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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일 찌는 듯한 불볕더위···경기도, 위기 경보 경계→심각 ‘격상’ 예고

    연일 찌는 듯한 불볕더위···경기도, 위기 경보 경계→심각 ‘격상’ 예고

    30일 17시 현재 경기도 7개 시군에 폭염경보, 2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 특보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경기도가 31일 오전 9시부로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올리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폭염 상황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눠 대응하고 있다. 관심은 상시 대비, 주의는 폭염주의보가 4~18개 시군에 내려졌을 때 가동한다. 경계는 폭염주의보가 19~31개 시군 이상에서 발표되거나 폭염경보가 4~12개 시군에 내려졌을 때, 심각은 폭염경보가 13~18개 시군 이상에서 2일 연속 지속됐을 때이며,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상황에 따라 비상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대응 수위를 결정한다. 경기도는 31일 상황이 심각단계 요건에 해당하지 않지만, 선제 대응 차원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경기도에서는 비상 1단계 수준의 대응이 이뤄지게 된다. 비상 1단계에서는 재난 관련 6개 반 15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경기도는 30일 오후 김성중 행정1부지사 명의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각 시군에 전파했다. 김 부지사는 ▲시군에서는 부단체장 중심으로 온열질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출 것 ▲열대야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밤사이 더위에 노출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할 것 ▲농작물,가축, 도로 등 기반 시설의 분야별 안전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 ▲한낮에 농어업인, 야외근로자 작업자제 등의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장마 종료 후 폭염 집중 시기에 취약 분야 보호 대책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재난관리기금 21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 현재는 31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이 무더위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이고 있다.
  • ‘2024 대한민국 ICT 대상’ 모집공고 진행 중…8월 22일까지 접수

    ‘2024 대한민국 ICT 대상’ 모집공고 진행 중…8월 22일까지 접수

    ‘2024 대한민국 ICT 대상’ 공고 및 접수가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4 대한민국 ICT 대상’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산업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도가 높은 ICT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표창 수여를 통해 ICT 기업과 산업의 범국가적 인지도 향상 및 관련 종사자들 사기를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ICT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근 2년간 디지털 혁신기술 등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이 추천 대상이다. 단체는 ▲디지털기술 ▲디지털 확산 ▲디지털 인재 ▲디지털 공헌 총 4개의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분야 구분이 없다. 심사는 단체의 경우 재무심사(20점)와 서류심사(80)를 합산하여 진행하며, 재무심사는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투자의 심사기준으로 회계사가 심사를 진행한다. 서류심사는 독창성, 우수성, 기여도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개인은 서류심사(100점)만 진행하며, 공적 기간과 업적도, 기여도를 기준으로 ICT 전문가가 서류심사를 진행한다. 수여 규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10점(단체 9점, 개인 1점), 특별상은 5점이며, 수상 기업에는 수상 홍보영상 제작, 수상 신문지면 광고, 홍보 영상 송출, 수상 현판 및 배너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특히 제출 서류는 한글파일(hwp)과 날인한 스캔파일(PDF) 모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ICT대연합 홈페이지 및 ICT대연합 대외협력본부에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 ‘홀덤 협회’ 알고 보니 불법도박 환전소…159명 무더기 검거

