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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강 수질 ‘특급水’로

    강원 홍천군이 홍천강 수질개선에 1132억원을 투입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청정 1급수를 유지하고 있는 홍천강의 수질을 더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2011년까지 1132억원을 투자, 하수관거 235㎞를 신설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41곳을 신·증설한다. 시설 투자가 이뤄지면서 최근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0만원도 챙겼다. 군은 우선 홍천읍 시가지 중심부의 하수를 분리 배출하기 위해 2005년부터 올해 말까지 국비와 기금 등 105억원을 지원받아 32㎞의 하수관거를 정비한다. 시내 외곽지역과 연봉, 갈마곡, 상화계, 하화계지구는 지난 8월부터 2011년까지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324억원을 투자,72㎞의 하수관거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개선 사업이 마무리되면 홍천읍 시가지와 북방면 중심부에서 발생하는 하수 전량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돼 홍천강이 한결 맑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면 단위 집단취락지역의 하수처리를 위해 댐 상류 지원사업으로 703억원을 투자,2010년 말 준공 목표로 41곳의 하수처리시설과 131㎞의 오수관거 설치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노승철 홍천군수는 “홍천강은 주민들의 젖줄이면서 미래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면서 “군의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홍천 “카약 마니아 한서문화제로 오세요”

    강원 홍천군 한서문화제가 10∼12일 사흘간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한서 남궁억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10일 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체육·민속경기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에는 전국 한시백일장과 광장음악회, 무궁화 분재 전시, 종합예술제, 군민노래자랑, 홍천강 카약놀이 등의 행사가 열린다.11일에는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육상·축구·게이트볼·씨름·줄다리기 등 체육민속경기와 결혼이민자 고향음식 시연, 짚풀공예, 풍선아트, 상설체험마당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남녀궁도대회, 도지사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등도 개최된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캐리비안베이 전세계 워터파크 ‘톱3’에

    삼성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캐리비안베이가 지난해 전 세계 워터파크 ‘톱 3’에 올랐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세계테마파크협회(TEA) 등이 지난해 입장객 수를 기준으로 전 세계 워터파크 순위를 조사한 결과, 캐리비안 베이가 입장객 수 140만명으로 미국의 타이푼 라군(208만명)과 블리자드 비치(191만명)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 세계 워터파크 ‘톱 20’ 가운데 한국은 유일하게 4개 업체가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강원도 홍천의 오션월드는 8위(90만명), 충남 덕산 스파캐슬 11위(80만명), 강원도 속초 한화 설악 워터피아는 13위(67만명)를 차지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Local] 백두대간에 금강소나무 숲 조성

    강원 백두대간에 금강소나무 숲이 넓게 조성된다. 북부·동부지방산림청은 대형 산불과 산림 병해충, 지구 온난화 등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는 금강소나무 숲을 보전하고 면적을 늘리기 위해 강원지역 백두대간의 금강소나무 숲 가꾸기 사업을 시작한다. 북부산림청은 백두대간이 지나는 양구·인제·홍천지역 2600㏊의 산림을 금강소나무 육성단지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300㏊의 금강소나무 군락지에서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부산림청도 대관령의 산림 138㏊에 대해 앞으로 5년 동안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금강소나무림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산되는 원목은 문화재 복원 및 보수용으로 공급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광주광역시 기획관리실장(직무대리) 김영선△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파견 이병록 국토해양부 △도로정책과장 金一枰△간선도로〃 李城浚△도로운영〃 權五成△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孫鍾喆△〃 건설관리실장 金東權△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盧聖烈△대전〃 하천〃 文貞植△익산〃 〃 裵永秀 국세청 ◇행정사무관 승진 △인천세무서 소득세과장 李信姬△서인천세무서 소득세과장 鄭勳永△남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洪成杓△남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秦東鉉 ◇행정사무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 安熙天△동대문세무서 소득지원과장 權九成△송파세무서 소득세과장 朴忠源△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朴鍾喆△수영세무서 조사과장 朴贊珉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서대문세무서 소득세과장 李槿淳△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全炳龍△안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吳昌潤△남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朴鎭夏△시흥세무서 소득세과장 李敏雨△춘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金在奉△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金炳福△원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金光奎△강릉세무서 운영지원과장 金相吾△ 〃 부가소득세과장 郭東國△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金千基△동울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康起熏△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李秉國△제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金垣龍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오남석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 김춘선 서울경제신문 △총무국 국장대우 노승관 MBC △보도전략팀장 최창영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Ⅴ대학 행정처장 김종서△한국폴리텍Ⅲ대학 강릉캠퍼스 행정팀장 김인태△한국폴리텍Ⅴ대학 익산캠퍼스 〃 최명환△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 최풍강△한국폴리텍Ⅵ대학 포항캠퍼스 〃 황경규 NHN △NHN USA대표 윤정섭 신한은행 △IT서비스부장 박정일△논현동지점장 김한택
  • [인사]

