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홍진경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3
  • ‘라디오스타’ 홍진경, ‘별에서 온 그대’ 뒷이야기 공개

    ‘라디오스타’ 홍진경, ‘별에서 온 그대’ 뒷이야기 공개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처음에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만화방 홍 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친구인 만화방 홍 사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심혈관질환으로 해마다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은 늘어난다. 특히 폐경기 여성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심혈관질환이 여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다는 의미다.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여성의 몸도 균형을 잃어 폐경 전후 혈관의 노화가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폐경기 여성 심장에 들어온 적신호를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아본다. ■감격시대(KBS2 밤 10시) 정태(김현중)가 일본낭인의 습격을 물리치자 왕백산은 정태의 실력에 놀란다. 그동안 클럽상하이의 가야는 재화에게 쌍비검을 날려 상하이 매를 죽인 범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노출한다. 치료를 받던 정태는 옥련에게 편지 보냈다며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둘은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큰 눈이 대부분인 연예계에서 ‘단춧구멍’ 눈을 가진 스타들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홍진경을 비롯해 윤형빈, 이민우, 가인, 박휘순이 나온다. 홍진경은 처음 드라마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때 거절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외에도 남창희, 조세호를 투입시킨 에피소드와 그 밖의 캐스팅 비화를 밝힌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도민준(김수현)의 정체에 대한 추측성 보도로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천송이(전지현)의 납치범으로 의심받던 민준은 형사들에게 연행된다. 민준이 걱정되는 송이는 한시도 민준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송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민준은 몸에 이상 반응을 느끼며 쓰러지고 만다. ■하이힐-하루 이 시간 힐링(EBS 오전 10시 10분) 단순한 강의 프로그램은 지겹다. 특별한 강의가 필요한 시청자를 위해 EBS가 나섰다. 깊이 있는 인문지식과 실용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명품 특강쇼. 첫 번째 강연자는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다. ‘먹방의 원조’ 황교익에게 듣는 맛 이야기부터 안 가본 음식점이 없는 그가 추천하는 음식을 소개한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포악하게 변해가는 습성과 들풀처럼 번식해 나가는 동물들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충격적인 증언을 담았다. 이를 통해 동물들이 인간에게 얼마만큼 치명적이며 위협적인가를 살핀다. 또한 자신들을 나무 인간이라 부르는 ‘오랑뽀혼’ 코로와이족의 삶도 엿본다. 호전적인 전투 부족인 코로와이족은 여전히 식인 문화를 고수하고 있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는 별그대…캐스팅 비화 보니 도민준 누나 등장?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는 별그대…캐스팅 비화 보니 도민준 누나 등장?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방송인 홍진경이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처음에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만화방 홍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별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절친인 만화방 홍사장 역을 연기하고 있다.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가인,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스타-단추 구멍’ 특집은 26일 밤 방송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도민준 누나 역할이 있었다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도민준 누나와 천송이가 만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사장에게 러브라인이? 혹시 양배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대박…김수현 누나 등장?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대박…김수현 누나 등장?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방송인 홍진경이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처음에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만화방 홍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별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절친인 만화방 홍사장 역을 연기하고 있다.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가인,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스타-단추 구멍’ 특집은 26일 밤 방송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도민준 누나 역할이 있었다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도민준 누나와 천송이가 만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사장에게 러브라인이? 혹시 양배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홍진경과 러브라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홍진경과 러브라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방송인 홍진경이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처음에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만화방 홍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별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절친인 만화방 홍사장 역을 연기하고 있다.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가인,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스타-단추 구멍’ 특집은 26일 밤 방송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이 도민준 누나? 좀 아닌데”,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마지막에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어서 별그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도민준 누나 있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도민준 누나 있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방송인 홍진경이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처음에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만화방 홍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별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절친인 만화방 홍사장 역을 연기하고 있다.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가인,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스타-단추 구멍’ 특집은 26일 밤 방송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궁금하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김수현 누나 역할이면 어떻게 됐을까”,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그런 뒷얘기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 송혜교, ‘관능의 법칙’ 시사회 포착 “미리보는 부부 케미”

    강동원 송혜교, ‘관능의 법칙’ 시사회 포착 “미리보는 부부 케미”

