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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비는 밟아야 제맛” 류삼영 홍보물에 與 “나경원 성적비하 사과하라”

    “냄비는 밟아야 제맛” 류삼영 홍보물에 與 “나경원 성적비하 사과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이 서울 동작을 류삼영 후보를 위해 만든 홍보물은 맞상대인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것이라며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는 19일 성명에서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이 류 후보를 위해 만든 홍보물에 ‘냄비는 밟아야 제맛’, ‘동작을에서 나베(냄비)를 밟아버릴 강력한 후보’라는 문구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나 후보에 대한 성적 비하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류 후보는 사태가 심상치 않자 부랴부랴 성명을 통해 ‘해당 웹자보를 제작하거나 배포한 바 없다’고 선 긋기에 나서면서 정작 나 후보에 대한 사과 없이 본인과는 상관없다는 투의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여성위는 “민주당의 여성 비하 막말의 역사는 하루 이틀이 아니다”라며 “여성에 대한 막말이 상식이고 일상이 된 민주당은 류 후보를 즉각 사퇴시키고 대한민국 국민, 특히 여성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지난 5일 ‘이재명과 함께 하는 5000만 국민’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나 후보를 향한 홍보물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동작을에서 나베(냄비)를 밟아버릴 강력한 후보 #류삼영 #동작을 #나경원”이라는 글과 함께 ‘냄비는 밟아야 제맛’이라는 문구가 적힌 류 후보 홍보물을 공유했다. 여기서 ‘나베’는 나 후보와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섞은 합성어로, 나 후보를 공격하는 용어로 쓰인다. 또한 냄비의 일본어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냄비는 여성을 비하할 때 쓰이기도 한다. 여성인 나 후보를 비하하는 의도가 다분한 용어로 의심받는 이유다. 이와 관련해 류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상대 후보를 비하하는 선거운동은 일절 기획하고 있지 않다. 관련 웹자보 유포는 류삼영 후보의 생각과도 다르다”고 강조했다.
  • 선수들, 또 ‘골판지 침대’서 잔다…콘돔은 ‘30만개’ 준비한 파리올림픽

    선수들, 또 ‘골판지 침대’서 잔다…콘돔은 ‘30만개’ 준비한 파리올림픽

    약 4개월 남은 파리 올림픽에서 최대 30만개의 콘돔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선수촌 내 마련된 침대는 지난 도쿄 올림픽에 이어 ‘골판지’로 제작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등에 따르면 로랑 미쇼 파리 올림픽 선수촌 디렉터는 최근 영국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30만개의 콘돔이 준비된 상태”라고 밝혔다. 미쇼 디렉터는 “여기서 (선수들이) 쾌활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며 “선수 위원회와 협력해 선수들의 열정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당시에는 조직위원회가 콘돔 16만개가량을 준비했으나, 선수촌 내 사용을 금지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대회 주최 측이 선수촌에서 콘돔을 무료로 나눠준 건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처음이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역대 최다인 45만개가 배포됐다. 선수촌 내 개별 방에 마련된 침대의 주재료는 이번에도 ‘골판지’다. 앞서 지난달 29일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골판지 침대가 놓인 선수촌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골판지 침대는 지난 도쿄 올림픽 때 처음 등장했다. 조직위는 당시 침대 매트리스를 공급한 업체 에어위브와 계약을 맺고 더 튼튼하고 조립이 쉽게 발전시켰다. 못이나 나사, 접착제 없이 순서대로 조립하는 데 1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당시 이 침대가 200㎏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홍보했다. 파리 올림픽에 쓰이는 골판지 침대는 250㎏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숙소 내 에어컨은 없다. 조직위는 실내 에어컨을 설치하는 대신 건물 간 공기 순환을 촉진하는 배치와 건물 크기를 다양화해 자연 냉각을 꾀했다. 이를 통해 폭염에도 내부 온도가 바깥보다 섭씨 6도가량 낮게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파리 올림픽은 오는 7월 26일 개막해 8월 11일까지 열린다.
  • ‘도로 위 지뢰 포트홀 막아라’…수원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앞장선다

