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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하다 속옷 바람 여배우까지… 연예인 ‘공항 패션’, 왜 민폐인가 [넷만세]

    하다하다 속옷 바람 여배우까지… 연예인 ‘공항 패션’, 왜 민폐인가 [넷만세]

    문가영, 속옷 패션으로 공항 등장해 논란“낯뜨겁다” “공공시설 예의 아냐” 지적 多2010년 전후 신조어 된 ‘공항 패션’ 부작용패션 브랜드 홍보 목적…공항을 ‘런웨이’로일정 공유한 팬들 몰리며 혼잡·갈등 빚기도 “너무 속옷 같다 했는데 진짜 속옷이었다니… 왜 공공장소에서….”(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의 한 이용자) 최근 유명 여배우가 속옷 차림으로 공항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연예인들의 이른바 ‘공항 패션’이 또 한 번 도마에 올랐다. 수많은 공항 이용객들에게 불편만 끼치는 그들만의 ‘돈벌이 이벤트’가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배우 문가영(29)이 지난 17일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선보인 ‘속옷 패션’은 연예매체 보도 등을 통해 사진이 퍼진 후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논란이 됐다. 문가영의 외모나 패션에 대한 칭찬보다는 부적절한 옷차림을 비판하는 부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문가영은 이날 올블랙 패션으로 공항 포토존에 섰다. 논란은 이날 언더웨어(속옷)인 슬립을 겉옷처럼 입은 것에서 비롯됐다. 슬립 위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긴 했지만, 한쪽 어깨는 드러내고 최대한 오픈한 스타일로 걸치기만 해 안에 입은 슬립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해당 슬립은 화려한 레이스 등으로 속옷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이었으며, 복부 등 부위는 속살이 들여다보이는 시스루로 파격을 더했다. 문가영은 해당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이전에도 신체 노출이 많은 패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지만, 이번에는 그 장소가 패션쇼 행사장 등이 아닌 공공장소라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82쿡’에서는 “재킷 벗어야 하는 보안검색대에선 그야말로 속옷 차림이겠다”, “브랜드 이미지마저 천박하게 느껴진다”, “아무리 앰배서더라도 속옷을…보는 내가 다 부끄럽다” 등 낯뜨거운 패션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다만 일부 82쿡 이용자들은 “앰배서더라 착실히 자기 일 한 거다”, “돈 받고 입어주는 건데 뭔가 문제냐” 등 광고성 활동의 일환이니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커뮤니티 더쿠에서도 관련 글에 수백개 이상 댓글이 달린 가운데 “남자가 코트 안에 팬티만 입고 나온 거랑 다를 바 없다”, “저렇게 (다른 나라) 입국하면 세컨더리룸(심층심사실) 끌려간다” 등 지적이 잇따랐다. 소수 반대 의견으로 “겉옷 입어서 그런가 그냥 원피스 같다”, “불편하다는 사람이 흥선대원군 같다” 등 각자의 패션을 존중해야 한다는 댓글이 달리자 여기에는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예의라는 게 있다” 등 반박도 이어졌다. 노출 수위나 복장의 적절성 논란보다 더 큰 문제는 이번과 같은 파격 패션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2010년 전후로 인기 연예인의 해외 스케줄까지 챙기는 극성팬들의 사진에서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공항 패션은 이후 신조어로 굳어질 만큼 널리 쓰이게 되면서 언젠가부터 연예인과 패션 브랜드, 그리고 일부 연예매체가 각자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하나의 광고 형태가 됐다. 예를 들어 어떤 유명 명품(사치품) 브랜드 앰배서더인 10대 아이돌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당 브랜드 신제품들로 꾸미고 와 공항 포토존에 서면 미리 일정을 공유받고 대기하던 기자들과 팬들은 고화질 사진을 찍어 올린다. 팬 사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 아이돌이 걸친 제품의 모델명과 가격 등 세부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사진과 함께 공유된다. 여기에는 ‘너무 예쁘다’, ‘사고 싶다’ 등 바이럴인지 진짜 구매 의사인지 모를 반응들이 이어지곤 한다. 문제는 이같은 홍보 행사가 일반 이용객들로 붐비는 공항에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연예인의 출국 일정이 공유됨으로써 이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공항이 혼잡이 빚어지며, 이 과정에서 연예인 경호원과 공항 이용객 사이에 충돌이 생기는 일도 최근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한 더쿠 이용자는 “슬립이 문제가 아니라 해외 브랜드들이 이런 식으로 한국에서만 공항 패션이라면서 홍보하는 게 문제다. 공항이 런웨이냐”며 공공장소를 사실상 광고 촬영장으로 무상 이용하는 행태를 근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튜브의 관련 영상에도 “의류 협찬 받아서 홍보 해야 될 때 소속사가 출국을 공식 일정으로 잡아서 이런 사태가 난다”, “사진이 돈이라서 연예인들 돈 벌려서 시민들한테 불편 주고 있는 거다” 등 비판이 잇따랐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공항서 란제리쇼? 배우 문가영, 속옷 바람 활보 ‘충격 패션’