    환경부 ◇승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김상배 문화재청 ◇승진 △기획조정관 金鍾陳△문화재정책국장 徐英愛(부이사관)△사적명승국 사적과장 姜敬煥(서기관)△문화재정책국 국제교류과 蔡洙喜 산림청 ◇서기관 전보 △도시숲경관과장 최병암△홍천국유림관리소장 남송희△평창국유림〃 최정인△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정민호 한국전기안전공사△감사 표호길 에너지관리공단 △감사 金大鉉 코트라 △기획조정실장 오성근△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전병제△지원총괄처장겸 행정지원팀장 박정성△감사실 검사역 손수득△감사실 검사역 정형식△경기보트쇼사업단장 연영철△EXPO전담반장 장준상△해외활동지원〃 이지형△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승희△제주사무소장 김명구 ◇해외파견(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 △북미지역본부장겸 뉴욕 홍순용△중국〃 상하이 김종섭△싱가포르 이성훈△호찌민 신남식△디트로이트 한종백△마닐라 정호원△테헤란 임인택△브뤼셀 정철△함부르크 김평희△마드리드 박성기△부다페스트 김종춘△바그다드 김유정△뉴델리 최문석△리야드 이관석△빈 김승욱△보고타 권선흥△뮌헨 최태식△타슈켄트 이명구△헬싱키 김성환△산토도밍고 최정석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藏寂△〃 재무부장 正念 KBS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김용관 MBC △예능국 예능1CP 김엽△〃 예능4CP 이흥우 세계일보 △감사 김명석△경영지원본부장 겸 CFO 차준영△제작단장 유정상 아시아경제신문 △부사장 심재민△온라인총괄본부장 겸 이사대우 전중연 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마케팅3부 부장대우 김철중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통신정책연구실장 金炯瓚△미래융합전략〃 高祥原△공정경쟁정책〃 咸昌鎔△방송통신협력〃 徐輔賢△동향분석실장 廉庸燮△연구조정〃 朴東旭△사무국장 朴在錫 한국방송통신대 △교무부처장 文丙基△학생부처장 孫美英 동양그룹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우재룡◇동양창업투자△이사대우 황상운 현대증권 ◇전보 △해외사업부장 김응식△채권영업〃 나기수△채권운용〃 장성수△선물옵션〃 전구택△퇴직연금1〃 이환성(퇴직연금2부장 겸직)△인재개발〃 김현우△성북지점장 류한묵 대신증권 ◇임원 이동 (전무) △영업지원본부장 송동근△기획〃 조용현 ◇전보 (이사대우 지점장)△정자동 김정식 (지점장)△분당 이상봉△송탄 장광수△천호동 이석영△해운대 유석종△부전동 윤건준△군산 손진현 (부부장)△SF부 권택현△Wholesale사업부 양광석 (영업점 부장)△염창동 이종필△올림픽 양학준△화곡동 박정관△용산시티파크 박재우△일산 배남택△창원 최규진 대우증권 ◇신임 △상계지점장 金大燁△강서〃 南美玉△대구〃 李政勳△홍천〃 南敬鉉△퇴직연금컨설팅2부장 盧勇雨△M&A〃 金基渶△STX남산타워점 소장 權純東 ◇전보△광교지점장 李炳燮△올림픽〃 梁在喆△반포〃 蔡奉辰△독산동〃 朴靑水△일산〃 張炳旭△안양〃 朴俊喆△해운대〃 孫漢均△성서〃 裵忠烈△자산관리센터서현센터장 黃淳永△〃범일센터장 金成富△퇴직연금컨설팅1부장 金胤秀△Retail사업추진〃 趙浣祐△마케팅〃 宋錫濬△고객자산운용〃 趙奎鶴△WM상품전략〃 朴相勳△WM영업혁신〃 金孝相
  • [Seoul In]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보건소는 다음달까지 ‘지역사회 건강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중구민의 건강 행태를 다각도로 측정해 보건통계를 산출하는 것이다. 조사 결과로 확인되는 건강지표는 ▲중구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금연·절주·운동·과체중·비만·영양) ▲정신보건, 구강보건, 모자보건, 만성질환관리(고혈압·당뇨·뇌혈관질환·관절염·허혈성 심장질환) 등이다. 중구보건소 2250-4413.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년 연속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됐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는 성인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보건·복지, 교통·환경, 안전관리, 문화·레포츠 등 5개 항목별 거주 만족도를 조사한 것이다. 송파구와 함께 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서초구가 10대 도시 안에 들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기획예산과 410-3315.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19∼20일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복지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갖는다. 연수회에서 구는 지역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을 선발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구 복지실무협의체에서 자체 제작한 ‘복지관련 종사자 위험관리 매뉴얼’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2104-1747.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19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김자경오페라단을 초청해 오페라 ‘카르멘’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616회 서초금요문화마당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대명사 ‘카르멘’의 레퍼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소프라노 윤유정,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김달진, 바리톤 송기창과 정지철, 피아노에 신수연이 출연한다. 선착순 800명 무료입장 가능하다. 문화행정과 570-6809.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민원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스마트(SMART) 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순찰 기능을 담당하는 조사 순찰팀과 처리를 담당하는 6개 기동반(클린기동대, 가로녹지반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킨다. 감사담당관 820-1471.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일상생활의 다양한 불편사항을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민불편살피미’ 제도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중이다. 지난달 말 구청 로비와 지하철 중화역에서 시민불편살피미 신고방법 안내 시연회를 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해 주민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감사담당관 490-3472.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20일 10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어머니 학교 ‘소중한 우리 아이, 건강한 성 지켜주기’ 교육을 한다.‘푸른 아우성’의 구성애 소장이 강사로 나서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성교육, 아이가 성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가정복지과 330-1292.
  • [부고]

