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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대구세계육상경기 8월27일 개막

    2011년 대구 세계육상경기선수권의 일정이 확정됐다.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9일 동안 열린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일정을 확정, 승인했다. 이전 대회는 8월 초나 중순에 개최됐으나 대구 대회는 혹서기를 피해 일정이 조정됐다. 대구와 비슷한 날씨를 보이는 올해 오사카 대회도 8월25일부터 열린다. 하지만 2013년 모스크바 대회는 8월10일 개막된다. IAAF는 또 결혼으로 국적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핀란드로 바꾸겠다고 한 원반던지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프란츠 크루거의 국적 변경 출전을 허용했다. 나이를 속여 주니어대회에 나온 바레인 중거리 선수 타헤르 타레크 무바라크에 대해 강력한 징계에 처하도록 사건을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보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레올림픽] 여자양궁 “올림픽 이상무”

    ‘올림픽 이상무!’ 세계 최강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이 베이징올림픽을 1년 앞두고 열린 프레올림픽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24·전북도청), 최은영(23·청원군청), 이특영(18·광주체고)을 앞세운 한국은 21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24발·만점 240점)에서 러시아를 218-211로 가볍게 제쳤다. 이로써 한국 여자양궁은 이 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전날 예선 격인 랭킹 라운드 7위에 올랐던 러시아는 8강과 4강에서 2위 폴란드,3위 미국을 거푸 제압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1위인 한국의 상대는 아니었다. 한국은 앞서 16강부터 4강까지 16위 카자흐스탄,8위 우크라이나,4위 그루지야를 차례로 물리쳤다. 22일엔 한국 남자양궁대표팀이 단체전 동반 3연패를 노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신한은행 새감독에 임달식

    ‘조선대 돌풍’의 중심 임달식(42) 감독이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 새 사령탑이 됐다. 약 기간 2년에 연봉은 옵션 포함,1억 5000만원이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임 감독과 김남기 전 연세대 감독, 이옥자 국가대표팀 코치, 정태균 전 국민은행 감독을 놓고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문고-고려대-현대 등 엘리트 코스를 거친 임 감독은 1987년부터 6년 동안 스몰포워드로 활약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빅4’ 초반 흔들

    프리미어리그 ‘빅4’ 초반 흔들

    ‘맨시티 돌풍…, 흔들리는 빅4’ 스벤 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돌풍이 거세다.3연승으로 단독 1위다. 반면 프리미어리그 ‘빅4’의 아성은 흔들리고 있다. 비록 07∼08시즌 초반이지만 말이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프리미어리그가 현 체제로 출범한 뒤 9차례나 정상에 오른 최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추락이 두드러진다. 특히 공격을 이끄는 웨인 루니가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이탈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라운드에서 퇴장당해 3경기 출장 정지징계를 받은 탓이 크다. 맨유는 20일 현재 2무1패(승점 2)로 16위까지 추락했다.3경기에서 득점이 고작 1골인 것이 문제다. 최근 16시즌 동안 맨유가 개막 3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경우는 앞서 두 차례 있었다.92∼93시즌 1무2패였다가 4라운드에서야 첫 승을 낚았다.98∼99시즌엔 3연속 무승부 끝에 역시 1승을 신고했다. 두 시즌 모두 초반 부진을 딛고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맨유가 당장 낙담할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첫 승 신고가 늦어질수록 경쟁은 버거워지게 된다. 맨유는 만만치 않은 상대인 토트넘(25일), 선덜랜드(9월2일) 경기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부상 병동’ 가운데 하나인 첼시는 2승1무(승점 7)로 단독 2위에 올라 있다. 겉보기에는 준수하지만 3경기 연속 골을 내주며 실점이 4점으로 수비진이 흔들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을 치르느라 1경기를 덜치른 아스널과 리버풀은 1승1무(승점 4)를 거두며 7위와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아스널은 오는 25일 돌풍의 맨시티와, 리버풀은 1승1무1패(11위)로 선전 중인 로이 킨 감독의 선덜랜드와 격전을 치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강영중회장 불신임 파문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펀치 구날란 수석부회장 중심으로 강영중 회장 몰아내기를 시도하는 가운데 강 회장이 구날란 부회장의 비리를 폭로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BWF는 지난 18일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사회를 열고 강 회장 불신임안을 14-5로 가결,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세계배드민턴계의 거물인 구날란 부회장은 강 회장이 2005년 5월 BWF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수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되는 데 도움을 건넸던 인물. 하지만 구날란 부회장이 연맹 정관과 규정을 무시하며 전횡을 일삼자 강 회장이 제동을 걸었고, 이에 구날란 부회장이 반발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 정부도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들로 국가망신을 자초하고 있다.”며 구날란 부회장에게 BWF 임원직 사퇴를 권고하는 등 구날란 부회장의 입지가 좁혀지는 분위기다. 강 회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날란 부회장이 주도한 불신임안을 ‘쿠데타’로 규정했다. 강 회장은 “구날란 부회장이 몇몇 인사들과 함께 이사회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면서 “대리 투표권을 위임받아 총회에서도 마구잡이 권한을 휘두르는 행위는 명백한 정관 위반”이라고 했다. 특히 “TV 중계권이나 스폰서 계약 등 이권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불투명해 회장인 내가 이를 알아보려 하면 엄청난 저항에 부딪혔다.”며 구날란 부회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배드민턴계의 마피아’로 불리는 구날란 부회장 등이 강 회장이 그동안 회장으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불확실한 사유로 불신임안을 상정시켰다.”면서 “하지만 총회에서 좋은 방향으로 결론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정재성·이용대 아쉬운 銀

