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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훈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아트플러스’는 팬덤형 유료회원제로 전환해야”

    김도훈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아트플러스’는 팬덤형 유료회원제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은 11월 11일 열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아트센터의 유료회원제 ‘아트플러스’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전면적 개선을 촉구했다. 김도훈 의원은 “유료회원제는 공연장의 고정 관객 기반을 확보하고, 세금 의존도를 줄이며, 맞춤형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공익적 제도”라며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면서도 기관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아트플러스는 반드시 성공해야 할 제도지만, 현재 실적과 구조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아트플러스 유료회원은 411명으로, 전체 일반회원 9만 8천여 명 대비 0.4%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 의원은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목표치와 실적 간 괴리가 크다”며 “도민의 공감과 호응을 얻지 못한 사업 운영 방식에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이어 “회원 수 정체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이나 만족도 조사 통계가 부재하다”며, “단순 가입자 수만으로는 사업 효과를 판단할 수 없으며,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분석과 피드백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예산 구조의 비효율성을 언급하며 “현재 예산의 절반 이상이 인쇄·우편 등 전통적 홍보비로 사용되고 있다. 회원제의 핵심은 일회성 홍보가 아니라 관계 유지”라며, “모바일 중심 가입, SNS 연동, 개인화 뉴스레터, 숏폼 영상이나 오디오 가이드 같은 디지털 멤버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연 4매 초대권 중심의 현행 혜택 구조는 공연 매출과 관람 빈도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분기별 관람 횟수 누적 혜택, 생일·기념일·가족패스 등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 보상 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재방문율, 재가입률, 평균 관람 간격, 회원 매출 점유율, 만족도 등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김도훈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빅데이터 통해 발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도훈 의원은 “유료회원제 아트플러스는 단순한 할인 제도가 아니라,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도민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주는 문화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경기아트센터는 관람객을 소비자가 아닌 팬으로 대우할 때 지속가능해진다. 내년에는 반드시 ‘경기아트센터 팬덤형 유료회원제’로 발전하길 강력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가축방역 및 축산진흥 현안 점검 실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가축방역 및 축산진흥 현안 점검 실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동물위생시험소(북부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축산진흥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는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의 증인선서와 간부공무원 소개로 시작해,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로 이어졌다. 질의에 나선 김미리 의원은 “염소 인수공통감염병 등 질병 검진 시범사업의 진행률이 현재까지 66%로 저조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이후에도 진행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본 시범사업을 통해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예측하여 예찰망의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여야 한다”며 지적했다. 이어 박명원 의원은 “축산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는 11월 25일 개소하는 농축산관광복합단지 ‘에코팜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이동현 의원은 “최근 「동물보호법」 위반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동물의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도록 수의법의학센터를 설치한 것은 바람직하며, 동물보호를 실현하고, 동물학대에 관한 법적 판단 기준 확립을 위해 수의법의학센터가 원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동물위생시험소(북부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축산진흥센터는 가축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가축유전자원 보존 및 개량 등 축산업의 근간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한 경기도민의 신뢰 확보를 당부했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는 오는 12일 경기평택항만공사, 기후환경에너지국(산림녹지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조차 지역별 편차 심각”… 서울AI재단 사업 지역불균형 지적

    최기찬 서울시의원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조차 지역별 편차 심각”… 서울AI재단 사업 지역불균형 지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10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AI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들이 오히려 자치구별로 큰 편차를 보이며 지역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AI재단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배움터 파견교육(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 ▲디지털 안내사(키오스크, 모바일 앱 등 1:1 상담) ▲AI동행플라자(상설 체험·교육 공간) ▲어디나지원단(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AI동행버스(디지털 체험버스)’ 운영의 지역 불균형이 두드러졌다. 2023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서울AI동행버스’는 이동식 교육장(버스)을 활용해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AI 돌봄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AI 바둑로봇, 키오스크 건강 셀프스크리닝, 생성형 AI(ChatGPT), AI 포토스티커 등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 2025년 총 94일간 339회 운영됐으나, 강북구 46회, 송파구 44회, 광진구 41회를 운영하는 동안, 금천구·구로구·중랑구는 단 한 차례도 운영되지 않았다. 또한 금천구와 중랑구는 2024년에 각각 2회, 8회 운영됐으나 2025년에는 오히려 ‘0회’로 감소했다. 반대로 강북구는 2024년 11회에서 2025년 46회로 418% 급증했고, 송파구는 8회에서 44회로 550% 증가하는 등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다. 최 의원은 “금천구의 경우 고령인구 비중이 21.9%로 대표적인 디지털취약 지역임에도 재단의 디지털해소를 위한 사업수혜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최 의원은 지역별 편차의 원인 중 하나로 신청 방식을 꼽았으며 “AI시대에 AI재단이 신청서를 팩스, 메일 등으로 수기 접수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신청 시스템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현재 AI동행버스는 기관 단위로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이 없거나 희망 일정이 마감된 경우 해당 자치구에서 운영되지 않는 구조다. 재단 측은 “연초에 유관기관에 공문을 발송하고 협력기관을 통해 홍보한다”고 답변했으나, 실제로는 3개 자치구에서 전혀 운영되지 않았다. 끝으로 최 의원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오히려 자치구별 격차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올해 예산편성에 있어서 디지털 소외 지역들을 면밀히 파악해 차별없는 참여형 AI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공사비 분쟁관리·미청산 조합문제·모듈러주택 추진 등 개선 필요 지적

