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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선으로 수국 완판…지자체 특판 흥했다

    수국 주산지 강진, 日수출 막혀 위기 온라인 장터로 2만 6000송이 완판 증평 ‘홍삼포크’ 1년 새 매출 600배 쿠폰 지원·DB 구축 등 서비스 강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대박을 예상하지 못했던 전국 특산물이 랜선을 타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자치단체들이 온라인 판매 지원 확대에 나서는 등 ‘포스트 코로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전남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작한 수국 온라인 판매가 대히트를 쳤다. 국내 수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강진군은 일본 수출길 등이 막힌 화훼농가들이 수국을 폐기 처분할 처지에 놓이자 지난 3월 30일 온라인 남도상생농특산물 장터를 통해 첫 비대면 판매에 나섰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1송이를 시중보다 70% 저렴한 3000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며 주문이 쇄도해 2만 6000송이가 나흘 만에 완판됐다. 물대롱을 달아 배송돼 소비자들이 싱싱한 수국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도 ‘광클릭’을 유도했다. 지난달 17일 시작한 2차 판매는 반응이 더 뜨거웠다. 수국 1만 송이를 온라인에 내놓자 0시에 시작된 판매가 10시간 만에 끝났다. 1만 송이를 추가로 마련해 지난달 25일 진행한 3차 판매도 매진을 기록했다. 충북에선 증평군 특산물인 홍삼포크가 큰 인기를 얻었다. 홍삼 부산물을 먹인 홍삼포크는 일반 삼겹살보다 쫄깃쫄깃하고 잡냄새가 적지만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온라인 판매 실적은 50만원이 안 될 정도로 저조했다. 그러나 올해는 같은 기간 온라인으로 팔려 나간 홍삼포크가 3억 500만원어치에 달했다. 충북도가 G마켓 등에서 운영하는 청풍명월 장터 판매 품목 가운데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외식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집에서 먹기 위해 삼겹살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해 마케팅을 강화한 게 적중했다는 설명이다. 강원도는 계속되는 완판 행진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감자, 오징어에 이어 아스파라거스도 지난달 20일 2000상자가 매진된 데 이어 지난달 2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2차 온라인 특판 역시 접속자가 폭주하며 1분 만에 완판 행진을 이어 갔다. 이에 따라 지지체들은 코로나19 이후에도 비대면 시장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는 생산자들의 택배비 지원을 위해 4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하고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할인쿠폰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세대 구분 없이 온라인을 애용하면서 충북 농산물 전체 온라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늘어난 만큼 온라인숍에 농식품 입점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수국 등 화훼 온라인 판매 홈페이지를 만들고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관리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쿠팡 등과 손잡고 해마다 제주특별기획전 등을 열기로 했다. 전남 담양군은 온라인 판촉광고와 상품 동영상 제작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상은 6개월 이상 온라인 판매 실적이 있는 농산물 및 식품업소 65곳이다. 지원비는 1곳당 200만원이다. 서울시는 현재 13개 자치구 전통시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서비스 지원사업을 올해 25개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손잡고 실시한 온라인 배송 서비스는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 1년간 3083건, 8900만원의 실적을 냈는데 올 1~3월 석 달간 4089건, 1억 3800만원으로 매출이 55% 증가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네이버에서 ‘동네시장 장보기’를 검색하면 집 주변 시장을 찾을 수 있고, ‘놀러와요 시장’이라는 앱 서비스도 시작했다. 모바일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3만원 이상 주문하면 2시간 내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 증평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서울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융권, 5월 ‘가정의 달’ 행사 줄어...생활방역 전환으로 되살아나나

    금융권, 5월 ‘가정의 달’ 행사 줄어...생활방역 전환으로 되살아나나

    가정의 달 행사와 이벤트로 북적였던 금융권이 코로나19 여파로 조용한 5월을 맞이하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사와 카드사들은 예년과 달리 오프라인 행사 대신 주로 온라인 이벤트 등 다른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모바일 플랫폼인 NH스마트뱅킹에서 ‘NH스마트뱅킹은 감사를 싣고 이벤트’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해당 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 앱으로 계좌를 이체하면 ‘받는 계좌 표기’란에 ‘감사’ 또는 ‘고마워’를 입력하고 1만원 이상 이체하면 응모할 수 있다. 선발된 550명은 한삼인 홍삼 원기진 엑세트, 이디야 ‘정말고마워세트’ 모바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쏠 기프팅 서비스’를 출시해 감사 인사와 축하 인사 등의 메시지를 담아 적금, 골드바 등 금융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한 금융권 관계자는 “예년 같으면 가정의 달 행사나 이벤트로 정신없는데 이번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조용하다”며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면서 고객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이에 맞춰 이벤트 기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카드업계 상황도 마찬가지다. 통상 ‘가정의 달’로 꼽히는 5월에는 기념일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는 등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되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줄었다. 현대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라인으로 고객들이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와 코로나19로 집에서 여가나 요리 활동 등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홈파티’나 ‘홈쿡’을 위한 카드 포인트 혜택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도 오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샷’ 이벤트 등을 통해 결제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다가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는 롯데리조트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43%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으로 완화되면서 앞으로 고객들이 활동이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진생가 홍삼스틱, 어버이날 선물로 추천…부모님들 사이에서 인기