    한국 셔틀콕의 기둥 정재성(25)-이용대(19·이상 삼성전기)조가 아쉽게 세계 정복에 실패했다. 세계 12위인 정-이 조는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부킷 자릴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선수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3위 마르키스 키도-핸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조를 맞아 매세트 끈질긴 접전을 펼쳤으나 0-2(19-21,19-21)로 무릎을 꿇었다. 정-이조는 이로써 키도-세티아완조와 상대 전적에서 1승3패가 됐다. 하지만 2003년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김동문-나경민조 이후 최고 성적. 지난해 초부터 짝을 이룬 정-이 조는 지난해 말과 올초 사이 세계 3위를 달리는 등 남자복식 간판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용대가 손가락 골절로 2개월가량 뛰지 못해 순위가 떨어졌다. 한편 최강 중국은 남자단식(린단), 여자단식(주린), 여자복식(양웨이-장지웬조)을 휩쓸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원조 골리앗’ 김영현 새달 29일 K-1 데뷔

    격투기 파이터로 변신한 ‘원조 골리앗’ 김영현(31)이 새달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입식타격기 대회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개막전을 통해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현 에이전트인 공선택 태웅회관 관장은 19일 “K-1 주최사인 FEG에 다음달 서울 대회의 김영현 출전을 강력하게 요청한 상태”라면서 “현재 80∼90% 가량 기술과 몸을 다듬었고 본인도 강력하게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세부 협의를 끝내 이번 주 초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영현은 계약기간 2년에 옵션 포함,10억원 안팎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김영현은 최홍만(27), 이태현(31), 김동욱(30), 김경석(25), 신현표(29)에 이어 6번째 민속씨름 출신 파이터로 등록하게 됐다. FEG 한국지사도 “김영현이 K-1 서울대회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오는 27일 김영현의 K-1 진출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최홍만을 포함한 서울 대회 16강 토너먼트 대진이 발표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정재성·이용대조 4강 진출

    한국 셔틀콕의 마지막 희망 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 조가 제16회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정·이 조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자복식 8강전에서 껄끄러운 상대인 중국의 궈첸동-시에총보 조에 2-1(24-26 21-17 21-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오른 정·이 조는 18일 사카모토·이케다(일본) 조와 쿠키엔킷-탄분헹(말레이시아) 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그러나 앞서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는 한상훈(삼성전기)·황유미(대교눈높이) 조는 세계랭킹 2위인 인도네시아의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 낫시르 조에 0-2(19-21 15-21)로 패해 탈락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정재성-이용대조 8강

