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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운전대 대신 ‘양손 휴대전화’…공포에 떤 승객들

    버스 운전대 대신 ‘양손 휴대전화’…공포에 떤 승객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 한 시외버스의 운전기사가 운전 중 운전대에서 두 손을 떼고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승객 A씨는 지난 7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제보했다. 영상에는 운전기사 B씨가 두 손을 모두 운전대에서 떼고 휴대전화를 통해 무엇을 검색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왼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오른손을 운전대에 놨다 뗐다 하는 식이었다. 이 때문에 버스가 차선을 지키지 못하고 흔들리자 B씨는 운전대를 급히 조정하기도 했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유튜브 영상도 보고 개인적인 무슨 통화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어폰 끼고 통화도 했다”면서 “신탄진 휴게소쯤에서 한 번 사고가 날 뻔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버스엔 30명이 넘는 승객이 타 있었다. 이에 대해 해당 버스 업체 측은 “(B씨가) 휴대전화 사용은 했다고 하고 영상은 본 사실이 없다고 한다. 회사 내규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영상물을 시청하는 것은 금지된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단속에 걸릴 경우 일반 승용차의 경우 6만원, 승합차의 경우 7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하고, 15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특히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은 한 번 사고가 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3년 9월 12일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 터널 출구에서 발생한 공항리무진버스 9중 추돌사고에서는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2010년 4월 19일 오후 2시 4분쯤 홍천군 서면 마곡리 서울∼춘천고속도로 상행선 마곡 터널 인근에서도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그랜저 TG 승용차를 들이받는 5중 추돌사고로는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경기도 2층 버스를 실시한 이래 총 204건의 안전 사고가 발생했는데 원인으로는 운전자 부주의가 167건(82%)을 기록, 수위를 차지했다.
  •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착착’…치료제개발센터 5월 완공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착착’…치료제개발센터 5월 완공

    강원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 사업인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가 건립된다. 홍천군은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가 내부와 외부 벽면 공사를 거쳐 오는 5월 준공된다고 9일 밝혔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건립은 옛 강원인력개발원 창조관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국비 97억8000만원, 도비 65억원, 군비 65억5000만원 등 총 228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에는 비콘(대용량 초고속 면역세포 자동 분리·분석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 등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핵심 장비가 설치된다. 32억원에 달하는 고가 장비인 비콘은 국내 4대뿐이어서 바이오 업체들의 수요가 많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에는 강원테크노파크와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연구진도 입주한다. 2단계 사업인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을 위한 예산 180억원도 확보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항체 치료제 및 진단 벤처기업 육성이 골자인 3단계 사업이 2035년 마무리되면 3760명의 고용창출효과, 3722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홍천군은 내다보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를 필두로 홍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강원도와 협력하며 항체 관련 기업, 연구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 폭설에 한파…도로 곳곳서 ‘쿵쿵’

    강원 폭설에 한파…도로 곳곳서 ‘쿵쿵’

    지난 주말 강원 영동과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데다 한파까지 몰아쳐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16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폭설, 한파와 관련된 신고 건수는 47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0시 12분쯤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1t 트럭이 논두렁 아래로 빠졌다. 전날 오후 9시 18분쯤에는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향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 구간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3명 등 모두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이날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적설량은 고성 미시령 59.3㎝, 속초 설악동 39.2㎝, 홍천 구룡령 28.0㎝, 설악산 23.7㎝, 고성 간성읍 20.1㎝, 대관령 18.6㎝, 양양 서면 17.3㎝ 등이다. 철원군, 화천군, 홍천군평지, 춘천시, 양구군평지, 인제군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이날 오후 9시에는 원주, 횡성, 태백, 영월, 정선군평지, 평창군평지, 강원남부산지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다.
  • 신원 확인 안 된 우편물, 함부로 뜯었다가…‘편지개봉죄’

    신원 확인 안 된 우편물, 함부로 뜯었다가…‘편지개봉죄’