    진생가 홍삼스틱, 어버이날 선물로 추천…부모님들 사이에서 인기

    다가오는 어버이날 선물로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찾고있다. 특히 홍삼은 부모님 효도 선물로 시기와 상관없이 인기가 높다. 작년 1월 론칭한 홍삼 전문 브랜드 ‘진생가’는 어버이날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생가’는 높은 진세노사이드 유효함량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현명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진생가는 어버이날 선물 특별 보자기 포장 패키지를 선보였다. 본래 적홍색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부모님 선물로 인기가 많던 ‘진생가 홍삼정 순 프리미엄 스틱’이지만 보자기 포장을 추가하면 한층 품격 높은 선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공식몰 이용시 어버이날 특별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홍삼은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 강화가 중요시되면서 홍삼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모든 홍삼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은 아니다. 식약처의 철저한 인정과정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아 품목제조신고된 제품만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렇지 않은 홍삼 제품들은 ‘홍삼 음료’로 분류된다. 홍삼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구매 전 건강기능식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진세노사이드가 2.5~34mg/g 수준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 좋다. ‘진생가 홍삼정 순 프리미엄 스틱’은 식약처 인정 과정을 통과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진세노사이드 유효 함량은 Rg1+Rb1+Rg3 합 23mg이며 물을 타지 않고 국내산 6년근 홍삼과 국내산 배즙으로만 만들어져 진한 것이 특징이다. 합성향료, 감미료, 착색료 등 식품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홍삼의 쓴맛과 배즙의 천연 단맛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쓴맛이 강하지 않아 어른과 아이가 함께 먹기 좋다는 평가를 고객들에게 받고 있다. ‘진생가’ 관계자는 “면역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시기에 홍삼은 가장 좋은 어버이날 선물”이라며 “내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건강한 제품과 보자기 포장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진생가 어버이날 특별 보자기 포장은 오는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공식몰 할인 쿠폰 발급은 8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정관장, ‘가족건강 지키기 캠페인’ 행사

    [서울포토] 정관장, ‘가족건강 지키기 캠페인’ 행사

    27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 취선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가족건강 지키기 캠페인’ 행사에서 모델들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골드’, ‘화애락’, ‘홍이장군’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0.4.2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형제도시 대구·광주 ‘달빛동맹’ 더 빛났다

