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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경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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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클럽서 싸움 휘말려…탁재훈 도망쳤다”

    “이상민, 클럽서 싸움 휘말려…탁재훈 도망쳤다”

    가수 채리나가 탁재훈에게 실망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4대장 채리나, 나르샤, 산다라박, 채령이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탁재훈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고 밝히면서도 탁재훈에게 섭섭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오빠들끼리 뮤직비디오 촬영 후에 클럽 앞에서 조정 선수들과 싸움 난 적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재훈 오빠가 굴러서 차도까지 가는 모습을 상민 오빠가 맞으면서 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알고 보니 탁재훈은 맞은 척 구르면서 급히 택시를 타고 도망친 것이다. 이에 윤종신은 “(신)정환이도 봤다고 하더라. 정환이는 맞서서 싸웠다”고 전했다. 사연을 들은 홍진경은 “좋게 말하면 순발력이다. 살아야겠다는 삶을 향한 의지”라며 탁재훈을 편들었다. 탁재훈은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봤을 때 우리 편은 다 죽었다고 판단했다. 내가 살아나가야 증인도 설 거고 진술서도 쓰지 않겠냐”며 “내리막길에 발을 헛디뎌서 구른 거다. 금방 속도가 붙어서 차도까지 가겠더라. 대신 구를 때 어지럽지 않으려고 한 군데만 봤다. 택시를 타고 집에 가서 안정을 취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 그리 “父김구라가 처음 인정해줘” 감격

    그리 “父김구라가 처음 인정해줘” 감격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뮤지컬 공연으로 아빠 김구라에게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며 기뻐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홍진경과 남창희가 그리의 뮤지컬을 응원하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현재 KBS2 드라마가 원작인 동명의 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 중이다. 그리는 “드라마 ‘드림하이’의 10년 뒤 이야기다. 저는 제이슨 역인데 춤꾼 역할”이라며 “태어나서 춤을 한 번도 안 춰봐서 큰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저께가 제일 긴장됐다. 아버지가 새엄마랑 왔는데 멋있다더라”라며 “아빠가 처음으로 인정해줬다. 좀 기뻤다”고 고백했다. 또 그리는 “맨날 춤을 아침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췄다”며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던 날을 떠올렸다. 동시에 대기실에서 춤 연습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춤 못 추는데 춤으로 캐스팅 당했다”며 연신 부끄러워했다. 그리가 무대 뒤에서 항상 떨린다고 하자, 홍진경은 “나만 떨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진정된다”고 긴장을 푸는 방법을 공유해주기도 했다. 그리는 “커튼콜 때 사람들이 카메라 들고 사진 찍는다. 전 방송을 해봐서 카메라 렌즈가 누구 배우한테 향하는지 다 안다. 하지만 저한테는 (카메라 렌즈가) 별로 안 온다. 저를 좀 집중적으로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공연을 다 본 홍진경과 남창희는 “왜 이렇게 잘하냐. 발성도 좋고 딕션도 너무 좋다. 춤으로 사람을 홀렸다”고 칭찬했다.
  • 이혜영 폐암 투병…‘10억’ 기부했다

