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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자현 중국 출연료 1억? 그야말로 여신대우 “맨땅에 헤딩하듯이…”

    추자현 중국 출연료 1억? 그야말로 여신대우 “맨땅에 헤딩하듯이…”

    추자현 중국서 여신대우 받는 이유는? “맨땅에 헤딩하듯이…” 추자현 홍수아 택시 ‘택시’에 출연한 홍수아가 추자현의 중국 출연료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추자현의 중국 진출담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서는 중국에서 성공한 배우 추자현을 재조명했다. 이날 추자현은 “(연기 데뷔 초와 출연료 차이) 딱 10배다. 근데 2005년 중국 데뷔 때와 비교하면 10배도 더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유혹’(한국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 작품) 출연했을 때와 비교하면 딱 10배 차이 난다”고 밝혔다. 현재 추자현의 중국 출연료는 회당 1억원선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해 추자현은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 그런데 그게 한국 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 이 정도 받는대’라고 그냥 그렇게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좀…”이라며 서운한 감정을 표현했다. 추자현은 중국으로 진출한 이유에 대해 “내가 겸손한 게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연기를 할 수 있게끔 꾸준히 들어오는 게 아니니깐 먹고 살기 막막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나는 항상 ‘중국에서 데뷔했다’고 얘기한다. 난 다른 배우와 달리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어 초청받아서 중국 드라마를 찍은 경우가 아니다”며 “신인으로 캐스팅돼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왔는데 내가 이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서 여신대우 받는 이유는? “맨땅에 헤딩하듯이…”

    추자현 중국서 여신대우 받는 이유는? “맨땅에 헤딩하듯이…”

    추자현 중국서 여신대우 받는 이유는? “맨땅에 헤딩하듯이…” 추자현 홍수아 택시 ‘택시’에 출연한 홍수아가 추자현의 중국 출연료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추자현의 중국 진출담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서는 중국에서 성공한 배우 추자현을 재조명했다. 이날 추자현은 “(연기 데뷔 초와 출연료 차이) 딱 10배다. 근데 2005년 중국 데뷔 때와 비교하면 10배도 더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유혹’(한국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 작품) 출연했을 때와 비교하면 딱 10배 차이 난다”고 밝혔다. 현재 추자현의 중국 출연료는 회당 1억원선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해 추자현은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 그런데 그게 한국 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 이 정도 받는대’라고 그냥 그렇게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좀…”이라며 서운한 감정을 표현했다. 추자현은 중국으로 진출한 이유에 대해 “내가 겸손한 게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연기를 할 수 있게끔 꾸준히 들어오는 게 아니니깐 먹고 살기 막막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나는 항상 ‘중국에서 데뷔했다’고 얘기한다. 난 다른 배우와 달리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어 초청받아서 중국 드라마를 찍은 경우가 아니다”며 “신인으로 캐스팅돼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왔는데 내가 이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인기 어느 정도기에? 출연료 회당 1억원..중국 위치보니 ‘여신급’

    추자현 중국인기 어느 정도기에? 출연료 회당 1억원..중국 위치보니 ‘여신급’

    추자현 중국인기 어느 정도기에? 출연료 회당 1억원..홍수아 “나는 아기 수준”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을 언급해 추자현이 화제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서유리와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수아는 “중국에서의 수입은 어느 정도 되냐”는 택시 MC들의 질문에 “한국 활동보다 3~4배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에 택시 MC 이영자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홍수아는 “추자현 씨 같은 경우는 회당 1억이다. 저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아기다. 추자현 씨는 여신이다”라며 추자현의 중국인기를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서는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배우 추자현이 꼽혔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추자현은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사진=‘SBS 스페셜’ 캡처(추자현 중국인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중국 출연료 회당 1억원?

    추자현, 중국 출연료 회당 1억원?