    형제도시 대구·광주 ‘달빛동맹’ 더 빛났다

    4·15 총선에서 광주와 대구의 지지 정당은 극명하게 갈렸다. 진보와 보수를 대변하는 두 도시가 또다시 정치적 대립으로 치닫지 않느냐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10여년간 ‘달빛동맹’이란 이름으로 다져 온 대구와 광주 간 ‘우정’에도 먹구름이 드리울까. 대답은 “아니다”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드러난 두 지역의 우애는 이런 외부적 정치 환경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총선이 끝난 뒤 26일 만나 본 대구시민들은 광주를 이웃으로, 광주시민들은 대구를 형제도시로 여겼다. 대구와 광주는 비수도권 내륙도시인 데다 근래 경제적 낙후 심화 등으로 비슷한 처지에 놓인 점도 공감의 깊이를 더했다. 한때 두 지역의 대표적 정치 지도자인 박정희·김대중 시대를 거쳐 소선구제가 도입된 이후 ‘지역감정’이란 망령에 휘둘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이런 구도가 허구임을 체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가져다준 선물이다. “광주에서 첫날 너무 막막하고 불안해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완치돼 지난달 25일 대구로 돌아간 A씨는 퇴원 직전 광주에서 느낀 심경을 적은 글을 병원 홈페이지에 올렸다. A씨는 “병상이 없어 며칠을 여기저기 전화하며 불안해하고 있을 때 광주에서 저희 모녀를 받아주시겠다는 연락에 어린아이를 안고 주저 없이 내달려 왔다”며 “의료진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두려움과 걱정은 오래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역시 완치 후 귀가한 B씨는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보낸 감사문자 메시지에서 “제가 광주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저의 작은 힘도 보태겠다”며 광주시민의 건강을 기원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빛고을전남대병원에는 택배 1개가 전달됐다. 상자에는 삐뚤삐뚤 써 내려간 카드 한 장과 함께 맛깔스런 참외가 가득 들어 있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곳에서 치료받고 완치돼 대구로 돌아간 일가족 4명이 보낸 것이었다. 이 가족의 아이가 쓴 카드에는 “간호사 선생님, 밥을 주실 때마다 간식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저희가 빨리 나았어요”라고 적혀 있었다. 광주시는 대구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폭증했던 지난 4일 처음으로 감염병 전담 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에 대구의 4인 확진환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이후 12가족 30명이 입원했다. 이들 환자 가족은 지난 12일을 끝으로 모두 완치돼 집으로 돌아갔다. 병상 부족으로 애태우는 대구 확진환자들을 이송해 치료하겠다는 ‘광주 공동체 특별담화’가 발표된 지 43일 만이다. 광주시와 병원 측은 대구 확진환자가 입원한 동안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시는 이들이 퇴원할 때 광주주먹밥과 광주김치, 마스크 등 선물 꾸러미를 들려 보냈다. 오갈 땐 환영·환송 현수막을 내걸어 유대감도 표시했다.●대구가 먼저 내민 온정의 손길… 광주도 사랑으로 화답하다 광주에서는 대구보다 먼저인 지난 2월 3~4일 광주21세기병원에 입원한 모녀가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됐다. 이어 모녀 가족이 추가로 확진환자로 판명됐고, 입원 환자의 집단감염 우려로 역학조사에 나선 광주시는 동분서주했다. 다행히 집단감염은 피했지만 시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때 대구시 관계자는 2월 12일 광주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 1만개를 전달하고 시민을 위로했다. 나중에 알려졌지만 이즈음 대구에서는 13번째 확진환자인 60대 신천지 교인이 ‘조용한 전파자’로 지역사회를 활보하는 상태였다. 이 환자가 확진 판명된 같은 달 18일부터 지난달 초까지 대구에는 확진환자가 2000명을 웃돌 정도로 급속히 퍼졌다. 병상 부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자가격리된 확진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나왔다. 이런 사실을 접한 광주시는 지난달 1일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를 내고 “대구 확진환자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담화에는 시의회, 시교육청, 대학, 5·18 단체,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전 지역사회가 동참했다. 당시엔 선뜻 확진환자를 받아들이려는 지자체가 드물었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우려한 탓이었다. 광주시가 처음으로 “형제도시인 대구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확진환자를 광주에서 격리치료하겠다”고 호소문을 냈다. 이의를 제기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단 하나도 없었다. 본격적인 달빛동맹 ‘병상 연대’가 가동됐다. 또 광주 지역 의료진 등 140여명은 자발적으로 대구에 들어가 봉사활동했다. 자원봉사센터에 접수된 금품과 물품을 수시로 대구에 보냈다. 마스크, 생수, 홍삼세트, 손세정제, 현금 4억 4000여만원 등 모두 67건 13억 7000여만원어치를 지원했다. 시의회·광주은행·시민단체 등도 손수 제작한 마스크와 금품 등을 잇따라 내놨다. 이처럼 대구와 광주의 달빛동맹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민선 4기부터 이어 온 ‘달빛동맹’ 10년… 공적 분야 협력 시대 열다 달빛동맹은 민선 4기 말인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박광태 광주시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이 두 지역 의료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광역지자체 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경쟁이 치열했던 터라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였다. 이 협약에 달빛동맹이란 이름이 처음 붙었다. 이어 민선 5기인 2013년 3월 강운태 광주시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이 ‘달빛동맹교류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김 시장은 같은 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대구시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다. 또 두 지역 간 ‘1일 교환 시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듬해엔 강 시장이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일에 답방하면서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이어 민선 6기인 2015년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은 두 지역의 각계 인사 15명씩이 참여한 ‘민관협력위원회’를 만들고, 교류를 정례화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했다. 두 도시는 상하반기로 나눠 양 지역을 오가며 위원회를 열고 공동 협력과제 발굴과 문화교류 등을 이어 오고 있다. 광주~대구 내륙철도 건설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권 시장은 특히 지난해 초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해 직접 사과하면서 광주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두 도시는 행정, 문화, 경제 등 모든 공적 분야의 협력 시대를 열었고, 이번 코로나19 사태 때 시민 간 실질적 교류가 진행됐다. 광주 시민 김모(67·서구 화정동)씨는 “극심한 공포가 가슴을 짓눌렀던 5·18 때 주먹밥을 나누면서 버텼다”며 “이번에 대구 시민들이 겪은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들을 따뜻하게 맞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앞으로 정치적인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대구가 형제도시라는 사실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대구시민들도 총선이 끝난 뒤에도 이번 달빛동맹 ‘병상 연대’에 잇따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수(55·대구 수성구)씨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 광주가 대구 환자를 위해 병상을 스스럼없이 내줬고, 마스크 등 많은 지원도 해줬다”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했는데 이제부터 달빛동맹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정명수(33·대구 달성군)씨는 “이번 총선에서 대구와 광주는 완전히 다른 선택을 했지만 코로나19 사태에는 한마음이 됐다”며 “대구를 지원해 준 광주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보궁, 2020년 품질혁신대상 2년 연속 수상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보궁, 2020년 품질혁신대상 2년 연속 수상

