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홍보 강화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국무회의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088
  • 경북 울진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사전 차단…“3월까지 집중단속”

    경북 울진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사전 차단…“3월까지 집중단속”

    해경이 동절기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행위 사전 차단에 나선다. 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동절기 해양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양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선박 불법 증·개축 등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오는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동절기 원거리 조업선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중심으로 해양사고 개연성이 높은 안전저해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선박 불법 증·개축 ▲안전검사 미수검 ▲조업한계선 월선 ▲음주운항 ▲과적·과승 등이 대상이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KOMSA(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와의 합동단속을 통해 선박 불법 증·개축에 대한 전문성과 단속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형사기동정을 중심으로 취약 항·포구 계류선박과 해상 검문검색을 집중 실시하고, 전담구역을 지정해 안전저해 범죄에 대한 상시 첩보 수집과 적극적인 형사 외근 활동도 병행한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선박 불법 증·개축과 같은 안전저해 행위는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사전 홍보와 계도를 병행한 집중 단속을 통해 어업인과 선박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밥상’으로 지정된 업소 대표자 44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설명회’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만의 차별화된 미식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관광 자원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질 향상과 민관 협력 ‘총력’ 나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지정 업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운영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는 △위생 물품 지원 △노후 위생시설 개보수 △대외 홍보 강화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교육 △전문 외식 경영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나주밥상’,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나주밥상’은 단순히 맛에만 치중하지 않고 위생, 서비스, 가격 등 다각적인 기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업소만을 선별해 지정하는 나주시의 핵심 외식 브랜드다. 시는 이를 통해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의 핵심 자산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밥상’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중요한 관광 자산”이라며, “나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머무르는 관광’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나주밥상’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광진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기관…모집 지원 확대

    광진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기관…모집 지원 확대

    서울 광진구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에서는 광진구를 포함한 9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과 자립준비·보호종료·북한이탈 청년 등 19~39세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노동교육, 진로교육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구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 운영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로 최종 이수자 120명을 확보해 목표 대비 100% 수료율을 기록하고, 16명이 취·창업에 성공한 결과가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또래지원단을 운영해 영상과 카드뉴스 등 청년이 직접 사업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참여자 관점에서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한 운영 방식은 현장성을 높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 배정 및 운영한 결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구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모집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업역량 강화를 비롯한 후속 연계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임대인·상인 ‘상생협약’…상권 육성 함께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임대인·상인 ‘상생협약’…상권 육성 함께

    서울 중랑구는 지난달 20일 상봉먹자골목 임대인과 상인이 함께하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상권 활성화 이후 임대료 급등으로 기존 상인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을 선정해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람이 머무는 거리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상봉먹자골목은 지난해 2월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까지 2년간 브랜딩, 온라인 홍보, 환경 정비, 상인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성장 과정에서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이탈을 사전에 막고, 임대인과 상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인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준수하며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에 협력하고, 상인은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상봉먹자골목이 상권 고유의 매력을 살린 지역 대표 골목상권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6년까지 이어지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을 예방하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 발표

    용인시,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 발표

    이상일 시장, “AI 활용 실효성 높은 지원으로 수출경쟁력 키우겠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을 ‘인공지능(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2026년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털 무역지원체계 구축, 지역기반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개 사업을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연결, 무역마케팅 교육,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 기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일본 도쿄에 ‘용인시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중소기업 제품 판촉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26 한국문화의 날’(Festa da Cultura Coreana)과 연계한 포르투갈 해외시장개척단과 조지아·아제르바이잔 등 신흥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시는 수출‧홍보 브랜드 ‘요고’(YOGO)를 활용한 해외 바이럴(입소문) 마케팅과 해외전시회 참여를 본격 추진하며, 한류를 활용한 K-뷰티와 K-푸드 등 소비재 분야 기업의 홍보 창구도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2025년도 용인의 수출기업 수는 2612개로, 전년보다 2.4% 증가하고, 용인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며 “2026년은 무역환경에 미치는 AI 파워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용인특례시는 AI를 활용하는 실효성 높은 지원사업을 통해 용인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 더 많이 진출하고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전국 대회 전략적 유치…합천군 ‘스포츠’ 앞세워 비상

