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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찍자고 냅다 팔 번쩍”…‘BTS 위촉식’ 논란된 장면

    “사진 찍자고 냅다 팔 번쩍”…‘BTS 위촉식’ 논란된 장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지난 19일 열린 위촉식에서 BTS 멤버들을 향한 정치인들의 배려 없는 모습에 팬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BTS 멤버 7명 전원과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패 수여자들은 멤버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문제가 된 건 위촉패 수여자들이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돌발적으로 잡은 포즈였다. 먼저 한 총리는 RM과 진, 슈가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는데, 한 총리 중심에서 팔을 올리다 보니 멤버들은 방향이 맞지 않아 올린 팔에 얼굴이 가려졌다. RM은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옆으로 얼굴을 내밀기도 했다.이어 제이홉과 지민에게 위촉패를 수여한 최 회장은 악수하던 손을 들어 올리지 않고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드는 포즈를 취했다. 뷔와 정국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손가락 하트로 마무리했다. 이후 행사장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순서가 이어졌다. 가장 논란이 된 장면은 이때 나왔다. 전체 기념 촬영을 마무리한 뒤 참석자들이 무대 아래로 내려가려는데, 뷔에게 배지를 달아준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이 방향을 틀어 뷔 쪽으로 다가왔다. 이어 그는 뷔에게 귓속말을 하고는 이내 손을 잡더니 번쩍 들어 올렸다. 뷔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어쩔 줄 몰라하며 번쩍 올려진 자신의 손을 연신 바라봤다. 반면 장 기획관은 정면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 장면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스란히 생중계됐다. 이를 본 일부 BTS 팬들은 “누가봐도 자기 사진 남기려고 하는 거 화난다”, “멤버들을 뭘로 알고 저렇게 대하지”, “어깨 수술한 멤버도 있는데 갑자기 저러는 건 무례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홍보대사가 된 BTS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를 전 세계에 생중계해 세계인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 BTS,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 뛴다

    BTS,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 뛴다

    방탄소년단(BTS)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원군’으로 참여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와 부산시는 19일 서울 용산 하이브 본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과 유치위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는 영화배우 이정재와 가상인간 로지(ROZY)에 이어 세 번째다. 방탄소년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글로벌 부산 콘서트 개최와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참여, BIE 현지 실사 시 장소 안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2030세계박람회는 오는 9월 유치 계획서 제출과 세 차례(2022년 말, 2023년 상반기·하반기) 경쟁 PT, 2023년 초 현지 실사를 거쳐 2023년 말 BIE 회원국 투표를 통해 최종 개최지가 결정된다. 유치가 결정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부산 북항 일원에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부산엑스포 유치 BTS가 뛴다’ 홍보대사 공식 위촉

    ‘부산엑스포 유치 BTS가 뛴다’ 홍보대사 공식 위촉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그룹 방탄소년단이 2030부산세계박림회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방탄소년단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우 이정재씨, 가상 인간 로지에 이은 세 번째 홍보대사 위촉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중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글로벌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된다. 시는 엑스포 유치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지지를 불러 올 것으로 기대한다. 방탄소년단은 또 향후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총회 경쟁 프리젠테이션, 현지실사, BIE 회원국을 상대로 한 유치 교섭 활동에도 참여한다. 위촉식은 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공동 주최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서울 용산구 하이브에서 이날 열렸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 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 등이 위촉식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방탄소년단의 홍보대사 합류로 국내외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지 열기가 엄청나게 증폭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정부 역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국정과제로 채택해 국운을 걸고 유치에 나선만큼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에도 런던 아이같은 대관람차 세워야”

    “서울에도 런던 아이같은 대관람차 세워야”