    주식회사 건강을향한지도의 건강기능식품 관절보궁이 한국일보 주최 2020년 품질혁신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관절보궁은 국내 최초 먹고 마시는 이중 케어 뼈·관절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먹고 마실 수 있는 액상 한약 형태의 보와 알약 형태의 궁으로 구성됐다. 관절보궁 보에는 기능성 원료인 OptiMSM이 포함되어 있다. MSM은 인체 조직 중 관절, 뼈 등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성분으로 연골 조직 관리에 효과가 있어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 해외 각지의 건강기능식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관절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OptiMSM은 MSM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국 Bergstrom Nutrition에서 제작하고 있다. OptiMSM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약 80%이고, 전 세계 시장 점유율 역시 70%로 미국과 국내외 다수의 국가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이다. 또한 관절보궁 보에는 홍삼농축액인 RG3 와 Compound-K가 함유되어 관절과 연골 깊숙한 곳까지 흡수는 물론, 현대인들의 면역력 증진까지 고려했다. 관절보궁 궁의 주원료 NAG는 연골 건강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초유에도 많은 양이 들어있는 성분이다. 몸 안의 성분과 같은 형태로 섭취되어 체내 이용률이 높은 차세대 글루코사민으로 알려졌다. 주식회사 건강을향한지도 고양필 대표이사는 “관절보궁은 식약처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하루 두 번의 섭취로 관절 건강 개선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다”라며 “효과 하나만큼은 진짜 좋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감각 둔화의 시대/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문화마당] 감각 둔화의 시대/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모든 신경이 곤두서 있다. 위생, 보건, 경제, 사회 문제로 이보다 더 심각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느끼지 못하는 중에 우리 삶을 더욱 마비시키는 건 바로 감각의 둔화이다. 볼키스와 허그는 이제 비위생적이고 못된 관습이 돼 버렸다. 악수조차 함부로 하면 안 되니 몇백 년의 문화가 단 몇 달 만에 사라진다. 손은 잦은 세척과 알코올성 소독제로 인해 더 뻣뻣해지고 거칠어진다. 촉각의 둔화가 우리의 삶을 차갑게 만든다.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허기짐을 채우고 배를 불리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 밥 한번 먹자라는 인사를 한다. 같이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면서 생리적 포만감이 아닌 사회적 포만감을 채운다. 밥은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 혼자서 먹으면 맛을 더 음미할 수 있을지언정 그것을 나눌 수는 없다. 그 와중에 비타민과 홍삼은 열심히 챙겨 먹으니 시고 쓴 맛을 입에 달고 산다. 미각이 공감력을 잃고 있다. 마스크를 쓰니 입 모양과 표정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작은 사람은 더더욱 표정을 드러내기가 힘들다. 마스크를 쓰면 감정표현의 폭은 ‘졸리거나, 살짝 깨어 있거나’ 둘 중 하나다. 아무리 마스크 안에서 표정을 짓고 신나게 떠들어도 내 이진법 표정만 볼 상대방에게 참 미안하고 안쓰럽다. 상대가 마스크를 썼나 안 썼나, 저 사람이 눈을 뜬 건가 감은 건가만을 보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시각의 이진법화다. 미팅 중에 커피가 나왔으니 마실 뿐이고, 그제서야 당당히 마스크를 벗는다. 뜨거운 김을 콧구멍에 넣어 주어 살짝 적셔 준 뒤 커피향을 음미한다. 커피가 대단하긴 하다. 커피향은 모두의 빗장을 내려놓게 만든다.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두고 어설픈 인사를 한 게 불과 몇 분 전이지만 커피 한 모금을 시작으로 당당히 마스크를 내려놓고 침을 튀기며 열띤 토론을 벌인다. 헤어지는 인사를 하고 나서는 다시금 마스크를 착용한다. 왜인지는 묻지 마시라. 커피가 확실히 각성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일 수도. 커피향은 이내 마스크 안의 정체 모를 화학 냄새에 희석된다. 후각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정신과 감정을 지배한다. 오감 중 가장 예민하면서도 둔감한 척하는 감각이다. 흰 마스크 안의 창백한 냄새는 우리 후각을 백색화해 흑백티비만큼 무뎌지게 한다. 지능이 높아질수록 감각은 무뎌진다. 그리고 놀랍지만 위생적일수록 감각은 무뎌진다. 동물의 감각기능을 인간은 절대 따를 수 없다. 자칭 지구 최강의 고등 생물인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각은 동물에 비해 보잘것없다. 직관과 본능을 사용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이론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운전면허시험 중 주차를 할 때 공식대로 외워서 시험을 본다. 어깨선에서 몇 바퀴, 백미러에 뒤차가 보이면 다시 몇 바퀴 등등. 이제는 후방모니터만 보면 자동차가 어떻게 꺾일지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한 손으로 조수석의 헤드레스트를 잡고 뒤를 돌아보며 나머지 한 손으로 핸들을 돌리는 남성미 넘치는 기술과 동물적인 감각을 과시할 일이 더이상 없다. 곧 있으면 자율주행시대마저 올 테니 인간은 그 여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모아 또다시 고도의 지능발달로 연계시킬 것이다. 그러는 중에 우리의 감각은 퇴보할 가능성이 많으니 한편으로는 걱정이 된다. 감각은 직접 사용해야만 발달하고, 감각을 사용하려면 간접적이 아닌 직접적 자극이 있는 곳에 내 몸을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감각은 감가상각이 없다. 자극받지 않으면 퇴화한다. 지금 집 밖에 나가 마지막 봄내음을 코로 들이마시고, 봄바람을 두 볼과 두 귀로 맞이하련다. 온라인 수업도 좋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수업은 체험학습이다.
  • “이 또한 지나갈 거예요, 코로나로 슬프지만 활짝 웃어요”

    “이 또한 지나갈 거예요, 코로나로 슬프지만 활짝 웃어요”

    “웃으면 앞으로 나갈 힘이 생길 거예요” 인삼공사, 디우프에게 재계약 의사 전달 “연봉 못 올려주면 홍삼이라도 더 줄 것”한국에서 코로나19가 최악일 때 떠나지 않고 남았다가 고국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던 지난달 28일 이탈리아로 떠나 한국 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여자 프로배구 KGC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발렌티나 디우프(27)가 보름여 만인 12일(현지시간) “이 또한 지나갈 것”(Tutto passa)이라며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또다시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디우프는 이날 부활절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고향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 남자친구이자 인삼공사 구단 전속 사진사로 일한 안토니오 마르코(29)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 등을 올린 뒤 “나는 아름답게 웃죠. 왜냐면 슬픈 시간이지만 앞으로 나갈 힘이 필요하니까요. 모든 것은 지나갈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디우프를 걱정하던 팬들로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디우프의 메시지로 더욱 힘을 얻게 됐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국에 온 디우프는 인성은 물론 성적 면에서도 월등함을 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득점 1위(832점)로 개인 성적 면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는데, 2위인 GS칼텍스 러츠(579점)와 무려 253점 차였다. 다만 소속 팀 성적이 4위에 그쳐 최우수선수(MVP)로 뽑히지 못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공정하지 않다. MVP는 디우프가 받아야 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래도 디우프는 이번 시즌 베스트7으로는 뽑혔다. 디우프는 대리 수상한 한송이를 통해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함께하게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뛰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인삼공사 황금용 사무국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디우프에게 재계약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다”며 “디우프가 스파를 매일 시켜 주면 재계약을 하겠다고 하길래 그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상 2년차 외국인 선수는 21만 달러 이상은 줄 수 없으니 대신 홍삼을 좋아하는 디우프에게 홍삼을 더 많이 챙겨 주겠다”고 말했다. 또 “디우프가 한국 문화에 굉장히 관심 많아 떠나기 전 2주 동안 제주도와 부산 일대, 해인사 템플스테이 등을 계획했는데 코로나19로 못 가 아쉬워했다”며 “고령인 마르코 집안 어르신들을 많이 걱정하길래 디우프에게 구단은 1인당 마스크 국외 반출 최대량인 30장씩 총 60장을 챙겨 줬다”고 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디우프가 고국에서 전한 희망의 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디우프가 고국에서 전한 희망의 말

