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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市예산 확보 위해 총력 기울여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市예산 확보 위해 총력 기울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문성호 의원, 정지웅 의원, 이효원 의원과 서대문구청 강환복 기획재정국장 및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서대문구 市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대문구에서 2024년 市예산을 확보하려는 주요사업은 ▲백련근린공원(서대문) 테마형 복합힐링공원 조성사업 ▲백련산 이동편의시설 설치사업 ▲이진아기념도서관 리모델링 ▲홍제천 폭포마당 주변 준설 및 호안 정비공사 ▲고가도로 하부 그린아트길 조성 ▲도시구조물 벽면녹화 ▲남가좌3-3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등 총 57건이다. 서대문구 기획예산과장은 사업별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 주민들에게 개선된 생활 환경 제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김 의원은 남가좌동 고가하부 내 입체화단을 조성해 경관개선 및 주변 홍제천변 녹지 등과 연계하는 ▲‘고가도로 하부 그린아트길 조성 사업’과 북가좌동 시·구도로 내 가로수 식재 및 관리시설 정비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에 관심을 나타내며 주민 누구나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는 공간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장은 “서대문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지역발전과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용일 의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논의한 사업에 대해 서대문구청에서도 시예산 확보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경의선숲길’과 관련해 가좌역 부근에서 종료되는 보행로를 서대문 홍제천 홍제폭포까지 연장하는 방안, ‘선형의 숲 보도육교’ 설치 추진현황,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2024년 착공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회의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오늘 논의한 사업들의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세운상가 녹지생태도심 사업…지나치게 녹지조성 초점 둔 것 아닌지 경계해야”

    김용일 서울시의원 “세운상가 녹지생태도심 사업…지나치게 녹지조성 초점 둔 것 아닌지 경계해야”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균형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운상가 녹지생태도심 사업이 지나치게 녹지조성에만 초점이 맞춰진 건 아닌지 우려를 표했다. 세운상가 녹지생태도심사업은 세운상가, 청계상가, 대림상가 등 상가군 전체를 단계적으로 공원화해 약 13만 9000㎡에 달하는 녹지를 확보하고 약 1만 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직주근접을 실현하려는 계획은 좋지만 개발의 초점이 건물을 높이려는 수단으로 지나치게 녹지축 조성에만 맞춰져 있지는 않은지 경계해야 한다”라고 말했으며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이질성이 강한데 입체적·복합적 개발이 잘 이뤄질 수 있는지보다 면밀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세운상가 일대에 대규모 녹지축이 조성되어 고밀개발 되면 좁아진 도로와 주차공간 부족으로 차량 통행이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한 대책과 복합적 검토도 함께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경의선숲길 연결교량(연남교, 중동교) 보행로 개선사업’과 서대문구에서 추진하는 ‘선형의숲 보도육교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 장기적인 사업인 만큼 시민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경의선숲길 연남동 구간(홍대입구역~가좌역)에 대해 “가좌역 부근에서 끊어지는 보행로를 서대문 홍제천 홍제폭포까지 연결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중구 태평로1가에 있는 ‘황토현 도로원표 광장’은 서울시와 전국 각 도시 간 거리를 표시하는 전국 국도의 원점이라고 말하며 “68-2로 되어있는 이곳의 일반적인 번지수를 국가적 상징이 담긴 의미있는 번지수로 변경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 조선의 역사를 바꾼 종로 세검정(洗劍亭)의 유래 [한ZOOM]

