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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NE1,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손잡고 美진출

    2NE1,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손잡고 美진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세계적 음반 프로듀서이자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의 리더 윌아이엠(Will.i.am)과 손잡고 미국 진출에 나선다.투애니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투애니원이 지난 몇 달간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윌아이엠과 음악 작업을 했다”며 “그는 투애니원의 미국 진출을 직접 돕겠다는 의사도 밝혔다”고 전했다.양현석은 윌아이엠과 음악 작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인의 소개를 받은 양현석은 윌아이엠에게 투애니원의 뮤직비디오를 보여주었고, 이를 본 윌아이엠이 투애니원을 직접 프로듀싱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전해 인연을 맺게 된 것.이어 양현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 등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약 3주간 음악 작업을 통해 총 10곡의 녹음을 마쳤다”며 앨범 작업정도를 설명했다. 또한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둔 앨범 작업인지라 10곡 모두 영어로 녹음됐는데 투애니원 멤버 3명이 영어에 능통해 녹음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됐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양현석은 “현재 블랙아이드피스가 세계투어 중인데다가 윌아이엠은 블랙아이드피스 다음 앨범준비에 한창이다”며 “따라서 투애니원의 미국 진출은 올해 안에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투애니원과 음반 작업을 한 윌아이엠은 자신이 속한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곡뿐만 아니라 미국 가수 리키 마틴, 푸시캣 돌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팝스타들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래미상에 10번 후보로 올랐던 윌아이엠은 3차례 수상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입증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음식쓰레기 자원화시설 방치 실태

    음식쓰레기 자원화시설 방치 실태

    정부는 2005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을 금지시켰다. 대신 자원(퇴비·사료화)으로 재활용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민간업체들도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전국에는 260여개의 시설이 난립해 있다. 불법운영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정책전환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가동 중인 에너지시설마저 문제를 일으켜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16일 환경부에 따르면 음식 폐기물 활용 에너지시설로 시험가동 중인 시설은 부산 생곡동 시설과 서울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가 있다.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고, 여기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수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총 620억원의 시설비 중 30%인 193억원을 국고에서 지원했다. 성공적인 에너지 생산시설로 홍보되었던 곳인데 최근 갑자기 가동이 중단됐다. ●하루 목표량 절반도 처리 못해 센터 관계자는 “시설 일부에 결함이 생긴 것으로 큰 문제는 없다.”면서 “늦어도 이달 말까지 원인을 밝혀내 기술보완이 이뤄지면 정상작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간업자들은 이 같은 주장에 강하게 반발한다. 한 민간업자는 “이 시설은 음식 폐기물 전체를 혐기소화(밀폐공간에서 미생물로 발효)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인데 우리 기술이 아니라서 정상화까지 2~3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산 생곡동 에너지화 시설도 같은 방식인데 가동률이 39%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민간시설 대표는 “아무리 시험가동 중이라지만 목표인 하루 100t 처리를 못해 50%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위탁처리하는 실정”이라고 귀띔했다. 문제는 감사원이 생곡시설에 대해 잘못을 지적했음에도 똑같은 방식의 시설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민간업자들은 기존 시설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데, 환경부가 자꾸 일만 벌여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미 만들어진 자원화시설 문제는 더 심각하다. 입찰과 처리방법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놓고 민간업체와 지자체 간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올해 들어 광주광역시의 공공 자원화시설은 감사원 감사를 받은 데 이어 형사고발 조치돼 조사까지 받았다. 이에 대해 지역동종 업계에서는 수차례 조사를 벌였지만 어떤 불이익 처분도 내려지지 않은 것은 토착비리의 전형이라고 비꼬았다. 또한 여수시는 올해 1월 국고와 지방비 21억원을 투입해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을 준공해 가동에 들어갔지만 ‘시공사 특혜’ 구설수에 휩싸였다. 하루 60t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시공사인 엑스포환경에 넘겨 향후 15년간 운영을 맡겼기 때문이다. 해당 지자체는 t당 1억 2300만원을 공사비로 지급했다. 한 민간업체 대표는 “t당 2000만~3000만원이면 충분한 것을 4~6배나 많이 지급한 것은 특혜가 아니냐.”고 반문했다. ●“문제 심각… 특감팀 구성돼야” 사정이 이런데도 환경부는 지난해 10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전국 15개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한 집단 에너지화 시설에 19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사회연대 홍수열 정책팀장은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사업 전반에 문제점이 많은 것 같다.”면서 “올해 국정감사에서 에너지화사업 등 음식물 자원화 정책에 대한 특감팀 구성을 적극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호우·태풍 수해예방 정보 서울시 인터넷으로 제공

