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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성공리에 끝마쳐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성공리에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에 참석, 축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서울시맨발도시추진위원회, 두발로유랑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국민체육진흥공단, KB국민카드가 후원, 국민건강 및 행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이존백 스포츠서울 사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서울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유만희 보건복지부위원장, 그리고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홍보대사인 가수 길건, 시민 등 약 13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맨발걷기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맨발걷기 페스티벌 행사는 천천히 흙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도심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고, ‘웰빙’, ‘슬로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체험 한마당이었다.김 의원은 축사에서 “지난해 서울시의회에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함께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맨발걷기길 조성에 대한 예산을 잘 반영해서 내년에는 맨발걷기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맨발걷기 회원이 현재 200만명에서 300만명, 400만명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상임고문으로서 서울시 전역에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이번 페스티벌이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11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 회장과 함께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증진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통해 맨발걷기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강조하면서 서울시내 남산 북측순환로 및 남산 한남자락, 청계천, 어린이대공원에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 계획을 제안한 바 있다.
  • 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서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 주제로 팡파레

    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서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 주제로 팡파레

    대한민국 최고 연극 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지난 28일 포은아트홀에서 막을 올렸다. ‘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3일까지 용인에서 연극인들과 대학 연극학도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이 참여하는 연극무대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연극제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시장과 조직위원장 손정우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집행위원장 한원식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홍보대사인 배우 정혜선·서인석·박해미·이재용·이태원 씨도 함께했다. 이들은 용인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을 위해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해미 씨는 김병찬 아나운서와 함께 개막식 사회를 봤다. 개막식에는 연극계 관계자와 용인시민 등 방문객 1000여명이 포은아트홀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 시장은 개막 축사에서 “전통과 권위의 대한민국연극제가 용인시에서 개최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힘은 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꿈들이 연극의 동력일 것이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서 선보이게 될 다채로운 작품들엔 연극인들의 꿈과 개성, 상상력이 담겨 있을 것이므로 많이 감상하시면서 삶의 의미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연극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연극제 기간에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도 열리며, 대학연극제는 앞으로 매년 용인에서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의 첫 무대는 192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여배우 이월화의 이야기를 담은 모노드라마 ‘월화’가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1232년 승장 김윤후 장군이 처인성에서 몽골군의 장수 살리타이를 화살로 사살하고 큰 승리를 거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제작한 총체극 ‘처인성’이 행사 마지막을 장식했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리틀용인, 이륙뮤지컬컴퍼니, 키즈동탄으로 구성된 합창단원들이 부른 ‘아름다운 강산’은 용인공연예술연구원의 화려한 춤사위와 어우러지면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본선에 오른 16개 작품은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용인문예회관 처인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상일 시장 제안으로 진행되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7월 16일부터 연극제 폐막일인 23일까지 열린다. 본선 진출 12개팀을 가리기 위한 예선에 48개팀이 참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대학연극제를 이 시장은 매년 용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진연극인의 실험과 도전이 담긴 공연인 ‘네트워킹페스티벌’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7월 15일에는 한국과 그리스의 합동공연인 ‘안티고네’가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 비극 시인으로 유명한 ‘소포클레스’의 작품이다. 이 밖에도 한국 연극계의 발전을 위한 100인 토론회가 28일 열렸고, 8월 31일부터 9월 9일에는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가 열려 시민 연극인들의 작품이 무대 위에 올려진다. 손정우 연극제 조직위원장은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는 전국에서 각 시·도를 대표하는 16개 단체가 본선 경연대회에서 작품을 선보인다”며 “예선전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인 연극인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용인에서 시작하는 도시의 문화·예술의 부흥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배우 유지태 “정치적 이유 떠나 北 인권 생각해야”

    배우 유지태 “정치적 이유 떠나 北 인권 생각해야”

