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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 술 취하신 줄”…투자 수익 18억, 직원에 보너스로 쏜 中 대표

    “사장님 술 취하신 줄”…투자 수익 18억, 직원에 보너스로 쏜 中 대표

    중국의 한 기업인이 금 선물 투자로 올린 수익을 회사 직원에게 보너스로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현지에서 화제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산시성에 ‘룽허 1+1 신선 슈퍼마켓’ 체인을 창립한 리우밍준은 최근 1년간 금 선물에 투자해 얻은 913만 위안(약 18억원)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산시성과 허난성에 있는 33개 매장에서 근무하는 총직원 수는 2040여명이다. 2년 이상 근무한 직원은 1만 위안(약 193만원)을 받았고, 1년 이상 2년 미만 근무한 직원은 2000위안(약 38만원)과 2일간의 휴가를 받았다. 1년 미만 근무한 직원에게는 1000위안(약 19만원)과 2일간의 휴가가 주어졌다. 직원들이 보너스를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SNS 영상에는 테이블 위에 현금이 쌓여 있고 이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 직원은 “처음 보너스 지급 소식을 들었을 때 사장님이 술에 취하신 줄 알았다”고 말했다. 리우밍준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물 거래를 전문으로 20년간 해왔지만 이렇게 많은 수익을 올린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너스 지급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품어 온 개인적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젠가 부자가 된다면 돈을 모두와 나눌 것”이라며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헛된 약속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너스 지급은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방송 중단’ 백종원…더본코리아 가맹점 상생 지원, 300억원으로 늘려

    ‘방송 중단’ 백종원…더본코리아 가맹점 상생 지원, 300억원으로 늘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가맹점 상생 지원책 규모를 기존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백 대표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지 닷새 만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시행 중인 긴급 지원책 규모를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했다”며 “가맹점과 함께 나누겠다는 백 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생 지원책에는 기존 로열티 면제와 식자재 가격 할인에 더해 ▲신메뉴 출시 마케팅 ▲멤버십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할인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실질적으로 고객 방문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백 대표는 홍콩반점과 빽다방, 롤링파스타 점주와 간담회를 열고 점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모든 브랜드 가맹점주와 만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백 대표는 임직원과 대책 회의를 열어 간담회에서 파악한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가맹점과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한다. 백 대표는 “한 분의 가맹점주도 뒤처지지 않도록 반드시 함께 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단발성 지원을 넘어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디자인 개선 등 가맹점 정책의 근본적인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중국산 무기 무섭네…파키스탄 J-10C 전투기에 인도 라팔 격추 망신살 [핫이슈]

    중국산 무기 무섭네…파키스탄 J-10C 전투기에 인도 라팔 격추 망신살 [핫이슈]

    지난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이 인도와의 대규모 공중전 과정에서 중국산 전투기로 프랑스산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소식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9일 로이터 통신은 중국산 파키스탄 전투기와 프랑스산 인도 라팔 전투기의 공중전은 미래에 벌어질 갈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통찰력을 준다고 보도했다. 앞서 파키스탄 당국은 7일 인도와 공중전이 벌어져 자국의 J-10C 전투기가 인도군이 운용하는 프랑스산 최신예 라팔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교장관은 의회에서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등 인도군 전투기를 격추한 것은 J-10C 전투기”라면서 “그 전투기들은 모두 중국과의 협력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의 전투기 추락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프랑스 제조사 라벨이 붙은 부품 잔해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인도 펀자브주 북동부 지역 들판에서 중국산 PL-15 미사일의 잔해로 보이는 부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곧 파키스탄 J-10C 전투기에서 발사한 PL-15 미사일이 인도의 라팔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는 셈이다. 로이터 통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기 드문 실제 공중전이 조종사, 전투기, 공대공 미사일의 성능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신들은 그동안 서방 무기에 가려져 있던 중국산 무기의 부상에 주목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산 무기와 유럽산 무기의 싸움’이라고 보도했으며, 미국 뉴욕타임스는 인도 대 파키스탄은 무기 판매에 있어서 미국 대 중국과의 싸움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전통적으로 러시아산 무기를 선호해온 인도는 최근 들어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의 무기 도입을 크게 늘렸다. 싱크탱크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인도가 구매한 무기의 절반 이상은 미국과 그 동맹국인 프랑스·이스라엘산이었다. 반대로 미국과 관계가 멀어진 파키스탄은 그 대신 중국과 밀착해 인도와 파키스탄 군사 충돌의 이면에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자리하고 있다. 앞서 인도 공군은 무기체계 현대화를 위해 2016년 라팔 전투기 36대를 도입했다. 프랑스 다소가 개발한 라팔은 대당 2억 8800만 달러에 달하는 4.5세대 다목적 최신예 전투기다. 이에 파키스탄 공군은 2020년 중국에 J-10CE 수출형 36대와 PL-15E 미사일 250발을 주문했고, 2022년에 첫 6대를 인도받은 뒤 현재 J-10C 20대를 운용 중이다. 파키스탄은 중국 바깥에서 J-10C를 운용하는 유일한 국가로 대당 가격은 4000만~50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중국이 개발한 PL-15 미사일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마하 5 속도에 이를 수 있는 이중 펄스 고체연료 로켓엔진과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저 유도장치를 장착했다. 국내형인 PL-15 미사일의 사거리는 200~300㎞이며 수출형인 PL-15E는 이보다 줄어든 약 145㎞다. 파키스탄 공군은 2022년부터 PL-15E를 중국산 J-10C와 JF-17C 탑재해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외신은 중국산 공대공 미사일이 이번에 처음으로 실전에 사용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달리 인도는 PL-15의 대응 무기로 미티어 미사일을 운영 중인데, 미티어는 영국 MBDA가 주도해 만든 유럽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최대 사거리는 비슷하지만 장거리 요격 확률은 더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7일 양국 전투기 125대가 1시간 넘게 자기 영공에 머물며 160㎞ 이상 거리를 두고 미사일을 쏘며 대규모 공중전을 벌인 점을 고려하면, 중국산의 성능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준다.
  • 한국인 ‘쇼핑 성지’된 중국 로컬마트…인기 상품이 뭐길래