    ‘홀덤 협회’ 알고 보니 불법도박 환전소…159명 무더기 검거

    비영리 체육법인인 홀덤협회를 만들어 불법 환전소로 활용하면서 전국 52개 홀덤업소에서 도박판을 연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경찰청은 관광진흥법 위반·도박장소 개설 혐의 등으로 스포츠 홀덤협회 회장 40대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전국 홀덤업소 업주와 딜러 등 15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1월 서울 강남구에서 홀덤협회를 설립하고, 협회에 가입한 전국 52개 홀덤업소에서 올해 4월까지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홀덤업소는 포커의 한 종류인 ‘텍사스 홀덤’ 게임을 할 장소와 주류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손님이 입장하면서 돈을 낸 만큼 칩을 받아 게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칩을 현금이나 현물로 교환해주는 것은 불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비영리 법인인 홀덤협회를 칩을 현금으로 환전하는 곳으로 활용했다. 홀덤 업소가 손님으로부터 받은 돈의 20% 정도를 협회에 ‘기부금’ 명목으로 보내고, 협회는 이 돈으로 홀덤 게임의 승자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수법으로 불법 환전을 한 것이다. 경찰은 협회가 각 업소로부터 기부금 명목으로 64억원을 입금받고, 상금 명목으로 4000여명에게 31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했다. 협회는 나머지 금액에서 약 2억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를 방패막이 삼아 매일 도박판을 벌인 52개 홀덤 업소의 수입은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다. 협회를 설립한 A씨는 바둑 아마 6단으로 한 인기 드라마에서 바둑 개인지도를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홀덤이 바둑과 같은 ‘마인드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어 대중화가 필요하다면서 서울시로부터 비영리 체육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박판을 연 홀덤업주들은 협회에 가입되어 있어 금전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적고, 수사기관의 단속도 피할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도박 참가자들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해당 협회와 회원사 협약을 체결한 전국 홀덤업소는 모두 154개로, 경찰은 서울시에 해당 협외에 대한 체육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신청했으며 나머지 회원업소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수익금 15억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다. 협회에서 상금을 받은 도박 참여자 4000여명에 대한 수사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조기 발견서 사회 복귀까지…경남도 ‘정신건강 지원책’ 강화

    조기 발견서 사회 복귀까지…경남도 ‘정신건강 지원책’ 강화

    경남도가 ‘정신건강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도 보건의료국은 30일 브리핑을 열고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예방 강화 ▲정신응급 대응·치료 연계 강화 ▲재활·회복지원 강화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고 밝혔다.도는 우선 정신건강 문제를 감추려는 사회 분위기 탓에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잦다는 것을 고려해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조기에 진단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한다. 도내 12개 시군에 있는 CU, GS편의점 281곳에 QR코드를 배포하고 운영을 시작한 ‘심심편의점’이 대표적이다. 심심편의점은 ‘내면의 건강한 마음을 일깨우고 살피는 편의점’이라는 뜻이다. 심심편의점에서는 도민 누구나 정기적으로 자신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심심편의점에 방문해 내부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마음건강검진 모바일 플랫폼에 접속하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자가검진을 할 수 있다. 상담 신청 또는 즉시 전화 연결도 가능하다. 편의점 곳곳에 비치된 홍보물에서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안내한다. 도는 정신건강이 악화하기 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 위험군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올해 37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6년부터 일반도민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려 한다.도는 응급상황 발생으로 위기개입팀 개입 이후 사후 관리와 치료연계 체계도 강화한다. 기존 18명인 위기개입팀 인력은 21명으로 늘리고 기초정신 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기 전 위기개입팀에서 단기 사례관리를 시행한다. 도는 또 올 하반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데이터포털에 정신의료 기관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정신질환자가 급성기 치료 이후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정신질환자 재활과 자립 지원서비스를 강화하는 ‘경남형 연계·관리 방안’도 마련한다. 도는 민간 법인 등이 맡는 정신 재활 시설 확대를 유도하는 한편 단기적으로 경남형 회복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후 복지부에서 단계적으로 확대 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합 회복지원 사업’을 도입해 퇴원 이후 정신질환자 지원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정착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신건강을 위한 연계·협력체계 구축은 도, 도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와 함께한다. 도는 이들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별 자원 연계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박일동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오늘날 정신건강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5.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0.6명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하면서, 정신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지원체계 역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또… 생이기정에서 야영하던 70대 등 4명 적발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또… 생이기정에서 야영하던 70대 등 4명 적발

