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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선물] 한국인삼공사 - 원기회복 6년근 홍삼 효도에 그만

    [한가위 선물] 한국인삼공사 - 원기회복 6년근 홍삼 효도에 그만

    한국인삼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정관장 홍삼선물세트’를 내놓고 오는 24일까지 ‘정관장 한가위 대잔치’를 펼친다. 새롭게 선보인 정관장 홍삼선물세트는 40만원대의 ‘VIP선물세트’로부터 3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6년근 홍삼을 오랜시간 달여 진액만을 농축해 만든 ‘정관장 홍삼정’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농축액 1g은 홍삼 2g에 해당돼 홍삼을 먹는 것과 같은 효능을 볼 수 있다. 정관장 ‘홍삼정’은 최근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과 유명쇼핑몰 14개 유통업체의 MD(상품기획 및 구매담당자) 210명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분야 ‘2007년 상반기 최고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리산 토종꿀에 6년근 홍삼을 재어 만든 ‘홍삼밀원’도 큰 인기다. 홍삼절편 고유의 맛과 토종꿀의 향이 어우러져 기존 토종꿀 브랜드인 ‘예본’과 더불어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500g으로 포장돼 있고 가격은 10만원이다. 이 밖에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에는 ‘홍이장군’, 중·고등학생에게는 ‘아이패스’가 추천할 만하다. 한국인삼공사는 ‘정관장 한가위 대잔치’ 기간 중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정관장 상품권 1만원권 1장을 증정한다. 비씨,KB,LG, 삼성,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행사도 펼친다. 정관장 선물세트는 한국인삼공사 공식쇼핑몰(www.kgcshop.or.kr)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고객상담실 1588-2304.
  • [한가위 선물] 롯데칠성음료 - 다양한 위스키·주스 세트 인기

    [한가위 선물] 롯데칠성음료 - 다양한 위스키·주스 세트 인기

    롯데칠성음료의 추석 선물은 술과 음료가 주종이다. 가격대는 주로 1만∼10만원대로 선택이 폭이 넓다. 먼저 고품격 주류 선물세트로는 스카치블루가 있다.21년산 2종,17년산 1종 등 모두 8종이 판매된다. 총 8500세트가 시중에 나온다. 스카치블루 선물세트의 특징은 2만 5000원부터 13만 44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 선물세트 안에 스카치블루 미니어처, 주석잔, 크리스털컵, 봉투칼 등 보너스 판촉물이 함께 들어 있다. 선물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소비자 가격 13만 4400원인 고급 스카치블루 21년산(700㎖) 제품은 가정용 또는 할인매장용 모두에 스카치블루 미니어처를 함께 넣어 준다. 롯데칠성음료측은 이번 스카치블루 선물세트 매출액이 24억원 이상 될 것으로 기대할 만큼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일반 음료에서도 다양한 제품이 눈길을 끈다. 스카치블루 선물세트와는 달리 부담없는 중저가 제품들이다. 가격대는 9000원∼2만원대.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정통 주스의 대명사이자 장수 제품의 반열에 오른 델몬트 병 주스 선물세트, 여러 과일과 채소를 혼합한 페트 선물세트, 백도와 황도를 섞은 종합선물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유기농 야채과일 주스인 ‘네퓨어’와 ‘롯데 홍삼진액’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웰빙 선물세트다.
  • 카드사, 상품권·할인 등 추석 이벤트 풍성

    카드사, 상품권·할인 등 추석 이벤트 풍성

    연중 가장 풍성한 명절인 추석. 차례상 준비다 선물이다 해서 소비도 가장 많은 때다. 신용카드 사용도 그만큼 잦다. 그렇다면 카드사들이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알뜰 쇼핑을 하는 게 어떨까. 결제액에 따라 상품권을 받거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가족모임비 지원, 선물 할인 구매 서비스도 진행된다. 귀성길 차량 점검 혜택도 잊지 말자. ●상품권도 받고 가족모임비도 지원받고 카드사 중 가장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한 곳은 비씨.13일까지는 신세계,24일까지는 롯데백화점에서 15만원 이상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백화점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SK주유소와 GS홈쇼핑, 베니건스 등에서 26일까지 TOP포인트를 사용하면 포인트의 최대 50%,3만 포인트까지 돌려받는 ‘TOP포인트 리필’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량점검 행사도 준비돼있다. 11월 말까지 자동차정비업소 ‘카젠’ 전국 지점에서 엔진·오토미션오일 최대 1만원 할인, 타이어 펑크 무상 수리 등과 함께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B카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가화만사성 선물대잔치’를 통해 홈페이지 이벤트존에 등록한 120 가족을 추첨,LCD TV 하나투어 100만원권 여행상품권 기프트카드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이용금액 상위 235 가족에게는 최고 현금 300만원의 가족모임비를 지원한다. 기업카드 회원을 위한 행사도 있다.28일까지 건별로 20만원 이상 이용한 업체 100곳에 20만원, 이용금액 누계액 500만원 이상인 1008개 업체에 카드이용금액의 50%, 최대 30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외환카드는 24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때 5000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에서 7만원 이상 구매했을 때에는 5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에 응모한 카드 사용 고객 777명에게 케이크교환권도 보내 준다. ●선물도 싸게 사고 리무진도 타고 추석용 선물을 싸게 살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성카드는 홈페이지에서 횡성한우, 홍삼골드 등 4개 품목을 최대 40% 싸게 살 수 있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또한 명절 가사 노동에 시달리는 여성 회원들을 위해 30만원 이상 이용회원 중 20명에게 신라호텔 겔랑스파 등 패키지 이용권을,160명에게는 아산 스파비스 등 전국 16개 스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LG·신한카드는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무이자할부와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또한 22일부터 25일까지 경부선 서울, 중부선 동서울, 서해안선 서서울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는 모든 차량에 전국 고속도로 지도와 특별 소식지 등을 제공한다. 여행 이벤트도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하나투어 이용고객 25명을 추첨, 동유럽 5개국 무료여행권을 준다. 현대카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에서 현대카드를 이용한 고객에게 최고급 리무진으로 집까지 모시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백화점과 할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여행상품권, 주유권 등 총 5억원 상당의 상품도 증정한다. ●롯데카드 등 할인쿠폰 제공 이밖에 롯데카드는 롯데슈퍼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7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을 제공한다.14일부터 26일까지 롯데면세점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기내여행용 목베개를 2개씩 증정한다. 우리카드도 올 연말까지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에버랜드·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CGV와 메가박스 등 영화관람 고객에게 선착순 콤보세트 제공 등의 이벤트를 벌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유통업계 추석 선물세트 봇물

