피하며 생이별하는 신세가 됐다. 스노든의 한 측근은 “밀스가 최근 관광비자로 러시아로 건너와 두 사람이 재회했으며 현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면서 “여기에서 결혼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잘 알려진대로 지난해 6월 스노든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개인 정보 수집 사실을 폭로해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미국 당국으로 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혀 국제 미아 신세가 됐다가 러시아로부터 3년 간의 임시 망명을 허락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주원, 빈스빈스 첫 광고모델로 발탁 “딸기가 어울리는 순수남”

    주원, 빈스빈스 첫 광고모델로 발탁 “딸기가 어울리는 순수남”

    배우 주원이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빈스앤로스터리 코리아는 삼청동에서 와플을 처음 선보인 순수 국내 커피 브랜드로 현재 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와플과 스페셜티 커피로 매니아층에게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다. <빈스빈스> 측은 “배우 주원의 순수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제품 원료부터 매장 서비스까지 고객에게 진실된 서비스로 다가간다는 <빈스빈스>의 브랜드 스토리가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주원은 올 겨울 출시되는 신제품 스트로베리 에디션을 홍보하는 영상광고와 온라인,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을 통해 <빈스빈스>의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빈스빈스 스트로베리 에디션은 “생딸기”를 사용하여 만든 시즌 한정메뉴다. 스트로베리와플, 치즈스트로베리와플, 생딸기망고와플,스트로베리빙수, 해피딸기, 스트로베리 아이스볼 총 6종이다. 11월 말부터 내년 4월까지 가장 당도가 높을때만 판매하여 빈스빈스 컨셉인 프리미엄&웰빙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주원 모델 기용 및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즌 와플에 “골드딸기복권”을 꽂아 홍콩 금까기 3박 4일 여행권, 딸기 한정판 머그, 에디션 메뉴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내일투어&홍콩 관광청과 함께 스트로베리 홍콩 원정대 1기도 모집한다. 총 10인을 선발하여 홍콩에서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기타 시즌 럭키백 판매, 공식 페이스북에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배우 주원은 최근 영화 <패션왕>과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MAMA 강소라, 밀착 초미니 드레스 ‘터질 듯한 볼륨+환상 각선미’ 아찔..최지우 드레스와 비교

    2014 MAMA 강소라, 밀착 초미니 드레스 ‘터질 듯한 볼륨+환상 각선미’ 아찔..최지우 드레스와 비교

    2014 MAMA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배우 강소라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로 2014 MAMA 레드카펫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가운데, 최지우의 드레스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소라와 최지우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14 MAMA)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이날 2014 MAMA에서 어깨선이 강조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미니 드레스는 강소라의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유명 SPA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39000원 정도로 저렴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면 최지우는 실버 컬러의 롱 드레스로 우아미를 뽐냈다. 몸매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는 최지우의 군살없는 S라인을 완벽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지우의 드레스는 한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국내에 입고조차 되지 않은 1180만원대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6회째로 개최된 2014 MAMA는 지드래곤 태양 위너 걸스데이 씨스타 엑소 등 K팝 대표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국에서 동시 생방송 됐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둘다 예쁘다”,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대박이다”, “강소라 최지우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3만원대라니 더 충격”, “강소라 최지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인 듯”, “강소라 최지우드레스, 2014 MAMA 여배우들 몸매 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 더팩트, 방송캡쳐(강소라 최지우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최지우, 가격은 달라도 명품몸매 ‘대박’

    강소라 최지우, 가격은 달라도 명품몸매 ‘대박’

    강소라 최지우, 가격을 달라도 명품몸매 ‘대박’ 배우 강소라와 최지우의 드레스가 화제다. 두 사람은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14 MAMA)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39000원의 저가브랜드의 의상을 입었으며 최지우는 1180만원대의 명품브랜드를 착용해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사진=CJ E&M, 더팩트,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드레스, 알고보니 ‘3만9000원의 저가상품’ 대박

    강소라 드레스, 알고보니 ‘3만9000원의 저가상품’ 대박

    배우 강소라 드레스가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3일 저녁(한국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4 MAMA)에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푸른색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강소라는 해당 제품이 명품브랜드가 아닌 3만9000원의 저가상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CJ E&M,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가격 3만 9000원…몸매도 명품, 패션센스도 명품, 개념도 명품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가격 3만 9000원…몸매도 명품, 패션센스도 명품, 개념도 명품

