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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선영, 20㎏ 감량한 후 드러난 미모 ‘홍진영 옷 입어’ [EN스타]

    홍선영, 20㎏ 감량한 후 드러난 미모 ‘홍진영 옷 입어’ [EN스타]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올한해도 #행복한일들만가득하시길 #우리집막내 #먼지 #가족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한눈에 봐도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홍선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홍선영은 다이어트 시작 당시보다 20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동생 홍진영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언니가 살 빼고 나니까 내 옷이 맞는다. 상의가 내 옷이 맞는다. 그래서 요즘엔 내 옷을 많이 입고 나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문화계 신년회 첫 참석한 文 “블랙리스트 다신 없을 것”

    문화계 신년회 첫 참석한 文 “블랙리스트 다신 없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언급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 및 음악회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참석, 인사회 발언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점심을 함께 했는데, 블랙리스트 사태 때문에 문화예술의 자유에 대해 고통을 준 점에 대해 정말 죄송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생활 안정·창작을 지원하고, 복지 수준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한류의 바탕이 된 문화예술인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정부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년 행사에는 김 여사가 참석했지만 문 대통령의 참석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며칠 전 아주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것을 언급한 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서 한국 영화 100년의 저력을 보여 주는 쾌거였다”고 축하했다. 신년인사회에는 조정래 작가와 안숙선 명창,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 배우 유동근·정보석, 예능인 송은이, 가수 양희은·홍진영 등 문화예술인이 대거 참석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홍진영, 허경환 당황케한 한마디는?

    홍진영, 허경환 당황케한 한마디는?

    가수 홍진영이 개그맨 허경환의 집에서 여자의 흔적을 발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과 김영철이 허경환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홍진영은 허경환의 집을 꼼꼼히 구경하기 시작했다. 평소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허경환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좋은 향기가 나는 안방을 보던 홍진영은 “여자친구가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방이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홍진영이 안방과 연결된 화장실에 들어가자 허경환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은 화장실 안에서 무언가 발견하고 “잠깐만”을 외쳤다. 화장실에는 칫솔 홀더 두 개가 붙어 있었다. 홍진영은 “누가 살았네. 살았어”라고 허경환을 의심했고, 허경환은 “외로워서 두 개 붙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왜 칫솔 홀더가 2개 붙어 있냐. 하도 열었다 닫았다 해서 너덜너덜해졌다. 그 정도로 많이 썼다. 고로 오늘 아침까지 누군가 있다가 나갔단 말이다”고 계속해서 몰아세웠다. 이에 허경환은 “그냥 있어서 하나 붙여놓은 거다. 엄마 것이다”라며 회피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이돌룸’ 홍진영, 윙크 노하우 전수 “매일 8시간씩 연습”

    ‘아이돌룸’ 홍진영, 윙크 노하우 전수 “매일 8시간씩 연습”

    트로트 여신 홍진영이 마흔파이브에게 애교 노하우를 전수했다. 24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는 개가수계의 떠오르는 샛별그룹 마흔파이브가 우여곡절 아이돌 도전기를 펼친다. 마흔파이브의 데뷔곡 ‘스물마흔살’을 직접 작곡, 프로듀싱한 ‘갓데리’ 홍진영이 이들을 돕기 위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홍진영은 예능감은 손색없지만 아이돌의 필수 덕목인 ‘상큼함’ ‘섹시함’이 부족한 마흔파이브를 위해 비법을 전수했다. 홍진영은 “자연스러운 윙크를 위해 매일 8시간씩 거울을 보고 글자 수에 맞춰 윙크 연습을 했다”라며 완벽한 윙크를 선보였다. 이를 본 마흔파이브 멤버들은 애교 장인 홍진영에게 기립 박수를 보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홍진영의 가르침을 받은 마흔파이브 멤버들 역시 윙크에 도전했다. 하지만 지나친 개그 욕심으로 지적 받고, 주체 안 되는 눈 떨림으로 ‘마그네슘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참담한 광경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평가를 포기했고, 홍진영이 직접 마흔파이브의 공식 섹시큐트 담당 멤버를 선정했다. 이날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냈던 의리녀 홍진영은 마지막까지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녹화장을 떠났다는 후문. 홍진영이 직접 선택한 마흔파이브의 섹시큐트 담당 멤버는 24일 화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진영, 프로듀서로 ‘아이돌룸’ 출연 “마흔파이브 지원사격”

    홍진영, 프로듀서로 ‘아이돌룸’ 출연 “마흔파이브 지원사격”

