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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벳궁녀, 한복 벗고 발레리나 변신..존재감 여전

    티벳궁녀, 한복 벗고 발레리나 변신..존재감 여전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주목받았던 보조 출연자가 발레리나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벳궁녀는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했다. 한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것. 주연보다 더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 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 = MBC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김태희, 생활기록부로 키 인증 “160cm 넘어”

    김태희, 생활기록부로 키 인증 “160cm 넘어”

    배우 김태희가 생활기록부로 인해 160cm가 넘는다는 자신의 말을 증명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가 학창시절 시절 받은 신체검사일지가 기록된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이는 과거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된 자료. 김태희는 생활기록부를 통해 키가 160cm가 되지 않는다는 항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방송에서 162cm라고 했지만 여기에는 조금 미치지 못한다. 생활기록부를 본 네티즌들은 “키는 중요하지 않다. 놀라운 비율이 부러울 뿐” “160cm이 넘는 건 사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남격합창단’ 안나, 탈퇴심경 “성대결절로 눈물 하차”

    ‘남격합창단’ 안나, 탈퇴심경 “성대결절로 눈물 하차”

    ’남격합창단’ 출신 안나(본명 손안나)가 성대결절로 탈퇴해야했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안나는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첫 촬영 당시 목을 너무 사용해 안 그래도 치료받고 있던 목이 더욱 악화됐다. 탈퇴할 수 밖에 없는 내 마음 누가 알아줄까”라며 안타까운 상황을 설명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안나는 성대 결절 진단을 받고 ‘남격합창단’ 자진 하차를 선언했다. 글에 따르면 ‘남격합창단’에서 중도하차한다는 방송은 실제로 두 달 전에 촬영된 것이었고 그녀는 눈물로 하차를 선언해야했다. 안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노래는커녕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그 상황에까지 이르렀을 때, 심지어 녹음해놨던 앨범조차 발매를 취소해야한다는 이야기까지 조심스럽게 흘러나왔을 때의 마음을 그 누가 알아 줄 수 있을까”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나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앨범 준비를 진행한 끝에 9월10일 첫 싱글 ‘5분만’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디뎠다. 사진 = 손안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인기가요’, 2NE1 11분 편성에 편파방송 논란

    ‘인기가요’, 2NE1 11분 편성에 편파방송 논란

    투애니원(2NE1) 컴백무대에 11분을 할애한 SBS ‘인기가요’가 편파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투애니원은 ‘박수쳐’, ‘고 어웨이’(Go Away), ‘캔트 노바디’(Can’t nobody) 등 총 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인기가요’는 11분 가까이 방송 시간을 편성해 "지나치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들은 단순히 곡수를 넘어 세 곡 모두 완창을 하도록 편성한 것을 지적했다. 대형가수들이 컴백할 경우 3곡을 부르는 경우는 있지만 타이틀곡을 제외하고는 완창을 하진 않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3곡 완창은 너무하다. 편파방송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개그맨 조혜련을 10년 젊어보이게 만든 ‘동안 샴푸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조혜련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신사동 일대에서 11여년간 활동한 헤어디자이너 이한 씨에게 10년 젊어지는 ‘동안 샴푸법’을 전수받았다. 이날 이한 씨가 공개한 샴푸법은 일명 ‘3.3.3 거꾸로 동안 샴푸법’으로 3분동안 녹차로 거품 마사지하기 , 어깨 목덜미 정수리 총 3곳의 혈자리를 30번 이상 적절히 자극해 주고 3분 동안 방치하기 등이 핵심이다. 특히 ‘동안 샴푸법’을 직접 체험해본 조혜련은 각질과 유분으로 지저분했던 두피가 깨끗해졌다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샴푸법 하나로 동안이 된다니 신기하다", "돈 들이지 않아도 젊어진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바닐라루시 배다해가 ‘비밀번호 486’으로 또 한 번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천상의 목소리’로 찬사 받은 배다해는 1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가수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열창해 출연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거북이의 ‘비행기’ 전주가 흘러나오자 노래를 잘 모르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2번의 실수를 해 1차 결선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네티즌들은 “우승하길 바랐는데 그래도 최고다” “천상의 목소리라 해서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원빈의 ‘아저씨’ 548만 돌파…올 韓 최고 흥행작

