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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버스정류소 주변 시설물 정비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 버스정류소 주변 시설물 정비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안」이 지난 24일 제286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이달 30일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공포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홍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시내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 증진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시장의 책무를 정하고 ▲시민들의 승하차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시내버스가 정차하는 곳에 각종 시설물의 설치를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홍 의원은 작년 9월과 11월 박원순 시장에게 서면 질문 및 시정질문을 통해 버스정류소 주변에 가로수, 가로등, 신문배포대, 소화전, 가판대, 자전거 거치대 등 각종 시설물이 혼재되어 있어 시민 불편이 초래되고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면서 각종 시설물 정비를 위한 시장 직속의 ‘버스정류소 정비 TF 팀’ 구성을 촉구했고, 올 초에는 같은 사안으로 시장 면담까지 하면서 적극 설득에 나섰다. 홍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설득으로 박 시장은 각종 시설물 관련 모든 부서를 아우르는 ‘버스정류소 정비 TF 팀’을 구성할 것을 지시하여 현재 TF 팀이 가동 중이다. TF 팀은 기존에 설치돼 있는 안전 방해 시설물 제거 및 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제정 조례는 시설물 정비와 더불어 신규 시설물 설치를 제한하는 것이다. 홍 의원은 “버스 승하차 장소에 각종 시설물이 늘어서 있으면 시민들이 부딪히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체증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라면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안전 방해 시설물의 설치를 제한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조례, ‘지방’ 용어 사라진다

    서울시 조례, ‘지방’ 용어 사라진다

    홍성룡 의원 “자치분권 시대에 맞추어 향후 정비 범위 더욱 확대할 것”지난 25일 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조례 “지방” 용어 일괄정비 조례안」이 제286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공포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서울시 조례에서 굳이 ‘지방’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서울’이라는 지역명이 포함되어 있거나 문맥상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사용해 왔다”라면서, “ ‘지방’의 사전적 의미는 ‘중앙의 지도를 받는 아래 단위의 기구나 조직을 중앙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로 규정돼 있고, 중앙정부와 대비해 수직적·종속적 구조를 나타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게 서울시의 위상과 소속 공무원의 사기 제고 측면도 고려하여 본 조례를 제안했다”라고 설명하면서, “이번에는 상위 법령에서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지방’ 삭제 시 큰 혼선이 예상되는 경우는 제외하였지만, 향후 정비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서울시의 각종 조례에서 ‘지방’이란 용어를 삭제하거나 ‘서울’로 대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를 ‘서울특별시 공무원 정원 조례’로, ‘지방청사’를 ‘청사’로, ‘지방자치단체’를 ‘자치구’로, ‘지방의회’를 ‘구의회’로, ‘지방공기업’을 ‘산하 공기업’으로,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설치’를 ‘서울기록원의 설치’ 등으로 ‘지방’을 삭제하면서도 용어 정의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홍 의원은 “자치분권 개헌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일괄정비조례안이 자치주권을 확립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적 관계를 정립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의원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 가구 지원정책에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홍성룡 의원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 가구 지원정책에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과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286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하수도 사용료 감면을 하수도 사용료 인상에 따라 가족 구성원이 많은 가구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감면요율을 2016년 20%로 개정했던 것을 이번에 30%로 확대하는 것이다.홍 의원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하수도 사용요금 감면요율이 낮다 보니 2018년 기준 약 20%만 감면 신청을 하고 있어 제도의 실효성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었다”라고 지적하고, “감면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출산율 제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례안을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라 감면율을 현행 20%에서 30%로 상향하면 3자녀 기준으로 연간 감면액은 가구당 4만 2190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현행 감면율 대배 약 1만 4070원이 추가 감면되는 것이다. 홍 의원은 “서울시가 다자녀 가구 거주비 부담 경감을 위한 많은 시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홍보 부족으로 시민들이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출산율 제고 유인책이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라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는 한편, “앞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영희(전 경북약사회 부회장)씨 부친상

