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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 유산균 담긴 프리미엄 건강 발효유 ‘듀오안(安)’ 3종

    특허 유산균 담긴 프리미엄 건강 발효유 ‘듀오안(安)’ 3종

    서울우유 프리미엄 장 건강 발효유 ‘듀오안(安)’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와 세계 특허 듀얼 코팅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을 결합한 진한 맛의 농후 발효유다. 듀오안은 면역력 증진을 위한 장 건강 발효유로 출시된 만큼 편안한 장을 위한 드링크 요거트 제품임을 명확히 알리고자 제품명에 한자 ‘安’(편안할 ‘안’)으로 표기했다. 패키지는 심플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과 편리성을 고려했다. 현재 듀오안은 홍삼과 더덕 분말이 포함된 ‘듀오안 오리지널’과 남녀노소 모든 연령이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사과를 원료로 만든 ‘듀오안 사과’ 150mL 외 담백하고 깔끔한 기본 맛에 충실한 ‘듀오안 플레인’ 140mL까지 총 3종이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몸속 장내 환경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 유산균 섭취는 꼭 필요하다. 듀오안은 몸속 700조에 달하는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한 신바이오틱스를 포함하고 있다”며 “기존 호상 발효유에서 접할 수 없던 대표 프리미엄 장 건강 발효유인 듀오안은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총 누적 판매량 8000만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듀오안은 서울우유 온라인 공식몰 ‘나100샵’을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 및 일반유통점에서 살 수 있다.
  • ‘사망설’ 공형진 근황… “중국서 사업 연이어 실패”

    ‘사망설’ 공형진 근황… “중국서 사업 연이어 실패”

    긴 공백기로 사망설까지 제기됐던 배우 공형진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지난 17일 배우 신현준, 정준호의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는 ‘정신맛남 2화 (공형진 배우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신현준, 정준호, 공형진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은 공형진에게 “별 소문이 다 있었다. 죽었다는 얘기도 있었다”라며 사망설을 언급했다. 공형진은 “이 계통을 떠나있던 건 아니고 관련된 업종을 하기 위해 지금도 애를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형진은 사업을 하게 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했다. 공형진은 “중국 쪽에 인연이 돼서 사업을 하게 됐다. 연기 활동할 때 사업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정중하게 고사했다”라며 “내가 잘 몰랐기 때문이었는데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은 계속 있었다. 중국 영화 제작 의뢰가 들어와서 총책을 맡았는데 행정적, 투자 문제로 제작이 중단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형진은 “우연히 건강 기능 보조 식품 사업을 알게 돼서 홍삼 브랜드 만들었다. 제품을 만들고 중국에 시판을 앞둔 찰나에 코로나19가 터졌다”라며 “TV를 보면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동생, 선배들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멀어지더라. 중국 쪽에 왔다 갔다하고 사기도 당하다 보니 성과를 내기 전에는 누구에게 나타나기가 너무 그렇더라”라고 공백기를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사망설’ 공형진, 근황 공개됐다

    ‘사망설’ 공형진, 근황 공개됐다

    긴 공백기로 사망설까지 제기됐던 배우 공형진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17일 배우 신현준, 정준호의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는 ‘정신맛남 2화 (공형진 배우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신현준, 정준호, 공형진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은 공형진에게 “별 소문이 다 있었다. 죽었다는 얘기도 있었다”라며 사망설을 언급했다. 공형진은 “이 계통을 떠나있던 건 아니고 관련된 업종을 하기 위해 지금도 애를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형진은 사업을 하게 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했다. 공형진은 “중국 쪽에 인연이 돼서 사업을 하게 됐다. 연기 활동할 때 사업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정중하게 고사했다”라며 “내가 잘 몰랐기 때문이었는데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은 계속 있었다. 중국 영화 제작 의뢰가 들어와서 총책을 맡았는데 행정적, 투자 문제로 제작이 중단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형진은 “우연히 건강 기능 보조 식품 사업을 알게 돼서 홍삼 브랜드를 만들었다. 제품을 만들고 중국에 시판을 앞둔 찰나에 코로나19가 터졌다”라며 “TV를 보면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동생, 선배들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멀어지더라. 중국 쪽에 왔다 갔다하고 사기도 당하다 보니 성과를 내기 전에는 누구에게 나타나기가 너무 그렇더라”라고 공백기를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증평군 인삼 원료로 한 기능성 미스트 개발

