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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이달말 정년 및 의원 퇴직하는 교원 810명에 대해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달말 명예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은 퇴직 확정일(28일) 이후인 다음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국무총리표창(44명)과 교육부총리표창(135명)을 제외한 631명의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11명) △尹亨遠(충남대 총장) △金世烈(한남대 총장) △朴五華(한국항공대 총장) △趙文富(제주대 총장) △高長權(제주대 전총장) △李鍾훈(중앙대 전총장) △金麟濟(대전대 총장) △鄭奎善(숙명여대 전총장) △李孝泰(경일대 총장) △申大鉉(건양대 총장) △張炳圭(중부대 총장)◇황조근정훈장(202명) △全漢俊(서울수색초등학교 교장) △尹鉉重(서울연은초교 교장)△李妙相(서울대조초교 교사) △宋在明(서울갈현초교 교사) △朴鏞權(서울온수초교 교장)△宋文憲(서울을지초교 교사) △金洪인(서울강서초교 교감) △崔樂喜(서울서일초교 교사) △金鎬在(서울남성초교 교장) △安泳喆(서울강남초교 교사)△丁理鎭(서울중화고등학교 교장)△李台載(서울청담고등학교 교장) △李東洙(서울인헌고등학교 교사)△南成鉉(서울북악중학교 교감)△ 孟仁在(서울관악중학교 교사)△ 金敦淳(서울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羅采成(서울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許 錄(서울은혜초교 교장) △李大淳(서울상명초교 교장)△金悳源 (서울중앙대 사대 부속초교 교장) △李鍾郁 (서울은곡공업고등학교 교장) △金榮洙 (부산엄궁초교 교장) △金錡瑾 (부산남천초교교사) △鄭榮喆(부산남성초교 교장) △李亨宰 (부산 구포초교 교장) △金政守(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梁奎明 (부산성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朴鍾述(부산서부 교육청교육장) △成龍濟 (대구교육대부속초교 교장) △白承德(대구 영신초교교장) △愼吉子(대구고산초교 교사) △朴永賢(광주동명중교장) △吳玄福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 교육장) △李光雨 (경기 김포 마송초교 교장) △宋基駿 (경기안성 비룡초교 교장) △曺基善 (경기 안성 백성초교 교장) △庾云燮 (경기포천교육장) △文祺東 (경기 이천 도지초교 교장) △金哲植(경기 고양 저동중학교 교장)△崔允植 (경기 안양 신성중학교 교장) △徐智源 (강원도 장학관) △龍首東 (강원도교육청 교육연구관)△孫珏圭 (강원도고성교육장) △金振德 (강원도속초교육장) △柳雲澤 (강원 강릉교육장) △金英淑 (강원 강릉 왕산중학교 교장) △崔載哲(강원 홍천 반곡초교 교장) △李相冕 (충북 단양 교육장) △韓炳鎬 (충북 영동교육장) △申昌桓 (충남 부여 남성중학교 교장) △吳晥泳(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장) △蔡洙文 (충남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丘商燮(충남 보령 원의중학교 교장) △禹鍾元 (충남천안 천안신안초교 교장)△金明鎬 (충남 연기 연양초교교장) △蔡亨默 (전북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柳學洙(전북 남원 여자중학교교장)△金玉鉉 (전남 보성 영등초교 교장)△林鍾富(전남 완도교육장) △任한奎(전남 여수 화양초교 교장) △文榮植(전남교육청 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曺春基(전남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李桂南(전남 함평 향교초교 교장) △李成鎬 (전남 순천 삼산초교 교장) △李龍燮(전남 여수 백초초교 교장) △宋圭錫 (전남순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趙湘元(전남 순천교육장) △朴孝雄(전남해남산이중학교 교장) △李彰洙(전남 진상종합고등학교 교장) △金仁杰 (전남 담양공업고등학교 교장) △洪京子(전남 나주공산중학교 교장) △丁炳鏞 (전남고흥 대서중학교 교장) △李錫春 (전남 신안 자은중학교 교장) △權五錟(경북 상주 교육장)△李東厚 (대구교대 안동부속초교 교장) △曺滿鎬 (경북영천 교육장) △申容浩(경북 경주 교육장) △金珏年 (경북예천교육장) △姜土遠 (경북 영양교육장) △崔鳳伊(경북 구미 선산초교 교장) △宋寅珪(경북 영주 풍기초교 교장) △李鶴熙 (경북 안동 신성초교 교장) △金利大(경북 경주 건천초교 교장) △金和均 (경북 안동동부초교 교장)△韓秉熙(경북포항교육장) △朴載珍 (경남 마산회원초교 교장) △趙錫濟 (경남 진주 신안초교 교장) △朴鍾述 (경남 진주가람초교 교장) △尹英子 (경남 사천 삼천포초교 교장)△李煥昌 (경남김해영운초교 교장) △柳鍾學 (경남 김해 진영대창초교 교장)△尹大根 (경남 밀양초교 교장) △金順子 (경남 거제 송정초교 교장) △金亨斗 (경남 중곡초교 교장) △金우永 (경남남해초교 교장) △趙翼濟 (경남 남해 남명초교 교장) △李漢宰 (경남 하동 신기초교 교장) △鄭泰和 (경남 합천 용주초교 교장) △金瓘起 (경남교육연수원 장학관) △李秉國 (경남 산청 신천초교 교사) △李相守 (경상대 사대 부속중학교 교장) △鄭奭炳 (경남 덕유교육원 장학관)△文昌鎬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 교장) △林基秀 (경남 진양고등학교 교장) △朴殷圭 (경남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李湧揆 (경남창원 우암초교 교장)△趙吉南 (경남 양산 덕계초교 교장) △柳光烈 (경남 진해 장학관) △高贊植 (제주도북제주교육청교육장) △金興住 (제주도 제주영지학교 교장) △崔晟坤 (상주대 교수) △金東圭 (서울시립대 교수) △千然淑 (고려대교수) △李初植 (고려대 교수) △朴興植 (성신여자대 교수)△李成厚 (금오공과대교수) △金漢昌 (경북대 교수) △郭東憲 (경북대 교수) △崔永然 (경북대 교수) △鄭時鎬 (경북대 교수) △徐英淑 (경북대 교수) △金泰成 (전남대 교수) △柳煥琇 (전남대교수) △梁時權 (한국해양대 교수) △金容吉 (경기대 교수) △金時鍾 (동의대 교수) △朴喆斌 (경희대교수) △梁東翊 (전북대 교수) △蔡滿默 (전북대 교수) △尹槿燮 (전북대 교수)△金麟寬 (충북대 교수) △鄭昌薰 (충북대 교수) △安位鍾 (국민대 교수) △柳寅秀 (단국대 교수)△趙厚鐘 (명지대 교수) △吳世昌 (영남대교수) △李炳柱 (영남대 교수) △金成大 (울산대 교수) △李桭雨 (광주대 교수) △李재吉 (군산대 교수) △李喜桓 (군산대 교수) △金承璨 (부산대 교수) △高陽柱 (부산대 교수) △李英子 (부산대 교수) △韓海龍 (제주대 교수) △朴行信 (제주대 교수) △金鐵元 (제주대 교수) △宋百憲 (충남대 교수) △吳世道 (충남대 교수) △朴鏞寬 (성균관대 교수)△崔昌洽 (성균관대 교수) △李相玉 (안양대 교수) △李明浩 (중앙대교수) △姜錫中 (한성대 교수) △朴炅南 (한양대 교수) △崔文衡 (한양대 교수) △徐炳淑 (한양대 교수) △沈舜植 (경상대 교수) △洪秉和 (경상대 교수) △尹昌鉉 (경상대 교수) △吳世奎 (부경대 교수) △金容億 (부경대교수) △全貞子 (창원대 교수) △李文輔 (동국대 교수) △車漢洙 (동아대 교수) △金燦國(동아대 교수) △趙榮一 (삼육대 교수) △朴定應 (서울산업대 교수) △梁載冕 (서울산업대 교수) △申泰浩 (서울대 교수) △朴宇熙 (서울대 교수) △李京植 (서울대 교수) △金明國 (서울대 교수) △金榮澤 (서울대 교수) △辛永常 (서울대 교수) △金洪福 (연세대 교수) △車日煥 (연세대 교수) △朴仁勇 (연세대 교수) △孫敬喜 (연세대 교수) △韓敬純 (상명대 교수) △任昌周 (상명대 교수) △田祥麟 (상명대 교수) △申漢澈 (대구대 교수) △鄭承鎰 (대구대 교수)△崔昌祿 (대구대 교수) △全寅哲 (용인대 교수) △朴基泰 (충주대 교수) △宋明燮 (충주대 교수) △金東奭 (홍익대 교수) △朴善義 (홍익대교수) △李熙東 (대구미래대 부교수) △李興九 (신흥대학 조교수) △金尙玉 (영남이공대 교수) △金瓘洙 (장안대학 