    “재중국 탈북자, 북한 이탈자 등에 대한 인권 문제가 조명돼야 하고 이들의 인권은 반드시 보호돼야 합니다. 정치적으로 어떻게 비칠지는 제게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통일부가 발간하는 2024년 북한인권보고서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유지태씨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한국 사람이라면 북한 인권에 대해서 한 번씩은 생각해 봐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07년 영화 ‘황진이’ 촬영차 금강산을 방문해 북한 사람과 대화했던 일이 북한이탈 주민에 대한 인권 문제를 인식한 계기라고 소개했다. 또 북한 이탈자들에 대한 인권 문제에 대해 정치적 이유가 아닌 윤리와 인권적 관점에서 바라봐 달라고 했다. 유씨는 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에 입소한 탈북민 수백 명의 증언을 기초로 작성된 ‘2024 북한인권보고서’ 홍보 영상 내레이션을 맡았다. 통일부가 이날 공개한 북한인권보고서에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이 적용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됐다. 북한이탈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남한 노래 70곡과 영화 3편을 시청하고 이를 유포한 22세 청년이 2022년 황해남도에서 공개 처형됐다. 또 북한은 ‘아빠’, ‘쌤’ 등 한국식 말투나 표현도 단속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명예소방관’ 위촉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명예소방관’ 위촉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 26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은 강남소방서에서 진행됐다. 명예소방관은 ‘명예소방관 및 소방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규정’ 제2조에 따라 안전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다각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위촉한다.김 의장은 강남소방서 세곡119안전센터 토지 및 건립 예산 확보와 소방인력 증원을 위해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매년 화재가 반복되는 구룡마을에 소방펌프차를 배치해 초기 진압을 위해 노력하고 세곡동 비닐하우스, 재건마을 등 소방 취약 지역의 화재 위험 개선을 위해 기여한 바도 크다.이날 김 의장은 “제가 시의원이 되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의용소방대원들이 1년에 한 번은 꼭 안보 시찰을 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한 것”이라며 “국민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 의장은 “얼마 전 몽골 울란바토르에 사용기간이 지난 화재진압용 펌프차 2대, 구조공작차 1대, 구급차 6대, 사다리차 1대 등 총 10대의 소방차량을 기증해 우수한 서울 소방장비와 기술을 전파하고 친선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방 발전과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합당한 처우가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문화·관광·콘텐츠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K문화·관광·콘텐츠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K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4년 KCTI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 대학생기자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7개국에서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연구 교류협력 프로그램 및 정책연구 현장 취재, 문화·관광·콘텐츠 정책 분야 연구진 인터뷰, 정책 트렌드와 연계한 영상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연구원은 측은 발대식의 의미에 대해 “세계와 미래를 선도하는 K 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허브로서 정책연구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이 목표”라고 전했다. 세계 대학생 기자단의 온라인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5개월이다. 기자단으로 선발된 미국의 가르시아 서맨사 니콜은 “평소 K팝과 K콘텐츠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K문화와 관광이 시작되는 연구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해외영업 최전방 공격수 정기선… 분쟁 없이 HD현대 ‘차기’ 순항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해외영업 최전방 공격수 정기선… 분쟁 없이 HD현대 ‘차기’ 순항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ROTC로 복무, 부친의 30기 후배보스턴컨설팅그룹서 2년간 근무연세대 12년 후배 만나 연애결혼현대가 ‘선’자 돌림 3세들과 친해빌 게이츠와 친분, 해외 인맥 화려올해 초 CES2024 기조연설 눈길 창업주 정주영(1915~2001) 명예회장은 현대중공업을 여섯째 아들인 정몽준(73)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에게 물려줬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 이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학 석사(MBA)를 마친 뒤 1982년 형제들 중 가장 이른 나이인 31세에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1987년 회장에 올랐던 정 이사장은 현대중공업을 국내 10대 그룹까지 끌어올렸지만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고 회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맡겼다. ●부친 정계 진출 뒤 전문경영인 체제 정 이사장은 미국 유학 시절 김영명(68) 예올 이사장과 만나 1년 연애 뒤 1979년 결혼했다. 2001년 설립한 예올은 서울 사직단 복원, 울산 울주 반구대 암각화 보존 등 문화재 보호 지원 재단이다. 김 이사장은 김동조(1918~2004) 전 외무부 장관의 4녀로 둘째 언니 영숙(78)씨의 사위가 홍정욱(54) 전 헤럴드미디어 회장이고, 셋째 언니 영자(73)씨의 사위가 방준오(50) 조선일보 사장이다. 정 이사장과 김 이사장을 연결해 준 이가 넷째 형수인 이행자(79) 여사다. 이 여사가 셋째 아들 정대선(47)씨와 노현정(45) 전 KBS 아나운서의 만남을 반대하고 있을 때 정 이사장이 이 여사를 설득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게 가능했던 건 둘째 형 정몽구(86)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과 정 이사장이 요절한 넷째 형 정몽우(1945~1990)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세 아들을 친자식처럼 챙겨 왔기 때문이다. 