    이혜영 폐암 투병…‘10억’ 기부했다

    ‘짠당포’ 이혜영이 암 진단을 받았음을 밝혔다.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는 이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혜영은 돌싱 프로그램에 섭외 당시 ‘장난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혜영은 “‘내가 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지’라는 생각에 하겠다고 했다. 정말 진심으로 다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이혼하고 내 인생은 리셋이었다. 빚이 있었다. 드라마, 예능, 패션사업에 홈쇼핑을 뛰면서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사업에 손을 떼고 편안하게 살고 싶었다. ‘조금씩 벌면서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13년 전 10억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를 언급하며 홍진경은 “언니가 딱 하루만 좋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결혼하고) ‘남편이 생활비를 얼마 줄까?’하더라. 자존심이 상해서 100만원만 달라고 했다. 나중에는 힘들더라. 지금은 많이 준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혜영의 딸은 현재 제이지, 비욘세, 리한나 있는 연예기획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고 밝히기도. 이혜영은 “제가 아팠었다. 종합검진을 받고 병원에서 결혼 기념일날 암초기 진단을 받았다. (폐암으로) 폐를 뗐다.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하루 차이로 어머니도 암 진단을 받았고, 그 다음날 저도 진단을 받았다. 암 세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안자마자 화면을 띄어주는데 아름다운 광채가 있다. 형광색에 핑크하고 하늘색하고. 독한 게 아름답다고 하더니만 형광색으로 빛나네. 나오면서 내 인생을 혼자 막 정리했다. 지난 2년 동안 그런 일을 겪었다”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전했다.
  • 김숙, “개편 없죠?” KBS 부사장 답변은

    김숙, “개편 없죠?” KBS 부사장 답변은

    ‘홍김동전’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KBS 부사장실을 찾아갔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수저게임 리턴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주,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홍김동전’ 팬덤 ‘저금통’에게 커피차 응원을 받으며 감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KBS 부사장 주재 고위직 회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팬들에게 받은 커피를 들고, 부사장실을 방문했다. 긴장한 멤버들을 대신해 주우재가 부사장실을 열어 인사했지만, 멤버들이 삼엄한 분위기에 뒤로 물러나 주우재가 홀로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홍김동전’의 인기를 자랑하며 적극적으로 ‘홍김동전’을 소개했다. 이어 김숙이 “개편 이런 건 없죠?”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부사장이 “개편이야 늘 있죠”라고 답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불쌍한 표정으로 있어, 지금 우리 너무 발랄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은 회의에 참여한 임원들을 향해 “우리 수뇌부”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언제나 저희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홍진경은 “수많은 스태프와 가족들이 많다”라며 유쾌한 분장을 한 채 눈물 연기를 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김동전’은 레전드 게임으로 꼽히는 ‘수저게임’을 펼쳤다. ‘수저게임’은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무수저로 나뉜 5개의 방에서 펼쳐지는 신분 상승 게임으로 이날 ‘수저게임 리턴즈’가 진행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저방과 새롭게 추가 된 규칙들이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46세’ 홍진경 “경험이 중요… 나도 연애 많이 했다”

    ‘46세’ 홍진경 “경험이 중요… 나도 연애 많이 했다”

    방송인 홍진경(46)이 대학생들과 만나 인생 조언을 건넸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캠퍼스 특집 2탄 이화여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홍진경, 김숙, 조세호, 장우영, 주우재가 입대 미션에 이어 토크 버스킹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토커로 나선 홍진경은 “1993년에 데뷔해서 올해로 30주년이 됐다. 제가 살아온 발자취를 돌이켜봤을 때 저는 계획하면서 살지는 않았다”며 “한 발 한 발 하루하루 살아지는 대로 열심히 걸어왔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중에도 제가 잘한 걸 생각해봤을 때는 선택을 잘했던 것 같다. 살아보니까 매 순간이 선택이다. 하물며 짜장면, 짬뽕도 선택이지 않나”라며 “그 선택의 결과가 오늘 여기 앉아있는 저다. 선택을 잘하는 방법이 저한테는 경험이었다. 경험을 많이 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연애를 예로 들면서 “연애도 여러분들 나이에 정말 많이 해봐야 한다. 남자도 많이 만나봐야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긴다. 어렸을 때 저는 연애를 많이 했다. ‘쟤는 이래서 싫어’ 이런 게 없었다”며 “남자고 저한테 조금만 관심을 보이면 사귀었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겼다. 그는 “연애를 많이 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을 때 ‘이 사람 진짜 진국이다’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며 “용기를 갖고 모험심을 갖고 부딪혀봐라. 그렇다고 전 재산을 들여서 주식 투자를 하라거나 코인을 하라는 건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홍진경은 “내가 해볼 수 있는 경험은 뭐든지 도전해보고 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재차 강조했고 학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 라엘 엄마 홍진경 “연애 많이 해봐야 보는 눈 생겨”

