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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금산·홍천·증평·강화…인삼 축제로 오세요.

    영주·금산·홍천·증평·강화…인삼 축제로 오세요.

    수확의 계절 10월을 맞아 인삼 주산지에서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022년 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는 지난 30일 풍기읍 풍기인삼문화공원 인삼엑스포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엑스포는 오는 23일까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는 주제로 관람객 100만명, 경제 효과 3500억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엑스포 ‘주제관’에서는 풍기인삼 재배지인 영주의 환경을 소개하고, 인삼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몄다. 또 인삼의 약리 효능, 인삼을 활용한 요리·화장품·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산업을 ‘홍보관’, ‘미래관’, ‘과학관’에 전시했다. 매일 2회 열리는 ‘풍삼이 퍼레이드’는 관람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상설 주제공연 ‘태평성대’는 다채로운 시청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영주시는 엑스포 기간 풍기지역 전통시장 4곳(풍기인삼시장·풍기인삼홍삼상점가·풍기토종인삼시장·풍기선비골인삼시장)와 엑스포 행사장 1곳 등 총 5곳에서 ‘풍기 인삼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인삼류(엑기스 등 가공제품 제외)를 구매할 경우 소비자가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제40회 금산인삼축제’도 같은 날 충남 금산군 금산 인삼관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대에서 개막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는 직거래장터에서 농민단체가 판매하는 금산 인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푸드 트럭에서 인삼을 넣은 이색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인근 인삼저잣거리에서는 인삼 씨앗 고르기, 인삼 깎기 등 전통 인삼 문화 체험과 함께 인삼으로 부채와 화장품, 비누를 만들어볼 수 있다. 당진 고대종합운동장 일대에서는 해나루 황토 고구마 판촉 행사가 열렸다. 2일까지 황토 고구마 캐기, 길게 깎기, 높이 쌓기 등 프로그램과 함께 고구마와 당진 농특산물 경매 전시장, 고구마 캐릭터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강원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도 같은 날 홍천읍 토리숲 일대에서 개막됐다. 6년근 강원홍천 인삼과 지역 한우브랜드인 늘푸름홍천한우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무료시음, 떡메치기, 옛 농기구 체험, 인삼·한우 경매 등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1만원에 상품을 살 수 있는 ‘만원 행복 이벤트’를 매일 2회씩 진행하며, 오후 7시에 야간 미디어파사드 체험과 무대공연도 펼쳐진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6∼9일 보강천체육공원에서 ‘2022 증평인삼골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달려라 젊음, 힘내라 인삼, 즐겨라 증평’을 주제로 지역 농특산품인 인삼, 홍삼포크 판매와 함께 인맥파티,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 전국인삼골가요제, 증평군민 장기자랑대회,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국제청소년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 물빛공원 주변에서는 버스킹페스티벌이 하루 15회씩 총 60회 공연을 펼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관광홍보존에는 벨포레 트롤리 버스 트레일러, 익스트림 루지, 좌구산 천문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7∼9일 서산 인삼유통센터에서 지역 6년근 인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행사를 갖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이다. 6년근 인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각종 홍삼 가공품과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이고,인삼을 재료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경매 등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 인근에서 제19회 서산 해미읍성 축제가 열려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전북 진안군은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진안고원시장과 마이산 북부에서 ‘2022 진안홍삼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이 홍삼·수삼 판매관 등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장 배부처에 내면 행복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5만∼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15만원 미만은 2만원, 15만∼20만원 미만은 3만원, 20만원 이상은 4만원의 행복상품권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회,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 파주시는 오는 22∼23일 임진각 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파주 인삼이 개성 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연다. 축제장에서는 전문음식점, 농특산물(가공품) 판매점, 유료체험장, 거리 화가, 인삼 관련 가공품 등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 마스크 벗고 축제…강원 곳곳 개막

