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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진세(LG전자 홍보담당 책임)씨 모친상

    ●이윤열씨 별세, 이진세(LG전자 홍보담당 책임)·이정아씨 모친상, 김민아씨 시모상, 홍성학(한국가노막스 대표)씨 장모상=28일 0시3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02)3410-3151
  • 배우 겸 화가 하정우,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전 홍보대사 위촉

    배우 겸 화가 하정우,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전 홍보대사 위촉

    광양시가 다음달 2일부터 개최하는 광양·린츠 국제미디어아트 교류전 홍보대사에 배우 겸 화가인 하정우 씨를 위촉했다. 하정우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기를 이끈 대배우이자 주연작 누적 관객 수가 1억명 이상으로 최연소 1억 배우에 등극한 국민배우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추격자’,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터널’, ‘암살’, ‘비공식작전’, ‘하이재킹’ 등이 있다. 그는 배우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 작품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0년 첫 개인전 이후 미국, 홍콩, 프랑스, 모로코 등의 해외 아트페어 및 유수의 갤러리에 초청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화가이기도 하다.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내며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는 각양각색 형태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미디어아트와 결이 비슷하다. 광양·린츠 국제미디어아트 교류전은 세계적인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로 널리 알려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와 광양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교류전이다. 참여작가에는 김아영, 이이남, 문준용, 김창겸, 이재형, 정정주, 이돈아 등 한국을 대표하는 7명의 미디어아트 작가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어치브·프릭스 수상 작가인 수시 구츠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교류전에는 작가들의 작품 외에도 2023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수상 작품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방우송 2024 광양·린츠 국제미디어아트 교류전 총감독은 “하정우의 연기 활동과 그의 화가로서의 예술적 감각은 사람들이 미디어아트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정우의 홍보대사 위촉이 광양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미디어아트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 서민 혜택 지원책 적극 홍보 ‘눈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 서민 혜택 지원책 적극 홍보 ‘눈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4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소상공인 종합대책과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각종 지원책들을 적극 알려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전기요금 특별지원 홍보 등을 펼쳤다. 순천센터는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금융지원 3종 세트 및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앱 설치 시, 현장에서 에코 장바구니를 지급했다. 전기요금 특별지원 지원대상이 연매출 1억 400만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완화됨에 따른 집중 홍보 활동도 했다. 특히 온라인 접수에 취약한 노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지원해 호응을 받았다. 문종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장은 “고금리로 힘든 소상공인 대환대출, 상환연장 프로그램, 사업장내 고정비 지출을 다소나마 감소시킬 수 있는 전기요금 특별지원 등을 상세히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등 정부 시책의 정보 부재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024 순천 복지축제’ 성황리 개최···시민 2000여명 참석

    ‘2024 순천 복지축제’ 성황리 개최···시민 2000여명 참석

    순천지역 복지 관계자들이 총 출동한 ‘2024 순천 복지축제’가 수천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천 복지의 품격을 한단계 높이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7일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서 ‘우리의 축제! 나누고(go!), 누리고(go!), 즐기자!’란 주제로 2024 순천 복지축제를 개최했다. 18년 만에 열린 ‘복지축제’에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한 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및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 기념행사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복지축제에는 61개 체험 부스와 4회에 걸친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매직벌룬쇼와 어린이집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주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우리의 축제, 하늘에 희망을 담다!’란 주제로 매산여고 합창단을 비롯한 6개 합창단이 주축이 돼 관객과 함께 진행한 주제 퍼포먼스 비둘기 풍선 날리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큰 박수를 받았다. 박꽃 씨를 넣어 만든 비둘기 풍선은 하늘 높이 날다 땅에 떨어져 풍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고, 씨앗은 꽃을 피워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소재로 구성됐다. 전시와 체험, 기관·단체를 홍보한 61개 부스는 시 복지기관·단체와 순천대·청암대·제일대, 호남호국기념관, 교육지원청, 소방서,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분야에서도 적극 참여할 만큼 호응을 받았다. 순천 복지축제를 성공리에 준비하기 위해 시 담당부서는 울산·사천·김천시 등 복지축제가 열린 도시들을 수차례 방문해 노하우를 배우는 등 행사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인근 지자체 공무원들도 순천 복지축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아 올 정도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순천시는 “18년 만에 마련된 이번 복지축제는 복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홍보하고 힐링하며 체험하는 자리였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복지센터 관계자는 “순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복지축제의 장을 만들고, 순천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노력하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 수공 해외 봉사단, 동남아서 식수 및 주거 환경 개선 ‘구슬땀’