    홍수아가 추자현을 언급해 추자현이 화제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수아가 “추자현 씨 출연료는 회당 1억이다. 저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아기다. 추자현 씨는 여신이다”라며 추자현의 중국에서의 위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서는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배우 추자현이 꼽혔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추자현은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 감탄한 볼륨 대박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 감탄한 볼륨 대박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서유리 얼굴 보더니 “눈이랑 코 했구나?” 깜짝 발언

    택시 홍수아, 서유리 얼굴 보더니 “눈이랑 코 했구나?” 깜짝 발언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 편으로 꾸며져 배우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홍수아에게 “건물로 따지면 다 부수고 다시 세운 것처럼 완전히 대공사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홍수아는 “눈을 집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홍수아는 “안검하수의 문제도 있었고, 중국에서 활동할 때 신비스럽고 아련한 첫사랑 역을 주로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보니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됐다. 제작사에서 살짝 집고 메이크업을 안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서유리 역시 “사람들이 자신이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고 비판하는데 성형중독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홍수아는 서유리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더니, 서유리가 눈과 코를 성형했다고 정확히 짚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서유리 외모 보더니 “눈이랑 코 했구나?” 대박

    택시 홍수아, 서유리 외모 보더니 “눈이랑 코 했구나?” 대박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 편으로 꾸며져 배우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홍수아에게 “건물로 따지면 다 부수고 다시 세운 것처럼 완전히 대공사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홍수아는 “눈을 집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홍수아는 “안검하수의 문제도 있었고, 중국에서 활동할 때 신비스럽고 아련한 첫사랑 역을 주로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보니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됐다. 제작사에서 살짝 집고 메이크업을 안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서유리 역시 “사람들이 자신이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고 비판하는데 성형중독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홍수아는 서유리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더니, 서유리가 눈과 코를 성형했다고 정확히 짚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제작진 자체 심의..뭐라고 했나?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제작진 자체 심의..뭐라고 했나?

    택시 홍수아 발언이 화제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홍수아가 돌직구 발언했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 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말을 잃은 듯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택시 홍수아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택시 홍수아..역시 엉뚱해”, “택시 홍수아..홍수아 너무 웃겨”, “택시 홍수아..귀엽다”, “택시 홍수아..엉뚱하고 귀엽네”, “택시 홍수아..서유리 몸매 좋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택시 홍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서유리,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왜?

    택시 홍수아 서유리,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배우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는 홍수아의 몰라지게 달라진 외모에 놀라며 “건물로 따지면 다 부수고 다시 세운 것처럼 완전히 대공사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홍수아는 “눈을 집었다. 안검하수의 문제도 있었다. 또 한 가지는 중국에서 활동하는데 제가 맡았던 배역들이 신비스럽고 청순하고 첫사랑이 아련한 이미지들이었다”고 성형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함께 택시에 탑승한 서유리 역시 “사람들이 자신이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고 비판하는데 성형중독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홍수아는 서유리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더니, 서유리가 눈과 코를 성형했다고 정확히 짚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중국 수입 어느 정도인가 보니 ‘입이 떡..’

    추자현 중국 수입 어느 정도인가 보니 ‘입이 떡..’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을 언급해 추자현이 화제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수아가 “추자현 씨 출연료는 회당 1억이다. 저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아기다. 추자현 씨는 여신이다”라며 추자현의 중국에서의 위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서는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배우 추자현이 꼽혔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추자현은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버스터미널 TV에 음란 영상이...”해커 소행”

    버스터미널 TV에 음란 영상이...”해커 소행”

