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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오 경기도의원, 어르신 안전 위해 119안심콜 등록 필수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어르신 안전 위해 119안심콜 등록 필수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4월 30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신건강 예방 교육에서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령층의 적극적인 등록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와 함께, 독거노인을 포함한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으로 마련됐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임상오 위원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며, 119안심콜 서비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수단”이라며 “사전 등록만으로도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당국이 건강정보와 위치를 즉시 파악해 보다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가족과 이웃은 물론 행정기관 모두가 어르신 안전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등록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의 주요 증상과 원인, 예방 방법 외에도, 개인의 긍정적 사고 유지, 사회적 관계 활성화, 그리고 응급대응체계 참여의 중요성이 함께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했다. 경기도의회는 향후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과 더불어, 노인 정신건강 예방교육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상오 위원장 역시 지역 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전국 첫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 한 달…혼란없이 ‘순항’

    전국 첫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 한 달…혼란없이 ‘순항’

    광주시는 시행 한 달째를 맞고 있는 전국 최초 ‘노선별 현금 없는 버스 순차’ 도입률이 30%에 이르는 등 큰 혼란과 불편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7월까지 목표로 한 102개 노선 1000대 중 36개 노선 300대의 현금함을 철거했다. 전체 노선의 현금 또는 계좌이체는 0.5%에 그치는 등 지난해 1.9%, 올해 1월 1.6%, 3월 1.1%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어르신·금융저신용 승객 등의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선불교통카드 판매는 135건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시행 초기임에도 현금과 계좌이체가 크게 줄면서 운전원의 업무 부담이 줄고 안전운행 여건 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폭넓은 시민의견 수렴, 버스업체와 소통협력,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배려, 광주G-패스 연계 현장 집중홍보 등 꼼꼼한 준비가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제도의 안정적 전환을 위해 현장 점검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이나 운전원의 애로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해 적극 개선 중이다. 광주시는 앞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동참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시범운영을 하며 ‘현금없는 시내버스 제도’를 홍보하고, 시민 온라인 의견조사에 이어 광주시의회 및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 TF팀 협의를 거쳐 재래시장, 노인타운 등을 후순위로 하는 노선별 순차 도입과 계좌이체, 선불교통카드 판매 등 현금 대체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계좌이체의 경우 무임승차 방지와 요금입금 확인을 위해 탑승자 인적사항 기재 후 버스업체 계좌번호를 포함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선불교통카드 판매는 카드사와 협력하여 어르신용 큰 글씨 안내서를 별도 제작하고 전용 콜센터 회선을 확대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광주시는 앞으로 카드이용률과 계좌이체 회수율 추이, 시민 불편 사례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계좌이체 승객 인적사항 확보 간소화와 선불교통카드 판매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광주 G-패스 연계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카드 이용률을 높였다”며 “시내버스 안전성, 정시성 등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관급 등 3200명 제주로… APEC 제주회의 3일 막 오른다

    장관급 등 3200명 제주로… APEC 제주회의 3일 막 오른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주회의가 오는 3일 개막한다. 16일까지 2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에서 열리는 APEC 제주회의는 32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다자간 국제회의다. 3일 ICC 한라홀에서 ‘여성과 경제정책 파트너십 회의’로 시작해 16일까지 고위관리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및 실무그룹회의 등 총 73회 회의가 예정됐다. 제주도는 이번 APEC 제주회의를 통해 제주만의 독보적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 미래 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제컨벤션센터 로비에는 특별 도정 홍보관을 마련했다. 숲과 나무를 테마로 한 개방형 전시공간에서는 제주의 지속가능발전전략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소개한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탄소중립, 우주산업, 바이오산업 등 제주 핵심전략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주 홍보 영상을 통해 자연, 문화, 관광, 투자유치 정보를 공유한다. 현재 장관급 대표를 비롯한 회원국 대표단, 민간 참여자, 언론인 등 약 3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장 추가 등록자를 더하면 최종 참가자는 3200여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도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원들이 제주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중문에서 서귀포 원도심 상권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참가자 편의를 위해 간편(QR) 결제 여건도 강화했다. 회의 일정 외 시간을 활용해 도내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2~3시간 소요 문화관광투어를 19차례 준비했다. 이를 통해 제주의 매력을 알리고 추후 개별 재방문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내외 언론인 대상 APEC 팸투어 와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한 필드트립도 운영해 제주의 주요 정책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예정이다. 도는 성공적인 국제회의 개최를 위해 국가정보원, 경찰, 소방·안전 관련기관들이 참여한 대규모 대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고 인근 병원과 연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제주공항에는 운영요원을 배치해 제주 관광 및 셔틀버스 이용 안내 준비를 마쳤으며, 중문 관내 지정호텔 8개소에도 안내데스크를 설치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APEC 제주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서 “이번 회의는 제주의 세계자연유산과 독특한 문화유산, 핵심 전략산업을 세계에 소개하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제주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는 하반기 경주에서 개최되는 정상회의 이전 총 14개의 분야별 장관회의 및 고위급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분야별로 역내 협력강화 방안과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선도할 계획이다. 제주에선 11~13일 고용노동(인적자원개발)장관회의와 13~15일 교육장관회의, 15~16일 통상장관회의가 예정돼 있다.
  • 경북 포항시, 중국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차전지 박람회 참가

