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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가요계 자극제될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가요계 자극제될까

    가을을 대표하는 도심속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GMF) 2008’이 17일부터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피크닉 같은 음악 축제’‘도시의 세련됨과 청량한 여유’를 기치로 내 건 이 행사는 올해로 2회째. 기업과 기관의 후원없이 진행되는 축제로, 순수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음악적 공감의 장(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러빙 포리스트 가든’‘블라섬 하우스’등 세 무대로 나뉘어 펼쳐진다. 국내외 62개 공연팀이 50∼90분 동안 독립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공연을 펼친다. 올해 GMF의 홍보대사인 ‘페스티벌 레이디’로는 TV 드라마의 삽입곡 등을 부르며 가창력을 뽐낸 탤런트 이하나가 선정됐다. 그는 18일 직접 무대에 올라 50분간 공연도 할 예정이다. 포크와 모던록이 중심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17일 모던록 밴드 ‘델리 스파이스’와 ‘미선이’, 전자음악을 배제한 ‘크라잉넛’의 어쿠스틱 공연으로 막을 연다.18일 대표 연주자로는 미국 인디록 밴드의 산 역사로 홍대 록그룹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 ‘요 라 탱고’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자우림, 이지형, 정재형 등 국내 유명 가수와 피아니스트 이루마도 자신들만의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마지막날인 19일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온 ‘토이’ 유희열의 무대가 마련되며,‘언니네 이발관’‘마이앤트 메리’‘뜨거운 감자’ 등 국내 대표 모던록 밴드들이 총출동한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20주년 기념 음반 발매 기념 공연도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GMP의 공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자의 90%는 순수 국내 음악인들로, 점차 사라져가는 싱어송라이터 위주의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계획됐다.”면서 “공원에 가을 소풍을 나온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음악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페스티벌 홈페이지(www.mintpaper.com)참조.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국음식 없인 못살아… 날마다 김치 먹죠”

    “한국음식 없인 못살아… 날마다 김치 먹죠”

    |도쿄 박홍기특파원|“매일 김치를 먹죠. 남편한테 ‘한국 사람이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예요. 지금은 남편도 즐겨요. 전생에 한국 사람이었던가 봐요.” 한국농림수산식품 홍보대사이자 배우·가수·소설가인 우쓰미 미도리(65)는 한국 음식과 자신은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4~5일 도쿄서 ‘한국 음식 페스티벌´ 우쓰미는 4∼5일 이틀 동안 도쿄 롯본기힐스 아레나광장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열리는 ‘한국 음식 페스티벌’에서 일본인들에게 한국 음식문화·농식품을 알릴 궁리를 하느라 바쁘다. 페스티벌은 신선농산물·김치·인삼·가공식품 등 200개 품목을 홍보·전시·판매해 ‘한국식품은 미용과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를 일본에 심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국 김치의 강점은 건강식품이라는 점입니다.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어 건강은 물론 피부에도 좋아요. 제가 본보기죠.” TV에 출연할 때나 연극, 한류 이벤트 등에서 한국 식품 자랑을 빼놓지 않고 있다. 특히 연극 공연 때는 농수산물유통공사(aT) 도쿄센터의 협찬으로 관객들에게 김치를 나눠주고 있다. 입에서 입으로 이어지는 홍보, 즉 ‘구전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다. “지난 8월1일부터 3일까지 일본인과 재일한국인이 결혼을 앞두고 벌이는 러브코미디 ‘언제나 둘이 사랑해요’를 공연한 뒤 추첨으로 관객 20명에게 김치를 전달했답니다. 김치의 인기, 정말 대단해요.” ●한류 드라마 보고 한국 음식에 매료 그가 한국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역시 한류 드라마 때문.4년 전 ‘겨울연가’를 비롯, 많은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음식에 매료됐다. 이후 슈퍼나 백화점 등에서 한국 음식을 사서 먹어봤다고 했다. 현재 가장 자신있는 한국 요리는 김치찌개다. “구절판은 품위도 있고 멋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요. 먹을 때 예의도 갖춰야 하잖아요. 한국 음식점이 많은 신오쿠보에 가서 먹기도 합니다.” 그는 한류 스타 가운데 별날 정도로 열렬한 장동건의 팬이다.“지난해 4월부터 3개월 동안 경희대에서 어학연수를 한 이유도 한국어를 배워 장동건씨를 직접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장동건씨의 사무실까지 찾아갔는데 못 만났어요. 꼭 한번 만나고 싶네요.” 도쿄센터 이종견 지사장은 “우쓰미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 페스티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페스티벌에선 한국 음식의 맛과 안전성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hkpark@seoul.co.kr
  • 남현희 ‘올림픽 劍’ 성북구 기증

