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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낭만이 있는 그곳 샛길예찬

    여유·낭만이 있는 그곳 샛길예찬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설날의 귀향!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그곳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고향은 늘 정겹고 따뜻하고 그립기만 하지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선물 꾸러미를 들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마음이 바쁘겠지요. 그런데 ‘귀향전쟁’‘귀경전쟁’이라는 단어가 늘 걱정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이맘때면 나름대로 대책을 세우며 고심합니다. 마음은 앞서고 차들은 많고…, 특히 올해 설날은 일요일이어서 연휴기간이 짧아 일시에 많은 차량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설 연휴 때는 가급적 고속도로를 피해 보면 어떨까요. 새로 난 지방도로와 샛길 등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빨라질 수 있습니다.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리는 수도권 주변에 거미줄처럼 흩어진 길을 잘 활용하면 의외의 소득을 건질 수 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4방위로 나눠 길 안내를 준비했습니다. 신나는 귀향·귀경길이 되세요. ■ 인천~성남~이천 양평~원주~제천 인천이나 부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영동권이나 영남권으로 귀향하려는 사람들은 영동고속도로(인천∼원주∼강릉)나 원주에서 연결되는 중앙고속도로(춘천∼원주∼대구)를 떠올릴 것이다. 이는 당연히 정답이다. 하지만 영동고속도로는 명절 때면 수도권 구간 곳곳에서 심각한 정체를 빚기에 어설프게 이용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따라서 어느 지점부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최대 관건이다. 국도나 지방도를 통해 일단 성남으로 간 뒤 이천 또는 양평을 경유해 원주로 가 영동고속도로나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요령이다. 원주에서 이들 고속도로를 타면 체증구간을 모두 벗어났기 때문에 일사천리로 영동이나 영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 인천∼성남 짧은 거리지만 의외로 까다로운 구간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성남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랬다가는 초장부터 꼼짝못하는 신세를 면키 어렵다. 따라서 제2경인고속도로와 시내도로를 번갈아 이용해 볼 만 하다. 일단 막히는 경우가 거의 없는 제2경인고속도로(인천∼안양)를 타고 종점인 안양까지 간 뒤 시내도로로 비산동∼관양동∼인덕원∼판교를 거쳐 성남으로 간다.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수원 쪽으로 2㎞가량 가다 왼편으로 이마트가 보이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계속 직진하면 청계산을 넘어 판교가 나온다. 이 구간 시내길은 도로가 넓어서 그다지 막히지 않는 편이다.(약도 (1)) # 성남∼이천∼원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성남IC 인근에서 시작되는 3번 국도를 타고 경기도 광주∼곤지암을 거쳐 이천까지 간 뒤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이천이면 영동고속도로 상습정체 구간을 어느 정도 벗어난 곳이다. 아니면 이천에서 부발∼여주∼문막∼원주로 이어지는 42번 국도를 이용한다. 영남권 귀향객은 그대로 3번 국도로 장호원까지 간 뒤 충주를 거쳐 제천으로 가 중앙고속도로를 타는 것도 유용하다. 이천 못 미쳐 곤지암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탈 수도 있는데 썩 좋은 방법은 아니다. 호법분기점에서 다시 영동고속도로를 타야 하는데 이 지점도 막히는 경우가 많기에 고속도로정보(1588-2505)를 들어보고 결행해야 한다.(약도 (2)) 문제는 3번 국도가 이천 훨씬 이전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때에는 3번 국도에 미련을 두지 말고 양평을 경유해 원주로 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 성남∼양평 샛길이 다양한 데다 변수가 많아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구간이다.3번 국도를 타고 4㎞가량 가다 ‘하남’이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나오면 빠져나가 100m가량 간 뒤 U턴하면 하남·팔당 방면(45번 국도)이다. 차가 많이 막히면 이곳까지도 지루할 수가 있는데, 이때는 3번 국도 바로 옆으로 난 389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된다. 이 도로는 3번 국도와 붙었다 떨어졌다 하지만 결국은 45번 국도와 연결된다. 또 성남 시내길을 통해 갈 수도 있는데 모란시장 인근 성남동∼하대원동∼성남쓰레기소각장을 지나 이배재를 넘으면 45번 국도와 만난다.(약도 (3)) 45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중부고속도로 경안IC 바로 옆에 있는 샛길을 이용해 서하리까지 간다. 이 길은 전에는 마을길이었으나 최근 길을 넓혀 손색없는 도로가 됐다. 이어 서하리에서 퇴촌 쪽으로 난 389번 지방도를 탄 뒤 양평까지 간다. 퇴촌을 지나 양평으로 가는 길은 남한강을 끼고 있어 경관이 매우 수려해 고향가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약도 (4)) # 양평∼원주 용문 또는 대신을 경유해 원주로 가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모두 이정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첫번째는 일단 6번 국도(양평∼홍천)를 통해 양평에서 용문까지 간다. 이 도로가 막힐 경우는 옆으로 나 있는 구 도로를 이용해 용문으로 가도 된다. 용문읍을 벗어나자마자 우측으로 나 있는 331번 지방도를 타고 지평∼석불∼구둔을 지나 서원리 삼거리에서 좌회전,88번 지방도를 타고 판대∼간현을 지나 원주로 간다. 이 길은 이정표상에 ‘원주’가 표기돼 있지 않은 데다 잘 알려지지 않아 막히는 법이 없다. 두번째는 양평에서 37번 국도로 대신까지 간 뒤 좌회전,88번 지방도를 타면 서원리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부터는 같은 방식으로 판대∼간현을 거쳐 원주로 간다. 주의할 점은 대신에서 서원리 삼거리까지 가는 도중 이정표가 없거나 애매한 작은 삼거리가 여럿 나오는데 이때마다 좌회전해야 하며, 골프장인 블루해런컨트리클럽을 통과해야 한다. 우측은 여주 방면이다. 아예 여주까지 가서 여주∼문막간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해 원주로 갈 수도 있지만 상당히 돌아가는 길이다. 양평에서 홍천까지 간 뒤 중앙고속도로를 타는 방법도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우회하는 거리가 길다.(약도 (5)) # 원주∼제천∼영주∼안동∼대구 중앙고속도로상의 이 구간은 전반적으로 막히지 않는다. 그러나 구간에 따라 정체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원주∼치악 구간이 이에 해당된다. 이때는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와 나란히 돼 있는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 구간 전후에는 고속도로 진입로가 남원주IC, 신림IC 두곳에 불과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이용정보를 듣고 사전에 판단해야 한다. 제천 이후에도 국도가 계속 고속도로와 이웃해 있기 때문에 막힐 경우 국도와 고속도로를 번갈아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약도 (6)) # 인천∼중부·호남 문제는 인천에서 중부권이나 호남권으로 가는 귀향객이다. 위에 열거한 샛길은 영동·영남권 방면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부·호남 방면 귀향객은 인천에서 39번 국도(수인산업도로)를 타고 수원까지 간 뒤 이곳부터 샛길을 이용하면 된다. 수인산업도로는 4∼8차선으로 확장된 뒤 막히지 않는 편이다. 제2경인고속도로로 안양까지 간 뒤 안양∼수원간 국도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경기 북부 : 교하→조리 새 도로로 달려볼까 경기북부를 출발하는 귀성객은 가능한 한 빨리 경부·중부나 서해안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것이 관건이다. 다행히 작년 6월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이 개통돼 올 설날 고향길이 훨씬 수월해지게 됐다. # 동두천·양주·포천∼의정부∼경부·중부고속도로(약도 (1)) 경기북부 주 간선축인 동두천∼의정부간 국도 3호선(평화로)과 포천∼의정부간 국도 43호선 구간 상습정체를 피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한다. 동두천·양주를 출발하면 의정부 시청 방향으로 나있는 서부우회도로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 임시 IC를 이용해 별내·구리 IC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로 진입한다. 경부고속도로 연결은 서울외곽순환도로에 진입하지 않고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도 된다. 서부우회도로로 진입하지 않고 장암동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 IC를 이용해 별내·구리 IC를 지나 중부고속도로에 진입해도 된다. 포천 방향에서 남행하는 차량들은 의정부 시계로 들어서기 직전 축석고개 검문소 전방 200m 지점 SK주유소앞에서 좌회전, 경희궁 식당을 돌아 4차선으로 확장된 의정부 시도 29번도로로 빠진다. 이후 직진해서 마주치는 43번 국도에서 의정부교도소 방향으로 좌회전해 서울외곽순환도로 별내 IC를 이용해 중부고속도로에 진입한다. 반대로 우회전해 송산로터리에서 좌회전해 직진, 장암동 의정부 IC를 이용해 구리 IC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로 진입한다. # 파주∼경부·서해안고속도로(약도 (2)) 1번국도(통일로)와 일산신도시의 체증을 피하기 위해 자유로를 타려면 지난해 설엔 파주 서북부 지역에선 368번 지방도를 이용했지만 올핸 지난 연말 개통된 교하∼조리간 국지도 56번을 이용해 볼 만하다. 통일동산을 거치지 않고 자유로 문발 IC에 직접 연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김포대교를 거쳐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남행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중 송추·통일로·고양 IC가 설치된 덕에 의정부와 파주 광탄·법원, 양주 장흥·백석 등지의 귀성차량들이 일산외곽으로 시원하게 뚫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핸드볼 큰잔치] 하나銀 개막전 승리 장식