    ‘갓데리’ 홍진영이 마흔파이브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아이돌룸’을 찾는다. 24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스물마흔살’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마흔파이브가 출연한다. 마흔파이브는 2020년 마흔 살이 되는 KBS 22기 개그맨 동기 허경환,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모여 결성한 그룹이다. 마흔파이브의 데뷔곡 ‘스물마흔살’의 작곡, 디렉팅을 맡은 홍진영이 프로듀서로서 함께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홍진영은 마흔파이브를 ‘아픈 손가락’이라고 소개하며 “가요계에 이런 캐릭터들이 필요하다”라며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애정으로 소개한 것과 다르게 “처음 밴드 결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실적으로 빨리 콘셉트를 바꿔라”라고 충고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프닝 녹화 내내 마흔파이브를 불신했던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듀서 홍진영을 믿고 오디션을 개최하는 거다”라며 사상초유의 프로듀서 책임제 오디션을 진행했다. 오디션이 시작되자, 홍진영은 마흔파이브 멤버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의리 넘치는 홍진영이 응원하는 마흔파이브의 ‘아이돌999 오디션’ 현장은 12월 24일 화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BC, 가요대제전 출연자 명단 돌연 삭제..왜?

    MBC, 가요대제전 출연자 명단 돌연 삭제..왜?

    ‘2019 MBC 가요대제전’ 출연자 명단이 삭제됐다. MBC 측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 오후 8시 55분 생방송되는 ‘2019 MBC 가요대제전’ 출연자 명단을 공개했다. 공지에 따르면 올해 ‘가요대제전’에는 MC 소녀시대 윤아, 차은우, 장성규를 시작으로 솔로 가수 장우혁, 성시경, 규현, 현아, 이석훈, 태민, 송가인, 홍진영, 김재환, 던, 청하, 그룹 AOA, 뉴이스트, 갓세븐,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아스트로, 스트레이 키즈, NCT, 셀럽파이브, 오마이걸, 러블리즈, 우주소녀, (여자)아이들, 국카스텐, 노라조가 출연한다. 그러나 MBC 측은 명단 공개 이후 해당 명단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 MBC 측은 17일 오후 뉴스엔에 “최종 라인업이 확정되지 않아 삭제한 것”이라며 “18일 확정된 출연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MBC가 출연자 명단을 돌연 삭제한 것을 두고 MBC와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17일 연합뉴스는 방탄소년단이 ‘2019 MBC 가요대제전’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19 SBS 가요대전’과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KBS 가요대축제’에는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했다. 하지만 ‘2019 MBC 가요대제전’에는 방탄소년단의 출연 여부가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양 측은 따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2019 MBC 가요대제전’은 임윤아, 차은우, 장성규가 MC를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홍진영, 독거노인 위해 기부 ‘훈훈한 마음’

    홍진영, 독거노인 위해 기부 ‘훈훈한 마음’

    가수 홍진영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부했다. 홍진영은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기탁 신청서, 후원 신청서를 게재했다. 홍진영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지난번 진행했었던 카페기부행사의 총 수익 8,630,110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고 알겠다. 이어 “많은 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먼 곳에서도 와주시고 기분 좋게 돌아가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의미있게 함께 행사 주최했던 저와 황재균씨도 개인적으로 총 수익금만큼 똑같이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모이면 더 행복하겠지요. 여러분들 모두 오늘 하루만큼은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셨음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난방비 및 생활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채영 몸무게 공개 “임신 제외 인생 최대 몸무게는 56kg”

    한채영 몸무게 공개 “임신 제외 인생 최대 몸무게는 56kg”

    배우 한채영의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한채영이 홍진영, 홍선영 자매와 김장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언니가 우리집 김치 맛있다면서 배우고 싶다고 했잖아”라며 함께 김장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채영 언니는 공깃밥 제일 많이 먹은 게 몇 개야?”라고 물었다. 이에 한채영은 “고등학교 때 많이 먹었다. 라면도 두개씩 먹고 햄버거도 두개씩 먹었다”고 대답했다. 특히 “언니 살쪄 본 적 있어?”라고 묻자, 한채영은 “나도 살찌지”라고 답했다. 이어 최대 몇 kg까지 쪄봤냐는 질문에 “임신했을 때는 68kg였고, 안 했을 때는 56kg”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선영은 “화가 난다. 내 꿈의 몸무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한채영, 결혼 13년차에도 “남편, 문자 1분 안에 답장”

    ‘미우새’ 한채영, 결혼 13년차에도 “남편, 문자 1분 안에 답장”