    서울시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대면 마케팅을 전면 재개한다. 등산관광, 댕댕이 산책 코스 등 각 자치구의 특성을 살린 이른바 ‘테마관광 카운티’도 육성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1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청계천로 서울관광재단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의 미래 관광 전략을 발표했다. 다음은 길 대표와의 일문일답.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시작한 서울관광재단의 미래 비전은 뭔가. “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체계에 집중해왔다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엔데믹에 대응하는 사업들을 추진할 것이다. 우선 전방위적 해외 홍보를 위한 해외 지사 설치가 추진된다. 현지에서 관광설명회 등 일시적인 활동을 벌이는 것보다 지사를 두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 중국 2개 도시, 일본 2개 도시에 지사를 설치하는 것이 당면 목표다. 아울러 서울 광진구를 반려견 친화도시, 도봉구와 강북구를 도심 등산 활성화 도시로 만드는 등 서울의 각 자치구를 저마다 특성이 있는 테마관광 카운티로 육성할 방침이다.”-청와대 관리 주체에 대한 논란이 여전한데. “청와대는 올 12월까지 문화재청에서 운용하는 것으로 돼 있다. 하지만 청와대는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를 충북도에서 관리하는 것처럼 청와대도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한류 활용 방안은 뭔가.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휴식기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서울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은 계속 된다. 8월에도 BTS와 서울 홍보 영상 촬영이 예정돼 있다. 외래관광객들이 한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할 것이다. (올 가을 오픈 예정인) 광화문 광장에서 국기원과 함께 태권도 공연을 열고, 케이팝 콘서트도 개최하는 등 서울시 산하 여러 문화예술단체들과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 것이다.” -서울시가 관광도시로서 매력은 충분하다고 보는가. “한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뷰티, 웰니스, 의료관광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영국의 런던 아이같은 대관람차는 꼭 있어야 할 듯하다. 런던 아이는 처음엔 한시적으로 조성됐지만 해마다 3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서울에도 한강변 고지대에 랜드마크가 될 거대 시설물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날 9월 27일~10월 1일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최 등 올해 사업계획도 밝혔다. 올해 아시아 1위, 세계 2위를 차지한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업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방과 서울의 동시 관광발전을 위한 지방관광공사(RTO)의 서울 공동사무소도 문을 연다. 아울러 올해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에서 열릴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 영월 동강국제사진전 22일 막오른다

    영월 동강국제사진전 22일 막오른다

    강원 영월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22일 개막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동강국제사진제는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관회관 등 영월 일원에서 10월 9일까지 열린다. 올해 동강국제사진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된 2020년, 2021년과 달리 정상 개최된다. 국제 주제전, 국제 공모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강원도사진가전, 보도사진가전, 거리설치전, 영월군민사진전, 전국 초등학교 사진일기 공모전, 평생교육원사진전, 영월스토리텔링전 등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6시 30분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려 레스텔 앙상블의 피아노 5중주 연주, 소리꾼 장사익의 축하공연과 사진 영상쇼 등이 펼쳐진다. 동강국제사진제 홍보대사인 배우 손현주가 축사도 한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한다.
  • 이정후 ‘슈퍼 캐치’, 태군마마 행차, 이대호의 눈물…기억에 남을 올스타전