    하나은행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코로사에 일격을 가하며 개막전에서 활짝 웃었다. 김태훈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9일 강원도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07핸드볼큰잔치 남자 첫 경기에서 김태완(9점)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코로사를 26-24로 눌렀다. 하나은행은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주저앉은 한을 풀기 위해 영입한 대학 최고 거포 고경수(조선대 졸업 예정)가 4골을 성공시켜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고경수는 이날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혔다. ‘회사 업무 병행’ 원칙을 버리고 운동에만 전념했던 디펜딩 챔피언 코로사는 그동안 흘린 땀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해 쓴 맛을 봤다. 골키퍼 강일구가 빠져 나간 틈이 예상보다 컸다. 하나은행은 신예와 노장의 손발이 맞지 않아 삐걱거리며 출발했다. 코로사 이준희(13골)에게 중거리포를 거푸 허용, 전반을 10-14로 뒤진 채 마쳤다. 그러나 후반 김태완이 연속골을 터뜨리고 조직력이 살아나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22-18,4점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경희대는 김성진(11점)의 활약으로 강원대를 29-23으로 제쳤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 삼척시청이 ‘세계선수권 베스트7’ 우선희(8점)를 앞세워 권근혜(10점)가 분전한 용인시청을 29-26으로, 한국체대는 상명대를 28-25로 이겼다.홍천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Seoul in] 14일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오는 14∼15일 강동구청에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자매결연 지역인 이천과 곡성, 홍천, 음성, 완도, 봉화 등 11개 시·군의 지역생산자 또는 단체(농협, 수협)와 연계해 운영된다. 품목은 제수용품 일체와 현미, 삼, 된장, 고추장 등 각 자치단체의 특산품이나 우수 농산물이다. 시중보다 20∼30% 저렴하다. 자치행정과 480-1314.
  • [2007 핸드볼큰잔치] 루키 돌풍 ‘개봉박두’

    “신예들의 돌풍을 기대하라.” 핸드볼 왕중왕을 가리는 ‘2007 핸드볼큰잔치’가 9일 강원도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개막,18일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18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남자 9팀, 여자 8팀 등 모두 17개 팀이 참가한다.1·2차대회를 거쳐 27일 챔피언을 가린다. 특히 남자부에서는 대학 졸업 예정인 루키들이 가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실업 4팀과 대학 5팀이 자웅을 겨루는 남자부에서는 코로사가 ‘회사 업무 병행’ 원칙을 버리고 운동에만 전념,3연패를 노린다. 그러나 지난해 주전 골키퍼 강일구가 인천도시개발공사로 이적하고, 피봇 박찬용이 은퇴의 뜻을 밝히며 팀을 떠난 데다 ‘새피’도 수혈 못해 전력에 구멍이 생겼다. 이 틈새로 하나은행과 두산산업개발이 비집고 들어올 태세다. 대표팀 사령탑 김태훈 감독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이상욱(한국체대 졸업 예정)·고경수(조선대 졸업예정)로 외곽포를 보강,6년 만에 정상 탈환을 꿈꾼다. 국가대표 오윤석(성균관대 졸업예정)이 합류한 지난 대회 준우승팀 두산산업개발은 ‘괴력의 피봇’ 박중규를 앞세워 설욕을 벼른다. 이런 ‘3강 체제’에 지난해 창단한 도개공이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가대표 골키퍼 강일구를 비롯해 상무의 김민구 등을 영입, 전력을 탄탄하게 다져서다. 전문가들도 다크호스로 지목했다. 여자부에서는 실업 5팀과 대학 3팀이 나온다. 전통의 강호 대구시청은 공수 기둥 김차연이 지난해 말 오스트리아 히포방크로 진출한 데다 센터백 송해림이 부상으로 빠져 전력에 차질을 빚고 있다. 그러나 두터운 선수층을 이용,2연패를 이룬다는 각오다. 이에 ‘2006 올해의 선수’ 문필희를 앞세우고도 지난 대회 4강 탈락의 수모를 겪은 효명건설이 칼을 갈고 있다. 물론 ‘세계선수권 베스트7’ 우선희의 삼척시청도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풀겠다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홍천 동면 200만평에 대학타운

    홍천 동면 200만평에 대학타운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 200만평 규모로 추진되는 ‘대학 타운’이 동면으로 확정돼 연내 가시화할 전망이다.7일 강원도에 따르면 홍천군 동면 대학타운에는 서울대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유명대학 등 대학타운과 레저·휴양단지 등이 조성된다. 서울대측은 올 3월쯤 장기발전계획을 발표하면서 포화상태에 이른 현재의 관악캠퍼스 문제 해결을 위해 강원도의 대학타운 건설 제안을 적극 반영 할 공산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자비와 착공 등의 구체적인 시기는 서울대, 정부 등과 논의후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노대통령 4957명에 설 선물

    노무현 대통령은 설을 앞두고 전직 대통령을 비롯,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 등 4957명에게 강원도 홍천산 잣과 경북 문경산 표고버섯, 전북 완주산 ‘송화백일주’ 세트를 선물한다.소년소녀가장 150명에게는 경기 안성산 친환경쌀과 농산물상품권 세트를 보낸다. 대상에는 소년소녀가장, 독립유공자·서해교전 사상자·순직 경찰관 유족, 의사자, 독도의용수비대, 모범환경미화원, 효행자,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으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이 포함됐다.선물은 오는 9∼11일 사이에 전달된다. 지난해 설에는 전국 8도의 명품 브랜드 쌀을 한데 묶어 5000여명에게 선물했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울산 ‘철밥통깨기’ 전국서 벤치마킹

    울산시가 도입한 ‘실국장 인사 추천제’(서울신문 1월25일자 6면 보도)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벤치마킹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달 정기인사 때 업무능력이나 자질이 떨어지고 나태한 공무원의 재교육을 위해 ‘시정지원단’ 직제를 신설,5급 1명과 6급 3명을 지원단에 발령했다. 각 실·국장에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정원의 3배수까지 추천토록 한 뒤 한번도 추천되지 않은 직원 가운데 여러 갈래로 검증을 거쳐 발령했다.이들은 환경·교통분야에서 현장업무나 과제를 수행하고,1년 뒤 평가를 받아야 부서 복귀여부가 결정된다. 이같은 인사제도 도입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기·경남도, 광주시, 서울 서대문구, 경기도 의왕시, 경남 산청군, 강원도 홍천군 등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인사추천제와 시정지원단에 관한 자료를 요청해 왔다. 시는 문의를 해온 해당 자치단체에 내용을 설명해 주고 이메일로 자료를 보냈다. 울산시 허만영 총무과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울산시와 비슷한 공무원 인사쇄신제도 도입이 확산될 분위기”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천인사제를 도입한 뒤 긴장하는 분위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벽돌 한장 쌓는 마음으로 교육방향 모색”

    교장 자격증이 없는 28년 경력의 평교사가 교장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28일 특성화 고교인 홍천정보과학고가 이 학교 국어담당인 현원철(53) 교사를 교장으로 선출,4년 임기의 교장직을 수행하게 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지원자들에 대해 학교운영위원회와 도교육청 인사위원회의 심사를 한 결과 현 교사가 교장으로 선출됐다. 강원도에서 평교사가 교장에 선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두번째다. 지난해 11월 전북 정읍시 정읍고의 소찬영(52) 교사가 처음으로 평교사에서 이 학교 교장에 선출됐다. 전인교육 실현과 고교 교육 혁신을 목표로 내건 개방형 자율학교는 교사 경력 3년 이상이면 교사, 대학교수, 일반인 등 누구에게나 교장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신임 현 교장은 이 학교 근무경험만 9년으로 학교 특성을 잘 알고 있는 데다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강원도 춘천이 고향인 현 교장은 인천 선화여상에서 처음 교직을 시작해 1989년부터 홍천지역 학교에 머물기 시작, 홍천정보고에서만 현재까지 9년째 근무 중이다. 그는 “학교의 학과 개편 때부터 미용과를 만드는 등 작은 보탬이 얼마든지 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소신을 갖게 됐다.”면서 “나머지 교직생활을 실업계 학생들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 그는 또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실업계 학생들에 대해 사회적 관심과 돌파구를 마련해 주고 싶다.”면서 “교육이야말로 국민에게 주는 가장 큰 복지이기 때문에 벽돌 한장 쌓는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방향을 모색하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4·19묘지 앞에 무궁화 공원 조성