    한국인 ‘쇼핑 성지’된 중국 로컬마트…인기 상품이 뭐길래

    올해 5월 노동절은 한국과 중국 모두 ‘황금연휴’였던 터라 중국 관광지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중 유독 한국 관광객이 일제히 모인 장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상관신문은 연휴 마지막 이틀간 상하이의 대형 로컬마트인 띠룬파(大润发)에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았다는 ‘목격담’을 7일 보도했다.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띠룬파는 이미 한국 언니들이 점령했다”, “살다 살다 띠룬파에서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많은 건 처음이다”, “내가 한국 마트에 온 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국인이 특히 많이 찾은 띠룬파 지점은 상하이 대표 관광지인 런민광장에서 약 4㎞ 떨어진 곳으로, 관광지 근처에 숙소를 잡은 한국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웠다. 한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해 마트 측은 한국어 안내 동선, 상품명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제로 연휴 기간 매장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의 비중은 56%에 달했다. 하루 평균 약 200~300명의 한국인이 방문했으며, 방문은 주로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 사이에 집중됐다. 마트 측은 “한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패턴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고 전했다. 매장 안 한국어 인기 상품 안내판에는 해바라기씨, PEJOY 쿠키, 레이스 감자칩, 오레오 등이 인기 품목으로 소개됐다. 또한 원래 홍콩의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던 ‘달리 치약’, 트렌디한 패키징으로 MZ세대를 겨냥한 과실주 ‘궈리팡’(果立方), 중독성 강한 밀크캔디 ‘바이투 유가사탕’(白兔)도 인기였다.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의 소스도 많이 팔린 품목 중 하나였다. 한국인 관광객 덕분에 이 매장의 스낵 매출은 상하이 전체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중국을 찾은 한국인들은 연령대별로 선호 지역이 갈렸다. 젊은 층은 즐길 거리가 많은 상하이를 선호했지만, 50대 이상은 골프 관광지로 중국을 많이 찾았다. 5월 3일 서울에서 장쑤성 옌청으로 출발한 직항편 항공기에는 총 188명 중 177명이 한국인 관광객이었다.
  • “디즈니랜드, 여기에 짓겠습니다” 美中日 이어 선택받은 ‘이곳’

    “디즈니랜드, 여기에 짓겠습니다” 美中日 이어 선택받은 ‘이곳’

    아랍에미리트(UAE)에 중동 첫 디즈니랜드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디즈니가 15년 만에 공개한 신규 테마파크로, 2030년대 초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월트디즈니컴퍼니는 7일(현지시간) UAE 수도 아부다비의 야스섬에 새 디즈니랜드와 리조트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UAE의 대표적인 레저 관광지 야스섬은 페라리월드와 워너브라더스월드 같은 유명 테마파크, 중동 최초의 수족관 ‘시월드’ 등이 위치해 있다. 아부다비 시내에서 20분, 두바이에서는 50분 거리에 있다. 이번 디즈니랜드 테마파크의 건설, 소유, 운영은 UAE 현지 기업 미랄그룹이 맡게 된다. 미랄그룹은 “아부다비 인구는 250만명에 불과하지만, 야스섬의 2023년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3400만명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월트디즈니가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 구상을 밝힌 것은 2010년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건설 계획 발표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 디즈니리조트는 2016년 개장했다. 아부다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중국 상하이와 홍콩 등에 이어 디즈니 테마파크 리조트가 들어서는 7번째 지역이 된다. 월트디즈니는 “아부다비 디즈니랜드에 들어갈 리조트와 놀이기구(어트랙션)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만 약 1~2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설계가 끝난 뒤 실제 건설에는 추가로 4~6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구체적인 사업 비용이나 어트랙션의 특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욕타임스(NYT)는 아부다비에 들어서는 테마파크 규모의 사업에 드는 비용은 일반적으로 50억 달러(약 7조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디즈니랜드 아부다비는 디즈니 정신과 에미리트 정체성을 융합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세계의 교차로에서 디즈니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생생히 펼쳐내겠다”고 밝혔다. UAE는 인구가 1048만명에 그치는 부유한 산유국이나, 중동의 항공·물류 허브로 자리 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로 향하는 여행객이 아부다비를 경유지로 선택해 관광하는 사례가 많다.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과 인근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은 1억 2000만명에 달한다. 다만 아부다비 테마파크가 수익을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CNN은 “사우디아라비아 전역과 UAE의 두바이에서도 수익을 보지 못한 테마파크가 이미 여럿”이라고 지적했다.
  • 혹시 여기 한국? 中 로컬마트 점령한 한국인들, 인기상품은 ‘이것’ [여기는 중국]

