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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문, 환한 미소 그대로 컴백…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쌤통”

    최정문, 환한 미소 그대로 컴백…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쌤통”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 룰브레이커’(지니어스2)에 출연한 ‘공대 여신’ 최정문에 대해 2일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정문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지니어스2’에 당구선수 차유람,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 등과 함께 출연해 tvN ‘지니어스2’ 출연진과 대결을 벌였다. 최정문은 지난해 tvN ‘지니어스1’에서 당구여신 차유람에게 패배해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당시 방송에서 최정문은 아이큐 158의 천재로 8세에 한국 최연소로 멘사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멘사는 전 세계 인구의 2%인 아이큐 148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최정문은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또 최정문은 지난해 인터넷방송국 곰TV 예능프로그램 ‘한판 붙자’에 전 프로게이머 ‘폭풍 저그’ 홍진호와 함께 출연해 ‘콜라병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으로 결정됐다. 조유영은 이날 다른 출연진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조유영은 유정현과 마지막 데스 매치에서 맞붙었지만 이마저도 탈락해 9라운드 탈락자가 됐다. 조유영은 “후회는 없다.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하면 안 된다. 난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 비겁하게 떨어뜨리더니 쌤통”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지금까지 버텨온 게 신기하다”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 탈락한 마당에 누가 탈락되든 관심없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보다 먼저 탈락할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대여신’ 최정문, 제2의 김태희?…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

    ‘공대여신’ 최정문, 제2의 김태희?…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 룰브레이커’(지니어스2)에 출연한 ‘공대 여신’ 최정문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돼 2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정문의 소속사인 DH엔터테인먼트는 2일 섹시 콘셉트의 최정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정문은 청바지와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청초하면서도 관능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 최정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던 최정문 화보 콘셉트는 의외의 매력을 발산한다. 최정문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지니어스2’에 당구선수 차유람,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 등과 함께 출연해 tvN ‘지니어스2’ 출연진과 대결을 벌였다. 최정문은 지난해 tvN ‘지니어스1’에서 당구여신 차유람에게 패배해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당시 방송에서 최정문은 아이큐 158의 천재로 8세에 한국 최연소로 멘사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멘사는 전 세계 인구의 2%인 아이큐 148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최정문은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또 최정문은 지난해 인터넷방송국 곰TV 예능프로그램 ‘한판 붙자’에 전 프로게이머 ‘폭풍 저그’ 홍진호와 함께 출연해 ‘콜라병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으로 결정됐다. 조유영은 이날 다른 출연진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조유영은 유정현과 마지막 데스 매치에서 맞붙었지만 이마저도 탈락해 9라운드 탈락자가 됐다. 조유영은 “후회는 없다.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하면 안 된다. 난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 비겁하게 떨어뜨리더니 쌤통”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지금까지 버텨온 게 신기하다”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 탈락한 마당에 누가 탈락되든 관심없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보다 먼저 탈락할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릎꿇고 사과하다 성기 잡았다”…성추행 혐의 30대男 무죄

    광주지법 형사 11부(홍진호 부장판사)는 31일 광장에서 친구들과 놀던 청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37)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의 친구 10여명과 행인들이 소란을 지켜봐 피해자의 주장대로 박씨가 성기를 수십초간 잡았다면 충분히 목격했을 것”이라면서 “그런데도 검사는 범행을 직접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증거로 내세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씨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다가 갑자기 피해자의 성기를 잡았다는 것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박씨는 지난해 7월 6일 오후 10시 30분께 광주 남구 진월동 푸른길 광장에서 김모(14)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친구들과 떠들고 있는 김군에게 “네가 여기 대장이냐”고 물었다가 퉁명스러운 답을 듣자 감군의 목을 한 차례 때린 뒤 무릎 꿇고 사과하다가 다시 성기를 붙잡았다고 검찰은 주장했다. 검찰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지만 참여재판 배심원 7명은 모두 재판부와 같이 무죄 의견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본 레거시(캐치온 밤 11시) 애론 크로스는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 중인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받는다. 하지만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고,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제거하려 한다. 이에 애론 크로스는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한다. ■명탐정코난 미공개 X파일(투니버스 밤 8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일교포 꽃꽂이 예술가 추미향은 한국을 찾았다가 살해 협박장을 받게 된다. 그녀의 매니저 송채희는 걱정이 된 나머지 유명한 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그렇게 그녀의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파티가 열리고, 그곳에서 호텔 사장인 백건수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와타나베의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8시 30분) 일본 가나가와 현에 있는 야마가타 집을 찾아간다. 건축가인 집주인이 직접 설계해 지은 이 집은 산 바로 옆에 나지막이 자리한다. 산 옆에 있기에 집 안팎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건축가의 집이라 실험적인 면이 강할 것 같지만, 살기 편한 동시에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집을 소개한다. ■김지윤의 달콤한 19(tvN 밤 11시)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 사랑인지 집착인지 모를 우리를 힘들게 한 ‘미친 사랑의 노래’에 대해 들어본다. 한편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트린 첫 키스의 추억을 공개한다. 전국구 카사노바로 여자친구만 다섯 명이었던 그에게 복수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방법도 알아본다. ■구타유발자들(스크린 밤 11시) 카사노바 성악교수 영선과 제자 인정은 새로 뽑은 벤츠에 몸을 싣고 호젓한 교외로 드라이브를 간다. 그러나 교통경찰 문재에게 신호위반으로 걸리면서 억세게 재수 없는 불길한 하루는 서서히 예고된다. 게다가 인적 없고 바람 좋은 강가에 차를 세운 영선은 응큼한 속내를 드러내고, 놀란 인정은 벤츠에서 겨우 탈출해 숲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BONES:갈고리 살인(FOX 밤 11시) 제퍼소니언 연구원들은 150여 년 전 침몰한 노예선에 있던 잔해 속에서 발견한 유골들의 신원 확인을 한다. 그러던 중 분홍색의 유골이 최근에 사망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렇게 안면 복원을 통해 확인된 신원으로 피해자의 아내를 찾아간 부스와 본즈는 뜻밖에도 멀쩡하게 살아 있는 그녀의 남편과 마주한다.
  • 이젠, 예능 아이콘으로… 前 프로게이머 홍진호 tvN ‘더 지니어스2’로 인기