    전국 대회 전략적 유치…합천군 ‘스포츠’ 앞세워 비상

    경남 합천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전국 규모 27개, 도 단위 4개, 군 단위 10개 등 총 41개 스포츠대회를 유치·개최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 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 대회 집중 유치로 경제 활성화 군은 지난해 역대 최다 1만 3207명이 참가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비롯해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춘·추계 전국고교 축구대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은 특히 계절·종목별로 대회를 분산 배치해 연중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 지난해 스포츠와 연계해 합천을 찾은 인원은 18만여명에 달했다.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를 결합한 운영 방식으로 참가자들 만족도도 높았다. 덕분에 합천은 ‘명품 스포츠도시’라는 이미지를 높였다.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빅데이터 분석에도 입증됐다. 경남도 정보통신담당관실의 유동 인구·카드 매출 빅데이터 분석을 보면, 체육대회 기간 중 합천군 카드 매출은 평균 11.2% 증가했다. 숙박업과 음식점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고 청년층과 외부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은 활력을 얻었다. ● 스포츠산업 지역발전 핵심 전략으로 군은 스포츠도시 전략을 완성하고자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총사업비 170억원을 들인 다목적체육관(전체면적 4098㎡·관람석 700석 규모)이 준공하면서 전국 규모 실내경기 유치 기반이 마련됐다. 여기에 군은 축구장 관람석·선수대기석 설치, 파크골프장 조성 등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행정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종목단체 대상 홍보와 전담 인력 운영, 다년간 경험이 결합한 결과다. 실제 군은 다목적체육관 준공 이후 5개월 동안 배드민턴·유도·체조 등 실내종목 전국대회를 연이어 유치했고 전국 축구대회 8회와 전지훈련 79팀을 끌어들이는 성과도 냈다. 군은 올해에도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춘계 여자축구연맹전, 전국 대학·실업 유도대회, 전국 레슬링대회, 태권도·테니스·농구 국제대회 등 총 48개 스포츠대회가 합천에서 열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산업을 지역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차별화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 합천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난 12월 30일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은 공약 이행, 조례 제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방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이 중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적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허 의원은 서울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효과적인 퇴치를 위해 ‘서울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생태계교란 생물 확산의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서울시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기본적으로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한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동·식물 소관 부서 변경 등에 따라 운영·관리 주체가 바뀌거나 계획이 매년 수립되지 않는 등 생태계교란종 관리에 일부 애로가 있어 온 실정이다. 다행히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추진계획 수립·시행 ▲관리 활동 지원 사업 근거 마련 ▲지원 사업의 신청·보고·지도 및 감독·지원금 환수 규정 ▲홍보 및 시민참여 활성화 ▲자치구·관련 기관 등과의 협력 근거가 명문화되는 등 서울시에 특화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정립 가능해졌다. 허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가 시민들께 가장 책임 있는 방식으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수단인 조례를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선정해준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시민들의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서울 도시 경쟁력도 향상하기 위한 입법·제도 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은 열리지 않으며, 수상 상패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허 의원은 2025년에 제정조례 1건을 포함해 비아파트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감정평가법인 선정·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무휴업 또는 자율휴무 시행 시설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 8건이 통과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시의 주요 정책 추진에 기여한 바 있다.
  • ‘구민 체감’ 성과 인정…중랑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구민 체감’ 성과 인정…중랑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서울 중랑구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가운데 구민·직원 추천을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구민 체감도, 공무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문화예술회관 등 지역 내 주요 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남효현 문화관광과 주무관 ▲고령 임대사업자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김남희 주택관리과 주무관 ▲재활용선별센터 탈취설비 교체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악취 민원을 감소한 김회종 청소행정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인공지능(AI) 제작프로그램 활용으로 구정 홍보영상 제작 효율성을 높인 이지형 홍보담당관 주무관 ▲인구주택총조사 응답률 93% 달성으로 공공 데이터 신뢰도를 높인 권지해 기획예산과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S등급 부여, 휴양소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은 직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적극행정이 중랑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순천시,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 및 연령제한 전면 폐지

