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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과 결합한 테마파크’ 경남로봇랜드재단, 게임업체와 협약

    ‘게임과 결합한 테마파크’ 경남로봇랜드재단, 게임업체와 협약

    경남로봇랜드재단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지난 22일 글로벌 AR(증강현실) 게임 플랫폼 전문기업 스노우파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글로벌 게임체인저 ‘트랜스포머 AR’과 로봇랜드 발전을 위한 마케팅 ▲세계적인 IP를 기반으로 한 AR 플랫폼 관광산업·글로벌 워케이션 연계 ▲마케팅 강화를 위한 포토존·체험 콘텐츠 개발 ▲캐릭터 발굴과 결합을 통한 협력 등 내용이 담겼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AR 게임과 테마파크가 결합한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이머 유입·관광객 증가도 꾀한다. 스노우파이프의 글로벌 IP 게임 ‘트랜스포머 : 얼라이언스’를 활용, 로봇랜드를 게임 내 주요 지역으로 등록하고 방문객들이 로봇랜드 안에서 AR 게임 포토존, 캐릭터 코스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에 걸맞은 글로벌 IP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방문객들에게 게임과 연동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며 “경남 관광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도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물가부터 교통까지… 강동, 설 명절 주민 불편 최소화

    물가부터 교통까지… 강동, 설 명절 주민 불편 최소화

    서울 강동구는 설을 맞아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1일간 설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민생·교통·안전·생활·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1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위해 강동구는 연휴 기간 청사 1층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야간 교대근무에 들어간다. 주요 정책을 보면 강동구는 물가안정 대책의 하나로 설 성수품에 대한 물가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재래시장 3곳에서는 24일까지 제수용품 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 명절 전후 저소득층과 장애인시설, 경로당 등에 위문 금품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소외계층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설 연휴 귀성·귀경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강동구 경유버스 등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교통종합상황실을 24~31일 운영하고 학교 2곳과 공공주차장 7곳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설 연휴와 맞물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에 따라 고위험군은 물론 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연휴 기간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지정해 인플루엔자 감염 관리와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8~29일 운영하는 보건소 진료실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청소상황실 및 기동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관련한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한다. 또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설맞이 특별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구는 지역에 설치된 총 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재해 대비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주민생활밀착형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성가롤로병원,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순천성가롤로병원,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순천성가롤로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았다. 심뇌혈관질환은 도내 사망원인 중 2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으로 발병 후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지정된 순천 성가롤로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3년간 총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며 심뇌혈관 중환자실, 신경계 중환자실, 뇌졸중 집중치료실 등 시설을 갖춘다. 이번 지정으로 전남 동부권 도민은 골든타임 내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사망 감소와 후유증 최소화가 기대된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뇌혈관질환자 24시간 365일 응급 시술 및 수술, 퇴원환자 예방 관리 교육 및 지역홍보 등을 담당하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필요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 및 전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라남도는 지역 심뇌혈관센터 지정을 위해 2024년 신규사업으로 발굴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사업 필요성과 지역 의료 불균형 논리를 개발, 적극 대응해 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으로 동부권 도민들의 응급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골든타임에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의료 접근성이 강화되도록 응급·전문진료 가능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서부권에 추가 설치되도록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향후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119구급대, 보건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민 대상 교육 활동도 강화해 심뇌혈관질환 예방부터 응급대응, 고난이도 의료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전남도-구글, 관광 홍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약