    태극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정재성(25)-이용대(19·이상 삼성전기) 조가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으로 쾌조의 진격을 이어갔다. 세계 랭킹 12위인 정-이 조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부킷 자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지난해 전영오픈 챔피언이자 세계 4위 옌스 에릭센-마르틴 융트가르트(이상 덴마크) 조를 33분 만에 2-0으로 제압했다. 지난해부터 짝을 이뤘던 정-이 조는 올해 중반 이용대의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약 2개월 동안 공백기를 가졌으나 지난달 태국오픈 준우승으로 복귀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용대는 이효정(26·삼성전기)과 짝을 이뤄 나선 혼합복식 16강에선 네이턴 로버트슨-게일 엠스(이상 영국) 조에게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밖에 한국은 한상훈(23·삼성전기)-황유미(24·대교눈높이) 조가 혼합복식 8강에 합류했을 뿐, 기대를 모았던 남자단식 이현일(27·김천시청), 박성환(23·강남구청)과 여자복식의 이경원(27·삼성전기)-이효정 조 등이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MLB] BK 너마저…

    ‘코리안 빅리거 멸종 위기?’ 한국 메이저리거들에게 위기의 계절이 닥쳤다. 미프로야구 애리조나는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병현(28)을 지명양도(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했다고 밝혔다. 방출 대기라고도 하는 지명양도는 해당 선수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는 것을 말한다.10일 동안 트레이드되지 않으면 48시간의 웨이버 공시를 거쳐 방출되거나 마이너리그로 강등된다. 사상 처음으로 지명양도 대상이 된 김병현이 새 둥지를 찾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경우 ‘코리안 빅리거’는 단 한 명도 없는 상태가 된다. 박찬호(34)가 1996년 풀타임을 꿰찬 뒤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추신수(25·클리블랜드), 류제국(24·탬파베이), 백차승(27·시애틀)이 각자 팀의 40인 로스터에 속해 있지만 빅리그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애리조나는 허리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랜디 존슨(44)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4일 플로리다에서 김병현을 데려왔으나 김병현은 그 바람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김병현은 피츠버그와의 지난 9일 복귀전에서 2와3분의1이닝 동안 5점을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또 15일 플로리다전에서는 1회 아웃카운트 단 한 개를 잡은 채 4점을 허용하며 강판돼 실망을 안겼다.2경기 방어율이 무려 23.36. 밥 멜빈 애리조나 감독은 “두 경기 모두 내용이 좋지 않았다.”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고 12일 만에 김병현을 내친 이유를 설명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 박주영’ 박은선 해트트릭… 팀 승리 견인

    ‘여자 박주영’ 박은선(21·서울시청)이 해트트릭으로 부활했다. 박은선은 16일 경남 함안에서 열린 여왕기 전국축구대회 일반부 풀리그 충남 천마일화와의 2차전에서 혼자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박은선은 2004년 말 스카우트 파동에 휘말리며 마음고생을 했다. 이후 잦은 돌출행동을 했던 박은선은 “축구를 그만두겠다.”며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무단이탈했고 약 1년 동안 방황하다 지난달 전국여자선수권을 통해 복귀해 3경기에 나섰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또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발목을 다쳐 지난 14일 경남 대교캥거루스와의 여왕기 1차전에 후반 막판 교체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낚지 못했다. 박은선은 이날 해트트릭으로 화려한 부활을 신고한 셈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베컴 쇼’는 시작됐다