    강북구가 수유동 4·19국립묘지 앞에 무궁화공원을 만든다. 4·19혁명 때 순국선열의 정신을 받들기 위해 묘지 입구에 나라의 꽃을 심기로 한 것이다. 유달리 ‘나라 사랑’을 강조하는 김현풍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무궁화공원은 수유동 576번지 4·19묘지 입구의 오른쪽에 233㎡(70.48평)의 작은 규모로 조성돼 오는 6월 주민에게 공개된다. 공원에는 산책로를 따라 10여종에 이르는 토종 무궁화 1500그루를 심는다. 무궁화 종류마다 꽃 소개와 생육조건, 꽃말 등을 안내하는 푯말을 세운다.높이 2∼3m의 무궁화 꽃밭에는 나무의자도 설치하기로 했다. 원래 공원조성 부지에는 무허가 판잣집 한 채가 있었으나 2004년 집에 불이 나면서 주변이 흉물스럽게 방치됐다.“국립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보기에 흉하고 4·19정신에도 어긋난다.”는 김 구청장의 뜻에 따라 2005년에 공사계획을 세웠다. 빠듯한 구 살림에도 판잣집 거주자에게 1100만원 건물보상을 해주고 지난해 말까지 기반 공사를 마쳤다. 예산 3400만원을 들여 옹벽을 쌓고 진입로도 만들었다.올해 3000만원을 추가로 편성해 다음달부터 식재 작업에 들어간다. 무궁화공원은 강원도 홍천에도 있고, 청와대 입구에도 무궁화 꽃밭이 있다. 그러나 진해, 경주, 여의도 등에 만발한 일본 꽃인 벗꽃만큼 전국에 많지 않은 실정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Local] 홍천 농산물 심벌 도입

    강원도 홍천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홍천의 순우리말인 ‘너브내’라는 통일 심벌이 사용된다. 심벌 도형문안은 홍천 9경중 하나인 금학산에서 바라본 태극문양의 홍천강을 모티브로 삼았다. 너브내 심벌은 홍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홍천강수라쌀, 홍천늘푸름한우, 홍천찰옥수수,6년근인삼, 홍천잣 등 5대명품은 물론 콩, 오이, 호박 등 거의 모든 농산물에 사용될 전망이다. 여기에 연내에 도형상표까지 등록되면 너브내 문자에 그림까지 결들인 지역 농산물을 대변하는 ‘홍천 농산물 심벌’이 독점 사용될 수 있게 된다.
  • [김성호 전문기자의 종교건축 이야기] (21) 구 천주교 포천성당

    [김성호 전문기자의 종교건축 이야기] (21) 구 천주교 포천성당

    문화유산의 멋과 의미는 후대에 가공되지 않은 본래의 모습에서 외려 오롯하게 살아나는 경우를 흔히 본다. 심하게 훼손된 채, 혹은 아주 작은 부분만 옛 모습대로 남아 있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화려했던 옛날을 들쳐보게 만드는 그리스 곳곳의 폐허화된 유적이며 유물들은 그래서 더 빛이 난다. 옛 것을 지금의 기준으로 다듬어 되살려내는 복원만이 능사는 아닐 것이다. 남겨진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서 곱씹는 역사의 교훈과 재미가 쏠쏠한 것이다. 경기도 북부지역의 유일한 등록문화재인 구(舊)천주교 포천성당(경기도 포천시 신읍동·등록문화재 제271호).1950년대 중반 군부대에 의해 지어져 역사는 그다지 오래지 않지만 훼손된 뒤 복원의 손길을 타지 않은 채 남아 있는 희귀한 문화유산이다. ●붉은 성가정 성당 옆 회색빛 벽체 만나다 포천시내의 신읍동에서 서편 왕방산 쪽으로 방향을 잡아 좁은 길을 오르다보면 산 중턱의 예쁘장한 성가정 성당을 만나게 된다. 현대식 건물의 성당 경내에 들어서면 사제관 앞 언덕을 둔중하게 두른 거대한 축대 위의 흉물스러운(?) 또 다른 건물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쏠린다.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지붕은 온데간데 없고 벽체만 을씨년스럽게 서있어 그야말로 폐허를 연상케 한다. 바로 이곳이 구 천주교 포천성당이다. 동쪽 종탑 아래에 ‘성가브리엘성당’이라 새겨진 아치형 출입문에서 휑뎅그렁하게 매달린 종을 올려다보며 안으로 들어서면, 안인지 바깥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하늘이 그대로 눈에 들어온다. 군데군데 부서져 떨어져나간 틈새를 시멘트로 메운 화강암 벽체가 서있기조차도 버거워 보인다. 그럼에도 서쪽 정면의 감실이며 감실 앞에 두켜로 만들어진 제단은 이곳이 한때 간단치 않은 신앙의 중심 공간이었음을 말없이 보여준다. ●대지 기증 받아 공병대대가 5개월간 공사 한국의 성당들은 대부분 신자와 신자들의 신앙공간인 공소를 중심으로 해서 세워지곤 했다. 그런데 이 성당은 거꾸로 성당이 먼저 세워진 뒤 신자들이 모여들고 본당이 설정된 특이한 역사를 갖고 있다.6·25전란의 험한 세상에서도 살아 남은 교회들은 당시 천주교 신자들에게 ‘하느님이 보호하는 굳건한 성’이란 인식을 심기에 충분했다. 그런 때문인지 1950년대엔 유난히 석조건물이 많이 들어섰는데 의정부 제2성당(1953년), 돈암동성당(1955년), 횡성성당(1956년), 홍천성당(1957년), 제기동성당(1957년)이 모두 그런 성당들이다. 특히 군부대의 지원을 받아 세워진 석조건물이 적지 않았는데 이 포천성당은 군부대가 직접 세운것 가운데 남아 있는 유일한 성당이다. 6·25전쟁의 포화가 멈춘 1955년 당시 육군 6군단 군단장이었던 이한림 장군이 성당을 지은 주인공. 할머니의 인도로 독실한 신자가 되었던 이 장군은 당시 신앙처가 없던 포천에 성당터를 물색하던 중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곳을 낙점했다고 한다. 폐허의 성당 앞에 서면 지금도 포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포천의 유지로부터 기증받은 1000여평의 대지 위에 5개월간의 공사 끝에 55평짜리 석조성당과 20평의 사제관으로 지었는데 공사는 모두 이 장군의 지시를 받아 공병대대가 맡았다. 종탑 아래 아치형 벽체에 새겨진 ‘성가브리엘성당’의 이름은 이 장군의 세례명을 땄다고 한다. ●사업실패자가 촛불 켜고 잠들어 지붕 소실 1955년 11월말 완공되었을 때의 모습은 나무 마루바닥에, 인근 덕정리에서 날라온 화강암 벽체와 종탑을 세우고 함석지붕을 인 준고딕식 조적조 성당이었다. 나중에 나무바닥을 걷어내고 시멘트와 모래를 섞은 돌 바닥으로 바꾸었으며 지붕도 동판 기와로 교체했다.1990년 사업에 실패한 전직 경찰 출신이 성당안 제의실에서 촛불을 켜놓고 잠을 자다가 불을 내는 바람에 벽체만 남긴 채 지붕이며 제대, 성물이 모두 소실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남게 됐다. 불이 난 뒤 지역 신자들이 건물 붕괴를 우려해 성당을 헐어 새로 짓자고 했지만 문화재의 가치가 크다고 판단한 춘천교구장 장익 주교와 포천성당 신부, 학자들이 고집을 부려 마침내 지난해 등록문화재 목록에 올랐다. 비록 성당안 구조물은 모두 소실됐지만 서쪽 벽에 뚜렷하게 남은 감실과 제의 때 신부들이 감실을 오르내리던 계단은 신자들을 숙연하게 만든다. 제대가 놓여 있던 제단이 두개의 층으로 구분된 것도 흥미롭다. 성당이 처음 지어졌을 때 신부들이 신자들에게 등을 돌린 채 미사를 집전하던 제단에 더해 나중에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신자들을 바라보고 집전하기 위해 새로 만든 제단이 붙어 있는 모습이 특이하다. ●지난해 등록문화재 올라 본당이 설정된 것은 성당이 지어진 이듬해인 1956년. 이후 지난 2004년 의정부교구가 서울대교구에서 분리될 때까지 의정부 지역을 비롯해 송우리성당, 일동성당, 운천성당, 가산성당 등 경기 북부지역의 5개 본당을 관할하는 중심본당으로 성장했다. 구 성당 아래의 본당인 성가정 성당은 지난 1992년 별도의 건물로 새로 지은 것이다. 춘천교구와 성당측은 구 성당의 외벽 등 지금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보수공사를 거쳐 주민들과 미사며 문화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고 있다. 구 성당을 문화재에 등재하는데 앞장섰던 단국대 김정신 교수(건축학)는 “군의 원조를 받거나 군이 직접 지은 종교건물 중 유일하게 남은 희귀유산인데다 도시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근대사의 흔적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보존가치가 크다.”며 “외관을 그대로 보존한 채 전시회나 야외미사, 휴식처 등 소규모의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kimus@seoul.co.kr ■ 홍인, 신유박해때 고향 포천서 순교… 지역 천주교 ‘뿌리’ 구 천주교 포천성당이 지어질 때만 해도 이렇다 할 신앙공간이 없었지만 포천 지역은 원래 믿음의 뿌리가 깊은 곳이다. 이 포천 지역에 천주교 신앙의 씨앗을 뿌린 인물이 바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홍인(레오·1758∼1802)으로, 지금도 천주교사에 굵은 선으로 남아 있다. 한양에서 포천으로 이주해 온 명망있는 집안 출신인 홍인은 권일신으로부터 교리를 배운 부친에게서 천주교의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포천에서 자라난 홍인은 1794년말 중국에서 조선에 입국한 주문모 신부를 찾아가 세례를 받아 입교했다. 이후 당숙인 홍익만, 황사영 등과 교류하던 중 1801년 신유박해 때 정약종의 책 뭉치가 든 상자를 집안에 숨겨 두었다가 발각돼 44세의 나이에 고향 포천에서 참수형으로 순교했다. 함께 체포된 부친은 한양으로 압송된 뒤 참수됐다. 그 즈음 홍인과 부친의 순교 소식은 전국에 퍼졌으며 다른 지방의 신자들이 이곳으로 옮겨와 신앙공동체를 일구기 시작해 1900년대초 포천읍 선단리 해룡마을에 공소가 세워졌다. 이후 1930년대 개성본당,1931∼1935년 행주본당의 관할에 들었으며 1935년부터 덕정리 본당(현 의정부2동 본당) 관할지역에 속했다. 이한림 장군이 포천성당을 세운 이듬해인 1956년 본당이 설정되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중심성당으로 우뚝 선 것이다. 신앙심이 유별났던 이한림 장군이 포천지역에 성당을 건립할 뜻을 세운 것도 이같은 포천지역의 신앙 내력을 잘 알았던 때문일 것이다. 성당 건립부지를 선뜻 내놓은 지역 유지도 물론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다.
  • 강원·경기 ‘잣 명품화’ 비상