    엄영진(전 전주대 총장)씨 별세 창준(일본 미쓰메이칸대학 교수)태연(자영업)보람(회사원)씨 부친상 14일 전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250-2441최완식(전 뉴서울섬유 대표)씨 별세 성원(KBS 2TV 뉴스제작팀 기자)지원(제일기획 전략기획팀)씨 부친상 1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650-2751장광익(울산 야음중 교사)송자(삼성의료원 간호본부센터장)씨 부친상 김종필(tbs 교통방송 보도부장)씨 빙부상 16일 경주 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54)777-4076유옥준(영등포구청 기획홍보팀장)씨 모친상 14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52)241-1443이경철(전 음성군 계장)경천(전 괴산군 청천면사무소)경호(사업)경득(제일종묘 이사)석문(음성신문 편집주간)씨 부친상 16일 충북 음성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16-799-7282김영기(서서울IND 대표)씨 모친상 오광택(문화방송 보도제작국 시사영상팀 부장)씨 빙모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94이한종(한국조류보호협회 홍보위원)씨 별세 15일 경기도 의정부 추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848-4917박원철(경기도 홍보기획담당 사무관)씨 부친상 15일 경기도 용인 양지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17-720-9740김재현(공주대 총장)씨 부친상 16일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10-6488-2251김학석(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학원(경희대 환경·응용화학대 교수)씨 부친상 이준호(오션밸리 고문)김종하(외도보타니아 이사)류문찬(고려대 교수)강정구(연세치과 원장)씨 빙부상 김홍기(한국체대 박사과정)씨 조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02)3010-2230김홍(삼척 도계 고려의원 원장)철(자영업)일(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광희(강원일보 홍천주재 부장)씨 모친상 16일 광주 운암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10-4599-5110
  • 추석 연휴가 괴로운 숙박업계

    추석 연휴가 괴로운 숙박업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으나 여행지 숙박업계의 명절 체감경기는 바닥이다. 연휴가 짧은 데다 경기 불황까지 겹쳐 업소마다 방이 남아 돌고 있다. 호텔은 객실 예약률이 평소 주말 정도에 불과하고 단체 관광객은 아예 찾아 볼 수 없다. 예년 같으면 일찌감치 객실이 동이 났던 유명 콘도의 경우 추석 당일에만 예약률 100%를 기록했다. 숙박업소 주변 식당과 놀이시설도 찾는 사람이 없어 찬바람이 불기는 마찬가지다. 강원지역 관광지의 숙박업계는 뚝 떨어진 예약률로 울상이다. 12일 강원지역 관광업소들에 따르면 예년 명절에 비해 강원지역 주요 관광지의 콘도·호텔 등 숙박업소 예약률이 크게 줄어 명절특수가 실종됐다. 설악권의 속초 현대훼미리타운콘도는 객실 475실 가운데 이번 추석 연휴 동안의 예약률이 80%를 밑돌며 특수가 실종됐다. 예년보다 10% 이상 줄어들었다. 홍천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에는 리조트 예약이 일찌감치 끝났지만 올해는 추석인 14일만 예약이 완료됐을 뿐 평상시 꽉 차던 토요일 객실마저 남아 있다.”고 말했다. ●태안은 기름사고 여파 지속 충남 최대 대천해수욕장이 있는 보령 한화콘도는 객실 300개 가운데 연휴 평균 예약률이 178실에 그쳐 예약률이 6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태안군 안면도오션캐슬 콘도는 248개 객실에 연휴 동안 평균 248실만 예약돼 예약률이 52%에 그치고 있다. 이 콘도 관계자는 “짧은 연휴와 경기침체 등의 영향도 있지만 기름유출 사고 여파가 아직 작용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 보문단지 호텔들의 객실 예약률도 평균 50%를 밑돌고 있다. 현대호텔은 추석 당일인 14일에만 객실 예약률이 55%를 기록하고 있고 13일과 15일에는 각각 32%와 10%에 그치고 있다. 힐튼호텔도 14일에는 70%였지만 나머지 날에는 3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콩코드호텔은 추석 연휴 3일 동안 10%, 코모도호텔은 10∼25%의 예약률을 각각 보였다. 지난해의 경우 힐튼호텔이 추석 전날 84%, 추석 당일 78.7%, 현대호텔이 80%와 84%를 보인 것에 비하면 올해는 20∼40%, 예약률이 낮아졌다. 현대호텔 객실 영업팀 김우준 팀장은 “올해는 추석 연휴가 겨우 3일인 데다 이마저도 토·일요일을 끼고 있어, 추석 연휴가 5일이었던 지난해와 같은 호황은 기대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유난히 경기가 나쁜 것도 호텔 이용객이 줄어든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호텔 더 심각… 3일 평균 예약 10%도 호텔보다 가격이 싼 콘도는 이보다 사정이 나은 편이다. 한화와 대명콘도는 추석 당일 예약이 끝나는 등 호텔에 비해 고객이 몰리고 있다. 콘도업계 관계자는 “여러 가족이나 단체로 휴식을 취하고 음식도 해먹을 수 있어 고객들이 명절 때 호텔보다는 콘도를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 “그래도 연휴가 길었던 명절 때보다는 찾는 고객들이 조금 줄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연휴가 짧은 데 따른 경주보문단지의 전체 이용객 감소는 어쩔 수 없다.”며 “이 때문에 엑스포공원과 경주월드, 신라밀레니엄파크 등 놀이시설도 명절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명절 피로 안마기로 술술 풀고… 추석 後 마케팅