    한국에서 코로나19가 최악일 때 떠나지 않고 남았다가 고국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던 지난달 28일 이탈리아로 떠나 한국 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여자 프로배구 KGC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발렌티나 디우프(27)가 보름여 만인 12일(현지시간) “이 또한 지나갈 것”(Tutto passa)이라며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또다시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디우프는 이날 부활절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고향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 남자친구이자 인삼공사 구단 전속 사진사로 일한 안토니오 마르코(29)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 등을 올린 뒤 “나는 아름답게 웃죠. 왜냐면 슬픈 시간이지만 앞으로 나갈 힘이 필요하니까요. 모든 것은 지나갈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디우프를 걱정하던 팬들로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디우프의 메시지로 더욱 힘을 얻게 됐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국에 온 디우프는 인성은 물론 성적 면에서도 월등함을 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다 득점(832점)으로 개인 성적 면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는데, 2위인 GS칼텍스 러츠(579점)와 무려 253점 차였다. 다만 소속 팀 성적이 4위에 그쳐 최우수선수(MVP)로 뽑히지 못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공정하지 않다. MVP는 디우프가 받아야 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래도 디우프는 이번 시즌 베스트7으로는 뽑혔다. 디우프는 대리 수상한 한송이를 통해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함께하게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뛰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인삼공사 황금용 사무국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디우프에게 재계약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다”며 “디우프가 스파를 매일 시켜 주면 재계약을 하겠다고 하길래 그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상 2년차 외국인 선수는 21만 달러 이상은 줄 수 없으니 대신 홍삼을 좋아하는 디우프에게 홍삼을 더 많이 챙겨 주겠다”고 말했다. 또 “디우프가 한국 문화에 굉장히 관심 많아 떠나기 전 2주 동안 제주도와 부산 일대, 해인사 템플스테이 등을 계획했는데 코로나19로 못 가 아쉬워했다”며 “고령인 마르코 집안 어르신들을 많이 걱정하길래 디우프에게 구단은 1인당 마스크 국외 반출 최대량인 30장씩 총 60장을 챙겨 줬다”고 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영등포 취약계층 맞춤 영양식 ‘세이프박스’ 900가구에 전달

    서울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을 위해 지역 기업·단체·복지관 등과 손잡고 맞춤형 영양식 패키지 ‘세이프박스’를 비롯한 다양한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지난달 26일 영양식과 구호물품을 담은 총 9000만원 상당의 ‘세이프박스’, ‘영차박스’(영등for차일드), ‘희망꾸러미’ 등 구호물품 패키지 900개를 취약계층 900가구에 지원했다. 먼저 구는 전복죽, 해물죽, 장조림, 설렁탕 등 영양식을 담은 ‘세이프박스’를 취약계층 400가구에 지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위기 아동들에게 총 3000만원 상당의 ‘영차박스’ 200개를 전달했다. 본아이에프는 2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확진환자 방문으로 휴업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또순이네’도 지난달 26~27일 전복죽, 즉석밥, 고추장 등으로 구성한 총 300만원 상당의 ‘희망꾸러미’를 저소득 200가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에서도 홍삼세트, 곰탕 등으로 구성된 식품 패키지를 저소득 100가구에 지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건강을 위협받는 취약계층에게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전한다”며 “긴밀한 민관 공조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상위 3% 지삼급 홍삼 10뿌리 담긴 ‘명작’

    상위 3% 지삼급 홍삼 10뿌리 담긴 ‘명작’

    동원F&B의 ‘천지인 홍삼정 명작’은 6년근 지삼급 홍삼을 엄선해 홍삼 10뿌리를 농축해 담은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지삼은 외형과 조직치밀도, 표면 상태 및 색상 등의 품질이 상위 3%에 속하는 최고 등급의 뿌리삼을 말한다. 천지인 홍삼정 명작은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온전히 물만을 사용해 추출한 100% 홍삼 농축액으로, 뿌리삼을 진하게 달여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사포닌과 산성다당체 유효 성분의 함량을 극대화했다. 하루 한 번 물에 타서 마시거나 동봉된 스푼으로 한 입 떠먹으면 홍삼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은 물론 홍삼의 유효성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일상으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활력 도우미가 되어준다. 동원F&B의 ‘천지인 홍삼’은 2007년 탄생한 홍삼 전문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홍삼의 수매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양질의 홍삼을 인삼농가에서 직접 제공받고 천안에 위치한 자체 공장 내에서 태양광으로 100% 자연 건조시켜 제품을 만든다. 200여개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천지인 홍삼정 제품군은 ‘천지인 홍삼정 명작’ 외에도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갱년기 여성 건강에 좋은 ‘천지인 홍삼정 미작’과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천지인 홍삼정 예작’으로 구성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공정 과정을 거쳐 탄생한 프리미엄 홍삼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면역력과 활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답답한 목과 콧속을 ‘뻥’ 뚫어주는 상쾌한 캔디