    ‘강동원 송혜교 시사회’ 영화 ‘관능의 법칙’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강동원 송혜교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를 비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관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강동원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개구쟁이처럼 눌러쓰고 기대가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코트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강동원 송혜교 외에 엄태웅, 신민아, 주원, 미쓰에이 수지, 보아, 오상진, 채정안, 정려원, 김남진, 소이현, 2PM 준호, 찬성, 장기하, 이영자, 홍진경, 최화정, 김태훈, 이다희, 차예련, 엄현경, 유이, 정일우, 김상중, 도지원, 이희진, 조여정, 손호준, 온주완, 정주연, 하주연, 김미소, 재신, 한그루, 이지훈, 이혜은, 조은지, 양동근, 이현도 등이 참석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싱글맘 해영(조민수),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한편 강동원 송혜교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 = 흥미진진(강동원 송혜교 시사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두근두근…전지현 연기력 절정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두근두근…전지현 연기력 절정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에 머물렀다. 그러나 천송이는 도민준을 잊지 못하고 계속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렸다. 결국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천송이는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리기에 이르렀다. 이어 뒤늦게 뜬 문자 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좋아했지만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샀다. 별그대 10회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전지현 연기력 터졌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러블리하다”, “별그대천송이 문자, 내가 다 설렌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하나에 전전긍긍…한번씩 겪는 감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하나에 전전긍긍…한번씩 겪는 감정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김수현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으로 갔다. 그러나 천송이는 계속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도민준을 잊지 못했다. 결국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천송이는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뒤늦게 뜬 문자 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좋아했지만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샀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 진짜 웃겼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 코익연기 물오른 듯”,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 천송이 너무 귀엽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 누구나 공감가는 장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 하나에 두근두근…러블리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 하나에 두근두근…러블리 절정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으로 갔다. 그러나 천송이는 계속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도민준을 잊지 못하고 계속 떠올렸다. 참다못한 천송이는 끝내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먼저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뒤늦게 뜬 문자 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아이처럼 좋아했지만 또다시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샀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너무 귀엽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코익연기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천송이 너무 귀엽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누구나 한번씩 겪어본 감정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에 두근…전지현 연기력 폭발

    ‘별그대’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에 두근…전지현 연기력 폭발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으로 갔다. 도민준과 떨어지게 된 천송이는 도민준을 잊지 못하고 계속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렸다. 결국 도민준에 대한 허전함을 참지 못하고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천송이는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렸다. 뒤늦게 뜬 문자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좋아했지만 여전히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애타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자아냈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전지현 연기력 절정인 듯”, “별그대 천송이 문자, 너무 사랑스럽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도민준 너무 시크하네”, “별그대 천송이 문자, 천송이 반응 너무 공감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홍진경, 짧은 상의 입고 살짝 드러낸 복근 ‘섹시’

    [포토] 홍진경, 짧은 상의 입고 살짝 드러낸 복근 ‘섹시’

    모델 홍진경이 22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14 S/S 쟈뎅 드 슈에뜨’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하정우 연출작 ‘롤러코스터’ 출연 정경호, “아버지 정을영 부담감”

    하정우 연출작 ‘롤러코스터’ 출연 정경호, “아버지 정을영 부담감”

    배우 정경호가 아버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하정우가 감독으로 나서는 영화 ‘롤러코스터’에 주인공으로 나서는 정경호는 23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아버지와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굉장히 부담이 된다”고 답했다. 정경호의 아버지는 ‘무자식 상팔자’, ‘부모님 전상서’, ‘목욕탕집 남자들’ 등을 연출한 한국 드라마의 거장 정을영 PD다. 정경호는 “아버지가 부담을 많이 준다. 워낙 최고의 드라마 감독님이라 그 이름에 걸맞은 배우가 되어야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경호는 “아버지가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해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정경호는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욕쟁이 한류스타 역을 맡았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다음달 17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개념발언 “뚝배기 한번에 네개씩 날라”…얼굴만큼 마음도 이뻐

