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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홍보대사를 양성한다...대구보건대

    학교홍보대사를 양성한다...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가 경남 밀양시 보현연수원에서 ‘2022년 학생홍보대사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참가한 학생홍보대사는 간호학과 정윤경 학생(25)을 비롯해 남학생 1명, 여학생 11명이다. 이들은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과 대학의 홍보활동(홍보 모델, 캠페인 활동, 지역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캠퍼스 투어 및 대학소개, SNS 홍보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학생홍보대사 기장으로 선발된 간호학과 정윤경 학생은 “앞으로 대구보건대의 홍보 활동과 각종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상에 춤 못 추는 사람은 없어요… 안 배웠을 뿐”

    “세상에 춤 못 추는 사람은 없어요… 안 배웠을 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맞춰 보자. 파이브, 식스, 세븐, 에이트!”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댄스 스튜디오. 제이블랙이 구령을 외치자 아이들 10여명의 눈빛이 대번에 바뀌었다. 스피커에서 큰 소리로 흘러나온 음악에 마름모꼴로 넓게 대열을 정돈한 아이들이 박자에 맞춰 화려한 웨이브와 칼군무를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올해부터 새로 꾸린 ‘꿈의 무용단’ 수업의 한 장면이다. 무용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안무가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는 서울신문과 만나 “춤을 갈망하는 아이들의 눈빛과 열정을 보며 우리가 더 에너지를 얻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의 무용단’은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춤과 무용 분야로 확장한 것인데, 스트리트 댄스(실용무용) 분야의 둘을 포함해 발레(김주원), 현대무용(안은미), 전통무용(리을무용단) 등 다양한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각 홍보대사가 직접 아이들과 호흡하는 것을 비롯해 국공립 무용단체·기관 등과 연계해 전국 각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제이블랙과 마리는 부부지만 수업 스타일은 다르다. 제이블랙이 거칠고 절도 있는 춤을 가르친다면 마리는 동작의 곡선과 부드러움을 강조한다. 남성적, 여성적인 댄스로 구분할 수도 있겠지만 각 클래스엔 남녀 아이들이 섞여 있다. 중학교 1~2학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나이 대의 청소년이 어우러져 하나의 크루가 된다. 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아도 실력은 천차만별이다. 한 번도 춤을 배워 본 적 없는 ‘뚝딱이’와 아이돌을 꿈꾸며 수년째 실력을 갈고닦은 아이가 한 팀이다. 제이블랙은 “편차가 크지만 청소년기엔 의지만 있으면 습득력이 빠른 것 같다”고 귀띔했다. 아이들 스스로 수업 뒤에도 남아 연습하고, 잘하는 친구가 부족한 친구를 가르쳐 주면서 수업 세 번 만에 실력들이 부쩍 늘었단다. 춤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건 부부에게도 의미가 크다. 제이블랙·마리는 현재 국내 댄스 신에서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하지만 그전까진 오랫동안 어려운 시기를 버텨야 했다. 돈을 벌기 위해 여러 직업을 전전하면서도 끝까지 놓지 않은 게 춤이다. 이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느꼈으면 하는 것도 간단하지만 분명하다.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것이다.제이블랙은 “아주 심각한 박치, 몸치 친구가 있었다. 박수에도 박자를 못 맞출 정도였는데 가르치고 가르쳐서 결국 세계 댄스 배틀에서 4강까지 올라갔다”며 “춤을 못 추는 사람은 없다. 안 배웠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마리는 “누구나 노래방에서 가서 노래하듯 춤도 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꼭 잘 출 필요 없이 즐겁게 움직이면 그걸로 족하다”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춤을 통해 조금 더 자신감을 얻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들은 열 차례에 걸친 수업 후 오는 9월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도 할 예정이다. “우선 끝까지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해야죠. 실수해도 괜찮아요. 경험이 중요하잖아요. 감성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춤추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알게 될 거예요.”(제이블랙) “잘하는 건 더 집중하고, 못하는 건 생각하지 말았으면 해요. 춤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요. 뭐든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잖아요.”(마리)
  • “깨끗한 공중화장실, 국격 일등공신”

    “깨끗한 공중화장실, 국격 일등공신”