    전남도-구글, 관광 홍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약

    전남도는 22일 도청에서 글로벌기업인 구글(Google)과 전남 관광 홍보 및 활성화와 스타트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구글은 단기간에 실행할 수 있는 1단계 협력사업으로, 구글 지도를 활용해 전남 관광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 등 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발해 추진한다. 또 온라인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글 지도에 업체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필’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이와 관련한 설명회도 개최한다.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 연락처, 사용자 리뷰 등 구글 지도에 등록된 정보는 전 세계 구글 사용자들에게 70여 언어로 번역돼 알려져 전남 상품과 맛집 등의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촉진 협력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해 창업 관련 특별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구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 방안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장기로 추진할 2단계 협력사업으로는 전남의 관광·문화·역사 자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구글 플랫폼에 게시하고,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구글 지도에 전남의 관광 명소를 표기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윌슨 화이트 구글 부사장은 “전 세계 220개 이상의 국가와 10억명 이상의 사용자, 70개 이상의 언어로 지원되는 구글 지도 등 디지털 도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남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많은 이들이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남도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많은 잠재력을 가진 전남의 관광산업이 발전하고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기업이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구글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외국인 관광객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남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글과 협력을 강화하고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등에서도 협력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 본사 차원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한 것은 전남도가 처음이다.
  • 사과·한우·오미자 활용 가공식품 호응[고향사랑 기부제]

    사과·한우·오미자 활용 가공식품 호응[고향사랑 기부제]

    전북 장수군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4014건, 4억 6709만원이었다. 특히 전북(25.6%) 이외 경기(21.5%), 서울(20.5%) 등 다른 지역 기부자가 66%에 달해 외연의 폭을 넓혔다. 지역 축제 부스 운영, 기업체 방문 외에도 기부자들에게 감사 문자 전송, 장수군 홈페이지에 고액 기부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을 개설하는 등 온오프라인 이원화 홍보 전략의 결과다. 답례품은 장수사랑상품권, 장수몰 포인트, 건나물세트, 고소애분말, 꿀, 구운 소금, 곱돌절구 등 특색있고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지역 명품 농특산물인 사과, 한우, 오미자 등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은 지난해에도 큰 사랑을 받았다. 3만원대 답례품으로는 ‘장수사과’의 인기가 높았다. 산간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장수사과는 달고 단단한 과육과 사각사각 씹히는 감촉이 뛰어나다. 장수사과는 2023년 한해 가장 높은 판매량과 구매액을 기록한 답례품으로 선정되며 명성을 입증했다. 장수군은 지난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려고 답례품 품목을 32개로 확대했다. 군은 올해 답례품을 늘리고 내실을 강화해 잠재 기부자들의 동참을 유발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액 기부자를 집중 발굴하고, 기부자와 군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개발할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에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매력적인 답례품을 마련하고, 기부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향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름쉼터·반려견 놀이터에 기부자 명판[고향사랑 기부제]

    오름쉼터·반려견 놀이터에 기부자 명판[고향사랑 기부제]

    제주도가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오름 보전과 반려동물 힐링 쉼터 조성을 위한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는 ‘오름아 걱정마! 우리가 지켜줄게! 나도 제주오름 지킴이’ 사업을 통해 탐방객이 많은 오름에 경관 감상과 산불 대응이 가능한 다목적 오름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제주여행 댕댕이 힐링 쉼팡’ 사업으로 도민을 비롯해 반려견을 동반한 제주 여행객을 위한 반려동물 전용 쉼터를 만들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의 관광기반을 확충한다. 이번 신규 사업 2건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된다. 두 사업은 각각 1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며, 목표액 달성 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오름쉼터 외벽과 반려견 놀이터 부지 내에 기부자 명판을 설치한다. 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35억 9334만원을 모금해 전년 대비 두 배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20대 기부자가 전년 대비 174% 증가하며 젊은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10만원 이하 기부가 98.9%를 차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러한 성과는 고향사랑e음 기부확인증 자동발급, 연속기부자 예우정책 신설, 답례품 관리 강화 등 차별화된 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는 10만원 소액 기부자에게 홍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얻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강화섬쌀·홍삼절편·장봉도 김 ‘맛 자랑’[고향사랑 기부제]

    강화섬쌀·홍삼절편·장봉도 김 ‘맛 자랑’[고향사랑 기부제]

