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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0만인 국민댄조운동 앞장서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0만인 국민댄조운동 앞장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5일 서울시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으랏차차 출생장려 국민댄조 서울시 캠페인’에 참석, 국민댄조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사들과 함께 직접 시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4분기 한국의 출산율은 0.65명대로 사상 최저치에 도달함으로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출산율이 1.0명에 못 미치는 최하위 국가로 전략한 현 실정을 민간차원에서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은)에서 주최하고, 한국 출산장려·치매예방 운동본부(대표 정원수)에서 주관하여 출산장려 운동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국민댄조는 댄스와 체조의 합성어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케겔운동과 호흡을 결합시켜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음악과 리듬에 맞추어 즐겁고 신나는 댄스풍의 체조를 말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이정은 회장, 한국 출산장려·치매예방 운동본부 정원수 대표, 틱톡라이브에이전트 김영석 대표, 서울시재향군인회여성회 이복례 회장,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최영희 회장, 대한노인회중앙회 유명례 정책위원장,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최돈숙 중앙회장, 대한조산협회 김옥경 고문 등 각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황설 본부장과 강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의 국민댄조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시작됐으며, 으랏차차 현진우 가수, 현선화 가수, 이세온 가수 겸 MC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댄조 운동을 많은 시민께 확산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김 의원이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강사들과 함께 용산가족공원과 강북 솔밭공원에서 3개월간 국민댄조 운동에 직접 참여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9일에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위원장 김용호 의원)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방안’을 논의했고, 11월 20일에는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올해 ‘국민댄조 운동’을 적극 홍보 및 확산시키기 위해서 “1차는 4월에서 6월까지, 2차는 9월에서 11월까지 시청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에서 약 6개월간 점심시간대를 이용하여 국민댄조 운동을 개최함으로써 여성들에게는 출산장려를, 일반인들에게는 100세까지 치매 없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민댄조 운동과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에 대해서도 포부를 밝히며 “지난해 11월 1일 개장한 용산가족공원 내 건강길 1km 조성에 이어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남산공원 한남자락(야외식물원 일대), 어린이대공원 등에 황톳길과 마사톳길, 흙길, 천연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하고, 국민댄조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 천만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 ‘與지지’ 앞장선 김흥국…“해병대전우회 부총재직 해촉”

    ‘與지지’ 앞장선 김흥국…“해병대전우회 부총재직 해촉”

    오는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수 김흥국이 해병대전우회 부총재직에서 해촉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김흥국은 “자진 사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16일 CBS노컷뉴스는 “해병대전우회가 지난 12일 자로 김흥국을 부총재직에서 해촉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전우회 관계자를 인용해 “김흥국 활동에 대해 전우회에서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고, 김흥국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해촉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김흥국은 지난 2022년 7월 해병대전우회 부총재직에 취임했다. 전우회는 친목단체로, 전우회 명의로 특정 정당 또는 정치인 지지 선언, 선거유세가 금지돼 있다. 또 전우회 임원이 선거유세 활동 시 사퇴 후 개인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준수사항이 있다. 전우회는 지난 8일 ‘정치적 중립 준수 재강조’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하기도 했다. 전우회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해병대전우회는 정치적 중립을 준수할 것을 수차례 걸쳐 공지했지만 해병대와 해병대전우회 이름을 내세우며 특정 정당과 특정인을 지지하는 선언을 하고 선거유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김흥국씨는 우리 해병대 최대의 수치다. 제명하기를 강권한다. 부총재가 노골적으로 그러던데”라는 의견이 달리기도 했다. 다만 김흥국은 “절대 해촉은 아니다”라며 “해병대 정관에 정치에 가담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 있어 얼마 전에 자진 반납을 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내가 평생 해병대를 사랑하고 홍보해 왔고, 홍보대사를 하면서 부총재가 된 것”이라며 “해병대에 누를 끼치면 안 되니까, 정관에 따라 자진 반납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흥국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지난 1일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정신업쇼’에 출연해서는 “이번 총선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랑 같이 다니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김흥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다큐멘터리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 제작에도 나선다. 그는 “평소 박 전 대통령을 존경했고, 육 여사는 어머니처럼 여겼다”며 제작 배경을 전했다.
  • 혜리 “재밌네” 저격에 한소희 “저도 재밌네요”

