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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중장년층 ‘인생2막’ 위한 ‘책의 해’

    올해는 중장년층 ‘인생2막’ 위한 ‘책의 해’

    정부가 올해를 ‘4050 책의 해’로 정하고,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4050 책의 해’ 출범식을 열고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책의 해에서는 중장년이 자신의 꿈과 취향을 찾고, 삶의 기준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책과 함께하는 여행, 작가 체험, 함께 읽기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관련 단체는 대면·비대면으로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4050 세대의 독서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4050 세대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도서 구매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2030 세대보다 독서율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 2021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1년 중 책 1권 이상을 읽는 비율이 20대는 78.1%, 30대는 68.8%였다. 그러나 40대 49.9%, 50대 35.7%에 그쳤다. 이날 책의 해 선포와 함께 올해 ‘책의 도시’로 고양특례시가 선정됐다. 고양특례시는 문체부와 함께 다음 달 22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2023년 대한민국 책의 도시 고양’ 선포식을 열고 슬로건 발표, 작가 초청 강연 등을 진행한다. 지역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연말까지 계속 운영한다. 4월에는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가 고양특례시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423명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드림’ 행사와 전국 서점·출판사 등이 참여하는 책 시장,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마련했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지역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거쳐 기초지자체 한 곳을 책의 도시로 선정하고, 9월 ‘독서의 달’에 해당 지역에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한다. 고양특례시는 올해 독서대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즐거운 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독서 체험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연중 프로그램과 이번 행사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korearf.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포토] 자전거 타고 탄소중립 실천운동

    [서울포토] 자전거 타고 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국자전거길잇기국민연합 회원들이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 친환경 전국자전거홍보캠페인 발대식을 마친 후 자전거를 타고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30일부터 서울을 출발해 강릉, 대구 등을 거쳐 대전까지 4박5일간 자전거를 타고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실천운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2.5.12
  • 부산시민단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힘 보탠다...시민협의회 발족

    부산시민단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힘 보탠다...시민협의회 발족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시민단체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부산시민협의회(이하 부산시민 협의회)는 지난 11일 발족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 이정민 씨가, 운영위원장에는 정상훈 한국해양디자인협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민사회협의체 정동수 회장, 부산콘텐츠산업연합 이명근회장, 부산노인대학협의 김만률회장, 독거노인복지재단 이종원 이사장 등 각계 시민단체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는 시대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정신이 의무감처럼 동반된다”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부산시민협의회 관계자는 “러시아 ,이탈리아,사우디아라비아,우크라이나 등 5개 국가와 치열하게 유치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부산시민의 강력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시민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시민협의회는 2030엑스포 유치 홍보 등에 사용하고자 홍보 현수막도 만들었다.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대한민국 ’K-Busan’을 친근감 있게 알리고자 만국공통어 콘셉트로 디자인 했다. 부산시민협의회는 부산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보여 주고자 이 현수막을 2030엑스포 유치 위원을 맡은 삼성, 엘지, SK 등 본사 사옥과 국회, 프랑스 엑스포 국제박람회기구((BIE) 건물 등 주요 지역에 설치 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부산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 등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등 지역 시민단체들의 유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시민, 단체, 기업 등의 엑스포 지원 수준은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유치도시 평가 항목 가운데 엑스포 주제와 목표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항목으로 꼽힌다. 한편 애초 오는 6월로 예정된 유치신청서 제출시기가 9월 이후, 현지실사가 9월에서 올 12월~내년 3월 로 연기될것으로 전해졌다.
  •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기원 행사 ...부산서 14일 결의대회· 홍보 캠페인 개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기원 행사 ...부산서 14일 결의대회· 홍보 캠페인 개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결의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14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 등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대회 및 유치홍보캠페인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부산시 새마을회, 국민운동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열정의 파도, 부산에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결의대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국민운동단체장, 시민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생중계한다. 한편,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개막하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부산을 비롯한 러시아 모스크바, 이탈리아 로마, 우크라이나 오데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 5개국 도시가 온라인으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첫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국민포장] 41년간 초등학생 등굣길 책임진 ‘교통안전 파수꾼’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국민포장] 41년간 초등학생 등굣길 책임진 ‘교통안전 파수꾼’