    이정후 ‘슈퍼 캐치’, 태군마마 행차, 이대호의 눈물…기억에 남을 올스타전

    한국프로야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KBO 올스타전이 3년 만에 열렸다.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을 가득 채운 만원 관중(2만 3750석 매진)과 선수들 얼굴에서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아있는 은퇴 선수들도 축제의 장을 찾았다. 또 올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한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끝내 눈시울을 붉히자 팬들도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 소나기 때문에 올스타전이 예정(오후 6시)보다 약 1시간 30분 늦게 시작했지만, 팬들은 한목소리로 응원가와 선수 이름을 목청껏 외치며 경기 종료 때까지 구장을 떠나지 않았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한 올시즌 올스타전을 17일 다시 돌아봤다. 드림 올스타(SSG 랜더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와 나눔 올스타(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맞붙은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은 볼거리로 가득했다. 가수 이승철이 현악 밴드 반주에 맞춰 경기 시작 전 애국가를 불렀다. 이후 특별한 시구 행사가 열렸다.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과 ‘바람의 아들’ 이종범 LG 퓨처스 감독, ‘국민타자’ 이승엽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대사가 그라운드를 밟았다.선동열 전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공을 받은 포수 김태군(삼성)이 유격수 자리에 있던 이종범 감독에게, 이후 이종범 감독이 1루에 서 있던 이승엽 홍보대사에게 송구했다. 선동열 전 감독과 이종범 감독, 이승엽 홍보대사는 KBO가 올해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진행한 ‘레전드 선정 40인’ 투표에서 ‘무쇠팔’ 고 최동원 전 감독과 함께 최다 득표 4인에 포함돼 축하 꽃다발과 기념 트로피를 받고 시구 행사에 참여했다. 아버지 최동원 전 감독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최기호씨는 “아버지를 기억해주시고 추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선수 중 일부는 이날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 대신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었다. 올시즌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양현종(KIA)은 호피 무늬 안경과 ‘최다 득표 감사’라고 적힌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대호는 ‘덕분에 감사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섰다. 이종범 감독 아들인 이정후(키움)는 ‘종범 주니어(Jong Beom Jr.)’라는 문구를 유니폼에 새겼다.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끈 선수들도 있었다. 이정후는 레게머리를 선보였다. 김태군은 조선시대 임금 복장을 하고 타석에 ‘행차’했다. 슈퍼맨 망토를 두르고 나타난 닉 마티니는 타석에 서기 전 마티니를 마시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고, EBS 캐릭터 ‘방귀대장 뿡뿡이’가 별명인 황대인(KIA)은 코에 빨간색, 볼에 노란색 종이를 붙이고 나왔다.팬들이 보고 싶었던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도 나왔다.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1회말 박병호(KT)가 걷어올린 홈런성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위로 뛰어올라 잡아내는 ‘슈퍼 캐치’를 선보였다. 좌익수로 출전한 한유섬(SSG)은 4회초 김선빈(KIA)이 데이비드 뷰캐넌(삼성)이 던진 시속 146㎞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친 타구를 앞으로 슬라이딩하며 뜬공 처리했다. 이어 드림 올스타가 나눔 올스타에 0-1로 지고 있던 5회말 타석에 서서 김재웅(키움)이 던진 시속 141㎞ 포심 패스트볼을 1타점 적시타로 받아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4회초 나눔 올스타 공격 때 잠실구장에서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응원가가 울러 퍼졌다. 팬들이 ‘시옷 댄스’(팔을 머리 위로 들어 시옷자를 그리면서 추는 춤)를 하며 응원가를 불렀다. 이때 드림 올스타 더그아웃에서 선수 한 명이 뛰어 나왔다. 김광현이었다. 김광현은 관중석을 향해 사죄의 큰절을 했다. 소크라테스는 올스타에 선정됐지만 지난 2일 SSG전에서 김광현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코뼈가 부러져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앞서 소크라테스에게 이미 직접 사과한 김광현이지만 팬들은 김광현의 큰절을 보고 웃으며 박수를 보냈다. 드림 올스타 선발투수 부문 팬 투표 최다 득표 주인공 김광현(SSG)은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성원을 무시할 수 없었다”며 이날 올스타전에 출전했다.5회말이 끝나고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은퇴 투어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은퇴 투어’란 은퇴를 앞둔 선수가 홈구장은 물론 원정경기 구장에서도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해당 선수의 업적을 공유하며 그의 은퇴를 기념하는 행사다. 팬들은 이대호를 상징하는 구호인 ‘대~호’와 그의 응원가를 외쳤다. 이대호는 북받치는 감정을 힘껏 참으려는 듯한 표정을 하며 더그아웃에서 나왔다. KBO는 이대호가 2001년 KBO 리그 데뷔 후 지난 21년 동안 선수로 뛰면서 활약한 주요 장면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작품을 증정했다. 지난 2017년 KBO 리그에서 은퇴 투어를 최초로 치른 이승엽 홍보대사가 직접 이대호 목에 화환을 걸어줬다. 이후 이대호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입장했다. 이대호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팬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마이크를 잡은 이대호는 팬들에게 “남은 시즌 마무리 잘 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미 울먹이던 팬들은 이대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대호는 관중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오래 기다린 올스타전인만큼 두 팀의 승부는 팽팽했다. 연장 10회부터 승부치기(무사 주자 2·3루에서 시작)가 펼쳐졌다. 정은원이 10회초 2사 2·3루에서 투수로 나선 포수 김민식(SSG)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정은원의 결승포로 나눔 올스타가 6-3으로 승리했다. ‘미스터 올스타’라는 이름의 최우수선수상(MVP) 주인공은 정은원이 됐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마운드 근처에 모여 이대호를 번쩍 들었다. 이대호는 선수들의 헹가래에 몸을 실었다. 3시간 17분 동안 진행된 올스타전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KBO 리그는 올스타전 휴식기가 끝나는 22일 재개된다.
  • 이정재·자이언티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 등장