    답답한 목과 콧속을 ‘뻥’ 뚫어주는 상쾌한 캔디

    롯데제과의 ‘목캔디’와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목과 콧속을 시원하게 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고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황사, 미세먼지 시즌에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올해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답답한 기분을 전환하고 쾌쾌한 냄새를 날려 보내려는 사람이 더욱 많아져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목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 판매량은 1~2월 합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10% 정도 증가했다. 목캔디는 전년대비 10% 이상 오른 30억원에 달했고 아이스브레이커스도 약 10% 오른 20억원을 기록했다. 1988년 출시된 목캔디는 맛과 향이 좋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먹는 캔디다. 페퍼민트, 모과엑기스, 허브추출물 등 목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것도 인기 요소다. 롯데제과는 폭넓은 소비층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맛을 판매하고 있다. 오리지널 제품인 허브민트가 대표적이며 믹스베리, 라임민트, 스트롱민트, 도라지홍삼민트, 그리고 최근 선보인 생강원 등이 있다.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일명 연인들을 위한 에티켓 제품으로 익숙한 제품이다. 간편하게 입 속 청결을 돕는 이 제품은 상쾌한 맛의 페퍼민트, 베리와 딸기의 새콤함이 입 안 가득 퍼지는 사우어 베리, 달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수박향·레모네이드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 검증된 홍삼으로 면역력 탄탄하게

    검증된 홍삼으로 면역력 탄탄하게

    최근 메르스, 코로나19 등 각종 신종 바이러스가 생기며 우리 사회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이에 감염이나 질병으로부터 대항하는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개선에 좋은 것으로 인정받은 기능성 식품 원료는 인삼, 홍삼, 동충하초 주정추출물 등 24종이 있다. 특히 인삼과 홍삼은 대한민국 특산품으로 오랫동안 한국인의 건강에 기여해 왔다. 조재열 성균관대 유전공학과 교수는 ‘홍삼 유래 홍삼다당체에 의한 대식세포의 분자적 활성 기전’이라는 연구를 통해 홍삼에 들어있는 ‘산성다당체’가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이 있다고 밝혔다. 홍삼을 섭취하게 되면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단백질의 핵내 이동을 촉진함으로써 암세포 및 각종 바이러스, 세균을 사멸시키는 인자(산화질소, 활성산소 등)들이 활발하게 분비돼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점을 규명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과거 메르스, 사스 등 5~6년 주기로 유행하는 신종 감염병은 올 때마다 양상이 달라서 한가지 시나리오만 가지고 대응하는 것은 어렵다”며 “홍삼 등 면역기능이 검증된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여 인간의 근본적인 면역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국내산 6년근 홍삼으로 ‘체력 일발장전’

    국내산 6년근 홍삼으로 ‘체력 일발장전’

    일양약품의 ‘홍삼 6종’은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6종의 홍삼 건강기능식품이다. 먼저 ‘6년근발효홍삼정’은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 농축액 100%를 사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면역력 증진, 피로·기억력 개선에 대해 식약처에서 인정받았다는 게 일양약품 관계자의 설명이다. ‘6년근데일리홍삼정’은 스틱형 파우치 제품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쓰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홍삼보감명작’은 진세노사이드 합(Rg1·Rb1·Rg3) 10㎎을 함유해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태황력’은 정품장 6년근 홍삼 및 영지, 대추, 벌꿀, 오자 등을 부원료를 함유했고,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어린이튼튼홍삼면역젤리’는 온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국내산 6년 홍삼, 아연, 비타민D를 넣은 오렌지맛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스틱포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코코몽홍삼키즈쑥쑥’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과 더불어 체내에 생성되지 않는 8종 필수아미노산과 과일채소분말을 부원료로 엄선해 담았다. 멜론 맛이 난다. 한편 일양약품의 ‘정품장’은 일양약품 전통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만든 홍삼 건강기능식품이다.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도움 줄 수 있도록 엄선한 원료와 각종 좋은 원료에 기능성 원료를 더했다. ‘홍삼’, ‘녹용’, ‘발효홍삼정’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인사] 한국원자력의학원, 행정안전부, 한겨레신문, 한국금융연구원