    라엘 엄마 홍진경 “연애 많이 해봐야 보는 눈 생겨”

    ‘홍김동전’ 홍진경이 다양한 연애 경험이 필요한 이유를 밝힌다. 25일 KBS 2TV ‘홍김동전’는 앞서 이화여대에서 진행한 토크 버스킹 녹화분을 방송한다. 최근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 멤버 5인은 20대 젊은이들의 미래와 현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모델, 예능인, CEO, 유튜버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 사는 ‘프로N잡러’ 홍진경은 “다양한 연애 경험이 나은 선택을 할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어렸을 적 진짜 내성적이어서 친구가 없었다”며 MBTI 극 I로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경험을 많이 하면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며 “특히 연애를 많이 해보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봐야 좋은 사람 보는 눈이 생긴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남편을 단번에 알아보는 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혀 이대생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낸냈다. 홍진경은 또 자신만의 자존감 높이는 방법까지 가르쳐 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홍진경은 ‘춤신춤왕’의 포스를 제대로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뉴진스의 노래 ‘하입보이’에 맞춰 이대생과 즉석 댄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자신이 왜 춤신춤왕인지 제대로 각인시켰다고 한다. ‘홍김동전’은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 김숙 “21세 때 친구 돈 빌려주려 마이너스 통장·전당포”

    김숙 “21세 때 친구 돈 빌려주려 마이너스 통장·전당포”

    ‘홍김동전’ 김숙이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기 위해 21세 때 처음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25일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펼쳐진 토크 버스킹이 방송된다. 최근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 멤버 5인은 20대 젊은이들의 미래와 현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토크 버스킹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숙은 자신의 무모했던 20대 초반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은 “내 첫 대출은 스물 한 살이었다” 자신의 첫 전당포와 첫 마이너스 통장은 친구로 인해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숙은 “그때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기 위해 처음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 친구는 갚지 않았고 내가 갚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22세에 전당포를 경험했다. 그 돈으로 친구 술을 사줬다. 그때 맡긴 목걸이는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다”라며 무모했던 20대 초반을 회상했다. 이에 우영은 “누나는 너무 착하고 순수한 거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숙은 “거절하는 법도 연습이 필요하다”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이 주우재의 첫 인상에 대해 충격적인 솔직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과연 김숙과 주우재의 첫 만남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김숙과 주우재의 숨겨진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는 25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 태양, 홍진경과 의외의 친분 인증 “조언 얻어”

    태양, 홍진경과 의외의 친분 인증 “조언 얻어”

    아티스트 태양이 ‘홍김동전’에 출격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홍김동전’ 37회에는 태양이 스페셜 게스트로 전격 출격한다. 이에 태양은 “오늘은 태양 아니고 동영배로 출연했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혀 그의 버라이어티한 활약에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본인을 ‘홍김동전’ 애청자라고 밝힌 태양은 “‘홍김동전’ 첫 회부터 즐겨봐 왔고 세호 형과 진경 누나가 나와서 자주 봤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태양은 조세호와 홍진경을 “우리 세호 형”, “우리 진경 누나”라고 부르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가운데 “진경 누나와는 전화도 몇 번 한 사이다, 조언도 많이 얻었다”며 ‘옛 이웃사촌’ 홍진경과 뜻밖의 친분을 인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에 홍진경은 부끄럽다는 듯 “태양씨 그런 이야기 하지 마, 우리 사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돼”라고 손사래를 치다가도 “태양씨와 아주 친한 사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태양은 “우리 세호 형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꼭 나오고 싶었다”고 찐친 조세호까지 알뜰살뜰 챙기는 의리남의 면모를 드러내 세 사람이 펼칠 케미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와 함께 신곡 ‘나의 마음에’ 무대까지 선보인 태양은 올타임 레전드 아티스트의 대체 불가한 가창력으로 멤버들과 제작진을 매료시켰다는 후문. 여기에 태양은 멤버들과 즉석에서 ‘슝!’ 무대를 함께 꾸몄다고 해 관심이 고조된다. ‘홍김동전’ 멤버들과 태양이 함께한 ‘홍김엔터테인먼트’ 야유회는 18일 오후 8시30분 ‘홍김동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화정, 40억대 성수 아파트 공개…홍진경 ‘감탄’