    강소라 드레스가 화제다. ‘2014 MAMA’ 레드카펫에 등장한 배우 강소라(24)가 3만원대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무직 어워즈(2014 MAMA)’에서 여자가수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2014 MAMA’ 강소라는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푸른색 계열의 플라원 패턴 오프숄더 미니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가 완벽한 몸매로 우아하게 소화한 미니드레스가 SPA 제품의 저가 상품임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강소라 소속사는 “강소라의 2014 MAMA 드레스는 알려진 대로 SPA브랜드 H의 제품이 맞다”며 “가격은 3만 원대”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여배우인데 저렴한 옷으로 화제된 것에 대해 강소라에게 미안해 하더라”며 “강소라의 스타일리스트 팀은 가격, 브랜드와 상관없이 언제나 배우를 가장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의상을 선택의 중심으로 뒀다”고 밝혔다. 또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 스타일리스트 팀도 이런 반응에 기뻐하고 있다”며 “강소라 본인도 몹시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2014 MAMA’ 시상식에서 강소라는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영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몸매 진짜 사기”,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몸매가 내 이상형”,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정말 잘 어울린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아 안영이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지우 강소라, 명품몸매 빛낸 드레스 가격보니 ‘300배차이?’

    최지우 강소라, 명품몸매 빛낸 드레스 가격보니 ‘300배차이?’

    최지우 강소라, 명품몸매 빛낸 드레스 가격보니 ‘300배차이?’ 배우 강소라와 최지우가 3일 저녁(한국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소라는 푸른색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해당 원피스는 H 제품으로 가격은 3만 9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시스루 패턴의 은회색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드레스는 D사 제품으로 가격은 1180만원 이상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cjE&M, 더팩트,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보다 빛나는 몸매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보다 빛나는 몸매

    배우 강소라-최지우의 드레스가 집중 조명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14 MAMA)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소라는 푸른색 계통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반면 최지우는 실버 색의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의 드레스는 가격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으나, 명품몸매만은 누구하나 모자를 것 없이 완벽하게 빛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cjE&M, 더팩트,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화제되는 이유는?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화제되는 이유는?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화제되는 이유는? 배우 강소라와 최지우가 화제다. 강소라와 최지우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MAMA(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3만원의 저가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며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반면 최지우는 1180만원으로 알려진 명품브랜드를 입고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최지우, 여신 드레스로 시선집중

    강소라-최지우, 여신 드레스로 시선집중

    배우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이날 어깨선이 강조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유명 SPA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39000원 정도로 저렴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MAMA 강소라, 시스루 미니 원피스로 남심 사로잡아

    2014 MAMA 강소라, 시스루 미니 원피스로 남심 사로잡아

    배우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이날 어깨선이 강조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유명 SPA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39000원 정도로 저렴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AMA 강소라, 몸매 드러내는 원피스로 시선강탈 ‘가격이 더 놀라워’

    MAMA 강소라, 몸매 드러내는 원피스로 시선강탈 ‘가격이 더 놀라워’

    배우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이날 어깨선이 강조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유명 SPA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39000원 정도로 저렴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가격 3만 9000원…강소라 개념 발언도 화제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가격 3만 9000원…강소라 개념 발언도 화제

    배우 강소라(24)가 저가 드레스를 명품으로 만들었다. 강소라는 지난 3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서 열린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시스루 미니드레스로 멋을 냈다. 강소라는 170㎝이 넘는 장신에 쭉뻗은 다리를 강조하기 위해 미니드레스를 골랐다. 이날 입은 의상은 세계적인 SPA 브랜드 H 제품으로 가격은 3만 9000원으로 알려졌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여배우인데 저렴한 옷으로 화제된 것에 강소라에게 미안해하더라”며 “평소 강소라는 의상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의상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또 ‘미생’의 안영이 캐릭터를 이어 가려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캐릭터 이미지 때문에 제품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평소에도 저렴한 제품이라도 자신의 몸매와 장소 상황에 맞게 잘 입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강소라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몸매 진짜 사기”,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몸매가 내 이상형”,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정말 잘 어울린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아 안영이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MAMA 강소라-최지우, 드레스 집중 스포트라이트 ‘왜?’

    2014 MAMA 강소라-최지우, 드레스 집중 스포트라이트 ‘왜?’

    배우 강소라-최지우의 드레스가 화제다. 강소라 최지우는 지난 3일 저녁(한국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4 MAM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푸른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지우 역시 시스루 패턴의 은회색 드레스를 착용해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강소라의 의상은 3만9000원의 저가원피스로 알려졌으며 최지우의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로 같은 디자인의 기본 드레스 가격은 1180만 원이다. 사진=CJ E&M, 더팩트,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최지우, 가격차이가 300배? ‘아찔’

    강소라 최지우, 가격차이가 300배? ‘아찔’

    강소라 최지우, 가격차이가 300배? ‘아찔’ 배우 강소라와 최지우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강소라와 최지우는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소라는 완벽한 몸매를 강조한 푸른색의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 역시 실버 시스루 롱 드레스를 선택해여배우 분위기를 한껏 과시했다. 한편 이날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3만9000원의 중저가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어 최지우가 입은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D사’ 제품으로 국내 미입고 상품이며, 드레스 가격은 1180만원 혹은 그 이상의 가격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CJ E&M, 더팩트,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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