    인천시가 접수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 2900만원으로, 1290명이 1337회를 기부했다. 전년 대비 62.2% 증가했다. 지난 2년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고향을 떠난 인사들은 2210명이며, 이들이 총 2313회에 걸쳐 2억 900만원을 기부했다. 그 사이 답례품은 10종에서 13종으로 늘었다. 답례품은 강화섬쌀, 홍삼절편, 까나리액젓, 약석원 영양밥, 시티투어상품권, 어촌체험상품권, 웰니스관광상품권, 인천e음상품권, 강화벌꿀, 삼양춘(지역술), 장봉도김 등이다. 시는 기부제 동참 실적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2월 시청에서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5월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인천사랑 걷기대회에서, 9월엔 경주에서 열린 제2회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참가해 홍보했다. 9월엔 고향사랑의 날 및 추석맞이 행사를, 10월엔 시민의 날 기념 때 답례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하면서 월평균 기부금도 전년 대비 각각 60%와 184% 늘었다. 기부자 중 서울·경기 거주자 비율이 80%에 가까운 점을 고려해 수도권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옥외전광판 홍보를 한 점도 전년 대비 실적이 증가한 원인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기부제 명칭을 ‘인천사랑기부제’로 변경해 애향심에 호소할 방침이다.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천을 위한 기부’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 관광공사, 올해 K관광 공세적 마케팅…8대 핵심사업 발표

    관광공사, 올해 K관광 공세적 마케팅…8대 핵심사업 발표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해외 20개 주요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K팝 연계 사업을 강화하는 등 공세적인 한국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다른 정부 부처와 협업을 통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힘쓴다. 관광공사는 21일 올해 추진할 ‘8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8대 핵심사업은 ▲공세적인 한국관광 마케팅 ▲이종산업 융복합을 통한 관광 생태계 확대 ▲ K 콘텐츠를 통한 해외 영토 확장 ▲해외진출 원스톱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 접점 서비스 개선 ▲개방형 혁신 주도 ▲관광으로 더 나은 삶 구축 등이다. 관광공사는 우선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등 해외 20개 주요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어 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국내 정치 상황으로 위축된 방한 심리를 빠르게 회복시키려는 조치다. 또 성장잠재력이 높은 12개 도시에 ‘홍보지점’을 신설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해양관광, 의료관광 등 다른 정부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뷰티·미식·쇼핑 등 다양한 테마의 방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K팝 연계 사업도 강화한다. ‘올 인 원 한류티켓, K-팩’을 통해 기존에 K팝 콘서트에만 집중하던 한류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e스포츠·태권도 등 K 스포츠 특화상품도 개발한다.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벌여 150만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지역을 45개로 확대하고 워케이션 활성화,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역 숙박 할인쿠폰 100만장 배포 등을 통해 지역 체류형 관광을 촉진할 방침이다. 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앱 활성화, 간편결제 가맹점과 즉시 환급매장 확대 등 교통·쇼핑 서비스 품질을 높여 외래 관광객의 편의성도 높인다. 관광공사는 또 15개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하고, 기초지자체를 연결하는 ‘권역 DMO’도 새로 도입한다.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선 ‘열린관광지’ 20개소를 새로 조성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통해 민간과 지자체가 상생하는 관광 모델도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영충 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 말부터 방한 관광 조기 안정화를 위한 종합 대응 기획단(TF)을 구성해 국내외 관광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시장 확대뿐 아니라 산업의 외연 확장, 서비스의 질적 도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관광 여건 조성에서도 대도약 하는 한 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원도심·골목식당 살려라”… 관광객 입맛 사로잡는 음식 10종 첫선