    공항서 란제리쇼? 배우 문가영, 속옷 바람 활보 ‘충격 패션’

    배우 문가영(29)이 파격적인 ‘공항 패션’으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자신이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시스루 슬립을 입고 등장, ‘란제리쇼’ 런웨이를 걷는 듯 인천국제공항을 누볐다. 문가영은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을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앰버서더를 맡은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서였다. 문가영은 이날 올블랙 패션으로 공항 포토존에 섰다. 비가 오면서 쌀쌀해진 날씨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쳤지만, 그 안에는 언더웨어(속옷)인 슬립을 걸친 채 살짝 걸친 외투 사이로 슬립이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코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슬립의 화려한 레이스 장식은 언더웨어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으며, 복부 등 속살이 들여다보이는 시스루는 파격을 넘어 충격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짧은 길이의 슬립 아래로는 허벅지가 드러나 문가영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문가영의 파격 노출 패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해 란제리 위에 시스루 드레스를 레이어드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가영은 자신의 파격적인 패션에 대해 “도전을 좋아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항에서 속옷 패션을 선보인 문가영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당당해서 더 아름답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누가 속옷만 입고 공항에 가느냐”며 당황스럽다는 반응도 많다.
  • 버섯 연구 30년, 불가능을 깨고 ‘희망’을 캐다