    명절 피로 안마기로 술술 풀고… 추석 後 마케팅

    유통업계가 ‘명절 증후군’ 마케팅에 돌입했다. 하루종일 쪼그려 앉거나 서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하는 주부들을 겨냥해 화장품·안마기·찜질기·다이어트 용품·여행 티켓 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상품을 내밀고 있다. ●추석 뒤, 피부 보양 추석이 끝나고 피로와 함께 건조해진 날씨까지 감안해 화장품 업계는 피부 보양 제품을 대거 내놓았다.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브랜드 프리메라는 유기농 올리브·카모마일·해바라기 등의 오일 성분을 넣어 만든 리커버리 에센스(60㎖ 3만원)를 내놓았다.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코리아나에서는 오메가쓰리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쉬니즈 브랜드를 새로 만들고 기초 제품들을 출시했다. 쉬니즈 앱솔루트 리바이탈라이징 캐비어 크림(50㎖ 4만원)의 경우 오메가쓰리뿐만 아니라 캐비어 성분도 들어 있어 거칠어진 피부를 생기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한다. 초고가 제품도 틈을 타서 고개를 내민다. 암웨이의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에서는 안티에이징 제품인 크림 엘엑스(45g 28만 6000원)를 출시했다. 피부에 에너지를 주는 카디오리핀 성분이 들어 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보디 제품도 많이 나온다. 약국 전용 화장품인 비쉬에서는 16일 리피디오스 뉴트리티브 바디로션(200㎖ 3만 2000원)을 선보인다. 해피바스에서는 아로마 리페어 바디로션(450㎖ 1만 2800원)을 내놓았다. 아로마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 효과로 숙면은 물론 스트레스로 긴장될 수 있는 피부의 피로를 덜어 준다는 설명이다. ●안마·다이어트 제품 집중 판매 홈쇼핑 업계는 추석 당일인 14일부터 1주일 동안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돌입한다. 홈쇼핑 관계자는 “이 때 ‘추석 후(後) 특집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이전 집중 판매하던 갈비·조기 등 식품류를 줄이는 대신 명절 증후군을 해소해 줄 건강 관련 제품 등의 방송을 크게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CJ홈쇼핑은 16일 추석연휴 때 과식으로 불어난 체중을 덜어 줄 수 있는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 음료인 팻다운엑스(140병)를 1만원 할인한 14만 2000원에 판매한다.GS홈쇼핑은 추석날에 일월 옥황토 프리미엄 매트 세트(퀸 사이즈 19만 9000원)를, 현대홈쇼핑은 17일 김수자 셀프 마사지기를 1만원 세일한 13만 8000원에 판다. 인터넷쇼핑몰도 비슷한 전략이다. 인터파크는 근육 긴장을 풀어 주는 찜질기를 2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항균 은사원단의 피플스 은사 허리전용 찜질기(3만 3400원)는 4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다리 피로를 풀어 주는 발 마사지기는 30% 할인 판매한다. 주무름과 문지름 기능이 있는 세븐라이너 플러스Ⅱ 뉴슬림(12만 9100원)은 소음이 적어 밤에 사용해도 좋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롯데닷컴은 30일까지 안마기 등을 최고 20% 할인 판매한다. 중외제약의 멀티마사지기(12만 9000원), 유닉스의 파워 의료용 진동기(4만 3700원) 등이 있다. 반신욕기, 욕조덮개 등 목욕 관련 제품은 최고 60% 할인해 준다. ●“피로 풀러 놀러 가세요∼” 차례가 끝나고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 온천욕을 통해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는 여행권도 나왔다. GS이숍은 추석을 맞아 충남 아산 스파비스, 경기 이천 테르메덴, 강원 홍천 대명 오션월드, 경기 포천 신북 온천 등 가족단위로 가기 좋은 온천 이용권을 판다. 식사권이나 교통편, 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있다. G마켓은 추석을 맞아 사우나·실내스파·노천스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충남 덕산 스파캐슬 자유이용권(2만 9500원)을 내놓았다. 동해 해안선을 따라 바다열차를 타는 달리는 오대산 가을여행(3만 9500원) 상품도 있다. 옥션도 설악 워터피아 입장권과 한화콘도 1박을 묶은 4인 패키지 상품(20만 9000원), 충북 단양 아쿠아월드와 대명리조트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2인 기준 12만 6000원) 등 국내 인기 워터파크 10여곳을 중심으로 만든 실속 패키지 상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최청복(서울신문 석수지국장)씨 모친상 9일 안양샘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467-9777 이종찬(전 인천시의사회 회장·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씨 별세 충우(선교사)창우(선한목자병원 원장)흥우(전 한양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황성돈(한국외대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전 청와대 비서관)김동일(인하대 교수)씨 빙부상 9일 인하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32)890-3191 문지영(대한항공 LA공항 지점장)씨 부친상 박수원(태화방역 부사장)윤여철(현대자동차 사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95 이화영(한국야쿠르트 신제천대리점장)수영(전 현대산업개발 상무이사)씨 모친상 송재선(미국 거주·CPA)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8 송순(전 진흥정밀화학 대표)씨 별세 윤빈(디피아이홀딩스 상무이사)주빈(JU BEAN 대표)씨 부친상 노양희(커리어캐어 상무이사)씨 시부상 한정기(안진회계법인 고문)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30 신주현(성우산업 대표)현인(한국국방연구원 무기체계센터장)대현(기술보증기금 팀장)애현(혜화여고 교감)씨 모친상 정인순(묘곡초 교사)씨 시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 윤문찬(잠실고 교사)문재(부산 대신증권 차장)희선(신목초 교사)씨 모친상 이경애(송파중 교사)씨 시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3010-2264 박성준(홍천 연세안과 원장)성원(더웰스페이스이비인후과 〃)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31 배영섭(전 한국경제신문 D/S 부장)원섭(전 동서울대 교학처장)용섭(전 용윤 대표)종섭(전 용윤 이사)씨 모친상 신현동(유진로봇 회장)씨 빙모상 8일 원광대 산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31)398-4438 김봉출(경상일보 기자)씨 부친상 8일 울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52)259-5187 이문종(하나B&S 감사)씨 별세 이근영(건국대 총무과)씨 상배 이학만(대교CNS 기획부장·한나라당 기독교분과 부위원장)학순(공무원)주연(하나B&S 이사)씨 모친상 한현선(SK네트웍스 과장)씨 시모상 9일 건국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030-7904
  • 아파트 ‘파격 세일’