    “원도심·골목식당 살려라”… 관광객 입맛 사로잡는 음식 10종 첫선

    “제주산 게우젓갈 돌솥비빔밥과 황돔회 덮밥, 오리김치치즈볶음밥과 오리메밀전의 맛이 궁금해요.” 제주도는 21일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진행한 ‘외식업체 맞춤형 컨설팅’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제주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외식업체 육성사업이 첫 결실을 맺은 것. 도는 지난해 8월부터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도내 외식업체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했다. 공모를 통해 대진횟집과 오리정을 선정했으며, CJ프레시웨이의 전문성을 활용해 도내 외식업체들이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메뉴 개발, 위생·서비스 관리, 시설 개선까지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통해 제주의 맛과 이야기를 담는데 힘썼다. 또한 신용카드 빅데이터로 상권 특성을 분석하고,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선호도를 반영한 특색 있는 메뉴 개발에 주력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메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젊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맛과 품질은 물론, 조리 시간과 원가의 효율성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김지완 제주대 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메뉴들이 개발됐다”며 “청년들도 이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컨설팅을 통해 대진횟집은 황돔회백반정식, 수제해물장, 제주삼합&게우젓, 게우젖갈 돌솥비빔밥, 황돔회덮밥 등 5종을 선보였으며 오리정은 오리메밀전, 돌미나리 오리주물럭, 오리순두부찌개, 오리김치치즈볶음밥, 오리제육볶음 등 개성있는 오리 요리 5종을 개발했다. 이날 대진횟집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 오영훈 지사는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외식 브랜드 발굴·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한 만큼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외식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제주만의 특색 있는 맛과 이야기를 발굴해 제주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동영 대진횟집 사장은 “20년 넘게 장사했지만 이런 좋은 기회는 처음”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해 대박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제주 관광객이 찾아야 할 이유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제주의 전통과 특색있는 경험을 선호하는 관광객의 특성을 반영해 메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도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자 발굴과 외식업체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 광주시, 설 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시, 설 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27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대설·한파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120콜센터 등을 통해 명절 기간 응급의료기관 운영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기 현황 등을 안내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13일부터 30일까지 3주동안 ▲시민생활안정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0개 항목, 49개 과제로 추진된다. 시민생활안정 대책 분야는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 및 성묘객 편의 ▲소외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항목 37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행한다. 시민의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대설·한파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원15번, 용전86번, 518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하고, 설 당일인 29일에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518번을 증차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모든 시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며, 취약노인·장애인·저소득 아동에게도 누수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급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가게,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등 일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분야는 ▲빈틈없는 방역·의료 대응체계 유지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등 2개 항목, 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6개소와 문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은 시·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은 밤 12시까지, 광주센트럴병원은 밤 11시까지(28일, 30일은 밤 12시) 운영한다.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2개 항목, 7개 세부과제를 시행한다.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의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설 명절 민생·물가 안정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명절이 포함된 1월 한 달 간 ‘광주상생카드 10% 한시 특별할인’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올해 설 당일인 29일 영락공원에서 ‘플라스틱조화 줄이기 합동 캠페인’을 벌인다. 성묘객을 대상으로 조화 대신 생화를 배부하며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저감과 친환경 추모문화를 홍보한다. 전일빌딩245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속 운영한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급수·교통·환경·청소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구례군, ‘2025 다낭 도시협력 포럼 참석’···구례 글로벌 위상 강화

    구례군, ‘2025 다낭 도시협력 포럼 참석’···구례 글로벌 위상 강화

    전남 구례군이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린 ‘2025 다낭 도시 협력 포럼’에 참석해 MICE 관광, 골프 관광 등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례군 대표단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포럼에서 관광 산업의 성공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김순호 군수를 포함한 구례군 대표들은 세계 각국 연사들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구례군 관광산업의 글로벌 진출 등의 실질적 해법을 찾는 데 주력했다. 구례군 대표단은 또 다낭시 인민위원회 관계자, 세계 각국 연사들과의 만찬과 예술 교류 행사를 통해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례군 공연단은 한국 전통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다낭 현지인들과 세계 각국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구례군 대표단은 우호 협력 도시 전시회에서 구례군 특산품을 전시하며 현지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연사들에게 구례의 건강한 먹거리를 널리 홍보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다낭 도시 협력 포럼은 구례군의 국제 교류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며 “구례군과 다낭시, 구례군과 다낭시 선짜군과의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구례를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례군과 다낭시 선짜군은 지난해 1월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구로구, 지역화 교과서에서 구로구 특징물(캐릭터) 만난다