    △이태식씨 별세, 이영희(전 경북약사회 부회장)씨 부친상, 홍은표(한사랑의원 원장)씨 장인상, 홍성호·홍성희씨 외조부상 = 24일 오후 2시4분께, 포항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6일 오전 10시. 054-245-0420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기술기준과장 박명주 △홍보담당관 성호철 △복합도시정책과장 강태석 ■국세청◇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한창목 △〃 소비세과장 윤종건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이응봉 △성동 세무서장 장동희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종희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김대원 △국세청 이성진◇과장급 전보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유병철 △〃 심사1담당관 김정주 △〃 소득세과장 유충선 △〃 상속증여세과장 김길용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강역종 △중부 세무서장 박수금 △서대문 세무서장 이창기 △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장병채 △시흥 세무서장 김갑식 △북대전 세무서장 송영주 △천안 세무서장 고관택◇초임세무서장 △홍성 세무서장 구본윤 △구미 세무서장 김만헌 △금정 세무서장 최경묵 △울산 세무서장 이태호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과장 장대교 △해외진출지원담당관 박상용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손후근 △소상공인지원과장 박선국 △시장상권과장 권영학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성식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유환철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영석 ■광명시 ◇4급 승진 △사회복지국장 이왕락 △도시재생국장 연제만 ◇4급 전보 △환경수도사업소장 설진충 ◇5급 승진 △정책개발담당관 김연송 △지도민원과장 유성우 △기후에너지과장 박민관 △도시정책과장 이병열(직무대리) ■코레일 △기획조정실장 김기태 △인재경영실장 장원택 △재무경영실장 이민철 △비서실 장 김종현 △대전충남본부장 김용수 △경영혁신단장(TF) 정왕국 ■서울미디어그룹 △이뉴스투데이 편집국장(직대) 김봉연 △이뉴스투데이 IT과학부장(부국장급) 이상민
  • [인사] 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한창목 △〃 소비세과장 윤종건 ■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이응봉 △성동 세무서장 장동희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종희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김대원 △국세청 이성진 ■ 과장급 전보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유병철 △〃 심사1담당관 김정주 △〃 소득세과장 유충선 △〃 상속증여세과장 김길용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강역종 △중부 세무서장 박수금 △서대문 세무서장 이창기 △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장병채 △시흥 세무서장 김갑식 △북대전 세무서장 송영주 △천안 세무서장 고관택 ■ 초임세무서장 △홍성 세무서장 구본윤 △구미 세무서장 김만헌 △금정 세무서장 최경묵 △울산 세무서장 이태호
  •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2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2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은 23일 대전캠퍼스 지천홀에서 ‘제2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선서식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이승훈 을지대학교의료원장, 권명옥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등 내외빈과 간호학과 재학생,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날 선서식에서 간호대학 3학년 학생 153명은 나이팅게일 선서와 촛불의식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미래 간호인으로서 생명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홍성희 총장은 학생들에게 “어둠을 밝히고 온기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초는 간호사의 길에 비유되곤 한다”며 “오늘 다짐을 잊지 말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 빛이 되고 임하는 곳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이가 없도록 온기를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임숙빈학장은 “어떤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늘 밝힌 촛불의 의미를 되새기며 초심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체육단체 비위근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 선임

    홍성룡 서울시의원, 체육단체 비위근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채택하였다. 행정사무조사계획서가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승인되면, 곧바로 조사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달 8일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서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출범한 것으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방만한 운영 및 부적절한 인사, 직무유기 의혹, 불투명한 회계운용 등 각종 사건·사고에 연루되어 다수의 민원을 야기하는 등 내·외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각종 의혹에대한 철저한 규명을 통해 올바른 해결책을 마련고자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행정사무조사 계획서에는 ▲서울시 관광체육국의 ‘체육’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 ▲서울시체육회 운영(직장운동경기부 등) 및 사무 전반에 관한 사항 ▲태권도, 축구, 체조 등 회원종목단체 운영에 관한 사항 ▲강남구체육회 등 자치구체육회 사무에 관한 사항을 조사 범위에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을 근거로 연간 약 560억 원의 서울시 예산을 교부받는 단체로 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시립 체육시설 운영 및 회원종목단체(78개)와 자치구체육회(25개)의 사업과 활동에 대한 지도·감독 의무가 있다.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매년 서울시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는 서울시체육회는 그동안 불투명한 회계 운용, 승부조작 및 편파판정, 폭행 및 성폭력, 인사비리, 인맥으로 유착된 이사회 등 각종 부정과 비리 문제가 계속·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면서, “조사특별위원 활동을 통해 서울시체육회의 방만한 운영과 관리 소홀로 인한 불공정 사례를 철저하게 밝혀내 각종 부정과 비리를 발본색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특히, “체육계는 철저하게 학연, 지연 등 인맥으로 엮여 있는 폐쇄적인 조직 특성으로 고질적인 병폐가 만연되어 왔다”라고 진단하고, “밝혀진 문제점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땜질식, 일시적 처방이 아닌 각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법령 정비 등 제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하게 해 처먹네” 한국당 세월호 막말 후폭풍… 황교안 “사죄”

