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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엔강 장성희, 핑크빛 열애설 ‘167cm 완벽 비주얼’ 모델 누구지 봤더니..

    줄리엔강 장성희, 핑크빛 열애설 ‘167cm 완벽 비주얼’ 모델 누구지 봤더니..

    줄리엔강 열애설 모델 장성희, 핑크빛 열애설 ‘167cm 완벽한 비주얼’ 누구길래?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과 열애설’ 배우 줄리엔강(33)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30)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희는 167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이 7년이며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28일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 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줄리엔강은 지난해 8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홍콩으로 출국해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홍콩에 함께 출국한 여성은 건강미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로 눈에 띄는 미인이어서 더 화제가 됐다. 이 여자친구가 장성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사진 = 서울신문DB (줄리엔강 열애설 모델 장성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영화]

    ■맹룡과강(KBS1 토요일 밤 12시 35분) 로마에서 중국 식당을 경영하는 진청화는 폭력 조직이 가게를 강제로 인수하려고 영업을 방해하자 홍콩의 삼촌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에 홍콩에서 온 당룡(이소룡)이라는 쿵푸 청년이 로마에 도착한다. 가라테를 배우는 토니, 지미 등의 종업원들은 그를 과소평가하지만 폭력배들을 쿵푸로 혼내주는 그를 보고는 생각을 달리한다. 진청화 역시 처음 보았을 때의 의심을 싹 잊어버리고 그를 전적으로 신임한다. 한편 부하들이 계속 당하자 두목은 진청화를 납치하여 강제로 계약서에 서명을 시키려 하지만 뒤늦게 달려온 당룡의 일행에 의해 무산되고 만다. 이들은 당룡에게 맞설 수 있는 무술인들을 미국, 유럽, 일본에서 불러들이고 당룡은 유럽, 일본의 고수를 간단히 제압하고 콜로세움에서 콜트(척 노리스)와 최후의 대결을 벌이기 시작한다. ■아홉살 인생(EBS1 일요일 밤 11시) 산동네 초등학교 3학년인 여민은 속 깊은 아이다. 동네의 평화를 지키는가 하면 누나와 외롭게 살아가는 기종과 도시락을 나누어 먹고, 눈을 다친 어머니의 색안경을 구입하기 위해 아이스케키 장사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새침하고 도도한 소녀 우림이 같은 반으로 전학오면서 여민의 인생은 일순간 혼돈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난생 처음으로 느낀 묘한 설렘은 여민이를 흔들어 놓는다. 결국 편지를 통해 우림에게 사랑을 전하는 여민. 하지만 담임 선생님 손에 들어간 이 편지는 만천하에 공개되고 마는데….
  • 재벌가 갑질 통쾌한 펀치

    재벌가 갑질 통쾌한 펀치

    경찰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범인을 쫓는 영화에는 일정한 공식이 있다. 법을 비웃듯 반인륜적, 반사회적 행위를 서슴지 않는 범죄세력이 있고, 그들과 유착해 그들을 비호하는 경찰 수뇌부, 혹은 사회 지도층이 등장한다. 정의감 하나로 똘똘 뭉친, 단순·무식·과격해 가끔 엉뚱한 사고도 치곤 하는 주인공 경찰의 존재는 말할 것도 없다. 여기에 열악하기 짝이 없는 경찰의 근무 환경에 대한 서글픈 토로 및 자괴감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정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경찰의 역할에 대한 영화적 칭찬 등이 빠지지 않는 양념처럼 등장한다. 이 기본 구조를 골자로 조금씩 변형되고, 다른 재미를 추구한다. 때로는 범죄 스릴러 영화가 되고, 때로는 액션 영화가 되고, 때로는 코미디 영화가 된다. 일찍이 국내 형사 영화의 원조 격인 ‘투캅스’(1993)부터 시작해 2000년대 들어서 ‘공공의 적’(2002)이 그랬고, ‘와일드 카드’(2003) 등이 그 패턴 아래 있었으며 최근 들어서는 ‘끝까지 간다’(2014)가 형사 영화의 공식을 충실히 따랐다. ●명동 한복판 자동차 추격신, 진화된 류승완식 액션 증명 복잡한 서사는 없다. 어떻게 풀고 가건 결말은 분명하다. 권선징악, 악의 응징이다. 차별화의 관건은 대중들이 공분할 수 있도록 얼마나 정교하게 악을 현실적으로 형상화했는지다. 영화 ‘베테랑’ 역시 마찬가지다. 동물적인 감각이 한 번 꽂히면 물불 가리지 않는 광역수사대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 그리고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돈독한 신뢰 관계를 쌓고 있는 오팀장(오달수) 등 동료 형사들이 등장한다. 또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여기는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그의 오른팔 최상무(유해진) 등은 광역수사대 형사들과 쫓고 쫓기는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언론도, 경찰 최고 수뇌부들도 몽땅 금권의 지배 아래에서 허수아비처럼 무기력할 뿐이니 애초에 대등하게 성립될 수 없는 싸움이다. 그럼에도 돈키호테처럼 앞뒤 재지 않고 맞부딪친 서도철이 ‘악의 화신’과도 같은 조태오를 붙잡게 되는, 정의의 승리로 결론지어진다. ●재벌 3세에 대한 묘사 전형적… 캐릭터 단순화는 아쉬워 여기에서 끝이라면 그저 그런, 시시한 액션 영화에 그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잊어서는 안된다. ‘베테랑’의 감독은 류승완이다. 그의 단짝과도 같은 정두홍 무술감독과 함께 말이다. 게다가 연기로는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배우 황정민과 유아인이 영화를 이끌어 간다. 시작 장면부터 진가는 제대로 빛난다. 러시아 범죄조직과 연계된 국내 불법중고차 매매조직과 좁은 자동차 정비소, 그리고 부산항 컨테이너 사이에서 맞붙는 장면은 가슴 후련한 ‘류승완표 액션’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가리봉동 다닥다닥 붙은 벌집 사이에서 펼쳐내는 몸싸움이며, 사람과 노점 등으로 빽빽한 명동 한복판에서 전속력으로 내달리는 자동차 추격 장면 등은 류승완 감독의 액션이 한층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요즘 영화에서 흔하디 흔한 총칼도 없고, 피가 튀지도 않고, 눈살 찌푸리게 하는 잔인한 폭력도 없다. 대신 1980년대 홍콩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청룽(성룡)이 그랬던 것처럼 영화를 놀이터 삼아 액션 자체를 뛰놀고 즐긴다. 보는 이들을 낄낄대게 만들고, 가슴속 한편의 우울한 마음을 확 날려버린다. 액션뿐 아니다. ‘류승완식 사회 메시지’도 2015년 한국사회의 모습과 조응하며 관객의 공감을 일으킨다. 재벌 3세가 등장해서 안하무인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돈으로 무마하려는 모습 등은 신문 사회면을 통해 숱하게 보았던 실제 재벌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다만 “나한테 이러고도 뒷감당할 수 있겠어?”, “이 나라가 누구 때문에 잘 살게 됐는데.” 류의 대사를 되뇌는, 재벌 3세 조태오에 대한 묘사가 너무도 전형적이라 캐릭터의 입체성을 덜어낸다. 그들에게도 선한 면모가 없지는 않을텐데…. 어쨌든 한계는 불가피하다. 실제 그들의 세계관과 삶의 일부분이나마 노출된 것은 불과 몇 년 사이일 뿐이다. 감독을 포함해 절대 다수의 관객들은 여전히 재벌의 또 다른 이면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또한 석연치 않게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는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서도철이 “경찰이 사건을 빨리 종결하려는 모습이 좀 이상해”하고 내뱉는 대사 역시 최근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을 서둘러 종결 지으려는 경찰의 모습과 묘하게 맞물려 받아들여진다. 8월 5일 개봉. 15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새로운 50년을 열자] “한류는 장르로서 한 축 형성…100억엔 시장 규모”