    순천시,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 및 연령제한 전면 폐지

    순천시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차별 없는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연령제한을 전면 폐지한다. 시는 그동안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이달부터 연령제한을 폐지해 65세 미만 국가보훈대상자에게도 지급한다. 또 독립유공자, 전몰군경 등에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고엽제후유증환자,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까지 확대해 월 1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930여명의 보훈가족이 추가로 명예수당을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해 운영 예산 40억 8000만원에서 내년에 16억원을 증가해 56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확대되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해서는 우편물 발송 및 문자 알림, 읍면동 안내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순천시 보훈명예수당은 당사자 1인에게만 지급되며, 유족 또는 가족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나이의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존경과 예우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 목포해경, 전남 서남해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3일까지

    목포해경, 전남 서남해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3일까지

    목포해양경찰은 강풍 등 기상악화에 따라 전남 서남해안 일대에 내려진 해양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3일까지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주의보’ 발령 지역은 목포시를 비롯해 신안·무안·해남·진도·영암·영광·함평군 등 8개 시군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는 조치이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된다. 해경은 주의보 발령 기간 중 연안해역과 항포구·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파출소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한 홍보·안전계도 활동으로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 기간에는 특히 기상정보를 수시 확인하며 기상 악화가 예상될 시에는 해양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전국 1위···전국 최초 누적 570억원 돌파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전국 1위···전국 최초 누적 570억원 돌파

    전라남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000만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전남도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43억원, 2024년 187억 5000만원, 2025년 239억 7000만원을 모금하며 운영 3년 동안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전담 조직 신설과 도와 22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다각적인 홍보 전략, 우수 답례품 발굴, 기부자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기부자 만족도와 참여 확대를 위해 효능감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해왔다. 도와 시군이 협업한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 사업’, 곡성군의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완도군의 ‘완도BC 유소년야구단 육성 지원’은 주민 생활 개선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사례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는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쓰인다는 경험으로 이어져 재기부와 신규 기부자 유입을 이끌었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 거주하는 출향도민과 전남사랑애 서포터즈도 SNS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부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탰다.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도와 시군 공무원들도 지역 축제, 향우회 모임, 수도권 현장 홍보 등을 통해 기부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며 기부자 관심과 참여를 꾸준히 높였다. 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을 ‘기부자 중심의 참여형 제도’로 정하고, 정책 변화에 맞춘 맞춤형 전략과 투명한 기금 운용, 홍보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전남만의 특색 있는 고품질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품질 개선으로 기부자 선택권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현재 전남은 전국 최대 규모인 209개소, 334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도민과 전국 각지의 향우,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기부금이 지역복지와 청년 지원, 문화 활성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5년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됐다. 20만원 기부 시 14만 4000원의 세액공제와 최대 6만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외국인관광객들 제주관광 살리고… 내국인들 연말연시 제주여행에 빠지고…

