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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창건의 始原, 그 장엄한 역사를 걷다

    조선창건의 始原, 그 장엄한 역사를 걷다

    ■태조 이성계의 전설 품은 두 봉우리 “마이산은 알아도 진안은 당최 처음 들어보네예.” 부산에서 마이산을 찾아왔다는 한 여행자에게 들은 말이다. 예전엔 ‘무·진·장’이라 했다. 전북의 대표적 오지로 꼽혔던 무주와 장수, 그리고 진안의 앞글자를 따 오지의 대명사처럼 썼다. 고속도로가 사통팔달로 이어진 요즘이지만, 여전히 외지인들에게 진안은 생소한 땅이다. 말이 귀를 쫑긋 세운 것처럼 암마이봉(686m)과 수마이봉(680m)이 봉긋하게 서 있는 마이산은 진안 최고의 볼거리다. 내나라 안에서 가장 다양한 표정을 가진 산이기도 하다. 봄에는 안개를 뚫고 나온 두 봉우리가 쌍돛배 같다고 해 ‘돛대봉’,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 사이로 솟은 용의 뿔을 닮았다 해서 ‘용각봉’으로 불린다. 겨울에는 설경 가운데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이라고도 한다. 물론 정식 명칭은 가을을 일컫는 마이산이며, 나머지는 ‘스토리 텔링’에 힘입은 이름들이다. 마이산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와 얽힌 전설이 많다. 대표적인 게 1만원권 지폐 밑그림인 일월오봉도다. 다섯개의 봉우리와 해, 달이 그려진 일월오봉도는 왕이 앉던 어좌 뒤 병풍 그림으로 쓰이는 등 조선 왕조의 표상으로 통했다. 이 일월오봉도가 마이산과 주변 산군들을 가리키는 것이란 게 현지인들의 믿음이다. 박광식 문화관광해설사에 따르면 고려 말 남원 운봉에서 왜구를 물리친 이성계가 꿈에서 국가를 잘 경영하라는 계시와 함께 금척(금으로 된 잣대)을 받는데, 그가 꿈을 꾼 곳이 바로 마이산이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경사스러운 잔치가 있을 때마다 추던 몽금척(夢尺)이란 춤도 태조가 마이산에서 금척을 받은 내용이 소재다. 수마이봉 아래 600년 된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 제386호) 또한 이성계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아울러 ‘마이산’이란 이름도 태종 이방원이 아버지가 꿈을 꾼 것을 기념해 지었다는 것. 마이산은 진안 어디서 보건 풍경의 주인이 된다. 멀리서 보는 마이산 풍경이 외려 더 낫다는 평가가 있는 것도 그런 까닭. 쉬 보기 어려운 독특한 산세가 주변의 넉넉한 전원 풍경과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일교차가 큰 요즘엔 산허리가 안개에 휩싸인 마이산을 감상하기 딱 좋다. 첫손 꼽히는 곳이 부귀산 등산로다. 산 중턱까지 승용차로 간 뒤, 10분 남짓 산을 오르면 너른 공터가 나온다. 해마다 이맘때면 근동의 내로라하는 사진작가들이 진을 치는 곳이다. 새하얀 안개 속에 두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았는데, 꼭 바다 위에 떠 있는 절해고도처럼 보인다. 부귀산은 반드시 해가 뜰 무렵 찾아야 한다. 햇살이 퍼지기 시작하면 덩달아 안개도 사라지곤 한다. 진안 읍내에서 월평교 방향으로 가다 외후사마을로 좌회전한 다음, 산길을 따라 곧장 간다. 길은 잘 닦여 있는 편. 다만 도로 주변 관목들의 잔가지 때문에 차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진안군청 옆의 성산정도 좋은 포인트다. ‘진안고원’(鎭安高原)이란 표현에 걸맞게 경사진 언덕 400m 높이에 터를 잡았다. 성산정에서 굽어 보면 마이산 봉우리와 인근 전경이 한눈에 담긴다. 익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진안휴게소 전망대가 오가는 길손들에게 최고의 전망 포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산이 코앞에서 펼쳐진다. 상·하행 휴게소 양쪽에 다 있다. ■죽도에서 만난 비운의 선비, 정여립 이 계절, 진안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의 보고를 꼽으라면 단연 용담호와 죽도다. 별 기대 없이 두곳을 둘러본 여행자라면 뜻밖의 소득에 득의양양할 법하다. 용담호는 2001년 용담댐 완공과 함께 조성된 인공호수다. 호수가 생기기 전 산중턱이었던 곳에 호반도로를 놓았다. 산허리를 끼고 이리저리 달리는데, 그 길이가 60㎞를 넘는다. 물이 들어차면서 야트막한 산 정상은 섬으로 변해 여기저기 흩어졌다. 여느 대형 인공호수보다 서정적이란 느낌이 드는 것도 그런 까닭일 게다. 언덕배기마다 호수를 굽어볼 수 있도록 망향정과 전망대도 서 있다. 죽도(竹島)는 용담호 상류, 장수군 장계면과의 경계 어름에 있다. 진안이란 지명조차 귀에 선데, 하물며 진안에서도 덜 알려진 죽도야 더 말할 게 없다. 죽도는 현지에서 ‘고원 속의 섬’이라 불린다. 장수 쪽에서 내려오는 가막천과 무주 쪽에서 흘러드는 구량천이 죽도 양 옆을 스치며 아래쪽에서 합수머리를 이루기 때문이다. 상전면 주민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원래 구량천은 죽도 위편에서 가막천과 몸을 섞었다. 그러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할 요량으로 죽도의 산자락을 뭉텅 잘라낸 뒤 그 사이로 구량천 물길을 돌렸다. 두개의 하천이 뭍과 죽도를 유리시킨 덕에 그처럼 고운 별명을 얻게 됐다. 죽도는 조선시대 선비 1000여명이 화를 입었던 ‘기축옥사’의 주인공, 정여립이 꿈을 키우고, 또 접어야 했던 곳이다. ‘천하는 공물인데 어찌 일정한 주인이 있으랴. 임금 한 사람이 주인이 될 수는 없으며, 누구든 섬기면 임금이 아니겠는가.’라며 혁신적인 사상을 설파한 비운의 정치가이자 사상가다. 중앙 정치에서 물러난 정여립은 맨 먼저 죽도를 찾아 서실을 지었다. 생전 그가 ‘죽도선생’이라 불린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때부터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동계를 조직하는 등, 꿈을 키우던 정여립은 1589년 역모의 주동자로 몰리면서 죽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하지만 그가 자결한 게 아니라 정적이 보낸 자객에게 목숨을 잃었다거나, 그가 역모를 꾸민 게 아니라 정치적 음모에 희생됐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그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죽도로 가는 길은 험하다. 실패한 역사를 기억하기 싫어서일까, 이정표 하나 찾을 수 없다. 가운데가 뭉텅 잘려나간 죽도의 절벽은 칼날처럼 날카롭다. 그 날선 절벽 사이사이 붉은 단풍이 선연하다. 죽도마을에서 1㎞쯤 직진하다 장전마을 버스정류장 못미쳐 오른쪽 아래로 난 길을 따르면 죽도에 닿는다. 차를 적당한 곳에 세워두고 느린 걸음으로 걸어도 좋겠다. 무자치와 장끼가 스스럼 없이 오가는, 시원(始原) 같은 길이 줄곧 이어진다. ■단풍보다 빛난 전설… 전북 진안 마이산 사실, 전북 진안의 마이산을 찾은 까닭은 참 단순했습니다. 기암과 어우러진 단풍이 빼어나다는 주변의 말에 혹했던 거지요. ‘팔랑귀’ 벌렁대며 찾은 진안에서는 그러나, 정작 단풍보다 풍경 속에 남아 있는, 어쩌면 풍경 자체가 된 역사와 전설에 더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마이산이 그랬고, 죽도 또한 못지않았습니다. 단풍만 보자면 진안을 들고 나는 길, 그러니까 진안에서 전주로 나가던 옛길 모래재나, 장수와 연결되는 서구이재 등을 찾는 게 낫겠습니다. ‘구절양장’ 구부러진 도로 주변으로 단풍이 절정의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역사와 전설이 풍경 속에 머무는 장면과 마주하려면 우선 마이산에 들러 조선 왕조를 일군 태조 이성계의 자취를 돌아봐야 합니다. 그 뒤, 조선시대 기축옥사의 도화선이었던 정여립(1546~1589)과 시종을 함께한 죽도를 찾는 것이 순서일 겁니다. 특히 죽도는 ‘뭍 속의 섬’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맑은 물과 기암절벽에 매달린 단풍이 어우러지며 제법 장한 모습을 하고 있지요. 글 사진 진안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호남고속도로→익산 분기점→익산~포항간고속도로→진안 나들목 순으로 간다. 마이산은 북부와 남부로 나뉜다. 탑사는 남부 쪽에 있다. 마이산 관리사무소 430-2560. 진안 시외버스터미널 433-2508. ▲맛집 애저가 유명하다. 원래 애저는 태어날 때 죽은 새끼돼지를 통째 고아 만들지만, 요즘은 새끼돼지를 쓴다. 진안관(433-2629)과 금복회관(432-0651)이 애저요리 전문점이다. 도시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토지(432-5566), 용쏘나루터(432-9973) 등은 붕어찜, 쏘가리회 등으로 유명하다. 북부 마이산 입구 그린원(433-4248)은 ‘깜도야’라 불리는 흑돼지삼겹살을 잘한다. ▲주변 볼거리 학동마을은 씨 없는 곶감 생산지로 유명한 곳. 요즘 감말리기가 한창이다. 정천면에 있다. 운일암반일암,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 운장산휴양림, 구봉산 등도 돌아볼 만하다. 진안군청 문화관광과 430-2228. ▲잘 곳 북부 마이산 초입의 진안홍삼스파는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휴양시설이다. 스파 어른 3만 9000원, 어린이 3만원. 숙박 8만~10만원. 1588-7597. 읍내에서는 마이장모텔(433-0771)이 깨끗하다. 3만원.
  • 두유시장 반가운 찬바람