    서울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수해예방 홈페이지(http://hongsu.seoul.go.kr)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해 예방 홈페이지에서는 주요 하천의 수위, 지역별 시간당 강우량 등 수해 예방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한눈에 제공된다. 그동안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빗물펌프장, 하천수위 관측소, 하천영상 폐쇄회로(CC) TV 등 서울시 수방정보는 수방 업무 담당 공무원만 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일반에 모두 공개된다. 또 강우량, 기상정보, 한강수위 등을 관련 기관 각각의 홈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할 수밖에 없었으나 새 ‘수해예방 홈페이지’에서는 관련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2~4월 빗물펌프장 인근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집 근처 저지대 지역, 도로침수 상황, 3시간 단기예보 등이 시민들에게 가장 긴요한 정보임을 확인, 이를 최우선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정보는 주요도로 교통상황, 자전거도로 침수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 교통정보센터(Topis)와 연계해 제공 중이다. 시 물관리국 관계자는 “지역별 시간당 강우량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요즘같이 수시로 변하는 날씨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믹키유천 “‘성균관스캔들’ 정극 연기, 압박감 컸다”

    믹키유천 “‘성균관스캔들’ 정극 연기, 압박감 컸다”

    그룹 동방신기의 믹키유천(본명 박유천)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며 압박감이 심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믹키유천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처음 시작하는 부담감은 거의 압박감에 가까운 느낌이었다”며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고 고백했다.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래 국내 최고의 남성그룹 멤버로서 활동해온 믹키유천은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정극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청춘 사극을 표방하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주인공 이선준 역에 캐스팅된 믹키유천은 학식과 재력, 외모 등을 두루 갖춘 명문가의 외아들로 분한다. 특히 믹키유천은 세상이 정한 금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 인물인 이선준으로 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온 여인 김윤희에게 금단의 사랑을 느끼면서 극의 재미를 살릴 전망이다. 믹키유천은 “연기를 하면서 압박감을 풀어나갔다.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한층 가벼워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국내 사극 최초로 조선시대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과 유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믹키유천 외에도 남장여자 김윤희 역의 박민영, 바람둥이 구용하 역의 송중기, 반항아 문재신 역의 유아인 등 청춘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로 서툰 운전실력 ‘발각’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로 서툰 운전실력 ‘발각’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애마’인 벤츠 E클래스와 함께 운전 실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황정음의 울트라빠숑’에서 사생활을 거침없이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첫 회 촬영부터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자신의 자동차 벤츠 E클래스를 타고 나타났다. 과거 황정음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연인인 가수 김용준에게 “내 통장 잔고는 487원”이라고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각종 CF에 출연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성장했다. 그 결과, 황정음은 수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라는 벤츠 E클래스 시리즈의 주인이 됐다. 한편 황정음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벤츠 E클래스는 물론, 서툰 드라이빙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2NE1, ‘트리플타이틀’ 컴백…“타이틀곡만 3곡”