    외국인관광객들 제주관광 살리고… 내국인들 연말연시 제주여행에 빠지고…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이 연말 기준 3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제주를 찾은 전체 관광객 수는 4년 연속 1300만명을 돌파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31일 기준 올해 누적 관광객 수는 1384만 6960명(잠정)으로, 지난해 1376만 7350명보다 0.9% 증가했다. 4년 연속 1300만명대를 유지했다. 올해 제주 관광은 상반기 극심한 부진으로 출발했으나 6월부터 흐름이 반전됐다. 2월 관광객 수가 전년보다 -18.2%를 기록하다가 6월 1.0% 증가를 시작으로 7월 7.8%, 8월 2.2%, 9월 3.2%, 10월 11.8%, 11월 14.2% 등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달 12일 기준 누적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보다 680명 많아지며 ‘골든크로스’를 기록했다. 회복세의 중심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있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관계자는 “국제선 여객이 지난달 28일 300만 2475명을 돌파했다”며 “이날 하루에만 9만 8854명으로 2025년 최다 여객(10월 24일) 10만 69명에 이은 기록”이라고 전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신년 인터뷰에서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대국민 여행지원금 ‘제주의 선물’ 지원, 여행주간 운영, 대도시 팝업을 통한 홍보,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위한 제주와의 약속 등 다양한 관광정책을 펼친 게 주효했다”며 “일정 수준 이상의 관광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026 더-제주 포 시즌스 방문의 해’ 캠페인을 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크루즈 관광도 제주 관광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올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75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7%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크루즈 입항이 재개되면서 2023년 10만명이던 크루즈 관광객 수는 불과 2년 만에 7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5월과 10월에는 하루 1만명이 넘는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며 ‘하루 1만명 시대’를 열었다. 도는 준모항 운용, 국제크루즈포럼 개최, 해외 마케팅 강화, 무인 자동심사대 도입 등 인프라 확충이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준모항 운영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 숙박·식음료·교통 등 지역 소비도 확대됐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새해 첫날을 맞아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에서 새해 첫 입도 국내·외 관광객 대상 제주 방문 감사의 뜻을 전하는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새해 첫 입도한 국내선 이용객 윤경무(대구)씨와 국제선 이용객 양위칭(대만 타이베이)씨, 제주항을 통해 입도한 첫 관광객 박근형(진도)씨에게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 인형 꽃다발과 함께 다양한 제주 특산품꾸러미와 탐나는전이 전달됐다. 관광협회 관계자는“지난해 제주 관광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내정세 등으로 국내외 여행심리가 위축되어 어렵게 출발했으나 6월을 기점으로 월별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12월에는 누적 기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한 뒤 “새해에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도와 협력해 제주 관광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 전 부처로 확대된다… 靑 “투명성·신뢰도 강화”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 전 부처로 확대된다… 靑 “투명성·신뢰도 강화”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부처별 업무보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생중계를 내년 1월부터 전 부처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역대 정부 최초로 이뤄진 국무회의, 업무보고 생중계가 국정 운영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전 국민의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이번 생중계 확대 조치로 이재명 정부의 투명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에서 “내년 1월부터 청와대뿐만 아니라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며 “역대 정부 최초”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무총리와 각 부처가 시행하는 행사 가운데 정책적으로 중요한 현안이나 국민이 관심을 가질 만한 사안에 대해 KTV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부처가 원하는 행사에 대해 KTV에 생중계를 신청하면, KTV가 목록을 만들어 차례로 생중계하는 방식이다. 이 수석은 “광복절 등 국가 주요 행사는 지금도 생중계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일반적인 정책토론회 등으로 생중계 범위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중계 행사는 규모와 성경에 따라 KTV 국민방송이나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생중계 영상은 언론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개방된다. 이 수석은 “이번 정책 생중계 확대를 통해 국정 운영의 투명성은 더욱 강화되고 정책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방하면 할수록 국정이 더 투명해진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과감하게 실천해 열린 정부, 생중계 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 새해에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될까

    전북, 새해에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될까

    전북도가 새해에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을 신청한다 31일 전북도에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새해 1월 중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도는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마련해 금융위 실무진에 사전 검토를 요청한 상태다. 전북도는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3.59㎢를 중심업무, 지원업무지구, 배후주거지구 등으로 조성하는 자산운용·농생명 특화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마련해 공고했다. 전북도는 금융중심지 지정과 병행해 민자 유치를 통한 SPC 방식으로 총사업비 286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도는 대통령 타운홀미팅 의제로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건의하는 방안과 함께, 금융 관련 홍보대사 추가 임명 등 대외 활동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 ‘한파특보’ 확대…경기도, 31일 오후 2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한파특보’ 확대…경기도, 31일 오후 2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31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31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1월 1일 아침에는 도 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상수도·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를 통해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도는 비상 1단계 기간 동안 일일 예방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점검 등 철저한 한파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의사상자는 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분들로, 국가와 사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해야 할 대상”이라며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도적 한계와 지원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의사상자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지원 제도에 대한 도민 인지도가 낮아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홍보와 교육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사상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원 절차의 어려움과 예우 확대 필요성, 인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미숙 의원은 지난 2023년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의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하며, 의사상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 또한 이러한 의정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이다. 김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제도 개선과 인식 제고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사상자의 숭고한 희생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보, 내실·성장 잠재력 큰 강소기업 10곳 선정