    [새로운 50년을 열자] “한류는 장르로서 한 축 형성…100억엔 시장 규모”

    “한류는 지금도 일정한 규모를 갖고 있고 유지되는 정착된 시장이다. 방송 및 VOD 시장 등을 제외한 드라마 DVD 발매 기준으로 볼 때 일본에서 100억엔(약 924억원)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08년에 180억~200억엔까지 올라간 일도 있었다.” 히로다 요코다 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 회장은 “일본에서 한류는 1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자리를 잡았다”면서 “기존 팬들도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반면 새로운 연령층을 팬으로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드라마, 영화 등 한국콘텐츠를 수입·유통시키고 있는 일본 내 업체들로 구성돼 있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가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다. 히로다 회장도 드라마 궁, 꽃보다 남자 등을 수입해 일본 내 한류 붐에 기여해 온 일본 업체 SPO 엔터테인먼트의 이사다. →일본에서 한류를 평가한다면. -2003년 겨울연가를 중심으로 크게 일어났다. 그 이전에 한국 콘텐츠는 장르로서 전무했다. 지금은 거품이 꺼졌지만 일정한 팬을 갖고 있고, 한류라는 장르로 정착돼 있다. 홍콩, 인도 영화 붐이 일본에서 한때 일어났다가 사라져 버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어느 정도 부침이 있었지만 궁 등 멜로 드라마와 대장금, 주몽 등 시대극이 꾸준하게 인기를 끌었다. 2011년 이후에는 이렇다 할 드라마 분야의 히트작이 없었다. →두 나라 정부 간 관계 악화가 한류 붐이 사그라드는 데 큰 영향을 줬나. -정부 간 관계가 거북스럽게 되면서 후지TV, TV아사히 등 지상파 방송들이 한국 드라마 편성을 자제하게 됐고, 공중파를 통한 (한류) 노출이 줄어들게 됐다. 공중파를 플랫폼(발판)으로 확산이 돼야 하는데, 그런 통로가 차단되게 된 게 타격이었다. 민영 방송들이 앞서서 “한국 드라마를 틀 필요가 있느냐”는 움직임이 일었고, 사실 그렇게 됐다. 미디어의 역할이 컸다. →그 뒤 일본의 공중파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기 힘들게 됐는데. -위성방송(BS) 채널에서는 (한국 드라마를) 여전히 많이 틀고 있다. 고정 팬들이 있다는 것이다. BS 시청자들도 중년층이 대부분이다. 모바일과 VOD를 선호하는 젊은 사람들은 BS를 잘 보지 않고, DVD 대여점에도 잘 가지 않는다는 게 한류의 지속을 위해 극복해야 할 문제다. →한류의 미래를 어떻게 보나. 한류 붐이 다시 올 수 있을까. -중국에서 히트를 친 ‘별에서 온 그대’가 일본에서도 수입은 됐지만 히트를 치지 못했다. 붐을 일으킬 수 있는 작품이었지만 그런 붐을 일으키지 못했던 것은 일본의 한류 시장이 성숙했음을 의미한다. 붐은 없었던 것에서 새로 생기는 것이다. 한류 붐의 초기 일본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게 확실했다. 순애보를 중심으로 한 일본 드라마에서 찾기 어려운 내용들, 그런 드라마를 보면서 중년들이 추억과 어린 시절을 되새겼다. 지금은 한류 드라마가 다양해지고 각양각색의 모습을 띠게 됐다. 최근 중국 드라마의 성장이 일본에서도 눈에 띄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많이 비슷해져 왔다. 한국인 배우과 작가, 스태프를 사용한 중국 드라마가 늘면서 일본 내 한국 드라마들의 경쟁 상대가 되고 있다. 앞으로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다. →일본에서 한류 팬들의 특징은 무언가. -드라마 쪽에서 충성도가 강한 핵심 팬들은 일본 전국적으로 5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핵심 팬들은 50~60대 중년 여성들이다. 김삼순, 궁 등의 드라마가 젊은 팬 층을 확보하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 당시 30대들이 40대가 돼 버렸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친구들, 지인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서로 권유해 연령층에 따라서 횡적으로 한류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 글 사진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안성기·김혜수·윤제균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

