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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 남녀 주인공…중국판 신데렐라 스토리 “기대감 폭발”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 남녀 주인공…중국판 신데렐라 스토리 “기대감 폭발”

    ‘홍수아 억만계승인’ ‘홍수아 최시원’   배우 홍수아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중국 멜로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촬영현장 인증샷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가수 겸 배우인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억만계승인’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수아는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최시원은 홍수아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있다. 홍수아 주연의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가 환구그룹의 의류 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억만계승인’에서 홍수아는 최시원과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홍수아는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다음 작품을 물색하고 있다. 홍수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에서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기도 했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뉴스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빨리 보고 싶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 연기 장면도 기대된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과의 호흡 잘 맞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아 최시원, 어깨동무하고 다정한 연인 포스

    홍수아 최시원, 어깨동무하고 다정한 연인 포스

    배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인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하는 홍수아와 한층 남성스러워진 외모의 최시원이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홍수아 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억만계승인’ 홍수아 근황, 촬영장서 교복 자태 ‘86년생 맞아?’

    ‘억만계승인’ 홍수아 근황, 촬영장서 교복 자태 ‘86년생 맞아?’

    배우 홍수아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억만계승인’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홍수아의 소속사 측은 22일 오전 ‘억만계승인’ 촬영에 한창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촬영을 모두 마친 상황.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사랑 역할이다. ‘억만계승인’은 두 한국 배우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홍수아가 중국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으로 청순미에 발랄함의 매력에서부터 사랑에 빠진 성숙한 여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중국내에서 첫사랑 아이콘 등극을 기대케 한다. 한편, 홍수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에서도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교복 입고 청순 미모 자랑” 뭐하나 했더니…깜짝

    홍수아 “교복 입고 청순 미모 자랑” 뭐하나 했더니…깜짝

    홍수아 “교복 입고 청순 미모 자랑” 뭐하나 했더니…깜짝 배우 홍수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스틸컷을 22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홍수아는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 현재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홍수아는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서도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대강 종합평가 결과 연말 나온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조사평가 결과가 오는 연말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부 지원 4대강조사평가위원회는 21일 “현장조사, 관계기관 의견청취 등 4대강 사업 조사평가 활동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학계 및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홍수기 현장조사 등을 추가로 더 실시해 전체적인 조사평가 결과를 금년 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범철 강원대 환경과학과 교수와 배덕효 세종대 토목환경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원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녹조 발생 및 수중생물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4대강 사업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결과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위원회의 현장조사단은 실측 장비를 이용해 수질 및 하상변동을 측정하고, 구조물 균열 및 누수, 파이핑 등구조물에 대한 안전성 확인, 지역주민 인터뷰 및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또 환경, 수자원, 농업, 문화관광 4개 분야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4대강 사업에서 보의 안전성과 환경영향뿐만 아니라 용수확보의 적정성 및 홍수예방 효과, 문화관광적 효과 등에 대해서도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 등 4대강 사업과 관련된 7개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142건의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위원회는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조사평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발족된 독립적인 민간위원회로 2013년 9월 구성됐으며 조사작업 업무를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조사업무를 맡은 조사작업단은 비영리독립법인으로 지난 1월 수자원, 수환경, 농업, 문화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 79명으로 구성됐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미래 영국왕의 걸음마…첫돌 직전 조지왕자 사진 공개

    미래 영국왕의 걸음마…첫돌 직전 조지왕자 사진 공개

    첫돌을 하루 앞둔 조지왕자의 걸음마 사진이 영국 왕실에 의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오는 22일 첫 돌을 맞이하는 조지 왕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부모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함께 런던 자연사 박물관을 찾은 조지왕자를 촬영한 것이다. 얼마 후 세상에 태어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을 맞게 될 조지왕자가 홀로 박물관 뜰을 걷는 모습에 대해 외신들은 ‘그 누구의 도움 없이 걷는 미래 영국 왕’이라 소개했다. 영국왕실 왕위계승 서열 3순위인 조지 왕자는 첫 돌을 맞기도 전 세계에 상당한 외교력을 미치는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국 연방 국가인 호주, 뉴질랜드를 부모인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함께 방문하며 화제의 대상이 된 조지 왕자는 공식 카메라 앞 등장 시간이 30분에 불과했는데도 입었던 옷이 품절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특히 호주, 뉴질랜드의 영국 연방 국가들은 20세기 초 독립 이후 형식적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을 국가원수로 여기는 형식적인 입헌 군주제도를 운영 중이지만 이마저도 폐지하고 공화정을 세우자는 여론이 팽배했었다. 이는 다이애나 왕세자 비 사건, 국고 낭비, 찰스 왕세자 스캔들 등으로 위기를 겪던 영국 왕실에 상당한 압박감으로 작용해왔다. 하지만 조지 왕자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급변했다. 왕자의 귀여운 모습과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젊고 겸손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영 연방 여론에 호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기존 영국 왕실의 부정적인 모습마저 희석시켰던 것이다. 특히 해당 방문 기간 동안 왕세손 부부는 호주 브리즈번 홍수 피해 현장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복구현장을 방문하면서 영 연방 국민들의 진심 속 호의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조지 왕자의 첫돌 기념파티는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켄싱턴 궁전 아파트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모인 가운데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필리핀 태풍 피해 속출…중국, 태풍 ‘람마순’ 상륙으로 이재민 500만명 발생