    마스크 벗고 축제…강원 곳곳 개막

    개천절 황금연휴를 맞아 강원 곳곳에서 축제가 대거 열린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는 첫 주말이어서 축제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인제 가을 꽃축제, 횡성 한우축제, 영월 김삿갓문화제, 홍천 인삼·한우축제 등이 일제히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제 가을 꽃축제는 인제 용대관광단지에서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용대관광단지에는 국화 2만 1000주와 야생화 20만주가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연못, 폭포를 끼고 도는 둘레길도 갖춰 가을 정취를 정해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 규모가 축소됐던 지난해 달리 국화꽃 방향제, 압화 액자, 자개모빌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입장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횡성에서 맛보소, 한우축제 즐기소!’를 주제로 한 횡성 한우축제는 3년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진다. 다음달 4일까지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우축제에서는 횡성축협,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 횡성한우협동조합이 각각 구이터를 운영하고, 싱싱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로컬푸드존도 마련된다. 축제장 입구에 설치된 횡성한우 주제관에서는 횡성한우와 축제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고, 기념품도 판매된다. 1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공연이 잇따라 장윤정을 비롯한 이은미, SG워너비, 김희재, 박혜원, 장민호, 홍자, 최정원, 홍지민 등 인기 가수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영월 김삿갓문화제는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김삿갓면 와석리 김삿갓유적지에서 열려 조선 후기 방랑시인 김병연 선생의 넋과 예술혼을 기린다. 제향과 길놀이, 헌다례, 예술제가 펼쳐지고, 인절미 떡메치기, 짚풀 공예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과 무궁화공원 광장 등에서 다음달 3일까지 열려 6년근 인삼과 늘푸름브랜드 한우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인삼왕, 한우왕을 선발한다. 홍천강 콘서트와 가요제, 한마음 콘서트 등 매일 공연이 이어지고, 민·관·군 화합을 위한 줄다리기 대회도 벌어진다.
  • 아내 때리고 달아난 60대, 추격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

    아내 때리고 달아난 60대, 추격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

    강원 홍천에서 아내를 둔기로 때리고 충북 영동까지 달아난 60대가 경찰과의 추격전 중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다가 결국 사망했다. 29일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특수상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63)씨가 전날 오전 9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앞서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 32분쯤 홍천군 한 주택에서 아내 B씨의 머리를 둔기로 폭행하고서 차량을 몰아 영동까지 도주했다. 그는 도주 8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4시 45분쯤 영동군 용산면 한 삼거리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중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긴급체포됐다. A씨는 당시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 팔과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아내 B씨는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아내 폭행 사건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
  • 강원 정·관가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원 정·관가 “교통 인프라 확충을”

    ‘교통 오지’로 불리는 강원의 정·관가 곳곳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정부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6·1지방선거 전·후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정리되자 대정부 건의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강원 폐광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태백선·영동선 준고속철도 조기 도입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는 “정선, 태백, 삼척, 영월이 속한 강원 남부지역은 과거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로 경제가 위축돼 대체산업 육성이 절실하고 이를 위해서는 열악한 교통망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준고속철도 조기 도입은 위축된 경제 활성화 방안이자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이다”고 덧붙였다. 앞선 26일 춘천시의회는 성명을 내고 국도 5호선 춘천~홍천 구간 4차선 확장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춘천~홍천 국도는 2차선에 그치는데다 평면선형이 불량하고 종단경사도 급해 운전자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뿐 아니라 최근 동춘천산단과 남춘천산단 준공으로 늘어난 대형차량이 운행에 어려움을 겪어 물류가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위해 춘천~홍천 구간 확장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했다. 철원군의회는 16일 철원~포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철원군과 포천군은 철원~포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군민 10만명과 시민 20만명을 목표로 한 서명운동도 돌입했다. 강원도시군번영회연합회는 21일 정기회의에서 용문~홍천 철도 예비타당성 면제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다. 연합회는 “그동안 강원도는 각종 규제로 희생만 강요당했다”며 “용문~홍천 철도는 도민과 홍천군민의 염원이고,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했다.
  • 홍천 ‘인삼왕’ ‘한우왕’은 누구…30일 축제 개막

    홍천 ‘인삼왕’ ‘한우왕’은 누구…30일 축제 개막

    강원 홍천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인삼·한우 명품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과 무궁화공원 광장 등에서 3년만에 대면으로 열려 6년근 인삼과 늘푸름브랜드 한우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인삼왕, 한우왕을 선발한다. 홍천강 콘서트와 가요제, 한마음 콘서트 등 매일 공연이 이어지고, 민·관·군 화합을 위한 줄다리기 대회도 벌어진다. 인삼주 빨리 마시기 등도 읍·면 대항전으로 열린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명품 농특산물을 홍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군민 화합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 꼼꼼히 보여줄 ‘네이처로드’…2032년까지 조성

