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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민한나, 핑크빛 속옷으로 드러난 뽀얀속살

    [포토] 민한나, 핑크빛 속옷으로 드러난 뽀얀속살

    격투기단체 더블지FC 링걸,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인기모델 민한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뽀얀 속살이 드러나는 자태를 뽐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민한나는 옅은 핑크빛의 상의만 걸친 채 다양한 포즈로 남성팬들을 심쿵케 했다. 여러 활동에 힘입어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하며 패션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민한나는 17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 자신의 활동 영역은 물론 먹방, 여행 등 다채로운 사진으로 눈를 장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민한나의 매력 포인트는 글래머러스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것. 174cm의 늘씬한 키와 가녀린라인의 소유자인 민한나는 75E컵의 글래머러스함도 지녀 ‘마네킹 모델’로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다. 청순 베이글녀의 전형인 민한나는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인 마음씨고운 모델. 7살 ‘라떼’와 13살 ‘장군’ 등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공대출신으로 재학시절 ‘공대여신’으로 불렸던 민한나는 사회복지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틈틈이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보성강림’ 김보성, 육우홍보대사+금연 홍보까지 “끊은지 3주”

    ‘보성강림’ 김보성, 육우홍보대사+금연 홍보까지 “끊은지 3주”

    ‘보성강림’ 김보성이 금연 중임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미디어넷 유튜브 콘텐츠 ‘보성강림’ 촬영에서는 김보성이 육우홍보대사로 위촉돼 ‘2019 육우데이: 육우로 대동단결’ 행사를 찾은 모습을 담았다. 이날 촬영에서 김보성은 시민들과 만나 “육우 의리”를 외치며 육우홍보대사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김보성은 한 팬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내가 요즘 담배를 끊으니까 담배 피우는 사람 냄새가 확 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에게 “담배 (피우니까) 좋냐”고 물었고, 그 팬은 “금방 끊겠다”고 즉답했다. 김보성은 “끊는게 좋다”며 “나도 38년 흡연자였다. 끊은 지 3주 밖에 안 됐는데… 끊으니까 정말 좋다”고 금연 홍보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성이 육우홍보대사로 열일하는 모습은 15일(오늘) 오후 5시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프리즘과 한뼘TV의 ‘보성강림’을 통해 공개된다. ‘보성강림’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5시 스튜디오 프리즘과 한뼘TV에 업로드 되고 네이버, 카카오, 곰TV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2년째 만화전문 ‘부천국제만화축제’ 다음달 세계가 함께 즐긴다

    22년째 만화전문 ‘부천국제만화축제’ 다음달 세계가 함께 즐긴다

    여름보다 뜨거운 만화 열기로 채워질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베일을 벗었다. 조관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만화는 세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들의 꿈을 이어주는 문화 콘텐츠”라며, “올해 축제는 22년 역사를 이어온 만화 전문축제답게 만화의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면서 “만화를 그리는 사람과 만화를 만드는 사람, 만화를 즐기는 사람 모두를 뜨겁게 이어줄 잔치에 많은 분이 함께 해달라”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국내 최대 만화전문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월 14일부터 닷새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조 축제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과 송방호 축제총괄감독이 참석했다. 만화축제의 각종 전시와 마켓·공연·이벤트 등 전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작가인 ‘송곳’ 최규석 작가가 함께해 만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부천만화대상을 두차례 수상한 최 작가는 ”첫 번째 수상때는 단순한 상이었는데 이번엔 전시와 컨퍼런스·사인회 등으로 연계해 권위가 올라간 것을 느낀다”며, “작가로 10년 이상 만화축제를 지켜보았는데 갈수록 발전하고 관객들도 늘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의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이 그 권위와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종철 원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명 관람객과 1000명의 만화가와 관계자, 5000여명의 코스어가 참여하는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 만화축제”라며 “특히 올해 주제인 ‘만화, 잇다’에 맞춰 삶과 이어지는 만화의 힘을 보여줄 ‘송곳-삶을 잇다’와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 ‘경기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까지 만화축제 명성을 이어갈 압도적인 프로그램들에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송 총괄감독은 “올해 축제의 존재 이유와 의미, 지향점 제시를 위한 첫 시도로 축제의 대표 시그니처를 개발하고자 한다”며 “개막식이 대표적인 예로 22년간 만화 발전을 주제로 만화축제의 정통성을 표현하고 단순 의전 행사를 넘어 만화계와 시민이 중심이 된, 서로 잇는 함께 즐기는 개막식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22년간 끊임없이 발전해온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표현할 계획이다. 부천 유스콰이어 합창단과 뮤지컬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올해 축제 주제인 ‘만화, 잇다’를 표현한다. 아울러 개막선언과 함께 축제 홍보대사인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5일간의 뜨거운 축제를 연다. 올해 만화축제는 만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만화 전시가 열린다. 우리 삶을 만화로 잇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삶을 잇다’와 한반도 평화를 만화로 잇는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 세계를 만화로 잇는 ‘ICC(국제만화가대회)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가 올해 최초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전시와 학술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해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는 담론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매년 5000명의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찾는 국내 최고의 코스프레 성지로 평가받아온 만화축제는 올해 국제적 면모를 드높인다. 국내 최초로 지난 6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해외 9개국 현지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최고의 코스어들이 한국에서 펼쳐지는 월드챔피언십을 찾기 때문이다. 2017년 시작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코스프레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우승자들의 화려한 본선 경연을 통해 ‘만화축제’만의 화려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는 시민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맛깔나는 먹거리 삼박자 모두 풍성하게 준비했다. 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만화OST콘서트’, 인기 뮤지션인 후쿠야마 요시키와 인디 밴드가 참여하는 ‘GICOF X 애니사운드 페스티벌’, 유명 성우들을 만날 수 있는 성우 콘서트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올해 축제에도 한국 만화와 세계를 잇는 만화 융복합 콘텐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국내외 75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만화 콘텐츠 기업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국내 우수 만화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의 대표 만화축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거나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032-310-3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다니엘, 11일 0시 카운트다운 사이트 전격 공개..24시간 뒤?