    유통업계 추석 선물세트 봇물

    코냑 1500만원, 와인 250만원, 굴비 200만원, 한우 115만원 등 초고가 황제 선물세트가 쏟아진다고 하지만 한가위 추석 선물은 5만∼20만원대가 주종을 이룬다. 받는 사람은 즐겁고, 주는 사람도 기분좋은 추석 선물에는 어떤 게 있을까. ●백화점 백화점들은 차별화로 승부를 낸다는 각오다. 가격은 예년과 비슷한 10만∼30만원대가 많다. 롯데백화점은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장,VIP고객 등의 사진과 명함을 넣어 선물의 신뢰감을 높이는 제품을 내놓았다. 예컨대 이재근 산청군수가 추천한 산청 곶감세트(84개,30만원), 김형수 서귀포 시장이 추천한 옥돔 갈치세트(옥돔 1.5㎏+은갈치 1.5㎏,23만원), 주부고객 장윤희씨가 추천한 제수용품용 한우(3.2㎏,15만원) 등을 내놓았다. 신세계도 명가나 장인의 이름을 내세운다. 어란 제조의 명인인 김광자 여사가 조선시대 궁중 진상품을 재현한 상품인 신세계 어란(200g,21만원), 도완녀 프리미엄 장류세트(13만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보내는 고객이 ‘동가홍상(同價紅裳)’이란 이름의 선물 세트를 주문하면 백화점이 선물 받을 고객에게 연락해 같은 가격대의 여섯 가지 선물 중 하나를 고르도록 하는 내용의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가격은 10만∼40만원대의 정육, 굴비, 건식품, 과일, 와인 등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친환경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유기농 더덕 1.5㎏과 무농약 마 1㎏을 혼합 구성한 친환경 더덕·마 혼합세트가 14만 8000원이다. ●인터넷쇼핑몰 인터넷쇼핑몰은 할인전을 앞세운다. 가격은 10만원대 미만이 대부분이다. 엠플은 농·축·수산물 및 건강식품 등을 30∼70% 할인해 판다. 가격은 2만원대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LA갈비(2㎏,2만 9900원), 사과·배 혼합세트(8과,2만 9900원), 상주 한방곶감(30개,2만 3000원) 등이다. 건강식품으로는 고려홍삼정골드(7만 9000원), 글루코사민(3개월분,1만 8000원), 감마리놀렌산(6개월분,2만 9500원) 등이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정상가보다 50%를 할인해준다. 또 제품에 따라 같은 제품을 5개 사면 하나 더,10개 사면 하나 더 주는 덤 행사도 연다.11일부터는 정상가격에 판매되는 제품들이라는 게 롯데닷컴의 설명이다. CJ몰은 오는 19일까지 명절 관련 상품을 최고 3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농협 사과(5㎏,2만 5000원), 농협 신고배(7.5㎏,3만 9500원), 선수마당 굴비(2.8㎏,2만 6000원), 상주 곶감(1㎏,5만 4000원), 지리산 토종꿀(500g,4만 2000원) 등이 있다. KT몰은 지난해 가장 인기를 누린 상품을 중심으로 20∼50% 할인판매전을 연다. 지난해 최고 인기 상품은 간고등어. 해만찬 다시마 간고등어 6손(12마리)을 2만 5500원에 판다. 참굴비세트(4만 6750원), 명란젓세트(4만 2500원)도 있다. ●호텔 호텔들은 건강 선물세트, 스파 이용권 및 관리용품, 어린이 전용 햄퍼(hamper), 티 소믈리에의 추천으로 구성된 차(茶) 세트 등 아기자기하고 특색있는 상품으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세트(40만원)와 어린이 전용 햄퍼(15만원), 명품 차와 커피로 구성된 차 세트(3만∼40만원)를 내놓았다. 서울 프라자호텔은 티 소믈리에 박수연씨가 추천한 보이병차&다기세트(22만원), 명품 차 햄퍼(22만원) 등을 판다. 송이장조림, 송이피클, 송이불고기로 구성된 송이 찬 세트(17만원)도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임진강 간장게장 세트(15만원)와 전복 세트(28만원)를 마련했다.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은 즉석에서 차례상에 올릴 수 있도록 준비된 독창적인 추석 차례상(55만∼65만원)을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고객이 원하는 구성으로 햄퍼를 만들 수 있도록 햄퍼맨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그랜드 힐튼 호텔은 홍삼정, 홍삼액 등으로 준비된 홍삼세트(2만 5000∼28만원)를 판매한다.W서울 워커힐은 스파 트리트먼트 상품권을 보디용품과 함께 구성한 웰컴 세트(20만원)를 판매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주말 금산엔… 인삼도 인심도 푸짐