    원빈의 ‘아저씨’ 548만 돌파…올 韓 최고 흥행작

    원빈에게 ‘꽃미남스타’에서 ‘흥행배우’로 타이틀을 갈아타게 해준 영화 ‘아저씨’의 흥행기세가 무섭다. 54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선정된 것. 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저씨’는 12일 오전까지 548만1371명의 관객이 영화관을 찾았다. 이전까지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던 영화 ‘의형제’의 546만 명을 넘어선 것. 지난 8월 4일 개봉한 이후 한 달 여만에 얻은 수확이다. ‘아저씨’가 이대로 계속 질주한다면 상영 중인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의 582만 8740명 기록도 제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11일 하루 관객수에서 ‘인셉션’은 1만9000명에서 멈쳤다면, ‘아저씨’는 9만7000명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로써 ‘아저씨’에 대한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다음 주 추석연휴에도 ‘아저씨’는 계속 상영될 예정으로 600만을 넘겨 700만도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영화 ‘아저씨’ 포스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f(x) 루나 “이준과 가상결혼 하고파” 돌발고백

    f(x) 루나 “이준과 가상결혼 하고파” 돌발고백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최근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이준과 함께 참여한 루나는 “이준과 가상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루나는 “평소 남자답고 멋있는 사람과 가상 결혼을 하고 싶었다”며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가고 싶다”고 수줍게 말하며 그 상대를 엠블랙의 짐승남 이준으로 지목했다.루나의 고백에 이준은 “나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었다. 루나를 따라하는 것은 아니다”며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다가 우연히 잡지책을 봤는데 몰디브의 바다색이 너무 투명하고 예뻐서 가서 놀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두 사람 모두 신혼여행지를 몰디브로 꼽자 MC 이경규는 “혹시 둘이 같이 가는 것 아니냐”고 말해 루나와 이준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1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2PM 준호, 한선화에 매너남 진수 ‘불꽃보호’

    2PM 준호, 한선화에 매너남 진수 ‘불꽃보호’

    2PM 준호가 시크릿 한선화에게 매너남의 진수를 보여줬다. 준호는 11일 대전 서구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2010 CMB 친친 청소년 가요제’에서 한선화와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준호는 진행 내내 한선화를 감싸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화를 배려하는 모습 중 최고는 ‘불꽃매너’. 준호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무대가 펼쳐질 당시 무대 앞에서 불꽃이 튀자 잽싸게 한선화를 자신의 뒤로 보내 혹시 모를 부상위험에서 그녀를 보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배우 송지효가 굴욕 3종 세트로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는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런닝맨’에서 멤버들과 다양한 미션을 펼치던중 멤버들의 장난스런 폭로에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송지효를 두고 "클럽 다닌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깜짝 고백해 송지효를 당황케 했다. 이어 광수는 "그것도 그렇지만 평소에 욕을 굉장히 잘한다더라"고 쐐기를 박았다.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윤세아 역시 송지효를 보고 "나보다 동생이겠지"라고 조심스레 물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른 멤버들은 윤세아의 발언에 "송지효, 좀 들어 보이지 않냐"고 받아쳐 또 한 번 그녀에게 굴욕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가수 태진아가 그간 논란을 일으켜온 작사가 최희진을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태진아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최희진에 대해 민.형사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그동안 나는 최희진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온갖 협박과 욕을 다 들어봤다. 그런 말 못할 고통을 뒤로 하고 지난 7일 기자회견에 앞서 작성된 각서는 최희진 부모님의 동의하에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도 최희진은 각서를 보면서 사과 대신 화해라는 말을 쓸 것을 요구했지만 화해나 합의라고 하면 내가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맞섰다. 최희진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여 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아들 이루가 2년 동안 군 복무를 하고 돌아오자마자 이런 일을 겪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 태진아는 "현재 최희진에 대해서는 법무팀과 함께 형사, 민사 고발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손해배상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간 계속 말을 바꿔오던 최희진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태진아의 녹취록과 자신이 보낸 문자가 모두 공개되기 직전인 10일 오후 9시46분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거짓말했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최희진은 “이루의 아기를 가진 적이 없다. 아기를 가질 수도 없다. 나팔관 유착이다. 그러므로 아기를 가질 수 없고 따라서 유산 한 적도 없게 된다”고 불임 사실을 털어놓으며 태진아 측에서 협박을 한 적도 없다고 그간의 논란을 종식 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옥탑방살인범 검거 “숨진 것 모르고 평소생활”

    옥탑방살인범 검거 “숨진 것 모르고 평소생활”