    김종면 모범운전자회 광주서부지회 명예회장이 교통안전 파수꾼으로 묵묵히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교통문화발전대회 국민포장을 받는다. 김 명예회장은 한 달에 20일은 매일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교통안전보조근무를 선다. 1990년 개인택시를 몰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봉사활동은 올해로 41년째다. 봉사활동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거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생 등굣길에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고자 어린이교통 안전지도,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펼쳐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앞장섰다.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사망 줄이기 홍보캠페인, 안전띠 매기 등 홍보에도 560회나 참여했다.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8년, 광주지부장 4년 등 12년 동안 지역 모범운전자회를 이끌며 봉사활동을 확산하기도 했다. 교통안전 봉사를 하는 데 아쉬운 점도 꼬집었다. 복잡한 도로에서는 교통안전보조원 수신호가 경찰의 수신호와 같은 효력을 갖는데도 안전보조원의 수신호나 안내를 무시하는 운전자가 많다는 것이다. 김 명예회장은 “자동차 사고를 미리 막아 생명을 지켜주는 교통 봉사만큼 보람된 일이 없다”며 “교통봉사는 모범운전자로서 당연한 책무이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교통안전법·제도 개선 추진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교통안전법·제도 개선 추진

    1995년 손해보험협회에 입사해 교통안전 법·제도 개선 및 홍보·캠페인, 정책 세미나 개최 등과 같은 교통사고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안전 법·제도 개선과 홍보·캠페인 및 정책세미나 개최를 통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국회가 다수의 교통안전 법률을 제·개정하는 것을 뒷받침했다. 최근 20여년간 개최한 정책세미나 및 공청회가 48회나 된다. 정부 주관 교통안전 협의체에 참여해 교통안전 대책 수립 지원 및 보험사고 정보를 활용한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사업도 벌였다. 교통안전 관련 언론보도를 지원하고 광고를 만들어 국민의 교통안전 인식을 끌어올렸다. 교통안전 관련 기사 128건이 최 상무의 손을 거쳤고 광고 송출 및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교통안전 물품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 경남 창원에서 첫 반려동물 문화축제

    경남 창원에서 첫 반려동물 문화축제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상복동에 있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오는 14일 제1회 창원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반려동물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동물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한 축제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수의사회가 주관해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5시 까지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한다. 가수초청 식전공연 행사에 이어 본행사로 반려동물 행동교정 토크 콘서트, 반려동물 건강상담 토크 콘서트, 동물사랑 토크 콘서트 등 반려동물 관련 각종 콘서트가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가해 반려견과 함께 호흡을 맞춰 뛰며 장애물을 빠르게 통과하는 경기인 어질리티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반려동물 건강상담, 반려동물 부분미용, 페이스페인팅 및 캐리커처, 반려동물 행동교정, 반려동물 산책매너교실, 프리마켓 등이 열리다. 인식표 만들기, 리드줄 만들기, 아로마 탈취제 만들기 등 각종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및 등록, 유기동물 입양, 길고양이 공존 등에 대한 홍보캠페인도 한다. 창원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통해 반려동물친화도시 조성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자유롭게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할 수 있고 모든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거리두기 안내 등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한다. 김선민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소통과 동물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항진 여주시장 “GTX-A 수서역 접속부 설치 총력”

    이항진 여주시장 “GTX-A 수서역 접속부 설치 총력”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은 22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열린 GTX-A노선 수서역 접속부 설치를 위한 광주-이천-여주-원주 4개 시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A 수서역 접속부 설치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 이천, 여주, 원주 4개 시 단체장은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은 수도권 내 불균형, 불공정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실현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4개 시가 통합협의체를 구성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이 시장은 이날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을 위해 수서역 접속부 설치가 핵심 과제인 만큼 4개 시가 상호 협력하여 조기에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29일 여주시청에서 4개 시 통합 민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범시민 서명운동, 홍보캠페인 등 전방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옹진군 확진자는 ‘0’명...수도권 66개 기초자치단체중 유일