    강다니엘, 11일 0시 카운트다운 사이트 전격 공개..24시간 뒤?

    가수 강다니엘이 카운트다운 사이트를 공개해 화제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자정 24시간 카운트다운이 표시된 사이트(danielk.konnectent.com)를 오픈했다. 해당 사이트는 별도의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카운트다운만으로 구성돼 향후 기능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강다니엘은 이달 말 솔로 데뷔를 발표한 터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팬들은 데뷔 정보가 담길 것으로 추측하며 카운트다운이 종료되는 12일 자정을 기다리고 있다. 솔로 데뷔와 관련 강다니엘은 최근 앨범 자켓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팬들에게 보여줄 다수의 콘텐츠 제작을 완료한 그는 현재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이에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 시구에도 나서며 솔로 데뷔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일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달 발표될 데뷔 앨범에는 디바인 채널의 대표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포토]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과 록 밴드 크라잉넛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7.10/뉴스1
  • 강다니엘 시구 그 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팬들에 인사

    강다니엘 시구 그 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팬들에 인사

    강다니엘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부산광역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들고 롯데 자이언츠 응원용품을 목에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강다니엘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9일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경기 전 시구자로 등장했다.사진=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강다니엘, 부산 사나이의 ‘힘찬 시구’

    [포토] 강다니엘, 부산 사나이의 ‘힘찬 시구’

    강다니엘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받았다. 강다니엘은 이날 홍보대사 첫 일정으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 대 롯데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다니엘 시구, 오늘(9일) 사직구장서 ‘기대감 UP’ [공식]

    강다니엘 시구, 오늘(9일) 사직구장서 ‘기대감 UP’ [공식]

    강다니엘이 오늘(9일) 시구에 나선다. 이날 강다니엘은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NC다이노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다. 이에 앞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은 홍보대사 선정에 대해 앞서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되어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시구는 강다니엘의 오랜 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도 “사직구장에서 고향팀의 홈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말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1인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워너원 이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이민호, 소집해제 후 첫 공식 외출

    [포토] 이민호, 소집해제 후 첫 공식 외출

    배우 이민호가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학당 홍보대사에 위촉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함께 해외 한국어 교육자 전문성 강화와 협력망 구축을 위해 마련된 대회다. 2019.7.9 뉴스1
  • 국제전문예술가연합회 주최 ‘2019 퀸 오브 뷰티 월드 미인대회’ 성황