    미분양으로 경영 압박을 받는 건설사들의 아파트 할인경쟁이 치열하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택경기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으면서 미분양 주택을 헐값에 내놓거나 대한주택공사에 감정가 이하로 파는 주택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미분양 과다물량 보유 업체로 소문이 날까봐 주택업체들이 매물을 몰래 내놓은 ‘블랙마켓’에서는 분양가보다 35∼40% 싼 물건도 나왔다. 종전에는 보통 20∼30% 싸게 팔았었다. 중견 건설사인 A사는 최근 경남 진해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가의 35%를 할인해 주면서 잔금을 모두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이 업체는 강원도 홍천에서도 미분양 아파트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B사는 부산 부산진구 500여가구 단지에서 생긴 미분양 물량을 분양가보다 30% 이상 싼 값에 팔기로 하고 중간도매상을 물색 중이다. C사는 충남 조치원의 자사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가보다 35% 싼 가격에 은밀히 수요자를 찾고 있다. 전북 익산에서는 2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미분양 물량을 40% 할인된 가격에 내놓기도 했다. 이들 물량은 전용면적 85㎡ 이상의 주택이 대부분이다. 중소형은 주공에 몰리고 있다. 주공이 지난해 10월부터 주택업체의 미분양 해소와 서민들의 주거난 해소에 도움을 주려고 전용 85㎡ 이하의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 전세를 놓고 있기 때문이다. 올들어 주공이 사들인 미분양 주택은 1940가구나 된다. 매각의뢰가 늘면서 연말까지 추가로 3000가구를 더 매입할 계획이다. 주공은 이들 주택을 감정을 거쳐서 시세보다 30%가량 싼 가격에 사들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434가구로 가장 많았다. 경남(270가구), 충북(247가구), 경북(223가구), 대구(167가구) 순이었다. 주공 관계자는 “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심각하다.”면서 “큰 업체들도 외부에 알려질까봐 은밀히 매각 가능성을 물어 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최창섭(LG필립스 동경지사장)명길(배우)씨 부친상 박이준(전 청와대 부속실장)김한길(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전 문화관광부 장관)김원일(하나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5일 중앙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860-3510박명희(스포츠서울21 광고국 기획제작부장)씨 모친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030-7903손성태(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성필(자영업)성철(ING보험 대리)진희(자영업)씨 부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후 1시 (02)590-2540조영철(새롬교육 대표)영진(대성그룹 시나이미디어 상무)씨 모친상 정언양(전 시흥시장)마영민(미국 거주)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3차봉천(전 전국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씨 별세 4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857-0444공일성(프로야구 롯데 운영팀 계장)씨 부친상 5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1)790-5000 최석순(한국산업기술거래소 홍보고문)씨 부친상 장근호(사업)씨 빙부상 5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3)610-5981김명원(한국전력공사)옥선(동국대병원)씨 부친상 이상곤(오류고 교사)금종호(화홍운수)박재균(LIG손해보험)변긍섭(대상F&F)씨 빙부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650-2741정장우(한국자유총연맹 조직부장)씨 모친상 5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11-746-4598정욱(대원미디어그룹 대표이사 회장)훈(챔프영상 대표)씨 모친상 5일 중앙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860-3591임성빈(사업)만빈(계명대 의대 교수)동빈(숭실대 〃)남빈(대전경찰청)혜빈(학산공사 대표)씨 부친상 이방호(홍천군청)씨 빙부상 4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3)250-8141
  • [인사]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김중태△남북교류협력국장 황부기△인도협력〃 천해성△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조용남◇서기관△외교통상부 직무파견 소봉석△기획조정실 서기관 정분희△인도협력국 〃 장상호△남북회담본부 〃 윤승일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형기 특허청 △대변인 이승종△창의혁신담당관 김태만△성과관리팀장 남영택△등록서비스과장 강호근△상표1심사〃 송병주△디자인1심사〃 이재우△정밀기계심사〃 박시영△복합기술심사1팀장 서을수△약품화학심사과장 조명선△섬유생활용품심사〃 이민형△복합기술심사2팀장 정경덕△반도체설계재산〃 김영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주열 유준 강경호△〃 송무팀장 나찬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정인식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입 △입법정보실장 이한길 세종문화회관 ◇전보 △경영본부장 직무대리 金光來△예술단지원팀장 李英姬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임명 △경제협력사업이사 梁永模△신도시사업〃 朴煥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金鍾元△경영지원〃 洪慶杓 도로교통공단 △감사관 이장천△경영기획단장 최승원△경영혁신팀장 김영준△안전정책연구단장 신용균△운영지원팀장(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최동호△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관리심의국장 김명훈△기획예산팀장 강석원△통합DB〃 엄원상△사고조사〃 박홍한△교재개발〃 지기남△홍보〃 김경녀△연구기획〃 홍종순△인사교육〃 송인규△인천시지부 안전조사〃 이홍기△경기도지부 운영지원〃 박병곤△충북도지부 〃 김재완△대전충남지부 〃 김진우△전북도지부 〃 이종주△교통정보팀장 곽영은△한국교통방송대전본부 교통정보국장 민명기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 최한주△기획조정실장 유재영△인사노무〃 한문희△정보기술단장 노준호△수도권북부지사장 강병수△부산〃 이건태△경북북부〃 김복환△서울지사 서울역장 양홍만△사업지원팀장 정문영△역세권개발2〃 한광덕△역세권개발1〃 김병오△청렴조사〃 이윤재△부산지사 경영관리〃 이덕진△수도권남부지사 평택역장 김은화△전남지사 영업팀장 유홍천△부산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 김종수△수도권서부지사 전기〃 봉영종△〃 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임광덕△수도권남부지사 광역차량팀장 신대언△광주지사 광주역장 조인식△부산지사 부산〃 윤중한△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박영자△충북지사 시설팀장 구자안△전북지사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현영천△서울지사 서울기관차승무〃 황상웅△고객정보팀장 이경숙△궤도〃 구수환△수도권북부지사 성북역장 박형태△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팀장 유광룡△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배용곤△감사기획팀장 김순철△일반감사〃 김용수△경영감사〃 김명열△부산지사 인사노무〃 권태명△대구지사 경영관리〃 정해범△산업안전보건〃 권성중△기획관리〃 김종철△충남지사 천안아산역장 박영숙△광주지사 목포기관차승무사업소장 문영석△고객만족센터장 이대수△정보전략팀장 박종빈△정보관리〃 신현목 KBS △편성본부장 최종을△보도〃 김종율△TV제작〃 조대현△라디오제작〃 정종현△기술〃 김영해△경영〃 이동섭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실장 정재욱△편집국장 장용동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교학부처장 김정구△학생복지처 학생복지〃 김몽수△생활관장 김만수△재무처 구매부장 임경수△공학원 사무국장 김훈△대학출판문화원 출판사무부장 한창덕△경제대학원·상경대학 사무〃 유성호△교목실 선교지원〃 김성걸△행정대학원 사무〃 박두용△생활환경대학원·생활과학대학 〃 유진한△리더십개발원 〃 김세원△학술정보원 디지털미디어〃 박금분△학부대학 부장 김영종△비서실 비서〃 백승국△재무처 재무〃 한미경△기획실 기획〃 이철수△총무처 인사〃 이광환△법무대학원·법과대학 사무〃 이윤섭△교무처 교육개발지원센터 〃 조남흥△학술정보원 학술정보서비스〃 홍충 성균관대 △경영학부장·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iMBA장 이상건△중국대학원장 츠헤이셩(遲惠生)△정보통신〃 김응모△국가전략〃 염돈재△성대신문사 주간 정문기 인하대 △대외협력부처장 겸 발전협력팀장 김경규△비서실장 이명우△홍보팀장 허우범△구매팀장 최기천△교육대학원 행정실장 장창용△물류전문대학원 〃 김정선△사범대학 〃 조경창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임교수 △약리학교실 성기욱△외과학교실 정상설△피부과학교실 이준영 IBK투자증권 △목동지점장 김규환△인천〃 이정천△법인관리담당 겸 금융상품영업팀장 김우수 하나IB증권 ◇부서장 승진 △전략기획실장 신동현△영업지원팀장 박동룡△전산총무〃 이오영△회계〃 한기우△경영관리〃 안중광△자금〃 박장권△인사〃 서병길 CJ투자증권 △울산 전하동지점 지점장 徐東敏
  • “경상·전라 조선팔도 없애자”