    ‘도로 위 지뢰 포트홀 막아라’…수원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앞장선다

    지난 14일 오후 수원 영통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사거리. ‘도로 정비 공사 차량’이라는 스티커를 붙인 트럭 두 대가 나타났다. 형광색 조끼를 입은 작업자 3명이 트럭에서 내려 차량을 통제하고, 능숙한 동작으로 도로가 파인 부분을 메웠다. 길이 1m, 폭 30㎝, 깊이 3㎝가량의 포트홀을 정비하는 데 걸린 시간은 3분 안팎이었다. 푹 파였던 도로는 금세 매끈해졌고, 잠시 통제됐던 도로에는 다시 차들이 달렸다. 도로를 보수한 이들은 ‘수원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으로 활동하는 유지관리업체 직원들이었다. 이들은 사거리 곳곳에 생긴 작은 포트홀을 메우는 작업을 이어갔다. 작업반장 권영광씨는 “비나 눈이 많이 내린 다음 날 포트홀 발생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큰 포트홀로 확인되면 한 시간 안에 출동하고, 작은 포트홀은 차량 통행량이 적은 시간에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도로에 포트홀이 발생하면 출동해 신속하게 정비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로 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은 도로가 파손돼 움푹 파인 것을 말한다. 차량이 포트홀 위를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 핸들이 틀어지거나 타이어가 손상돼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수원시 포트홀 발생 건수는 2021년 3167건, 2022년 3738건, 2023년 639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수원시가 지난해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도로를 순찰하다가 포트홀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포트홀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기동대응반은 공무원, 유지관리업체 직원 등 5개 반 107명으로 구성된다. 정비 대상은 수원시 도로 951㎞(총연장)이다.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3인 1조로 활동한다. 한 명이 차량을 통제하며 안전을 확보하고, 한 명은 ‘록하드’라고 불리는 긴급보수재(포대 아스콘)를 도로가 파인 곳에 붓는다. 다른 작업자가 ‘콤팩터’로 도로를 평평하게 다져주면 작업은 마무리된다. 지난해에는 해빙기인 2~3월과 장마철인 6~7월에 기동대응반을 운영했는데, 올해는 운영 기간을 2~4월, 7~9월로 2개월 늘렸다.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포트홀 기동대응반 운영 후 포트홀 민원 처리 기간은 단축됐고, 정비 건수는 대폭 늘어났다. 기동대응반 운영 전에는 민원 처리까지 3~7일이 걸렸는데, 지금은 24시간 이내에 처리된다. 2023년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2~3월, 6~7월) 포트홀 정비 건수는 204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061건)보더 92.5% 증가했다. 포트홀이 신속하게 정비되면서 도로 환경은 한결 나아졌다. 수원시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 2월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최근 포트홀 대처법, 수원시의 포트홀 대응 정책 등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도로 위 지뢰 포트홀 대처법’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대처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포트홀을 발견하면 먼저 차량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운행하고, 시청이나 관할 구청에 신고해 포트홀이 있는 위치를 알려야 한다. 포트홀로 인해 타이어 등 차량이 파손됐으면 관할 구청에 영조물(營造物) 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3월부터 6월까지 117억원을 투입해 도로 245개소를 재포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또 실시간 도로위험정보시스템을 구축해 AI(인공지능) 기술로 포트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포트홀을 탐지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하게 정비하겠다”며 “포트홀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에서 포트홀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일조량 부족 농작물 피해 재해로 인정…경남도 피해 신고 접수