    안성기·김혜수·윤제균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는 19일 “배우 안성기와 김혜수, 감독 윤제균이 아시아-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APN) 프로듀서들이 뽑은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성기와 김혜수, 윤 감독은 영화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APN 총회 만장일치로 수상하게 됐다. APN은 한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11개국의 영향력 있는 현직 영화프로듀서 100여 명이 있는 아시아 최대의 프로듀서 연합체로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 “닮았나요?”…김정은 닮은 ‘짝퉁’ 中남성 화제

    “닮았나요?”…김정은 닮은 ‘짝퉁’ 中남성 화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모습을 닮고자 성형수술까지 불사한 중국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얼굴뿐만 아니라 복장과 헤어스타일까지 김정은과 똑같이 꾸민 중국인 왕레이의 사연을 전했다. 평소 성형수술에 관심많았던 그는 김정은을 닮은 큰 덩치와 얼굴 생김새를 살려 한층 더 김정은과 닮고자 수술대 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 속 왕씨는 김정은과 꼭 닮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북한식 의복을 연상시키는 진한 회색 옷을 입고 나타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짝퉁’으로 등장했다. 또한 그는 자신을 보고 놀란 사람들에게 김정은 특유의 인사 포즈까지 취하며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 사진들은 장쑤성의 공항과 골프장 등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마치 부인처럼 동반한 여성은 성형외과에서 만나 친해진 여배우 리우 지슈안이다. 한편 ‘김정은 닮은꼴’로는 이번에 보도된 왕씨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있다. 바로 홍콩에 거주하는 음악가인 하워드로 얼마 전에는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 참석을 위해 러시아도 찾은 바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그리스·차이나 쇼크] 잠 못 드는 자오웨이 … 한 달 새 6000억원 날려

    [그리스·차이나 쇼크] 잠 못 드는 자오웨이 … 한 달 새 6000억원 날려

    중국 연예가에 ‘울음소리’가 들리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던 중화권(중국·홍콩) 증시가 지난달 이후 수직 하락하는 바람에 주식에 투자한 연예인들이 거액의 평가손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인민망·봉황재경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증시는 지난달 12일(5166.35) 정점을 찍고 폭락세로 돌아선 뒤 지난 8일(3507.19)까지 무려 1660포인트 가까이 곤두박질쳤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던 일부 연예인의 자산이 반 토막 났다. 이 중에는 여배우 자오웨이(趙薇)·장쯔이(章子怡)·판빙빙(範冰冰)·류옌(柳巖)를 비롯해 국민 배우 장궈리(張國立)·장펑이(張豊毅) 등이 대표적이다. 가장 큰 평가손실을 입은 배우는 ‘황제의 딸’로 널리 알려진 자오웨이다. 출연료·TV 광고료보다 주식 투자로 재미를 봐 온 그녀는 ‘절친’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의 권유로 영화사 ‘알리바바픽처스’ 등에 투자해 대박을 터뜨린 덕분에 재산을 10억 달러(약 1조 3000억원)로 불렸다. 그러나 기쁨도 한순간이었다. 증시가 고꾸라지며 지난 8일 기준 34억 8000만 위안(약 6316억원)을 허공에 날려 버렸다. ‘중국의 김태희’로 불리는 판빙빙 역시 영화사 탕더잉스 주식 129만주를 보유하며 10대 주주에 올랐다가 증시의 폭락세를 견디지 못하고 1억 2000만 위안의 손실을 기록했다. 장궈리와 장펑이도 ‘쪽박’ 대열에 가세했다.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업체인 화이슝디의 대주주인 장궈리는 지난 7일 기준으로 1억 2000만 위안을, 탕더잉스 주식 57만주를 보유한 장펑이는 5000만 위안을 각각 날렸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복근, 이렇게 선명할 수가? ‘반전’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복근, 이렇게 선명할 수가? ‘반전’

    이광수 복근이 화제다. 배우 이광수(30)의 선명한 식스팩이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에서는 ‘런닝맨’ 홍콩 콘서트에서 찍힌 이광수의 복근 사진이 확산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석진이 이광수의 상의를 걷어 올리자 이광수는 놀란 듯 손으로 황급히 배를 가리고 있다. 드러난 복근은 군살하나 없이 탄탄한 자태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런닝맨’ 멤버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개리, 이광수, 하하는 지난 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홍콩 팬미팅에 참석했다. 사진 =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여름 밤의 꿈 같은 판타지의 향연

