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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역환자 올 1만명 육박

    작년 말 기승을 부렸던 홍역이 올들어서도 꺾이지 않고 있다.지난해 말보다는 줄어들고 있으나 하루평균 200명 가량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홍역환자 현황=20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7일까지 1개월 보름여 동안 하루 195명꼴인 9,338명의 홍역 환자가 새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월 한달 동안 7,407명(하루 239명)이던 것이 이달들어서는 그 절반 수준인 1,931명(하루 114명)에 그쳐 점차 수그러지고 있다.지난해 9월 394명이던 홍역환자는 10월에 2,063명으로 증가한뒤 11월 1만1,758명,12월 1만4,797명으로 폭증했다. ◆예방 접종=보건원은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72만명의 취학아동들에게 입학식 때 2차 예방접종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했다가 제출시한을 3월17일로 연기했다. 일시에 취학아동들이 보건소로 몰릴 경우 백신품귀 현상이빚어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취학 아동들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우선적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일반 병·의원에서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병·의원을 찾으면 2만∼2만5,000원의 접종비를 부담해야 한다. 취학아동 이외에 2차 예방접종을 받지않은 초·중·고교생600만명에 대해서는 4월말부터 5월초까지 단체접종이 실시된다.보건원은 개인적으로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지만 기다려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들이 한꺼번에 병·의원을 찾을경우 백신 품귀 현상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강동형기자 yunbin@
  • “홍역 5년내 완전퇴치”

    보건복지부가 홍역 퇴치에 팔을 걷어붙였다.2005년 ‘홍역 퇴치 선언’을 한다는 각오다.지난해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홍역환자가최근 3만5,205명으로 집계된 데다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임시방편으로는 홍역 퇴치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국가 홍역 퇴치 5개년 사업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학아동 72만여명에게 취학통지서와 함께 ‘2차 홍역 예방 통지서’를 발부,입학 전에 2차접종을 받아 학교에 제출토록 했다.접종을 못했을 때에는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함께 42억원의 예산을 확보,만8세 이상 17세까지 2차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650만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중에 대대적인 예방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역퇴치 선언은 해당 국가의 토착 바이러스에 의한 발병이 1건도없는 상태(발병률 기준 0.003% 이하)를 의미하며,홍역퇴치 선언국은미국 캐나다 몽골 등 20여개국이다. 유럽은 2007년,중동 및 북아프리카는 2010년,아시아는 2015년 퇴치선언을 할 계획이다. 강동형기자 yunbin@
  • 홍역환자 진료 신고안한 병원 3곳 고발

    홍역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홍역환자 진료사실을 행정기관에 알리지않은 병원 3곳이 전국 처음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전남 목포시보건소는 홍역환자를 치료한 뒤 이 사실을 보건소 등에신고치 않은 목포 Y병원과 M소아과,O소아과 등 3곳을 전염병예방법의신고의무 위반혐의로 목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지난 2일 연산초등학교 김모군(10) 등 홍역환자 7명을진료하고도 귀찮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 홍역 어린이 합병증 사망

    홍역에 감염된 9살 어린이가 평소 앓고 있던 심장병이 악화돼 숨졌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기침과 고열 등 홍역증세로 광양 모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한모(9·초등3)군이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9일 오전 2시쯤 순천 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숨졌다. 도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홍역환자 1,000명중 1명은 뇌염에 걸릴수 있는데 한군의 경우 홍역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최근 전국 ‘홍역 기승’

    최근 전국적으로 홍역이 기승을 부리면서 등교를 못하는 어린이들이늘고있다.이처럼 갑자기 홍역이 늘고있는 데는 특별한 질환요인은 없고 다만 과거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누적돼 기승을부리는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관측한다. 최근의 홍역기승 현상은 이미 과거에도 주기적으로 나타났던 현상.87년,90년,93∼94년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빚은 적이 있다. 현재 보통 생후 12∼15개월에 1차 홍역접종을 한 뒤 4∼6세 때 추가접종을 권유하고 있으나 1차접종을 안한 영유아가 통상 20%에 달하고 6∼7세까지 추가접종을 거른 어린이도 70∼80%에 이른다. 특히 1차접종을 했어도 적게는 5%,많게는 10%까지 항체가 생기지 않는 점을 고려해볼 때 해마다 발병 가능자가 축적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부는 97년부터 추가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있는 실정이나 지금의초등학생들 상당수가 추가접종을 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홍역환자가갑자기 늘어난 것처럼 보여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따라서 현재의 상황에서 뚜렷한 대책이 있을 수 없지만철저한 예방접종을 통해 유병(有病)률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특히 홍역은 중이염 폐렴 뇌염 등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어 이런 합병증 증상이 보일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서울대 병원 소아과 이환종 교수는 “미국에서도 10년전 홍역환자대량발생 사태가 있었다”면서 “예방접종말고는 특별한 예방책은 없지만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피하고 귀가후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일반적인 건강관리가 어느정도 전염을 막을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김성호기자
  • 濟州도 홍역·이질‘비상’