    혜리 “재밌네” 저격에 한소희 “저도 재밌네요”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설 후 혜리가 “재밌네”라고 쓴 것에 대해 반박했다. 15일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에 “저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 하에 여지를 주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관계성을 부여하지도 타인의 연애를 훼방하지도 않습니다.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습니다.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밝혔다.이날 한소희와 류준열은 하와이 목격담이 나오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일본 인플루언서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와 남배우가 호텔 수영장에서 ‘꽁냥꽁냥’ 하고 있다”며 “최고 가십”이라고 썼다. 류준열과 한소희 출연작인 ‘응답하라 1988’(2015~2016) ‘알고있지만’(2021) 등을 태그했다. 한소희는 지난해 11월 친동생과 함께 류준열 사진전을 찾았다. SNS에 북극곰 인형을 껴안은 사진을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 류준열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홍보대사로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에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한소희가 이전부터 류준열과 열애를 티 낸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현혹’ 출연도 논의 중이다.한소희 측은 “친한 동성 친구들과 하와이로 휴가를 간 건 맞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류준열 측도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 개인 여행”이라며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식 이후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 혜리는 야자수 사진과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한소희를 저격하는 듯한 멘트를 날렸다. 한소희는 이를 일축하며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대응하며 혜리의 멘트를 그대로 받아쳤다.
  •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에 ‘재밌네’ 의미심장 메시지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에 ‘재밌네’ 의미심장 메시지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29)가 배우 류준열(37)·한소희(29)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혜리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양지 사진을 올리고 “재밌네”라고 썼다. 이후 류준열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끊었다. 지난해 11월 류준열과 7년 만에 결별한 후에도 팔로우를 유지했으나, 한소희와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언팔’해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는 “밝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목격담이 급속하게 퍼졌다.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는 SNS에 “한국 최고의 여배우와 남배우가 호텔 수영장에서 ‘꽁냥꽁냥’ 하고 있다”며 “최고의 가십”이라고 적었다. 그는 류준열과 한소희 출연작인 ‘응답하라 1988’(2015~2016) ‘알고있지만’(2021) 등을 태그했다.한소희는 지난해 11월 친동생과 함께 류준열 사진전을 찾았다. SNS에 북극곰 인형을 껴안은 사진을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 당시 류준열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홍보대사로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에 등장했다. 최근 두 사람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는 웹툰 원작 드라마 ‘현혹’ 출연도 논의 중이다. 이날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무는 것은 맞다”면서도 “개인 여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양해 부탁 드린다”고 청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도 “친한 친구들과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며 “그 이상은 모르는 부분이다. 사생활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이덕화 해경 홍보대사 경무관 승진

    배우 이덕화(72)씨가 해양경찰청 홍보대사이자 명예 해경으로 활동한 지 7년 만에 경무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해경청은 13일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홍보대사 승진 임용식과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7년부터 꾸준히 해경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씨가 총경에서 경무관 계급으로 승진 임용됐다. 해경 홍보대사 중 경무관으로 임용된 것은 이씨가 처음이다. 경무관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 다음 계급이며 경찰서장 계급인 총경보다는 한 계급 위다. 육상경찰에서는 배우 최불암(84)씨가 2021년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해경청은 또 기존에 해경 홍보대사 배우 최송현·백성현·양정원씨, 가수 임도형씨, 거제소년소녀합창단도 재위촉했다.
  • 이번엔 캠코더 든 뉴진스…MZ, 한 표 찍으러 나설까