    강원·경기 ‘잣 명품화’ 비상

    잣나무 재선충병 발생으로 강원도와 경기도의 특산물인 잣 명품화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잣나무림은 7만 8991㏊로 전국 잣나무림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잣 생산지인 홍천과 춘천의 잣나무림은 각각 4만 7794㏊와 7887㏊로 자치단체마다 잣을 지역 특산물로 육성해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 16일 잣나무 재선충병이 발견된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는 국내 최대 잣 주산지인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와 화촌면 풍천리 등과는 불과 30㎞ 떨어진 지역으로 재선충병이 확산될 경우 치명적인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주산지 홍천서 30㎞ 떨어진 곳서 감염 홍천군의 한 해 잣 생산량은 800여t으로 전국 잣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의 잣으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어 재선충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홍천 잣은 홍천군이 특화 작물로 육성 중인 ‘지역 5대 명품’ 중 하나로, 지난 2005년 10월 청와대가 각계 사회 지도층 인사 4000여명에게 추석 선물로 보내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양평·포천·가평 농가들도 긴장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과 오포읍, 중대동 일대에서도 지난해 12월 잣나무 재선충병이 발견돼 30∼70㎞ 거리에 있는 양평·포천·남양주·가평 등의 대단위 잣 생상단지 농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들 지역의 잣 생산단지 면적은 약 3만 1000㏊에 이른다. 춘천농산 대표 김재익(51)씨는 “잣나무 재선충병은 한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춘천에서 재선충병이 발병했다면 춘천은 물론 홍천과 가평 등 인근도 절대 안심할 수 없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재선충병 의심 나무에 대한 도내 각 시. 군의 시료 검사 의뢰도 폭주하고 있다. ●감염의심 검사 의뢰 폭주 올들어 이날 현재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에 접수된 재선충병 감염의심 검사 의뢰건수는 모두 3217건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동해시가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 64건, 강릉 52건, 원주 46건, 횡성 28건 등이다. 특히 지난 16일 춘천에서 잣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하면서 검사의뢰 건수는 하루 평균 70여 건에 이르고 있으나 산림개발원의 장비와 인력으로는 15∼20여건만 소화할 수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여기에 이르자 강원도와 경기도, 산림청 등은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책에 돌입했다. 재선충병이 발견된 지역의 산림 벌목작업을 하고, 이달말까지 산림개발연구원과 대학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재선충병 발생지에는 오는 25일부터 항공기 2대를 투입, 강원도 전지역에 대한 항공예찰활동도 함께 펼친다. 강원도 이경진 농정산림국장은 “사태가 확산될 경우 도내 잣 관련 산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항공방재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국제캠퍼스 유치 협의

    포천시가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포천시는 박용국 시장이 18일 서울대를 방문, 이장무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캠퍼스부지의 무상제공 등을 약속하며 유치활동을 편다고 1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대 방문에서 포천시 군내면·가산면 신도시 예정지구(150만평) 주변 60만평을 무상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부지 중 국유지와 시유지 등을 제외한 사유지를 매입, 서울대에 제공한다. 포천시는 또 서울대 법인에 대해 취득세·등록세·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면제하고, 부지로 확정되면 진입로와 상·하수 관로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담 TF팀을 구성,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 처리한다.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에는 포천시와 함께 파주·시흥·평택시와 강원 홍천군 등이 경합하고 있다.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포천시장 18일 서울대 방문…국제캠퍼스 유치 협의

    포천시가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포천시는 박용국 시장이 18일 서울대를 방문, 이장무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캠퍼스부지의 무상제공 등을 약속하며 유치활동을 편다고 1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대 방문에서 포천시 군내면·가산면 신도시 예정지구(150만평) 주변 60만평을 무상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부지 중 국유지와 시유지 등을 제외한 사유지를 매입, 서울대에 제공한다. 포천시는 또 서울대 법인에 대해 취득세·등록세·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면제하고, 부지로 확정되면 진입로와 상·하수 관로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담 TF팀을 구성,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 처리한다.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에는 포천시와 함께 파주·시흥·평택시와 강원 홍천군 등이 경합하고 있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인사]