    옹진군 확진자는 ‘0’명...수도권 66개 기초자치단체중 유일

    서울·경기·인천 6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중 인천 옹진군에서는 20일 현재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옹진군 인구는 11월 현재 약 2만 500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같은 섬지역이면서 인구가 6만9000명인 인천 강화군의 확진자 수가 33명, 경기지역 끝자락에 위치하면서 군 단위 지역인 연천군 및 가평군 확진자가 각각 113명과 99명인 점을 감안하면 놀랍다는 게 방역 관계자들의 말이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옹진군은 23개 유인도로 이뤄진 지자체라 인구 이동이 적은데다, 평일 뿐 아니라 주말에도 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방역 활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섬 곳곳에는 상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옹진군은 100여개 섬으로 이루어져 주민과 관광객들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반드시 여객선을 이용한다. 옹진군은 연안여객터미널과 삼목선착장, 방아머리선착장에 대한 방역 강화를 위해 공무원과 용역업체 직원 17명이 승선자 모두를 상대로 발열체크 후 확인용 손목밴드를 배부하고 있다. 특히, 대다수 관공서 및 대형병원과 달리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 활동을 평일 뿐 아니라 주말에도 하고 여객선 내 마스크착용을 일찍 부터 의무화 했다. 지난 19일에는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의 백신’임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경각심이 느슨하지 않토록 매주 예방 홍보캠페인을 하고 있다. 장 군수는 “아직 운이 좋은 것 뿐”이라면서 “섬 주민들에게 육지를 드나드는 횟수를 가급적 줄일 것을 당부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신신 당부하는 의미에서 모든 가구를 상대로 주기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함께하면 이깁니다”… 코로나 자원봉사 76만명 참여

    “함께하면 이깁니다”… 코로나 자원봉사 76만명 참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개월 동안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민 76만명이 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자원봉사에 참여한 국민은 76만 321명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의 도움을 받은 국민은 약 233만명으로 추산된다. 자원봉사 활동은 방역 소독, 홍보캠페인, 격리자 지원, 물품 배부, 물품 제작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마스크 대란 속에서 마스크를 제작해 나누고,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 지역 공동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생활 방역·소독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소비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행안부는 또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인 ‘안녕! 함께할게’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홈페이지(http://v-reaction.net) 접속 후 이벤트 페이지 내에 제시된 월별 활동수칙을 실천한 뒤 인증샷과 함께 개인 캐릭터를 생성해 올리면 된다.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 수칙 지키기 등도 자원봉사 활동에 해당된다”며 “어려울 때마다 놀라운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해온 경험을 되살려 하반기에도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는 데 국민이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남, 전국 최초 해상안전보안관 운영

    경남, 전국 최초 해상안전보안관 운영

    경남도는 해양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해상안전보안관’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늘어나고 있는 연안사고와 낚시어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해상안전지킴이로 활동할 ‘경상남도 해상안전보안관’ 56명을 위촉하고 이날 도청에서 발대식을 했다.위촉된 보안관들은 도내 창원·통영·사천·거제시, 고성·남해·하동군 등 7개 연안 시·군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발대식에서는 해상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 해상안전보안관증 수여, 해상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다짐하는 선서낭독 등이 진행됐다. 해상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낚시객 및 낚시어선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계도, ●해안시설물 점검 및 순찰활동,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 ●해양사고 예방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한다.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해안순찰 및 계도활동, 안전신고,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는 해상안전보안관 역할이 중요하다”며 “해상안전보안관으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임무를 적극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해양사고 분석결과 해양레저 활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갯바위, 항포구 등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며, 사고 원인으로는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등 개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데 따른 사고가 76%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기 자영업자 매출,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8% 늘어