    국제전문예술가연합회 주최 ‘2019 퀸 오브 뷰티 월드 미인대회’ 성황

    국제전문예술가연합회(GPF)가 주최하는 ‘2019 퀸 오브 뷰티 월드 미인대회’가 지난 4일 부천복사골문화센터아트홀에서 열렸다. 6일 국제전문예술가연합회(GPF)에 따르면 올해로 두번째인 ‘2019 퀸 오브 뷰티 월드 미인대회’는 지난해 한국을 비롯해 중국·말레이시아·태국·캄보디아·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재능 있는 해외 미인들이 참가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결선에 진출한 후보 중 진에 베트남 THI OANH YEN HO, 선 한예원, 미는 정지원씨가 선정됐다. 또 GPF 브랜드상은 정지원·김태영·정은지씨가 받았다. 스마일상은 송은지씨, 박진희씨는 베스트드레스상을, 대회 매너상은 정혜주씨가 수상했다 ‘2019 퀸오브 뷰티월드 미인대회’는 S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MC 심소원 방송인의 사회로 1·2·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 및 축사, 축하공연, 2부 전통의상, 드레스 워킹, 3부 시상 및 경품 추첨, 폐회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아시아 6개국에서 참가한 이번 미인대회는 300여명 지원자 중 서류와 예선전을 거쳐 4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한복모델 후보자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훈훈한 자태를 뽐내며 자신의 열정과 매력을 발산했다. 오색찬란한 40여 한복미인들의 다양한 손짓과 자태에 500여 관중은 환호와 박수갈채로 호응했다. 행사에 앞서 토탈 뷰티·웰니스를 주제로 화장품-메이크업, 이너뷰티, 피부-바디케어, 메디코스메틱-의료서비스, 헤어-두피, 네일 등의 주제로 전반적인 뷰티 산업 제품들을 전시했다. K-뷰티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은 해외시장을 겨냥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박미애 GPF이사장은 “뷰티 월드 미인대회를 개회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해외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통해 K-뷰티와 한국기업을 알리는 교류사절단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박미옥 BBS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고령화 등에 따라 젊음과 미에 대한 관심이 커져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영역의 확대가 기대되는 산업”이라며 “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뷰티에 관여하는 종사자들의 권위향상과 복지증진은 물론 뷰티를 발전시키고 상생시키는 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황영란 아시아 총회장은 “이번 미인대회를 개최한 GPF 아시아 미용인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K-뷰티를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GPF 박진주 총회장은 “ 오늘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은 매우 기쁘고 멋진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각국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미모와 타고난 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해 또 다른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대회 발전을 위해 아이리스를 비롯해 더미스·미오름·강남포유·아멕스 홀딩스·향기치유·벨라뷰티코리아 등 40개사가 후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허규·신동미 부부, 바른 부부의 본보기..왜?

    허규·신동미 부부, 바른 부부의 본보기..왜?

    허규와 신동미 부부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이하 KAVA) 알리기에 나선다. KAVA는 폭력ㆍ학대의 예방뿐 아니라,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의료적 지원, 법률적 지원, 심리적 재활 등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 3일 허규 신동미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AVA 홍보대사로 위촉된 허규, 신동미는 앞으로 KAVA의 목적과 취지, 다양한 활동을 알리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에 동반 출연하며 높은 인지도는 물론 동갑내기 부부로 새로운 세대의 결혼과 삶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로 알려진 허규는 1997년 그룹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 이후 밴드와 솔로 가수 활동은 물론 ‘마마 돈 크라이’‘광화문 연가’‘오!캐롤’‘미아 파밀리아’등 수많은 뮤지컬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믿고 보는 배우, 신 스틸러로 불리는 신동미는 ‘왜그래 풍상씨’의 간분실로 열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오는 7월 방송되는 SBS ‘의사 요한’의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KAVA 신의진 회장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분을 통해 폭력 학대 예방 및 치유라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활동을 더욱 친근하게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KAVA는 2016년 인가받은 국회사무처 소속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폭력, 학대를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의료 심리적, 법률적 지원, 문화 체육 및 재활은 물론 인권과 권익 보호 전문가 양성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건전한 사회 만듦을 목적으로 예술치료는 물론 청소년 힐링 콘서트를 주최하는 등 공익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인 실천을 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사직구장 시구 “오랜 꿈”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사직구장 시구 “오랜 꿈”

    가수 강다니엘이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3일 “강다니엘이 오는 9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데 이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다니엘은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 공식 SNS(페이스북, 유튜브)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추천 이벤트를 개최, 강다니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시구는 강다니엘의 오랜 희망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지난해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사직구장에서 고향팀 롯데의 홈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1인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에 나섰다. 한류 아이돌의 히트곡을 다수 만든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대표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최근 녹음을 마쳤으며 안무 등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이민호, 세종학당 홍보대사 위촉