    배우 한채영이 ‘미우새’에서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가수 홍진영, 홍선영 자매와 함께 김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자매는 젓갈이 잔뜩 들어가 맛있기로 소문난 ‘홍자매표 김장 비법’을 공개했다. 홍자매는 “엄마 비법이다”라며 각종 재료를 손질하며 김장에 나섰다. 특히 홍진영과 절친한 사이인 한채영이 홍자매의 김장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결혼 13년차 한채영은 “우리는 본가에서 김치를 가져다 먹는다”면서 “거들어만 봤지 처음부터 김장을 해본 건 처음”이라며 ‘김장 초보’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장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홍선영은 “착한 사람. 그리고 내가 문자 했을 때 1분 안에 답장해주는 남자”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한채영과 홍진영은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언니는 형부에게 문자 보내면 얼마 만에 답장이 오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영은 “1분 안에 온다”고 답하며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에 홍자매는 “언니는 아직도 신혼 같다. 13년 살면 많이 산 거 아니냐. 이제 그만 살 때 됐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홍자매 싸움에 안절부절하는 한채영 ‘동공지진’

    ‘미우새’ 홍자매 싸움에 안절부절하는 한채영 ‘동공지진’

    ‘미우새’ 홍자매가 배우 한채영과 함께 김장에 나선다. 1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해온 홍자매가 젓갈이 잔뜩 들어가 맛있기로 소문난 ‘홍자매표 김장 비법’을 공개한다. 특히 홍진영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한채영이 홍자매의 김장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방문,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김장 초보’ 임을 솔직하게 고백한 한채영은 허당美 넘치는 실수(?)로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김장과 찰떡 궁합인 음식으로 숨겨둔 요리 솜씨를 뽐내 모두의 감탄과 침샘을 동시에 폭발시켰다. 사이좋게 김장을 하던 홍자매에게 위기가 닥치기도 했다. 홍선영이 김장을 잘 담그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일이 오히려 홍진영의 화를 돋우고 만 것. 이에 티격태격 하는 홍자매를 처음 본 한채영은 안절부절 못했다. 반면, 이를 지켜보던 MC들과 어머니들은 “저건 싸우는 것도 아니다”라며 태연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채영 뿐 아니라, 살림 베테랑 母벤져스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 홍자매표 김장의 비밀과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자매 대첩’의 내막은 1일 밤 9시 5분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이스퀸’ 홍민지, 태연 불쾌감 예상? “소녀시대 팬분들 죄송”

    ‘보이스퀸’ 홍민지, 태연 불쾌감 예상? “소녀시대 팬분들 죄송”

    ‘보이스퀸’ 홍민지가 자신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가 될 수 있었다고 발언해 화제인 가운데, 방송 전 그가 올린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 출연한 홍민지는 “어쩌면 소녀시대가 될 뻔했던 17년 전 SM 연습생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소녀시대 데뷔한 거 보고 눈물 흘렸다. ‘내 자리가 저긴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여덟명은 소녀시대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꽤 오랜시간부터 모든 걸 걸고 최선을 다해왔고 결코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그룹이 아니에요. 최고의 구성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건 사실이나 우리는 대중들에게 보여지기 전부터 수없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왔고 누구나 한번쯤 거쳐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 같은 그런 팀이 아니에요”라면서 “멤버들의 기억을 조작하지 않은 이상 저희와 같이 땀흘린 추억이 없으신 분들은 함부로 소녀시대 이름을 내세워서 저희를 당황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홍민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스퀸’ 방송을 홍보하며 “MBN 보이스퀸 첫방송 11월 21일 목요일 밤 9시 50분”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팬분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자신이 소녀시대가 될 뻔했다는 발언이 일부에게는 불편하게 비칠수 있다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민지는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해 불렀고 극적으로 7크라운을 달성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보이스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녀시대 언급 당황” 태연, ‘보이스퀸’ 홍민지 발언에 ‘정색’

    “소녀시대 언급 당황” 태연, ‘보이스퀸’ 홍민지 발언에 ‘정색’

    소녀시대 태연이 ‘보이스퀸’ 홍민지가 SM 연습생 출신이었다며 “소녀시대가 될 수도 있었다”는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는 본선 1라운드 경연이 공개된 가운데, 32세 출연자 홍민지는 “어쩌면 소녀시대가 될 뻔했던 17년 전 SM 연습생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홍민지는 “소녀시대 데뷔한 거 보고 눈물 흘렸다. ‘내 자리가 저긴데’라고 생각했다”며 “신랑이 한 번 더 해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방송 이후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홍민지를 저격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태연은 “우리 여덟명은 소녀시대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꽤 오랜시간부터 모든 걸 걸고 최선을 다해왔고 결코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그룹이 아니에요. 최고의 구성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건 사실이나 우리는 대중들에게 보여지기 전부터 수없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왔고 누구나 한번쯤 거쳐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 같은 그런 팀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의 기억을 조작하지 않은 이상 저희와 같이 땀흘린 추억이 없으신 분들은 함부로 소녀시대 이름을 내세워서 저희를 당황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일침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민지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해 불렀고 극적으로 7크라운을 달성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홍진영, 무르익은 늦가을에 전하는 향기로운 하트