교수) △白承鐸 (청양대학 학장) △宋春永(대구교육대 교수) △柳丁姬 (인천교육대 교수) △成義鏞 (춘천교육대교수) △金柱鳳 (청주교육대 교수) △全貞姬 (전주교육대 교수) △金鍾聲(충북대 교수) △ 任東權(서울특별 시교육청 장학관)◇홍조근정훈장(130명) △安濬哲(서울 잠실고등학교 교장)△林洛鉉(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 △李泰煥(서울 양동중학교 교장) △金明彬(서울 경희고등학교 교장) △宋仁晟(서울 대광초교 교장) △柳鴻烈(서울 경희여자중학교 교장)△薛順卿(서울 명륜초교교장) △卞敬子(부산 해강초교 교사) △金商俊(부산 금성중학교 교사) △朴孟植(부산 다선중학교 교장) △張成福(부산 동주중학교 교사) △朴淳克(부산 금성중학교교장) △文吉尙(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 교장) △趙性應(부산 용인고등학교 교장) △鄭水河(대구 달성고등학교 교장) △孫泰益(대구 현풍고등학교 교장) △司空俊( 대구평리여자중학교 교감) △兪炳玉(인천 인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方尙燮(인천 인천용정초교 교감) △朴泰中(광주 광주서림초교 교감) △金墉太(광주 문흥중학교교장) △宋安根(광주 광주동신고등학교 교장) △金容現(광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金炳柱(광주 서강고등학교 교장) △魏琪良(광주 조선대부속고등학교 교장)△河男柱(광주 문성고등학교 교장)△閔澣圭(대전 보문고등학교 교장) △李炯鎬(울산 울산여자중학교 교사) △蘇庄鎬(경기 이곡초교 교장) △朴應淳(경기청계초교 교장) △韓相杓(경기 장안고등학교 교장) △魯會喆(경기 덕양중학교 교장)△閔泳斗(경기 민락중학교 교장) △姜承熙(경기도광주교육청 교육장) △朴來平(경기남문종합고등학교 교감) △金箕權(경기 오남중학교 교장) △金喆洙(경기 부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沈德順(강원 율곡중학교 교장) △崔祥夏(강원 소달중학교 교장) △崔禮壹(강원 내촌중학교 교장) △朴相喆(강원 해안중학교 교장) △金鍾烈(강원 영월공업고등학교 교장) △朴一緖(충남 논산 벌곡중학교 교장)△李宗玉(충남 공주영명고등학교 교장) △李漢馥(충남 성환중학교 교장) △安興淑(충남 천안북일고등학교교장) △鄭琫和( 전북 남성고등학교 교장) △徐東贊(전북 인월중학교 교감) △申正鎬(전북 아영중학교 교장) △薛상洙(전북 전주동중학교 교장) △朴夫圭(전남 두원중앙초교 교장) △金廷洙(전남 순천삼산중학교 교장) △薛東滿(전남 담양고등학교교장) △李正水(전남 하의고등학교 교장 ) △丁炳徹(전남 순천이수중학교 교장) △李其澤(경북 영주교육청 교육감) △金榮卓(경북 경안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朴点出(경북 상주중학교 교장) △張基德(경북 경안중학교 교사) △玄鍾植(경남 명동초교 교장) △鄭秀植(경남 대양초교 교장) △崔洛寅(경남창원교육청 장학관)△ 朴重慶(경남 대방중학교 교장) △柳忠林(경남 삼천포제일중학교 교장) △全甲宗(경남 곤양중학교교장) △孔世基(경남 남해중학교 교장) △姜淳泰(경남 양산여자중학교 교장) △安인龜(경남 철성중학교 교장) △梁倫碩(제주 제주서중학교 교장) △左德浩(제주 제주동여자중학교교감) △康龍昭(제주 탐라교육원 장학관) △鄭鳳守(진주산업대 교수) △李存熙(서울시립대 교수) △鄭鍾和(고려대 교수)△李淑妊(이화여자대 교수) △李根厚(이화여자대 교수) △慶蘭浩(이화여자대 교수) △朴漢卨(강원대 교수) △朴大圭(경북대 교수) △金基完( 경북대 교수) △金永煥(경북대 교수) △金在植(경북대 교수)△金炳權(경북대 교수) △金亨容(순천대 교수) △金永柱(전남대 교수) △金仲坤(전남대 교수) △范善均(전남대 교수) △兪洪善(한국해양대 교수 ) △安光珠(동의대 교수) △金炳日(경희대 교수) △崔昌烈(전북대 교수) △金在泳(전북대 교수) △李信馥(단국대 교수) △趙殷卿(상지대 교수 ) △朴永植(부산대 교수) △徐炳寅(부산대 교수) △金澤基(충남대 교수) △崔世鎭(충남대 교수) △金根培(건국대 교수) △朴湧植(건국대 교수) △朴鍾烈(목원대 교수) △李在浩(성균관대 교수) △趙大成(성균관대 교수 )△洪性奫(중앙대 교수 ) △金玉振(한양대 교수) △河奉錫(경상대교수) △金정坤(부경대 교수 ) △金暎洛(부경대 교수 ) △卞在亨(부경대 교수 ) △裵信煥(부경대 교수 ) △朴敎秀(동국대 교수 ) △金斗熙(동국대교수 ) △陳英哲(동아대 교수 )△李容門(동아대 교수 ) △ 具滋興(인하대 교수 ) △沈曾璹(서울산업대 교수) △蔡萬秉(서울산업대 교수 ) △石璟澄(서울대 부교수 ) △金昌世(순천향대 교수 ) △姜周元(순천향대 교수 ) △李承萬(연세대 교수) △尹炳曦(연세대 교수) △金俊基( 원광대교수 ) △朱鉉圭(선문대 교수 ) △金熙球(홍익대 교수 ) △柳冀瑞( 명지전문대학 교수 ) △李弼完(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 △金東郁(혜전대학 교수 ) △韓進九(춘천교육대 교수 ) △崔明周(춘천교육대 교수 ) ◇녹조근정훈장(81명) △李順榮(서울 청량중학교 교장) △崔德休( 서울 난곡중학교 교장) △ 金判三(서울 신림중학교교장) △ 李閏燮( 서울 신사중학교 교사) △ 金順福( 서울상도여자중학교 교사) △ 朴昌植( 부산 대천중학교 교사) △ 洪元錫( 부산 부산진고등학교교장) △ 姜信學(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교사) △ 徐吉台(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 韓寬熙( 인천 신현여자중학교 교감) △ 李勳馥(인천안남초교 교장)△ 李啓相( 대전 충남여자고등학교 교사) △ 金憲洙( 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 孫大翼( 울산 천곡중학교교장) △ 朴戊瑨(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 △ 李相仁( 경기봉일천초교 교장) △ 李鍾九( 경기 포천고등학교 교장) △康楨植( 경기도고양교육청 교육장) △ 韓容俊( 경기 구리고등학교 교장) △ 李甲世( 경기 안성중학교교장) △ 李賢姬(경기 남양중학교 교장) △ 安允達( 경기 구리여자중학교 교장) △金龍圭( 경기 장곡고등학교 교장) △ 許龍九( 강원 옥계중학교 교감) △ 朴龍根( 강원 봉래중학교 교장) △ 李殷榮( 강원 문막실업고등학교 교사) △ 鄭 澯 (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교장) △ 洪郁基( 충남 태안고등학교 교장) △ 申元植( 충남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장) △ 盧正基(전남 신안흑산중학교 교장) △ 鄭源鎔( 경북 지동초교 교장) △ 全京夏( 경북 화령초교 교장) △ 李柄熙( 대구가톨릭대 사대 부속무학고 교장))△ 金鍾海( 경북 유성여자고 교장)△ 金鍾培(경북 대창고 교장)△ 張弘燮(경북 순심고 교장)△ 金仁權(경북 대동중학교 교장)△ 李文植( 경북 김천고 교사)△ 金良圭( 경남 진주고 교장) △ 李康雨( 경남 진주기계공업고 교사) △ 白太基( 경남 창원여자중학교 교장) △朴元宗(경남선명여자고 교장) △ 金石明( 경남 충무여자중학교 교장) △ 吳昌保(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장) △ 高常卓( 제주 조천중학교 교장) △ 崔光林(대전산업대 교수) △ 堅鶴弼( 경성대 교수) △ 田海秀( 고려대 교수) △ 朴容玉( 성신여자대 교수) △ 李恩和( 이화여자대 교수) △ 魏滋炯(이화여자대교수) △ 趙顯麒( 경북대 교수) △ 姜英俊( 전남대 교수)△金賢坤( 전남대 교수)△ 尹点東( 한국해양대 교수)△ 元鍾貫( 강원대교수)△ 李凞培( 인천대 교수)△ 鄭寅聖( 전북대 교수)△ 李明雨( 충북대 교수) △ 申甲浩( 명지대 교수) △ 朴在滿( 조선대 교수) △ 咸泰均( 군산대 교수) △ 張永千( 부산대 교수) △ 金學魯( 부산대 교수) △ 金德利( 부산대 교수) △ 曺井守( 부산대 교수) △ 金順鎬( 부산대 교수)△ 禹興贊( 부산대 교수) △ 白子勳( 제주대 교수) △ 白壽鳳( 건국대교수) △ 黃昌奎( 동국대 교수) △ 權純錫( 동아대 교수) △ 長家鏞( 서울대 교수)△ 崔成培( 서울대 교수)△ 李民和( 서울대 교수)△ 宋寯鎬(연세대 교수)△ 金井一( 신구대학 교수)△ 吳昌翼( 인천전문대학 교수)△ 徐貞珠( 영남이공대학 교수)△ 洪淳泰( 대덕대학 부교수)△ 朴東俊( 충북대교수)
  • 인간과 흙의 만남 그 ‘원초적 즐거움’