    우편물 업무를 맡은 직원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수취인의 우편물을 뜯었다가 ‘편지개봉죄’로 전과자가 될 처지에 놓였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편지개봉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11월 홍천군 사무실에서 고용노동청으로부터 온 B씨의 ‘처분 사전통지서’ 등기우편물을 뜯어 개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이 일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게 되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A씨 측은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직원으로서, 전임자로부터 업무 인수인계 등을 통해 사무실로 오는 수많은 우편물 중 발송인이 공적 기관이고 수취인이 개인인 우편물은 정확한 전달을 위해 업무상 개봉 권한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내 전산망에서 B씨 이름을 검색했지만 조회가 되지 않아 정확한 수취인 정보를 확인한 후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했을 뿐이라며 비밀을 침해하려는 고의가 없었다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임대사업장 근무자들, 파견업자들,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것도 있었음에도 수취인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해보려는 조치를 소홀히 했다고 봤다. B씨는 같은 건물 지하 1층 임대사업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주였다. 재판부는 업무 인수인계 등을 통해 편지 개봉 권한이 있다고 믿었을지라도 여러 사정에 비추어 볼 때 편지 개봉에 대한 위법 가능성을 회피하고자 진지한 노력을 다했다고 볼 수 없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 홍천군, 단체관광객에 인센티브…최대 40만원

    홍천군, 단체관광객에 인센티브…최대 40만원

    강원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내국인 30명 또는 외국인 20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다. 지원 금액은 여행사의 경우 체류기간에 따라 나뉘어 당일 20만원, 1박 30만원, 2박 40만원이다. 외국인 관광객이면 이보다 각각 10만원을 더 지원한다.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에 지원하는 금액은 당일 15만원, 1박 25만원, 2박 35만원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대명비발디파크과 골프장을 찾는 단체관광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인센티브가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천군, 한해 예산 ‘1조원’…“국비 추가로 확보”

    홍천군, 한해 예산 ‘1조원’…“국비 추가로 확보”

    강원 홍천군은 올해 예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제4회 추가경정예산과 추가로 확보한 국비를 반영한 올해 예산은 총 1조 16억 원으로 집계됐다. 홍천군 한 해 예산이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최근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도를 오가며 영귀미면 노천2리 교량 신축 6억 원,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5억 원, 내촌면 문현리 수도시설 교체 4억 원, 내촌면 화상대리 새월선 도로 확·포장 3억 5000만 원 등 총 59억 4000만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신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은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건설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천 풍암취정수장 늘린다…130억 들여 2025년 완공

    홍천 풍암취정수장 늘린다…130억 들여 2025년 완공

    강원 홍천군은 서석면 일대 상수도를 공급하는 풍암 취·정수장 현대화 및 증설사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풍암 취·정수장은 지난 1983년 준공된 뒤 40년 가까이 운영돼 시설이 노후하고, 수처리 기능도 저하됐다. 이 사업은 시설 정비와 증설로 나눠 진행되고, 총 사업비는 130억원이다. 이 가운데 시설 정비에는 72억원, 증설에는 58억원이 각각 소요된다. 군은 지난 3월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고, 지난달에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5년 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일처리량이 700톤에서 1300톤으로 600톤 늘어난다. 최용건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사업을 통해 처리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유해물질과 미생물 제거 효율이 개선돼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홍천군 한 해 예산 7845억…5%↑

    홍천군 한 해 예산 7845억…5%↑

    강원 홍천군은 내년 당초 예산이 올해(7468억원)보다 5.05%(377억원) 늘어난 784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앞선 지난 14일 홍천군의회는 제333회 정례회를 열고 이 같은 당초 예산안을 의결했다. 당초 예산에서 일반회계는 6923억원, 특별회계는 922억원이다. 당초 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 예산은 ▲도시첨단 산업단지 조성 22억원 ▲중화항체 면역치료제 개발센터 구축 11억원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 45억원 ▲K-Bio 첨단도시 종합지원센터 구축 29억원 ▲공설묘원 조성 20억원 ▲신규 농공단지 조성 40억원 ▲반값 농자재 지원 150억원 등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세웠다”며 “편성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농특산물 미국 수출길 넓힌다