    조선의 역사를 바꾼 종로 세검정(洗劍亭)의 유래 [한ZOOM]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담겨있는 소중한 역사적 기록이다. 실록은 당대 임금이 서거한 후 사관(史官)이 쓴 사초(史草)를 모아 만들었다. 조선시대는 임금의 사초와 실록 열람이 엄격히 금지되었다. 이러한 원칙을 지킨 나라는 전 세계에서 조선왕조가 유일했다.  실록이 만들어지고 나면 사초의 유출을 막고, 종이를 재활용하기 위해 사초로 썼던 종이를 물에 씻었다. 이를 ‘세초’(洗草)라고 했다. 세초 장소는 지금의 서울 종로구 세검정(洗劍亭)이 있는 곳이었다.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홍제천(弘濟川) 맑은 물에 사초를 씻고, 실록의 완성을 축하하는 잔치를 열었다.  세검정은 세초 외에도 또 다른 역사적 사실을 안고 있다. 1623년 조선 15대 임금 광해군(光海君, 1575~1641)를 몰아내기 위해 ‘인조반정’(仁祖反正)을 일으킨 서인세력이 궁궐 쳐들어 가기 전에 이 곳에 모여 ‘흐르는 물에 검(劍)을 씻었던(洗) 정자(亭)’가 있던 곳’이다. 세검정(洗劍亭)의 이름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가장 존경하는 조선시대 임금, 광해군? 예전 한 언론사에서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준비생이 가장 존경하는 왕, 광해군’이라는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었다. 검정시험 전문포털 ‘리얼히스토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한 이 기사에 따르면 준비생이 가장 존경하는 조선시대 왕은 광해군(32%)이며, 세종(30%), 정조(15%), 성종(7%), 태조(5%), 영조(4%)가 뒤를 이었다고 한다. 리얼히스토리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인기와 더불어, 극심한 불황과 청년실업문제 등 사회문제들이 대두되면서 개혁정치를 펼쳤던 광해군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 설문조사 대상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었다는 점이다. 정확한 역사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폭군(暴君)으로 평가받는 광해군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고 그를 개혁군주로 평가했다는 사실은 정말 아이러니했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중에는 의병을 지휘하며 조선을 지켰고, 전쟁이 끝나고 임금이 된 후에는 명(明)과 후금(後金) 사이에서 중립외교를 하며 조선을 사대주의 위험에서 지킨 인물이었다. 그러나 즉위 초부터 왕권강화를 명목으로 전쟁으로 소실된 궁궐 재건공사를 벌여 경제파탄을 앞당겼으며, 친형 ‘임해군’을 유배하여 죽이고, 어린 이복동생 ‘영창대군’을 밀실에 가두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죽였다. 그리고 영창대군의 생모 인목대비를 경운궁으로 쫓아내 비참한 생황을 하게 만들었다. 물론 적장자가 아닌 광해군의 입장에서는 목숨과 왕위를 지키기 위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광해군의 ‘폐모살제’(廢母殺弟: 어머니를 유폐시키고 동생을 죽임)와 정치적 실패는 결국 인조반정의 명분이 되었다. 인조반정의 주도자, 능양군  1623년 4월 11일 밤 반정세력들은 홍제원(洪濟院)에 모였다. 그런데 대장 김류(金瑬, 1571~1648)가 나타나지 않았다. 김류는 반정이 들통났다는 소문을 듣고 집에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심기원과 원두표가 김류의 집으로 찾아가 그를 데려왔다. 홍제원에 모두 모인 반정세력들은 인근 홍제천 물에 검을 씻으며 결의를 다지고 광해군이 있는 궁궐로 향했다. 조선시대 반정은 반정세력이 반정을 마무리 한 후 새로운 임금을 추대하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인조반정은 달랐다. 이 반정을 통해 훗날 인조가 되는 ‘능양군’은 자신의 군사력과 친인적을 중심으로 주도적으로 반정을 일으키고 조선 제16대 국왕 인조(仁祖, 1595~1649)가 되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시민안전 직결된 ‘스마트보안등’ 사업 더욱 확대해야”

    김용일 서울시의원 “시민안전 직결된 ‘스마트보안등’ 사업 더욱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9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디자인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골목길 스마트보안등’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에서 올해 추진한 빛관련 문화행사 사업들의 총사업비는 60억원으로 스마트보안등 사업 18억원과 예산 차이가 3배 이상 나는 점을 지적, 빛의도시 서울을 위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것은 좋지만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대한 촘촘한 고민과 확대 추진을 요청했다. ‘스마트보안등’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해온 사업으로 일반 골목길이나 주거안심구역, 안전취약지역에 설치되고 있으며 안심이(앱)과 연동되어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면 밝아지고, 긴급상황엔 깜빡거려 위치를 알려주는 등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빛 랜드마크 조성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빛 문화행사 사업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최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자주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보안등’ 사업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확대 추진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문화조성을 위한 ‘4대 지천 야간경관 개선사업’ 중 서대문구 홍제천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인 연가교와 홍남교 외에도 인근에 있는 사천교의 진출입로가 가장 크고 유동인구가 훨씬 많아 개선사업을 추진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개선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사천교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취미를 창업으로… 서대문 ‘덕업일치’ 밀어줄게