    증평군 인삼 원료로 한 기능성 미스트 개발

    충북 증평군은 ‘증평인삼’을 원료로 한 기능성 미스트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이 내놓은 ‘순미한 진 미스트 세럼’은 추출물 원료와 시제품 인체 적용 시험에서 안전성이 확인됐다. 1차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효능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개당 가격은 2만 9700원이다. 군은 기능성 미스트 개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화장품제조 전문업체 라파로페와 손을 잡고 증평인삼을 활용한 홍삼뷰티케어 상품을 연구해왔다. 라파로페 관계자는 “진공감압저온추출 독자기술을 활용한 증평인삼 추출물 적용으로 성분파괴를 최소화해 인삼의 원료적 기능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인삼의 사포닌, 폴리페놀 성분은 각각 주름 개선과 자외선으로 얇아진 피부 회복에 좋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을 함유한 인삼뷰티케어 상품 개발은 증평이 인삼의 고장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크림·비누 등 다양한 뷰티케어 상품을 지속 개발해 증평인삼과 증평을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최근 인삼과 유황을 넣은 입욕제도 개발했다. 증평은 인삼 가공 및 유통시설이 집적돼 인삼유통의 중심지로 불린다.
  • 전여옥, 조민 홍삼 광고에 “돈 앞에서 뭘 못해”

    전여옥, 조민 홍삼 광고에 “돈 앞에서 뭘 못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최근 유튜브에서 홍삼 광고를 한 것을 두고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돈 앞에선 못할 게 없다”며 날을 세웠다. 전 전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조국이네만은 아니다”라며 “신학림 등등 좌파 종특(‘종족 특성’을 줄인 은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석 특수 잡아서 홍삼 광고하는 ‘쪼민’ 센스. ‘의사 선생님’이 추천하는 홍삼 구매한다는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 있으니 ‘가짜의사’인데”라고 했다. 전 전 의원이 언급한 ‘가붕개’란, 2012년 조 전 장관이 트위터(현재 X)로 사회에서 ‘빈익빈 부익부’를 지적하면서 언급한 단어다. 당시 조 전 장관은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줄었고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며 “더 중요한 건 용이 돼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조민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에 ‘믿고 보는 쪼민 광고’라는 자막과 함께 홍삼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8분 9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조민씨는 “오늘은 좋은 광고가 들어와서 소개하게 됐다”며 “광고를 많이 하면 유튜브 정체성이 흔들릴 것 같아서 광고가 들어오면 정말 많이 조사하고 저랑 맞는 광고인지 아닌지 선별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건은 제가 분석을 해봤을 때 성분이 좋고 해서 저희 할머니한테 추석에 선물로 드리려고 광고를 수락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저도 광고 제안을 받은 후 바로 수락하지 않고 (약 한 달간) 꾸준히 먹어봤는데 확실히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며 “제품도 제가 조사를 해봤을 때 좋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광고를 수락하게 됐다”고 했다.
  • 안성시, 경기도 최초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돌파