    경기 자영업자 매출,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8% 늘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도내 자영업 점포의 매출이 늘어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액의 79%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8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재난기본소득 지급 후 월매출 변화에 대해 응답 점포의 56%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식품·음료(77%) 부문에서, 상권유형별로는 전통시장 상권(67%) 부문에서 ‘증가했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월평균 매출 추이를 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 2178만원에서 확산기인 2∼3월 1446만원으로 33% 줄었다가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된 이후 1710만원으로 18%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액의 79%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라고 경기도는 분석했다.응답한 점포의 80%는 재난기본소득이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고, 점포 52%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폐업과 사업축소 계획 철회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3월 매출은 대다수 점포(89%)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1%는 임시휴업을 했으며, 기간은 4주일 이상이 34%로 많았다. 이 밖에도 영업시간 단축(41%), 직원·아르바이트 인원수 줄임(22%), 직원·아르바이트 시급 줄임(8%) 등의 운영방식 변화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는 금융기관 대출과 적금해지 및 비상금 사용을 꼽은 경우가 각각 23%로 가장 많았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에 지원 신청을 하거나 지인이나 지인 소개로 대출받은 경우는 각각 15%, 10%였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원)은 지난달 9일부터 지급됐다. 지난 12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인원은 1194만4727명으로 누적 신청률이 90%를 넘어섰다. 지급액은 시군 재난기본소득(시군별 1인당 5만∼40만원)을 포함해 1조8682억원이다.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1,340만 도민이 빠짐없이 신청하고 신속히 소비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09%p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16만명의 땀… “코로나 이기는 건 사랑밖에 없습니다”

    16만명의 땀… “코로나 이기는 건 사랑밖에 없습니다”

    “땀이 비오듯하는 방호복을 입고 방역활동에 동참하고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필품을 배달하고, 마스크를 만들어 배포하는 작은 자원봉사 활동 하나 하나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사회가 몸살을 앓는 속에서도 방역과 소독, 도시락 배달과 마스크 제작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월 20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연인원이 16만 1803명에 달했다. 방역과 소독에 참여자가 9만 833명, 각종 물품 제작에 3만 1191명, 홍보캠페인 1만 7639명, 물품배부 8067명, 상담 2653명 등이다. 봉사활동을 이끄는 권미영(54)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한 땀 한 땀 재봉틀로 만든 마스크가 지금까지 88만장이 넘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봉사는 직접 얼굴을 맞대고 도움을 주는 게 기본 원칙이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여느 활동과 차이가 있다”면서도 “사회 곳곳에서 정성이 모이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 센터장은 경기 시흥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관련 시민단체 활동을 오랫동안 하다가 2018년부터 중앙자원봉사센터장을 맡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초기엔 방역과 소독 활동에 집중했다”면서 “자가격리자가 늘어나자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후원받아 힘내라는 격려메시지와 함께 배달하는 데도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공적 마스크 제작과 판매에 일손을 보태는 자원봉사가 활발하다. 1인 운영 약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약국 등을 돕기 위해 전국의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태고 있다. 확진환자가 다녀간 뒤 손님이 끊긴 식당 이용하기, 지역사랑상품권 사용하기 등 다양한 캠페인도 이들의 몫이다. 가까운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 원칙 없는 활동비 지급, 이대로 좋은가”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 원칙 없는 활동비 지급, 이대로 좋은가”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지난 15일 실시된 2019년 서울시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원칙 없이 지급되고 있는 홍보대사 활동비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는 홍보대사는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주요 시정홍보와 이를 위한 홍보물 제작 참여 활동 ▲기업 및 투자유치에 관한 활동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문화 관광 활성화에 관한 활동 등을 수행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되, 홍보대사가 임무수행을 위하여 활동하는 경우에는 예산의 범위 안에서 여비 등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서울시가 제출한 ‘최근 5년간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9년 9월 현재 38명의 홍보대사가 위촉돼 있다. 그런데, 주최한 행사 또는 홍보대사에 따라 ‘예우금’ 명목으로 지급되는 활동비는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례로 조례상 무보수 명예직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5월 개최된 ‘제로페이 홍보캠페인 써보자 제로페이’ 행사에 참여한 모 가수에게는 무려 1천만 원이 지급됐다. 반대로 일부 홍보대사들은 활동을 하고도 위촉이후 현재까지 활동비 지급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로 7017 개장식’ 행사에서는 행사 참가 명목만으로 1백만 원이 지급된 경우도 있다. 또, 같은 홍보행사 참가자라도 지급된 활동비 차이도 컸다. 홍 의원은 “홍보대사는 조례에 입각해 서울시를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야 된다”면서, “단순히 스타성만을 보고 언론에 보여주기 위한 식의 홍보대사 선정방식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행사에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과도한 활동비가 지급되는 것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한다”며, “정책 홍보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하고, 활동비 지급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여름에 더 특별한 제주 사려니숲 걸어요”