    “숨겨진 비경은 눈으로만 감상하세요.”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야영객들이 사고나면 구조에 어려움을 겪어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제주 한경면 용수리 ‘생이기정’에서 야영하던제주 거주 70대 등 4명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이기정은 제주어로 새를 뜻하는 ‘생이’와 절벽을 뜻하는 ‘기정’이 합쳐진 말로 새가 날아다니는 절벽이란 뜻을 담고 있다. 차귀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당산봉 자락 한 켠에 자리하고 있다.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며 다이빙 명소로 알려진 ‘생이기정’은 물놀이에 부적합한 해식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접근·활동상 위험이 존재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굽어진 해안선으로 사고 발생 시 육상에서 관찰이 불가하고 저수심으로 인해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운 곳이다. 지난 2022년 8월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성이 심각한 부상으로 빠른 구조가 필요했으나 구조 세력의 접근이 어려워 2 시간여 소요 끝에 구조됐다. 이에 제주해경은 지난해 2월 1일 ‘생이기정’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쳤으며 1차 단속땐 20만원, 2차 단속 50만원에 이어 3차 단속땐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고 있다. 계도기간 경과 후 본격적인 통제가 시작된 지난해 2건 9명, 2024년 현재까지 3건 9명(계도한 미성년자 2명 포함)이 적발됐다. 출입자들은 야영, 수영, 낚시 등 다양한 이유로 들어갔다가 단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5일 여름철 성수기 연안 안전관리를 위해 제주해경 경찰관이 ‘생이기정’을 점검하다가 출입통제구역을 알리는 안내표지판 지지대에 설치된 밧줄을 발견했다. 생이기정을 들어가려면 암벽을 지나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 밧줄을 이용해 출입했을 가능성이 높아 안전을 위해 제거했다. 한편, 제주해경 관계자는 “출입통제구역 지정과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위험성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위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연일 무단출입에 대한 집중단속 시행 중으로 출입통제구역에는 반드시 들어가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1 때 술 접하고 ‘가향담배’로 흡연 첫 경험

    중1 때 술 접하고 ‘가향담배’로 흡연 첫 경험

    청소년 흡연 70%는 박하향·과일향 등이 첨가된 가향담배로 시작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술은 초6에서 중1로 올라가는 시기에 처음 접한 경우가 많았다. 30일 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5차(초6~고1) 통계를 발표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2019년 초6이었던 학생 5051명을 건강패널로 구축한 뒤 2028년 20대 초반이 될 때까지 10년 동안 추적하는 조사다.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선행요인을 파악하는 목적으로, 지난해 기준 패널의 학년은 고1이었다. 패널이 각 항목에 스스로 답변을 써넣는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학년이 높아질수록 담배를 경험한 비율,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를 경험한 비율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이라도 담배를 피워본 적이 있는지를 파악한 결과 초6(2019년) 0.35%, 중1(2020년) 0.56%, 중2(2021년) 2.01%, 중3(2022년) 3.93%, 고1(2023년) 6.83% 등 학년이 높아질수록 비율이 증가했다. 담배를 피워본 청소년의 비율도 학년이 높아질수록 증가했다. 담배 종류별로 보면 중3에서 고1로 진급 시 액상형 전자담배 경험률은 1.49%에서 2.60%로, 궐련형 전자담배는 0.60%에서 1.56%로, 일반담배(궐련)는 2.32%에서 2.87%로 높아졌다. 담배 제품 중복 사용률은 전자담배 사용자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궐련형 전자담배 중복 사용률은 98.5%, 액상형 전자담배 중복 사용률은 73.8%로 조사됐다. 가향담배로 담배를 처음 시작한 경우는 69.5%에 달해 관련 규제 강화가 필요해 보인다고 질병청은 밝혔다. 술을 한두 모금이라도 처음 마신 청소년의 비율은 초6에서 중1 진급할 때가 15.8%로 가장 높았다. 술을 처음 마신 이유로는 ‘가족 및 집안어른의 권유로’(48.9%), ‘맛이나 향이 궁금해서’(19.7%), ‘물 등으로 착각해 실수로’(8.2%) 등이 나왔다. 식습관과 관련해선 주 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이 초6 17.9%에서 고1 29.0%로 증가했다. 반면 주 3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같은 기간 20.9%에서 31.1%로 늘어났다.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중2로 진급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초6 29.8%→중2 18.2%)하다가 중3(21.9%)때 증가하고 고1(14.6%)때 다시 감소했다. 질병청은 “건강행태뿐 아니라 건강습관 형성과 관련된 가족, 학교, 지역사회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양한 건강증진정책에서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교육 홍보 및 관련 정책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 황금반지 찾아 풍덩…화천 토마토축제 모레 개막