    이번엔 캠코더 든 뉴진스…MZ, 한 표 찍으러 나설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에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걸그룹 ‘뉴진스’의 민지를 내세웠다. 20대 총선에서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21대 총선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를 투표 독려 모델로 임명한 것의 연장선상이다. 다만 이런 노력에도 MZ세대의 투표율은 아직 평균에 한참 못 미친다. 최근 선관위는 민지가 출연한 동영상 ‘민지가 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민지가 들여다보는 캠코더 화면을 통해 화가 정은혜, 무용가 김용우, 모델 김칠두 등 다양한 인물이 4월 10일에 투표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도 2030세대 트렌드에 맞춘다. ‘SNL’, ‘나는솔로’ 등 청년층에게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을 패러디해 투표를 독려한다. 또 2030세대에 인기 있는 스케치 코미디(10분 이내의 개그 콘텐츠) 형식을 차용했다. 과거에 성악가 조수미, 개그맨 김병만, 방송3사의 앵커(조수빈·배현진·박선영 아나운서) 등 공명선거에 맞춰 홍보대사를 선정했던 것에서 흐름이 바뀌었다. 다만 홍보대사 제도는 이들의 이미지와 신뢰도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2017년(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폐지됐다. 선관위가 2030세대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들의 투표율은 완만한 증가세임에도 평균 투표율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21대 총선에서 25~29세 투표율은 56.7%, 30~34세 56.5%, 35~39세 57.6% 등으로 전체 투표율(66.2%)보다 낮았다. 20대 총선에서도 25~29세 투표율은 49.8%, 30~34세 48.9%, 35~39세 52% 등으로 전체 투표율(58%)보다 낮았다. 이에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율 제고를 위한 홍보를 열심히 하지만 투표율은 정치적 관심도를 높이는 사안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정당들도 2030세대의 투표율 제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은 부동층으로 총선 판을 결정할 소위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이들에게 정치에 관한 관심을 호소하는 것은 선거의 유불리도 있지만, 정치 양극화로 청년층의 정치 혐오가 커지는 상황에서 그들이 살아갈 미래 한국을 함께 고민해 달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 이번엔 캠코더 든 뉴진스…MZ, 한 표 찍으러 나설까

    이번엔 캠코더 든 뉴진스…MZ, 한 표 찍으러 나설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에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걸그룹 ‘뉴진스’의 민지를 내세웠다. 20대 총선에서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21대 총선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를 투표 독려 모델로 임명한 것의 연장선상이다. 다만 이런 노력에도 MZ세대의 투표율은 아직 평균에 한참 못 미친다. 최근 선관위는 민지가 출연한 동영상 ‘민지가 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민지가 들여다보는 캠코더 화면을 통해 화가 정은혜, 무용가 김용우, 모델 김칠두 등 다양한 인물이 4월 10일에 투표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도 2030세대 트렌드에 맞춘다. ‘SNL’, ‘나는솔로’ 등 청년층에게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을 패러디해 투표를 독려한다. 또 2030세대에 인기 있는 스케치 코미디(10분 이내의 개그 콘텐츠) 형식을 차용했다. 과거에 성악가 조수미, 개그맨 김병만, 방송3사의 앵커(조수빈·배현진·박선영 아나운서) 등 공명선거에 맞춰 홍보대사를 선정했던 것에서 흐름이 바뀌었다. 다만 홍보대사 제도는 이들의 이미지와 신뢰도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2017년(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폐지됐다. 선관위가 2030세대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들의 투표율은 완만한 증가세임에도 평균 투표율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21대 총선에서 25~29세 투표율은 56.7%, 30~34세 56.5%, 35~39세 57.6% 등으로 전체 투표율(66.2%)보다 낮았다. 20대 총선에서도 25~29세 투표율은 49.8%, 30~34세 48.9%, 35~39세 52% 등으로 전체 투표율(58%)보다 낮았다. 이에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율 제고를 위한 홍보를 열심히 하지만 투표율은 정치적 관심도를 높이는 사안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정당들도 2030세대의 투표율 제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은 부동층으로 총선 판을 결정할 소위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이들에게 정치에 관한 관심을 호소하는 것은 선거의 유불리도 있지만, 정치 양극화로 청년층의 정치 혐오가 커지는 상황에서 그들이 살아갈 미래 한국을 함께 고민해 달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 “노래로 아픔 이겨내요”… 성남 발달장애 부모 합창단 창단