    혹시 여기 한국? 中 로컬마트 점령한 한국인들, 인기상품은 ‘이것’ [여기는 중국]

    올해 5월 노동절은 한국과 중국 모두 ‘황금연휴’였던 터라 중국 관광지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중 유독 한국 관광객이 일제히 모인 장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상관신문은 연휴 마지막 이틀간 상하이의 대형 로컬마트인 띠룬파(大润发)에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았다는 ‘목격담’을 7일 보도했다.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띠룬파는 이미 한국 언니들이 점령했다”, “살다 살다 띠룬파에서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많은 건 처음이다”, “내가 한국 마트에 온 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국인이 특히 많이 찾은 띠룬파 지점은 상하이 대표 관광지인 런민광장에서 약 4㎞ 떨어진 곳으로, 관광지 근처에 숙소를 잡은 한국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웠다. 한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해 마트 측은 한국어 안내 동선, 상품명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제로 연휴 기간 매장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의 비중은 56%에 달했다. 하루 평균 약 200~300명의 한국인이 방문했으며, 방문은 주로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 사이에 집중됐다. 마트 측은 “한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패턴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고 전했다. 매장 안 한국어 인기 상품 안내판에는 해바라기씨, PEJOY 쿠키, 레이스 감자칩, 오레오 등이 인기 품목으로 소개됐다. 또한 원래 홍콩의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던 ‘달리 치약’, 트렌디한 패키징으로 MZ세대를 겨냥한 과실주 ‘궈리팡’(果立方), 중독성 강한 밀크캔디 ‘바이투 유가사탕’(白兔)도 인기였다.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의 소스도 많이 팔린 품목 중 하나였다. 한국인 관광객 덕분에 이 매장의 스낵 매출은 상하이 전체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중국을 찾은 한국인들은 연령대별로 선호 지역이 갈렸다. 젊은 층은 즐길 거리가 많은 상하이를 선호했지만, 50대 이상은 골프 관광지로 중국을 많이 찾았다. 5월 3일 서울에서 장쑤성 옌청으로 출발한 직항편 항공기에는 총 188명 중 177명이 한국인 관광객이었다.
  • 순찰 중 ‘날름’…중국 코기 경찰견, ‘소시지 절도’로 받은 징계는?

    순찰 중 ‘날름’…중국 코기 경찰견, ‘소시지 절도’로 받은 징계는?

    중국 경찰견이 순찰 중 소시지를 훔쳐 먹은 ‘죄’로 징계를 받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코기종(種) 경찰견 ‘푸자이’가 순찰 중 아이가 손에 들고 있던 소시지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한 입 베어 문 뒤 자연스럽게 순찰을 이어간다. 이 상황은 소시지를 들고 있던 아이를 피해자로, 경찰견을 ‘가해견’으로 만들었고, 현지 경찰은 고심 끝에 경찰견에게 징계를 내리기로 결심했다. 더불어 아이의 소시지를 훔쳐 먹은 경찰견은 음식을 거부하는 훈련을 명령받았다. 영상 중반에는 문제의 경찰견이 담당 경찰의 지시 아래 같은 소시지를 눈앞에 두고도 바로 먹지 않고 기다리는 훈련을 받는 모습이 등장한다. 현지 경찰은 경찰견에게 소시지를 ‘도둑맞은’ 아이를 직접 찾아 나선 뒤, 아이에게 같은 소시지 2개를 보상하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 등장하는 경찰견은 중국 최초의 코기 품종 경찰견으로 알려진 푸자이다. 푸자이는 동부 산둥성(省) 웨이팡 공안국 소속으로,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정식 임무를 시작했다. 당시 웨이팡시 창러현 공안국 경찰견 기지 책임자 왕야난은 “코기들은 짧은 다리를 이용해 차 밑을 수색할 수 있고, 방 안 좁은 곳도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코기의 짧은 다리와 작은 몸집이 장점으로 승화된 것이다. 푸자이는 귀여운 짧은 다리와 웃는 듯한 얼굴 덕분에 전 중국인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시지를 훔쳐먹는 영상이 공개된 뒤 현지에서는 “혼나야 하지만 귀여운 건 어쩔 수 없다”, “소시지 훔쳐 먹고 자신도 놀란 듯”, “귀여워서 미치겠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 (영상) “귀여워서 미치겠다”…中 ‘코기’ 경찰견, 소시지 훔쳐 먹다 징계 [포착]