    이젠, 예능 아이콘으로… 前 프로게이머 홍진호 tvN ‘더 지니어스2’로 인기

    “잊고 있었던 승부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18일 tvN ‘더 지니어스2-룰 브레이커’에서 탈락한 홍진호(32)는 이 프로그램을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돌이켰다. 스타크래프트 선수에서 은퇴한 뒤 끄집어낼 일이 없었던 투지를 되살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는 것이다. 홍진호는 ‘더 지니어스’가 탄탄한 마니아층을 끌어들이게 한 일등 공신이었다. 다양한 직종의 출연진이 두뇌싸움과 동맹의 전략을 동원해 벌이는 서바이벌게임에서 그는 프로게이머 출신다운 발군의 기지를 뽐냈다. 다른 출연진과의 합종연횡도 소홀히 하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게임의 판을 이해하는 판단력과 승부사 기질로 난관을 뚫어가며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 우승을 거머쥐자 시즌2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 24일 만난 그는 ‘더 지니어스’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로 판단력이 중요한 게임의 틀을 꼽았다. “저는 연습을 많이 하기보다 상대의 성향 같은 자료를 토대로 전략을 짜고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편이에요. 매번 촬영할 때마다 순간순간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이 저와 맞아떨어졌습니다.” 선수 특유의 승부욕도 한몫했다. “은퇴 후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다 섭외를 받고는 ‘무조건 우승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방송인들은 즐거움을 중시했는데 저는 이기려고 달려들었죠.”(웃음) 시청자들이 열광했던 그의 면모는 프로게이머 시절 그대로였다. 2000년 데뷔한 그는 임요환, 이윤열 등과 함께 스타리그의 초창기를 열었다. 집요하게 휘몰아치는 게임 스타일과 ‘저그’라는 종족의 본질을 꿰뚫고 활용한 재능으로 ‘폭풍저그’라고 불렸다. 단 한 번의 우승 없이 준우승만 여러 차례였지만,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아름다운 2인자’로 회자되며 ‘e스포츠계 아이콘’으로 군림했다. 19살 때부터 프로게이머의 길만 걸어온 그에게 ‘더 지니어스’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었다. “e스포츠는 개인전이기 때문에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해 왔어요. 하지만 프로그램에서는 타인을 설득하는 능력과 처세술도 중요했죠. 다른 출연자들을 보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느꼈습니다.” 출연자들의 ‘꼼수’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인 데 대해서는 안타까워했다. “방송을 하면서 화가 날 때도 많았어요. 하지만 게임의 일부라 여기고 촬영이 끝나면 다 털어냈죠.” 그는 최근 tvN 토크쇼 ‘김지윤의 달콤한 19’와 ‘공유TV 좋아요’, SBS 라디오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고정 출연하며 방송가에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방송인으로 거듭난다기보다는 ‘뭐든 부딪쳐 보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걱정되는 게 하나 있다. ‘더 지니어스’ 때문에 자신에게 정갈한 신사나 똑똑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사실 난 약점도 많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그는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다”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홍진호 탈락, 더 지니어스2의 딜레마 ‘두 번 우승은 없다’

    홍진호 탈락, 더 지니어스2의 딜레마 ‘두 번 우승은 없다’