    강원 꼼꼼히 보여줄 ‘네이처로드’…2032년까지 조성

    독일에는 ‘로맨틱 가도’(Romantische Strasse)라는 세계적인 관광도로가 있다. 뷔르츠부르크에서 퓌센까지 이어진 350㎞는 소도시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어 독일이 자랑하는 최고의 관광자원 중 하나로 꼽힌다. 강원도도 이 같은 관광도로 조성에 나섰다. 이름은 ‘강원 네이처로드’(NatureRoad)다. 24일 도에 따르면 네이처로드는 강원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7개 코스로 이뤄지고, 총 길이는 1339㎞이다. 네이처로드는 기존 국도와 지방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신설 구간은 10㎞이다. 1코스인 호수 드라이브길은 춘천 강촌에서 인제 신남면을 잇는 172㎞로 차량을 타고 주행하면 의암호와 춘천호, 파로호 등 북한강 상류의 경관을 감상하고, 춘천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화천 평화의댐, 양구 두타연 등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2코스인 설악산 드라이브길은 인제 신남에서 백두대간을 넘어 북양양까지 이르는 178㎞다.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소양호부터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하추리계곡, 고성 통일전망대·왕곡마을,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까지 코스 곳곳이 관광지로 채워져 있다. 3코스인 높은고개 드라이브길은 북양양~양양송이밸리휴양림~홍천 은행나무숲~평창IC로 이어지는 110㎞로 국내에서 차량으로 넘는 고갯길 중 가장 높은 운두령(1089m)을 오르내리는 재미가 압권이다. 4코스는 굽이굽이 드라이브길(평창~영월~정선·160㎞), 5코스는 깊은산 드라이브길(정선~태백~삼척·189㎞), 6코스는 바다 드라이브길(삼척~동해~강릉~평창·134㎞), 7코스는 전원풍경 드라이브길(평창~횡성~춘천·139㎞)이다. 모든 코스를 꼼꼼하게 돌면 13박 14일이 소요된다. 박기동 도 도로과장은 “자연,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길을 운전하는 자체가 여행이 되는 새로운 관광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는 오는 2032년까지 네이처로드에 조망대 10곳, 포토스팟 27곳, 쉼터 6곳을 3단계에 걸쳐 만든다. 우선 내년 영월 선돌관광지와 삼척 임원항에 조망대, 춘천 소양2교와 양구 한반도섬, 횡성 루지체험장, 정선 화암관광지, 동해 도째비골, 평창 월정사에 포토스팟이 설치된다. 손창환 도 건설교통국장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점진적으로 내실화를 기하며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책으로 논다”…홍천 책축제 17일 열려

    “책으로 논다”…홍천 책축제 17일 열려

    강원 홍천군은 오는 17일 연봉도서관에서 제4회 책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홍천, 책 스며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생태동화작가인 권오준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된다. 북콘서트 ‘책 읽어주는 베토벤’의 ‘샤갈의 황금알을 낳는 수탉’과 마술공연 ‘수상한 사탕가게’, ‘놀자 매직 쇼’도 펼쳐진다. 이 외에도 미니블럭 손선풍기, 라탄 연필꽂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영길 군 교육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태풍 스친 강원, 잠기고 막히고

    태풍 스친 강원, 잠기고 막히고

    6일 태풍 힌남노가 스쳐간 강원지역에 토사유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양구 264.0㎜, 화천 사내 263.0㎜, 홍천 팔봉 261.5㎜, 인제 신남 257.5㎜, 춘천 253.7㎜ 등을 기록했다. 당초 이날 오전 6시쯤 영동에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태풍이 빠르게 북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빗줄기도 가늘어졌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고성 미시령옛길 13㎞와 춘천 강촌 강변도로 8㎞, 거진해안도로 2㎞, 강릉 옥계 금진~심곡 1.8㎞, 삼포해안도로 1㎞ 구간 등이 통제됐다. 강릉과 삼척, 횡성, 인제지역 44세대 63명은 피해를 우려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 인제 남면 상수내리와 화천 상서면 신대리 국도에는 토사가 유출돼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삼척 근덕면 덕산리 한 민박집은 마당이 물에 잠겼고, 춘천의 한 숙박업소 지하주차장도 침수됐다. 원주 간현관광지는 진입로가 침수돼 휴장했다. 소양강댐은 이날 정오부터 수문을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비의 양이 많지 않아 방류 계획을 취소했다.
  • “추석 골프장 여기 열었어요”… 추석 연휴 휴장 없는 골프장 95곳은 어디