    버섯 연구 30년, 불가능을 깨고 ‘희망’을 캐다

    “인생은 탄생(Birth)과 죽음(Death)의 과정속 수많은 선택(Choice)의 연속입니다.” 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은 17일 동신대 최고위과정 특강에서 자신의 30년 연구 여정을 ‘장 폴 사르트르’ 를 인용해 이같이 정의했다. 어린 시절, 이름 ‘오득실’로 인한 놀림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움츠러든 소녀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한 꽃송이버섯과 참바늘버섯 인공 재배를 국내 최초로 성공시키며 버섯산업 발전이라는 임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전남 해남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8녀 1남 중 일곱째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늘 이름으로 인한 친구들의 놀림을 견뎌왔다. 그러나 아버지와 중학교 교장 선생님의 격려는 인내와 자긍심으로 되돌아왔다. “이름이 곧 내 운명이자 선택의 시작이었다”고 회고한 그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 임학과 재학 시절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미래가 없다’는 편견과 냉소를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임학과 여학생회장으로 두각을 드러면서 후배들에게 임업이라는 전공이 여성에게도 미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누구보다도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졸업식에서도 총장상을 받았다. ◇ 꽃송이버섯, 국내보급 홍보대사 자처여성이 임업전공으로 나가기 위한 통로로는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공무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지만 당시에는 남자만 응시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모집요강이 바뀌면서 1991년 여성도 임업직 공무원 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면서 공무원시험에 도전해 대학 4학년 재학중 여성 공무원으로 임업직시험에 합격해서 여성 1호 공무원이 됐다. 고향 해남에서 9급 공무원을 시작해 전남도 전입시험을 거쳐 도청으로 발령이 났지만 당일아침 발령이 바뀌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 이유는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였다. 현장출장이 많은직류 특성상 맞지않다는 이유로 현재의 산림연구원으로 발령이 당일아침 바뀌면서 연구직 전직을 통해 운명적 선택의 길을 개척했다. 오 원장의 대표적인 성과는 꽃송이버섯으로 버섯박사로 알려진 계기가 됐다. 국내 인공재배기술 보급으로 일본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 버섯이 국산화 돼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당시 킬로그램당 100만 원을 호가하며, 항암 성분 베타글루칸 함량이 43%에 달하는 이 버섯은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야 할 만큼 재배가 까다로웠다. 오 원장은 전국 자생지를 탐사하며 침엽수에서 여름철 고온기에 발생되는 특성을 파악하고 산성조건에서 잘자란다는 것에 주목, 기존 참나무 톱밥 배지를 대신해 낙엽송 톱밥을 쓰면서 pH 4.5 산성 배지를 개발했고, 현장 검증 끝에 국내 최초 병과 봉지 인공 재배에 성공했다. ◇ 산림자원과 국민 삶을 위한 연구꽃송이버섯 성공 이후 그는 일본에서도 재배하지 못한 참바늘버섯에 도전했다. 사과와 살구 향이 어우러진 매혹적 버섯은 수년간 실패를 반복했다. 포기 직전, 한 직원의 작은 망설임이 기적을 만들었다. 실험실 외부에 배지를 버리지 못하고 내놓자 몇주후 여기에서 버섯이 발생했고,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발생을 유도하는 ‘온도 충격’ 원리를 밝혀냈다. 이 연구는 2023년 참바늘버섯이 정식 식품 원료로 등재되는 결정적 근거가 됐다. 오 원장은 이제 개별 버섯 연구를 넘어 산림자원 전체의 가치에 주목한다. 그는 “40년 이상 된 숲은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진다”며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을 위한 벌목과 재조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벌채한 목재는 목조 건축에 활용해 탄소를 영구 저장하고, 국산 목재 자급률을 높이는 전략도 제시했다. 또한 숲의 치유 기능에도 관심을 쏟는다.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숲·텃밭 치유 프로그램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와 신체 활력 향상을 확인했다. 그는 “자연은 최고의 치유제”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 활용 프로그램 개발 의지를 밝혔다. 어린 시절 이름 때문에 움츠러들던 소녀는 이제 대한민국 임업계를 선도하는 연구자이자 사회적 울림을 남기는 선구자가 됐다. 불가능 앞에서도 현장으로 달려가 답을 찾는 그의 뚝심과 열정은 학계와 산업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득실 원장의 30년 연구 여정은, 선택과 도전이 불가능을 깨고 희망을 만든다는 증거다.
  • “충남 매력 듬뿍” 서울 광화문에 퍼진 ‘와우! 씨엔 페스타’

    “충남 매력 듬뿍” 서울 광화문에 퍼진 ‘와우! 씨엔 페스타’