    두 차례 맛보기 출전으로 감질 맛만 돋운 ‘베컴 쇼’가 마침내 시작됐다. 데이비드 베컴(32·LA갤럭시)이 미국 무대 첫 선발 출격에서 첫 골을 뽑아냈다. 첫 골은 그의 전매특허나 다름 없는 면도날 프리킥이었고 1골1도움의 원맨쇼를 펼쳐 그의 기쁨은 더했다. LA갤럭시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처 카슨의 홈디포센터에서 열린 DC유나이티드와의 북미 클럽대항전인 슈퍼리가 준결승에서 베컴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 휴스턴 디나모를 승부차기 끝에 꺾은 파추카(멕시코)와 오는 30일 우승을 다툰다. 지난 6월 발목을 다친 베컴은 갤럭시 이적 뒤 지난달 22일 첼시(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6분,10일 DC유나이티드와의 미프로축구(MLS)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21분을 뛴 게 고작이었다.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베컴은 63분을 뛰고 교체됐지만 이적료와 연봉을 합쳐 5년간 2억 5000만달러(약 2357억원)를 받기로 한 몸값을 톡톡히 했다. 베컴은 전반 26분, 상대 문전 정면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친 지점에서 얻은 프리킥 키커로 나서 공을 오른발로 감아차 골문 왼쪽에 꽂아넣었다. 골키퍼 트로이 퍼킨스는 손쓸 틈조차 없었다. 이어 후반 2분에는 긴 패스로 랜던 도노번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해 원맨쇼를 완성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최홍만 “팔팔하대요”

    ‘테크노 파이터’ 최홍만(27)이 당초 입장을 뒤집고 국내에서 머릿속 종양과 호르몬 분비 검사를 받은 결과 정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홍만의 에이전트인 박유현씨는 “최홍만이 최근 국내 모 병원에서 종양 및 호르몬 검사를 받았다.”면서 “그 결과 종양은 악성이 아니었고 호르몬 분비 수치도 정상으로 나왔다.”고 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또 “그의 건강에 대해 의심에 찬 시선이 많아 답답하기도 하고 국내 의료진은 최홍만의 종양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최홍만 측은 국내에서 검사받는 것을 꺼렸다. 최홍만은 지난 13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어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최홍만은 조만간 미국으로 건너가 종양 크기를 줄이기 위한 약물치료를 받은 뒤 종양 제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씨는 “수술이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미국에 있는 로버트 브레이 박사에게서 약물 치료를 받은 뒤 수술 권유를 받으면 이를 피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일부에서는 최홍만이 종양 제거 수술을 받더라도 9월 서울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개막전 등에 출전한 뒤 내년 초쯤으로 수술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씨는 “앞으로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받은 검사 결과를 가지고 최홍만의 건강상태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이동국 주전경쟁 ‘산 넘어 산’

    이동국(28·미들즈브러)이 쌍둥이 딸을 얻으며 아버지가 되는 기쁨을 누렸으나 소속팀이 강력한 맞수를 영입해 주전 경쟁은 더욱 험난하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는 이집트 출신 공격수 호삼 아메드 미도(24)를 600만파운드(약 112억원)에 데려오기로 토트넘과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도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으며 16일까지 모든 이적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999년 이집트 알 자말렉 유소년 클럽을 통해 데뷔한 미도는 아약스(네덜란드), 셀타 비고(스페인),AS로마(이탈리아) 등을 두루 거쳤다.04∼05시즌 중반부터 AS로마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돼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으며 지난 시즌 완전 이적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모두 61경기(컵 대회 등 포함)에 나와 18골 1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즉시 전력감이다. 아예그베니 야쿠부(25·나이지리아)와 함께 붙박이 투톱이던 마크 비두카(32·호주)가 07∼08시즌 개막을 앞두고 뉴캐슬로 둥지를 옮겨 이동국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동국은 블랙번과의 개막전에서 아스널에서 온 전입생 제레미 알리아디에르(24·프랑스)에게 밀려 후반 막판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미도의 영입으로 팀내 입지가 더욱 흔들리게 된 셈. 다만 포츠머스와 웨스트햄이 야쿠부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주전 경쟁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이현일 “일본 꿇어”