    “노래로 아픔 이겨내요”… 성남 발달장애 부모 합창단 창단

    “노래를 통해 발달장애 아픔과 편견을 이겨내요.” 성남시 ‘발달장애인 부모합창단’이 창단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합창단은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접고 사는 부모들에게 자아실현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래를 통해 장애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결성됐다. 현재 참여하는 단원은 남성 2명·여성 13명 등 15명이다. 성남시 위탁기관인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월 1, 2차 오디션을 거쳐 소프라노 7명, 알토 6명, 베이스 2명 등 합창단원을 선발했다. 발달장애인 부모합창단은 매주 수요일 성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합창 연습을 하고, 장애인의 날 행사나 성남시 주요 행사,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복지기관, 종교기관 등 필요한 행사장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합창단 활동을 통해 성남시와 관내 발달장애인 3837명의 홍보대사 역할도 한다. 센터 측은 단원을 최대 40명까지 모집해 발달장애 부모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창단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발달장애인 부모합창단은 ‘고향의 봄’을 합창해 박수 세례를 받았다. 합창단원 A씨는 “자녀를 평생 동안 돌봐야하는 어려움속에서 때론 지치고 때론 아픈데, 노래를 통해 음악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를 하기위해 합창단에 가입하게 되었다”며 “엄마들이 하모니를 잘 이뤄 아픔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발달장애 부모 합창단원들은 노래를 전공하신 분들은 아니지만, 자녀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아픔과 사회의 편견, 차별의 벽을 뛰어넘은 스토리를 공통으로 가지고 있어 결속력이 남다르다”면서 “희망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미스트롯3 ‘선’ 배아현, 알고보니 중랑구 대표 홍보대사였다

    미스트롯3 ‘선’ 배아현, 알고보니 중랑구 대표 홍보대사였다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서 최종 2위 ‘선’에 이름을 올린 가수 배아현이 최근 서울 중랑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1일 중랑구에 따르면 가수 배아현은 중랑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중랑구에 거주하는 중랑구민이다. 지난 1월 중랑구 홍보대사로 위촉돼 각종 구정 소식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 최종회 마지막 미션에서 배아현은 나훈아의 ‘평양 아줌마’를 선곡해 정통 트로트의 감동을 선사하며, 최종점수 2801.2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중랑구 홍보대사인 배아현의 최종우승을 위해 수많은 중랑구민들이 경연내내 지인들에게 문자 투표 등을 독려하며 적극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매 라운드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중랑구민도 마음 졸이며 같이 응원 했다”며 “가수 활동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중랑구의 모습도 열심히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아현은 앞으로 중랑구의 홍보대사로서 구정전반에 대한 홍보와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서울장미축제,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등 구의 축제·행사에 초청되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배우 안보현, 한국공항공사 홍보대사 위촉 [서울포토]

    배우 안보현, 한국공항공사 홍보대사 위촉 [서울포토]

    5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과 배우 안보현(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호반건설, 국가재정 기여 공로 ‘국세 1000억원 탑’ 수상

    호반건설, 국가재정 기여 공로 ‘국세 1000억원 탑’ 수상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실 납세에 노력한 호반건설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건설업계에서 올해 이 상을 받은 기업으로는 호반건설이 유일하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개최하고 성실 납세와 세정 협조 등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했다. 고액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금이 1000억원을 처음 넘었거나 종전 최고 납부 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에 대통령 명의로 수여된다. 2004년부터 해마다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해당 기업에 수여하고 있다. 시상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았다.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은 “호반건설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면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 경제보국의 경영철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한 기업은 총 14곳이다. ‘국세 7000억원 탑’은 대한항공, ‘국세 4000억원 탑’은 고려아연, ‘국세 2000억원 탑’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씨디엘호텔코리아가 각각 수상했다. 호반건설을 포함한 10개 기업이 ‘국세 1000억원 탑’을 받았다. 성실 납세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김종원 동서 대표이사 등 9명이 훈장을, 세수추계위원회에 참여해 세입예산안 편성을 도운 박명호 홍익대 교수 등 12명이 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신혜선씨 등 23명, 국무총리 표창은 강승모 한국석유공업 대표이사 등 25명,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표창은 경성여객자동차의 김정환 대표이사 등 500명이 수상했다. 국세청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강하늘·신혜선씨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모범 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와 정기조사 시기 선택 등 세정 우대 대상이 된다.
  • 호반건설, 제58회 납세자의 날 ‘국세 1000억원 탑’ 수상