    2NE1, ‘트리플타이틀’ 컴백…“타이틀곡만 3곡”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3곡의 타이틀곡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17일 투애니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내달 9일 투애니원의 컴백을 앞두고 “투애니원이 첫 정규 1집 ‘투 애니원’(To Anyone)을 발표한다”며 “6곡의 새로운 신곡과 이전에 발표한 4곡의 디지털싱글 곡, 2곡의 보너스 트랙 등 총 12곡이 수록된다”고 전했다. 3곡의 타이틀곡을 균등하게 프로모션 할 계획이라고 밝힌 양현석은 “음반 제작자인 나 역시 ‘더블 타이틀곡’ 이란 말은 간간히 들어 봤지만 3곡이 타이틀곡이라는 말은 처음인지라 모두들 조금 의아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은 “한 곡 이상의 곡을 공동 타이틀곡으로 정할 경우 예상되는 어려움은 거액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제작 진행해야 하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감이 크다”며 “대중들의 취향에 따라 선호 곡이 분산되면 순위 차트에서 불리하게 작용되는지라 제작사나 가수 입장에서도 실행하기 어려웠던 방식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1위가 되고 싶은 욕심보다 투애니원의 다양한 음악스타일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타이틀곡으로 3곡을 선정했다”며 “YG 소속가수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동시에 여러 곡으로 활동했던 것도 같은 이유”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투애니원 정규 1집 앨범은 음원선 공개 또는 티져 영상과 같은 사전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 오는 9월 9일 0시 3편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함께 투애니원의 정규 1집 앨범을 일괄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트리플 타이틀곡에 대해 “타이틀곡을 동시에 풀면 분산될 위험이 있는데 걱정이다”, “타이틀곡이 3개니까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 “3곡 장르가 다 다를 것 같아서 기대된다” 등 걱정반 기대반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세계적 음반 프로듀서이자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의 리더 윌아이엠(Will.i.am)과 손잡고 미국 진출에 나설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한층 몰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마광수 원작소설을 연극화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배우 유니나가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일부 팬들을 고소했다. 유니나 소속사 측은 17일 “유니나가 샤이니의 종현의 일부 팬들로부터 악성댓글에 시달려 왔다. 해당 네티즌들에 대한 조사 의뢰를 서울 성북경찰서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종현의 일부 팬들이 유니나가 유명해지기 위해 종현을 이용하고 있다는 등의 악플을 인터넷에 올리며 당사자를 2년 넘게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니나가 그룹 자자 멤버가 되기 전에 몸 담았던 그룹 리솔의 멤버 중 한 사람의 이름이 종현이다”며 “유니나가 1년 전 개인 홈페이지에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샤이니 종현의 팬들이 이를 무단으로 다운받아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만들고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리솔 멤버 종현과 샤이니의 종현이 이름이 같다는 것과 공교롭게 사진 속 이미지가 닮았다는 점 때문에 유니나가 공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안티 팬들의 지속적인 테러와 헛소문들로 인해 유니나가 심각한 우울증과 불면증을 호소하고 있어 법적대응까지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그룹 자자의 멤버로 활동 중인 유니나는 현재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와 함께 주인공 사라 역에 더블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유니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해명 “솔직히 기뻤다”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해명 “솔직히 기뻤다”

    배우 송승헌이 최근 불거진 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여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은 솔직히 기뻤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승헌은 “어제 운동을 하다가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손담비와 열애설에 대해 묻더라. 하지만 내 첫마디는 ‘와우!’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실 손담비처럼 섹시한 여가수와 스캔들이 난다는 것은 남자로서 기분 좋은 일이다”며 내심 싫지 않았던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송승헌은 이번 열애설이 “아쉽지만 사실이 아니다”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한 일식당에서 손담비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손담비는 나를 보지도 못했다고 하더라. 이 일이 와전되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송승헌이 주연한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무적자’에는 송승헌 외에도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이 출연했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섹시글래머’ 아이비, 속옷화보 공개…“역시 명품몸매”

    ‘섹시글래머’ 아이비, 속옷화보 공개…“역시 명품몸매”

    ‘섹시 디바’ 아이비가 속옷 화보를 통해 S라인의 명품몸매를 공개했다.아이비는 게스 언더웨이가 추진하는 새 프로포션 ‘판타지-2’(FANTA-GⅡ)의 모델로 발탁됐다. 데뷔 전부터 완벽 S라인의 몸매로 화제가 됐던 아이비는 속옷 모델을 통해 다시 한 번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특히 아이비는 이번 화보 속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파격적으로 드러내 시선을 끈다. 그동안 아이비는 무대 위에서도 바디라인만 강조했을 뿐, 노출이 심한 의상은 선보이지 않아 이번 화보에 대한 놀라움을 더했다.게스 코리아 석시영 차장은 “아이비는 아름다운 바디 실루엣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며 “‘게스걸’로 특유의 고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프로모션을 함께 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아이비가 변신을 시도한 ‘게스걸’은 게스의 모델을 총칭하는 말이다. 세계적인 모델 클라우디아 쉬퍼를 시작으로 미국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 배우 드류 베리모어 등이 모델로 기용돼 게스걸 특유의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다.아이비의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다”, “몸매가 정말 대박이다”, “군살 없이 쫙 빠진 몸매 최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변신에 성공했다.사진 = 게스언더웨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수해 파키스탄 콜레라까지…