    ■ 기획예산처 △홍보관리관(직무대리) 김윤석■ 문화관광부 ◇연구직 고위공무원△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金誠龜△국립경주박물관장 李榮勳△국립광주〃 趙現鐘△국립전주〃 李源福◇연구직 전보△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 李乃沃△고고〃 成洛俊△국립부여박물관장 宋義政△국립제주〃 孫明助△국립춘천〃 兪炳夏△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朴方龍△국립광주박물관 〃 鄭聖喜△국립전주박물관 〃 秦華秀△국립민속박물관 유물과학과장 鄭鍾秀■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박래부■ 서울대 △간호대학장 尹順寧■ 대한주택공사 ◇처·실장급 승진△주거복지처장 김성윤△임대관리처장 정윤희△택지개발처장 고재택△에너지사업처장 이상현△기계설계처장 허영준△전기통신처장 김채규△정관사업단장 윤용수△전북지역본부장 박천필△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철헌△국방대 교육파견 유환태△중앙공무원교육원 김영부△교육파견건설감리처장 허만택△설계견적처장 조영득△서울지역본부영업처장 전석기△경기지역본부영업처장 이광구 ◇처·실장급 전보△대전서남부사업단장 박헌석△신도시개발처장 정병희△비서실장 김경환△경영관리실장 강용구△정책개발실장 이종덕△경영혁신단장 이봉형△매입비축처장 유영일△택지계획처장 권상△택지보상처장 박영호△도시기반처장 조태연△복합개발사업단장 이상형△건설관리처장 김용율△시설관리처장 안명선△기술계획처장 손종철△건축설계처장 이용근△토목설계처장 이임노△인력개발처장 김원근△재무처장 이희관△연구개발실장 최종주△주택도시정보센터장 안숭원△품질시험소장 신광현△서울지역본부장 조원봉△시흥사업단장 김윤기△수원호매실사업단장 박석△안산신길사업단장 배철재△부산지역본부장 배연창△논현사업단장 이해진△강원지역본부장 정승용△대전충남지역본부장 신열△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수호△제주지역본부장 조성필△파주신도시사업본부장 안재선△서울지역본부 사업처장 김재현△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조승면■ 한국도로공사 ◇부처장급 전보 △재무처 재무개선팀장 임홍순△인력개발센터소장 조내현△도로처 방재총괄팀장 박상일△기술심사실장 지동한△민자도로처 민자계획팀장 최윤택△건설환경실장 이윤재△대전당진건설사업소장 송필용△익산장수〃 강형식△목포광양〃 서준호△현풍김천〃 김종흔△부산울산〃 백원욱△음성충주〃 심기술△무안광주〃 안종갑△전주남원〃 곽동주△교통정보센터소장 김권태△경기지역본부 관리처장 오득환△〃 기술〃 김회정△인천지사장 류환봉△시흥〃 김영환△군포〃 장동화△수원〃 이재욱△경안〃 장정식△동서울〃 김태열△이천〃 홍순욱△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배종엽△〃 기술〃 김기식△홍천지사장 이신재△제천〃 박승갑△충주〃 배순건△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김경희△〃 기술〃 이충구△대전지사장 강한욱△논산〃 강상명△무주〃 신원건△호남지역본부 기술처장 김경중△전주지사장 전덕수△남원〃 김재현△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전영렬△〃 기술〃 강석부△군위지사장 전강열△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이채식△〃 기술〃 강호동△진주지사장 손해수△서울대 교육파견 이상준 허인 김유식◇부처장급 승진 및 전보△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팀장 김병회△도로영업처 전자카드팀장 여운상△스마트웨이사업단 ETC팀장 송상규△서울대 교육파견 김경수△수원지사 서울영업소장 홍춘광△강릉지사장 김기철△서해대교관리소장 박상욱△광주지사장 김덕용△부안〃 이철우△고령〃 신재상△영주〃 권영주△영천〃 박상활△울산〃 이춘희△양산〃 이정근△창원〃 이광호△서울대 교육파견 백해흠△고성지사장 이병철 ◇부장급 전보△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이호경△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강영■ 한국수력원자력 ◇2직급 전보△경영기획처 경영혁신실장 金榮浩△〃지역협력실장 宋在哲△PI실장 康永模△품질보증실장 鄭永翼△발전처 발전운영실장 金大謙△〃노심관리팀장 文炳偉△사업기술처 입지관리실장 薛東旭△고리원자력본부 부처장 金壹東 崔善鳳△영광원자력본부 부처장 金南煥△월성원자력본부 부처장 崔乘炅 孫錦壽 李淸丘 許烈△울진원자력본부 부처장 李起奉 李相學 裵漢慶△방폐장건설사무소 부처장 金載爀 洪光杓△방폐물기술처 기술관리실장 金生起△원자력발전기술원 부처장 曺昌國 李承浩△서울대경영자과정 金景坵 李光雨 崔榮富 李福揆 ◇2직급 승격△관리처 본사이전 추진실장 申興湜△자재처 중소기업지원팀장 金正泰△정비기획처 엔지니어링실장 河壽永△안전기술처 방사선안전실장 朴晟哲△사업처 신재생에너지사업실장 金東哲△〃창원주재원실장 黃圭憲 △고리원자력본부 부처장 金判述 朴熙出△울진원자력본부 부처장 鄭衡鍾△서울대경영자과정 姜鎬麟△원자력발전기술원 수석연구원 金鍾鶴■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강남기업금융센터장 金永千△금융기획부장 文基鵬△서초동지점장 金東求△부산지역금융본부장 朴明才 ◇부장급 전보△여신관리부장 金基鎬△전산정보〃 許暎萬△리스크관리〃 林映浩△경영지원〃 金珍培△심사〃 柳銀圭△동대문지점장 林東洪 ◇팀장 승진△방카슈랑스 琴昌潤△기업고객전략 辛學基△전산정보부 여신 이충렬 李忠烈△금천지점장 崔亨植△면목동〃 崔桂楨△양평동〃 林圭昌△시흥〃 李弘崙△주안〃 鄭珍和△전주〃 朴周完△부경대〃 金璟億△만수동〃 趙承衍△목포〃 高容窪△인계동지점 개설준비반장 李元珠△전산정보부 高秉揆△전산고객관리팀장 金載鉉 ◇팀장급 전보△성과관리 崔宗植△CRM 李載文△기업분석평가 宋相鎬△해양투자기획 林東勳△신BIS협약 都文鈺△심사지원 金鍾杓△자금운용지원 朱聖允△자금운용 金哲煥△개인고객전략 徐齊顥△해양금융 司空大昌△여신관리 鄭文杞△카드사업실장 朴壯桓△준법감시〃 全在賢 ◇지점장 전보△가락시장 趙光來△관악 鄭武永△길동 李慶燮△방학동 盧炯贊△신당동 鄭秀喆△양재역 崔圭兌△역촌동 李正宰△영등포 梁起旭△일산 崔正權△테헤란로 徐熙淑△화곡동 高南雄△학익동 李愚民△대전 南韓一△서부시장 魏奉淇△서대구 禹榮鳳△연산중앙 金善龍△북광주 金喆白△영도 房雄吉△공덕역 崔美德△구리시장 李相金△서초동지점 부지점장 白雲奎 △서울중앙지점 〃 蔡鍾益△여의도지점 〃 林東培△강원지역금융본부장 李鍾明△전북〃 張承萬△경남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申相鏞△경인지역금융본부 〃 金仲善△부산여신관리센터장 段洸秀△광주〃 尹昶植△수도권〃 朴忠源△대전〃 申承樂△강서기업금융센터 개설준비반장 鄭用化△동탄신도시지점 〃 全盛澤
  • [06일 TV 하이라이트]