    홍천군, 농특산물 미국 수출길 넓힌다

    강원 홍천군은 9일 ‘울타리USA’와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타리USA는 미국에서 한국산 농특산물을 유통하는 업체이다. 협약에 따라 군과 울타리USA는 홍천 농특산물의 미국 내 온·오프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홍보관도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영재 군수, 박영록 군의장,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와 지역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 군수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1발에 2000원” 노점에서 실탄 판매한 50대 벌금형

    “1발에 2000원” 노점에서 실탄 판매한 50대 벌금형

    화약류인 엽총용 실탄 461발을 소지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병훈 부장판사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58)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압수된 12구경 엽탄 290개와 20구경 엽탄 171개도 몰수했다. A씨는 2017년 11월 30일부터 올해 4월 24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자택 및 승용차 등에서 화약류인 엽총용 실탄 총 461발을 허가 없이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엽총용 실탄을 소지할 경우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A씨는 또한 지난 4월 24일 오후 3시쯤 서울 동대문에 있는 노상에서 엽총용 실탄 총 461발을 1발 당 2000원 상당에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해 광고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지인이 총과 함께 실탄을 구매하고 싶다고 해 사건 당일 실탄을 가지고 나왔다가 노점 가판대에 꺼내 놓았을 뿐 판매 목적으로 전시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 부장판사는 ▲A씨가 노점 가판대에 다른 상품들과 함께 엽총 실탄을 진열해 놓았던 점 ▲행인이 ‘엽총 실탄을 팔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신고했다는 점 ▲A씨가 출동한 경찰에게 “1발에 2000원씩 판매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죄를 선고했다.
  • 전직 목사 죽이려한 50대 여성…“하나님에 가까워지려고”

    전직 목사 죽이려한 50대 여성…“하나님에 가까워지려고”

    망상에 빠져 자신을 보살펴준 전직 목사를 살해하려 한 5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영진)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4·여)씨에게 “의학 전문가 의견과 범행 당시 경위 등을 보면 심신미약을 뛰어넘는 심신상실은 아니었다. 다만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살펴 양형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9일 밤 강원 홍천군에 있는 전직 목사 B(75)씨의 집에서 잠이 들어 있는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흉기에 찔린 B씨가 잠에서 깨 흉기를 빼앗자 용서를 빌고 피를 닦으며 경계심을 낮춘 뒤 또다른 흉기를 가져와 수차례 휘둘렀다. A씨의 범행은 B씨의 비명을 들은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미수로 끝났다. 2007년부터 중증 정신질환을 앓은 A씨는 B씨 집에서 잠시 머물며 심적으로 의지했다. A씨는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B씨가 기독교 서적을 건네거나 찬송가를 부르는 행동이 ‘나를 죽이면 하나님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암시’라는 망상에 빠져있었다.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주장했다.재판부는 “B씨는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여겼을 집에서 잠을 자던 도중 무방비 상태로 끔찍한 범행을 겪어 극심한 공포심과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홍천강 위를 걷는다…연봉~하화계리 인도교 건설

    홍천강 위를 걷는다…연봉~하화계리 인도교 건설

    강원 홍천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와 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잔도와 데크로드가 놓인다. 홍천군은 북방면 하화계리 무궁화테마파크에서 홍천읍 연봉리 화랑아파트 인근을 잇는 인도교를 지난달 초 착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교는 주탑 1개가 중앙부에 있는 현수교로 건설된다. 길이는 157m, 폭은 2.2m이다. 군은 인도교와 홍천교 사이 수변을 연결하는 잔도·데크로드 공사도 내년 봄 착수한다. 길이는 각각 320m, 267m이다. 인도교와 잔도·데크로드 조성에는 각각 58억원, 26억원 등 총 84억원이 투입된다. 완공 시기는 모두 내년 12월이다. 인도교와 잔도·데크로드가 놓이면 홍천교에서 하화계리, 연봉리 수변을 도보로 순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운동코스, 여가활동 공간은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천군, ‘2022년 으뜸맛집’ 11곳 추가 선정…총 41곳

