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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들의 바보스러움, 제 경험담 녹여 표현”

    “남자들의 바보스러움, 제 경험담 녹여 표현”

    의뭉스럽거나 능글맞거나…. 영화 ‘낮술’을 보고 떠올린 감독의 이미지는 이랬다. 하지만 웬걸. 직접 만난 노영석(33) 감독은 털털하고 겸손했다. 몇몇 질문에서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작품과의 공통분모라면 진솔함과 유쾌함 정도라고 해야 할까. 어느 실연남의 잊지 못할 강원도 여행기, 제작비 단돈 1000만원, 해외영화제의 러브콜 쇄도 등 데뷔작으로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노 감독을 서울 소격동 카페에서 만났다. →영화를 보면서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더라. 주제가 뭔가. -남자들의 바보스러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예를 들어, 예쁜 여자가 사진 찍어달라고 했을 때와 그렇지 않은 여자가 말 걸었을 때 남자가 보이는 표정의 간극, 그 간사함이 우습지 않나. 그런 남자들의 본능이나 심리를 그대로 보여 주고 싶었다. ●“술먹는 장면 많고 일탈 기분 들어 낮술로 제목” →본인의 경험담이 많이 들어 있다고 들었다. -경험담을 극화시켰다고 보면 된다. 군대에서 휴가 나왔다 복귀할 때, 곁에 여자가 앉을까봐 항상 음료를 두 개씩 사들고 버스를 타곤 했다. 또 기차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옆에 앉아서 계속 성가시게 말을 건 적이 있는데, 만약 예쁜 여자가 물어 봤다면 내가 어떻게 반응했을까 상상해 봤다. 영화 속 인물들처럼 정선역에서 펜션까지 실제로 걸어가기도 했고, 정선버스터미널에서 ‘봄날은 간다’ 촬영지 표지를 보고 앉아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제목이 왜 ‘낮술’인가. -제목은 시나리오 다 쓰고 맨 마지막에 달았다. 낮술 먹는 장면이 많은 데다 단어 자체도 재밌었다. 일탈의 기분이 들기도 하고. 또 낮술 먹으면 부모도 못 알아 본다고 하지 않나. 그런 점이 정신없는 이야기에 잘 어울린다고 봤다. →서울대 미대 공예과 95학번이다. 처음에 어떻게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됐나. -중학교 때 애니메이션에 빠지면서 관심을 갖게 됐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음악 실력이 모자랐고 미술에도 관심이 있어 미대를 갔다. 음악은 대학 때 내내 준비를 해서 2003년 졸업한 뒤 기획사에 데모 앨범을 돌리기도 했다. 하지만 반응이 없어서 ‘재능이 없나 보다.’ 싶었다. 그래서 바로 영화 쪽으로 마음을 돌렸다. →영화 시작하고서도 아픔을 많이 겪었다고 들었다. -2004년부터 시나리오를 써서 여러 공모전에 응모했는데 계속 떨어지더라. 또 충무로 연출부에 들어가 볼까 했는데, 나이가 많아선지 번번이 안 된다고 하더라. 2005년 한겨레 연출학교를 나와서도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지원했는데 작품이 없어선지 탈락했다. 2006년 영화아카데미 특차가 생겨서 지원했는데 면접에서 또 떨어졌다. →‘낮술’의 전반적인 제작과정이 궁금하다. -시나리오를 쓴 건 2006년 8월쯤이다. 독립영화제작지원에 응모했는데 떨어졌다. ‘낮술’은 쓸 때부터 어떻게든 영화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 먹은 작품이었다. 떨어지니 마음이 오히려 홀가분했다. 그해 10월부터 슬슬 소품·술·옷 등을 준비했다. 촬영은 2007년 1월에 14일 동안 11회차에 걸쳐 했다. ●“범죄물·애니메이션에도 도전하고파” →영화 속 모든 곡을 직접 작곡·편곡했다고 들었다. 그 중에서도 메인곡 ‘알코올 댄스(Alcohol dance)’의 분위기가 참 독특하다. -짐 자무시 영화 ‘브로큰 플라워’에 에티오피아 재즈가 나오는데, 괴상하기도 하고 뽕짝 느낌도 나면서 굉장히 좋더라. 그런 분위기의 음악을 한번 넣어 보고 싶어서 ‘엽기녀 란희’가 이어폰으로 듣는 노래에 그 곡을 쓰게 됐다. →홍상수 감독 작품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나. -‘생활의 발견’을 보면서 이렇게 영화를 만들어 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던 건 사실이다.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홍 감독의 영화와 달리 내 영화는 가벼운 코미디 느낌이란 점에서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해외영화제 때 외국인들 반응이 열광적이었다고 들었다. -껴안는 사람도 있고 소주 도수를 물어 보기도 했다. 그리스 테살로니키 영화제 때 한 부자(父子)도 인상적이었다. 그리스 여행 마지막 날이었던가 본데, Q&A 시간에 1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들이 일어나 “이 영화를 보게 돼서 너무 기쁘다. 여행 끝을 이걸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했다. →지난 5일 개봉했다. 잘 될 것 같나. 앞으로 작품 계획도 궁금하다. -독립영화이지만 어려운 영화가 아니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많이들 보러 왔으면 좋겠다. 빚만 안 질 정도로 보러와도 좋겠다.(웃음) 앞으로는 드라마나 범죄물 등 장르물을 해보고 싶다. 또 언젠가는 애니메이션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영화감독·평론가 관객 곁으로