    인파가 붐비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낯 뜨거운 사고가 빚어졌다. 브라질 파라나주의 주도인 쿠리치바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벌어진 사고다. 주말을 앞둔 8일 오후(현지시간) 고속버스터미널은 여행을 앞둔 인파로 가득했다. 버스 출발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은 터미널 곳곳에 설치된 TV를 보면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터미널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여행객들은 크게 당황한 듯 황급히 아이들의 눈을 가렸다. 사고의 진원지는 터미널 내에 설치돼 있는 TV였다. 평범한 콘텐츠를 송출하던 TV가 갑자기 민망한 포르노물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묘사하기도 민망한 19금 콘텐츠가 화면에 뜨면서 터미널은 순식간에 대형 성인영화관으로 변해버렸다. 누군가 TV 전원이라도 내렸어야 했지만 나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돌발상황을 기록으로 남기려 핸드폰을 꺼내는 사람들만 눈에 띄었다. 그 사이 성인 콘텐츠는 계속 화면에 흘렀다. 고속버스터미널 내 TV로 포르노가 방송된 시간은 장장 15분. 뒤늦게 알고 보니 사고는 해커의 소행이었다. 현지 언론은 "고속터미널 TV 콘텐츠를 내보내는 회사가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면서 "해커가 화면에 포르노를 띄웠다"고 보도했다. 쿠리치바 시 관계자는는 "사건을 사이버범죄 수사당국에 고발했다."면서 "IP주소를 확인하고 추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콘텐츠 회사엔 보안을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엔 포르노를 내보내는 고속터미널 TV 사진와 영상으로 홍수를 이뤘다. 브라질 네티즌들은 "앞으론 18세 이상만 고속버스 타야겠다" "올림픽 때 이런 사고 빚어지면 국제 망신"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페이스북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대박’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대박’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대박’ ‘홍수아’ ‘추자현’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의 출연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실검녀 특집’에는 탤런트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 소식에 추자현을 언급했다. 이에 홍수아는 “추자현의 경우는 회당 출연료 1억원을 받는다”라면서 “내 수입은 한국에서의 출연료보다 3~4배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또 홍수아는 “나는 아기다. 추자현은 여신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설가 구병모 ‘오늘의 작가상’ 수상

    소설가 구병모 ‘오늘의 작가상’ 수상

    소설가 구병모(39·사진) 씨가 민음사가 주관하는 제39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문학과지성사). 문학평론가 정홍수 심사위원은 “집합적인 목소리들의 징후 사이로 이야기를 직조하고 뿜어내는 힘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한 구 씨는 2009년 창비청소년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장편 ‘아가미’ ‘파과’,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등을 냈다. 창작지원금 2000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린다.
  • 홍수아 “추자현은 여신, 나는 아기” 출연료 차이 얼마나 나길래? ‘대박’

    홍수아 “추자현은 여신, 나는 아기” 출연료 차이 얼마나 나길래? ‘대박’

    홍수아 “추자현은 여신, 나는 아기” 출연료 차이 얼마나 나길래? ‘대박’ ‘홍수아’ ‘추자현’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의 출연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실검녀 특집’에는 탤런트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 소식에 추자현을 언급했다. 이에 홍수아는 “추자현의 경우는 회당 출연료 1억원을 받는다”라면서 “내 수입은 한국에서의 출연료보다 3~4배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또 홍수아는 “나는 아기다. 추자현은 여신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성형에 대해 입 열다 “쌍꺼풀 수술과 래미네이트”

    ‘택시’ 홍수아, 성형에 대해 입 열다 “쌍꺼풀 수술과 래미네이트”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성형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 편으로 꾸며져 배우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에 이영자는 “건물로 따지면 다 부수고 다시 세운 것처럼 완전히 대공사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홍수아는 “눈을 집었다. 안검하수의 문제도 있었고, 또 한 가지는 중국에서 활동하는데 제가 맡았던 배역들이 신비스럽고 청순하고 첫사랑이 아련한 이미지들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홍수아는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보니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됐다. 중국 제작사 측에서도 수술을 권유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는 “저는 지금이 좋은데 옛날 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라며 덧붙였다. 이후 홍수아는 래미네이트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완전 대박’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완전 대박’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완전 대박’ ‘홍수아’ ‘추자현’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의 출연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실검녀 특집’에는 탤런트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 소식에 추자현을 언급했다. 이에 홍수아는 “추자현의 경우는 회당 출연료 1억원을 받는다”라면서 “내 수입은 한국에서의 출연료보다 3~4배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또 홍수아는 “나는 아기다. 추자현은 여신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伊지중해 바닷속서 사라진 고대 문명 ‘거석’ 발견