    김종배 경기도의원, 공사비 분쟁관리·미청산 조합문제·모듈러주택 추진 등 개선 필요 지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시흥4)은 11월 10일 열린 2025년 도시개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관리, 공사비 분쟁 조정제도, 미청산 조합 문제, 그리고 GH의 3기 신도시 모듈러주택 공급계획 등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김종배 의원은 첫 번째로 “정비사업 통합관리시스템(온누리시스템)이 올해 6월부터 정상 운영 중인데, 운영상의 문제점은 없는지”를 질의하며 시스템 안정화와 현장 활용성 제고를 당부했다. 이어 김종배 의원은 두 번째로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공사비 분쟁이 빈번하다”며 분쟁 건수 통계의 부재를 지적했다. 또한 “현재 전문가 38명 중 감정평가·법률·조정 분야 인원이 부족하다”며 분쟁유형별 적정 인원 재배치와 우수 전문가 확보를 위한 수당 현실화·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김종배 의원은 “도내 177개 정비사업 구역 중 수사의뢰 22건이 있었으나 처리결과가 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며 관리체계 부실을 질타했다. 또한 “147개 조합 중 54개가 미청산 상태로, 조합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청산절차가 복잡하고 1~2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시장·군수의 선종결 인가 절차 간소화와 시·군 협의에 의한 신속처리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은선 도시개발국장은 “시·군 및 국토부와 협의하여 청산 절차의 제도개선 및 기간 단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종배 의원은 “GH가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등에 1만호의 모듈러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사업성·품질·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선 도시개발국장은 “공장제 조립방식으로 공기단축·안전성 강화의 장점이 있으나 단가가 높고 기술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며 “구조안전·지진검토를 거쳐 사업 인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조립에 대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사회적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종배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신속성이 확보돼야 조합원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청산 절차 단축과 전문인력 확충을 통해 정비사업의 신뢰성을 높이며, 미래형 주거모델인 모듈러주택도 실증과 검증을 거쳐 추진해야 한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치 세계화 추진 실적 전무...해외 협력 강화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치 세계화 추진 실적 전무...해외 협력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10일(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김치 세계화 관련 법적 근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아무런 실적이 없다”며 김치산업의 세계화 추진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김치산업진흥법」과 「경기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에는 김치 세계화 촉진을 위한 조항이 명확히 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관련 업무 현황을 제출하라 하니 ‘해당 없다’고 답변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단순히 실적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김치 세계화 정책을 사실상 등한시해 온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벤쿠버에서 열린 김치축제 사례를 언급하며 “해당 축제에는 5만~8만 명의 현지인이 참여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축제 자료에 ‘협력기관: 경기도’가 명시돼 있다”며 “경기도가 협력기관으로 기재돼 있음에도 실제 김치산업과 관련한 교류나 협력 실적이 거의 없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김치 세계화 업무와 김치 수출 업무를 구분해서 설명하다 보니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경기도는 해외 판촉전 등을 통해 김치 홍보와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벤쿠버 김치축제에도 도내 김치업체가 부스를 운영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단순히 판촉전 참여만으로는 세계화라 보기 어렵다”며 “해외 현지의 문화축제·식문화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김치의 브랜드 가치와 도내 중소 김치업체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캐나다 벤쿠버 총영사와 BC주 의회 의장, 현지 한인 의원들이 모두 ‘김치축제를 매년 확대 개최하고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며 “도는 이러한 국제협력 기회를 놓치지 말고, 총영사관과의 협의를 통해 김치 세계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김치 세계화는 단순한 수출을 넘어 경기도의 농산물, 식문화, 중소식품산업 전체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관문이 될 수 있다”며, “농수산생명과학국과 국제협력국이 긴밀히 협조해 김치산업이 케이푸드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예산 불용 및 전용 반복 지적...효율적 예산 집행 강화 추진

    김진명 경기도의원, 예산 불용 및 전용 반복 지적...효율적 예산 집행 강화 추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1월 10일(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불용과 전용이 반복되는 경기도의 예산 운용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양평)’ 사업의 집행률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참여예산으로 새롭게 추진된 사업이 하반기에 몰려 진행됐다”며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사전기획과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요예측과 실적 기반 편성이 미흡해 감액 추경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런 구조적 문제는 명백한 예산운용 실패로, 도민의 세금이 제때 쓰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산 전용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은 ‘사회적배려대상자 무료교육(파주)’ 사업의 행사운영비 전용이 매년 반복되는 점과, ‘평생교육 바우처사업’에서 인건비 감액분이 홍보비로 전용된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의 질보다 집행 편의가 우선되는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매년 같은 항목에서 전용이 반복된다는 것은 사전기획력 부족을 의미한다”며 “도는 사업 설계 단계에서부터 예산 구조를 면밀히 검토하고, 반복되는 전용 관행을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출연금 사업과 자체사업은 기관의 고유목적에 맞게 설계돼야 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집행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의 효율적 예산 운용을 위한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댓글창 닫은 ‘백종원 예능’ 티저…“왜곡된 여론몰이 말라” 벌써 ‘시끌’