    최화정, 40억대 성수 아파트 공개…홍진경 ‘감탄’

    배우 최화정이 40억원대 성수동 아파트로 이사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끊임 없이 나오는 최화정의 요리 레시피 최초공개 (전복멸치솥밥, 투쁠한우, 쑥버무리, 파무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반려견과 산책을 나선 최화정은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반려견 준이 산책은 매일 한다. 사실은 준이가 나를 운동시킨다. 산책 코스는 집 앞 서울숲”이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제작진을 향해 “준이 코스가 있다. 난 이 동네 숲이 있어서 너무 좋다. 가끔 돗자리 깔고 김밥 싸와서 피크닉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20년 살았던 한남동에서 3년 전 성수동으로 이사온 가장 큰 이유가 서울숲”이라며 “너무 좋다, 서울숲. 나의 실버타운이다. 죽을 때까지 여기서 살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초대 손님으로 온 홍진경은 “집 자체가 화려하고 최화정 그 자체”라며 아파트에 감탄했다. 앞선 방송에서 최화정은 아파트의 럭셔리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함께 사방이 숲 뷰인 전경을 공개했다. 해당 아파트는 최소 40억원이 넘는데, 한강과 서울숲을 모두 끼고 있는 고가의 주거지다. 한편 최화정은 1996년부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약하고 있다.
  • 김숙·조세호 “주우재, ××× 없다” 인성 지적

    김숙·조세호 “주우재, ××× 없다” 인성 지적

    모델 주우재(37)가 가수로서 재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자 주변인들로부터 인성을 지적당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블랙아이드필승’의 멤버 라도(39)에게 노래를 배운 뒤 평가를 받는 홍진경·김숙·조세호·주우재·장우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우재는 “리듬감을 본다고 하셔서 권진아의 ‘끝’을 준비했다”면서 출연진 앞에서 열창했다. 주우재가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수준급 가창 실력을 뽐내자 라도는 “깜짝 놀랐다. 예능을 떠나서 진짜 잘한다. 목소리 듣고 가수 라디 느낌을 받았다. 여성분들이 싸이월드에서 좋아하는 목소리다. 키 크고 잘생기고 노래 잘하고”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자 김숙은 “근데 싸××가 없다”라고 했고 곧이어 조세호도 “아주 개싸××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부른 김숙에 대해 라도는 “본인 목소리로 안 하는 것 같다. 변조했다. 제일 좋은 건 본인의 목소리대로 부르는 게 좋다.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낫토 같은 구수한 느낌”이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라도는 조세호에게 “감정은 멋있지만 바이브레이션이 일정하지 않다. 병원에 가셔야 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고 홍진경에게는 “끼 4점, 발성 2점, 리듬감 0점”이라는 냉혹한 평가를 내놓았다.
  • 63세 여배우 최화정 집 ‘최초공개’…한국 맞아?

    63세 여배우 최화정 집 ‘최초공개’…한국 맞아?