    사상 최악의 대홍수로 20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전염병인 콜레라까지 번져 비상이 걸렸다. 파키스탄 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모리지오 길리아노 대변인은 14일 “피해지역인 북서부 스와트 밸리의 밍고라 시에서 최소한 한 건의 콜레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길리아노 대변인은 또 “최소 3만 6000명이 급성 설사 증상으로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그들이 모두 콜레라 감염자라고 의심할 수는 없지만 콜레라는 홍수지역의 큰 걱정거리가 됐다.”고 덧붙였다. AP통신은 현장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유엔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복구작업이 지연돼 콜레라 환자가 늘어나면 홍수에 따른 1500여명의 사망자 수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의 남아시아 지역 간부인 자크 드 마이오도 “당장 식량과 식수, 의약품이 필요한 사람이 수백만명”이라며 현 수준의 구호활동으로는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우려했다. 콜레라 확산 공포가 덮친 피해지역은 ‘산너머 산’인 상황이다. 무장 강도까지 기승을 부려 갈수록 아수라장이 돼 가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수쿠르 외곽 카람푸르 마을 등에서는 이재민들의 귀중품을 훔치려는 무장강도의 약탈이 성행, 정부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도 극으로 치닫고 있다. 유엔은 지난 12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에 4억 6000만달러의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요청한 복구비 이외에 수십억달러의 추가 지원이 뒤따르지 않고서는 재건의 실마리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계속된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 남부 신드 지방의 댐까지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14일 파키스탄 정부는 독립기념일 행사도 취소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간쑤성 산사태 中전역 추모물결

    중국의 모든 관공서와 해외공관이 15일 일제히 조기를 내걸고, 자연재해로 희생된 자국민들을 애도했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 8일 새벽 간쑤성 간난(甘南)티베트족자치주 저우취(舟曲)현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로 170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인 이날을 전국 애도일로 정하고, 거국적인 추모행사를 치렀다. 국에서 자연재해로 국가 차원의 애도일이 지정된 것은 2008년 5월 쓰촨대지진, 지난 4월 칭하이성 위수(玉樹)현 강진에 이어 세 번째이다. 새벽 5시30분쯤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의 국기게양대에 조기가 내걸린 것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추모제가 열렸다. 톈안먼 광장의 국기게양식에 나온 시민들은 ‘힘내라 저우취, 힘내라 중국’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간쑤성 성도인 란저우(州)와 산사태 피해지역 등에서는 수만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사이렌과 함께 3분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실시했다. 후진타오 주석을 비롯한 정치국 상무위원들도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전체회의를 갖기에 앞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전국적으로 영화상영을 포함, 모든 오락 및 유흥 행위가 금지된 가운데 수백여개의 TV 채널은 중앙방송(CCTV)의 추모 프로그램 하나만 송출했다. 저우취현의 산사태로 이날 현재 1239명이 숨지고, 505명이 실종됐다. 한편 2년 전 대지진으로 수만여명이 숨진 쓰촨성 지진피해 지역에서는 홍수와 함께 산사태까지 덮쳐 엄청난 재산피해와 수십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쓰촨성 원촨(汶川)현 잉슈(映秀)진 등에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집중호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 11명이 숨지고 60여명이 실종됐다고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 등이 보도했다. 대지진 진앙지였던 잉슈진에서는 산이 무너져내리면서 조립식 병원 건물을 덮쳐 32명이 실종됐다. 지진피해 지역에 새로 지어진 건물 상당수가 산사태로 또다시 붕괴됐다. 쓰촨성은 가옥 2만 4000여채가 부서져 50만명이 피해를 입는 등 10억위안(약 1750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했다. 저우취와 인접한 간쑤성 룽난에서도 14일 오후 6시 산사태가 발생, 33명이 숨지고 63명이 실종됐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우리 민족의 뿌리 초원 실크로드서 만나다