    ‘필리핀 태풍’ ‘중국 태풍’ ‘람마순’ ‘태풍 피해’ 필리핀 태풍 피해는 물론 중국까지 태풍 ‘람마순’의 피해가 점점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필리핀과 중국, 베트남을 잇따라 강타한 제9호 태풍 ‘람마순(Rammasun)’으로 인해 필리핀에서만 100명 가까운 주민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최근 비콜반도 등 루손섬 일대를 엄습한 람마순으로 인해 9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했다고 ABS-CBN방송 등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또 가옥 2만 7000여채가 전파 또는 부분 파손되고 곳곳에 정전사태가 잇따랐다. 수도 마닐라 일대의 40만 가구에는 이날 오전까지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태풍 람마순은 이어 중국 남부지역에 상륙해 22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5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18~19일 이틀간 제9호 태풍 람마순이 하이난(海南), 광둥(廣東), 광시(廣西)장족자치구 등 3개 성을 강타해 17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하이난에서는 3개시 20개현에서 131만 1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8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광시자치구에서는 232만여명이 이재민이 발생하고 9명이 목숨을 잃었다. 태풍 람마순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 북부지역을 강타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베트남소리방송(VOV) 등은 20일 방재당국을 인용, 전날 북부 랑선 성 록빙 지역에서 30대 주민 1명이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고 전했다. 또 같은 성의 바오옌 지역에서도 10대 3명이 벼락에 맞아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랑선 성의 한 하천 주변에서도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꽝닌성 등 북부지역에서 모두 136채의 가옥이 지붕이 날아가는 피해를 입고 9채는 붕괴됐다. 당국은 이날까지 랑선과 라이쩌우 등을 잇는 지역에 집중 폭우가 내릴 것이라며 광범위한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홍수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님도 뒷담화를 할까?

    교황님도 뒷담화를 할까?

    다음달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앞두고 출판가에 교황 관련 서적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천주교 관련 출판사는 물론 일반 출판사까지 앞다퉈 쏟아 내고 있는 책들은 교황의 강연과 대담을 통한 메시지 전달은 물론 교황의 재조명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인다. 이 가운데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진슬기 엮음, 가톨릭출판사펴냄)와 ‘교황의 10가지’(차동엽 지음, 위즈앤비즈 펴냄)는 비교적 프란치스코 교황을 잘 알고 있는 한국의 사제들이 교황의 메시지에 천착한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뒷담화만’은 지난해 착좌 직후부터 6월 21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람들에게 전했던 따뜻한 위로를 모은 책. 로마 유학 중인 한국 신부가 교황의 강연에 감명받은 현지인들이 유튜브에 올린 내용들을 어감까지 살려 우리말로 옮겼다. 연인과 가족,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전하는 교황의 가르침을 목소리와 말투는 물론 관중 반응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풀어 쓴 게 특징이다. ‘교황의 10가지’는 교황의 핵심 메시지를 10가지로 추려서 정리한 책. 교황청 직속 라테란대학 교수진으로부터 기획자문을 받아 역대 교황들 계보 속 프란치스코 교황의 위치와 의미를 명쾌한 해설로 정리했다. 교황이 전한 기쁨, 행복, 사랑, 용서, 치유, 죽음, 고독, 축복, 비전, 혁명의 이야기들을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로 압축해 이끌어 낸다. 그런가 하면 신학자·사제가 교황과 직접 나눈 대담과 육성 소개, 분석집도 눈에 띈다. ‘나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안토니오 스파다로 지음, 솔 펴냄)가 교황의 숙소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대담집이라면, ‘교황과 나’(김근수 지음, 메디치 펴냄)는 한국의 해방신학자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세밀하게 분석한 책이다. 이 가운데 ‘나의 문’은 단순한 교황 인터뷰에 그치지 않고 일종의 ‘무대 뒷이야기’들을 곁들여 교황이 전하는 말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풀었다. 교황에게 영감을 준 문화적·인간적 배경까지 알 수 있도록 꾸민 게 특징이다. ‘교황과 나’는 교황 개인을 영웅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예수회, 프란치스코, 아르헨티나’라는 문화와 조직 차원에서 접근한 책. 보수적인 교황청이 왜 개혁 교황을 선택했는지와 한국 교회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세상의 매듭을 푸는 교황 프란치스코’(채병영 옮김, 하양인 펴냄)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육성을 생생하게 담았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위한 교황의 메시지를 통해 가정, 사회, 교회의 당면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설명하고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10명 사망케 한 중국 쓰촨성 고속도로 산사태 순간 포착