    ●라이프n조이(YTN 오전 11시35분) 자연의 시원한 맛이 살아있는 곳,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다. 해발 650m 매봉산 정상에서부터 슬로프가 시원스레 펼쳐진 겨울 레포츠의 천국, 스키장을 찾아 하얀 설원을 질주하는 기쁨을 느낀다. 더불어 설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한다. 맥주 공장을 찾아가 맥주공정과 함께 전세계 맥주들을 알아본다.   ●행복의 오솔길(EBS 오전 6시20분) 볼링 마니아 나계완씨.30년 이상 볼링 하나로 건강을 지켜왔다. 에버리지 170∼180에 컨디션이 좋은 날이면 200까지도 거뜬한 실력. 볼링 건강법의 주인공 나계완씨를 만나본다. 팔도를 돌아다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팔도가수가 있다. 강원도 영월에 사는 백선분씨. 그의 유쾌한 삶을 들여다 본다.   ●연개소문(SBS 오후 8시45분) 이밀은 낙양성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고전한다. 이세민은 장안성 공격을 앞두고 연개소문에게 자신의 편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한다. 연개소문은 이밀을 배신할 수 없어 돌아서고, 마침내 이세민이 황제의 황도인 장안성을 함락시킨다. 이세민은 낙양성 앞에서 힘없이 주저앉고 있는 이밀의 군대를 치기로 하는데….   ●두뇌발전소 Q(MBC 오전 10시) 터키의 전설적인 괴물 키메라가 살고 있다는 산을 찾았다. 정체불명의 불꽃 발견, 산불인가, 도깨비불인가?과연, 이 불꽃의 정체는?음식 재료만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요리가 뚝딱, 똑똑한 조리대. 그리고 최첨단 욕실 거울에 숨겨진 상상을 초월하는 기능. 놓치면 후회할 만한 최첨단 미래 주택을 체험해 본다.   ●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액세서리디자이너 지연은 한 달째 디자인 시안이 채택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 기막힌 꿈을 꾸고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에 부푼다. 그러나 좋은 일은커녕, 시장에서 소매치기를 당해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리고 만다. 지연은 태섭이 소매치기 범인이라 생각하고 그를 쫓지만 놓치고 만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KBS1 오전 10시) 미국 네바다 주 남동부 사막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도시, 라스베이거스. 우리가 이전에 알고 있던 ‘카지노의 천국’,‘환락의 도시’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족중심의 휴양지로 탈바꿈하며 관광 산업으로 새 전성기를 맞고 있다. 황홀한 불빛으로 사막 위에 꽃 피운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떠나 본다.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산학협력과장 변영만■ 한국공항공사 ◇1급 승진 △제주지역본부 지원총괄팀장 이재훈△외주관리〃 안종현△제주지역본부 건축설비〃 홍관표△건설사업2〃 권순구△항로시설본부 지원총괄〃 장세훈◇2급 승진△청주지사 운영팀장 이길은△부산지역본부 고객지원〃 정광일△제주〃 항무〃 함영주△〃 재무관리〃 김경화△안전환경팀 환경TF〃 황태욱△서울지역본부 조경〃 조희형△부산〃 전기통신〃 이창섭△미래경영센터 R&D TF팀 임영희◇1급 전보△사업개발팀장 이한성△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정호석△포항지사장 문성돈△항공인력개발원 교수 정석래△항행시설팀장 최중봉△항무계획〃 박담용◇2급 전보△인사총무팀 사회공헌TF팀장 이정문△항공인력개발원 교수 백종은△항로시설본부 전산팀장 김진교△정보관리〃 안희주△서울지역본부 토목〃 이승우△〃 건축시설〃 정태형△〃 기계시설〃 구재삼△안전환경〃 민병훈△여수지사 시설〃 김종원△서울지역본부 레이더〃 윤용호◇3급 전보△부산지역본부 토목팀장 최정수■ 한국전력 ◇본사 △감사실장 김종호△기술기획실장 장영진△기획처장 정찬기△재무처장 홍종광△구조조정처장 김임호△노무처장 이인교△물류경영처장 황기철△전력수급처장 황우엽△배전처장 오재형△배전운영처장 김지년△송변전처장 김문덕△송변전건설계획처장 이춘식△계통계획처장 황종영△정보통신처장 김홍△아주사업처장 허경구△구미사업처장 이영하△원자력사업처장 변준연◇사업본부장△서울 김기학△남서울 김광중△인천손세찬△경기 백승도△충남 조성희△전남 전덕수△대구 조인국△부산 황동목△경남 허두집◇지사장△강릉 이웅기△충북 장완성△경북 이원국△제주 김귀중◇지점장△서울사업본부 박형렬 임대환△남서울사업본부 이호웅 이택범 안준기 신상표△인천사업본부 김기호 김완종△경기사업본부 유정근 우현종 강희태△충남사업본부 오승균 김은식△전남사업본부 박래용△대구사업본부 이용태 이복렬 이진형 정상봉△부산사업본부 김훈 강영석 이재희 이정규△경남사업본부 강문규△고양지점장 신명식△구리지점장 정종필 △서청주지점장 이광희△익산지점장 조성인◇전력관리처장△서울 김인섭△남서울 김창곤△인천 김명수△수원 하광을△제천 차연수△대전 정만위△광주 조춘익△대구 김우겸△부산 이근영△창원 김동현◇건설처장△부산전력구 온대현△전력계통 장석한◇기타사업소△업무지원처장 박영호△사옥건설처장 박노석△IT지원처장 이상대◇전력연구원△원장 박상덕△원자력발전연구소장 안홍준△전력계통연구소장 명근식△전력경영연구소장 신창근△수석연구원(갑) 이용관 김종진△중앙교육원 교육요원 조성훈 방병천△필리핀현지법인장 이강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 송종길■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실·단장 △경영혁신단장 장현창△디지털접근지원단장 신광우△정보활용촉진단장 서종길△정보화역기능대응단장 김병구△국제정보격차해소협력단장 박원근△국가지식정보사업단장 신인철△정보격차해소연구센터장 최두진△검사역 신덕식 ◇팀장△경영기획 이병하△혁신전략 한상필△홍보영상 조용준△접근기획 홍경순△접근기반 박효수△접근지원 김진호△정보활용기획 박영식△정보역량개발 양석민△평생정보화교육 이의순△건전정보문화 남길우△미디어중독대응 김혜수△IT WORLD 이욱진△글로벌기획 조정문△글로벌사업 최명순△글로벌HRD 최완식△지식자원협력 한석안△지식자원구축 강종관△지식포털운영 권순진△행정지원 박종배△미래사회전략 고정현△조사연구 김은정■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영연구실장 권주안△정책연구실 이성재■ 한겨레신문사 △편집인석 기획위원 홍세화△교육사업부장 강석운△한겨레경제연구소 설립추진팀장 이원재■ 대한전기협회 ◇2급 승진 △기술처 기술운영팀장 이동제△기술기준처 발전기술팀장 서효복△KEPIC처 원자력팀장 김안섭△〃 전기팀장 이덕재◇보직 부여△KEPIC처 기술지원팀장 이성근■ 국민은행 ◇부장 △재무관리 張光淳△재무보고통제 梁琮熙△채널기획 具滋源△고객만족 姜庸熙△수신 李致漢△가계여신 任炳洙△소호여신 白承均△기업자금관리서비스 鄭在同△기업금융업무지원 崔相雲△기업금융경영개선 咸植△기업금융여신심사 李明奎△자산유동화 鄭相權△카드업무지원 李啓熙△카드영업추진 咸泳卓△카드마케팅 趙正熙△PB사업 金亨泰△PB영업추진 金知學△부동산사업 車炯根△외화자금 鄭允植△금융공학 全裕文△트레이딩 安宰完△개인금융업무 全泳山△자금운용지원 黃圭萬△총무 梁基一△통합구매 金泰浩△콜센터관리 崔明東△시장·운영리스크 朴靜林△IT기획 金容源△IT개발 韓洪錫△IT채널서비스 張龍一△인프라개발 柳錫興△개발관리 趙根徹△시스템 安永燁△계정서비스 金大元△정보서비스 宋璨熙△인사 金德洙△직원만족 黃舜燦△검사기획 林承得△경영검사 廉在賢△준법감시 洪鶴基△준법감시운영 김양균△감찰반장 康益煥△이사회사무국장 鄭薰模△해외사업기획 禹治九△해외사업추진 劉光根 ◇법인장△런던 白肇鉉△홍콩 朴光昊 ◇지점장△명동영업부장 朴伯洙△여의도〃 權仁九△서여의도〃 金鐵弘△동경 金相成△강남역 洪錫哲△강남타운 安慶恩△논현역 朴炯宰△도곡동 石鍾淳△매봉 白康鎬△봉은사로 申尙浩△삼성동 朴裕彬△스타타워 李京秀△신사역 崔仁根△압구정역 李起範△압구정 林采燮△영동 朴永生△청담2동 辛仁善△청담동 徐唱鉉△청담북 李振鎬△코엑스 朴泳泰△포이동 安奎相△학동역 鄭然井△현대아파트 韓相敦△거여동 朴憲正△굽은다리역 吉丙洙△길동 姜点求△둔촌동 李榮煥△방이남 崔承昌△삼전북 徐大範△상대원 南仁△상일동 牟剛杓△신장 吳尙憲△신천역 方惠淑△암사역 陸完洙△올림픽 韓宗烈△천호동 金德九△태평역 鄭奇春△곡선동 金東燮△광명역 朱鍾洙△내손동 金秉聲△북수원 朴柱洪△산본2동 朴相哲△산본역 金澤洙△수원팔달 鄭季媛△신매탄 金栽煐△안양동 金鍾勳△영통남 金炯五△의왕 全德洙△인덕원 李德淳△하안동 李景淳△호계동 金東烈△화서동 梁盟浩△강화 梁拮榮△검단 高在玄△김포서 朴浩奎△남동공단 崔完基△동춘동 愼錫縡△만수6동 姜寶遠△만수동 金載龍△산곡동 崔昌洙△숭의동 權純重△신포동 金允洙△용현동 金仲坤△인천원당 鄭永殷△임학동 全金永△주안중앙 李琯錫△주안 李俊煥△항동 鄭永喆△구의남 배영빈△구의동 宋白圭△능동 金兌郁△동자양 韓大洙△면목동 鄭振亨△사가정역 金玘洙△삼척 梁榮錫△양평 韓承淵△원주 李種建△이문동 李光圭△장안동 李在薰△장한평역 金智勳△제기동 趙誠柱△중곡동 安慶鎬△중곡서 高洪培△중화동 孫澈圭△청량리역 周賢哲△청량리 李鍾卓△춘천남 趙連浩△홍천 崔完燾△화양동 金活洙△가산패션타운 李晶豪△고척동 朴鍾燮△구로남 尹承煥△구로 李在邦△금천 李容澤△독산동 鄭浩澤△등촌동 安秉善△목동중앙 沈武吉△신길동 姜元奎△신길서 金英洙△신도림역 林豪默△신도림 姜成和△신월뉴타운 金正柱△신월동 서정완△신정1동 鄭万鎔△양평동 安秉麟△여의도리버타워 金相洙△여의도 趙成烈△영등포구청역 金謹洙△영등포로 李成容△오류동 辛卿夏△고양동 許誠燮△대화역 尹雄源△마포역 全宰奭△불광동 金永洙△서강 金亨根△성산동 金駱鎬△성산로 李良浩△성산 吳壽鐘△신능곡 吳泰雄△아현동 崔洪範△역촌역 羅元柱△연서 金江河水△연신내 金萬洙△응암3동 張弘哲△응암오거리 盧靜信△일산 金炯秀△광산 高光淑△광양 李政殷△광주 韓辰洙△군산 李重崎△김제 金成淳△나주 金鍾範△부안 高正柱△송정 吳茂根△쌍촌동 李奉烈△여천남 李同燮△영등동 金成潤△오치동 羅琮紈△용당동 崔鶴天△운암1동 李鍾承△운암2동 文盛柱△전주중앙 林景燮△전주 曺榮基△첨단 金光石△평화동 金裕澤△풍향동 金春鎬△화순 朴鍾弼△효자동 洪圭植△가장동 河哲鎬△계룡대 李起世△공주 梁熙大△내덕동 李貞淵△논산 朴文洙△대덕특구 白秉春△대전가양동 林采能△대전원동 金演錫△두정동 李鍾涉△둔산갤러리아 趙成翼△반석동 權榮鎭△삼천동 李一九△서대전 全雲仙△성정동 吳炳均△신탄진 金基喆△옥천 李鍾求△용문역 許鳳吉△용전동 洪九杓△유성 金圭大△유천동 李性康△제천 洪錫奎△청주남문 金鍾勉△충주 石相根△경안북 金思鎭△구갈남 金庠洙△구갈 李京子△분당시범단지 金鍾久△분당양지 李承鎬△수지성복 鄭在金△야탑역 黃石煥△여주 朴永祚△오산운암 朴濟鉉△용인구성 馬在烈△용인대로 郭彩潤△용인 李在允△이천 鄭丙朝△죽전역 金在鳳△내발산 李昇求△본오동 吳信學△부천상동 千冀五△부천중앙로 金永喆△부천 元善鎬△부천홈플러스 金禎烈△상록수 李榮基△송내동 裵在哲△시화 柳大衡△심곡동 柳演相△안산사동 安玹洙△안산 韓仲淵△원종동 洪性郁△남성역 尹沅植△내방역 全國鉉△방배서 宋炯根△봉천중앙 李瓚烈△사당동 張德浚△사당역 洪良杓△서초2동 趙鍾采△서초북 李仁傑△신림서 金泰勳△신림역 吳世雄△신반포 尹善日△신사동 尹在瓘△양재남 安熙泰△양재동 李康烈△흑석동 朴貞運△가능동 崔京柱△노원 權五錠△덕소 李善洙△도봉 金亨君△동두천 劉虎△방학동 李亨鎭△삼양동 金載煥△성북역 李基赫△송우 李五星△수락산역 姜錫貞△의정부금오 白東鎬△의정부서 李哲奐△중계북 金在煜△태릉역 尹統圭△광교 金榮閔△광화문역 印惠媛△구기동 高永權△대학로 金善龍△동소문동 金丙文△모래내 許滿旭△서린동 金楠永△세종로 鄭相宇△연희3동 文重玉△연희동 金海連△종로5가 朴炅敦△종로6가 宋爀進△종암동 孫讚龜△창신동 韓相俊△혜화동 吳錫晩△홍제동 金德出△금호동 朴湖周△남산타운 李英善△동대문패션타운 田正午△명동역 孫漢一△명동중앙 鄭善文△숭례문 崔圭德△시청역 鄭樂宗△신평화 趙成泰△옥수동 朴根用△이태원 曺在錫△중부 曺永辰△청계4가 宋基奉△충무로 李容熙△태평로1가 柳東鎰△후암동 黃圭煥△가야 白昌燮△구서동 金鍾敏△남양산 金文守△남천동 朴大孝△대연동 李炯來△동울산 朴永泰△문현동 李慶雄△미남 李京和△부곡동 白太欽△부산법조타운 朴英美△부산진 崔世柱△부전2동 金俊源△서면중앙 金俊坤△서면 全德龍△언양 宋石峰△온천동 尹仁宇△울산 許應道△초량 朱康植△토곡 金承哲△해운대역 彭庚鎭△해운대우동 鄭允均△해운대 韓英原△감전동 田大植△김해 河元達△내동 趙泰永△내외동 金昌洙△도계동 宋斗鎬△동삼동 慶文秀△모라 吳東象△밀양 尹泳根△부산 金勳△사상 金澄△삼방동 金是△신평동 朴成一△주례 金炳男△진주 金李列△충무동 安鍾檜△토성동 鄭雲容△통영 金永民△하단동 李承鎬△거창 李東煥△공평동 李圭哲△관음동 金昌圭△구미역 李秉煜△구미 安孝榮△대곡동 金雲權△대구본동 李錫彩△대구비산동 金庾坤△두류동 尹相憲△문경 姜錫坤△범어4동 金圭東△수성동 河成睦△시지 權五勳△신암동 李永壽△영주 金俊勳△영천 李址烈△왜관 丁彦榮△이곡동 金太官△중동교 崔聖善△지산동 金光立△칠곡 鄭在柱△평리동 權憲柱△포항 李鍾華 ◇기업금융지점장△서여의도법인영업부장 金昶坤△스타타워 全容澤△강남역 孫海振△강동 金郡鎬△강원 朴炯洙△거제 李圭洪△구미 鄭泰權△달성공단 朴正賢△대구 孔鍾杓△부산 朴基元△사상 吳京錄△사하 魚泳水△성남 金鍾國△성서 姜永德△성수동 李成觀△오산 韓明洙△용산 金東男△창원 姜大炫△광산 金錫珍△광주 羅振豪△광화문 李鍾麟△남동공단 金宗燦△둔산 朴基岩△디지털밸리 金雲泰△디지털센터 林東述△부천 金龍九△서인천 李載顯△순천 黃潤晧△신사동 金正洙△익산 金珽洙△정자동 崔孝植△종로5가 金址燮△충무로 金泰洙△호계동 朴鉉培 ◇센터장△방배PB 金海京△청담〃 朴惠慶△경인심사 李相勳△남부〃 徐甲錫△북부〃 金弘植△충청〃 羅錠業△경매/소송관리 金正坤△기업여신관리 姜湧遠△신용여신관리 金斗錫△인천〃 閔明植△포항〃 尹東石△전주〃 李京在△제주〃 黃基澤△청주〃 金麗中△천안〃 兪承錄△자금결제처리 孫泰甲△서울대출실행 李鶴武△집단〃 金禹森△서울업무지원 鄭健澤△업무상담 咸京植△대전콜 申完洙△경인업무지원 李濟京△대구〃 崔倫燾△전주〃 兪昌熙 ◇기관영업부장△李淳根△李容浩△池慶浩△金淳泰△羅敬萬△裵吉烋△劉起東△崔柱倫 ◇개설준비위원장△롯데잠실PB센터 沈載五△백석역지점 金東敏△창동아이파크〃 申斗淳■ 하나은행 ◇지점장 △삼양동 李明錫■ 비씨카드 ◇상무이사 승진 △IT 담당 윤병한△마케팅 〃 조중화 ◇팀장·지점장 승진△카드센터구축 TF 이덕희△경영지원 김태진△청주지점장 권기동 ◇팀장 전보△경영전략 서거정△경영혁신 김흥수△인사기획 채병철△교육CS 정명철△재무관리 이영수△가맹점운영 송병식△회원청구 송선진△승인정산 이정호△국제업무 이중규△상품개발 장홍식△제휴마케팅 이경훈△마케팅지원 김진철△영업점관리 안광오△여행 최성욱△개발 이덕수△준법감시 최기언◇지점장 전보△상계 홍명표△창원 김세용△동래 최동훈△춘천 김진철△포항 조용문△순천 김상기■ 신한생명 (단장)△중앙지원단 李相潤 (부장)△영업기획 金哲△영업교육 崔正煥△개인고객 朱鳳一△법인고객 趙翊成△CM고객 尹錫在△리스크관리부 金武河△융자부 李榮俊△인사부 吳濟延△총무 朴閏熙△감사 崔在圭 (팀장)△경영기획 劉鳳赫△DB제휴 崔振基△고객만족 裵森容 (지점장)△혜화 朴相信△중부 張錫河△명동 金泰煥△청계 簡鍾澤△신촌 吳源喆△강서 洪誠培△인천위너스 兪丁植△구월 權赫鎭△계양 鄭尙謨△서초 禹弘均△사당 朴漢姬△잠실 張裕熙△테헤란 南憲祐△용인위너스 李永在△부천 丁暎澤△안양 金龍△안산위너스 李泰炯△평촌위너스 吳東現△남부산 李永宰△부산 韓景淑△청운위너스 金桃福△청솔위너스 余鍾烈△울산 朴哲賢△범어 朴東植△대명위너스 沈權輔△진주 全炳鎬△마산 王炳奎△동청주 金鎭山△아산 任世淳△대전 鄭甫永△보령 張翼熙△상록위너스 韓仁洙△정읍 李昇眞△남원 姜逸錫△목포 吳東根△광주 吳正煥△빛고을위너스 張炳貴△광화문위너스 孫明鎬△세종위너스 金在枓△탐라 愼桓揆△중앙AM 徐光鎭△서울AM 崔東孝△경인AM 宋種敏△중부법인AM 黃仁相△동부법인AM 李周明△남부법인AM 鄭演根△하나법인AM 金甲淵△SKTM 韓相一△롯데TM 李暻歡△현대TM 崔明福△행복에이스 裵東運△희망에이스 邊在祐△으뜸에이스 朴鍾鎭△대구방카슈랑스 河景鎭△부산방카슈랑스 申命機 (센터장)△영남고객지원센터 辛永京△대구〃 都在彦△광주〃 康允壽■ 금호생명 (지점장 )△미디어 魚診善△제일 張浩起△한강 李仁洙△영동 裵閏嬉△광양 趙鎭相△곡성 金顯哲■ ING생명 ◇ 승진 △다이렉트채널본부총괄 상무 박동주△다이렉트채널본부 다이렉트세일즈부 이사 김래원■ 대한투자증권 ◇임원 선임 △영남지역본부장 백승헌△강남지역〃 조현준 ◇임원 전보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장능원■ 한성대 △교무처장 강신일△기획협력〃 한정수△총무〃 이병은△입학홍보〃 방갑산△인문대학장 박호영△사회과학〃 민성기△공과〃 홍윤기△일반대학원장 이상한△행정〃 이성우△디지털중소기업〃 정진택△학술정보관장 이정숙△사회교육원장 최기흥△전자계산소장 최재봉△산학협력단장 이창원△법인사무국장 정대홍■ 신성대 △기획관리실장 이승재△도서관장 김준권△인성교육〃 백미열■ 순천향대 △교무담당관 신혜종△입학〃 강병권△기획〃 전창완△산학연구〃 김동식■ ㈜만도 ◇부사장 승진 △평택사업본부장 徐仁錫◇상무 승진△국내영업담당 咸泳煥△중앙연구소장 黃仁龍△원주사업본부 경영지원실장 孫正遠△원주사업본부 조향1공장장 沈昌燮△익산사업본부장 李尙洌◇상무보 승진△평택사업본부 CBS1공장장 金炯中△원주사업본부 경영지원실 경영관리팀장 朴泰彦■ TU미디어△경영지원실장 김장기△성장전략실장 박기한△Biz개발본부장 이철희△판매본부장 조정섭
  • 본사·행자부 추진 ‘살기좋은지역 만들기’ 지자체 90% 참여… 경쟁률 4.2대1