    영화감독·평론가 관객 곁으로

    영화를 보고 나서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거미줄처럼 머릿속을 헤집을 때 사람들은 생각한다. ‘영화 박사가 필요해!’라고. 이런 관객들의 심중을 읽은 듯, 영화전문가와의 대화 행사들이 속속 마련돼 반가움을 안겨준다. 먼저 28일 열리는 ‘24시티 개봉전야 특별대담’. 오후 8시 ‘24시티’ 유료시사회와 함께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 진행되는 이 대담에는 영화평론가 허문영, 김영진 씨가 참석한다. 29일에는 스폰지하우스 압구정이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영화 ‘밤과 낮’을 개봉 1년여 만에 재개봉한다. 스폰지하우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메모리즈 오브 스폰지(Memories of Sponge) 2008’ 행사 때 ‘밤과 낮’이 다른 영화들보다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이고 매진되기도 해 다시 개봉하게 됐다.”면서 “홍상수 감독을 초대해 직접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GV 무비꼴라쥬는 올해부터 매달 마지막 금요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감독, 평론가와 함께 작품을 놓고 수다를 떠는 ‘시네마 톡(Cinema Talk)’을 열기로 했다. 첫번째로 30일 오후 7시 화제의 독립영화 ‘낮술’을 보고, 연출자 노영석 감독, 영화평론가 김영진씨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현재 관객몰이 중인 ‘과속스캔들’과 ‘워낭소리’의 훈훈한 입소문 비결도 속시원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있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DMC 문화콘텐츠센터(14층 세미나실)에서 ‘과속스캔들’ 이안나 PD와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을 만날 수 있는 것. 사이버 문화콘텐츠아카데미(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산하)가 올 들어 새롭게 개시한 무료 온·오프라인 강좌의 일환이다. 이 PD는 영화 제작기획 및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를, 이 감독은 3년여의 촬영·제작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02)2016-4132.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유준상, 뮤지컬 ‘삼총사’로 빅뱅 예고