    “방송 촬영차 전국을 다닐 때마다 공중화장실에 개선할 게 없는지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원로 배우 최불암(82)과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41)는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의 숨은 공로자다. 최불암은 2000년부터, 크리스티나는 2010년부터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전국 공중위생시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도 참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선 우수관리인 180명에게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해마다 시상식에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는 두 사람에게 28일 화장실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들어 봤다. 최불암은 “1999년 초에 라디오 방송을 할 때인데 작은 체구의 여자(표혜령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가 찾아와 방송에서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라는 홍보 멘트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면서 “많은 외국인이 찾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공감이 가는 활동인 데다 젊은 사람이 아무런 지원도 없이 자원봉사 활동을 한다는 것이 기특해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처음에는 홍보를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20년이 넘었다”면서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활동 덕에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갖춘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의 밥상’을 촬영하면서 전국을 많이 다니는데 지금은 한적한 시골의 고속도로 휴게소나 공원 화장실 등도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면서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공중화장실 개선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표 대표에게 큰 훈장을 줘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티나는 “2009년 ‘미녀들의 수다’ 방송에서 ‘한국에 와서 제일 신기했던 점’을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한국 공중화장실은 어디든지 깨끗하고 휴지도 있어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인연이 됐다”면서 “여러 나라를 많이 다녀 보니 한국의 화장실이 세계에서 가장 깨끗했다”고 말했다. 그는 “캠페인을 할 때마다 화장실 관리자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올라간다’고 말하곤 한다”면서 “이탈리아에도 확산시키고 싶은 시민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23회째인 올해 시상식에선 박정남(한국철도공사 코레일테크㈜ 의정부역), 유태하(경기 오산시청), 오원근(인천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김명자(한국공항공사 KAC공항서비스 청주공항), 남복실(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 이기자(부산도시철도 운영서비스 연산역)씨 등 6명이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고 김진주(서울교통공사), 남민우(서울시설공단)씨 등 2명이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 오정연, 또 홍보대사 됐다

    오정연, 또 홍보대사 됐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을 ‘뮷즈(MU:DS)’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재단은 오정연에게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오정연은 향후 1년간 재단이 개발하고 판매하는 굿즈인 뮷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박물관 문화 행사에 참여한다.  그는 “지난 1년간 뮷즈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주변에서 뮷즈에 관심을 갖게 된 분들도 늘어나고 브랜드 위상이 높아져 홍보대사로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용삼 재단 사장은 “다시 한 번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에게 박물관 상품과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재단은 국립 박물관의 미래 문화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상품을 발굴하여 선봬고 있다.
  • 시즌 22호 쾅… 왕이 보인다

    시즌 22호 쾅… 왕이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KT 위즈의 박병호(36)가 22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 시즌 끝까지 이러한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올 시즌 40홈런도 가능하다.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올라 LG 선발 이민호의 시속 140㎞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22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49호 홈런이다. 박병호는 지난 2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3경기 만인 25일 LG전에서 21호 홈런을 때렸고, 다시 하루 만에 홈런을 날렸다. 박병호는 이날 14호 홈런을 날린 2위 LG 트윈스 김현수와의 격차를 ‘8’로 유지했다. 이번 홈런으로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을 349개로 늘린 박병호는 최형우(KIA 타이거즈·349개)와 이 부문 공동 5위 자리에 올랐다. 4위 양준혁(은퇴·351개)과는 2개 차, 3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360개)와는 11개 차다. 2위는 SSG 랜더스 최정(413개)이며, 1위는 이승엽(은퇴) KBO 홍보대사의 467개다. 박병호는 2012~2015년과 2019년 등 총 5회 홈런왕에 등극해 이승엽과 함께 최다 홈런왕 타이틀 기록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올 시즌 박병호가 홈런 1위에 오르면 홈런왕 6회라는 최다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일단 박병호의 홈런 페이스는 좋다. 지난 4월 5개의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는 5월 11개를 몰아치더니 이달 들어서도 6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병호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선발 이민호의 호투를 앞세운 LG가 KT를 3-1로 누르고 3위 자리를 지켰다. LG 타선은 부상 복귀전을 치른 KT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1회 김현수의 투런 홈런으로 2-0 앞서 나간 뒤 2회 1점을 보태며 승리를 거뒀다. 대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오선진의 투런포와 강민호의 스리런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6-2로 제압하고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경기 후반인 6~8회 8점을 뽑는 화력을 자랑하면서 KIA 타이거즈를 8-4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천에서는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를 7-3으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다. 이날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한 SSG 한유섬은 개인 통산 500타점과 6년 연속 10홈런 기록도 작성했다. 부산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송성문과 이정후의 홈런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9-4로 눌렀다.
  •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연 제16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함영주(가운데) 회장이 50명의 새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하나’를 뜻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홍보대사들은 그룹 스포츠단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하나 파워온 케어’와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하나금융그룹이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연 제16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함영주(가운데) 회장이 50명의 새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하나’를 뜻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홍보대사들은 그룹 스포츠단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하나 파워온 케어’와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하나금융그룹이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박병호 22호포 홈런 1위 질주… 통산 6회 홈런왕 향해 GO!