    신정동 옥탑방 살인사건의 범인이 검거됐다. 지난달 초 서울 양천구 신정동 옥탑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행복한 가정을 증오한 30대 남자가 교도소 출소 3개월 만에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2일 사건 발생 36일 만인 11일 신월동 길거리에서 피의자 윤모(33)씨를 검거해 범행 일체를 자백 받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살인사건은 행복한 가정을 증오한 30대 남자가 교도소 출소 3개월 만에 저지른 것. 윤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임씨 집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를 듣고 내 처지와 다른 사람들의 행복이 너무 비교돼 순간적으로 분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씨는 지난달 7일 오후 6시께 신정동 다세대 주택 옥탑방에 침입해 거실에서 자녀와 함께 TV를 보던 장모(42.여)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서 비명을 듣고 방에서 나온 남편 임모(42)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 수배됐다. 경찰은 11일 오후 2시25분께 탐문수사를 하던 중 신월동 길거리에서 범행 당일 입었던 검은색 상의와 운동화를 착용한 채 걸어가는 윤씨를 발견하고 현장 검문을 해 긴급 체포했다. 윤씨는 범행을 순순히 자백했으며 경찰은 윤씨 집에서 흉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조사 결과 윤씨는 평소 TV나 신문을 보지 않은 탓에 자신의 범행으로 임씨가 숨졌다는 사실을 모른 채 평소처럼 생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mb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꽃게잡이 폴포츠’ 남현봉, ‘스타킹’ 출연…시청자 울렸다

    ‘꽃게잡이 폴포츠’ 남현봉, ‘스타킹’ 출연…시청자 울렸다

    꽃게잡이를 하며 성악도의 꿈을 키우고 있었던 ‘한국판 폴포츠’ 어부 남현봉 씨가 시청자들을 울렸다. 9월 1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전라북도 선유도의 어부 남현봉(29)씨가 출연했다. 캄캄한 바다를 배경으로 꽃게를 잡으며 노래를 부른다는 남현봉 씨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이 불렀던 영화 ‘미션’의 OST ‘넬라 판타지아’를 폭발적인 성량으로 불렀다.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섬세한 감정연기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 남현봉 씨는 실제로 폴포츠와 호흡을 맞췄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신효선과 하모니를 이뤄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실 남현봉 씨는 성악도를 준비하던 청년이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병환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꿈을 접고 꽃게잡이 배에 올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고향친구 이정현 씨의 배려로 ‘스타킹’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남현봉 씨. 이정현 씨는 “친구를 섬이 아닌 큰 세상으로 보내려 한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에는 남현봉 씨를 향한 응원메시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폴포츠보다 더 뛰어난 실력, 썩히기 너무 아깝습니다”, “세계로 뻗어나는 가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동을 주는 노래 정말 최고였습니다” 등의 글을 올렸다. 사진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영국 ITV ‘브리튼즈 갓 탤런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티벳궁녀, 이번엔 티벳발레리나..존재감 여전

    티벳궁녀, 이번엔 티벳발레리나..존재감 여전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주목받았던 보조 출연자가 발레리나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벳궁녀는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했다. 발레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것. 주연보다 더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 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 = MBC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배우 홍수현이 너무 마른 몸매가 콤플렉스라고 고백해 원성을 자아냈다. 홍수현은 9월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에 출연해 “다른 곳에 비해 유독 쇄골 부위가 너무 가늘다. (옷을 입을 때)쇄골을 드러내면 빈약해 보이는 게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또 “섹시한 드레스로 과감하게 쇄골을 드러내 ‘쇄골 미인’이라고 불리는 여배우들이 너무 부럽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함께 출연한 신봉선은 홍수현에게 “억지로 콤플렉스를 만들어낸 것 같다”면서 “너무 마른 게 콤플렉스라고 하니까 이해가 안 된다. 난 쇄골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김태희, 생활기록부로 키 인증 “160cm 넘어”

    김태희, 생활기록부로 키 인증 “160cm 넘어”

    배우 김태희가 생활기록부로 인해 160cm가 넘는다는 자신의 말을 증명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가 학창시절 시절 받은 신체검사일지가 기록된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이는 과거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된 자료. 김태희는 생활기록부를 통해 키가 160cm가 되지 않는다는 항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방송에서 162cm라고 했지만 여기에는 조금 미치지 못한다. 생활기록부를 본 네티즌들은 “키는 중요하지 않다. 놀라운 비율이 부러울 뿐” “160cm이 넘는 건 사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8·29대책 거래활성화에 방점 부동산 ‘붐업’ 목적 아니다”