    유준상, 뮤지컬 ‘삼총사’로 빅뱅 예고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삼총사’로 또 한 번 뮤지컬 흥행에 도전한다. 뮤지컬 ‘즐거운 인생’(연출 오만석)에 출연 중인 유준상이 로맨틱액션활극 뮤지컬 ‘삼총사’의 아토스 역으로 캐스팅 돼 오는 5월부터 무대에 오른다. 유준상은 ‘삼총사’에서 아토스 역을 맡아 달타냥과 함께 액션 연기는 물론 극 후반부에서 자신의 옛 아내인 밀라디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겪게 되며 복합적인 감정을 그려낸다. 유준상은 “2009년에는 좀 더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을 통해 여러 캐릭터들을 소화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뮤지컬 ‘삼총사’를 함께하는 박건형, 엄기준과 함께 최고의 뮤지컬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전했다. 유준상은 지난 해 촬영을 마친 영화 ‘로니를 찾아서’(감독 심상국 제작 영화사 풍경)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출연했다. 현재는 ‘천국의 향기’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지털 미학 실험… 영화 위기 돌파구로”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간판 프로젝트인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감독을 비롯해 홍상수 감독의 단편 ‘첩첩산중’에 출연한 배우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 삼인삼색’은 전주영화제가 해마다 3명의 감독을 선정해 작품당 5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 30분 안팎의 디지털 단편 영화를 만들게 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다.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베니스, 칸, 베를린 등 3대 국제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시아 대표 감독 세 분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올 전주국제영화제는 10년을 회고하고, 10년을 도약하는 관객 중심의 영화제가 되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수완 수석프로그래머는 “‘삼인삼색’은 디지털 미학을 창작적으로 실험하도록 하는 도전적이고 과감한 프로젝트로 10년 동안 지속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31분짜리 단편영화 ‘첩첩산중’을 만든 홍상수 감독은 “처음 단편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면서 “단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경계하고 장편을 할 때와 똑같은 자세로 임했다.”고 말했다. ‘첩첩산중’은 전주를 배경으로 네 남녀가 펼치는 엇갈린 욕망을 담았다. 주연을 맡은 이선균씨는 “홍 감독님에게서 촬영 일주일 전에 ‘전주로 내려오라.’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홍 감독님 작품은 찍을 때는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찍고 나면 묘하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문성근씨는 “디지털 영화가 영화 위기의 돌파구라 생각하고 마음 속으로 응원을 많이 해왔는데, 이번 작업도 활성화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로 참여한 필리핀의 라브 디아즈 감독은 “초대해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영화에서 외국 기업들의 필리핀 진출로 야기된 환경파괴 문제를 보여주려 했다.”고 소개했다. ‘코마’라는 단편을 찍은 일본의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재일 한국인 3세와 일본인 여인과의 만남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30일부터 5월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문성근 “좋은 영화 출연기회 기다리고 있다”

    문성근 “좋은 영화 출연기회 기다리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중 홍상수 감독의 작품 ‘첩첩산중’에 출연한 배우 문성근이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기쁜 속내를 전했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디지털 삼인삼색 2009’의 제작발표회에는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삼인삼색 참여감독들과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문성근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처음 시작됐을 때부터 영화인으로서 많은 응원을 했다. 처음부터 대안을 제시하는 영화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그에 따라 꾸준히 발전해 영화인으로 즐겁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계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데 디지털 영화제에 대한 것은 모두가 동의를 하는 부분이었다.”며 “한참 영화가 활성화 돼 있을 때에도 디지털 영화에 관심을 늘 갖고 감독분들과 논의를 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그는 “디지털 영화가 돌파구라서 생각했는데 홍상수 감독님께서 이번 작품을 하자고 했을 때 정말 반가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성근은 “현재 여러가지 영화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작업들이 모범안이 되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배우로서 기다리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홍상수 감독의 ‘첩첩산중’에는 ‘오! 수정’ ‘해변의 여인’ 등에 출연했던 문성근을 비롯해 ‘밤과 낮’에서 북한 출신 파리 유학생으로 출연한 이선균, 홍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출연한 정유미가 참여했다. 한편 ‘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세 명의 감독들은 각각 5000만원의 제작비를 영화제로부터 지원 받아 30분 분량의 디지털로 제작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지털 삼인삼색’ 홍상수 감독 “단편은 처음 도전”

    ‘디지털 삼인삼색’ 홍상수 감독 “단편은 처음 도전”