    “추석 골프장 여기 열었어요”… 추석 연휴 휴장 없는 골프장 95곳은 어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개장하는 골프장이 전국에 95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6일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기간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휴장 없이 운영하는 곳이 95곳▲ 추석 당일인 10일만 휴장하는 곳이 96곳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gba.co.kr)에 회원사 골프장들의 휴장 관련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추석 연휴 휴장 없는 골프장 95곳은 ▲고창▲ 골드 ▲골드레이크 ▲골든베이 ▲골프존카운티 선산 ▲골프존카운티 선운 ▲골프존카운티 안성H ▲골프클럽Q ▲그린힐 ▲계룡대 ▲김포시사이드 ▲나인브릿지 ▲다산베아체 ▲담양레이나 ▲대유몽베르 ▲도고 ▲라데나 ▲라헨느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제주 ▲루트52 ▲리베라 ▲마론뉴데이 ▲무주덕유산 ▲문경 ▲발리오스 ▲버치힐 ▲베뉴지 ▲베이사이드 ▲블랙스톤 ▲블루원디아너스 ▲블루원상주 ▲사이프러스 ▲서서울 ▲석정힐 ▲세라지오 ▲세레니티 ▲세븐밸리 ▲세이지우드여수경도 ▲세이지우드홍천 ▲세인트포 ▲센추리 21 ▲센테리움 ▲소노펠리체 ▲스카이밸리 ▲신안 ▲써닝포인트 ▲썬힐 ▲안동리버힐 ▲알펜시아 ▲양지파인 ▲어등산 ▲에딘버러 ▲에버리스 ▲에이치원클럽 ▲오크밸리 ▲오크힐스 ▲올데이임페리얼레이크 ▲용평 ▲우리들 ▲웰리힐리 ▲유성 ▲은화삼 ▲이지스카이 ▲이포 ▲인천국제 ▲중문 ▲중부 ▲지산 ▲캐슬렉스 ▲캐슬렉스제주 ▲코리아 ▲크라운 ▲크리스탈밸리 ▲클럽비전힐스 ▲킹스데일 ▲타이거 ▲테디밸리 ▲파인비치 ▲파주 ▲ 포라이즌 ▲푸른솔장성 ▲플라자CC설악 ▲플라자CC용인 ▲플레이어스 ▲핀크스 ▲함평엘리체 ▲해비치제주 ▲해슬리나인브릿지 ▲해운대비치 ▲해피니스 ▲화순엘리체 ▲휘닉스평창 ▲휘슬링락 ▲힐드로사이 추석 당일 휴장하는 골프장 96곳은 ▲가야 ▲가평베네스트 ▲경주신라 ▲광주 ▲구니 ▲구미 ▲그랜드 ▲기흥 ▲김해상록 ▲남부 ▲남서울 ▲남여주 ▲남원상록 ▲남촌 ▲노벨 ▲노스팜 ▲뉴서울 ▲뉴스프링빌 ▲뉴코리아 ▲대구 ▲더스타휴 ▲동래베네스트 ▲동부산 ▲동원썬밸리 ▲드비치 ▲ 레이크우드 ▲렉스필드 ▲롯데스카이힐김해 ▲롯데스카이힐부여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레이크이천 ▲마이다스밸리청평 ▲베아크리크춘천 ▲부곡▲부산 ▲블랙밸리 ▲블루원용인 ▲블루헤런 ▲비에이비스타 ▲사우스스프링스 ▲서경타니 ▲세종에머슨 ▲세종필드 ▲소피아그린 ▲솔모로 ▲송추 ▲수원 ▲스톤게이트 ▲신원 ▲썬밸리 ▲아난티중앙 ▲아난티클럽서울 ▲아시아나 ▲안성 ▲안성베네스트 ▲안양 ▲양산 ▲양산에덴밸리 ▲양주 ▲ 에이원 ▲여주 ▲오펠 ▲우정힐스 ▲울산 ▲웰링턴 ▲이스트밸리 ▲인터불고 ▲일동레이크 ▲잭니클라우스 ▲정산 ▲제이드팰리스 ▲제일 ▲창원 ▲ 천룡 ▲천안상록 ▲코스카 ▲클럽모우 ▲킹즈락 ▲태광 ▲티클라우드 ▲파미힐스 ▲팔공 ▲88 ▲페럼 ▲포천아도니스 ▲푸른솔포천 ▲프리스틴밸리 ▲프린세스 ▲한성 ▲한양 ▲한원 ▲해운대 ▲화산 ▲화성상록 ▲해비치서울 2일 이상 휴장 골프장은 곤지암(9∼10일·12일 휴장)과 금강(9∼10일), 라비에벨(올드코스 9일, 듄스코스 10일), 블랙스톤이천(11일∼12일) 등이다.
  • 홍천군, 고교생 1대1 대입 컨설팅