    (영상) “귀여워서 미치겠다”…中 ‘코기’ 경찰견, 소시지 훔쳐 먹다 징계 [포착]

    중국 경찰견이 순찰 중 소시지를 훔쳐 먹은 ‘죄’로 징계를 받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코기종(種) 경찰견 ‘푸자이’가 순찰 중 아이가 손에 들고 있던 소시지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한 입 베어 문 뒤 자연스럽게 순찰을 이어간다. 이 상황은 소시지를 들고 있던 아이를 피해자로, 경찰견을 ‘가해견’으로 만들었고, 현지 경찰은 고심 끝에 경찰견에게 징계를 내리기로 결심했다. 더불어 아이의 소시지를 훔쳐 먹은 경찰견은 음식을 거부하는 훈련을 명령받았다. 영상 중반에는 문제의 경찰견이 담당 경찰의 지시 아래 같은 소시지를 눈앞에 두고도 바로 먹지 않고 기다리는 훈련을 받는 모습이 등장한다. 현지 경찰은 경찰견에게 소시지를 ‘도둑맞은’ 아이를 직접 찾아 나선 뒤, 아이에게 같은 소시지 2개를 보상하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 등장하는 경찰견은 중국 최초의 코기 품종 경찰견으로 알려진 푸자이다. 푸자이는 동부 산둥성(省) 웨이팡 공안국 소속으로,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정식 임무를 시작했다. 당시 웨이팡시 창러현 공안국 경찰견 기지 책임자 왕야난은 “코기들은 짧은 다리를 이용해 차 밑을 수색할 수 있고, 방 안 좁은 곳도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코기의 짧은 다리와 작은 몸집이 장점으로 승화된 것이다. 푸자이는 귀여운 짧은 다리와 웃는 듯한 얼굴 덕분에 전 중국인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시지를 훔쳐먹는 영상이 공개된 뒤 현지에서는 “혼나야 하지만 귀여운 건 어쩔 수 없다”, “소시지 훔쳐 먹고 자신도 놀란 듯”, “귀여워서 미치겠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 中 여성, 출소 후 라방하다 계정 차단당한 사연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 中 여성, 출소 후 라방하다 계정 차단당한 사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로 화제를 모았던 여성이 출소 후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 활동을 하다가 계정을 정지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몐양 출신 칭 첸징량(26)의 SNS 계정이 지난달 27일 차단됐다. SCMP에 따르면 칭은 중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남자친구의 영향으로 10명으로 구성된 사기 조직에 들어갔다. 이 조직은 술집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고액의 돈을 쓰도록 강요했다. 경찰은 2018년 11월 칭과 공범에 대한 수배 전단을 배포했는데 당시 수배 사진이 공개된 후 칭의 뛰어난 외모가 중국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 등의 별명이 붙었다. SCMP에 따르면 해당 사건 피해 규모는 140만 위안(약 2억 7000만원) 이상이었으며, 칭은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출소한 칭은 지난 3월 SNS 계정을 만들었는데 순식간에 1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얻었다. 칭은 자기 소개란에 ‘2018년 화제의 인물,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적었다. 소개 사진에는 과거 수배 전단에 들어간 사진을 올렸다. 칭은 하루에 두 번씩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일부 영상을 통해 ‘사기 예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SCMP에 따르면 칭은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나는 평범한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SNS 플랫폼 측은 지난달 27일 칭의 계정을 정지하면서 “이익을 위해 수감 또는 범죄 기록을 이용하는 콘텐츠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칭은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은데 왜곡된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일부 네티즌은 그가 이미 형을 마쳤기 때문에 라이브 방송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담배 가져가기만 해도 100만원…피우면 30만원 내는 인기 여행지

    담배 가져가기만 해도 100만원…피우면 30만원 내는 인기 여행지

    홍콩이 내년부터 여행객이 19개비가 넘는 담배를 소지한 채 입국할 경우 벌금 약 100만원을 부과한다. 흡연율을 낮추고 공중보건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상하이와 마카오 등 중화권 도시 전반에서 금연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중국 계면신문과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지난달 26일 ‘2025년 금연법(개정) 조례 초안’을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홍콩 입국 시 여행객이 19개비(담배 한 갑 수준)를 초과해 면세 담배를 휴대할 경우, 최대 5000홍콩달러(약 92만 7000원)의 벌금이 부과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2000홍콩달러(약 37만원)에서 벌금이 대폭 상향된 것이다. 해당 조례는 오는 30일 홍콩 입법회에 제출돼 1차·2차 독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홍콩 정부는 이를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에게 적용할 방침이다. 금연 구역도 확대된다. 개정안은 영화관, 병원, 공공 놀이시설, 경기장뿐 아니라 버스 정류장, 기차역 등 ‘대기 중인 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도록 했다. 이때 ‘대기’는 두 명 이상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을 의미하며, 위반 시 3000홍콩달러(약 55만 6000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중국 내 다른 대도시들도 금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상하이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와이탄, 위위안, 우캉루 등 주요 관광지 8곳을 중심으로 금연 캠페인을 시작했다. 거리 흡연 적발 시 최대 200위안(약 4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금연 안내를 맡은 자원봉사자도 현장에 배치됐다. 마카오는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 주변 10m 이내에서의 흡연을 금지하고 있으며, 공공장소에서 흡연 시 최대 1500파타카(약 2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려도 최대 600파타카(약 1만 1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홍콩은 이미 엘리베이터, 학교, 공원, 해변, 대중교통 등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여기에 입국 시 담배 소지량까지 엄격히 규제하는 방침이 더해지며,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인간 동물원이냐”…실제 일하는 노동자를 ‘인테리어’ 삼은 카페에 태국 ‘공분’