    찬바람이 불면서 두유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겨울철은 두유업계의 성수기. 따끈한 두유 한병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두유시장은 해마다 10~15%씩 성장하고 있다. 추위가 일찍 찾아온 올해는 두유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 시장 규모가 3200억~3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은 앞다퉈 신제품 개발을 마치고 출시 시기를 고르고 있다. 또 기존 제품에 대한 마케팅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두유시장 1위 업체인 정식품은 기능성 두유제품 강화에 나섰다. 간 건강에 좋은 헛개나무 열매 성분을 넣은 ‘헛개나무베지밀(가칭)’을 연내 출시한다. 술자리가 잦은 남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했다. 이미 출시된 제품인 장 건강에 좋은 ‘베지밀화이바’, 당 건강에 좋은 ‘베지밀에이스’와 더불어 기능성 두유 3종을 구비하고, ‘베지밀=건강’이라는 이미지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석이다. 2위 업체인 삼육두유도 중장년층을 겨냥한 ‘홍삼두유’를 이달 중 선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급으로 제품 출시 방향을 정하고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높게 잡았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틈새인 20~30대 여성을 노린 신제품으로 도전장을 던진다. 올 3월 한국음료를 인수하면서 두유시장 진출을 선언했던 업체의 야식작은 ‘두유 해브 모조’. 감각적인 제품명에서부터 젊은 층 공략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모조’는 미국영화 ‘오스틴 파워’에 나오는 에너지를 뜻하는 단어. ‘당신은 모조(에너지)가 있느냐.’ 또는 ‘두유가 모조를 가졌다.’는 재치 있는 이중 의미로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콩의 비릿한 맛을 덜어내기 위해 초콜릿맛, 과일맛 등을 첨가한 3가지 맛을 준비 중이다. 온장고 속 병두유의 연간 매출은 70%가 11월부터 3월 사이에 나온다. 따라서 업체들은 온장고를 동원한 마케팅을 펼치기도 한다. 남양유업은 ‘맛있는 두유 GT’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점포를 대상으로 온장고 무상 임대 행사를 펼친다. 지난해 600대 정도를 무상으로 임대해 짭짤한 효과를 봤던 이 업체는 올해 임대 온장고를 1000대로 늘렸다. 매일유업은 스키 시즌 시작과 동시에 ‘순두유’를 들고 스키장을 직접 찾아가 무료 제공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안성인삼’ 최고… 시장판도 변화예고