    주말 금산엔… 인삼도 인심도 푸짐

    ‘건강도 챙기고 구경도 하고.’ 충남 금산인삼축제가 7∼16일 금산군 금산읍 국제인삼유통센터와 인삼약초거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축제는 지난해 있은 세계인삼엑스포와 같은 수준의 콘텐츠를 갖춰 볼거리가 풍부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벤트는 스트롱맨 월드 챔피언십이 눈길을 끈다.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 등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선수 18명과 코리아 오픈 예선을 치른 국내 장사 6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역기 들기와 45인승 버스 끌기, 인삼자루 나르기 등 예선을 거쳐 오는 15일 결승전을 치른다. 가장 인기 있는 ‘인삼 캐기’도 계속된다. 인삼밭에서 인삼을 캐 살 수도 있다.1인당 3.75㎏까지 판다. 인삼병 만들기, 인삼 깎기, 인삼·약초요리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행사도 축제기간 내내 즐길 수 있다. 약초 썰기대회와 향주머니 만들기 등도 펼쳐진다. 홍삼 족욕, 발 마사지, 홍삼팩 마사지, 등안마, 귀마사지 등 건강체험 코너도 마련돼 있다. 인삼쿠키 만들기와 인삼비누 만들기 등 행사가 열리고 각종 건강기구를 전시·판매하는 건강박람회도 있다. 8일 오전 8시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리고 10일 전국 궁도대회가 벌어진다. 금산의 전통 민속놀이인 농바우끄시기와 물폐기놀이도 구경할 수 있다. 밤에는 ‘다이하드4’ 등 최신 영화가 상영되고 난타와 ‘추억의 7080 콘서트’ 등이 열려 흥을 잇는다. 주변에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대둔산이 있고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적벽강, 삼국시대∼근대까지 옹기를 전시하고 있는 태영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제원·부리면에 맛이 진한 추어탕, 민물매운탕을 파는 음식점이 즐비하고 복수면에서 인삼주에 곁들여 맛이 부드럽고 신선한 한우를 맛보는 것도 괜찮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금산IC에서 빠지면 얼마 안 가 축제장이 나온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인터넷 쇼핑몰 ‘천년의 맛’ 개설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산물 판촉 등을 위해 인터넷 쇼핑몰 ‘www. 천년의 맛.com’을 개설했다. 천년의 맛 쇼핑몰에는 경북도내 농협과 축협에서 생산한 과일·채소·쌀·잡곡·축산·특산·음료·김치·홍삼류 등 170여개 품목을 판다.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10일까지 사과와 복숭아, 포도를 시중가보다 30% 싸게 판다. 또 행사 기간 중 쇼핑몰 회원으로 가입하고 물품을 산 고객에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입장권과 마우스 패드를 주는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가진다.
  • [Local & Metro] 오늘 서울광장서 전북관광홍보

    전북관광홍보전이 3·4일 이틀 동안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전북도와 14개 시·군, 전북관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산품 전시·판매, 관광사진전시,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빔밥만들기, 한지체험, 악기체험, 가훈 써주기, 탁본 등 각종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지제품, 토속주, 전통고추장, 홍삼, 칠보공예품, 친환경 쌀 등 전북특산품을 시중에서 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새상품] ‘롯데 홍삼진액’ 12가지 한방성분 함유

    롯데칠성음료는 6년근 홍삼엑기스에 가시오가피, 당귀, 동충하초, 대추, 녹용, 구기자, 산사자, 영지, 숙지황, 천궁, 계피, 감초 등 12가지 한방성분을 첨가한 고급 홍삼음료인 ‘롯데 홍삼진액’을 내놓았다.100㎖에 3000원.
  • [새상품] 동원 F&B ‘초고압 홍삼정’

    동원F&B 인삼브랜드 ‘천지인(天地人)’이 3000기압의 초고압을 활용한 홍삼농축액 ‘초고압 홍삼정(精)’을 내놓았다.100% 국산 수삼을 3000기압으로 초고압 처리해 만들었다. 초고압 홍삼정 240g 1병(3개월용)은 14만 9000원.
  • 전북, 동부권 개발 총력