    호반건설, 제58회 납세자의 날 ‘국세 1000억원 탑’ 수상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실 납세에 노력한 호반건설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건설업계에서 올해 이 상을 받은 기업은 호반건설이 유일하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개최하고 성실 납세와 세정협조 등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했다. 고액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금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된다. 2004년부터 해마다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해당 기업에 수여하고 있다. 시상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았다.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은 “호반건설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면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 경제보국의 경영철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한 기업은 총 14곳이다. ‘국세 7000억원 탑’은 대한항공, ‘국세 4000억원 탑’은 고려아연, ‘국세 2000억원 탑’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씨디엘호텔코리아가 각각 수상했다. 호반건설을 포함한 10개 기업이 ‘국세 1000억원 탑’을 받았다. 훈장은 성실 납세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동서의 김종원 대표이사 등 9명, 포장은 세수추계위원회 참여해 세입예산안 편성을 도운 박명호 홍익대 교수 등 12명에게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은 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신혜선 등 23명, 국무총리 표창은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대표이사 등 25명,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은 경성여객자동차의 김정환 대표이사 등 500명이 수상했다. 국세청은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강하늘·신혜선씨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모범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와 정기조사 시기 선택 등 세정 우대 대상이 된다. 철도운임 최대 30% 할인, 공항 출입국 우대 등 혜택도 받는다.
  • 尹과 어퍼컷 김흥국 “이번 총선은 한동훈과 다니고 싶다”

    尹과 어퍼컷 김흥국 “이번 총선은 한동훈과 다니고 싶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63)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던 가수 김흥국(64)이 올해 총선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은 지난 대선에서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원을 위해 20일간 유세 현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자신의 유세를 지원했던 연예인들을 초청했는데, 이 자리에서 김흥국과 함께 ‘어퍼컷’ 자세를 취했다. 지난 1일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정신업쇼’에 출연해 “이번 총선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랑 같이 다니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흥국은 “선거 때 되면 후보들이 도와달라고 연락이 온다”며 “(지원 유세에 나가) 국민들을 만나면 ‘왜 맨날 도와주기만 하냐’ ‘당신도 한번 하라’ ‘난 당신을 찍고 싶어’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진짜 정치에 생각이 있는거냐”고 물었고, 김흥국은 “생각이 있는데 후원금이 좀 안된다. 후원금 때문에 못한다”고 답했다.정준호가 “전국의 인기와 인지도에 힘입어서 한번 국민의 얘기를 잘 들어서…”라고 운을 띄우자, 김흥국은 “오늘 ‘정신업쇼’ 나와서 출마 선언할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준호는 “내가 볼 땐 (김흥국이) 장관 해도 잘 할 거 같고”라고 부추겼다. 김흥국은 “장관썰은 항상 있었다. 근데 발표하는 거 보면 다른 사람이 나온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내가 한동훈 위원장이랑 같이 다니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대통령실이 위치한 서울 용산구로 이사했다는 김흥국은 “창문을 열면 대통령실이 바로 보여서 (윤 대통령이) 보지도 않는데 매일 인사한다”면서 경례 자세를 취했다. 최근 국민의힘 영입인재 한정민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응원한 진행자 정준호도 김흥국에게 “용산에서 기 받으시라”고 호응했다.배우 정준호(54) 역시 국민의힘 영입인재 한정민(39)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서면서 정치 입문설이 불거졌다.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을 지낸 한정민 후보는 “반도체 패권국가, 교육수도 동탄으로 나아가겠다”라며 제22대 총선 경기 화성을 출마를 선언했다.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정준호와 함께 직은 사진을 올리며 “친동생처럼 저를 아껴주시는 정준호 배우님이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진심어린 조언과 아낌없는 격려를 해 주셔서 더 큰 힘이 납니다.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는 말씀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라면서 “정준호 배우님을 닮았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는데,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전혀 아닌 것 같네요”라고 적었다. 이날 정준호는 한정민 후보에게 “나의 20대 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유권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한정민이라는 사람의 진정성을 지역 주민에게 보여준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며 “정치는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여러 면에서 나를 꼭 닮은 정민이가 잘 해줬으면 좋겠다. 공익법인 홍보대사라 정치중립 의무가 있어 많이 못 도와줘 미안하다. 마음만은 곁에 있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정준호의 이 같은 행보에 업계 안팎에서는 그의 정치 입문설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정준호는 지난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철 되면 연락이 온다. 성향은 있지만 정치 참여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남자라면 해보고 싶은 것은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해본 적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 ‘닮은꼴’ 국민의힘 후보 찾은 정준호가 꺼낸 말