    “징하게 해 처먹네” 한국당 세월호 막말 후폭풍… 황교안 “사죄”

    차명진, 원색적 비난 글… 비판 일자 삭제 정진석 “그만 좀 우려먹어라, 징글징글” 안상수도 “아이들 욕보이는 짓” 동조 나경원 즉각 “유감”… 징계 논의 착수 여야 4당 “인간이길 포기” 제명 촉구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가운데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국회의원 등이 세월호 유가족을 원색적으로 힐난하는 글을 올려 국민적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당 경기 부천시소사구 당협위원장인 차 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 먹고 찜 쪄 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며 “그들이 개인당 10억원의 보상금을 받아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으로 기부했다는 얘기는 못들었다”고 했다. 이어 “자식 시체 팔아 내 생계 챙기는 것까진 그냥 눈감아 줄 수 있는데 이 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며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비판이 일자 이날 차 전 의원은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황교안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책임자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감정적인 언어로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했다”며 “머리 숙여 용서를 빈다”고 했다. 한국당 정진석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고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라고 적었다. 같은 당 안상수 의원은 정 의원 글에 “불쌍한 아이들 욕보이는 짓들이죠”라는 댓글을 달며 동조했다. 정 의원 역시 여론의 비판이 빗발치자 글을 삭제했다. 다만 정 의원은 “유가족을 비판한 게 아니라 세월호 참사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들을 비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여론이 급속히 악화하자 한국당 지도부는 즉각 사과했다. 황 대표는 기자들에게 “세월호와 관련된 차 전 의원과 정 의원의 부적절하며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 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세월호 유가족과 피해자분들께 아픔을 드린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한국당 중앙윤리위는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차 전 의원과 정 의원의 징계 논의를 위한 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다른 당은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한국당은 정 의원에 대한 국회 제명, 차 전 의원에 대한 당 제명에 즉각 나서길 바란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노영관 상근부대변인은 “인간이길 포기한 차 전 의원은 사죄와 참회를 하며 남은 인생을 살라”고 했다. 민주평화당 홍성문 대변인은 “세월호 참사를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정쟁의 도구로 사용한 차 전 의원은 ‘소시오패스’의 전형”이라고 했다. 정의당 김동균 부대변인은 “차 전 의원은 대한민국이 그 따위 참혹한 막말을 내뱉고도 대명천지를 무사히 거닐 수 있는 문명국가임에 감사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불타는 청춘’ 최재훈X김부용, 故 서지원 위한 무대 ‘내 눈물 모아’

    ‘불타는 청춘’ 최재훈X김부용, 故 서지원 위한 무대 ‘내 눈물 모아’