    안성시, 경기도 최초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돌파

    경기 안성시가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13일 안성시에 따르면 안성시는 고향을 응원하는 손길이 지속 이어지며 지난 9월 11일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의 500만원 고액기부로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646명으로 기부 참여자의 주 연령층은 40대, 5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81%로 높게 나타났으며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9명이다. 안성시가 1억원을 모금한데는 지역을 응원하는 개인 기부자와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 인사, 농협 관계자, 지역 언론사, 자매도시 지역민 등 각계각층의 노력이 밑바탕이 됐다. 주요 기부 동기로는 안성의 다양한 답례품이 좋아서, 안성 관광 시 좋은 추억이 있어서, 안성으로 귀농하고 싶어서, 안성에서 학교를 졸업해서, 지인이 있어서, 아내 고향이라서, 인근지역이라서 등 다양한 사연으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안성시는 현재 25개 업체 34개 품목 85개의 답례품을 운영중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다양한 품목을 자랑한다. 답례품은 농특산물 7종, 농특산가공품 17종, 문화관광상품권 7종, 공예품 2종, 지역화폐(안성사랑카드) 1종을 제공하고 있다. 인기 답례품으로는 안성마춤쌀, 배혼합가공품, 홍삼제품, 장류(청국장,된장), 수제요거트치즈,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 등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안성시는 도입 첫해 고향사랑기부제 안착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문가 특강, 남사당풍물단과 청년농부 한태웅의 홍보영상 제작, 시 소식지 고정코너 운영, 자매도시 상호 홍보, 홍보부스 운영, 농협시지부와 연계한 홍보, 지방세 고지서 홍보, SNS, 보도자료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모아진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치있게 사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부서 대상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해 1차 서류심사로 10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으며 시민평가를 마치고 본선대회를 앞두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를 응원해 주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안성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진 기부금은 안성발전과 주민복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유료광고 나선 유튜버 조민…‘홍삼세트’ 소개하며 “좋은 일 동참”

    유료광고 나선 유튜버 조민…‘홍삼세트’ 소개하며 “좋은 일 동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유튜브를 통해 첫 유료 광고에 나서 눈길을 끈다. 조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에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실버버튼’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조씨는 10만 구독자를 달성해 유튜브로부터 받은 ‘실버버튼’을 공개했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 이상 채널에 주는 상이다. 그는 “(실버버튼은) 구독자분들이 주신 거니까 너무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조씨는 5월 12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영상 하나만으로 11일 만에 구독자 10만을 돌파했다.조씨는 같은 영상에서 유료 광고도 진행했다. 그는 “좋은 광고가 들어왔다”며 홍삼 제품을 소개했다. 조씨는 “제가 광고를 많이 하면 유튜브 정체성이 흔들릴 것 같아 광고가 들어오면 정말 많이 조사하고, 저랑 맞는 광고인지 아닌지 선별하는 편”이라면서 “이번 건 제가 분석해봤을 때 성분이 좋고 할머니한테 선물로 드리려고 광고를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량에 따른 추가 광고 수익은 없다”면서 “판매량에 따른 일정 금액이 조민 채널 이름으로 (취약계층에) 기부가 되니 많은 구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해당 제품을 직접 먹는 영상을 첨부한 그는 제품의 포장 상태 등을 화면에 담으며 “저는 근데 뼛속 깊이 이과여서 제품 성분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분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타사 제품과 비교해 보여주기도 했다. 조씨는 “광고 제안을 받은 후 바로 수락하지 않고 약 1개월간 꾸준히 먹어봤다”면서 “확실히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 같고, 제품도 조사를 해봤을 때 좋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광고를 수락하게 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구매하시면 좋은 일에 동참하실 수 있다”면서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고 했다. 한편 조씨의 유튜브 채널은 13일 오전 기준 3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콜라겐·카테킨·홍삼 등으로 효과적 몸 관리를

    콜라겐·카테킨·홍삼 등으로 효과적 몸 관리를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올 추석 소중한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한다. 가을철 피부 속보습 관리를 위한 ‘슈퍼콜라겐’과 체지방 관리를 위한 ‘메타그린 슬림업’, 체력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겐 홍삼 앰풀 ‘명작수’를 추천한다. ‘슈퍼콜라겐’은 빠르게 흡수돼 피부 깊숙이 차오르는 개념의 마시는 콜라겐이다. 국내 최초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콜라겐 원료가 주원료로 함유돼 있으며, 누적 2억 앰풀 이상 판매된 국내 기능성 콜라겐 판매 1위 제품이기도 하다.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원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꾸준한 섭취 시 피부 보습, 탄력, 주름 등 국내 최다인 총 21가지 피부 관련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이 확인됐다는 게 아모레퍼시픽 측 설명이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이미 많은 사람의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녹차 추출물 카테킨과 식이 대사를 위한 필수 영양소 판토텐산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 함유했으며, 이 중 기능성 원료 카테킨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 체지방량, 허리둘레 감소 등 총 9가지 지표에서 개선됨이 확인됐다. ‘명작수’는 인삼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모두 담아낸 고품격 홍삼 농축액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대 기능성 개선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만의 가공기술인 천삼화(天蔘化) 기술(단시간 내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 고유의 성분을 극대화해 얻어내는 기술)을 적용했다.
  • 자연방목한 흑염소 원료… 한약재로 잡내 잡아