    ‘안성인삼’ 최고… 시장판도 변화예고

    경기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이 국내 다른 지역의 인삼을 제치고 전국 ‘최고 인삼’으로 선정돼 화제다. 그동안 국내 인삼계에서 불문율처럼 여기던 금산과 강화, 개성, 풍기인삼을 따돌린 안성인삼은 이제 국내외 인삼시장 판도를 재편시킬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마저 받고 있다. 27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2∼24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인삼연합회와 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가 주관해 올해 7번째로 열린 ‘2010 대한민국 인삼축제’의 전국 인삼 품평회에서 안성인삼이 체형우수(인삼왕), 대편삼(미스터인사), 특이모형 등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모두 휩쓸었다. 한국 인삼의 대명사로 불리는 금산, 풍기, 개성인삼 농협 등 12개 농협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에서 총 28개의 단체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인삼왕’은 안성시 일죽면 김일봉(52)씨가 출품한 무게 75g이상의 사람체형과 흡사한 1등급 인삼이 차지했다. 김씨는 일죽면과 죽산면에서 1만 2000㎡의 인삼밭을 경작하고 있다. 무게 800g의 천지삼을 출품한 김영겸(61)씨와 기이한 모형삼을 출품한 박진흥(52)씨도 각각 부문별 1등을 석권했다. 안성은 모든 인삼재배 지역이 경사도 25도 이하에 해발 500m 미만으로, 동절기가 짧아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 재작(再作) 또는 연작(蓮作)으로 토질이 거칠어진 금산이나 강화지역과는 달리 초작지가 많은 데다, 황토질이 많고, 홍삼을 쪘을 때 속이 비거나 구멍뚫림 현상이 적고 단단한 6년근 천지삼 생산이 장점이다. 농약의 잔류기간이 3일에 불과해 사실상 무농약 수준인 뛰어난 안정성도 자랑거리로 꼽히고 있다. 충남 금산 등 다른 지역에서 판매되는 인삼 가운데 상당수는 안성 지역에서 재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 지역에서는 현재 112곳의 농가가 266㏊의 인삼 밭을 재배하고 있다. 인삼왕 김씨는 “안성인삼의 우수성은 많은 밭갈이를 통해 토양을 잘 만들고, 유기농법을 사용하는 게 비법이랄 수 있다.”며 “토양과 기후 등 재배 조건이 뛰어난 안성인삼이 국내 인삼시장 판도를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는 “전국단위 인삼축제에서 안성 인삼이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품질임을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이 항암·피로회복 효능 등을 가진 사포닌 성분을 시중에 유통되는 인삼보다 1.7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2년간 경기도 내 인삼 성분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성 인삼을 비롯한 4개 지역 인삼의 사포닌 성분 함유량은 3.92~4.94㎎/g으로 시중에 유통중인 경기 이외 지역 인삼(2.89~3.50㎎/g)보다 높게 나타났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홍삼 빠진 홍삼캔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성분 함유량을 속여 유통시킨 ‘홍삼캔디’ 제품을 적발하면서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제품은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적발된 업체들이 연매출 규모 5억~10억원 정도로 영세해 대기업의 시장 독점만 부추기는 수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있다. 26일 식약청은 홍삼캔디·초콜릿의 제조원가를 낮추기 위해 홍삼성분을 전혀 넣지 않거나, 실제로 홍삼분말이 0.05% 밖에 함유되지 않았는데도 1%가 함유된 것처럼 허위 기재한 제품을 최근 1년간 모두 7억원어치나 제조·유통시킨 고려식품 등 4개업체 대표 등 5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백화점 가을세일 “찬바람 불어 좋은 날”