    “흙과의 접촉은 인간의 가장 원시적인 창조행위이며 원초적즐거움이다” 도예작가 원경환(47·홍익대 도예과 교수)의 예술작업의 출발점이자 귀착점은 흙이다.보다 정확히 말하면 점토다. 점토는 암석이 풍화·분해된 것으로, 지름이 0.01㎜도 안될 만큼입자가 미세하다.그것은 물에 이기면 점성을 띠게 되고 불에구워내면 단단하게 굳어져 벽돌이나 기와, 도자기 등의 원료가 되어 왔다.이러한 점토의 물성에 누구보다 밝은 원경환은이제 굳이 점토를 가공하고 빚어내 무엇을 만들려 하지 않는다.차라리 흙의 본래적인 느낌과 표정, 즉 흙의 질감을 통해원시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감을 창조하는데 관심이 있다. ‘흙의 작가’ 원경환이 흙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서울 태평로 로댕갤러리에 마련된 ‘흙의 인상’전(4월8일까지)에는흑도(黑陶) 오브제 21점과 설치 3점이 나와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은 유리창과 사각형 기둥을 이용한 설치작 ‘대지의 내부’와 ‘흙의 인상’이다. 작가는 3t가량의 점토를 10m 높이의 로댕갤러리 유리창 전면과 18개의 사각형 기둥(높이 5m) 표면에 발랐다. 그 흙은 마르면서 거북등처럼 자연스레 갈라 터진다. 그리고 그 사이로빛이 새어들면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점토를 바른 유리창이 색유리로 장식된 중세 성당의 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면,흙기둥은 고대의 토템 폴 또는 신전의 열주를 떠올리게 한다.작가가 이처럼 대규모의 흙 설치작업을 벌인 것은 89년 일본 도쿄 사가초(佐賀町)에서의 전시 이후 12년만의 일이다. 전시작의 또 한 축은 흑도다.흑도는 도예의 기본 제작과정인성형과 건조, 소성(燒成)의 과정을 거친다. 섭씨 600도의 저화도에서 완성되는 흑도소성 기법의 작품은 일반 도자기와달리 그을음을 이용해 검은색을 만들고 유약을 바르지 않아토기처럼 흙의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작가는 이번에 오행설에 바탕을 둔 ‘토생금(土生金)’‘목극토(木剋土)’등흑도작품을 여럿 냈다.흙이 쇠를 낳는다는 ‘토생금’은 상생을 뜻하고,나무가 흙을 이긴다는 ‘목극토’는 상극을 의미한다.원경환은 도예로 출발했지만 일반적인 개념의 용기보다는 ‘조형 도자’ 혹은 ‘오브제 도예’라고 불리는 탈공예적인 경향의 작품들을 주로 만든다. 도예는 흙과 불의 예술이다.작가는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흙과 빛,공간까지 결합해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간다.도조(陶彫)작가이기 이전에 흙을 이용하는 설치작가인 것이다.이번 전시는 80년대 초반 일본 유학시절부터 시작된 작가의 탈장르적이고 실험적인 예술세계를 온전히 들여다 볼 수 있는좋은 기회다.(02)2259-7781. 김종면기자 jmkim@
  • vision 2001-우리구 새해살림/ 마포구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의 주무대인 상암동 주경기장을 관내에 두고있는 마포구의 최대 관심사는 월드컵이다.따라서 대회를 1년여 앞둔올해는 구정의 초점이 온통 월드컵 준비에 맞춰져 있다.지금까지의어느 대회보다 뛰어난 월드컵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에서가능한 최대한의 역량을 쏟아붓는다는 것. 이같은 계획에 따라 마포구는 각종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환경개선 등을 통해 ‘세계속의 마포구’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주민은 물론 전직원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용강동 먹거리골목 특화=‘마포주물럭’과 ‘마포갈비’ 등으로 유명한 용강동 일대를 3월중 ‘먹거리 특화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월드컵대회를 계기로 마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음식문화를 정갈하게 선보임으로써 마포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이 일대를 국제적인 먹거리 명소로 육성,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우선 이 지역 상가번영회와 손잡고 각 업소의시설개선에 나설 방침이다.기존의 재래식 화장실을 깨끗하고 쾌적한현대식화장실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감추어야 했던 주방’에서 ‘보이고 싶은 주방’으로 바꾸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설 개·보수에필요한 자금을 융자해주기로 했다. 또 가로등 대신 청사초롱이나 전광불빛 등 장식물을 이용,거리를 단장하고 불량간판 정비작업 및 단속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아울러 ‘용강동 청소년문화축제’와 ‘마포종점 및 객주 문화축제’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도로변 화단가꾸기=지난해 선정한 도로변 녹지대 93곳(3,142㎡)을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화분을 비치하거나 꽃묘를 심어 가꾼다. 양화,성산,마포 등 3곳의 인터체인지 주변을 비롯해 신촌,공덕동 등 주요 교차로 일대에도 토종 꽃과 널리 보급된 외래종 꽃을 대대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상수동과 마포로,양화로 등 구 중심지역의 도로변 자투리땅은 모두화단으로 변모된다.또 연남동 등 철로변 40곳에도 올해 말까지 총 1,679㎡ 넓이의 꽃길이 조성된다. 이어 월드컵이 열리는 내년에는 4월까지 공덕동·신촌·합정동 로터리와 아현삼거리,성산지하차도 위 녹지대에 꽃탑을 설치할 예정이다. ◆문화관광 안내=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특히 마포구를찾아올 관광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관내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관광지도를 5만장 가량 제작한다.관내 전체가 입체적으로 담길 지도에는 특히 홍익대 주변과 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 일대,지역 관광명소 등을 상세히 수록하며 각 직능단체와 각급 학교,관광안내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노승환 마포구청장 인터뷰. “올해는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사업을 확실하게 마무리하는데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노승환(盧承煥) 마포구청장은 요즘 월드컵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내년의 월드컵을 계기로 마포구가 서울의 중추지역으로 확고히서지 못하면 또다시 이런 지역발전의 계기를 잡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모든 역량을 월드컵에 연계시키고 있다. ◆균형잡힌 지역개발을 항상 강조해 왔는데. 새천년 신도시로 변모중인 상암지역 개발,지하철 6호선 주변 정비,마포로 및 양화로변 도시계획 등의 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생각이다.아울러 재개발 및 재건축을 활성화시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도 건설하겠다. 무엇보다 올해를 자연재해 없는 마포구 만들기의 원년으로 삼을 생각이다.이를 위해 수방시설과 하수시설물을 확충하고 정비할 방침이다. ◆요즘들어 ‘마포구=월드컵 축구대회’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데. 그렇다.우리 구는 이번 국제행사의 중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기회를 살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문화를 창출하고 가꾸는데 행정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우선 강변문화축제나 거리미술전 등 다양한 행사를 자주 개최하고전통 제례인 당인동 부군당제 및 마포나루굿과 같은 향토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 정력적인 활동으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노 구청장은 “올해 월드컵과 우리 구가 추진하려는 여러가지정책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폭넓은 공감대와 협조가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 주민 참여 유도 ‘월드컵 사랑상'. 마포구민에게 있어 ‘월드컵’은 기회이자 시험이다.월드컵을 통해웅비의 토대를 닦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회이고,이런 절호의 기회도주민들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환상’일 뿐이라는 점에서 시험이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를 앞둔 마포구가 올해 제정하기로 한‘월드컵 사랑상(賞)’은 이런 점에서 눈길을 끄는 ‘월드컵 이벤트’다. 이 상은 관내에서 열리는 국제적 행사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로 치르자는 취지에서 제정하기로 했다.월드컵대회개최지라는,좀체 갖기 어려운 기회를 주민의식 개혁과 지역경제 발전의 대 전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상은 ‘아름다운 거리상’을 비롯,‘아름다운 건물상’ ‘아름다운가게상’ ‘아름다운 광고물상’ 등 모두 4개 분야로 나뉘어 시상된다.각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상패와 함께 최고 300만원,우수상에는 200만원,장려상에는 100만원까지 상금을 시상,주민 참여를 촉발시키기로 했다.다음달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하며,10월까지 출품된 작품을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12월중 시상할 방침이다.연중 월드컵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여기에서 얻어진 긍정적 분위기를 월드컵이 열리는 내년까지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곽석손씨