    배우 이민호, 세종학당 홍보대사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배우 이민호를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민호는 앞으로 세종재단의 한국어·한국문화 학습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세종학당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 간다. 문체부는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을 오는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고,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데뷔 13년인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상속자’,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모두 18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문체부는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2007년부터 세종학당을 지정·운영한다. 지난달 기준 전 세계 60개국에 모두 180곳이 있다. 연 외국인 6만여명이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굿네이버스,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 전개

    굿네이버스,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 전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에서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 아동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6.6점으로 OECD 27개국 중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6.1점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지만, OECD 평균 점수인 7.6점보다 낮았다. 또한, 방과 후 놀 권리 보장은 과거보다 악화됐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에 여전히 목말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10명 중 3명(32.7%)이 친구들과 놀기를 희망하지만, ‘실제로 친구와 놀고 있다’고 응답한 아동은 1명(13.8%)에 불과했다.이에 굿네이버스는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미 굿네이버스는 지난 5월부터 전국 74개 사업장에서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놀이가 아이들이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임을 알리고,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놀이 큐레이터 파견 ▲놀이 워크숍 ▲아동 친화적 놀이 공간 조성 등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 환경 개선 사업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앞장선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현주도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브랜드 캠페인에 동참했다. 배우 김현주는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바라본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진짜 놀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권리 환경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일부터 TV와 라디오 등 주요 매체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자신만의 행복한 놀이 경험을 공유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시작” 강다니엘, 솔로 데뷔 7월 말 확정 “녹음 마무리”[공식]

    “다시 시작” 강다니엘, 솔로 데뷔 7월 말 확정 “녹음 마무리”[공식]

    가수 강다니엘이 7월 말 솔로로 데뷔한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다니엘이 최근 미니 앨범 수록곡 녹음을 마무리하고 솔로 데뷔 시점을 7월 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다니엘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컴백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그는 “다시 시작”이란 글과 함께 안무 연습실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작업에는 히트 작곡팀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에 힘을 실었다. 임광욱을 필두로 한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은 한국 및 LA에서 활동하고 있다. 래퍼 닙시 허슬(Nipsey Hussle) 등 해외 뮤지션과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태연 동방신기 빅스 등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의 유명 히트곡에 참여해왔다. 디바인채널은 이번 앨범을 위해 비욘세 에드시런 트레이송즈 니키히튼 등과 작업하고 그래미를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작곡팀 지오프로(Geoffrocause)와도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조만간 타이틀곡을 확정하고 안무 및 프로모션 콘텐츠에 대한 준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올해 1월 그룹 활동을 마치고 솔로 활동을 계획해왔다.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에 나섰다. 회사 설립 후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높은 관심과 수많은 러브콜 속에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아이 코 후비는 셀카 유행에…이스터섬 훼손 경고

    모아이 코 후비는 셀카 유행에…이스터섬 훼손 경고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유명한 신비의 섬 이스터섬이 몰지각한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언론은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모아이섬이 황폐화될 수 있다는 경고를 전했다. 남미 서해안에서 무려 35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외진 섬으로 꼽히는 이스터섬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통한다. 이스터섬을 세상에 널리 알린 '홍보대사'는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총 887개가 섬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문제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작은 섬의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모아이에 대한 훼손이 심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모아이의 코를 후비는 셀카 사진이 유행하면서 너도나도 이를 따라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났다. 곧 일부 관광객들이 모아이를 밟고 올라가 이같은 인증샷을 찍으면서 유적을 훼손시키는 셈이다. 여기에 이같은 행동이 오랜시간 이어져 온 이스터섬 문화에 대한 조롱으로 느껴져 더 큰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오랜시간 이스터섬을 연구해 온 미국 UCLA 조 앤 반 틸버그 교수는 "한 관광객이 모아이의 코를 후비는 사진을 찍으면 수백 수천의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따라한다"면서 "이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벽을 타고 꼭대기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는 일부 관광객들의 행동과도 같다"며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0년대 만 해도 이스터섬을 찾는 관광객의 숫자의 한해 2000~5000명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 이스터섬의 관광객은 매년 10만 명에 달하지만 주민은 6000명 정도다. 결과적으로 이스터섬은 전기와 식수 등의 공급도 한계치에 달해있는 상태다. 이에 칠레 정부는 지난해 밀려드는 관광객 등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우려해, 관광객이 이스터 섬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을 90일에서 최대 30일로 줄이는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화산폭발로 생성된 이스터섬은 전체 면적이 163.6㎢로 서울 면적의 4분의 1 정도이며 원주민 사이에서는 라파누이(Rapa Nui)로 불렸다. 태평양 외진 곳에 그들만의 문명을 일구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라파누이에 유럽인들이 찾아온 것은 지난 1722년 부활절 일요일이었다. 이같은 이유로 지금 이 섬의 이름은 부활절을 뜻하는 이스터(Easter)가 됐다. 칠레는 1888년 이스터섬을 합병한 뒤 한동안 양을 사육하는 데 이용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섬 이름도 라파누이로 바꾸고 역사적인 유적지로 보호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방탄소년단 지민 “서울이 보라색”… 팬미팅 기념 불 밝힌 랜드마크

