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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슈퍼스타 한자리 모였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한국과 중국 유명 가수들이 함께공연한 베이징 2008올림픽 유치 기원 ‘한·중 슈퍼음악회’가 22일 베이징 중화스지탄(中華世紀壇)광장에서 베이징올림픽유치위원회 관계자와 중국 청소년 등 3만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공연에는 한국측에서 유승준이 ‘어제 그리고 오늘’,코리아나가 ‘손에 손잡고’,안재욱이 ‘포에버’,베이비복스가 ‘킬러’ 등을 열창했고 중국측에서는 한국 관광홍보대사인 쑨웨(孫悅)가 ‘내 마음의 비상(飛翔)’,궈펑(郭峰)이 ‘꿈의 실현’,톈전(田震)이 ‘그리운 나의 고향’을 각각 불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음악회는 한·중 양국이 21세기 문화 동반자로 협력하기 위해 베이징올림픽유치위원회와 한국의 디자인 벤처회사인 CIJ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한 행사.특히 지난해 10월 한국 공연기획사의 공연 취소 소동으로 찬물을 끼얹은‘한류’의 불씨를 되살리자는 의도도 담고 있다. 그러나 베이징 소식통들은 이번 공연이 한국 기업들의 협찬으로 무료 공연한 것과관련,한국의 이미지 제고도 좋지만 어려운 한국경제 사정에 너무 낭비하는 것이 아니냐고지적했다. khkim@
  • THE QUEEN 2월호 발행

    최고급 리빙 문화 정보지 ‘THE QUEEN’2월호가 20일 발행된다. 이번호는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풍경이 있는 별장’을 비롯, 뉴클래식 스타일로 꾸며본 ‘엘레강스 하우스’, 정갈한 아름다움이있는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 투명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크리스털 소품’ 등 생활에 멋과 여유를 더하는 품격있는 리빙 & 인테리어를 가득 담았다. 발렌타인 데이의 명품 보석들, 졸업과 입학 시즌을 위한 고급 선물아이템, 남성 명품 액세서리와 넥타이 컬렉션, 할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 에벨 스토리 등 앞선 감각의 패션 기사를 화려한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또 꽃성분 화장품, 노화방지 각질제거제, 남성용 골프 화장품 등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정보도 자세하게 알아봤다. 이와함께 유럽의 매혹적인 산책로와 고성호텔 일주, ‘영화가 있는 테마여행’ 등 알찬 레저기사도 놓쳐서는안 될 읽을거리. 이밖에 ‘춘향뎐’의 미국 개봉을 앞둔 임권택 감독,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무용계의 살아있는 전설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한국방문의해’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강성연, 한국 영화에 첫 출연하는 장백지 등을 담은 특집기사도 눈길을 끈다. 모든 독자에게 해외 톱 브랜드의 백 컬렉션을 담은 별책부록을 무료로 증정한다. 정가 6,500원.
  • ‘한국방문의 해’ 팡파르

    전 세계에 ‘관광한국’을 알리기 위한 ‘2001년 한국방문의 해’개막행사가 31일 밤 10시50분부터 2001년 1월1일 새벽 1시10분까지 2시간20분 동안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마련된 임시무대에서 시민들의 환호 속에 화려하게 펼쳐졌다. 문화관광부(한국방문의 해 기획단)가 ‘희망의 대합창’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 행사는 1일 0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이 타종된 직후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이 ‘2001년 한국방문의 해’를 선언함으로써 절정에 달했다.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에 있던 시민 등 8,000여명은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한채 환호성을 올리는 등뜨거운 열기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이날 광화문과 종로의 보신각 일대 등 행사장과 주변에는 추운 날씨인데도 약 5만명이 몰렸다. 1부 ‘한국으로의 초대’에서는 한국 홍보대사로 위촉된 대만가수쑨웨이의 축하노래,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사물놀이와 가수 인순이의열창 등이 펼쳐지면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어 가수 이미자와조영남,양궁의 윤미진 등 호주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김흥국,김수철,신세대스타 Y2K 등이 잇따라 나와 무대가 후끈 달아올랐다.고건(高建) 서울시장 등 각 분야 20명의 인사가 보신각 종을 33차례 쳐신사년 새 아침을 알리고 제주 평화의 불이 점화되면서 2부 ‘웰컴투코리아’가 시작됐다. 2부에서는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명예조직위원장인 이희호 여사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다.콧수염 성악가 김동규와 가수 신효범,유승준 등이 출연해 세대를 뛰어넘는 무대를 선보였다.시립합창단의 합창과 서울풍물연합의 ‘사물놀이’이 펼쳐지자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잇따랐다. 문소영 안동환기자 symun@
  • 윤해영·최지우 장기기증운동 홍보대사에