    서울신문사와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대상지역 선정을 위해 각 기초자치단체로부터 계획서를 접수한 결과,90%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28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계획서 제출 대상 기초자치단체 140곳 가운데 126곳이 계획서를 제출했다. 최종 선정지역이 30곳인 만큼 경쟁률은 4.2대1이다. 계획서 제출 대상 기초자치단체가 한 곳도 없는 서울·대전·광주를 제외한 13개 시·도 가운데 부산·대구·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제주 등 8개 시·도 소속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참여했다. 행자부는 올해 말까지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25일까지 1차 서류심사,2차 현지실사 등을 거쳐 같은 달 31일 최종 선정지역 30곳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영훈 행자부 살기좋은지역기획팀장은 “계획서에 반영된 내용의 타당성과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춰 대상지역을 심사·선정할 계획”이라면서 “지역별 인구 분포나 시·도별 균형 등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정책은 행자부가 주도하는 도농복합 시·군 단위 지자체 140곳, 건설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 지역 지자체 90곳 등 이원화된 체제로 추진되고 있다. 건교부는 다음달 19일까지 계획서를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3월 말쯤 최종 선정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지역 수는 시범도시 5곳, 시범마을 16∼32곳 등 최대 37곳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계획서 제출현황 ●부산 기장군 ●대구 달성군 ●인천 (강화·옹진군) ●울산 (울주군) ●경기 남양주·용인·파주·이천·안성·김포·화성·양주·포천시, 여주·연천·가평·양평군(평택·광주시) ●강원 춘천·원주·강릉·삼척시, 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홍천군 ●충북 충주·제천시, 청원·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음성·단양·증평군 ●충남 천안·공주·보령·아산·서산·논산·계룡시, 금산·연기·부여·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당진군 ●전북 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시,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군 ●전남 여수·순천·나주·광양시, 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장흥군 ●경북 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시, 군위·의성·영덕·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군(경산시, 청송·영양·청도군) ●경남 진주·통영·사천·밀양·거제·양산시, 의령·고성·남해·하동·함양·거창·합천·산청군(김해·마산·창원시, 창녕·함안군) ●제주 제주·서귀포시 *괄호 안은 계획서 미제출 지자체
  • 농촌가정 모델 제시… 지역발전 이바지