    수공 해외 봉사단, 동남아서 식수 및 주거 환경 개선 ‘구슬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과 청년자문단이 참여한 봉사단이 동남아지역에서 식수 개선 및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66명이 참여한 수공 해외 봉사단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2주간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인니와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ODA) 중점협력국이다. 인니 봉사단은 지난 1~8일 기후 위기에 취약한 반텐주 라젝지역에서 주택 개량과 물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빗물 수집 장치와 고효율 창호 등으로 구성된 기후 위기 대응형 주택건축 과정에 참여하고 학생들에게는 정수기 처리 등 위생과 물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연말까지 지역 내 학교·가정에 화장실 및 개수대 등 설치를 지원키로 했다. 필리핀 봉사단은 22~29일까지 딸락주 카파스시 유치원 및 초·중등 학교를 찾아 교실 자재와 건물을 보수하고 한국어 교습과 한국 전통 부채 만들기 등 교육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연말까지 공공도서관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광 수공 홍보실장은 “2006년부터 몽골·미얀마·베트남 등 13개국에서 급수시설 설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참여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물 전문기업으로서 개도국의 물 문제 해결과 주민 건강, 복지 증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 경기관광공사, 한국 방문 3위 대만 관광객 유치 총력!

    경기관광공사, 한국 방문 3위 대만 관광객 유치 총력!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지난해 한국 방문객 3위인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 대만 관광객의 경기도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만 최고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쫑이완헌따) <경기도 특집> 촬영을 지원했다. 종예완흔대는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에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실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키우(Jacky Wu), 키드(KID), 쿤다(Kunda) 등 대만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며, 페이스북 팔로워 183만 명, 유튜브 구독자 156만 명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이번 촬영은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평화누리 캠핑장(파주), 이탈리아 마을(가평),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벼꽃농부(김포), 오이도(시흥)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됐다. 종예완흔대 경기도 특집은 대만 삼립(三立)방송국과 중시(中視)방송국을 통해 11월 2일(토)과 9일(토), 16일(토) 현지 시각 22시에 3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대만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 송출된다. 이와 함께 도와 공사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4박 5일간 ‘2024 대만 경기관광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만 여행업계와의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관광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대만 수도 타이베이와 제이 도시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이번 로드쇼에는 대만의 콜라(COLA), 라이언(LION), 동남여행사 등 주요 여행사를 비롯해 항공사, 대만 여행업 협회, 가오슝시정부 관광국 및 신문국 등 대만 관광업계를 선도하는 업체와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번 로드쇼에서 관광 및 마이스 콘텐츠를 대만 업계에 홍보하고, 상품 개발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타이베이에서는 60개 사 1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가오슝에서는 42개 사 80여 명의 업계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 “뷔·슈가 벽화거리…1인 130만원” 하이브도 몰랐던 BTS 관광

    “뷔·슈가 벽화거리…1인 130만원” 하이브도 몰랐던 BTS 관광

    방탄소년단(BTS)을 내세운 관광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SBS는 A 여행사가 대구에 조성된 BTS 멤버 뷔(V) 등의 벽화거리를 포함한 여행 상품을 지난 7월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BTS의 소속사 하이브 측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유명인의 얼굴이나 음성 등을 동의 없이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퍼블리시티권 침해’에 해당한다. 뷔가 졸업한 대구의 한 초등학교 담장에는 팬들이 그린 뷔의 얼굴이 담겨있다. 근처에는 다른 멤버 슈가의 벽화거리가 있다. 해당 장소들은 BTS 팬들에게 관광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A 여행사는 해당 장소들을 ‘대구 V 벽화거리’, ‘대구 슈가 벽화거리’라고 여행 일정에 포함해 “K팝 팬이라면 꼭 경험해야. K팝 여행을 떠나보세요”라고 홍보했다. BTS 소속사 하이브 측은 “사전에 인지조차 못한 사업”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지적 재산권 보호 원칙에 따라 해당 관광 중지를 여행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당 관광상품을 알리는 보도자료까지 만들어 배포했고 문체부 산하 한국방문의해 위원회는 관광상품 여행지 정보와 일정표를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벽화거리라는 문구를 삭제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은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보장 없이 BTS 같은 우리 한국의 중요한 문화자산의 침해를 스스로 방치하는 꼴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 탄식, 조롱, 분노의 운정호수 불꽃축제…“수억원짜리 쥐불놀이 보는 듯”