    홍천군, 고교생 1대1 대입 컨설팅

    강원 홍천군은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컨설팅은 입학사정관 출신 공무원이 각 학교에서 대학교육협의회 입학전형 시행계획, 대학별 모집요강 및 입시결과 등을 바탕으로 고3 학생과 1대1 상담을 갖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은 올해 컨설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한 뒤 고1·2 학생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영재 군수는 “지리적 특성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질 높은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500㎜ 물폭탄에 또 잠길라… 이재민 초긴장

    500㎜ 물폭탄에 또 잠길라… 이재민 초긴장

    많게는 억대 자비 들여 겨우 복구“보상 못 받았는데 다시 비… 걱정”서울만 1561명 대피소 등서 생활 尹, 특별재난지역 7곳 추가 선포지난달 8~9일 중부지방에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루아침에 이재민이 된 시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2003년 9월 초강력 태풍인 ‘매미’를 연상케 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한다는 소식에 안절부절못했다. 시간당 50~100㎜의 비가 또 내리면 막 끝낸 복구 작업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다. 제주에는 1일 오후 남부 앞바다 등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3일까지 많게는 300㎜ 넘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이날부터 6~7일까지 해안이나 산지가 있는 곳은 500㎜가 넘는 비가 올 수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서울 동작구의 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박모(63)씨는 침수 피해 25일째인 이날 처음으로 집에서 잠을 잔다면서도 태풍 소식에 앞이 캄캄하다고 했다. 박씨는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피해보상 지원도 아직 제대로 이뤄진 게 없고 답답한 마음뿐”이라고 토로했다.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동생과 함께 1층 양곡점과 지하 노래방을 운영해 온 한경수(63)씨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구비해 둔 잡곡, 씨앗, 약재가 모두 물에 젖어 버렸고 진열대는 물에 떠내려가 버렸다고 했다. 지하 노래방은 천장까지 물이 들이차면서 말 그대로 초토화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동생 한겨울(60)씨는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이고 건물주는 임대료를 올리겠다고 통보했다. 한씨는 “피해 금액만 1억 5000만원 정도”라면서 “노래방은 폐업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장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이재열(66)씨는 침수 피해를 입은 뒤 주문제작한 진열장, 반짇고리, 카드단말기 등이 이제 도착해 부분적으로 영업을 재개했다. 이씨는 “재난지원금 200만원으로는 턱도 없다”면서 “최소한 피해를 복구하고 재기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관악구 신사동주민센터 등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했던 강모(51)씨는 며칠 전에야 도배·장판 작업이 끝나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강씨는 중고로 냉장고·세탁기 같은 가전제품을 자비로 구매했으나 도배·장판 비용은 집주인이 부담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며 걱정했다. 폭우로 옹벽이 붕괴된 동작구 극동아파트 105·107동 주민들은 전날부터 집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다만 안전 보강 공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일부 가구(120가구 383명)는 추석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주민 권모(70)씨는 “그날 이후 빗소리가 조금만 크게 들려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태풍이 온다는데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채모(27)씨는 정부의 미온적 대처에 분통을 터뜨렸다. 채씨는 “회사 근처 호텔에서 생활하면서 모두 비용을 사비로 충당했는데 피해 보상이 늦어지고 있다”며 “하루 식비 2만 4000원, 숙박비 7만원을 보전해 주는데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터무니없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서울 동작구·서초구, 경기 여주·의왕·용인, 강원 홍천, 충남 보령 등 7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의 신속하고 차별 없는 집행을 당부했다. 서울시 이재민 현황을 보면 전날 기준 동작구 227명, 서초구 419명, 관악구 394명 등 총 1561명의 이재민이 민간숙박시설, 임시대피소 등에서 생활하고 있다.
  • 尹, ‘수해’ 서초·동작구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태풍 ‘힌남노’ 선제 대비하라”

    尹, ‘수해’ 서초·동작구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태풍 ‘힌남노’ 선제 대비하라”