    남현희 ‘올림픽 劍’ 성북구 기증

    ‘펜싱 공주’ 남현희 선수가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딸 때 사용했던 펜싱검을 성북구에 기증했다. 1일 성북구에 따르면 남현희는 이날 오전 구청장실을 방문, 서찬교 구청장에게 펜싱검을 전달했다. 남현희는 “학교를 졸업하고 펜싱선수로 처음 사회에 몸담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절에 성북구에서 펜싱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면서 “서 구청장과 성북구민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펜싱검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한국체대를 졸업한 뒤 2004년 1월부터 2년 동안 성북구청 직장운동부소속 펜싱(플뢰레)선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시청 소속이다.2006년 성북구 소속인 선수로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남현희는 지난 5월 성북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성북구는 앞서 2003년 펜싱팀을 신설하고 남현희 등 여자 선수들을 지원했다. 지금은 남녀 선수 5명과 코치 1명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5명 중 한상규와 곽내혁(상비군) 등 2명이 국가대표다. 성북구 관계자는 “기증받은 펜싱검은 귀중한 기념물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투명함에 넣어 3층 구청장실에서 보관하기로 했다.”면서 “구민은 누구나 구청장실 방문절차를 밟아 검을 구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밝은 청소년 만들기 ‘희망의 약속’ 시작

    사단법인 치안문제연구소(이사장 박제상)는 청소년의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 Clean Youth ‘희망의 약속’ 운동을 시작했다. ‘희망의 약속’은 청소년들이 범죄에 빠지는 첫 단계인 술·담배 및 유해약물에 대해 청소년 스스로가 위험을 자각하고 멀리하자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청소년의 참여를 이끌어낸 뒤 이를 범국민적 청소년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각계 각층의 사회인사들이 ‘희망의 약속’ 운동에 홍보대사를 자청하고 있다.또한 책임 있는 기업과 언론·정부도 청소년 음주,흡연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이 캠페인은 체벌이 아닌 상담과 치료를 통해 문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과 주변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준비하고 있다. 연구소의 이사장인 박제상 전 의원은 이 사업에 대해 “연구소는 지난 1970년대부터 국내·외에서 청소년 문제 심포지움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히고 “2000년대에 들어서는 ‘21세기 청소년 선도지침’이라는 책자를 발간,전국에 배포하는 등 꾸준히 청소년 범죄 예방정책과 사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또 “많은 단체와 개인·기업과 교육계가 미래의 한국을 짊어질 청소년들이 더욱 밝고 건전한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의 약속’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남아공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 공개

    2010남아공 월드컵조직위원회(SALOC)는 22일(현지시간) 월드컵 축구 개막 D-626일을 맞아 공식 마스코트 ‘자쿠미(Zakumi)’를 일반에 공개했다. 축구장 잔디와 같은 녹색으로 머리카락을 물들이고 ‘SOUTH AFRICA 2010’ 글귀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자쿠미는 남아공의 ‘빅 5’ 동물인 표범을 형상화했다. 남아공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탄생한 자쿠미는 남아프리카를 뜻하는 ‘ZA’(Zuid Afrika·네덜란드어)와 ‘Kumi’(10이란 뜻을 지닌 흑인 언어)의 합성어로,‘남아공 2010년’을 뜻한다. 자쿠미는 또 남아공 남부지방에선 ‘이리 오세요.’라는 의미로도 쓰인다고 조직위측은 밝혔다. 조직위는 자쿠미에게 생년월일이 1994년 6월16일로 기재된 출생부도 부여했다.94년은 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흑인차별정책)가 철폐된 해이고 6월16일은 1976년 소웨토에서 대규모 민주화 시위가 발생한 날이다. 대니 조던 조직위원장은 “자쿠미는 아프리카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월드컵의 홍보대사로, 이 나라가 민주화된 1994년에 출생했다.” 라고 말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강남 한바퀴만 돌면 한국 문화가 보인다