    탤런트 윤해영,최지우가 국내 여자연예인으로는 최초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홍보대사’에 임명됐다.두 사람은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朴鎭卓)의 각종 행사 참여는 물론 홍보 포스터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 개그우먼 김미화, 어린이환자 치료비 지원

    개그우먼 김미화씨는 11일 서울 연세의료원에서 신경인성방광증으로치료를 받고 있는 김현아양(6)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씨는 지난 10월 서울 연세의료원 건강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어려운 처지에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혔으며,이날 치료비 전달에 앞서 개그맨 이용식씨와 함께 ‘어린이에게 꿈과사랑을’이라는 성탄행사를 가졌다.
  • 10년역사 행자부 축구동호회

    “친선경기를 원하십니까.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행정자치부의 축구동호회(회장 김채용 총무과장)는 자신감이 넘친다. 1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회원수가 40여명에 달하는 규모로나 전적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질 만하다.올 여름에 있었던 중앙부처·청 대항 축구시합에서 우승한 데 이어 지난 5일에는 ‘제7회 대한축구회장배 중앙부처 축구시합’에 참가해 우승을 일궈냈다. 정부부처에 불어닥친 구조조정의 여파로 밤낮없이 일에 파묻혀 지내는 중에도 매주 일요일마다 짬을 내 활동한 결실이다. 하지만 이같은 결과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은 아니다.직원 100명이 안되는 부처에 연패를 거듭했고,부처 내에서도 “동호회를 왜 만들었느냐”는 핀잔을 받기 일쑤였다.“그렇게 할 바에야 차라리 집에서 쉬는 게 낫겠다”는 가족들의 따가운 눈총도 있었다. 축구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 회원들이 내놓은 묘안은 ‘명예회원제도’.회원의 부인들을 명예회원으로 가입시겨 축구장에서 온 가족이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처음에는 시큰둥하던 부인들도 이제는 작전지시까지 내릴 정도로 열성회원이 됐다. 김회장은 “형제 이상의 우애로 뭉친 우리 축구동호회는 다른 부처의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현재 축구동호회는 2002년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간 친선경기를준비하고 있다.또 일본 자치성과도 교류를 추진,월드컵 홍보대사역을자임하고 나섰다. 최여경기자 kid@
  • 황영조 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에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가 마라톤감독으로 새출발한다. 황영조는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조만간 창단되는 마라톤팀 초대 감독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고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황영조는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유망주들을 스카우트할 예정이다.또 중소기업협동조합 홍보대사 자격으로 19일 북한을 방문하는 황영조는 개마고원훈련장을 답사하는 등 마라톤팀 창단에 따른 실무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 시드니올림픽 마라톤에서 한국 선수들이 참패하는 등한국 마라톤의 위기를 느끼자 팀 창단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공단은 9일 마라톤팀 창단을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황영조는 “공부에만 전념할 생각이었지만 한국 마라톤의 현실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면서 “공단의 마라톤팀을 맡아 세계적인 선수를 키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 019 무선인터넷 게임올림픽

    019가 인터넷게임 올림픽을 연다.LG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제1회 ez-i 무선인터넷 게임올림픽’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오는 4일부터 10월10일까지 46일간이다.제27회 시드니 올림픽에 맞춰 초대형 사이버 이벤트를 기획했다.실제 올림픽처럼 모양을 갖추고 있다.5개의정식종목과 1개의 시범종목을 채택했다.1개 종목에 3가지 게임이 제공된다.금·은·동메달 등 모두 300개의 메달이 주어진다.개막식,본선경기,폐막식,문화행사도 갖는다. 정식종목은 ▲전략/어드벤처 ▲카지노 ▲성장/롤프레잉/스포츠 ▲퍼즐로 구분돼 있다.참가 선수는 종목과 게임수에 관계없이 중복 참가할 수 있다.종합 우승자인 ‘이지챔프’에게는 LG텔레콤 입사 특전이 부여된다.평생 무료 통화권,순금 19돈쭝짜리 금메달도 받는다.LG텔레콤 홍보대사로 선정돼 광고모델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 황영조 새달1일 평양방문

    92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는 오는 9월1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박상희) 남북경협단의 방북시 명예홍보대사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황영조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이기도 해 평양에 머무는 동안 지난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마라톤에서 정상에 올랐던정성옥 등 북한 정상급 선수,체육계 인사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대한매일 8월14일자 참조) 황영조는 “정성옥 등 북한 선수들과 만나 스포츠를 통한 남북화해등 이런저런 얘길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 황영조 새달 방북 정성옥 만나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30)와 북한 마라톤 영웅 정성옥(26)이 만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황영조는 새달 초중소기업 남북경협단과 함께 방북,정성옥과 자리를 함께 한다.이들두 마라톤 스타들의 만남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앙회측은 곧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황영조는 92바로셀로나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36년 베를린올림픽(손기정) 이후 56년만에 우리나라에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을 안겨줬으며 정성옥은 지난해 8월 세비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마라톤을제패하면서 단숨에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중앙회 경협단의 방북은 이번이 3번째로 새달 1일부터 7일까지 북한에 머물게 된다.황영조는 박상희 중앙회 회장을 비롯,30여명으로 구성된 경협단의 일원으로 방북길에 오른다. 황영조는 현역에서 은퇴한 뒤 중앙회의 각종행사에 참여하는 등 중앙회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중앙회 관계자는 “국민스타 황영조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스포츠 관련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이봉주 오늘도 달린다