    한여름 밤의 꿈 같은 판타지의 향연

    한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줄 공포와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영화의 향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오는 16일 개막한다. 1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온 23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메르스라는 복병을 만났지만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만 62편으로 역대 최다이고, 아시아 프리미어 작품도 61편에 달하는 등 상차림이 풍성하다. 개막작은 프랑스 안투안 바르두 자케트 감독의 ‘문 워커스’로 1960년대 말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정보기관 요원과 히피들의 사기극을 그렸다. 폐막작으로는 퇴마사가 기이한 현상을 겪는 여성을 치료하다가 절대 비극의 산물과 마주하는 김휘 감독의 ‘퇴마:무녀굴’이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공포와 엽기는 물론 SF, 스릴러, 서스펜스 등 판타지물의 비중이 대폭 늘었다는 것. 이 가운데는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는 중화권, 여전히 안정적인 평가를 받는 일본, 장르영화의 메카로 자리를 굳힌 한국 등 아시아 장르영화가 포함됐다. 아시아 장르 영화계의 거장 일본 소노 시온 감독과 중국의 배우 겸 감독인 런다화는 직접 부천을 찾는다. 일본 영화계의 영원한 반항아로 불리는 소노 시온 감독의 최신작 ‘러브&피스’, ‘리얼 술래잡기’가 상영되며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홍콩의 대표적인 느와르 스타 런다화는 이번 회고전을 위해 본인이 출연작을 직접 골랐다. 영화 ‘감시자들’의 원작인 ‘천공의 눈’부터 감독 데뷔작 ‘어둠속의 이야기:마리아’, 최신작 ‘총봉차’까지 그의 영화 세계를 총망라했다. 구미권에서는 좀비물이 강세였던 지난 해와 달리 괴수, SF,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영화들이 찾아온다. 장르영화 쇼케이스의 하나로 멕시코 영화들이 소개된다.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차이나타운’, 특별전에 포함된 ‘신촌좀비만화’ 등 최신 극장 개봉작도 초청작에 포함됐다. 또한 ‘클래식 SF영화’ 특별전에서는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최근 시즌4가 국내에서 크게 흥행했던 조지 밀러의 ‘매드 맥스2’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부천영화제는 부분 경쟁 영화제로, ‘부천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장편과 단편 부문에서 각각 총상금 2500만원, 1300만원을 내걸고 시상한다.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캠핑장에서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우중영화산책’, 영화제가 진행되는 부천시 일대에서 다양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판타스틱 미션 헌터스’, 부천문화재단 예술체험 부스 ‘부천 예술가 살롱’ 등이 대표적이다. 2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일반 상영작 6000원, 3D 상영작 8000원, 개·폐막작 및 심야 상영작은 12000원이다. 자세한 상영 시간표는 영화제 공식홈페이지(www.pif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남친의 인품에 반하다…가부장주의에 反하다