    ‘불타는 청춘’이 200회를 맞아 ‘불타는 청춘 콘서트’ 완결판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불타는 청춘 콘서트’ 마지막 편으로, 한국의 디바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 콜라보 무대부터 X세대의 아이콘 구본승, 26년 만에 무대에 서는 이재영, 뜻깊은 사연을 공개한 포지션 임재욱, 반가운 얼굴의 금잔디, DJ D.O.C 스페셜 무대, 고음 끌기 장인 최재훈과 김부용의 특별한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마돈나로 명성을 떨친 김완선은 내시경 밴드의 결성 소식을 듣자마자 본인도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제안했다. 완선은 공연의 여왕답게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한 기색도 없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완선은 본 무대에서 세월이 흘러도 녹슬지 않은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였고, 이에 김도균은 “10대 때 김완선의 모습이다”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완선의 무대에는 내시경 밴드의 화려한 연주와 더불어 BTJ 불탄중년단의 코러스까지 더해져 객석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최재훈, 김부용은 23년 만에 故 서지원을 위해 ‘내 눈물 모아’를 함께 불러 눈길을 모은다. 지난 ‘홍성’ 여행에서 오랜만에 만나 서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한 두 사람은 이번 콘서트에서 절친이었던 故 서지원을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사람은 힘겹게 노래를 이어갔지만, 결국 눈물을 참지 못해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었다. 재훈과 부용은 무대를 마치고 끌어안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 모두를 눈물 젖게 했다. 두 사람은 무대를 내려와서도 감정을 추스르기 힘들어 한동안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현이, 아들 공개 “생후 일주일 만에 또렷 이목구비”

    이현이, 아들 공개 “생후 일주일 만에 또렷 이목구비”

    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둘째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의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큰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 사원 홍성기씨와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방송된 ‘마마랜드 시즌2’에서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4월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급 승진 △제1차관실 서기관 신소영△제2차관실 기술서기관 허진우△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기술서기관 김황식△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실 서기관 조미아△연구개발정책과 기술서기관 김영수△원자력연구개발과 서기관 김종철△지역과학기술진흥과 서기관 정지수△미래인재양성과 서기관 이가영△융합신산업과 서기관 김수정△정보통신방송기반과 서기관 오정택△소프트웨어정책과 서기관 남영준△정보보호기획과 기술서기관 하준홍△통신정책기획과 기술서기관 이봉호△전파기반과 서기관 김기제△과학기술정책과 서기관 박길재△성장동력기획과 기술서기관 윤영기△성과평가정책과 기술서기관 함형철△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 윤상웅△중앙전파관리소 기술서기관 정일성 ■조달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이상윤△신기술서비스국장 이현호 ■시사오늘 △산업2부장 홍성인
  • ‘애들생각’ 최환희, 방송 출연에 홍진경+이영자 하는 말이..

    ‘애들생각’ 최환희, 방송 출연에 홍진경+이영자 하는 말이..

    ‘애들생각’ 최환희가 방송에 출연한다. 배우 고(故)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 - 애들 생각’(연출 김유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환희는 지난 2016년 MBC 예능 ‘위대한 유산’ 출연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최환희는 “홍진경 이모, 이영자 이모도 잘할 수 있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면서 “질투가 날 법도 한데, 동생 준희도 참 착해서 잘하라고 응원해줬다”고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 10대들의 생각을 공감하고 대변할 ’10대 애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부모 출연자와 썰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환희를 비롯해 ’프로듀스 101’으로 이름을 알린 유선호, ’둥지탈출’을 통해 바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한 송지아,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홍화리, 앵커 박종진의 딸 박민, 정답 소녀 김수정, 아나운서 박찬민의 셋째 딸 박민하, 모델 배유진까지 8명의 토커들이 등장한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은 9일 화요일 밤 8시 10분을 첫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인사] 시사오늘

    △산업2부장 홍성인
  • [인사]

    ■기획재정부 ◇실장급 인사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이상원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및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성과관리과장 송금찬△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가공식품과장 최준열 ■EBS ◇부서장 승진 △학교교육본부장 황성환△융합기술본부장 김길호△콘텐츠사업본부장 정지은△콘텐츠기획센터장 정성욱△경영지원센터장 문교병△영상아트센터장 최진근△심의시청자실장 권윤혜 ◇부서장 전보 △방송제작본부장 추덕담△정책기획본부장 전용수△이사회 사무국장 김혜영 ■경인방송 △대외협력이사 이영철△경기총국장 변승희△방송본부장 김성민△보도국장 구대서△편성제작국장 유태희△편성제작팀장 안병진△보도국 정치행정팀장 안재균△보도국 사회경제팀장 최상철△경기총국 정치행정·사회경제팀장 홍성민 ■스포츠동아 ◇승진 △엔터테인먼트부장 겸 사업팀장 윤여수 ◇승급 △편집부 차장 고창일△스포츠부 차장 이경호△엔터테인먼트부 차장 이해리△경제부 차장 김명근△경영기획실 차장 신명근 ■하나금융투자 ◇임원 선임 △실물투자금융본부장(상무) 정정욱
  • [인사] 경인방송