정 이사장은 또 지난해 초 대선씨가 대주주로 독자 운영하던 건설업체 에이치엔(HN)이 경영난에 빠지자 사재를 털어 약 100억원을 건네기도 했다. HN은 지난해 3월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결국 우오현(71) SM그룹 회장의 차녀인 지영(46)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태초이앤씨에 인수됐다. ●“다양한 의견 경청” 인턴기자 경험 정 이사장의 2남 2녀 중 장남인 정기선(42) HD현대 부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아버지처럼 학생군사교육단(ROTC) 43기로 임관해 2007년 701특공연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정 이사장의 ROTC 30기 후배인 셈이다. 정 부회장은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정 이사장의 권유로 2007년부터 동아일보 인턴기자 생활을 했다. 동아일보는 정 부회장의 작은할아버지, 즉 정주영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 정신영(1931~1962) 기자의 첫 직장이기도 하다. 이후 정 부회장은 2009년 현대중공업 대리로 입사했으나, 유학길에 올라 미국 스탠퍼드대 MBA 과정을 마쳤다. 그 후 2년 동안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다. 이때 세계적인 기업들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는 현장에서 혹독한 실무 경험을 쌓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선진 경영기법 등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6월 현대중공업 경영기획팀 수석 부장으로 재입사했다. 정 부회장도 아버지처럼 대기업 간 사돈을 맺는 재벌가 혼맥 형성에 얽매이지 않고 2020년 연세대 동문 12년 후배인 정현선(30)씨와 연애결혼했다. 교육자 집안 출신으로 알려진 현선씨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아시아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연세대 홍보대사와 아산정책연구원·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서원에서 활동했다. 2018년 미국 공화당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의 사무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결혼 뒤 현선씨가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2022년 7월 28일 정조대왕함(이지스 구축함) 진수식 때였다. ●세 동생 중 장녀만 아산나눔재단 활동 장녀 정남이(41)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연세대 철학과를 다니다 유학을 떠나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음대를 졸업했고, MIT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2012년까지 세계 3대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에 다니기도 했지만 2013년 1월 아산나눔재단으로 자리를 옮긴 뒤 재단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철강회사인 유봉의 서승범(49) 대표와 결혼했는데, 서 대표의 매형이 박지원(59) 두산그룹 부회장이다. 차녀 정선이(38)씨는 미국 MIT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다 만난 백종현(41)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백씨는 미국 건축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며 선이씨도 미국에서 지낸다. 막내아들 정예선(28)씨는 연세대 철학과 재학 시절 편의점 아르바이트, 힙합동아리 활동 등을 하며 재벌 3세라는 사실을 주변에서 몰랐을 정도로 평범하게 지냈다. 공군 방공포병으로 군복무를 마쳤고 올해 KB증권에 입사했다. 정 부회장의 동생 셋은 HD현대 및 계열사 지분이 하나도 없다. 정 부회장이 경영권 분쟁 없이 ‘원톱’으로 정 이사장의 뒤를 이어 HD현대의 총수가 되는 게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다.●중동부터 美 IT까지 강력한 해외인맥 정 부회장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또래의 재계 인물은 장선익(42) 동국제강 전무, 유석훈(42) 유진그룹 사장, 김건호(41) 삼양홀딩스 사장, 이규호(40) 코오롱 부회장 등으로 알려졌다. 장 전무와 유 사장은 정 부회장과 청운중, 연세대 동문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경영자들 가운데는 구광모(46) LG그룹 회장, 김동관(41) 한화그룹 부회장, 조현상(53) 효성그룹 부회장, 신유열(38) 롯데 전무, 허세홍(55) GS칼텍스 사장, 박지원(59)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한상원(53) 한앤컴퍼니 대표, 송인준(59) IMM 대표 등과 친분이 두텁다. 정 부회장은 또 친척 가운데는 사촌형인 정의선(54) 현대차그룹 회장과 가깝게 지낸다. ‘몽’자 돌림의 현대가 2세대들은 ‘왕자의 난’ 등을 겪으면서 다소 서먹해진 면이 있지만, ‘선’자 돌림의 3세대들은 경영 일선에서 자주 만나면서 어색함 없이 서로 돕고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해외 인맥이 강하다. 야시르 알루마얀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 아민 나세르 아람코 사장, 로버트 머스크 우글라 머스크 의장,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피터 틸 팰런티어 공동창업자와 앨릭스 카프 최고경영자(CEO), 제러미 위어 트라피구라 회장, 파트리크 푸야네 토탈에너지스 회장, 조지프 배 KKR 글로벌 대표, 대니얼 예긴 S&P 글로벌 부회장 등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CES2024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4월 사우디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특별회의’에 16명의 공동의장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판교 글로벌센터 어린이집 정평 수주를 위한 해외 활동에 열심인 정 부회장은 안으로는 새로운 조직 문화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정 부회장은 창사 50주년인 2022년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 직원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뒤 자녀 유치원비 지원, 직장 어린이집 개원, 유연근무제 등을 도입했다. 특히 경기 판교 HD현대 글로벌 R&D센터 내에 있는 어린이집 ‘드림보트’는 국내 최고의 환경과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한참 뜸했던 ‘그녀’에게 자국민이 ‘비난’을 쏟는 이유