    “초여름에 더 특별한 제주 사려니숲 걸어요”

    제주도는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려니숲길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산림문화체험사려니숲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가 출입이 제한된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남조로변 서귀포시 붉은오름입구 특설무대에서 도민 및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식전행사에서는 사려니숲 홍보대사인 가수 신형원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가수 범스, 홍조밴드 등이 참여하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와 제주도 사진일기 저자인 강경식 작가와 동화작가 오하나씨가 진행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행사 기간 주말(25·26일, 6월 1·2일)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을 체험할 수 있고, 숲속 테마 체험교실, 리본 소원 달기, 재활용 자동수거 보상기 홍보캠페인 ‘나한티 폽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도는 이번 행사 기간 성판악 코스와 사려니오름 코스 등 평상시 출입이 통제된 코스를 개방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물찻오름을 한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물찻오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름 입구에 도착한 탐방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30분 간격으로 20명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 사려니숲길은 제주 비자림로의 봉개동 구간에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총길이는 약 15㎞이며 숲길 전체의 평균 고도는 550m다.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사회복무요원 소집에 15개월 대기? 왜 이리 많아졌지?

    사회복무요원 소집에 15개월 대기? 왜 이리 많아졌지?

    현역 입영 적체 줄이려 신체검사 기준 강화한 ‘풍선효과’ 진짜 문제는 2022년 인구절벽, 20대 청년 수 10만 줄어 지난 6일 병무청,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소방청 등 7개 부처가 공동으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적체 해소 추진’이라는 제목의 2쪽짜리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향후 3년간 안전, 사회복지 분야에 사회복무요원 1만 5000명을 추가로 배치한다는 내용입니다. 매년 5000명씩 사회복무요원이 늘어납니다. 사회복무요원을 늘리는 이유는 “최근 병역의무 대상자가 급증하여 사회복무기관으로 배치받는데 평균 15개월 이상 소요되고 있어 불확실한 상황으로 인해 청년들의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신체검사에서 4급을 판정받은 청년이 군대에 가려면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사회복무요원이 늘었을까요. 특정 연령의 청년들의 건강만 상대적으로 허약한 것은 아닐테고, 사회복무요원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대체복무를 하겠다고 나선 것도 아닐 텐데 말입니다. 병무청의 최근 신체검사 판정 통계를 들여다보면서 표면적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보충역, 즉 사회복무요원 판정 비율이 2014년까지 5%대를 유지하다가 2015년에 9%로 올랐고, 2016년 12.6%, 2017년 13.3%로 급증한 겁니다. 지난해에는 100명 중에 13명꼴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겁니다. 숫자로 보면 연간 1만명대였던 사회복무요원 판정자는 지난해 4만 3202명으로 늘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의 판정 비율이 높아진 이유는 군 관계자에게서 들었습니다. “인구 구조적으로 2015년부터 현역병들의 군 입대 적체가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정신질환 쪽의 기준을 엄격하게 변경해서 사회복무요원을 늘린 겁니다. 현역 적체를 빠르게 해소하려는 방법 중에 하나였죠.” 쉽게 말해 현역병의 군 입대 적체를 위해 사회복무판정을 늘린 ‘풍선효과’였던 셈입니다. 물론 취업이 힘들면 군대를 빨리 다녀와 취업 준비를 하려는 경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사회복무요원의 최근 적체가 더욱 심해진 이유입니다. 또 사회복무요원은 3년 이상 소집을 대기할 경우 장기대기로 사회복무를 면제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군의 입장에서는 형평성 및 공정성 문제를 감안해서라도 소집을 늘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렇게 매년 5000명씩 사회복무자를 늘리면 2021년에는 소집 적체가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실 진짜 문제는 2022년 입니다. 현재 35만명인 20대 남성 인구가 25만명으로 급격하게 주는 ‘인구절벽’ 때문입니다. 입영 및 소집 적체는 커녕 조기 입대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벌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방부도 의경, 해경 등 전환복무를 폐지하고 예술·체육요원, 전문연구요원(이공계 박사급), 산업기능요원(산업체 근무) 등 대체복무를 단계적으로 축소시킨다는 기조를 세웠습니다. 