    남친의 인품에 반하다…가부장주의에 反하다

    2012년 가을 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인 완커(萬科)그룹의 왕스(王石·64) 회장이 큰 ‘사고’를 쳤다. 서른 살 연하의 여성 연예인과 사귀기 위해 부인과의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스캔들 기사가 터져 나온 것이다. 소문은 사실로 밝혀졌고, 왕 회장은 이 여성에게 청혼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바빠 결혼할 수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커플로 지내고 있다. 서울신문은 지난 12일 바로 그녀 ‘왕스의 여인’ 톈푸쥔(田朴?)을 만났다. 톈푸쥔은 욕심이 많은 여성이다. ‘왕스의 여인’이라는 수식어 외에 그의 이름 앞에는 연예인, 작가, 부동산 사업가, 제작자 등이 따라붙는다. 자연히 그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왕스를 만나 갑자기 뜬 연예인”이라고 수군대는 사람이 많지만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선 당당한 현대 중국 여성의 표상으로 통하기도 한다. 지난해 발간한 자서전 ‘습관 되면 괜찮아’(習慣就好)가 여대생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녀가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이 중국과 홍콩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도 “톈푸쥔처럼 자유롭고 멋지게 살고 싶다”는 중화권 여성들의 바람 때문이다. 무례를 무릅쓰고 남자 친구 얘기부터 물었는데 그녀는 의외로 차분하게 답했다. →왕스 회장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꼈나요. -저는 우수한 남자를 좋아해요. 머리가 좋다고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성품이 우수해야 하죠. 내 남자 친구는 사업이건 사랑이건 진지하고 진실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인품이 저를 매료시켰어요. 그는 제가 아는 사람 중 독서량이 제일 많아요. 매년 몇백 권씩 읽어요.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할 줄 아는 사람이죠. 실제로 왕 회장은 중국의 쟁쟁한 최고경영자들 가운데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왕 회장은 간쑤성 란저우(蘭州)철도학원(현재 란저우 교통대학)을 졸업하고 철로국에서 기술자로 일하다가 1984년 창업해 완커그룹을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 으뜸가는 부동산 개발회사로 일궜다. →너무 바빠서 프러포즈를 거절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이 더 바빠요. →책에서 당신은 ‘누구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당신을 보면 왕 회장을 떠올립니다. 부담스럽지 않은가요. -그런 상황도 제 생활의 일부죠. 도망칠 수 없어요. 그냥 편안하게 직면합니다. 습관 되면 괜찮아요.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남자 친구 때문에 갑자기 유명해진 것을 부인할 수 없죠. 그렇다고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의 생활을 망칠 수는 없어요. 비난은 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아요. 톈푸쥔은 중국에서 연예인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대학인 중앙희극학원(中央戱劇學院)을 다니다 퇴학당했다. 영화와 광고를 찍느라 수업에 자주 빠졌기 때문이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연기와 경영을 공부한 뒤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연기와 부동산 사업은 접고 방송 제작사 ‘나인스카이’를 창업해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등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요즘은 어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나요. -‘고마워 뉴욕’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고마워 런던’ ‘고마워 뉴욕’을 촬영하고 있어요. 2010~11년에 방영돼 크게 히트했던, 청대 후궁들의 암투를 다룬 사극 ‘견환전’(甄?傳)을 공동 제작했는데 곧 현대판 ‘견환전’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합작할 생각은 없나요. -요즘 계속 한국과의 합작 문제를 놓고 회의를 하고 있어요. 한국 남자 배우가 우리 드라마에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점찍어 둔 한국 연예인이 있나요. -조인성과 박해진을 캐스팅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들과 친분이 없어 고민입니다. 한국 남자 배우는 중국 배우가 가지지 못한 품격을 지녔어요. 신체 조건도 중국 배우보다 훨씬 좋아요. 톈푸쥔은 2005년 량차오웨이(梁朝偉)가 주연한 한국·홍콩 합작 영화 ‘서울공략’에 출연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다. →한국과 중국 연예인은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겪어 본 바로는 한국 연예인이 훨씬 치열해요. 따귀를 때리는 장면을 연기할 때 중국은 주로 카메라 앵글을 조작해서 표현하지만 한국 연예인들은 심지어 리허설할 때도 진짜로 때리더라고요. →한국에는 자주 방문하나요. -물론이죠. 지난 4월에도 친구와 서울 명동에 갔어요. 명동의 모든 상점에서 마스크팩을 파는 걸 보고 놀랐어요. 동대문시장은 마치 톈안먼광장에서 옷을 파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는 레이스 달린 일본 스타일보다는 심플한 한국 스타일이 더 맘에 들어요. →한류를 어떻게 봅니까. -한국은 연예인을 아주 잘 길러내는 것 같아요. 2~3년에 한 번씩 대단한 스타가 출현해 중국을 뒤흔들어요. 아주 규칙적입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품 같기도 하고요. 대중문화 쪽에선 단연 한국이 아시아를 리드하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은 아직 부족하다는 뜻인가요. -많이 부족합니다. 이는 중국 교육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표준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길들여져서 창의성이 부족해요. 어떤 틀에 갇힌 셈이죠. 톈푸쥔은 중국의 가부장적인 문화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중국도 여성이 직장에서 일하기가 어렵습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여성을 속박합니다. 그러나 그 속박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게 아니라 사회가 나중에 여성에게 부과한 것이에요. 누가 여성은 가사와 육아를 다 책임져야 한다고 했을까요. 남성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불평등한 것이죠. →중국 남성들도 보수적인가요. -중국의 가부장주의는 고질병입니다. 마오쩌둥은 ‘여성은 하늘의 반쪽’이라고 했는데 기업 고위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7%에 불과해요. 50%가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여름이 되니 상의를 훌러덩 벗고 활보하는 남성들이 많은데 그것도 남성 우월주의인가요. -우월주의라기보다는 소양의 문제죠. 중국은 경제만 성장했지 공중도덕과 같은 기초 질서는 아직 자리잡지 못했습니다. 식당에서 크게 떠들고 담배를 피우는 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잘 모르죠. 이런 걸 인식하지 못하는 한 중국은 선진국이 될 수 없어요. →주변을 보면 남자아이 하나만 기르는 가정이 참 많던데요. -대부분의 시간을 어머니, 할머니와 지내니 남성성이 많이 퇴화하고 있어요. 제가 말하는 남성성은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라 약자 보호, 책임감, 진취성을 말합니다. 온 가족이 남자아이 하나만 애지중지 기르는데 그 아이가 배려나 예의를 배울 수 있을까요. →여성으로서 사업하기가 만만치 않죠. -사업은 저를 단련시키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타협하고 어떻게 담판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죠. 솔직히 저는 리더십이 부족해요. 우리 팀원이 하나의 목표를 보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다행인 건 제가 한꺼번에 이 위치에 도달한 게 아니라는 점이죠. 매일 난관을 극복하면서 차곡차곡 쌓아 온 결과는 일시에 허물어지지 않아요. 톈푸쥔에게 마지막으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대학에서 퇴학을 당했을 때, 혈혈단신으로 뉴욕으로 건너갔을 때, 사업이 난관에 부딪혔을 때 많은 친구의 도움을 받은 만큼 더 많은 사람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것이다. “특히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여성, 창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싶어 하는 여성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글 사진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톈푸쥔은 누구 ▲1981년 상하이 출생 ▲연기자, 영화 제작자, 저자, 칼럼니스트 ▲2000년 중앙희극학원 입학 및 퇴학 ▲2003년 왕징 감독의 영화 ‘신용철금강’에 첫 출연 ▲2005년 한국·홍콩 합작 영화 ‘서울공략’ 등 다수 작품 출연 ▲2006년 장강경영대 입학 ▲2007년 부동산 사업 시작 ▲2011년 미국 뉴욕 유학 ▲2012년 왕스 회장과의 연애 사실 폭로 ▲2013년 여성 미디어 대상 수상 ▲2014년 자서전 ‘습관 되면 괜찮아’ 출간 ▲2014년 제작사 나인스카이 창업
  • 박신혜 조부상,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 눈물 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 눈물 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 눈물 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배우 박신혜가 조부상으로 홍콩 일정을 접고 급히 귀국한 가운데 과거 시상식에서 할아버지에게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던 장면으로 또 한 번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해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피노키오’로 상을 받으며 ”보통은 상 받으면 울 텐데 난 이상하게 웃음이 난다. SBS에서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하다. ‘피노키오’ 박혜련 작가님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실거라고 믿습니다. 그 외 스태프와 감독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촬영장에서 늘 함께하는 종석이, 영광 오빠, 유비 고마워”라며 함께 촬영한 이들을 위해 감사 인사를 했다. 박신혜는 이어 “가족들 감사해요.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14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13일 오전 박신혜의 할아버지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박신혜는 홍콩 일정을 모두 접고 급히 귀국했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조부상, 시상식 때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 눈물 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시상식 때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 눈물 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시상식 때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 눈물 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배우 박신혜가 조부상으로 홍콩 일정을 접고 급히 귀국한 가운데 과거 시상식에서 할아버지에게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던 장면으로 또 한 번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해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피노키오’로 상을 받으며 ”보통은 상 받으면 울 텐데 난 이상하게 웃음이 난다. SBS에서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하다. ‘피노키오’ 박혜련 작가님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실거라고 믿습니다. 그 외 스태프와 감독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촬영장에서 늘 함께하는 종석이, 영광 오빠, 유비 고마워”라며 함께 촬영한 이들을 위해 감사 인사를 했다. 박신혜는 이어 “가족들 감사해요.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14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13일 오전 박신혜의 할아버지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박신혜는 홍콩 일정을 모두 접고 급히 귀국했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조부상, 홍콩에서 급거 귀국 “할아버지…” 연말 시상식에서 눈물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홍콩에서 급거 귀국 “할아버지…” 연말 시상식에서 눈물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홍콩에서 급거 귀국 “할아버지…” 연말 시상식에서 눈물흘리더니 결국 박신혜 조부상 배우 박신혜가 조부상으로 홍콩 일정을 접고 급히 귀국한 가운데 과거 시상식에서 할아버지에게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던 장면으로 또 한 번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해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피노키오’로 상을 받으며 ”보통은 상 받으면 울 텐데 난 이상하게 웃음이 난다. SBS에서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하다. ‘피노키오’ 박혜련 작가님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실거라고 믿습니다. 그 외 스태프와 감독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촬영장에서 늘 함께하는 종석이, 영광 오빠, 유비 고마워”라며 함께 촬영한 이들을 위해 감사 인사를 했다. 박신혜는 이어 “가족들 감사해요. 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14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13일 오전 박신혜의 할아버지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박신혜는 홍콩 일정을 모두 접고 급히 귀국했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기즈칸 손자 쿠빌라이 칸의 화려한 일대기 그려