    박병호 22호포 홈런 1위 질주… 통산 6회 홈런왕 향해 GO!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KT 위즈의 박병호(36)가 22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 시즌 끝까지 이러한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올 시즌 40홈런도 가능하다.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올라 LG 선발 이민호의 시속 140㎞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22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49호 홈런이다. 박병호는 지난 2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3경기 만인 25일 LG전에서 21호 홈런을 때렸고, 다시 하루 만에 홈런을 날렸다. 박병호는 이날 14호 홈런을 날린 2위 LG 트윈스 김현수와의 격차를 ‘8’로 유지했다.이번 홈런으로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을 349개로 늘린 박병호는 최형우(KIA 타이거즈·349개)와 이 부문 공동 5위 자리에 올랐다. 4위 양준혁(은퇴·351개)과는 2개 차, 3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360개)와는 11개 차다. 2위는 SSG 랜더스 최정(413개)이며, 1위는 이승엽(은퇴) KBO 홍보대사의 467개다. 박병호는 2012~2015년과 2019년 등 총 5회 홈런왕에 등극해 이승엽과 함께 최다 홈런왕 타이틀 기록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올 시즌 박병호가 홈런 1위에 오르면 홈런왕 6회라는 최다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일단 박병호의 홈런 페이스는 좋다. 지난 4월 5개의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는 5월 11개를 몰아치더니 이달 들어서도 6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병호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선발 이민호의 호투를 앞세운 LG가 KT를 3-1로 누르고 3위 자리를 지켰다. LG 타선은 부상 복귀전을 치른 KT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1회 김현수의 투런 홈런으로 2-0 앞서 나간 뒤 2회 1점을 보태며 승리를 거뒀다. 대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오선진의 투런포와 강민호의 스리런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6-2로 제압하고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경기 후반인 6~8회 8점을 뽑는 화력을 자랑하면서 KIA 타이거즈를 8-4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천에서는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를 7-3으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다. 이날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한 SSG 한유섬은 개인 통산 500타점과 6년 연속 10홈런 기록도 작성했다. 부산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송성문과 이정후의 홈런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9-4로 눌렀다.
  • “대한민국 아버지들 희생 담긴 폐광… 힐링길로 변신하니 놀랍습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 희생 담긴 폐광… 힐링길로 변신하니 놀랍습니다”

    오디션 통해 데뷔한 야생 아이돌폐광지역 태백서 첫 버스킹 인연“광부들 걷던 길 신선하게 느껴져”“대한민국 아버지들의 가족을 위한 희생이 담긴 강원도 폐광지역은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광부로 일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많은 이들이 시원하고 볼거리도 많은 폐광지역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22일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은 아이돌그룹 탄(TAN)은 올해 3월 데뷔한 7인조 남성 그룹이다. 태훈, 지성, 현엽, 주안, 성혁, 재준, 창선으로 구성된 탄은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 멤버를 뽑는 ‘극한데뷔 야생돌’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탄은 길거리 공연인 버스킹을 폐광지역인 태백에서 처음 열 정도로 강원도와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서로를 위로하다’란 주제로 데뷔 전에 했던 첫 버스킹에 대해 멤버 지성은 “태백 거리 공연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됐다”면서 “덕분에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고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까지 연이 닿았다”고 설명했다. 멤버 성혁은 아버지 고향이 강원도 횡성이고 외할아버지가 광부로 일했다며 “어렸을 때 자주 왔던 곳에서 나이를 먹어 공연을 열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탄 멤버들은 이달 초 운탄고도1330을 걷는 트레킹 대회인 ‘구름을 품은 원시 숲길 운탄고도1330 빠르게 걷기’에 참가했다. 재준은 “오랜만에 연습실을 벗어나 경치 좋은 길을 멤버들과 함께 걸으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면서 광부들이 석탄을 나르던 운탄고도를 직접 걸은 소감을 밝혔다. 성혁도 “복귀 준비 기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멤버들과 백두대간의 인상 깊은 장관을 보며 속을 터놓는 대화를 나누고 혼자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탄은 자체 제작한 유튜브 영상인 ‘탄광 위드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탄광에서 석탄을 뒤지며 위기 탈출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현엽은 “폐광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볼거리들이 신선하게 느껴졌다”면서 폐광지역이 관광명소로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멤버 창선은 “황금박물관으로 유명한 대만의 진과스 못지않게 강원 폐광지역도 아름답고 멋진 곳”이라고 덧붙였다. 첫 홍보대사 활동으로 운탄고도1330을 알리게 된 태훈은 “운탄고도를 걸으며 얻은 좋은 에너지를 많은 분에게 널리 알리겠다”면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드러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운탄고도1330 느리게 걷기’ 행사가 열린다면서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 ‘극한데뷔 야생돌’ 아이돌 탄(TAN)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