    경북 포항시, 중국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차전지 박람회 참가

    경북 포항시가 세계 최대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가 열리는 중국을 찾는다. 1일 포항시는 세계 최대 배터리 박람회인 ‘CIBF 2025’가 열리는 중국 선전 국제 엑스포 센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5~17일 열리는 CIBF 2025는 세계 최대 배터리 박람회로 3000여개 기업과 40만명 이상의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시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는 전주기적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3개 기업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엔다이브(ENDIVE), ㈜다원화학, 피엠그로우로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엔다이브는 사용후 배터리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재사용 및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원화학은 친환경적인 건식열분해 공정으로 폐배터리에서 이차전지의 핵심 광물인 리튬을 회수한다. 피엠그로우는 국내 최초 배터리 안전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및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기술 협력을 추진해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배터리 소재 생산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안전관리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전주기적 산업 구조를 갖춘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특화 도시”라며 “이번 CIBF 2025 참가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당당히 경쟁하는 도시임을 세계에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5월 월례회의 개최…‘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멘토-멘티 발대식’

    하남시의회, 5월 월례회의 개최…‘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멘토-멘티 발대식’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 공직자 선후배가 1일 멘토(나눔지기)와 멘티(배움지기)로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의정홀(B1층)에서 5월 월례회의를 열고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2025년 멘토-멘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멘티-멘토 소개 및 인사 나누기를 시작으로 후배 공무원들의 그간 공직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일, 보람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지녔던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4개 조로 꾸려진 16명의 멘토-멘티들은 5월~10월까지 약 6개월간 매월 1회 모임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가 기가 막혀’, ‘맘마미아’, ‘유복한조’, ‘감사팀‘ 등 이날 공개된 멘토-멘티들이 직접 지은 팀명부터 참신했다. 또 월별 프로그램도 기존 공직사회에선 볼 수 없었던 개성이 묻어난 각양각색 그 자체였다. 조별 멘토링 활동은 ▲보고서 작성법 공유 ▲인생 사진 찍기 ▲업무·역할 바꾸기 ▲취미활동 공유 ▲업무 관련 책, 강연, 영화 추천 ▲편지 교환 ▲빵빵데이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오는 7월 전문 교육기관의 멘토-멘티 교육, 간담회 및 저녁 만찬, 문화·체육활동 등을 통한 멘토-멘티 간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공직사회 적응과 성장을 위한 특별한 계획도 마련돼 있다. 시의회는 지난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총 28명(2025년 3월 기준) 가운데 8·9급 직원이 전체의 약 35%(10명)를 차지하는 가운데 저 연차 및 신규 직원들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고 선후배 공무원 간 직장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멘토링 제도를 도입·운영해왔다. 금광연 의장은 “선후배 공무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공직사회에 막 입문한 후배 공직자들은 공직생활에 잘 적응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특히 선배 공무원들은 후배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과 업무 적응력,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일과 직장문화에 대한 조언자 이상의 따뜻한 나침반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이날 의원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와 평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해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수용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이 ‘장애인과 함께 여는 세상’을 주제로 ▲장애의 정의 및 장애의 15가지(신체적·정신적 장애) 유형 ▲장애인 인권 및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 ▲시각장애인 안내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서울시 간호사회와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서울시 간호사회와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 별관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 간호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기존 40인 이하 어린이집에 국한되었던 건강방문 서비스를 100인 이하 어린이집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인력과 예산 범위 내에서 서비스 제공 대상을 확대하며, 간호사들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의 신체 사정 및 언어 영역, 운동 발달 영역 등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진·상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조기 발견 및 개입을 가능케 하는 공공보건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서울시는 현재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연계하여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부모·어린이집원장·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연말까지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간호사회 박정선 회장, 전금숙 제1부회장, 정덕유 제2부회장, 조현진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언어 지체, 사회성 저하 등 발달 지연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기의 조기 개입은 아이의 평생 건강과 정서 안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며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공공보건의 핵심 사업으로 적극 활성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간호사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회에서는 한 어린이집 원장의 말을 인용해 “아이 발달에 대해 부모들이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로 간호사 방문을 든든하게 여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에서 활동 중인 방문간호사는 29명에 불과해, 수요에 비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서울시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확대를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방문 기관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부모 교육에서 힘써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아울러 “아직도 많은 분이 정신과 진료에 대한 지나친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신과 진료와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 더불어 서울시의 난임부부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작년 한 해 서울시 지원을 통해 약 7천 명의 신생아가 출생했고, 난임부부 심리지원센터도 운영되고 있다”라며 “출산 이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영유아 건강 증진과 부모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여수시, 유엔기구와 COP33 유치 협의