    경기회복과 함께 소비심리가 풀리면서 주요 백화점들이 가을 정기세일 행사에서 두 자릿수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와 중국인 관광객, 혼수철의 영향으로 스포츠와 아웃도어, 모피, 해외명품이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17일 진행한 가을 정기세일 매출이 전 점포 기준으로 작년 가을 세일 대비 14.0%, 기존 점포 기준으로 3.8% 늘었다. 등산철을 맞아 갑자기 기온이 낮아지면서 스포츠와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이 각각 39.8%, 33.9% 늘었다. 또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해외명품 매출이 21.4% 증가했다. 혼수용 액세서리(20.3%)와 리빙패션(16.1%) 매출도 늘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세일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세일 초반 트렌치코트, 재킷 등 간절기 의류 판매량이 다소 부진했으나 세일 마지막 주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관련 상품의 판매가 살아나 매출 신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 세일 기간과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이 겹치면서 중국인 내방객이 크게 늘면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명품, 홍삼 등이 인기를 끈 점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현대백화점의 가을 세일 매출은 전점 기준 10.2%, 기존점 기준 2.7% 증가했다. 스포츠의류 34.4%, 아웃도어 22.2%, 영패션의류 20.9% 순으로 신장률이 높았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모피 매출이 103%나 늘었다. 아웃도어(22.7%)와 스포츠의류(18.3%), 명품(15.7%)이 잘 팔리면서 세일 기간 전체 매출이 12.3% 증가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세일 기간 매출은 전체적으로 5% 증가한 가운데 모피 47%, 영캐주얼 27%, 스포츠 아웃도어 26%, 가전제품 21% 순으로 늘었다. AK플라자는 세일 매출이 8.3% 늘었으며 영캐주얼 20.8%, 유아용품 16.3%, 스포츠용품 15.9% 순으로 신장률이 높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강원 의료관광 정부지원 중단 위기

    강원도 내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가 전국의 0.5%에 그쳐 도가 선도산업으로 추진해 온 의료관광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14일 국회 국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6만 201명으로 이 가운데 강원도를 찾은 인원은 전체의 0.5%인 279명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 3만 6896명(61.3%), 경기 1만 1563명(19.2%), 인천4400명(7.3%) 등으로 전체의 89%가 수도권 기관에 집중됐다. 의료관광객 인원뿐 아니라 각 자치단체별 의료관광산업 육성 규모와 속도에서도 강원권 의료관광산업은 열세를 면치 못하면서 자칫 강원권 의료관광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중단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광역경제권의 선도산업은 2차년도 사업성과 평가에 따라 정부 지원이 중단될 수도 있다. 강원지역 의료관광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는 발효 홍삼의 치매예방 및 치료용 고기능성 진세노이드의 제품화, 의료관광 거점기관 육성 등 대부분 오랜 시간이 지나야 의료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다. 한나라당 황영철(강원 홍천·횡성) 의원은 “각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균형발전과 연계 효과를 위해서는 지역별로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며 “선도산업과는 별도로 의료기기, 한방 등 의료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정부의 특별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G생활건강, 명품라인 ‘수려한 천삼상황’ 3종 출시

    LG생활건강, 명품라인 ‘수려한 천삼상황’ 3종 출시

    LG생활건강이 최고급 한방원료인 천삼과 상황버섯을 이용한 명품화장품 ‘수려한 천삼상황’ 3종을 출시했다. ‘수려한 천삼상황’의 주요 성분인 ‘천삼’은 전체 홍삼 중 1% 내외로 생산량이 매우 적은 홍삼의 최상품으로, 내부조직이 치밀하고 사포닌 함량이 많아 피부건강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또 하나의 주요성분인 ‘상황버섯’은 수십 년 이상 뽕나무에서만 자생하는 불로장생 최고의 버섯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활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첨삼상황’ 에는 피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장생하수오 장생길경 목련 홍화 국화 등 5가지 꽃을 증기로 쪄 받아낸 화로수 등이 첨가돼 있어 피부를 더욱 화사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이번에 출시한 ‘수려한 천삼상황’ 3종은 아이크림,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은 노화로 인한 다크서클을 완화시켜 피부를 환하게 다스려주고 메마른 눈가 피부를 팽팽하고 촉촉하게 채워주는 효과를 지녔다. 에센스는 고농축된 천삼상황 성분이 보습력과 피부 탄력에 효과적이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아기피부처럼 속부터 맑고 탄력있게 빛나는 피부로 도와준다. 크림은 피부에 고보습막을 형성, 오래도록 촉촉함과 매끈함을 유지시켜주는 명품 한방 화장품이다. 사진 = LG 생활건강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메디컬 팁]

    간질환 검체은행 첫 설립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암과 간염(B·C형)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간질환 검체은행’이 국내 처음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설립된다. 간질환 검체은행은 지난해 10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세브란스병원이 체결한 간질환 연구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향후 간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B·C형 간염, 간암 등에 대한 국내 기초임상 연계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범석 논문·의학상 공모 을지재단 산하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제14회 범석(凡石)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논문상과 의학상으로 나눠 선정되며, 논문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보건·의료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범석의학상은 기초·임상의학분야와 학술·사회봉사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운 의학자에게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오는 29일 접수를 마감한다. 을지재단은 또 올해부터 의학자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500만∼2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하는 저술지원사업도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umsuk.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02)2275-3101. ‘정관장 유플러스’ 출시 한국인삼공사(www.kgc.or.kr)는 면역력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유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 프랑스 아비뇽산 멜론에서 추출한 혼합분말과 6년근 홍삼을 배합한 유플러스는 각종 질병과 노화를 유발하는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유플러스는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캡슐형으로, 450㎎ 120캡슐을 10만원에 공급한다. 문의 1588-2304.
  • [유통플러스] 새 홍삼 브랜드 ‘굿베이스’ 출시