    홍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 홍역과 이질환자가 집단으로 발생,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5일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도 지난 9월부터 초등학교 6개교 42명,중학교 3개교 17명,고등학교 1개교 1명 등 60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30명은 완치됐으나 나머지 30명중 6명은 현재 제주시 중앙병원등에 입원중이고 24명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利川 홍역’계속 확산

    경기지역에 홍역이 확산되면서 초·중·고교학생 500여명이 결석했다.또 경남 거창군과 강원도에서도 홍역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3일 오후 도내 55개 초·중·고교 학생 523명이 홍역증세를 보여 학교를 결석한 채 격리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천시의 경우 임시 휴교한 이천초교를 비롯,5개 초등학교 학생 169명과 효양중 등 2개 중학교 학생 3명이 발열과 전신 발진 등 홍역증세를 보여 등교를 하지 못했다.또 여주군은 여주초교 등 7개 학교 학생 66명과 4개 중·고교 학생 24명이 홍역증세로 등교를 못했고,부천시는 시내 15개 초교 학생 80명이 등교를 하지 않은채 홍역치료를 받았다. 한편 거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거창 남상초등학교 6학년김모군(12)이 홍역 의심증세를 보인 이후 홍역증세를 보이는 환자는대성중 5명,남상초교 2명,혜성여중 1명,샛별중 1명,샛별초교 1명 등모두 10명이다. 강원도의 경우 지난해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홍역이 올들어현재 53명이 발병한 것으로 보고돼 각급 학교에서대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수원 김병철·거창 이정규기자 kbchul@
  • 홍역·말라리아·일본뇌염주의보…

    의료계의 집단 폐업속에 대구·경북지역에서 각종 법정전염병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2군사령부 의무실에 따르면 21일 낮 12시쯤 김모양(13·중1년)이 발진을 호소,진료 결과 법정 2종 전염병인 홍역으로 밝혀졌다. 의무실측은 “증상이 심해 당분간 쉬도록 학교측에 제출할 진료확인서를 발급해줬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보건소 등 대구시내의 일부 보건소에도 이같은 홍역환자가 의료계폐업 이후 하루 5∼6명이 찾아와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국군 대구병원은 21일 오전 10시쯤 두통 등을 호소하며 찾아온 정모씨(23·대구시 남구 대명동)를 진료끝에 법정 2종 전염병인 말라리아에 감염된사실을 확인하고 격리 치료중이다. 이런 가운데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일본뇌염 예측조사를 실시,올들어 처음으로 19·21일 대구 인근 칠곡군 동명면에 설치한 모기채집 유문등에서 일본뇌염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초등생 집단홍역 ‘비상’

    세균성 이질에 이어 홍역이 전남지역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으로 발병,교육계와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4일 전남 영암군 보건소에 따르면 신북면 신북초등학교 학생 24명과 신북중학생 3명 등 모두 27명이 집단으로 홍역에 걸려 이 가운데 김모양(10·초등3년)이 영암 읍내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달말 신북초등학교에서 전신성 발진과 입안에 백색반점이 생기는 홍역환자가 발생한 뒤 인근 신북중학교로 번져 감염 환자가늘고 있다”고 말했다. 환자가 늘어나자 이들 학교는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해남군 마산면 마산초등학생8명이 김밥을 나눠 먹은 뒤 세균성 이질에 감염돼 사흘동안 임시 휴교했었다.전남도교육청은 “예년보다 2∼3개월 빠르게 발병하는 각종 전염병을 막기위해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각급 학교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봄 불청객 꽃가루 “극성”/홍역·볼거리등 호흡기질환도 기승 예상