    홍진호 탈락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시즌 2:룰 브레이커’에서 떨어진 뒤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탈락 소감을 전했다. 홍진호는 “시청자 분들 조금만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봅니다. 모두 정말 좋은 형·동생·누나들이예요. 결론은 정말 감사합니다” 라며 자신의 탈락에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을 달랬다. 홍진호는 지난 ‘더 지니어스 시즌 1: 게임의 법칙’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매너있는 태도와 다른 참가자들을 뛰어넘는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능적인 게임을 펼쳐 그의 탈락을 아쉬워하는 팬이 많다. 앞서 지난 18일 방영된 ‘더 지니어스2’ 에서는 데스매치에 진출한 은지원이 “전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와 데스매치를 하는 게 패해도 덜 창피할 것”이라며 홍진호를 지목했다. 이후 데스 매치 ‘인디언 홀덤’ 게임을 펼쳐 두 번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대결에서 은지원이 승리하면서 홍진호가 탈락하게 되었다. 사진 =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들의 분노 “더 보지 않겠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들의 분노 “더 보지 않겠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들의 분노 “더 보지 않겠다”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결국 탈락하면서 시청자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2’에서는 홍진호와 가수 은지원이 ‘인디언 홀덤’ 게임으로 데스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은지원은 메인매치 ‘신의 판결’에서 승점 5점으로 최하위가 돼 탈락후보가 됐고 “지난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와 대결해서 패하는 게 덜 창피할 것 같다”며 홍진호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이후 홍진호와 은지원은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을 앞두고 칩의 구매량에 대한 신경전을 펼쳤다. 홍진호는 많은 칩을 구매한 뒤 운영을 통해 게임을 풀어가려 했지만, 은지원은 장기전으로 가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적은 칩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홍진호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15개의 칩만을 활용하기로 합의한 채 은지원과 명승부를 펼쳤다. 은지원은 시작부터 올인하며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웠고, 홍진호도 함께 올인하며 호응했다. 특히 두 사람은 2연속 무승부라는 희박한 확률의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마지막 3번째 재대결에서 은지원은 더 높은 수의 카드를 뽑아 홍진호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에 시청자와 네티즌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게임에서 유일하게 매너를 지킨 홍진호의 더 지니어스2 탈락에 허탈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홍진호는 게임에 초월한 듯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탈락 소감을 전하며 분노한 시청자들을 달랬다. 더 지니어스2에서 탈락한 홍진호는 “시청자 분들 조금만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봅니다. 모두 정말 좋은 형 동생누나들이예요. 결론은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남은 건 임요환 밖에 없나”,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무슨 재미로 게임 보나”,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매너게임하는 출연자가 하나씩 나갈 때마다 슬퍼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 “이제 보기 싫다” 분노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 “이제 보기 싫다” 분노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 “이제 보기 싫다” 분노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결국 탈락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2’에서는 홍진호와 가수 은지원이 ‘인디언 홀덤’ 게임으로 데스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은지원은 메인매치 ‘신의 판결’에서 승점 5점으로 최하위가 돼 탈락후보가 됐고 “지난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와 대결해서 패하는 게 덜 창피할 것 같다”며 홍진호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이후 홍진호와 은지원은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을 앞두고 칩의 구매량에 대한 신경전을 펼쳤다. 홍진호는 많은 칩을 구매한 뒤 운영을 통해 게임을 풀어가려 했지만, 은지원은 장기전으로 가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적은 칩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홍진호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15개의 칩만을 활용하기로 합의한 채 은지원과 명승부를 펼쳤다. 은지원은 시작부터 올인하며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웠고, 홍진호도 함께 올인하며 호응했다. 특히 두 사람은 2연속 무승부라는 희박한 확률의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마지막 3번째 재대결에서 은지원은 더 높은 수의 카드를 뽑아 홍진호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에 시청자와 네티즌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게임에서 유일하게 매너를 지킨 홍진호의 더 지니어스2 탈락에 허탈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홍진호는 게임에 초월한 듯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탈락 소감을 전하며 분노한 시청자들을 달랬다. 더 지니어스2에서 탈락한 홍진호는 “시청자 분들 조금만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봅니다. 모두 정말 좋은 형 동생누나들이예요. 결론은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전부 꼴보기 싫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너무 억울하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비연예인은 임요환만 남았나”,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 “더 이상 보기 싫다” 분노 폭발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 “더 이상 보기 싫다” 분노 폭발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시청자 “더 이상 보기 싫다” 분노 폭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결국 탈락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2’에서는 홍진호와 가수 은지원이 ‘인디언 홀덤’ 게임으로 데스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은지원은 메인매치 ‘신의 판결’에서 승점 5점으로 최하위가 돼 탈락후보가 됐고 “지난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와 대결해서 패하는 게 덜 창피할 것 같다”며 홍진호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이후 홍진호와 은지원은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을 앞두고 칩의 구매량에 대한 신경전을 펼쳤다. 홍진호는 많은 칩을 구매한 뒤 운영을 통해 게임을 풀어가려 했지만, 은지원은 장기전으로 가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적은 칩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홍진호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15개의 칩만을 활용하기로 합의한 채 은지원과 명승부를 펼쳤다. 은지원은 시작부터 올인하며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웠고, 홍진호도 함께 올인하며 호응했다. 