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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 잭맨 “서울 와서 기분 짱이에요”

    휴 잭맨 “서울 와서 기분 짱이에요”

    “서울 와서 좋아요. 기분 짱이에요.”(한국어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이하 ‘울버린’)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 주연 배우 휴 잭맨(41)은 이렇게 한국어 인사말로 말문을 열었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개최된 ‘울버린’ 하이라이트 시사회에서다. 이어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시종 소탈한 웃음과 친절한 답변으로 세계적 스타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아버지가 1년에 2개월가량은 사업일로 한국에 체류했기 때문에 한국은 무척 친숙한 나라예요. 출장 다녀올 때 사온 한복을 여동생이 입고 돌아 다니기도 했죠. 3년 전 한국에 왔을 때 제가 기념품을 따로 사가지 않은 것도 아버지가 이미 다 사다 놓으셨기 때문이었어요. ‘한국 홍보대사’라고 할 만한 분이시죠.”(웃음) 지난 2006년 ‘엑스맨:최후의 전쟁’ 홍보차 방한했던 휴 잭맨은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휴 잭맨은 “당시 한국인들이 열렬히 환대해 줘 한국은 어느 곳보다 더 따뜻한 곳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면서 “평소 아들과 아내도 함께 데려가 달라고 많이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울버린’ 영상은 ‘엑스맨’ 시리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린 것은 물론 더욱 현란한 액션이 박진감 넘치게 담긴 모습이었다. 1~3편이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과 돌연변이 혹은 돌연변이끼리의 전쟁을 그렸다면 ‘울버린’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15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전설적 돌연변이 히어로 울버린(휴 잭맨)의 기원을 다루고 있다. 다시 말해 ‘울버린’은 시리즈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엑스맨의 비밀을 하나하나 밝혀 낸다. 기자회견에는 ‘마이 파더’, ‘미스터 로빈 꼬시기’의 배우 다니엘 헤니(30)도 함께 참석했다. 그는 ‘울버린’에서 ‘웨폰 X’ 프로젝트 최고 요원이자 저격수인 ‘에이전트 제로’ 역할을 맡아 냉정하고 터프한 캐릭터를 보여 준다. 다니엘 헤니는 “캐스팅되자마자 뉴질랜드에서 바로 촬영에 들어가야 했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금세 기우란 것을 알게 됐으며, 직감을 믿고 즐겁게 찍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할리우드에서 아시아계 배우들이 주로 블록버스터의 조연이나 소규모 영화 주연 중에 택일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서 다니엘 헤니는 “아직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은 사실이지만, 분위기가 점점 바뀌고 있다. 나를 포함해 아시아계 배우들이 할리우드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 될 날이 곧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의 압권은 울버린이 ‘웨폰 X’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태어나는 장면과 알몸으로 폭포수를 향해 뛰어드는 장면이다. 여기서 휴 잭맨은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한다.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휴 잭맨은 “단백질 섭취와 강도 센 트레이닝”이라며 “한국의 불고기도 많이 먹었다.”고 답변했다. 다니엘 헤니는 “어디선가 치킨·연어 냄새가 나면 반드시 휴 잭맨이 있었다.”며 “3시간에 한번씩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더라.”고 전했다. 두 배우는 한국 사랑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직 한국이나 아시아쪽에서 출연 제의가 온 적은 없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국 영화에도 출연하고 싶다.”(휴 잭맨), “나는 항상 한국 배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영화든, 드라마든 1년에 1~2편씩은 꼭 한국에서 찍었으면 좋겠다.”(다니엘 헤니) 한편, 휴 잭맨은 이날 오후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출연, 청계광장 레드카펫 및 핸드프린팅 행사를 차례로 소화했다. 2박 3일 일정을 마친 그는 11일 출국한다. ‘울버린’은 30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석면藥’ 먹으면 어떻게 된다는 거지? 입시학원인 줄 알았더니 성매매업소? ’방송사고’ 이정민 “거울공주 됐어요” 휴대전화 데이터요금 폭탄 제거될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연금보험은 ‘꼬치꼬치’ 물어야
  • 휴잭맨 “다니엘헤니, 첫 촬영부터 잘하리라 믿어”