    경기신보, 내실·성장 잠재력 큰 강소기업 10곳 선정

    시석중 이사장 “보증 지원을 넘어 중기와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강소기업’ 10곳을 30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폐업과 위기, 생존의 두려움이라는 상황 속에서 묵묵히 경쟁력을 키워온 사례를 발굴·조명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격려와 자신감을 알리기 위해 경기도 강소기업 선정을 추진했다. 강소기업 선정은 단순한 매출 규모나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기술·제품 경쟁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혁신 노력, 경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재단은 인증 유형을 수출형·기술형·혁신형·소상공인형 등 4개 분야로 구분했다. 수출형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을, 기술형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온 기업을, 혁신형은 경영관리와 조직 운영 전반에서 변화를 이끌어온 기업을, 소상공인형은 규모는 작지만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경기신보는 단순히 ‘잘 버틴 기업’이 아니라, 스스로의 경쟁력을 점검하며 미래를 준비해 온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은 기술 고도화, 품질 개선, 신규 시장 개척, 조직 혁신 등을 지속해 왔다. 경기신보는 선정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와 맞춤형 홍보, 성장 단계별 정책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강소기업 10곳의 도전과 성장 과정은 재단 수원 본점 4층에 조성된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요즘처럼 ‘어렵다’는 말이 일상이 된 시기일수록,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발전해 온 기업의 이야기가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강소기업 선정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여전히 가능성과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사회에 알리고, 현장에서 애써온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위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보증 지원을 넘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현장·대안·책임’으로 완성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이동현 경기도의원, ‘현장·대안·책임’으로 완성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지난 26일 해양·농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세밀하게 점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동현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현안을 도정의 구조적 과제로 끌어올리는 정책 감사를 통해, 지적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 제시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활성화와 관련해 “선석 임대에 머무는 현재 구조로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없다”며, 시흥·화성·평택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시화방조제로 인해 바다로 직접 진출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수로 활용과 항로 개방을 통한 실질적인 마리나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강조했다. 농식품 분야에서는 K-푸드 세계 확산 흐름에 비해 경기도의 수출 전략이 소극적이라는 점을 짚었다. 이 의원은 수출 품목의 편중과 해외시장 개척 예산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전략 품목 발굴·수출국 다변화·중장기 수출 로드맵 마련 등 보다 공격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정책을 사례로 들며,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정량적 성과 관리와 지역 순환형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공공 농산물 유통 플랫폼 ‘마켓경기’에 대해서는 할인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품질 신뢰와 브랜드 중심의 고급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 감사에서는 농식품 가공기술 R&D 성과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기술 개발 이후 실증·보급·홍보로 이어지는 후속 지원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곤충산업에 대해서도 예산 축소와 산업 정체를 문제 삼으며 중장기 육성 전략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축산동물복지국 감사에서는 유기동물 급증 문제를 ‘사후 보호’가 아닌 ‘발생 예방’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당견 출산, 들개화 등 구조적 원인을 짚고 불임수술 지원 확대와 입양 정책 현실화를 주문하며, 예방 중심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이동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바다, 농업, 동물복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끝까지 반영하는 감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사)한국코치협회 글로벌협업센터, ‘글로벌 코치 소사이어티 앰버서더 위촉식’ 성료