    우리 민족의 뿌리 초원 실크로드서 만나다

    중국 내몽고 지역에서 찾아낸 훙산(红山) 문명. 중국사의 근간인 황허(黃河) 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 문명보다 더 오래됐다고 전해진다. 훙산 문명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중원(황허) 문명을 창조한 화하족이 아니라 동이족이라고 한다. 동이족은 우리의 먼 조상 격이다. 중국이 동북공정, 요하문명론을 들먹이는 마당에 훙산 문명의 주역이 동이족이라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문명교류학의 권위자 정수일(76) 박사는 훙산 문명과 우리 고대 문화 사이에는 여러 상관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한반도 20여곳에서 발견된 것과 비슷한 암각화가 훙산 문명에 속하는 츠펑시에서 발견됐다는 점도 그 중 하나다. 중원 문명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다. 정 박사는 그러나 역사 전쟁을 불사해야 한다면서도 역사의 진실을 100분의1도 채 알지 못하는 인간이 문명중심주의와 문명단원주의를 고집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무모한 도전이며 단세포적인 편단이라고 강조한다. “중국이 주장하는 이른바 통일적 다민적 국가론에 입각해 고조선에서부터 발해까지의 우리 민족사를 저들의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시도는 물론, 우리들 속에서 튀어나오는 비현실적이며 복고주의적인 고토 회복 운운도 지양해야 한다.” ●초원길, 오아시스·해상로보다 일찍 개통 정 박사는 중국, 몽골, 시베리아 초원을 거쳐 모스크바에 이르기까지 약 2년간의 답사를 담은 초원 실크로드 기행 실록을 냈다. ‘초원 실크로드를 가다’(창비 펴냄)이다. 동서 문명 교류 통로인 실크로드는 오아시스로, 초원로, 해상로가 있다. 이른바 실크로드의 3대 간선이다. 연구가 집중된 오아시스로와는 달리 3대 간선 가운데 가장 일찍 개통된 초원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정 박사는 “근 5000년 전에 신석기시대를 갓 벗어난 에게해의 애송이 문화를 에게 문명으로 정의하면서도 이보다 3000년 후에 완숙한 금속문화를 가꾼 유목기마민족의 문명은 주변 문화로 비하하고 홀대해 왔다.”며 서구의 문명중심주의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가 중국 둥베이(東北) 지방의 대흥안령산맥에서 시작해 몽골 초원과 카자흐 초원을 지나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폭 수백킬로미터의 초원 지대를 누빈 까닭은 초원로가 거칠고 험하지만 일찍이 찬란한 초원 문명을 잉태하고 전파시킨 소통의 길이며, 문명 교류의 최초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선구의 길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뿌리를 내리게 하고 가지를 뻗게 한 결연(結緣)의 길인 까닭이다. ●바이칼 주변 민족 DNA, 우리와 거의 일치 그래서 그는 초원로에서 우리 민족의 삶을 찾으며 뿌리를 더듬는다. 우리의 뿌리를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찾기도 한다. 해빙기에 큰 홍수가 일어나자 바이칼에 살던 구석기인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한반도에 정착했고, 이때문에 야쿠트, 부리야트 등 바이칼 주변의 민족과 우리 유전자(DNA)가 거의 일치한다는 것이다. 초원로에서 우리 뿌리의 흔적은 물론, 오늘날 반추해야할 교훈까지 찾아낸다. 창의적인 조화와 융합이 다문화 사회의 성공 비결이라는 것, 닫힌 사회는 망하고 열린 사회만이 살아남는다는 것 등이다. 궁극적으로 초원로를 통해 교류와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2006년 ‘실크로드 문명 기행:오아시스로 편’을 냈던 저자는 앞으로 해상 실크로드 기행을 통해 실크로드 답사를 완결할 예정이다. 2만 3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배용준-박진영 합작 ‘드림하이’ 내년 1월 방송확정