    곽석손(郭錫孫·52·한국화) 군산대 교수가 한국미술협회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술협회는 3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곽 교수를 임기 3년의 새 이사장으로 뽑았다.부이사장은 김경화ㆍ홍재연ㆍ하철경ㆍ김춘식ㆍ이동익ㆍ송수련ㆍ나성숙씨 등 곽 교수의 러닝메이트로 나온 7명이 확정됐다. 홍익대 미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곽 이사장은 미술협회 이사,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군산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로 15년째 재직중이다.
  • 북측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200명 명단 (2)

    [충북]■강환철 남,70,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림리,농업,강우영(부),박정액(모),환길 환중 환순 덕희 복순(형제),환원(사촌)■구칠성 남,74,충북 제천군 제천면 고명리,안동철도관리국 제천기관구 기관사,구춘식(부),박순분(모),김복순(아내),명서 영자 영승 연옥(형제),연진(사촌)■김동성 남,67,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농업,김경술(부),강언년(모),동우 동택 동분 동만 동순 동구(형제)■김재혁 남,68,충북 청원군 오칭면 장대리,청주시 농업중학교,김홍묵(부),최필순(모),재호 재정 재윤 재신 재식 재록(형제)■권순종 남,67,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농업,권장록(부),김을순(모),승님 승전 승식(형제),경록(삼촌)■권영옥 남,72,충북 충주군 충주읍 칠금리,농업,권태규(부),김 규(모),영돈 영민 영환 영이(형제)■권영호 남,67,충북 청주읍 금정,대동공무소,권종태(부),김안숙(모),춘자(점덕·형제),영덕 영화 병구(사촌)■권오설 남,80,충북 충주군 소태면 복탄리,농업,권영찬(부),심 진(모),박중하(처),혁수(아들),접자 혁자 혁란(딸)■리우문 남,69,충북제천군 백운면 평동리,농업,리호복(부),허복순(모),우섭 우찬 우범 인자(형제),리성구(장인),리영복(처남)■리중섭 남,71,충북 청주시 탑동,세브란스의대 학생,리익근(부),김사희(모),용섭(형제),용근 경근(숙부),경섭 홍섭(사촌)■이현기 남,70,충북 충주군 로은면 문성리,서울공립농업학교 학생,이우형(부),서우상(모),진기 봉기 성기 동기 춘기 홍기(형제)■백정순 여,65,충북 보은군 상승면 사악골,노동,백인기(부),김금순(모),정희 명환 정자(형제)■성기룡 남,66,충북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농업,성을경(부),이복순(모),기훈 기수(형제),기무(사촌)■송영배 남,68,충북 청원군 오창면 장대리,중학생,송덕중(부),손 례(모),재헌 재룡 재성 복순 복남 영례(형제)■우묘현 여,68,충북 충주군 충주읍 달천리,고등여자학교 학생,우홍배(부),장단인(모) 보현 달현 정현 인현(형제)■유호영 남,67,충북 충주군 로은면 련하리,태천광산 노동,유화경(부),이재영(모),호성 호천 간난이(형제),유재경 유무경(숙부),호철(사촌)■윤우섭 남,68,충북 충주군 충주읍 목행리,충주농업중학교 학생,윤관명(부),심춘희(모),연섭 정자 웅섭 양섭 영섭 혜섭(형제)■정상진 남,72,충북 충주군 가금면 장천리,농업,정재인(부),이복희(모),김학제(처),해준(아들) 해순(딸) 원진 애진 란진(형제)■정진덕 남,70,충북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청주상고 학생,정익모(부),성학순(모),진택 진규 진영(형제),정찬모 정구모(숙부)■조근영 남,66,충북 충주군 소태면 주치리,농업,조창화(부) 박승분(모),인영 준영 금녀 삼영(형제)■조흥식 남,74,충북 중원군 로은면 수룡리 팔송동,청파국민학교 교원,조태완(부) 변삼봉(모) 이산자(처) 천주(아들) 혜숙(딸),준식 명식 병식(형제)■주동술 남,71,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농업,주판석(부) 장임이(모),동안 동식 점분 점순 점숙 점술(형제)■지영진 남,65,충북 제천군 송학면 장곡리,경복중학교 학생,지준기(부) 배봉녀(모),태진 옥진 길진(형제),지준철(숙부),지창옥(고모)■지충길(진식) 남,68,충북 청원군 남일면 은행리,장야정미소 노동,지영원(부) 채공옥(모),만식 순자 순옥 옥순 착한(형제)■황영준(화봉)남,81,충남 옥천군 옥천면 매화리,교통부 총무과 철도박물관 미술가,황경선(부),안병직(모),김인희(처),문웅 인호(아들),혜숙 명숙(딸),영수(형제)■황중서 남,67,충북 보은군 회남면 법수리,농업,황태봉(부),안성예(모),충서 완서 순서 종순(형제)[충남]■강태환 남,71,충남 공주군 정안면 운궁리,무직,강우선(부),이희정(모),태형 대완 태희(형제)■김동일 남,69,충남 논산군 성동면 화정리,농업,김용제(부),동진 동수 동국 동례(형제),동욱 동춘 영희(사촌)■김대회(대호) 남,74,충남 예산군 예산면 산성리,마곡사벌목장 노동,김재천(부),이기남(모),동회 순희 창회 봉회 봉순(형제)■김순기 남,70,충남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신탄상회 노동자,승기 스기 준기(형제),세기 홍기(사촌),박봉내(외사촌)■김영준 남,71,충남 보령군 남포면 옥서리,농업,김홍서(부),강언년(모),영욱 영춘 영호 영관 영숙 영정(형제)■김운룡 남,70,충남 천안군 입장면 양대리,조선중앙광업주식회사 삼평광산 노동,김원삼(부),신선남(모),한룡 양순 효순 제룡 백룡 영자(형제)■량창복 남,69,충남 예산군 삽교면 수촌리,량연풍(부),김순금(모),창성 창옥 일순 이순 삼순 사순(형제)■로수명 남,71,충남 공주시 우성면 귀암리,대창택시주식회사 운전수,로만섭(부),오춘희(모),수동 길자(형제),신일 수용(사촌),오영섭(외삼촌)■류항수 남,74,충남 공주군 탄천면 반송리,의학대학병원 노동,류병규(부),정순흥(모),철수 두수 화수 인수(형제)■리성숙 여,71,충남 아산군 염치면 백암리,서울 홍인국민학교 교원,리준모(부),김을례(모),성용 명숙 성완 성덕 성자(형제)■리숙희 여,65,충남 아산군 탕정면 룡두리,영등포방직공장 노동,성주 성길 순희 숙녀(형제)■리연윤 남,69,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홍성농업중학교 학생,리동운(부),엄을분(모),연용 연우 연식 연영(형제),리경종(숙부)■리 영 남,76,충남 천안군 성기면 저리(모시울),전기주식회사 노동,리문삼(부),김봉열(모),박순화(처),교순(딸),을태 금석 종석 종만(형제)■리을섭 남,68,충남 청양군 비봉면 용천리,리우성(부),최언녀(모),병섭 화순 교순(형제)■리일병 남,69,충남 공주군 장기면 당암리,농업,리근영(부),심상녀(모),영자 영옥 완병(형제),리근철 리근택(숙부)■리종원 남,78,충남 예산군 대술면 방산리,홍익대학 어문학부 조선문학과 학생,리희복(부),채남현(모),영숙 영원 수원 인원 정원 정자(형제)■모옥주 여,67,충남 홍성군 홍성면 남장리,중학교 학생,모명기(부),곽을수(모),인 실 영 옥인 현옥(형제)■배순식 남,68,충남 서천군 서천면 삼산리,농업,배운승(부),김요준(모),준식 영순 영애(형제),흥근(사촌)■윤갑중 남,72,충남 논산군 상월면 주곡리,고려방직공장 노동자,윤요병(부),강백옥(모),인중 정희(형제),일중 제중 환중(사촌) ■정은규(은근) 남,68,충남 천안군 성환면 신방리,룡산중학교 학생,정태희(부),전봉산(모),관근 진근 진순 애순(형제)■조철호 남,74,충남 아산군 염치면 백암리,성광고무공업사 로동,조중현(부),리중숙(모),정렬 숙렬 순렬 정호(형제)■지강세 남,68,충남 아산군 인주면 금성리,홍성공립중학교 학생,지대영(부),강순옥(모),강순 강복 강숙 강천(형제),지찬영(숙부),강원(사촌)■진태호 남,69,충남 아산군 신창면 신달리,서울시 공진기계제작소로동,진수복(부),김정희(모),준호 원호 근호 은호 윤호 명호(형제)■하영순(오기선) 여,72,충남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사무원,하성갑(부),석귀례(모),상호 영자 영숙 영복 영등(형제),석일석(외삼촌)■한상호 남,71,충남 천안군 북면 대평리,서울공과대학 학생,한택수(부),유정희(모),익상 상기 상규 동임 영자(형제)■한인기 남,83,충남 당진군 석문면 통정리,부두 로동,한상우(부),차상모(모),최순녀(처),정구(아들),정자 정순(딸)■홍경표 남,69,충남 론산군 광석면 이사리,농업,홍순학(부),윤주현(모),극표 환표 윤표 계표 순표(형제)■황룡성 남,68,충남 연기군 남면 방축리,공업학교 학생,황준수(부),김정경(모),창성 오성 애성 희성 춘자(형제)[전북]■김강현 남,76,전북 고창군 고수면 상평리,경제통신사 기자,김상구(부),리례동(모),안정순(처),재성 재혁(아들),정현 득현 왕현(형제)■김애순 여,72,전북 김제군 백구면 월봉리,서울대학 제2병원 조산원,김영생(부),박경숙(모),경순 옥순(형제),완기 익주(사촌),신씨(시누이)■김정수 남,79,전북 고창군 부안면 상암리,동양방직공장 로동,김효자(부),김막내(모),배길순(처),우영(아들),미영 자영(딸),인순 인수(형제)■김재권 남,70,전북 장수군 계남면 궁양리,농업,김갑동(부),박순남(모),순권 용권 희권 종권(형제)■류광렬 남,71,전북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농업,류인홍(부),안씨(모),흥렬 관렬 무렬 학렬(형제)■류동신(주태) 남,73,전북 남원군 아영면 월산리,농업,류동원(부),안련옥(모),점덕 향순 끌순 동률 계순(형제)■류인보 남,68,전북 고창군 고수면 황산리,사무원,류홍길(부),리옥련(모),제춘 두려(형제),리병기(외삼촌)■로윤홍 남,71,전북 임실군 성수면 봉강리,전주공업학교 학생,최필남(모),재관 지홍 선홍 갑순(형제),로종구(숙부),선홍 진홍(사촌)■리은식 남,66,전북 김제군 김제면 신풍리,중학교 학생,리씨(아버지),정금주(모),은창 은준 은경 달월 월애(형제)■박정환 남,70,전북 리리시 마동 157번지,로동,박동선(부),정배세(모),경애 부환 경순(형제)■오진영 남,69,전북 고창군 대산면 매산리,북삼화학공장,오정록(부),김순덕(모),영덕 영호 영근(형제),연숙(사촌)■채정석 남,71,전북 옥구군 개정면 발산리,로동,채규천(부),고자(모),준석 옥순 정례 정자(형제),수남 수만(사촌)■하준수 남,70,전북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국민학생,하태영(부),윤금순(모),영수 영해 광해 순임(형제)■한상우 남,69,전북 순창군 금과면 교예리,순창농림중학교 책임자,한병수(부),최 하(모),상운 상룡 상연 상순 상완(형제)[전남]■국병현 남,71,전남 담양군 담양읍 양각리,을쥬약학연구소,국채빈(부),전업비(모),주현 경희 선희 영희 덕희(형제)■김례진(김래진) 남,69,전남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로동,김량윤(부),리막동(모),춘배 귀녀 영애 옥희 춘자 영자(형제)■김병운 남,72,전남 라주군 봉황면 유곡리,로동,김로용(부),림맹례(모),병조 용덕(형제),기호 삼차 오차(삼촌),병술(사촌)■김오복 전남 함평군 함평면 기각리,동덕여중 학생,순례 갑원 계님갑동(형제),성 영자,경 유경(조카)■김윤정 남,76,전남 여수군 여수읍 동정,무직,김태순(부),림봉덕(모),귀님 귀례 귀심 영자 윤필 길서(형제)■김현정 남,68,전남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농업,김화식(부),손소녀(계모),현옥 현주 순애 순덕 현동 태현(형제)■도영문 남,69,전남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중학생,도순권(부),리두가마(모),영동 영택 수옥 수업 달금 말자(형제)■리 조 남,67,전남 영광군 영광면 교촌리,영광수리조합,리동길(부),남궁수덕(모),달 덕 광 열 환(형제)■림종섭 남,78,전남 무안군 몽탄면 당호리,포경주식회사 경리과장,림염규(부),강영례(모),종기 종환 종현 종덕 종민 건팔(형제)■박승남 남,75,전남 나주군 문평면 산호리,호남목공소,박삼양(부),전광순(모),귀순 승보 이예 제예(형제)■박연재 남,67,전남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태양신문사,박찬구(부),조덕례(모),호재 옥재 금재 윤재(형제)■조응복 여,66,전남 광주시 동구 계림동 3반,광주방직공장,조희양(부),황씨(모),몬니 만니 영니 별덕 정복 계현(형제)[제주]■고숙영 여,67,제주도 북제주군 북제주읍 건하리,간호학원생,고영아(부),김병영(모),수일(형제),두아(삼촌),원기 명자(사촌)■김옥희 여,68,제주도 북제주군 조천면북촌리,광주방직공장,김성인(부),현성원(모),윤택 기택 영택 영희 정희 송희(형제)■리인하 여,68,제주도 제주읍 일도리,서울대 고등간호학교 학생,리순경(부),고영보(모),봉주 봉진 인숙 봉식 봉준(형제)■오유범 남,71,제주도 남제주군 서귀면 토평리,서귀중학교 학생,오대의(부),고경화(모),미생 해생 기생(형제)
  • 대학 건축학과 5년제로