    상대적으로 지역 발전이 뒤떨어진 전북 동부권에 대대적인 지역개발사업이 추진된다.6일 전북도에 따르면 무주, 진안, 장수, 남원, 순창, 임실 등 동부권 6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5조 2949억원을 투입,84건의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2009년까지 4조 8162억원을 투입해 62건의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나머지 22건은 2010년부터 추진된다. 시·군별 조기추진 사업은 남원시가 지방산업단지 조성, 공무원교육원 이전, 관광도로 꽃길 조성, 농촌마을 종합개발 등 12건이다. 남원시가 중점 추진 중인 플로라밸리 조성, 고랭지 파프리카 원예단지, 연수관광지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지리산고원레포츠단지와 허브연구센터도 중장기사업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에는 시장 현대화, 한방농공단지 조성, 홍삼연구소 건립 등 13건이 우선 추진된다. 용담호 주변에는 클린레저파크가 만들어지고 산양삼생산단지, 산림환경연구소 이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도 이루어진다. 무주군은 단풍테마마을 조성, 태권도공원 조성, 전통공예파크와 외국어체험학습관 건립 등 11건이다. 반딧불전통민속마을 조성과 구천동관광지 리모델링은 2009년 이후 추진된다. 이 밖에 장수군은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축산진흥연구소 이전 등 8건, 임실군은 의견도시 조성과 치즈밸리클러스터 조성 등 9건, 순창군은 장수연구센터와 전통식품 농공단지 조성 등 9건이다. 동부권 개발사업이 끝나면 이 지역의 관광산업과 소득기반산업이 확충되고 전북도 산하 공공기관이 이전해 지역균형발전이 촉진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동부지역 무주, 진안, 장수, 남원, 순창, 임실 등 6개 시·군의 면적이 도 전체의 47.2%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역발전이 안돼 주민의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진된다. 동부권 6개 시·군의 재정자립도는 평균 10.3%로 도 평균 23.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2006년 5월 동부권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북발전연구원에 지역발전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몸에 좋은 ‘매실·보리·식초’ 쿨~하게 마시자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허해진 기를 보하고 열을 내려주는 건강 음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체들도 더위를 겨냥해 웰빙 음료 신제품들을 속속 내놓는 추세다. ●매실, 배탈 예방+체질 개선 일명 ‘초록 진주’로도 불리는 매실은 예로부터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으로 각광받아왔다. 대장에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해 여름철 배탈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칼리성이어서 체질 개선 효과도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어린이용 캐릭터음료 ‘마법천자문 삼장’(180㎖ㆍ500원)을 내놓았다. 홍삼과 매실 과즙을 섞어 만들었다. 샘표는 흑초에 국내산 매실 농축액을 혼합한 식초 음료 ‘마시는 화이버 식초’(350㎖ㆍ3500원)를 출시했다. 원액과 물의 비율을 1대1 정도로 섞어 마시면 된다. ●보리, 소화를 돕고 갈증을 해소 보리는 여름철 갈증 해소를 돕고 탈 난 속을 치료하는 데 유용한 음료로 알려져 있다. 샘표의 차 브랜드인 ‘순작’의 유기농 보리차(300g 1750원)는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담가 우려내는 티백타입과 물에 넣고 끓여 먹는 알곡 타입으로 나온다. 유기농 보리만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동서식품은 국내산 보리와 지하 200m 이하의 암반수를 이용해 만든 보리 음료 ‘동서 보리수’(430㎖ 1000원) 를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늘의 차-보리차’(370㎖ 1200원)를 판다. ●식초, 아름다움과 건강 유지 식초 음료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여름철 음료를 겨냥한 신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식초는 유기산 성분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도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피로의 원인이 되는 젖산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초의 구연산은 칼슘과 만나 칼슘 흡수를 돕고, 지방화합물의 합성을 방해해 비만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란 설명이다. 샘표는 상반기 현미를 자연숙성으로 발효시킨 ‘샘표 마시는 흑초’ 시리즈를 내놓았다. 벌꿀흑초(350㎖·3500원), 홍삼흑초(350㎖·4000원) 등이 있다. 대상에서는 홍삼과 백년초로 만든 마시는 홍초 2종(900㎖ 8500원)을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에서는 ‘상큼한 석류초 사랑초(180㎖ 600원)’를 팔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새상품] 정관장 ‘맑게 우려낸 홍삼수’

    한국인삼공사가 홍삼과 국산 곡물을 원료로 만든 정관장 ‘맑게 우려낸 홍삼수’를 내놓았다. 가볍게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홍삼 음료다.6년근 홍삼에 국산 보리와 결명자, 옥수수 등 곡물을 가미했다는 설명이다.500㎖에 1700원.
  • [18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2 오후 7시30분) 수영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던 지은씨 부모님도, 아들의 여자 친구가 장애인이라 꺼려했던 동일씨 부모님도 이제는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됐다. 두 사람은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대표로 더 큰 세계무대에서 ‘김지은표 저력’을 보여 주겠다며, 임동일표 정성’을 보여 주겠다며….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각자 선호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에서 40대 사이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로 첼리스트 장한나가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최근 첼로를 켜는 활 대신 지휘봉을 잡아 화제가 되기도 했던 장한나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어린이집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것도 좋아하는 39개월 서연이. 서연이의 모든 것이 궁금한 엄마와 말하고 싶지 않은 서연이. 화가 나면 서연이는 엄마에게 “엄마 미워, 엄마 싫어.”하고 소리질러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전문가와 엄마와 서연이가 가까워지는 방법을 알아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장수마을로 이름났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 마을에 죽음의 괴담이 번지고 있다.120가구 600명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에서 최근 10년동안 14명이 암으로 숨지고 10명은 현재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암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이상한 장수마을에 불어닥친 암의 공포, 그 실상을 추적해 본다.   ●개와 늑대의 시간(MBC 오후 10시15분) 중호와 경화는 영길에게 태국을 떠날 수 있게 도와 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하고, 영길은 결정하지 못한다. 지우는 마오에게 수현을 소개하고, 마오는 수현에게 악수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마오와 소동을 치른 영길은 품에서 서류봉투를 꺼내 경화에게 넘기고, 중호는 세 사람의 위조여권과 신분증을 건넨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가공방법에 따라 수삼, 백삼, 홍삼, 흑삼으로 다양하게 불리는 인삼. 인삼은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촉진, 빈혈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최근 대한암예방학회가 선정한 ‘암을 이기는 음식’에도 인삼이 포함되었다. 인삼의 종류별 쓰임새와 영양, 활용법을 알아보고 좋은 인삼 고르는 방법을 알아본다.
  • “남성들을 잡아라” …흑마늘·양파 등 이용 기능성음료 붐