    황금반지 찾아 풍덩…화천 토마토축제 모레 개막

    강원 화천 토마토축제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화천군은 이날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원에서 토마토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토마토축제는 6개 구역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 구역에서는 전야제와 불꽃놀이, 버스킹, 천인의 식탁,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이벤트 구역은 축제 백미인 황금 반지를 찾아라와 물 난장 파티로 꾸며진다. 모두 7회 걸쳐 열리는 황금 반지를 찾아라는 토마토로 채워진 대형 풀장에서 모형 반지를 찾으면 금반지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32돈의 반지가 투입된다. 플레이 구역에는 안개터널, 아이스 족욕존, 슬라이딩 수영장, 물총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체험 구역에서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119안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푸드·판매 구역은 토마토 푸드코너, 농·특산물판매장, 오뚜기 홍보관, 홍보·전시 구역은 육군 군장비 전시·체험장으로 이뤄진다. 군장비 전시·체험장 운영은 육군 15사단 승리부대가 맡는다. 승리부대는 이외에도 장병의 밤, 팔씨름 왕선발대회, 군장병 수중 릴레이, 토마토 박스 높이 쌓기 등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축제 기간 장병 외출·외박을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화천군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곳곳에 무더위쉼터, 안개 분무기, 파라솔 등을 설치하고, 보건의료원, 119안전센터와 비상시 후송체계도 구축한다. 공연장 주변에는 밀집 방지를 위한 완충공간이 마련되고, 야간 공연 중에는 안전관리요원 50명이 배치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주민과 관광객, 군장병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올림픽 끝나면 한국으로 놀러 오세요”…관광공사, 파리서 한국관광 홍보

    “올림픽 끝나면 한국으로 놀러 오세요”…관광공사, 파리서 한국관광 홍보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을 방문하는 유럽 관광객 수가 늘고 있는 만큼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계기로 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관광공사는 “파리 코리아 하우스 내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광 홍보관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새달 11일까지 파리를 방문한 세계인들에게 한국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홍보관 전시 테마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한류 파도에 올라타세요’(VISIT KOREA: Ride the Korean Wave)다. 관광거점 도시로 선정된 부산, 강릉, 전주, 안동의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한류 관광 존, 하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조성한 K팝 홍보존, 한복을 재해석한 한복체험존 등 다양한 코너를 운영한다.야외정원에선 한류 테마 특별이벤트가 열린다. K뷰티, K푸드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파리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K팝 댄스 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한국 메이크업 시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광공사는 앞서 파리 올림픽 개막 4일 전부터 파리 시내 191곳에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뉴진스 등이 출연한 숏폼 영상 ‘코리아100(KOREA100)’ 시리즈를 상영해 오고 있다. 서영충 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올해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한 유럽 관광객은 54만 100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 이상 증가해 이미 코로나19 이전 관광객 수를 뛰어넘었다”며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프랑스에서의 한국관광 홍보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폴란드, 이탈리아, 스웨덴 등 방한관광 유럽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남교육청, 전용서체 개발 무료 배포