    올 봄에는 홍역,볼거리,풍진 등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이 크게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또 「봄의 불청객」 꽃가루 날림도 평년보다 5∼7일 일찍 찾아왔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지난 94년 크게 유행했던 홍역과 볼거리가 올해에도 상당한 규모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으며,풍진은 지난해의 여파가 올해도 어느 정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복지부는 예방요령에서 홍역환자와 접촉한 어린이와 어른은 매일 체온을 재 0.5도 이상 오르면 일단 격리해야 하며 풍진이 만연할 때는 임신 4개월 미만의 임산부가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도 이날 꽃가루의 주범인 포플러의 경우 16∼20일,현사시 21∼25일쯤 각각 꽃가루를 날릴 것으로 예상했다.능수버들 및 버드나무는 이미 지난 주말부터 날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도정도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그러나 꽃가루의 양은 예년의 60%정도로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꽃가루는 재채기,콧물,코막힘 등 감기와비슷한 증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함으로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외출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후에는 옷을 잘 털어야 한다』고 말했다.
  • 전국에 건조주의보/호흡기 질환 만연 우려

    ◎어린이·노약자 되도록 수분 많이 섭취를/홍역·수두 등 조기유행… 각별한 주의 필요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중 실효습도가 연일 30% 수준을 밑돌고 있어 호흡기 질환과 전염성질환의 만연이 우려되고 있다.더구나 이달 중순이면 본격적으로 환절기에 접어들고 대륙으로 부터 황사까지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초 봄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전문의들은 실효습도가 50% 미만의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경우 감기나 기관지염등의 호흡기 질환이 우선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홍역이나 볼거리·수두·수족구병등의 조기 유행을 더 걱정했다.특히 제2종 전염병인 홍역은 지난해의 환자발생수가 92년의 20배를 넘어선데 이어 최근까지도 크게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치도 방심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연세의대 김성규교수(호흡기내과)·김동수교수(소아과),경희의대 최현림교수(가정의학)의 도움말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요즈음 조심해야 할 질병과 그 예방책을 알아본다. ■전염성 질환=어린아기를 둔 가정에서는 홍역·수두·볼거리를조심해야 한다.이 가운데 홍역은 지난 92년에 38건이 발생했던 것이 지난해에는 무려 20·1배나 늘어난 7백65건이 발생했다.홍역 바이러스는 입이나 코속에 있다가 호흡이나 재채기 때 감염되므로 날씨가 건조해지면 전파력이 훨씬 강해진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홍역환자의 62·4%가 예방접종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져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반드시 항체가 형성되지 않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현재 백신접종의 실패는 홍역·볼거리등의 종합백신으로 사용되는 MMR 혼합백신의 역가(역가)저하및 부적절한 접종시기가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따라서 전문의들은 요즈음처럼 홍역의 만연이 우려될 경우 첫 접종시기를 현재의 생후 9개월에서 생후 6개월로 앞당기고 혼합백신 보다는 단독백신을 주사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또 생후 15개월째 두번째 접종을 하고 취학전에 한차례 더 접종을 받도록 권장했다.특히 홍역 접종때는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감기 중이거나,면역이 떨어지는 스테로이드제제를 맞았거나 하면 약효가 떨어지기때문이다. 그리고 유치원과 국민학교가 일제히 개학을 하면서 집단생활로 인한 수두 감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접촉으로 감염되는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일단 감염되면 수포가 딱딱하게 굳어질 때 까지 학교를 쉬게 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 질환=날씨가 건조할 때 가장 극성을 부리는 것이 감기와 기관지염.습도가 떨어지면 호흡기 세포에 나 있는 털(융모)이 제기능을 못해 기관지점막이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해진다.요즈음 감기는 한번 걸리면 오래 갈 뿐만 아니라 자칫 폐렴등으로 진행될 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천식등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감기나 기관지염등으로 병세가 더욱 악화될수가 있다.따라서 어린이나 노약자등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백화점·음식점·극장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목욕은 매일 할 경우 탈수현상을 가속화하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 이밖에 날씨가 건조해지면 먼지등의 영향으로 알레르기성 비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등도 곧 잘 발생하므로 외출뒤에는 손·발을 깨끗히 씻고 소금물 양치질을 하는것이 좋다.
  • 어린이 홍역 급증/작년 7백65명… 20배 늘어

    예방접종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홍역등 어린이전염병이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부가 14일 발표한 「93년도 급성전염병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홍역환자가 전년의 38명에 비해 20·1배나 되는 7백65명이 발생했으며 역시 어린이질병인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도 전년도 2백53명의 1.9배인 4백74명이 발병했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에 대한 종합백신으로 사용되는 MMR혼합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전면검사를 실시하는등 원인규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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