    ‘극한데뷔 야생돌’ 아이돌 탄(TAN)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가족을 위한 희생이 담긴 강원도 폐광지역은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광부로 일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많은 이들이 시원하고 볼거리도 많은 폐광지역을 찾으면 좋겠습니다.”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22일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은 아이돌그룹 탄(TAN)은 올해 3월 데뷔한 7인조 남성 그룹이다. 태훈, 지성, 현엽, 주안, 성혁, 재준, 창선으로 구성된 탄(TAN)은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 멤버를 뽑는 ‘극한데뷔 야생돌’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탄(TAN)은 길거리 공연인 버스킹을 폐광지역인 태백에서 처음 열 정도로 강원도와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서로를 위로하다’란 주제로 데뷔 전에 했던 첫 버스킹에 대해 멤버 지성은 “태백 거리 공연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됐다”면서 “덕분에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고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까지 연이 닿았다”고 설명했다. 멤버 성혁은 아버지 고향이 강원도 횡성이고 외할아버지가 광부로 일했다며 “어렸을 때 자주 왔던 곳에서 나이를 먹어 공연을 열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탄(TAN) 멤버들은 이달 초 운탄고도1330을 걷는 트레킹 대회인 ‘구름을 품은 원시 숲길 운탄고도1330 빠르게 걷기’에 참여했다. 재준은 “오랜만에 연습실을 벗어나 경치 좋은 길을 멤버들과 함께 걸으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면서 광부들이 석탄을 나르던 운탄고도를 직접 걸은 소감을 밝혔다.성혁도 “복귀 준비 기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멤버들과 백두대간의 인상깊은 장관을 보며 속을 터놓는 대화를 나누고 혼자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탄(TAN)은 자체 제작한 유튜브 영상인 ‘탄광 위드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탄광에서 석탄을 뒤지며 위기 탈출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현엽은 “폐광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볼거리들이 신선하게 느껴졌다”면서 폐광지역이 관광명소로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멤버 창선은 “황금박물관으로 유명한 대만의 진과스 못지않게 강원 폐광지역도 아름답고 멋진 곳”이라고 덧붙였다. 첫 홍보대사 활동으로 운탄고도1330을 알리게 된 태훈은 “운탄고도를 걸으며 얻은 좋은 에너지를 많은 분에게 널리 알리겠다”면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드러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운탄고도1330 느리게 걷기’ 행사가 열린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포르쉐 모델 맞아? ‘英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1200만원대 소형차 몬다

    포르쉐 모델 맞아? ‘英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1200만원대 소형차 몬다

    포르쉐의 광고모델인 여자 테니스 스타 엠마 라두카누(19·영국)가 1200만원대 소형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라두카누는 이날 런던에서 흰색 소형차를 타고 체육관으로 향했다.운동복 차림의 라두카누는 5년 된 다치아 산데로를 몰고 다닌다. 신차 가격은 7995파운드(약 1200만원)로 영국에서 가장 저가형 모델로 꼽힌다. 이 매체는 라두카누를 두고 “새로운 백만장자이자 포르쉐의 광고모델”이라고 소개하면서도 “원하는 어떤 차도 가질 수 있지만, 다치아 산데로의 자랑스러운 소유주”라고 평가했다. 런던 남동부 브롬리 출신인 라두카누는 지난해 9월 US 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초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의 브랜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는 “포르쉐 911의 소유주가 되는 게 어린 시절 꿈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라두카누는 “어렸을 때 테니스장으로 연습하러 올 때마다 코치가 타던 포르쉐 911을 보곤 했다. 그 차가 나 자신이 포르쉐에 타는 날을 꿈꾸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라두카누는 US 오픈 우승 상금 250만 달러(약 32억 3700만원) 만으로도 포르쉐 911 20대를 살 수 있지만 상금은 부모에게 맡기고 테니스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손흥민(30, 토트넘)의 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한 라두카누는 오는 27일 영국 윔블던에서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다.
  • ‘해발 4164m’ 오른 이시영, 스위스서 세운 세계 기록은