    한참 뜸했던 ‘그녀’에게 자국민이 ‘비난’을 쏟는 이유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최근 말레이시아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에 대해 자국 내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그가 과거 탈세 혐의로 거액의 세금과 벌금을 낸 이력이 비난의 골자다. 지난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판빙빙이 말레이시아 말라카주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카를 방문해 관광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말라카의 압 라우프 유소 총리는 지난달 말 판빙빙을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판빙빙은 “매우 기쁘다”며 “관광 홍보대사로서 영광을 느끼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와 중국 매체에서는 판빙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판빙빙은 2018년 5월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같은 해 10월 중국 세무 당국은 8억위안(당시 약 1450억원)이 넘는 세금과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판빙빙은 한동안 망명설, 사망설, 구금설, 정치인 스캔들 연루설 등 구설에 올랐다. 하지만 탈세 사건 4년 후인 2022년 할리우드 영화 ‘355’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후 여러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기아 전기차 알린다… SNS 홍보대사 모집

    기아 전기차 알린다… SNS 홍보대사 모집

    기아가 브랜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앰배서더 ‘기아 큐레이터’ 2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큐레이터는 기아의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브랜드와 고객 사이 접점을 확대하는 홍보대사다. 지난해 선발된 1기 큐레이터들은 약 2개월 동안 기아 차량을 활용한 웨딩촬영, 캠핑 등 기아의 매력을 살린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아 큐레이터 2기는 만 26∼35세 운전면허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또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16명의 기아 큐레이터는 다음달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활동한다. 선발된 큐레이터들은 기아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모델을 직접 경험하고, 전기차 라이프를 담은 영상 및 콘텐츠를 제작해 자신의 SNS에 소개하게 된다. 기아는 큐레이터들에게 EV3, EV6, EV9 시승 기회와 활동비, 앰배서더 웰컴 키트, 브랜드 한정판 기념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 EV 캠핑데이를 비롯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초청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뛰어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여준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큐레이터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로 전기차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차 등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애정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많은 분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맨발로 걷는 서울숲…‘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열린다