    음료시장에 ‘남성바람’이 거세다. 여성과 어린이에 집중됐던 음료회사들의 제품개발과 마케팅이 남성쪽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음료를 손수 구입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데다 경쟁이 치열한 여성·어린이 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블루 오션’을 찾으려는 업체들의 노력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마늘을 먹기 쉽게 가공한 흑마늘 음료 ‘천년의 식물 산(蒜)’을 지난달 출시했다. 흑마늘 추출액 97% 이상에 배 농축액·대추엑기스가 들었다. 건강을 챙기려는 남성들을 겨냥, 몸에 좋은 마늘을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20일간 자연 숙성·발효시켜 만들었다. 자극적인 맛을 없애 단맛이 나면서도 마늘 본래의 기능은 그대로 살아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매일유업은 지난 1일 프리미엄 캔커피 ‘콰트라 바이 카페라떼’를 내놓았다. 코스타리카산 SHB, 에티오피아산 모카, 브라질산 산토스 등 남성들이 선호하는 원두를 사용하고 신선한 커피향을 유지하기 위해 ‘아로마 캐닝’이라는 기술을 적용했다. 단맛도 대폭 줄였다. 모델은 강렬한 이미지의 축구선수 조재진을 내세웠다. 샤니도 양파를 가공한 ‘닥터 어니언’을 최근 출시했다. 양파가 지닌 고혈압 예방, 신경 안정, 스태미나 강화 등 효능을 유지하면서 양파 특유의 냄새와 매운 맛을 없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보해식품도 지난 4월 복분자, 감식초, 배과즙 등을 배합한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골드’를 내놓으면서 남성용 웰빙음료 경쟁에 가세했다. ㈜젠트로는 고추 증류원액을 이용해 특허를 받은 숙취해소 음료 ‘젠트로’를 지난해 12월 출시했다. 회사측은 무농약 고추에서 정제해 얻은 천연 식물성 음료로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태음료도 지난해 9월 기존 홍삼 음료와 차별화하기 위해 원광대 한의학 전문대학원과 함께 6년근 홍삼을 주 재료로 다양한 한약재를 첨가한 고급 한방 음료 ‘궁비’를 출시했다. 한국야쿠르트 손영진 과장은 “한동안 20∼30대 여성들을 겨냥한 차 음료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으나 최근에는 그 유행이 한 풀 꺾이면서 구매력이 크고 소비층도 두꺼운 남성 대상의 제품으로 업계의 관심이 옮겨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Local] 전북, 4대 농식품 집중 육성

    전북도가 오는 2017년까지 3500억원을 들여 과실과 장류, 낙농식품, 인삼·약초 등 4대 농식품을 집중 육성한다. 이들 농식품은 도내 생산 및 가공 기반이 잘 구축돼 있고 인지도가 높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과실은 복분자와 머루를 주력 상품으로 키우고, 낙농식품에는 치즈와 발효유를 명품화한다. 진안인삼과 홍삼, 오미자를 비롯한 약초는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 [웰빙시대] (3) 新 건강기능식품 바람

    [웰빙시대] (3) 新 건강기능식품 바람

    ‘웰빙 열풍’을 타고 급성장하는 대표적인 시장이 건강기능식품 분야다. 건강과 예방의학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다 식품, 약품, 화장품 등 기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업체들이 속속 여기에 합류하고 있다. 일반 식품류보다 가격도 높고 마진도 커 업계의 새로운 ‘금맥’으로 부상하고 있다. ●황금알 낳는 거위 될까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3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지난해에는 2조 3000억원으로 2001년(1조 1000억원)의 두 배나 됐다. 올해에는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업계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80%가량이 방문·다단계 판매로 이뤄졌지만 업체별로 전문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전문 취급매장은 지난해 480개에서 올해 530개로 늘어난다. 동원도 건강기능식품 매장을 87곳에서 130곳으로 늘린다. 대상은 지난해 9월 선보인 전문매장 ‘더 웰 라이프’를 올해 20여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롯데제과도 전문매장을 올해 10여개 추가한다. 웅진식품, 농심, 일동후디스가 올해 이 시장에 진출했다. 남양유업, 코오롱, 동부그룹 등도 곧 관련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가장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홍삼·인삼 제품군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찾는 게 영양보충류(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알로에류(노화방지), 글루코사민류(관절염 치료), 클로렐라류(노폐물제거 및 체질개선), 감마리놀렌산류(혈행개선 및 콜레스테롤 저감), 오메가3류(혈행개선) 등의 순이다. ‘연령 불문’ 소비 트렌드가 건강기능식품에 반영되고 있다는 것도 눈에 띈다. 업계 관계자는 “웰빙 문화가 확산되면서 소비계층이 기존 중장년층에서 젊은 여성들, 어린이들로 확대되고 있는 게 최근 두드러진 추세”라고 했다. 예컨대 한국인삼공사의 경우 여성전용 제품은 물론 청소년과 어린이를 겨냥한 제품을 내놓았다. 더 나아가 ‘홍삼인슈100’ 등 당뇨와 같은 특정 소비자군을 겨냥한 전략 제품도 속속 출시하고 있다.2004년 20∼30대 여성을 겨냥해 출시한 유니베라(남양알로에) ‘아보민플러스’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 증가율이 2005년에는 2%,2006년에는 15%였으나 올해에는 17%로 예상된다. 이밖에 CJ, 동원 등은 ‘몸짱’ 열풍으로 달아오른 다이어트 시장을 겨냥, 최근 젊은층을 상대로 살 빼는 보조식품으로 알려진 ‘씨엘에이(CLA)’를 주력으로 밀고 있다. 웅진식품은 함소아 한의원과 제휴해 어린이용 한방 건강기능식품을, 롯데제과는 어린이 영양제인 ‘드림키드’를 각각 내놓는 등 어린이를 겨냥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잘못 쓰면 독(毒)? 건강기능식품은 반짝 인기를 끌다 사라지는 일이 적지 않다. 특정 성분이 문제가 돼 사장(死藏)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먹어 보고 당장 효과가 없으면 바로 끊어 버리는 일이 많다. 상어 간유(肝油)를 추출해 만들었다는 스콸렌이 대표적인 사례다. 건강기능식품협회 김연석 교육홍보부장은 “건강기능식품이란 건강보조식품이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면서 “정상적인 식사와 운동을 하면서 영양분을 보충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병행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건강기능식품이란 특정 성분을 추출해 효능을 극대화시킨 것이어서 잘못 복용하면 인체 균형을 깰 수도 있는 만큼 자기에게 맞는 제품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먹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예컨대 비타민C나 클로렐라는 식후에 먹어야 한다. 비타민C는 위가 약한 사람의 경우 공복에 먹게 되면 산을 유발시켜 위장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새상품]