    전남교육청, 전용서체 개발 무료 배포

    전남교육청이 전남교육 전용서체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에 개발된 전남교육 전용서체는 고딕 계열(또박체), 명조 계열(바른체), 손글씨 계열(유나체) 등 3가지 타입의 글씨체 4종이다. 한글 2780자, 영문 94자, 특수문자 986자로 구성됐다. ‘또박체’는 기존 로고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으며, ‘바른체’는 노력의 물방울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유나체’는 지난해 대국민 손글씨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실제 학부모 글씨체라는 점에서 공동체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3가지 타입 모두 디지털 교과서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및 웹에서도 글자가 깔끔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온라인 환경친화적으로 개발됐다. 이들 서체는 전라남도교육청 대표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상업적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 브랜드 제고와 이미지 통일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개발에 나섰다. 대학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들과 보완 사항을 수렴해 완성했다. 교육청은 전용서체를 소속 기관 뿐만 아니라 전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관 및 학교가 온·오프라인에서 제작하는 자료집, 홍보물, SNS 웹자보, 동영상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9일 전남교육 전용서체 출시를 기념해 청사 1층 중앙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출근길 홍보 행사를 가졌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시중에 유통되는 글꼴들은 많지만 무료인지 유료인지 하는 법적 검토부터 디자인 취향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업무 스트레스 요인이 되기도 한다”며 “전용서체가 교직원들의 수고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립 70주년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새 출발

    창립 70주년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새 출발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도로교통공단이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도로교통동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법이 오는 3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관 명칭이 변경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상의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연구·기술개발·운전면허시험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청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공단은 공단 본부와 13개 시도 지부로 구성되며 전국 27개 운전 면허시험장과 전국 12개 TBN 교통방송도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바뀌는 기관 상징(CI)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문자 ‘K’가 여러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공단 측은 CI에서 직관적인 표현으로 도로교통 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청색으로 성장과 활력을, 녹색으로 안전과 신뢰를 표현한다. 서범규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새로운 기관 명칭과 상징은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나아가려는 임직원의 각오를 담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백종원, 연돈볼카츠 점주 만나…“홍보 최선 다할 것”

    백종원, 연돈볼카츠 점주 만나…“홍보 최선 다할 것”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연돈볼카츠 홍보 영상을 게시하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백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응서 연돈 사장과 함께 연돈볼카츠 신메뉴를 논의하며 “볼카츠 메뉴보다 도시락 메뉴를 보강해주면 어떨까. 일부 점주들은 도시락 메뉴 보강을 원한다”며 “이게 (연돈볼카츠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반년 전부터 메뉴를 새로 만져보면서 ‘도시락을 넣어보자’, ‘튀김 해보자’고 했었다”고 했다. 백 대표는 신메뉴 교육을 위해 더본코리아 조리개발실을 찾은 일부 연돈볼카츠 점주들과 둘러앉아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서 이럴 시간 있으면 매장 봐주라고 하는데, 상처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는다”면서 “광고를 통해 억지로 홍보할 수는 있지만, 다른 곳은 다 광고비를 걷는다”고 했다. 그는 “나는 나름대로 방송에 나가서 (나의) 인지도를 올려 모델을 안 써도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내꺼내먹’ 나가도 되니까 신메뉴 홍보나 하자고 했다. 그게 낫지 않겠나”라며 신메뉴인 ‘뚜껑 열린 치킨 도시락’을 직접 먹어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연돈볼카츠는 2021년 8월 출원한 뒤 매장이 68개까지 늘었다가 지난 26일 기준 31개로 줄었다.
  • 궁금한 강서 구정소식, QR만 찍으면 한눈에