    강남 한바퀴만 돌면 한국 문화가 보인다

    강남구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했다. 전국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외국인전용 관광투어 버스를 운행하는 것이다. 국제행사가 자주 열리는 코엑스를 중심으로 봉은사, 국기원, 로데오거리 등 강남 일대를 돌면서 외국인들에게 색다르고 역동적인 도시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지난해 코엑스 빌딩에만 외국인 2만 6000여명이 방문했다. ●내년 1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행 16일 강남구에 따르면 ‘강남 투어’ 버스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하루 2차례씩 운행된다. 또 국제행사나 문화축제가 열리면 임시 노선을 마련함으로써 총 25회에 걸쳐 운행된다. 내년 초에 성과가 좋으면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오전 코스는 동서 구간으로, 오전 9시 코엑스를 출발해 강남구청∼봉은사∼국기원∼김치박물관을 거쳐 낮 12시30분에 코엑스로 되돌아온다. 오후 코스는 남북 구간으로 오후 1시30분에 코엑스∼선정릉∼압구정 로데오거리∼청담 화랑갤러리∼한국문화의 집을 거쳐 오후 6시 코엑스에 도착한다. 탑승객들은 국기원에서 태권도 시범을 관람하고, 한국문화의 집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입장료를 내는 선정릉과 김치박물관에서는 문화재, 유물에 대해 전문가 설명을 듣는다. 또 로데오거리 등을 걸으며 발랄한 거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투어 버스는 의자 등이 안락한 45인승 고급형이다. 버스 외관에는 무역센터빌딩 등 강남대로 전경을 담은 래핑을 했다. 버스 이용료는 김치박물관, 선정릉의 입장료를 포함해 1만원. 사전에 전화(318-0345) 또는 인터넷(www.cosmojin.com) 예약을 받는다. 강남구는 17일 오전 10시 코엑스 동문앞 광장에서 주민과 주한 외교사절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강남 투어 개통식을 갖는다. 강남구 홍보대사인 방송인 로버트 할리, 탤런트 이세은 등이 참석하고 강남관현악단의 연주와 고전 무용, 비보이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자치구론 유일… 전문통역사 동승 전국에서 운행되는 관광 투어 버스는 서울시와 인천시, 충남 아산시, 경기 안산시 등 단 4곳에만 있고, 자치구로는 강남구가 유일하다. 강남 투어 버스에는 가이드를 겸한 전문통역사가 동승해 친절한 안내를 해준다. 그런 점에서 서울시 시티투어 등과 차별화된다. 통역가이드는 2명이 교대근무한다. 강남구는 정기 투어 외에도 21∼26일 열리는 ‘월드LP가스포럼’과 25∼27일 열리는 ‘강남패션페스티벌’,10월3일 열리는 ‘평화기원마라톤축제’ 등 8차례 국내외 행사 때에도 임시 투어를 진행한다. 르네상스호텔 등 12개 대형 호텔에서도 투어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모든 이용객에게는 정기적으로 안내 이메일이 발송된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외국인이 쉽게 강남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도록 하면서 선진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의 청순한 ‘16살 사진’ 화제

    안젤리나 졸리의 청순한 ‘16살 사진’ 화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10대 시절의 모습은 어땠을까? 지난 7월 쌍둥이 출산으로 여섯 아이의 어머니가 된 안젤리나 졸리의 10대 시절 사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졸리가 무명이던 16살 당시 사진들을 공개하며 “지금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꾸밈없이 순수하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이 사진들은 졸리가 무명이던 당시 모델 일을 하며 찍었던 사진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또 “현재는 13개의 문신이 졸리의 몸을 덮고 있지만 당시에는 문신 하나없이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벌에 쏘인 듯한 입술과 육감적인 눈, 긴 갈색 머리는 당시에도 여전했다”고 전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는 등 여러 가지 사건으로 할리우드의 반항아 이미지를 가졌던 졸리는 영화 ‘처음만나는 자유’(girl, interupted)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후부터 박스오피스 스타로 등극했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현재는 여섯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변신했다. 한편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은 에티오피아에 지을 예정인 아동전문병원에 200만달러(한화 약 2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지난 15일 발표해 또 한번 감동을 전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0 다산콜 ‘KS 서비스 1호’ 인증