    구로구, 지역화 교과서에서 구로구 특징물(캐릭터) 만난다

    새 학기부터 구로 지역화 교과서(초등 마을알기 배움책)에서 구로구 특징물(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 구로구는 올해 3월부터 지역화 교과서에 구로구 누리소통망서비스(SNS) 특징물(캐릭터) 4종을 활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화 교과서는 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하는 사회과 보조교재로,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특성 등을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자료다. 주로 초등학교 3 ̄4학년의 사회과 학습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활용되며, 2025년 ‘초등 마을알기 배움책’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의 특징물(캐릭터) 저작권 사용신청을 접수하고 정식 허가 절차를 거쳐 지역화 교과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화 교과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로구 특징물(캐릭터)을 접하게 되면 특징물(캐릭터) 자체의 인지도 상승효과는 물론, 지역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에 지역화 교과서에 등장하는 특징물(캐릭터) 4종은 거위로봇 구스(Guse)와 청둥오리 로이(Roii), 구로구 9살 어린이 지유(GU)와 아로(RO)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세계관과 귀엽고 친근한 매력을 내세우고 있는 특징물(캐릭터)들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구는 관내 기업 등이 허가 절차 후 구로구 특징물(캐릭터) 이용을 요청하는 경우 상품과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단법인 두리하나다울은 구로구 특징물(캐릭터) 모양의 쿠키를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인증 교육기관인 ‘아하! 열린교육센터’는 구로구 탐방 프로그램 운영에 구로구 특징물(캐릭터) 기념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향후 다양한 목적에 특징물(캐릭터)을 활용해 구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구로구의 상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특징물(캐릭터)은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구로구를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구로구 특징물(캐릭터)을 더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 본격 착수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 본격 착수

    경기도는 구리시 수택동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에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 기반추진단계에 선정된 구리시 수택동 도시재생 사업은 ▲인창천 생태프로그램 운영 ▲생태하천 연계 환경정비 ▲수리단길 홍보·마케팅 지원 ▲특화가로 조성 ▲주민·상인조직 역량강화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007년 재정비 촉진 지역으로 지정됐다가 2013년 해제된 수택동은 인근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주민 간 갈등 심화, 인구와 상권 유출 등 원도심의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건축물 및 기반 시설 노후화,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환경 정비를 위한 도시재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주요 사업은 2026년 준공 예정인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주민 생태해설사 양성과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이다. 경기도는 지역 특색과 상권이 가진 다양한 특성을 연계해 수리단길 특화가로를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 ‘설 연휴 수질오염 제로’…대구시, 특별감시 나선다

    ‘설 연휴 수질오염 제로’…대구시, 특별감시 나선다

    대구시는 환경오염 취약시기인 설 연휴 전후로 수질오염 특별 감시에 나선다. 폐수 불법 배출 등 수질 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다음달 5일까지를 특별 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와 환경오염 취약업소 감시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특별감시기간을 설 연휴 전과 설 연휴 중·후 등 2단계로 나눠서 ▲홍보·계도 ▲취약지역 감시·순찰·특별단속 ▲상황실 운영 등으로 추진한다. 설 연휴 전인 오는 24일까지는 수질오염 물질 배출업소 1143곳에 배출시설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협조문을 보낸다. 배출업소 점검에는 114명의 점검반을 투입한다. 연휴 기간과 연휴 이후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에 수질오염 사고대비 비상근무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이 밖에도 오염 우려가 있는 지역 내 31개 하천 순찰을 강화해 경미한 수질오염 사고도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대구시는 강조했다. 특별 감시 기간 동안 폐수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위반행위로 적발되는 업소에는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할 예정이다. 권오상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특별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해 수질오염 예방 및 맑은 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사과’에 첨단 농업기술 접목한다…정부 스마트과수특화단지 선정