    일조량 부족 농작물 피해 재해로 인정…경남도 피해 신고 접수

    경남에서 겨울철 일조량 부족으로 피해를 본 농작물 면적이 127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함안군(344㏊), 창원시(248㏊), 밀양시(160㏊)를 중심으로 수박, 멜론, 딸기, 고추 등 시설작물이 곰팡이병, 수정·착과 불량, 상품성 저하 등 피해를 봤다고 19일 밝혔다.이 기간 경남 강수량은 169.3㎜, 일조시간은 310시간이었다. 최근 10년 경남 평균보다 강수량은 92㎜ 많았고, 일조시간은 78시간 줄었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피해를 본 농작물은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다음 달 5일까지 일조량 부족으로 말미암은 농작물 피해조사를 벌인다. 재난지원금은 4월 5일까지 농작물 피해 신고를 하고, 정밀조사 결과 피해로 확정된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일조량 부족으로 피해를 본 채소 등 시설작물이다. 피해를 본 농업인은 피해 소재지 또는 주소지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재난지원금은 채소류 기준 농약대 ㏊당 240만원, 대파대 ㏊당 442만원이다. 도는 약 40억원의 재난지원금이 피해농가에 지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인수 도 농정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잦아져 농가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일조량 부족 피해를 본 농업인이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재난지원금을 통해 농가경영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어서울, 프로골퍼 김나영-박혜준 홍보대사 위촉 [서울포토]

    에어서울, 프로골퍼 김나영-박혜준 홍보대사 위촉 [서울포토]

    19일 서울 방화동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에서 열린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나영 프로, 선 대표, 박혜준 프로. 에어서울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대표 유망주로 빠르게 발돋움하고 있는 두 선수의 모습이 2016년 출범 후 9년만에 한국 대표 LCC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에어서울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에 부합한다고 판단, 1년간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에어서울의 민트색 CI를 유니폼 한쪽에 새기고 1년간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에어서울은 두 선수에게 에어서울이 운항하고 있는 전 노선의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 아이엠, K컨텐츠·엔터테인먼트까지 신규 사업영역 확장

    아이엠, K컨텐츠·엔터테인먼트까지 신규 사업영역 확장

    골든플래닝과 ‘2024여수엑스포OTT뮤직페스티벌’ 투자·협력 MOU 체결전남 여수엑스포에서는 OTT페스티벌의 첫 시작을 알리는 ‘2024 여수엑스포OTT뮤직페스티벌’의 준비가 한창이다. 국내 톱 아이돌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행사는 여수엑스포OTT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골든플래닝이 주최한다. 전 세계 16억명의 가입자와 국내 연 60% 성장률의 OTT K-컨텐츠와 엔터테이먼트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엠은 행사 주최사인 골든플래닝과 ‘2024여수엑스포OTT뮤직페스티벌’의 전반적인 투자와 공동주최사로서 협력 네트워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아이엠은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광고, 엔터테이먼트까지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으로 기업 이미지 향상에 따른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확대 등 글로벌 마켓 홍보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여수엑스포OTT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여수엑스포를 무대로 펼쳐지는 여수엑스포OTT뮤직페스티벌이 아이엠과 골든플래닝의 공동주최로 대표적인 OTT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여수 OTT 페스티벌은 OTT를 메인 테마로 세계 최초의 행사로서 첫 시작은 5월 24~25일 이틀간 여수엑스포 스카이 타워전망대 해변일대에서 개최한다. 전남의 미항(美港) 여수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톱 아이돌, 유명 가수, DJ들의 POP 리믹스 공연 등 낮부터 저녁까지 다채롭게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 반지·북극곰 키링까지…열애설 뒤 더 당당해진 한소희 ‘공항 패션’

    반지·북극곰 키링까지…열애설 뒤 더 당당해진 한소희 ‘공항 패션’

    배우 류준열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배우 한소희가 애정을 과시하는 듯 눈에 띄는 공항 패션과 아이템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18일 오후 한소희는 하와이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장에 나타난 한소희의 왼손 약지에는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그를 취재하기 위해 수십 대의 카메라가 진을 치고 있었지만 한소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듯 연신 반지를 낀 왼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는 대담함을 보였다. 하와이 현지에서도 없던 새로운 반지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여러 해석을 내놨다. 누리꾼들은 “한소희가 많이 좋아하는 듯” “한창 티 내고 싶을 때다” “푹 빠진 듯 보인다”는 반응을 내놨다. 한소희의 캐리어에 달린 흰색 곰 인형도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그동안 남다른 북극곰 사랑으로 유명했다. 앞서 류준열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되던 당시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었다.
  • “광우병 소 먹느니 청산가리를…” 배우 김규리, 김어준과 ‘투샷’ 공개