    이정재·자이언티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 등장

    배우 이정재, 가수 자이언티 등이 참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이 전파를 타고 있다.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 이정재와 광고 영상을 제작해 방송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영상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오마이걸 아린이 출연해, 지난 11일부터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의 전파를 타고 있다. 이번 영상은 세상에 없던 엑스포 유치를 위해 이정재 씨가 X4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아린으로 X4 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사람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려고 최근 MZ세대가 열광하는 세계관 마케팅 코드를 광고 영상에 접목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이정재와 X4 그룹이 함께한 TV 광고는 물론 네이버 제페토와 롯데월드타워에서 X4 쇼룸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계 최강 전비 현대차 아이오닉6, 충전 한 번에 524㎞ 달린다

    세계 최강 전비 현대차 아이오닉6, 충전 한 번에 524㎞ 달린다

    “지금, 부산국제모터쇼의 ‘히어로’를 만나 보시죠.”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사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였다. 사회자의 자신감 있는 멘트와 함께 차량 두 대가 무대 위로 천천히 들어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에 이어 차에서 내린 인물은 새롭게 홍보대사로 선정된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 아이오닉6 앞에서 박지성 선수와 나란히 포즈를 취한 장 사장은 “이 차를 바탕으로 현대차가 추구하는 전동화 경험의 진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계 최초로 실물이 공개된 아이오닉6는 마치 비행기를 연상시키는 유려한 유선형의 차체와 넓은 실내 공간을 좌중에 뽐냈다. 전용 플랫폼(E-GMP)에 공기역학적 설계까지 더해지며 1회 충전 시 무려 524㎞를 달릴 수 있다. 이는 현대차의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 거리다. 내연기관차의 연비와도 같은 개념인 전기소비효율(전비)도 6.2㎞/◇로 현존하는 전용 전기차 중 세계 최고 수치다. 올해 한국과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하며 내년쯤 미국에도 내놓을 계획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 공개를 계기로 향후 전동화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내년 글로벌 판매 목표는 5만대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공장에서만 생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밝힌 국내 전기차 전용 신공장 착공에 대해 장 사장은 “울산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약 2조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전동화에 맞춰 새롭게 국내 공장을 중심으로 해야 하는 만큼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15일 공식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는 최근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에 맞춘 ‘전동화 축제’다. 완성차 그룹 기준으로 현대차그룹과 BMW그룹 두 곳이 참가하며 다소 단출하게 꾸려졌지만, 양사 산하의 6개 브랜드가 총출동해 전기차 비전을 소개했다. 기아도 출시 예정인 대형 전기 SUV의 콘셉트카인 ‘더 기아 콘셉트 EV9’을 이날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모하비’ 정도의 크기로 대형차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델이다. 최근 ‘열선시트 구독제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BMW도 이날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고성능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뉴 X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기 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세션도 운영했다.
  • 순천농협, 이기장 뉴스깜 대표 홍보대사 위촉

    순천농협, 이기장 뉴스깜 대표 홍보대사 위촉

    전국 최대 규모의 단위농협인 순천농협이 홍보대사로 이기장 뉴스깜 대표를 위촉했다. 순천농협은 지역에 있는 13개 농협이 통합한 대단위 농협이다.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은 지난 12일 순천시 조례동 순천농협 사무실에서 이 대표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강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기장 홍보대사가 순천농협 조합원들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협을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농협을 홍보하는 일은 단순히 기업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만큼 순천농협 알리기에 앞장서겠다”며 “농민들이 땀흘리며 일궈낸 농수산물 판촉에도 힘 써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상주상무 프로축구단 부단장, 순천교도소 교정협의회 사무국장, 순천시의회 의정비 심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보성군 홍보대사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기부천사로도 불린다. 지난 5월 순천에서 열린 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경품 1등에 당첨돼 받은 오브제 냉장고(500만원 상당)를 순천시장애인협회에 기부했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장애인들이 세금을 내기 어렵다고 판단, 사비로 제세공과금 90만 2000원을 대신 대납해 큰 감동을 줬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에 모이쉐 마나 회장 위촉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에 모이쉐 마나 회장 위촉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에 모이쉐 마나 회장 위촉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에 모이쉐 마나 회장 위촉