    “인간 동물원이냐”…실제 일하는 노동자를 ‘인테리어’ 삼은 카페에 태국 ‘공분’

    태국의 한 기업 임원이 공장 노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이 훤히 보이는 유리창 앞에 앉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현지에서 논란이 됐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타이상타이당 당원이자 톤부리헬스케어그룹의 전무이사인 수와디 푼트파니치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한 사진을 올려 공분을 샀다. 한 유명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 속 푼트파니치는 카페 의자에 팔을 걸친 채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앞에 있는 테이블에는 커피와 디저트가 놓여 있다. 그의 뒤에 놓인 큰 유리창 너머로는 담배 공장 노동자들이 바닥에 앉아 일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푼트파니치는 사진과 함께 ‘이 카페는 담뱃잎 분류 공장의 한 구역을 카페로 만들었다. 그들의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다’고 적었다. 이 게시물을 올리자 푼트파니치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 카페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간 동물원’ 같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는 이 장면이 “태국 사회의 완벽한 축소판”이라며 “부자들은 에어컨이 완비된 곳에서 편안하게 앉아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더위 속에서 고생한다”고 했다. 푼트파니치는 이러한 비판에 “인간 동물원이라는 지적은 얕은 사고방식”이라며 “그런 지적이 오히려 공장 노동자의 명예를 떨어뜨린다”고 했다. 카페 측도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해당 공장은 카페 주인의 가족이 대대로 운영해온 곳으로, 공장 공간 일부를 카페로 개조했으며 담배 공장에 담긴 이야기와 노동자의 작업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유리창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동자들이 공정한 보상을 받고 있으며 ‘쇼’를 위해 고용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세계은행은 태국의 소득 불평등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태국 공장 노동자들은 보통 하루 350밧(약 1만 5000원)의 임금을 받는다고 SCMP는 전했다.
  • 새 교황 유력후보 ‘교황청 2인자’ 장애물은 중국?

    새 교황 유력후보 ‘교황청 2인자’ 장애물은 중국?

    새로운 교황을 뽑는 비밀선거인 콘클라베에 참여하는 133명의 추기경이 모두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바티칸에 도착했다. 7일부터 133명의 추기경은 투표인단의 3분의 2 이상인 최소 89표를 얻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투표를 계속하는 콘클라베에 돌입한다. 이번 교황 투표인단의 80%는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명한 추기경들이며 이들의 국적은 모두 70개국으로 역사상 가장 다양하다. 추기경의 출신 대륙은 유럽이 52명(39%)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아시아(23명), 중남미(21명), 아프리카(17명), 북아메리카(16명) 순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된 2013년 콘클라베에는 48개국에서 온 추기경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신임 교황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은 피에트로 파롤린 이탈리아 추기경이 꼽히지만, 필리핀 출신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도 유력 후보여서 최초로 아시안 교황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교황청 이인자인 국무원장을 맡고 있는 파롤린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되기에는 그의 대표적인 업적인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다. 중국에 전향적이었던 프란치스코 교황과 그의 ‘오른팔’이었던 파롤린 추기경은 2018년 교황청·중국 간 주교 임명권 협정을 맺었다. 바티칸은 중국이 아닌 대만과 수교를 맺고 있는 관계로 그동안 중국은 독자적으로 주교를 임명하다가 2018년 협정 이후 교황의 승인을 얻게 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에서는 기도문 가운데 몇 줄이 중국어로 낭독되기도 했는데, 이는 가톨릭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그러나 라이칭더 대만 총통(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 참석하는 대신 천젠런 전 부총통이 특사 자격으로 조문했다. 중국이 선정한 주교 후보를 교황이 승인하는 협정을 두고 ‘교황청이 중국에 가톨릭을 팔아넘겼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홍콩 대주교 출신 조지프 쩐(陳日君) 추기경을 비롯해 중국 공산당의 박해를 받던 ‘지하 교회’의 가톨릭 교도들은 교황청이 자신들을 배신하고 중국과 거래를 맺었다고 분개했다. 협정을 맺은 이후에도 중국은 교황청의 허가없이 새로운 주교를 임명하기도 했다. 교황청은 “협정을 맺은 이후 약 10명의 주교가 교황청과 중국의 합의에 따라 임명됐으며, 이는 교황청과 중국 간 협력 관계가 진전됐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 방문을 추진하는 등 중국, 베트남과 같은 사회주의 국가와도 관계 개선을 위해 애썼다. 그러나 대중 관계 개선 노력이 강력한 자본력으로 영향력 강화를 노리는 미국의 극우 가톨릭 세력 등으로부터는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중국 관영언론 ‘학습시보’는 “중국은 새 교황이 중국에 우호적이고 대만과 지나치게 가까운 관계를 맺지 않기를 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중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AI모델 ‘딥시크’ 도입