    “광우병 소 먹느니 청산가리를…” 배우 김규리, 김어준과 ‘투샷’ 공개

    이명박(MB) 정부 시절 ‘광우병 사태’와 관련해 ‘청산가리’를 언급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규리가 친야 성향 방송인 김어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겸공 방송 후 다스뵈이다 300회 축하드리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든 김규리와 김어준이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담겼다. 김규리는 이와 함께 ‘1980일동’, ‘큰힘을받았습니다’, ‘뭉클’ 등의 해시태그도 추가했다. 김규리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1980’으로 5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1980’은 12·12 사태 이후 전남에서 중식집을 운영하는 가족들에게 닥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지난 1일 영화 주연을 맡은 김규리와 배우 강신일은 강승용 감독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0회에 출연해 ‘서울의 봄, 그다음 영화’라는 주제로 영화 홍보에 나섰다. 김규리는 해당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하고,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김규리는 지난 2008년 5월 ‘광우병 사태’ 당시 SNS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는 글을 올려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17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내가 적은 글 속에서 ‘청산가리’ 하나만 남았다”며 “내 삶, 내 일상 속에 들어와 끊임없이 나를 왜곡한 이들이 있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규리가 김어준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한 것은 지난 2019년과 2021년 이어 세 번째다. 그는 2020년 11월 TBS 유튜브 채널을 홍보한다며 “1합시다”라고 외치는 영상을 촬영했는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을 떠올리게 해 사전 선거운동 논란이 일었다. 당시 TBS 측은 일할 수 있게 구독자 1명을 늘리게 해달라는 취지로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고, 선거관리위원회도 “사전 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 유엔관광청도 호평… 마을에 머무는 ‘카름스테이’ 제주여행의 길을 열다

    유엔관광청도 호평… 마을에 머무는 ‘카름스테이’ 제주여행의 길을 열다

    제주의 작은 마을에서 느긋하게 머물며 제주의 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모델인 ‘카름스테이’가 제주관광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마을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마을(동네)을 뜻하는 가름(카름)과 스테이를 결합한 용어로 ‘머묾’, ‘쉼’, ‘여유’, ‘다정함’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제주 마을여행을 의미한다. 2022년 카름스테이 대표상품 출시 이후 현재 서귀포시의 하효, 한남, 의귀, 신흥, 호근, 수산, 가시리, 제주시의 세화, 저지, 신창리, 교래, 김녕, 무릉리 등 도내 13개 마을이 카름스테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국제여성의 날을 기념해 유엔관광청 공식 SNS 홍보채널에 남원읍 신흥2리 동백마을 여성의 강한 공동체 정신과 리더십이 소개됐다. 지난해 제주시 세화마을과 서귀포시 신흥2리 동백마을이 유엔 관광청(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에 이은 쾌거여서 주목을 받았다. UN 산하 여행과 관광산업 분야의 국제기구인 유엔 관광청은 최근 지속 가능한 관광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여성이야기(Women Stories)’라는 테마로 의미 있고 우수한 국가와 지역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첫 번째 사례로 바로 제주도 동백마을이 선정됐다. 유엔 관광청은 동백마을 여성들이 동백나무와 지역자원을 가꾸고, 이를 활용해 마을 관광 모델을 이끌어 나가는 강인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제주만의 마을 자원과 문화를 활성화시켜 관광객에게는 제주다움이 가득 담긴 여행경험을 선사하고, 도민에게는 제주의 공동체 문화와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제주도 역시 체류형 관광모델인 마을관광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를 제주관광의 질적 혁신을 주도할 핵심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난 18일 오후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서귀포 치유의 숲서 카름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을 위한 ‘지역관광 리더와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구좌읍 세화리와 남원읍 신흥2리 마을 대표, 도내 카름스테이 마을 대표 및 업계 대표,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마을관광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군모 세화 질그랭이센터 PD는 “마을 관광자원은 많지만,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마을 자원을 활용한 상품기획자 역할을 수행하는 크리에이터 인력을 발굴·양성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교수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스스로 크리에이터가 되어 관광객들에게 마을에 맞는 특색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지역마다 사이버 주민을 임명하고 이를 통해 관광 및 체험 정보를 공유하면서 제주의 속살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체류형 관광의 핵심인 숙소의 차별화된 요소를 부각시킨 홍보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농어촌 체험마을의 체험상품을 기획·운영하는 체험사무장들의 역량 강화, 해외 직항노선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오영훈 지사는 “마을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는 제주관광이 가야할 미래”라며 “장기 체류 관광객을 유도하고 관광으로 인한 소득이 지역에 선순환되는 질적 관광의 모범모델이자 관광 혁신을 주도할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 “정신질환 있냐” 폭언 다음날 절망한 수습사원…회사서 숨진 채 발견