    ■ 한국원자력의학원 △ 전략기획실장 이진경 △ 생활건강증진부장 배근량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민방위심의관 김명선 △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고광완 ◇ 국장급 승진 △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명창환 △ 국가기후환경회의 총괄운영국장 서남교 ◇ 과장급 전보 △ 정부혁신전략추진단 총괄운영팀장 이희열 △ 공공서비스혁신과장 장동수 △ 정보공개정책과장 고은영 △ 지방소득소비세제과장 홍삼기 △ 공기업지원과장 이준식 △ 지역공동체과장 이희준 △ 지역일자리경제과장 이화진 △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장 김영훈 △ 상황총괄담당관 홍성호 △ 기후재난대응과장 박현웅 △ 상황담당관 윤동진 △ 주민참여협업과장 하민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장 전한성 △ 부동산세제과장 서정훈 △ 지방세특례제도과장 김정선 ■ 한겨레신문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권혁철 △ ” 논설위원 김은형 △ ” 논설위원 김회승 △ ” 논설위원 박민희 △ ” 논설위원 박용현 △ ” 논설위원 손원제 △ ” 논설위원 안영춘 △ 편집국 총괄부국장 김영희 △ ” 기획부국장 권태호 △ ” 디지털부국장 이지은 △ ” 오피니언부국장 고경태 △ ” 이슈부국장 석진환 △ ” 경제부장 안선희 △ ” 교열부장 박정숙 △ ” 국제부장 전정윤 △ ” 디자인부장 이상호 △ ” 디지털부장 김노경 △ ” 문화부장 이재성 △ ” 사진부장 윤운식 △ ” 사회부장 이춘재 △ ” 사회정책부장 황보연 △ ” 산업부장 최우성 △ ” 전국부장 이순혁 △ ” 정치부장 이주현 △ ” 토요판부장 신윤동욱 △ ” 퍼블리싱부장 이천우 △ ” 편집부장 권귀순 △ 영상미디어국 방송제작부장 이경주 △ ” 영상뉴스부장 송호진 △ 편집인석 미디어전략부장 류이근 △ 출판국 한겨레21부 편집장 정은주 ■ 한국금융연구원 ◇ 보직 발령 △ 연태훈 연구조정실장 △ 이규복 중소·서민금융연구실장 △ 임형준 자본시장연구실장 △ 임형석 금융인력네트워크센터장 △ 이석호 보험·연금연구센터장
  •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민방위심의관 김명선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고광완 ◇국장급 승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명창환 △국가기후환경회의 총괄운영국장 서남교 ◇과장급 전보 △정부혁신전략추진단 총괄운영팀장 이희열 △공공서비스혁신과장 장동수 △정보공개정책과장 고은영 △지방소득소비세제과장 홍삼기 △공기업지원과장 이준식 △지역공동체과장 이희준 △지역일자리경제과장 이화진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장 김영훈 △상황총괄담당관 홍성호 △기후재난대응과장 박현웅 △ 상황담당관 윤동진 △주민참여협업과장 하민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장 전한성 △부동산세제과장 서정훈 △지방세특례제도과장 김정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용필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 오승철 △ 재생에너지산업과장 윤성혁 ■보건복지부 ◇국장급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 장재혁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 △어촌양식정책과장 명노헌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정배 ◇국장급 전보 △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장 이수미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정상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승욱 △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 배기환 △인사혁신국 균형인사과 양기선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 김현희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 이은 △윤리복무국 복무과 박종복 ◇기술서기관 승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교육지원과 배중호 ◇수석전문관 승진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김호상 ◇과장급 전보 △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장 온준환 △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심사담당관 김도형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손수정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고석진 ◇국장급 승진·전보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이종욱 ◇과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기획과장 강연호 ■한국금융연구원 △연태훈 연구조정실장 △이규복 중소·서민금융연구실장 △임형준 자본시장연구실장 △임형석 금융인력네트워크센터장 △이석호 보험·연금연구센터장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기획본부장 윤보훈 △경영본부장 박운섭 △인재개발원장 박평록 △글로벌협력본부장 황진수 △기술정보본부장 김수명 △물관리계획본부장 이한구 △ 물순환사업본부장 이준근 △시화사업본부장 김세환 △통합물관리본부장 오봉록 △ 환경본부장 이경희 △한강유역본부장 신병호 △금강유역본부장 민경진 △영·섬유역본부장 최등호 △낙동강유역본부장 장재옥 ■한국원자력의학원 △전략기획실장 이진경 △생활건강증진부장 배근량 ■한전산업개발 △감사 이강본 △스마트사업본부장 김종수 ■한겨레신문 ◇부국장·부문장 △광고국 기획담당부국장 김성태 △광고국 영업담당부국장 장덕남 △독자서비스국 유통혁신담당부국장 안덕귀 △사업국 부국장 최태형 △사업국 매거진랩사업부문장 김연기 ◇부장 △경영지원실 정보기술부장 최혜진 △광고국 광고1부장 유상진 △광고2부장 윤세병 △광고관리부장 이현자 △광고기획부장 오원식 △독자서비스국 독자기획부장 전철홍 △미래비전실 미래전략부장 윤지혜 △예산기획부장 이진한 △사업국 문화사업부장 이영준 △전략사업부장 신의상 △제작국 발송부장 이용기 △영업관리부장 송방용 △윤전1부장 최재훈 △윤전2부장 이준규 △제작기술부장 이병을 △출판국 광고커뮤니케이션부장 정창진 △출판관리부장 이유경 ◇팀장 △경영지원실 비서팀장 장세연 △총무부 보상팀장 김금희 △출판국 출판마케팅팀장 김범준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권혁철 김은형 김회승 박민희 박용현 손원제 안영춘 △편집국 총괄부국장 김영희 △기획부국장 권태호 △디지털부국장 이지은 △오피니언부국장 고경태 △이슈부국장 석진환 △경제부장 안선희 △교열부장 박정숙 △국제부장 전정윤 △디자인부장 이상호 △디지털부장 김노경 △문화부장 이재성 △사진부장 윤운식 △사회부장 이춘재 △사회정책부장 황보연 △산업부장 최우성 △전국부장 이순혁 △정치부장 이주현 △토요판부장 신윤동욱 △퍼블리싱부장 이천우 △편집부장 권귀순 △영상미디어국 방송제작부장 이경주 △영상뉴스부장 송호진 △편집인석 미디어전략부장 류이근 △출판국 한겨레21부 편집장 정은주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종환 ■KBS 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의철 △감사 황용호 ■배재대 ◇처장급 △사무처장 박기범 △생활관장 김용주 ◇부처장급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이재복 △사무부처장 최홍규 △시설안전관리센터장 전인호
  • 코로나19 판데믹에도 충남도 기업유치와 농산물 수출 두각