    [포토] 홍진영, 무르익은 늦가을에 전하는 향기로운 하트

    가수 홍진영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방송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지숙♥’ 이두희 누구길래? ‘천재 해커+미우새에도 등장’

    ‘지숙♥’ 이두희 누구길래? ‘천재 해커+미우새에도 등장’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본명 김지숙)이 방송에서 열애 상대로 알려진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를 언급해 화제다. 이두희는 지난 2013년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 2017년 결별한 그룹 EXID 하니(본명 안희연)와 JYJ 김준수의 오작교로 잘 알려져 있다. 한 방송에서 하니는 “이두희와 ‘출발 드림팀’에 함께 출연해서 알고 있었고, 김준수는 게임을 좋아해서 (이두희)와 알고 지내는 사이였더라”며 “김준수가 내 영상을 보는 걸 이두희씨에게 들켰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이두희는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함께 홍진영·홍선영 자매 편에 출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두희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부 학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천재 해커로 불리는 이두희는 2013년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인 ‘멋쟁이 사자처럼’을 설립, 대표를 맡고 있다.이후 2014년 홍진호와 함께 ‘콩두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스타트업 클래스팅에서 개발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9일 지숙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숙과 이두희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마흔파이브 박성광 “내가 메인 보컬” 뜨거운 쟁탈전 ‘웃음 예고’

    마흔파이브 박성광 “내가 메인 보컬” 뜨거운 쟁탈전 ‘웃음 예고’

    ‘비디오스타’ 마흔파이브 박성광이 메인 보컬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데뷔는 마흔! 입덕은 지금 마흔파이브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그룹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마흔파이브는 아이돌 그룹으로써 가장 중요하고 그 그룹의 대표 목소리라고 할 수 있는 메인 보컬을 두고 뜨거운 쟁탈전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 5인방답게, 평범한 가창력 대결이 아닌 릴레이 고음 대결로 메인 보컬을 결정하기로 했다는데. 무난한 초반부를 지나, 음이 점점 높아지자 박영진은 구레나룻을 잡아당기며 고음을 쥐어짜내는가 하면, 박성광은 눈을 까뒤집으며(?) 초인적인 고음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몸을 사리지 않는 고음 대결에 박성광은 “지금 삐- 소리 나만 들리냐”며 이명 현상을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명까지 유발한 고음 대결 후, MC 김숙은 대결 전 마흔파이브의 제작자 측에서 메인 보컬을 직접 뽑아 줬다고 밝혀 다섯 멤버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광은 “그럼 이거 왜 시킨 거냐”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진 영상 편지에서는 마흔파이브의 프로듀서이자 트로트 여신인 홍진영이 깜짝 등장해 마흔파이브의 메인 보컬을 뽑아주었다. 과연 최종 메인 보컬은 이명 현상까지 겪으며 노력한 박성광일지, 아니면 또 다른 멤버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전 코미디언, 현 아이돌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마흔파이브의 고음 실력과 제작자 홍진영이 직접 뽑은 메인 보컬은 누구일지 2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쇼’ 홍진영이 바라보는 후배 송가인은?

    ‘라디오쇼’ 홍진영이 바라보는 후배 송가인은?

    가수 홍진영이 가수 송가인을 언급했다. 홍진영은 25일 방송된 KBS Cool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최근 근황으로 “보통 이 시간은 마라톤 시작을 할 때 이거나 마라톤 후 공연을 할 때다. 날씨가 추워지니 당분간 아침 스케줄이 없을 것 같다. 오후는 바쁘게 살고 있다. 따로 행사철이 있는 건 아니고 골고루 바쁘다”고 전했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사실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별명인 것 같다. 방송에서도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행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골고루 보여드리면 뭐든지 열심히 하는 친구구나 싶다 생각하실 것 같다”고 밝혔고 이어 “사실 작년까지 많이는 했었다. 올해부터는 행사를 많이 줄였다. 건강에 위험신호도 있었고 건강을 챙기면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쉬려고 한다. 30대 중반이 되니까 몸이 피로한 것이 느껴진다”며 자기 관리에 돌입했다고 말했다.홍진영은 새롭게 트로트 대세로 떠오른 송가인에 대해 “트로트계의 보배라고 생각한다. 사실 저는 옛날부터 기자분들이나 다른 방송에서 여쭤보시면 이런 후배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트로트 시장이 죽어가던 중이었는데 새로운 분들이 떠오르는 게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응원했다. 이어 홍진영은 트로트 꿈을 꾸는 지망생들에게 대한 조언도 전했다.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고 앞으로도 늘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어떤 직업군이라도 시작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좇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사재기 OUT” 음악산업단체들,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윤리강령 선포