특히 두 사람은 2연속 무승부라는 희박한 확률의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마지막 3번째 재대결에서 은지원은 더 높은 수의 카드를 뽑아 홍진호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에 네티즌의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게임에서 유일하게 매너를 지킨 홍진호의 더 지니어스2 탈락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 하지만 홍진호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탈락 소감을 전하며 분노한 시청자들을 달랬다. 더 지니어스2에서 탈락한 홍진호는 “시청자 분들 조금만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봅니다. 모두 정말 좋은 형 동생누나들이예요. 결론은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진짜 꼴보기 싫어”,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정말 황당하고 억울해”, “더 지니어스2 홍진호, 매너남인데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우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임요환만 남았나 ‘시청자 분노’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임요환만 남았나 ‘시청자 분노’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임요환만 남았나 ‘시청자 분노’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결국 탈락하면서 시청자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2’에서는 홍진호와 가수 은지원이 ‘인디언 홀덤’ 게임으로 데스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은지원은 메인매치 ‘신의 판결’에서 승점 5점으로 최하위가 돼 탈락후보가 됐고 “지난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와 대결해서 패하는 게 덜 창피할 것 같다”며 홍진호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이후 홍진호와 은지원은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을 앞두고 칩의 구매량에 대한 신경전을 펼쳤다. 홍진호는 많은 칩을 구매한 뒤 운영을 통해 게임을 풀어가려 했지만, 은지원은 장기전으로 가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적은 칩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홍진호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15개의 칩만을 활용하기로 합의한 채 은지원과 명승부를 펼쳤다. 은지원은 시작부터 올인하며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웠고, 홍진호도 함께 올인하며 호응했다. 특히 두 사람은 2연속 무승부라는 희박한 확률의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마지막 3번째 재대결에서 은지원은 더 높은 수의 카드를 뽑아 홍진호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에 시청자와 네티즌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게임에서 유일하게 매너를 지킨 홍진호의 더 지니어스2 탈락에 허탈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홍진호는 게임에 초월한 듯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탈락 소감을 전하며 분노한 시청자들을 달랬다. 더 지니어스2에서 탈락한 홍진호는 “시청자 분들 조금만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봅니다. 모두 정말 좋은 형 동생누나들이예요. 결론은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임요환을 믿을 수 밖에 없나”,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올 지경”,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방송이 이렇게 막장으로 가면 안된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가버린 매너남들 너무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고민 상담’ 은지원에 결국 뒷통수 맞고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고민 상담’ 은지원에 결국 뒷통수 맞고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소식이 인터넷의 주요 검색어로 올라왔다. 더 지니어스2는 그동안 남휘종, 임윤선, 이두희 등 매회 탈락자들이 꼬박꼬박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케이블방송 tvN이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더 지니어스2)에서는 여섯번째 메인 게임 ‘신의 판결’이 진행됐다. 프로게이머 출신인 홍진호는 은지원과 맞붙은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에서 패배해 최종 탈락했다. 이날 지니어스2 메인 게임의 우승자는 이상민이었다. 홍진호는 가장 먼저 게임장에 도착했다. 홍진호는 은지원에게 “팀을 못 구해서 힘들다. 형과 함께하면 부록으로 노홍철 형도 같이 오는 것 아니냐”며 도움을 요청했다. 홍진호는 은지원에게 “한 사람이라도 내 사람이 더 됐으면 좋겠다. 이두희가 떨어져서 내 심장 반 쪽이 떨어져 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이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의 전조가 될 줄은 두 사람 모두 몰랐다. 이날 메임 게임에서 꼴찌를 한 은지원은 데스매치 상대로 홍진호를 지목했고 승리했다. 홍진호는 “좀 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많이 못 보여드리고 이렇게 돼 너무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또 “제가 잊고 있었던 승부욕, 제가 해야 할 일, 저의 팬 등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좋은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너무 안타깝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감사합니다”…시청자들 “이제 안 봐” 분노 폭발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감사합니다”…시청자들 “이제 안 봐” 분노 폭발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감사합니다”…시청자들 “이제 안 봐” 분노 폭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결국 탈락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2’에서는 홍진호와 가수 은지원이 ‘인디언 홀덤’ 게임으로 데스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은지원은 메인매치 ‘신의 판결’에서 승점 5점으로 최하위가 돼 탈락후보가 됐고 “지난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와 대결해서 패하는 게 덜 창피할 것 같다”며 홍진호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이후 홍진호와 은지원은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을 앞두고 칩의 구매량에 대한 신경전을 펼쳤다. 홍진호는 많은 칩을 구매한 뒤 운영을 통해 게임을 풀어가려 했지만, 은지원은 장기전으로 가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적은 칩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홍진호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15개의 칩만을 활용하기로 합의한 채 은지원과 명승부를 펼쳤다. 은지원은 시작부터 올인하며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웠고, 홍진호도 함께 올인하며 호응했다. 특히 두 사람은 2연속 무승부라는 희박한 확률의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마지막 3번째 재대결에서 은지원은 더 높은 수의 카드를 뽑아 홍진호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에 네티즌의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네티즌과 시청자들은 게임에서 유일하게 매너를 지킨 홍진호의 더 지니어스2 탈락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홍진호는 19일 초탈한 듯 자신의 페이스북에 탈락 소감을 전하며 분노한 시청자들을 달랬다. 더 지니어스2에서 탈락한 홍진호는 “시청자 분들 조금만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봅니다. 모두 정말 좋은 형 동생누나들이예요. 결론은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은지원 더 보기 싫어졌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더 지니어스2 홍진호 탈락, 이제 비연예인은 임요환만 남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결별, “헤어졌는데 뭘 물어봐” 버럭..전 여친 누구?