    “정신질환 있냐” 폭언 다음날 절망한 수습사원…회사서 숨진 채 발견

    2020년 7월 한 홍보대행 회사에 입사한 A씨.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채용한다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그해 10월 A씨는 회사에서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당시 26세였다. 유족은 A씨의 사망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며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 및 장의비 지급을 청구했다. 그러나 공단은 “업무상 사유로 사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거부 처분을 내렸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의 가족은 공단을 상대로 유족급여 및 장의비 지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회사의 대표가 A씨에게 심한 질책과 폭언을 해 정식 채용을 앞두고 해고를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낀 것”이라며 “이로 인해 A씨의 우울증이 급격히 악화했고 정상적인 인식 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으므로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소송을 심리한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 이정희)는 A씨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과 주치의 소견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말부터 진료를 받아온 우울증 환자였다. 재판부는 A씨의 업무와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가 사망 전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기록 ▲A씨가 여자친구와 주고받은 메시지 ▲A씨의 일기 등 ▲주치의 소견 등이 판단 근거가 됐다. 같은 해 10월 A씨가 쓴 일기에는 “생각이 복잡하다. 욕먹었던 대표님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 복기할수록 감정이 올라와서 힘들다. 나도 일 잘하고 싶고, 안 혼나고 싶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특히 사망 전날 A씨는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대표로부터 “처음 들어왔을 때랑 달리 낯빛이 좋지 않다”, “정신질환 있냐”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한다. 재판부는 “이로 인해 극심한 수치심과 좌절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이런 업무상 스트레스는 고인의 우울 증세를 크게 악화시켰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17년부터 2020년 마지막 회사에 입사할 때까지 여러 차례 이직을 경험한 상태였다. 재판부는 “A씨는 이번에도 3개월 후 해고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상당히 느끼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유족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A씨의 심리를 감정한 감정의는 ‘A씨가 경험한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는 업무상의 스트레스 외에도 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 또한 스트레스 인자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제시했다. 재판부는 “이는 업무상 스트레스가 A씨의 사망을 초래한 하나의 원인임을 인정한 것이고, 이러한 의학적 견해를 뒤집을 뚜렷한 사정도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업무상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으로 우울 증세가 악화했고 합리적 판단을 기대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에 처해 숨진 것으로 추단된다”면서 “결국 A씨가 받은 업무상 스트레스 등이 그의 성격적 측면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사망 충동을 억제할 능력이 현저히 저하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단 측은 항소하지 않았고 유족의 승소는 지난해 12월 확정됐다. A씨가 사망한 지 약 3년 2개월 만이다.
  • 대만, ‘민주주의정상회의’에 화상 참석…中 반발