    남보라 개념발언 “뚝배기 한번에 네개씩 날라”…얼굴만큼 마음도 이뻐

    남보라의 ‘개념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허경환가 함께 출연해 “일이 없을 때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으로 가 뚝배기를 나른다. 대학 다닐 때는 점심시간에 한창 바쁠 때 어머니를 열심히 도와드렸다”면서 “점심시간에는 굉장히 바쁘다. 뚝배기 한 두개를 나르면 엄마에게 혼난다. 한번에 뚝배기 네개를 날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진경이 “여배우 되면 이런 얘기 별로 안 하고 싶어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이런 얘기를 하는 모습이 참 예뻐보인다”고 칭찬하자 남보라는 “부모님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지 않냐”고 똑부러지게 대답했다.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평소에도 동생들을 잘 돌보고 부모님을 돕는 등 ‘효녀’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남보라의 개념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보라 개념발언 너무 착하고 예쁘다”, “남보라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효녀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강연 100℃(KBS1 밤 10시) 대한민국 댄스 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우씨는 댄스 스포츠 1세대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국내에서는 댄스 스포츠가 퇴폐적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친구들의 놀림에 상처를 받아야만 했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수많은 편견을 이겨내며 마침내 꿈을 이룬 그를 만나본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KBS2 밤 8시 50분) 품격 있는 가족을 위한 유쾌한 가족 지침서가 찾아왔다. 콩가루 집안 불편한 가족들이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의 소재들로 등장해 가족 간 문제를 소개한다. 한편 같은 뜻, 다른 생각의 동상이몽 시간으로 가족 간 애매한 문제를 고발하기 위해 시어머니 대 며느리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한다. ■TV속의 TV(MBC 낮 12시 20분) 스타의 면면을 진솔하고 친근하게 보여준 ‘박상원의 아름다운 TV얼굴’ 셀프 카메라를 통해 그들의 소소한 일상과 가족들의 생활 모습을 엿본다. 우리가 몰랐던 스타의 과거사와 콤플렉스를 진솔하게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또한 ‘TV 시간여행’에서는 스타들의 과거 모습과 당대 그들의 활약상을 다시 만나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평소에 온순하기만 한 한솔이는 목욕시간만 되면 180도 달라진다. 욕조에 들어가기만 하면 울음보가 터지고, 밖으로 나오면 신기하게도 울음을 뚝 그친다. 숨이 넘어가도록 우는 바람에 주변 사람 도움 없이는 목욕을 마칠 수 없을 정도다. 아기를 안정감 있게 목욕시키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어머니 전(EBS 밤 10시 40분) 모델 홍진경은 아버지의 병환으로 어린 나이에 홀로 생계를 도맡아야 했다. 그녀의 어머니의 가슴 한 구석은 늘 쓰리기만 했다.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어 대신 손수 편지를 써서 집을 나서는 딸의 가방에 말없이 넣어주시던 어머니. 그런 어머니가 계셨기에 그녀는 어렵고 힘든 일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데…. ■맨 인 블랙 1(OBS 밤 12시 5분) 늦은 밤, 멕시코 난민을 실은 차량이 국경을 넘어오고 경찰이 수색을 시작하려 할 때, 한 대의 검은색 차량이 다가선다. 차에서 내린 이들은 검은색으로 치장한 일급 국가 비밀 조직 MIB(Men In Black)이다. 그들의 역할은 지구에 장착한 외계인을 감시하며 지구인으로 위장한 불법 이민 외계인을 가려내는 것이다.
  • 故최진실 3주기 추모식

    고 최진실씨 3주기 추모식이 2일 오전 경기 양평 갑산공원 묘원에서 열렸다. 오전 10시 40분쯤 시작된 추모식에는 고인의 어머니 정옥숙씨와 진실씨의 두 자녀를 비롯해 동료 연예인 이영자·홍진경·조연우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1시간 동안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독교식 추모 예배로 진행됐다. 가족과 친구들은 추모 예배 동안 차분하게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른 뒤 옆에 있는 동생 고 최진영씨의 묘소를 찾아 누나에 이어 작년에 세상을 떠난 고인을 기렸다. 최진실씨 측 관계자는 “작년보다 분위기가 많이 차분해졌다.”면서 “진실씨의 자녀들도 예전보다 많이 편해 보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장윤정의 ‘김치 올레’, 그루폰에서 51% 할인 판매