이미 문화, 체육, 과학계를 중심으로 반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무쪼록 이번에는 사전에 수요와 공급을 잘 예측하고, 사회적 합의도 잘 끌어내서 큰 부작용 없이 연착륙하길 바래봅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웹 드라마 ‘I와 아이’ 공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웹 드라마 ‘I와 아이’ 공개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저출산 종합대책을 발표함과 더불어,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웹드라마, ‘I와 아이’를 7월 6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다. 기존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는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웹드라마 형식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을 필두로 한 미스틱 군단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웹드라마 ‘I와 아이’는 한 중소기업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공감 드라마로,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사연을 갖고 있는 2040세대의 모습들이 시트콤의 형식으로 보여준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을 필두로 조정치, 나르샤, 사강, 박재정, 에디킴 등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및 연기자들의 참여로 젊은 세대의 감성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에피소드는 두 편으로, ‘프롤로그’ 편과 1화 ‘초보아빠 조정치’ 예고편을 선보인다. 이후 총 5편의 에피소드가 공개 될 예정이다. ‘프롤로그’ 편에서는 앞으로 등장할 인물들에 대한 미리보기가 가능한데, 미래가 불안한 청년세대부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대디, 출산 고민을 가진 워킹맘, 혼자여도 당당하고 싶은 비혼모까지 오늘날의 2040세대를 표상하는 다양한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다. 1화 ‘초보아빠 조정치’의 예고편에서는 조정치가 육아와 회사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워킹대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실제 딸 바보로도 유명한 조정치는, 초보아빠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마음처럼 할 수 없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과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정책 캠페인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띈다. TV가 아닌 ‘디지털’을 중심으로, 광고가 아닌 ‘스토리’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자 하는 것. 지금까지의 저출산 홍보 캠페인은 다소 일방적인 계도에 초점을 맞춘 광고로 젊은 세대들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부정적 반응이 없지 않았다. 이번에 발표되는 종합대책이 저출산 현상 대응에 그치는 것이 아닌, 2040세대 삶의 질 제고라는 근본적 문제로 관점을 옮긴 만큼, 홍보 캠페인에 있어서도 새로운 관점과 방식을 도입했다. 홍보캠페인도 출산을 강요하는 방식이 아닌, 현재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일상과 정서적 공감에 집중했다. 오늘의 2040세대가 마주한 ‘웃픈’현실과 희망을 이야기할 웹드라마 ‘I와 아이’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화이팅!”… 문 대통령, 김연아와 함께 SNS 홍보캠페인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화이팅!”… 문 대통령, 김연아와 함께 SNS 홍보캠페인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개막식을 200일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SNS에 홍보할 문구를 적어 보이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광주서 D-100일 행사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D-100일 맞이 행사가 4일 광주에서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완도군은 이날 광주 유스퀘어 광장에서 박람회 D-100일 행사를 열고 박람회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다. 비보이 공연, 홍보대사 위촉, 입장권 구매 약정, 거리 홍보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식 광주경제부시장 등 출향 인사를 비롯해 박종연 완도군의회 의장, 정송균 재경향우회장, 윤풍식 재광향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보대사로는 개그우먼 김지선씨와 완도 출신 서양화가 신선씨가 위촉됐다. 재안산완도군민회 등 세 기관과 1만 1000장의 입장권 구매 약정도 체결했다.홍보캠페인은 박람회 마스코트인 해초, 미초를 앞세우고 유스퀘어~신세계백화점 구간, 광주 송정역 등 2곳에서 펼쳐졌다.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24일 동안 완도 엑스포 벨트 일원에서 열린다. 정부가 국제행사로 승인, 국비를 지원하는 국제 행사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 905억원, 소득유발 175억원, 부가가치유발 413억원 등 총 1493억원이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녹색건축 홍보대사에 정지원 KBS 아나운서

    녹색건축 홍보대사에 정지원 KBS 아나운서

    국토교통부는 정지원 KBS 아나운서를 녹색건축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1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정 아나운서는 공익광고와 홍보캠페인 등에 참여해 정부의 녹색건축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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