    ‘해발 4164m’ 오른 이시영, 스위스서 세운 세계 기록은

    배우 이시영이 여성 산악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0일 스위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스위스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 이시영을 포함한 80여 명의 여성 산악인은 스위스 남부 발레주에 있는 해발고도 4164m 브라이트호른 정상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긴 인간 띠를 만들어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산악등정에는 한국을 포함한 유럽, 미국, 이란, 인도, 남아공, 카자흐스탄, 에콰도르 등 전 세계 25개국 여성들이 참여했다. 이번 세계 기록 이벤트는 스위스정보관광청 주최 ‘100% 우먼’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여성 산악인에게 스위스 자연을 탐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지난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100% 우먼’ 캠페인 진행을 발표한 만큼,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의 능력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더 큰 의미에서 모든 여성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본래 알라린호른 등반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브라이튼호른으로 변경돼 진행됐다. 이시영은 “여성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다양한 여성 산악인과 함께 세계기록 달성해 기쁘고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이번 등반을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raining day ‘100% women’ campaign. 세계 신기록 도전 전날 리허설 훈련”이라며 스위스의 눈 덮인 산을 오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 ‘역시 이시영’ 스위스 브라이튼호른 등반…세계 기록 성공

    ‘역시 이시영’ 스위스 브라이튼호른 등반…세계 기록 성공

    배우 이시영이 여성 산악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지난 27일, 스위스 홍보대사(스위스 프렌즈) 배우 이시영을 포함한 여성 산악인 80명이 스위스 남부 발레(Valais) 주에 있는 브라이트호른(해발고도 4164m) 정상에 올랐다. 한국과 유럽, 미국, 이란, 인도 남아공, 카자흐스탄, 에콰도르 등 전 세계 25개국 출신 여성 산악인들은 브라이트호른 정상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긴 인간 띠'를 만드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이벤트는 스위스정부관광청이 주최하는 ‘100% 우먼’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여성 산악인에게 스위스 자연을 새롭게 탐험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여성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였다.지난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100% 우먼’ 캠페인 진행을 발표한 만큼, 이번 행사는 특별히 여성을 위해 여성이 기획한 행사로, 전 세계 모든 여성의 능력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더 큰 의미에서 모든 여성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시영은 “여성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전 세계 다양한 여성 산악인과 함께 세계 기록을 달성하게 되어 기쁘며,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등반을 마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스위스 대표 중 한 명으로 참가한 역사학자 마리-프랑스 헨드릭스(Marie-France Hendrikx)는 등반 성공 후 “여성들만 참가한 이번 모험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찬 체험이었다. 산악 스포츠의 역사는 이번 행사로 여성이 쓴 챕터 하나가 추가되며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그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존에 알라린호른 등반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브라이트호른으로 변경됐다.
  • BIE 파리총회에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총력...한덕수 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연사로 참여

    BIE 파리총회에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총력...한덕수 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연사로 참여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경쟁이 대한민국 부산과 이탈리아 로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 3파전으로 압축돼 2차 경쟁에 돌입했다. 우리나라는 윤석열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채택한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해 정부와 재계, 부산시가 참여하는 대표단이 총력전을 펼친다.부산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파리 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려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후보국 2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파리에는 BIE 사무국이 있다. 우리나라는 부산시와 정부,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파리현지에서 2차 경쟁 PT 발표를 하고 BIE 회원국을 상대로 유치활동을 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30엑스포 유치 후보국 제2차 경쟁 PT 등에 참석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파리를 방문한다.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수행한다. 이르면 이달 말 출범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정부 유치위원회’에서 한 총리와 공동 위원장을 맡을 예정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도 함께 파리를 방문한다. 지난해 12월 제169차 총회때 2030엑스포 유치를 위한 1차 경쟁 PT가 열렸지만 당시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엑스포 개최지를 정하는 BIE 170개 회원국 대표 앞에서 대면으로 직접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새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공개 경쟁 PT에 5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대표단이 현지에서 다채로운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PT는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순으로 국가마다 20분씩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접 연사로 참여한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2차 PT에서 대한민국과 부산의 강점을 부각하고 강력한 유치 의지와 인류공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BIE와 회원국별 대표에게 부산엑스포 유치를 호소하고 해외 언론 홍보 활동도 한다. 현지 동포들이 참여하는 ‘부산엑스포 결의대회’도 열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파리 총회에 영상 메시지로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하고,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유치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주요 기업들도 ‘부산엑스포’ 전담 조직을 꾸려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민간위원회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CJ 등 11개 기업체와 전국 72개 상공회의소, 해외한인기업협회 등이 참여했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연배우 이정재와 가상인간 ‘로지’(ROZY)에 이어 세계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부산시 요청에 따라 홍보대사로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30엑스포는 BIE에 등록돼 5년마다 개최하는 ‘등록 엑스포’이다. 우리나라가 유치에 성공하면 올림픽, 월드컵에 이어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 우리나라는 1993년 대전 엑스포, 2012년 여수 엑스포 등 ‘인정 엑스포’는 2차례 개최했지만 등록 엑스포는 유치한 적이 없다. 인정 엑스포는 전시 면적을 최대 25ha로 제한하지만, 등록 엑스포는 제한이 없다. 개최 기간도 등록 엑스포는 6주~6개월으로 인정 엑스포 3주∼3개월보다 훨씬 길다. 정부와 부산시는 2030엑스포를 유치하면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 대상지 344만㎡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정부와 부산시는 엑스포가 열리면 5050만명이 관람하고, 엑스포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43조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8조원 등 모두 61조원의 경제 효과와 50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당초 러시아 모스크바와 우크라이나 오데사도 유치 신청서를 냈으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후 신청을 철회했다. 우크라이나도 유치 활동을 할 형편이 아니다. 유치 경쟁은 지난해 12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첫 PT에 이어 오는 21일 첫 대면 공개 경쟁인 2차 PT가 열린다. 이어 6개월 단위로 PT를 세 차례 더 진행한 뒤 내년 11월 170개 BIE 회원국 대표의 비밀투표로 2030엑스포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다. 정부는 오는 9월 7일까지 BIE 사무국에 종합 유치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오는 12월에서 내년 3월 사이에 진행될 BIE 실사단의 현지 실사도 받아야 한다.
  • 광복절 청와대에서 케이팝·국악 무대 펼쳐진다