    ●애경 샴푸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최고급샴푸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을 새롭게 출시됐다.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앰플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동백잎, 석류, 인삼 등이 두피를 보호하고 모근을 강화시켜 준다. 샴푸·린스 각각 600g 9900원, 트리트먼트 200g 6400원, 앰플 15㎖×4개 1만 2600원.(080)024-1357. ●샘표식품 ‘샘표 마시는 홍삼 흑초’(350㎖·4000원)와 ‘샘표 마시는 화이버 흑초’(350㎖·3500원) 2종을 출시했다. 흑초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피로회복과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홍삼 흑초에는 6년근 국내산 홍삼 농축액이, 화이버 흑초에는 식이섬유와 매실 농축액이 첨가됐다. 원액과 물을 1대1∼1대3 비율로 섞어 마시면 된다. ●CJ 국내산 매실을 넣어 몸에 좋고 시원한 ‘남도 매실냉면’을 내놓았다. 동치미 육수와 다대기 소스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매실 산지로 유명한 광양과 섬진강 유역 등 국내산 매실만 사용했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 할인점 기준 2인분(861.6g)의 가격은 4380원. ●해태음료 1992년 출시됐으나 1996년 단종됐던 젤리 음료 ‘조이젤’을 최근 ‘추억의 조이젤’로 리뉴얼해 재출시했다. 최근 건빵이 인기를 끌고 병 우유가 새롭게 나오는 등 복고풍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내놓게 됐다고 한다. 당시 500원으로 출시돼 700원까지 인상됐던 이 제품 가격은 이번에도 700원(180㎖)이다.
  • [주말탐방] 제주 경주마 목장 씨수말의 세계