    한국인삼공사는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새 홍삼 브랜드 ‘굿베이스’를 출시하고 홍삼정 마일드, 홍삼 추출액 純(순) 등 10종을 내놓았다. 굿베이스는 ‘정관장’과 동일한 6년근 홍삼을 쓰면서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춰 가족들이 매일 부담 없이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6년근 홍삼 농축액에 헛개나무, 흑마늘, 석류를 함유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홍심(紅心)담은 자연’ 시리즈는 사람들이 홍삼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이다.
  • G마켓 설문조사, 추석선물 상품권 제치고 ‘한우’ 1위

    G마켓 설문조사, 추석선물 상품권 제치고 ‘한우’ 1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올 추석 선호하는 선물로 한우가 1위로 떠올랐다. 매년 명절 때마다 선호하는 선물 1위를 차지하던 터줏대감 상품권을 제친 것이다.또한 긴 추석연휴, 고향방문보다 여가활동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G마켓과 옥션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회원 6634명(남 3130명, 여 3504명)을 대상으로 추석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난 것.◆ 추석 선물, 한우 최고!추석 고급선물 중 가장 선호하는 상품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3%가 ‘한우, 갈비 등 육류’를 선택했으며 ‘백화점, 주유 등 상품권’은 26% 응답률로 2위를 차지했다.고가의 한우는 품격이 있어 고급선물로 제격인데다 올 들어 전년 보다 가격이 다소 하락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해석된다.또한 과일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대체 선물로 육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그 다음으로는 ‘홍삼, 산삼 등 건강식품(15%)’, ‘명품사과, 배 등 과일류(13%)‘, ‘굴비, 대게 등 해산물류(8%)’ 등으로 순위에 올랐다.실용적인 선물 중에서도 선호도 1위는 역시 육류제품이다. ‘햄, 참치 등 가공식품세트’가 34%로 가장 많았고 ‘샴푸, 비누 등 생활용품 세트’는 24%, ‘김·오일 선물세트’와 ‘커피, 차 선물세트’는 각각 13%이며 ‘떡·한과’는 9%를 차지했다.◆ 온라인 ‘생필품, 가공식품’ & 오프라인은 ‘과일, 차례상 준비물’추석 음식 중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각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이 나와 흥미롭다.온라인몰을 통해 ‘가공식품(39%)’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과일(22%)’과 ‘한우 등 육류(15%)’가 그 뒤를 이었다.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과일(35%)’과 ‘한우 등 육류(29%)’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간편·비용절감 위한 반제품, 맞춤차례상 등 ‘간편상차림’ 선호추석 차례상은 어떻게 준비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는 ‘맞춤 차례상 등 간편 상차림을 준비하겠다’는 응답이 48%로 ‘모든 재료를 직접 구입해 차리겠다(44%)’는 응답률 보다 높게 조사됐다.최근 야채나 과일 등 신선식품 가격이 급등한 데다 준비하기도 훨씬 수월해 간편 상차림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관계자는 내다봤다.◆ 긴 연휴 탓? 고향 대신 ‘휴식과 여행’올해는 최장 9일이라는 긴 연휴를 이용해 휴식, 여행 등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오히려 추석에 고향에 가겠다는 응답은 작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추석 G마켓 설문조사에서 고향 방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과반수가 넘는 52%가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지만 올해는 39%가 고향에 간다고 대답했다.‘집에서 휴식을 취한다(31%)’, ‘황금연휴 이용해 국내, 국외 여행을 떠난다(11%)’, ‘영화, 연극 등 문화생활을 즐긴다(8%)’ 등 여가생활을 즐기겠다는 응답이 총 50%를 차지했다.◆ 추석을 가장 두렵게 하는 것 ‘지출 비용’, ‘친척 잔소리’네티즌들은 추석하면 걱정되는 것으로 ‘추석 지출 비(30%)’을 꼽았다. 이어 지난해 설문조사 1위였던 ‘귀경길 교통체증(26%)’, ‘부모님 잔소리(15%)’, ‘차례상, 설거지 등 명절노동(13%)’ 등의 순이다.연휴가 길어지면서 교통체증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었지만 다른 여가 활동 및 선물계획을 늘리면서 비용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이밖에 추석에 가장 싫은 사람은 ‘잔소리 하는 친척(33%)’이 1위를 차지, ‘잘 나가는 척 하는 친구 등 지인(25%)’, ‘명절에도 일주는 상사(20%)’ 등으로 조사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추석선물 특집] CJ제일제당

    [추석선물 특집] CJ제일제당

    올해 추석 선물세트로 매출 800억원을 넘긴다는 목표를 세운 CJ제일제당은 천일염 제품 ‘오천년의 신비’를 식품 특선 세트에 넣어 식품세트 70종과 건강기능식품 세트 27종을 출시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스팸’을 찾는 수요가 꾸준하다는 판단에 따라 1만원대부터 5만원대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폭넓게 구성했다.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200g)와 ‘카놀라유’(500㎖·2개), ‘진한참기름’(80㎖), 천연조미료 ‘산들애’(100g), ‘스팸 클래식’(200g·4개), ‘허브맛 솔트 순한맛’(55g) 등으로 구성한 ‘특선2호’는 3만 4800원에 판매한다. 반찬으로 주로 쓰이는 ‘재래김’(20g·8봉)과 ‘스팸 클래식’(200g·4개)을 모은 ‘햇바삭김 1호’는 2만 9900원에 선보였다. 여기에 기존 인삼·홍삼 ‘한뿌리’와 ‘통째로 갈아 넣은 마’, 그리고 진액 추출제품인 ‘홍삼 식스플러스’ 시리즈에 ‘통째로 더덕’ 제품을 추가한 건강식품 선물세트도 구성했다. 1만원대(통째로 마·10병, 1만 9500원)부터 10만원 이상 제품까지 가격대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홍삼 절편, 진액 형태의 제품들도 선보였다.
  • [추석선물 특집] 농협