    홍진호 결별, “헤어졌는데 뭘 물어봐” 버럭..전 여친 누구?

    홍진호 결별 사실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 홍진영과 게스트로 참여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는 연애 관련 궁금한 것이 없느냐는 질문에 “나 최근에 헤어졌는데 뭘 물어보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마음도 싱숭생숭한데 어떻게 치유해야 하냐. 이런 거 물어봐라”며 홍진호에 빙의된 듯 조언했고 홍진호는 “그런 거 물어봐도 되냐. 어떻게 치유해야 되냐”며 순진하게 질문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지윤은 “우리나라 남자들은 슬퍼하는 걸 잘 못하는 것 같다. 충분히 아파해라. 슬퍼할 만큼 슬퍼하고 아플만큼 아프면 상처 아문다. 슬픈 정서 억압하면 더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사진 = tvN (홍진호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호 “차유람은 모태솔로…서로 열애설 신경안써”

    홍진호 “차유람은 모태솔로…서로 열애설 신경안써”

    홍진호 “차유람은 모태솔로…서로 열애설 신경안써”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미녀 당구선수 차유람과의 열애설을 다시 부인했다. 지난 12일 홍진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유람과의 열애설에 대해 “(차유람과) 여전히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앞서 강조했지만 (차)유람이는 모태솔로다”라고 밝혔다. 홍진호는 이어 “나도 (차)유람이도 스캔들에 대해 신경을 별로 안쓴다.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고 잘 지내는 편이다. 내 주변에서 연예인 포함해 그 친구가 제일 바쁘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홍진호가 지난해 차유람 생일 축하메세지로 “어서 모태솔로에서 벗어나렴”이라고 보내 열애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차유람 홍진호 열애설 사실이 아니라는데 왜 자꾸 열애설이 나지”, “차유람 홍진호 열애설 누가 만드는거야”, “차유람 홍진호 열애설 해명하기도 귀찮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점]야비함이 승리하는 사회?…초심을 잃어가는 ‘더 지니어스’