    취미를 창업으로… 서대문 ‘덕업일치’ 밀어줄게

    서울 서대문구가 청년들이 자신의 취미를 발전시켜 창업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청년 창업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대문구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하거나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샴푸바 만들기, 목공, 컴퓨터 자수, 도자기 공예, 북 바인딩, 정리 수납 등이다. 과목에 따라 서대문 청년창업센터, 호박골 마을공방, 5h 스튜디오(도예공방) 등에서 1∼6회 교육이 이뤄진다. 구는 14일 오후 7∼9시 홍제천 카페 폭포에서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환경운동가인 줄리안 퀸타르트를 초청해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실천 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연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도 마련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다양한 관심사를 창업의 밑바탕으로 삼는 데 유익한 교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영화 보며 기후위기 극복”

    서대문구 “영화 보며 기후위기 극복”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를 통한 기후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오늘은 우리 가족 홍제천 영화감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환경영화를 감상한 뒤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 방법과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형 교육이다. 이달 25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0분간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다. 5가족 15명 내외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하거나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초환경교육, 10분 내외로 편집된 환경영화 감상, 나만의 환경영화 엔딩 만들기, 가족별 환경정책 1호 제안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홍제천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홍제천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7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홍제천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 조성 현장을 방문해 홍지문 주변 역사문화공간 공사현장과 홍제천 수변테라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홍제천 상류에서 추진 중인 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후 홍지문 일대 역사자원을 연계해 역사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하는 한편, 문화재 보수, 수변환경 및 보행환경의 개선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사에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2022년 11월 11일 홍제천 중류 인공폭포와 연계해 개장한 수변테라스 카페 현장을 점검, 개장 이후 월 2만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이 25개 자치구에도 조속히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은 현재 선도사업 4개소와 자치구 공모사업 23개소를 합쳐 총 27개소에 대해 공사 및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3개소를 추가 선정해 2025년까지는 총 30개소를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감사에는 송도호(관악1)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길영(강남6), 김춘곤(강서4), 김형재(강남2), 남창진(송파2), 이상욱(비례) 위원이 참석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하수도 굴착공사 작업자 안전 확보할 것”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하수도 굴착공사 작업자 안전 확보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6일 제321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물순환안전국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설계 경사를 무시한 서울시 하수도 굴착공사와 과도하게 증액된 녹번천 복개 공사와 석면조경석 등 시민의 안전 문제와 부실한 예산 관리를 지적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남 부의장은 2023년 약 250건, 3300억원 규모로 발주된 서울시 하수도 보수·보강 공사의 굴착 단면도와 공사 사진을 자료로 받아 분석한 결과 많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설계 굴착경사 1:0.3을 유지하지 않고 공사가 진행돼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 설계에서 규정한 안전을 확보해 붕괴 사고를 예방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하수도 공사 현장의 모든 공정을 담당 공무원이 확인할 수 없으므로 공사 중 작업 사진은 자 등 수치 확인할 수 있는 도구와 함께 촬영해 안전한 공사와 공사 품질을 확보하라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녹번천 복개 철거 및 복원공사가 최초 공사비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하천복원 종합계획’에서 428억원으로 산출했다가 실시설계 단계에서 1216억원으로 약 2배가 증가한 부분을 항목별로 지적했다. 특히 공사를 계획하는 단계에 민원으로 도심지 적용이 불가능한 직접 파쇄 해체공법을 적용했고 실시설계에서는 무진동 무소음 절단 해체 공법으로 변경해서 211억원 증액된 부분이 전체 788억원 증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남 부의장은 지난 2012년 이전 홍제천, 우이천, 정릉천, 전농천, 도림천 하천에 설치된 약 4만 3000t의 석면 포함 조경석 관리 방법으로 2014년과 2023년 서울시가 바른 비산방지제가 수용성 제품이기 때문에 하천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며 서울시 품질시험소를 통해 효과와 성능을 검증받으라고 주문했다. 이에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보수·보강 공사는 작업자 안전이 확보되도록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녹번천 복개철거 공사에 대해서는 유사한 사업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계획단계에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하천의 석면 조경석은 관리 방법을 재검토해 시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 도심 속 힐링 명소, 이젠 ‘서대문 홍제폭포’로 불러주세요