    배용준-박진영 합작 ‘드림하이’ 내년 1월 방송확정

    ‘키이스트’ 배용준과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CJ 미디어가 의기투합한 최고의 기대작 ‘드림하이’가 내년 1월 방송을 확정했다. 배용준, 박진영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제작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드림하이’는 2011년 1월 KBS 2TV로 편성을 확정짓고, 아시아의 새로운 별이 될 배우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디션은 연기 춤 노래에 자신이 있는 16세부터 35세까지의 남녀를 대상으로 1차부터 3차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드림하이’에 배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디션 신청은 정해진 양식에 따라 사진 및 동영상(2분 이내의 춤, 노래)과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접수하며, 신청 및 문의는 키이스트 홈페이지(http://www.keyeast.co.kr/audition/audition_list.asp)를 통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연예 예술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을 ‘드림하이’는 슈퍼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 다양한 문화 장르를 포괄하는 본격 원소스멀티유즈 드라마로 업계는 물론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기고] 군남댐 조기 완공의 의미/김이현 경복대 건설환경디자인과 교수

    [기고] 군남댐 조기 완공의 의미/김이현 경복대 건설환경디자인과 교수

    장맛비가 이어지던 지난 7월, 집중호우가 내린 북한 측에서 황강댐 방류를 통보해 왔다. 지난해 무단 불시 방류로 인한 사고의 아픔이 있었기에, 정부와 임진강 유역주민은 물론 온 국민이 우려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국토해양부의 발표에 따르면, 북측은 초당 최대 4000㎥의 물을 방류하여 내려보냈고 남방한계선의 횡산수위국(필승교) 수위가 9m 가까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상황이 전개되었으나, 수문분석을 통해 북측에서의 방류량 도달시간과 하천의 상승수위를 예측하고 군남홍수조절지를 통해 하류로 조절방류함으로써 홍수피해 없이 비교적 여유있게 남쪽 산하와 인명을 보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사전 안전대피 등 여러 노력이 복합된 성과라 할 수 있겠으나, 가장 큰 공(功)은 군남홍수조절지의 조기 완공이라 하겠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당초 2011년 8월 완공예정이었던 군남홍수조절지를 계획보다 14개월 앞당겼다. 홍수기 전인 6월30일 본댐을 조기 완공하여 황강댐의 방류에도 불구하고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댐건설은 복잡한 공정단계를 거쳐 진행되는데, 특히 콘크리트댐은 재료의 특성상 한 번에 추진 가능한 물량이 제한된다. 양질의 품질을 확보하면서 공기를 단축하는 과정에서 수자원 전문기관인 수자원공사의 축적된 노하우도 한몫을 하였다. 군남홍수조절지는 2009년까지 본댐 좌안부와 여수로 구조물의 축조를 완료하였고, 금년 2월 우안부 기초굴착, 3월부터 본격적인 우안부 본댐 축조를 실시하였다. 일 최대 3000㎥의 콘크리트 타설로 10만㎥의 본댐 축조를 약 3개월여 동안 완료하였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속도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 과정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밤낮없이 공사를 추진한 헌신적인 노력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군남댐 조기완공 추진과정에서 환경적 측면에서의 어려운 점도 있었다. 야간공사에 따른 조명 및 공사장 소음 등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민원 제기, 두루미 등 천연기념물 서식지에 대한 영향 등의 문제제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대책 마련, 그리고 충실한 이행을 통해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군남댐 조기완공과 완벽한 홍수예경보체계의 구축으로 더 이상 임진강에서 북측의 댐 방류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 등 불행한 일의 되풀이를 막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2011년 말까지 댐과 더불어 새롭게 조성되는 친환경 공원 등 시설을 통해 국민 휴식처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군남댐 조기완공을 통한 북측 황강댐 적기 대응사례에서 보듯이, 언제 발생할지 모를 홍수에 대한 조기대응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4대강 사업 또한 마찬가지다. 하천공사의 신속한 추진은 언제 발생하지 모를 홍수피해로부터 하루라도 빨리 대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홍수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는 일단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책무와 함께 댐의 긍정적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 이루-나나 ‘하얀 눈물’로 커플호흡

    이루-나나 ‘하얀 눈물’로 커플호흡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가수 이루가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와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이루는 새 앨범을 공개에 앞서 12일 인터넷 TV서비스 ‘곰TV’를 통해 타이틀곡 ‘하얀 눈물’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루는 절박한 표정으로 앞을 향해 달려 나가고 곧바로 처연한 눈빛의 나나가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느낌으로 연출된 영상은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예고한다. 2년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루의 새 앨범은 감성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수록곡으로 채워졌다. 특히 타이틀곡 ‘하얀 눈물’은 히트곡 ‘까만 안경’을 만든 작곡가 윤명선의 곡. ‘까만 안경’으로 6개월 간 온·오프라인 음악 차트 정상을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루가 색이 반전된 ‘하얀 눈물’ 로 인기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이루 ‘하얀 눈물’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보아, 데뷔10년 축하광고에 깜짝 “감동 주는 SM 사랑해요”