    (사)한국코치협회 글로벌협업센터, ‘글로벌 코치 소사이어티 앰버서더 위촉식’ 성료

    (사)한국코치협회(회장 배재훈) 상임위원회인 글로벌협업센터(Global Collaboration Center, GCC)가 12월 17일 ‘글로벌 코치 소사이어티 앰버서더 위촉식’을 개최했다. 앰버서더들이 해외 각지에 거주하는 특성을 반영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8개국을 대표하는 총 11명의 앰버서더가 참여해 ‘K-코칭’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글로벌협업센터는 이날 위촉식에서 ‘K-코칭으로 세계와 협업하며 행복을 전한다’는 미션 아래 해외 거주 한인 및 다양한 문화권 대상에게 코칭 기반의 연결과 성장을 확장하겠다는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앰버서더들에게 ▲현지 네트워크 기반 코칭 문화 확산 ▲KCA 활동 및 프로그램 홍보 ▲미래 코치 및 잠재 고객 발굴 ▲정기 미팅을 통한 사례 공유와 협업 ▲지역별 회원 네트워크 강화 등 구체적인 역할을 안내했다. 센터 측은 “현지에서 한국코치협회 정회원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앰버서더들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강조했다.베트남·일본·중국 등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코치들이 차례로 호명되며 온라인상에서 위촉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현지어 기반 코칭의 확장 가능성”, “지역별 코칭 커뮤니티 연결”, “K-코칭의 차별적 가치 정립” 등 실무적 주제들이 논의되며 앰버서더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는 아이디어가 활발히 오갔다. 글로벌협업센터는 “이번 위촉식은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는 코치들이 한국코치협회와 연결돼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는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K-코칭의 철학과 역량을 국제 현장에 적용하고, 코칭을 통한 긍정적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재훈 회장은 “이번 위촉식은 단순한 출발을 넘어 국제 무대에서 함께 펼쳐갈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며 “각자의 배경과 전문성은 달라도 ‘코치다운 사람, 진정성을 가진 리더’라는 공통점 위에서 KCA의 글로벌 비전과 목적을 세계 곳곳에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행사를 준비한 손미향 글로벌협업센터장과 위원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앰버서더들의 활동이 협회의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고]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를 열다

    [기고]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를 열다

    연말이다.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특히 올해 금천구는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등 여러 분야에서 정책과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유독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남는 수상 소식이 있다. 지난 11월 20일 울산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금천구 시흥2동 주민자치회의 ‘시흥2 평생학습 마을 잇다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수상이다. 행안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령층과 1인가구가 많고 유휴 아파트 공간이 많은 지역 특성을 평생학습으로 풀어내며 주민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돌봄과 나눔의 마을로 성장시켰다. 특히 인근 매그넷고 학생들이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키웠다. 금천구 가산동 주민자치회도 의미가 깊다. ‘재난이 발생해 사이렌이 울리면 어디로 대피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민방위 대피소 홍보 활동은 서울시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재난 상황에서 정보 전달의 어려움에 착안해 대피소 위치와 행동요령을 생활용품에 담아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주민자치의 역할을 보여 줬다. 주민에서 주인으로. 주민이 행정을 단순히 따라가는 참여에서 벗어나 직접 지역을 계획하고 결정하며 생활 속 자치를 실현한다. 이것이 ‘금천형 주민자치’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지역주민들이 공론장에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행정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간다. 그렇게 금천구는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회를 구성했고 행안부 주민자치 선도도시로 선정됐다. ‘금천형 주민자치회 2.0’을 추진하며 조례와 제도를 정비했다. 서울시 최초로 자치회관을 주민자치회에 위탁하기도 했다. 조례와 제도 정비, 위탁사업 활성화, 주민 대표성 강화, 운영 역량 강화라는 4대 과제를 추진한 결과 자치회관 이용이 증가했다. 주민총회 참여율은 2018년 2.1%에서 올해 13.35%까지 성장했다. 특히 올해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512건의 주민 의견 중 109건이 정책 반영을 위한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 개청 30주년을 맞이한 금천구는 지나온 30년을 회고하는 것을 넘어, 미래 30년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국민주권 시대라는 시대적 흐름과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될 때 지역이 성장할 수 있다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를 열고자 한다. 금천구는 주민 참여의 한계와 대표성 부족을 극복하고자 분회를 조직해 촘촘한 참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청년,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계층별 주민자치회 운영을 확대하고 포용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주민자치회의 연계법인 설립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려고 한다. 행정과 주민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지방자치의 진정한 힘이자 우리 사회의 사회적 자본을 풍요롭게 키우는 길이라고 굳게 믿는다. 금천구 주민자치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지속 가능한 금천 공동체로 나아가는 견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김일식 서울 금천구 주민자치사업단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