    전통·현대 결합 종합 관광·축제 선보여보부상 등 지역 문화 소개·국제행사 홍보천안·아산 등 15개 시군 축제 등 소개 충남도가 서울 중심에서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도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국내외에 알리고 충남 매력을 소개하기 위한 ‘와우! 씨엔(WOW! CN)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민, 관광객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해 충남의 매력에 빠졌다. 이날 행사에선 도내 15개 시군별 홍보관과 국제행사 홍보 구역, 보부상 체험관, 전시 구역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충남의 공예·농촌 문화 등을 둘러보고 체험했다. 천안시와 아산시, 보령시 등 지자체는 지역별 대표 관광 명소와 축제, 특산물, 관광 캐릭터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충남 투어 패스와 서부 내륙 여행상품, 전담 여행사 관광상품도 함께 소개·판매하는 등 실질적 관광 유도 활동도 펼쳤다. 이날 ‘보부상, 충남에서 한양까지’를 주제로 전통 복식과 악기 등을 재현한 보부상 행렬, 보부상 관문 시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국제행사 홍보구역에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2027 섬비엔날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축제 초청장을 관람객들이 미리 받아보는 ‘느린우체통 이벤트’도 진행해 도내 개최 예정인 대형 축제 및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는 개막식 전 환영식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공동 기획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한국여행업협회 특별회원 자격을 부여받아 전국 4600여 개 회원사와 교류, 공동 마케팅 효과를 높인다. 이날 식전공연에선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 가수 박민수, 싱어송라이터 정예원, 청양군 캐릭터 ‘청양이’, 케이팝(K-POP) 고등학교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높였다. 서천군립예술단 ‘혼’의 웅장한 공연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홀로그램 퍼포먼스를 통해 국내외에 충남관광의 매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을거리, 찬란한 백제문화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휴식과 치유, 레저와 역사문화 체험이 모두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에서 1시간 거리. 최근 서해선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 기반이 개선돼 옆 동네처럼 더 가까워졌다”며 “충남의 다양한 매력과 따뜻한 환대를 꼭 한번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열차·숙박 할인 받고 지역 살리고, 가을엔 떠나자

    열차·숙박 할인 받고 지역 살리고, 가을엔 떠나자

    정부가 여행 콘텐츠로 지역 살리기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1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여행가는 가을’(포스터)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지역경제, 국내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정부의 사업 기획과 민간의 영업망을 접목한 대규모 민관 협업이 국내 여행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체부 등 4개 부처와 경제 6단체는 캠페인 선포식에 이어 지역경제 살리기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보대사로는 가수 츄가 위촉됐다. 캠페인의 백미는 할인 혜택이다. 교통 부문에선 5개 관광열차 할인(50%), 내일로 패스 할인(1만원), 항공 지방 노선 할인(2만원), 인구감소 지역행 고속·시외버스 할인(30%), 친환경 안전 운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최대 2만원) 등이 준비됐다. 숙박 부문에선 ‘숙박세일페스타’ 할인(2만~5만원), 품질 인증 숙소 할인(2만~3만원), 캠핑장 할인(1만원) 등이, 여행상품 부문에서는 가을 여행 특별전 할인(최대 30%) 등이 마련됐다. 전남 화순 화순적벽의 송석정 등이 캠페인 기간에 한정 개방되고, 인천 강화 교동도 화개정원 등 숨은 관광지도 발굴해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 소개한다. 업무는 부처와 기관별로 나눠 담당한다. 캠페인을 총괄하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통·숙박·여행상품 등 대규모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제별 여행상품(여행트렌드관) 등을 진행한다. 행안부는 51개 ‘청년 마을’과 88개 ‘찾아가고 싶은 섬’, 인구감소 지역의 철도 운임과 쏘카 대여료 할인(55%) 등을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농촌투어패스’ 등 농촌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K미식벨트’, 찾아가는 양조장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수부는 전국 18개소에서 ‘어촌 체험 휴양마을 스탬프 투어’, ‘연안 크루즈 체험단’를 꾸리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도 추진한다. 경제 6단체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국내 여행 지원 사업’을 펼친다. 각 사업장에 휴가 장려 공문을 발송해 가을 여행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8초 잡고, 8도 여행가자!’, ‘교통약자 국내 여행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2025년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발걸음이 지역의 새로운 발돋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장기기증의 날 의미 되새겨

    신미숙 경기도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장기기증의 날 의미 되새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화),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장기기증의 날을 기념하여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의 날을 알리고 생명나눔 운동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신 의원은 장기기증 문화에 깊은 공감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생명 존중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신 의원은 “한 사람의 실천과 다짐이 여러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기증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라며, “홍보대사로서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도록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기기증의 날(9월9일)은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최대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고향사랑기부제 성과 관리·홍보 강화 시급”