    코로나19 판데믹 와중에도 충남도의 기업유치와 농산물 수출 활동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지난 27일 도청에서 신라정밀 등 17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도내 8개 시·군 산업단지 27만 6978㎡에 모두 241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또는 이전한다. 총 고용인원은 849명에 이른다. 2022년까지 베어링 제조업체 신라정밀과 반도체 제조장비업체 에스엘티는 천안시 제5일반산단에, 고무·플라스틱 제조업체 켐코와 산업용 부직포 제조업체 비엔케이는 천안북부BIT일반산단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 폴리이미드 제조업체 대림코퍼레이션은 논산시 동산일반산단에 3년 간 131억원을 들여 공장을 이전하고, 손소독티슈 업체 자우버는 계룡시에 공장을 짓는다. 당진시 송산2일반산단에 부국사료, 석문국가산단에 자동차 부품업체 창산정공이 1년 새 공장을 만든다. 석문산단에는 또 공항·항만 탑승교 제조업체 트라가 공장을 신설한다. 유리제품가공 업체 이레테크, 스마트물류설비 업체 화동하이테크, 포장용 유리용기 제조업체 우진산업테크는 올해 말 또는 내년 5월까지 서천시 장항국가산단에 공장을 건설한다. 홍성에는 승강기 제작 업체 삼일엘리베이터와 화장품·도료용 반짝이 제조업체 코씨엠이 터를 잡는다. 삼일엘리베이터는 중국 대련에서 복귀한다. 2023년까지 예산에 디앤케이컴텍(단열재)과 유기산업(바이오차), 태안에 의료기기 시험장비 업체 스탠다드뱅크가 입주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에 돌입하면 생산효과 2595억원, 부가가치 효과 607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 중인 지역경제에 낭보”라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나라가 발전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또 각 국이 코로나19를 막기위해 입국 제한 등을 시행 중임에도 농산물 수출개척에 온힘을 쏟고 있다. 도는 코트라 등 수출지원 기관의 해외지사 인프라를 활용해 코로나 소비패턴에 맞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벌이며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인삼과 홍삼, 건강기능식품 등의 소비가 확대되고 중국의 경우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채소, 과일, 육류제품, 해산물 등 신선식품 구입이 새로운 소비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조사 등에서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일반약품과 화장품 등의 소비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전 세계 150여개 국에서 입국 제한과 항공기 운항 중단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도는 이런 소비 패턴에 맞춰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코트라 해외 120개 지사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 기업과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현지 바이어가 직접 농산물 판촉활동을 하도록 유도할 참이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보장 봉밀전편홍삼 2020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

    한보장 봉밀전편홍삼 2020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

    홍삼 수출 전문기업 ‘한보장’은 주력상품 ‘한보장 봉밀절편홍삼’이 ‘2020 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20 서울어워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모를 통해 우수상품을 선별하여 ‘서울어워드’를 부여하고, 품질과 공신력을 강화시키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서울시 산하의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자체 심사를 거쳐 혁신브랜드를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한보장 봉밀절편홍삼’은, 6년근 절편홍삼으로 4~5년근 홍삼들로 만든 저가 절편 제품들과 굵기, 식감 등의 수준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원료의 높은 함량, 세련된 디자인, 검증받은 우수 제조시설이 심사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보장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 자체가 해외 수출 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희소식”이라며, “국내외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홍삼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재용 “서로 응원하자” TK 거주 임직원 부모 위로

    이재용 “서로 응원하자” TK 거주 임직원 부모 위로

    “모두가 힘을 모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를 응원합시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활짝 웃으며 마주합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들과 대구·경북 지역에 사는 임직원 부모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삼성은 국내외에서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재택근무에 들어간 18개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8500명에게 손소독제, 간편식, 홍삼·비타민 등의 건강보조제를 담은 위로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18개 계열사와 자회사, 협력사 임직원 가운데 자가격리 중인 2500명, 임신부 1800여명 등 재택근무자 5000여명이 대상이다. 해외 지사에서 자가격리 중이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 1000명도 포함됐다. 환경미화, 반도체 설비, 스마트폰 부품 제조 등 삼성 사업장 안팎에서 다양한 업무를 도맡고 있는 협력사 직원들에게도 응원을 보내는 물품이 고루 전해졌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직원들에게 ‘우리는 함께 이겨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보내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안정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 부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다 함께 한마음으로 이번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대구·경북 지역에 살고 있는 임직원들의 부모들에게도 “회사는 자녀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부모님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는 각 사 대표이사 명의의 편지와 함께 위로 물품이 보내졌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경북 농특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

    경북도는 다음달까지 홍삼, 흑마늘, 꿀, 사과 등 40여개 가공품과 신선 농산품을 30~50% 할인하는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와 도내 16개 시군 쇼핑몰이 특별판매 이벤트, 회원 대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코로나19 예방 홍보 및 안내문 발송 등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특가, 먹거리 비축상품 및 제철 농산품 할인행사, 신규 회원 및 모바일 앱 가입 때 5000원 할인쿠폰 추가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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