    방탄소년단 지민 “서울이 보라색”… 팬미팅 기념 불 밝힌 랜드마크

    방탄소년단(BTS)의 팬미팅을 기념해 서울 곳곳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21일 밤 공식 트위터에 건물 상층부를 보라색 조명으로 밝힌 롯데월드타워 사진을 올리고 “Wow!!!!”라며 감탄했다. 22일 새벽에는 “서울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며 식지 않은 감동을 표현했다. 서울시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서울 팬미팅에 맞춰 21~23일 오후 8시 이후 서울의 주요 시설물에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을 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1일 밤 서울로 7017, 동호대교, 한남대교, 시청 신청사, 롯데월드타워, N서울타워, 세빛섬 등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이벤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서울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 중임을 알리고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팬들에게 서울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16일 이틀간 부산 팬미팅을 기념해 부산시도 용두산 부산타워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등을 보랏빛으로 밝힌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2~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번째 글로벌 팬미팅 ‘BTS 5TH 머스터-매직숍’을 열고 2만 5000여명을 팬들을 만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모아이 코 후비는 관광객들…이스터섬 환경 파괴 몸살

    모아이 코 후비는 관광객들…이스터섬 환경 파괴 몸살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유명한 신비의 섬 이스터섬이 몰지각한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언론은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모아이섬이 황폐화될 수 있다는 경고를 전했다. 남미 서해안에서 무려 35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외진 섬으로 꼽히는 이스터섬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통한다. 이스터섬을 세상에 널리 알린 '홍보대사'는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총 887개가 섬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문제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작은 섬의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모아이에 대한 훼손이 심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모아이의 코를 후비는 셀카 사진이 유행하면서 너도나도 이를 따라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났다. 곧 일부 관광객들이 모아이를 밟고 올라가 이같은 인증샷을 찍으면서 유적을 훼손시키는 셈이다. 여기에 이같은 행동이 오랜시간 이어져 온 이스터섬 문화에 대한 조롱으로 느껴져 더 큰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오랜시간 이스터섬을 연구해 온 미국 UCLA 조 앤 반 틸버그 교수는 "한 관광객이 모아이의 코를 후비는 사진을 찍으면 수백 수천의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따라한다"면서 "이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벽을 타고 꼭대기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는 일부 관광객들의 행동과도 같다"며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0년대 만 해도 이스터섬을 찾는 관광객의 숫자의 한해 2000~5000명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 이스터섬의 관광객은 매년 10만 명에 달하지만 주민은 6000명 정도다. 결과적으로 이스터섬은 전기와 식수 등의 공급도 한계치에 달해있는 상태다. 이에 칠레 정부는 지난해 밀려드는 관광객 등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우려해, 관광객이 이스터 섬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을 90일에서 최대 30일로 줄이는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화산폭발로 생성된 이스터섬은 전체 면적이 163.6㎢로 서울 면적의 4분의 1 정도이며 원주민 사이에서는 라파누이(Rapa Nui)로 불렸다. 태평양 외진 곳에 그들만의 문명을 일구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라파누이에 유럽인들이 찾아온 것은 지난 1722년 부활절 일요일이었다. 이같은 이유로 지금 이 섬의 이름은 부활절을 뜻하는 이스터(Easter)가 됐다. 칠레는 1888년 이스터섬을 합병한 뒤 한동안 양을 사육하는 데 이용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섬 이름도 라파누이로 바꾸고 역사적인 유적지로 보호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포토] 빵 만드는 소유진

    [서울포토] 빵 만드는 소유진

    2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사랑의 빵나눔 행사’에서 더블U캠페인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빵을 만들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대한적십자사, ‘폭력없는 안전한 세상 더불U 캠페인 론칭’

    [서울포토] 대한적십자사, ‘폭력없는 안전한 세상 더불U 캠페인 론칭’

    2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폭력없는 안전한 세상 더불U 캠페인 론칭 행사’에서 배우 소유진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2019.6.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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