    ‘경상 전라, 조선 팔도 없애자.´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이 29일 행정구역을 단순·광역화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행정구역에서 시·도를 없애 조선팔도 개념이 없어지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취지를 거듭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강원도 홍천에서 전날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의원 워크숍에서 “현행 시도-시군구-읍면동 체제에서 16개 시도를 없애고 시군구를 몇 개씩 묶어 240여개 기초자치단체를 65개 전후로 묶자.”며 “이 경우 예산과 시간이 절감되고 행정서비스의 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경상도도, 전라도도 없어지기 때문에 지역감정도 해소된다.”고 주장했다. 박 의장은 “현재의 지방행정체제는 기능배분의 모호성과 기능중첩으로 행정력과 예산낭비를 가져온다.” 면서 “당내 특위를 구성해 정기국회 중 특별법을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국민 절대 다수가 강력히 희망하는 만큼 국민투표를 거쳐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행정구역 개편으로 수십조원의 예산이 절감돼 이를 저소득층과 노인복지, 교육부문에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원혜영 민주 원내대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제 1야당의 입지를 확보하는 것이 이번 정기국회의 목표다.”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가 28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08 정기국회 대비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밝힌 포부다. 원 원내대표는 “첫인상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거듭나는 민주당, 서민과 중산층과 함께하는 민주당, 민생을 책임지는 민주당인지를 판단하는 첫 정기국회가 될 것”이라며 9월 정기국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제 1야당 입지 확보를 위해 ▲민생구출 ▲주권재민 ▲선당후사 등 3대 전략을 설정했다. 원 원내대표는 “도탄에 빠진 중산층과 서민을 감동시키기 위해 우리 민주당은 강력하게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국민 주권의 원칙을 지키고 발전을 위한 제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원 원내대표는 ‘당을 위해 개인을 희생한다.’는 선당후사의 기조 하에 의원간의 단합도 강조했다. 그는 “거대 여당과 맞서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눈처럼 굳게 뭉쳐야 한다. 우리는 당의 주인이고, 우리가 정한 규칙을 스스로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며 ▲연대의 원칙 ▲선명성의 원칙 ▲집중의 원칙 등 3대 원칙을 강조했다. 당 내부에서는 중앙당과 원내, 시도당과의 연대, 당 밖으로는 시민사회의의 연대를 꾀하고 당 정체성이 맞는, 야당다운 대안을 제시하고 비판과 견제, 대안과 정책 제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야당으로서 투쟁할 분야로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등 3가지를 꼽았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민생 챙기기’를 우선시하고 언론장악·네티즌 탄압 등 반민주적인 상황을 막아내고, 남북 경색 국면을 타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홍천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첫 정기국회 대비 여야 전열 재정비