    배우 최화정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혼자 너무 잘 사는 최화정 집 방송 최초 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부왕찐천재’팀의 최화정 성수동 자택 투어 모습이 그려졌다. 최화정은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서 창 밖을 보며 양치한다며 “어쩔 땐 밖을 보면서 양치를 10분 동안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크림을 바르며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건 선크림과 스타일이다. 두드리는 거, 바르는 거, 발코니에도 있고 부엌에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넓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자택을 공개했다. 그의 집은 멋진 시티뷰에 깔끔한 주방, 아늑한 침실, 바깥 공기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발코니까지 갖춰져 있었다. 최화정은 공복에 식초를 탄 물을 마시고 양배추에 간 사과를 올려 자신만의 샐러드를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몸매 비결에 대해 “간헐적 단식을 한다. 한 16시간 먹지 않는 게 비법이다. 매일 하는 게 아니라 ‘작작 먹어야지’ 싶을 때는 24시간도 한다. 발등에 불 떨어졌다 할 정도로 살을 뺄 때는 5일까지 해봤다”고 말했다. 1961년생으로 올해 63세를 맞이한 최화정은 촬영 PD의 어머니 나이와 동갑이라는 사실을 안 후 “나는 이제 사실 죽을 때 (연령을 비교했을 때)가 얼마 안 남았다”며 “예전에는 집에 사람들이 오래 죽치고 있는 걸 싫어했다. 이제는 좀 달라졌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집을 생각해 봐라. 너무 외로울 것 같다. 사람들을 초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홍진경, 방송서 ‘음주운전’ 이루 소환해 제작진 당황

    홍진경, 방송서 ‘음주운전’ 이루 소환해 제작진 당황

    KBS 2TV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음주운전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진 가수 이루(40·본명 조성현)를 방송 중에 ‘소환’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4일 방송된 홍김동전은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내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혹부리 영감’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외치는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부르는 ‘레코드 게임’을 진행했다. 이에 홍진경이 바지에 풍선을 넣고, 혹부리 영감을 맡았다. 홍진경은 앞에서 멤버들이 불렀던 노래를 부르거나 그저 제목만 반복하는 등 ‘레코드 게임’의 구멍으로 등극했다. 홍진경은 실패할 때마다 커지는 풍선에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방송하고 싶다”라고 한숨을 내쉬다 “그만하라고! 바지 찢어져!”라고 소리쳤다. 홍진경은 태진아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 태진아 아들인 가수 이루의 ‘까만안경’을 불렀다. 김숙은 “(태진아의) 아들 아니냐”며 당황해했다. 갑작스러운 이루 소환에 제작진도 놀라며 ‘누구 노래인지 자막 쓰기도 애매하다’고 밝혔다. 결국 풍선이 큰 소리와 함께 터지며 ‘혹부리 영감’ 게임은 실패로 돌아갔다.
  • 최화정 집 최초 공개 ‘서울숲 뷰+고가 미술품’

    최화정 집 최초 공개 ‘서울숲 뷰+고가 미술품’

    방송인 최화정이 집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혼자 너무 잘 사는 최화정 집 방송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화정은 자신의 집과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는 최화정은 창밖 서울숲을 보며 잠시 시간을 보냈다. 간단히 물세안을 한 최화정은 미스트, 스킨,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다. 그는 “집에 있어도 선크림을 바른다. 곳곳에 선크림이다. 두드리는 거 바르는 거 발코니에도 있고 부엌에도 있다. 정말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건 스타일과 선크림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화정은 “욕실이 원래 다 시멘트 컬러다. 그게 싫어서 스티커 벽지라고 내가 다 붙였다”며 욕실 인테리어도 소개했다. 최화정의 집은 통창이 멋진 거실, 햇살 가득한 발코니, 깔끔한 주방, 아늑한 침실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안 곳곳에는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그림과 조각상이 다양했다. 집 소개를 마친 최화정은 모닝 루틴도 공개했다. 먼저 공복에 식초를 탄 따뜻한 물을 마신 뒤 미리 씻어둔 양배추에 강판에 간 사과를 올려 상큼한 샐러드 한 접시를 먹었다. 최화정은 몸매 관리 비결로 “간헐적 단식”을 꼽으며 “한 16시간 안 먹는다. 매일 하는 게 아니라 작작해야지 싶을 때는 24시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하면 5일도 해봤다”고 밝혔다.
  • 김숙 “소개팅男 두명 다 연락 왔다”