    10명 사망케 한 중국 쓰촨성 고속도로 산사태 순간 포착

    지난 17일 중국 쓰촨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산사태 순간이 포착됐다.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정지한 차량 앞쪽으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흙더미와 돌이 떨어지면서 도로를 가로막고, 먼지가 자욱하게 시야를 가린다. 겁먹은 사람들은 차에서 내려 잽싸게 도망간다. 중국 상하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산사태로 약 3000 입방미터 가량의 흙과 돌이 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10명이 사망했다. 또 2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 9대가 파손되었다. 이번 산사태는 중국 남서부 지역에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것으로, 지진의 피해가 남아있는 쓰촨성의 경우 산사태가 더 자주 발생해 이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또 폭우는 홍수로 이어져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의 막대한 재산 피해도 안겨주고 있다. 이에 중국 당국은 군과 긴급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재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영상=Daily Mail, MarlinBrown17/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대재난에서 배운다] “SNS로 주민 연결… 애완견도 함께 구조… 재난시스템 환골탈태”

    [대재난에서 배운다] “SNS로 주민 연결… 애완견도 함께 구조… 재난시스템 환골탈태”

    “루이지애나주 재난시스템은 카트리나 전과 후로 나뉩니다. 이제는 무슨 일이 터져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뉴올리언스에서 1시간 30분쯤 떨어진 루이지애나 주도 배턴루지의 주정부 청사에서 만난 크리스 길보 국토안보·비상사태대비국 부국장은 지난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당시 해안경비 전문가로 활동한 그는 2008년 주정부로 옮겨 허리케인 구스타브(2008년), 멕시코만 기름 유출(2010년), 미시시피강 홍수(2011년) 등 각종 재해에 대처하는 데 앞장섰다. →카트리나 이후 가장 많이 바뀐 시스템은 무엇인가. -당시 가장 큰 문제점은 서로 연락하는 통신 수단이 단절돼 피해를 더 키웠다는 것이다. 또 애완동물을 함께 구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 남아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이 많았다. 이에 따라 공공정보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각종 통신·정보 수단을 구축해 주민들과 연결하고, 애완동물도 함께 구조해 다른 지역으로 대피시키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시정부의 협업은 어떻게 강화됐는가. -최초 대응은 시정부와 마을, 교구 등이 하고,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인적·재정적 지원과 재해 상황에 대한 총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난 대비·관리 훈련 및 통신·정보 수단 구축은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재정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연방정부뿐 아니라 다른 주에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주정부의 몫이다. 현재 비상사태 운영센터에는 FEMA와 주정부 관계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한국의 세월호 참사 극복을 위한 조언은. -조직 신설이나 시스템 정비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정부를 믿고 따르도록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허리케인 구스타브 때 200만명을 인근 지역에 성공적으로 대피시킨 것도 주민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총체적인 비상사태 관리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재해와 관련된 모든 기관들이 손발을 맞춰 서로 책임감 있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를 탓하기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글 사진 배턴루지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대재난에서 배운다] (상) 美 허리케인 ‘카트리나’

    [대재난에서 배운다] (상) 美 허리케인 ‘카트리나’