    자연방목한 흑염소 원료… 한약재로 잡내 잡아

    건강식품 제조유통전문기업 ㈜옻이랑이 충북인삼농협과 협업해 만든 충북인삼농협 ‘블랙푸드 흑염소’가 2023년 추석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옻이랑의 대표 제품인 충북인삼농협 블랙푸드 흑염소는 몸에 좋은 산야초와 풀, 나무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먹고 자란 흑염소로 만든다. 특히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을 보해 주는 한편 지방은 적어 소화가 잘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이 차거나 기력이 쇠한 사람들의 건강한 체온을 지켜 주며 떨어지는 기력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부터 흑염소는 약해진 몸에 활력을 보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몸이 허하고 기력이 떨어진 사람, 여러 가지 이유로 몸이 지치고 약해진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보양식이다.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자연 방목한 흑염소를 엄선하고 더불어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6년근 홍삼과 10가지 이상의 한약재를 배합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흑염소 특유의 비린 맛과 잡내도 잡았다. 홍삼과 칡뿌리, 당귀, 작약, 숙지황, 감초, 계피 등 다양한 한약재를 사용해 흑염소의 누린내를 없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다. ㈜옻이랑 관계자는 “우리나라 흑염소 건강식품이 최고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정성으로 제품을 생산해 온 결과 150만포 판매를 돌파하고 고객 여러분께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300여가지 검사 통과한 최상급 홍삼 달여내

    300여가지 검사 통과한 최상급 홍삼 달여내

    생기의집은 충북인삼농협이 생산한 ‘하늘 천삼 달임액’을 이번 추석 선물로 제안했다. 충청북도 지역은 고려인삼의 주요 생산지로, 충북인삼농협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에 맞춘 생산시스템을 갖춘 제조회사에서 생산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작업장 구조와 설비는 물론 원료 구입, 생산, 포장, 출하 등 전 공정의 위생이 철저하게 관리된다. ‘천삼’은 인삼산업법 품질 기준에 따라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에서 300여가지의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전체 홍삼 중에서도 머리, 몸통, 다리가 흠집 없이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고 내부 조직이 치밀한 홍삼만이 맛과 향이 뛰어난 최상급 천삼으로 분류된다. 홍삼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알려져 있다. 사포닌 성분이 하위 등급보다 많이 생성된다. 과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 시 선물로도 증정된 바 있다. 하늘 천삼 달임액은 이런 천삼을 푹 달여낸 제품이다. 천삼과 인진쑥, 당귀, 천궁, 작약, 숙지향, 영지, 황기, 대추, 황칠목, 차가버섯, 상황버섯 등 전통원료로 달여냈다. 기력 보강, 활력 충전 등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 하늘 천삼 달임액 70㎖짜리 30포가 담긴 1박스를 6만 9900원에 판매한다.
  • 홍삼농축액·녹용 등 함유… 전 제품 10% 할인

    홍삼농축액·녹용 등 함유… 전 제품 10% 할인

    KGC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진짜 힘이 되는 정관장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의 인기 제품은 물론 ‘홍삼정천’, ‘천녹’, ‘황진단’ 등의 프리미엄 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홍삼 제품인 ‘홍삼정’은 100% 홍삼농축액 제품으로, 124년 KGC인삼공사의 노하우와 기술로 홍삼의 유효 성분을 최적의 조건으로 농축했다. 정관장 ‘홍삼정’은 사포닌뿐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제품으로 홍삼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기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정관장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 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사슴의 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천녹톤’은 녹용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구기자, 당귀 등을 더해 만든 액상 파우치 타입이다. ‘천녹W’는 여성을 위한 맞춤형 녹용 제품이다. 왕비의 건강을 위해 궁에서 올렸던 4가지 전통 원료인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의 사물(四物)과 여성에게 특화된 원료인 연자육, 약쑥, 익모초, 솔싹 등을 더해 여성 고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 한우·한돈 25% 할인… 과일은 당도·크기 엄선