    광복절 청와대에서 케이팝·국악 무대 펼쳐진다

    드라마 ‘파친코’의 배우 김민하와 가상인간 삼남매 호, 곤, 해일이 올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 번째 해를 맞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 계획과 방문 코스를 소개했다. 이 캠페인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사업으로 올해엔 지난해와 같이 10개 방문 코스가 운영된다. 방문 거점은 모두 75개다. 특히 방문 코스 중 하나인 ‘왕가의 길’에 지난달 10일 개방된 청와대가 추가됐다. 경복궁 후원 권역으로, 캠페인을 소개하는 주요 장소로 활용될 청와대에서는 오는 8월 광복절을 맞아 케이팝, 국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펼쳐지고 10월에는 미디어아트와 연계한 색다른 전시가 열린다. 캠페인 첫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하는 “케이팝을 포함한 많은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멀리 퍼져 나가고 있는데, 좋은 기회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김민하는 ‘산사의 길’ 거점인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 홍보 영상을 찍었다. 팔만대장경판 등을 둘러보는 이 영상은 하반기에 공개되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도 상영된다. 캠페인을 알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스타그램 구독자가 1만명에 달하는 가상인간 삼남매 호, 곤, 해일이 ‘왕가의 길’ 중 경기 수원 화성, ‘관동풍류의 길’ 중 강원 강릉 선교장, ‘천년 정신의 길’ 중 경북 안동 하회마을, ‘서원의 길’ 중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한 영상이 오는 27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과 온라인 등을 통해 공개된다. 또 문화유산과 한복을 결합한 영상을 선보여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코리아 인 패션’은 디자이너 김리을과 함께한다. 김 디자이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코 등이 입은 한복 정장을 만든 바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김 디자이너의 작품을 촬영한 영상은 10월 일본 도쿄에서 송출된다. 팝아트 작가 홍원표가 완성한 귀여운 캐릭터 ‘바라바빠’는 캠페인 기획상품에 사용된다.
  • [씨줄날줄] 스포츠워싱/안미현 수석논설위원