    도심 속 힐링 명소, 이젠 ‘서대문 홍제폭포’로 불러주세요

    서울 도심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과 잘 어우러진 서울 서대문구청 인근 홍제천 변 폭포가 새 이름을 얻었다. 서대문구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는 구청 인근의 폭포 이름을 ‘서대문 홍제폭포’로 새롭게 명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홍제천 폭포, 홍제동 폭포, 홍제 인공폭포, 홍제천 인공폭포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지만 이제 공식 명칭을 갖게 됐다. 구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선호도 조사, 자체 심사 등을 거쳐 새 이름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서대문 홍제폭포는 2011년 조성됐으며 높이 25m, 폭 60m 규모로 자연미가 잘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청량감을 주는 시원한 폭포 물줄기 ▲장관을 선사하는 거대한 빙벽 ▲봄꽃 및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 등으로 많은 시민의 발길을 모은다. 또한 각 방송사가 진행하는 날씨 생방송 리포트의 단골 배경으로도 사계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서대문구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통해 폭포 건너편으로 수변 카페와 야외 테라스,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각종 공연도 개최하면서 핫플레이스(인기 명소)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월 이곳을 찾는 5만명 이상의 남녀노소 시민들은 편하게 앉아 폭포를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긴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 공간이 폭포를 가만히 바라보며 멍하게 있는 소위 ‘폭포멍’의 명소로 급부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고 있다. 나아가 폭포 인근의 ‘안산 자락길’과 올해 8월 개장한 ‘안산 황톳길’까지 연계해 즐기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 이름을 얻은 서대문 홍제폭포를 더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기대하며 폭포 주변을 자연 친화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생명의 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생명의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1일 홍제천 연가교~사천교에서 열린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 참석해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지난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가 주최 서대문사람들신문사와 한성화교협회가 공동주관, 서대문구청과 서대문구의회가 후원했다. 이 축제는 홍제천 주변 고가를 운행하는 차들의 미세먼지와 차량 소음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을 위해 2005년부터 개최되었다. 매년 꾸준하게 진행되는 축제는 홍제천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견인차 구실을 해왔다. 축제 첫날인 21일은 밴드공연과 팝페라, 밸리댄스, 디제잉 등 홍제천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22일은 현장 접수를 통한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또한 리틀아시아 먹거리 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예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 의원은 “2005년부터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홍제천 생명의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부스행사와 문화공연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서대문 지역 축제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서울둘레길연구회’ 둘레길 현장점검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서울둘레길연구회’ 둘레길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둘레길연구회’(대표의원 정준호, 이하 ‘연구단체’)는 지난 20일 첫 활동으로 ‘덕수궁돌담길-정동길-한양도성길-인왕산자락길-무악재하늘다리-안산자락길-홍제천’을 잇는 둘레길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서울둘레길의 현황을 파악,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양세훈 한신대 대학원 초빙교수(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진행됐다.연구단체 의원들은 오후 2시부터 덕수궁 돌담길을 시작으로 한양도성길, 인왕산자락길, 무악재하늘다리, 안산자락길을 도보로 이동하며 둘레길의 시설물 상태, 안내판 설치 현황,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인왕산과 안산은 서울의 대표적인 등산 코스와 둘레길 코스가 있는 산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단체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개선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서울둘레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서울둘레길연구회는 서울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서울둘레길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장점검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서울둘레길 전문가와 담당 조사관도 함께 참여해 둘레길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둘레길연구회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서울둘레길의 입체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연구단체는 둘레길의 재정비 및 시민친화적이고, 편리성이 확보된 글로벌 명품 트레킹 코스 발굴 등을 위해 지난 7월 구성되어, 정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총 15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성공하려면 물 저장·관리 능력 키워야”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성공하려면 물 저장·관리 능력 키워야”