    돌아온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현일(27·김천시청)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 올초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가 약 4개월의 공백을 딛고 복귀한 이현일은 광복절인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부킷 자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 12위 사토 쇼지(일본)를 2-0으로 제압했다. 한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이현일의 현재 랭킹은 54위. 대표 복귀 뒤 태국오픈과 필리핀오픈에 나섰으나 모두 32강에 그쳐 순위가 더 떨어졌다. 하지만 올림픽포인트가 가장 많이 걸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폭 순위를 끌어올릴 것으로 점쳐진다. 이현일은 내년 4월 말까지 펼쳐지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최소 30위권에 진입해야 베이징올림픽 티켓을 거머쥔다. 이현일은 16강에서 세계 5위인 강호 바오 춘라이(중국)와 격돌할 가능성이 높아 고전이 예상되지만 상승세를 타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남자단식 세계 17위 박성환(23·강남구청)도 한 수 아래인 앤드루 다베카(캐나다)를 2-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남자복식의 이재진(24·밀양시청)-황지만(23·강남구청)조와 혼합복식 이용대(19)-이효정(26·이상 삼성전기)조도 각각 데이비드 린들리-크리스 랭리지(영국)조, 첸충링-추치아치(타이완)조를 2-0으로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 혼합복식 한상훈(23·삼성전기)-황유미(24·대교눈높이)조도 쿤와이치-푸트라 알로이(홍콩) 조를 2-0으로 무너뜨리고 16강에 나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농구 LG 외국인코치 로스 영입

    프로농구 창원 LG가 외국인 코치 릭 로스(52·미국)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스 코치는 미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USBL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으며 97∼98시즌 안양 SBS(현 KT&G)에서,04∼05시즌 전주 KCC에서 코치로 활동하는 등 한국 농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LG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에서 로스 코치의 조언을 들으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07∼08시즌까지.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MLB] 본즈 “3000안타 달성… 내년말 은퇴”

    [MLB] 본즈 “3000안타 달성… 내년말 은퇴”

    “내후년에도 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프로야구 통산 홈런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거포’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가 2008년까지 뛰고 은퇴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본즈는 14일 ‘친정’ 피츠버그와 경기를 치르기 앞서 가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이후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2년을 더 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 초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을 맺은 본즈는 그러나, 어느 유니폼을 입은 채 은퇴하게 될지는 확답을 피했다. 그는 “난 지금 ‘자이언트’다.15년 동안 입어온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벗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면서 “올 겨울에 많은 시간을 갖고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팀 리빌딩 작업에 들어갈 샌프란시스코가 고액 연봉자(1580만달러)인 본즈를 내년에도 데리고 있을지 미지수. 본즈가 1년을 더 뛰고 싶은 이유는 실현 가능한 또 다른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3000안타를 이룬다면 멋지게 현역 생활을 접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U-17 월드컵’D-3…윤빛가람·룰라 등 스타 예고

    ‘U-17 월드컵’D-3…윤빛가람·룰라 등 스타 예고

    ‘될성부른 나무들이 한국에 모였다!’ 12회를 맞은 국제축구연맹(FIFA) 17세이하 월드컵은 미래 스타의 산실이다.10년 안에 세계 그라운드를 휘어잡을 젊은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다. 지난해 독일월드컵에서 뛴 선수 가운데 67명이 17세이하 월드컵을 경험했을 정도. 루이스 피구(1989년),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1991년), 잔루이지 부폰, 프란체스코 토티(이상 1993년), 파블로 아이마르(1995년), 호나우지뉴(1997년), 아드리아누, 마이클 에시엔(이상 1999년), 카를로스 테베스, 페르난도 토레스(이상 2001년), 존 오비 미켈(2003년) 등 쟁쟁한 스타들이 이 대회 졸업생들이다.2005년 대회 최우수선수(MVP) 안데르손(브라질)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이번 한국 대회에 출전한 504명 가운데 브라질 공격수 룰라(17·코린티아스)와 스페인 공격수 보얀 크르키치(17·바르셀로나)가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자국 대통령과 이름이 같아 ‘룰리냐(작은 룰라)’라는 별명을 지닌 룰라는 이미 8살 때 코린티아스와 계약을 맺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 3월 남미예선 9경기에서 12골을 몰아쳐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우상 호나우지뉴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되는 그는 현란한 개인기와 패스 능력, 탁월한 골결정력을 겸비해 성인 대표팀 발탁은 시간 문제라는 평가다. 크르키치는 세르비아 혈통으로 ‘축구 가족’ 출신이다. 아버지가 유고슬라비아 국가대표를 지냈다. 올 초 바르셀로나 2군으로 승격했고, 친선경기에서 1군 무대를 밟는 등 고속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1999년부터 7년 동안 유소년 무대에서 889골을 뽑아내며 ‘작은 전설’을 썼다. 스페인에는 일찌감치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프란 메리다(17)도 있다. 남미예선 MVP를 차지한 레이몬드 만코(17·알리안자 리마)는 ‘안데스의 호마리우’로 불릴 정도로 전성기의 호마리우(브라질)를 빼닮았다.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의 미국 공격수 알렉스 니모(17·포틀랜드대)는 ‘제2의 프레디 아두’를 꿈꾼다. 내전으로 폐허가 된 조국을 떠나 가나의 난민캠프에서 공을 차며 자란 경험이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4강을 노리는 한국에서는 플레이메이커 윤빛가람(부경고)과 ‘쌍포’ 배천석(포철공고), 주성환(이상 17·광양제철고)이 비상을 노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청소년월드컵] 죽음의 B조 ‘다크호스’ 북한 “전성기 되찾겠다”