    伊지중해 바닷속서 사라진 고대 문명 ‘거석’ 발견

    지중해 바닷속에서 마치 영국의 스톤헨지를 연상시키는 미스터리 거석이 발견됐다. 최근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과 이탈리아 연구팀은 시실리와 튀니지 사이에 위치한 화산섬인 판텔렐리아 인근 해상에서 오랜시간 바닷속에 잠겨있던 거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거석은 길이 2m, 무게 15t으로 두 조각으로 분리된 채 발견됐으며 비슷한 지름의 구멍 3개가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놀라운 사실은 이 거석의 제작연도가 9,500년 전으로 당시 큰 바위를 정교하게 가공하고 운반하는 기술이 생각보다 발전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보면 구석기와 신석기 사이인 중석기시대(Mesolithic Period)에 지중해 섬에 살았던 고대 인류가 나름의 문명을 꽃피웠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연구팀은 이 거석이 당시 오늘날의 등대같은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이탈리아 해양학 국립연구소 에마뉴엘레 로돌로 박사는 "당시 이곳 섬에 살았던 인류들은 이웃 섬을 식민지로 삼고 물고기를 무역하며 살았다" 면서 "이 거석은 아마도 당시 뱃사람을 위한 등대나 섬의 이름을 알려주는 표식같은 역할을 했을 것" 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한가지 의문은 더 남는다. 왜 이 거석이 오랜시간 바닷속에 잠겨있었냐는 것. 이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자료로 설명 가능하다. 약 2만 년 전에 닥친 마지막 최대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가 끝나고 서서히 지구의 온난화가 이루어지면서 해수면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로돌로 박사는 "당시 낮은 수면 위에 떠있던 지중해 섬의 일부가 홍수가 나면서 바닷속으로 가라앉았고 그 흔적이 이번에 거석으로 발견된 것" 이라면서 "따뜻한 기후를 배경으로 수준높은 가공 기술과 엔지니어링을 자랑했던 문명이 한 순간 그 영광을 뒤로한 채 사라졌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화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화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화제’ ‘홍수아’ ‘추자현’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의 출연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실검녀 특집’에는 탤런트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 소식에 추자현을 언급했다. 이에 홍수아는 “추자현의 경우는 회당 출연료 1억원을 받는다”라면서 “내 수입은 한국에서의 출연료보다 3~4배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또 홍수아는 “나는 아기다. 추자현은 여신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이슈] 7년째 불편한 동거… “갑문 증설해야” vs “농·공업용수 모자라”

    [이슈&이슈] 7년째 불편한 동거… “갑문 증설해야” vs “농·공업용수 모자라”