    징기즈칸 손자 쿠빌라이 칸의 화려한 일대기 그려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이 11일 징기즈칸의 손자인 쿠빌라이 칸의 화려한 일대기를 담은 50부작 중국 드라마 ‘징기즈칸의 후예’(원제 ‘건원풍운’)를 국내 처음 방송한다. ‘징기즈칸의 후예’는 쿠빌라이의 성장 과정과 함께 동생 아리크부카와의 권력 쟁탈전, 원나라 건국과 천도, 카이두의 반란 평정 등 70여년에 걸친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다. 제작비 1억 위안(약 180억원), 엑스트라 5000명과 수만 마리의 말이 투입된 대작으로 드라마 초반부터 등장하는 대규모 전투 신이 압권이다. ‘천룡팔부’ ‘와신상담’ 등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후쥔이 주인공 쿠빌라이 역을 맡았다. 후쥔은 촬영 전부터 몇 달 동안 몽골 초원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캐릭터 분석에 공을 들였다. 홍콩 배우 위시만이 쿠빌라이의 아내인 차브이 황후 역을 맡았으며 ‘신서유기’(2011)에서 손오공을 연기했던 배우 우위에가 쿠빌라이의 동생 아리크부카로 출연한다. 중국의 ‘국민 배우’ 탕궈창이 작품 초반 징기즈칸으로 특별 출연한다. 11일 오전 8시 40분과 오후 4시 20분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징기즈칸의 정복 전쟁이 한창이던 1215년 초원에서 손자 쿠빌라이가 태어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쿠빌라이의 남다른 재능을 눈여겨본 징기즈칸은 자신이 직접 기마술을 가르쳐 준다. 서하를 공격하던 몽고군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어린 쿠빌라이는 묘책을 내놓는다. 첫 방송 이후에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30분과 오후 3시 20분, 밤 1시에 연속 2회 방송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중국 간 40대 메르스 확진… 구멍난 방역 ‘국제 망신’

    중국 간 40대 메르스 확진… 구멍난 방역 ‘국제 망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의심되는데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J(44)씨가 29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J씨 외에도 추가로 환자가 4명 발생해 메르스 환자는 최초 환자 발생 9일 만에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물론 J씨가 거쳐 간 홍콩의 보건당국까지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J씨를 통해 메르스가 중국으로 확산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발(發) 감염병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콩 보건당국은 J씨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한국인 3명을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J씨가 탑승했던 항공기 탑승자 163명의 명단을 확보해 J씨와 반경 2m 범위 내에서 밀접 접촉한 26명을 분류하고, 이들이 귀국하는 대로 인천공항검역소 시설에 격리해 증상 발현 여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 밖에 J씨의 배우자, 의료진, 직장 동료, 공항 직원 등 38명을 새로 격리 관찰 대상에 포함했다. J씨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으나 반경 2m 밖에 있었던 탑승객 137명 가운데 20명은 이미 귀국했으며 입국게이트 검사 결과 증상이 없어 귀가했다. 다만 당국은 단순 동승자도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J씨는 현재 중국 내 공공의료기관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환자인 A씨를 치료했던 의료진 H(46·여)씨 및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 K(79·여)씨, L(49·여)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I씨, K씨, L씨는 최초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지 않았는데도 메르스에 감염됐다. 보건당국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최초 환자의 바이러스가 어떤 경로로 이들에게 옮겨 갔는지 분석 중이다. H씨는 지난 26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재검사 결과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여섯 번째 환자인 F(71)씨는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기계호흡 치료를 받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욕망, 그 지울 수 없는 문신