    2002학년도 신입생부터 서울대 한양대 경기대 명지대 홍익대 등 일부 대학의 건축학과 학부과정이 5년으로 연장된다. 교육부는 22일 최근 건설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대학이자율적 판단에 따라 5년제 건축학 학부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대학에 시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9년 6월 국제건축가연맹(UIA)에 의해 ‘건축사자격을 인정받으려면 최소 5년간 인증된 건축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년 이상의 수련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국가간 건축사 자격 상호 인정을 위한 국제기준안 마련에 따른 것이다. 이순녀기자 coral@
  • 올 공인회계사시험 說…說…說

    1차 시험 원서접수가 한창인 2001년도 제36회 공인회계사(CPA) 시험에 대해 공인회계사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는 시험접수와 관련된 문의와 각종 의견들이 빗발치고 있다. 최근 한 공인회계사 학원 인터넷 사이트에 오른 “오늘(11일)까지 3,000명 넘는 인원이 원서를 제출했고 홍익대와 서강대는 이미 마감이끝난 상태”라는 내용이 글이 불씨가 됐다. 이 글에는 “성균관대에서 시험치고 싶은 수험생은 12일에 접수시키고,한양대는 16일 이후에 접수시키면 된다”거나 “인터넷 접수를 유도하기 위해 인터넷 접수자에게 시험장소 배정권을 우선 주고 서면접수자는 나중에 배정한다더라”는 등 상당히 ‘정확한 듯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글이 정보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수험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촌지역에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접수를 늦게 해 시험 환경이 좋지 않은 다른 학교에서 보게 될 것 같아 걱정이다”,“지난해 H대에서 시험봤다가 올해 또다시 1차를 준비하는 꼴이 됐는데 올해 다시 H대에서 볼 것 같다”는등의 근심어린 글에서 부터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자”는 충고성 글까지 수험생들의 문의나 의견들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아직 시험 장소에 대해서는 나온것이 없으며 현재 몇몇 대학과 교섭 중”이라면서 “시험장소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지역별로 지난해와 다르진 않을 것” 이라고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10일 현재 3,600여명이 원서를 냈고,올해는 지난해(1만 7,000여명)보다 조금 늘어난 2만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시험은 2월25일 치러진다. 최종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35.1% 증가한 750명이다. 최여경기자 kid@
  • 12개大 54명 부정특례입학