    [주말탐방] 제주 경주마 목장 씨수말의 세계

    경마장에 갈 때마다 수많은 관중의 뜨거운 환호 속에 역주하는 경주마들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궁금했다. 이 때문에 최근 한국산 명마의 산실인 제주 북제주군 조천읍에 있는 한국마사회(KRA) 소속 제주경주마목장을 찾았다. 제주도는 예부터 말 생산지로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곳이다. ●‘황제’답게 복잡한 절차 씨암말이 씨수말과 교배하는 데는 행운이 따라야 하고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씨수말은 숫자가 제한된 데다 값이 수십억원에 이른다. 제주목장에는 2004년에 도입한 ‘엑스플로잇’과 ‘커맨더블’이 각각 29억원,22억원에 이르는 등 20억원 이상의 씨수말이 4마리 있다.‘황제’대접을 할 수밖에 없다. 이진우(38) 생산지원팀 과장은 “비싼 말이 다치지 않고 교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모든 환경을 통제한다.”고 귀띔한다. 인기가 높은 씨수말은 추첨으로 정해진다. 씨수말은 교배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최고 75마리를 상대한다. 씨암말은 유수마·우량마·일반마 등 세 등급으로 나뉘어 수준에 맞는 상대와 동침한다. 간택받은 씨암말은 약속 날짜에 도착, 황제와 합방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다. 중요 부위를 긴 뒤 랩으로 꼬리털을 칭칭 감싼다. 이는 교배할 때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의사가 씨암말을 진찰한다. 수많은 씨암말과 교배할 씨수말이 성병에 걸리면 일정에 차질을 빚는다. 목장에서 1차로 검사를 받았지만 다시 한번 확인한다. ●‘애무의 달인´ 시정마 씨암말이 교배대에 자리를 잡으면 우선 시정마가 들어온다. 시정마는 씨암말이 씨를 받을 만큼 흥분이 돼 있는지 살피고, 흥분이 덜 됐으면 애무해 발정 나게 한다. 첫 경험하는 암말에겐 공포심을 없애주는 역할도 한다. 시정마는 덩치가 작고 기교가 좋은 조랑말이 쓰인다. 특이한 점은 복대를 차고 나오는 것. 복대는 감히 ‘황후’를 넘보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관리사가 시정마를 어거지로 떼어놓는다. 시정마는 헛심만 쓰다 끌려나간다. 이 과장은 “씨암말은 발정이 되지 않으면 뒷발질을 한다. 씨수말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거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제주목장의 시정마는 16세의 ‘철언’으로 10년째 이 역할을 도맡아 ‘애무의 달인’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씨수말은 ‘히∼잉’하며 당당하게 교배장으로 들어온다. 야생의 본능이 남아 암말을 굴복시키기 위해 위세를 부린다. 가볍게 애무를 한 뒤 괴성을 지르며 앞발을 번쩍 들어 씨암말을 제압한 뒤 행동에 돌입한다. 이들의 사랑은 철저하게 사람의 통제 아래 있어 낭만은 눈곱만큼도 없다. 제대로 자세를 잡도록 관리사가 2명이나 달라붙는다. 변대호(36) 관리사가 고삐를 잡고 씨수말이 자세를 잘 잡도록 하고, 김완봉(37) 관리사는 너무 깊이 관계를 맺으면 씨암말이 다칠 우려가 있어 교배봉으로 통제한다. 이 순간 관리사들이 가장 신경을 곤두세운다. 씨암말이 거부의 뜻으로 뒷발질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완봉 관리사는 “암말이 가만히 있지 않아 밟히고 차이는 건 기본”이라며 사람좋게 웃는다. 사람은 차여도 씨수말은 차이면 절대 안 된다. 근육질을 뽐내며 멋지게 돌진한 씨수말의 교배시간은 길어야 30초. 말은 초식동물이어서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최대한 짧은 시간에 일을 끝내는 습성이 남아 있단다. 그러나 씨를 받은 목장 주인들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말의 임신기간인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올해 국내에서 생산된 두 살짜리 경주마가 최고 9600만원에 경매됐다. 목장주 입장에서는 ‘대박’ 여부가 판가름 나는 순간. 강모 목장주는 “이제 시작”이라며 좋은 씨가 영글길 기원했다. 교배 장면은 관람대가 있어 누구나 볼 수 있다. 당연히 미성년자는 관람 불가.(064)780-0175∼6. ■ 럭셔리 원목 설계 마방은 평당 건축비만 250만원 씨수말은 수십억원에 이르는 비싼 몸값에 걸맞게 ‘황제’ 대접을 받는다. 마방부터가 다르다. 콘크리트로 만든 일반 마방과 달리 원목으로 꾸며졌고, 크기도 두 배인 4∼5평이다. 한 마리당 전용 초지로 2000∼3000평을 배정받는다.1995년 제주경주마목장의 씨수말 마사를 지을 때 평당 건축비가 서울 아파트 평당 건축비보다 비싼 25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먹는 것도 다르다. 기력이 떨어지면 가격이 비싸 사람들도 챙겨 먹기 힘든 홍삼가루를 주고 생균제제, 마늘가루, 비타민제, 미네랄제제는 기본이다. 배합사료도 가격이 두 배 비싼 씨수말 전용을 쓴다. 한 마리당 식비 재료비만 월 100만원을 넘는다. 호주에서 수입한 목초를 간식으로 준다. 수의사, 관리사가 24시간 붙어 ‘존체’를 살핀다. 한국마사회 제주경주마목장 장원철(37) 관리사는 “말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털어놓는다. 지난해 12월27일 ‘무자지프’가 갑자기 죽은 사건이 일어났다. 다행히 1994년에 2억 6000만원에 수입했지만 그동안 많은 씨를 뿌려 본전은 뽑았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넘어갔다고. 장 관리사는 “당시를 생각하면….”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현철(45) 생산지원팀장은 “살아있는 동물이라 조심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열심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뿐”이라고 말했다. ■ 씨받이때 얼마나 받나 스톰캣 한번에 4억6500만원 ‘한 번 교배하는 데 50만달러(4억 6500만원’ 우리나라는 한국마사회(KRA)에서 경마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로 씨를 나눠준다. 좋은 말이 국내에서 많이 생산돼야 경마의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돈을 받고 교배하는데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 망아지 값도 아니고 단순히 한 번 교배하는 비용인데도 엄청나다. 경주마에게는 혈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역 시절 경마에서 대단한 능력을 발휘했거나 자마의 능력이 출중한 씨수말의 교배료는 부르는 게 값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교배료를 받는 씨수말은 미국의 ‘스톰캣’으로 한 번에 무려 50만달러(4억 6500만원)다. 이 말은 1년에 100번 정도 교배한다. 마주는 말 한 마리에서 매년 5000만달러를 뽑아먹어 ‘황금을 낳는 말’인 셈이다. 다음으로는 ‘AP 인디’가 30만달러,‘디스토티드 휴머’는 22만 5000달러로 뒤를 따른다. 국내에서는 일반 목장에서 최고 300만∼400만원의 교배료를 받는다. 이진우(38) 생산지원팀 과장은 “우리나라에 들어온 수십억원의 씨수말이 외국에서 교배료를 1만∼1만 5000달러 받았었다.”고 밝혔다. 이러다 보니 씨수말의 가격을 매기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스톰캣’의 경우 5000만달러(약 465억원)로 현재 최고가 말로 여겨지지만 이 가격에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과장은 “수명이 27년에 이르는 씨수말이 평생 씨를 뿌리는데 팔 이유가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일본의 유명한 씨수말 ‘선데이 사일런스’는 유럽의 한 마주가 1억달러(약 930억원)를 제시했으나 거절했을 정도다. 일본의 한 마주는 미국의 마주에게 ‘백지수표’를 주고 무조건 씨수말을 데려왔다는 일화도 있다. 우리나라 씨수말 가운데 20억원 이상짜리가 6마리 있다. 지난해 도입된 ‘메니피’가 40억원의 최고 몸값을 자랑한다. 다음으로는 2005년에 도입된 ‘볼포니’가 38억원이다. 이들은 현재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있는 KRA 소속 장수경주마목장에서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있다. 제주경주마목장에 있는 ‘엑스플로잇’이 29억원,‘커맨더블’이 22억원이다. 엑스플로잇의 부마가 스톰캣이다. 이밖에 ‘양키빅터’(21억원),‘비카’(20억원) 등이 있다. 제주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새상품]