    김숙 “소개팅男 두명 다 연락 왔다”

    방송인 김숙이 ‘홍김동전’ 소개팅을 통해 만남 두 남성 모두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내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우영이 김숙을 향해 “두 분이랑 어떻게 됐어?”라고 소개팅 이후 근황에 대해 물었다. 지난주, 김숙은 남자 1, 2호와 이어가기 소개팅을 진행했고, 두 사람 모두를 선택해 번호를 교환하고 만남을 약속했던 것. 김숙은 “다음날 두 분 다 연락이 왔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어 김숙은 “떡볶이 먹고 와서 말씀드리겠다, 이런 분장 안 할 때 물어봐”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재진행형인 소개팅 후기를 전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황광희 “내게 ‘연병’ 한다더라” 고백, 무슨 일

    황광희 “내게 ‘연병’ 한다더라” 고백, 무슨 일

    황광희가 지인들로 부터 ‘연병’한다 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는 ‘홍진경 보고 웃다가 잇몸 다 말라버린 광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광희는 홍진경과 만나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가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지 않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그래? 그런 거는 우린 아니지 않냐”라면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황광희에게 “그런 거는 약간 세븐틴, 임시완 이런 애들이 하는 얘기다. 우리 둘이 하면 되게 웃기다. 난 팬도 많지 않고, 조공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말했고, 황광희는 “우리에겐 생소한 얘기”라고 인정했다. 그는 “유튜브 구독자가 다 자기 팬인 줄 착각하지만 아니다. 나는 팬이 없다. 팬클럽도 없다. 과거에 팬카페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광희는 “우리가 아는 그 폐쇄의 정의가 누가 셔터를 닫아버리는 게 아니라, 서로 멀어진거다”라고 동의했다. 또 황광희는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PD에게 “잠깐만요. 너무 팬이어도 우리 따로 찍어주지 말아달라”라고 어이없는 주문을 했다. 이에 홍진경이 당황해하자 황광희는 “워낙에 우리 팬이다 보니까 또 따로 이렇게 찍으신다”고 전했다. 하지만 PD와 눈이 마주친 홍진경은 황광희에게 “우리 찍는 거 아니래. 메시지 보내시고 계신 거다”라며 “너무 애가 무슨 깡이냐. 세상 사람들이 다 너를 찍는 것 같냐. 너도 병이다”라고 나무랐다. 이에 황광희는 “그래서 요즘 나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냐. 연예인 병 걸렸다고 ‘연병하네’ 라고 하더라”라고 자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 ‘37살’ 주우재 “포경수술, 학창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

    ‘37살’ 주우재 “포경수술, 학창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37)가 학창 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로 푸경수술을 꼽아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스타 골든벨’을 오마주한 ‘동전 골든벨’이 펼쳐진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스쿨룩’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고 각각 부산과 창원 등에서 자신의 모교로 찾아온 후배들과 한 팀이 돼 ‘동전 골든벨’을 펼친다. 학창 시절에 대한 대화가 오가던 중 주우재는 가장 후회되는 일로 포경수술을 꼽아 김숙과 홍진경을 깜짝 놀라게 한다. 주우재는 “저는 평범했다. 모범생은 절대 아니었다”라며 “하지만 이어폰을 항상 끼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MZ 세대의 시초였다”라고 말한다. 이어 돌아가고 싶은 학창 시절로 “초등학교 때”를 외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우재는 대뜸 “저 포경수술 안 하고 싶어요”라고 밝혀 김숙 홍진경에게는 웃음을, 조세호에게는 격한 동의를 얻는다. 조세호는 “맞아! 뭔지 나도 알아”라며 “어느 날 엄마가 우리 동네의 ‘코끼리 돈까스’라고 큰 돈까스집에 가자고 했다. 신나서 박수 치며 따라갔다가 이렇게 어기적거리며 돌아왔다”라고 회상했다. ‘포경수술 반대’로 하나 된 주우재와 조세호는 엉거주춤 걸음으로 현실 고증에 나서 모두의 배꼽을 잡게 한다.
  • 마음고생 심했나…BTS 지민 ‘눈물 셀카’ 해명