    농협문화복지재단은 27일 농업발전과 농가소득증대 및 농촌지역의 문화 계승 등에 힘써 온 농민 4명과 농업단체 2곳을 선정,`제1회 농협문화복지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 농가로 경남 창원시 동읍의 김주근(39)씨, 충북 단양군 가곡면의 안연기(65)씨, 충남 청양군 장평면의 이은국(46)씨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이들 농가에는 1억원씩 3억원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농업발전 부문에선 강원 홍천군 두촌면의 민황기(58)씨, 농촌문화 부문에선 전남 진도군의 소포리 전통문화보존회(대표 김병철), 농촌복지 분야에선 전남 곡성군의 심청노인사랑복지회(대표 최재영)가 각각 뽑혔다. 개인에게는 2000만원, 단체에는 4000만원씩 모두 1억원을 준다. 김주근씨는 4대가 한 집에서 사는 모범농가의 가장이다. 국립경상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한 뒤 전공을 살려 서울에서 한우유통과 관련된 일을 하다가 1997년 부친의 척추수술 이후 귀농했다. 이후 단감 고유의 색도기술 배급에 힘써 지난해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안연기씨는 17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중학교를 중퇴하고 3명의 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농업에 전력했다. 고향을 지키며 고추와 담배 등 특용작물 재배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은국씨는 89년 귀농, 소를 키우다 한때 실패했으나 굴하지 않고 청양의 지리와 지형에 적합한 ‘하우스 수박’ 재배에 성공했다. 새로운 소득작목인 멜론의 재배에도 나서 기술을 보급하는 등 농촌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농업발전 부문의 민황기씨는 강원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시험장장으로 있으면서 찰옥수수 신품종 6개와 종실용 옥수수 1개품종을 개발했다. 우리나라 찰옥수수 신품종 종자의 33%를 보급하고 있다.소포리전통문화보존회는 소포지역의 걸군농악, 명다리굿, 닻배노래, 베틀노래 등 농촌문화를 계승·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167가구 331명으로 구성돼 두레정신을 살리면서 6개 이상의 전통민속보존회를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심청노인사랑복지회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24.5%)인 곡성군 지역의 유일한 재가복지시설이다. 특히 장애인이나 홀로 사는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이동목욕·이동세탁봉사 등으로 농촌복지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600년만의 황금돼지해 호텔가 ‘카운트다운 파티’

    쌍춘년을 보내고 600년만에 찾아온다는 황금돼지해를 맞는 연말 호텔가는 유난히 부산스럽다. 특히 12월 마지막 날인 31일,‘이어 엔드 파티’ 또는 ‘카운트 다운 파티’라는 이름의 송년 행사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영국풍 바 오크룸에서는 31일 ‘송년 카운트 다운 파티’가 열린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뷔페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다음 파티 모드로 돌입. 방문 고객에게는 파티에 어울리는 소품을 증정한다.1인당 2만 6000원(세금, 봉사료 별도).(02)317-3234.롯데호텔월드 펍 메가씨씨는 ‘가면 무도회 파티’를 준비했다. 간단한 뷔페와 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며 1인당 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베스트 드레서, 댄싱 퀸&킹 선발 대회 등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로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02)411-7421.서울프라자호텔 메이플 홀에서는 오후 9시30분부터 새해 오전 1시까지 ‘이어 엔드 파티’로 진행된다. 라이브 음악과 함께 다양한 안주와 주류가 제공된다.1인당 8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02)310-7721. 아무 계획도 못 짰다면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로비에만 서 있어도 된다. 로비라운지에서는 31일 오후 11시30분부터 새해 0시30분까지 카운트 다운 행사를 연다. 로비에 있는 모든 고객에게 샴페인을 한 잔씩 제공하며, 운 좋으면 호텔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02)3440-8123.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Vy바에서는 23∼24,30∼31일 파티가 열린다. 특히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열리는 파티의 입장은 무료.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면 무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032)745-1234.제주신라호텔은 송년 파티 패키지를 29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판매한다. 모든 고객에게 와인 1병이 무료로 증정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눈썰매장을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1588-1142.홀리데이 인 서울도 22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저렴한 패키지를 내놓았다. 객실료 9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객실+조식(2인) 12만 6000원(세금, 봉사료 포함) 등 두 가지. 투숙 고객에게 홍천대명 비발디파크 할인권, 남성 사우나 50% 할인권을 제공하며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시간도 연장해 준다.(02)710-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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