    [초점]야비함이 승리하는 사회?…초심을 잃어가는 ‘더 지니어스’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겠다”고 공표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 룰브레이커’가 게임 속 룰을 무시한 친목, 배신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특정 연예인 집단을 옹호하려는 듯한 편집을 했다는 주장까지 뒤늦게 나왔다. 시청자들이 질타를 쏟아내고 있는 것은 지난 11일 방송된 6회 ‘독점게임’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 노홍철, 은지원, 조유영, 유정현으로 모인 이른바 ‘연예인 연합’이 홍진호, 임요환, 이두희 등 ‘비연예인 연합’을 견제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이두희의 게임 참여 수단인 ‘신분증’을 훔쳐 게임에서 완전히 배제해버리는가 하면 상호 나눈 계약을 준수하지 않는 모습, 유력한 우승후보인 홍진호를 탈락시키기 위한 비열한 암수 등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또 이런 부정을 저지르면서도 태연한 모습을 보인 일부 참가자들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이두희, 배신 충격으로 데스매치 기권” 제작진이 숨긴 이유는? 13일 새로 드러난 사실은 이날 방송에서 데스매치에 몰린 이두희가 “무슨 일이 있어도 도와주겠다”던 은지원의 배신을 견디지 못하고 게임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이날 한 매체는 ‘더 지니어스’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두희가 지목해 데스매치 상대가 된 조유영은 게임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두희가 패배 후 충격에 빠졌다. 연이은 배신을 못 견뎌하며 촬영장 구석에서 펑펑 울었다.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면서 “결국 이두희가 기권을 선언해 조유영은 게임을 치르지 않고 이겼다. 방송에서는 해당 장면이 편집됐다”고 말했다. 이두희는 이날 메인매치 ‘독점게임’에서 살아남은 6명 가운데 3명을 자신의 편으로 뽑아 데스매치인 ‘암전게임’을 진행했다. 이두희는 앞서 자신의 신분증을 훔쳐간 장본인 은지원이 “미안하다”는 말을 거듭하며 사과하자 “데스매치에서 자신을 꼭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은지원 역시 꼭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은지원은 데스매치에서 상대인 조유영의 편이었다. 하지만 은지원은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이두희를 배신했고 이두희의 팀은 제대로 게임을 치러보지도 못하고 전원 사망했다. 은지원의 결정적인 배신 뒤 이두희는 겉옷을 벗고 대기실 벽을 치며 원통해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두희는 배신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탈락을 선택한 것이다. 이두희의 기권 사실은 전파를 타지 않았다. 대신 이두희가 은지원을 과신한 것이 배신으로 이어졌다는 제작진의 ‘훈계조’ 해설이 나왔다. 1회부터 6회까지 은지원과 조유영은 연대를 맺어왔는데 이를 간과한 이두희의 실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두희는 게임장을 떠나기 전 “은지원이 사적으로 전화를 걸면서까지 나를 도와주겠다 말했다”고 했다. 은지원을 100% 믿은 이유가 따로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은지원은 이 역시 “그때 내가 만취하지 않았었냐”면서 농담으로 넘어가려 했다. 은지원의 말에 출연진은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두희는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큰 배신을 2번 당해봤다. 후배가 수천만원을 사기 친 적도 있고 내가 만든 회사에서 잘린 적도 있다”면서 “하지만 그래도 사람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때도 이두희를 사지에 모는데 일조한 이상민은 말을 자르면서 “인생 선배로서 얘기하는데 현실에서는 더 심한 일이 많다”고 충고했다. 방송 상으로는 그런대로 훈훈한 마무리였다. 하지만 이두희가 충격으로 촬영장에서 울면서 기권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 전이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두희를 배신한 이들은 이두희가 큰 충격을 받은 것을 알면서도 그를 향해 농담을 던진 셈이 된다. 방송이 아닌 기본적인 윤리의 잣대를 가져와도 비난의 여지가 다분한 것이다. ● 게임 자체의 룰을 무시한 일부 출연자들의 행동, 비난받아도 할 말 없다 이날 이두희는 아예 메인매치에 참여를 하지 못했다.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수단인 ‘신분증’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두희는 신분증을 세트장인 차고 책상에 올려놓은 채 ‘불멸의 징표’라는 게임 내 면제권을 찾아낸 이상민을 따라가다 화를 당했다. 중요한 게임 수단을 꼼꼼히 챙기지 못한 이두희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두희가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사이 책상에 놓인 신분증을 발견한 조유영은 은지원을 향해 이두희의 신분증을 건냈고 은지원은 이를 잽싸게 챙겼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주웠다”고 표현했지만 정황상 ‘절도’에 준하는 행위였다. ‘더 지니어스’는 통상 6~10시간 녹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두희는 이날 데스매치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바닥에 드러누워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은지원, 조유영이 속한 ‘연예인 연합’은 신분증을 찾는 이두희에게 거짓말로 일관했다. 게임 말미에 사과를 요구하는 이두희에게는 5명이 함께 찾아가 사과를 했지만 이 역시 가벼운 분위기로 넘기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한 것”이라는 조유영의 사과는 전형적인 가해자들의 것과 같았다. 은지원은 거듭 “정말 미안하다”며 이두희에게 사과를 했다. 하지만 그는 결정적인 순간 또 다시 이두희를 배신한 뒤 “팀을 살리기 위함”이라는 말을 했다. 이두희를 도와주겠다던 말은 하지 않느니만 못하게 된 것이다. ● 진정한 ‘지니어스’의 가치관은? 매회 논란이 거듭되는 가운데 ‘더 지니어스’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두희의 충격적인 탈락이 전파를 탄 11일 방송분은 시청률 1.7%(닐슨코리아·케이블유가구)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과거 시즌 1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서는 저마다 명분과 실리를 놓고 합종 연합을 하면서 두뇌싸움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사적인 친밀도와 편가르기만 난무할 뿐 게임 자체를 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시즌 1 우승자이자 유력한 시즌2 우승 후보인 홍진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합을 하는 것도 게임의 일부”라고 인정하면서도 “내 가치관과는 맞지 않다”고 말했다. 제작진과 출연자 개개인의 가치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프로그램의 진짜 주인인 시청자들의 의견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이상민 “난 밉상의 최고 절정” 이두희에 사과 왜?

    이상민 “난 밉상의 최고 절정” 이두희에 사과 왜?