    [추석선물 특집] 농협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100% 우리 농산물로 구성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일반 햄과 고급 수제 햄 등으로 구성된 ‘목우촌 선물세트’는 1만~28만원에 준비했다. ‘아름찬 선물세트’는 김치, 참·들기름, 고추장 등 6종류이고 가격은 2만~5만원대이다. 그밖에 버섯(4만~10만원대), 곶감(4만~12만원대) 선물세트도 추천할 만하다. 과일을 고르기 어려울 땐 ‘아침마루’와 ‘뜨라네’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아침마루’는 친환경 과일,‘뜨라네’는 농협에서 엄선한 우수 과일이다. 가격은 사과 4만~6만원대, 배 3만~4만원대, 사과·배 혼합 5만~6만원대, 감귤 2만~3만원대로 준비돼 있다. 고품격 선물로는 농협홍삼 ‘한삼인’을 내놓았다.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홍삼제품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었다는 게 농협의 설명이다. 가격은 4만원대부터. ‘안심한우’는 등심, 갈비, 꼬리세트 등이 10만원에서 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하나로마트 등 전국 2000여개 농협 판매장과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촌사랑상품권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5000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6종이 있다.
  • [추석선물 특집] 동원F&B

    [추석선물 특집] 동원F&B

    동원F&B는 참치, 김, 인삼, 비타민 등의 ‘건강지향식품’으로 구성된 한가위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특히 식품 세트 최고 인기 제품인 참치세트를 전면에 내세워 선물세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저가 참치 실속 세트에 초점을 맞췄다. 총 200여가지 제품 중 2만∼3만원대 제품만 50여가지를 구성했다. 또한 양극화되는 소비시장을 고려해 홍삼, 참치회 등 다양한 고가 제품도 있다. 참치선물세트는 동원F&B를 대표하는 제품. 참치세트로는 최고 인기세트인 캔57호(6만원), 실속 있는 참치로만 구성된 친호(4만1800원) 등이 있다. ‘동원참치 명작’(2종)이라는 프리미엄 참치 세트도 한정판매한다. 동원참치명작 165g 16캔이 들어간 명작-S의 가격은 13만원. 동원F&B 식품 전문 쇼핑몰인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는 별도의 ‘한가위 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 신한카드로 구입 시 5%, 동원몰 롯데카드로 구입 시에는 20%가 추가할인된다. 이 밖에도 홍삼브랜드 ‘천지인’과 미국 1위 건강식품 ‘GNC’ 등 20여종의 건강식품 세트도 마련했다.
  • [추석선물 특집] 인삼공사

    [추석선물 특집] 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가 추석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들을 내놓으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인삼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추석 이벤트인 ‘부모님께 당신을 선물하세요’를 통해 홍삼제품 구입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15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1만원짜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로열골드·골드 등 VIP 고객에게는 20만원 이상 구매 때 별도의 전자 쿠폰도 발행해 준다. 정관장 멤버스 회원들의 경우 홈페이지(www.kgcmembers.or.kr)를 통해 ‘정관장과 함께하는 홍삼스파 체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가족 200명을 선발해 다음달 23일부터 1박2일 동안 충남 예산 덕산스파캐슬에서 무료 온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BC, 신한, 롯데 카드 등으로 20만원 이상 결제 때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8일부터 21일 사이에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무료로 택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무료택배서비스 등 고객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감동과 정성, 품격이 담긴 홍삼을 추석 선물세트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웰빙? 럭셔리? 추석선물 실속형이 대세