    맨발로 걷는 서울숲…‘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열린다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열린다. 서울을 맨발걷기 거점 도시로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로, 스포츠서울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서울시맨발도시추진위원회, 두발로유랑이 공동주최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선 서울시민 1000명이 서울숲에 마련된 흙길을 함께 걷는다.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스포츠서울 이존백 대표, 김용호 서울시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참여해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10년 넘게 맨발걷기를 꾸준히 해온 가수 길건이 홍보대사를 맡았다. 국내에 맨발걷기 열풍을 일으킨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맨발걷기 효과에 대한 특강을 하고, 김정훈 행복한재활의학과 원장과 박성호 한의원장은 의학적인 지식을 소개한다. 박 회장은 “서울 시민들이 언제든 걸을 수 있는 맨발 길이 서울시에 더욱 많이 조성돼 언제든 맨발걷기로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은 “올해 남산, 청계천, 어린이대공원 등 3곳에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며 “서울을 관광하는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맨발걷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seoulkearthingfestival.kr/)에서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신발주머니, 생수, 주먹밥 등이 제공된다.
  • 광주시교육청 홍보대사 하루 활동비가 1,100만원?

    광주시교육청 홍보대사 하루 활동비가 1,100만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교육을 홍보하기 위해 유명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하루 활동비용이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른지역 교육청의 경우 대부분 유명인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하거나 전북교육청의 경우 효용성이 없다는 이유로 홍보대사를 아예 운영하지 않아 광주시교육청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고 이를 위해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배우 차모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차모씨를 위촉하기 위해 연예기획사와 1,100만원에 수의계약을 맺고 지난 5월 9일 위촉식 단 하루 일정을 위해 이 예산을 사용했다. 반면, ‘학벌없는사회시민모임’이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홍보대사 운영 실태를 확인한 결과 전국 7개 교육청에서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와 충북교육청을 제외한 경기, 인천, 부산, 충남, 경북교육청은 유명가수와 배우, 방송인 등을 섭외해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충북교육청의 경우 모두 56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지만 여기에 들어간 예산은 홍보현수막과 인쇄물, 일반강사수당 등 1,200여만원 정도의 필요 최소한의 예산만 사용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홍보대사를 운영하는 것이 전북교육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고 보고 지난 2011년 11월 ‘홍보대사 운영 규칙’을 폐지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관계자는 “홍보대사 운영 목적과 실효성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예산을 기준없이 사용하는 것은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될 수 밖에 없다”며 “광주시교육청은 다른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 홍보대사 제도를 바닥부터 검토하고 존치할 경우 재능기부를 원칙으로 하고 예산 집행시 기준을 세부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홍보대사 운영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조례를 만들어 추진하고 있다. 홍보대사의 경우 무보수 명예직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시도교육청의 경우 재능기부 형태로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활동이 이뤄지지 않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조례를 근거를 효과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 배우 박영규·이태원 ‘42회 대한민국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박영규·이태원 ‘42회 대한민국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

    경기 용인시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홍보대사로 배우 박영규와 뮤지컬 배우 이태원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영규, 이태원 배우는 모두 용인시민이다. 두 배우는 이날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해 연극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홍보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박영규 배우는 “대한민국연극제와는 1983년 열린 제1회 축제에서 ‘자전거’라는 작품 주인공으로 공연한 인연이 있다”며 “이후 4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의 시작은 바로 대한민국연극제였다”고 말했다. 뮤지컬 배우이자 명지대학교 교수인 이태원 배우는 “많은 분이 뮤지컬,연극과 같은 무대 예술에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한민국연극제를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1983년 시작된 대한민국연극제는 국내 연극인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축제로,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극단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올해 용인에서 열리는 42회 연극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펼쳐진다.
  • “천재적 재능으로 해외 공연해 국위선양”…‘음주 사망사고’ 낸 DJ, 선처 호소