    가수 이상민이 천재해커 이두희에게 사과했다. 12일 이상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봐도 오늘날 밉상의 최고 절정이네요. 지난주에 이은 밉상 퍼레이드. 즐거운 밤에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용서... 조금만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두희야 오늘 너와 나의 모습은 소년과 악마였어. 정말 수고했고 지니어스 오늘 방송은 형은 추악한 승리, 두희는 아름다운 패매의 교훈이 되는 그런 방송이었다”고 사과했다. 지난 11일 tvN ‘더 지니어스 시즌2’에서 이두희는 메인매치와 데스매치에서 최종 탈락했다. 이날 이상민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홍진호를 제거하기 위해 이두희에게 자신이 찾은 ‘불멸의 징표’를 줄테니 데스매치 상대로 홍진호를 지목해 ‘불멸의 징표’를 제시한 후 임요환을 지목하자는 거래를 제안했다. 이에 이두희는 이상민의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이상민이 준 ‘불멸의 징표’가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받았다. 이두희는 은지원에게도 배신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두희는 자신의 카드를 볼 수 있는 신분증을 잃어버렸고 이 때문에 천재 해커 이두희는 게임에 참여할 수 없게 돼 결국 데스매치에 떨어졌다. 사실 신분증은 은지원이 고의적으로 가져간 것이었다. 이두희는 신분증 행방을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한 조유영을 상대로 지목했다. 은지원은 이두희에게 “정말 미안하다.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다. 죽을 때까지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겠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을 맹목적으로 신뢰한 이두희는 조유영의 팀인 은지원에게 우리팀 모두가 빨간색 버튼 쪽으로 넘어갈 테니 파란색 버튼을 눌러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조유영과 신뢰가 끈끈했던 은지원은 이두희를 배신하고 빨간색 버튼을 눌렀고, 결국 이두희는 허탈하게 탈락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일베 회원 해명에 ‘천재 해커’ 이두희 “일베용어사전 개발 중”

    홍진호, 일베 회원 해명에 ‘천재 해커’ 이두희 “일베용어사전 개발 중”

    ‘홍진호 해명, 천재 해커 이두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일베 회원’ 해명과 함께 ‘천재 해커’ 이두희도 화제에 올랐다. 홍진호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변호인 보고 왔다. 추천들이 많았던 만큼 재미도 있었고 몰입도 잘한 듯. 다만 영화 주제가 그러하듯 조금 씁쓸 찌릉찌릉 하는 것만 빼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찌릉지릉’이라는 단어가 홍어 냄새를 표현하는 말로 극우성향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의미로 쓰는 단어라고 지적하며 ‘홍진호 일베설’을 제기했다. 이에 홍준호는 트위터에 “한국인이 한국어를 내 느낌대로 표현하는 걸, 다른 세계에서의 기준까지 알아가봐면서 사용해야 합니까? 나만 아니고 떳떳하면 그만인 걸 이런 분까지 해명을 해야하나?”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어 “그저 황당해서 딱 정리해드림. 1. 일베 잘 몰랐는데 다시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대충 들음 2. 한 번도 가 본 적 없음 3. 대충만 들어도 상종하기 싫음 4. 오해라도 그런 곳이랑 연관되면 불쾌함. 앞으로 표준어만 쓰겠음 5. 그런 곳에 1g의 관심도 시간도 아까움”이라며 일베설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호 해명에 ‘천재 해커’ 이두희는 “형. 다 완성되면 말씀드릴게요. 아는 동생이랑 개발 중. 일베 용어 자동 필터. 나도 모르게 쓰는 일베 용어 때문에 괜한 오해 받아서 훅 가는 거 방지용. 근데 사실 이런 거 만들어도 실제로 쓰기 귀찮음”이라며 자신이 개발 중인 ‘일베 용어 사전’의 URL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두희가 개발한 ‘일베 용어 자동 필터’는 ‘일베 용어’로 의심되는 단어를 입력하면 의미와 함께 전체 글자수, ‘일베 용어’가 포험된 글자 수 등이 숫자로 표시된다. 홍진호에 앞서 여러 연예인들이 일베 용어를 무심결에 사용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홍진호 해명 깔끔하네”, “홍진호 해명, 정말 모르고 찌릉찌릉을 썼단 말인가. 언어의 마술사인데?”, “홍진호 해명 보다 천재 해커 이두희가 더 놀라워”, “이두희 역시 천재 해커, 일베 용어 자동 필터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진호 해명, 천재 해커 이두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호 해명 “일베 상종하기 싫음”…이두희 “일베용어사전 만들었다”

    홍진호 해명 “일베 상종하기 싫음”…이두희 “일베용어사전 만들었다”