    국중범 경기도의원, “고향사랑기부제 성과 관리·홍보 강화 시급”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제386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성과 관리와 홍보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중범 의원은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위원회 구성, 답례품 심의·선정, 기부시스템 운영 및 홍보를 총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결산에서 매년 집행잔액과 불용액이 반복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불용액만 2,300만 원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부 실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답례품 다양성 부족, 홍보 미흡, 기부자 만족도 조사 미흡 등 운영 성과 지표가 불분명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 의원은 지난 7월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고향사랑 기부금의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당자사로서, “도지사가 홍보 행사나 공모전을 개최하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국 의원은 “타 지자체는 지역 특산품을 내세워 인플루언서·연예인을 통한 홍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이에 비해 홍보 전략이 부족하다”며, “경기도 홍보대사와 의회 홍보대사를 적극 활용해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홍보를 추진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국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정 보완 수단이 아니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 지표를 마련하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실질적 개선을 촉구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장기기증의날 홍보대사 위촉

    김호겸 경기도의원, 장기기증의날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호겸 도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호겸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생명나눔 서약 및 홍보대사 수락서에 서명하고 서약서를 전달받았다. 김호겸 의원은 이어 홍보대사 위촉장과 의원명패를 전달 받고 뇌사시 각막과 폐, 신장, 심장, 간, 췌장 등 주요 장기를 기증하기로 서약하는 등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 김호겸 의원은 “현재 장기기증 수요자는 4만명에 달하는데 장기기증자는 수백 명에 불과하다”며 “경기도 교육기획위원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행위에 동참하고 보다 많은 도민들이 장기기증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약속’이란 주제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받고 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장기기증의날 홍보대사 위촉

    김선희 경기도의원, 장기기증의날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선희 도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선희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생명나눔 서약 및 홍보대사 수락서에 서명하고 서약서를 전달받았다. 김선희 의원은 이어 홍보대사 위촉장과 의원명패를 전달 받고 뇌사시 각막과 폐, 신장, 심장, 간, 췌장 등 주요 장기를 기증하기로 서약하는 등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 김선희 의원은 “현재 장기기증 수요자는 4만명에 달하는데 장기기증자는 수백 명에 불과하다”며 “경기도 교육기획위원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행위에 동참하고 보다 많은 도민들이 장기기증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약속’이란 주제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받고 있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임광현 경기도의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도의원(국민의힘, 가평)이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광현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생명나눔 서약 및 홍보대사 수락서에 서명하고 서약서를 전달받았다. 임 의원은 이어 홍보대사 위촉장과 의원명패를 전달 받고 뇌사시 각막과 폐, 신장, 심장, 간, 췌장 등 주요 장기를 기증하기로 서약하는 등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 임 의원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실천이 더 널리 알려져 장기기증 수요에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기획위원으로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약속’이란 주제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받고 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문승호 경기도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행사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가 주최했으며, 생명나눔문화 확산과 생명존중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및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의원 9명의 홍보대사와 함께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의원은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김근용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인규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이택수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김선희 의원, 김호겸 의원, 신미숙 의원, 임광현 의원, 장윤정 의원이 위촉됐다. 문승호 의원은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9명의 의원이 함께한 것은, 경기도의회가 생명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선택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인 만큼, 홍보대사로서 그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경기도민이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과 연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경기지부 본부장은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경기도민에게 장기기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명존중문화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지자체, 교육기관, 시민단체와 협력해 생명나눔 확산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장기기증의날 홍보대사 위촉