    120 다산콜 ‘KS 서비스 1호’ 인증

    서울시의 전화안내 시스템 ‘120다산콜센터’가 9일 한국표준규격(KS)의 서비스분야 1호로 인증받았다.KS는 제정 47년 만에 공업제품 규격에서 서비스 분야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면서 첫 대상으로 전화안내 서비스를 지정한 것이다. 다산콜센터는 개통 1년 만에 270만여건의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전화번호 ‘02-120번’이 소비자(민원인)에게 친숙한 전화안내의 모범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다산콜센터 안내원은 병원에 있는 산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셋째아이를 출산했는데, 남편은 수입이 전혀 없고, 기초생활수급자도 아닙니다. 당장 퇴원할 비용도 없고, 살 길도 막막한데 이대로 죽고만 싶습니다.” 20대 여성 안내원은 흐느끼는 산모를 달래면서 연락처를 받아 두었다. 곧 산모의 거주지 주민센터에 알려 법률에 보장된 출산장려금, 구청의 다산장려비, 이웃돕기성금 등을 끌어 모아 병원비 등을 지불하도록 했다. 안내원들은 푼푼이 모은 성금도 산모에게 전달했다. 청각장애가 있는 한 노모가 수화전화기를 통해 다산콜센터에 전화했다.“아들이 장가를 들어 처갓집에서 살면서 나를 싫어하고 외면하는 것 같다.”는 내용이다. 안내원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노모의 심정을 전했고, 아들은 노모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니 죄송해요. 여전히 사랑합니다. 이번 주말에 꼭 찾아뵐게요.”라고 연락했다. 다산콜센터는 1년 전 관청의 단순한 전화 안내의 틀을 뛰어 넘어 ‘곤란한 처지에 놓인 시민이 언제나 편하게 도움을 청하는 전화’로 만들자는 개념에서 출발했다. 본래는 교통, 상하수도, 공연 등을 알려 주는 업무를 하지만,“시청에서 이런 일도 하는구나.”라고 깜짝 놀랄 정도의 안내도 한다. 다산콜센터는 명절 휴일도 없이 365일,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하루 평균 1만 1000여건씩 총 270만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올해 3월17일부터 9월7일까지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교통 분야에 대한 민원이 39만 5476건으로 33.4%를 차지했다. 이어 상하수도 21.4%(25만 3063건), 시정 일반 9.1%(10만 7687건), 문화체육 2.9%(3만 4234건), 도시환경 2.5%(2만 9591건) 등이다. 단위 질문으로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1만 9856건으로 가장 많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120다산콜센터 1주년 기념식에서 최갑홍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KS인증서’를 받았다. 서울시는 또 팝 아티스트 낸시 랭을 다산콜센터의 홍보대사로 임명하고,120이 시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120 다산콜 ‘KS 서비스 1호’ 인증

    120 다산콜 ‘KS 서비스 1호’ 인증

    서울시의 전화안내 시스템 ‘120다산콜센터’가 9일 한국표준규격(KS)의 서비스분야 1호로 인증받았다.KS는 제정 47년 만에 공업제품 규격에서 서비스 분야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면서 첫 대상으로 전화안내 서비스를 지정한 것이다. 다산콜센터는 개통 1년 만에 270만여건의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전화번호 ‘02-120번’이 소비자(민원인)에게 친숙한 전화안내의 모범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다산콜센터 안내원은 병원에 있는 산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셋째아이를 출산했는데, 남편은 수입이 전혀 없고, 기초생활수급자도 아닙니다. 당장 퇴원할 비용도 없고, 살 길도 막막한데 이대로 죽고만 싶습니다.” 20대 여성 안내원은 흐느끼는 산모를 달래면서 연락처를 받아 두었다. 곧 산모의 거주지 주민센터에 알려 법률에 보장된 출산장려금, 구청의 다산장려비, 이웃돕기성금 등을 끌어 모아 병원비 등을 지불하도록 했다. 안내원들은 푼푼이 모은 성금도 산모에게 전달했다. 청각장애가 있는 한 노모가 수화전화기를 통해 다산콜센터에 전화했다.“아들이 장가를 들어 처갓집에서 살면서 나를 싫어하고 외면하는 것 같다.”는 내용이다. 안내원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노모의 심정을 전했고, 아들은 노모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니 죄송해요. 여전히 사랑합니다. 이번 주말에 꼭 찾아뵐게요.”라고 연락했다. 다산콜센터는 1년 전 관청의 단순한 전화 안내의 틀을 뛰어 넘어 ‘곤란한 처지에 놓인 시민이 언제나 편하게 도움을 청하는 전화’로 만들자는 개념에서 출발했다. 본래는 교통, 상하수도, 공연 등을 알려 주는 업무를 하지만,“시청에서 이런 일도 하는구나.”라고 깜짝 놀랄 정도의 안내도 한다. 다산콜센터는 명절 휴일도 없이 365일,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하루 평균 1만 1000여건씩 총 270만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올해 3월17일부터 9월7일까지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교통 분야에 대한 민원이 39만 5476건으로 33.4%를 차지했다. 이어 상하수도 21.4%(25만 3063건), 시정 일반 9.1%(10만 7687건), 문화체육 2.9%(3만 4234건), 도시환경 2.5%(2만 9591건) 등이다. 단위 질문으로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1만 9856건으로 가장 많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120다산콜센터 1주년 기념식에서 최갑홍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KS인증서’를 받았다. 서울시는 또 팝 아티스트 낸시 랭을 다산콜센터의 홍보대사로 임명하고,120이 시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스타의 ‘애견 사랑’ 브라운관을 점령하다