    ‘재외국민 특별전형 부정입학’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李德善)는 11일 K외국인학교 재단이사 조건희씨(52)와 D대 입시관계자 이병렬씨(46) 등 2명을 공문서 위조,업무방해 및 배임수재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박영규씨(44·미국명 오스카 박)와 이상록씨(44) 등 위조전문가 2명을 지명수배했다. 또 자녀의 부정입학 과정에 관여한 학부모 35명 가운데 가수 남진씨(55·본명 김남진)의 부인 강모씨(52) 등 8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구속기소하고 문모씨(57·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밖에 학부모 4명을 지명수배하는 한편 2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조씨는 지난해 9월 강씨로부터 딸 김모양을 D대에 입학시켜 달라는부탁과 함께 1만5,000달러(약 1,800만원)와 호적등본 등을 받은 뒤박씨를 통해 김양이 미국에서 12년 동안 공부한 것처럼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등을 위조해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통해 합격하게 하는 등 지난 98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강씨의 딸 3명 등 모두 36명을대학에 부정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이병렬씨는 부정입학을 묵인해 주는 대가로 조씨로부터 6차례에 걸쳐 4,100만원을 받았다. 지금까지 검찰 수사대상이 된 부정입학생은 모두 54명(학부모는 46명)이며,한양대 9명,숙명여대·고려대·단국대 8명,연세대 6명,이화여대·홍익대 4명,명지대 3명,서울대·동국대 2명,한국외국어대·경기대 1명 등이다.이 가운데 2명은 2개 대학에 동시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현재 부정입학생 13명(부모 11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며 조사를 끝낸 부정입학생 41명 중 36명이 조씨를 거쳐 부정입학했다고 밝혔다.부정입학생 학부모의 직업은 자영업자가 가장 많고 의사,대학교수,전직 교사,벤처사업가 등이 포함돼 있다. 검찰은 부정입학생 중 조선족 정모군 등 5명은 독자적으로 부정입학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추가고발이 잇따르고 있어 조씨가 부정입학시킨 학생은 50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조씨는 브로커 이씨가 98년 11월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경찰에 구속될 때까지 이씨에게 건당 100만원에 10여명의 부정입학을 맡겼으나이씨가 구속된 후에는 미 LA에서 유학알선업체를 운영하는 박씨에게건당 2,000달러를 주고 위조증명서를 구입하는 등 부정입학을 알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조씨의 여죄와 일부 대학관계자 및 학부모에 대한 보강조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LG, 최강 현대 꺾었다

    LG정유가 지난해 챔프 현대건설을 꺾고 정상탈환을 위한 고속항진을계속했다. LG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여자부경기에서 현대에 3-2(21-25 26-24 14-25 25-20 15-12)의 짜릿한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LG는 3승1패로 담배인삼공사(3승)에 이어 2위를 달렸다.현대는 2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범실이 승부를 가른 한판이었다.‘미리 보는 결승전’답게 다수의국가대표선수를 보유한 두 팀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승부처인 5세트에서 현대는 네트터치 2개와 공격범실 4개를 저지르며 자멸한 반면LG는 고비때마다 터진 정선혜(26점)의 강타에 힘입어 ‘잠실대전’을승리로 마감했다. 세트 스코어 1-1에서 먼저 승기를 잡은 것은 현대.3세트 들어 장소연(23점) 구민정(21점)의 고공 강타가 불을 뿜으면서 14점만 내준 채쉽게 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대회 9연패를 이룬 명가 LG는 벼랑끝 4세트 10-10 동점에서이미정(13점)의 서브득점을 포함,내리 5득점하며 줄달음쳤고 마침내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남자실업부에서는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3-0(25-18 25-17 25-18)으로 완파,4승째를 챙기며 2차대회 진출을 확정지었다.대학부의 한양대는 이경수(39점)의 활약에 힘입어 홍익대를 3-2(25-15 23-25 25-18 20-25 15-11)로 힘겹게 따돌리고 5연승,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2차대회에 나가게 됐다. 박준석기자 pjs@
  • 대학들 전형료 수입 ‘짭짤’

    수험생들의 재수 기피와 극심한 눈치작전으로 정시모집 대학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짭짤한 전형료 수입을 올렸다. 2일 교육부와 각 대학에 따르면 정시모집 대학들은 상·중·하위권모두 지난해보다 3억∼4억원 이상 전형료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상위권 대학이 몰려있는 ‘가’‘나’군과 모집단위를 달리한‘라’군 대학들이 최대 수혜자가 됐다. 정시모집에서 ‘가’,‘나’,‘라’군으로 나눠 3,470명을 모집한한양대는 지난해보다 7,000여명이 많은 2만8,827명의 수험생이 몰려전형료 수입만 10억원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캠퍼스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의 경쟁률이 103.9대 1에 이르는 등 ‘라’군 3개 학과는 평균 경쟁률이 57.1대 1에 달해 전형료 ‘대박’을 터뜨렸다. ‘라’군의 경기대도 2,273명 모집에 4만1,379명이 지원,14억여원의전형료 수입을 올렸다. 홍익대도 2,022명 모집에 3만8,802명이 지원,19.19대 1이라는 사상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형료 수입만 15억원에 달했다. ‘가’군인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5억원대,‘나’군인 서울대는 8억원대의 전형료 수입을 거뒀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연말연시 실내 스포츠와 함께

    ‘연말 연시는 코트에서’-.프로농구와 배구 등 실내스포츠가 주말인 30일부터 새해 1일까지 3일간 이어질 연말연시 동안 팬들의 눈과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농구]연말 연시 3일동안의 경기는 교통난 등을 감안해 모두 잠실체육관에서만 치러진다.총 경기 수는 5경기.1·2위 삼성 LG를 위협하고 있는현대 SK의 행보가 주목된다. 최근 4연승을 달리며 공동 4위로 올라선 SK는 31일 신세기와 맞붙는다.안정을 되찾은 슈터 조상현과 재키 존스,로데릭 하니발을 앞세워연승행진을 이어간다는 게 SK의 구상이지만 상위권 재진입을 노리는신세기의 저항이 거셀 것으로 여겨진다. 조니 맥도웰의 복귀 이후 상승세를 타며 3위(12승10패)까지 치고 올라온 현대도 1일 골드뱅크를 상대로 연승 행진에 불을 지필 전망.물론 3연패에 빠진 골드뱅크로서는 물러설 수 없어 접전이 예상된다. 3연승을 거둬 LG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한 삼성은 5연패에 빠진 삼보와 1일 맞붙는다.삼보의 전력과 투혼이 만만치 않아 격전이 점쳐진다. ◇30일 ◆골드뱅크-삼보(오후 3시)◇31일 ◆SK-신세기(오후 3시)◆동양-SBS(오후 5시)◇1일 ◆삼성-삼보(오후 3시)◆골드뱅크-현대(오후 5시)[배구]남자 실업부의 현대자동차와 LG화재는 연말 연시 경기를 계기로 전열을 재정비할 작정이다.31일 열리는 현대-상무전은 현대(1승1패)의 ‘고속질주’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경기.2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무도 비록 주포 박희상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권순찬 김기중 등이 건재해 현대로서는 부담스런 상대.30일과 1일 한국전력 대한항공과 차례로 겨루는 LG는 두 경기 모두 이기겠다는 각오에 넘친다. 여자부는 30일 열리는 LG정유-담배인삼공사전에 관심이 쏠린다.객관적인 전력에선 LG가 다소 앞서지만 지난 10월 전국체전 우승 전력이있는 담배공사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 ◇30일 ◆경기대-인하대◆LG정유-담배공사◆LG화재-한국전력◇31일 ◆현대자동차-상무◆명지대-홍익대◇1일 ◆경희대-성균관대◆한국전력-서울시청◆LG화재-대한항공 (이상 오후 2시 잠실학생체)곽영완·박준석기자 kwyoung@
  • 현대 구민정·장소연 ‘노장 만세’

    ‘구관이 명관’-.구민정 장소연 등 스타급 노장들이 버틴 현대건설이 2연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지난 대회 우승팀 현대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1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0(25-12 25-20 25-18)으로 완파,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실업 9년차로 팀 맏언니격인 왼쪽 공격수 구민정(14점)은 상대 블로킹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공격과 몸을 던지는 수비로 팀 승리를이끌었다.센터 장소연과 이명희(이상 14점)도 이동공격과 속공을 폭발시키면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세터 강혜미 역시 노련한 볼 배분으로 승리를 도왔다. 12점만을 내준 채 1세트를 따낸 현대는 2세트 들어서도 한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흥국의 거센 반격에 밀려 3세트 초반 7-8로 뒤진현대는 구민정의 공격이 잇따라 터지면서 11-9로 전세를 뒤집은 끝에경기를 마무리했다.이날 현대는 강서브와 속공을 적절히 구사한 반면흥국은 수비불안을 드러냈다. 남자 실업부에서는 삼성화재가 56분만에 서울시청을 3-0(25-16 25-14 25-15)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올리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대학부의 홍익대는 성균관대를 3-2(25-23 20-25 25-22 18-25 17-15)로 꺾었다. 박준석기자
  • 중위권大에 대거 하향지원