    [씨줄날줄] 스포츠워싱/안미현 수석논설위원

    올 2월 중국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세계로 전파를 탔을 때 화면을 지켜본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무명이나 다름없는 디니거 이라무장 크로스컨트리 선수가 마지막 성화 주자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는 신장위구르자치구 출신이다. 스포츠워싱(Sports Washing) 논란이 거셌다. 스포츠워싱은 말 그대로 ‘스포츠로 씻는다’는 의미다. 국가나 기업이 독재, 부정부패, 스캔들 등으로 나빠진 여론과 이미지를 스포츠 이벤트로 세탁하는 것을 말한다. 2015년 아제르바이잔이 국제 스포츠 행사를 공격적으로 유치하면서 사용되기 시작됐다. 아제르바이잔은 석유 부국이지만 고문과 인권 탄압으로도 얼룩진 나라다. 중국 역시 소수민족인 신장 위구르족 강제 수용과 인권 탄압으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다. 오는 11월 월드컵 대회를 여는 카타르도 현대판 노예제로 불리는 ‘카팔라’(kafala)로 악명 높다. 영국 런던에서 엄청난 상금을 내건 신생 프로골프대회가 어제 막을 내렸다. 우승 선수가 챙긴 상금만 475만 달러(약 60억 8000만원)다. 꼴찌도 1억 5000만원이나 거머쥐었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이다. 이 대회의 후원사는 전 세계 금융시장 ‘큰손’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다. 펀드를 이끄는 이는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다. 그는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암살사건 배후 혐의에서 아직도 자유롭지 못하다. 9·11 테러 희생자들은 사우디가 테러세력을 지원하고 있다며 LIV 대회는 스포츠워싱의 전형이라고 비판한다. 앞서 사우디가 영국 프로축구단(뉴캐슬)을 인수한 것과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를 홍보대사로 활용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런 부담 탓인지 타이거 우즈는 사우디의 은밀한 ‘10억 달러(1조 2500억원) 참가비’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영국 가디언은 “2022년은 베이징으로 시작해 카타르로 끝나는 스포츠워싱의 해”라며 냉소했다. 거기에 사우디를 추가해야 할 듯싶다. 지난해 국제앰네스티는 족쇄와 수갑이 달린 강철의자(일명 ‘타이거’ 의자)에 사지를 묶는 중국의 위구르족 고문 실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스포츠는 죄가 없다지만 스포츠워싱에 무뎌져서는 안 되는 이유다.
  • “날도 좋은데 ‘소핑’할래?”… 한우와 함께 캠핑 ‘고고~’

    “날도 좋은데 ‘소핑’할래?”… 한우와 함께 캠핑 ‘고고~’

    캠핑하면서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먹핑(먹고 마시는 캠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먹핑의 만족감을 높여줄 아이템으로 한우를 추천한다. 캠핑 먹거리를 소고기로 하는 이른바 ‘소핑’을 말한다. ●‘소핑’ 구이, 어떤 부위가 좋을까 소핑을 위한 한우 부위는 어떻게 고르는 것이 좋을까.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고 싶다면 안심을 추천한다. 육즙이 풍부하나 지방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구이와 스테이크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한우고기의 대표 로스 부위인 등심은 바비큐 파티 분위기를 내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등심은 한우 부위 중 육즙이 가장 진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 육즙과 마블링이 많아 살짝 덜 익혀 고소한 향과 맛을 느끼는 것이 포인트다. 살치살과 부챗살, 채끝살도 캠핑에서 구워 먹기 좋은 부위다. 살치살은 마블링과 육즙으로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느다란 힘줄이 특징인 부챗살은 씹을수록 쫀득쫀득한 식감과 감칠맛이 난다. 등심의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채끝살은 고깃결이 곱고 부드러운 편이다. 센 불로 양면을 적당히 익혀 먹으면 연하고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핑’ 요리, 어떻게 만들까 구워 먹는 방법 외에도 한우를 활용해 즐기기 좋은 다양한 캠핑 요리가 있다. 먼저 꼬들꼬들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인 한우 차돌박이를 활용한 떡볶이다. 떡볶이에 한우 차돌박이를 더하면 육즙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떡볶이 밀키트 제품을 활용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육회는 익히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 인기를 끄는 요리다. 직접 만들어 먹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고 원하는 만큼만 만들 수 있다. 지방이 적고 육질이 부드러운 우둔살, 육즙이 진해 씹을수록 고소한 홍두깨살 등을 썰어 소스와 함께 버무리면 된다. 밥, 상추, 깻잎, 당근 등과 함께 섞어 육회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다. 한우고기를 활용한 소떡소떡도 있다. 원하는 부위의 고기를 큐브 형태로 구워 떡, 대파, 파프리카 등 구운 채소와 함께 꼬치에 꽂아준다. 취향대로 만들 수 있고,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한우 소 곱창, 한우 모츠나베, 한우 낙곱새 밀키트 등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한우 밀키트를 활용하면 편리하게 소핑을 즐길 수 있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엄유희 교수(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관광조리과)는 “영양이 풍부한 한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쓸모가 많고 우리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며 “한우와 함께라면 더욱 풍부한 맛과 함께 즐거움도 배가 되는 캠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핑 가기 전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사고 싶다면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사이트 ‘한우유명한곳’을 눈여겨볼 수 있다. 이곳에서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가 인증한 전국 100% 한우 전문 판매점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이승기, 연인 이다인에 56억 건물 내줘…사내이사 등기”

    “이승기, 연인 이다인에 56억 건물 내줘…사내이사 등기”