    댓글창 닫은 ‘백종원 예능’ 티저…“왜곡된 여론몰이 말라” 벌써 ‘시끌’

    법률 위반과 ‘방송 갑질’ 등의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개월 만에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하는 가운데, ‘연돈 볼카츠’ 가맹점주들과 시민단체 등이 “편성을 철회하라”며 시위하자 더본코리아가 “왜곡된 여론몰이”라며 강하게 반박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백 대표의 방송 복귀를 둘러싸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 같은 상황에서 공개된 프로그램의 티저 영상은 댓글 창이 차단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연돈 볼카츠’ 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등은 이날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의 편성 철회를 요구했다. 단체는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겨냥해 “방송을 통해 쌓은 이미지를 활용해 가맹사업을 영위하며 점주들이 피해를 봤다”면서 “점주들이 폐업과 손실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음에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백 대표는 국회 국정감사에 불출석하고 지상파 방송을 통해 복귀하는 것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사적 이익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들 단체는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방송 편성을 보류하거나 백 대표의 출연 장면을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점주 문제 해결 때까지 백종원 분량 삭제를”이에 더본코리아는 “3000여개 가맹점 점주 중 극히 일부인 특정 브랜드 점주의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가협과 5명의 점주, 그와 밀접한 유튜버 등이 연결된 조직적인 기업 죽이기 공격”이라며 “전가협은 이미 제작이 마무리된 방송을 이슈화해 더본코리아를 ‘나쁜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점주 5명의 의견을 전체 점주의 목소리인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전가협에 소속된 5명의 점주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압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왜곡된 여론몰이에 자사의 이미지는 실추되고 피해는 다수의 점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MBC에 따르면 백 대표가 출연하는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가 오는 17일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해 지난 4월 방영이 검토됐으나 한 차례 연기됐다. 백 대표는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백 대표와 배우 임수향, 엑소 멤버 수호, 배우 채종협이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찾아 대원들에게 한 끼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MBC는 전날 ‘남극의 셰프’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이날 시사교양국 공식 유튜브 채널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백 대표를 비롯한 출연진 전원은 목소리로만 영상에 담겼다. 백 대표를 향한 날선 여론을 고려한 듯 영상의 댓글 창은 차단된 상태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빽햄’의 가격을 부풀려 판매했다는 논란에서 시작해 원산지 허위 표기, 농지법 위반, 식재료의 비위생적 보관 등 각종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충남 예산군 ‘백석공장’의 농지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행정처분에 이어 검찰 송치가 이뤄졌다. 다만 ‘덮죽’과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백 대표는 경찰 수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고발된 백 대표에 대해 지난달 말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또 2023년 11월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백 대표가 사과주스를 농약통에 담아 고기에 뿌렸다는 논란 등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4건도 범죄 혐의없음 취지로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 처분했다. 다만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더본코리아 측은 “이번 조사 대상 사안을 포함해 회사 전반을 재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마쳤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바다 방사능 안전...도민 불안 해소 위한 적극적 홍보 필요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바다 방사능 안전...도민 불안 해소 위한 적극적 홍보 필요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10일 열린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바다 방사능 오염 모니터링 결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공개와 홍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국민들의 불안감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시행 중인 해수 방사능 검사가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경기도는 풍도·대부도·시화·화성 방조제 등 4개 지점을 중심으로 주 1회 정기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사능 수치는 모두 안전 범위 내에 있다”며, “이러한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에만 게시할 것이 아니라, 버스 모니터, 전광판, 공공기관 안내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도민의 불안은 단순히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 접근성과 신뢰의 문제”라며,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도민이 ‘경기바다는 안전하다’는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해양 안전은 환경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민생 과제”라며, “경기도가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기바다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리 의원은 지난 4월 「경기바다 브랜드 활용 및 홍보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경기바다의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질의 역시 경기바다의 안전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적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김 의원의 경기바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 이한국 경기도의원 “쉼이 있는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 일회성 아닌 지속 가능한 체계로”