    서울시가 수변공간을 여가·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를 추진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수단인 ‘자연기반해법’(NbS·Nature based Solution)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는 23일 서울 전역의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2023 워터서울·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4일까지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감성의 중심, 여유공간 수변’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332㎞의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변공간을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에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서울 수변공간의 미래상을 모색했다. 부완 타파 미국 애팔래치안 주립대학 조교수는 ‘자연기반해법을 이용한 도시공간 기후 회복성 확보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자연기반해법은 자연 또는 수상, 연안, 해양 생태계를 보호·보전·복원·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관리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타파 교수는 “자연기반해법이 개발 인프라를 대체한다는 것은 아니다”며 “환경, 공해 감소 등의 혜택을 주기 때문에 보충적인 인프라라는 개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상이변 현상에 대비해야 하는데 수변도시 측면에서 보면 최고의 방법은 일단 물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도시의 경우 물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효석 세종대 교수는 “하천 복원은 생태계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며 “교란된 하천이 가지는 기능을 복원해 사회·문화·서비스를 인간에게 돌려주는 게 ‘감성하천’의 개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하나로 추진된 구파발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 사업 제안공모에 당선된 강현석 SGHS설계회사 건축사무소 소장은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테라스 카페는 수변특례구역을 통한 최초의 수변노천 카페”라며 “인공폭포 등 수려한 경관을 앉아서 조망하거나, 차·음료 등을 마시는 개방된 공간으로 설계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테라스 카페가 활성화되면서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게 강 소장의 설명이다. 문화·역사적 관점에서 본 수변과 공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현욱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부장이 ‘ 작지만 큰 하천, 청계천’에 대해, 허정림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학술연구교수가 ‘전설 따라 흐르는 한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싱가포르의 경험을 토대로 수변공간 복원을 통한 도시 정체성 복원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2일 차인 24일에는 이탈리아, 영국의 수변공간 활성화 사례를 통해 각 전문가가 도시의 발전 전략을 공유한다. 서울 한강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중심으로, 서울의 도시경쟁력과도 직결될 미래 한강의 모습을 그려볼 예정이다. 철강의 도시에서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오스트리아의 경제 중심지 린츠시의 클라우스 루거 시장이 직접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나우강 주변 도시 수변공간 활성화 사례에 대해 특별연설을 한다.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아바타(개인을 대신하는 가상의 캐릭터)가 등장, 대화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활용해 수변감성도시에 대한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이 대형 화면 속 물방울을 항해 레이저 포인터를 쏘는 이벤트도 펼쳐졌다. 오 시장은 “서울은 매력적인 한강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소하천과 실개천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의 도시”이라며 “풍성한 논의를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서울을 여유롭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민과 가까운 생활밀착형 정치인… 대변인 역할 충실히 할 것”

    “주민과 가까운 생활밀착형 정치인… 대변인 역할 충실히 할 것”