    배우 이승기가 소유한 건물에 연인인 배우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 불붙이는 소름 돋는 증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연인 사이를 넘어 비즈니스적인 부분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승기는 2020년말 56억 3500만원에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면서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휴먼 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해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열애 보도로 이승기를 향한 원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와 신생 회사인 휴먼 메이드는 제대로 대응에 나서지 못했고, 원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단독주택은 결국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으로 등기가 돼 있었다”면서 “올해 1월 설립된 주식회사 리튜라는 곳은 김모 대표가 사업 중개업, 생활용품 도소매업을 하는 회사다”라고 말했다.이진호는 이승기 소유의 해당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사내이사로 등기된 이주희는 바로 연인 이다인의 본명이다”라면서 “단독주택 소유주는 여전히 이승기다.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해당 단독주택을 사업장으로 삼았던 기획사 ‘휴먼 메이드’는 성북동 단독주택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신당동으로 거처를 옮겼다”면서 “야심 차게 매입했던 핵심 사업장마저 이다인을 위해 내줄 정도”라고 두 사람의 진한 애정을 언급했다. 이진호는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점화되고 있는 이유”라면서 “실제로 이승기는 이다인이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일부 언론사를 통해 읍소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 강원 속초의 이승기 할머니 집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다인은 탤런트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이다. 이다인의 양아버지는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2018년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다인과의 교제를 반대하며 이승기 집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었다. 한편 지난달 국세청은 올해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승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송해선생 팽생 동지 아내 석옥이 여사옆에 잠든다

    송해선생 팽생 동지 아내 석옥이 여사옆에 잠든다

    국민 MC 송해 선생이 평생 동지아내 석옥이(1934∼2018) 여사 옆에 잠든다. 석 여사는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송해 공원 인근에 영면해 있다. 송해 선생은 생전에 “석 여사의 묘지 곁에 영면하겠다”고 여러 차례 뜻을 전한 바 있다. 고향이 황해도 재령인 송해 선생은 아내의 고향인 달성군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달성군의 명예 군민이자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선생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날 송해기념관 입구 그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본뜬 동상 앞에 방문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방문객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선생님 안녕히 잘 가세요”라고 말을 하기도 했다. 시간이 갈수록 송해 기념관과 송해 공원을 찾는 발걸음이 점점 늘어났다. 송해 기념관 직원들은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아침 출근길에 접하고 울컥했다. 온몸에 찬 기운이 들었다”며 “기념관 방문객들은 송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였으니, ‘국민의 아버지’셨다”고 평가했다. 달성군 화원읍에 사는 김영미(56)씨는 “선생님은 우리 고장 사람이 아니었지만 군민들은 모두 고향 사람이상으로 생각한다.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장지에 인접한 송해 기념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임시분향소를 설치하고 이날 저녁부터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송해 기념관과 송해 공원은 각각 2021년, 2016년에 달성군이 방송인 송해 씨의 인생과 삶을 모티브로 조성한 관광지다. 송해 공원은 연간 관광객 60만 명이 찾아오는 도심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3년 만에 제대로 인사 올립니다…내일부터 5일간 서울국제도서전

    3년 만에 제대로 인사 올립니다…내일부터 5일간 서울국제도서전

    국내 최대 책 축제인 제28회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축소 개최된 뒤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행사라 의미가 크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반걸음’이다.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는 고정관념을 깨고 용기 있게 나아가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195개 출판사와 저자 및 강연자 214명이 참여하며, 각종 강연과 대담 등 306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은 콜롬비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미겔 로차 비바스 등 콜롬비아 작가와 출판계 관계자 30여명이 한국을 방문해 북 토크와 도서 전시, 문화 공연 등을 선보인다. 주빈국관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주요 작품인 ‘백 년의 고독’과 ‘콜레라 시대의 사랑’ 등이 전시된다. 한국은 지난 4월 말 콜롬비아에서 열렸던 보고타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여한 바 있다. 도서전 홍보대사로는 김영하·은희경 작가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 콜슨 화이트헤드가 활동한다. 첫날인 1일에는 김 작가가 ‘책은 건축물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지난 3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이수지 작가가 ‘그림으로 그대에게 반 발짝 다가서기’(2일), 은 작가가 ‘문학으로 사람을 읽다’(3일) 강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프랑스 공쿠르 문학상 수상 작가 에르베 르 텔리에의 강연과 프랑크푸르트도서전 대표 위르겐 부스 등 유명 도서전 대표들과의 대담 등이 열린다. 전시 코너에서는 10개 브랜드와 600권 분량의 북 큐레이션도 만날 수 있다. 최근 3년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된 도서 30종을 선보이는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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