    금강을 경계로 마주 보고 있는 충남과 전북이 금강하굿둑 해수 유통 여부를 놓고 7년째 갈등을 빚고 있다. 9일 각 지역에 따르면 충남은 금강하구 토사 퇴적을 방지하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배수갑문을 증설해 바닷물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전북은 금강하굿둑에 해수를 유통하면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뿐 아니라 저지대 침수가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금강하굿둑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과 전북 군산시 성산면을 연결하는 제방이다. 1983년 공사가 시작돼 1990년 10월 준공됐다. 총사업비 1010억원이 투입됐다. 제방 길이는 1127m이고 둑 중앙부에 30m짜리 배수갑문 20개가 설치됐다. 하굿둑 건설로 총저수량 1억 3800만㎥의 호수가 조성됐다. 수자원은 충남과 전북 지역 농·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농업용수는 충남에 연간 1억 6300만t, 전북에는 1억 9000만t이 공급된다. 공업용수는 전북에 3000만t이 공급된다. 또 금강하굿둑은 상류 지역 7000㏊ 농경지의 홍수 조절과 염해 방지 기능을 한다. 뱃길로 오가던 충남과 전북을 육로로 연결해 주민들의 교통이 대폭 개선됐고 관광산업 발전 효과도 거뒀다. 그러나 이웃사촌을 연결해 준 하굿둑이 20여년이 지난 오늘날 양 지역 갈등의 씨앗으로 전락했다. 충남도와 서천군은 2009년부터 ▲금강호의 토사 퇴적으로 인한 하굿둑 주변의 하상 지형 변화 ▲수질오염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하구언의 독특한 생태계 파괴 등을 지적하고 나섰다. 충남도는 서천 측 하굿둑 인근에 연간 80만t의 토사가 쌓여 물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환경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수질이 나빠지고 어도 기능이 떨어져 생태계가 훼손된다며 해결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충남 지역 환경단체들도 하굿둑 건설로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의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환경 변화, 수질오염, 어종 감소 등 부작용이 크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들은 기능을 상실한 하굿둑의 수문 개방과 생태계 복원 등을 논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또 회유성, 회귀성 어류들의 산란 시기에 맞춰 하굿둑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수 유통 방법으로는 현재 둑으로 막혀 있는 서천군 쪽에 배수갑문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수문의 아랫부분을 열어 해수의 유입을 허용하면 금강호에 퇴적된 토사가 휩쓸려 나가면서 수질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천군은 경기 시화호의 경우 1997년 화학적 산소요구량(COD)이 17.4이었지만 해수를 유통시키자 2006년에는 2.6으로 개선된 사례가 있다며 금강호 오염을 해소하는 데는 해수 유통만이 해답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북은 충남의 이 같은 요구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금강하굿둑에 해수를 유통할 경우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게 된다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바닷물이 유입되면 금강 하류의 수위가 올라가 저지대 농경지 7000㏊가 침수 피해를 본다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충남과 전북이 이같이 다툼을 벌이자 정부가 양측의 주장을 검증하는 용역을 실시했다. 당시 국토해양부는 2010년 3월~2011년 12월 ‘금강하구 생태계 조사 및 관리체계 구축 용역’을 실시해 충남도와 서천군의 요청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했다. 용역 결과 갑문 증설은 하굿둑의 홍수 예방 능력상 현재 상태로는 불필요하고 앞으로 홍수 예방 기능 강화가 필요한 시기에 검토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해수를 유통하게 될 경우 용수원 확보 대안이 없고 대체 시설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타당성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해수를 유통하면 바닷물이 금강 상류 24㎞ 지점까지 올라가 염분이 확산되기 때문에 현재의 취수시설로는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염분의 영향이 없는 상류로 23개 취수장과 양수장을 옮기려면 7128억~2조 9512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며 해수 유통 방안은 타당성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 같은 용역 결과에 따라 금강하굿둑 해수 유통 문제는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올 들어 충남도가 연안·하구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해 또다시 불이 붙었다. 연안·하구 생태 복원은 간척 사업이나 하굿둑 건설로 생긴 제방과 토지를 이전 상태로 돌려놓는 역간척(逆干拓) 사업이다. 충남도는 도내 279개 방조제와 폐염전, 해안사구, 방파제 등을 대상으로 연안 및 하구 생태 복원 방안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 용역에서는 금강의 녹조 발생 등 오염 원인이 해수가 유통되지 않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조사할 방침이다. 용역 발주와 함께 충남은 금강하구의 건강한 생태 환경을 위해 부분 개방이든 전면 개방이든 해수 유통이 필요하다고 다시 주장하고 있다. 금강 중하류의 재해 예방과 장항항 기능 회복을 위해서도 배수갑문 확장 등 하굿둑 개선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논리다. 이에 대해 전북은 금강의 수질 악화 원인은 하굿둑보다 상류에 있는 대전과 충남 지역 도시의 오염물질 배출에서 찾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전북도는 금강 상류의 미호천과 갑천의 유입 오염 부하량이 금강 본류 수질오염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금강호 수질 관리를 위해 선행돼야 할 상류 오염원 차단 사업을 외면하고 해수 유통만을 주장하는 것은 본질을 왜곡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도 금강호 수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미호천과 갑천의 수질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용역 결과를 내놓았다. 실제로 충남의 하수관거 보급률은 65.2%로 전국 평균 73.4%보다 훨씬 낮고 전국 최하위권이다. 이같이 충남과 전북의 금강하굿둑을 둘러싼 대립은 양측이 서로 한발도 물러서지 않은 채 기존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어 해결 방안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취수 및 양수 시설을 상류로 이전하는 것만이 충남과 전북의 입장을 모두 수용하는 방안이나 정부는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한 상황이어서 두 지자체의 불편한 동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두바퀴 ‘안전사회’] 오락가락 정책