    ‘닮은꼴’ 국민의힘 후보 찾은 정준호가 꺼낸 말

    배우 정준호(54)가 국민의힘 영입인재 한정민(39)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서면서 정치 입문설이 불거지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을 지낸 한정민 후보는 “반도체 패권국가, 교육수도 동탄으로 나아가겠다”라며 제22대 총선 경기 화성을 출마를 선언했다.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정준호와 함께 직은 사진을 올리며 “친동생처럼 저를 아껴주시는 정준호 배우님이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진심어린 조언과 아낌없는 격려를 해 주셔서 더 큰 힘이 납니다.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는 말씀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라면서 “정준호 배우님을 닮았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는데,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전혀 아닌 것 같네요”라고 적었다. 이날 정준호는 한정민 후보에게 “나의 20대 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유권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한정민이라는 사람의 진정성을 지역 주민에게 보여준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며 “정치는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여러 면에서 나를 꼭 닮은 정민이가 잘 해줬으면 좋겠다. 공익법인 홍보대사라 정치중립 의무가 있어 많이 못 도와줘 미안하다. 마음만은 곁에 있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정준호의 이 같은 행보에 업계 안팎에서는 그의 정치 입문설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정준호는 지난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철 되면 연락이 온다. 성향은 있지만 정치 참여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남자라면 해보고 싶은 것은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해 본적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정준호는 10년 넘게 ‘정치 입문설’에 휩싸여왔다. 2012년에는 MBC ‘놀러와’에 출연해 “먼 훗날 정치를 한다면 당연히 대통령의 꿈을 꾸고 정치를 해야 할 것”이라며 정치에 입문할 생각이 어느 정도 있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출신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롤모델이라고도 했다. 2014년 5월 정준호는 정진석 당시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를 만나 ‘선거 유세 인증샷’을 함께 찍기도 했다.
  • 행복공감봉사단장 정해인씨 위촉

    행복공감봉사단장 정해인씨 위촉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YMCA에서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배우 정해인(36)씨를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기금으로 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발족됐다. 발대식 이후 정씨와 김윤상 기재부 2차관 등 110명의 봉사단은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오곡밥 도시락 350개, 간편식 밀키트 300개, 생필품 키트 350개를 배달했다. 복권위원장을 겸하는 김 차관은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봉사단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배우 재희, 6천만원 빌리고 연락두절” 사기혐의 고소