    대만, ‘민주주의정상회의’에 화상 참석…中 반발

    서울에서 개막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대만의 탕펑(오드리 탕) 디지털 장관이 화상으로 참석하자 중국이 반발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은 지난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한국이 대만 당국을 소위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초청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고 대만은 중국 영토의 일부분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라면서 “어떤 외부 세력도 중국 내정에 간섭하거나 대만 독립을 종용·지지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한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 독립 세력에 무대를 만들어주는 일을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를 주제로 지난 18일 개막했다. 2021년 미국 주최로 1차 회의가 열렸고, 지난해 2차 회의는 한국·코스타리카·네덜란드·잠비아 등 4개국이 공동 주최하는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단독 주최한다. 우리 정부는 중국의 반발을 고려해 탕 장관의 연설 사실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화상 연설을 하는 형식을 택했다. 중국은 미국 등이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통해 자신을 ‘권위주의 국가’로 규정해 비판하는 것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다. 신화통신은 지난 17일 게재한 논평 ‘민주와 무관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은 미국의 ‘졸’(卒) 역할을 한 것이라며, 한국이 이번 정상회의 개최로 미국의 신냉전 가치관을 앞장서서 홍보하고 있다는 한국 매체와 연구자 언급을 소개했다. 매체는 또 “국제사회는 미국이 소위 ‘미국식 민주’를 정치화·도구화·무기화해 자기 패권을 지키려는 의도를 똑똑히 봤다”고 썼다.
  •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호반문화재단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4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해마다 H-EAA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2017년을 시작으로 55명의 청년 작가에게 전시, 홍보, 전문가 매칭 등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28세부터 45세 이하 작가 중에서 최근 3년 이내에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2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선정 작가에게는 5000만원 규모 상금과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1000만원, 선정 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 업 참가기업 모집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 업 참가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는 유망한 벤처창업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2024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 업 X 데모데이’를 열고 지역경제에 또 한번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18일 밝혔다. ‘2024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 업 X 데모데이’는 벤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AC), 대기업벤처캐피털(CVC) 관계자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정보통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첨단기술 기반 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구는 지난 2019년 이후 9차례에 걸쳐 81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비 15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데모데이 형식의 본선 심사를 통해 사업화 자금은 물론 투자유치의 기회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올 한해 3억원의 예산으로 4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벤처창업 생태계를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했다. 또 관악S밸리 기업지원펀드 투자 설명회와 네트워킹도 함께 열린다. 참가 대상은 자체 기술을 가지고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관내 벤처창업기업이다.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ac@beginm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 기업 모두에게는 구청장 상장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이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비 ▲시장개척 및 홍보비 ▲지적재산권 출원과 각종 인증 취득비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모두 1억 1000만원,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이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다만, 스케일 업 자금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협약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관악구에 본사 소재지를 두고 이를 유지해야 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CES에 참여하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라며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컨설팅’, 대·중견기업과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관악S밸리에서 차세대 글로벌 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상조 가입내역 통지 ‘내상조 알림제도’ 22일부터 시행