    홍진호가 ‘일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 프로게이머이자 ‘더 지니어스’ 시즌 1 우승자인 홍진호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변호인 보고 왔다. 추천들이 많았던 만큼 재미도 있었고 몰입도 잘한 듯. 다만 영화주제가 그러하듯 조금 씁쓸 찌릉찌릉하는 거만 빼면~”이라고 ‘변호인’에 대한 감상평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진호가 사용한 ‘찌릉찌릉’이라는 단어가 일베에서 쓰는 단어이며 전라도를 비하하는 의미인 홍어 냄새를 표현하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즉 홍진호가 일베 사용자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일베 논란’이 일자 홍준호는 트위터에 “그저 황당해서 딱 정리해드리겠다”면서 “1. 일베 잘 몰랐는데 다시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대충 들음 2. 한 번도 가 본 적 없음 3. 대충만 들어도 상종하기 싫음 4. 오해라도 그런 곳이랑 연관되면 불쾌함. 앞으로 표준어만 쓰겠음 5. 그런 곳에 1g의 관심도 시간도 아까움”이라며 일베와의 연관성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홍진호는 앞서 2012년 2월 한 게임방송에 출연해 ‘민주화’라는 말을 썼다가 일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홍진호는 “게임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됐다. 나의 무지에서 온 잘못이고 내가 무식했다”며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해명했다. 홍진호 해명에 이어 ‘천재해커’ 이두희가 ‘일베용어사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두희는 트위터에 “형. 다 완성되면 말씀드릴게요. 아는 동생이랑 개발 중. 일베 용어 자동 필터. 나도 모르게 쓰는 일베 용어 때문에 괜한 오해 받아서 훅 가는 거 방지용. 근데 사실 이런 거 만들어도 실제로 쓰기 귀찮음”이라는 답글과 함께 홍진호에게 자신이 개발 중인 ‘일베 용어 사전’의 URL을 보냈다. 이두희가 개발한 ‘일베 용어 자동 필터’는 ‘일베 용어’로 의심되는 단어를 입력하면 의미와 함께 전체 글자수, ‘일베 용어’가 포험된 글자 수 등이 숫자로 표시된다. 홍진호 해명과 이두희의 일베용어사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해명, 충분히 이해되네”, “홍진호 해명 들어보니 억울하겠다. 앞으로 이두희의 일베용어사전 쓰면 될 듯”, “홍진호 해명 보니 다행. 앞으로 이두희의 일베용어사전 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나 일베 안한다니까” 불쾌감 표시

    홍진호 “나 일베 안한다니까” 불쾌감 표시

    최근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서 기발한 발상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라는 의혹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8일 홍진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저 황당해서 딱 정리해드린다”면서 “1. 일베 잘 몰랐는데 다시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대충 들음 2. 한 번도 가본 적 없음 3. 대충만 들어도 상종하기 싫음. 4. 오해라도 연관되면 불쾌함, 앞으로 표준어만 쓰겠음 5. 1g의 관심도 시간도 아까움”이라고 적었다. 홍진호는 “한국인이 한국어를 내 느낌대로 표현하는 것을 다른 세계에서의 기준까지 알아봐 가면서 사용해야 합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나만 아니고 떳떳하면 그만인 걸 이런 부분까지 해명해야 하나”라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홍진호와 함께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출연 중인 이두희, 이상민 등은 홍진호의 트위터에 위로글을 남기기도 했다. 홍진호는 앞서 영화 ‘변호인’을 본 뒤 “변호인 보고 왔다. 추천들이 많았던 만큼 재미도 있었고 몰입도 잘한 듯. 다만 영화 주제가 그러하듯 조금 씁쓸찌릉찌릉하는 것만 빼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일반적인 감상으로 보이지만 홍진호가 쓴 ‘찌릉찌릉’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됐다.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 단어가 일베에서 사용하는 단어라면서 홍진호에게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문제의 단어는 일베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베 회원들 역시 홍진호가 왜 도마에 올라야 하는지 의아해 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무슨 단어만 쓰면 ‘마녀사냥’식으로 일베 회원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이 기회에 ‘찌릉찌릉’을 우리가 쓰는 단어로 만들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심지어 일부 언론에서도 확인절차 없이 ‘찌릉찌릉’은 일베에서 주로 전라도를 비하할 때 쓰이는 단어라는 식으로 옮겨 적기까지 했다.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나 크레용팝 등 일부 연예인들은 일베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지만 홍진호의 경우는 억울한 돌을 맞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위한 ‘일베 용어 필터’ 이두희는 누구?…과거 김태희 사진 유포자

    홍진호 위한 ‘일베 용어 필터’ 이두희는 누구?…과거 김태희 사진 유포자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출연하고 있는 이두희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라는 의혹에 휘말린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를 위해 ‘일베 용어 사전’을 만들겠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두희는 7일 홍진호가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 회원으로 몰리는 것이 불쾌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자 “아는 동생이랑 ‘일베 용어 자동필터’를 개발 중”이라면서 “나도 모르게 쓰는 일베 용어 때문에 괜한 오해를 받아 훅 가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라고 적었다. 이두희가 개발한 ‘일베 용어 자동 필터’에 ‘일베 용어’로 불리는 단어를 입력해 보면 의미와 함께 전체 글자 수, ‘일베’ 용어가 포함된 글자 수 등이 숫자로 표시된다. 이두희는 지난 2006년 서울대 전산망을 해킹한 것으로 유명한 해커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03학번인 이두희는 모교 전산망의 취약한 보안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서울대생 3만 명의 신상정보를 유출해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같은 학교 의류학과 99학번이었던 배우 김태희도 포함돼 있었다. 당시 이두희는 김태희가 학교 입학처에 제출한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유포해 화제가 됐었다. 이두희는 지난해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김태희 사진을 해킹한 이유를 묻자 “보고 싶어서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두희는 또 친구·후배들과 함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강의를 평가하는 ‘SNU E(snuev.com)’을 만들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재학생 거의 모두가 사용할 만큼 일반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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