    29일 마감한 전국 96개 대학의 200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은 3∼4대 1을 웃도는 반면 중위권 대학의 경쟁률은4∼8대 1 정도로 치솟았다. 상위권 대학에는 소신지원,중위권 대학에는 합격위주의 하향 안전지원 경향이 뚜렷했다.또 인기학과에 비해 하위권 학과에 더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쉬운 수능’ 탓에 고득점층의 막판 눈치작전도 치열했다. 특히 ‘다·라’군에서 분할모집하는 한양대·홍익대·경희대 등에는 지원자가 몰려 최고 50대 1을 넘었다. 서울대는 3,044명 모집에 1만195명이 지원,3.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지난해 3.44대 1보다 약간 떨어졌다.특히 사범대 체육교육과에는40명 선발에 396명이 원서를 내 경쟁률이 9.90대 1이었다.법대는 2.84대 1,의예과 2.57대 1,경영학부는 2.62대 1이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1,240명 선발에 5,928명이 지원,4.78대 1이었다.11명을 뽑는 치의예과는 85명이 지원해 7.73대 1,28명을 선발하는의예과는 180명이 지원,6.5대 1을 기록했다. 원주캠퍼스의 전체 경쟁률은 4.8대 1이다. 고려대 안암캠퍼스는 4.55대 1,서창캠퍼스는 5.1대 1이다.법대는 89명 모집에 598명이 원서를 내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의 경쟁률은 2,138명 모집에 8,972명이 지원,4.9대 1이었다. 이화여대의 경우,1,583명 선발에 7,050명이 원서를 내 경쟁률은 4. 45대 1이다.포항공대는 132명 모집에 445명이 지원,3.37대 1,서강대는 5.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는 7.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30명을 선발하는‘라’군의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에는 3,072명이 원서를 내 102.4대1을 기록했다. ‘나’군인 덕성여대는 1,290명 선발에 1만7,916명이원서를 내 20.83대 1로 대학 중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라’군인홍익대는 19.19대 1이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정시모집 막판 소나기지원 ‘대혼잡’

    29일 전국 96개 대학의 200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창구는 마감시간인 오후 5시쯤 막판 소나기 지원으로 대혼잡을 이뤘다.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와 중앙대 등 중위권 대학의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치열한 눈치작전과 함께 소신보다 안전합격을 노린 하향지원이두드러졌다. [정시 분석] 4차례의 복수지원 기회로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크게치솟은 가운데 특히 서울소재 중위권 대학과 수도권에 지원자가 대거몰렸다. 의학, 법학 등 전통적 선호학과와 취업전망이 밝은 교대 및실용학과,예·체능계의 인기가 높았다. 서울대는 전과(轉科) 허용범위가 20%로 늘어나면서 농경제,지리 등중하위권학과와 비인기학과에도 비교적 지원자가 많아 합격선이 상승할 것 같다.또 이들 학과에 원서를 낸 수험생들은 대부분 연·고대인기학과에도 중복 지원,자칫 이들 대학은 대량 미등록 사태로 인한공동화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모저모 ]●휴대폰 작전=원서접수 창구가 마련된 서울대 체육관은 오전에는 비교적 한가했으나 오후가 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교사 1,000여명이한꺼번에 몰려 크게 붐볐다.지원현황판에 2시간 단위로 지원자 수와경쟁률이 공표되자 휴대전화로 ‘정보’를 곧장 통보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오후 5시 마감직전에는 한꺼번에 3,00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300여m가량 줄을 섰으며,학교측은 마감시간 40분이 지나서야 문을 닫아 걸었다.체육관 바닥에 주저앉아 즉석에서 지원학과를고치는 지원자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인문대를 지원한 강모양(19)은 “어머니가 나군인 연세대에서 경쟁률을 휴대전화로 알려주고 있다”면서 “가급적 경쟁률이 낮은 학과를 골라 안전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논술·면접 문제지 불티=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대학 원서접수 창구앞에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면접문제지를 판매하는 판매상들이 대거 몰려 호황을 누렸다.판매원 강귀원씨(24)는 “원서접수이틀동안 매일 100여권 이상 팔렸다”고 말했다. ●학과 경쟁률=한양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102.4대 1,덕성여대서양화전공은 65.1대 1,경희대 관광학부는 44.7대 1,홍익대 법학과는 43.8대 1을 기록했다. 이순녀 안동환 이송하기자 coral@
  • 재외국민 특별전형 내년부터 본고사 치른다

    내년부터 재외국민 특별전형 중 ‘12년간 외국 수학자 전형’을 통해 국내 대학에 입학하려면 대학에서 수학능력을 검증하는 본고사를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접 및 해당 국가의 외국어 시험도 실시될전망이다. 또 부정입학자 확인을 소홀히 한 대학은 행·재정적 불이익을 받는다. 교육부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교원징계재심위원회 대강당에서 전국 192개대 입학과장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특별전형제도의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회의에서 “외국 수학자 전형은 지금처럼 서류전형만으로합격자를 뽑지 말고 해당 국가의 언어로 논술 및 면접을 실시,외국어실력을 검증할 것”을 주문했다.또 “필요하면 대학별로 자체 본고사도 실시,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갖췄는지 평가하라”고 덧붙였다. 특히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에 대한 심사를 보다 강화하고,입학 후 3개월 이내에 국내외에서 발급한 모든 서류의 진위 여부및 출입국 기록조회를 실시토록 의무화했다. 한편 교육부가 이날 서울대·연세대·고려대·동국대·숙명여대·이화여대·한국외대·홍익대 등 8개대의 ‘12년간 외국 수학자 전형’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4명 가운데 1명은 휴학이나 제적ㆍ자퇴 등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 재학생 중 3분의 1은학사경고를 받았다. 이에 따르면 97∼2001학년도까지 5년 동안 8개대의 ‘12년간 외국수학자 전형’에 수험생 2,065명이 지원,1,382명이 합격했으나 실제등록자는 절반인 694명으로 집계됐다.또 97∼2000학년도까지 4년간입학한 학생 432명 중 22.3%인 124명이 휴학(82명)이나 제적·자퇴(42명)했다.재학생 중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은 123명(28.4%)에 달했다. 특히 연세대·이화여대는 재학생의 절반 이상이 학사경고였다. 서울대는 등록자 113명 중 휴학생(16명)과 제적·자퇴자(2명)를 제외하면 재학생은 95명,학사경고는 13명이었다.고려대는 등록자 207명중 27명이 휴학,10명이 제적·자퇴해 170명이 재학중이다. 학사경고는 37.6%인 64명이다.연세대는 등록자 65명 중 44명이 재학중이며 학사경고는 절반이 넘는 24명이나 된다.이화여대도 등록자 48명중 30명만 재학했으며 학사경고는 절반인 16명이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 大入 정시모집 오늘부터… 점수대별 지원 전략

    전국 190개 대학의 2001학년도 정시모집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정시모집도 득점자층이 두터운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하향 안전지원 경향으로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의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치열한눈치작전이 예상된다. 최상위권 대학은 오히려 ‘공동화 현상’으로인해 경쟁률과 합격선이 낮아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또 취업이 안정적인 교대와 사범계,의학계열,법학·경상계열에 지원자가 몰리고,경제난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이 사립대보다 지방 국립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날 전망이다.점수대별 지원전략은 다음과 같다. ■380점 이상 서울대와 연·고대 상위권 학과 및 지방대 의예·한의예과에 지원 가능하다.하지만 수능의 변별력이 낮기 때문에 수능 총점 기준만으로 지원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하다.특히 서울대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할 때 전과목 석차백분율을 적용하고,등급도 30등급으로 나눠 최고 59.4점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제2외국어 점수도 잘 따져야 한다. ■360∼380점대 지원 가능한 대학이주로 가군에 몰려 있으므로 가군대학은 합격 위주로, 나·다군 대학은 소신지원이 바람직하다.대부분대학들이 논술고사를 치르는 만큼 수능성적 이외에 기타 전형요소의강약을 점검해야 한다. 그러나 특차 지원을 포기하고 정시에서 승부수를 던지려는 수험생들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340∼360점대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가능한 점수대로 지원기회는대략 3∼4회다.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기 때문에 경쟁률도 높을전망이다. 논술·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대학에는 지나치게 하향지원하지 않아도 된다.복수지원이 많기 때문에 1차 합격선은 높게 형성되더라도 최종 등록자 기준으로 보면 훨씬 높아지거나 낮아지지는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40점대 미만 대부분 수능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전형하는 대학에지원가능하다.가∼라군에 모두 복수지원하고 산업대,전문대간 복수지원도 검토한다.2곳은 원하는 대학과 학부 중심으로 소신지원하고,나머지 2곳은 상향과 안전지원을 병행한다. 한편 논술·면접 및 실기시험은 ◆‘가’군 1월3∼8일(연세대·고려대 등 67개대)◆‘나’군 9∼14일(서울대·서강대 등 72개대) ◆‘다’군 15∼20일(전북대·건국대 등 66개대) ◆‘라’군 21∼29일(덕성여대·홍익대 등 21개대)로 나눠 치러진다. 이순녀기자 coral@
  • 올 대학 정시모집…혼전 예상