    “8·29대책 거래활성화에 방점 부동산 ‘붐업’ 목적 아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지난 ‘8·8개각’ 때 유임이 결정되면서 이명박 정부의 최장수 장관이 됐다. 2008년 2월 정부 출범과 함께 임명된 국무위원 가운데 현직에 있는 사람은 그가 유일하다. 그는 최장수 장관으로서 소회를 묻는 질문에 “열심히 일했고 재밌게 일했다. 내 시계로는 1년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년반이나 지났다.”면서 여유 있는 웃음을 보였다. 그는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장관’에 딱 맞는 인물이다. 정부의 핵심사업인 4대강 살리기와 보금자리주택 건설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대통령이) 우리 분야에 해박하고 경험이 많으며 이해가 빨라서 좋은 면도 있고, 어려운 면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박건승 산업부장과 1시간30여분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당위성을 한참 동안 설명했다. 어떤 질문에도 머뭇거림이 없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책상을 탁탁 치면서 강한 어조로 설명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아직도 반대론자의 의견이 강경하다. 보 건설과 준설 문제가 끝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 -현재 강에는 1만 6700여개의 보가 있다. 여기에 보 16개 놓는 것은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다. 사진으로는 보가 굉장히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2~4m 높이보다 조금 높은 정도다. 배를 띄우려는 것 아니냐는 오해에서만 해방되면 보는 문제 될 게 없다. 준설 문제도 간단하다. 둑을 보강하고 강바닥을 준설해 홍수대비 능력을 높이자는 것이다. 둑은 97%까지 정비했다. →반대 측과 공론의 장을 마련해 타협할 수는 없나. -안타깝게도 관점의 차이가 워낙 크다. 토론도 무수히 제안했지만 요즘엔 오히려 반대 측에서 피한다. 반대 측은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지만 정부는 다음 정권을 신경 쓰지 않는다. 민주당은 반대하는데 전남도지사 등 현장에서는 찬성한다. 이 문제가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내년 6월이면 실질적인 보와 준설 작업은 끝난다.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100% 찬성은 아니지만 (야당의) 묵인 아래 이뤄졌다. 타협이나 원점에서 검토는 의미가 없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등 일부 광역자치단체장과는 어떻게 풀어 나갈 생각인가. -지방선거에서 4대강 사업 반대를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에 일시에 후퇴하기 어려워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이 사업이 엉터리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 사업은 지자체가 왈가왈부할 사업이 아니라 국책사업이라는 것이다. →‘8·29 부동산 대책’을 오랜 고민 끝에 내놓았다. 발표한 지 열흘이 넘었는데 시장에서는 아직 반응이 없는 것 같다. -세금 문제 등 종합적 대책이기 때문에 반응이 즉각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대책은 거래 위축에 따른 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부동산 시장을 일시에 활성화하자는 게 아니다. →8·29 대책의 시한이 3월 말인데 그 이후에 나오는 대책은 무엇인가. -9월과 내년 2월 이사철은 돼 봐야 시장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동안 찔끔찔끔 대책을 내놓다 보니 시장이 다음을 기대하고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할 게 없다는 생각으로 모든 대책을 다 내놓았다.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매입 때 5년간 양도세 감면은 중장기적으로 검토될 수 있나. -수도권 미분양은 시장 상황에 따라 해소될 수 있는 물량이다. 수도권에도 혜택을 주면 지방 미분양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지방 미분양은 정책적으로 정상적인 수준(통상 7만 가구)으로 끌어내려야 한다. →부동산 시장은 분위기를 많이 탄다. 분위기를 띄운다는 측면에서 추가 대책을 검토할 수 없나. -이제 부동산 시장을 다룰 때 ‘붐업’(일시에 띄우기)이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 아직은 집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집값이 너무 높고 더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시장 기능에 맡기면 바닥이라는 판단이 설 때 오를 것이다. 수도권은 그동안 많이 올랐고 그게 조정되는 과정이다. 집값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냉탕·온탕 정책’을 쓰면 안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하루 100억원의 이자를 내야 할 만큼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 LH의 부채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자구노력, 사업구조조정, 임대주택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 임대주택건 등 공익사업으로 인한 손실분은 정부가 응분의 보상을 해줘야 한다. 부처간 컨센서스가 필요하다. →LH 본사 이전지 결정 문제는. -직권조정까지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전주와 진주 두 지자체 간에 합의가 되길 바라면서 접근을 유도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 지역균형발전위와 상의해 직권조정을 포함해 올해 안에 결론을 내겠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자금조달 문제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할 생각은 없나. -용산 문제는 민간 컨소시엄 간에 원만하게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삼성물산 말고도 사업을 희망하는 업체가 있어서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용적률을 800%로 끌어올리는 ‘역세권개발촉진법’을 용산 개발사업에 소급적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실무 차원에서 검토한 결과 현 단계에서 이 법으로는 이 사업을 도와주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보금자리주택은 공급 시기와 물량이 줄어든 것 같다. -그렇지 않다. 보금자리는 사전예약 때문에 조기공급 효과가 있다. 이것이 민간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사전예약 비율을 50%로 낮춘 것뿐이다. 2012년까지 30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 정리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시론] 4대강 살리면서 내수면 어업도 키워야/권영호 부국환경포럼 상임고문·인터불고그룹 회장