    휴잭맨 “다니엘헤니, 첫 촬영부터 잘하리라 믿어”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휴 잭맨이 다니엘 헤니와의 첫 촬영 때부터 헤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다니엘 헤니와 처음 함께 싸우는 장면을 촬영할 때 다니엘이 앞으로 잘해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니엘은 모든 장면이 어려운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했다.”고 호평했다. 이어 휴 잭맨은 “촬영할 때 다니엘의 팬들이 달려와 한국과 아시아에서 인기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왜 팬들이 다니엘을 사랑하는 지 알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다니엘 헤니는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휴 잭맨과 감독을 만난 뒤 긴장감이 많이 없어졌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살았기에 이번 영화를 미국에서 촬영할 때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또 “캐스팅이 갑자기 이뤄져 확정되자마자 뉴질랜드로 가서 액션 수업을 받았다.”며 “첫 장면부터 휴 잭맨과 터프하게 싸우는 신을 촬영했다. 내가 맡은 역할도 울버린과 같이 돌연변이, ‘뮤턴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 잭맨은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9일 내한한 휴 잭맨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이날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에도 참여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로건(울버린)의 탄생 과정을 그린 ‘엑스맨’의 또 하나의 시리즈다. 휴 잭맨은 주인공 로건을 연기했으며 다니엘 헤니는 주조연급인 일급비밀 군사 실험 웨폰 X프로젝트의 핵심요원이자 사격의 명수인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았다. 에이전트 제로는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 하에서 전세계에 퍼져있는 돌연변이들을 선발, 최첨단 살상무기 웨폰X로 만드는 스페셜팀의 일원이다. 울버린과 스페셜팀으로 활약하던 에이전트 제로는 울버린이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위해 스페셜팀 탈퇴를 감행하자 그를 추격한다. 영화는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 잭맨 “아리수 맛있나?”

    [NOW포토] 휴 잭맨 “아리수 맛있나?”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10일 오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긴장한 나머지 물을 마시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 잭맨 “한국 사랑하는 이유는 아버지 때문”

    휴 잭맨 “한국 사랑하는 이유는 아버지 때문”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 홍보 차 내한한 호주 출신 배우 휴 잭맨이 한국에 애정을 갖고 있는 이유를 공개했다. 휴 잭맨은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애착을 갖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 우리 집이 생각나기 때문”이라며 “아버지가 한국 출장을 자주 갔었는데 한복을 사와 여동생이 입고 집을 돌아다닌 게 기억 난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이어 “아버지가 1년에 2개월 정도 한국에서 지냈다. 아버지는 한국의 기술력이 높다고 말해주기도 했다.”면서 “지난 번에 한국에 왔을 때 기념품을 많이 사지 않은 이유도 아버지가 출장 다녀올 때마다 많이 사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휴 잭맨의 아버지는 사업 차 한국을 빈번히 방문했다. 휴 잭맨이 기자회견 장소를 한국의 집으로 선택한 이유도 한국의 문화를 접하고 싶어서였다는 후문. 휴 잭맨은 이날 오전 서울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하이라이트 시사회에서도 사회를 보기 위해 미리 준비해온 한국 인사말과 간단한 한국어인 “서울에 와서 좋아요.” “기분 짱이에요.” 등을 능숙하게 말해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한 휴 잭맨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다니엘 헤니의 권유로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다니엘 헤니 역시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에 휴 잭맨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사진).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에도 참석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로건(울버린)의 탄생 과정을 그린 ‘엑스맨’의 또 하나의 시리즈다. 휴 잭맨은 극중 주인공 로건을 연기했으며 다니엘 헤니는 주조연급인 일급비밀 군사 실험 웨폰 X프로젝트의 핵심요원이자 사격의 명수인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니엘 헤니 “국적 미국이지만 늘 한국배우라 생각”

    다니엘 헤니 “국적 미국이지만 늘 한국배우라 생각”