    여대야소 정국의 18대 국회는 첫 정기국회부터 여야간의 정책격돌이 예상된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8일 각각 1박2일의 일정으로 의원 연찬회와 워크숍을 갖고 18대 첫 정기국회에서 추진할 핵심 정책과 원내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전열을 재정비했다. 한나라당은 출자총액제 폐지, 금산분리 완화 등을 통해 좌편향, 반기업, 반시장법 정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대안·정책 정당으로서 한나라당의 보수 입법 추진에 맞서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3대 투쟁분야에서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 한나라 의원연찬회 표정 경제살리기·사회기강 ‘화두’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28일 열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는 경제 살리기와 시회기강 확립을 통한 정국 주도권 확보 의지가 곳곳에 배어 있었다. 충남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경제살리기 한나라당이 책임지겠습니다.’‘골고루 잘사는 풍요로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경제살리기’를 문구가 곳곳에 배치되었다. 박희태 대표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경제 때문에 정권을 획득했다.”면서 “경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당이 국회를 잘 이끌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회기강 확립을 강조하는 분위기도 거셌다. 연찬회가 열린 교육원 곳곳에는 ‘불법집단행동’대책과 관련한 토론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도 정책운영 기조를 설명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 수개월 동안 우리 사회를 괴롭혔던 또 수년 동안 우리 사회를 괴롭혔던 떼법을 고치는 것”이라면서 불법폭력집회에 대한 정부의 엄정한 대처를 요구했다. 책임당원의 감소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이성헌 제1사무부총장은 당무보고를 통해 “책임당원제 도입이후 30만명에 이르던 당원이 이제 14만 8000명까지 줄었다.”면서 “내년까지 책임당원을 30만명 모집해 유권자의 0.5%를 책임당원화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스타급’ 의원들이 상당수 연찬회에 참석하지 않아 열기를 반감시켰다. 박근혜 전 대표는 개인사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고 공성진·조윤선 의원 등도 미국 민주·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을 이유로 불참했다. 천안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민주 의원워크숍 표정 현정부 실정 상당시간 비판 강원도 홍천에서 28일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은 ‘야성(野性) 회복’을 위한 전초전으로 치러졌다. 소속의원 83명 가운데 해외 출장 중인 6명 등을 제외한 74명이 참석했다. 지난 17대 첫 워크숍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당시 4대 개혁입법과 정체성을 놓고 비공개리에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이번엔 조별 토론을 제외한 전 일정이 공개됐다. 지도부와 기조발제를 맡은 의원들은 한나라당의 과거회귀를 저지하겠다며 정책야당·대안야당으로 자리잡기 위한 정기국회 준비모드에 돌입했다. 박영선 정책위 수석부의장의 ‘진보의 정책을 보수의 언어로 말하다.’라는 슬로건이나,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의 ‘규정하지 않으면 규정당한다.’는 메시지는 좀더 대중적으로 이슈를 선점해야 한다는 고민이기도 했다. 정기국회 기간 동안 당 정체성에 맞는 법안을 ‘돌고래 프로젝트’로 명명화하기로 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낙연 의원은 “돌고래는 유희적인 느낌이 강해 희화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명박 정부 6개월의 실정을 비판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할애됐다.‘국민에게 고통을 준 6개월’(정세균 대표),‘Anything but 김대중 노무현만 강조하는 분열의 정치’(박병석 정책위의장) 등이 대표적이다. 정세균 대표는 지난 15대 국회에서 의원이었던 이명박 대통령과 부총리였던 한승수 국무총리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정 대표는 “당시 이명박 의원과 정세균 의원이 한 전 부총리를 대상으로 대정부 질의를 했던 속기록을 보면 정세균의 판정승이라고 평가해도 된다.”며 18대 첫 정기국회에 임하는 각오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홍천 구혜영 나길회기자 koohy@seoul.co.kr
  • 홍천, 향토문화단지 새달 착공