    마음고생 심했나…BTS 지민 ‘눈물 셀카’ 해명

    방탄소년단 지민이 ‘홍김동전’에서 ‘눈물 셀카’를 올리게 된 이유를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KBS 방송 오마주 특집으로 ‘위험한 초대’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위험한 초대’ 오마주 편에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지민에겐 본인도 모르는 4가지의 금지 행동이 있고, 금지 행동이 발생하면 각 금지 행동과 매칭된 멤버의 벌칙이 작동한다. 지민과 함께하는 ‘위험한 초대’가 진행되던 중, 최근 지민이 SNS에 올린 ‘눈물 셀카’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지민은 모두를 놀라게 한 ‘눈물 셀카’가 실은 인공눈물로 연출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지민은 “다이어트하다가 오랜만에 밥을 먹어서 올리게 됐다, 인공 눈물이었다 멤버들과 장난치던 걸 올린 건데 기사가 날 줄 몰랐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홍진경의 ‘눈물 셀카’가 함께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연진아 너도 바람났잖아” 더글로리2 불륜 막장?

    “연진아 너도 바람났잖아” 더글로리2 불륜 막장?

    ‘더 글로리’ 파트2 예고편이 공개됐다. 3일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글로리’ 파트2 예고편을 다뤘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은 “문동은(송혜교 분)과 바둑 둬? 대체 뭔데 둘이. 어떻게 문동은 같은 게 오빠 안중에 있을 수 있어?”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하도영(정성일 분)은 “처음 봤을 때는 호기심이었고 한동안 안 보였을 때는 기다려졌고 다시 봤을 땐 이기고 싶었는데 주도권도 다 뺏기고 허둥거렸어. 그런 순간도 갖고 싶었어. 바둑을 두면서 그런 숨 막히는 순간도”라고 고백했다. 박연진이 “오빠 그거 바람이야. 아무리 포장해도 바람이라고”라고 하자 하도영은 “네가 그러니까 억울하긴 한데 불만 없어. 그래서 너랑 전재준(박성훈 분) 사이 안 묻잖아 난”이라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후 영상에서 전재준은 하도영에게 스스로 예솔이 아빠라고 밝혔다. 하도영은 그런 전재준에게 주먹을 날렸다. 더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 홍진경, 180cm·51kg의 비결? “모델은 이렇게 먹는구나”

    홍진경, 180cm·51kg의 비결? “모델은 이렇게 먹는구나”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식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늦은 점심”이라며 자신의 식단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홍진경은 식탁이 아닌 책상에 앉아서 늦은 점심을 챙겨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책상 위 트레이에 놓인 그릇에는 고구마 한 개와 푸룬, 견과류, 채를 썬 당근과 비트가 조금씩 담겨있다. 키 180cm에 체중 51kg으로 알려진 홍진경은 모델 출신다운 철저한 식단 관리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너구리 라면봉지, 코요태 빽가가 찍은 거였어?

    너구리 라면봉지, 코요태 빽가가 찍은 거였어?

    ‘홍김동전’ 코요태 빽가가 사진 작가 ‘부캐’를 소환했다. 빽가는 23일 KBS 2TV ‘홍김동전’에서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찾은 광고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조세호가 “지금까지 화장품, 라면, 햄버거, 샴푸 광고를 찍어봤다”며 의기양양해하는 가운데, 빽가는 사진 작가로 등장했다. 빽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다. 사진을 하다가 코요태를 하게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만 공부했다”며 “대표작으로 동물 너구리와 같은 라면의 조리 사진을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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