    이한국 경기도의원 “쉼이 있는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 일회성 아닌 지속 가능한 체계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10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이 이제 막 첫발을 뗐다”며 환영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점검, 지속가능한 추진체계와 예산·홍보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한국 의원은 “올해 15곳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경기도 웰니스 브랜드(BI)를 구축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이제는 사업의 성과를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선정 관광지의 방문객 추이와 수요 분석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예산과 홍보가 꾸준히 이어져야 지속가능한 웰니스 관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한국 의원은 “현대사회에서는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몸과 마음의 회복, 그리고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형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관광특구 관리와 관련해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주변 환경 정비와 방문객 편의 미흡에 대한 보도자료를 언급하며 “법적 기준 평가만으로는 실제 관광객 불편이 반영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는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체감도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과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관광진흥기금 부재 문제도 지적하며 “전국 최대 광역인 경기도에는 기금이 없다”고 아쉬워하며 “기금은 숙박시설 개선, 관광 홍보, 외래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해 실질적 관광 활성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별도 기금 도입과 운용 계획에 대한 연구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 곳곳에 아직 발굴되지 않은 웰니스 자원을 활용하고 잠재력을 살려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체류형 관광과의 연계를 통해 ‘쉼이 있는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추진체계, 적극적 홍보, 예산 확대, 관광진흥기금 도입, 관광특구 관리 개선을 통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형 관광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도 관광정책의 수립 체계를 지적하며 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고 ‘경기도 관광의 날’ 행사 예산이 최근 3차 추경에서 전액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관광정책 홍보와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반드시 진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농업인 대상 SFTS 예방행정 지원 시급 요청

    김창식 경기도의원, 농업인 대상 SFTS 예방행정 지원 시급 요청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0일(월) 열린 제387회 정례회 농정해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농작업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 체계 구축과 고령 농업인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SFTS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감염자 5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률이 높다. 경기도는 전국 누적 환자의 약 17%(344명)가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최근 3년간 도내 환자 82명 중 대부분이 50대 이상 고령층이며, 특히 80대 이상에서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SFTS가 논밭과 하우스, 과수원, 제초·벌초 작업 등 농업 현장에서 주로 감염되는 질병인 만큼, 보건 부서뿐 아니라 농수산생명과학국도 농작업 환경을 반영한 예방행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종민 국장은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농업 활동 중에 감염되는 만큼 관심이 필요한 사안이다. 현재 농업기술원 영농설계 교육에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나,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앞으로 보건당국과 협력체계를 마련해 예방과 발병 대응에 철저히 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부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나 농협 등과 연계한 예방 캠페인, 기피제·방제복 지원, 교육자료 배포 등 실질적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특히 고령층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작업 전후 안전 수칙 교육과 보호장비를 직접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창식 부위원장은 “SFTS는 농촌 고령층의 생명과 직결된 농업 안전·복지 문제다. 단순한 ‘주의하세요’ 수준의 홍보를 넘어,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체계 구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S드라이브, 사용률 7% 그쳐”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S드라이브, 사용률 7% 그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10일 디지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의 핵심인 ‘S드라이브’의 사용률이 7%대에 불과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 “서울시가 S드라이브의 백업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은 채 ‘중요자료는 개인PC에 저장’하라는 공식 지침을 내려, 지난 9월 75만 공무원의 자료가 유실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의 교훈을 망각한 채 데이터 재난 위험에 서울시 행정 데이터를 무방비로 노출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는 정보 공유 및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자 68억 2000만원을 투입해 2022년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을 오픈했다. 이 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가 바로 ‘S드라이브를 통한 협업 활성화’였다. 그러나 박 의원은 “도입 3년이 지난 현재, S드라이브는 지난 9월말 기준 총 1,000TB 용량 중 고작 7%인 70TB만 사용되고 있다”며 “심지어 181개 부서 중 112개 부서(약 62%)는 사용률은 0%로,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 직원들에게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S드라이브를 도입한 18개 자치구 중 12곳이 할당 용량의 10%도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시스템 확대가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정보 관리가 어려운 이메일, 메신저 대신, S드라이브를 통한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국제원유치유박람회 성공 기대감”…AIPH 실사단, 준비상황 점검