    궁금한 강서 구정소식, QR만 찍으면 한눈에

    ‘QR코드만 스캔하면 강서구 소식을 한눈에.’ 서울 강서구는 구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연령·분야별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새로미를 스캔하새롬’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미를 스캔하새롬은 QR코드를 통해 구민들이 좀더 쉽고 친근감 있게 구정 소식을 얻을 수 있게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구정홍보 매체인 소식지, SNS, 문자알림서비스 등은 가입과 구독 신청 등의 사전 절차로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면서 “이제 번거로운 절차 없이 QR코드만 스캔하면 연령·분야별 게시판으로 연결돼 구정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특히 구민들이 연령대별로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정책 혜택을 확인하기 쉽게 정보를 분류했다. 예를 들어 10대는 입시설명회, 20~30대는 청년취업 지원, 임신부는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등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주민들이 구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 구민들이 바라는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홍보할 계획인 만큼 많은 구민들이 QR코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민희진 측 “사내 성희롱 은폐 아냐…하이브가 ‘혐의없음’ 종결”

    민희진 측 “사내 성희롱 은폐 아냐…하이브가 ‘혐의없음’ 종결”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사내 성희롱 피해를 주장한 여성 직원을 외면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이의 편에 서서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29일 민 대표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측은 “해당 성희롱 건은 이미 3월 16일부로 하이브 인사위원회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5일 민 대표가 어도어 임원 등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카카오톡 내용을 통해 민 대표가 성희롱 피해를 본 여직원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 대표 측은 “해당 성희롱 건은 이미 하이브 인사위원회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건”이라며 “법률과 인사, 홍보 등에 대해 하이브에서 직접 세어드서비스를 하는 상황에서, 본인들의 판단을 뒤집고 다시 이 건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을뿐더러, 민 대표를 공격하기 위해 갑자기 다른 해석을 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직원의 퇴사와 관련해 “하이브는 HR 정책에 따라 전 계열사 경력 사원에게 6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수습 평가 과정에서 보직 및 처우 관련한 여러 쟁점이 제기됐고 합의가 불발되어 해당 직원이 퇴사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쟁점이 됐던 사건은 해당 직원의 퇴사 사유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민 대표는 양측의 의견을 균형 있게 청취했고 갈등을 조율하려 애썼으며 주의와 경고를 통해 향후 비슷한 이슈가 또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동시에 HR 절차의 개선, 투명성 제고 등 보다 나은 제도 운영을 위한 제안을 하이브에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요한 점은 하이브의 인사위원회에서 직접 ‘혐의없음’을 밝혔음에도, 뉴진스가 휴식기에 들어가는 이 시점에 다시 민희진 대표에 대해 다양한 공격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민 대표 측은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적 대화와 관련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 매체는 카톡 내용은 하이브가 외부기관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추출했다고 설명했다. 민 대표는 박지원 하이브 대표 등 임원진을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무고로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시의회 사무처 및 서울시·교육청과 업무보고…하반기 의정활동 첫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시의회 사무처 및 서울시·교육청과 업무보고…하반기 의정활동 첫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원내대표단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간담회장에서 업무보고회를 개최, 시의회 사무처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성준 운영수석부대표, 이상훈 정책수석부대표, 왕정순 소통부대표, 봉양순 민생실천위원장, 박강산 기획부대표, 아이수루 다문화위원장, 임규호 공보부대표, 정준호 시의회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시의회 사무처와 전문위원실 간부들이 참석, 업무보고회가 진행됐다. 김용석 사무처장 등 사무처 각 부서 과장은 후반기 정책지원관 배치 문제. 청사 재구조화, 보도자료 배포방식 개선, 의원 토론회 지원 확대, 시의회 홍보 강화 등 부서별 현안에 대해 보고하였다. 원내대표단은 보고를 청취한 후, 각 사안에 대한 중점 추진방향을 논의하며 향후 의정지원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각 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들과의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전문위원실의 애로사항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개선점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원내대표단과 상임위 수석들은 서울시 조직개편에 따른 전문위원실의 인력 부족 문제와 정책지원관 상임위 배속 관련 우려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하여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오후에는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시 부시장단과의 업무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조재익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김홍미 평생진로교육국장, 주소연 교육정책국장, 정효영 교육행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늘봄학교, 인조잔디 교체, 유보통합 등 교육청의 핵심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원내대표단은 서울시의 학습현장 개선을 위한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 김상한 제1부시장, 유창수 제2부시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김태균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대표단과 부시장단은 서울의 민생회복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성 대표의원은 이날 참석한 모든 간부에게 “서울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여·야, 의회·행정을 떠나 한 마음 한뜻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도 남은 2년의 의정활동기간 동안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일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통영 두미도, 행안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 선정