    탄식, 조롱, 분노의 운정호수 불꽃축제…“수억원짜리 쥐불놀이 보는 듯”

    “뭐 이렇게 찔끔찔끔 터져.” “또 불발이다.” “예산을 더 들여서 제대로 하던지, 아예 예산을 쓰지 말든지….” 경기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가장 흔히, 가장 여러 차례 들었던 말들이다. 불꽃 축제를 보겠다고 주말 오후 시간을 투자한 수만 명의 관람객은 “쥐불놀이 수준”의 불꽃놀이를 보면서 탄식과 조롱을 넘어 분노를 쏟아냈다. 파주 경의로 운정호수공원에서 28일 ‘2024 제6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열렸다. 사전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00대의 드론 조명 쇼와 불꽃놀이 등이 포함된 개막식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됐다. 축제의 주제는 ‘라플페 7빛의 축제’다. 라이트, 플라워, 페스티벌의 앞글자를 합성한 ‘라플페’와 7가지 빛의 축제라는 뜻이다. 7개의 빛은 ▲불꽃축제 ▲조형물 전시 ▲음악 분수 쇼 ▲사전공연 ▲청년희망축제 ▲엘에이치(LH)파주가든 ▲‘시민중심 더 큰 파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등을 의미한다. 하지만 거창한 주제와 달리 행사는 초라하게 마무리됐다. 가장 큰 문제는 장소 선정 오류와 홍보 부족이었다. 불꽃놀이가 열린 곳은 놀이구름 일대다. 호수공원이라고는 하지만 중심부가 아니라 외곽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지역 주민은 “호수공원 일원에서 (불꽃놀이가) 열린다길래 당연히 호수 쪽에서 진행될 줄 알고 오후 일찍부터 호수 주변에 자리를 잡았다”며 “정작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뒤통수에서 펼쳐지더라”며 황당해했다. 타 지역민의 혼동은 더했다. 서울 상암동에서 왔다는 한 관람객은 “호수가 아니라 뒷쪽 야산에서 불꽃이 터지더라”며 “불꽃놀이가 아니라 수억원짜리 쥐불놀이 보는 듯했다”고 아쉬워했다. 홍보 부족도 문제였다. 지역 주민조차 어디에서 불꽃놀이가 열리는지, 드론 쇼가 열리는지 알지 못할 정도로 깜깜이 행사로 진행됐다. 한 주민은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를 예상하고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낮부터 호수가 잘 보이는 쪽에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냈다”며 “현장 통제 요원들조차 어느 쪽에서 불꽃쇼와 드론쇼가 진행되는지 모르더라”며분통을 터뜨렸다. 서울신문은 불꽃축제 예산, 장소 선정과 홍보 계획 등에 대한 관람객의 잇따른 불만에 관해 파주시의 입장을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지만 담당자와 연결되지 않았다.
  • 롯데홈쇼핑 ‘대학생 해외연수단 3기’ 출범… ‘도쿄 기프트쇼’ 참관