    욕망, 그 지울 수 없는 문신

    얼핏 보기엔 럭셔리 잡지의 화보처럼 화려하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 보면 “어휴, 징그러워” 소리가 절로 나온다. 뱀 껍질, 송치, 타조 가죽, 추상적인 무늬를 한 다리와 다리가 엉켜 있고, 발 한 짝에 귀가 걸려 있다. 가슴과 배꼽을 드러낸 여성의 상반신에는 아름다운 꽃과 나비가 문신되어 있다. 이 토막난 신체들의 기이한 조합은 무엇이며, 이 기괴한 아름다움은 또 무엇일까.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여숙화랑에서 ‘섬바디(Somebody)’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열고 있는 작가 김준(49)은 “물질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작품에 담았다. 문신은 지울 수 없고, 그것은 마치 화려한 물질에 대한 거스를 수 없는 욕망과도 같다”고 말한다. 몸, 문신, 극도의 소비주의를 상징하는 뱀가죽과 송치 이미지를 활용한 그의 작품은 욕망을 부채질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이중성을 고발한다. 왜 ‘몸’인가. 작가는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무엇일지 따져 봤다. 모든 게 몸과 관련 없는 것이 없었다. 먹고사는 문제도 몸을 보전하기 위한 것 아닌가”라고 답한다. 이런 몸은 대체 어디서 가져온 것이냐고 묻자 “모두 가짜”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는 사실 오래전부터 몸을 다뤄 왔다. 단지 표현방법만 달라졌을 뿐이다. 회화를 전공한 그는 남들이 다 하는 ‘캔버스에 오일’ 작업을 하고 싶지 않아서 천으로 신체 부위를 닮은 형태를 만들어 안료를 칠하고 그 위에 문신하듯이 바늘에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렸다. 그에게 ‘문신작가’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 아름답지도 않고, 장식적이지도 않은 작품은 충격은 줬지만 팔리지는 않았다. 옥탑방과 지하 작업실에 작품들이 쌓이면서 더이상 보관하기도 버거워지자 그는 결국 돈을 주고 작품들을 폐기 처분했다. “처분한 작품은 어디에 가 있는지 알 수 없죠. 노숙인이 팔 모양의 내 작품을 팔베개 삼아 자고 있는 것을 봤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 재고가 쌓이지 않으면서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그는 사이버 공간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게임회사에 잠시 일하면서 컴퓨터를 켜고 끄는 것부터 배우며 디지털 작업을 시작했다. 2004년부터 10여년간 그는 3차원 공간에서 ‘3D Max’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문신과 몸’에 대한 작업을 계속했다. 그는 가상현실을 무대로 등장하는 몸들의 다양한 변형과 조합을 통해 그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구현해낸다. 붓 대신 픽셀로 만들어진 정교한 인체 모양에 피부를 입히고 그 위에 문양을 새겨 넣어 표현된 몸들은 가상의 이미지이지만 실제 살갗 같은 질감과 육신의 형태를 갖는다. 해를 거듭하면서 발전하는 첨단 기술과 능숙해진 작가의 기교로 이미지는 더욱 현란해지고 정교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컴퓨터로 프린트한 평면작업과 함께 3D애니메이션도 선보인다. 그의 3D 작업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도 그의 작품이 예상가를 훨씬 웃돌며 낙찰됐다. 작가는 그동안 미국, 중국,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지의 미술관급 전시에 초대돼 활동했다. 이번 국내 전시와 함께 홍콩의 산다람타고르 갤러리에서도 개인전을 열고 있고, 베니스비엔날레의 병행전시 중 하나인 ‘프론티어 이메진드’에 출품해 주목받고 있다. 전시는 6월 21일까지. (02)549-7575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사교육에 빠진 한국, 궁금해

    국토 면적 4만 1543㎢, 인구 1687만명으로 각각 세계 135위와 65위의 네덜란드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5만 2249달러(10위)로 대표적인 유럽의 ‘강소국’이다. 한국은 좁은 국토, 부족한 부존자원 등의 약점을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으로 극복한 네덜란드를 일찍이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여겨 왔다. 그런데 한국의 ‘롤모델’인 네덜란드의 교육 당국이 되레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배우겠다고 찾아왔다. 그것도 ‘공교육’이 아니라 ‘사교육’ 현장을 찾는다. 사교육 가운데서도 특히 ‘스카이’(SKY)로 불리는 명문대 진학을 위해 재수를 선택한 수험생들이 모이는 강남의 대입학원 등을 둘러본다. 4세부터 16세까지 무상교육에다 대입 경쟁도 없는 네덜란드 교육 당국이 입시 과열의 진원지로 비판받는 ‘사교육 1번지’ 강남을 찾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네덜란드 교육부가 주관하는 태스크포스(TF)팀은 “26일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과 대입재수종합학원인 강남하이퍼학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네덜란드 교육부와 법무부, 미디어산업부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TF팀은 먼저 강남구 역삼동의 강남하이퍼학원을 찾아가 수업을 참관하고 강사 및 수험생들을 인터뷰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동 이투스교육 본사로 이동해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견학한다. 이들의 공식 방문 목적은 이미 대중화된 한국의 오프라인·온라인 강의 연계 시스템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TF팀과 친분이 있는 한 한국인이 고교 시절 듣고 공부했던 온라인 동영상 강의에 대해 이야기했고, TF팀은 대중화된 한국의 온라인 강의 제작 및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싶다며 접촉해 왔다”고 말했다. TF팀의 또 다른 방문 목적은 한국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입시 관련 사교육이 아예 없는 네덜란드 교육 당국이 한국의 사교육 업체와 입시학원을 찾아오는 것은 다소 의외”라면서 “TF팀의 요구로 한국의 대입제도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이달 초 OECD가 발표한 글로벌 교육 순위에서 세계 76개국 중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들의 수학·과학 성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네덜란드는 9위였다. 가장 최근인 OECD 201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도 한국은 64개국 가운데 수학 및 언어 5위, 과학 4위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2003년 PISA 조사에서 수학 3위였던 네덜란드는 2009년 5위, 2012년 10위까지 떨어졌고 언어와 과학 역시 간신히 10위를 지켰다.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 자원의 질을 높이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네덜란드 교육 당국이 한국의 사교육 중심지에서 무엇을 배워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적도’ 지진희 고백 “스크린 속 큰 얼굴 걱정돼 60kg까지 뺐다”