    보아, 데뷔10년 축하광고에 깜짝 “감동 주는 SM 사랑해요”

    가수 보아가 소속사로부터 데뷔 10주년 선물을 받고 깜짝 감동했다. 8월 12일 조선일보, 메트로 등 일간지를 비롯한 무가지에는 보아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광고가 실렸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 8월 25일 보아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것. 광고에는 ‘만 12세에 데뷔해 23세가 되었습니다. 보아와 함께한 10년’이란 카피와 함께 ‘행복했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보아이기에 가능했습니다’라는 글이 쓰여있다. 또 왼쪽부분에는 영어, 중국어, 일어로 번역한 문구가 함께 실렸다. 광고를 본 보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깜짝 감동을 주는 우리 회사. 아침에 일어나서 놀랐잖아요. 저도 행복했고 자랑스러웠고 고마웠어요. 우린 현재진행형! 나 우리 회사 너무 사랑해! SM 최고”라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합격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합격

    가수 아이유가 1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야무진 자세로 시구를 던졌다.두산 베어스 에이스 투수 임태훈 선수의 팬임을 밝힌 아이유는 이날 유니폼 등번호로 임태훈 선수 등번호인 51번을 달고 마운드에 서 열혈팬임을 드러냈다.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목소리로 오빠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가 매서운 눈빛을 발하며 프로 투수 못지않은 동작으로 시구를 던지자 팬들은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시구에 앞서 아이유는 “평소 임태훈 선수를 무척 좋아하고 응원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며 “야구 열기에 걸맞게 열심히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한편 박서희는 오는 15일 목동 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LG 트윈스전 시구자로 발탁됐다.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CF 모델로 활동중인 박서희는 골프와 요가를 접목시킨 골프요가를 선보이는 등 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출신답게 시원한 긴다리와 S라인의 몸매를 소유한 박서희가 어떤 스타일의 시구를 보여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스팅아이컴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매직’(Magic) 열풍을 재점화했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발매한 ‘마돈나’ 역시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시크릿이 최고의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공개와 동시에 소리바다 1위를 비롯,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12일 공개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픈 되자마자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5번 트랙에 수록된 발라드곡 ‘자리비움’,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서울광장] 금호강은 시나브로 죽어가고 있었다/구본영 수석논설위원