    상조 가입내역 통지 ‘내상조 알림제도’ 22일부터 시행

    오는 22일부터 개정 할부거래법이 시행돼 모든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회사)는 소비자에게 매년 납입금액, 횟수, 계약체결일 등이 포함된 가입 내용을 통지해야 한다. 19일 상조보증공제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모든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상조, 크루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한 소비자에게 전화·우편·문자·카카오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입금액, 횟수, 계약체결일 등의 정보를 연 1회 통지해야 한다. 이로써 소비자가 별도의 경로를 통해 찾아보지 않더라도 본인의 상조 가입내용을 편리하게 통지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직접 문의하기 전에는 자신의 가입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다.상조 상품은 약정 납부 기간이 평균 10여 년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의 가입 사실이나 금액, 만기 여부 등을 기억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는데, ‘내상조 알림제도’을 통해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올해는 법 개정 후 첫 시행되기 때문에 상조회사는 기존에 가입한 소비자에게 3월 22일부터 9월 21일까지(약 6개월간) 순차적으로 가입내용을 통지할 예정이다. 주의할 점은 상조 가입 시 기재한 본인의 주소나 휴대전화 번호 등이 변경되었다면 가입한 상조회사로 변경된 내용을 통지하여야 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조합은 통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홍보뿐만 아니라 데이터 검증, 문자 발송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합은 ‘내상조 알림제도’뿐만 아니라 상조 관련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를 위해 상조 라이브러리를 제작했다. 상조 라이브러리는 3일장에서부터 그 이후의 행정절차까지 모든 정보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담고 있으며 4월 초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내상조 알림제도와 상조 라이브러리 등 상조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상조 산업이 가진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0만인 국민댄조운동 앞장서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0만인 국민댄조운동 앞장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5일 서울시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으랏차차 출생장려 국민댄조 서울시 캠페인’에 참석, 국민댄조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사들과 함께 직접 시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4분기 한국의 출산율은 0.65명대로 사상 최저치에 도달함으로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출산율이 1.0명에 못 미치는 최하위 국가로 전략한 현 실정을 민간차원에서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은)에서 주최하고, 한국 출산장려·치매예방 운동본부(대표 정원수)에서 주관하여 출산장려 운동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국민댄조는 댄스와 체조의 합성어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케겔운동과 호흡을 결합시켜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음악과 리듬에 맞추어 즐겁고 신나는 댄스풍의 체조를 말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이정은 회장, 한국 출산장려·치매예방 운동본부 정원수 대표, 틱톡라이브에이전트 김영석 대표, 서울시재향군인회여성회 이복례 회장,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최영희 회장, 대한노인회중앙회 유명례 정책위원장,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최돈숙 중앙회장, 대한조산협회 김옥경 고문 등 각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황설 본부장과 강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의 국민댄조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시작됐으며, 으랏차차 현진우 가수, 현선화 가수, 이세온 가수 겸 MC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댄조 운동을 많은 시민께 확산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김 의원이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강사들과 함께 용산가족공원과 강북 솔밭공원에서 3개월간 국민댄조 운동에 직접 참여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9일에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위원장 김용호 의원)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방안’을 논의했고, 11월 20일에는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올해 ‘국민댄조 운동’을 적극 홍보 및 확산시키기 위해서 “1차는 4월에서 6월까지, 2차는 9월에서 11월까지 시청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에서 약 6개월간 점심시간대를 이용하여 국민댄조 운동을 개최함으로써 여성들에게는 출산장려를, 일반인들에게는 100세까지 치매 없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민댄조 운동과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에 대해서도 포부를 밝히며 “지난해 11월 1일 개장한 용산가족공원 내 건강길 1km 조성에 이어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남산공원 한남자락(야외식물원 일대), 어린이대공원 등에 황톳길과 마사톳길, 흙길, 천연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하고, 국민댄조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 천만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 ‘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 강소형 관광지 육성

    ‘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 강소형 관광지 육성

    충남 천안시는 18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태학산 자연휴양림을 ‘강소형 관광지’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협력하면서 관광지 인프라 등 환경 개선을 담당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자원 분석과 발전전략 수립, 관광지 연계 홍보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박상돈 장은 “태학산 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의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지원으로 힐링 여행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풍세면 삼태리 태학산(455m) 자락의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50만 5498㎡ 규모로 숲속의 집, 야생식물원, 오토캠핑장, 치유의 숲 등의 시설을 갖췄다.
  • 강남구, 기업 교통유발부담금 줄여 교통량 감축

    강남구, 기업 교통유발부담금 줄여 교통량 감축

    서울 강남구는 교통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생활화를 위해 올해 지역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통수요관리 제도를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도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참여 정도와 이행 결과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프로그램별 최대 40%까지 감면해준다. 지난해 39개 시설에서 16억 2400만원의 경감 혜택을 받았다. 구는 더 많은 기업체들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경감 혜택을 담은 안내 책자를 기업체에 보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SNS 홍보, 거리 캠페인 등을 시행한다.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는 승용차 2·5부제, 주차장 유료화, 주차장 축소, 주차정보제공시스템, 자전거 이용환경 구축, 미세먼지 저감 주차수요관리, 통근버스 운영, 셔틀버스 운영, 업무택시제, 유연근무제 운영,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등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관리시스템(s-tdms.seoul.go.kr)에서 프로그램별 경감률, 운영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업체들이 교통수요관리 제도를 활용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받고 교통량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통체증·대기오염과 같은 도심 문제를 해결하는 저탄소 친환경 교통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외 홈쇼핑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 이하 KIMST)이 18일부터 4월 5일까지 ‘해양수산기업 해외 홈쇼핑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홈앤쇼핑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우수한 해양수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해외 협력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홈쇼핑 특약 방송을 통해 상품 홍보 및 판매,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4월 5일까지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 말 선정기업에 개별통보하고 5월부터 ㈜홈앤쇼핑 특약 방송과 해외 밴더를 통한 해외 수출을 시행한다. 세부적인 운영방안은 각 지원기업과의 협의 하에 결정할 예정이다. 해외 직접수출을 희망하는 해양수산기업 중 상품 홍보영상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 제출하면 되고, 더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경원=냄비? 비하 논란 류삼영 “우리 홍보물 아냐”