    통영 두미도, 행안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 선정

    경남도는 통영시 두미도 북구마을이 행정안전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섬 특성화사업은 지속 가능한 섬마을을 조성하고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 마을 활성화 활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9년 동안 최대 5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은 4단계로 나뉜다. ▲1단계 주력사업발굴과 주민 역량강화 기반 교육(4억원) ▲2단계 사업확장계획 수입과 주력 분야 개발(9억원) ▲3단계 소득창출을 위한 시설지원 등 사업자립계획(30억원) ▲4단계 홍보·마케팅 등 수익 기반 자립역량 강화 조성(7억원)이다. 사업성과와 주민참여 등을 검토·심사해 다음 단계로 승급을 결정한다. 통영 두미도는 경남도 자체 공모사업인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으로 젊은 층 인구가 유입되는 등 마을에 활기가 돌고 있다. 도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이 주민 소득 창출 기회 확대와 생활 편의성을 증대에 이바지하리라 본다. 현재 도내 섬 특성화사업은 통영시 추도·비진도·욕지도와 거제시 지심도·황덕도, 사천시 마도·신수도 총 7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의 섬을 체계적으로 특화 개발해 앞으로도 많은 섬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개선점을 찾고 주민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 애칭(愛稱) 공모

    경기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 애칭(愛稱) 공모

    경기도가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의 애칭을 다음 달 16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방문자가 70만 명에 이르는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체육시설, 회의실, 생활 공구, 공공 텃밭, 무료 법률 상담, 소방안전교육 등 5천여 개의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도는 ‘시스템의 운영 취지를 반영하고 친근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간결한 애칭’으로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널리 알려 도민의 개방시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칭 공모를 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16일까지 경기도의 소리(vog.gg.go.kr)에서 1인당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애칭은 대표성, 친밀성, 창의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 20만 원, 우수상(2명) 10만 원, 참가상(100명)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 및 문화상품권을 줄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애칭은 ‘경기공유서비스’와 함께 사용하고, 다양한 홍보자료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규 자산관리과장은 “경기공유서비스가 이번 애칭 공모를 통해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애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올해를 빛낸 여성 인물 8인 선정

    경기도, 올해를 빛낸 여성 인물 8인 선정

    경기도가 진취적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등으로 경기도를 빛낸 올해의 여성으로 8명을 선정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최근 여성인물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육과 경영, 사회복지, 사회운동, 예술, 인권, 의료, 지역사회 등 8개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여성을 ‘올해의 여성 인물 8인’에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8명의 여성 인물은 ▲교육 분야의 안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강사팀장 민주희 ▲경영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 ㈜보라 대표 조은하 ▲사회복지 분야의 군포여성민우회 대표 김다미 ▲사회운동 분야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영림 ▲예술 분야의 화가 정정엽 ▲의료 분야의 차의과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 이경아 ▲인권 분야의 톡투미 대표 이레샤페레라 ▲지역사회 분야의 군포미술협회 지부장 배선한이다. 민주희 팀장은 기후변화 관련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 13년간 기후전문교육 활동을 펼치며,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등 환경 분야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조은하 대표는 플랜테리어&가드닝 기업을 운영하며 한부모 가족, 미혼모 등 여성 자립 준비 청년을 직원으로 고용해 사회화 과정에 기여했다. 김다미 대표는 30여 년간 기독여민회 간사를 맡으면서 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사회 제도에 맞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영림 이사장은 안산대 간호학과와 연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과제를 도출하고, 간호학 실습현장 지원으로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정정엽 화가는 1세대 민중미술가이자 여성주의 화가로 안성(예술인 마을)의 작업실에서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삶, 노동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아 교수는 여성의학연구소에 약 30년간 재직한 생식의학 분야 최고 권위자이며, 연구활동을 통해 난임 및 불임치료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 이레샤페레라 대표는 스리랑카 출신으로 24년간 한국에 거주 중이며, 이주여성들의 생산과 소비 협동조합 형태의 자조모임 ‘톡투미’를 설립해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기회를 마련했다. 배선한 지부장은 ‘경기문화의 날’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예술거리를 조성하고, 상인회 회장으로서 환경 개선 및 홍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적극 참여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알려지지 않은 여성 인물을 발굴 재조명해 널리 알리는 것은 여성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 선정한 여성 인물의 특별한 삶과 이야기를 현재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11월에는 ‘경기도 여성 활동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시흥·양평, 올해의 경기도 우수 푸드뱅크·마켓 선정