    홍상수 감독이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9’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디지털 삼인삼색 2009’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은 “‘삼인삼색’을 하면서 거의 처음으로 단편을 만들게 된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단편을 한다고 해서 특별하게 다른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경계했다. 원래 하고 있었던 일들을 단편에서도 똑같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홍상수 감독은 전국국제영화제 프로젝트에 걸맞게 전주를 배경으로 네 남녀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첩첩산중’이라는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첩첩산중’에는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 ‘해변의 여인’ 등에 출연한 문성근과 ‘밤과 낮’에서 북한 출신 파리 유학생으로 출연한 이선균, 홍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출연한 정유미 등이 함께했다. 홍상수 감독은 “사람들 사이에서 욕망이나 억압, 근거 없는 믿음 등에 관심이 많았다. 이번 작품도 그런 색이 분명 들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함께 작업에 참여한 출연배우들에 대해서는 “한번도 단편을 만들어 보지 않아서 어떻게 영화가 진행되나 싶었다. 짧은 기간이이었지만 배우분들께서 보여주신 열정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상수,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삼인삼색 참여감독을 비롯해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 등 삼인삼색 참여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세 명의 감독들은 각각 5000만원의 제작비를 영화제로부터 지원 받아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제작된 영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유미 ‘기자회견은 어려워~’

    [NOW포토] 정유미 ‘기자회견은 어려워~’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삼인삼색 참여감독들과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씨 등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세 명의 감독들은 각각 5000만원의 제작비를 영화제로부터 지원 받아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제작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참여감독들

    [NOW포토]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참여감독들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삼인삼색 참여감독들과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씨 등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세 명의 감독들은 각각 5000만원의 제작비를 영화제로부터 지원 받아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제작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디지털 삼인삼색’ 홍상수 감독ㆍ민병록 집행위원장

    [NOW포토] ‘디지털 삼인삼색’ 홍상수 감독ㆍ민병록 집행위원장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삼인삼색 참여감독들과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씨 등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세 명의 감독들은 각각 5000만원의 제작비를 영화제로부터 지원 받아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제작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가와세 나오미 감독 ‘셀프 기념 촬영?’

    [NOW포토] 가와세 나오미 감독 ‘셀프 기념 촬영?’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삼인삼색 참여감독을 비롯해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씨 등 삼인삼색 참여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세 명의 감독들은 각각 5000만원의 제작비를 영화제로부터 지원 받아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제작된 영화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디지털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 현장

    [NOW포토] ‘디지털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 현장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삼인삼색 참여감독들과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씨 등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세 명의 감독들은 각각 5000만원의 제작비를 영화제로부터 지원 받아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제작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선균 “홍상수 감독은 묘한 매력이 있다”

    이선균 “홍상수 감독은 묘한 매력이 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중 홍상수 감독의 작품 ‘첩첩산중’에 출연한 배우 이선균이 감독의 매력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디지털 삼인삼색 2009’의 제작발표회에는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삼인삼색 참여감독을 비롯해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김진경씨 등 참여배우 등이 참석했다. 2007년 홍상수 감독을 처음 만나 얼떨결에 ‘밤과 낮’이라는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는 이선균은 “그 때 작업 이후로 감독님과 만남이 끝난 줄 알았는데 1년 반 후에 감독님이 다시 전화를 하셔서 ‘단편 찍어 볼 생각 없느냐’고 하시기에 나도 모르게 승락을 하고 출연했다.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여하는 작품인지도 몰랐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감독님과 작업을 두 번 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묘한 매력이 있으신 분이다. 지금도 ‘이건 과연 뭘까’하고 고민하고 있지만 이렇게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홍상수 감독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거의 캐런티를 받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얼마나 받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는 “사실 출연료에 대한 생각을 못했다. 전주를 오가는 차비 정도는 주신다고 했는데 정말 딱 10만원이 나중에 통장에 들어왔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프로젝트로 선정된 세 명의 감독들은 각각 5000만원의 제작비를 영화제로부터 지원 받아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제작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의 귀환’ 봉준호·박찬욱·최동훈 스타감독 빅3