    롯데홈쇼핑 ‘대학생 해외연수단 3기’ 출범… ‘도쿄 기프트쇼’ 참관

    롯데홈쇼핑은 방송, 유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직무 체험을 통한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유통학회와 ‘대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탐방, 전문 교수진 강의 등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항공권, 숙박비를 포함한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대학생 해외연수단 3기’를 모집했다. 롯데홈쇼핑 유료 멤버십 ‘엘클럽’(L.CLUB)을 홍보하는 쇼츠 영상 제작을 주제로 영상 조회수, 창의성, 작품성 등 다양한 항목의 심사를 통해 총 112명 중 최종 24명을 뽑았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일본 최대 B2B 전시회 ‘도쿄 기프트쇼’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권, 숙박비, 체재비를 전액 지원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유통학회 교수진, 학생 및 롯데홈쇼핑 직원들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현지 유통산업 특강을 듣고 일본 최대 규모의 도쿄 기프트쇼를 참관했다. 도쿄 기프트쇼는 한국 기업을 포함해 약 3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무역 박람회다. 생활, 가전, 잡화,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소개됐다. 일본의 유통산업 현장을 경험한 후에는 전시회 트렌드 및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싶은 상품을 주제로 제안서를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인원으로 4명을 선발해 내달 한국유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생 유통산업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준상 롯데홈쇼핑 ESG팀장은 “미래 유통산업을 책임질 대학생들과 현직에 있는 상품 MD 및 마케터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상품 트렌드를 찾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유통·방송 업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신유빈이 “너무 예뻐” 칭찬한 女 누구?…알고 봤더니 ‘깜짝 정체’

    신유빈이 “너무 예뻐” 칭찬한 女 누구?…알고 봤더니 ‘깜짝 정체’

    유튜브에 도전한 애경그룹 오너가 3세인 채문선(37) 탈리다쿰 대표가 탁구선수 신유빈과 함께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채 대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 ‘탈리다쿰’을 개설하고 ‘채문선의 달리다꿈’ 코너를 열었다. 채 대표는 지난 13일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브를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탈리다쿰 브랜드가 5년이 됐는데 5년 됐는지 많이들 모르더라. (브랜드를) 많이 알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코너를 통해 탈리다쿰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제가 어떻게 사는지 등을 공유하고 싶다”며 “출근하는지도 많이 물어봐서 그 오해를 풀고 싶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탈리다쿰은 한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브랜드 앰배서더(홍보 대사)로 있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다. 신유빈은 지난해 11월 탈리다쿰의 앰베서더로 임명돼 채 대표와 인연이 있다. 채 대표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패션 전문잡지 화보 촬영을 같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유빈은 채 대표를 처음 만났던 당시에 대해 “(채 대표) 머리가 당시 단발이었는데 너무 예뻤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채 대표는 해당 영상에서도 “탁구를 일상처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그래야 2028년 신유빈 선수가 나왔을 때 ‘유빈이가 잘하는 거구나’ 하며 느낄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신유빈 선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86년생인 채 대표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손녀이자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장녀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맨해튼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이후 매일유업 외식사업부와 애경산업 마케팅 직무 등을 거쳤다. 2013년 세아그룹 오너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당시 상무)와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4월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세계탁구선수권 대회에서 남편과 함께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달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앨범 ‘하얀 민들레’를 발매하는 등 인디가수로도 활동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 “독학으로 배웠다”…20년간 무면허로 음경 확대 시술해 온 중졸 ‘가짜 의사’ [여기는 동남아]

    “독학으로 배웠다”…20년간 무면허로 음경 확대 시술해 온 중졸 ‘가짜 의사’ [여기는 동남아]

    의사 면허 없이 20년간 음경 확대 수술을 시행해 온 태국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태국 중부 사뭇사콘 출신의 키띠꼰 송스리(36)는 자택을 클리닉 센터로 꾸며 음경 확대 시술을 진행해 오다 최근 경찰 수사 끝에 덜미를 잡혔다. 송스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의술을 홍보하며 고객을 모집했으며, 2층 타운하우스에서 20년간 불법 시술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한 환자가 그의 실리콘 음경 확대 시술을 받은 후 심각한 감염을 겪고 성기능 장애를 호소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환자의 신고로 경찰은 송스리가 ‘가짜 의사’라고 판단해 위장 요원을 투입했다. 송스리에게 시술 예약을 한 후 잠복 수사를 벌이다 현장에서 그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밝혀진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송스리는 의학 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며, 의사 면허도 없는 상태였다. 그는 “14살 때 독학으로 시술법을 익혔고, 지난 20년간 시술을 계속해 왔다”고 진술했다. 송스리는 매달 최소 두세 명의 환자에게 시술을 했으며, 시술 비용은 1회당 5000바트(약 20만원)에서 2만 바트(약 81만원)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송스리는 무면허 의료 서비스 제공 및 불법 클리닉 운영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또한, 그의 시술을 받은 후 심각한 감염과 발기부전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그를 상대로 추가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중졸 출신자가 어떻게 20년 동안이나 정교한 시술을 시행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라는 반응이다.
  • 새달 헝가리서 대규모 K팝 콘서트 열린다