    “상암동 소각장 신설 면밀히 검토망원나들목·황톳길 조성에 노력”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정치인. 김영미 제9대 서울 마포구의회 의장이 생각하는 구의원의 정의다. 김 의장은 지난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주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게 구의원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과 마포구의회가 서울시의 상암동 신규 소각장 건립계획에 반대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김 의장은 “서울시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소각장 설립을 결정했다”면서 “의장으로서 구민의 삶과 직결된 신체적,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묵인하지 않을 것이며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과 매일 750t을 태우는 소각장 운영으로 고통을 겪은 마포구에 추가로 1000t의 쓰레기를 태울 소각장을 짓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게 김 의장의 생각이다. 그는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건립 정책 과정에 마포구가 개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소각용 쓰레기양을 줄이는 사업과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인 마포구청과 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민원 해결 의정에 주력해 왔다. 내년 6월 완공되는 홍제천과 망원동을 잇는 망원나들목 건설이 대표적이다. 이 나들목이 생기면 망원동과 성산동을 오갈 때 마포구청 역사를 경유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성미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황톳길 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김 의장은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홍제천 한복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홍제천 한복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9일 서대문구 홍제천 카페폭포에서 한글날을 맞이해 열린 ‘홍제천 한복축제’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과 문성호 의원, 서대문구의회 박진우 구의원, 이진삼 구의원, 이경선 구의원, 강민하 구의원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한복에 대한 가치와 문화를 알림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한복의 대중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한복축제는시민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한복 체험부스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전통음악 공연을 거쳐 한복 패션쇼가 진행됐다. 전통한복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극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한복과 한글날을 기념해 디자인한 한복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행사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복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알렸다. 김 의원은 “한복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한국인들의 정신과 가치를 담은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하며 “생활 속에서 느꼈던 한복 착용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의 개선을 통해 전통한복과 개량한복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복축제를 통해 우리 고유의상인 한복의 멋과 우수성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됐길 바라며, 일상 속 한복을 자연스럽게 입는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 홍제천 산책로에 꽃이 활짝

    홍제천 산책로에 꽃이 활짝

    서울 서대문구 지역의 백련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홍제천 산책로 약 900m 구간에 가을 정취를 담은 꽃길을 조성하고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황화 코스모스, 맨드라미, 국화 등 10종류의 초화류 5만 5135본과 남천나무 200그루, 구간별로 낭만, 꿈, 행복을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이 아름다운 홍제천의 가을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NH농협생명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꽃을 추가로 후원받아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 주제인 ‘낭만’ 구간에는 옛 신촌 기차역사를 떠올려 볼 수 있도록 기차 조형물를 설치했으며 이곳에 올라가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꿈’ 구간은 ‘서대문 네 컷’, ‘윤동주의 시’, ‘청년들의 사랑’, ‘거울 셀카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4개의 액자 프레임과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와 거울 조형물 등을 활용해 사진을 남기고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코스모스 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는 휴게 공간도 만들어 놓았다. ‘행복’ 구간에는 행복의 문, 희망의 문, 미래의 문, 서대문을 상징하는 4개의 대형 게이트와 버스킹을 나타내는 조형물들을 설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홍제천 가을 꽃길과 함께 인근의 안산 자락길과 황톳길을 걸어보는 것도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책방 놀러오세요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책방 놀러오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1일 개관한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에 내외국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홍제천 카페폭포의 별관이었던 공간을 신한카드사의 리모델링과 도서 지원을 통해 서대문구의 14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하고 관리 운영을 맡고 있다. 이곳은 ‘친환경 디지털 특화 도서관’으로 2100여 권의 단행본과 4000여 권의 전자책이 탑재된 태블릿, 국회 및 대학 도서관 자료 열람 공간 등이 있다. 또 도서 대출 회원들이 인근 안산에서 자연을 벗 삼아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도 무료 대여한다. 특히 구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곳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며 서대문구립도서관 정회원은 1인당 도서 3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구립도서관 회원 카드는 이곳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 책도 읽고 폭포도 바라보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데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생태관광 활성화’ 위해 청계천·홍제천 현장조사

    유정희 서울시의원, ‘생태관광 활성화’ 위해 청계천·홍제천 현장조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4일 서울 생태관광 활성화 및 도림천 관광자원화 연구의 목적으로 진행된 2차 현장조사에 참여했다. 이번 2차 조사는 도림천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관광자원화 방안 제시를 위해 생태적 복원으로 이미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생태관광 자원인 청계천과 제2의 청계천으로 불리는 홍제천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계천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복원을 통해 생물 종 복원과 열섬 현상 완화 등 생태환경의 회복은 물론이고 명실상부한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고, 홍제천은 2008년부터 강바닥의 천연 암반을 그대로 살려 최대한 자연 상태를 보존해 복원되기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인공폭포까지 완공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유 의원은 도림천지킴이와 함께 청계천박물관 투어와 청계천과 홍제천 구간 탐방을 통해 생태하천에 공공디자인(조형물)과 미디어아트 등의 문화예술을 접목한 공간들의 현황과 이용 실태 등을 확인하며며 “복원된 청계천과 홍제천을 걷다 보니 지천은 우리 시대와 시민의 삶을 간직한 문화유산이자 값진 관광자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림천이 지나는 4개 자치구(관악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의 구민과 서울시민의 삶과 문화를 반영한 콘텐츠를 접목해 생태관광 자원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도림천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되어 많은 관광객이 도림천 수변 감성 길을 걸으며 함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태풍 ‘카눈’ 사고예방 현장점검 나서