    ‘대작의 귀환’ 봉준호·박찬욱·최동훈 스타감독 빅3

    올해는 어떤 영화가 기다리고 있을까.충무로의 기상도는 과연 ‘맑음’을 보일 수 있을까.극장가에 눈과 귀가 쏠려 있는 가운데 2009년의 관전포인트를 짚어 봤다. 박찬욱 감독은 제작비 60억원 규모의 ‘박쥐’를 들고 온다.‘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 3년 만의 연출.신망 높은 신부 상현(송강호)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뒤,친구 강우(신하균)의 아내 태주(김옥빈)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다.신부 역을 맡은 송강호는 드물게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낯설고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박 감독은 “사제로서의 갈등도 등장하지만 무엇보다 두 사람의 사랑에 비중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4월 개봉 예정. ‘살인의 추억’,‘괴물’의 봉준호 감독은 ‘마더’를 찍고 있다.상반기 개봉 예정.살인 사건에 휘말린 아들(원빈)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자 고군분투하는 어머니(김혜자)를 다룬다.봉 감독이 “김혜자 선생과 영화를 해보고 싶다는 데서 출발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김혜자가 연기하는 모성이 영화의 핵심 키워드다.제대한 뒤 복귀하는 원빈의 모습에 반색할 사람도 적지 않을 듯하다. 충무로의 이야기꾼 최동훈 감독이 ‘타짜’,‘범죄의 재구성’에 이어 선보일 작품은 순제작비만 110억원이 넘는 대작 ‘전우치’다.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모티브를 딴 판타지 액션물.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뒤 봉인에서 풀려나 요괴들과 싸워 나간다는 내용이다.강동원이 전우치,임수정이 과거 전우치가 사랑한 여인을 빼닮은 현대 여성 인경을 맡았다.8월쯤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해 ‘밤과 낮’으로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았던 홍상수 감독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찾아온다.고현정,엄지원,하정우,김태우,공형진,정유미의 얼굴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영화감독인 경남(김태우)이 두 차례 여행에서 영화제 프로그래머 현희(엄지원)와 선배의 아내 순이(고현정)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시’도 기대작.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전도연)을 받은 ‘밀양’(2007년) 이후 행보라는 점에서 궁금증을 자아 내고 있다.나홍진 감독이 연타석 홈런을 날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지난해 데뷔작 ‘추격자’로 각종 국내 영화상을 휩쓴 그는 ‘살인자’를 준비하고 있다. 갖가지 이유로 시선을 끄는 작품들도 있다.권상우·이보영 주연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3월 개봉)는 원태연 시인의 감독 데뷔작이란 점에서,‘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가제) 역시 유명한 영화평론가 정성일씨가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밖에도 엄정화·김래원 주연의 스릴러영화 ‘인사동 스캔들´,명성황후(수애)와 호위무사(조승우)의 사랑을 그린 야설록 무협원작의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강마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배우 김명민이 나오는 ‘내 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도 기대를 모은다. 영화계 내부의 2009년 전망은 그다지 밝진 않다.MK픽쳐스 심재명 대표는 “이월 영화가 많았던 지난해보다 올해는 개봉편수가 더 줄고,한국영화 점유율과 수익률 등도 비슷하게 저조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산업적으로는 힘들어도 작품 면에서는 의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김영진 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 교수는 “영화에 대한 투자 의지가 보이지 않고 부가가치 시장도 죽어 버려 계속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봉준호·박찬욱·최동훈 등 기성 감독들의 실력이 어떤 반응을 얻느냐에 따라 반전을 기대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감독 사진:연합뉴스 제공)
  • ‘추격자’ 나홍진, ‘신인감독상·각본상·감독상’ 3관왕

    ‘추격자’ 나홍진, ‘신인감독상·각본상·감독상’ 3관왕

    ‘추격자’ 나홍진 감독이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감독상, 각본상에 이어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에서 나홍진 감독은‘추격자’로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이 됐다. 나 감독은 “대단히 감사하다. 제가 이렇게까지 장편 영화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감사를 드릴 분들은 이 영화를 관람해 주신 분들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나홍진 감독은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추격자’를 통해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감독상 후보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고고 70’의 최호 감독, ‘멋진 하루’ 이윤기 감독, ‘밤과 낮’ 홍상수 감독,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김지운 감독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일곤 감독 도쿄 필멕스 심사위원 맡아