    [시론] 4대강 살리면서 내수면 어업도 키워야/권영호 부국환경포럼 상임고문·인터불고그룹 회장

    필자는 경북 울진에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국민소득 50달러에 지나지 않았던 지난 1960년대 원양 어업 개척 첫 줄에 섰던 사람으로 스페인을 거점으로 사업체를 일구어왔다. 이제 어느덧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젊은 시절 원양어업에 종사하면서 열망했던 선진 조국의 꿈은 여전하다. 특히 오랜 기간 물과 함께하는 어업에 종사해 4대강 사업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적잖은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를 대비해 가뭄과 홍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막고, 수질을 개선하며, 생태계를 복원하고 주민들이 수상 레저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사업 내용을 보면 내수면 어업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빠져 있다. 물이 마른 4대강에 물을 채우면 물고기가 살기 마련이고, 이를 어업으로 연결하면 지역 주민의 일자리가 생기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양질의 식품이 될 것이 분명한데 언급조차 없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본 다음의 생선 소비국이다. 1인당 연간 55㎏을 소비하며, 총소비량은 450만t, 금액으론 약 9조 5300억원에 달한다. 이 엄청난 양 중에 국내 총생산량은 330만t이고 나머지 120만t, 즉 3조 2000억원에 해당되는 수산물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 생산량의 많은 부분은 양식이나 연근해 어업으로 잡은 것이지만, 일부는 오대양 망망대해로 나가 원양어업으로 잡은 것이다. 하지만 이제 원양어업도 한계 상황에 달했다. 공해상에서의 치열한 경쟁, 무분별한 남획,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수산물이 고갈돼 가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이제는 수산물이 줄고, 잡을 공간도 줄어들어 또 다른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해수면의 한계를 내수면에서 보완하면 수산업에 또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본다. 4대강의 내수면 어업은 지역 주민의 생계 수단이 되고 농촌경제를 살리는 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웃나라 중국은 세계 1위의 수산물 생산국으로, 세계 총생산량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상당 부분이 내수면 어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그 비중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혁·개방 이후 가장 급속히 발전하는 산업 중 하나로, 특정 지역에서는 농어촌 경제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농어촌 산업구조 개선과 지역민의 수입증가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80년 27.6%에 불과하던 중국의 내수면 어업 비중이 2006년에는 44.5%(2400만t)로 증가했다. 일본, 러시아, 동남아 국가 등에서도 경쟁적으로 내수면 어업에 많은 투자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4대강 사업을 내수면 어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은 크게 두 가지로 검토해 볼 수 있다. 하나는 물이 가득 찬 4대강에서 낚시나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4대강 물을 인근 논과 밭으로 끌어와 양식장을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현재 중국에서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농작물 경작 때보다 경제성이 뛰어날 때 선택해야 한다. 4대강 내수면 어업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게 환경문제다. 맑은 물과 건강한 생태계는 4대강 살리기의 핵심이자 고품질의 수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특히 4대강에서 직접 물고기를 기르는 경우 수질과 생태계 관리에 신중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 일부 호수나 강에서 이뤄지는 가두리 양식과 사료 투입은 금물이다. 적절한 시기에 허용하는 어종에 한해 치어를 방류하고, 잡는 시기와 방법도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 이런 방법을 택할 경우 물고기를 잡는 것은 수중의 유기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수질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 [NTN포토] 홍수현 ‘화사한 미소 지으며’

    [NTN포토] 홍수현 ‘화사한 미소 지으며’

    ㅁ[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이유리 결혼식에 참석한 홍수현이 입장하고 있다.이유리는 기독교 모임을 통해 예비신랑을 처음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홍수현 ‘결혼축하해요’

    [NTN포토] 홍수현 ‘결혼축하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이유리 결혼식에 참석한 홍수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유리는 기독교 모임을 통해 예비신랑을 처음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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