    “국제원유치유박람회 성공 기대감”…AIPH 실사단, 준비상황 점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원예생산자협회(AIPH) 대표단을 초청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원예치유’라는 새로운 주제로 선보일 내년 박람회 성공에 기대감을 표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AIPH 대표단은 팀 브리어클리프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5명의 해외 인사와 국내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주행사장인 꽃지해안공원과 부행사장인 안면도휴양림·수목원을 차례로 둘러보고, 정원 조성 현황과 기반시설 구축 상황을 확인했다. 조직위는 AIPH 대표단과 두 차례 회의를 통해 현장 점검 등을 통한 박람회 전시 계획을 최종 검토했다. AIPH 대표단은 “이미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사례를 인지하고 있다”며 “바다와 정원,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조직위는 이번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정원 조성 및 운영 점검, 국제홍보 강화 등 후속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AIPH 실사단은 박람회 예정지가 지닌 천혜의 자연 입지 조건과 함께 조성된 지방정원, 수목원의 우수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특히 원예치유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사단 방문을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동력으로 삼아, 원예치유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윤재영 경기도의원, 30억 불용액 반복되는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계속해야 하나

    윤재영 경기도의원, 30억 불용액 반복되는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계속해야 하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11월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체육인 기회소득의 저조한 집행률과 예산 불용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경기투어패스 환불 손실 관리 및 2027년 전국체전 준비와 관련한 당부도 함께 전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실적이 저조한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9월 말 기준으로 신청자 1,266명 중 455명만 지급됐고, 집행률은 9.9%에 불과하다”며 “조례와 지침이 마련됐음에도 홍보·접수·선정·지급 과정에 병목이 생긴 것은 아닌지 면밀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해에도 30억 원 이상의 불용액이 발생했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불용이 예상된다”며 “매년 30억 원이 불용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이에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도 예산이 남을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에는 1,700명 수준으로 예산을 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윤 의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체육인 지원대상자 데이터가 부재하여 정확한 수요 예측이 어려웠다”는 국장 답변을 인용하며, “수요조사와 예산 편성이 엇박자를 내면서 매년 예산이 불용되는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윤 의원은 경기투어패스 환불 손실 처리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작년 티몬·위메프 사태 당시 경기도가 전액 환불을 선제적으로 결정했으나, 이후 기업회생 절차로 약 7백만 원 이상 손실이 확정됐다”며 “소비자 보호의 취지는 존중하지만, 도 재정 손실이 예상되는 조치는 반드시 의회와 사전 논의 후에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윤 의원은 무형유산 지정·인정 심의 관련 질의에서 “2024년 기준 경기도 무형유산은 72개 종목, 보유자 58명, 보유단체 23개, 전승교육사 42명으로, 도민 14만 600명당 1명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형유산으로 지정되거나 인정된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단체가 많을수록 경기도의 문화경쟁력이 강화된다”며 “신청자 확대, 선정률 제고, 실태조사 강화, 지원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2027년 전국체전 준비와 관련하여 “경기도 전국체전은 선수단만의 행사가 아닌 1,420만 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등과 협업해 경기도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하고, 시설 공정 및 공기 관리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의회와 공유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재영 의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려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투명한 행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체육·관광·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 성과 중심의 행정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김태형 경기도의원, 미래성장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허점 날카롭게 지적..실질적 지원정책 촉구

    김태형 경기도의원, 미래성장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허점 날카롭게 지적..실질적 지원정책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일(월) 열린 2025년도 미래성장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자료 제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감사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해 주기 바란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울산화력발전소 건물 붕괴 사례를 언급하며 “북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이 안전등급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음에도 시설 개선 예산이 내년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 안전을 등한시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4차산업혁명센터가 세계경제포럼(WEF)과 협력해 선발한 ‘코리아 프론티어’ 기업 중 도내 기업의 비중이 30%에 그치는 것은 문제”라며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도내 기업이 실질적인 수혜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라이즈산업은 현판식 등 보여주기식으로 예산을 소진하기 보다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산업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기후도정을 표방하는 경기도라면 실질적인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라며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에 발맞춰 친환경차 산업의 진입 장벽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기존에 시행했던 하이패스 통행료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행정사무감사서 채용과정의 공정성 및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 강조