    스타의 ‘애견 사랑’ 브라운관을 점령하다

    박지윤 KBS 전 아나운서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MBC 추석특집 ‘스타의 개를 소개합니다’(이하 스개소)에는 여러 스타들이 출연해 애견사랑을 전한다. 이처럼 현재 브라운관에는 스타들의 애견을 종종 만나 볼 수 있으며 소개된 애견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스개소’에 출연한 박지윤 전 아나운서 역시 자신이 키우고 있는 애견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며 지난주 녹화를 마쳤다. 또한 손호영, 문희준, 신봉선, 솔비 등 역시 자신들의 애견들을 소개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처럼 스타들의 애견이 화제가 되고 있는 지금 남다른 애견사랑으로 화제가 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우선 지금은 막을 내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 ‘경제야 놀자’에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자신이 현재 키우고 있는 강아지 감정을 의뢰해 애정을 과시 한 바 있다. 탤런트 이윤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완견 전용 쇼핑몰을 운영했으며 가수 김현정과 민효린 등이 애견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애견 사랑을 전했다. 또한 스타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미니홈피에서도 그들의 애견사랑을 엿볼 수 있다. 스타들은 자신들의 애견과 다정한 한 때를 공개,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됐다. 얼마 전에는 미녀스타 엄정화, 이혜영, 김정은, 손태영 등이 자신들이 기르는 애견과 함께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와 화보 촬영에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욱이 이들의 사진은 전시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개되었으며 수익금의 전액은 유기견과 유기묘 구호 기금으로 사용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대문 패션축제 4~6일 열려

    서울시는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동대문패션상가와 함께 4∼6일 동대문과 청계천 일대에서 ‘2008 동대문 패션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패션 축제의 주 행사로 5일 동대문 두타광장에서 동대문대표디자이너 야외패션쇼, 축제 홍보대사 가수 서인영의 공연이 열린다.6일 청계천 오간수교를 중심으로 수상 패션쇼도 마련된다.축제기간에 맞춰 오는 11일까지 동대문 의류상가 일대에서는 할인과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동대문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외국인 판매왕 콘테스트▲게릴라 로드 패션쇼▲인디락 밴드 공연도 펼쳐진다.이 축제에선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와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온 바이어 500여명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Local] 돼지고기 브랜드 ‘강호豚’ 개발

    제주도는 28일 제주산 돼지고기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굿지앤을 통해 프로씨름 출신 방송인 강호동씨와 ‘강호豚(돈)’ 브랜드 신설을 합의하고 30일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제주산 돼지고기 홍보를 위해 대도시의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편의점, 음식점 등에 내걸린다. 제주도는 ‘강호豚’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명품 제주산 돼지 강호豚 먹고 황금돼지 1돈’‘강호豚 선물세트 행운을 잡아라’ 등의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 강씨를 제주산 농수축산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강씨의 건강하고 힘찬 이미지를 제주산 청정 축산물에 도입, 소비자에게 신뢰와 친근감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Metro] 수원실내체육관서 창업박람회

    경기도는 29일부터 새달 1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기 위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18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업 상담과 창업 교육, 명인기술 전수 등으로 진행된다. 창업에 필요한 자금 컨설팅과 상권 좋은 창업장소 고르기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친환경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식품 관련 업체 부스에서는 시식도 가능하며 특별히 마련되는 아랍관, 터키관, 멕시코관, 페루관에서는 현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2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박람회 개막식에는 김문수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업체 관계자들 외에 박람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인기그룹 쥬얼리도 참석할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양준혁·오승환 독도홍보대사로