    새달 헝가리서 대규모 K팝 콘서트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다음 달 5~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파크에서 ‘2024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10월 6일 K-팝 콘서트에는 선미, 에이비식스(AB6IX), 드림캐쳐가 출연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문화 퀴즈쇼와 한식 요리쇼, K-콘텐츠와 한식의 융합 전시, 한국의 미용·패션·드라마 체험, 전통 놀이를 만나볼 수 있다. 또 7개 공공기관이 특색 있는 K-컬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전통음식 시연과 K-팝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대표 관광지를 홍보한다. 세종학당재단은 한글 체험과 한식 시식을, 한국문화정보원은 전통문화 가상현실(VR) 체험을 선보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리 기업과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모꼬지 대한민국은 한류를 매개로 국가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류 팬의 관심을 대중문화에서 생활문화로 확대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했다. 그동안 카자흐스탄, 미얀마, 필리핀 등 9개국의 한류 팬들을 찾아갔다. 올해는 한류에 관한 관심이 높은데도 대규모 K-팝 콘서트나 한류 행사가 드물었던 헝가리에서 열게 됐다. 최보근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그간 한류를 체험할 기회가 적었던 중유럽권에 한류 생활문화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한 한국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남해안 살아야 대한민국 산다” 경남도 국제관광개발 본격화

    “남해안 살아야 대한민국 산다” 경남도 국제관광개발 본격화

    경남도가 천혜의 자연환경인 남해안을 ‘국제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도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하얏트 호텔, 중국 동정그룹, 인도네시아 아키펠라고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세계 호텔·관광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남 관광 홍보·투자환경 소개, 투자 협약식,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장 수여, 맞춤형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 눈길을 끈 건 경남도가 소개한 ‘투자 대상지’였다. 도는 남해안권을 중심으로 투자자가 매입 후 바로 개발할 수 있는 대상지로 마산로봇랜드(창원시), 옛 신아조선소 터(통영시), 진도(사천시), 고현항 항만(거제시), 옛 부곡하와이(창녕군), 자란도(고성군), 옛 대한야구캠프(남해군), 금오산(하동군), 동의보감촌(산청군), 가조온천관광지(거창군)를 소개했다. 앞서 이들 대상지 중 일부는 민간투자 개발방안 밑그림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1일 ‘관광개발 민간투자 대상지 컨설팅 용역’을 수행한 관광개발·부동산 자문 업체 PDM코리아는 최종보고회를 열어 ‘사천 진도(섬)는 실내낚시터, 낚시박물관 등이 있는 낚시테마파크, 콘도미니엄, 해수온천이 사업성이 있다’고 밝혔다. 창녕 부곡하와이는 노인복지시설, 호텔, 병원,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실버타운으로 재개발하는 안을 제안했다.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 하이라이트는 3개 기업과 맺은 투자협약이었다. 구도심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공간기획에 역량을 발휘 중인 ㈜하버시티는 마산 어시장 인근 유휴 터와 상가를 인수해 4층 30실 규모 호텔·복합문화공간 조성하기로 했다. 수산시장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관광 요소를 더해 관광과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게 ㈜하버시티 목표다. ㈜하버시티는 2026년 상반기까지 총 26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투자가 마무리되면 신규일자리(30명) 창출과 마산어시장 재도약 효과가 있으리라 본다. 금호리조트 주식회사는 통영시와 함께 도남동 일원을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총 1400억원을 투입해 200실 규모 최고급 복합리조트 건립·운영이 골자다. 복합리조트가 건립되면 신규일자리(74명) 창출도 기대된다. IT혁신기업인 ㈜아이티엘은 기술과 휴식이 함께하는 가치소비 공간을 창출하고자 새 도전에 나선다. ㈜아이티엘은 2026년까지 거제 장목면 송진포리 일원에 약 347억원을 투자해 호텔·수영장·레스토랑·대형 카페를 갖춘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직원 3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들 기업이 원활하게 투자를 마무리 짓고 남해안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도 강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도는 관광을 포함한 ‘남해안권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의 20%, 경제의 17%를 차지하는 남해안을 살려야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국가가 성장할 수 있다고 봐서다.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시행은 그 중심에 있다. 2030년까지 추진하는 계획은 민자를 포함해 20조 5495억원을 투입, 관광지대 육성·폐교 등 유휴시설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와 통합관광브랜드 개발·홍보 등이 방향이다. 핵심 사업은 19개로, 경남은 통영 폐조선소 재생 사업, 남해대교 관광 자원화, 마리나비즈센터 건립 등 7개 사업이 포함해 있다. 이 연장선에서 도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도는 수도권 과밀경제 한계 극복과 국제적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남해안권 발전은 필수적이고, 이를 이루려면 제도적 기반이 되는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며 정부·국회를 설득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남해안은 대한민국 희망이자 극동아시아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남해안 지역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남해안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 국토교통부·국세청·관세청·통계청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운영국장 정채교 ■국세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이광호 ◇초임세무서장 △공주세무서장 박재성 ■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관세청 통관국장 김정 △서울세관장 고석진 △대구세관장 강태일 ■통계청 ◇고위공무원 임용 △경제통계국장 김대유 ◇과장급 전보 △산업동향과장 정동욱
  • “강서구민 건강 걷기 대회 오세요”