    김동희 경기도의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행정사무감사서 채용과정의 공정성 및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11월 10일(월) 실시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재단의 ▲직원 채용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문제와 ▲추가경정예산 집행률 저조 문제를 지적하며,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채용 절차에서 제기된 민원이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 민원 내용에는 ▲면접 평가표의 설정 근거 및 평가 방식, ▲최종학력증명서 제출 요구의 목적, ▲면접 평가표 내 ‘건강’ 항목 설정의 타당성 등에 대한 의문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재단은 채용 과정의 모든 절차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특히 평가항목의 설정 근거를 명확히 공개하고, 불필요하거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동희 부위원장은 “신원 확인 절차 및 건강 항목 설정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지원자에게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향후 채용과정의 신뢰 회복을 위해 외부 전문가 참여와 평가 기준의 명확화를 통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어, “채용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은 단순한 절차 문제가 아니라 재단의 공정성과 조직 신뢰도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원 발생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2025년도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추가경정예산 집행 현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김 부위원장은 “재단의 주요 사업 중 일부는 집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지원사업’(집행률 47.4%),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50.9%), ▲‘청년 면접수당’(49.0%) 등 주요 청년지원사업의 저조한 집행률을 언급하며, “예산이 적시에 집행되지 못한 원인으로 참여자 모집 부진, 사업 계획의 미흡, 프로그램 실행 지연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수요 분석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사업 홍보 강화와 실시간 예산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철도.공항.항만, 도민 삶 좌우...책임 있는 운영 혁신 촉구

    박옥분 경기도의원, 철도.공항.항만, 도민 삶 좌우...책임 있는 운영 혁신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0일(월)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예산 집행 부실, 조직 운영 역량, 공공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박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의 반복적인 예산 불용 문제를 거론하며, “2022년부터 3년간 동일 사업에서 30% 이상의 불용률이 반복되는 것은 기획·집행 역량 부족이자 도민 세금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하며 관련 사업 전반의 재점검을 요구했다. 또한 철도정책 인력 충원과 조직 구성에 대해 “전문 인력 5명 충원으로는 예타·광역철도·민자사업 대응이 불가능하며, 여성 관리자 비율이 11%에 불과한 남성 중심 조직으로는 양성평등한 공공 조직 운영도 어렵다”며 전문성과 성평등 기반의 조직 혁신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예산집행 방식 개선과 인력 충원 시 직무 적합성·성별 균형을 함께 고려하며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박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관련해 “사장 공백으로 사업 연속성 부족이 우려된다”며, 기관장 선임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요청했고, “화물유치 인센티브 성과 미흡, 신국제여객터미널 운영권 자격미달 등은 경기도 항만정책 전반에 대한 재설계가 필요한 신호”라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본부장은 “공석 최소화 대책과 인센티브 제도 개선,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예산 집행 부진을 언급하며, “집행률 34.8%에 그친 가운데 주요 홍보·소통 사업은 매우 부진한 상태”라며, “도 재정을 활용한 홍보사업이 모두 서울 소재 업체에 맡겨진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집행 속도 제고와 홍보·참여 기반 강화, 용역 추진의 투명성을 강화해 도민 공감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철도·항만·공항은 도민 삶과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예산을 남기는 보여주기 행정에서 벗어나 ‘집행력·성평등·도민참여’ 중심의 운영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청년 결혼지원사업’ 좋은 사업이나 집행률 0.7% 지적... 상시집행으로 정책 실효성 높여야

    최효숙 경기도의원, ‘청년 결혼지원사업’ 좋은 사업이나 집행률 0.7% 지적... 상시집행으로 정책 실효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0일 제387회 정례회 중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을 상대로 경기청년 결혼준비 지원사업의 저조한 집행률,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운영의 내실화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 청년 결혼준비 지원사업(약 42억 원)은 집행률이 0.7%에 불과해, 청년 결혼·출산 지원의 정책효과가 저하되는 시스템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상시 집행으로 좋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효숙 의원은 “특히, 8월까지 접수한 1차 신청자에 대한 26억 원 집행이 11월 7일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까지 접수 중인 2차 신청자에게도 행정 지연으로 적기 효과가 떨어질 우려가 크다”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 시행착오 없이 안착될 수 있는 홍보와 집행체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오광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다음 주에 1차 신청자들에게 일괄 지급하겠다”며 “올해 42억 집행에 문제 없다”고 답했다. 이어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도민 상당수가 제도와 지원사업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점이 파악되고 있는데, 서비스 만족도가 90.8점인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법정의무교육이나 외국어 교육 이수를 위해 사업체나 공무원 등이 불가피하게 이용한 실적으로 보이는 콘텐츠 조회 수와 회원 수 증가는 사업의 실질적 성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최 의원은 지식(GSEEK)이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경기도의 젊은 세대를 포함한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누구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며 평생학습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가 학교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 등을 위해 급식비 지원에 적극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노력이었지만, 경기도에서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복지와 평등한 권리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감당했다”며 “앞으로 교복, 체육복, 인조잔디 등 교육청 예산이 연계되는 다양한 사업에서도 경기도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존중과 공동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최효숙 의원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 온라인 구매 편의성 대폭 강화 ▲청소년 센터·이동형 버스에 따른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을 칭찬한 반면, ▲청년공간 운영 개선 및 정책 참여 확대 ▲ 경기도서관 행정 분리 등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미래평생교육국과 행정이 분리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서관 순기능에 따른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우려 섞인 아쉬움을 피력했다.