    강원 홍천군은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거점으로 육성하는 복합향토문화단지를 다음달부터 본격 조성한다.사업비 52억 9500만원을 들여 홍천읍 하오안리 3만 8519㎡의 터에 들어설 복합향토문화단지는 연말까지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공사를 마친다. 이곳에는 내년에 잣과 늘푸른한우, 인삼 등을 판매하는 5대 명품관을 비롯해 축협, 산림조합, 인삼조합, 농협조합의 생산품을 파는 유통센터 등이 설치된다. 복합향토문화단지에는 전시·판매시설을 비롯해 광장과 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이곳은 평상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거나 판매하고, 홍천 찰옥수수축제 등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역경 극복한 당신, 환영합니다”

    “역경 극복한 당신, 환영합니다”

    베이징올림픽 선수단의 귀국을 앞두고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지역이 흥분으로 들썩이고 있다. 한국 선수단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둬 나라 전체가 기쁨에 들떠 있을 뿐만 아니라, 메달리스트의 고향이라는 자긍심에 걸맞게 대잔치라도 열자는 요구가 나오기 때문이다. 해당 자치단체는 25일 밤 서울광장의 총 환영행사가 끝나는 대로 선수들을 고향으로 부르는 일정을 짜느라 분주했다. ●강원·전북 등 범도민 잔치 24일 전국 자치단체에 따르면 강원도가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어느 대회보다 강원 출신 메달리스트가 많아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강원 출신이 베이징올림픽 10-10프로젝트 초과 달성의 주역’이라는 것이다. 환영 행사는 28일 오후 6시30분 춘천시 근화동 근화사거리 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청 광장까지 5㎞를 도보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퍼레이드에는 금메달리스트 진종오(사격)·장미란·사재혁(이상 역도)과 은메달 윤진희(역도), 동메달 정경미(유도)·김정주(권투) 등 총 6명이 모두 참가하도록 일정을 짜고 있다. 지도자, 가족 등 21명도 선수와 함께 행진하면서 주민 2500여명의 열렬한 환영을 받도록 했다. 도청 환영식에서 김진선 지사는 메달리스트 6명에게 특별포상금과 공로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2시간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장미란·사재혁 선수의 고향인 원주시와 홍천군에서는 이와 별도의 시·군 단위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원주·홍천 별도 행사 열어 홍천군은 29일 군과 군체육회 주최로 별도 환영행사를 갖기로 하고 사 선수의 가족과 일정을 준비 중이다. 전북도 역시 여자양궁 박성현 선수 등을 환영하는 범도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에서 효자동 전북도청까지 카 퍼레이드를 벌이고 도청 광장에서는 도민환영회를 열기로 했다. 전남도는 27일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와 감독 김종수, 양궁 주현정, 핸드볼 김오나 선수 등을 도지사실로 초청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8일 도청 광장에서 메달리스트와 선수 가족,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행사를 갖는다. ●카 퍼레이드·음악회·불꽃놀이 등 다양 김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베이징올림픽 스타들이 참여하는 ‘시립예술단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또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연을 맡았던 소프라노 김원정씨와 가수 송대관·태진아씨가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유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김천 출신의 최민호·김재범 선수도 참석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의 상승 기운을 전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 선수 33명(8개 종목)을 보낸 서울시도 선수들이 일주일 휴가를 가진 뒤 시청에서 포상금 전달식 등을 열 예정이다. 특히 시가 2013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유치에 도전함에 따라 서울시체육회 소속의 수영 박태환 선수에게 홍보대사직을 제안할 계획이다. 전국종합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홍천, 범죄 취약지 CCTV 설치

    강원 홍천군은 어린이 유괴 및 부녀자 납치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용 폐쇄회로(CC) TV를 추가로 설치한다.10월 말까지 3억원을 들여 화촌면 외삼포리와 서면 굴업리, 홍천초등학교 후문, 홍천터미널 입구, 연봉리 무궁화공원, 신장대리 등 9곳에 우선 설치하고 이미 설치된 2곳 중 연봉초소 앞의 장비는 교체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자동 줌 기능이 있는 데다 야간에도 영상촬영과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다음 달에 홍천경찰서 주관으로 설치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10월 중 설치해 본격 운용할 예정이다.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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