    여수시, 유엔기구와 COP33 유치 협의

    전남 여수시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유엔(UN) 기구와 협의에 나섰다. 30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정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여수시 방문단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 본에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을 방문해 COP33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NFCCC 측은 COP33 개최를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국가) 간 협의가 중요하다”며 “행사장 구성과 숙박시설, 대중교통 인프라 등 필수 요건 충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COP 민관 협력 강화를 담당하는 글로벌 기후 행동팀은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와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협약(GCoM) 등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다음 달 열리는 파나마 기후 주간과 6월 예정된 UNFCCC 중간 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 참여도 권고했다. 여수시는 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스폰서십과 UNFCCC 홍보관 설치, 상호협력 등의 방안도 논의해 UNFCCC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약속도 받았다. 최정기 부시장은 “여수시의 세계섬박람회 개최와 COP33 유치 노력을 UN 기구에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여수시 방문단은 지난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전라남도 유럽사무소와 이클레이 세계본부를 방문해 섬박람회 개최와 COP33 유치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 경기관광공사, 지방 관광공사 최초 해외 대표사무소 태국 방콕에 개소

    경기관광공사, 지방 관광공사 최초 해외 대표사무소 태국 방콕에 개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방 관광공사(RTO) 최초로 태국 방콕에 현지 대표사무소를 열고, 현지 맞춤 전략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30일(현지 시각), 태국 방콕 인터체인지21 빌딩에서 ‘경기관광공사 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태국 현지 경기관광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해외 첫 전략적 거점 임무를 수행하며, 향후 해외 현지 사무소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태국 대표사무소는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경기도 관광 인지도 및 방한 관광 수요를 확대를 위해 언론사/SNS 등 각종 미디어, 기업, 일반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현지화 전략과 함께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태국은 동남아 내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통해 동남아 전역으로 경기도 관광을 확산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동남아 관광객이 경기도를 방문해 경기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밀착형 홍보와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동남아 10개국의 방한 관광객 수는 중국, 일본 다음으로 절대 적지 않고큰 잠재력을 지닌 시장”이라며, “지방 관광공사 최초로 해외 사무소를 여는 일이 쉽지 않았던 만큼 더 큰 성과를 통해 경기관광공사 해외 거점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유산 등재 4관왕 ‘제주해녀’ 어업시스템, 전세계에 알린다

    유산 등재 4관왕 ‘제주해녀’ 어업시스템, 전세계에 알린다

    제주도가 유네스코에 이어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5년간 67억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주해녀어업 세계중요농어업유산 지정 활용 발전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2015),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2016), 국가무형유산(2017), 세계중요농업어유산(2023) 등 국내외 유산 등재 4관왕을 달성한 제주해녀의 명맥을 잇고 전세계 해녀문화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3대 추진전략 아래 7개 과제, 21개 세부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제주해녀어업 유산 알리기(5개 사업·16억원) ▲제주해녀어업유산 관광자원화(10개 사업․42억원) ▲제주해녀어업유산 공동 기반 강화(6개 사업·9억원)로 구성됐다. 특히 해녀어업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국가법령에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국비 지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해녀 네트워크를 강화해 중앙부처와 국회에 관련 요구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은 2018년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를 신청한 이후 세 차례의 심의와 실사단 현장방문을 거쳐 2023년 11월 지정이 확정됐다. 오는 10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본사에서 세계중요농어업유산 지정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오상필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녀 고유의 여성공동체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자산으로 체계적 보존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발전계획을 통해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전통 여성문화의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확고한 위상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제주해녀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국 80여개 지방자치단체와 해양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400개 부스가 설치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문 행사로 제주는 부스 2개를 운영해 제주해녀문화와 독도출향 제주해녀의 모습을 전시한다.제주해녀의 실제 물질 도구와 사진·영상을 통해 ‘제주해녀·문화’를 소개하고, 독도 수호에 기여한 출향 해녀들의 활동을 재조명하는 ‘독도 출향 제주해녀 업적’ 코너도 마련된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시민토론회 참석