    “천재적 재능으로 해외 공연해 국위선양”…‘음주 사망사고’ 낸 DJ, 선처 호소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앞서가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유명 DJ에 대해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한 가운데 DJ 측 변호인이 국위선양 등을 이유로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 심리로 열린 DJ 출신 20대 여성 안모씨의 결심 공판에서 안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만취 상태에서 두 번의 교통사고를 저지르고 사망사고까지 냈다”며 엄벌을 주장했다. 반면 안씨 측은 사망사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안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연예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추고 중국, 태국, 대만 등지에서 해외 공연을 하며 국위선양을 했고, 서울 종로경찰서 홍보대사이기도 했다”며 “매일 범행을 깊이 반성하며 75회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다. 집행유예 등 관대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했다. 안씨도 최후진술에서 “파티에서 주는 술을 거절하지 못해 주량을 넘어 술을 마셨고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무책임한 행동을 했다”며 “한 번의 실수로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드린 점을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안씨는 지난 2월 3일 새벽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 마시고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안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안씨는 사고를 낸 직후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강아지만 안고 있어 논란이 됐다.
  • ‘르네상스를 꿈꾸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28일 화려한 개막

    ‘르네상스를 꿈꾸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28일 화려한 개막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경기 용인시에서 열린다. 용인시와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는 11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연극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 일정 등을 발표했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와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해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는 많은 연극인을 배출하고 대한민국 연극계 발전에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로 지난 1983년 시작됐다. 각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극단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연극제는 개막식 전날인 27일 전야제가 진행된다. 전야제에서는 용인지역 문화예술인 봉사단의 공연과 대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가수 김수찬 초청공연, 극단 예성의 연희 공연 ‘아이고 배야~!’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28일에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대회장인 이상일 시장과 명예대회장인 김동연 경기지사·이순재 배우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본격적인 연극 공연은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16개 광역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경쟁작들이 처인홀, 포은아트홀, 마루홀, 큰어울마당 등에 마련된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작은 ▲인과 연(극단 도모·강원도) ▲959-7번지(극단 유혹·경기도) ▲하얀파도(극단 벅수골·경상남도) ▲산 밖에 다시 산((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경상북도) ▲하녀들(연극문화공동체 DIC·광주광역시) ▲평화(연극저항집단 백치들·대구광역시) ▲도장 찍으세요(국제연극연구소 H.U.E·대전광역시) ▲두 번째 시간(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부산광역시) ▲소년 간첩(공연창작소 공간·서울특별시) ▲96m(극단 푸른가시·울산광역시) ▲귀가(극단 태풍·인천광역시)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극단 백운무대·전라남도) ▲덕이(극단 하늘·전라북도) ▲프로젝트 이어도-두 개의 섬(예술공간 오이·제주특별자치도) ▲비밀의 문을 열다(극단 청양·충청남도) ▲그때, 그들, 그 집(극단 청사·충청북도) 등 16개 작품이다. 내달 16일부터 23일까지는 신진 연극인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도 함께 진행된다. 예선에서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대학생 12개 팀이 공연을 펼친다. 공식 폐막식은 23일 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연극제, 대학연극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이상일 대회장은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계기로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용인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르네상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연극 축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명예대회장 이순재 배우는 “오랜 시간 인연을 맺은 이상일 시장의 요청에 명예대회장직을 맡았고, 대한민국의 연극계를 위해서라면 어떤 방식으로든 돕겠다는 생각을 갖고 참석했다”며 “이 시장의 열정이 대한민국의 연극계에 발전과 인재 양성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용인특례시를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과 함께 연극제 집행위원장인 한원식 경기도연극협회장과 명예대회장인 이순재 배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정혜선, 백일섭, 서인석, 박영규, 이재용, 박해미, 이태원 씨 등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성공을 응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한국레저안전협회는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권리를 보호 및 확보하고 레저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9년 설립된 단체로 안전 전반에 관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 활동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레저안전지킴이 발대식은 안전지킴이 교육과 안전지킴이 증서 수여식, 출정식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될 200여명의 학생과, 홍보대사,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이수루 의원은 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하며 “어린이·청소년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주최하고, 대한민국 레저안전의 기틀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노력하고 있는 한국레저안전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브라질 리우 예수상 ‘진주실크 한복’ 입다