    거대하고 참혹한 재난이 할퀴고 간 상처와 흔적은 깊고 짙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한 미국 뉴올리언스, 대지진이 덮친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파괴된 일본 동부 지역은 각각 사고 발생 9년, 6년, 3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대재난의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트라우마의 심각성과 정부의 사고 후속 조치들로부터 배워야 할 교훈을 현지 취재를 통해 3회에 걸쳐 나눠 싣는다. 세월호 침몰사고 3개월을 맞은 한국 사회의 미래 모습이자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다. 지난 2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흑인 밀집 지역인 로워나인스워드. 마을이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군데군데 풀이 우거져 있고, 주택들은 드문드문 눈에 들어왔다. 최근 2~3년 새 새로 지어진 집들이다. 주택가 옆으로 학교·상가 등은 여전히 공사 중이었고, 주택을 더 짓기 위해 쇠파이프 등이 어지럽게 쌓여 있었다. 지역의 한 관계자는 “카트리나 재해 후 흑인들이 떠났다가 몇 년에 걸쳐 다시 돌아왔다”며 “허리케인이나 홍수에 견딜 수 있도록 주택을 높게 짓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태양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트리나 피해를 가장 많이 본 흑인 밀집 지역은 세수가 많이 걷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복구가 더딘 상황이었다. 뉴올리언스는 흑인 인구가 70%가 넘기 때문에 시장도 흑인이 도맡아 하고 있지만 낙후 지역 복구는 숙제인 셈이다. 2005년 8월 29일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뉴올리언스는 도심의 80%가 물에 잠겼고, 사망·실종자 2541명 등 수천명의 사상자와 100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예상보다 훨씬 강했던 카트리나의 위력은 도시 인근 제방들을 순식간에 무너뜨려 마을들을 단숨에 집어삼켰다. 그 뒤로 9년이 지난 지금, 뉴올리언스는 아직도 복구 과정을 겪고 있었다. 로워나인스워드와 인접한 흑인 마을 샤멜에도 최근에서야 종합병원이 들어섰다. 백인들이 주로 사는 뉴올리언스 인근 매터리에서 만난 한 기업인은 “상점 8곳이 있었는데 카트리나 당시 6곳이 물에 잠겨 문을 닫았고, 나머지 2곳도 자리를 옮겼다”며 “지금은 재해 대비·대응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큰 걱정은 없지만 카트리나 이후에도 허리케인과 홍수 등이 잦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올리언스 시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교포 박연희씨는 “당시 카트리나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지역 중 하나인 젠틸리에 있던 세탁소가 물에 잠겼다. 오랫동안 루이지애나주 다른 지역으로 피난 갔다가 돌아와 세탁소를 다시 열었다”며 “재해 대응 체계가 강화됐지만 비상사태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올리언스에 사는 한인은 800여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카트리나 이후 삶의 터전으로 다시 돌아와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강홍조 한인회장은 “카트리나는 대비·대응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재해였다. 미국 내 각 주는 물론 한국 등 해외에서도 구호물자를 비롯한 지원이 쇄도했지만 효율적으로 분배되지 못했다”며 “구호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종섭 휴스턴 총영사관 영사는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면서 올해부터는 사후 구호물자 지원이 아니라 사전 지원으로 시스템을 바꾸려고 한다”며 “한인회를 통해 허리케인 등 재해 대비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뉴올리언스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씨티은행, 출국 필수품 국제현금카드 챙기세요

    [다시 뛰는 한국경제] 씨티은행, 출국 필수품 국제현금카드 챙기세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의 필수품 가운데 하나가 국제현금카드다. 낯선 나라에 거액의 현금을 가져갔다가 잃어버리는 낭패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해외에서 현지 통화를 바로 인출할 수 있는 국제현금카드의 필요성을 절감할 것이다. 다양한 국제현금카드의 홍수 속에서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전 세계 곳곳에 진출한 씨티그룹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강점을 자랑한다.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29개국에 설치돼 있는 씨티은행 현금지급기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인출금액의 0.2%에 해당하는 네트워크 수수료만 내고 한국씨티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현지 화폐로 찾을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최근 원화 강세 속에 해외여행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수수료와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씨티 국제현금카드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씨티은행의 체크카드 혹은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이 국제현금카드의 출시 소식이 더욱 반갑다. 별도의 카드 발급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갖고 있는 씨티카드에 해외 현금 인출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가까운 씨티은행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citibank.co.kr)를 방문하거나 씨티폰 고객센터(1588-70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우유, 지방 체내 축적 막아 다이어트 도움