    한국계 미국인 다니엘 헤니가 국적은 미국이지만 항상 한국배우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국적은 미국이지만 나는 항상 한국 배우라 생각한다.”며 “한국어를 완벽하게 못하지만 1년에 한 번씩은 드라마나 영화를 찍는 게 내 바람”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이어 “젠틀하고 로맨틱하다는 고정화된 이미지와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는 한계 때문에 제의가 들어오는 캐릭터가 정해져 있는데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면서 “팬들이 내게 ‘다니엘, 너무 지겨워. 미국으로 좀 가라’고 할 때까지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또 “영화 속에서 악역으로 나온다. 하지만 극중 모든 뮤턴트(돌연변이)가 인간과 괴물 사이에서 정체성을 갈등하듯 나도 악역이긴 하지만 악역 비중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메신저 역할을 한다. 임무가 떨어지면 그것을 수행한다. 갑자기 캐스팅이 돼 캐릭터를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내 직감을 믿었다.”고 설명했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로건(울버린)의 탄생 과정을 그린 영화다. 다니엘 헤니는 극중 주조연급인 일급비밀 군사 실험 웨폰 X프로젝트의 핵심요원이자 사격의 명수인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았다. 에이전트 제로는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 하에서 전세계에 퍼져있는 돌연변이들을 선발, 최첨단 살상무기 웨폰X로 만드는 스페셜팀의 일원이다. 울버린과 스페셜팀으로 활약하던 에이전트 제로는 울버린이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위해 스페셜팀 탈퇴를 감행하자 그를 추격한다. 한편 다니엘 헤니와 휴 잭맨은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9일 내한한 휴 잭맨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또 이날 오후 다니엘 헤니와 함께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에도 참여한다. 영화는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울시 홍보대사 된 휴 잭맨

    [NOW포토] 서울시 홍보대사 된 휴 잭맨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10일 오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 잭맨 “서울시 홍보대사 됐어요”

    [NOW포토] 휴 잭맨 “서울시 홍보대사 됐어요”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10일 오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정무부시장(이상철)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할리우드 최초 ‘서울시 홍보대사’ 휴 잭맨

    [NOW포토] 할리우드 최초 ‘서울시 홍보대사’ 휴 잭맨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10일 오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엑스맨’ 휴 잭맨 내한… 서울시 홍보대사로

    ‘엑스맨’ 휴 잭맨 내한… 서울시 홍보대사로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서울시는 10일 서소문별관에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홍보차 방한한 잭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다. 잭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먼저 위촉된 다니엘 헤니의 제안을 받고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니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위촉식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 출신인 잭맨은 회계사인 아버지가 사업을 위해 20여년간 한국을 오갔던 것을 계기로 평소 한국에 대한 관심을 키워 왔다. 잭맨은 “서울이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지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휴 잭맨 “한국 불고기 먹고 엑스맨 몸매 만들어”

    휴 잭맨 “한국 불고기 먹고 엑스맨 몸매 만들어”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주연배우 휴 잭맨이 한국 불고기를 먹고 캐릭터의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주인공 울버린의 근육질 몸매를 어떻게 만들었냐는 질문에 “엄청난 훈련과 함께 한국식 바비큐(불고기)와 닭, 연어 등을 먹으며 단백질을 주로 섭취했다. 탄수화물은 섭취하지 않으려 했다.”고 답했다. 휴 잭맨은 이어 “그런 식단으로 3시간에 한 번씩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다.”면서 “새벽 3시에 일어나 계란 프라이 6개와 토스트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극중 올 누드로 나온 장면에서 본인이 직접 연기했냐는 질문에 휴 잭맨은 “그 신에 나온 몸은 내가 직접 촬영했다.”며 “그 장면을 촬영하면서 15세 이하 관람 불가인 장면이 찍혔는데 그 장면이 담긴 영상은 감독이 내게만 줘 나만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 잭맨은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9일 내한해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휴 잭맨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이날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에도 참석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로건(울버린)의 탄생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 잭맨 “다니엘 헤니 권유로 홍보대사 수락”

    [NOW포토] 휴 잭맨 “다니엘 헤니 권유로 홍보대사 수락”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10일 오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 잭맨 “넥타이 어울리죠?”