    웰빙? 럭셔리? 추석선물 실속형이 대세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 경쟁이 예년보다 치열하다. ‘징검다리 휴일’을 활용하면 최장 9일을 쉴 수 있어 그만큼 선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이 몇 년간 이어지는 경제 위기에 적응한 결과 건강이나 ‘럭셔리’ 등 높은 수준의 기대를 충족시키면서도 가격은 3만~5만원대로 저렴한 선물들을 주로 구입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는 10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20% 이상 늘려 내놓을 계획이다. ●최고 인기 상품은 스팸·참 치 등 식품 한가위 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식품 세트의 경우 업계 1·2위를 다투는 CJ제일제당과 동원F&B가 나란히 업계 첫 ‘선물세트 매출 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기획 상품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은 인기제품인 ‘스팸’과 식용유, 조미김 등으로 구성된 식품세트 70종과 건강기능식품 세트 27종 등 모두 97종을 출시했다.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200g)와 ‘카놀라유’(500㎖·2개), ‘진한참기름’(80㎖), 천연조미료 ‘산들애’(100g), ‘스팸 클래식’(200g·4개), ‘허브맛 솔트 순한맛’(55g) 등으로 구성한 ‘특선2호’는 3만 4800원에 판매한다. 반찬으로 주로 쓰이는 ‘재래김’(20g·8봉)과 ‘스팸 클래식’(200g·4개)을 모은 ‘햇바삭김 1호’는 2만 9900원에 선보였다. 동원F&B는 자사 핵심 제품인 참치를 중심으로 김, 인삼, 비타민 등 건강 지향 식품을 테마로 한가위 선물세트를 꾸몄다. 주력 제품으로 참치캔으로만 구성된 ‘참치세트 캔57호’(6만원)와 ‘리챔’ ‘카놀라유’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섞은 ‘특19호’(4만 1000원) 등이 있다. 프리미엄 참치세트인 ‘동원참치 명작’ 2종도 2만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신선한 황다랑어를 선별해 홍삼진액과 쌀눈유를 넣어 만든 최고급 참치캔(165g) 16개로 이뤄진 ‘명작-S’가 13만원에 팔린다. 여기에 대상 청정원은 신안 천일염, 유기농 제품 등을 활용해 선물세트 66종을 내놨다. ‘천일염1호’의 경우 전남 신안 도초면 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3년 동안 전통 방식으로 건조시켜 얻은 최고급 소금 800g 2개와 75g 2개로 구성했다. 3만 6000원. 전남 해남군도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을 선별해 ‘땅끝해남 추석명품 특선 선물세트’ 40여종을 추려냈다. 7년 연속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선정 최우수쌀인 ‘한눈에 반한쌀’을 비롯해 각종 곡물과 해산물 등 지역 대표 브랜드 농수산물을 3만·5만·10만원 세트에 담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만 골라 담는 맞춤형 주문도 할 수 있다. ●2만원대 골퍼 와인 등 특별한 선물도 천편일률적인 선물세트가 불만이라면 생활용품이나 와인 등 특별한 한가위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G생활건강은 제품은 고급화하되 포장은 최소화한 추석 선물세트를 내놨다. 탈모방지 한방샴푸 ‘리엔’과 죽염 호랑이풀 치약, 100% 천연 목화 성분의 ‘세이프 요리시트’, LED(발광다이오드) 방향제 ‘파르텔 빛의향기’ 등 신제품들을 엄선해 추려냈다. 실속형 선물세트인 ‘기쁨 1~8호’ 시리즈는 9900~3만 9900원으로 다양하다. 고급 세트인 ‘명가명품 1~6호’는 1만 3900~18만 9000원으로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걸맞은 구색을 갖췄다. 아영FBC는 추석을 겨냥한 골퍼 와인 ‘페리 골프 패키지’(8만 5000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S오픈 등 세계 정상급 골프 대회에서 골퍼들이 많이 마시는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캐디백 모양의 와인 전용 가방이 특징이다. 3만원대 이하 실속형 제품인 ‘빌라엠 로미오&줄리아’(2만 7000원)와 친환경 칠레 포도로 만든 ‘에쿠스’(3만 3000원)도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편의점 GS25는 이번 추석을 겨냥해 일본 골프 브랜드 ‘마루망’의 클럽세트를 선보였다. ‘마루망 컨덕터 드라이버’(49만원)와 ‘마루망 VIP08 풀세트’(165만원), ‘마루망 남성 베리티 풀세트’(165만원) 등 3종이다. 여기에 ‘마제스티 골프백’(남성용 100만원, 여성용 90만원)과 ‘마루망 여성골프백’(55만원)도 각각 판매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30살’ 금산인삼축제 내일 개막

    제30회 금산인삼축제가 3일부터 12일까지 충남 금산군 금산인삼관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등에서 열린다. 주제관인 건강체험관에서 홍삼팩 마사지, 인삼족욕체험 등 대체의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기찬 생기하우스’에서는 아로마, 음이온, 음악 등 오감체험을 통해 기를 충전할 수 있다. ‘에헤라 장생마당’에서 떡메와 인삼을 소재로 한 퍼포먼스와 인삼마당극을 즐길 수도 있다. 인삼 깎기, 인삼씨앗 고르기, 인삼캐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인삼패션쇼, 직장인 밴드경연대회 등 흥미로운 볼거리 행사도 많다. 특히 3년 전 225㎏의 수삼과 3000ℓ의 술로 담근 초대형 인삼주병이 개봉돼 10일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돼 관심을 끌고 있다. 축제기간 중 인삼약령시장, 수삼센터, 인삼국제시장 등에서 인삼과 각종 건강식품을 평소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롯데홈쇼핑, 명절 선물용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

    롯데홈쇼핑, 명절 선물용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추석 연휴을 앞두고 가족모임이나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을 1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특집전에는 ‘영광 법성포 굴비’, ‘청애뜰 프리미엄 찰떡 세트’, ‘몰리즈 천연 루비 풀세트’, 하우스텐보스 전일 자유관광 ‘2박 3일 일본여행상품’, ‘황풍정 홍삼 농축액’, ‘이태리 올리타리아 포도씨유(500ml)’ 등 한가위 특별 상품을 집중 편성해 방송한다.오는 18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JTB여행상품 100만원권(10명)’ 및 ‘롯데시네마1인2매 영화예매권(500명)’을 증정한다.이어 11일부터 18일까지 2건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단 구매건수와 적립금 비례)윤지환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추석에는 여행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적립금 지급을 함께 실시해 명절의 즐거움을 두배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많은 시간을 들여 발품을 팔지 않아도 명절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가족모임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식품과 주방용품을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에서도 친환경 농산물과 명품화장품 브랜드 세일 등 ‘혜택가득 추석마중’ 상품전이 한창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전북 고부가가치 농산물 집중 육성