    이택수 경기도의원, 장기기증의날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도의원(국민의힘, 고양8)이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택수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생명나눔 서약 및 홍보대사 수락서에 서명하고 서약서를 전달받았다. 이 의원은 이어 홍보대사 위촉장과 의원명패를 전달 받고 뇌사시 각막과 폐, 신장, 심장, 간, 췌장 등 주요 장기를 기증하기로 서약하는 등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 이 의원은 “현재 장기기증 수요자는 4만명에 달하는데 장기기증자는 수백 명에 불과하다”며 “경기도 교육위원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행위에 동참하고 보다 많은 도민들이 장기기증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약속’이란 주제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받고 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제332회 임시회 중 중랑물재생센터 운영·관리 실태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제332회 임시회 중 중랑물재생센터 운영·관리 실태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9일 성동구에 소재한 중랑물재생센터를 방문해 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중랑물재생센터의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및 수질 관리 체계, 분뇨처리와 에너지 활용 실적, 하수도과학관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고, 주요 하수처리공정인 중앙제어실과 3처리장 유입동, 그리고 하수도과학관 전시시설을 점검했다. 중랑물재생센터는 서울 동북권 10개 자치구와 의정부시 일부 지역을 포함해 하루 평균 126만t의 하수와 5218㎘의 분뇨를 처리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장으로, 최근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법정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중랑물재생센터 내에 위치한 하수도과학관은 2017년 9월 개관한 이래 2025년 7월까지 약 2만 6193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에게 하수처리 과정과 처리수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VR,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함으로써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동길 위원장은 “중랑물재생센터는 서울시민의 생활환경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악취 관리, 시설 노후화 등 당면한 과제에 대해 선제적인 투자와 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착공 중인 시설현대화 사업(2-1단계) 역시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의회도 중랑물재생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동욱(강남5),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 박보검, 최태원 동거인과 ‘다정한 모습’ 포착…활짝 웃더니

    박보검, 최태원 동거인과 ‘다정한 모습’ 포착…활짝 웃더니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의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멀리서 찾아와준 친구들과 지인들의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그 얼굴들이 마음속에 영원히 각인되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여기에는 박보검과 김 이사장이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사진, 두 사람이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사진 등이 포함됐다. 박보검이 참석한 행사는 설치미술가 김수자 작가의 개인전 ‘호흡-선혜원’이다. 김 작가가 10년 만에 여는 서울 전시이자, 그의 작품이 한국 전통 한옥 건물에 최초로 설치되는 프로젝트다. 김 이사장이 총괄 디렉터로 있는 포도뮤지엄의 첫 번째 서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전시가 열리는 선혜원은 SK 창업 회장의 사저다. 그룹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다 올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박보검은 김 작가와 인연이 있어 전시에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타계 30주기 맞은 윤이상을 기리며

    타계 30주기 맞은 윤이상을 기리며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TIMF앙상블이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올해 타계 30주기를 맞은 기념공연 ‘이상을 바라보다’를 연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윤이상의 후기 실내악 작품 ‘만남’(1986)과 ‘거리’(1988)를 중심으로 진은숙의 ‘구갈론’(2009/2011) 신동훈 ‘사냥꾼의 장례식’(2017)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윤이상의 정신을 기리면서 한국 현대음악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구갈론’은 진은숙이 홍콩과 광저우를 여행하던 중 떠올린 기억에서 출발한다. 낡은 골목과 시장 풍경이 1960년대 서울의 유랑극단을 상기시켰고, 여섯 개의 음악적 장면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장면들이 교차하는 가상의 민속음악이다. 2022년 게오르그 솔티 지휘상을 받은 지휘자 이얼이 공연을 지휘한다. TIMF앙상블은 2001년 통영국제음악제 홍보대사 역할을 위해 창단됐다. 프레장스 페스티벌, 다름슈타트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등 세계 유수의 음악 축제에서 한국과 아시아 현대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PD 아내’ 새신랑 민경훈, 기쁜 소식 전했다 “최선 다할게요”

    ‘♥PD 아내’ 새신랑 민경훈, 기쁜 소식 전했다 “최선 다할게요”

    경기 양평군이 3일 가수 민경훈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민경훈은 록밴드 ‘버즈’의 보컬로 데뷔해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남자를 몰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방송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민경훈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군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며 “살기 좋은 양평, 매력 넘치는 양평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은 물론이고 진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는 민경훈 씨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민경훈은 지난해 11월 4세 연하 신기은 PD와 결혼했다. 민경훈과 신기은 PD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을 통해 인연을 맺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 경남통영호, 세계 바다 누비며 ‘해양도시 통영’ 알린다