    우유, 지방 체내 축적 막아 다이어트 도움

    건강한 삶을 위해서, 아름다운 몸을 위해서 다이어트는 중요한 일생의 도전 과제 중 하나다. 다이어트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관심사가 되면서 각종 매체에서는 유명 연예인이 성공했다는 운동법, 모델들이 실천하는 식사법, 의사들이 권하는 다이어트 방법 등 다양한 체중감량 정보와 방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여전히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잘못된 정보들은 다이어트를 더욱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우유를 마시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생각은 가장 대표적인 편견 중 하나다. 낙농진흥회가 발간하는 웹진 <스쿨밀크> 여름호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 코너를 통해 이 같은 우유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한 편견과 진실에 대해 다뤘다. 웹진에 따르면 보통 단백질과 유제품이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사실과는 다르다. 다이어트의 적이라 잘못 알려진 유제품은 오히려 지방을 몸 속에서 배출하고, 열량 섭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비밀은 바로 ‘칼슘’에 있다. 체내에 흡수된 칼슘은 음식의 지방 분자와 결합해서 지방을 응고시켜 몸에 흡수되지 않도록 돕고, 몸 밖으로 배출한다. 다시 말해 비만의 주범인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같은 유제품의 다이어트 효과는 영국 공영방송 B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다이어트에 관해 당신이 알아야 할 10가지’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되기도 했다. 유제품의 함량을 달리한 식단을 통해 유제품 섭취가 배설되는 지방의 양과 체중감량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본 이 실험의 결과는 실로 흥미로웠다. 유제품 함량 이외의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진행했던 실험에서 지방 배출량이 두 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던 것. 물론 유제품을 섭취했을 때가 두 배 더 높았다. 만약 우리가 1년간 꾸준히 이 식단을 유지한다면 약 2kg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우유, 치즈, 요거트를 섭취하면 몸에 흡수되는 지방을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이 밖에도 <스쿨밀크> 여름 호에서는 우유의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유 이야기와 흥미로운 읽을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커버스토리로 다룬 여름에 어울리는 최고의 영양 음료, 우유의 특징과 효능을 비롯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반한 그리스식 요구르트의 매력, 독일 전통 건강식 ‘크박’이야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수칙, 세계의 우유 포스터 등이 수록돼 있다. 학교 우유 급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스쿨밀크>는 홈페이지(www.ilovemilk.or.kr) 또는 낙농진흥회 홈페이지(www.dairy.or.kr)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웹진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이메일(ilovemilk@dairy.or.kr)로 구독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욕설 논란…박민우 졸음운전에 화들짝 놀라며 내뱉은 말이 ‘삐’ 처리

    박봄 욕설 논란…박민우 졸음운전에 화들짝 놀라며 내뱉은 말이 ‘삐’ 처리

    ‘박봄 욕설 논란’ 박봄 욕설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서강준, 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이 다 같이 차를 타고 이동했다. 문제는 이날 에어컨이 고장 나 더위로 멤버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진 가운데 운전을 맡은 박민우가 졸음운전을 한 것. 운전을 맡은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이내 박민우는 자신의 허벅지를 때리는 등 스스로 잠을 깨보려고 노력했다. 결국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기 시작했다. 조수석에 앉아있던 서강준은 뭔가 이상한 걸 느끼고, 얼른 박민우의 팔을 잡고 불렀다. 이에 놀란 박봄은 비명을 질렀는데 이 순간 비속어를 사용했는지 ‘삐’ 처리로 전파를 타 논란이 됐다. 이에 박봄 욕설 논란이 불거졌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봄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빗발쳤다. 여기에 박민우 졸음운전, 서강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이른바 ‘트리플 논란’이 며칠째 거세다. 이 가운데 박봄은 앞서 ‘마약 스캔들’로 이미 대중의 반감을 사고 있던 터였다. 이 때문에 몇주 전부터 ‘룸메이트’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이 상황에서 욕설 논란까지 겹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졌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았다. 박봄 본인도 최근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방송 출연이)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왜 편집 안 했나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왜 편집 안 했나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졸음운전을 했다. 박민우는 졸음과 싸우다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박민우 졸음운전에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이에 박봄이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놀라 뭐라고 했기에..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놀라 뭐라고 했기에..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이에 박봄이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에 “삐-” 왜 내보냈나.. 논란 만드는 제작진

    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에 “삐-” 왜 내보냈나.. 논란 만드는 제작진

    ‘박봄 욕설논란’ 투애니원 박봄이 이번엔 욕설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박민우는 캠핑장에서 도착해 멤버들에게 사과했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박봄의 욕설과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지적도 일면서 ‘룸메이트’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고 있다. 사진 = SBS(룸메이트 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나나, 체중계가 가리킨 ‘52kg’에 속상한 듯하는 말(?)