    ‘장수사과’에 첨단 농업기술 접목한다…정부 스마트과수특화단지 선정

    국내 대표 사과 주산지로 유명한 전북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2025년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 대상으로 전북 장수군을 비롯해 강원 양구군, 경북 포항시, 경남 거창군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후 변화와 농가의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구조가 단순한 평면형 과수원 조성을 통해 기계화를 높이고 내재해성 품종으로 갱신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또 재해예방시설 등 첨단 농업환경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을 육성하는 목적도 있다. 스마트 과수원은 기계화·무인화에 최적화돼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노동력은 30% 절감하고 상품성은 30% 증가하는 고령화에 대응한 미래형 과원이다. 장수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장수읍과 천천면 일원에 17ha 규모의 기계화·자동화 생산 기반 시설 조성, 품종갱신·재해예방시설, 공동장비 구입, 농가 교육·컨설팅, 사과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지난해 고랭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기후 위기 시대에 ‘기회의 땅’으로 가능성을 엿보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전략적인 사과 산업 육성은 물론 ‘장수사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푸드의 중심은 ‘전주’…해외에서도 인정했다

    K-푸드의 중심은 ‘전주’…해외에서도 인정했다

    “최근 유행하는 미식도시는 코펜하겐도 마드리드도 아닌 한국에 있다. 한국의 전주가 음식 도시의 새로운 중심이다” 음식창의도시 전주가 세계적 미식 관광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등에 따르면 스페인 유력 언론인 ‘엘페리오디코(El Periódico)’가 발간하는 ‘젠틀맨’(Gentleman)을 비롯해 여러 매체가 전주를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인 언론은 기사에서 ‘유행하는 미식 도시는 코펜하겐도 마드리드도 아닌 한국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전주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전주가 비빔밥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전통적인 맛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독특한 미식 체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한식당 수가 10% 이상 증가한 사례를 언급하며, 전주가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부각했다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인 비빔밥에 대해서는 “쌀밥, 나물, 육회, 달걀 고명을 한 그릇에 넣고 비벼 먹는 한국의 대표 음식으로 조화와 균형의 가치가 담겨있다”면서 “전주는 비빔밥의 발상지이자 한국의 전통을 가장 잘 간직한 곳이면서도 요즘의 취향을 반영해 끊임없이 맛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고, 전주의 음식문화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푸드 열풍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력과 궤를 같이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에서는 비빔밥, 불고기, 김치 같은 한국 요리를 재해석한 레스토랑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최근 몇 년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한국 음식점의 수는 10% 이상 증가했기 때문에 한국 음식의 원형을 가장 잘 간직한 전주가 더욱 관심을 받을만하다”고 분석했다. 이번 보도는 스페인의 컨설팅 회사 ‘텔런트 셰프’(Talent Chef)가 발표한 ‘2025년 미식 도시’ 7개소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텔런트 셰프는 전주를 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와 마나우스(브라질), 트빌리시(조지아), 리마(페루), 도쿄(일본), 스페인 전역과 함께 올해 주목할 미식 여행지로 선정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주는 전통과 현대의 융합으로 K-푸드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주뿐만 아니라 14개 시군 대상 치유음식개발 공모전, 미식여행상품 개발, 전문가 초청 컨퍼런스, 스토리형 미식가이드북 제작과 대내외 홍보를 통해 전북 미식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 성가롤로병원, 보건복지부 ‘지역심뇌혈관센터’ 선정···호남권 유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보건복지부 ‘지역심뇌혈관센터’ 선정···호남권 유일

    순천 성가롤로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병원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 10개 신규 지정 중 호남권에서는 순천이 유일하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자의 급성기 최종치료를 24시간 제공하고, 퇴원환자 등에 예방관리교육과 지역홍보 등을 담당한다. 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자의 전문치료와 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지난달 2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 지원한 71개 기관 중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총 10개소를 선정했다. 서울, 의정부, 고양시, 인천, 포항, 창원, 울산, 대전, 청주, 순천이다. 순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심뇌혈관질환센터 유치를 위해 테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고 전폭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했다. 보건복지부 공모 계획 발표 이후 4차례에 걸친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공모 신청 방향을 논의하고, 신청서 작성 등 공모 선정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함께 했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으로 전남 동부권 심뇌혈관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심뇌혈관질환 대응 인프라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5·18 전국화·세계화 “눈에 띄네”