    “배우 재희, 6천만원 빌리고 연락두절” 사기혐의 고소

    배우 재희(43·이현균)가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재희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은 재희의 주소지로 파악된 서울 강서경찰서로 이관됐다. 재희와 6년 간 연기자와 매니저로 일했다는 A씨는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차리고 싶다면서 6000만원을 빌린 뒤 상환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재희는 A씨가 일하는 엔터테인먼트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앞서 재희에게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이 되지 않았고, 재희와 연락도 계속되지 않아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A씨는 “(재희가) ‘언제까지 돈을 갚겠다’고 말은 해놓고 계속 상환하지 않다가 (지난해) 12월 이후 내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와중에도 소셜미디어(SNS)나 지역행사 홍보대사 활동, 유튜브 채널 등 계속 활동을 하더라. 그런 걸 보면서 내가 어땠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소하기까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소 이후에도) 여전히 연락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아직 재희 측 공식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 1997년 MBC 드라마 ‘산’으로 데뷔한 재희는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드라마 ‘메이퀸’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족을 지켜라’ ‘용왕님 보우하사’ 등에 출연했으며 2022년 공개된 영화 ‘불멸의 여신’이 가장 최근 출연작이다.
  • ‘미스트롯3’ 나영, 순천 명예홍보대사 위촉

    ‘미스트롯3’ 나영, 순천 명예홍보대사 위촉

    ‘미스트롯3’에 출연 중인 가수 나영이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순천 출신인 나영은 현재 방영 중인 TV 조선 ‘미스트롯 3’에서 강렬한 무대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트롯 가수다. 5라운드 준결승 TOP 10 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나영은 선천적으로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를 딛고 최종 1위를 차지해 감동을 더하고 있다. 평소 본인을 ‘순천의 딸’로 칭하며 순천을 홍보하는 등 지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가수 나영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순천의 도시 브랜드와 잘 맞다고 판단해 지난 26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순천시 명예홍보대사 나영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영은 “앞으로 K-디즈니 순천, 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 등 순천시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영은 중학교 2학년 때 참가한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순천시 청소년 끼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바 있다.
  • 시식빵으로 배채우던 미술학원생…7년만에 찾은 ‘이 그림’ 원작자였다

    시식빵으로 배채우던 미술학원생…7년만에 찾은 ‘이 그림’ 원작자였다

    과거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시식 빵으로 저녁을 해결하던 한 학생 고객이 성심당 홍보를 도운 그림의 원작자와 동일 인물이었던 사실이 알려졌다. 성심당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승전성심당의 원작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성심당은 “2017년쯤 온라인에서 떠돌았던 기-승-전-성심당 알고리즘을 아시냐”며 “2년 앞둔 70주년을 맞아 명예 홍보대사를 찾는다”고 말했다. ‘기승전성심당’은 ‘지인이 노잼의 도시 대전에 온다! 어쩌면 좋아’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어떠한 선택지를 거쳐도 결국 마지막에는 ‘성심당에 들린 뒤 지인을 집에 보낸다’는 결과로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이후 지난 20일 원작자인 A씨가 엑스(X)를 통해 후기를 알렸는데, 알고 보니 A씨는 성심당과의 인연이 깊었다. A씨는 “(과거) 성심당 앞에 있는 미술학원에서 예고 입시를 했다”며 “그때의 성심당은 시식을 자주 진행했는데, 시식을 저녁처럼 먹고 가도 봐줬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전시 때 막무가내로 성심당에 찾아가 ‘빵 그림 전시할 건데 케이크 상자 주세요. 케이크 살 돈 없어요’라고 했더니 카운터 직원이 난감해하더라”라며 “그런데 뒤에 (계셨던) 높으신 분이 ‘예술하는 학생이면 그냥 줘’라며 상자를 종류별로 챙겨주셨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성심당 측 역시 21일 “기승전성심당 원작자를 찾았다”며 “대전과 성심당에 아주 깊은 사랑을 가지고 계신 원작자님과 궁금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품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 “원작자님의 알고리즘이 불러온 성심당 홍보효과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원작자님을 명예성심인으로 위촉했다”고 덧붙였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A씨는 명예성심인 위촉장과 100만원 상금, 성심당 인형 등을 선물로 받았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찾았냐”, “나도 4년 전에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거 봤다”, “감동이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경기 김포시 ‘애기봉’에서 정월대보름 레이저쇼 행사