    ‘강호 조선 축구가 뛴다.’ 북한 남자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15위. 하지만 최근 국제무대에서 돌풍이 거세다. 특히 여자축구와 청소년축구가 그렇다. 여자축구는 2002·2006년 아시안게임 2연패,2001년·2003년 아시아선수권 2연패를 거머쥐더니 지난해 20세 이하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선 정상을 밟았다. 현재 FIFA 랭킹은 5위로 아시아 최고다. 청소년팀도 17세 이하 아시아선수권에서 2004년과 2006년 거푸 준우승을 차지, 세계무대로 도약하기 시작했다. 처녀출전한 2005년 17세 이하 세계선수권 성적은 8강. 이 대회 멤버들은 지난해 19세 이하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1960∼70년대 강했던 북한 축구가 1990년대 말부터 ‘강호 조선’의 명성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인 결과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17세 이하 북한팀은 그래서 주목된다. 이미 8강을 접했던 만큼 이번 대회 목표는 4강이다. 올 초 중국 쿤밍 고지훈련을 시작으로 3월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또 지난 7일 17세 이하 월드컵 출전 팀 가운데 가장 먼저 입국, 막바지 담금질을 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중원 압박, 스피드를 앞세운 빠른 공수 전환, 촘촘한 팀워크가 트레이드 마크.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멤버로 나란히 3골을 뽑았던 공격수 리명준과 리상철이 단연 돋보인다. ‘종가’ 잉글랜드,‘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 뉴질랜드와 함께 B조에 속한 북한이 조별리그에서 살아남아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루니 우니? 개막전서 왼발 다쳐… 맨유 비상

    ‘루니 또 부상 악몽.’ 프리미어리그 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개막전부터 비틀거렸다. 맨유는 13일 영국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레딩FC와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맨유는 슈팅 25개를 난사했지만 레딩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레딩 수문장 마커스 하네만(35)의 선방이 빛났지만 레딩이 슈팅 3개에 그칠 정도로 수비 위주로 나온 탓도 있다. 설기현(28)은 선발로 나와 57분을 소화했으나 눈에 띄지 않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의 평점은 6. 맨유의 근심은 개막전 승리를 낚지 못한 것보다도 주포 웨인 루니(22)의 부상에 있다. 이날 전반 막판 상대 문전으로 돌진하다 상대 수비수 마이클 듀베리(26)와 충돌하며 왼발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루니는 사이드 라인 밖에서 고통을 호소하다가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왔지만 후반 발등이 부어올라 벤치에 앉았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루니의 부상이 지난해처럼 심각하진 않을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나 최대 3개월 치료 얘기가 나왔다. 루니는 유로2004를 치르다가, 또 지난해 독일월드컵을 앞두고도 골절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경험이 있다. 박지성(26)과 루이 사아(29), 올레 군나르 솔샤르(34)가 부상 중인 맨유는 전입생 카를로스 테베스(23)의 빠른 합류를 기대해야 할 처지다. 루니의 부상은 유로2008 예선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큰 악재임이 분명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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