    장대석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시민토론회 참석

    장대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지난 29일 오전 시흥 능곡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흥시의회와 시흥도시공사,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이팩 재활용률 제고와 시민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허그림 숲과나눔 연구원이 ‘종이팩 재활용의 현황과 과제’를, 민정례 댓골마을학교 대표가 ‘시흥시 시범사례 운영 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장 의원은 “종이팩은 고급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귀한 자원이지만 대부분 일반 종이류로 배출되어 재활용률이 현저히 낮은 현실”이라며, 자원순환 체계 부재, 분리배출 인식 부족, 공공 인프라 미비 등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제도 개선 방향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지침 개정, ▲공공 수거 및 자동 선별시설 확충과 예산 지원, ▲회수보상제 및 무인회수기 확대, ▲정부합동평가 지표 개선, ▲시민 대상 교육·홍보 강화 등을 제안했다. 또한, 장동용 시흥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박수형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 활동가,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등도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 의원은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흥시가 자원순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의원은 같은 날 오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함께 시흥시청에서 열린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시흥시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 의원은 “시흥이 미래 경제도시로 성장하려면 첨단산업과 우수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발의,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성연 서울시의원 발의,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이 발의한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화재,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장이 소방차 진입불가·곤란지역의 출동환경 개선 시책을 수립·추진하고, 이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도록 규정 ▲소방차 진입불가·곤란지역에 대한 현황 및 실태조사,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훈련 및 홍보 등 내용을 포함한 연간 계획 수립·시행 의무화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 체계 마련 ▲자치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실무협의회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화재나 재난은 순간의 대응이 피해를 좌우하기 때문에, 긴급차량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물리적·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조례 통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서울시가 긴급차량 출동환경 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매년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여수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와 섬박람회 성공 개최 협약

    여수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와 섬박람회 성공 개최 협약

    전남 여수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독일 본에 위치한 이클레이 (세계지방정부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정기 여수시 부시장과 지노 반 베긴 ICLEI(이클레이) 세계본부 사무총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와 섬박람회 홍보 및 지원, COP33 유치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여수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회원 도시를 보유한 이클레이I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COP33 개최를 위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또 협약을 계기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 홍보 및 COP33 유치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제기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지속 가능 도시로의 위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정기 부시장은 “섬과 바다 등 블루카본(해양 생태계에 저장되는 탄소)의 중요성을 알렸던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정신을 계승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COP33을 유치함으로써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여수시의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정신’으로 난국을 해쳐나가야”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정신’으로 난국을 해쳐나가야”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의 근거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에 대한 지원근거를 명확히 하여 진실, 질서, 화합을 근간으로 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확산시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하는 것이다. 본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범위 ▲보조금 지원 ▲공유시설 사용 ▲홍보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권광택 위원장은 “수년째 이어진 경기침체와 국정혼란, 미국발 무역전쟁 그리고 초대형 산불 재앙에 이르기까지 역경과 고난의 시기에 처해있다”라고 강조 하면서 “이 난국을 해쳐 나가기 위해서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사회 구석구석으로 확산시켜 우리가 서로를 믿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칠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29일 경북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자립준비청년 위한 부동산 중개 지원 정담회 개최

    김태희 경기도의원, 자립준비청년 위한 부동산 중개 지원 정담회 개최

    - 중개보수 지원 대상 확대 및 홍보 강화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3일(수) 경기도의회에서 ‘‘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안심·책임 중개 서비스 정담회’를 개최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한 부동산 중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토지정보과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기지부,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립준비청년의 보호 종료 이후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정책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2023년부터 ‘부동산 안심·책임 중개 서비스’를 운영하며, 공인중개사협회 시·군·구 지회장 49명을 중개도우미로 위촉해 자립준비청년의 주택 임차를 지원해왔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2억 원 이하의 주택 계약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중개보수도 지원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주거지원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공인중개사 중개도우미 ‘안전전세 관리단’확대 ▲자립준비청년·경기도·안전전세 관리단 간 연계·지원 핫라인 구축 ▲그룹홈 및 가정위탁 청소년 등 홍보 대상 확대 ▲경기도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김태희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주거 불안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과 보호 종료 이후 만 39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사업 본격화...적극 지원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사업 본격화...적극 지원