    부산시는 미국 마나(MANA) 그룹의 모이쉐 마나 회장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촉식은 임권 마나코리아 대표이사 등 마나그룹 관계자, 부산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열렸다.  마나 그룹은 운송, 물류, 보관, 예술, 패션, 엔터테인먼트, 도심재생, 부동산 개발·운용 등 분야에서 100여 개 사를 거느린 미국 민간 그룹이다. 미국 마이애미에 기반을 두고 중남미 지역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중남미로 가는 관문 도시로, 마이애미를 거치는 라틴아메리카 교역액은 720억 달러 규모다.  모이쉐 마나 회장은 국제박림회기구(BIE) 남미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마나 그룹과 엑스포와 관계된 콘퍼런스를 열고, 부산 기업과 남미 기업 간의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마나 그룹과 협력으로 중남미 지역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엑스포 유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향후 아시아-라틴 글로벌 허브인 마이애미와 부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남부권 발전의 기폭제가 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만은 지금] “영원한 친구 잃었다” 아베 사망에 비탄에 빠진 대만

    [대만은 지금] “영원한 친구 잃었다” 아베 사망에 비탄에 빠진 대만

    친(親) 대만 행보를 이어온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피격으로 사망하자 대만은 깊은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67세의 아베 전 총리는 지난 8일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나라시(奈良市) 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뒤에 있던 한 남성이 쏜 총에 맞은 뒤 이날 오후 5시 46분경 사망했다. 대만 현지 언론들은 이날 아베 전 총리 피격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루며 그간의 행보에 주목했다. 아베 전 총리는 중국에 반기를 든 친대만파로 공개석상에서 매번 대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더군다나 그는 이달 말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그의 사망 소식은 많은 대만인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대만 차이잉원 총통은 “국제사회가 중요한 지도자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대만도 중요한 친구를 잃었다”며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폭력적이고 불법 행위를 규탄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아베 총리가 수년 동안 대만과 일본 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이어 일본이 대만에 기증한 코로나 백신 뒤에는 아베 총리의 노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은 자국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대만이 필요할 때마다 무상 공급했다. 대변인은 그러면서 “대만 사회와 국민들은 그의 대만 사랑에 대한 열정과 대만과 일본 관계에 대해 평생 공헌한 것을 항상 그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101은 이날 현지시간 저녁 8시부터 아베 신조를 추모하며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띄웠다. ‘아베 총리 추모’, ‘대만의 영원한 친구’, ‘대만을 위한 지지와 우정에 감사하다’라는 등의 문구가 타이베이의 밤하늘을 밝혔다. 타이페이101측은 “아베 총리는 대만이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항상 곁에 있었다”며 추모의 이유를 밝혔다.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대부분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과 함께 아쉬움과 애도의 메시지를 쏟았다. 특히, 대만은 일본이 주도하는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에 대만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역 농산물 금수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 3월 차이 총통은 처음으로 아베 전 총리와 화상 회담을 가졌다. 이들은 대만의 CPTPP 가입 문제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이 논의했다. 회담에서 아베 전 총리는 지역 정세를 비롯해 일본과 대만 간의 우호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전 총리는 대만해협 문제에 대해 “대만 문제는 곧 일본 문제”라며 중국에 날을 세웠다. 그는 지역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만과 일본이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앞서 대만의 파인애플이 중국으로부터 금수 조치를 당하자 아베 전 총리는 대만산 파인애플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홍보대사를 자처하는가 하면 “대만 힘내라”는 메시지가 쓰인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또 미국의 한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의 대만 전략은 ‘전략적 모호성’에서 ‘전략적 명확성’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52세에 최연소 총리에 올라 피격의 비운을 맞은 아베 전 총리는 두 번에 걸쳐 약 8년 9개월 동안 총리직은 맡은 역대 최장수 총리다. 여당 자민당에서 강경파 인사로 꼽히는 그는 자민당의 최대 파벌인 ‘아베파’를 이끌었고,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한 아베표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를 탄생시켰다.
  • 8월 8일 ‘섬의 날’ 홍보대사에 김수미·박명수·쯔양 ·리랑 위촉