    브라질 리우 예수상 ‘진주실크 한복’ 입다

    브라질 대표 상징물이자 세계적인 관광 랜드마크인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이 한복을 입었다. 리우 예수상이 다른 나라 전통 의상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 진주시는 지난 7일 리우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 행사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주브라질 한국대사관, 진주시 등이 협력해 진행했다. 브라질에서 진행 중인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와 오는 11월 20개국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려는 취지다. 이벤트는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덕분에 예수상은 한국 오방색 가운데 하나이자 브라질 국기 색상을 상징하는 청색 철릭 도포를 입었다. 올해 G20 정상회의 로고 색상에 맞춘 술띠도 맸다. 한복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 조언을 받아 선정했다.본 행사인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는 니테로이 현대미술관 메인홀에서 지난 8일 개막했다. 8월 25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1200개 진주실크 등불로 만든 터널과 3차원 달 조형물, 진주시 관광 마스코트 ‘하모’ 조형물, 한복 등을 볼 수 있다.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한 이 전시에는 관람객 11만 2242명이 찾은 바 있다. 진주시는 이번 전시 등을 바탕으로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적 유대감이 더 깊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추진되리라 기대한다. 행사에 참석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축제, 문화, 실크등이 남미지역에 대한민국을 대표한 문화콘텐츠로 알려지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진주실크 전시를 세계적으로 개최해 문화 매력 국가를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청색 한복 곱게 입은 브라질 거대 예수상

    청색 한복 곱게 입은 브라질 거대 예수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거대 예수상이 지난 7일(현지시간) 청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진주시는 주브라질대사관, 브라질 니테로이시 등과 협력해 브라질의 대표 상징물인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대상물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대상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 기술)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예수상이 한 나라를 상징하는 타국 전통 의상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 18~19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9일부터 8월 25일까지 브라질 니테로이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수상은 한국의 오방색과 브라질 국기 색상을 상징하는 청색 철릭(상의와 하의를 따로 구성해 허리에 연결시킨 포) 도포를 입었으며, 올해 G20 정상회의 로고 색상에 맞춘 술띠를 맸다. 이번 한복은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문체부는 “재외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양국 정부와 지자체, 현지 문화예술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역의 고유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현지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청색 한복 곱게 차려입은 브라질 거대 예수상

    청색 한복 곱게 차려입은 브라질 거대 예수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거대 예수상이 지난 7일(현지시간) 청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진주시는 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 브라질 니테로이시 등과 협력해 브라질의 대표 상징물인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대상물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 투사해 대상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 기술)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예수상이 한 나라를 상징하는 전통 의상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 18~19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9일부터 8월 25일까지 브라질 니테로이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수상은 한국의 오방색과 브라질 국기의 색상을 상징하는 청색 철릭(상의와 하의를 따로 구성해 허리에 연결시킨 포) 도포를 입었으며,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로고 색상에 맞춘 술띠를 맸다. 이번 한복은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했다. 용호성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재외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양국 정부와 지자체, 현지 문화예술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역의 고유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현지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양평군, 가수 김태수 홍보대사로 위촉

    양평군, 가수 김태수 홍보대사로 위촉

    경기 양평군이 7일 가수 김태수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이 열린 지평면 출신인 가수 김태수는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KBS 아침마당,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지난해 신곡 ‘유월의 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태수는 위촉식에서 “양평군은 19년간 지내온 고향이기에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뜻깊다”며 “홍보대사로서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양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가 되어주신 김태수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양평군의 자랑스러운 가수로서, 전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우리 지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 18기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 18기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은 6일 제18기 스마트 홍보대사들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963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한 국내 금융그룹 최초 대학생 홍보대사 단체다. 올해도 1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총 50명이 선발됐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하나금융 공식 유튜브인 ‘하나TV’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또 하나금융그룹과 관련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거나 신사업 기획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홍보대사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해외 봉사 및 해외법인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MZ만의 방법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환경운동가 조승환,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 55분 세계 기록 경신

    환경운동가 조승환,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 55분 세계 기록 경신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대사인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이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한불교 조계종 총 본사 초청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조 씨는 자신이 보유한 기존 기록보다 5분 더 긴 4시간 55분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전 세계 국가가 참여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기후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이 우리공사 홍보대사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공사에서도 해양플라스틱 자원순환사업, 항만하역장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통해 친환경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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