    “강서구민 건강 걷기 대회 오세요”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26일 ‘지금은 운동시대, 강서구민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바쁜 일상생활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건강과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우장산 근린공원 다목적운동장을 출발해 한국폴리텍대학, 체력단련장, 유아숲체험장, 원당산 정상을 거쳐 다시 다목적운동장으로 돌아오는 3.4㎞ 코스다. 약 1시간 소요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이날 다목적운동장에서는 자살예방, 치매, 금연, 모자보건 등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증진사업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걷기 운동은 신체 전반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 강서구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작 그만, 딥페이크 멈춰” 사격 스타 김예지의 경고

    “동작 그만, 딥페이크 멈춰” 사격 스타 김예지의 경고

    2024년 파리올림픽 사격 분야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가 참여한 딥페이크 근절 영상이 공개됐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딥페이크,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김예지 선수와 함께 민생침해범죄 근절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은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 및 금융사기 예방 수칙 등으로 각각 제작됐다. 영상에서 김예지 선수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허위 합성물은 제작·배포 모두 명백한 범죄”, “피싱범죄 속지 않은 게 아닙니다. 다만, 내 차례가 오지 않았을 뿐”이라고 경고했다. 최종문 전북청장은 “세계적 영향력은 물론 모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김예지 선수가 동참해 범죄 예방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각화한 홍보를 통해 민생침해범죄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금융·교육기관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 경찰관 대민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주말엔] 우이령 단풍구경하며 ‘맨발걷기’ 어때?

    [주말엔] 우이령 단풍구경하며 ‘맨발걷기’ 어때?