  • 대통령 표창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31년간 어린이 1만명 교통안전 교육 이상동 전국모범운전자회 속초지회장 이상동 지회장은 31년간 모범운전자회 활동을 이어오며 어린이 1만여명을 대상으로 체험관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 각종 행사에서 교통지도에 486회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실시간 과속 예방해 안전 운행 구축 홍대영 금호익스프레스㈜ 상무 홍대영 상무는 금호익스프레스에서 24년간 근무하며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실시간 과속 예방, 위험 운전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안전 교육과 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정비체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운전자 휴양소로 화물차 사고 제로 김문선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전북지부장 김문선 지부장은 32년간 화물차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과 무사고 운동, 각종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물과 안전용품을 보급하고 운전자 휴양소를 운영하는 등 운전자 복지 향상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계도·봉사로 녹색 안전 문화 이끌어 김학갑 새마을교통봉사대 화성시지대 감사 김학갑 감사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계도 활동 828회를 통해 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 169회의 봉사활동과 60회의 방역 지원과 함께 녹색생활화 운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노란통학차량 실명제 추진 주도 박영웅 교통문화시민연대 대표 박영웅 대표는 28년간 교통질서 캠페인에 나서며 교통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노란통학차량 실명제를 추진하고 교통시설 개선과 정책 제안, 언론 활동을 이어왔다. 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시민연대 대표를 맡아 교통사고 예방에도 노력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대책 제도화 정근재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정근재 경위는 부처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를 점검하고, 경유 차량 사용 제한과 관련한 신고 절차와 방법을 찾아냈다. 또 체험학습용 차량의 통학버스 신고 의무화 안내 이후 일부 학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자 관계 부처와 협력해 대안을 마련했다. 친환경 차량 도입, 지속 가능성 향상 ㈜새천년미소 새천년미소는 친환경 차량 도입과 경제운전, 에너지 절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또 노선을 확대하고 급행버스를 운행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과 사고 다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교통안전 수준을 높였다.
  • 국무총리 표창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국무총리 표창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5000회 캠페인, 선진 교통 문화 정착 김광업 전국모범운전자회 대전시지부장 김광업 지부장은 29년간 교통 보조 근무와 특별근무, 5000여회에 달하는 캠페인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화물차 무사고 운동과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고,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음주운전 근절 등 지역 교통에 헌신 이종현 전국모범운전자회 울산남부지회장 이종현 지회장은 22년간 모범운전자회 활동을 이어오며 지회장으로서 회원들을 독려하고 사기 증진에 힘썼다. 교통질서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했다. 지역 축제 교통 근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장 중심 관리, 사고 다발 지점 개선 송봉임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부장 송봉임 부장은 30여년간 교통안전 지도·검사·시험·피해자 지원과 홍보에 집중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합동 단속과 안전 활동, 사고 다발 지점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안전 경영으로 사고율 33% 감소 양기환 ㈜함양지리산고속 대표이사 양기환 대표이사는 45년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1만 4000회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버스조합 이사장으로 사고율을 33% 낮추고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비용 절감에 성공했다. 고령자 안전 위해 지팡이 보급 오봉규 부일교통 주식회사 대표이사 오봉규 대표이사는 40년간 마을버스를 운영하면서 주민 안전 이동에 앞장섰다. 스쿨존 중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와 보행자 안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으로 지팡이를 보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했다. ‘잔재물 856회 수거’ 2차 사고 예방 김한용 가로수 교통봉사대 부대장 김한용 부대장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고 잔재물과 로드킬을 총 856회 수거하며 도로 위험 요인을 제거했고,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150회의 봉사활동으로 도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562회 캠페인’ 진행한 어르신 지킴이 심승희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으뜸교통봉사단장 심승희 단장은 노인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등 562회에 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각종 지역 축제와 국제행사에서 79회에 걸쳐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38년 무사고’ 모범 운수에 기여 이목희 대구개인화물 운송사업협회 종사자 이목희씨는 38년간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면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해 무사고 운전을 실천했다. 교통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운송 질서 확립과 불법 근절로 신뢰받는 운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TF 꾸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전개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 부산지부 전국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착수경영부터 미래전략까지 ‘정밀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착수경영부터 미래전략까지 ‘정밀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7일 경북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를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9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위원회 소관 경상북도 8개 실국 및 6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날 경북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원의 감사 공석 장기화를 지적하고 연구인력 확충과 연구 독립성 강화, 이사회 운영 개선 등 운영 내실을 다질 방안 마련과 주요 과제인 5극3특·APEC·AI 대응 전략의 구체화, 정책 성과분석 체계 확립을 요구했다. 또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대해서는 높은 이직률과 인력 운영 불안정, 행사성 사업 과다, 내부 운영 체계 미흡으로 인해 본연의 연구지원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구 중심 운영 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등 다방면의 핵심 분야에 대한 ‘정밀점검’를 실시했다. 먼저 경북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5극3특’ 전략과 관련해 “경북의 주요 발전 전략인 방산과 반도체 분야가 제외됐다”며 경북도와 연구원이 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연구원이 만성적으로 겪고 있는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입사 조건과 정주 여건을 개선해 양질의 연구 인력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연구원의 높은 이직률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질의했다. 