    한우·한돈 25% 할인… 과일은 당도·크기 엄선

    농협이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다음달 4일까지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의 선물가액이 3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폭넓은 가격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농협 라이블리는 차별화된 한우·한돈 선물세트 상품들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육포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인기 상품들로 엄선해 구성한 라이블리 선물세트 19종 및 다양한 지역의 명품 축산물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다. 농산물도매부는 우리 뜰 안에서 재배한 농협 과일·채소 브랜드 ‘뜨라네’ 과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뜨라네 참큰사과 선물세트(9~12입, 10만원대)는 경북지역에서 생산한 당도 14브릭스·개별중량 450g 이상인 상위 5% 이내의 고품질 대과만으로 구성했다. 뜨라네 명품배 선물세트(9입, 7만원대)는 전국 유명 배 산지에서 생산한 당도 12브릭스·개별중량 900g 이상의 특품만을 엄선했다. 농협양곡은 올해 수확한 햅쌀과 국산 잡곡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자연담은 햅쌀잡곡세트는 2023년산 햅쌀과 7가지의 국산 잡곡을 혼합한 웰빙혼합곡을 500g 단위로 개별 진공 포장해 4만원대 가격에 내놨다. 농협홍삼 한삼인은 대표 선물세트인 기운담은, 건강담은 선물세트와 기력보감, 대보선물세트를 비롯해 인기 선물세트인 홍삼보황 및 본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대표 선물세트는 1+1 특별행사를 진행해 개당 가격 적용 시 3만~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 혜인담, ‘황제황진환 발효 침향원’ 리뉴얼 출시

    혜인담, ‘황제황진환 발효 침향원’ 리뉴얼 출시

    혜인건강(대표이사 최윤희)의 건강식품 브랜드 ‘혜인담’이 기존 침향환 제품을 ‘황제황진환 발효 침향원’으로 전면 리뉴얼해 출시했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새롭게 리뉴얼 된 황제 황진환 발효 침향환은 발효 침향 주재료 배합을 최대 25%로 높이고 홍삼농축액과 녹용 외에 기존에 없던 블랙마카와 글루타치온까지 배합해 체력증진 및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중점을 두고 만든 프리미엄 침향환이다. 혜인건강 관계자는 “제품개발 과정뿐 아니라 고품질의 침향을 위해 품질관리기준까지 황제황진환 침향원만의 기준으로 정성껏 만들었다”며 “원료뿐 아니라 전반적인 용량도 기존 60환에서 100환 대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온가족이 함께 생활 활력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기존 제품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1환씩 개별 지함형 포장 형태는 유지해 대용량 제품이어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새롭게 리뉴얼 된 혜인담 ‘황제황진환발효 침향원’ 선물을 통해 전달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상품은 기업 복지몰과 특판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증평군 “인삼과 유황 넣은 입욕제로 족욕 즐기세요”

    증평군 “인삼과 유황 넣은 입욕제로 족욕 즐기세요”

    충북 증평군은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뷰앤휴 족욕카페’를 시범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최근 증평읍에 위치한 옛 증평인삼상설판매장을 증평 특산품인 인삼을 주제로 △삼나와락 강의실 △삼나와락 새싹농장 △뷰앤휴 족욕카페로 리모델링해 문화콘텐츠가 있는 증평인삼문화센터로 탈바꿈시켰다. 뷰앤휴 족욕카페는 인삼과 유황을 넣은 입욕제를 사용해 족욕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카페다. 군은 직접 인삼을 넣은 족욕제를 개발하고, ‘홍삼 족욕카페’ 상표권 등록까지 마쳤다. 족욕카페는 한번에 1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이용시간은 15분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증평인삼문화센터 1층 매장을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족욕제에 인삼과 유황이 들어가 노폐물 정화, 염증감소, 피부 영양공급 등에 좋을 것 같다”며 “시범운영이 끝나면 유료로 운영되며 차와 과자 등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족욕제는 조만간 시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 진안군 ‘홍삼특구’ 명성 굳힌다…농진청 협력모델사업 선정