    가을을 맞아 경기 양주시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7~29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형형색색 가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27~29일 광사동 나리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양주예술제’와 함께 열려 볼거리가 예년 보다 풍성하다. 나리공원 13만㎡에는 천일홍 핑크뮬리 댑싸리 장미 팜파스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만개했다. 공원 안에 만들어진 연꽃정원 장미정원 사계정원 전망대포토존 등에서 찍는 사진은 전문 작가가 아니더라도, 오랫동안 보관할 가치가 충분하다. 10월2일 회암사지 ‘오르빛’다음달 2일 회암동 ‘양주 회암사지’ 일대에서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기술 콘텐츠 체험전시 ‘오르빛 회암사:Re’가 개최된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곳이다.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는 경기도의 지역 연계 문화기술 콘텐츠 사업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전시브랜드인 ‘오르빛’은 “천체의 궤도를 돌다”라는 Orbit(오르빗)과 ‘빛’의 합성어다. 2년 전에는 연천 재인폭포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10월5일 우이령 맨발걷기 다음달 5일에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인 ‘2024년 장흥면 우이령 맨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장흥면 우이령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집결해 사전 안내와 함께 시작한다. 가을 정취를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오전 10시 우이령 단풍길 맨발걷기(교현탐방지원센터 ~ 유격장, 2.3km)와 오전 11시부터 대회식 및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이령은 경기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고개로,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를 지난다. 28~29일 가성비 좋은 농축산물 쇼핑28~29일에는 같은 나리공원에서 ‘양주 우수 농축산물 판매행사’가 열린다. 농축산물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해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가 참여해 총 19개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장에서는 ▲신선 농산물(쌀,고기류,영양 부추,애호박,인삼,버섯,오이,옥수수,꿀,방울토마토) ▲농산물 가공품(여주즙, 도라지배즙, 건강 티백차, 천년초즙, 흑염소즙, 수제 요거트, 수제 치즈 등) ▲화훼류 등을 농장 직거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회용 장바구니도 준다.
  • 수원시-카카오, 행궁동 상권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수원시-카카오, 행궁동 상권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수원시와 카카오(주), 카카오임팩트(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상인회, 행궁동상인회, 행궁동청년상인회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단골거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는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행궁동상인회·행궁동청년상인회 상가 중 사업 참여 희망 매장을 대상으로 ‘단골거리 사업’을 추진해 카카오 제공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단골거리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을 상인들에게 1대1로 교육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행궁동 상권·상인회·개별점포 홍보를 위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채널 메시지 발송비용을 지원한다(대표채널 연 300만 원, 개별채널 연 30만 원). 또 ‘디지털튜터’가 점포를 방문해 카카오톡 채널 운영·사용법을 1대1로 교육하고, 행궁동 상권 대표 카카오톡 채널 친구가 늘어나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카카오(주) 박윤석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상반기에 여러 지역에서 단골거리 사업을 추진했는데, 지자체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곳은 상권이 한층 활성화됐다”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이 성공하려면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많은 점포가 사업에 참여하도록 상인회장들이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수원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대문 나눔 1%의 기적’…후원 업체 100호점 눈앞

    ‘서대문 나눔 1%의 기적’…후원 업체 100호점 눈앞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서대문 나눔1%의 기적’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곳은 대유약국(89호점), 신촌힐링요양병원(94호점), 루비의 정원(95호점), 피터팬1978(96호점) 등이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100호점 협약을 눈앞에 뒀다. 서대문 나눔1%의 기적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 원하는 나눔가게와 협약을 체결하고 모인 기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복지 선순환 사업이다. 구는 주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구청 홈페이지와 소식지,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한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대유약국’은 365일 연중무휴로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면서 주민 건강을 지키고 있으며 ‘신촌힐링요양병원’은 암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면역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루비의 정원’은 신인 작가에게 무료로 전시공간을 대관해 주는 갤러리 카페로 올 연말 작가들의 기부 작품을 판매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할 계획도 갖고 있다. ‘피터팬1978’은 46년 전통의 제과점으로 평소에도 케이크 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협약식에서 피터팬1978 박지원 대표는 “서대문구가 카페폭포, 안산황톳길 등으로 다이내믹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이에 걸맞도록 피터팬1978도 나눔을 통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뜻과 정성을 잊지 않고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들이 만들어가는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 복지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로를 근사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은평구, 구민 위한 마음건강 특강 개최

    ‘서로를 근사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은평구, 구민 위한 마음건강 특강 개최

    서울 은평구는 구민을 위한 ‘서로를 근사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마음건강 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음건강 특강은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에서 마련했으며, 내달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은 구민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심리상담, 검사,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고, 특히 중장년층에게 유익한 내용을 제공해 세대 간 원활한 소통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강 강연은 마음공장심리코칭 연구원장 오원웅 박사가 진행한다. 오원웅 박사는 소통과 마음건강 분야 심리코칭 전문가로, 구민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강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접속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착순 20명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보건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들이 소통의 기술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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