    장윤정의 ‘김치 올레’, 그루폰에서 51% 할인 판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김치 브랜드인 ‘장윤정 김치올레’가 6월30일부터 7월3일까지 ‘그루폰 코리아’에서 51% 할인 판매한다.  장윤정은 동원농산찬(주)과 손을 잡고 지난 3월21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치 전문 브랜드 ‘장윤정 김치올레’(www.kimchiolle.com) 쇼핑몰을 만들었다.  회사측은 “하루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하루 평균 5만명 정도”라면서 “저염도 방식의 배추, 깔끔한 포장 등이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김치올레는 서울과 수도권의 학교 급식소에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연예인의 이름을 내건 김치 브랜드는 홍진경을 비롯 김혜자, 엄앵란, 김수미, 오지호, 곽진영, 이연경, 김나운 등 10개가 넘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김치쇼핑몰 1위 광고 중단을” 홍진경, 오지호에 가처분신청

    유명 김치업체의 최고경영자(CEO)인 방송인 홍진경씨가 ‘업계 1위 표기’를 사용하지 말라며 배우 오지호씨 등이 운영하는 경쟁업체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홍씨가 대표로 있는 ㈜홍진경은 “허위 광고를 하지 말라.”며 오씨 등이 운영 중인 ㈜남자에프앤비(남자김치)를 상대로 표시광고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홍씨는 신청서에서 “남자김치 측이 ‘홍진경의 6년 아성을 단숨에 무너뜨리며 김치쇼핑몰 1위 등극’이라는 내용의 허위 광고를 했다.”며 “중단해 달라는 요청에 한동안 내보내지 않다가 다시 비교 문구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홍씨는 “자사의 명성이 침해당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사실 확인 요청이 쇄도했다.”며 “앞으로 ‘김치쇼핑몰 부문 1위’나 ‘매출 1위’ 등의 거짓 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전략 차별화… 편의점의 도약

    지난해 대다수의 유통연구소는 올해 가장 높은 신장세를 거둘 업태 가운데 하나로 편의점을 뽑았다. 근거리 이점과 상품 경쟁력 강화가 요인으로 꼽혔다. 이런 예상에 걸맞게 연초 편의점들의 행보가 활발하다. 물건값이 비싸다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던 과거와 달리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것. 물가가 고공 행진하는 가운데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서 무의식 중에 과소비를 하게 돼 장보기를 꺼리는 이들이 편의점의 소용량, 저가의 자체브랜드(PB) 상품에 손을 뻗고 있는 것. 업체들 또한 차별화를 위해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상품들을 내놓으며 매력을 높이고 있다.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8% 늘었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와 음식점 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먹을거리의 매출이 급신장했다. 편의점 먹을거리는 과거 비싸기만 하고 맛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요즘은 다르다. 훼미리마트가 지난달 첫선을 보인 즉석 국밥은 역대 도시락 가운데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인스턴트 수프가 아닌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국밥을 표방한 이 제품은 출시 한달 만에 30만개가 넘게 팔렸다. 이에 자극받아 비빔밥 도시락 2종도 8일 새로 선보이며 당당히 음식점을 경쟁 상대로 삼았다. 저렴한 한끼에 대한 기대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전통비빔밥(320g·2500원), 산채비빔밥(320g·2500원)을 품목당 2만여개 발주했다. 훼미리마트는 지난해 12월 방송인 홍진경과 손잡고 소규격 수제반찬 ‘더찬’ 4종을 선보였다. 한끼 식사용으로 적당한 50g 용량으로 각각 2000원이며, 출시 이후 매월 10% 이상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패션모델 홍진경, 생후 2개월 딸 홈페이지에 공개

    패션모델 홍진경, 생후 2개월 딸 홈페이지에 공개

      패션모델 출신 DJ 홍진경(34)이 생후 2개월 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지난 2일 SBS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 홈페이지 게시판에 ‘미세스홍, 홍진경씨와 귀여운 딸 공개’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홍진경이 함박웃음을 머금고 딸을 안고 젖병을 물리고 있는 모습이다. 홍진경은 결혼 7년만인 지난 해 12월29일 첫딸을 낳았다. 사진 속에서 홍진경의 뒤에 보이는 이가 남편(39)이다.  홍진경은 같은 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양있는 엄마되기’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구몬수학과 구몬한자를 시작했어요. 반복학습을 통해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라고 근황을 소개했다.  홍진경은 “홍건적의 난에서 홍건적이 자랑스런 조상님 이름인줄만 알았던 나. 하하하 이제 그런 것은 옛말이고, 붉을홍 검을흑 오늘은 또 색깔공부 들어갑니다~.”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