    나경원=냄비? 비하 논란 류삼영 “우리 홍보물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를 비하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만들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맞상대인 류삼영 후보는 “관련 웹자보를 제작하거나 유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류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최근 류삼영 후보 이미지와 상대 후보를 비하하는 내용이 합성된 웹자보가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면서 “상대 후보를 비하하는 선거운동은 일절 기획하고 있지 않다. 관련 웹자보 유포는 류삼영 후보의 생각과도 다르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이재명과 함께 하는 5000만 국민’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나 후보를 향한 홍보물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동작을에서 나베(냄비)를 밟아버릴 강력한 후보 #류삼영 #동작을 #나경원” 문구를 적으며 류 후보가 무릎차기를 하는 사진과 함께 ‘냄비는 밟아야 제맛’이 적힌 홍보물을 올렸다. 나베는 나 후보와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섞은 합성어로 나 후보를 공격하는 용어로 쓰인다. 또한 냄비의 일본어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냄비는 여성을 비하할 때 쓰이기도 한다. 여성인 나 후보를 비하하는 의도가 다분한 용어로 의심받고 있다.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선을 넘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선거지만 너무 나갔다”, “여성 입장에서 뜻을 알고 보면 정말 불쾌한 단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 후보도 “유포자의 진의를 알 수 없지만 현 시간부로 상대 후보를 비하하는 내용의 웹자보 제작 및 유포를 중단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류 후보는 지난 16일 SNS에 작년 폭우 속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을 언급하며 “고 채상병 일병 사건을 절대로 잊지 않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써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채상병은 성이 채씨이고 일병으로 복무하던 중 순직해 사후 상병으로 추서됐는데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류 후보는 ‘채상병 일병’을 ‘채상병 상병’으로 수정했다가 비판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 “오타가 난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성남시의회, 2024년 홍보관 단체견학 개시

    성남시의회, 2024년 홍보관 단체견학 개시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18일 2024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남시의회 홍보관 단체견학 행사를 개시했다. 첫 번째 단체견학에는 초림초등학교 5학년 8반 학생 일동이 참여했으며, 김장권 의원이 학생들을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했다. 학생들은 1층 홍보관을 관람하며 시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이 하는 일, 의사봉 및 속기자판기 등 회의 진행 장비 등에 대해 진행자의 설명을 듣고, 실제 성남시의 지역구와 지역 의원 및 비례대표 의원들을 보여주는 지도를 함께 살펴보며 선거제도에 대해 생생하게 공부했다. 이어 방문한 2층 본회의장에서는 본회의가 진행되는 의원석에 앉아 발언대 등의 각종 시설물과 의원석 배석 방법과 회의 진행 과정에 대해 알아본 후, 실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와 본회의가 진행되는 영상을 시청하면서 안건이 처리되는 과정을 상세히 배웠다. 마지막으로 체험자들은 직접 의사봉을 두드려 보는 ‘의사봉 3타 체험’과 성남시의회의 SNS 캐릭터 ‘이로운’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견학을 마무리했다.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김장권 의원은 “성남시의회에 방문한 것을 환영하고, 오늘 견학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두 차례(9시, 10시 30분) 단체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관내 15개 초등학교, 134개 학급이 예약한 상황이다. 성남시의회 홍보관 단체견학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성남시의회 홍보관에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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