    중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AI모델 ‘딥시크’ 도입

    중국이 차세대 전투기 연구 개발에 자국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를 활용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항공공업집단 산하 선양항공기설계연구소(SAC)의 수석 설계사 왕융칭(60)은 전날 관영 중궈신원왕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우리 팀이 이 AI 기술을 사용해 전투기 신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왕융칭은 또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데 있어 AI의 기술인 거대언어모델(LLM)의 잠재적 활용 가능성에 관한 심층 연구도 수행했다”면서 “이 기술은 이미 미래의 항공우주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법을 제공하며 유망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구원들이 지루한 검토 작업에서 벗어나 더 중요한 연구 작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AI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중요한 단계이며 향후 항공우주 분야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선양항공기설계연구소는 중국 해군 함재기 J-15,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 등을 개발해온 기관이다. 왕융칭은 이 연구소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고위급으로 중국 관영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다. 왕융칭은 또 이 매체에 J-35의 새 파생형과 다목적형, 공중·해상 이중 역량을 갖춘 버전 등의 개발도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J-35는 중국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2014년 처음 공개됐다. 2017년 실전 배치된 J-20에 이어 중국의 두 번째 5세대 전투기다. 중국 매체들은 J-35가 항공모함 함재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선전해왔다. 중국은 J-36과 J-50으로 알려진 6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라이벌 F-47과 마찬가지로 꼬리날개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현 5세대 전투기보다 한 차원 높은 스텔스 성능과 AI, 유·무인기 복합체계, 드론 조종 능력, 레이저 무기 등을 갖추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 中, 차세대 전투기도 빨리 나오나? 연구개발에 AI 모델 ‘딥시크’ 활용 개시

    中, 차세대 전투기도 빨리 나오나? 연구개발에 AI 모델 ‘딥시크’ 활용 개시

    중국이 차세대 전투기 연구 개발에 자국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를 활용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항공공업집단 산하 선양항공기설계연구소(SAC)의 수석 설계사 왕융칭(60)은 전날 관영 중궈신원왕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우리 팀이 이 AI 기술을 사용해 전투기 신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왕융칭은 또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데 있어 AI의 기술인 거대언어모델(LLM)의 잠재적 활용 가능성에 관한 심층 연구도 수행했다”면서 “이 기술은 이미 미래의 항공우주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법을 제공하며 유망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구원들이 지루한 검토 작업에서 벗어나 더 중요한 연구 작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AI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중요한 단계이며 향후 항공우주 분야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선양항공기설계연구소는 중국 해군 함재기 J-15,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 등을 개발해온 기관이다. 왕융칭은 이 연구소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고위급으로 중국 관영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다. 왕융칭은 또 이 매체에 J-35의 새 파생형과 다목적형, 공중·해상 이중 역량을 갖춘 버전 등의 개발도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J-35는 중국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2014년 처음 공개됐다. 2017년 실전 배치된 J-20에 이어 중국의 두 번째 5세대 전투기다. 중국 매체들은 J-35가 항공모함 함재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선전해왔다. 중국은 J-36과 J-50으로 알려진 6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라이벌 F-47과 마찬가지로 꼬리날개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현 5세대 전투기보다 한 차원 높은 스텔스 성능과 AI, 유·무인기 복합체계, 드론 조종 능력, 레이저 무기 등을 갖추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 2억대 지인 돈가방 훔쳐 달아난 중국인 인천공항서 체포

    2억대 지인 돈가방 훔쳐 달아난 중국인 인천공항서 체포

    2억원이 넘는 수표와 현금이 들어 있던 지인의 가방을 훔쳐 해외로 출국하려던 중국인이 인천공항에서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중국인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20분쯤 인천 미추홀구 한 호텔 로비에서 함께 투숙하러 온 40대 중국인 여성 B씨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방에는 1000만원권 수표 10장과 90만 홍콩달러(약 1억6300만원) 등 약 2억6000만원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업가 B씨가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한 끝에 지난 3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홍콩서 침 맞았다가 ‘살 파먹는 박테리아’ 감염된 40대…결국 다리 절단