    △대외협력이사 이영철 △경기총국장 변승희 △방송본부장 김성민 △보도국장 구대서 △편성제작국장 유태희 △편성제작팀장 안병진 △보도국 정치행정팀장 안재균 △보도국 사회경제팀장 최상철 △경기총국 정치행정·사회경제팀장 홍성민
  • [이도헌의 돼지농장 주인으로 살기] 김치와 5G 통신

    [이도헌의 돼지농장 주인으로 살기] 김치와 5G 통신

    내가 귀농한 홍성군 광천읍은 토굴 새우젓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역 경기가 예전 같지 않다. 늦가을이 되면 새우젓을 장만하러 오는 손님들로 붐볐지만 김장철 손님도 갈수록 줄어들고 새우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 지역의 새우젓 업계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우리 마을의 주력 농산물인 배추도 옛날 같지 않다. 생산이 크게 늘지 않아도 산지 가격은 맥을 못 춘다. 김장철이 되면 오르던 돼지 가격도 별 변동이 없다. 수산물인 새우, 농산물인 배추 그리고 축산물인 돼지고기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원인은 김치다. 더 이상 집에서 김장을 하지 않으니 고급 새우젓 소비가 줄고, 김장철 돼지 수육 소비도 줄어든다. 외식이 늘면서 식당이 주고객인 중국산 김치 수입도 증가한다. 중국산 김치 수입이 늘면 국내산 배추의 수요도 감소한다. 식탁에 오르는 반찬 하나의 소비 방식과 유통 구조의 변화가 한 지역 경제에 골고루 영향을 주는 셈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제일 쉬운 길은 김치 수입을 줄이고 김치를 집에서 김장을 하는 과거로 회귀하는 방식일 것이다. 하지만 중국과의 무역마찰 우려로 중국산 김치 수입을 규제할 수 없다. 맞벌이 부부와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마당에 옛날같이 집집마다 김장하기도 힘들고, 불경기로 경영난을 겪는 식당에 국내산 김치 사용을 호소할 수도 없다. 소비자 구매 행태와 유통시장이 변하는 마당에 시계를 과거로 되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최근 온라인을 통한 신선식품 판매 그리고 새벽 배송이 유통의 변화를 주도한다고 한다. 온라인 판매 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수입산과 국내산 돼지고기를 망라한 다양한 신선식품이 소개된다. 전통적으로 소비자들은 직접 맛도 보고 눈으로 확인도 하면서 좋은 먹거리를 골랐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앱이나 모니터 화면에 올라오는 정보를 기준으로 좋은 먹거리를 선택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전같이 농축산물의 품질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방식에서 온라인 정보 편집자의 손에 의해 농부의 노력이 평가받는 상황이 된 것이다. 온라인 식품 유통회사의 가치가 6000억원으로 평가받고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한다. 이는 유통시장의 변화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반증한다. 향후 5G 통신이 본격화되면 온라인으로 재편되고 있는 먹거리 유통시장은 또 한 차례의 변화를 겪을 것이다. 미래의 온라인 쇼핑몰은 농장의 전경을 가상현실로 보여 줄 수도 있고, 판매하는 돼지고기를 한층 높은 해상도로 소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용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과 가장 빠른 통신망이 있는 역동성이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앞으로 온라인ㆍ정보통신기술이 촉발하는 먹거리 유통시장의 변화를 지금으로서는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최근 한우와 돼지고기 등급제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축산물에 매겨지는 등급은 고기의 품질을 알려 주는 많은 정보 중 정부가 기준을 정하는 하나의 지표에 불과하다. 이미 도래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급격한 소비시장의 변화 속에서 유통시장이 요구하는 정보는 무엇일까? 그리고 급격히 변하는 유통시장에서 농축산 생산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미래는 불확실하고 갈 길은 멀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수십년 전에 만들어진 축산물 등급제를 놓고 벌어지는 논쟁은 어쩌면 현실을 따라 잡지 못하는 농업의 현실을 반영하는 한 사례가 아닌지 반문할 때가 됐다. 확실한 것은 세상은 급속히 변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간의 관행을 넘어서는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가 됐다는 것이다.
  • 경기 서남부권 교통 개선… 안산·시흥지역 부동산 주목