    ‘적도’ 지진희 고백 “스크린 속 큰 얼굴 걱정돼 60kg까지 뺐다”

    ‘적도’ 지진희 고백 “스크린 속 큰 얼굴 걱정돼 60kg까지 뺐다” 적도 지진희 ’적도’ 지진희가 영화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진희는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적도’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진희는 “스크린에서 배우들의 얼굴은 실물보다 더 넓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나는 배우들 중에 얼굴이 큰 편이라 영화를 촬영할 때면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면서 “최시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중국이나 홍콩에서 촬영할 때마다 호텔 안에 있는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최시원과 늘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따. 지진희는 이어 “영화에서 옷을 벗은 건 아니지만 마음과 자세를 제대로 잡고 촬영에 임하려고 했다. 많은 홍콩 배우들 앞에서 우리나라 배우로서 연기하는 것이기에 더욱 그랬다”며 “꿈의 60kg대를 찍은 건 ‘적도’ 때가 처음이다. 지금은 6kg정도 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적도’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핵폭발 장치가 도난당한 후 홍콩에서 암거래가 포착되면서, 아시아 최대 일촉즉발의 위기에 한국, 중국, 홍콩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연합작전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진희는 유일하게 핵폭발 장치를 해체할 수 있는 무기전문가 역을 맡았다.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 중화권 배우들과 ‘콜드 워’ 감독 그리고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이태란 김해숙 등이 참여한 ‘적도’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적도’ 지진희 다이어트 고백 “큰 얼굴, 스크린에 넓게 나올까봐”

    ‘적도’ 지진희 다이어트 고백 “큰 얼굴, 스크린에 넓게 나올까봐”

    ’적도’ 지진희 다이어트 고백 “큰 얼굴, 스크린에 넓게 나올까봐” 적도 지진희 ’적도’ 지진희가 영화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진희는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적도’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진희는 “스크린에서 배우들의 얼굴은 실물보다 더 넓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나는 배우들 중에 얼굴이 큰 편이라 영화를 촬영할 때면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면서 “최시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중국이나 홍콩에서 촬영할 때마다 호텔 안에 있는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최시원과 늘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따. 지진희는 이어 “영화에서 옷을 벗은 건 아니지만 마음과 자세를 제대로 잡고 촬영에 임하려고 했다. 많은 홍콩 배우들 앞에서 우리나라 배우로서 연기하는 것이기에 더욱 그랬다”며 “꿈의 60kg대를 찍은 건 ‘적도’ 때가 처음이다. 지금은 6kg정도 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적도’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핵폭발 장치가 도난당한 후 홍콩에서 암거래가 포착되면서, 아시아 최대 일촉즉발의 위기에 한국, 중국, 홍콩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연합작전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진희는 유일하게 핵폭발 장치를 해체할 수 있는 무기전문가 역을 맡았다.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 중화권 배우들과 ‘콜드 워’ 감독 그리고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이태란 김해숙 등이 참여한 ‘적도’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적도’ 지진희 고백 “최시원 갈 때마다 마주치던 곳이…” 이유가?

    ‘적도’ 지진희 고백 “최시원 갈 때마다 마주치던 곳이…” 이유가?

    ‘적도’ 지진희 고백 “최시원 갈 때마다 마주치던 곳이…” 이유가? 적도 지진희 ’적도’ 지진희가 영화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진희는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적도’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진희는 “스크린에서 배우들의 얼굴은 실물보다 더 넓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나는 배우들 중에 얼굴이 큰 편이라 영화를 촬영할 때면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면서 “최시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중국이나 홍콩에서 촬영할 때마다 호텔 안에 있는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최시원과 늘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따. 지진희는 이어 “영화에서 옷을 벗은 건 아니지만 마음과 자세를 제대로 잡고 촬영에 임하려고 했다. 많은 홍콩 배우들 앞에서 우리나라 배우로서 연기하는 것이기에 더욱 그랬다”며 “꿈의 60kg대를 찍은 건 ‘적도’ 때가 처음이다. 지금은 6kg정도 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적도’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핵폭발 장치가 도난당한 후 홍콩에서 암거래가 포착되면서, 아시아 최대 일촉즉발의 위기에 한국, 중국, 홍콩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연합작전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진희는 유일하게 핵폭발 장치를 해체할 수 있는 무기전문가 역을 맡았다.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 중화권 배우들과 ‘콜드 워’ 감독 그리고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이태란 김해숙 등이 참여한 ‘적도’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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