    경남통영호, 세계 바다 누비며 ‘해양도시 통영’ 알린다

    경남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영국 포츠머스 건워프 퀘이즈 마리나에서 열린 ‘경남통영호(Team Tongyeong)’ 명명·출정식에 천영기 통영시장이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69년 세계 최초로 기항 없이 세계 일주를 완주한 ‘항해의 전설’ 영국의 로빈 녹스 존스턴 경이 창안한 대회다. 항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세계 바다를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익스트림 세계 일주 요트 경주다. 대회는 1996년부터 시작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약 11개월 동안 4만 해리(7만 4000㎞)를 항해하며 전 세계 주요 해양도시를 기항하는 글로벌 해양스포츠 행사로, 지난달 31일 포츠머스에서 열린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앞으로 영국, 스페인, 우루과이, 남아프리카, 호주, 중국, 대한민국(통영), 미국, 파나마를 거치며 세계를 일주한다. 통영에는 내년 3월쯤 들린다. 태평양 횡단 전 마지막 기항지로 통영이 선정된 덕분이다. 약 50여개국 선수단과 가족·관계자 5000여명은 7일간 통영에 머물 예정이다. 기항지 행사 유치에 더해 통영시는 클리퍼사와 협력해 ‘경남통영호’를 팀 파트너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시키는 성과도 거뒀다.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경남 통영호는 전 세계 주요 항구를 순회한다. 선체에 경남(Gyeongnam)과 통영(Tongyeong)을 새긴 통영호는 70피트(길이 21.3m)의 대형 세일링 요트다. 영국 출신의 전문 선장 루 부어만과 아일랜드 출신 베테랑 항해사 브라이언 유니악이 이끈다. 통영시는 기항지 행사 기간 국내외 관람객 등 50만명이 통영을 찾아 500억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한다. 전 세계 주요 항구를 순회하는 통영호가 경남과 통영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본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경남통영호’출범은 통영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의 바다와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 배가 전 세계의 바다를 항해하며 한국의 도전 정신과 통영의 해양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5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9월 19~21일

    ‘2025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9월 19~21일

    전남 구례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지리산역사문화관 일원에서 ‘2025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흙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라는 주제에 맞춰 ▲주제관 ▲기업관 ▲친환경 플리마켓·홍보관 ▲약선셰프의 텃밭 ▲글로벌 시민 토크쇼 등을 접할 수 있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흙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박람회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약선셰프의 텃밭에서는 국내 1호 푸드테라피스트 김연수 셰프가 직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시연해 건강한 흙에서 자란 농산물의 가치를 체험하고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박람회 홍보대사인 국제 환경 전문가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이탈리아 대표 크리스티나 등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각국의 흙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나 체험행사가 아닌 흙 살리기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박람회를 찾아 건강한 흙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함께 체감하고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는 동성애자”…‘깜짝 커밍아웃’ 클로이 모레츠, 6살 연상 결혼 상대 공개

    “나는 동성애자”…‘깜짝 커밍아웃’ 클로이 모레츠, 6살 연상 결혼 상대 공개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8)가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모레츠는 6살 연상인 모델 케이트 해리슨(34)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모레츠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맞춤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유명 패션 잡지 보그는 파리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웨딩드레스 피팅 순간을 화보에 담기도 했다. 모레츠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거의 7년을 함께 했고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에게 약속하고 서약을 나눴다”고 밝혔다. ‘결혼식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레츠는 “그냥 함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모레츠는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레츠는 하늘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해리슨은 보석 장식이 더해진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해리슨은 배우 그레고리 해리슨과 랜디 오크스의 딸로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모레츠와 해리슨은 2018년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1월에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맞춰 낀 모습을 공개하며 약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레츠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를 공개 지지하면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바 있다. 그는 “나는 동성애자로서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킬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나라에서 보호받아야 하며 우리가 필요로 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29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영양 및 식품안전 정책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고령화로 인한 영양·식생활 문제 대응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급격히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먹거리와 균형 잡힌 영양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 씨의 사회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향후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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