    홍콩서 침 맞았다가 ‘살 파먹는 박테리아’ 감염된 40대…결국 다리 절단

    홍콩에서 40대 남성이 간단한 침술 치료를 받았다가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돼 다리를 절단하기에 이르렀다. 홍콩 보건부 산하 건강보호센터는 지난달 말 보도자료를 통해 괴사성 근막염을 유발한 A군 연쇄상구균 감염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저질환이 있는 남성 A(47)씨는 지난달 6일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 엉덩이를 다쳤다. 왼쪽 엉덩이에 통증이 생겼고, 왼쪽 종아리와 발은 감각이 없어졌다. A씨는 7일과 9일, 10일에 중국 전통의학 의사(중의사) 2명을 찾아가 침을 맞았다. 그가 찾아간 중의사 모두 정상적인 면허 소지자였다. 침술 치료 후 따로 여행을 가지 않았으며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상처나 그 밖의 부상도 없었다. 그러나 11일부터 왼쪽 다리와 허벅지에 열감과 함께 통증이 새롭게 나타났다. 이에 A씨는 개인 병원을 찾았는데, 이곳 의사들은 패혈성 쇼크와 괴사성 근막염 진단을 내리고 다음날 A씨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결국 A씨는 13일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보건당국은 A씨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당국이 A씨를 검사한 결과 A군 연쇄상구균이 검출됐다.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은 인후와 피부에 사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병한다. 이 박테리아는 기침과 재채기 등을 통한 비말 또는 피부 상처 등을 통한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A군 연쇄상구균에 감염되면 인두염, 농가진, 성홍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괴사성 근막염, 연쇄상구균 독성 쇼크 등 침습성 질병까지 걸릴 수 있다.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 감염’으로도 알려진 괴사성 근막염은 다양한 유형의 박테리아에 의해 발병할 수 있는데, A군 연쇄상구균이 괴사성 근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여겨진다. 누구든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질병에 감염될 수 있지만, 노인과 어린이 또는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이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A씨의 경우 홍콩 보건부가 감염원 조사를 착수, 그가 방문했던 중의학 의원 2곳에서 검체를 수집했다. 그 결과 중의학 의원 1곳에서 채취한 검체에서 A군 연쇄상구균 양성 반응이 나왔고,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환자에게서 발견된 균주와 일치했다. 당국은 해당 중의원이 치료 중에 감염 관리를 적절히 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괴사성 근막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는 일반적으로 상처, 찰과상, 화상, 곤충 물림, 찔림, 수술 상처 등 손상된 피부를 통해 신체에 침입한다. 감염되면 심한 통증과 함께 피부에 열이 오르고 붉어지며 부어오를 수 있다. 감염 부위에 발열, 오한, 피로, 설사, 구토, 고름 등도 나타날 수 있다. 괴사성 근막염은 빠르게 진행돼 합병증과 함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기관에 최대한 빨리 방문해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조기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죽은 조직을 잘라내거나 감염 부위를 절단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홍콩 보건당국은 A씨가 기저질환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침술 치료를 중단하거나 당황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했다. 대신 위생 기준을 적절히 따르는, 면허를 소지한 의료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괴사성 근막염으로 이어지는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잘 유지하고 상처를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문지르는 등 손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상처를 입었을 땐 가능한 한 빨리 상처를 깨끗이 닦고 아물 때까지 연고를 바르거나 밴드를 붙여 외부와 접촉을 차단해야 한다. 상처를 만지기 전엔 손을 씻고, 상처가 아물기 전에는 수영장이나 강, 호수, 바다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또 날 조개류나 해산물을 다룰 때는 보호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 ‘中 짝퉁 후지산’ 실체는?…1만 9000원 입장료에 관광객 분노 “사기당했다”

    ‘中 짝퉁 후지산’ 실체는?…1만 9000원 입장료에 관광객 분노 “사기당했다”

    중국의 한 관광지가 작은 언덕 꼭대기에 흰색 페인트를 칠해 일본의 유명한 후지산을 모방하려다 온라인에서 조롱받고 있다. ‘우주 환상의 땅’이라는 이름의 이 관광지는 방문객들에게 입장료까지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저 하얀 페인트를 칠한 작은 언덕에 불과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우주 환상의 땅’이라는 관광지가 작은 언덕 꼭대기를 하얗게 칠해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을 흉내 내려다 전국적인 웃음거리가 됐다. 이 관광지는 방문객 한 명당 98위안(약 1만 9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이 관광지는 온라인 예약 시 78위안의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캠핑을 원하는 방문객은 1인당 48위안의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 관광지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산과 반짝이는 호수, 푸른 잔디밭, 흰 말, 그리고 아담한 목조 오두막을 갖춘 동화 속 풍경을 만들겠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매력적인 사진에 이끌려 방문한 관광객들은 “완전히 속았다”면서 실망감을 토로했다. 화려하게 선전했던 ‘산’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작은 언덕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 관광지는 지난해 9월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운영진은 언덕에 푸른 잔디를 심어 가꾸고, 정상부는 일본 후지산을 본떠 새하얀 페인트로 덧칠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관광지 운영진이 이 언덕을 ‘화산’이라 홍보하며, 주말마다 인공 분홍빛 연기를 분출시키는 가짜 화산 폭발 쇼까지 연출한다는 사실이다. 방문객 한 명은 “이런 작은 언덕에 오르려고 98위안이나 낼 가치가 전혀 없다. 그저 꼭대기에 흰 페인트만 발라놓은 언덕일 뿐이지, 후지산과는 아무 관련도 없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관광객은 “진짜 후지산은 돈 내지 않고도 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가짜를 보기 위해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한다니 어이없다”며 비웃었다. 중국, 특히 허베이성은 이전에도 프랑스 에펠탑, 이집트 기자의 대스핑크스, 심지어 자국의 만리장성 일부까지 세계적 명소들을 복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가스 누출’ 피해 본 걸그룹 출신 女…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입원