    ‘룸메이트’ 나나, 체중계가 가리킨 ‘52kg’에 속상한 듯하는 말(?)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나나가 52kg의 체중에도 불구, “살쪘다”라며 투덜댔다.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는 11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룸메이트 11명 즉 신성우, 이소라, 박봄, 이동욱, 조세호, 찬열, 나나, 서강준, 박민우, 송가연, 홍수현의 일상이 다뤘다. 룸메이트는 이날 출연자들의 체중을 쟀다. 나나는 체중계에 올라가기 전 ”요즘 살이 쪘다”며 찜찜해했다. 그러나 몸무게는 큰 키와는 달리 52kg에 불과했다. 그런데 나나의 반응은 ”어떡해 살쪘어”였다. 박봄은 이에 “키도 크면서 왜 그러냐. 나는 더 나간다”라면서 ”내가 너보다 체중 더 나가면 선물 줄래?”라고 되받아쳤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에 박봄 “XX” 욕설…피곤하다던 박민우 왜 교대 안했을까?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에 박봄 “XX” 욕설…피곤하다던 박민우 왜 교대 안했을까?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에 박봄 “XX” 욕설…피곤하다던 박민우 왜 교대 안했을까?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배우 박민우의 아찔한 졸음운전에 박봄이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룸메이트에서는 박민우와 박봄 등 멤버들이 강원도로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열 팀과 강준 팀으로 나뉘어 차를 탄 가운데, 강준 팀의 서강준과 박민우, 박봄, 홍수현, 송가연 등은 에어컨이 고장 난 차에 타게 됐다. 박민우는 “전날 잠을 거의 못 잤다”며 운전 도중 서강준에게 손 지압을 해달라는 등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강준은 자신이 대신 운전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박민우는 이를 거절했다. 잠시 후 박민우가 잠깐 잠에 빠진 순간 캠핑카는 가드레일 쪽으로 향했다.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박민우를 깨웠고 차는 다시 원래 차선으로 돌아왔지만 뒷자리에 앉은 박봄과 송가연, 홍수현은 갑작스런 방향 전환에 비명을 질렀다. 이 과정에서 박봄의 입에서 튀어나온 욕이 ‘삐~’소리로 처리돼 욕설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후 박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다.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했다”고 전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박민우의 아찔한 졸음운전과 박봄의 욕설 장면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낼 필요가 있었냐며 부적절한 편집이었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박봄 욕설, 소리가 거의 들리려고 하는데 이걸 왜 내보냈지?”, “박봄 욕설, PD가 박봄 안티인 듯”, “박봄 욕설, 피곤하면 운전자를 그냥 바꾸면 될텐데 왜 그냥 몰겠다고 고집을 피운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에 박봄 “XX”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에 비명 지르다 ‘깜짝’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에 박봄 “XX”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에 비명 지르다 ‘깜짝’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에 박봄 “XX”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에 비명 지르다 ‘깜짝’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배우 박민우의 아찔한 졸음운전에 박봄이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룸메이트에서는 박민우와 박봄 등 멤버들이 강원도로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열 팀과 강준 팀으로 나뉘어 차를 탄 가운데, 강준 팀의 서강준과 박민우, 박봄, 홍수현, 송가연 등은 에어컨이 고장 난 차에 타게 됐다. 박민우는 “전날 잠을 거의 못 잤다”며 운전 도중 서강준에게 손 지압을 해달라는 등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강준은 자신이 대신 운전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박민우는 이를 거절했다. 잠시 후 박민우가 잠깐 잠에 빠진 순간 캠핑카는 가드레일 쪽으로 향했다.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박민우를 깨웠고 차는 다시 원래 차선으로 돌아왔지만 뒷자리에 앉은 박봄과 송가연, 홍수현은 갑작스런 방향 전환에 비명을 질렀다. 이 과정에서 박봄의 입에서 튀어나온 욕이 ‘삐~’소리로 처리돼 욕설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후 박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다.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했다”고 전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박민우의 아찔한 졸음운전과 박봄의 욕설 장면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낼 필요가 있었냐며 부적절한 편집이었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박봄 욕설, 아무리 ‘삐’ 처리했다고 하지만 정황상 욕설인 게 뻔히 들리는데 방송 내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박봄 욕설, 그래도 방송인데 저런 말을 내보내다니”, “박봄 욕설, 저런 상황이라면 나도 욕설 나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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