    진안군 ‘홍삼특구’ 명성 굳힌다…농진청 협력모델사업 선정

    전북 진안군이 지역특화품인 ‘흑삼’ 육성을 통해 홍삼특구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진안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4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은 지역 주도의 농업 발전 모델 구축이 목적이다. 진안군은 침체한 인삼 소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지역특화품으로 흑삼을 육성하려는 계획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흑삼’은 홍삼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호흡기, 간기능, 전립선 질환에 효능이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품 원료다. 올해 인삼산업법 개정으로 제조·검사기준이 법제화돼 경제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산업화 기반도 조성됐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국비 5억원을 받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진안 흑삼브랜드 조성, R&D연구, 생산시설지원 등 홍삼 산업화 기반 조성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안고원 흑삼이 품질과 경제성에 차별화를 갖고 흑삼 선도단지로써 지역 대표 특화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혜인담, 국산 농산물로 만든 7가지 맛 ‘수제 양갱’ 출시

    혜인담, 국산 농산물로 만든 7가지 맛 ‘수제 양갱’ 출시

    혜인건강(대표이사 최윤희)의 건강식품 브랜드 혜인담이 수제 양갱 선물세트 출시했다고 밝혔다. 수제 양갱세트는 밤, 고구마, 호박 등이 들어간 전통 맛과 딸기, 녹차, 홍삼 등의 총 7가지 맛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또한 혜인담 수제 양갱은 100% 국내산 농산물의 앙금을 사용해 전통 제조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다. 우리 농산물을 주재료로 빚고 보존제와 젤라틴 없이 한천만으로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최대 40%의 앙금과 강원도 토종꿀과 조청을 사용해 특유의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HACCP 인증 생산시설에서 생산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통 수제 양갱이다. 혜인건강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건강한 양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며 “현재 전국 사후 면세점과 기업복지몰 등 특판 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추석 기업 특판과 복지몰 등 1차 선주문만으로 초도 생산된 물량을 완판되어 추가 생산 중”이라고 덧붙였다.
  • 1만 유커 한 번에 온다… ‘삼계탕 파티’ 재현될까

    1만 유커 한 번에 온다… ‘삼계탕 파티’ 재현될까

    중국의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본격화한 2017년 이후 단일 규모로는 최대 인원이 될 유커(중국인 관광객) 1만명이 인천을 찾는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국 여우더(優德) 그룹과 임직원 포상 행사의 인천 개최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기기 수출입을 주력으로 하는 여우더 그룹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7만명이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우더 그룹에 따르면 이들 임직원 1만명의 인천 방문은 코로나19 기간을 함께 이겨낸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관광으로 기획됐으며, 우수한 교통·관광인프라를 갖춘 인천을 최종 목적지로 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우더 그룹 임직원 1만명은 내년 상반기 항공기와 카페리 등을 이용해 6박 7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할 계획이다. 여우더 그룹의 이번 포상관광을 계기로 유커로 인한 경제효과가 다시금 활성화될지도 주목된다. 2016년 경제적 파급 효과가 수백억원으로 추산됐던 중국 중마이과학발전유한공사 직원 4000명의 ‘한강 삼계탕 파티’가 대표적인 사례다. 당시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이 행사는 서울시가 준비한 것으로 이들을 위해 닭 4000마리, 맥주 4000캔, 물·홍삼드링크·탄산음료 4000개, 백세주 800개 등이 준비됐다. 한강공원에 남자화장실 4곳과 여자화장실 5곳이 추가로 설치되고, 흡연을 위한 텐트 2동과 휴지통 22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구급차 3대가 배치되는 등 만반의 준비가 이뤄졌다. 한국관광공사는 중마이 그룹 방문으로 파생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495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힌 바 있다.
  • 고물가에 마트·백화점 ‘가성비’ 선물세트 출시…이마트 ‘10만원대 한우’ 등장