    8월 8일 ‘섬의 날’ 홍보대사에 김수미·박명수·쯔양 ·리랑 위촉

    국내 아름다운 섬들과 ‘섬의 날’(8월 8일)을 홍보하기 위해 방송인 김수미·박명수, 유튜버 쯔양·리랑이 나선다. 7일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김수미, 박명수, 쯔양, 리랑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2회 연속 위촉된 쯔양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전북 군산 출신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 전북도 및 군산시 관계자, 홍보대사 4명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 위촉장 수여, 소감 및 각오,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이들 홍보대사들은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군산에서 열리는 ‘섬의 날’ 행사 기념식 및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등 다음달부터 홍보대사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섬의 날’(매년 8월 8일)은 섬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정부 기념일로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방송인 김수미는 ‘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로 출연하며, 박명수는 섬의 날 행사장에서 DJ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600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은 ‘제2회 섬의 날’ 행사에 이어 올해에도 섬 홍보 영상을 촬영한다. 80만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은 ‘통영 대매물도’ 백패킹 등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에 송출할 예정이다. 통영 대매물도는 한섬원과 행안부의 ‘2022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으로 선정된 곳이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최근 국내 섬들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지만 홍보 등이 잘 되지 않아 여전히 잊혀지고 소외된 곳이 많다”며 “국내외 많은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 분들이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돼 국민들의 가슴 속에 섬의 날이 기억되고 새겨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수미·박명수·쯔양·리랑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김수미·박명수·쯔양·리랑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방송인 김수미, 박명수, 유튜버 쯔양과 리랑이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김수미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섬의 날 행사는 8월 8∼14일 7일간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열린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4명은 ‘섬의 날’을 널리 알리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 가운데 섬의 날 행사가 열리는 군산 출신인 김수미와 박명수는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홍보대사 위촉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외국어대는 ‘콩고 왕자’로 불리는 조나단 욤비(22·정치외교학과)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알렸다. 한국외대는 이날 교내 스마트도서관에서 2022학년도 학생홍보대사·명예홍보대사 임명식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나단은 “다른 홍보대사 분들이 모두 키도 크고 외모도 출중한데 저도 같은 기준에 따라 선발된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죠”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교 홍보대사로서 부족하지 않은 조나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정운 총장은 “언제나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기쁨을 주는 모습은 훌륭한 홍보대사의 모습”이라며 “대학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난민으로, 최근 방송 출연과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 김수미·박명수·쯔양…‘섬의 날’ 홍보대사 됐다

    김수미·박명수·쯔양…‘섬의 날’ 홍보대사 됐다

    행정안전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송인 김수미, 박명수, 유튜버 쯔양, 리랑 등 4명을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섬의 날 행사는 8월 8∼14일 7일간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4명은 ‘섬의 날’을 널리 알리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이들 가운데 섬의 날 행사가 열리는 군산 출신인 김수미와 박명수는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 [포착] 김연아, 파리에서 전한 근황… 물오른 미모

    [포착] 김연아, 파리에서 전한 근황… 물오른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ise spa in Paris! Merci, dior beauty”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연아가 파리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D사 티셔츠, 부츠컷 청바지 등을 착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진행한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를 끝으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 파리가 반한 ‘인간 디올’ 김연아…에펠탑 앞 명품 자태

    파리가 반한 ‘인간 디올’ 김연아…에펠탑 앞 명품 자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명품 자태로 프랑스를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6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디올 주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올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로 도배한 김연아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빠져들 것 같은 눈빛은 파리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국내외 팬들도 "이젠 여배우라고 해도 될 듯", "프랑스도 놀랐을 연느 미모", "여왕님 여전히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 은퇴 후 브랜드 모델 등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디올 '2022 F/W 여성 컬렉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현재 디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 국내 진출 25주년 맞은 노스페이스… 기념행사 성료

    국내 진출 25주년 맞은 노스페이스… 기념행사 성료

    영원아웃도어는 지난 1일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국내 진출 2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노스페이스 국내 론칭 2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원아웃도어 및 관계사 주요 임직원, 파트너사 관계자, 초청 인사,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스페이스 히스토리 영상 상영, 발전 기원 세레머니,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은 “25년간 노스페이스가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한 대리점주, 파트너사 관계자,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낸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 11년전 골수기증한 배우 김지수에게 찾아온 기적…기증 방법은