    광주시교육청, 5·18 전국화·세계화 “눈에 띄네”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강화해 역사적 사실을 생생히 배울 수 있도록 ‘사적지 탐방 버스’, ‘5·18 계기교육 자료 개발’ 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5·18 사적지 탐방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4~5월에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 5·18 주요 사적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학교당 2대의 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해 오는 4월부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 자료는 학교와 학생 수준을 고려한 2차시 이상 계기교육 PPT, 활동자료, 수업 지도안 등 교사들이 5·18민주화운동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인권·평화·나눔·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5·18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자라고, 5·18 정신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초등 입학지원금 지원 등 ‘2025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 선정

    안양시, 초등 입학지원금 지원 등 ‘2025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 선정

    안양시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난임극복 지원 등 ‘2025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10만 원 지원] 올해부터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이 지원된다. 안양시에 주소지를 둔 경우 관내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초등학교나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로 지급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1~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보편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6만8,000원(월 1만4,000원)이다. 지원 방법은 생리용품만 구매할 수 있는 안양사랑페이(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30만 원씩 지급해온 ‘보훈명예수당’을 36만 원으로 인상한다. 연간 지급액은 1인당 144만 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안양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등이다.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경기도 참전명예수당도 연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올렸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시간 확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이 야간에도 운영된다. 기존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왔으며, 2월부터는 주 2회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운영]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노선 및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인덕원역~안양역을 오가는 야간노선(자정~오전 2시)은 1월부터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한다. 주간 노선은 기존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안구청~비산체육공원을 운행해왔으며, 올해 6월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운행 시간을 늘리고, 학원가사거리까지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청년임대주택을 올해 하반기 171세대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이 예정된 지구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삼신6차아파트지구, 냉천지구 등 3곳이다. [난임 극복 지원]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 생식세포 냉동 및 초기 보관 비용을 여성 최대 200만 원, 남성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49세 여성 중 소득 등 기준을 충족한 경우 난자채취를 위한 검사비 및 시술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활동공간 ‘안양청년1번가’ 개소]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청년활동공간 ‘안양청년1번가’가 구(舊) 안양1동주민센터 부지에 올 상반기 문을 연다.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에 연면적 756제곱미터(㎡) 규모로 다목적공간, 개방쉼터 등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석수체육관 개관] 올 하반기 만안구 석수동 279-38, 39번지에 ‘석수체육관’이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에 연면적 7,932제곱미터(㎡) 규모로 내부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장・농구장) 등 시설이 설치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동안구 비산3동 315-5번지 일원에 노인종합복지관이 올 상반기 중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된 연면적 4,153제곱미터(㎡)에 식당, 물리치료실, 카페, 강당, 프로그램실 등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설이 제공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좋은 제도를 많이 신설했다”며 “많은 시민이 더 좋아지는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흥 지역 지난해 관광객 566만명 돌파

    고흥 지역 지난해 관광객 566만명 돌파

    전남 고흥군에 지난 한 해 동안 관광객이 566만명 찾았다. 지난해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고흥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주, 과학이라는 특별한 테마를 활용한 다각적 홍보와 마케팅 전략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쑥섬은 전년 대비 95%의 증가율을 보이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봉래산과 팔영산 자연휴양림도 각각 45%, 43%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팔영대교와 함께 고흥군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은 팔영산 권역은 전체 관광객의 35%를 유치하며 고흥관광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객의 트렌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2030년 방문객 1000만명 달성을 반드시 이뤄낸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우주과학열차, KTX 연계 상품 등 우주항공 중심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상품을 확장하고,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흥만의 특색을 살린 로컬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확충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했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금액을 상향하는 등 관광 유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 기준은 기존 15명에서 8명으로 대폭 완화해 소규모 단체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지원 금액도 당일 관광의 경우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은 1인당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여행사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수학여행 단체에 대한 지원 또한 주목된다. 당일 여행단체는 인센티브 지급과 고흥 특산품 증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한다. 또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단체도 지원 기준을 일반 관광객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교육여행 시장에서도 고흥군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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