    경기도가 경기북부권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지난 24일(목), 멸종위기 및 토종 야생동물 보호, 생태·서식지 건축, 공간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문회의를 열고 사업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으며, 이날 회의에는 윤종영 의원도 참석해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연천군 지역구 의원으로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야생동물 생태관찰원은 연천군 전곡읍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인근 부지를 활용해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보존시설, 대형 맹금류 및 물새류 활강장, 교육·홍보시설 등 부족했던 인프라를 보강하여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7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윤종영 의원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조성은 연천군이 경기북부 생태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라며 “생태관찰원 조성 사업이 지역 발전과 자연 생태 보전에 모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1차 자문회의에서는 도입 시설의 적정성과 부지 특성을 고려한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중대형 맹금류 재활시설, 영구장애동물 보호시설, 생태탐방로 등 주요 시설의 필요성과 공간 한계에 따른 선택과 집중 방안이 주요 쟁점이었고, 윤의원은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설 구성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적 가치까지 고려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번 1차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5월과 6월에 걸쳐 ‘배치계획 및 경제성 분석’,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추가 전문가 자문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3월 착수보고회, 5월 중간보고회, 7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지속 점검하고 보완할 방침이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경기북부 자연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교육·체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생태관찰원을 조성할 것”이라며, “윤종영 의원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 세력’ 규합 나선 중국, 對中 군비 증강하는 인도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아시아 세력’ 규합 나선 중국, 對中 군비 증강하는 인도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미국과 경제 분야에서 충돌하고 있는 중국이 여러 나라에 공동 전선을 구축하자고 제안하고 있지만 여기에 호응하는 아시아 국가들은 거의 없다. 이유는 중국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일대에서 벌이는 군사적 공세 때문이다. 이들 지역 국가 대부분은 오히려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군비를 증강하는 상황이다. 대중국 군비 증강에 가장 앞장서는 곳은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한국과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무기를 도입하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초음속 대함 순항미사일 브라모스(BrahMos)를 수입했다. 인도의 강 이름에서 따온 브라모스는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DRDO)와 러시아 NPO 마시노스트로이예니야(Mashinostroyeniya)가 1998년 공동 설립한 브라모스 항공우주민간유한회사에서 생산하는 초음속 순항미사일이다. 미사일 설계는 NPO 마시노스트로이예니야의 수출명 야크혼트(Yakhont)인 P-800 오닉스(Onix) 초음속 순항미사일에서 파생되었다. 2001년 처음 시험 발사됐고, 2005년부터 인도군에서 운용되기 시작했다. 브라모스는 최고속도 마하3이며 사거리는 인도용은 400km 이상이지만, 수출용은 미사일 기술 수출 통제체제(MTCR) 규정에 따라 290km로 제한된다. 지상의 차량형 발사대, 해군 수상함과 잠수함에서 발사가 가능하다. Su-30MKI 전투기에서 발사할 수 있는 소형화된 버전이 인도 공군에 도입되기 시작했지만, 사거리는 줄어들었다. 인도는 브라모스 순항미사일을 수출 유망 상품으로 보고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첫 수출은 2022년 필리핀과 3개 포대에 3억 7500만 달러(약 5397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이었다. 필리핀은 2024년 중반부터 해병대에서 운용을 시작했고, 최근 9개 포대를 추가 도입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인도는 베트남과도 7억 달러 규모의 브라모스 수출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중국과 경제적으로 밀접하지만, 해상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어 군사적으로는 상당한 긴장 관계에 있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와도 오랫동안 수출 협상을 벌이고 있는 등 추가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변국의 대함 능력 강화는 중국 해군에게 중요한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경상원,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 참여상권 4곳 모집···최대 1억 원