이어 연구과제 수행과 관련해서는 “용역 발주처의 과업지시서에 따라 퍼즐 맞추듯 해서는 안 된다”며, 연구활동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고유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의 4축 균형발전 계획과 관련해 “균형을 말하면서 정작 상주 등 서북부 지역이 소외됐다”고 지적하며, 서북부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농업 기반 발전 방안과 충청권과의 연계 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박선하(비례) 위원은 정부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가 행정통합 추진부서를 폐지하는 등 정부 기조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북·대구가 함께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정부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원 소속 여러 위원회가 연간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위원회 운영의 정상화를 주문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영일만항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 중점 사업인 북극항로 개척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우수한 입지 여건과 향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북극항로 개척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최대 탄소배출 도시이자 철강 도시인 포항이 이제 기후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를 경북에서 유치할 것을 제안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영주에서 열린 3도경계지역상생발전포럼과 관련해 “경북, 충북, 강원이 만나는 3도 접경 지역만의 고유한 개성이 있음에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전혀 없었다”고 지적하며,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지난 초대형 경북지역 산불과 관련해 “역대 최대 규모였음에도 연구원 차원에서 정책 대안 모색이나 연구활동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하며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감각과 중장기적 안목을 함께 갖추어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명강(비례) 위원은 지난 APEC 정상회의에서의 경북도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경주선언에 ‘AI이니셔티브’와 ‘AI인구대응 공동프레임워크’ 등이 주요 개념으로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AI 혁명 시대의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정작 연구원 내 AI 전문 연구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관련 인력을 확충하고 기술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가 끝난 현시점에서 이미 포스트 APEC 추진안이 나왔어야 했다”며, APEC 정상회의의 사후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K-과학자마을과 관련해 “준공 이후 운영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우려스럽다”고 지적하며, 목표 인원 40명에 비해 현재 9명에 그친 저조한 실적을 언급했다. 그는 관련 예산 편성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속도보다는 효과성 제고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경북과학산업기술평가원 설립과 관련해 “흩어진 기능을 모아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논의하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기획과 추진 전반에 있어 “큰 사업의 완성을 전제로 하기보다, 그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감사 직위 공백 해소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2023년 8월부터 2년째 감사 선임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유와 향후 선임계획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경북연구원이 경상북도의 주요 정책연구와 예산집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관인 만큼 이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나, 현재 경북 시·군 단체장 중심의 당연직 이사 위주로 구성되어 대면회의가 원활하지 않고 정책적 다양성과 균형성이 부족할 우려가 있다며,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갖춘 선임직 이사 확대 등 이사회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경북연구원의 행정사무 처리 과정에서 경북도 등 감사 지적 사항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원장 개인의 리더십에만 의존하지 말고 행정담당 부서가 내부 행정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조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감사자료에 표기된 연구 참여율 가운데 일부 연구원의 수치가 100%를 초과한 점을 지적하면서 “연구원별 성과평가를 위한 명확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감사자료 작성 과정에서도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높은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김홍구 위원은 연구원의 높은 이직률 원인을 업무 환경과 주거 측면에서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연구원 간 업무 불균형으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기 위한 질의를 이어나갔다. 박선하 위원은 연구원 정관에 장애인 차별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음을 예리하게 지적했다. 연구원 정관 제6조의2 ‘임원의 해임 및 사임’ 제3항에 ‘신체장애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 경우’ 이사회 의결을 거쳐 해임할 수 있다는 조항을 문제 삼으며, ‘신체장애’라는 표현의 적시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의 소지가 있고 장애인 고용 평등 기조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속한 정관 재개정을 촉구했다. 이칠구 위원은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장이 1년 2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점과 연구원의 높은 이직률을 지적하며, “임직원들이 애정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하 위원은 연구원이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에 소홀하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구원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태림 위원은 이사회 운영과 관련해 “이사가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 거주하면 참여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지역 전문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사를 선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자본금 확충과 입주 기업 홍보 및 매출 증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원의 운영 실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황명강 위원은 9개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히 질의하며, 기업지원·인력양성·청년지원·산학연 협력 등 주요 부문의 실적과 효과성을 점검했다. 손희권 부위원장은 연구원에 대해 “행사성 위탁사업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연구기관으로써 본연의 역할을 재정립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행사를 주관하며 부스비 80만 원을 지출하는 등 어설픈 점이 많다”고 비판했다. 또한 과학축전의 예산 집행 내역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관람객 수 등 실적 달성 여부도 함께 살폈다. 이선희 위원장은 연구원 수탁 사업비의 상당 부분이 외부에 재위탁되는 등 재무회계 처리 과정에서 여러 미흡한 점이 드러난 데 대해 “연구원 내 경리·재무 전문가가 부재해 발생한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업 운영에 많은 노력이 있었음에도 재무 관리가 부실해 실적이 퇴색하는 듯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위권 경영평가 실적이 고착되고 있다며 내부 운영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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