    금메달을 향한 이봉주(30·삼성전자)의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마라톤의 간판스타 이봉주는 지난 27일 호주 나우라시에서의 전지훈련을 마치자 마자 뉴질랜드 해밀턴으로 또다시 전지훈련을 떠났다. 나우라시에서 이봉주는 체력강화에 초점을 맞춰 크로스컨트리를 방불케 하는 굴곡지형에서 주당 350㎞를 소화했다. 이봉주는 해밀턴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에 돌입한다.여기서는 스피드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결전의 날인 올림픽 마라톤경기일(10월1일)이 두달 남짓 남았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처지다. 훈련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해밀턴 전지훈련 뒤 귀국해 잠깐 휴식을 취한뒤 8월말쯤 또다시 호주로 훈련을 떠난다.경기일까지 현지에서 머물면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간다.이봉주의 강행군은 소속팀인 삼성의 ‘상업적’ 판단도 짙게깔려 있다.이봉주를 2회연속 메달리스트로 만들어 ‘상업적 가치’를 최대한높이겠다는 의도다.해밀턴 전지훈련비도 전액 삼성이 부담하고 있다. 삼성은 이봉주가 시드니올림픽에서 메달을딸 경우 회사 홍보대사로 임명할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각지에 있는 삼성관련업체를 돌게하며 기업의 홍보효과를 높이겠다는 것이다.또 국내광고는 물론 현재 200·400m 세계기록 보유자 마이클 존슨(미국)이 하고 있는 삼성전자 국외광고를 이봉주로 대체할 계획도 갖고 있다. 박준석기자 pjs@
  • 주부프로 진행자 최선규씨 인구 주택조사 홍보대사에

    통계청이 오는 11월1일부터 실시하는 ‘2000인구 주택총조사’에 전문방송인 최선규(崔宣奎·41)씨가 민간홍보 대사로 나선다. 최씨는 방송및 신문광고,CF,홍보비디오 등에 출연해 인구주택 총조사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11월1일부터 열흘간은 전국을 돌며 직접 조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통계청이 최씨를 홍보대사로 뽑은 것은 점점 개인 사생활을 중시하게 되면서 가가호호 방문해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커졌기 때문이다. 최씨가 대중적인 인기가 높고 특히 주부프로그램을 주로 맡아 주요 조사대상인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아 그를 내세워 거부감없이 조사에 응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통계청은 민간 컨설팅회사인 커뮤니케이션 코리아에 의뢰해 최씨를 홍보대사로 발탁하는 한편 홍보전략도 따로 짰다. 최씨는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니까 흔쾌히 승낙했다”면서 “아무래도 주부프로그램을 많이 하다보니 주요 조사대상인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어 뽑힌것 같다”고 말했다. 최씨는 현재 SBS 행복찾기,NTV 클릭 주부퀴즈쇼 등에 출연중이며 한국어린이보호재단 후원회장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홍보위원을 맡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 이희호여사, 中 인기가수 쑨위에 양딸로 삼아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가 양딸을 얻었다’.그 주인공은 ‘당신의 건강을 축원합니다’라는 노래로유명한 중국의 인기 여가수 쑨위에(孫悅).현재 한국관광 홍보대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는 18일 ‘내일을 위한 기도’의 중국판 출판기념회를 위해 최근 베이징에 들른 이 여사(한국 관광의 해 기획위원회 명예위원장)가 ‘한·중 관광 우호의 밤’ 행사 만찬장에 참석,쑨위에를 만나 양딸로삼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만찬장에 같이 있던 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부장관이 이 여사에게 “한국인을 많이 닮고 예쁜 쑨위에를 양딸로 삼는게 어떠냐”고 제안하자 이 여사가 “아들은 셋이 있으나 딸이 없어 섭섭했는데 아주 좋은 제의”라며 동의했고,옆에 있던 쑨위에도 “영광입니다”라며 전적으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khkim@
  • 부산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