    ‘가스 누출’ 피해 본 걸그룹 출신 女…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입원

    걸그룹 씨엘씨(CLC) 출신 엘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실신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엘키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SNS)에 “어제 아침에 일어났는데 두통이 있었고 가려움도 있었다”고 밝혔다. 엘키는 “약 먹었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눈앞이 하얘졌고 바닥으로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에 가니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가스 누출 때문이라고 하는데 냄새도 없고, 연기도 없고, 소리도 없었다. 요즘 피곤해서 졸렸고 두통이 있었지만 몰랐다”고 토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압 산소 치료를 받고 있는 엘키의 모습이 담겼다. 다행히 엘키는 “내 상태는 가벼운 중독으로, 입원 후 고압산소 치료 받았다. 지금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호전된 건강 상태를 전했다. 홍콩 출신인 엘키는 현지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2015년 큐브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 이듬해 CLC에 합류해 리드보컬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솔로 싱글 ‘아이 드림’(I Dream)을 발표했으며, 지난 2021년 소속사 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 “로펌, 수익 내는 회사지만 늘 공적 역할 유념해야”

    “로펌, 수익 내는 회사지만 늘 공적 역할 유념해야”

    거창사건 유족 국가 손배소 주도홍콩 ELS 피해배상 소송도 진행 6·25전쟁 당시 수백명의 민간인이 학살된 ‘거창 민간인 학살’(거창사건)에 대해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이 2일 열린다.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1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일원에서 국군이 공비 토벌을 이유로 719명의 주민을 무차별적으로 집단 살해한 사건이다.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10월 거창사건 국가배상 원고(피해자) 40명을 모집해 국가를 상대로 총 56억 50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 소송 청구를 이끈 중심 주체가 법무법인 YK가 지난해 7월 설립한 공공정책연구원이다. 김성수(69) YK 공공정책연구원장은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거창사건 희생자의 유족은 이제 연로한 분이 많다. 거창사건 국가배상법 입법이 번번이 무산되고, 이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사법적 구제 방법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라며 “로펌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는 사건은 아니지만 로펌이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책무라고 생각해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MBC 기자를 거쳐 20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역임한 이후 지난해 7월 공공정책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공공정책연구원은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 본사(대기업)들을 상대로 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피해배상 등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이나 홍콩 ELS 사건의 경우 상대가 각각 대기업과 은행들이다 보니 주요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송을 맡지 않으려 하는 로펌이 많다”며 “하지만 공공정책연구원은 사회적·경제적 약자들을 대변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10월 ‘YK법률사무소’로 시작한 YK는 2023년 1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 매출(1547억원) 기준 국내 7대 로펌으로 성장했다. 초창기 주로 개인 형사사건으로 급성장을 이뤘다면 이제 몸집이 커진 만큼 공공정책연구원을 통해 공적인 영역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원장은 “민간 회사이니만큼 당연히 수익을 염두에 둬야 하지만 로펌의 공적 역할을 늘 유념하도록 공공정책연구원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BMW가 뭐길래…남편까지 동의한 ‘몸값 거래’

    BMW가 뭐길래…남편까지 동의한 ‘몸값 거래’

    말레이시아의 한 중고차 딜러가 BMW 중고차와 자기 몸을 바꾸겠다고 제안한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중고차를 사겠다는 여성이 부족한 돈을 메우기 위해 딜러에게 성관계를 제안해 논란이 일었다”고 전했다. 본명이 공개되지 않은 중고차 딜러 A는 지난달 21일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오래된 BMW 자동차 한 대를 1만 8000링깃(한화 약 595만원)에 등록했다. 하루 뒤 한 여성으로부터 이 차량을 사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시 이 여성은 매물로 올라온 BMW 중고차를 사고 싶지만 가진 현금이 1만 1000링깃 밖에 없다며, 부족한 7000링깃(약 230만 원)을 메우기 위해 성관계를 가질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충격을 받은 자동차 딜러 A는 문제의 여성과 나눈 대화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했고, 이는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엄청난 사회적 이슈가 됐다. 딜러 A는 온라인 게시물에서 “여성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그녀는 꼭 그 차를 가지고 싶다며 (성관계를 이용해) 거래하자고 고집했다”면서 “내게 여러 번 전화해 차의 세부 사항을 확인했고, 자신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충격적인 부분은 이 여성의 남편 역시 이번 거래 내용을 알고 있으며, 남편은 아내가 성관계를 통해 BMW 중고차를 사려는 계획을 지지한다는 주장이었다”며 “여성은 남편이 이 모든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나를 안심시키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딜러 A는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그녀에게 돈 때문에 존엄성을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면서 “매물로 올렸던 BMW 자동차는 다른 구매자에게 판매했다”고 전했다. 한편 말레이시아에서는 성매매가 법적으로 금지돼 있으며, 매춘을 권유하거나 성 노동자의 수입으로 생활하는 것 역시 범죄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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