    김용일 서울시의원, 태풍 ‘카눈’ 사고예방 현장점검 나서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0일 태풍 ‘카눈’의 북상을 대비해 서대문구 내 지역 침수가 우려되는 곳곳을 찾아 실시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김 의원을 비롯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김태중 안전건설국장 등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이번 현장점검은 태풍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우 시 범람이 우려되는 홍제천·불광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 의원은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통과했던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천의 수위를 수시로 살피며, 하천 침수 시 긴급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제 가동 상황을 점검하며, 폭우로 인해 서대문구 안산, 백련산 주변 지역의 토사 유실과 주택 침수 등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대비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대문구청의 재난 사고 대비 대응체계 시스템을 보고받으며 풍수해 예방 계획, 수방 자재와 장비 확보 현황, 침수 취약지 정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의원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기상이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재난재해 시 불가피한 재산 피해는 있을 수 있지만, 인명 피해는 절대 없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이 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조금의 위험징후라도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 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11일 현재, 태풍 ‘카눈’은 우리나라를 지나갔으며 큰 피해 없이 무사히 넘겨 다행”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 진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생활 환경 개선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 다하겠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생활 환경 개선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 다하겠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7일 의원연구실에서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1)을 비롯해 서대문구 기획예산과장 및 관련 담당자들과 함께 생활 환경 개선 사업 예산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대문구에서 예산을 확보하려는 주요사업은 ▲특색있는 공원(수국원) 조성사업 ▲서대문구청 부설주차장 조성사업 ▲도로과 제설창고 이전공사 ▲시니어파크 조성사업 ▲고가하부 그린아트길 조성사업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건립 ▲홍제천 음악분수 설치 ▲이진아기념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통일로 독립공원 주변 노후보도 정비공사 등 총 9건이다. 서대문구 기획예산과장은 사업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에게 개선된 생활 환경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남가좌2동 갈매연어린이공원의 ‘특색있는 공원(수국원) 조성사업’에 대해 “공원 주변 산책로에 수국 등 수목을 식재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는 공간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을 나타냈고, 독립문에 있는 이진아기념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논의하며, 주민들이 도서관 위치를 쉽게 알고 찾아갈 수 있도록 도서관 이름에 ‘독립문’을 포함하는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이에 기획예산과장은 “도서관 명칭에 지역명을 포함하는 것이 홍보효과에도 훨씬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련 담당자와 명칭 변경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에 대한 예산 확보를 위해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며 “특별교부금에 이 사업들의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생생우동]알찬 방학 해결사…체험학습 무장한 서울시