    올해 정시모집은 특차에서 실패한 고득점 탈락자들의 향방,재수를기피하는 수험생들의 안전지원 경향,논술이 부담스런 중상위권의 눈치작전 등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아 일대 혼전이 예상된다.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었던 특차와 달리 정시모집은 네 차례까지 복수지원할 수 있으므로 대학별 전형요소를 꼼꼼히 살펴 신중한 선택을해야 한다. [분할모집] 캠퍼스·계열·학과별로 분할모집하는 대학은 지원시 유의해야 한다.연세대는 서울·원주 캠퍼스 모두 ‘가’군이지만 서울캠퍼스 음대는 ‘나’군이다.한양대는 일반계열안에서도 학과별로 ‘가’‘나’‘라’군으로 나눠 뽑는다.건국대·한국외국어대는 서울과지방캠퍼스별로, 중앙대·홍익대 등은 예체능계와 일반계열별로 분할모집한다. [전형방법]◆학생부-서울대 (8.43%)·포항공대(5%)·연세대(9.9%)·이화여대(7%)·고려대(4.1%) 등 상당수 대학이 지난해와 같은 비율로반영한다.서울대 등 61개대는 전 교과목 성적을 반영하지만 연세대·고려대 등 84개대는 일부 교과목 성적만을 따진다. 또 성적산출지표로 평어(수·우·미·양·가)를 쓰는 대학은 연세대·고려대 등 111개대이고,서울대 등 74개대는 과목석차를 활용한다. ◆수능점수-덕성여대 등 23개대가 70% 이상,한국외대 등 88개대가 69∼60%,서울대 등 66개대가 59∼50%,이화여대 등 18개대가 50% 미만을반영한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34개대는 수능시험 5개 영역중특정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해 같은 점수라도 특정영역 점수가 좋은 수험생이 유리하다.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은 지난해 88개에서 104개로 늘었다. ◆논술·면접-지난해보다 6곳이 줄어든 25개 대학이 논술을 치른다. 반영비율은 서울대(3.9%)·연세대(4.2%)·이화여대(3%)·중앙대(5%)·한양대(2%) 등 16개대가 5% 이하,고려대 등 6개대가 6∼10%다.면접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대 등 56개대로 특히 교대와 종교관련대학을 지원하는 수험생은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이순녀기자 coral@kdaily.co
  • 특례입학 알선자 밤샘조사

    재외국민 특별전형 대입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李德善)는 21일 부정입학을 알선한 것으로 알려진 K외국인학교 이사 조모씨(52·여)가 이날 오후 자진 출두함에 따라 학부모들로부터금품을 받고 부정입학을 알선했는지 등을 밤샘조사했다. 조씨는 “재미교포 강모씨에게 학부모들을 소개해줬을 뿐”이라며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로부터“조씨를 통해 부정입학이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금명간 조씨에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지금까지 적발된 부정입학생 대부분은 K외국인학교 출신으로 조씨는이 학교의 실질적인 설립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씨가 이 학교의 전신인 M학교 명의의 계좌를 통해 96년부터 최근까지 부정입학사례금을 받고 영주권 위조에도 개입했다는 의혹도 확인중이다. 검찰은 이날 학부모와 K외국인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을 조사한 결과조씨와 강씨 외에 부정입학 알선 브로커 조직이 2∼3개 더 있다는 단서를 포착했다. 검찰은 또 K외국인학교 등에서 압수한 졸업생 명부와 각 대학 특례입학생 명부를 대조,지금까지 적발된 부정입학생 외에 숙명여대생 3명을 포함해 추가로 부정입학한 것으로 의심되는 10여명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전날 밤 중견 가수 남진씨(55·본명 김남진)를 세딸과 함께 소환,조사한 뒤 돌려보냈다.남씨는 딸을 부정입학시켰다는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2일쯤 교육부로부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시내 8개대학의 재외국민 특별전형 운영 실태 조사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부정입학 관련자 전원을 불러 조사한 뒤 업무방해,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또 2년 이상 해외에 체류한 외교관과 상사주재원 자녀들의 일반특례입학제도도 부정입학에 악용됐다는 의혹과 관련,대학 관계자 등을 불러 수사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부정입학자는 이날까지 7개 대학 17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인된 부정입학생은 숙명여대 3명과 동국대 1명,단국대 3명이다.이에 따라 지금까지 드러난 대학별 부정입학자수는 고려대·연세대·숙명여대 각 3명,단국대 3명,동국대 2명,홍익대 2명,이화여대1명이다. 교육부는 또 서울의 20개 대학에 대해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올해와 지난해 재외국민 특별전형 합격·재학생의 출입국 사실증명서를모두 확인토록 지시했다.전국의 나머지 대학들에게는 내년 1월말까지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선발한 모든 재학생 및 합격자의 출입국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확인,결과를 보고토록 했다. 박홍기 박홍환 장택동기자 hkpark@
  • 가수 남진 세딸 부정입학 혐의

    대학들이 ‘부정 특례 입학’ 방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연세대는 20일 특례입학 시기를 10월에서 4월로 앞당겨 사정(査定)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려대는 이번 입시부터 출입국관리소와 협조,학생들의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일일이 점검하기로 했다. 이화여대와 홍익대도 관련 서류를 기관이나 학교에 조회하고 출입국관리소와 연계해 출입국증명서를 점검할 예정이다.동국대는 선발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李德善)는 이날 밤 10시40분쯤 세 딸을모두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는 중견 인기가수 김남진씨(예명 남진)와 김씨의 세 딸을 전격 소환,밤샘조사를 벌였다.김씨는 검찰에 출두하면서 “모든 것은 검찰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부정입학 사례가 적발된 연세대·고려대 등 서울시내 5개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등 10여명을 소환,일부 학부모들로부터 “입학을 대가로 K외국인학교 조모 실장 등에게 수천만원을 건넸다”는진술을 확보하고 조씨 자택 등에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 입출금내역이 담긴 예금통장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조씨가 재미교포 브로커 강모씨와 함께 대학 관계자들과 결탁해 부정 입학을 알선한 것으로 보고 조씨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위조된 출입국 사실 증명서와 외국학교 성적증명서 등이 사용된 것과관련,조씨와 강씨 외에 전문적인 부정입학 알선 조직의 개입 여부에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재외국민 특별전형 제도를 악용한 부정 입학생이 15명 정도 더 있다’는 첩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 중이다.이를 위해 검찰은 K외국인학교 등을 압수수색해 최근 수년간의 졸업생 명단 등을 확보,이들의 출입국 관리기록,주요 대학 특례입학생 명단 등과 대조하고있다. 검찰은 K외국인학교 외에 서울시내 주요 외국인학교의 졸업생 현황등도 입수해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홍환 이송하기자 stinger@
  • 특례입학 ‘조직적 부정’ 수사

    검찰이 대학에 정원외로 입학하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제’를 악용한 부정입학 사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李德善)는 19일 ‘서울 광진구 K외국인학교모 간부와 전문 브로커 강모씨가 부정 입학에 개입했다’는 첩보를입수,관련자들을 출국금지하고 K외국인학교 간부와 강씨 등의 소재파악에 나섰다.지금까지 밝혀진 부정 입학생들은 대부분 K외국인학교 출신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출입국 사실증명서 등을 위조해 특례 입학한 것으로 드러난 학생은 고려대 4명,연세대 3명,이화여대,동국대,홍익대 1명씩 모두 10명이다. 앞으로 검찰 수사와 대학별 자체 조사가 진행되면 부정입학자 수는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해당 대학들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이르면 20일부터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을 소환,입학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인기가수 A씨의 세딸이 3개 대학에재외국민 특별전형 서류를 위조해 부정입학했다는 설과 관련,사실 여부를 조사중이다. 검찰은 국내의 외국인학교는 교육부의 허가없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만 하면 설립할 수 있는 등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에서 다른 학교에도 브로커 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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