    [NOW포토] 휴 잭맨 “넥타이 어울리죠?”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10일 오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배우 다니엘 헤니, 이상철 정무부시장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잭맨 “다니엘헤니, 첫 촬영부터 잘하리라 믿어”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휴 잭맨이 다니엘 헤니와의 첫 촬영 때부터 헤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다니엘 헤니와 처음 함께 싸우는 장면을 촬영할 때 다니엘이 앞으로 잘해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니엘은 모든 장면이 어려운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했다.”고 호평했다. 이어 휴 잭맨은 “촬영할 때 다니엘의 팬들이 달려와 한국과 아시아에서 인기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왜 팬들이 다니엘을 사랑하는 지 알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다니엘 헤니는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휴 잭맨과 감독을 만난 뒤 긴장감이 많이 없어졌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살았기에 이번 영화를 미국에서 촬영할 때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또 “캐스팅이 갑자기 이뤄져 확정되자마자 뉴질랜드로 가서 액션 수업을 받았다.”며 “첫 장면부터 휴 잭맨과 터프하게 싸우는 신을 촬영했다. 내가 맡은 역할도 울버린과 같이 돌연변이, ‘뮤턴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 잭맨은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9일 내한한 휴 잭맨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이날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에도 참여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로건(울버린)의 탄생 과정을 그린 ‘엑스맨’의 또 하나의 시리즈다. 휴 잭맨은 주인공 로건을 연기했으며 다니엘 헤니는 주조연급인 일급비밀 군사 실험 웨폰 X프로젝트의 핵심요원이자 사격의 명수인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았다. 에이전트 제로는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 하에서 전세계에 퍼져있는 돌연변이들을 선발, 최첨단 살상무기 웨폰X로 만드는 스페셜팀의 일원이다. 울버린과 스페셜팀으로 활약하던 에이전트 제로는 울버린이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위해 스페셜팀 탈퇴를 감행하자 그를 추격한다. 영화는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글 /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휴 잭맨, 3년만의 방한…”한국팬 감사해요”

    월드스타 휴 잭맨, 3년만의 방한…”한국팬 감사해요”

    호주 출신의 월드스타 휴 잭맨(41)이 한국땅을 다시 밟았다. 지난 2006년 영화 ‘엑스맨-최후의 전쟁’ 이후 3년 만으로 두번째 한국행이다. 잭맨은 9일 오후 5시 52분 시드니발 대한항공 KE122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그는 A게이트에서 등장했다. 이날 그는 검은색 가죽자켓과 바지를 입는 등 편안한 옷차림을 한 상태였다. 여기에 페도라와 선글라스를 매치에 통일성을 줬다. 그는 유창한 한국말 솜씨를 보였다. 그는 자신을 환영하는 팬들에게 “한국팬들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젠틀한 모습도 잃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환영하는 팬들에게 흔쾌히 사인을 해준 것은 물론 연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이번 내한은 잭맨이 주연과 제작을 맡은 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 홍보차 이뤄졌다. 이번 방문은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을 찾아 의미가 깊다. 그는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적극적으로 영화 홍보에 임할 계획이다. 그는 10일 하이라이트 시사회에서 직접 사회를 보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서울 남산 한국의 집에서 영화에 함께 출연한 다니엘 헤니와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후 청계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핸드프린팅을 소화한다. 또한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계획돼 있다. 10일 오후 2시 헤니와 함께 이상철 정무부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는다. 이날 잭맨은 홍보대사로서의 소감과 기념사진 촬영을 가진다. 이날 그는 친필 사인이 담긴 ‘엑스맨’ 시리즈 DVD와 애장품을 증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한하는 스타 중에는 이례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한다. 그는 SBS-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 다이어리’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 감각을 뽐낼 예정이다. 그의 예능감각은 검증된 바 있다. 제 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중 최초로 사회를 본 잭맨은 재치있는 말솜씨로 합격점을 받았다. 또한 특별무대로 비욘세와 함께 뮤지컬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잭맨은 남다른 한국사랑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2006년에 내한했을 당시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응원을 펼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월드컵 경기가 열리던 기간 임을 감안한 팬서비스였다. 이번 그의 한국사랑을 보여준 일례였다. 그는 영화 홍보 일정을 마친 후 오는 11일 월드투어 일정을 위해 출국한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 잭맨,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유는?