    태풍 ‘힌남노’ 선제적 대책 마련 강구 지시윤석열 대통령이 1일 지난달 이틀새 5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서울 동작구·서초구와 경기 여주시·의왕시·용인시, 강원 홍천군, 충남 보령시 등 7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추가 선포는 지난 8월 22일 우선 선포된 지역 10곳 외에 최근의 피해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서울 동작구·서초구, 경기 여주시, 강원 홍천군, 경기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경기 용인시 동천동, 충남 보령시 청라면이다.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우선 선포지역과 마찬가지로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50∼80%가 국비로 전환된다.윤 대통령은 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물론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민 모두가 신속하게 피해를 회복하도록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의 신속하고 차별 없는 집행을 당부했다. 정부는 공공시설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에 대한 재난안전특교세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당정은 피해 가구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를 독려하고, 부족할 경우에는 우선 중앙정부에서 선지급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외 별도 국비를 확보해 주택 침수피해 지원에 준하는 최대 400만원(지방정부 200만원·중앙정부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尹,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지시제주, 1일 연안 위험예보 ‘주의보’로 격상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중대본을 중심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달 중인 제11호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필요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태풍 힌남노 북상 등에 따라 도내 연안 해역의 연안 사고 위험예보를 ‘관심’ 단계에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청 전망으론 힌남노는 5일 오전 9시 강도가 ‘매우 강’인 상태에서 제주 서귀포시 남남서쪽 470㎞ 해상을 지나고 6일 오전 9시 서귀포 동북동쪽 180㎞ 해상에 이르겠다. 서귀포시 동북동쪽 해상을 지날 때 힌남노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45hPa과 45㎧(시속 162㎞)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가운데 가장 강했던 태풍으로 꼽히는 1959년 ‘사라’가 우리나라에 영향 줄 때 중심기압이 951.5hPa였는데 이보다 낮다. 2003년 9월 태풍 ‘매미’도 우리나라에 영향 줄 때 중심기압이 954.0hPa였다.
  • 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1000여종 본판매… “5만원 이하 비중 80%”

    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1000여종 본판매… “5만원 이하 비중 80%”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총 1000여 종으로 다양한 테마로 선보인다. 특히 소비자들의 추석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자 5만원 이하의 선물세트 비중을 약 80%로 확대해 구성했다. 가성비 테마를 갖춘 대표 상품으로 ‘대천 도시락김 54봉세트’(1만 5900원), ‘매일견과위드넛세트’(20g 50입·1만 9900원), ‘정관장 홍삼원’(50mL 20포·1만 8750원), ‘당도선별 배∙사과세트’(각 8∙14입·각 2만 9900원), ‘든든잡곡 곡물세트’(레드렌틸콩∙흰강낭콩∙병아리콩∙찰기장 400g·햄프씨드 300g·1만 4900원), ‘산지기획 홍천더덕세트’(더덕 600g·2만 9900원) 등이 있다. 프리미엄급을 최적가에 제공하는 선물세트로는 ‘샤인머스캣메론세트’(샤인머스캣 2입·메론 1입·3만 9900원), ‘미국산 불갈비세트’(미국산 불갈비 1.6kg·9만 3600원), ‘브룩스 다이아몬드 LA식 꽃갈비 세트’(캐나다산 LA식 꽃갈비 1kg 2입·11만 2000원), ‘아모레 려초의방 탈모증상케어 GIFT호’(샴푸 490mL 4입·트리트먼트 300mL 1입·4만 3900원), ‘아르헨티나H 1호’(나바로 꼬레아스 로스 아르 까베르네 소비뇽 750mL 1입·그란로스 아르볼레스 까베르네 소비뇽 750mL 1입·2만 9900원), ‘유한양행 와이즈헬스 유한백수오샷’(백수오샷 25mL 30입·3만 4230원) 등이 있다.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생각한 선물세트도 있다. 과일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난좌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한 ‘농부의 자부심(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4입·5만 4900원), ‘무진장사과 나주배 세트’(사과 8입·배 4입·6만 4900원) 등이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사용한 ‘CJ Save Eearth Choice 고급유 1호’(포도씨유∙카놀라유∙요리유 500mL 각 1입·1만 4900원) 등이며 비닐 라벨 등 플라스틱 포장재를 완전히 제거한 ‘스팸 무라벨세트’(스팸라이트 200g 9입·5만 3900원) 등이 있다. 농∙어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부산 기장군 어가와 직접 계약을 추진해 선보이는 ‘해녀가 직접 채취한 기장미역귀세트’(기장미역 100g 2입·기장미역귀 80g 1입·2만 9330원) 등도 준비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눈에 띈다. ‘공연주 세트’(250mL 2입·잔 3입·1만 5980원), ‘더한주류 리큐르 3종세트’(서울의밤25도 375mL 1입·매실원주 13도 375mL 1입·명량스컬 17도 375mL 1입·잔 2입·2만 6900원), ‘PRK 더글렌리벳 15년’(700mL 1입·아이스몰드 2입·테이스팅글라스 2입·11만 9900원), ‘와일드터키 8년’(800mL 1입·전용잔 2입·5만 7900원), ‘일리 스틱커피 선물세트’(미디움∙다크∙디카페인 각 30T·일리 로고 머그컵 1입·3만 2000원), ‘티젠 콤부차보틀세트’(레몬∙베리∙유자∙피치 5g 각 10입·에코보틀 500mL 1입·2만 9800원) 등이다. 협업을 통해 구성을 차별화한 상품도 있다. 대표적으로 ‘삼원가든 육포세트’(국내산 소고기 육포 50g 8입·7만 5920원), ‘Prime 스테이크 홀인원 패키지 냉장세트’(프라임 살치살 1kg·부챗살 1kg·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공 3구세트 2입·21만 6000원), ‘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루 패키지’(조니워커 블루 750mL·온더록스 잔 1입·바매트 1입·글라스 리드 1입·30만 8000원), ‘궁복전복장세트’(대복 순한맛 200g 2팩·중복 순한맛 250g 2팩·9만 9000원) 등이다.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해 ‘Black label 무항생제 한우 1++ no.9 등심구이 냉장세트’(농협안심한우 2kg·49만 9000원), ‘1855 블랙앵거스 냉장세트’(1855 블랙앵거스 꽃갈빗살 1kg·살치살 1kg·코타니 향신료 2입·21만 6000원) 등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14대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40%를 할인해주고, 상품별 1+1∙5+1∙10+1 등의 프로모션과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온라인 주문 시 당일배송(추석 당일 제외) 등도 진행한다.
  • ‘사망 교통사고 뺑소니’ 택시기사, 숨진 채 발견