    ●애경의 아토피 치료제를 제조하는 계열사인 네오팜은 아토피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하는 혼합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아토팜 네오락 세븐’을 출시했다. 상큼한 딸기과즙을 함유한 과립 형태로 하루에 2회 물에 타서 먹거나 분말 상태로 섭취하면 된다. 기존 유산균 제품이 장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제품은 300∼400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 중 특히 아토피나 알레르기 개선에 효과적인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항알레르기, 면역증강 한방성분의 맞춤 처방을 통해 건강한 피부 유지에 중점을 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60포(1.5g)가 3만 7000원. ●해태음료는 100% 국산 검은콩(서리태)으로 만든 건강차인 ‘차온 까만콩차’를 출시했다. 다이어트와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검은콩 100%로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검은콩에는 여성호르몬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330㎖에 1200원. ●청정원은 홍삼과 백년초로 만든 마시는 홍초 2종을 출시했다.‘마시는 홍초 홍삼’은 5년근 홍삼을 발효 숙성시켜 더덕, 벌꿀, 식이섬유, 사과농축액을 혼합했다.‘마시는 홍초 백년초’는 제주도산 백년초를 발효·숙성시켜 만들었다. 백년초는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손바닥 선인장의 열매로 비타민C, 폴리페놀화합물, 플라보노이드, 무기질,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변비치료, 이뇨작용, 장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900㎖가 8500원. ●농심은 물만 부어 간편하게 즐기는 컵 스타일의 간식 으깬 감자 ‘포테토밀’을 출시했다. 뜨거운 물을 부은 후 30초간 골고루 저어주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오리지널 29g 1000원, 스위트 30g 1000원.
  • 다가온 어버이날…감사 선물 키워드

    오는 8일은 ‘어버이 날’이다. 현금이나 상품권이 언제나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히지만 주머니 사정이 그리 좋지 않다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정성 어린 선물을 준비하는 게 좋다. 어떤 게 좋을까.●부모님 선물…요즘 트렌드는? 엠플(www.mple.com)은 어버이날 ‘孝건강용품 대전’을 열고 각종 건강용품을 30∼50% 할인해준다. 집에서 손쉽게 혈당과 혈압을 체크할 수 있는 뉴 아큐-첵 액티브 혈당기(3만 5000원)와 삼성 헬시 디지털 혈압계(3만 9000원)가 사용법이 간편해 인기 좋은 편이다. 김수자 쿨스파 족탕기는 50% 할인된 6만 5000원.CJ홍삼 식스플러스 60포는 50% 할인된 8만 4580원. GS이숍(www.gseshop.co.kr)은 10일까지 ‘어버이날 감사 선물전’을 열고 건강식품, 건강용품, 효도가전, 꽃다발, 관광 등 상품을 최고 18% 할인 판매한다.‘정관장 신 홍삼천국 3박스 세트’(28만원)를 주문하면 홍삼원 10포를 더 준다. 카네이션 세트는 2만원대부터 5만원대 상품까지 다양하다. G마켓(www.gmarket.co.kr)은 ‘부모님의 마음을 읽어라’기획전을 통해 어버이날 추천 선물을 최고 4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숙면을 위한 메모리폼 베개는 7900원, 김수자 발마사지기는 7만 4900원이다. 종근당 홍삼골드는 1만 9900원, 하트모양 떡케이크는 1만 8900원. 기획전 건강식품을 주문하면 카네이션도 배송해준다.●마음은 청춘(?), 체형 보정 속옷 인기 속옷은 실용성이 높은 게 장점. 겉옷처럼 화려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로 만든 속옷들도 많아 선물용으로 좋다.특히 젊은 몸매를 간직하고 싶은 어머님들에게는 체형 보정(補正) 속옷이나 평소 직접 구입하기에는 다소 꺼려할 수 있는 화사한 디자인이 괜찮다. 비비안의 ‘올인원(15만 6000원)’은 원피스 수영복 같은 디자인으로 가슴 볼륨업부터 배 보정 기능까지 한번에 해결해준다. 가슴부터 골반뼈까지만 감싸주는 보디셰이퍼는 14만 5000원. 트라이엄프의 올인원 제품은 21만원. 와코루는 화려한 레드 컬러의 자수로 장식된 섹시한 스타일의 홑겹 속옷을 내놨다. 가슴 윗부분의 자수와 앞 중심의 술 장식이 화려하다. 상하 세트는 18만원. 비비안 디자인실 우연실 실장은 “어버이날 선물용 속옷이나 잠옷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특별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골라야 한다.”면서 “장년층의 체형에 맞게 디자인된 속옷인지 등을 잘 따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올해도 더욱 예뻐지세요∼” 어머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품목 중 하나가 요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급 한방 화장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명품 한방 화장품인 설화수 보은 자음수(125㎖)와 자음유액(125㎖) 2종 세트는 10만 5000원. 윤조에센스(8㎖), 수 에센스(8㎖), 섬리안크림(3.5㎖), 탄력크림(5㎖)을 덤으로 준다. 윤조 에센스 60㎖가 추가된 설화수 보은 3종 세트 가격은 18만 5000원. 세트를 사면 섬리안 크림(3.5㎖), 자음생크림(5㎖), 옥용팩(30㎖), 윤조에센스(8㎖), 수 에센스(8㎖), 상백크림(5㎖)을 증정한다.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인 ‘후’에서는 ‘후 진율 2종’(13만 5000원)이 나온다. 밸런서(150㎖)와 로션(110㎖)이 기본 구성. 세트를 사면 진율고(13㎖), 진율 연수(10㎖), 진율 진액(7㎖), 공진향 해윤고(4㎖) 등을 준다. 코리아나 ‘자인 생기 3종 세트’(20만 7000원)는 생기 토너(125㎖), 생기 에멀션(125㎖), 생기 크림(5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기 진 에센스(5㎖), 생기 진 크림(5㎖), 생기 아이 크림(5㎖), 생기 진 앰플(2㎖×2)이 덤으로 따라 온다. 업계 관계자는 “부모님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관심”이라면서 “부모님이 어디가 불편하지 않으신지 항상 관심을 갖고 그에 맞는 선물을 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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