    경기 김포시 ‘애기봉’에서 정월대보름 레이저쇼 행사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북한의 민가가 보이는 가운데 장엄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지난 24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정월대보름 행사가 펼쳐졌다. 국내외 관광객, 이주배경민 등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모인 세계인은 긴장감이 감돌았던 최전방 접경지역이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상징적 장소로 변했음을 실감하며 분단 이래 접경지역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소원을 비추는 달빛 레이저 쇼’ 행사로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애기봉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자 김포시가 꾸준히 군과 협의하여 23년부터 단 5차례 추진하고 있는 야간기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대형 점등식에 이어 두 달만에 다시 선보이는 대형 점등 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인요한 홍보대사, 윤도영 강화 부군수, 김형열 이북도민회장, 알비올 안드레스 홍보대사,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이 참여해 함께 평화를 기원했다. 성탄절 트리 점등식이 불 꺼진 애기봉을 다시 밝혔고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세계인의 평화 기원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아 정월대보름달을 향해 높이 쏘아 올렸다. 한국전쟁 당시 접전지였던 애기봉은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강건한 안보력을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다는 평이다. 방문객들은 정월대보름달을 바라보며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던 조상들의 풍습에 따라 희망과 행복,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며 ‘희망의 종’에 소원을 적었다. ‘희망의 종’에 적힌 소원이 행사장에 마련된 대형 달 모형에 비춰지면서 레이저 쇼가 진행되었고 애기봉에 모인 세계인은 평화와 안보를 향한 한 마음 한 뜻으로 정월대보름 달을 맞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과거 애기봉은 김포가 가진 전쟁의 역사와 분단의 상징이었으나, 이제는 김포를 넘어 대한민국 안보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며 “지난 12월 10년 만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한 데 이어 빛나는 레이저를 쏘아 올린 것은 분단국가와 접경지역의 편견을 바꾸고자 함이며 앞으로도 애기봉은 더욱 특별한 글로벌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보름달 포토존 운영 ▲LED 쥐불놀이 등 정월대보름 전통놀이 ▲희망의 종 달기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LED 달 조형물과 레이저를 이용한 퍼포먼스, 생동감 있는 LED 공연은 애기봉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애기봉을 찾은 한 가족은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달빛 레이저쇼를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애기봉에서 바라보는 조강 일몰과 어우러진 정월대보름의 달빛과 이를 환히 비춘 레이저쇼는 우리 가족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해 노벨상 문학상 수상작가 등 세계 주요 작가들과 외신기자들이 찾아 인류 평화에 대한 문학적 담론의 장을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르 클레지오 작가는 이날 애기봉에서 “애기봉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가 더욱 로맨틱하게 느껴졌다. 애기봉은 전 세계 화합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장소”로 평가한 바 있다.
  • “이런 일 처음…” 조현영, ‘홍보대사’ 해촉 요구한 이유

    “이런 일 처음…” 조현영, ‘홍보대사’ 해촉 요구한 이유

    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대해 재차 반박했다. 조현영은 25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 커뮤니티에 “지난 입장문에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현재까지 ‘왜 아무런 고소 얘기가 없냐’는 말이 많아서 진행 상황을 밝힌다”며 “한국청년위원회에 내용증명을 보내 홍보대사직의 해촉을 요구했고, 다수 언론사에 잘못된 기사 내용 정정도 청했다. 변호사를 선임해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고소장 접수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조현영은 2022년 한국청년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력으로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한국청년위원회는 청년페이 사업을 권장하면서 불법적인 투자를 유치한 스캠 코인 의혹을 받는 기업이다. 조현영은 이어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어느 한쪽 말만 믿고 계속 비난하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저 역시 이런 일이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다. 지난 입장문에도 불구하고 또 이런저런 의혹이 생기는 것 같은데, 그때 제가 경험한 사실을 전부 말씀드려서 그 이상 설명할 만한 내용이 없다. 이후 근거 없는 의혹에는 특별히 대응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어떤 거짓말을 한 적도 없다”며 “약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조금 더 나를 믿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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