    휴 잭맨,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유는?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 홍보 차 한국을 방문, 서울 청계광장에서 핸드프린팅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날 계획인 가운데 휴 잭맨이 서울시로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9일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현재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다니엘 헤니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휴 잭맨에게 홍보대사를 권유했고 휴 잭맨이 이를 수락해 성사됐다. 휴 잭맨은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웠던 지난 2006년 내한 당시에도 붉은 악마 응원복을 입고 응원을 펼쳤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10일 한국을 방문해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위촉패 전달과 함께 휴 잭맨은 본인의 사인이 담긴 ‘엑스맨’ 시리즈 DVD와 애장품을 증정한다. 경매를 통한 물품의 판매 수익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기부된다. 한편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는 10일 오전 10시30분 하이라이트 시사회를 시작으로 11시30분 공식 기자회견, 오후 7시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에도 참여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태환 우유 홍보대사로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0·단국대)이 우유 홍보대사를 맡는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박태환을 우유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7월 이탈리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둔 박태환은 16일 미국으로 출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서 6주간 전지훈련을 할 계획이다.
  • “시민들 힘모아 재활병원 세우자”

    “시민들 힘모아 재활병원 세우자”

    국내 최초로 시민이 만드는 장애재활병원 건립에 각계 인사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푸르메재단은 8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장애재활병원 건립 선포식’을 가졌다. 2012년 경기 화성시 향남읍 일대에 조성될 ‘푸르메재활병원’ 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모으기 위해서다. 선포식에는 김성수 이사장, 강지원 변호사 등 푸르메재단 이사진을 비롯해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최영근 화성시장, 박형규 목사 등이 참석, 건립비용 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김민수(서울대 교수)·구성애(아우성소장)·박완서(소설가)씨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 246명도 건립위원으로 동참했다. 서강대 신학대학원 교수인 김용해 신부는 ‘푸르메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시민 호소문’을 통해 “매년 30만명 이상이 교통사고와 질병으로 장애인이 되고 있지만 취약한 재활프로그램과 정부의 관심 부족으로 재활치료를 받기 힘든 실정”이라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푸르메재단은 이날 엄홍길(산악인)·이은미(가수)·나경은(MBC 아나운서)씨와 김세진(12·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군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아주대학교 이일영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건립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 이 교수는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노트윌재활병원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 후원금으로 설립·운영되는 병원으로 100% 무료”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 같은 선진국형 재활전문병원 건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전체 장애인 400만명 가운데 90% 이상이 후천적 장애인으로 추정됨에도 재활병상을 찾아 전국을 떠돌거나 후진적 재활치료로 희망을 잃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푸르메재단은 오는 2012년까지 건축비 340억원을 투입해 3만 8057㎡(1만 1512평)의 부지에 연면적 1만 6500㎡의 재활병원(150병상 규모)을 건립한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플러스] 한마음 봄꽃 축제 개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10일부터 12일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제2회 한마음 봄꽃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한마음 걷기대회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팀 발표회 ▲한마음콘서트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술체험마당 ▲봄꽃 백일장 등 4개 분야 12개 단위행사가 펼쳐진다. 11일에는 탤런트 전원주, 개그맨 정형돈, 가수 강철 등 3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2600-6455.
  • [NOW포토] 하지원 ‘와인처럼 쌉싸름하게~’

    [NOW포토] 하지원 ‘와인처럼 쌉싸름하게~’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뉴질랜드 문화행사’에서 뉴질랜드 홍보대사 배우 하지원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 리차드 만(Richard Mann)이 와인을 시음해 보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블랙 장화 신은 하지원

    [NOW포토] 블랙 장화 신은 하지원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뉴질랜드 문화행사’에서 뉴질랜드 홍보대사 배우 하지원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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