    ‘사망 교통사고 뺑소니’ 택시기사, 숨진 채 발견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택시 기사가 도주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강원도 홍천의 한 밭에서 60대 택시 기사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34분쯤 인천 시내 편도 4차로 도로에 누워 있던 50대 여성을 택시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았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119에 전화했으나 사고 내용을 자세히 알리지 않고 도중에 끊고 달아났다. 경찰은 교통사고 피의자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 홍천 갈마곡에 짓는 도서관 이름은?…명칭 투표

    홍천 갈마곡에 짓는 도서관 이름은?…명칭 투표

    강원 홍천군은 홍천읍 갈마곡리에 건립하는 도서관 명칭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투표로 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명칭 후보는 앞서 6일까지 이뤄진 공모에 접수된 77건 중 사전 심사를 통해 추린 5건으로 ▲갈마미래도서관 ▲갈마우리들도서관 ▲(갈마)슬기샘도서관 ▲무궁무진 홍천 도서관 ▲별빛나루 청소년 도서관이다. 투표는 군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1표씩이다. 투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투표 결과 1위 작품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할 것이고, 해당 작품을 제출한 주민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20만원권을 시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갈마곡리 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434㎡ 규모로 지어져 내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 이상준, 19살 연하와 결혼 발표…예비 장인에 절하고 ‘대국민사과’

    이상준, 19살 연하와 결혼 발표…예비 장인에 절하고 ‘대국민사과’

    개그맨 이상준이 19살 연하와 결혼을 선언하는 해프닝으로 웃음을 안겼다. 18일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자급자족원정대’에서는 강원도 홍천을 찾은 멤버들(윤택·이만기·이상준·허안나) 모습이 그려진다. 이상준은 소 500마리를 키우는 홍천의 한 축산업자를 만나 “회장님”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개그우먼 허안나는 곧장 “아드님 있는가”라는 질문을 했고 축산업자는 “어리다. 25살”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준이 “허안나는 이미 결혼을 했다”라고 밝혔고, 방송인 이만기는 “따님은 있는가”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축산업자는 “딸은 있다”라고 답했고, 이상준은 “따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가”라며 관심을 보였다. 축산업자는 “22살”이라며 또 다시 답하자 이상준은 미소를 지으며 “좋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상준은 “19살 차이인데 저랑 딱 맞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예비 장인’에게 대뜸 절을 올렸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19살 차이 결혼’을 두고 대국민 사과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자급자족원정대’ 홍천의 특산물 옥수수 수확과 소 500마리에 밥 주기 미션 등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 워터파크서 숨진 아이…“7~8분간 엎드린 채 물에 떠 있어”

    워터파크서 숨진 아이…“7~8분간 엎드린 채 물에 떠 있어”