    2002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운용 대한체육회장)는 30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2년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탤런트 최불암씨와 야구선수 박정태 등 일반인들에게 친근한 연예인과 체육인 및 음악,미술,국악 등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유명인사와 명망가 20여명이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자기 분야를 중심으로 부산아시안게임을 알리는데 폭넓은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아시아권 40여개국에 국가별 홍보대사를 위촉,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주유소 습격사건’ 주연배우들 북한돕기 앞장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의 주연배우 유지태씨(24)와 이요원씨(20·여) 가북한동포돕기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하이텔 온앤오프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상임대표 松月珠)으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각종 홍보물에 쓰일 사진의 무료 모델도 자청했다. 유씨와 이씨는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보고 도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왔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통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북한의 결핵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사랑의 원클릭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제1회 전주 국제영화제 개막

    제1회 전주 국제영화제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대 문화관에서 개막됐다. 배우 안성기·김민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식전공연과 본행사,개막작품 상영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개막식에는 영화제 홍보대사인 신세대 가수이정현을 비롯해 신상옥·최은희씨 부부,강수연·장미희·명계남 등 문화예술계 인사,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조직위원회측에 보낸 축하영상메시지를 통해 “뉴미디어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영화는 지식과 문화,정보와 예술,경제와 문화 사이의 다리 구실을 하게 됐다”면서 “이번 영화제가 온세계 영화인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교류하며 노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주 국제영화제 최민(崔旻·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조직위원장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기존 영화제에서 보기 어려운 새로운 내용과 형식의 작품들이 쏟아져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안(代案)영화와 디지털 영화,아시아 독립영화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 영화제는 5월4일까지 계속되며 세계 23개 국가에서 출품한 170여 영화작품이 전북대 삼성문화회관과 덕진예술회관,완산구 고사동의 7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탤런트 안재모등 5명 건강박람회 홍보대사로

    탤런트 안재모,안연홍,이창훈,송채환씨와 마라토너 정남균씨(2000년 국제동아마라톤 우승)씨 등 5명이 1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박람회 2000’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건강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TV광고 출연 등을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고,행사 기간(5월26∼6월4일,서울 올림픽공원)중에는 3세대 건강가족 마라톤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게된다. ‘출발! 건강 밀레니엄’의 구호 아래 복지부와 보건의료단체들이 공동 개최하는 건강 박람회에는 ▲건강증진터 ▲건강체험터 ▲건강배움터 등 3개의전시관과 건강홍보·산업관이 운영되고 건강생활 관련 전시회,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김인철기자 ickim@
  • HOT 마약퇴치 홍보대사 됐다

    인기 그룹 H.O.T가 마약퇴치 홍보대사가 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H.O.T에게 홍보대사임명장을 수여했다. H.O.T는 다음달부터 광고 등을 통해 마약류 퇴치 활동에 나선다.각종 공연장에서도 10대 청소년들에게 마약이나 약물을 남용하지 말도록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H.O.T는 지난해 11월10일부터 12월30일까지 마약퇴치 운동본부 홈페이지(http://drugfree.or.kr)에서 실시한 홍보대사 공개투표에서 2,588명의 투표자가운데 1,16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에는 축구스타 이동국이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가수 김흥국씨 생명나눔실천회 홍보대사에

    불자가수 김흥국씨(41)가 장기기증과 화장유언남기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생명나눔실천회(이사장 법장 수덕사 주지)의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생명나눔실천회는 29일 오후 2시30분 서울 마포동 불교방송 3층 법당에서창립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김흥국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 ‘민족화합’ 종교계 움직임 활발

    ‘온겨레손잡기운동’‘한민족 화합마당’등 민족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등 국내 7개 종단이 주축이된 ‘화해와 평화를 위한 온겨레 손잡기운동본부’가 오는 3·1절 대규모 인간띠잇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구세군 대한본영이 남북한 문화권이 한데 어울리는 ‘한민족 예술문화 화합마당’ 개최를 발표해 종교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가운데 ‘화해와 평화를 향한 온겨레 손잡기 운동본부’(상임본부장 정대ㆍ실무본부장 김동완)가 주최하는 ‘온겨레손잡기운동’은 3월 1일 오후 3시 인간사슬로 한반도를 남북·동서로 연결하는 행사.부산∼판문점을 잇는 남북평화의 축과 포항∼대구∼목포를 연결하는 동서화합의 축을 형성하는데 15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서울 서울 조계사 종무소에서 운동본부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국회의원 전원과 3당 지구당 위원장,중진 연예인,체육인 등으로 홍보대사를 위촉했으며 현재 북한측과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세군 대한본영의 ‘한민족 화합마당’은 본격적인 문화선교와 복지선교의 하나로 추진중인 행사.교회가 지역갈등 해소에 앞장서자는 교계의 뜻을 모아 오는 10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남한의 4대 문화권(기호ㆍ강원ㆍ호남ㆍ영남)과 북한의 문화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민족 예술문화 화합마당’을 열기로 했다. 구세군은 이 행사에 대해 문화관광부가 적극 지원할 뜻을 비치자 5∼6월중사전행사 차원에서 한차례 더 마련할 것을 검토중이다. 김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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