    경북도는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양준혁·오승환선수를 ‘울릉도ㆍ독도 홍보대사’로 임명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촉패는 다음달 2일 오후 6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전달된다. 이 경기에는 독도 주민 김성도(69)씨도 참석, 시구할 계획이다.
  • [Metro] 수원실내체육관서 창업박람회

    경기도는 29일부터 새달 1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기 위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18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업 상담과 창업 교육, 명인기술 전수 등으로 진행된다. 창업에 필요한 자금 컨설팅과 상권 좋은 창업장소 고르기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친환경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식품 관련 업체 부스에서는 시식도 가능하며 특별히 마련되는 아랍관, 터키관, 멕시코관, 페루관에서는 현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2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박람회 개막식에는 김문수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업체 관계자들 외에 박람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인기그룹 쥬얼리도 참석할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 정명화씨

    외교통상부는 ‘제2회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첼리스트 정명화(64·여)씨를 위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촉식은 다음달 4일 열린다. 정씨는 10월2일 열리는 기념식에서 축하공연 등을 통해 ‘세계 한인의 날’ 의미를 홍보하게 된다.
  • 배드민턴 이경원 “이진욱 만나려고 메달 땄어요”

    배드민턴 이경원 “이진욱 만나려고 메달 땄어요”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은메달 리스트 이경원 선수(28, 삼성전기)가 탤런트 이진욱을 만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경원 선수는 28일 오후 2시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에 평소 팬이던 이진욱을 만나기 위해 깜짝 참석했다. ‘유리의 성’ 제작발표회의 포토타임이 끝난 후 깜짝 손님으로 초대된 이경원 선수는 이진욱과 진한 포옹을 한 후 “올림픽에 나가서 힘들 때 마다 ‘내가 메달을 따야 이진욱씨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고 말하며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이어 “평소 TV를 보고 있으면 멍해진다. 내가 메달을 못 따더라도 찾아 뵐려고 했다.” 며 “예쁘게 옷을 입고 (이진욱씨를)만나고 싶었는데 오전에 사인회가 있어서 그러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이날 이경원 선수는 이진욱 선수에게 선물을 증정하는가 하면 즉석에서 ‘유리의 성’ 홍보대사까지 맡기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파니 위해 글러브 선물하는 표도르

    [NOW포토] 이파니 위해 글러브 선물하는 표도르

    ’M-1 Challenge Seoul’ 대회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홍보대사 겸 해설자인 표도르가 기자회견 후 방송인 이파니에게 글러브를 끼워주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표도르에게 씨름 기술 전수한다

    강호동, 표도르에게 씨름 기술 전수한다

    ‘천하장사’ 강호동이 이종격투기 황제 에밀리야넨코 표도르(러시아)에게 씨름기술을 전수한다. 표도르는 다음달 1일 오후 1시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SBS ‘스타킹’에 출연해 MC 강호동과 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왕년의 천하장사 강호동과 표도르는 이날 녹화에서 서로에게 씨름기술과 이종 격투기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스타킹’의 연출을 맡고 있는 서혜진PD는 “표도르의 출연분을 놓고 강호동이 많은 아이디어를 내 놓고 있다. 강호동 또한 왕년의 씨름 스타인 만큼 표도르와 좋은 만남이 될 것”이라고 출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서PD는 “아직 서로간에 힘자랑에 대한 부분은 확정되지 않았다. 표도르가 입국한 후 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얘기가 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표도로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1 챌린지 서울’ 대회에 홍보대사로 참석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정우ㆍ엄지원 “홍보대사로 어울리나요?”

    [NOW포토] 하정우ㆍ엄지원 “홍보대사로 어울리나요?”

    춘사 나운규를 기리기 위한 영화제인 ‘춘사대상영화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26일 오전 남산 감독협회에서 진행된 ‘춘사대상영화제’의 기자회견장에서는 영화제 행사일정 및 내용고지와 대회장, 조직위원장의 인터뷰등이 진행됐다. 또한 홍보대사로 임명된 하정우,엄지원은 이날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자신들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16회를 맞는 ‘춘사대상영화제’는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 특설무대에서 그 막을 올린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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