    홍천군, ‘2022년 으뜸맛집’ 11곳 추가 선정…총 41곳

    홍천군은 2020년 홍천 지역 외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 ‘홍천 으뜸맛집’을 지역도민과 관광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1곳 추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번째 선정이며, 홍천군 으뜸맛집은 총 41곳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홍천으뜸맛집은 돼랑숙성생고기, 둥이네닭갈비, 푸른동산한우마을, 피리골 밥도둑, 홍천강막국수, 3대째막국수, 정자네펜션, 생곡막국수, 별촌식당, 일송식당, 곶간한정식 등이다. ‘홍천으뜸맛집’ 업소명과 주소, 주요 메뉴는 홍천군 포털 사이트 내 ‘소식〮알림-홍천군 홍보관-홍천명품-홍천으뜸맛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천군 으뜸맛집 11곳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홍천맛집 4행시’ 이벤트가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 중 50명을 선정해 1만원 모바일 기프트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으뜸맛집이 41곳으로 확대되면서 홍천군의 외식문화가 업그레이드되고 관광객들을 유인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으뜸먹거리 관련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홍천으뜸맛집’ 100곳 육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관내 총 41곳의 ‘홍천으뜸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정증 및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 홍천 택시부제 해제…내달부터 1년간

    홍천 택시부제 해제…내달부터 1년간

    강원 홍천군은 5부제로 운영하는 택시부제를 다음 달 1일부터 한시적으로 전면 해제한다고 28일 밝혔다. 택시부제 해제 기간은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지난 3월부터 홍천 개인택시조합, 법인택시 3사는 부제를 적용받지 않는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택시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들어 부제 해제를 요구해왔다. 올해 들어 강원지역에서 부제를 해제한 시·군은 춘천시, 속초시, 양양군이다. 최영민 홍천군 도시교통과장은 “부제 해제는 최근 증가한 택시 수요와 연말연시 심야 택시 부족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천에도 철도를”…새벽 댓바람에 서울로 올라온 주민들

    “홍천에도 철도를”…새벽 댓바람에 서울로 올라온 주민들

    강원 홍천 군민들이 27일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를 정부에 요구하는 상경집회를 가졌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이하 철도추진위)는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상징탑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용문~홍천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예타 면제를 촉구했다. 결의대회에는 홍천 군민 600여명이 참가했고, 경기 양평 군민들도 동참했다.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최이경·나기호·용준순·용준식·김광수·황경화 홍천군의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김화자 홍천군여협회장, 김기중 홍천군예총회장 등 홍천지역 인사도 대거 합류했다. 이날 군민들은 “용문~홍천 철도는 1920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100년 동안 이어져 온 홍천의 염원이다”며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예타 면제를 통한 조기착공을 정책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현재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에서 B/C(비용대비편익)가 기준치인 1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군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규설 철도추진위원장은 “홍천은 강원지역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고, 그동안 수도권을 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경제성이 아닌 균형발전과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교통망 확충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철도는 강원권 광역교통의 환승거점이자 강원특별자치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기틀이 될 것”이라며 “경제성 값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중앙 정치권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다각적인 전략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신영재 홍천군수 “100일간 ‘새로운 홍천’ 밑그림”

    신영재 홍천군수 “100일간 ‘새로운 홍천’ 밑그림”

    신영재 강원 홍천군수는 12일 “철도시대 맞춘 홍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문~홍천 철도 사업에 대응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군 자체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특례를 활용한 사업도 모색하고 있다”며 “범군민추진위원회와도 보폭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신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홍천의 밑그림을 완성했다”며 “영상테마파크 등 신규 관광지를 조성하고, 교육재단 설립과 장학금 확대 등을 통해 지역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또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홍천에 영상테마파크 짓는다…“영화·관광 접목”