    “사재기 OUT” 음악산업단체들,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윤리강령 선포

    음악산업단체들이 음원·음반 사재기 의혹에 대응해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 등을 위한 윤리강령을 발표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산업단체들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19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윤리 강령 선포식’을 열고 윤리강령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김영진 회장, 경만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백순진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그룹 B.A.P 출신 종업, 그룹 동키즈 등이 참석했다. 김영진 연제협 회장은 “케이팝의 위상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 음악시장은 이에 발맞추지 못하고 음원 사재기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면서 “불투명한 방식으로 산업 질서를 교란하는 음원 사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의 의식 개선과 개선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윤리강령 선포식은 의미가 있다”며 “유관단체간 상호 협력을 통해 공정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악산업단체들은 ▲우리는 음악의 가치와 다양성이 존중받는 건강한 음악시장을 지켜나간다 ▲우리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해소해 투명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우리는 체계적인 모니터링 제도를 구축해 음악시장의 신뢰를 회복한다 ▲우리는 음악시장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건전한 음악 감상 문화를 확립한다 ▲우리는 공정한 음악 유통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한다 등 다섯 가지 행동 강령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다함께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캠페인 취지를 되새겼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19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응원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김영진 회장, 김원용 음실연 회장, 홍진영 음저협 회장, 가수 더원, 에일리, 레드벨벳 등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홍선영, 치팅데이 맞은 폭풍 먹방 ‘핫도그+감자탕+떡볶이’

    홍선영, 치팅데이 맞은 폭풍 먹방 ‘핫도그+감자탕+떡볶이’

    ‘미운우리새끼’ 홍선영이 치팅데이를 즐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이 치팅데이를 맞아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5개월 넘게 치열한 다이어트를 하다가 맞은 치팅데이에 홍선영은 “오늘만을 기다렸다”며 행복해했다. 홍선영은 “피자, 치킨은 기본이고 짜장면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곱창, 만득이 핫도그도 먹고 싶다”라며 먹고 싶은 것을 나열했다. 홍선영이 동생 홍진영과 제일 먼저 찾은 곳은 핫도그 집이었다. 홍선영은 무아지경 핫도그를 흡입했다. 단 세 입만에 핫도그 하나를 클리어한 홍선영은 수박주스를 마신 후 바로 핫도그 하나를 더 먹었지만 “간에 기별도 안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감자탕집으로 향했다. 홍선영은 정신없이 감자탕을 먹었고, 홍진영은 “치팅데이가 아니라 요요데이인 거 같다. 이렇게 먹으면 오늘 5kg 찌겠다”라며 경고했다. 감자탕 국물까지 비운 홍선영은 곱창 떡볶이를 먹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한참을 먹던 홍선영은 “몸무게 60kg이 되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는 홍진영의 제안에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국무총리 표창 받은’ 홍진영과 신민아

    [포토] ‘국무총리 표창 받은’ 홍진영과 신민아

    배우 신민아와 가수 홍진영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신민아와 홍진영은 저소득층 화상 환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과 기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연합뉴스
  • 피오 연애사 묻는 홍진영·김신영 “연락하면 바쁜 척 해”

    피오 연애사 묻는 홍진영·김신영 “연락하면 바쁜 척 해”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이 절친 김신영·피오와 티격태격 다툰다. 홍진영은 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평소 친남매처럼 지내는 김신영과 피오를 집에 초대해 손수 만든 특급 보양식을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따뜻한 분위기는 잠시, 두 명의 누나들은 짓궂은 장난으로 막내 동생 같은 피오 놀리기 삼매경에 푹 빠졌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활약한 피오의 키스신 소감을 묻는가 하면 피오의 연애사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진짜 남매 같은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연락하면 바쁜 척 한다”며 섭섭함을 표해 피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계속 피오를 놀리던 누나들이 도리어 진땀 흘리는 일도 벌어졌다. 피오가 괴상한 소리를 내며 온몸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대체 피오가 무엇을 표현하려 하는 것일지 궁금증에 빠졌다고 한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7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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