    신안산선 준공 땐 ‘한양대’~여의도 32분 인천~안산~수원 연말 개통… 서해축 연결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인근 안산, 시흥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촘촘한 그물망처럼 철도 연결 계획을 세운 데다 주변 개발지역을 잇는 도로 개설도 추진돼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계획 중인 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을 잇는 거리가 한층 가까워질 뿐 아니라 ‘미싱 구간’(중간 끊김)이 사라져 경기 지역 동서 연결도 한층 쉬워진다. 가장 눈에 띄는 철도는 신안산선이다. 경기 남부와 서울 여의도를 잇는 남북 복선 전철로 준공되면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여의도까지 교통거리가 32분으로 단축된다. 이 노선은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됐음에도 착수되지 않다가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르면 연말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착공하면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1단계로 안산 한양대에서 시흥, 서울 여의도를 남북으로 잇고 2단계는 여의도에서 서울역까지 연결된다. 이 철도가 이어지면 교통 사각지대였던 시흥 목감, 안산 수암면 일대도 수도권 전철 혜택을 받게 된다. 안산에서는 한양대에서 시작해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만나고 북쪽으로 이어져 성포역이 들어선다. 시흥에는 목감역이 들어서고 광명역으로 이어진다. 안산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은 성포역과 목감역 사이에 월피역과 수암역을 추가로 건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개통한 서해선 소사~원시선도 수도권 서남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철도다. 안산 원시역에서 부천 소사역까지는 30여분 걸린다. 이 노선은 북쪽으로는 파주로 연결되고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으로 뻗어 한반도 서해축을 잇는 대표 철도망이 된다. 인천~안산~수원을 연결하는 수인선도 연말께 개통될 예정이다. 수인선 협궤열차가 운행되던 노선을 복선 전철화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은 인천에서 안산, 화성, 수원을 동서로 연결한다. 월곶~판교선은 수도권 서남부권을 동서로 잇는 철도다. 올해 기본계획 고시가 예상되고 2021년께 착공 예정이다. 시흥 월곶역에서 시작해 광명, 안양, 인덕원을 지나 성남 판교역을 연결한다. 급행열차를 타면 월곶에서 판교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아 경기 남부권 동서 연결이 한결 쉬워진다. 전철 건설 기대감으로 주변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신안산선이 지나게 될 지역의 부동산중개업소에는 투자자 발길이 늘고 있다. 그동안은 서울과 연결되는 대중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곳이라서 부동산 가격도 낮았다. 시흥 목감지구와 안산 상록구 성포동, 월피동, 부곡동 일대는 서울 출퇴근 반경으로 들어와 유동인구가 늘고 주택 수요도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암역이 추가로 건설되면 안산 동부 지역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사라진다. 중개업소들은 단기간 투자 효과는 기대할 수 없지만 철길이 뚫리면 지역개발이 활발해지고 부동산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순천농협 신용상임이사에 홍성태 씨 당선

    순천농협 신용상임이사에 홍성태 씨 당선

    전남 순천농협 신용 상임이사에 홍성태(59) 전 순천농협 상무가 당선됐다. 5일 열린 2019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 신용상임이사 선출 결과 재적 대의원 180명 중 172명이 투표해 158표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22일부터 2021년 4월까지 2년간이다. 홍 당선자는 1988년 합병 전 순천농협(현 순천농협)에 입사, 지난해 순천농협 상무로 퇴직시 까지 31여년을 순천농협에 몸 담아 왔다. 합리적 성격에 대인관계에 배려가 깊어 모든 임직원들의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당선자는 “신용 상임이사라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부여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순천농협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 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여 1만 8000여 조합원과 고객을 생각하면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순천농협 신용사업 규모는 예수금 1조 8000억원, 대출금 1조 4000억원으로 전국 단위농협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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