    전북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뒷받침하기 위해 시·군별로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 농특산물 산·학·연 집적화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별로 지역농산물을 생산, 가공, 판매하고 체험관광까지 어우러진 지역농특산물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판매 업체를 도내 대학이나 연구기관과 연결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집중 개발·육성할 방침이다. 농가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생산하고 기업은 이를 수집하고 가공해 상품화하며 나아가 체험관광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신뢰와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역별 품목은 ▲전주시 비빔밥, 복숭아, 밀 ▲익산시 고구마, 육계, 참외, 딸기 ▲군산시 쌀보리, 콩, 가지, 밤호박 ▲정읍시 한우, 토마토, 수박 ▲김제시 감자, 쌀, 파프리카, 버섯 등이다. 또 ▲남원시 허브, 흑돈, 추어, 멜론 ▲완주군 곶감, 콩, 딸기, 생강 ▲진안군 홍삼, 찹쌀, 흑미 ▲장수군 오미자, 한우, 사과, 토마토 ▲임실군 치즈, 장미, 고추 ▲고창군 복분자, 땅콩, 장어 ▲순창군 장류, 고추, 매실 ▲무주군 천마, 머루, 찰옥수수 ▲부안군 오디, 양파, 젓갈, 김 등이 집중 육성 품목으로 지정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11번가, 롯데마트와 제휴 ‘마트상품’ 판매

    11번가, 롯데마트와 제휴 ‘마트상품’ 판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롯데마트와 제휴하고 1만 5천여 개의 마트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11번가는 이번 제휴 입점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최대 38% 할인 가능한 ‘11번가 입점기념 롯데마트 그랜드 오픈’ 행사를 전개한다.롯데마트 전단 상품의 경우 최대 3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식품과 생필품을 비롯해 가구, 의류, 가전 등을 판매한다. 또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은 식품에 한해 추가로 10% 더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11번가는 롯데마트에서 공동 기획한 상품 110종은 10% 할인해서 판매한다.특히 추석을 맞아 과일, 갈비, 굴비 등 신선식품과 홍삼 및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290여 품목의 인기 명절 선물 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석 선물 대잔치’도 열린다.이번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 22명에게 2종류의 생필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 ‘매일매일 오전 11시’ 이벤트와 매일 선착순 총 200명에게 3만원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쿠폰을 증정하는 행사가 별도 진행된다.배송의 경우 일 3회 예약배송(12~15시, 15~18시, 18~21시)으로 15시 이전 주문하면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조원호 11번가 식품 그룹장은 “롯데마트 주력상품 식품과 생필품 대상으로 특가 행사를 마련해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저렴하게 추석용품과 선물 구입이 가능하다.”며 “이번 제휴로 신선식품의 온라인몰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더위가 아직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유통업계는 벌써부터 한가위 특수 잡기에 한창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다음달 5일까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정상가보다 최고 50%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살 수 있으며, 인기품목 조기품절 등 배송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예약판매 기간에 정육 갈비 특호(4㎏), 한아름 갈비·정육(4㎏), 로얄 한우 2호(2.8㎏), 롯데 사과, 실속 배 세트 등을 정상가보다 5% 저렴하게 판다. 또 와인세트, 옥돔, 대하, 멸치 등은 10%, 건강기능식품과 전통차, 커피류 및 건과 곶감세트 2호, 장흥 유기농 흑화고세트 특호 등은 20% 싸게 판매한다. 비타민 뱅크 실속세트는 30%, 고려홍삼절편 6년근은 50%나 싸게 내놓았다. 특히 인기 선물 가운데 하나인 굴비는 할인율을 지난해 10%에서 올해는 15%로 높였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한우, 굴비, 과일, 와인 등 199개 품목을 5∼4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22만원인 ‘한우 특선 국(菊)호’를 20만원에, 27만원인 ‘한우 순우리 난()호’는 25만원에 판매한다. ‘영광 참굴비 난호’(정상가 40만원)는 12.5% 저렴한 35만원, ‘영광 알배기 굴비 국호’(34만 3000원)도 14.3% 할인율을 적용해 30만원에 예약 판매한다. 건강식품으로는 ‘고려 순홍삼 100로얄’을 정상가보다 30% 싼 12만 6000원, ‘글루코사민1500’ 2통세트는 45% 할인율을 적용해 12만원에 내놓았다. ●인기품목은 조기품절 될수도 신세계백화점은 20여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해 예약 판매한다. 국내산 알뜰 한우세트가 20만 9000원, 호주산 알찬갈비 혼합세트가 11만 7000원, 올해 잡은 햇멸치를 선별한 산해 진미세트가 8만원, 상주와 산청곶감으로 혼합 구성된 곶감 모듬세트가 8만원 등이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예약판매 기간에 추석 선물세트를 10~40% 할인 판매한다. 건강식품은 30~40%, 굴비·선어는 10~20%, 정육·청과·건과류·수삼류·한과·특산품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환경 배세트(유기농 18입)와 배·사과 혼합세트는 10% 저렴하게 판매하고, GNC의 남녀 혼합비타민세트와 와인세트는 각각 30%, 4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AK플라자 역시 각 점포별 식품매장을 방문하면 품목에 따라 10~2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이종묵 신세계백화점 식품팀장은 “선물세트를 예약 구매하면 추석 시즌에 임박해 생기는 제품 품절 및 배송 지연 등 문제를 막을 수 있고, 정상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트·온라인몰도 실속제품 가득 올해 추석 선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뿐 아니라 대형마트도 부랴부랴 추석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섰다.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로 프리미엄 상품 25개와 실속형 상품 75개 등 총 100개 품목을 예약 판매한다. 프리미엄 상품은 ‘제주 황제굴비’(99만원), ‘산뽕나무 상황버섯세트’(75만원), ‘횡성한우 1++등급 냉장구이’(55만원) 등이다.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상품이나 실속형 상품(50만원 이상)을 사면 10% 할인된다. 온라인 쇼핑몰인 신세계몰도 29일까지 갈비나 굴비, 과일 등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고 품목별로 정상가 대비 50%까지 할인해 준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김근만 팀장은 “경기 회복에 따라 추석 선물을 일찍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서둘러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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