    고물가에 마트·백화점 ‘가성비’ 선물세트 출시…이마트 ‘10만원대 한우’ 등장

    고물가에 소비자 지갑이 좀처럼 열리지 않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추석 선물세트에 ‘가성비’ 키워드를 더했다. 이마트는 올해 일부 추석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격을 최대 10% 인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가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격을 내린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올해 한우 사육 수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더불어 이마트 직영 제조시설인 미트센터를 활용해 생산 비용 등을 절감하고,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인기 상품인 ‘한우 혼합 1호’ 세트의 경우 지난해 추석 판매가 17만 4400원에서 약 9.2% 인하한 15만 8400원에 판매 중이다. 프리미엄 세트인 ‘조선호텔 경주 천년한우 등심’, ‘조선호텔 제주흑한우 2호’ 등의 상품도 지난 추석보다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축산 20년 경력의 한우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60개월령 이하의 암소만 선별 매입한‘피코크 직경매 암소 한우 세트’는 올해 설보다 12% 인하된 23만 4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바이어 직경매 세트 구성을 늘렸다. 아울러 올해 경기 상황과 고물가 등을 고려해 가성비가 높은 10만원대 한우 세트를 확대했다.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 세트는 등심, 채끝, 양지국거리, 설도불고기 등 총 1.2㎏ 중량을 11만 84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노승민 한우 바이어는 “올 추석 기존 인기 한우세트의 가격 인하와 동시에 10만원대 가성비 한우세트를 신규 론칭하여 한우 명절세트 역대 최고 실적을 목표로 한다” 라고 말했다.비교적 고가 명절 선물을 판매하는 백화점에서도 가심비, 가성비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축산, 건강식품, 청과 등의 부문에서 중량을 낮추고 가격 부담도 덜어낸 상품을 기획했다. 통상 축산 선물 중량은 1.6㎏ 이상인데, 0.6㎏ 또는 0.9㎏짜리 ‘소확행 기프트’ 라인을 내놨다. 용량은 줄이고, 부위는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구이용으로 구성했다. 건강식품 중 ‘정관상 홍삼톤’의 경우 기존 30포, 60포 등 대용량 대신 14포 용량의 단독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또 청과 상품은 지난 설부터 10만원 이하로 가격대를 낮추고, 과일 갯수를 줄인 ‘에센셜 기프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은 ‘에센셜 사과 배 샤인 GIFT(7만~8만원)’이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물가가 높아짐에 따라 가성비가 높을뿐 아니라 같은 가격이라도 더 큰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가심비 상품, 가치소비 상품의 품목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 ‘한국판 싱가포르’ 무럭무럭… 증평의 스무살 생일잔치 초대합니다