    시흥·양평, 올해의 경기도 우수 푸드뱅크·마켓 선정

    경기도가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와 양평군기초푸드뱅크 2곳을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으로 선정했다. 도는 기초 사업장 사기진작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기부 물품 제공실적 등이 우수한 기초 사업장을 매년 1회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 심사는 기부 물품 제공액과 이용자·기부자 수 등을 평가한 정량평가와 자체 시책·역점 사업과 홍보·수상 실적 등을 평가한 정성평가를 더해 고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부 물품 제공실적 19억 원 달성과 야간 운영, 로컬푸드 신선 채소류 지원 협약, 신선 농산물 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와 건강을 고려하는 등 이용자 서비스 질 향상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아 1위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양평군기초푸드뱅크는 신규 기부처 개발, 기존 기부처 지속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기부처를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용자를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방문 배분 서비스 제공 등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이용자 맞춤형 시책사업으로 2위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올해 1위 사업장으로 선정된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에는 시설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패와 연말 도지사 표창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며, 2위 사업장에는 인증패와 연말 도지사 표창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하나 복지국장은 “더 많은 사업장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2곳을 우수 푸드뱅크·마켓으로 선정했다. 타 사업장도 동반 성장하는 발판이 돼 그 혜택이 취약계층에까지 닿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과원, ‘변화와 기회’ 성과 숏폼 홍보···‘끼’ 넘치는 직원들 직접 제작

    경과원, ‘변화와 기회’ 성과 숏폼 홍보···‘끼’ 넘치는 직원들 직접 제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원장 강성천)이 ‘변화와 기회의 2년’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거둔 성과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선 8기 전반기에 경기도 산하기관 중 최고 실적으로 거둔 곳 하나로 꼽히고 있는 경과원은 친근하고 신뢰 있는 이미지를 도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성 모델이 아닌 사내 임직원이 참여한 숏폼 형태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숏폼 영상은 강성천 경과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최근 SNS 트렌드에 맞는 1분 이내 영상을 활용해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등 6대 성과를 쉽고 재밌게 도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작된 숏폼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차례대로 SNS에 업로드됐다. ‘숏폼(Short-Form)’은 1분 미만 분량의 SNS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경과원이 공개한 영상은 총 6편으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 확보 ▲G-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R&D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 마련 등 주요 성과를 다뤘다. 각 주제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이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경과원은 지난해부터 도내 기업지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숏폼 영상을 만들어 도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 공식 SNS 채널의 팔로워는 4만여 명에 이른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숏폼 영상은 주요성과는 통해 변화와 기회의 경기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경과원의 노력”이라며 “기관 홍보를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진, 올해 모범음식점 15곳 새로 지정

    서울 광진구가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새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접객업소 시설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광진구에는 131개의 모범음식점이 지정돼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5곳을 새로 지정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호프, 소주방 등 주류를 취급하거나 사철탕 등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현장 점검,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모범음식점 표지판 증정, 2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원, 구 홈페이지 및 무인 안내기 홍보 등의 혜택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고 싶으면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02-450-191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음식점 지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외식업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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