    경상원,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 참여상권 4곳 모집···최대 1억 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다음 달 19일까지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에 참여할 상권 4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대표 특화상품 활성화로 상권의 자립을 유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지원 조건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중 시·군별 1개소만 가능하며, 해당 시·군에 사업 운영 전담을 위한 상권지원기구(예: 상권활성화재단 등)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상권지원기구가 없는 경우에는 사업 선정 전까지 설치 계획이 있거나 지자체 내 전담 부서를 마련하는 등의 대안을 수립한 경우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상권에는 개소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신규 상품 개발 ▲상품 활성화 ▲판로 구축 ▲사업홍보 등 특화상품의 수익 모델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소비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특화상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상권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경쟁력 있는 고유의 특화상품이 개발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익제보자 보호 한층 강화된다”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익제보자 보호 한층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이 발의한 ‘서울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익제보자의 신변 보호를 강화하고 행정절차를 합리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례는 市 소관이 아닌 공익제보도 서울시가 조사의견을 첨부하여 관계기관에 이첩하고 처리결과까지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강행규정을 완화하여 불필요한 업무 범위를 정비하고 이관받은 기관이 자체 판단에 따라 조사·처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공익제보 내용이 이첩 기관의 공익제보 처리 부서와 관련된 경우에는 사전에 협의하여 특정부서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는 예컨대, 피신고자가 자치구 감사담당관 소속인 경우 신고 내용이 이해관계자에게 직접 노출될 우려를 방지하려는 조치다. 개정안은 이 밖에도 실제 적용되지 않는 개념인 ‘기각’ 관련 규정을 삭제해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보다 명확한 제보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공익제보 보상금 지급 범위를 市 재정 회복 금액의 ‘100분의 30 정률 지급’에서 ‘100분의 30 범위 내 지급’으로 변경해, 상위법인 ‘공익신고자 보호법’ 상의 규정 사항에 부합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공익제보는 부정부패를 바로잡고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행위로, 제보자의 신원 보호와 신고 내용 비밀 보장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에는 공익제보자 보호제도와 안심변호사 대리신고 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조항도 신설되어 시민의 제보 참여를 독려하고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울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숲의 죽순을 무단 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체인 십리대숲지킴이 회원들이 9개 조로 나눠 매일 단속에 참여한다. 죽순이 본격적으로 발아하는 5월부터는 취약한 새벽 시간대에 특별근무조를 투입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각각 11만㎡, 15만 5000㎡ 규모로 형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왕대, 맹종죽, 오죽, 구갑죽 등의 죽순이 4월 말부터 돋아나 6월까지 자란다. 이에 시는 국가정원 내 십리대숲과 자연주의정원 내 죽순 도난 방지를 위해 전방위 감시에 나설 계획이다. 도난 취약 구간은 방범용 감시카메라로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순찰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안내판 설치,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죽순 도난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죽순을 채취하거나 훼손하면 형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 지적·권고 사항도 파악하지 못해”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 지적·권고 사항도 파악하지 못해”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의 질의에 서울역사박물관이 서울시 책임운영기관으로서의 기본 기능 파악을 비롯해 개선 방향조차 설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에서는 2008년부터 ‘서울시 책임운영기관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공성 유지와 경쟁원리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무에 행정 및 재정상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성과에 대해 책임지도록 하는 책임운영기관을 두고 있다. 또한 매년 1회 이상 책임운영기관의 존속 여부 및 관련 제도의 개선 등의 심의·평가를 진행하는 ‘서울시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4월 22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서울역사박물관·서울시립미술관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책임운영기관은 우리 위원회 소관의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이 유일하므로 위원회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울역사박물관이 책임운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숙지하고 있는지 질문했고, 최근 5년간(2020~2025년도) ‘서울시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이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 기회 확대, 외부와의 협력 강화에 대해 반복적인 지적 및 권고를 받았던 것을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또 다른 책임운영기관인 서울시립미술관의 예시를 들어 서울시립미술관은 2023년도부터 ‘고객홍보과’를 신설하여 관람객 대상의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사단법인 ‘세마인 후원회(SeMA人[in])’를 운영하고 있어 서울역사박물관과 대조됨을 지적하며, 서울역사박물관이 ‘서울시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에서 홍보조직과 후원회 신설에 대한 지적 및 권고를 지속적으로 받았음에도 이에 대한 논의조차 진행되지 않았음을 질타했다. 이에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향후 서울시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의 지적 및 권고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늦은 답변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기관의 존폐를 결정하는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의 결과에 대해 기관장들이 숙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서울역사박물관이 서울시 3급 책임운영기관으로써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지적 및 권고사항을 조속하게 개선해야 함을 강조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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