    [생생우동]알찬 방학 해결사…체험학습 무장한 서울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록적인 폭우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 큰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축제나 행사 등을 취소하는 등 추모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들이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들도 이달 말부터 진행된다. 서울 자치구들이 준비하고 있는 교육, 문화, 체험 등 행사들을 잘 챙겨 우리 아이들에게 보람찬 여름방학을 선사해보면 어떨까. 강남구, 글로벌 체험 등 9개 프로그램 준비 서울 강남구는 이달 말부터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소통 ▲글로벌 체험 ▲과학인재 양성 ▲인성교육 ▲성적향상 5개 분야 9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포평생학습센터에서는 구민 30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테마요리를 배우고 전문가에서 소통법을 배울 수 있는 ‘온(溫)가족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의 자체 요리강의실을 활용해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부모(또는 조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는 ‘테마별 요리 특강’을 개최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쌀요리(투움바 리소토, 파인애플 볶음밥) ▲캐릭터 요리(주먹밥, 버거) 등 테마 요리를 만든다. 다음달 21~22일에는 염은희 가족코칭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가족 소통 프로젝트 5개 강좌를 진행한다. 21일에는 ▲초등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 프로젝트’ ▲유아기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행복 교실’이 열린다. 22일에는 ▲중·고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코치형 부모되기 프로그램 ‘엄마 해방일지’ ▲중·고등학생 30명이 모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습득하는 ‘청소년, 성장하는 아이’ ▲자녀를 둔 부부 20쌍과 함께하는 ‘부부를 위한 존중과 협력의 기술’ 강의가 이어진다.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각국 문화 배운다 대치평생학습관에서는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각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배우는 어린이 특강이 열린다. 27일 오후 2시 30분에는 주한 체코 문화원장이 강사로 나서 체코의 전통놀이 마리오네트 인형을 소개하고 프렌치 호른 연주를 선보인다. 8월 10일 오후 2시와 3시 2회에 걸쳐 프랑스 대사관 어학센터의 전문강사가 어린이들에게 프랑스 동화를 읽어준다. 어린이들은 동화 속 등장인물 옷 입히기, 창작활동 체험 등을 한다. 수업은 각각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하고 통역이 제공된다. 일원 라온영어도서관에서는 이달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원어민 영어특강을 준비했다.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자막과 노래 가사를 활용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대사관과 영어도서관 프로그램 모두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생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미래인재 캠프’를 개최한다. 강남미래교육센터를 비롯해 국립과천과학관, 서울시립천문대 등 6개 기관 탐방을 진행한다.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는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했다. ▲화성탐사 자율주행 자동차(화요일) ▲스파이크 프라임 메이커(수요일) ▲디지털 인재를 위한 챗GPT(목요일) 등이다. 과학 특강, 영어 그림책 읽기 행사도 과학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금천구는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으로 ‘방콕탈출!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흥미로운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천사이언스큐브 공간에서 진행하는 과학 수업과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는 마술저금통(빛의 반사), 끈 예술(수과학), 천체망원경(빛의 굴절), 팽이(착시)를 만들면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꾸러미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 수업은 초등학교 교사가 지도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모든 사물의 역사-학교 편’ 전시를 관람하고, 공작 체험을 한다. 과학꾸러미 수업은 초등학교 5~6학년 60을 대상으로,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은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8월 3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대문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로 읽는 그림책’ 특강을 마련했다. 이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정오 사이 홍제천 ‘카페 폭포’ 별관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1~2학년 18명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들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의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얼 보고 있니?’, ‘배고픈 애벌레’ 등 5권을 하루 한 권씩 영어 원서로 읽어 보고 관련 독후 활동에 참여한다. 루디 정 강사의 진행 아래 영어로 내용 듣기와 읽어 보기, 주제별 주요 단어 익히기, 만들기, 동요 수업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서북권의 명소로 자리 잡은 홍제천 ‘카페 폭포’ 별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도서가 비치돼 있어 프로그램을 전후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주변 풍경을 즐기며 휴식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강동 자연 캠프 및 성북 성인 강좌도 개최 청소년 자연 캠프도 놓치지 말자.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생활을 위해 이색 자연 체험 캠프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를 운영한다.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는 당일형 자연 체험 캠프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남기고, 학업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테마에 따라 총 2회 진행된다. 농촌 체험 테마로 준비된 1차 캠프는 지난 12일 모집을 시작하여 조기 마감되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양평군 외갓집체험마을에서 농촌 먹거리 체험, 농촌 생활 체험 등 도심에서 겪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다. 낙농 체험을 주제로 하는 2차 캠프에서는 경기 이천시 와우목장으로 떠날 예정이며,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주기 등의 체험들이 준비됐다. 2차 캠프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0~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됐다. 서울 성북구는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특강을 운영한다. 여름특강은 총 12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VR미술관에서 보는 생생한 명화이야기와 챗GPT 활용하여 크리에이터 되기 등 디지털 기술 융합 프로그램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셀프 통증예방법, 가족이 함께하는 MBTI, 세무사에게 듣는 세금이야기, 올가을 꼭 가볼 만한 한국사 여행지 등 자기 계발 성장패키지 프로그램 등이다. 특강은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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