    [서울광장] 금호강은 시나브로 죽어가고 있었다/구본영 수석논설위원

    지난 주말 금호강을 찾았다. 유년기의 추억이 어린 낙동강의 지류다. 이맘때쯤 참외랑 오이를 띄워 놓고 친구들과 헤엄치던 그 맑은 강물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하지만 수십년만에 찾은 강은 그때와는 너무 달랐다. 상류서 실려온 토사와 쓰레기 등이 켜켜이 쌓인 오니로 거의 하수구와 진배없었다. 금호강은 시나브로 죽어가고 있는 건가. 금호강이 이럴진대 본류인 낙동강은 온전할 것인가. 그리고 이 땅을 기름지게 했던 젖줄인 금강·영산강·섬진강 등 뭇강인들 건재할 텐가. 갖가지 상념이 뇌리를 스쳐갔다. 그래서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뜨거운 논란은 당연하다는 생각이다. 그만큼 국민적 관심사라는 방증이 아니겠는가. 강을 준설하고 보를 설치해 물그릇을 키워 홍수를 막고 갈수기의 가뭄에 대비하자는 것이 사업의 선의일 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환경 파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어야 하는 게 아닌가. 또 그런 반대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고정보 대신 가동보를 설치하는 식의 대안도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강바닥의 퇴적물이 보 밑으로 흘러가도록 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4대강 망국론에 올인한 야권의 태도는 여간 딱하지 않다. 6·2지방선거에서 승리했던 민주당이 7·28 재·보선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다시 내걸었다가 역풍을 맞았다. 4대강 살리기 전도사역을 자임했던 서울 은평을의 이재오 후보를 찍어내려는 전략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재·보선 이후 지역민심을 읽고 안희정·이시종 충남·북 지사마저 조건부이지만 4대강 사업 지속 쪽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당내 논란이 확산일로다. 하긴 야권이 대형 국책사업에 대해 제동을 걸지 않았던 적이 있었던가.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달릴 차도 없는데 웬 도로냐.”고 발목을 잡았다. KTX와 인천공항도 환경과 예산을 빌미로 반대했다. 팔백리 낙동강이 실어 온 토사로 이뤄진 하구의 을숙도. 갈대 숲과 철새들의 군무가 아름다운 곳이다. 그러나 을숙도는 지금 봐도 놀라울 정도로 정밀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1861년)에는 나오지 않는다. 대동여지도에는 칠점도(대저도)와 명지도로만 뭉뚱그려 표시돼 있는데 그곳이 지금도 하중도로 떠있는 부산시 강서구다. 당시만 해도 현재의 강서구를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 흐르던 물길이 낙동강의 본류였다. 그러던 중 일제가 전쟁용 물자조달 목적으로 김해시 대동면에 수문을 만들면서 본류가 동쪽으로 바뀌고 그 과정에서 을숙도는 오늘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고 한다. 태초에 을숙도는 없었던 셈이다. 그런데도 최근 어느 종교인은 “4대강 사업은 창조주에 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태초에 창조된 대로 두라.”는 주문이다. 그러나 요순(堯舜) 시대 이래 치수(治水)·이수(利水)는 국가의 근본적 존재 이유였다. 강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둬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 무위론은 무지하거나 정치적 의도가 깔린 사고이기 십상이다. 돌이켜보면 어릴 적 금호강변 고향 마을에선 장마철 큰물이 지면 심심찮게 흉흉한 소문도 돌았다. 윗 동네 아이가 고무신을 건지려다 급류에 휘말렸다는 따위의 소식에 어린 가슴을 졸이기도 했다. 상류서 씻겨 내려온 토사로 하상이 높아진 게 주된 이유일 것이다. 서울의 망원동과 풍납동 등 한강변의 상습 침수지도 마찬가지였으리라. 1980년대 초·중반 대대적 준설을 포함한 한강종합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기까지는 말이다. 사리가 이럴진대 이미 죽은 강을 그대로 보존하자고? 이는 환경 ‘보존’과 ‘보전(保全)’도 구분하지 못하는 환경원리주의자들의 아집일 듯싶다. 홍수 없는 맑은 강물과 깨끗한 강변 친수공간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려고 진취적으로 나서는 게 진정한 친환경적 사고가 아닐까. 사업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걱정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썩은 강을 인간과 공존이 가능토록 온전히 살리는 것을 거부하는 일이 합리적일 순 없다. kby7@seoul.co.kr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열다섯 살 고교생 해커가 수천 통의 문자를 한꺼번에 전송하는 신종 악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인터넷 휴대전화 인증 서비스를 이용해 채팅 상대방의 휴대전화에 수천 통의 ‘문자폭탄’을 보낸 혐의로 고교 1년생 김모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은 지난 3월17일 새벽 4시께 인터넷 채팅 중 시비가 붙은 피해자 김모군(17)에게 자신이 개발한 ‘SMS 테러’ 프로그램을 이용, 약 2000통의 문자메시지를 한꺼번에 보내 휴대폰을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보안이 허술한 문자메시지 발송 사이트의 휴대전화 인증 서비스를 조작한 프로그램으로 ‘당신의 인증 번호는 XXXX입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1초 간격으로 전송했다. 또 상대방의 컴퓨터를 원격 제어하는 악성 프로그램 ‘넷봇’로 피해자의 컴퓨터를 조종하고 인터넷 검색 내역을 훔쳐본 혐의도 추가 됐다. 경찰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을 한 김군이 해킹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지는 않고 단지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해 이용했다는 것에 주목했다. 네티즌들도 “불굴의 김군, IT강국의 미래는 밝구나”, “그 좋은 머리를 범죄에 이용했다니 안타까울 따름”, “재능을 살려 백신 프로그램이나 보호 프로그램을 제작하렴”,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남겼다. 사진 = 영화 ‘The Core’ 스틸컷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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