    홍천에 영상테마파크 짓는다…“영화·관광 접목”

    강원 홍천군이 영상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투자자가 부지 매입부터 시설 건립, 운영까지 모두 맡고, 군은 행·재정적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영상테마파크를 1930년대 경성과 임시정부가 있던 상해 거리를 재현한 영화세트장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독립군 양성기지인 신흥무관학교도 전문가 고증을 거쳐 재현한다. 신흥무관학교는 1911년 신민회 우당 이회영 6형제와 석주 이상룡 선생, 일송 김동삼 지사 등이 서간도에 세운 무장 독립군 양성학교다. 박유동 군 기획담당은 “신흥무관학교는 조국수호의 굳은 의지가 담긴 역사적인 시설이다”며 “애국충절의 고장 홍천에서 신흥무관학교가 부활하게 돼 그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영화세트장은 촬영을 하지 않는 시기에는 호텔, 펜션 등으로 쓰인다. 석미경 군 홍보담당은 “영상테마파크는 단순한 영화세트장을 넘어 한국민속촌과 같은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영화 촬영시에는 스텝이 있고, 평소에는 관광객들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상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신영재 군수 공약 중 하나다. 신 군수는 “홍천이 영상산업 도시,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아내 때리고 달아난 60대, 추격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

    아내 때리고 달아난 60대, 추격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

    강원 홍천에서 아내를 둔기로 때리고 충북 영동까지 달아난 60대가 경찰과의 추격전 중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다가 결국 사망했다. 29일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특수상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63)씨가 전날 오전 9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앞서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 32분쯤 홍천군 한 주택에서 아내 B씨의 머리를 둔기로 폭행하고서 차량을 몰아 영동까지 도주했다. 그는 도주 8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4시 45분쯤 영동군 용산면 한 삼거리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중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긴급체포됐다. A씨는 당시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 팔과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아내 B씨는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아내 폭행 사건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
  • 강원 정·관가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원 정·관가 “교통 인프라 확충을”

    ‘교통 오지’로 불리는 강원의 정·관가 곳곳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정부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6·1지방선거 전·후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정리되자 대정부 건의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강원 폐광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태백선·영동선 준고속철도 조기 도입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는 “정선, 태백, 삼척, 영월이 속한 강원 남부지역은 과거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로 경제가 위축돼 대체산업 육성이 절실하고 이를 위해서는 열악한 교통망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준고속철도 조기 도입은 위축된 경제 활성화 방안이자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이다”고 덧붙였다. 앞선 26일 춘천시의회는 성명을 내고 국도 5호선 춘천~홍천 구간 4차선 확장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춘천~홍천 국도는 2차선에 그치는데다 평면선형이 불량하고 종단경사도 급해 운전자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뿐 아니라 최근 동춘천산단과 남춘천산단 준공으로 늘어난 대형차량이 운행에 어려움을 겪어 물류가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위해 춘천~홍천 구간 확장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했다. 철원군의회는 16일 철원~포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철원군과 포천군은 철원~포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군민 10만명과 시민 20만명을 목표로 한 서명운동도 돌입했다. 강원도시군번영회연합회는 21일 정기회의에서 용문~홍천 철도 예비타당성 면제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다. 연합회는 “그동안 강원도는 각종 규제로 희생만 강요당했다”며 “용문~홍천 철도는 도민과 홍천군민의 염원이고,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했다.
  • “책으로 논다”…홍천 책축제 17일 열려

    “책으로 논다”…홍천 책축제 17일 열려

    강원 홍천군은 오는 17일 연봉도서관에서 제4회 책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홍천, 책 스며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생태동화작가인 권오준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된다. 북콘서트 ‘책 읽어주는 베토벤’의 ‘샤갈의 황금알을 낳는 수탉’과 마술공연 ‘수상한 사탕가게’, ‘놀자 매직 쇼’도 펼쳐진다. 이 외에도 미니블럭 손선풍기, 라탄 연필꽂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영길 군 교육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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