    [두바퀴 ‘안전사회’] 오락가락 정책

    이명박(MB) 정부 때인 2011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사무실 벽에 자전거 한 대가 걸렸다. 그 당시 범(汎)국가적 자전거 정책을 총괄했던 행정안전부(현 행정자치부) 자전거정책과다. 행안부 실·국장들 사이에서는 ‘자전거 예찬론’이 쏟아졌다. “팔당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다”, “운동을 시작해 보려고 자전거를 샀다” 등의 경험담이 이어졌다. 자전거 마니아로 소문난 맹형규 당시 장관과 함께 장거리를 달렸다는 ‘초보 운전’ 간부의 방에서는 근육통에 붙이는 파스 냄새가 진동했을 정도다. 이는 모두 이명박 정부 때 역점을 두어 추진한 ‘4대강 자전거길’ 조성 사업 때문이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2년 6개월이 지난 현재는 그 많던 자전거 예찬론자들이 어디로 갔을까 싶을 정도로 자전거는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제외돼 있다. 자전거 인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가 정권에 따라 출렁거리는 조변석개(朝變夕改)식 자전거 정책이다. 이명박 정부 때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조성했던 자전거길은 지자체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졸속·부실 사업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전거 도로가 급격히 늘었지만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서로 예산 탓만 하며 방치하고 있다. 행자부가 지난해 12월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에 조성된 자전거길은 9374개 노선, 총연장 1만 9717㎞에 이른다. 정부는 1995년부터 자전거 정책 전담 부서를 두고 자전거 도로 조성을 추진했지만 지자체별 소규모 사업에 그쳤다. 그러다 이명박 정부에서 ‘국가 자전거 도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자전거 도로가 대폭 늘었다. 올해 ‘자전거 인구 1200만명’ 시대가 된 것도 상당 부분 이때 정책의 영향이다. 이명박 정부의 자전거 정책은 ‘자전거의 생활화,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시대’로 요약된다. 이 전 대통령의 대선 핵심 공약이었던 ‘4대강 대운하 사업’이 각종 반발에 부딪혀 ‘4대강 정비사업’으로 변경되면서 자전거 도로 조성 사업에도 속도가 붙었다.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가 4대강을 따라 국가 자전거 도로의 골격을 조성하고, 행안부가 4대강 사이 내륙 분절 구간을 잇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자전거 도로 조성에 드는 비용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분담했다. 정부는 국비 지원으로 지자체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지자체장은 국비 지원을 받아 재임 중 지역사회 개발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맞물리며 전국에 자전거 도로 조성 붐이 일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부터 가라앉기 시작했다. 더이상 자전거 정책이 정부 중점 정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전거 정책을 총괄했던 자전거정책과의 폐지가 단적인 예다. 자전거정책과는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부처가 행정자치부와 인사혁신처, 국민안전처로 쪼개지는 과정에서 간판을 내라고 행자부 ‘주민생활환경과’에 축소 편입됐다. 정책 변화는 당장 예산 축소로 이어졌다. 2010년 524억원이던 행자부의 자전거 도로 구축사업 지원 예산은 지난해 250억원까지 줄어들었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290억원으로 다소 증가했지만 이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됐던 전국 자전거길 조성 사업을 올해 말로 조기 종료하기로 하면서 증액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2019년까지 1조 205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국을 ‘□’ 자 형태로 연결하는 자전거 길을 조성하기로 했지만, 현 정부에서 정책을 변경하면서 자전거길도 전라도와 남해 지역 일부 구간이 끊긴 ‘ㄱ’ 자 형태로 남게 됐다. 국비 지원에 경쟁적으로 자전거길 조성에 뛰어든 지자체는 도로 유지·보수를 놓고 중앙정부만 바라보고 있다. 자전거길 조성 이후 곳곳에서 도로 균열 정비, 안전 분리대 추가 설치 등 보수 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예산이 없다는 게 지자체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작성한 ‘4대강 자전거길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모두 465건의 안전문제 및 개선 사항이 지적됐다. 자전거길 대부분이 강 주변에 조성돼 여름 홍수 등에 취약하고, 제방 침식이나 붕괴 등이 잦아 자전거 도로에도 균열이 진행되거나 뒤틀리는 현상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꼽혔다. 더 큰 문제는 위험에 노출된 자전거 도로 상당수가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책임 떠넘기기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북도청 관계자는 “도로 유지·보수는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데 정부의 자전거 전담 부서 폐지 이후 지자체의 전담 부서도 폐지돼 예산 확보가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자체 자전거 도로 정비는 2004년에 지방이양 사무로 결정되면서 법으로도 정부 보조금 지급 제외사업으로 규정됐다”면서 “교부세로 지원하고 싶어도 재원 마련이 어렵고 기재부의 반발도 크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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