    11년전 골수기증한 배우 김지수에게 찾아온 기적…기증 방법은

    2011년 골수 기증“기증받은 친구 결혼했다 들어…기적같은 경험”11년 전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했던 배우 김지수가 훈훈한 후임담을 전하며 장기기증을 독려했다. 김지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 혈액관리원 홈페이지에 올라갈 장기기증희망등록에 관한 영상들 찍고왔다”면서 “평소 각막이나 장기기증, 골수기증등을 생각해 보셨으면 국립장기조직 혈액관리원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정보들을 확인하시고 참여하실 수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지수는 11년 전 자신에게 골수를 이식받았던 환자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지난 2005년 각막, 장기, 골수기증을 등록했다. 2011년 유전자가 일치하는 환자가 나오자 골수를 기증했고, 2017년부터는 조혈모세포 은행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 김지수는 “저에게 골수를 이식받았던 친구가 고등학생 남학생이었다는 것밖에 모르는데 알고싶어도 알 수도 없는 친구의 소식을 두번, 그중 한번은 소아암 병동에서, 한번은 그 친구의 지인을 통해서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장기나 골수를 기증한 가족분들이나 기증자분과 이식을 받은 환우분은 서로 교류할 수 없다. 김지수는 “열심히 공부해 대학도 가고 여자친구도 생겼다더라, 결혼한다 얘기도 들었다더라 등 그런 소식들을 우연히 접할 때마다 그 친구와 저의 인연이 정말 보통 인연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면서 “만나서 한 번이라도 안아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라고 특별한 감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살면서 이런 기적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래저래 살기 팍팍하고 힘들 때가 많은 요즘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기적을 만날 수 있는 일에 함께 한다면 상대방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거라 저의 경험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혈액세포 만드는 ‘조혈모세포’…기증 방법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공개한 헌혈 및 장기‧조혈모세포 기증 등에 대한 ‘2021년 생명나눔 참여 현황’에 따르면, 2021년 장기기증 희망서약 참여자는 8만 8865명으로 전년 대비 32.3% 늘었다. 이 중 뇌사장기 기증자는 442명으로 총 1478건의 장기이식이 이뤄졌다. 지난해 백혈병·혈액질환 환자 등의 완치를 돕기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을 새롭게 희망한 사람은 1만 6501명이다. 전년 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약 38만 8000여명이 기증 의사를 밝힌 상태다.조혈모세포는 모든 종류의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줄기세포다. 혈액 속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이 조혈모세포를 통해 만들어진다. 정상인 혈액의 약 1% 정도 존재하는데 허리 쪽 골반 부분에 밀집돼 있다.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생기면 정상혈액을 만들어 내지 못해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혈액종양을 야기할 수 있다. 이 경우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으면 되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조혈모세포를 찾기가 어렵다.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해서는 3~4일 전부터 촉진제를 투여, 조혈모세포 수치를 높인 뒤 3일간 입원해 검사를 거쳐 채취한다. 조혈모세포는 자가복제능력이 있어 기증해도 일정숫자가 유지된다. 과거에는 전신마취를 하고 등허리 쪽 골수에 큰 바늘을 꽂아 조혈모세포를 얻던 것과 달리 요즘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헌혈하듯 채취할 수 있다. 조혈모세포 기증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실천본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이다.
  • 정다혜 작가 한국인 최초로 로에베 공예상 수상

    정다혜 작가 한국인 최초로 로에베 공예상 수상

    한국 작가가 처음으로 공예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로에베 재단 공예상’을 받았다. 로에베 재단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한 ‘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시상식에서 말총공예 작품을 출품한 정다혜 작가를 우승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 심사위원회는 이날 결선에 오른 작가 30명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해 정 작가에게 영예를 안겼다. 이 상은 스페인의 패션 브랜드 로에베 재단이 공예 작가를 후원하기 위해 2016년 제정한 상이다. 이날 시상에는 로에베 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과 로에베 재단 공예상 홍보대사인 배우 공효진이 나섰다. 우승자 정 작가는 상금 5만 유로(약 6800만 원)와 상패를 받는다. 정 작가는 “말총공예는 한국이 가진 가장 독창적이면서 독자적인 공예로 적어도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조선 시대에는 말총으로 모자를 만들었는데 저는 말총의 특징을 살려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혼자만의 작업이 아니라 말총공예의 긴 시간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작업한다”며 “500년 이상 우리가 향유했던 말총공예의 우수성과 시간이 증명된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다. 서울공예박물관은 7월 한 달간 결선에 오른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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