    강원 홍천군 한 물놀이장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던 초등생이 41일만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초등학교 1학년 A(7)군은 지난 6월 25일 아침 8시쯤 태권도 학원 버스를 타고 강원 홍천군 한 물놀이장으로 야외활동을 떠났다. 하지만 불과 4시간도 채 되지 않아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다.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맨 A군은 41일 만인 지난 5일 밤 하늘나라로 떠났다. A군 부모가 경찰로부터 전해 들은 사고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내용에 따르면 A군이 물놀이장에서 사고를 당한 시각은 오전 10시 41분이었으나 구조된 시각은 10시 48∼49분쯤이었다. 7∼8분가량 엎드린 채 물에 떠 있었지만, 안전요원들은 A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고, A군을 발견하고 구조한 건 A군이 다니는 태권도 학원 관계자가 아니라 다른 태권도 학원의 관계자였다. A군에게 응급처치가 이뤄지는 모습마저도 발견하지 못했고, 안전요원들은 학원 관계자들이 불러서야 뛰어오는 장면이 CCTV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더해 키가 117㎝에 불과한 A군이 120㎝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는 파도 풀에서 사고를 당한 점도 A군의 부모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A군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있다고 보고 과실이 있다면 경찰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의문이 해소되길 바라고 있다. 강원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안전사고팀은 A군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물놀이시설과 태권도 학원 측의 과실에 있는지 살피고 있다.
  • ‘신속’ ‘꼼꼼’…민원행정에 공들이는 지자체들

    ‘신속’ ‘꼼꼼’…민원행정에 공들이는 지자체들

    강원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선 8기 초기 민원서비스를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시장은 취임 첫 달인 지난 7월 171회에 걸쳐 3400명의 시민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특히 집단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육 시장은 “솔직하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대화하면서 현안의 해답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주택건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경관, 도시계획, 건축 심의를 통합해 ‘원스톱’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또 시는 도의원과 주민의 대화 창구인 민원소통실을 청내 마련했다. 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보다 원활하게 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와 도의회 간 협조체제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민원소통실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인허가 기간이 단축되면 건설경기가 살아나 일자리 창출, 세수 확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태백시는 행정복지센터 내 동장 집무실을 민원상담실이나 회의실 등 시민 공간으로 바꿔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속초시는 청내 종합민원실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 민원창구’를 운영해 본인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제증명을 요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발급해 민원인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여러 부서 협의를 요하는 복합민원뿐 아니라 단순·즉결민원도 접수에서 통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민원상담 원스톱창구’를 운영한다. 삼척시는 박상수 시장과 시민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시장실’과 박 시장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민원상담을 하는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도입했다. 홍천군은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특성을 감안해 ‘찾아가는 민원상담관제’를 신설하고, 도심에 신영재 군수와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도 만들 계획이다. 횡성군은 김명기 군수와 주민과의 스킨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981년 청사 신축 이래 처음으로 군수 집무실을 2층에서 1층으로 옮겼다. 양구군은 카카오톡을 통한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민원실 업무와 각종 소식, 생활정보 등을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인제군은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민원이 정해진 기간에 처리될 수 있도록 민원담당 책임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담당급 직원이 관리하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양구서 ‘농장발 ASF’…48시간 이동중지

    양구서 ‘농장발 ASF’…48시간 이동중지

    강원 양구에 있는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19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양구의 A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A농장에서 사육하는 5600마리를 매몰 처분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한 임상검사도 가질 계획이다.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까지 48시간 동안 도내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에는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올해 들어 도내를 포함 전국에서 ‘농장발 ASF’가 발생한 건 지난 5월 26일 홍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홍천의 한 농장에서 발생한 ASF는 추가 감염 없이 상황이 수습됐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코딩교육 받았어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코딩교육 받았어요”

    여성가족부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새달 말까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급식·상담·학습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체육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전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이 응모하는 ‘우수사례’ 부문과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졸업생·학부모·자원봉사자가 응모하는 ‘활동수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수사례’ 부문은 ▲소프트웨어 ▲사회이슈 ▲교과연계 ▲일반부문 등 4개 분야다. ‘활동수기’ 부문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통한 나의 변화 또는 자녀의 성장, 아카데미 속 소프트웨어 활동 참여경험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는 오는 29일부터 우수사례는 새달 28일까지, 활동수기는 새달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여가부 장관상 15점,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43점 등 총 58점을 선정해 연말에 시상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코딩프로그램을 통해 국악기를 연주하는 ‘코딩으로 즐기는 우리가락’(홍천군청소년수련관)과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유기동물구조센터에 필요한 동물 장난감을 만들어 기부하는 ‘기발한 도전’(서울시립문래청소년센터)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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