    제9회 도쿄 필멕스(TOKYO FILMeX 2008) 행사에 송일곤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경쟁부문의 심사를 맡는다. 도쿄 필멕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도쿄 유라쿠초의 아사히홀과 시네콰논, 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필림센터홀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다. 특히 세계영화의 흐름을 소개하는 특별 초대부문에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과 낮’이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이창동 감독이 이 행사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 김기덕, 영평상 감독상 수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영평상(映評賞) 영화제에서 김기덕(48)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22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 따르면 김 감독은 ‘비몽’으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영화는 영화다’가 신인감독상(장훈), 남우연기상(소지섭), 신인남우상(강지환)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영화사 봄)은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 등 2개 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님은 먼곳에’의 수애는 여우연기상을, ‘미쓰 홍당무’의 서우는 신인여우상을 각각 차지했다.
  • 소지섭ㆍ강지환, 나란히 영평상 남우상-신인남우상

    소지섭ㆍ강지환, 나란히 영평상 남우상-신인남우상

    소지섭ㆍ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가 제 28회 영평상 영화제에서 3관왕을 휩쓸며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차지했다. 22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 따르면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신인감독상, 주연배우 소지섭이 남우연기상, 강지환이 신인남우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장훈 감독의 스승인 김기덕 감독은 ‘비몽’으로 영평상 감독상으로 선정됐고,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은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 등 2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님은 먼곳에’의 수애가 여우연기상을 ‘미쓰 홍당무’의 서우가 신인여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촬영상은 ‘신기전’(변희성), 기술상은 ‘모던보이’, 음악상은 ‘크로싱’이 특별공로상은 원로배우 최은희가 받는다. 한편 수상작들은 작년 11월 17일부터 올해 10월 20일까지 상영된 88편의 작품 중에 선정됐고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사진=’영화는 영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격자’ 부일영화상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추격자’ 부일영화상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08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영화 ‘추격자’가 35년 만에 부활한 17회 부일영화상에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됐다. ’추격자’는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나홍진), 남우 주연상(김윤석ㆍ하정우), 신인 감독상(나홍진), 각본상(나홍진), 촬영상(이성제), 조명상(이철오), 부일독자심사단상 등 무려 8개 부문에 올랐다. 이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은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홍상수), 남우 주연상(김영호), 각본상(홍상수), 부일독자심사단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뒤를 이었다. 남우 주연상에는 하정우(추격자,비스티 보이즈), 김윤석(추격자), 김영호(밤과 낮), 정우성(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한석규(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올랐고 여우주연상에는 김해숙(무방비 도시), 수애(님은 먼곳에), 임수정(행복)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벌인다. 남우 조연상에는 기주봉(경축! 우리 사랑), 김민준(사랑), 박희순(세븐 데이즈), 송영창(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ㆍM), 정재영(바르게 살자)이 여우 조연상은 공효진(M), 김지영(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김해숙 (무방비 도시), 서영희(궁녀)가 후보에 올랐다. 한편 9일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부일영화상 시상식에는 윤정희, 신성일, 김희라 등 원로배우들과 안성기, 강수연, 조재현 등 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추격자’, ‘님은 먼곳에’ ,’밤과 낮’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현ㆍ예지원, PIFF 폐막 사회자 선정

    조재현ㆍ예지원, PIFF 폐막 사회자 선정

    배우 조재현과 예지원이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의 사회자로 조재현과 예지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폐막작으로는 ‘청연’의 윤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현빈과 이보영이 주연으로 나서는 ‘나는 행복합니다’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조재현은 1989년 KBS 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데뷔한 이후 김기덕 감독의 1996년작 ‘악어’를 시작으로 ‘야생동물보호구역’, ‘수취인불명’, ‘나쁜남자’ 등에 출연,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와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등 유명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영화계의 중심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예지원은 홍상수 감독의 ‘생활의 발견’을 비롯해 ‘올드미스 다이어리’, ‘귀여워’, ‘죽어도 해피엔딩’,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의 영화에서 밝고 명랑한 역할을 주로 맡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김조광수 감독의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은혜 “데뷔 10년차에 신인상…연기로 승부 하고파”

    배우 박은혜가 제9회 부산영평상시상식에서 영화 ‘밤과 낫’(감독 홍상수)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은혜는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켈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데뷔한 지 10년이 됐는데 신인상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이가 서른 넘으니까 연기로 승부하고 싶다.”고 배우로서의 욕심을 내비쳤다. 최근의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한 박은혜는 “최근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부산영평상은 지난 2일 개막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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