    ‘한국판 싱가포르’ 무럭무럭… 증평의 스무살 생일잔치 초대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막내 격인 충북 증평군이 스무살 청년이 됐다. 2003년 8월 30일 출범 당시 소멸 1순위라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현재는 급성장한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를 닮았다고 해 ‘대한민국의 증가포르’로 불릴 만큼 위상이 달라졌다. 증평군이 오는 30일 개청 20주년을 맞는다.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증평군청 광장에서 ‘스물살 증평’을 상징하는 젊음과 생동감을 표현하는 난타공연 등 식전 퍼포먼스와 기념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은 주민 화합 행사로 꾸며진다. 청년 농부, 다문화가정, 지역 원로 등 주민대표 8명이 무대에서 한 문장씩 군민헌장을 낭독한다. 증평군 개청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정우택(청주상당) 의원은 군민대상을, 행정자치부 장관이었던 김두관(경남 양산을) 의원은 감사패를 받는다. 기념식에선 증평의 미래 비전도 선포된다.군은 이달을 ‘개청 20주년 기념의 달’로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응원 댓글 이벤트, 증평 역사 및 미래 비전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26일에는 송소희 초청 공연과 라이더퍼레이드가 펼쳐진다. 30일에는 증평 지역 근대문화 유산인 천주교 메리놀병원 시약소 현판식도 갖는다. 1957년 지어진 메리놀병원 시약소는 충북 중부권 거점 의료기관 역할을 하다 1990년 폐업했다. 중평군은 괴산군의 한 면이었다. 1949년 증평읍으로 승격했고, 1991년 충북도 증평출장소가 설치됐다. 2001년 증평출장소 개청 10주년 토론회에서 증평군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2002년 2월 5일 증평군발전협의회가 국회를 방문해 증평군 설립 추진을 건의했고, 정 의원이 두 달 뒤 증평군 설치를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2003년 4월 30일 국회 임시회에서 참석 의원 145명 가운데 76명이 찬성표를 던져 법안이 가결됐다. 이어 5월 29일 공포를 거쳐 그해 8월 30일 증평군 자치시대가 개막됐다. 증평군은 행정구역이 1읍1면(증평읍, 도안면)인 전국에서 가장 작은 기초단체지만 인구 등 각종 지표는 상당수 지자체를 앞지른다.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이유다. 증평군 인구는 지난달 기준 3만 7410명이다. 2003년 출범 당시 3만 1581명보다 20% 늘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최하위였지만 지금은 괴산군, 보은군, 단양군보다 많다. 전국 82개 군 단위 지역 가운데 49번째다.18~39세 청년인구 비율은 25.3%다. 전국 군 단위 지역 청년인구 비율 평균 18.2%에 비해 7.1% 포인트 높다. 충북에선 청주(29.1%)에 이어 두 번째다. 평균연령은 전국 평균 44.5세와 비슷한 45.1세다.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 대비 0.1명이 많다. 출생아는 올해 들어 7개월간 137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명이 늘었다. 군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월세 지원, 출산육아수당 1000만원 등 다양한 시책 때문으로 분석한다. 또한 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 군 단위 인구밀도 전국 3위, 도시화율 도내 3위다. 20년 사이 지역총생산(GRDP)은 3배, 예산 규모는 10배 늘어났다. 국가균형발전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초이자 최다인 8회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 산림생태계문화체험단지 조성, 스토리텔링 농촌 만들기,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 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20리 등이 수상한 사업들이다. 증평군은 지역 간 상생과 생활인구 정책도 모범적이다. 증평군은 괴산군, 진천군, 청주시 등과 동일 생활권이지만 축사시설 설치 등으로 뿌리 깊은 갈등 관계가 형성돼 있다. 이에 청주시 북이면, 괴산군 사리·청안면, 음성군 원남면, 진천군 초평면 등과 생활권 주민간담회를 열고 이들 지역 주민에게 증평군민과 동일한 혜택을 주고 있다.증평군립도서관 회원 가입을 개방했고, 좌구산휴양림 및 벨포레 관광단지 시설 사용료 할인도 해 준다. 수영장, 풋살경기장 등 체육시설 사용료도 깎아 준다.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에 적극 나서자 올해 1분기 증평군 고향사랑기부금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1분기 참여자는 381명이며 충북 거주자는 228명, 타 지역 거주자는 153명이다. 산업 분야에선 인삼 유통의 중심지다. 농협홍삼 및 충북인삼농협 등 인삼 가공유통시설이 집약돼 있다. 루지, 수상레저, 콘도, 골프장 등을 갖춘 벨포레 관광단지와 좌구산 휴양랜드를 품고 있어 중부권 관광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증평군은 앞으로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공항과 철도를 활용한 물류 허브가 되고 중부권 최초의 국제학교 건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100년을 위해 투자의 도시, 교육의 도시, 생활권 중심 도시, 웰니스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며 “더욱 강하고 큰 증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JUNG KWAN JANG’으로 거듭난 정관장

    ‘JUNG KWAN JANG’으로 거듭난 정관장

    KGC인삼공사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기 사용되던 ‘정관장’ 브랜드를 ‘JUNG KWAN JANG’으로 변경하고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에서 ‘글로벌 건강식품 솔루션 브랜드 정관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먼저 브랜드 정체성과 로고, 제품 패키지 등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정관장 브랜드는 기존 국문과 영문이 혼용되고 영문명도 ‘Cheong Kwan Jang’으로 사용돼 발음이 국가별로 다른 경우가 있었다. 이에 영문을 통일해 전 세계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했다. 또 상단에 간결한 직선 모양을 배치해 토양에서부터 고객의 건강까지 최상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의미와 엄격한 기준을 통해 신뢰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로고 또한 기존의 고유 색상은 유지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간결화해 브랜드 가독성을 높이며 한국 전통 이미지를 이어 갔다. 새 브랜드 디자인은 7월 출시되는 정관장 일부 신제품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박순영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세계 인삼 소매시장 점유율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정관장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도록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 정관장은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글로벌 브랜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앞으로 유튜브 등을 통해 정관장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 등도 공개하며 새로운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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